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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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 바이오 및 AI
• AI 신약개발에서 무게중심이 데이터·물리적 검증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템퍼스(Tempus)는 약 15억 달러 규모의 퍼서널리스(Personalis) 인수로 치료 전후 데이터를 모두 확보하는 폐쇄형 시스템을 구축했고, 트위스트 바이오사이언스(Twist Bioscience)는 앤스로픽·아마존 등의 AI 설계 단백질을 대량생산하는 웻랩(습식실험실) 파트너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순수 AI 신약 발굴 기업의 밸류에이션은 기술 접근성이 높아지며 압축되는 반면, 물리적 검증·독자 데이터·규제 진입장벽을 보유한 기업의 밸류에이션은 안정적이거나 확대되는 흐름입니다.
• 2026년 상반기 바이오제약 인수합병(M&A) 규모는 960억 달러에 달했으며, 자본은 임상 데이터셋과 진단 플랫폼, 물리적 검증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는 AI 붐 초기 GPU·데이터센터·전력 등 물리적 인프라로 가치가 이동했던 패턴과 유사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 유럽 및 영국
• 도이체방크는 AI 기술 혼란에 가장 많이 노출된 주요국으로 영국을, 이어 이스라엘을 꼽았습니다. 지식집약적 서비스업에 대한 고용·수출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며, 장기 유로/파운드 변동성이 저렴한 만큼 스트랭글 옵션 전략으로 대응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유럽의 AI 자립 계획(반도체 1,200억 유로, 데이터센터 2,000억 유로, 클라우드·AI 팩토리 1,000억 유로 규모)에 대해 명확한 자금조달 계획이 없다는 점을 들어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습니다.

🏛️ 미국 재정 및 정책
• 미국의 7월 재정적자는 4,320억 달러로 급증해 2021년 3월 이후 최대 월간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2026회계연도 첫 10개월 누적 적자는 1조7,990억 달러로 2025회계연도 전체 적자(1조7,750억 달러)를 이미 넘어섰고, 이동평균 기준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도 6%를 다시 상회했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AI 관련 정책이 완화가 아니라 더 강경해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미국은 첨단 반도체·장비·클라우드 접근을 통제하는 한편, 오픈웨이트 AI 확산은 유지하면서 특정 중국 개발사와 미국 기업의 해당 모델 사용까지 제한하는 절충안을 취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 변동성
• S&P500 지수 자체는 크게 반등하지 않았음에도 최근 며칠간 스큐(skew) 급등세는 진정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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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8.26(수)): 38
미 재무부 장관인 베선트가 국채 수익률에 개입하자, 그가 헤지펀드에 있을 때 멘토였고 거의 매일 대화할 만큼 가까운 사이인 '스텐리 드러켄밀러'가 제자를 비판한 기고문입니다.

​• 재무부가 장기국채 금리 상승 직후 바이백 규모를 두 배로 늘린 것은 단순한 유동성 관리가 아니라 사실상 금리 억제 시도라고 비판합니다.
• 현재 미국은 완전고용에 가까운 상태에서도 재정적자가 GDP의 약 6%에 달하고, 국가부채와 이자비용도 빠르게 늘고 있어 장기금리 상승은 시장의 정상적인 경고 신호라고 봅니다.
• 장기금리를 인위적으로 낮추면 재정개혁의 필요성이 가려지고, 정치권이 복지지출과 재정적자 문제를 계속 미루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 재무부가 장기채를 사들이고 단기채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은 사실상 소규모 QE와 비슷해, 인플레이션이 높은 상황에서 금융여건을 더 완화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 과거처럼 정부가 시장금리를 억누르기 시작하면 일시적 기술조치가 장기적인 가격통제 정책으로 변질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 해법은 금리를 억지로 낮추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요구하는 금리를 받아들이고, 국채 만기를 장기화하며, 복지지출 개혁과 재정적자 축소를 통해 장기금리를 근본적으로 낮추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 결론적으로, 채권금리는 미국 재정상태에 대한 가장 중요한 시장 신호이므로 정부가 이를 억누르지 말고 “채권시장이 알아서 말하게 둬야 한다”는 것이 글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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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8.26(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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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분기 매출 962억달러…13분기 연속 기록경신

대 인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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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27(목)

