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10.23(금)
📈 전일(10/22 목) 시장
코스피 5,533.77 (-3.52%)
코스닥 764.10 (-3.62%)
S&P500 7,663.43 (-0.64%)
나스닥100 28,958.69 (-1.80%)
미국 10년물 4.95% (-16.4bp)
미국 30년물 5.29% (-13.8bp)
📌 오늘의 핵심 3줄
① 프랑스 10년물 금리가 5거래일 만에 4.8% 아래에서 5.13%로 급등했습니다
② 중국 CSI 300이 6월 고점 대비 20% 내려 10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③ 반도체지수 SOX가 박스권을 이탈하고 기술주 변동성이 신고점을 썼습니다
━━━━━━━━━━
🇫🇷 채권: 프랑스 10년물 5거래일 만에 5.13%
• 프랑스 10년물 금리는 불과 5거래일 전 4.8% 아래였으나 현재 5.13%입니다. 8월 중순 4% 아래였던 이후 21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5가지 밸류에이션 모델 기준으로 프랑스 5년물 5년 선도금리가 적정가치보다 약 60bp(0.60%p) 높다고 추정합니다. 2031년까지 예상되는 재정 악화를 감안해도 프랑스 국채는 유럽 동급 국가보다 크게 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 골드만 분해 분석에서 프랑스 스프레드(국채보다 더 얹어 주는 추가 금리) 확대의 상당 부분은 국가별 고유 리스크였습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받는 압력은 훨씬 작습니다.
• 유럽 국가 스프레드 변동성은 2010~2012년 위기 때보다 크게 낮고, 프랑스도 그 수준에는 못 미칩니다.
🇪🇺 유럽 주식·신용: 유럽 은행주는 신저점
• 유럽 은행주지수 SX7E가 최근 신저점을 새로 썼고 200일 이동평균선도 하향 돌파하고 있습니다. BofA가 9월 30일 제시한 SX7E 12월물 풋 스프레드 전략은 최대 4배 넘는 수익을 냈습니다.
• 신용 부도 위험을 보여주는 iTraxx Main 지수가 급등했지만 3월 시장 혼란 당시 수준에는 못 미칩니다. 유럽 주식 변동성 지수 V2X도 올랐으나 신용 시장보다 스트레스는 훨씬 작습니다.
• 골드만 프라임에 따르면 10월 헤지펀드는 유럽을 뺀 주요 지역에서 순매도했고, 유럽에서만 순매수가 들어왔습니다.
• 프랑스 주식은 선행 PER(주가를 향후 12개월 예상 이익으로 나눈 값) 약 13.5배로 독일 14.3배보다 낮습니다. CAC 40의 이 수치는 1년 전 약 15배였습니다.
💶 외환: 유로 변동성은 고점, 유로는 버티는 중
• EURUSD 1개월 내재변동성이 이번 급등 국면에서 새 고점을 기록했지만 유로화는 비교적 잘 버티고 있습니다.
• 프랑스 스프레드가 계속 벌어지는데도 유로화는 최근 몇 거래일 동안 하락을 멈췄습니다.
• 프랑스 5년물 CDS는 악화를 점점 더 반영하고 있으나 유로/달러는 아직 이를 반영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 유로존 장기금리가 크게 올라 금융여건이 빡빡해졌고, ECB 관계자들은 이것이 성장을 누르며 정책금리 인상을 일부 대신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중국 주식: CSI 300, 10주 연속 하락
• CSI 300은 6월 고점 대비 20% 내려 약세장에 들어섰고 10주 연속 내렸습니다. 데이터 집계 이래 가장 과매도된 수준입니다.
• 항셍테크지수는 밤사이 5% 급락했고, 혁신지수 STAR 50은 몇 주 전 장기 추세선을 하향 이탈한 뒤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 BofA에 따르면 MSCI 중국의 2026년 컨센서스 이익 성장률은 연초 11% 이상에서 1%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 남향 자금(홍콩을 통한 본토 투자)은 지난주 순매수에서 순매도로 돌아섰습니다. BofA는 과거 29차례 지급준비율 인하 이후 CSI 300의 1개월 평균 상승률이 약 1%였다고 짚었습니다.
🇨🇳 중국 경제: 투자 -7.2%, 소매판매 +1.1%
• 9월 고정자산투자는 전년 대비 7.2% 감소했고 부동산 투자는 연초 이후 20% 넘게 줄었습니다. 인프라 투자도 위축되고 있습니다.
