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10.13(화)
📈 전일(10/12 월) 시장
코스피 6,384.24 (-3.65%)
코스닥 849.19 (-4.83%)
S&P500 7,807.24 (-0.06%)
나스닥100 30,664.70 (-0.71%)
미국 10년물 5.24% (-0.4bp)
미국 30년물 5.60% (-0.2bp)
📌 오늘의 핵심 3줄
① 코스피가 밤사이 급락해 200일선까지 밀렸습니다
② 미국 10년물 금리가 약 4.0%에서 5.3% 부근으로 올랐습니다
③ 지수는 잠잠하지만 S&P500 종목 85%는 고점 대비 10% 넘게 낮습니다
━━━━━━━━━━
🇰🇷 한국 주식: 코스피 3~4% 하락, 200일선 도달
• 코스피가 밤사이 급락해 200일 이동평균선까지 내려왔습니다. 이 수준은 코스피 상승이 시작된 이후 한 번만 시험받은 자리입니다
• SK하이닉스는 삼각형 패턴 아래로 내려가 100일선 아래, 200일선 위에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삼각형 하단을 이탈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 같은 AI 수혜국인 대만은 대체로 보합입니다. 한국은 메모리 사이클 비중이 크고, 대만은 TSMC와 첨단 반도체 제조가 중심입니다
• 코스피 변동성 지수가 밤사이 급등했습니다. 하락 국면 대부분 동안 거의 반응하지 않던 지표입니다
🤖 AI·반도체: 아시아 AI 하드웨어 순이익 연 1조 달러 추정
• JP모건은 2028년까지 아시아 AI 하드웨어 업종의 연간 순이익이 1조 달러를 넘고, 잉여현금흐름은 약 7,000억 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 AI 관련 종목은 MSCI 아시아(일본 제외) 지수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2026~2027년 지역 이익 성장의 약 70%를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사용량 가중 AI 토큰 가격은 1년간 100만 토큰당 약 3달러에서 1달러로 66% 하락했지만 토큰 소비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의 예상 현금흐름 증가분은 하이퍼스케일러 잉여현금흐름의 예상 감소분을 100% 이상 상쇄합니다. 첨단 로직·패키징·HBM은 공급 부족이 이어지지만 범용 NAND는 수급이 더 빨리 정상화될 수 있습니다
🌊 주식 변동성: 지수는 잠잠, 종목은 크게 엇갈립니다
• 노무라에 따르면 S&P500 종목의 85%는 사상 최고가 대비 10% 이상 낮고, 거의 60%는 20% 넘게 하락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2026년이 기록상 종목 간 등락이 가장 크게 엇갈린 해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10월 8일까지 개별 종목과 지수의 실현 변동성 격차는 3개월 27포인트, 9개월 24포인트입니다
• S&P500 10일 실현 변동성은 7까지 내려왔고 3개월 내재 변동성은 1년 범위의 하위 2%입니다. 단기 만기 변동성 매도가 많아 장중 움직임이 눌려 있습니다
• 채권 변동성은 급등했지만 주식 내재 변동성은 낮고, 주간 옵션 가격은 매우 오랜만에 낮은 수준입니다. 엔비디아의 하방 보호 비용은 코로나 이후 가장 낮고, S&P500 콜 스큐(상승 쪽 옵션 프리미엄)는 1년 범위의 99.6번째 백분위입니다
📈 미국 주식: 영업이익 증가율 31%·30%가 정점 구간
•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S&P500 영업이익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2026년 2분기 31%, 3분기 30%를 정점으로 2027년까지 13~14%대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2분기 실적의 절반은 영업외이익이 차지했습니다
• 26주 선행 이익 수정 비율은 약 +40%에서 0% 부근으로 내려왔지만, 향후 12개월 EPS 성장률은 약 +34%로 올랐습니다
• 다음 주 3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됩니다. 지난 세 번의 실적 시즌은 매번 올해 EPS 전망을 약 5%씩 끌어올렸고, 이번에도 그렇다면 2026년 EPS 성장률은 두 자릿수 중반대에 근접합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매그니피센트 7은 지난 분기 평균 약 11%의 실적 발표 변동을 보여 10년 만에 가장 컸고, S&P500 시가총액의 약 65%가 10월 30일 이전에 실적을 발표합니다
🧭 포지셔닝: 헤지펀드 순노출은 1년 중 하위 2%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헤지펀드 순노출은 지난 1년 기준 하위 2%이고, 총노출은 계속 늘고 있습니다
• 노무라는 변동성 통제 펀드, CTA(추세추종 펀드), 리스크 패리티 전략을 합친 주식 노출이 이미 86번째 백분위에 올라섰다고 추정합니다
• TMT 업종에서 글로벌 메모리는 전체 총노출의 약 0.33%로 가장 크게 줄었고, 하이퍼스케일러는 약 0.19% 다시 늘었습니다
• 러셀2000 숏 포지션은 여전히 크지만 풋옵션은 비교적 저렴합니다
📉 채권: 미국 10년물 4.0%에서 5.3% 부근으로
• SocGen에 따르면 미국 10년물이 약 4.0%에서 5.3% 부근으로 올랐고, 프랑스 4.9%, 독일 3.8%, 일본은 1.6%에서 4.1%로 올랐습니다
• 중국은 반대로 2.2% 부근까지 내려갔습니다
• 유가가 최근 고점을 향하는데도 미국 10년물 기대인플레이션은 안정적이고, 유가와 국채금리의 밀접한 관계는 최근 느슨해졌습니다
•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건설 자금이 144A 채권으로 조달되고 있습니다. 최대 단일 조달은 Vantage가 주도하는 프로젝트의 380억 달러이고, Project Jupiter 180억 달러, 미시간주 The Barn 140억 달러가 뒤를 잇습니다
🛢 원유: 중동~중국 운송비 3달러에서 35달러로
• JP모건에 따르면 중동에서 중국까지 원유 운송 비용이 올해 초 배럴당 3달러에서 약 35달러로 올랐고, 중동산 원유의 중국 도입 원가는 배럴당 약 143달러입니다
• 에너지 수입국은 벤치마크 원유 가격이 시사하는 것보다 큰 비용 충격을 받고 있으며, 유럽 정제마진도 이미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 원유는 7월 저점 이후 상승 추세선 위에 있습니다. 9월 중순 종가 고점인 약 108.5달러 위에서 마감하면 숏 스퀴즈가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 원유가 오르는 동안 내재 변동성은 낮고, 원유 수입 의존도가 큰 인도와 한국 증시는 유가 상승에 민감합니다
🌐 거시: AI 노출 직종 실업 격차 1%포인트 넘어
•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경기 조정 실업률 잔차는 AI 노출도가 높은 직종에서 실업 압력이 집중되고 낮은 직종에서는 줄어듭니다. 격차는 1%포인트를 넘습니다
• SocGen은 중국 신용 임펄스가 약 +9.5에서 정점을 찍은 뒤 2027년 말 약 -4까지 내려갈 전망이며, 이것이 S&P 애널리스트 상향 조정에 하방 압력을 줄 것으로 분석합니다
• 도이체방크에 따르면 2025년 설비투자 사이클은 GDP 대비 3~6%로 전후 설비투자 붐 중 3위입니다. 1946~1973년은 16%, 1980년대는 7.1%였습니다
• 유럽 투자등급 회사채에서는 전통 펀드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IG ETF에는 자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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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10/12 월) 시장
코스피 6,384.24 (-3.65%)
코스닥 849.19 (-4.83%)
S&P500 7,807.24 (-0.06%)
나스닥100 30,664.70 (-0.71%)
미국 10년물 5.24% (-0.4bp)
미국 30년물 5.60% (-0.2bp)
📌 오늘의 핵심 3줄
① 코스피가 밤사이 급락해 200일선까지 밀렸습니다
② 미국 10년물 금리가 약 4.0%에서 5.3% 부근으로 올랐습니다
