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제공 순백남의 방구석투자
음원 출처 쿼카방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나는 있자나요.
에드 3대장으로 졸업하고 싶었어요.

에드로 시드 불려 졸업하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하락 횡보장을 인내한 에드작러의 열정은 지고 있다
시빌없는 에드

한잔은 스타크넷을 위하여, 한잔은 zksync를 위하여, 한잔은 레이어제로를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잔은 에드 받지 못한 이를 위하여

https://heurist.ai/portal

Mining 탭으로 넘어가면 HEU토큰 몇개 받는지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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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회 잼

메타버스란 이런것..

ai 였네 이색기들 ㅋㅋ

KBW 사이드 3,4,5 갈 예정
뭐 갈지는 조율중..
메인은 티켓이 없어서 못가용

갑자기 봇들 채팅방에 3천명이 들어와서 비공개로 돌려 버림 힝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모나드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글 내용상 가독성때문에 블로그에 작성했습니다.

노래 모름.. 그냥 권은비 개이쁨
아이돌사진들 봐도 걍 이쁘네~ 하고 마는 편인데 실물이 진짜 개이쁨

카메라로 다 못 담음..
찍고 있으면서도 카메라보다 실물이 더 빛나고 이뻐서 감탄하면서 봄
너무 더웠고 찍느라 팔아팠지만 다 감내 가능했다.

인스타 인플루언서 같은 분들 많아서 와 이쁘게 성형한 사람 많네~ 했지만 권은비 나오자마자 세상이 달라짐

성형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데 권은비 보자마자 알빠노 돼버림

ㅡㅡㅡㅡㅡㅡ
여러 보고싶었던 분들이랑 뵙게돼서 좋았음
시간 안 되는 분들도 수도권사시는분은 kbw 이후에 따로 약속잡음

코인충에게 파티보단 그냥 따로보는게 더 편한거같다!
파티가면 "어디세요" "어디가시나요" 하면서 약속조율하느라 정작 앞에 있는 사람에게 신경쓰지못해서 미안허넹..

영상은 나중에 와이파이되면 올리겠습니당..

사이드 이벤트 후기

컨퍼런스는 제외, 네트워킹 위주로 후보지 정해두고
밥 잘줄거같은곳 즐길거리 있을거같은곳 위주로 선정
KBW는 여러 사람들이 지방에서 올라오기때문에
온김에 한번씩 인사할만한 행사인거 같음

재밌게 즐기기도 했고
어떤 이벤트는 대화하기 불편해서
금방 따로나와 카페에서 얘기를 몇시간씩하기도 함
평소 친한분들은 개인적으로 또 따로 보기도 하고
1년에 몇번없는 외출 힘들지만 알차게 즐겼다

대부분은 디엠으로 약속을 잡았고
잘 몰랐는데 건너건너 알게된분들도 있고
바빠서 못 본 분도 계시긴 하고
KBW이후에 따로 보기로 한분도 계시니
나름 만족

내년에는 갈지 말지 진짜 모르겠네..

https://www.tokenpost.kr/article-196646

27년으로 유예! 물론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추석맞이 날먹 이벤트 링크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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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한우 배민 치킨 커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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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치킨 커피

하락이 제일 무서워 코린이
손실 볼까 두려워 난 코린이
내일의 나에게 일단 맡기지
그러다가 돈벌지를 못했지

하락이 제일 무서워 코린이
시드가 늘어 즐겁던 코린인
이제는 차트만 보다 잠든이
아직도 여전히 나는 코린이

오늘 okx 서브어카운트 4,5번째가 사라지는 마지막날이니 쓰셔야하는분은 얼렁 쓰심시오

https://x.com/museowunsaram/status/1842818739559158229?t=0N48GY0AK9XFq_fhSmhC8A&s=19

유사 쿼카에 주의하세요
진짜 쿼카는 bsc에 있습니다
아닌가 이미 뺏겨버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