• 9월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1.1% 증가에 그쳐 헤드라인 GDP 성장률 4.5%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수출과 산업생산은 강한데 내수는 부진합니다.
• 골드만삭스 추정 중국 가계의 초과 은행예금은 63조 위안, 저축률은 33.4%입니다. 단기 가계대출 흐름은 크게 마이너스여서 쓰지도 빌리지도 않는 상태입니다.
• 신규 주택 판매는 2019년 수준의 약 40%로 줄었습니다.
💻 반도체·변동성: SOX 박스권 하향 이탈
• SOX 지수가 5월 이후 유지되던 거래 범위를 하향 이탈하고 있고 모멘텀은 매우 약합니다. SMH 변동성이 낮았던 흐름이 바뀌어 VXSMH가 급등했습니다. 코스피는 AI 과열 상승장을 주도했고 조정 국면에서도 지금까지 먼저 움직이고 있습니다.
• VIX(S&P500 옵션 가격으로 계산한 주식시장 변동성 지수)는 지난 금요일 고점 아래지만, 나스닥100 변동성 지수 VXN은 최근 고점을 새로 넘어섰습니다.
• 지난 금요일 하방 보호 수요가 폭발해 SDEX가 급등했다가 차분한 날에 모두 되돌려졌습니다. 오늘 시장이 다시 급락하며 하락 대비 보호 옵션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 MOVE(미국 국채 옵션 가격으로 계산한 채권시장 변동성 지수)는 9월 말 급등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마감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 미국 주식: 3분기 이익 증가율 26.9%
• 3분기 S&P 500 예상 EPS 성장률은 현재 전년 대비 26.9%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이익 수정비율은 10월 들어 1.03에서 1.01로 낮아졌습니다.
• 연말 세금 손실 매도가 본격화되어 기관 고객의 주식 매도 규모가 이미 역대 10월 중 최대입니다.
• 애플은 더 넓은 AI 흐름과 달리 독자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몇 주 전 제시된 AAPL 대 NVDA 상대 거래 논리가 계속 작동하고 있습니다.
• 미국 데이터센터 용량은 62GW에서 386GW로 늘어나는 계획이 잡혀 있고 텍사스 비중이 압도적입니다. 지연이 AI 데이터센터 가치 훼손의 가장 큰 요인이며 공급망 병목도 심각합니다.
🥈 원자재: 은 55달러 선에서 3주 연속 순매도
• 머니매니저는 10월 6~13일 은 선물을 5억 6,500만 달러어치 더 팔아 3주 연속 순매도했고 누적 규모는 22억 달러입니다. 최근 매도분 중 1억 6,000만 달러는 롱 청산(매수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 4억 500만 달러는 신규 숏입니다.
• 은 선물 미결제약정(아직 정리되지 않고 남아 있는 선물·옵션 계약 수)이 16억 달러 늘었고, 증가분 대부분은 매도가 가장 심했던 세션에서 나왔습니다. 가격 하락 중 늘었으므로 기존 매수 이탈보다 신규 숏 구축에 가깝습니다.
• 같은 기간 달러가 0.3% 오를 때 12월물 은 선물은 3.4% 내렸고, 이후 달러가 0.5% 되돌렸는데도 은은 2.6% 더 내렸습니다. 달러 약세만으로 은이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 은 선물의 하락 대비 보호 옵션 가격은 1년 범위에서 상위 2% 수준(98번째 백분위)으로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미국 태양광 주식은 4.7%, 중국 태양광은 1.6%, 데이터센터 주식은 7.9% 내렸습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 전일(10/22 목) 시장
코스피 5,533.77 (-3.52%)
코스닥 764.10 (-3.62%)
S&P500 7,663.43 (-0.64%)
나스닥100 28,958.69 (-1.80%)
미국 10년물 4.95% (-16.4bp)
미국 30년물 5.29% (-13.8bp)
📌 오늘의 핵심 3줄
① 프랑스 10년물 금리가 5거래일 만에 4.8% 아래에서 5.13%로 급등했습니다
② 중국 CSI 300이 6월 고점 대비 20% 내려 10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③ 반도체지수 SOX가 박스권을 이탈하고 기술주 변동성이 신고점을 썼습니다
━━━━━━━━━━
🇫🇷 채권: 프랑스 10년물 5거래일 만에 5.13%
• 프랑스 10년물 금리는 불과 5거래일 전 4.8% 아래였으나 현재 5.13%입니다. 8월 중순 4% 아래였던 이후 21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5가지 밸류에이션 모델 기준으로 프랑스 5년물 5년 선도금리가 적정가치보다 약 60bp(0.60%p) 높다고 추정합니다. 2031년까지 예상되는 재정 악화를 감안해도 프랑스 국채는 유럽 동급 국가보다 크게 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 골드만 분해 분석에서 프랑스 스프레드(국채보다 더 얹어 주는 추가 금리) 확대의 상당 부분은 국가별 고유 리스크였습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받는 압력은 훨씬 작습니다.