③ 지수는 잠잠하지만 S&P500 종목 85%는 고점 대비 10% 넘게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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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주식: 코스피 3~4% 하락, 200일선 도달
• 코스피가 밤사이 급락해 200일 이동평균선까지 내려왔습니다. 이 수준은 코스피 상승이 시작된 이후 한 번만 시험받은 자리입니다
• SK하이닉스는 삼각형 패턴 아래로 내려가 100일선 아래, 200일선 위에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삼각형 하단을 이탈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 같은 AI 수혜국인 대만은 대체로 보합입니다. 한국은 메모리 사이클 비중이 크고, 대만은 TSMC와 첨단 반도체 제조가 중심입니다
• 코스피 변동성 지수가 밤사이 급등했습니다. 하락 국면 대부분 동안 거의 반응하지 않던 지표입니다
🤖 AI·반도체: 아시아 AI 하드웨어 순이익 연 1조 달러 추정
• JP모건은 2028년까지 아시아 AI 하드웨어 업종의 연간 순이익이 1조 달러를 넘고, 잉여현금흐름은 약 7,000억 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 AI 관련 종목은 MSCI 아시아(일본 제외) 지수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2026~2027년 지역 이익 성장의 약 70%를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사용량 가중 AI 토큰 가격은 1년간 100만 토큰당 약 3달러에서 1달러로 66% 하락했지만 토큰 소비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의 예상 현금흐름 증가분은 하이퍼스케일러 잉여현금흐름의 예상 감소분을 100% 이상 상쇄합니다. 첨단 로직·패키징·HBM은 공급 부족이 이어지지만 범용 NAND는 수급이 더 빨리 정상화될 수 있습니다
🌊 주식 변동성: 지수는 잠잠, 종목은 크게 엇갈립니다
• 노무라에 따르면 S&P500 종목의 85%는 사상 최고가 대비 10% 이상 낮고, 거의 60%는 20% 넘게 하락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2026년이 기록상 종목 간 등락이 가장 크게 엇갈린 해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10월 8일까지 개별 종목과 지수의 실현 변동성 격차는 3개월 27포인트, 9개월 24포인트입니다
• S&P500 10일 실현 변동성은 7까지 내려왔고 3개월 내재 변동성은 1년 범위의 하위 2%입니다. 단기 만기 변동성 매도가 많아 장중 움직임이 눌려 있습니다
• 채권 변동성은 급등했지만 주식 내재 변동성은 낮고, 주간 옵션 가격은 매우 오랜만에 낮은 수준입니다. 엔비디아의 하방 보호 비용은 코로나 이후 가장 낮고, S&P500 콜 스큐(상승 쪽 옵션 프리미엄)는 1년 범위의 99.6번째 백분위입니다
📈 미국 주식: 영업이익 증가율 31%·30%가 정점 구간
•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S&P500 영업이익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2026년 2분기 31%, 3분기 30%를 정점으로 2027년까지 13~14%대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2분기 실적의 절반은 영업외이익이 차지했습니다
• 26주 선행 이익 수정 비율은 약 +40%에서 0% 부근으로 내려왔지만, 향후 12개월 EPS 성장률은 약 +34%로 올랐습니다
• 다음 주 3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됩니다. 지난 세 번의 실적 시즌은 매번 올해 EPS 전망을 약 5%씩 끌어올렸고, 이번에도 그렇다면 2026년 EPS 성장률은 두 자릿수 중반대에 근접합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매그니피센트 7은 지난 분기 평균 약 11%의 실적 발표 변동을 보여 10년 만에 가장 컸고, S&P500 시가총액의 약 65%가 10월 30일 이전에 실적을 발표합니다
🧭 포지셔닝: 헤지펀드 순노출은 1년 중 하위 2%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헤지펀드 순노출은 지난 1년 기준 하위 2%이고, 총노출은 계속 늘고 있습니다
• 노무라는 변동성 통제 펀드, CTA(추세추종 펀드), 리스크 패리티 전략을 합친 주식 노출이 이미 86번째 백분위에 올라섰다고 추정합니다
• TMT 업종에서 글로벌 메모리는 전체 총노출의 약 0.33%로 가장 크게 줄었고, 하이퍼스케일러는 약 0.19% 다시 늘었습니다
• 러셀2000 숏 포지션은 여전히 크지만 풋옵션은 비교적 저렴합니다
📉 채권: 미국 10년물 4.0%에서 5.3% 부근으로
• SocGen에 따르면 미국 10년물이 약 4.0%에서 5.3% 부근으로 올랐고, 프랑스 4.9%, 독일 3.8%, 일본은 1.6%에서 4.1%로 올랐습니다
• 중국은 반대로 2.2% 부근까지 내려갔습니다
• 유가가 최근 고점을 향하는데도 미국 10년물 기대인플레이션은 안정적이고, 유가와 국채금리의 밀접한 관계는 최근 느슨해졌습니다
•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건설 자금이 144A 채권으로 조달되고 있습니다. 최대 단일 조달은 Vantage가 주도하는 프로젝트의 380억 달러이고, Project Jupiter 180억 달러, 미시간주 The Barn 140억 달러가 뒤를 잇습니다
🛢 원유: 중동~중국 운송비 3달러에서 35달러로
• JP모건에 따르면 중동에서 중국까지 원유 운송 비용이 올해 초 배럴당 3달러에서 약 35달러로 올랐고, 중동산 원유의 중국 도입 원가는 배럴당 약 143달러입니다
• 에너지 수입국은 벤치마크 원유 가격이 시사하는 것보다 큰 비용 충격을 받고 있으며, 유럽 정제마진도 이미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 원유는 7월 저점 이후 상승 추세선 위에 있습니다. 9월 중순 종가 고점인 약 108.5달러 위에서 마감하면 숏 스퀴즈가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 원유가 오르는 동안 내재 변동성은 낮고, 원유 수입 의존도가 큰 인도와 한국 증시는 유가 상승에 민감합니다
🌐 거시: AI 노출 직종 실업 격차 1%포인트 넘어
•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경기 조정 실업률 잔차는 AI 노출도가 높은 직종에서 실업 압력이 집중되고 낮은 직종에서는 줄어듭니다. 격차는 1%포인트를 넘습니다
• SocGen은 중국 신용 임펄스가 약 +9.5에서 정점을 찍은 뒤 2027년 말 약 -4까지 내려갈 전망이며, 이것이 S&P 애널리스트 상향 조정에 하방 압력을 줄 것으로 분석합니다
• 도이체방크에 따르면 2025년 설비투자 사이클은 GDP 대비 3~6%로 전후 설비투자 붐 중 3위입니다. 1946~1973년은 16%, 1980년대는 7.1%였습니다
• 유럽 투자등급 회사채에서는 전통 펀드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IG ETF에는 자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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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10.14(수)
📈 전일(10/13 화) 시장
코스피 6,035.35 (-5.46%)
코스닥 837.03 (-1.43%)
S&P500 7,805.45 (-0.02%)
나스닥100 30,569.48 (-0.31%)
미국 10년물 5.22% (-2.3bp)
미국 30년물 5.56% (-3.5bp)
📌 오늘의 핵심 3줄
① 메모리 반도체 급락, 마이크론 1,000달러 선 하회
② 코스피 200일선 하회, 코스피 VIX는 급등
