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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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위고비 경구제 출시 첫 주 처방데이터 서프!

위고비 경구제 1/5일 출시.

Symphony Health Solutions 제공하는 미국 처방 데이터 발표 (보험 가입 환자만 해당).
초기라서 향후 더 두고봐야겠으나, 경구제형 첫 주에 4,000건을 넘기면서 잽바운드를 넘어섬. 빠른 처방 데이터 변화가 놀라움.
JPM에서 양사 모두 경구를 강조했던 이유가 있었네요.

Wegovy 경구: 4,289
Wegovy 주사: 174
Zepbound : 1,909

금요일 Novo 주가 +9.12%, 릴리 +0.5%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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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알파카 주식 목장
저번주 금요일 아침에 나온 반도체 관세 소식.

주말 간에 그린란드 관세 부과 건과 더해져 반도체 관세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편인데, ⓐ 공급 숏티지 상황 속에서 관세 영향은 제한적이고(변압기 생각해보면...) ⓑ 데이터센터 등을 위해 수입되는 반도체를 제외한 칩에만 관세 부과한다는 점에서 AI 추론發 사이클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 판단.

저번주 금요일 마이크론 8% 폭등, TSMC 전 회장의 마이크론 불타기 매수, TSMC 컨콜의 CAPEX 증가 등 계속해서 호재가 나타나는 중에, 오히려 관세는 반도체 가격이 더 올라가겠네라는 생각이 드는데...

TACO 트럼프 성향 상 말만 저렇게 하고 결국엔 철회할 가능성이 높아보임. 기관들이 연초 생각치 못한 반도체발 상승으로 집행하지 못한 대기자금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거 계기로 하락 내지 조정보이면 좀 더 기회라고 보고 받치는 물량도 있을 것 같음

https://www.sedaily.com/NewsView/2K7BPJ2N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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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연금, 국내주식 투자비중 상향 추진

https://m.mk.co.kr/news/economy/11936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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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강경태] 한화엔진(082740)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8V3Hx0a

4Q25 Preview: 내연기관으로 도약, 전기 추진체로 성장

■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 컨테이너선용 엔진 인도 수량 증가

- 컨테이너선용 대마력 엔진이 회사 전체 외형과 수익성을 크게 좌우. 4분기 별도 매출액은 3,379억원(+3.6% YoY, +13.6% QoQ), 영업이익은 350억원(+92.4% YoY, +31.5% QoQ, OPM +10.4%)으로 추정.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것

- 핵심은 두 가지. 첫째, 2행정 저속엔진 ASP가 반등한 것. 4분기에 인도한 2행정 저속엔진 31대의 ASP는 93억원으로 추정. 3분기에 비해 11.5% 상승한 것인데, 컨테이너선용 엔진 인도 수량(3분기 2대)이 2대 증가했기 때문

- 둘째, AM 매출이 증가한 것. 4분기 AM 매출액은 450억원(+16.9% YoY, +30.8% QoQ)으로 추정. 연간 10% 성장한다는 AM 매출 목표에 부합하는 것이며, OPM 25%인 수익원이 전체 영업이익에 기여

■ 2026년은 P만, 2027년은 P와 Q가 동반 상승, AM 고성장까지 더해져

- 2026~2028년까지 연간 실적 추정치를 상향. 2행정 저속엔진 ASP 추정치를 높이고, AM 매출액 추정치를 상향했기 때문

- 먼저, 2행정 저속엔진. 한화엔진은 2026년에 저속엔진을 120대 인도. 2025년에 비해 7대 감소하는 것이며, 기존 추정치에 비해 4대 부족. 2025년에 비해 감소하는 인도 수량에도 불구하고, 2026년 저속엔진 매출액은 12.7% 증가할 것. ASP(+19.3% YoY) 상승에 따른 결과

- 마력 수 기준 제한된 생산능력 안에서 컨테이너선용 엔진 인도 수량이 증가하기 때문. 타 선종 저속엔진 가격에 비해 약 3배 높은 제품의 매출 mix가 증가하면서, 저속엔진 ASP 상승세는 2028년까지 지속. 2026년 말에 증설이 완료되면, 2027년부터 저속엔진 생산능력은 130대로 회복