• 유럽 국가 스프레드 변동성은 2010~2012년 위기 때보다 크게 낮고, 프랑스도 그 수준에는 못 미칩니다.
🇪🇺 유럽 주식·신용: 유럽 은행주는 신저점
• 유럽 은행주지수 SX7E가 최근 신저점을 새로 썼고 200일 이동평균선도 하향 돌파하고 있습니다. BofA가 9월 30일 제시한 SX7E 12월물 풋 스프레드 전략은 최대 4배 넘는 수익을 냈습니다.
• 신용 부도 위험을 보여주는 iTraxx Main 지수가 급등했지만 3월 시장 혼란 당시 수준에는 못 미칩니다. 유럽 주식 변동성 지수 V2X도 올랐으나 신용 시장보다 스트레스는 훨씬 작습니다.
• 골드만 프라임에 따르면 10월 헤지펀드는 유럽을 뺀 주요 지역에서 순매도했고, 유럽에서만 순매수가 들어왔습니다.
• 프랑스 주식은 선행 PER(주가를 향후 12개월 예상 이익으로 나눈 값) 약 13.5배로 독일 14.3배보다 낮습니다. CAC 40의 이 수치는 1년 전 약 15배였습니다.
💶 외환: 유로 변동성은 고점, 유로는 버티는 중
• EURUSD 1개월 내재변동성이 이번 급등 국면에서 새 고점을 기록했지만 유로화는 비교적 잘 버티고 있습니다.
• 프랑스 스프레드가 계속 벌어지는데도 유로화는 최근 몇 거래일 동안 하락을 멈췄습니다.
• 프랑스 5년물 CDS는 악화를 점점 더 반영하고 있으나 유로/달러는 아직 이를 반영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 유로존 장기금리가 크게 올라 금융여건이 빡빡해졌고, ECB 관계자들은 이것이 성장을 누르며 정책금리 인상을 일부 대신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중국 주식: CSI 300, 10주 연속 하락
• CSI 300은 6월 고점 대비 20% 내려 약세장에 들어섰고 10주 연속 내렸습니다. 데이터 집계 이래 가장 과매도된 수준입니다.
• 항셍테크지수는 밤사이 5% 급락했고, 혁신지수 STAR 50은 몇 주 전 장기 추세선을 하향 이탈한 뒤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 BofA에 따르면 MSCI 중국의 2026년 컨센서스 이익 성장률은 연초 11% 이상에서 1%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 남향 자금(홍콩을 통한 본토 투자)은 지난주 순매수에서 순매도로 돌아섰습니다. BofA는 과거 29차례 지급준비율 인하 이후 CSI 300의 1개월 평균 상승률이 약 1%였다고 짚었습니다.
🇨🇳 중국 경제: 투자 -7.2%, 소매판매 +1.1%
• 9월 고정자산투자는 전년 대비 7.2% 감소했고 부동산 투자는 연초 이후 20% 넘게 줄었습니다. 인프라 투자도 위축되고 있습니다.
• 9월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1.1% 증가에 그쳐 헤드라인 GDP 성장률 4.5%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수출과 산업생산은 강한데 내수는 부진합니다.
• 골드만삭스 추정 중국 가계의 초과 은행예금은 63조 위안, 저축률은 33.4%입니다. 단기 가계대출 흐름은 크게 마이너스여서 쓰지도 빌리지도 않는 상태입니다.
• 신규 주택 판매는 2019년 수준의 약 40%로 줄었습니다.
💻 반도체·변동성: SOX 박스권 하향 이탈
• SOX 지수가 5월 이후 유지되던 거래 범위를 하향 이탈하고 있고 모멘텀은 매우 약합니다. SMH 변동성이 낮았던 흐름이 바뀌어 VXSMH가 급등했습니다. 코스피는 AI 과열 상승장을 주도했고 조정 국면에서도 지금까지 먼저 움직이고 있습니다.