③ 프랑스 10년물 금리 8월 말 이후 상승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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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메모리 9.3% 급락, 마이크론 1,000달러 붕괴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메모리 바스켓은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9.3%, AI 반도체는 6.7%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나스닥은 S&P500을 1.7%p 밑돌았습니다
• 마이크론은 어제 1,000달러 선을 내줬고 장전 거래에서도 매도가 이어져 100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DRAM 관련 ETF도 장전에서 5% 더 하락했습니다
• 한국에서는 코스피가 밤사이 급락해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마감했고, 그 격차는 2025년 급등 이전 이후 가장 컸습니다. 지수가 떨어지는 동안 코스피 VIX는 급등했습니다
• 코스피가 지금 수준이었던 마지막 시점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약 12% 낮았습니다. SOX는 5월 이후 박스권에서 100일 이동평균선 바로 아래에 머물러 있습니다
⚡ 전력: AI 데이터센터 수요, 2029년까지 76.5GW 부족
• 모건스탠리 계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 160GW에서 건설 중인 물량, 계통 접속, 대기 중인 터빈, 확률 가중 원전 발전량을 빼면 2029년까지 순부족분 76.5GW가 남습니다
• 전력망 접속으로 조달 가능한 물량은 160GW 중 36GW로, 전체 수요의 약 5분의 1 수준입니다
• 2026~28년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68GW 기준으로도 전력 확보 방안을 포함해 1~11GW가 모자란다는 분석입니다
• 도이체방크는 같은 성능의 AI 비용이 지난 3년간 분기마다 거의 절반씩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비용이 내려가면서 병목은 전력, 토지, 계통 접속, 규제 승인 같은 물리적 영역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 투자심리: 노랜딩 56%, 성장 기대는 4개월 만에 마이너스
• 10월 BofA 글로벌 펀드매니저 설문에서 응답자의 56%가 노랜딩, 34%가 연착륙을 예상했고 경착륙은 4%였습니다
• 성장 기대치는 4개월 만에 순마이너스로 돌아섰고, 물가 기대치는 2025년 1월 이후 가장 낮습니다
• 투자자 심리는 2026년 6월 이후 가장 신중한 수준으로 물러났습니다. 반면 기술주 비중은 2020년 8월 이후 가장 높습니다
📈 미국 주식: 기술주 이익 +55%, 비중은 여전히 과다
• 도이체방크는 3분기 대형 성장주·기술주 이익이 전년 대비 약 55% 늘고, 기술주 외 기업 이익은 약 21% 늘 것으로 추정합니다
• 투자자들은 대형 성장주·기술주 비중을 줄이기 시작했지만 시장 평균보다는 여전히 많이 들고 있습니다. 다른 대부분 섹터는 중립이거나 평균보다 적게 보유한 상태입니다
• 2024년 7월 이후 기술주에서 빠져나간 네 차례 로테이션에서 기술주는 중간값 14.8% 하락, 나머지 시장은 3% 상승했습니다. 네 번 모두 S&P500 전체는 하락했습니다
• 기업 자사주 매입 가능 기간에 들어선 기업은 이번 주말까지 약 10%, 월말에는 48%로 늘어납니다. 11월은 역사적으로 자사주 매입이 두 번째로 많은 달입니다
📉 채권: MOVE 지수 100 아래로, 추세추종 펀드는 숏 과다
• MOVE(미국 국채 옵션 가격으로 계산한 채권시장 변동성 지수)가 9월 말 이후 처음으로 100 아래에서 마감했습니다
• CTA(추세추종 펀드)는 채권을 대규모 매도 포지션으로 들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가격이 반전하면 숏 커버링이 커질 여지가 크다고 짚었습니다
• 30년물 금리는 상승 추세 채널 상단에서 되돌아섰습니다. 현재 약 5.5% 부근의 21일 이동평균선이 첫 지지선이고, 50일 이동평균선과 채널 하단은 5.35~5.4% 부근입니다
🇫🇷 유럽 채권·유로: 프랑스 10년물 5% 앞, 유로는 저점 경신
• 프랑스 10년물 금리는 8월 말 이후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21일 이동평균선보다 약 20bp(0.20%p) 높습니다. 핵심 레벨은 5%입니다
•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프랑스 2027년 예산안은 10년물 금리 평균 4.3%를 가정하지만, 보고서 당시 금리는 이미 약 4.9%였습니다. 차입 비용이 100bp(1.00%p) 오르면 연간 이자 비용은 처음 34억 유로, 10년 뒤 330억 유로 늘어납니다
• 프랑스는 재정 절감 540억 유로를 약속했지만 모건스탠리는 실제 적자 개선을 130억 유로로 봅니다. 내년 재정적자는 올해와 같은 GDP 대비 5.4%(정부 목표 5%), 공공부채는 GDP 대비 122%까지 늘 것으로 예상합니다
• OAT-분트 스프레드(프랑스 국채와 독일 국채 금리차)가 신고점을 이어가는 가운데 유로화는 최근 저점을 새로 썼습니다
🛢️ 원유: 가격은 오르는데 근월물 변동성은 하락
• 원유 가격은 완만하게 오르고 있지만 근월물 내재변동성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풋 포지션 쏠림을 핵심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 상방 콜 옵션 쪽에는 투기적 관심이 들어오고 있지만, 공급 차질, 후티 공격, 중간선거 이후 긴장 가능성에도 매수세는 아직 제한적입니다
💳 신용: 하이일드 금리 14% 부근에서 사모펀드 M&A 급감
• 모건스탠리 자료에서 사모펀드 주도 인수합병 규모는 금리가 낮을 때 GDP의 약 7%였지만, 미국 하이일드 금리가 14% 부근일 때는 1~2%로 줄어듭니다
• 반면 전략적 인수합병은 투자등급 금리와 관계없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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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10/13 화) 시장
코스피 6,035.35 (-5.46%)
코스닥 837.03 (-1.43%)
S&P500 7,805.45 (-0.02%)
나스닥100 30,569.48 (-0.31%)
미국 10년물 5.22% (-2.3bp)
미국 30년물 5.56% (-3.5bp)
📌 오늘의 핵심 3줄
① 메모리 반도체 급락, 마이크론 1,000달러 선 하회
② 코스피 200일선 하회, 코스피 VIX는 급등
③ 프랑스 10년물 금리 8월 말 이후 상승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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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메모리 9.3% 급락, 마이크론 1,000달러 붕괴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메모리 바스켓은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9.3%, AI 반도체는 6.7%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나스닥은 S&P500을 1.7%p 밑돌았습니다
• 마이크론은 어제 1,000달러 선을 내줬고 장전 거래에서도 매도가 이어져 100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DRAM 관련 ETF도 장전에서 5% 더 하락했습니다
• 한국에서는 코스피가 밤사이 급락해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마감했고, 그 격차는 2025년 급등 이전 이후 가장 컸습니다. 지수가 떨어지는 동안 코스피 VIX는 급등했습니다
• 코스피가 지금 수준이었던 마지막 시점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약 12% 낮았습니다. SOX는 5월 이후 박스권에서 100일 이동평균선 바로 아래에 머물러 있습니다
⚡ 전력: AI 데이터센터 수요, 2029년까지 76.5GW 부족