🌊 변동성
• 유로스톡스50(SX5E) 20일 실현 변동성이 9.5까지 떨어지며 2026년 최저치를 기록했고, 1개월 실현 변동성도 9까지 낮아져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지수 변동성이 바닥권에 근접했다고 진단하며, 유로스톡스50 감마 포지셔닝이 지난주 2억 달러에서 거의 제로로, S&P500 감마는 100억 달러 이상에서 약 20억 달러로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 VIX는 자연스러운 바닥권에서, VVIX는 급격히 꺾인 상태이며, S&P500 3개월 등가격 변동성은 최근 5년 중 하위 30번째 백분위 수준으로 하방 헤지 비용이 저렴한 편입니다.
• 9월과 10월은 통상 연중 변동성이 가장 커지는 시기로 꼽히며, 특히 중간선거가 있는 해에 이런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만큼 계절성 전환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AI・반도체
•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중국의 데이터센터는 약 2,150개(1,600개 이상 가동 중)로 2위 일본(약 550개)을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 아마존은 최근 설비투자 확대의 일부 원인으로 메모리 가격 상승을 지목했으며, 하이퍼스케일러들은 HBM과 D램, 기업용 SSD 확보를 위해 높은 가격을 계속 감내하고 있어 메모리 업체들의 가격 결정력이 여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지난 12개월간 약 5,440억 달러의 AI 인프라 투자에도 컴퓨팅은 여전히 공급 부족 상태이며, 아마존은 2026년 신규 설비투자 예산 2,200억 달러로도 수요를 다 채우지 못해 타이트함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JPM의 클라우드 설비투자 전망치는 2026년 9,500억 달러(1분기 말 7,310억 달러에서 상향), 2027년 1조 4,000억 달러(8,330억 달러에서 상향)로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클라우드 설비투자와 반도체 매출의 상관계수는 0.96에 달합니다.
• 다만 토큰 가격이 급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의 IGV・매그니피센트7 대비 상대 성과도 함께 하락했고, 관련 CDS 스프레드 확대가 재차 SOX 상단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는 올해 다른 반도체주 대비 부진하며 7거래일 연속 하락(4년 만에 최장)했지만, 실적 발표를 앞두고 옵션 시장의 예상 변동폭은 5.4%, 1주일물 풋-콜 스큐는 역전되어 우호적인 포지셔닝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과거 스큐 역전 시 엔비디아는 평균 9.0%의 하루 변동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 미국 주택・건설주
• 7월 신규 단독주택 판매는 전월 대비 10.5% 감소한 계절조정 연율 60만 7천 채를 기록했고, 판매 중간가격은 5년 만에 최저인 39만 3,800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 신규 매물이 5주 연속 증가해 5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하며 매도자들도 시장에 속속 진입하고 있습니다.
• 주택건설 ETF(ITB)는 50일과 200일 이동평균선이 거의 일치할 정도로 수렴한 채 방향성 없이 횡보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 프라임 브로커리지 기준 주택건설주 익스포저는 2021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포지셔닝은 이미 바닥권입니다.
• 레나(Lennar)는 올해 건설주 중 가장 부진했지만 숏 커버에 약 9거래일이 걸릴 것으로 추정되어, 주택 심리 반전 시 불균형적으로 큰 상승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으로 꼽힙니다.
• 10년물 금리가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어 금리 하락이라는 전통적인 주택시장 탈출구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미국 증시・포지셔닝
• 나스닥100(QQQ)의 S&P500(SPY) 대비 초과수익 폭이 2010년대보다 2020년대 들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익 전망 상향 폭이 정점을 찍고 둔화되기 시작했으며, 이 지표는 향후 12개월 주당순이익 증가율을 26주 선행합니다. 현재 증가율은 약 34%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프라임 브로커리지 기준 정보기술, 산업재, 소재, 필수소비재만 비중확대 섹터로 남아 있고, 임의소비재・금융・커뮤니케이션서비스・헬스케어는 비중축소 상태이며, 최근 디그로싱 과정에서 테크 롱 포지션이 크게 줄었지만 여전히 익스포저는 높은 편입니다.
• JPM 스트래티지스트는 2026년 S&P500 주당순이익 전망을 365달러, 연말 목표지수를 8,000으로 상향했으며, 클라우드 성장과 수주잔고 개선으로 AI 수익화 우려는 완화됐다고 평가했습니다.

💵 금리・채권
• 모건스탠리는 명목GDP 5년 평균(6.782%)이 10년물 금리(4.691%)를 웃도는 2.314%포인트 격차를 금융 억압 시대로 명명했습니다.
• 기간 프리미엄이 코로나 기간 -1.0 아래에서 현재 0.7~1.0 수준까지 회복하며, 1980~84년 고점 이후 수십 년간 이어진 하락 추세가 반전됐습니다.
• 10년물 금리는 2020년 사상 최저치 이후 4.691%까지 올라 40년간 이어진 금리 하락 추세가 끝나고 새로운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JPM은 재정 공급 부담과 AI 관련 자금조달 수요에 따른 장기금리 추가 상승을 핵심 리스크로 꼽았으며, 이는 주로 장기 성장주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유럽 주식
•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유럽 포지셔닝은 2010년 이후 상위 99번째 백분위, 월간 상승률 8%로 지역별 최고 성과를 기록한 반면 미국은 주간 기준 -5%로 최저 성과를 보였습니다.
• BofA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유로존 비중확대 심리가 과거 극단치(2015・2017년 순비율 65~75)에 근접했지만, 상대 성과 지표는 2007년 200 부근에서 2026년 현재 95~100까지 하락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LVMH의 주가/잉여현금흐름 배수는 15.9배로, 지난 20년간 이보다 낮았던 시기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뿐이었습니다.