• VIX(S&P500 옵션 가격으로 계산한 주식시장 변동성 지수)는 지난 금요일 고점 아래지만, 나스닥100 변동성 지수 VXN은 최근 고점을 새로 넘어섰습니다.
• 지난 금요일 하방 보호 수요가 폭발해 SDEX가 급등했다가 차분한 날에 모두 되돌려졌습니다. 오늘 시장이 다시 급락하며 하락 대비 보호 옵션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 MOVE(미국 국채 옵션 가격으로 계산한 채권시장 변동성 지수)는 9월 말 급등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마감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 미국 주식: 3분기 이익 증가율 26.9%
• 3분기 S&P 500 예상 EPS 성장률은 현재 전년 대비 26.9%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이익 수정비율은 10월 들어 1.03에서 1.01로 낮아졌습니다.
• 연말 세금 손실 매도가 본격화되어 기관 고객의 주식 매도 규모가 이미 역대 10월 중 최대입니다.
• 애플은 더 넓은 AI 흐름과 달리 독자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몇 주 전 제시된 AAPL 대 NVDA 상대 거래 논리가 계속 작동하고 있습니다.
• 미국 데이터센터 용량은 62GW에서 386GW로 늘어나는 계획이 잡혀 있고 텍사스 비중이 압도적입니다. 지연이 AI 데이터센터 가치 훼손의 가장 큰 요인이며 공급망 병목도 심각합니다.
🥈 원자재: 은 55달러 선에서 3주 연속 순매도
• 머니매니저는 10월 6~13일 은 선물을 5억 6,500만 달러어치 더 팔아 3주 연속 순매도했고 누적 규모는 22억 달러입니다. 최근 매도분 중 1억 6,000만 달러는 롱 청산(매수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 4억 500만 달러는 신규 숏입니다.
• 은 선물 미결제약정(아직 정리되지 않고 남아 있는 선물·옵션 계약 수)이 16억 달러 늘었고, 증가분 대부분은 매도가 가장 심했던 세션에서 나왔습니다. 가격 하락 중 늘었으므로 기존 매수 이탈보다 신규 숏 구축에 가깝습니다.
• 같은 기간 달러가 0.3% 오를 때 12월물 은 선물은 3.4% 내렸고, 이후 달러가 0.5% 되돌렸는데도 은은 2.6% 더 내렸습니다. 달러 약세만으로 은이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 은 선물의 하락 대비 보호 옵션 가격은 1년 범위에서 상위 2% 수준(98번째 백분위)으로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미국 태양광 주식은 4.7%, 중국 태양광은 1.6%, 데이터센터 주식은 7.9% 내렸습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10.24(토)
📈 전일(10/23 금) 시장
코스피 5,550.30 (+0.30%)
코스닥 751.69 (-1.62%)
S&P500 7,623.68 (-0.52%)
나스닥100 28,957.53 (-0.00%)
미국 10년물 4.99% (+3.5bp)
미국 30년물 5.32% (+2.8bp)
📌 오늘의 핵심 3줄
① AI 관련주가 급락하며 반도체지수가 200일 이동평균선까지 내려왔습니다
② 미 10년물 금리가 하루 0.15%p 내려 2025년 8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③ 달러가 약했는데도 금이 급락하고 금 변동성이 올랐습니다
━━━━━━━━━━
📉 반도체: SOX, 9거래일간 S&P500보다 13% 부진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10월 12일 이후 9거래일 동안 S&P500보다 13% 덜 올랐습니다. 20년 넘는 기간 중 9일 기준으로 가장 큰 격차입니다
• SOX는 5월 이후 이어진 박스권을 벗어나 2025년 6월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변동성도 크게 올랐습니다
• 목요일 AI 관련주는 딥시크 쇼크 이후 AI 제외 상위 500개 종목 대비 가장 나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메타 실적으로 비용 대비 수익 논쟁이 다시 부각됐습니다
• 사이버보안은 최근 반도체를 앞서고 있고, 사이버보안 ETF(CIBR)는 5월 이후 추세 채널 안에서 50일선까지 내려올 때마다 매수세가 들어왔습니다
🤖 AI 투자: 필요한 연매출은 현재의 약 14배
• JP모건은 AI 투자를 정당화하려면 연간 AI 매출이 2030년까지 2.5~3조 달러가 돼야 한다고 짚었습니다. 현재의 약 14배입니다
