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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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하락은 본질적으로 딥시크와는 다르다고 봄

딥시크쇼크는 딥시크의 등장으로 GPU든 AI 인프라든 더 이상 지금 처럼 늘지 않을 수 있다는 공포였음

오픈클로는 지금까지의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모두 사라질수있다는 AI의 창조적 파괴라고 생각

비슷한 사례가 어도비, 소라와 나노바나나의 등장으로 어도비가 보여줄 수 있는 확정성이 막혀 버림. AI가 보여주는 창조적 파괴의 첫번째 예시

다만 오픈클로의 경우는 앞으로 사라질 소프트웨어들의 시장을 보는것이 아닌 오픈클로를 통해 새롭게 열릴 AI 시장을 봐야한다고 생각

가령 오픈클로를 서포트하는 클라우드플레어와 같은 기업이 대표적

기존 SaaS 기업 역시 인수합병과 새로운 혁신으로 살아남을 것

닷컴버블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살아남았음

오라클의 래리엘리슨도 이런 흐름을 보고 오라클 소프트웨어만으로 살아남을 수 없기에 극단적인 네오클라우드 전환을 시작한 것

이 모든 공포가 끝난 뒤에는 새롭게 열릴 더 커진 AI 인프라 시장이 보일 것이라고 봄

대표적인것이 바로 메모리, 광네트워크, 궤도 데이터센터와 같은 것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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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 제약/바이오 위해주 (위해주)
싸다고 검증되지 않은, 그리고 분쟁의 대상인 조제약(FDA 미승인, 임상시험 거치지 않음) 드실 분이 몇 분이나 되실지. 노보도 대응을 준비 중이니 어차피 곧 못 팔게 될 것 같네요. 노보 press release에 쓰인 단호한 단어가 눈에 띄네요

25년 2월 21일 기준 세마글루타이드는 FDA 공급 부족 약물 리스트에서 배제됨. 공급 안정화가 됐다는 뜻. 세마글루타이드 물질 특허가 유지되는 기간 동안 조제약(compounding drug), 제네릭(generic drug, 임상시험과 품질 검증을 받은)을 판매하는 것은 분쟁을 야기하는 행위

https://www.novonordisk.com/content/nncorp/global/en/news-and-media/news-and-ir-materials/news-details.html?id=916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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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ydaily.co.kr/page/view/2026020609062296349

6일 삼천당제약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캐나다 보험 약가 등재 이후 실질 판매 기간이 3개월 남짓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단일 품목에서만 매출 97억원, 영업이익 약 5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영업이익률 60%에 달하는 수치로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이익 공유 모델이 가진 강력한 현금 창출 능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글로벌 경쟁사 대비 월등한 마진 구조를 입증한 것으로 아일리아 사업에서 발생한 고수익이 신제품(S-PASS) 개발 및 장기지속형 주사제 설비 투자 등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강력한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삼천당제약은 현재 글로벌 파트너사로부터 유럽 및 캐나다 두 지역에서만 확정 구매 주문(PO) 물량 75만병을 확보한 상태다. 이는 2025년 전체 수출 물량 대비 15배가 증가한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단 한 개 국가에서 짧은 기간 거둔 성과만으로도 아일리아 사업의 고수익성을 충분히 확인했다”며 “올해는 이미 손에 쥔 75만병(90% PFS 물량) 이상의 확정 공급 물량을 바탕으로 당초 매출 목표를 상회해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해의 수익률(60%)을 이 확정 물량에 대입할 경우, 올해 이익 규모가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장기 성장 로드맵도 구체화되고 있다. 오리지널의 제형 특허를 회피해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고용량(8mg)’은 현재 유럽, 일본, 중동 국가들과 계약 체결 마무리 단계에 있다. 올해 임상 개시를 통해 2028년 말부터 글로벌 공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027년과 2028년에는 매출이 정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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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성욱 장
위에 기사에서 유럽 캐나다 물량 75만병이 언급됐는데요.

온타리오 기준(cad 850.8)으로 쉽게 가격을 잡으면 850.8*75만= cad 638백만, 대략 원화로 약 7천억원입니다.

