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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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세상 사는 이야기
Forwarded from 세상 사는 이야기
삼천당제약은 29조원 계약에서 이제 4조원 짜리 나온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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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서스 Be-Study를 이미 임상을 완료 및 성공했고, 경구용 Wegovy는 허가가 최근에 나와서 이제 Be-Study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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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배분이 기본 50:50으로 다른 국가권까지 차례대로 진행되는거 같네요.

지난 NDR 자료네요.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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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억까를 당하는 천당이네요, 의미 있는 건 회사가 말했던 약속이 지켜졌다는 것!
신뢰회복의 단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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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J의 Bio & Healthcare
20230516_E2.pdf
252.9 KB
오늘 삼천당제약의 공동 연구 및 상업화 딜은 다이치 산쿄와 연관성이 없는 계약입니다.

다이치 산쿄 에스파(DSEP) 는 원래 다이치 산쿄의 제네릭 사업부 자회사였으나, 23년 일본 상장된 QoL 홀딩스가 5000억 밸류로 인수를 진행했습니다.

QoL 홀딩스는 시가총액 8000억 규모로 일본에서 제약과 제네릭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회사이며, 현재 QoL 홀딩스가 80%의 지분을, 다이치 산쿄가 20%를 보유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모든 매각은 23년도에 완료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해당 파트너십은 표면적으로는 다이치 산쿄와의 딜로 보일 수 있으나, 전혀 상관이 없는 상황입니다. QoL 홀딩스의 자회사와의 파트너십 계약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다이치 산쿄와 QoL 홀딩스의 DSEP 매각 공시 문서를 첨부드립니다
이 글이 현재 돌고 있는데, 빅파마와의 계약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보통 바이오 관련 종목을 투자할 때 빅파마와의 LO 및 레퍼런스를 굉장히 중요시 여깁니다.
특히, 바이오의 경우 기술이 이해하기 힘들고,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더더욱 알기 어렵기에 빅파마라는 레퍼런스를 믿고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것은 신약이라는 리스크가 큰 사업에 투자하는데 있어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자자 나름 검증의 장치였고, 그 동안 신약바이오를 투자하는데 성공적으로 작동했고, 앞으로도 여전할 것입니다.

다만, 빅파마와의 투자는 맹점이 있는데, 우선 빅파마라고 모두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고, 둘째 빅파마와의 협상에서 알테오젠 사례에서 보듯이 유리한 협상을 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삼천당제약의 경우 제너릭 제품이며, 이미 BE-STUDY를 통해 임상이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위고비 또한 제너릭으로 진행할 것이기에 BE-STUDY만 진행하면 되는 상태구요. 게다가, 매우 좋은 조건으로 계약까지 진행된 상태입니다. (NDR 자료 참고)

실질적으로, 특허 만료 후 판매만 이루어지면 되는 상태이기에 빅파마라는 네임벨류보단 실질적으로 리벨서스 제너릭과 추후 나올 위고비 제너릭을 실질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유통망을 갖춘 회사가 삼천당에게는 더욱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가 측면에서 다이치 산쿄가 유리했을 것입니다.)

다만, 실질적으로 판매를 해야하는 제너릭이라는 아이템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공시에 언급된 일본 파트너사는 제너릭 전문회사이기에 적절한 파트너십이며, 금일 계약을 통해 삼천당제약이 플랫폼 회사로 인정받을 수 있는 첫 계약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시작점이되는 상징적인 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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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OOms
Medipal (QOL20.13%),다이치 산쿄 (QOL 3.45%)…

QOL Holdings (Espha 80%)

Daiichi Sankyo Es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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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테닉
Medipal holdings corp. 25년 매출 3조6713억엔, 약 32.5조원, 최대 제약유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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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성욱 장
◆ 삼천당제약 오늘 공시에 대한 간단한 생각(일부 노이즈에 대해)
오늘은 좋은 날이니 그냥 편하게 글 쓰고 올립니다~~

1. 일단 오늘 나온 공시를 보면 이번 일본 파트너는 ‘다이치산쿄 본사’가 아닌 것은 맞음.

2. 다이치산쿄가 에스파를 큐올로 넘기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현재 큐올이 에스파 지분 80%를 확보해 지배하고 있으므로 사실상 파트너사는 ‘큐올’이라고 할 수 있음.

3. 그런데 이런 부분에 집착해 글 올리는 분들을 보면 회사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제네릭/AG 딜에 대한 지식도 부족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한편으로 들었음.

4. 우선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파트너사인 아포텍스 사례를 보면 좀 더 이해가 빠를 수 있음.

5. (삼천당제약NDR자료와 njh님 정보를 종합하면) 삼천당제약의 캐나다 파트너사인 아포텍스는 캐나다에서 아일리아bs 전체 판매량 중 무려 80%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6. 하지만 아포텍스가 빅파마라고 해서 이런 놀라운 점유율을 기록한 것이 아님.

퍼스트무버라는 이점과 함께 캐나다에서는 아포텍스가 로컬 제조·유통·영업 네트워크가 강한 최상위 제네릭 플레이어이기 때문임.