🇯🇵 일본 주식
• 닛케이지수는 7월 말 10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등했지만 사상 최고치 대비 여전히 10% 낮은 수준이며, 장기 상승추세선과 단기 하락추세선 사이에서 다시 100일선에 근접하고 있어 기술적 분기점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 닛케이와 코스피 모두 7월 저점에서 반등했지만 격차가 계속 벌어지고 있으며, 코스피가 상대적으로 더 큰 하방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 8월 들어 헤지펀드와 개인 투자자의 디그로싱이 이어지며 익스포저가 고점(8.5%)에서 7.7%로 낮아졌지만, 포지셔닝은 여전히 5년 최고 수준에 근접해 있습니다.
• TOPIX가 중기 임계선인 3,810을 하향 이탈할 경우 CTA의 추가 매도가 촉발될 수 있으며, 일본 개인 투자자의 신용 매수 잔고는 과거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달러
• 달러인덱스(DXY)는 2025년 4월 이후 이어진 박스권 한가운데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00일 이동평균선의 기울기도 거의 평평해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 셀 아메리카로 불리는 달러 가치 하락 트레이드가 최근 엔화 및 미국 국채 시장 개입성 조치를 계기로 다시 부각되고 있지만, 비둘기파적인 연준이라는 핵심 조건은 아직 충족되지 않았습니다.
• 재정이자 비용이 세수의 약 20%를 차지하고 재정 자금조달 격차가 3조 5천억 달러로 전망되는 등 재정 부담이 장기 달러 약세 논거로 계속 거론되고 있으며, 금 가격과 역방향 달러인덱스는 수개월째 밀접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 달러 옵션 시장에서는 풋옵션 선호가 다시 강해지고 있고, 잭슨홀에서 예정된 연준 의장 기조연설이 인플레이션 신뢰도를 시험할 주요 변수로 꼽힙니다. 시장은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40%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 경제・매크로
• BofA 글로벌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글로벌 CPI 상승을 예상하는 순비율이 2021년 고점(약 90)에서 현재 0~-5 수준까지 완전히 되돌아왔습니다.
• 미국 소비자신뢰지수는 8월 들어 0.8포인트 하락한 89.4를 기록했고, 향후 6개월 기대지수는 1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미국의 소고기 인플레이션은 2025년 약 11% 고점에서 2028년 예상치까지 0%대로 진정될 전망인 반면, 나머지 국가들은 2028년까지 약 10%로 다시 오를 것으로 예상돼 글로벌 단백질 가격 부담은 여전합니다.
• BofA 서베이에서 기업의 현금 사용처(설비투자 확대・재무구조 개선・주주환원)에 대한 투자자 선호가 모두 30%대 초중반으로 수렴해, 뚜렷한 과반 의견 없이 컨센서스가 부재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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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8.27(목)): 51
🇺🇸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8.27(목)):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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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28(금)

🇺🇸 엔비디아 실적 서프라이즈
• 엔비디아가 약 600억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상장기업 역사상 가장 수익성이 높은 분기(일회성 회계이익 제외 기준)를 기록했습니다
• 3분기 매출 가이던스대로 1,080억달러를 달성할 경우 4년 만에 1,730% 성장하는 셈이며, 이 정도 규모의 기업이 이렇게 빠르게 성장한 전례는 없습니다
• CFO는 고객사 전망치가 내년 성장률 2배 가속을 가리키고 있지만 공급 제약으로 실제 성장률은 약 70%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엔비디아 컴퓨팅 자원은 서비스하는 모든 클라우드에서 완전 가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실적 발표 전 임플라이드 무브는 약 5%로 최근 몇 년 중 최저 수준이었고 1주일물 풋-콜 스큐가 역전된 상태였는데, 과거 6번의 역전 사례 평균(+9.0%)과 유사하게 이번에도 주가는 실제로 약 7.5% 상승했습니다
• 지난 4개 분기 연속 예상치를 상회하고도 주가가 하락했던 징크스와 실적 발표 전 7거래일 연속 하락(4년래 최장)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으며, 골드만삭스는 목표주가를 285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 나스닥100 선물은 실적 이후 10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등했으며, 여전히 수개월간 이어진 넓은 박스권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 AI 인프라 투자 가속
• 모건스탠리는 미국의 2026년 예상 AI 설비투자를 8,600억달러로 추정했으며, 중국은 2026~2030년 누적 35조위안, 유럽은 2030년까지 7,500억~8,000억유로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엔비디아 CFO는 상위 5개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가 2026년 8,000억달러, 2027년 1조 3,00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컨센서스가 예상했던 2028년 도달 시점을 1년 앞당긴 수치입니다
• 총 구매약정 규모는 2026년 2분기까지 1조 7,000억달러로 늘어났으며, 구글이 단독으로 7,070억달러를 차지하고 메타 3,490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 2,290억달러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 리스 약정은 2024년 3분기 약 2,200억달러에서 2026년 2분기 약 1조 900억달러로 급증했지만 컨센서스 잉여현금흐름(FCF) 추정치는 계속 낮아지고 있고 2027년 전망치는 마이너스로 전환됩니다
• 데이터센터 소유 구조도 재편되고 있습니다. 리테일 코로케이션 비중은 2020년 이전 약 52%에서 신규·건설중 물량 기준 약 8%까지 줄고, 홀세일 코로케이션은 약 73%까지 급증할 전망입니다