간명하게 영업이익률을 80% 잡고 ps50% 가정하면 삼천당에 속하는 이익은 2천7백억원입니다. 엄청난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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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09:56:36
기업명: 비에이치아이(시가총액: 2조 2,156억)
보고서명: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재무제표 종류 : 연결

매출액 : 2,622억(예상치 : 2,142억)
영업익 : 220억(예상치 : 197억)
순이익 : 103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5.4Q 2,622억/ 220억/ 103억
2025.3Q 2,047억/ 184억/ 117억
2025.2Q 1,693억/ 204억/ 299억
2025.1Q 1,353억/ 124억/ 87억
2024.4Q 1,471억/ 77억/ 103억

* 변동요인
수주 증가에 따른 매출액 증가 및 수익성 개선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20690012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3650
금일 삼천당제약이 반등하면서 좋은 주가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현재 바이오 섹터는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에 주목하고 있다고 생각. 작년도까지는 기대감이 큰 종목이 좋은 주가흐름을 보였다면, 올해는 기대감이 실현되거나 빠른 시일 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업에 수급이 몰리는 모습을 보여줌.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본격적인 실적 성장과 비만치료제로서 탈바꿈되면서 플랫폼으로 인식되는 변곡점이 되는 해이기에 현재의 좋은 흐름이 계속 유지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경구형 인슐린 또는 미국 계약이 실현되면 이에 따라 추정치가 상향됨에 따라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함

그런 의미에서 아직 의미 있는 결과물을 못낸 큐리옥스의 금일 하락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정황상 큐리옥스의 펀더가 무너졌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하지만, 시장에선 지금 의미 있는 성과를 원하고 있는데, 아직 못낸 것은 사실이기에 현 실적에 따른 주가 하락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

다만, 기대감이 실현되는 순간이 오면 그에 맞는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지금은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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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컨센서스 상향 국가(1M)
: 한국(+22.2%), 대만(+8.4%), 호주(+2.0%), 일본(+0.9%)

* 2026년 영업이익 기여도 상위 업종(Top5)
: 반도체(223조원), 에너지(6.8조원), 조선(5.6조원), 지주(3.3조원), 유틸리티(3.2조원)

* KOSPI 12MF PER, PBR(TTM)
: 8.8배, 1.64배




** 지수 5천인데 PER는 더 내려감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파월 의장, “AI 붐은 진짜다” 선언

미 연준 의장 제롬 파월은 현재의 AI 열풍이 2000년대 초 닷컴 버블과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 당시와 달리 오늘날의 주요 기술 기업들은 실질적인 수익을 내며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 그는 이번 AI 투자가 저금리나 투기적 자금이 아닌, 장기적 생산성 향상에 기반한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AI가 미국 경제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

◦ 파월은 AI 기술이 데이터 센터 건설부터 전력 인프라 확충까지 미국 경제 전반에서 가시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언급했다.
· 이는 단순한 기술 트렌드가 아닌 경제 구조 자체를 바꾸는 생산성 혁신의 흐름으로 평가된다.

경제학자들의 전망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의 경제학자들 역시 파월의 입장에 동의하며, AI가 향후 수조 달러 규모의 생산성 향상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 GDP 성장률에도 점진적이지만 지속적인 긍정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된다.

요약:
AI 붐은 투기적 거품이 아니라, 실질적 수익과 생산성 향상에 기반한 새로운 경제 성장의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파월 #AI #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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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SemiAnalysis: 우리는 엔비디아 Rubin 세대 HBM에서 마이크론($MU)의 점유율을 0으로 낮춘다. 현재로서는 엔비디아가 마이크론의 HBM을 주문하고 있다는 징후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HBM4 공급은 SK하이닉스와 삼성으로 통합될 것으로 예상하며, 비중은 70/30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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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커미셔너가 Hims & Hers의 ‘경구 Wegovy 복제(compounded) 출시’를 불법 복제약으로 규정하며 신속한 집행(action)을 공식 경고

“FDA는 불법 복제약을 대량 유통하는 기업에 신속한 조치를 취할 것”

💊Hims & Hers 경구 Wegovy(compounded semaglutide) 출시
가격: 첫 달 $49 이후 월 $99

포지셔닝
FDA 승인 약 아님

조제(compounding) 형태

대중 대상 대량 상업 유통

“FDA는 비승인 약물의 품질·안전성·유효성을 검증할 수 없다”

💊노보노디스크 CEO Maziar Mike Doustdar
SNAC 제형·흡수 기술 없는 단순 compound는 작동하지 않는다

💊Novo Nordisk
✔️ 경구 Wegovy 정품·풀서플라이 강조

✔️ 규제 프레임을 공중보건 문제로 격상

✔️ 법·규제 리스크를 상대에게 전가

🧬바이오섹터 분석🧬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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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SemiAnalysis) 메모리 매니아: 40년 만에 찾아온 공급 부족이 불러온 역대급 호황