7. 즉 신약과 달리 제네릭/AG에서 판매량을 결정짓는 건 제조·유통·영업 네트워크에서 어떤 회사가 우위를 점유하는냐에 달려 있다고 보면 됨.(물론 퍼스트무버 이점과 함께)

8. 일본은 약국만 6만개로 파편화된 시장임. 다시 말해 굉장히 많고 흩어져 있다고 할 수 있음. 이런 시장에서는 빅파마의 간판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것들이 굉장히 많음.

관련 자료들을 살펴보면 일본 제네릭/AG 핵심은 조제 현장에서의 채택과 안정적인 공급, 출시 초기 전개 흐름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많음.

9. 그럼 일본 제약 산업 현황과 흐름에서 이번 공시 파트너사가 적합한 것인지를 보는 것이 핵심일 것임.

10. 일단 큐올의 최대 주주인 메디팔HD는 2025년 3월기 기준 연결 매출 3조6,713억 엔으로 그냥 큰 회사 정도가 아니라 일본 의약품 유통(도매) 판의 주요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음.

또한 도쿄에만 약 1.8만㎡ 규모 물류거점을 갖고 있는 키 플레이어임.

11. 또한 큐올도 2026년 1월 1일 기준 그룹 약국/매장 950개를 공개한 바 있음.

물론 이게 대다수를 차지하느절대적인 숫자라고 할 수는 없지만 6만개라는 파편화된 일본 약국 시장 환경에서 이와 같은 체인을 갖고 있다는 것은 일본 제네릭 판매에서 큰 이점이라고 할 수 있음.

12. 다시 말해 수십~수백 점포에 동일한 방식으로 빠르게 전개하는 등 초기 런칭 속도를 높일 수 있어 초기 시장 장악에서 큰 이점이 될 것임.

13. 특히 큐올은 로손, 빅카메라, 철도 등과 연계한 점포도 운영하고 있고,
실제로 로손과 합작하여 온라인 약국 서비스 실험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확장도 준비 중인 회사임.

14. 다시 정리하자면 큐올의 지배주주인 메디팔은 일본 유통시장의 키 플레이어로서 유통시설까지 갖춘 회사이며

큐올은 약국체인을 갖고 있는, 다시 말해 일본의 파편화된 약국을 체인으로 묶어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 조합이라는 것임.

15. 종합해 현장(큐올)과 유통(메디팔) + 제조(에스파) 이 3개의 축으로 삼천당의 리벨서스, 오아시스 제네릭을 효율적으로 판매, 유통시킬 수 있는 체계가 완성됐다고 볼 수 있음.(로열티 2~3%긴판보다는 5:5플레이가 백배는 낫다고 생각)

16. 사실 이런 얘기보다 오늘 공시에서 가장 중요한 건 드디어 외부 파트너가 (비스터디에 대해) 실사하고 상업화를 전제로 베팅을 했다는 데 있을 것임.

17. 큐올이니 메디팔이니보다 이게 훨씬 더 중요함.
왜냐하면 오늘 공시로 spass의 실체가 드디어 입증됐으며, 앞으로 나올 수많은 공시(국가별 세마, 인슐린, lai)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기 때문임

18. 이제 드디어 기차가 출발했고 삼천당이 우리가 정한 목적지에 빠르게 도달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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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 제약/바이오 위해주 (다용 이)
[한투증권 위해주/이다용] 삼천당제약 (000250): 삼천당의 2032년 생각해 봤어?

보고서: https://vo.la/AiUYVvk

생각보다 빠르게 S-PASS 접목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파트너십 계약이 공시됐습니다. 첫 국가는 일본이고, 파트너는 다이이찌 산쿄 에스파입니다. 이번 계약으로 S-PASS 관련 기술적 의구심이 해소되며, 후속 계약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구간입니다.

특히 기대되는 국가는 미국입니다. 삼천당제약 귀속 profit sharing의 90%에 달할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미국 등 판매가 시작될 2032년 매출은 1조 975억원, 영업이익은 7,683억원(OPM 70%)으로 추정되고, 적정 가치로 환산하면 15조원에 달합니다. 추정치에는 S-PASS 접목 경구 인슐린 가치는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하반기 목표가 실현된다면 추가적인 업사이드가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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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알파카 주식 목장
삼천당제약 공시에 대한 생각

1. 제네릭 시장은 단순히 빅파마의 네임밸류보다는 유통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느냐가 중요한 시장

2. 이에 미루어볼 때 이번에 삼천당제약이 계약한 상대 회사는 일본 제약 유통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업체로 경쟁력이 높음. ( 또 매출 1조원 목표로 하는 회사이던데, 단순히 생각해도 우리나라 업체 중 매출 1조원+영익 1천억원을 넘는 곳이 얼마나 있냐를 생각해보면... )

3. 더 중요한 것은 물음표의 영역이었던 경구플랫폼 S-Pass의 가치를 인정받았는 것.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경구용 플랫폼으로서 S-Pass의 가능성을 분명히 인정할 수 있는 계기라고 봄. 저같이 S-Pass 가치를 애매하다고 본 회색지대에 있는 사람 조차도, 이번 파트너십 계약으로 생각이 바뀐 것처럼...