⚠️ AI 버블·생산성 논쟁
• BofA 펀드매니저 설문에서 AI 버블을 1순위 테일 리스크로 꼽은 비중은 32%로 7월 45%보다 낮아졌으며, 가장 많이 노출된 리스크에 대한 경계심이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 S&P500 기업의 약 3분의 2가 2분기 콘퍼런스콜에서 AI 생산성을 언급했지만 실제 이익 효과를 수치로 제시한 곳은 2%에 불과해, AI 지출이 실제 투하자본이익률(ROIC)로 이어지고 있다는 증거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연초 이후 연간 이익 전망치가 30% 이상 상향된 S&P500 종목 중 4분의 3 이상이 오히려 12개월 선행 PER이 낮아지는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을 겪었습니다
• 에너지 섹터와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S&P500 나머지 기업들은 실질 GDP 성장률 2% 미만에도 약 14% 이익 성장을 기록 중이며, AI 인프라 관련 기업은 약 55% 성장으로 격차가 크지만 그만큼 기준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변동성 시장
• 8월 만기 기준 1년물 임플라이드 변동성이 1개월물보다 거의 5포인트 높게 거래되며 2021년 말 이후 가장 가파른 커브를 기록해, 시장이 단기 리스크는 거의 반영하지 않고 장기 프리미엄만 크게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S&P500의 10일 평균 고저 밴드는 0.52%까지 무너지며 2021년 이후 최저 수준에 근접했고, 개별주 평균 임플라이드 변동성도 한 달 만에 40%대 초반에서 30%대 초반으로 급락했습니다
• 골드만삭스 옵션 데스크는 스큐가 리셋된 만큼 단기 지수 옵션, 특히 S&P 하방 옵션과 임플라이드가 실현변동성보다 낮은 QQQ 상방을 선호한다고 밝혔으며, VIX 콜스프레드도 행사가 없는 헤지 수단으로 제시했습니다
• 유럽에서는 3월부터 7월까지 이어졌던 V2X 대 VIX의 상대적 스트레스가 완전히 되돌려졌고, 20일 옵션 거래량은 연초 대비 약 20% 낮은 수준이며, 유로스톡스50 1개월물 변동성도 커브 바닥권에 근접해 단기 유럽 지수 변동성이 저렴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IBIT(비트코인 현물 ETF)는 콜옵션 스큐가 상단으로 폭발적으로 확대돼, 상단 행사가를 매도하는 콜스프레드가 저렴한 구조로 평가됩니다

🥇
• 지난주 미 재무부 국채 바이백과 맞물려 올해 최대 규모의 금 ETF 주간 순유입이 발생했으며, 매니지드머니 숏 포지션은 5년래 최저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 1개월물 변동성이 약 2포인트 상승하고 6개월물 콜스큐가 강세를 보이는 등 옵션시장에서 상승 베팅이 1월 고점의 50~60% 수준까지 회복됐으며, 신규 포지션은 2026년 4,000달러대 후반, 2027년 5,000달러 이상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 옵션 스큐 기준으로 금 투자자들은 하방 헤지에서 상방을 쫓는 쪽으로 완전히 전환됐으며, 귀금속 ETF로의 리테일 자금 유입도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 vs 반도체 로테이션
• 세일즈포스(CRM)가 오늘 S&P500에서 19% 급등해 최고 성과 종목이 됐고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베바(VEEV)가 뒤를 이었으며, 세 종목 모두 AI 전략의 실제 수익화 조짐을 보여줬습니다
• 소프트웨어 ETF(IGV)와 반도체지수(SOX)의 비율이 장기 추세선을 돌파했고, IGV 자체도 5월 말 고점과 박스권 상단을 넘어서며 다음 저항선인 110달러 돌파 시 사상 최고가 경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 그럼에도 소프트웨어는 반도체 대비 여전히 크게 저평가된 상태이며, 리테일 자금은 8월 내내 반도체를 사고 소프트웨어를 팔아와 최근의 반등 흐름과는 반대로 포지셔닝돼 있습니다
• 정보기술 섹터는 지난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순매도된 섹터였고 2년래 최대 규모의 비중축소를 기록했으며, 시장이 AI를 경기민감 트레이드로 취급하면서 경기민감주/방어주 비율과 AI 제외 S&P500 간 60일 상관관계가 마이너스로 전환됐습니다