SemiAnalysis는 2024년 말부터 메모리 가격의 폭등을 예견해 왔습니다. 현재 가격은 다시 두 배로 뛰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가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도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슈퍼사이클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규모가 크고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1. 메모리 사이클의 역사적 배경과 기술적 한계
DRAM 스케일링의 종말: 과거 DRAM은 무어의 법칙과 데너드 스케일링에 따라 24개월마다 밀도가 두 배가 되는 로직 반도체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며 18개월마다 밀도를 두 배로 늘려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10년 동안 DRAM 밀도는 고작 2배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는 전성기 시절 10년당 100배씩 증가하던 속도와 비교하면 처참한 수준입니다.

커패시터의 한계 (빨대 구조): DRAM 셀은 하나의 트랜지스터와 하나의 커패시터(1T1C)로 구성됩니다. 현재 커패시터는 종횡비가 100:1에 달하는 극도로 좁고 높은 구조가 되었습니다. 이는 마치 아주 가느다란 빨대와 같습니다.

신호 감지의 어려움: 이 '빨대' 같은 셀에 저장되는 전자의 수는 수만 개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문손잡이를 잡을 때 발생하는 정전기보다도 훨씬 적은 양입니다. 신호가 너무 미세하기 때문에 미세한 제조 편차나 온도 변화에도 오류가 발생하기 쉽고, 이를 읽어내는 센서(감지 증폭기)와 배선(비트라인)이 현재 공정 미세화의 최대 병목 구간이 되었습니다.


2. 메모리 산업의 독특한 경제 구조
공급의 비탄력성: DRAM 공급은 매우 경직되어 있습니다. 공장을 짓고 장비를 도입해 실제 생산에 이르기까지 수년이 걸리지만, 수요는 매일 변합니다.

막대한 자본 투입: 최첨단 DRAM 팹(Fab) 하나를 건설하는 데는 수십억 달러가 필요하며, 건설 기간과 수율 안정화 기간이 매우 깁니다. 일단 공장이 지어지면 고정비가 워낙 크기 때문에, 수요가 적더라도 가동률을 높게 유지해야만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공정 전환의 딜레마: 신규 공정(예: 삼성 1c 노드)으로 전환하면 웨이퍼당 비트 생산량이 약 70% 늘어날 수 있지만, 초기 수율이 낮아 실제 공급량 증가는 즉각적이지 않습니다. 불황기에도 공정 전환을 멈출 수 없어 공급 과잉이 심화되곤 했던 것이 과거의 특징입니다.

산업의 과점화: 1990년대 윈도우 PC 붐 당시에는 20개가 넘는 공급업체가 경쟁했으나, 불황기를 거치며 약한 업체들이 도태되었습니다. 2020년대 현재는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단 3~4개의 주요 업체만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3. 과거 슈퍼사이클의 사례 분석
1993년 Windows PC 사이클: 텍스트 기반에서 그래픽 기반(GUI) 운영체제로 전환되면서 PC당 DRAM 용량이 1~2MB에서 4~8MB로 4배 급증했습니다. 공급업체들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요가 폭발해 공급 부족이 발생했고, 영업이익률이 50%를 상회했습니다. 이후 일본과 한국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팹을 증설하며 1996년에 가격이 60% 폭락하며 사이클이 종료되었습니다.

2010년 스마트폰 및 클라우드 사이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확산, 그리고 구글/아마존 같은 하이퍼스케일러의 데이터센터 구축이 맞물렸습니다. 특히 서버 DRAM 용량이 기가바이트(GB) 단위에서 수십 GB로 비약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다만, 가격에 민감한 모바일용 LPDDR 비중이 늘어나면서 가격 상승 폭은 이전보다 덜했습니다.

2017-2018년 서버 업그레이드 사이클: 가상화 기술과 고사양 서버 워크로드로 인해 서버 DRAM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메모리 업체들은 유례없는 현금 흐름과 이익률을 기록했으나, 역시 공격적인 증설과 하이퍼스케일러의 재고 조정으로 인해 2019년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팬데믹(COVID-19) 사이클: 전 세계적인 락다운으로 재택근무와 원격 교육 수요가 폭증하며 PC와 서버 수요가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공급망 혼란으로 인해 기업들이 '공포에 기반한 주문(패닉 바잉)'을 하며 재고를 쌓았고, 이것이 가격을 밀어 올렸습니다. 이때의 경험으로 제조사들은 무분별한 증설보다는 공정 전환과 수익성 중심의 보수적 경영 기조를 갖게 되었습니다.