4. 경구용 전환 플랫폼의 가치는 말하면 입만 아플 것 같으니 생략. 비만약의 트렌드 자체가 경구약이니...

5. 과거와는 다르게 회사가 공언한 바를 하나둘 지켜나가는 모습도 상당히 유의미하다고 보임.

6. 알테와 펩의 시작도 각각 키트루다와의 계약변경과 일라이릴리의 평가계약이었음.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경구용 플랫폼으로서의 S-Pass 가치를 시장에서도 재평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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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삼천당제약에 의견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포인트는 다이치 산쿄의 자회사냐 아니냐였는데,

저는 주가에 대해 잘 모르지만, 사견으로는 삼천당제약 입장에서는 개발사보다 유통망이 확실한 기업이랑 파트너십을 맺는게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제약/바이오 오래 트래킹 해보신 분들은 당연히 알겠지만 해당 플랫폼의 의구심을 시장에서 가지고 있었는데 이 부분이 해소가 된 계기라고 보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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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856

[메디코파마뉴스=정재노 기자] 삼천당제약이 일본 다이이찌산쿄 에스파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기점으로 글로벌 비만·당뇨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2032년에는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앞세워 매출 1조원, 영업이익률 70%라는 기록적인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일본 파트너십 계약에 대해 “S-PASS 관련 기술적 의구심이 해소되었으며, 후속 계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S-PASS 세마글루타이드는 제네릭으로 개발되고 있어 ‘국가별 제네릭’ 특화 기업과 계약하는 것이 상업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라며, 삼천당제약이 내년 1분기 중 미국과 캐나다 등 상위 기업과의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삼천당제약이 90% 이익 공유(Profit Sharing)를 주장해도 딜을 추진하고자 하는 잠재 파트너가 있는 만큼, S-PASS 세마글루타이드를 둘러싼 파트너십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질 2032년 삼천당제약의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조975억원, 영업이익은 7683억원(영업이익률 70%)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 중 S-PASS 세마글루타이드의 총 매출은 5668억원으로 예상되며, 이 중 60%가 미국 판매에 따른 이익 공유분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미국 매출은 잠재 파트너가 추정하는 첫해 목표 매출의 50%만 보수적으로 반영했음에도 삼천당 귀속 이익 비율이 높아 가치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3780억원)와 점안제 등 기타 부문(1530억원)이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다.

이러한 추정치가 현실화될 경우, 삼천당제약의 기업 가치는 약 14.7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시간 할인을 적용한 2032년 예상 순이익에 목표 PER 40배를 적용한 수치다.

주목할 점은 이번 추정치에 '경구용 인슐린'의 가치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올 1분기 유럽 임상 1/2상 진입 및 2H26 글로벌 기술 이전을 목표로 하는 S-PASS 접목 경구 인슐린 사업이 실현된다면 추가적인 업사이드를 만들어낼 수 있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메디코파마(https://www.medicopharm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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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https://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856 [메디코파마뉴스=정재노 기자] 삼천당제약이 일본 다이이찌산쿄 에스파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기점으로 글로벌 비만·당뇨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2032년에는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앞세워 매출 1조원, 영업이익률 70%라는 기록적인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일본…
이러한 추정치가 현실화될 경우, 삼천당제약의 기업 가치는 약 14.7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시간 할인을 적용한 2032년 예상 순이익에 목표 PER 40배를 적용한 수치다.

주목할 점은 이번 추정치에 '경구용 인슐린'의 가치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 인슐린 + 일본 계약을 통해 추정 치 올린 것처럼 미국, 중남미 등 추가 계약 시 영업이익 추정치 더 상향될 여지가 크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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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삼천당제약 일본 계약 공시에 대한 의미

1. 계약금/마일스톤 비공개에 대한 부분

- 대형 미국 계약으로 판단. 현재 미국 파트너사와 Profit Sharing(이익 분배)에서 삼천당에서 90% 조건으로 딜 막바지 단계 > 일본 계약 조건이 선제적으로 공개되면 미국 파트너사 입장에서 컴플레인 가능성.

2. 일본 파트너사의 뒷배경

- 계약 상대방인 '에스파'의 뒷면이 중요. 삼천당(개발/제조) >> 다이치산쿄 에스파(브랜드) > 크올(일본 3대 약국체인) > 메디팔(매출 27조 일본 1위 유통사). 일본 1위 도매상(메디팔)과 약국(크올)이 작심하고 삼천당의 제품을 판매하겠다는 구조.

3. 그렇다면 돈이 되는 구조인가?

- 일본 비만/당뇨 경구제 시장이 2030년 2조원 예상 > 주사제 거부감이 있는 일본 특성상 알약에 대한 출시는 상당한 점유율 가져갈 것으로 예상. 여기에 삼천당의 영업이익의 50%를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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