🇰🇷 한국 증시
• 한국 증시 레버리지 ETF 익스포저가 큰 폭으로 줄어들며 열기가 식고 있으나, 한국의 수출 실적은 AI 붐이 밸류에이션 이야기에서 실제 거래 가능한 수요 이야기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조기경보 지표로 언급됐습니다

🗳️ 미국 중간선거 시나리오
• 백악관 구성이 유지되는 만큼 시나리오별 차이는 정책 방향 전환보다 입법 여력의 차이에 가까우며, 상하원 분점 시 대형 신규 입법이 어려워지고 실적과 기존 정책이 시장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 미국 은퇴자산이 수십조달러, 401(k)만 약 10조달러에 달해 증시 하락이 가계 자산과 정치로 직접 전이되는 정치적 피드백 루프가 작동하며, 과거 최악의 중간선거 해(1966년, 1974년)와 달리 이번엔 연준의 공격적 긴축이 기본 시나리오가 아니라는 점이 차별점으로 꼽힙니다
• 도이체방크가 2차대전 이후 20번의 중간선거 사이클을 분석한 결과 선거 9개월 후 지수가 더 낮았던 적은 한 번도 없었고, 11월 매수 후 이듬해 4월까지 보유 시 1942년 이후 모든 사이클에서 평균 약 16%의 플러스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 헬스케어는 중간선거 해 하반기 강세 섹터이자 방어주 성격을 지녀 여야 시나리오와 무관하게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선택지로 거론됩니다
(이어서)

📊 기타 포지셔닝 지표
• JP모건에 따르면 이머징마켓 12개월 선행 PER이 통상 평균회귀가 시작되는 구간까지 하락했고, 글로벌 리츠는 60-30-10 바스켓 대비 상대성과가 100 수준까지 회복됐음에도 순비중은 여전히 -20~-30의 최대 저비중 상태입니다
• 외국 중앙은행 등 공적 매수 주체가 미 국채 매수에서 발을 빼면서 부채 조달 부담이 민간 투자자로 넘어가고 있으며, 월말을 앞두고 미국 연기금에서 약 50억달러의 주식 매도와 그에 상응하는 채권 매수가 예상됩니다
• 은 관련주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를 4개월 선행하며 함께 고점을 찍고 조정받았고, 정유·업스트림 E&P에 쏠린 원유 관련주 포지셔닝과 약 2년 반 만에 최저로 떨어진 엔지니어링·건설 롱숏 비율도 관찰됐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AI 에이전트용 인증(에이전틱 아이덴티티) 시장이 2026년 약 230억달러에서 2030년 낙관적 시나리오 기준 약 1,130억달러(연평균 48% 성장)까지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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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8.28(금)): 56
🇺🇸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8.28(금)): 58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29(토)

🇺🇸 미국 재정·채권
• 현재 경기 사이클 단계 대비 재정적자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이자 비용 급증분을 제외해도 미국은 GDP 대비·달러 규모 기준 모두 세계 최대 재정적자국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 베센트 재무장관의 바이백 규모 2배 확대 조치가 9월 9일 시행되기도 전에, 장기물 바이백 규모는 이미 올해 누적 400억 달러로 전년 동기(220억 달러) 대비 크게 늘어난 상태입니다