• 모건스탠리 계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 160GW에서 건설 중인 물량, 계통 접속, 대기 중인 터빈, 확률 가중 원전 발전량을 빼면 2029년까지 순부족분 76.5GW가 남습니다
• 전력망 접속으로 조달 가능한 물량은 160GW 중 36GW로, 전체 수요의 약 5분의 1 수준입니다
• 2026~28년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68GW 기준으로도 전력 확보 방안을 포함해 1~11GW가 모자란다는 분석입니다
• 도이체방크는 같은 성능의 AI 비용이 지난 3년간 분기마다 거의 절반씩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비용이 내려가면서 병목은 전력, 토지, 계통 접속, 규제 승인 같은 물리적 영역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 투자심리: 노랜딩 56%, 성장 기대는 4개월 만에 마이너스
• 10월 BofA 글로벌 펀드매니저 설문에서 응답자의 56%가 노랜딩, 34%가 연착륙을 예상했고 경착륙은 4%였습니다
• 성장 기대치는 4개월 만에 순마이너스로 돌아섰고, 물가 기대치는 2025년 1월 이후 가장 낮습니다
• 투자자 심리는 2026년 6월 이후 가장 신중한 수준으로 물러났습니다. 반면 기술주 비중은 2020년 8월 이후 가장 높습니다
📈 미국 주식: 기술주 이익 +55%, 비중은 여전히 과다
• 도이체방크는 3분기 대형 성장주·기술주 이익이 전년 대비 약 55% 늘고, 기술주 외 기업 이익은 약 21% 늘 것으로 추정합니다
• 투자자들은 대형 성장주·기술주 비중을 줄이기 시작했지만 시장 평균보다는 여전히 많이 들고 있습니다. 다른 대부분 섹터는 중립이거나 평균보다 적게 보유한 상태입니다
• 2024년 7월 이후 기술주에서 빠져나간 네 차례 로테이션에서 기술주는 중간값 14.8% 하락, 나머지 시장은 3% 상승했습니다. 네 번 모두 S&P500 전체는 하락했습니다
• 기업 자사주 매입 가능 기간에 들어선 기업은 이번 주말까지 약 10%, 월말에는 48%로 늘어납니다. 11월은 역사적으로 자사주 매입이 두 번째로 많은 달입니다
📉 채권: MOVE 지수 100 아래로, 추세추종 펀드는 숏 과다
• MOVE(미국 국채 옵션 가격으로 계산한 채권시장 변동성 지수)가 9월 말 이후 처음으로 100 아래에서 마감했습니다
• CTA(추세추종 펀드)는 채권을 대규모 매도 포지션으로 들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가격이 반전하면 숏 커버링이 커질 여지가 크다고 짚었습니다
• 30년물 금리는 상승 추세 채널 상단에서 되돌아섰습니다. 현재 약 5.5% 부근의 21일 이동평균선이 첫 지지선이고, 50일 이동평균선과 채널 하단은 5.35~5.4% 부근입니다
🇫🇷 유럽 채권·유로: 프랑스 10년물 5% 앞, 유로는 저점 경신
• 프랑스 10년물 금리는 8월 말 이후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21일 이동평균선보다 약 20bp(0.20%p) 높습니다. 핵심 레벨은 5%입니다
•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프랑스 2027년 예산안은 10년물 금리 평균 4.3%를 가정하지만, 보고서 당시 금리는 이미 약 4.9%였습니다. 차입 비용이 100bp(1.00%p) 오르면 연간 이자 비용은 처음 34억 유로, 10년 뒤 330억 유로 늘어납니다
• 프랑스는 재정 절감 540억 유로를 약속했지만 모건스탠리는 실제 적자 개선을 130억 유로로 봅니다. 내년 재정적자는 올해와 같은 GDP 대비 5.4%(정부 목표 5%), 공공부채는 GDP 대비 122%까지 늘 것으로 예상합니다
• OAT-분트 스프레드(프랑스 국채와 독일 국채 금리차)가 신고점을 이어가는 가운데 유로화는 최근 저점을 새로 썼습니다
🛢️ 원유: 가격은 오르는데 근월물 변동성은 하락
• 원유 가격은 완만하게 오르고 있지만 근월물 내재변동성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풋 포지션 쏠림을 핵심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 상방 콜 옵션 쪽에는 투기적 관심이 들어오고 있지만, 공급 차질, 후티 공격, 중간선거 이후 긴장 가능성에도 매수세는 아직 제한적입니다
💳 신용: 하이일드 금리 14% 부근에서 사모펀드 M&A 급감
• 모건스탠리 자료에서 사모펀드 주도 인수합병 규모는 금리가 낮을 때 GDP의 약 7%였지만, 미국 하이일드 금리가 14% 부근일 때는 1~2%로 줄어듭니다
• 반면 전략적 인수합병은 투자등급 금리와 관계없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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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옷부터가 고인물 스킨인, '월가 족집게' 아이브스 행님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6/10/14/CQKJ4QT4TNGFDF25TRV7L7IU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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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댄 아이브스 “한국은 1990년대 실리콘밸리…코스피 이르면 6개월 내 9000 회복”
댄 아이브스는 한국을 1990년대 실리콘밸리에 비유하며 AI 시대 속 한국 반도체 기업의 가치가 저평가됐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대규모 자본 지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는 6개월 내 회복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또한 중국과의 기술 격차는 여전히 3년 이상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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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10.15(목)
📈 전일(10/14 수) 시장
코스피 6,008.81 (-0.44%)
코스닥 823.88 (-1.57%)
S&P500 7,718.94 (-1.11%)
나스닥100 29,950.82 (-2.02%)
미국 10년물 5.19% (-2.7bp)
미국 30년물 5.53% (-3.8bp)
📌 오늘의 핵심 3줄
① 반도체 지수 6거래일 연속 하락, SOX는 고점 대비 12% 낮아졌습니다
② 달러지수 5주 연속 상승, 은은 56달러 지지선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③ 유럽 가스 TTF가 약 86으로 신고가를 냈고 프랑스 금리 부담도 이어집니다
━━━━━━━━━━
📉 반도체: 지수 6거래일 연속 하락, 17개월 만에 최장
• 반도체 지수가 6거래일 연속 내렸습니다. 17개월 만에 가장 긴 하락 행진입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10월 6일 고점보다 12% 낮습니다. 100일 이동평균선은 크게 밑돌지만 200일선 위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급락이 기술주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한국 ETF인 EWY는 코스피 강세장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 소형 기술주도 작성 시점 기준 5% 하락했습니다.
💻 기술주: 빅테크 투자 1.27조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줄었다
• GOOGL, AMZN, MSFT, META, ORCL의 2027년 설비투자 합계 전망치는 1조 2,680억 달러입니다. 2025년 11월 전망치 7,200억 달러에서 크게 올랐습니다.
• 같은 기간 2027년 잉여현금흐름(FCF) 추정치는 MSFT가 약 98에서 40 초반대로, AMZN이 약 98에서 10대 중반으로 내렸고, META는 약 -10, ORCL은 약 -40입니다. 투자는 늘고 현금흐름은 줄면서 그 차이를 채권시장이 메우고 있습니다.
• 5개사의 지수 편입 부채는 4,070억 달러로 투자등급(IG) 채권 지수의 4.1%입니다.