4. 현재 AI 기반 슈퍼사이클의 특징
공급 부족 해결의 어려움: 이번 사이클은 과거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을 위해 기존 DRAM 라인을 할당하면서, 범용 DRAM의 공급 능력이 구조적으로 제한되고 있습니다.

물리적 한계의 압박: 자본을 투입해도 예전만큼 비트 생산량이 늘지 않습니다. 공정 미세화가 물리적 한계에 부딪혔기 때문입니다. 즉, 돈을 써도 물량을 뽑아내기가 훨씬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공급-수요 불균형의 심화: SemiAnalysis의 메모리 모델에 따르면, 현재의 수급 불균형은 정상화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5. 향후 전망 및 주요 데이터 포인트 (2027년까지)

DRAM 및 HBM 수급 불균형: 2027년까지 DRAM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HBM4 및 차세대 로드맵: 각 제조사의 HBM4 인증 현황과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루빈(Rubin)'에 대한 시장 점유율 싸움이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DRAM 가격 예측: 2027년까지 가격 우상향 곡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제조사들의 마진을 극대화할 것입니다.

기술적 변화: EUV(극자외선) 레이어 도입의 증가와 이에 따른 반도체 장비(WFE) 자본 지출 트렌드가 메모리 공급의 향방을 결정지을 것입니다.

https://x.com/DrNHJ/status/2019912690924474860?s=20

https://newsletter.semianalysis.com/p/memory-mania-how-a-once-in-four-dec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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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구분
2023년 (확정)
2024년 (확정)
2025년 (추정)
2026년 (전망)

빅테크 총 설비투자(CapEx)
약 $1,680억
약 $2,560억
약 $4,430억
약 $6,020억

메모리 구매 추정액
약 $120억
약 $210억
약 $320억
약 $400억

메모리 구매 비중(%)
약 7.1%
약 8.2%
약 7.2%
약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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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전력 빅3, 최대 실적 갈아치웠다…올해도 더 간다

'AI 붐+전력망 교체 수요'로 호황 지속…효성重·HD현대일렉, 영업익 1조 돌파 전망


국내 전력기기 빅3(효성중공업·LS일렉트릭·HD현대일렉트릭)가 나란히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한 가운데, 올해도 역대급 실적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기화, 북미·유럽의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며 송배전 투자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빅3의 지난해 합산 연간 매출은 15조 102억원, 영업이익은 2조 1692억원에 달한다.

기업별로 보면 지난해 전년 대비 가장 큰 이익 성장률을 보인 곳은 효성중공업이다.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조 9685억원, 영업이익 7470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21.9%, 106% 증가하며 연간 기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지난해 4분기 신규 수주도 1조 9658억원으로 전년 동기(7813억원)를 크게 웃돌았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미국 멤피스 공장 증설 등 생산능력 확대와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 고도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효성중공업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의 올해 예상 매출은 6조 9441억원, 영업이익은 1조 575억원이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속적인 북미 매출 확대와 국내외 증설로 경쟁사와 융사한 수익성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초고압 변압기 가격 상승과 제품 믹스 개선에 따라 올해 예상 영업이익률은 20.8%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https://zdnet.co.kr/view/?no=20260206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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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7_ Compounded drug에 대한 이해.pdf
651 KB
DS투자증권 제약/바이오 Analyst 김민정

[제약/바이오] HIMS&HERS, 저가 경구용 위고비 출시 철회

1. HIMS&HERS, 저가 경구용 위고비 출시
- 2월 7일, Hims&Hers는 경구용 비만치료제 compounded drug를 $49/월(한화 약 7만원, 첫 달 이후 $99/월)에 출시할 것으로 밝힘
- 이는 Novo nordisk가 지난 1월 5일 출시한 정품 경구용 위고비의 DTC price $149/월 대비 약 1/3가량 저렴한 가격
- Compounded drug는 제네릭과는 달리 ‘FDA 승인이 필요하지 않은 별도의 법적 category’에 해당
- 이는 약사가 환자 개인에게 맞춰 기존 승인된 약물을 customize 하는 ‘patient specific customized drug’
- Compound drug는 (1) FDA 승인 하 drug shortage이거나 (2) Patient-specific clinical need가 있거나 (3) commercially available drug와 materially different가 입증되는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허용
- 과거 위고비 shortage로 인해 Hims&Hers는 합법적으로 compounded drug 유통시켰으나 현재는 shortage 해소로 (2) patient specific dosing 필요성 및 (3) 물질 차별성 입증이 필요