🇺🇸 미국 주식
• 엔비디아는 반도체지수(SOX)와의 3개월 상관계수가 0.03에 불과해 지수 구성종목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업종과 거의 무관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반면 인텔은 상관계수 0.90 이상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 S&P500 기업의 직원 1인당 매출액은 2010년 이후 약 두 배 늘었고, 코로나19 이후 증가 속도가 눈에 띄게 가팔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금값이 8월 급등세 시작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 캔들을 기록하며 단기 과열에 따른 조정에 들어갔습니다. 20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고 있으나 해당 평균선이 평평한 상태라 큰 의미는 없으며, 4,400달러 부근의 21일 이동평균선이 1차 지지선으로 제시됩니다
• 추세 채널상 지지선은 4,500달러, 저항선은 4,700달러로 제시되며, 21일 이동평균선이 200일선에 근접해 약한 형태의 골든크로스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 최근 금 가격 급등은 2025년 10월 이후 최대 규모의 자금 유입을 이끌어냈습니다
• 피델리티는 글로벌 유동성 증가를 근거로 금의 적정 가치를 최소 5,000달러로 제시했으며, 통화공급이 재가속화될 경우 추가 상승 여지도 언급했습니다
• 변동성은 크게 튀지 않고 상방 스큐 매수세는 강해, 상단 행사가 매도로 매수 콜 비용을 낮추는 콜 스프레드 전략이 금 직접 매수보다 유리한 대안으로 거론됩니다
• 인플레이션에는 정부 공식 수치와 체감 물가라는 두 버전이 있으며, 연준이 전자를 근거로 완화에 나설 경우 사실상 금융억압으로 이어져 실물자산 선호를 강화할 수 있다는 시각도 제기됩니다

🌊 변동성
• VVIX(변동성의 변동성)가 연중 최저치로 마감하며 2024년 8월 이후 세 번째로 낮은 종가를 기록했고, 딜러들의 감마 롱 포지션은 실현 변동성을 낮게 고정시키는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 업종 변동성은 7월 말 극단적으로 치솟은 뒤 수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조정되었으며, 나스닥100지수(NDX)는 8월 초 이후 정체된 반면 변동성지수(VXN)는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 전력·에너지
• 20년간 정체됐던 미국 전력 수요가 깨어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2030년까지 연평균 3.5% 성장을 전망하고 이 중 약 70%가 AI 데이터센터 수요에서 비롯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년간 이어진 수요 정체로 대형 변압기·개폐장치 등 전력설비 투자가 위축되어, 미국은 주요 제조업 지역 중 전력설비 무역적자가 가장 큰 국가가 되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이번 사이클을 제한적 설비 공급, AI 데이터센터 수요, 노후 인프라 교체, 재생에너지 통합 등 네 가지 구조적 요인이 뒷받침한다고 분석하며, AI 둔화와 무관하게 지속될 변화라고 평가했습니다
•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가 하루 10~11bcf 규모의 천연가스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한국 관련 (전력설비 수혜)
• 한국은 2000~2023년 전력 수요가 두 배 넘게 증가해 전력설비 공장·인력·공급망을 유지해온 반면, 미국·유럽은 수요 정체로 설비 증설을 멈춘 상태였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한국 종목 중 송전 비중이 가장 큰 효성중공업을 선호주로 제시했으며, 하반기 수주 가이던스(4조5000억원) 상회 여부를 단기 촉매로 꼽았고 2028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컨센서스를 10% 웃돕니다
• 미국 내 변압기 가격이 한국 내수 가격을 크게 웃도는 반면 한국 생산업체는 국내 수준 원가를 유지해, 미국의 공급 부족이 이례적으로 높은 마진 사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수주 호조가 2028년까지, 실적 반영은 203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며 한국 관련주 EPS가 2026~2030년 연평균 28% 성장할 것으로 전망해, 시장의 고점론은 이르다고 진단했습니다
• 다만 한국은 부양비가 빠르게 상승하고 인구구조 악화로 소비가 전체 성장률에 뒤처질 것으로 전망되며, 가계자산도 금융자산 비중이 낮고 부동산 등 비금융자산에 편중된 구조입니다

🌎 이머징(LATAM) 주식
• 중남미 ETF인 ILF는 달러인덱스가 한 달 전부터 약세로 돌아섰음에도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고,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세에도 상대적으로 부진해 전통적인 원자재 베타가 약화된 상태입니다
• ILF는 지난해 인기 ETF였으나 5월 이후 박스권에 갇혀 있으며, 박스권 상단인 35.50달러 부근을 넘어서면 순환매성 급등이 촉발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10월물 35/38 콜 스프레드는 최대 약 3배 수익 구조를 제공합니다
• 금융업종이 여전히 최대 비중이지만, 원자재 강세가 지속되면 수출·통화·금융여건 개선을 통해 결국 순환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시각입니다

🛢 원유
• 선박 추적업체 Kpler·Vortexa는 최근 30일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량을 하루 640~660만 배럴로 집계했으며, 이는 6월 말 하루 1,700만 배럴까지 치솟았던 일시적 급증세가 진정된 수준입니다
• 페르시아만 원유 수출 추정치는 2주 시차를 두고 8월 정점 기준 하루 약 400만 배럴 가까이 상향 조정되었으며, 이는 대부분 사우디 원유가 선박식별장치를 다시 켜면서 뒤늦게 잡힌 물량으로 분석됩니다