• 애플은 6거래일 동안 장중 시가총액 5조 달러를 기록했지만 종가 기준으로는 넘지 못했습니다. 매출의 약 11배로 거래되고 있으며 회사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 외환: 달러지수 5주 연속 상승, 유로는 9월 9일 이후 하락
• 달러지수가 5주 연속 올랐습니다. 다음 주요 저항은 105 부근의 장기 하락 추세선입니다.
• ING에 따르면 엔화를 제외한 G10 통화 대비 달러 순매수 포지션이 미결제약정(아직 정리되지 않고 남아 있는 선물·옵션 계약 수)의 24%에 이릅니다. CTA(추세추종 펀드)도 달러 매수 포지션을 상당히 크게 들고 있습니다.
• 유로는 9월 9일 이후 하락 추세입니다. 단기 지지선은 1.12, 더 큰 지지선은 1.10 부근입니다.
• 시장은 12월 ECB 금리 인상을 이미 상당 부분 반영했고, 유로 매도 포지션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 은: 추세선 이탈, 56달러 지지선 시험
• 은 가격이 2025년 4월 이후 이어진 추세선을 아래로 벗어났습니다. 56달러 지지선을 시험하고 있으며, 종가 기준으로 밑돌면 48달러 부근까지 뚜렷한 지지선이 거의 없습니다.
• CTA(추세추종 펀드)가 은 매도 포지션을 더 늘리고 있습니다.
• 은 가격이 내리는데 변동성은 오르고 있습니다. 보통 은은 오를 때 변동성이 커지지만 지금은 하락에 대비한 보호 수요가 몰리고 있습니다.
• 올해 초부터 은과 달러의 연동 관계가 매우 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달러가 강세인 가운데 은은 지지선을 찾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유럽: 가스 86 신고가, 프랑스 금리 부담까지 겹쳤다
• 유럽 천연가스(TTF)가 약 86으로 신고가를 경신했고, 난방유도 신고가를 냈습니다. 중간유분 부족은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 프랑스 금리는 계속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SX5E 선물은 6200 수준을 지키고 있고, 유럽 은행주 지수(SX7E)는 10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지만 200일선 위에 있습니다.
• 신용시장은 iTraxx Main 지수가 크게 올랐지만 변동성 지수는 소폭 반응에 그쳤습니다. 신용은 불안한데 주식은 상대적으로 차분합니다.
• 2026년 MSCI 유럽 EPS 증가율 컨센서스는 20.0%이지만 에너지를 뺀 기준은 15.0%입니다.
🇨🇳 중국 기술주: STAR50·차이넥스 역대급 하락
• STAR 50 지수의 RSI가 기록상 가장 낮은 수준(과매도)까지 떨어졌고, 50일선과 200일선을 모두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 차이넥스(ChiNext)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관세 충격 이후 가장 과매도된 수준입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중국 AI 수출 기업은 2025년 초부터 2026년 6월까지 126% 올랐다가 최근 고점 대비 23% 내렸습니다.
• 중국 반도체주는 글로벌 동종 기업 대비 선행 PER(주가를 향후 12개월 예상 이익으로 나눈 값)이 237% 높습니다. 중국 소프트웨어 업계는 8월 매출이 6.5% 늘 때 순이익은 1%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 명품: 고객 7,000만 명 줄고 가격은 60% 올랐다
• 활성 럭셔리 소비자는 2022년 4억 명에서 2025년 3억 3,000만 명으로 줄어 2013년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 전통 명품 브랜드는 2019년 중반부터 2026년 중반까지 가격을 약 60% 올렸습니다. 대표 신제품 출시 건수는 코로나 이전보다 70~80% 줄었습니다.
• 연간 2만 유로 이상 쓰는 고객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30%에서 46%로 높아졌습니다.
• 유럽 명품주는 2026년 들어 시가총액 약 3,500억 달러를 잃었고, 헤지펀드의 유럽 명품주 매수 포지션은 다년간 최저입니다.
🇺🇸 미국 시장: 나스닥 신저가 우위 32거래일째
• 나스닥은 52주 신고가보다 신저가가 더 많은 날이 32거래일 연속 이어졌습니다. 2025년 4월 이후 가장 긴 기록입니다.
• JP모건에 따르면 S&P 500 기업의 39%가 10월 26~30일 주간에 실적을 발표합니다. 실적이 예상에 못 미치면 하루 상대 수익률 중간값이 최대 -3.3%, 상회하면 +1.6~1.7%입니다.
•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BofA 추적 지표 기준 트럼프 직무 지지율은 38%, 물가 지지율은 27%입니다. BofA는 민주당의 상·하원 석권 가능성을 64%로 제시했습니다.
• 미 국채 베이시스 트레이드는 약 8,5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이며, 미국 국채 잔액의 약 3.5%입니다. 2019~2020년 고점은 약 4,000억 달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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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10/14 수) 시장
코스피 6,008.81 (-0.44%)
코스닥 823.88 (-1.57%)
S&P500 7,718.94 (-1.11%)
나스닥100 29,950.82 (-2.02%)
미국 10년물 5.19% (-2.7bp)
미국 30년물 5.53% (-3.8bp)
📌 오늘의 핵심 3줄
① 반도체 지수 6거래일 연속 하락, SOX는 고점 대비 12% 낮아졌습니다
② 달러지수 5주 연속 상승, 은은 56달러 지지선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③ 유럽 가스 TTF가 약 86으로 신고가를 냈고 프랑스 금리 부담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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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지수 6거래일 연속 하락, 17개월 만에 최장
• 반도체 지수가 6거래일 연속 내렸습니다. 17개월 만에 가장 긴 하락 행진입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10월 6일 고점보다 12% 낮습니다. 100일 이동평균선은 크게 밑돌지만 200일선 위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급락이 기술주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한국 ETF인 EWY는 코스피 강세장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 소형 기술주도 작성 시점 기준 5% 하락했습니다.
💻 기술주: 빅테크 투자 1.27조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줄었다
• GOOGL, AMZN, MSFT, META, ORCL의 2027년 설비투자 합계 전망치는 1조 2,680억 달러입니다. 2025년 11월 전망치 7,200억 달러에서 크게 올랐습니다.
• 같은 기간 2027년 잉여현금흐름(FCF) 추정치는 MSFT가 약 98에서 40 초반대로, AMZN이 약 98에서 10대 중반으로 내렸고, META는 약 -10, ORCL은 약 -40입니다. 투자는 늘고 현금흐름은 줄면서 그 차이를 채권시장이 메우고 있습니다.
• 5개사의 지수 편입 부채는 4,070억 달러로 투자등급(IG) 채권 지수의 4.1%입니다.
• 애플은 6거래일 동안 장중 시가총액 5조 달러를 기록했지만 종가 기준으로는 넘지 못했습니다. 매출의 약 11배로 거래되고 있으며 회사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 외환: 달러지수 5주 연속 상승, 유로는 9월 9일 이후 하락
• 달러지수가 5주 연속 올랐습니다. 다음 주요 저항은 105 부근의 장기 하락 추세선입니다.
• ING에 따르면 엔화를 제외한 G10 통화 대비 달러 순매수 포지션이 미결제약정(아직 정리되지 않고 남아 있는 선물·옵션 계약 수)의 24%에 이릅니다. CTA(추세추종 펀드)도 달러 매수 포지션을 상당히 크게 들고 있습니다.
• 유로는 9월 9일 이후 하락 추세입니다. 단기 지지선은 1.12, 더 큰 지지선은 1.10 부근입니다.