- 2027년 외형이 한 번 더 도약하는 이유. AM 매출의 경우, 회사의 연간 목표(2027년은 2024년의 2배, 2028년은 2025년의 2.5배)를 100% 반영해서 추정치 상향

■ 목표주가 13% 상향, 기존 사업 호조에 Seam AS로 성장성 부가

- 선박 내연기관으로 도약하고, 전기 추진체로 성장성을 확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61,000원으로 13.0% 상향. 목표주가는 2028년 BPS 추정치 13,951원에 목표 P/B 4.34배(ROE 26.0%, COE 6.0%)를 적용해서 산출

- 그 결과, 2028년 BPS 추정치가 기존 대비 9.4% 증가했고, 2028년 ROE 추정치 또한 26.0%로 2.2%p 상승. 기존 선박엔진, AM 사업의 호조 외에, 미래 성장성으로 강조할 점은 전기 구동계

- 선박의 전동화는 한화 그룹의 무탄소 선박 기술 로드맵 상 중요한 축인데, 2025년 12월 19일에 100% 인수 발표한 노르웨이의 Seam AS가 그 역할을 맡게 됨. 2026년 1분기 말에 지분 취득이 완료되면, 2분기부터 연결 실적으로 반영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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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개미&10X’s N.E.R.D.S
GPU의 가격 상승구간과 지금의 메모리 가격 상승구간 https://m.blog.naver.com/tmdejr1267/224147671540
3.
바이오
한국 시장만 볼 때는 바이오는 올해가 작년보다 더 크게 열리는 한해라는 생각이 든다. 몇년전에 바이오 기업들이 투자자들을 기만한 경우가 너무 많았어서 거래소가 상장 요건을 매우 엄격하게 제한했다. 현재 시장에 올라오는 바이오들은 최소한의 검증은 거친 기업들이 많은데, 거래소가 상장을 위해 기술계약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신입 - 경력직 같은 모순적인 느낌마져 준다. 그만큼 상장 바이오 기업들의 펀더가 몇년 새 비약적으로 좋아졌다.


한편, 작년에는 비만약을 중심으로 바이오를 투자했었는데, 올해의 가장 큰 이벤트는 역시나 경구제의 본격적인 개화다. 나는 여전히 시장이 경구제의 파괴력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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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광물 #고려아연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05975?lfrom=kakao

실제로 베센트 장관 등 미국 측 인사들은 수차례 고려아연의 이름을 호명하면서 "기술력이 뛰어나다", "핵심광물 개발과 생산에 도움이 된다", "핵심광물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좋은 사례" 등 취지의 발언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미 재무부는 회의 이후 "탄력적이고 안전하며 다변화된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이미 시행한 조치와 투자, 계획된 단계들을 강조했다"고 밝혔는데 고려아연 등을 염두에 둔 발표로 풀이된다.

고려아연과 같은 기업의 활약은 한·미 동맹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미·중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한국의 지정학적 가치도 높일 수 있다. 베센트 장관도 G7 재무장관 회의를 계기로 열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회담을 마친 후 자신의 X에 "주요 산업에서 한국이 거둔 인상적인 경제 성과가 미국 경제를 지탱한다"며 "이는 아시아에서 한국을 중요한 파트너로 만들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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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피지컬 AI 확산이 희토류를 구조적 전략자산으로 전환])

피지컬 AI 확산은 지능 기술이 아니라 로봇 보급을 가속하는 산업 촉매
• 피지컬 AI의 본질은 연산 성능 향상이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움직이는 로봇의 절대량 증가.
• 병목은 소프트웨어가 아닌 전력, 무게, 부피, 열 관리 등 물리적 제약 → 구동계 경쟁으로 이동.
• 결과적으로 모터·액추에이터 중심의 희토류 영구자석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

희토류 수요는 총량 사이클에서 전동화 ‘설치 기반’ 수요로 전환
• 전기차·풍력은 한번 설치되면 유지·교체·업그레이드로 이어지는 누적 수요 구조.
• 로보틱스는 전기차의 연장이 아니라 제품당 모터 수가 증가하는 시장 → 수요 탄성 확대.
• 로봇 보급이 임계점을 넘을 경우 희토류 수요는 선형이 아닌 비선형(지수적) 증가 가능.