💵 달러
• 달러인덱스(DXY)가 오랜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 캔들을 기록했으나 2025년 5월부터 이어진 박스권을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박스권 상단에서 낙관, 하락 이후 비관으로 쏠리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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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30(일)

🇺🇸 미국 주식 및 포지셔닝
• 골드만삭스 프라임 브로커리지 기준 미국 롱숏 헤지펀드의 순레버리지가 47.6%로 1년 기준 1번째 백분위까지 떨어졌습니다. 펀더멘털 롱숏 비율도 1.597배로 역시 1년 기준 1번째 백분위입니다
• JPM 프라임 브로커리지도 이를 재확인하며 펀더멘털 주식 롱숏 헤지펀드의 순노출도가 13번째 백분위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총레버리지는 207%(19번째 백분위)로 여전히 높아, 헤지펀드들이 롱과 숏을 동시에 줄이며 방향성 베팅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다만 디그로싱(레버리지 축소) 동력은 계속 약해지고 있으며, 이번 주에는 롱포지션이 추가되고 숏포지션이 커버되면서 순자금흐름이 반등해 7월 말~8월 초의 매도세 일부를 되돌렸습니다
• 섹터별로는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산업재, 유틸리티의 헤지펀드 노출도가 한 자릿수 백분위로 가장 낮고, 에너지·금융·기술주는 80%를 넘는 상위권 노출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며칠간은 소프트웨어 종목에 대한 매수세가 두드러졌습니다
• 반면 리테일 투자자는 계속 주식을 사들이고 있어, BofA 프라이빗 클라이언트의 현금 비중이 9%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BofA의 강세/약세 지표는 역발상 매도 구간으로 더 깊이 진입했고, 나이키는 올해 38% 하락해 1993년 이후 최악의 연간 성과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 원유 및 정제유 시장
• 진짜 병목은 원유가 아니라 정제시설 부족으로 나타났습니다. 전 세계 정제시설 가동중단 규모가 계절 평균 대비 약 60% 웃돌고, 골드만삭스는 정제시설 가동량이 전년 대비 하루 약 700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 페르시아만 원유 수출은 전쟁 이전 수준의 70~80%까지 회복됐지만, 정제유 수출은 여전히 40%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전년 대비 수출 감소율도 원유는 10%에 그친 반면 경유 22%, 항공유 20%, 벙커유 32%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 이 여파로 경유 정제마진은 전년 대비 225%, 항공유 정제마진은 234% 급등한 반면 원유 가격은 34% 상승에 그쳤습니다. 미국 경유·휘발유 재고도 전년 대비 각각 9%, 7% 감소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2027년 미국 경유 정제마진 전망을 배럴당 27달러에서 63달러로, 유럽은 19달러에서 49달러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정제시설 가동률은 2027년 하반기에나 계절 정상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글로벌 정제유 수출은 전년 대비 하루 약 600만 배럴(25%) 감소했으며, 페르시아만이 320만 배럴, 러시아가 110만 배럴을 차지해 전체 감소분의 4분의 3을 차지합니다. 페르시아만에서 중국으로 향하는 2027년 5월물 유조선 운임은 한 달 새 약 5배 급등했습니다
• 다만 골드만삭스는 실제 페르시아만 원유 수출량을 하루 1,500만~1,600만 배럴로 추산해 3월 저점 대비 500만~600만 배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IS 신호를 끈 유조선과 선박 간 환적이 늘며 공식 통계보다 실제 물동량이 많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이란·오만은 임시 호르무즈 해상회랑을 검토 중입니다

💵 미국 채권 및 금리
• 최근 미국 국채금리 상승은 거의 전적으로 실질금리 상승이 견인한 것으로 나타나, 기대인플레이션보다는 실질금리 요인이 핵심 동력으로 분석됩니다
• 달러 표시 채권 시장 전반의 평균 수익률과 시가총액 대비 발행잔액을 비교한 결과, 크레딧 시장의 캐리 매력도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 중국 구조적 부상
• 중국이 전 세계 제조업 생산의 약 3분의 1을 차지해 미국, 일본, 독일, 한국을 모두 합친 것보다 큰 규모이며, 자동차 수출은 2020년 연간 100만대에서 현재 연환산 1,200만대로 급증했습니다
• 다만 MSCI 중국지수의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은 15년 전과 사실상 동일한 수준인 반면, 미국은 같은 기간 3배 이상 늘어 산업 경쟁력과 주주 수익률 사이의 괴리가 뚜렷합니다
• 중국은 금속 산업의 다운스트림(가공·제련) 공급망을 장악하고 있지만 광물 채굴 자체는 장악하지 못해, 이 부분이 지정학적 약점으로 지목됩니다
• AI 전략에서도 미국은 비용과 무관하게 최고 성능 모델을 추구하는 반면, 중국은 비용을 90% 낮추면서 '충분히 좋은' 수준의 모델을 지향하는 차별화된 접근을 보이고 있습니다
• 중국 대학은 논문 발표량과 최상위 학술지 게재 건수 모두에서 서구를 앞지르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차세대 산업혁명 핵심 3개 산업의 생산량은 약 10배 증가했습니다. 지난 200년간 벌어졌던 서구와의 경제 격차도 이제 역전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정치
•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해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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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31(월)