• 시장은 12월 ECB 금리 인상을 이미 상당 부분 반영했고, 유로 매도 포지션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 은: 추세선 이탈, 56달러 지지선 시험
• 은 가격이 2025년 4월 이후 이어진 추세선을 아래로 벗어났습니다. 56달러 지지선을 시험하고 있으며, 종가 기준으로 밑돌면 48달러 부근까지 뚜렷한 지지선이 거의 없습니다.
• CTA(추세추종 펀드)가 은 매도 포지션을 더 늘리고 있습니다.
• 은 가격이 내리는데 변동성은 오르고 있습니다. 보통 은은 오를 때 변동성이 커지지만 지금은 하락에 대비한 보호 수요가 몰리고 있습니다.
• 올해 초부터 은과 달러의 연동 관계가 매우 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달러가 강세인 가운데 은은 지지선을 찾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유럽: 가스 86 신고가, 프랑스 금리 부담까지 겹쳤다
• 유럽 천연가스(TTF)가 약 86으로 신고가를 경신했고, 난방유도 신고가를 냈습니다. 중간유분 부족은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 프랑스 금리는 계속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SX5E 선물은 6200 수준을 지키고 있고, 유럽 은행주 지수(SX7E)는 10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지만 200일선 위에 있습니다.
• 신용시장은 iTraxx Main 지수가 크게 올랐지만 변동성 지수는 소폭 반응에 그쳤습니다. 신용은 불안한데 주식은 상대적으로 차분합니다.
• 2026년 MSCI 유럽 EPS 증가율 컨센서스는 20.0%이지만 에너지를 뺀 기준은 15.0%입니다.
🇨🇳 중국 기술주: STAR50·차이넥스 역대급 하락
• STAR 50 지수의 RSI가 기록상 가장 낮은 수준(과매도)까지 떨어졌고, 50일선과 200일선을 모두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 차이넥스(ChiNext)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관세 충격 이후 가장 과매도된 수준입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중국 AI 수출 기업은 2025년 초부터 2026년 6월까지 126% 올랐다가 최근 고점 대비 23% 내렸습니다.
• 중국 반도체주는 글로벌 동종 기업 대비 선행 PER(주가를 향후 12개월 예상 이익으로 나눈 값)이 237% 높습니다. 중국 소프트웨어 업계는 8월 매출이 6.5% 늘 때 순이익은 1%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 명품: 고객 7,000만 명 줄고 가격은 60% 올랐다
• 활성 럭셔리 소비자는 2022년 4억 명에서 2025년 3억 3,000만 명으로 줄어 2013년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 전통 명품 브랜드는 2019년 중반부터 2026년 중반까지 가격을 약 60% 올렸습니다. 대표 신제품 출시 건수는 코로나 이전보다 70~80% 줄었습니다.
• 연간 2만 유로 이상 쓰는 고객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30%에서 46%로 높아졌습니다.
• 유럽 명품주는 2026년 들어 시가총액 약 3,500억 달러를 잃었고, 헤지펀드의 유럽 명품주 매수 포지션은 다년간 최저입니다.
🇺🇸 미국 시장: 나스닥 신저가 우위 32거래일째
• 나스닥은 52주 신고가보다 신저가가 더 많은 날이 32거래일 연속 이어졌습니다. 2025년 4월 이후 가장 긴 기록입니다.
• JP모건에 따르면 S&P 500 기업의 39%가 10월 26~30일 주간에 실적을 발표합니다. 실적이 예상에 못 미치면 하루 상대 수익률 중간값이 최대 -3.3%, 상회하면 +1.6~1.7%입니다.
•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BofA 추적 지표 기준 트럼프 직무 지지율은 38%, 물가 지지율은 27%입니다. BofA는 민주당의 상·하원 석권 가능성을 64%로 제시했습니다.
• 미 국채 베이시스 트레이드는 약 8,5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이며, 미국 국채 잔액의 약 3.5%입니다. 2019~2020년 고점은 약 4,000억 달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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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생산자물가지수(YoY): +6.3% (예측 +5.3%)
• 2022년 12월(+6.4%) 이후 최대 상승폭
• 전월 대비로도 +1.3% 올라, 2022년 3월(+1.7%)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
• 휘발유(+20.3%)를 비롯한 에너지(+10.8%) 급등이 상승분의 80% 이상을 차지
• 2022년 12월(+6.4%) 이후 최대 상승폭
• 전월 대비로도 +1.3% 올라, 2022년 3월(+1.7%)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
• 휘발유(+20.3%)를 비롯한 에너지(+10.8%) 급등이 상승분의 80% 이상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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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10.16(금)
📈 전일(10/15 목) 시장
코스피 5,554.22 (-7.57%)
코스닥 760.82 (-7.65%)
S&P500 7,744.06 (+0.33%)
나스닥100 29,935.59 (-0.05%)
미국 10년물 5.09% (-10.1bp)
미국 30년물 5.43% (-9.6bp)
📌 오늘의 핵심 3줄
① 반도체 업종이 6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헤지펀드는 AI 주식을 5거래일째 순매도했습니다
② 코스피가 밤사이 7.6% 급락해 2022년 10월 이후 가장 과매도된 수준입니다
③ S&P500 종목의 57%가 고점보다 20% 넘게 낮고, 시장 폭은 닷컴버블 이후 최저입니다
━━━━━━━━━━
💻 반도체·AI: 6거래일 연속 하락, 공포지수는 급등
• 반도체 업종이 드물게 6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장전 거래에서 2% 더 내렸습니다. AI 관련 포지션이 한쪽으로 크게 쏠려 있어 매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반도체 변동성 지수 VXSMH와 SOX 공포지수가 몇 주간 낮은 수준에 머물다 급등했습니다. 매도 과정에서 공포가 크게 늘었다는 뜻입니다
• 개인 투자자는 어제 코어위브(CRWV)를 역대 최대 규모로 사들였지만, AI 종목 전반에서 기관의 옵션 거래 흐름은 나빠지고 있습니다
• 11월 만기 CRWV 95달러 콜옵션 가격은 9월 8일 이후 고점 18달러에서 1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딜러의 헤지 매도가 하락을 키웠을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 아시아 주식: 코스피 7.6% 급락, 대만도 하락 전환
• 코스피는 밤사이 거래에서 7.6% 하락 마감했습니다. 장기 추세선이 무너졌고 200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밑돌고 있으며, 2022년 10월 이후 가장 과매도된 수준입니다
• 코스피 변동성이 간밤에 급등했습니다. 과열 랠리 때는 지수와 변동성이 함께 오르는 이례적 흐름이었지만, 지금은 지수가 폭락하고 변동성이 치솟는 국면입니다
• 폭락장에서도 버티던 대만이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대만의 AI 관련 포지션은 여전히 사상 최고 수준이며 인플레이션 우려, AI 설비투자에 대한 의문, 중국 기업과의 경쟁이 부담으로 꼽힙니다
• SOX가 급락했는데도 코스피와 SOX의 괴리는 오히려 더 벌어졌습니다
📉 미국 주식: 지수는 버티는데 종목 57%는 약세장