중희토류(Dy/Tb) 믹스 상향이 가격 결정력을 강화
• 고성능 NdFeB 자석은 내열·내감자 성능을 위해 디스프로슘(Dy)/테르븀(Tb) 첨가 필수.
• 로봇의 연속 동작·반복 충격·협소 공간 운용 → 고등급 자석 채택 확대.
• 물량보다 등급·믹스가 수요를 좌우 → 중희토류가 병목 원소로 재평가.

휴머노이드 상업화는 기존 설치 기반 위에서 Capex와 반복 수요를 창출
• 이미 산업·서비스 로봇 400만대 이상 설치 기반 존재.
• 상업화가 판매가 아닌 구독·서비스(Opex) 모델로 전환 → 다운타임 최소화 요구 증가.
• 구동계는 비용 절감 대상이 아닌 품질 핵심 → 희토류 자석 수요의 반복성 강화.

공급의 본질적 병목은 ‘유효 공급 부족’
• 희토류 광산 개발 리드타임 평균 18~28년 → 가격 신호가 실물 공급으로 전이되기 어려움.
• 중국의 희토류 기술을 이중용도 품목으로 통제 → 비중국권 분리·정제·자석 증설 지연.
• 경희토류 과잉·중희토류 부족 구조 → 총량이 늘어도 핵심 원소는 부족.

환경·ESG가 공급 곡선을 경직
• 방사성 동반물질, 화학 공정 부담 → 인허가·운영 비용 상승.
• 공급 확대는 느리고 비싸게 진행 → 경기 둔화에도 가격 하방 경직성 유지.

투자 전략의 핵심은 광산이 아니라 밸류체인 실행력
• 채굴보다 정제·금속화·자석 제조·고객 인증까지 연결된 비중국권 공급망이 핵심.
• 공급 제약 국면에서 유효 공급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업에 프리미엄 부여.
• Top-Pick: 포스코인터내셔널, 관심 종목: MP Materials 제시.

#광물 #실물자산 #sk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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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New_Oil_War.pdf
18.6 MB
프롬프트 좀 살짝 만져주면서 여러번 돌리다보면 좀 괜찮은 애가 나옵니다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이 시대의 가장 거대한 투자 테마는 결국 **'지정학적 분쟁'**
광물 또한 분쟁의 핵심
→ 미국은 중국은 견제하고 싶어하고 중국은 광물 분야에서 매우 뛰어난 경쟁력 보유하고 있음
→ 중국이 잘할수록 미국은 강하게 견제를 하며 대안을 찾을 수 밖에 없음
조선과 같이 이 쪽 분야에서 수혜 볼 수 있는 기업은 어디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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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2.69%)

❗️ 52주 신고가 돌파를 이어가는 중

거래대금 : 173억
시가총액 : 65,446억
- 현재가 : 286,500원
(2026-01-19 09:19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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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에너지/소재
이동욱 연구위원

[IBKS The War Below (Series I)] 피지컬 AI와 희토류

https://buly.kr/4FtsCHe

희토류, 로봇 / 전기차 / 풍력 / 우주 / 방산 / 건물 전동화의 모든 수요가 모이는 곳

I. 피지컬 AI 확산에 따른 희토류 수요 증가 전망
- 피지컬 AI는 지능 기술이 아니라 로봇 보급률을 가속하는 산업 촉매다
- 자석용 희토류는 수요의 성격이 총량에서 전동화 설비 기반으로 이동
- 로보틱스는 전기차의 연장이 아니라 모터와 자석의 단위 수가 증가하는 시장이다
- 디스프로슘(Dy)/테르븀(Tb) 믹스 상향이 희토류 가격 결정력을 키운다
- 기존 설치 기반 위에서 휴머노이드 상업화가 Capex로 전환되며 반복 수요가 열린다
- 자동차와 휴머노이드 로봇이 희토류 수요를 견인할 것이다

II. 공급, 유효한 공급 부족이 희토류 병목의 본질
- 광산 개발의 평균 리드타임은 18년에서 최대 28년에 육박한다
- 중국 상무부, 희토류 관련 기술을 이중용도 품목으로 통제
- 희토류 공급 확대의 현실 제약, 경희토류 과잉과 중희토류 부족
- 깨끗한 수요, 더러운 공정. 희토류 공급의 딜레마
-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 확대의 함정, 원료에서 인증까지 다중 병목
- 중국 생산 쿼터 정책이 희토류 공급 확대를 제약하는 방식