🇨🇳 중국 경제 굴기
• 200년간의 상대적 침체와 네 차례의 산업혁명을 거쳐 중국이 서구 선진국들을 추월하는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세계 GDP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년간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으며, 이는 경제적 패권을 목표로 한 장기 전략이 추진된 결과로 평가됩니다
• 최근 10년간 3개 핵심 제조업 세부업종의 산업생산이 10배 가까이 급증해, IT 혁명이 실물 경제에서도 구현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중국 대학들은 논문 발표량뿐 아니라 최상위 학술지 게재 건수에서도 서구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다만 주당순이익(EPS) 수준은 15년 전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나, 성장의 과실이 기업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되었습니다

🤖 에이전트 커머스와 리테일 미디어
• 소비자 대신 AI 에이전트가 쇼핑을 대행하는 시대가 오면 오히려 대형 이커머스 업체의 진입장벽이 강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아마존은 구매·반품·검색 이력과 판매자 신뢰도, 결제 정보 등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알리바바는 큐원(Qwen)과 타오바오·티몰, 알리페이를 결합해 의도 파악부터 결제까지 이어지는 폐쇄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독일 온라인 패션 플랫폼 잘란도는 100만 명 이상의 고객 신체 치수 데이터를 활용한 AI로 사이즈 관련 반품을 8% 이상 줄였습니다
• 리테일 미디어 시장은 2020년 770억 달러에서 2025년 약 1700억 달러로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률이 60~80%에 달해 일반 유통업(2~5%)보다 훨씬 높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아마존 광고 사업의 영업이익률을 약 70%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다만 AI 에이전트는 배너 광고보다 상품 사양·가격·리뷰·배송 정보 같은 기계가 읽을 수 있는 데이터를 선호해, 클릭당 과금(CPC) 방식이 판매당 과금이나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방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 아직 AI를 통한 실제 쇼핑 비중은 작아서, 골드만삭스가 추적하는 플랫폼 중 가장 높은 알리바바도 생성형 AI발 트래픽이 약 1.3%에 그칩니다. 다만 어도비 추정으로 2026년 1분기 AI발 이커머스 트래픽은 전년 대비 393% 급증했고, 브라질 메르카도리브레는 2024년 중반 대비 약 24배 늘어 7월 기준 방문의 0.9%를 차지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에이전트 커머스가 반복 구매 지원에서 리서치 어시스턴트, 다품목 장바구니, 거래 실행, 자율 모니터링 순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핵심 전환점은 AI가 검색엔진을 넘어 직접 구매를 실행하는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 헬스케어 및 바이오
• 바이오테크 지수(XBI)가 2021년 초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서 4% 이내로 근접했습니다
• 미국 FDA가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를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의 심혈관 위험 감소 목적으로 추가 승인했습니다. 일라이릴리 주가는 15년간 약 40배 상승해 시가총액 1조 1000억 달러, 전 세계 시가총액 순위 15위에 올랐으며, 25%만 더 상승하면 메타의 시가총액을 넘어서게 됩니다
• 현재 알츠하이머 치료제 158개가 192건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2상 84건, 3상 36건), 이 중 약 4분의 3은 증상 완화가 아닌 질병 진행 자체를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밀로이드 외에도 타우 단백질, 염증, 대사, 시냅스 기능 등 다양한 표적에 대한 연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 항아밀로이드 치료제 레켐비는 유럽 적응증 환자에서 18개월간 인지 저하 속도를 31% 늦췄고, 4년 시점에는 조기 투여군이 자연 경과 대조군 대비 약 9.8개월의 추가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 도나네맙은 76주간 인지·기능 저하 속도를 18~28% 늦췄고, 다음 질병 단계로 진행할 위험을 40%, 중등도 치매로 진행할 위험을 47% 낮췄습니다. 투여 시점도 중요해서, 즉시 투여받은 환자군은 76주 늦게 시작한 환자군보다 3년간 진행 위험이 27% 낮았으며 이 격차는 이후에도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 미국 주식
• S&P500 지수의 주간 거래량이 2004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해, 시장 참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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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8.31(월)): 52
주가 빠지는건 그러려니 하고, 변동성 지수가 드디어 50 깨고 내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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