• TS 롬바드의 AI 급락 시나리오는 S&P500 30% 하락(기술주 40%, 그 외 20%)을 가정하며, 이는 약 20조 달러의 시가총액 증발에 해당합니다. 기술주는 미국 주식시장의 약 40%를 차지합니다
• 이 시나리오에서도 미국 경기침체는 2008년보다 1990년·2001년에 가까운 경미한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AI 투자 반전만으로 미국 GDP가 약 2%p 깎일 수 있습니다
• 한국과 대만은 AI 관련 수출이 증가를 이끌어 미국 기술 투자 둔화에 특히 민감합니다. 코스피는 200일선을 크게 밑돌고 있고 21일선이 200일선을 아래로 뚫었습니다
📈 채권: 10년물 금리 하루 0.15%p 하락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미 10년물 금리는 전일 약 15bp(0.15%p) 내려 2025년 8월 이후 하루 기준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 금리 하락이 가팔라 채권 변동성도 함께 치솟았고,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 나스닥과 10년물 금리의 상관관계가 뚜렷합니다. 골드만삭스 프리보로츠키는 “주식 문제를 일으키는 바로 그것이 금리 문제 해결을 돕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10년물 금리는 단기 CTA(추세추종 펀드) 임계치 아래로 마감해 추가 채권 매수를 부를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10월 8일 분석 때 채널 상단이던 금리는 채널 하단 부근까지 내려왔습니다
🥇 금·은: 달러 약세에도 금 급락
• 달러가 다소 약했는데도 금 가격은 급락했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는 동안에도 금값은 오르지 못했습니다
• 금 변동성이 급등했습니다. 금은 보통 오를 때를 대비한 수요가 강한 자산이라 이례적입니다
• 비상업 트레이더는 8월 숏 스퀴즈 때 금 롱포지션을 공격적으로 늘렸지만, 가격이 밀리면서 순롱 포지션도 줄었습니다
• 은은 금속 시장을 이끌며 최근 신저점을 경신했습니다
🛢️ 원유: 118달러는 최근 급변동 이후 최고 종가
• 유가는 최근 돌파 이후 계속 오르고 있으며, 다음 심리적 저항선으로 120달러가 거론됩니다. 118달러는 원유 급변동이 시작된 이후 최고 종가입니다
• CTA가 최근 원유를 사고 있지만 포지션은 극단적인 매수 수준과 거리가 멉니다
• 그동안 잠잠하던 유가 변동성도 이제 오르고 있습니다
🇪🇺 유럽: 유가·프랑스 금리가 증시와 은행을 압박
• 유로스톡스50은 석유·가스가 급등한 이후 에너지 가격과 거의 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 유럽 은행은 급등한 유가와 프랑스 금리 급등이라는 악재를 연이어 맞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프랑스 5년물 5년 선도금리가 적정가치보다 약 60bp(0.60%p) 높다고 추정했습니다. 올해 정책금리 기대 상승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여전히 크게 남아 있습니다
💳 신용: 하이일드 B등급 약 15%가 등급 하락
• 미국 달러 표시 하이일드 시장에서 B등급 채권의 약 15%가 1년 전보다 신용등급이 낮아졌습니다
• TS 롬바드는 급락 시나리오에서 AI 관련 잠재 신용손실을 1,250억~1,900억 달러로 추정합니다. 네오클라우드, 레버리지 인프라 개발사, 사모신용에 집중돼 있습니다
• 2027년 AI 관련 신규 채권 발행은 약 7,000억 달러로 예상되며 이 중 4,000억 달러가 하이퍼스케일러 몫입니다. 생태계 전반의 숨은 부채는 1.5~2조 달러로 추정됩니다
🧭 포지셔닝: 헤지펀드 순레버리지 49.4%로 하락
• 펀더멘털 롱숏 헤지펀드의 순레버리지는 월초보다 3.1포인트 내려 49.4%입니다. 1년 기준 가장 낮은 구간(1번째 백분위)입니다
• 체계적 전략의 숏 노출이 10월 들어 급증했지만 올해 극단치에는 못 미칩니다. 숏 레버리지는 5년 기준 99번째 백분위, 롱 레버리지도 94번째 백분위입니다
• 모멘텀 노출은 2025년 6월 말 이후 가장 낮지만 5년 기준으로는 73번째 백분위로 여전히 높습니다. 무제약 모멘텀 전략은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 중입니다
• 골드만삭스의 하이 베타 모멘텀 페어는 6월 고점 대비 약 70% 올랐던 연초 이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반면 퀄리티 지수는 3개월간 약 20% 올랐고 저변동성 팩터도 다시 선호받고 있습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 전일(10/23 금) 시장