III. 수요, 모터/자석의 시대에 구조적 상방이 열리다
- 성능이 수요를 만든다, 전기차 시대의 희토류의 구조적 수요 확대
- 풍력향 희토류 수요 확대, 설치량의 함수가 아니라 기술 선택의 함수로 진화한다
- 우주와 방산이 만드는 희토류 수요 확대, 물량이 아니라 필수성이 가격을 결정한다
- 히트펌프, 건물 전동화가 만드는 차기 수요 파동
- 쿼터제로 인한 역설적 수요 확대, 실수요가 아니라 구매 형태의 변화
- 이트륨(Y), 가스터빈과 제트엔진의 구조적 수요 확대

IV. 투자전략 및 Top-Pick/관심 종목
- 투자전략: 유효 공급이 제한적인 가운데, 수요의 구조적 증가
- 국내 주요 희토류 업체 투자 포인트 점검
- Top-Pick/관심 종목: 포스코인터내셔널, MP Materials

V. 희토류 Overview

기업분석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_미국 희토류 밸류체인 통합
- MP Materials(MP US)_희토류 밸류체인의 캡틴 아메리카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코스닥이 오르기위해선?>

주말에 스터디원들과 어떻게 하면 코스닥이 코스피 오르듯이 오를 수 있을까 얘기를 했는데 개인적인 결론은 '트리거가 필요하다'입니다.

지금 로봇이 코스닥지수를 견인하고 있는데,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실체가 있는 바이오가 달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금요일 알테오젠의 전태연 부사장이 말한 빅딜 예고가 그 힌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태연 부사장의 한 마디로 주가는 급반등하며 바이오 섹터에 훈풍을 불러일으켰는데, 그만큼 코스닥 시총을 견인하는 알테오젠 포함 바이오에 대해 여전히 기대감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지속하기 위해선 코스닥 시총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바이오 종목에서 실질적인 성과 (LO 등)가 나오게 된다면 섹터에 훈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삼천당제약에 대한 IR의 행태로 그 동안 업급을 삼가했는데, 삼천당제약의 시총 크기나 향후 모멘텀 그리고 알테오젠이 코스피로 가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실적과 모멘텀을 모두 보유한 삼천당제약이 회사의 전략대로 세마 계약이 빠른 시일 내 나오게 된다면 코스닥 지수를 리딩할 수 있는 업체로 거듭날 수 있는 큰 변곡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밀러 업체에서 벗어나 플랫폼 + 경구제형 비만치료제 기업으로 거듭나는 점 그리고 그 동안의 불신에서 벗어나 시장의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로에 있다는 점에서 정말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고, 제 희망처럼 불신을 딛고 일어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하고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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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6011914010288832

삼천당제약이 안질환 중심 사업 구조에서 비만·당뇨 영역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경구용 인슐린의 임상 진입과 경구용 GLP-1 계약이 본격화되는 올해를 기점으로 대사질환 포트폴리오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비만·당뇨 치료제를 중심으로 경구용 제형 파이프라인 확장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그동안 안질환 치료제를 주력으로 성장해 왔으며, 지난해 3분기 기준 전체 매출의 약 60%가 안과 질환 관련 품목에서 발생했다. 이러한 사업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시장성이 뚜렷한 대사 질환으로 연구개발 범위를 넓히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뇨 분야에서는 경구용 인슐린 개발이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꼽힌다. 삼천당제약은 올해 중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목표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임상은 올해부터 시작해 2028년 하반기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사제로 투여되던 인슐린을 경구제로 전환하는 만큼, 성공 시 치료 편의성과 시장 확장성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비만 치료제 분야에서는 경구용 GLP-1 계열 파이프라인을 전면에 내세웠다. 회사는 미국, 일본, 캐나다, 중동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계약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동과 중남미 등 일부 지역은 특허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아 허가 확보 시 비교적 빠른 시장 진입이 가능한 구조로 여겨진다. 직접 판매보다는 지역별 라이선스 아웃과 수익 공유를 전제로 한 사업 모델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회사 측은 오리지널 제품의 SNAC 관련 특허를 회피할 수 있는 전략을 통해 초기 경쟁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점을 사업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경구 치료제뿐 아니라 장기지속형 주사제 파이프라인도 병행하고 있다.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말단 비대증 ▲전립선암 ▲전신성 진균감염증 ▲대장암 등의 적응증을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주사제의 투약 주기 단축과 경구제 전환을 통해 투약 편의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가져가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삼천당제약의 기존 성장 축인 안질환 분야에서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를 중심으로 주요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2039년 만료되는 오리지널 제형 특허와 다른 고용량 제형을 통해 특허 만료 전에 시장 진입을 노리는 전략이다. 2028년 말 허가 및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국과 프랑스, 중남미 등은 고용량 계약이 이미 체결됐다. 이러한 안질환 기반의 사업을 기반으로 비만·당뇨 등 신규 영역 확장을 병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삼천당제약은 "파트너사는 경구 인슐린이 상용화될 경우 글로벌 인슐린 시장 규모는 연간 약 40조원에서 최대 120조원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경구용 GLP-1의 경우 기술 보호와 관세 리스크에 대비해 캐나다와 한국, 미국 등 복수 지역에서 생산·공급하는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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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Nanya Tech, 지난 분기 EPS 3.58대만달러로 5년래 최고치... 올해 설비투자 2.7배 폭증