• JP모건에 따르면 S&P500 종목의 84%가 고점 대비 10% 이상, 57%가 사상 최고가 대비 20% 이상 내려와 있습니다. 부동산 업종은 97%가 10% 이상, 77%가 20% 이상 하락했습니다
• S&P500은 고점보다 16% 낮은 수준이고, 시장 폭 지표는 약 -14.5%로 닷컴버블 이후 최저입니다. 이보다 낮았던 때는 2000년 무렵의 약 -20%뿐입니다
• 헤드라인 지수는 소수의 대형 기술주가 떠받치고 있고, 나머지 종목은 조용히 내리고 있습니다
📊 수급·포지셔닝: AI 롱과 채권 숏이 동시에 정리되는 중
• 가장 쏠려 있던 두 포지션인 AI 매수와 채권 매도가 최근 며칠간 강하게 청산되고 있습니다. 아직 VaR 쇼크 수준은 아니지만 리스크 관리 부서가 트레이더에게 위험을 줄이라고 지시하는 중입니다
• 헤지펀드는 글로벌 AI 주식을 5거래일 연속 순매도했고, 2025년 초 이후 쌓은 순매수분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순배분 비중은 6월 고점 31.7%에서 26.1%로, 롱/숏 비율은 4.34에서 3.27로 낮아졌습니다
• 어제 글로벌 주식 순 자금 흐름은 -2.1 표준편차로 공격적인 매도였습니다. 롱 매도가 숏 매도의 약 3배였고, 순매도의 66%가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 CME S&P500 E-mini 선물에서 자산운용사 순매수 포지션은 90.7만 계약으로 평균 76.5만 계약을 크게 웃돌며, 2024년 11월 고점(110.2만 계약)에 가깝습니다
• 올해 시스템 매크로/CTA(추세추종 펀드) 전략은 +12.6%로 글로벌 전략 가중 평균 +6.3%의 두 배 수준입니다
🛡️ 주식 스타일: 퀄리티 롱·모멘텀 숏 55% 상승, 에너지는 50% 돌파
• 퀄리티 종목을 사고 모멘텀 종목을 파는 전략이 올해 55% 올랐습니다. 퀄리티는 AI, 모멘텀, 고베타와 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 퀄리티 페어 지수(GSP1QUAL)는 최근 3개월간 20% 올라 12개월 내 최고치를 기록했고, 실현 변동성은 약 13%입니다. 과거에도 이익 추정치가 하향 조정되는 시기에 퀄리티가 상대적으로 강했습니다
• 에너지 섹터는 전일 연초 대비 50% 이상 올라 2026년 처음 50%를 넘었습니다. 1990년 이후 이 수준을 넘긴 해는 올해를 포함해 3번이고, 모두 2021년 이후입니다
💳 신용: 하이일드 스프레드 6개월 고점, 러셀·사모운용사 약세
• CDX 5년물 하이일드 스프레드(국채보다 더 얹어 주는 추가 금리)가 6개월 고점으로 넓어졌습니다. 코어위브 관련 우려가 주요 계기였습니다
• 골드만삭스의 하이일드 채권 민감 바스켓은 4.9% 급락했고, 하위 투자등급 기업 비중이 큰 러셀은 1.9% 내렸습니다
• 러셀 2000은 장기 추세선을 하향 이탈해 200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밑돕니다. CTA는 러셀 익스포저를 202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줄였고, 헤지펀드의 러셀 숏 포지션 규모도 매우 큰 상태입니다
• 사모펀드 관련 6개 종목은 모두 연초 대비 20% 넘게 내렸습니다. 대체투자 운용사 동일가중 바스켓은 고점 대비 45.3% 낮게 마감해 이번 10년 중 가장 깊은 낙폭에 가깝습니다
📈 채권: 10년물 기간프리미엄 1.05%포인트로 최고치, 금리는 하락 전환
• 블룸버그 이코노믹스 추정 미국 10년물 기간프리미엄이 약 1.05%포인트로 올라 차트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투자자가 장기물을 보유하는 대가로 더 큰 보상을 요구한다는 뜻이며, 최근 금리 상승의 배경으로 꼽혔습니다
• 10년물 금리는 급격히 내려 금리 급등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21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했습니다. 50일 이동평균선은 4.92%입니다
🏠 미국 부동산: 모기지 신청 6주 연속 감소, 매수자 수는 역대 최저
• 모기지 구매 신청 건수가 6주 연속 줄어 이 기간 11.7% 감소했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모기지 금리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최근 모기지 금리 상승도 주로 기초 금리 상승 때문입니다
• 9월 NAR 주택구매력지수는 전년 대비 1.2% 하락해 2025년 1월 이후 처음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서부만 +1.0%로 개선됐습니다
• 시장의 매수자 수는 2013년 집계 이래 가장 낮고, 매도자 수는 2020년 이후 가장 많습니다
🥇 금: 금리 급등에도 가격은 비교적 안정
• 존 오서스는 금리가 크게 올랐는데도 금 가격이 비교적 안정적이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새로운 기준이라고 말하기는 이르지만 금의 저항력을 보여 준다고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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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10/15 목) 시장
코스피 5,554.22 (-7.57%)
코스닥 760.82 (-7.65%)
S&P500 7,744.06 (+0.33%)
나스닥100 29,935.59 (-0.05%)
미국 10년물 5.09% (-10.1bp)
미국 30년물 5.43% (-9.6bp)
📌 오늘의 핵심 3줄
① 반도체 업종이 6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헤지펀드는 AI 주식을 5거래일째 순매도했습니다
② 코스피가 밤사이 7.6% 급락해 2022년 10월 이후 가장 과매도된 수준입니다
③ S&P500 종목의 57%가 고점보다 20% 넘게 낮고, 시장 폭은 닷컴버블 이후 최저입니다
━━━━━━━━━━
💻 반도체·AI: 6거래일 연속 하락, 공포지수는 급등
• 반도체 업종이 드물게 6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장전 거래에서 2% 더 내렸습니다. AI 관련 포지션이 한쪽으로 크게 쏠려 있어 매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반도체 변동성 지수 VXSMH와 SOX 공포지수가 몇 주간 낮은 수준에 머물다 급등했습니다. 매도 과정에서 공포가 크게 늘었다는 뜻입니다
• 개인 투자자는 어제 코어위브(CRWV)를 역대 최대 규모로 사들였지만, AI 종목 전반에서 기관의 옵션 거래 흐름은 나빠지고 있습니다
• 11월 만기 CRWV 95달러 콜옵션 가격은 9월 8일 이후 고점 18달러에서 1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딜러의 헤지 매도가 하락을 키웠을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 아시아 주식: 코스피 7.6% 급락, 대만도 하락 전환
• 코스피는 밤사이 거래에서 7.6% 하락 마감했습니다. 장기 추세선이 무너졌고 200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밑돌고 있으며, 2022년 10월 이후 가장 과매도된 수준입니다
• 코스피 변동성이 간밤에 급등했습니다. 과열 랠리 때는 지수와 변동성이 함께 오르는 이례적 흐름이었지만, 지금은 지수가 폭락하고 변동성이 치솟는 국면입니다
• 폭락장에서도 버티던 대만이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대만의 AI 관련 포지션은 여전히 사상 최고 수준이며 인플레이션 우려, AI 설비투자에 대한 의문, 중국 기업과의 경쟁이 부담으로 꼽힙니다
• SOX가 급락했는데도 코스피와 SOX의 괴리는 오히려 더 벌어졌습니다
📉 미국 주식: 지수는 버티는데 종목 57%는 약세장
• JP모건에 따르면 S&P500 종목의 84%가 고점 대비 10% 이상, 57%가 사상 최고가 대비 20% 이상 내려와 있습니다. 부동산 업종은 97%가 10% 이상, 77%가 20% 이상 하락했습니다
• S&P500은 고점보다 16% 낮은 수준이고, 시장 폭 지표는 약 -14.5%로 닷컴버블 이후 최저입니다. 이보다 낮았던 때는 2000년 무렵의 약 -20%뿐입니다
• 헤드라인 지수는 소수의 대형 기술주가 떠받치고 있고, 나머지 종목은 조용히 내리고 있습니다