코스피 5,550.30 (+0.30%)
코스닥 751.69 (-1.62%)
S&P500 7,623.68 (-0.52%)
나스닥100 28,957.53 (-0.00%)
미국 10년물 4.99% (+3.5bp)
미국 30년물 5.32% (+2.8bp)
📌 오늘의 핵심 3줄
① AI 관련주가 급락하며 반도체지수가 200일 이동평균선까지 내려왔습니다
② 미 10년물 금리가 하루 0.15%p 내려 2025년 8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③ 달러가 약했는데도 금이 급락하고 금 변동성이 올랐습니다
━━━━━━━━━━
📉 반도체: SOX, 9거래일간 S&P500보다 13% 부진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10월 12일 이후 9거래일 동안 S&P500보다 13% 덜 올랐습니다. 20년 넘는 기간 중 9일 기준으로 가장 큰 격차입니다
• SOX는 5월 이후 이어진 박스권을 벗어나 2025년 6월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변동성도 크게 올랐습니다
• 목요일 AI 관련주는 딥시크 쇼크 이후 AI 제외 상위 500개 종목 대비 가장 나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메타 실적으로 비용 대비 수익 논쟁이 다시 부각됐습니다
• 사이버보안은 최근 반도체를 앞서고 있고, 사이버보안 ETF(CIBR)는 5월 이후 추세 채널 안에서 50일선까지 내려올 때마다 매수세가 들어왔습니다
🤖 AI 투자: 필요한 연매출은 현재의 약 14배
• JP모건은 AI 투자를 정당화하려면 연간 AI 매출이 2030년까지 2.5~3조 달러가 돼야 한다고 짚었습니다. 현재의 약 14배입니다
• TS 롬바드의 AI 급락 시나리오는 S&P500 30% 하락(기술주 40%, 그 외 20%)을 가정하며, 이는 약 20조 달러의 시가총액 증발에 해당합니다. 기술주는 미국 주식시장의 약 40%를 차지합니다
• 이 시나리오에서도 미국 경기침체는 2008년보다 1990년·2001년에 가까운 경미한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AI 투자 반전만으로 미국 GDP가 약 2%p 깎일 수 있습니다
• 한국과 대만은 AI 관련 수출이 증가를 이끌어 미국 기술 투자 둔화에 특히 민감합니다. 코스피는 200일선을 크게 밑돌고 있고 21일선이 200일선을 아래로 뚫었습니다
📈 채권: 10년물 금리 하루 0.15%p 하락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미 10년물 금리는 전일 약 15bp(0.15%p) 내려 2025년 8월 이후 하루 기준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 금리 하락이 가팔라 채권 변동성도 함께 치솟았고,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 나스닥과 10년물 금리의 상관관계가 뚜렷합니다. 골드만삭스 프리보로츠키는 “주식 문제를 일으키는 바로 그것이 금리 문제 해결을 돕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10년물 금리는 단기 CTA(추세추종 펀드) 임계치 아래로 마감해 추가 채권 매수를 부를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10월 8일 분석 때 채널 상단이던 금리는 채널 하단 부근까지 내려왔습니다
🥇 금·은: 달러 약세에도 금 급락
• 달러가 다소 약했는데도 금 가격은 급락했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는 동안에도 금값은 오르지 못했습니다
• 금 변동성이 급등했습니다. 금은 보통 오를 때를 대비한 수요가 강한 자산이라 이례적입니다
• 비상업 트레이더는 8월 숏 스퀴즈 때 금 롱포지션을 공격적으로 늘렸지만, 가격이 밀리면서 순롱 포지션도 줄었습니다
• 은은 금속 시장을 이끌며 최근 신저점을 경신했습니다
🛢️ 원유: 118달러는 최근 급변동 이후 최고 종가
• 유가는 최근 돌파 이후 계속 오르고 있으며, 다음 심리적 저항선으로 120달러가 거론됩니다. 118달러는 원유 급변동이 시작된 이후 최고 종가입니다
• CTA가 최근 원유를 사고 있지만 포지션은 극단적인 매수 수준과 거리가 멉니다
• 그동안 잠잠하던 유가 변동성도 이제 오르고 있습니다
🇪🇺 유럽: 유가·프랑스 금리가 증시와 은행을 압박