2. HIMS&HERS의 입장, “환자 개인화된 용량 제공”
- Hims&Hers는 patient-specific 한 용량을 사용하고 있어 합법적이라고 주장
- 더불어 해당 제품은 Novo nordisk의 SNAC을 사용하지 않으며 별도의 ‘liposomal technology’를 사용하였다고 언급
- 이는 특허 침해 risk를 회피하기 위한 전략으로 판단

3. FDA의 답변, “쇼티지가 아닌 상황에서 명백한 불법”
- Novo nordisk와 FDA는 이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
- Hims&Hers 약물은 Shortage가 아닌 상황에서 명백한 불법이며 환자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것으로, 위반 사항을 적절히 해결하지 않을 경우 통지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으로 밝힘
- Novo의 Oral Sema는 ‘37년까지 미국 법적 보호를 받음
- 이에 2월 8일 새벽 Hims&Hers는 경구용 위고비 Compounded drug 판매 중단하기로 결정
- 이번 사례는 Compounded drug를 통하여 복제 약물을 유통하려는 시도를 막는 실질적인 규제적 보호를 확인한 사건으로 판단
- 만약 이러한 적극적인 규제 대응 부재하였다면 전 바이오 산업의 R&D incentive 및 valuation에 부정적인 영향 미쳤을 수 있다고 판단
- 이번 결과로 GLP-1 프랜차이즈 가치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2👏1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99

삼천당제약은 라타노프로스트 오리지널 제품을 판매중인 글로벌 회사에 동일 성분의 일회용 점안제 750만관을 수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글로벌 ‘톱티어’ 오리지널 제약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번 건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글로벌 빅파마가 삼천당제약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사 ‘오리지널 브랜드’로 공식 채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양사 간의 전방위적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해당 빅파마는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녹내장 치료제 성분(라타노프로스트)의 오리지널 의약품을 보유한 기업으로 그동안 다회용 제형만을 판매해 왔다. 이번에 삼천당제약의 동일 성분 일회용 녹내장 치료 점안제를 자사 오리지널 브랜드명으로 유럽시장에 직접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회사측은 다수의 글로벌 파트너를 보유한 오리지널사가 일회용 제형 도입을 위해 삼천당제약의 제품을 채택한 것은 삼천당제약이 유럽에서 직접 임상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와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삼천당제약이 쌓아온 글로벌 신뢰도가 단순한 협력을 넘어 '브랜드 공유'라는 최고 수준의 파트너십으로 진화한 사례로 풀이된다.

삼천당제약은 폭발적인 수요를 뒷받침할 생산 인프라도 완비했다. 삼천당제약의 관계사이자 생산 거점인 옵투스제약은 최근 대규모 신규 공장 투자를 통해 일회용 점안제 생산 역량을 확대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올해 확보된 물량은 라인 2개를 가동해야 하고, 내년부터 판매 국가가 유럽 5개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량은 라인 3개를 풀로 가동해야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옵투스제약이 보유한 총 6개의 생산 라인 중 절반인 3개 라인이 이번 글로벌 계약 전용 라인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이는 글로벌 빅파마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과 대규모 공급 요구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단순 매출 확대뿐 아니라 수익성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제약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직접 판매 구조로 국내 점안제 위탁생산(CMO) 대비 약 40% 높은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교두보일 뿐만 아니라, 향후 오리지널사의 강력한 판매망을 통해 경이로운 수익성을 입증한 S-PASS(경구용 플랫폼) 및 장기지속형 주사제 등 자사의 고부가가치 파이프라인에 대한 전략적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천당제약은 라타노프로스트 오리지널 제품의 동일 성분 일회용 점안제 750만관을 유럽에 수출
해당 빅파마 :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녹내장 치료제 성분(라타노프로스트)의 오리지널 의약품 보유 기업
→ 다회용 제형만을 판매했으나 삼천당제약을 통해 일회용 또한 판매
이번 계약으로 올해 확보된 물량은 라인 2개를 가동 필요, 내년부터 판매국가 유럽 5개로 확대
단순 매출 확대뿐 아니라 수익성도 높을 것.
→ 글로벌 제약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직접 판매 구조로 국내 점안제 위탁생산(CMO) 대비 약 40% 높은 수익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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