Nanya Tech는 월요일 이배영(李培瑛) 총경리 겸 대변인 주재로 온라인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025년 4분기 연결 재무 보고서를 발표했다.

Nanya Tech는 지난 4분기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이 모두 전분기 대비 두 자릿수 퍼센트 포인트(p) 상승했으며, 단기 순이익 110억 8,300만 대만달러(전분기 대비 608.9% 증가, 전년 대비 804.2% 증가)를 기록했다.

분기당 주당순이익(EPS)은 3.58대만달러로 역대 5번째로 높은 수준이자, 2019년 3분기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간 EPS는 2.13대만달러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적자 행진을 멈췄다.

Nanya Tech의 2026년 설비투자(CAPEX)는 약 500억 대만달러로 예상되어 전년 대비 273.13% 급증할 전망이며, 이는 이사회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다. Nanya Tech는 제품 다각화 전략을 지속하여 128GB DDR5 RDIMM 5600/6400 제품이 기능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DDR4와 LPDDR4의 공급 최적화도 병행하고 있다.

기술 및 생산 능력 계획 측면에서 10나노급 3세대 공정(1C), 4세대 공정(1D) 및 맞춤형 AI 프로젝트는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신규 공장은 2027년 초에 장비 반입을 시작하여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1. 2025년 4분기 성과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 반등: 매출 300억 9,400만 대만달러(전분기 대비 60.3%↑).

수익성 극대화: DRAM 평균판매단가(ASP) 30% 이상 상승에 힘입어 매출총이익률 49.0% 기록 (흑자 전환).

역대급 EPS: 분기 EPS 3.58대만달러로 2019년 3분기 이후 7년 만에 최고치 달성 (역대 5위).


2. 2025년 연간 실적 (흑자 전환 성공)
연간 매출: 665억 8,700만 대만달러 (전년 대비 95.1%↑).

적자 탈출: 당기순이익 66억 300만 대만달러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적자 행진 종식.

기타 지표: 연간 EPS 2.13대만달러, 주당 순자산가치 54.99대만달러.

3. 2026년 투자 및 기술 로드맵
설비투자(CAPEX) 확대: 2026년 약 500억 대만달러 투자 예정 (2025년 이월 예산 포함 공격적 투자).

차세대 공정: 10나노급 3세대(1C) 및 4세대(1D) 공정, AI 프로젝트 정상 진행 중.

생산 거점: 신규 공장은 2027년 초 장비 설치 시작 예정.

4. 제품 경쟁력 및 ESG 성과
제품 라인업: 128GB DDR5 RDIMM 기능 테스트 통과 및 고속 모노 다이(7200Mb/s) 기술 확보.

시장 대응: DDR4 및 LPDDR4 공급 최적화를 통한 시장 수요 밀착 대응.

ESG 경영: CDP 기후 변화·수자원 안보 'A 리스트' 선정 및 TCSA 대만 100대 지속가능 모범기업상 수상.

https://www.ctee.com.tw/news/20260119701157-43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