• 유로스톡스50은 석유·가스가 급등한 이후 에너지 가격과 거의 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 유럽 은행은 급등한 유가와 프랑스 금리 급등이라는 악재를 연이어 맞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프랑스 5년물 5년 선도금리가 적정가치보다 약 60bp(0.60%p) 높다고 추정했습니다. 올해 정책금리 기대 상승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여전히 크게 남아 있습니다
💳 신용: 하이일드 B등급 약 15%가 등급 하락
• 미국 달러 표시 하이일드 시장에서 B등급 채권의 약 15%가 1년 전보다 신용등급이 낮아졌습니다
• TS 롬바드는 급락 시나리오에서 AI 관련 잠재 신용손실을 1,250억~1,900억 달러로 추정합니다. 네오클라우드, 레버리지 인프라 개발사, 사모신용에 집중돼 있습니다
• 2027년 AI 관련 신규 채권 발행은 약 7,000억 달러로 예상되며 이 중 4,000억 달러가 하이퍼스케일러 몫입니다. 생태계 전반의 숨은 부채는 1.5~2조 달러로 추정됩니다
🧭 포지셔닝: 헤지펀드 순레버리지 49.4%로 하락
• 펀더멘털 롱숏 헤지펀드의 순레버리지는 월초보다 3.1포인트 내려 49.4%입니다. 1년 기준 가장 낮은 구간(1번째 백분위)입니다
• 체계적 전략의 숏 노출이 10월 들어 급증했지만 올해 극단치에는 못 미칩니다. 숏 레버리지는 5년 기준 99번째 백분위, 롱 레버리지도 94번째 백분위입니다
• 모멘텀 노출은 2025년 6월 말 이후 가장 낮지만 5년 기준으로는 73번째 백분위로 여전히 높습니다. 무제약 모멘텀 전략은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 중입니다
• 골드만삭스의 하이 베타 모멘텀 페어는 6월 고점 대비 약 70% 올랐던 연초 이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반면 퀄리티 지수는 3개월간 약 20% 올랐고 저변동성 팩터도 다시 선호받고 있습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2
이번 급락도 헤지펀드 청산이 원인이었나?
1. 골드만삭스 프라임브로커리지에 따르면 헤지펀드의 최근 매도세가 2017년 이후 최대. 10일 중 7일 동안 기술주에서 하루 10억 달러 이상 순매도를 기록
2. 대부분의 헤지펀드가 AI, 반도체, 하이퍼스케일러에 집중 투자했던 상황에서, AI 주식이 손실을 보고, 숏 포지션(채권으로 추정)은 오히려 상승해 양쪽에서 모두 손실. 로스컷으로 전체 노출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서 모든 포지션을 매도해야하는 상황에서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유동성 소용돌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3. 역대급 규모의 헤지펀드 청산이 진행중. 10월 들어 매크로 헤지펀드에서 105명의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해고됨
1. 골드만삭스 프라임브로커리지에 따르면 헤지펀드의 최근 매도세가 2017년 이후 최대. 10일 중 7일 동안 기술주에서 하루 10억 달러 이상 순매도를 기록
2. 대부분의 헤지펀드가 AI, 반도체, 하이퍼스케일러에 집중 투자했던 상황에서, AI 주식이 손실을 보고, 숏 포지션(채권으로 추정)은 오히려 상승해 양쪽에서 모두 손실. 로스컷으로 전체 노출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서 모든 포지션을 매도해야하는 상황에서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유동성 소용돌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3. 역대급 규모의 헤지펀드 청산이 진행중. 10월 들어 매크로 헤지펀드에서 105명의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해고됨
❤6
• Moonshot AI가 키미 K3.1을 발표
• 다수 벤치마크에서 Opus 5.5, GPT-6 Astra와 비슷한 성능을 보임
• Finance에서는 Opus나 Fable을 앞설 정도
• 가성비는 압도적으로 좋음
https://www.economy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04231
• 다수 벤치마크에서 Opus 5.5, GPT-6 Astra와 비슷한 성능을 보임
• Finance에서는 Opus나 Fable을 앞설 정도
• 가성비는 압도적으로 좋음
https://www.economy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04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