📊 수급·포지셔닝: AI 롱과 채권 숏이 동시에 정리되는 중
• 가장 쏠려 있던 두 포지션인 AI 매수와 채권 매도가 최근 며칠간 강하게 청산되고 있습니다. 아직 VaR 쇼크 수준은 아니지만 리스크 관리 부서가 트레이더에게 위험을 줄이라고 지시하는 중입니다
• 헤지펀드는 글로벌 AI 주식을 5거래일 연속 순매도했고, 2025년 초 이후 쌓은 순매수분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순배분 비중은 6월 고점 31.7%에서 26.1%로, 롱/숏 비율은 4.34에서 3.27로 낮아졌습니다
• 어제 글로벌 주식 순 자금 흐름은 -2.1 표준편차로 공격적인 매도였습니다. 롱 매도가 숏 매도의 약 3배였고, 순매도의 66%가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 CME S&P500 E-mini 선물에서 자산운용사 순매수 포지션은 90.7만 계약으로 평균 76.5만 계약을 크게 웃돌며, 2024년 11월 고점(110.2만 계약)에 가깝습니다
• 올해 시스템 매크로/CTA(추세추종 펀드) 전략은 +12.6%로 글로벌 전략 가중 평균 +6.3%의 두 배 수준입니다
🛡️ 주식 스타일: 퀄리티 롱·모멘텀 숏 55% 상승, 에너지는 50% 돌파
• 퀄리티 종목을 사고 모멘텀 종목을 파는 전략이 올해 55% 올랐습니다. 퀄리티는 AI, 모멘텀, 고베타와 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 퀄리티 페어 지수(GSP1QUAL)는 최근 3개월간 20% 올라 12개월 내 최고치를 기록했고, 실현 변동성은 약 13%입니다. 과거에도 이익 추정치가 하향 조정되는 시기에 퀄리티가 상대적으로 강했습니다
• 에너지 섹터는 전일 연초 대비 50% 이상 올라 2026년 처음 50%를 넘었습니다. 1990년 이후 이 수준을 넘긴 해는 올해를 포함해 3번이고, 모두 2021년 이후입니다
💳 신용: 하이일드 스프레드 6개월 고점, 러셀·사모운용사 약세
• CDX 5년물 하이일드 스프레드(국채보다 더 얹어 주는 추가 금리)가 6개월 고점으로 넓어졌습니다. 코어위브 관련 우려가 주요 계기였습니다
• 골드만삭스의 하이일드 채권 민감 바스켓은 4.9% 급락했고, 하위 투자등급 기업 비중이 큰 러셀은 1.9% 내렸습니다
• 러셀 2000은 장기 추세선을 하향 이탈해 200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밑돕니다. CTA는 러셀 익스포저를 202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줄였고, 헤지펀드의 러셀 숏 포지션 규모도 매우 큰 상태입니다
• 사모펀드 관련 6개 종목은 모두 연초 대비 20% 넘게 내렸습니다. 대체투자 운용사 동일가중 바스켓은 고점 대비 45.3% 낮게 마감해 이번 10년 중 가장 깊은 낙폭에 가깝습니다
📈 채권: 10년물 기간프리미엄 1.05%포인트로 최고치, 금리는 하락 전환
• 블룸버그 이코노믹스 추정 미국 10년물 기간프리미엄이 약 1.05%포인트로 올라 차트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투자자가 장기물을 보유하는 대가로 더 큰 보상을 요구한다는 뜻이며, 최근 금리 상승의 배경으로 꼽혔습니다
• 10년물 금리는 급격히 내려 금리 급등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21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했습니다. 50일 이동평균선은 4.92%입니다
🏠 미국 부동산: 모기지 신청 6주 연속 감소, 매수자 수는 역대 최저
• 모기지 구매 신청 건수가 6주 연속 줄어 이 기간 11.7% 감소했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모기지 금리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최근 모기지 금리 상승도 주로 기초 금리 상승 때문입니다
• 9월 NAR 주택구매력지수는 전년 대비 1.2% 하락해 2025년 1월 이후 처음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서부만 +1.0%로 개선됐습니다
• 시장의 매수자 수는 2013년 집계 이래 가장 낮고, 매도자 수는 2020년 이후 가장 많습니다
🥇 금: 금리 급등에도 가격은 비교적 안정
• 존 오서스는 금리가 크게 올랐는데도 금 가격이 비교적 안정적이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새로운 기준이라고 말하기는 이르지만 금의 저항력을 보여 준다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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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10.17(토)
📈 전일(10/16 금) 시장
코스피 5,668.05 (+2.05%)
코스닥 794.78 (+4.46%)
S&P500 7,659.44 (-1.09%)
나스닥100 29,187.55 (-2.50%)
미국 10년물 5.10% (+0.9bp)
미국 30년물 5.44% (+0.7bp)
📌 오늘의 핵심 3줄
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 8거래일 연속 하락, 15% 넘게 빠졌습니다
② VIX 급등과 하방 보호 비용 급등, S&P500은 고점 대비 2.5% 아래입니다
③ 한국 기술주 외국인 순매도 116억 달러, 인도 주식은 상대 강세입니다
━━━━━━━━━━
🔻 반도체: SOX 8일 연속 하락, 15% 넘게 빠졌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가 8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2015년 9월 이후 처음 나온 8일 연속 하락이며, 해당 ETF는 이 기간 15% 넘게 떨어졌습니다
• 골드만삭스 메모리 바스켓은 6월 고점 2,675에서 1,900 부근으로 내려와 고점 대비 약 30% 하락했습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5거래일 동안 각각 약 22%, 26%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PBR 약 1.2배, SK하이닉스는 약 0.9배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메모리 주식이 급락하는 동안 DDR5 현물 가격은 계속 올랐습니다. 주가와 실물 가격이 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 포지셔닝: 헤지펀드의 AI 주식 노출이 줄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헤지펀드는 5거래일 연속 글로벌 AI 주식을 순매도했습니다. 순 익스포저 비중은 6월 고점 31.7%에서 26.1%로 낮아졌습니다
• 전체 롱·숏 비율은 4.34에서 3.27로 떨어져 지난 1년 중 하위 7% 수준입니다
• 외국인은 한국 기술주를 8거래일 연속 순매도했고 규모는 116억 달러입니다. SK하이닉스는 15거래일 연속, 삼성전자는 5거래일 연속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졌습니다
• 국내 기관과 개인투자자가 일부 물량을 받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골드만삭스의 광범위한 AI 바스켓은 5거래일 동안 20% 하락했습니다
💸 AI 투자: 하이퍼스케일러 잉여현금흐름이 600억 달러에서 70억 달러로
• 제퍼리스에 따르면 4대 하이퍼스케일러의 합산 잉여현금흐름은 2025년 4분기 600억 달러에서 2026년 2분기 70억 달러로 줄었습니다
• 컨센서스는 3분기 합산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 130억 달러로 돌아서고, 분기 자본지출이 2,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봅니다
• 4대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지출은 올해 7,230억 달러에서 2027년 약 1조 달러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2027년 데이터센터 자본지출 추정치는 금리가 오르는 중에도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 올해 2분기까지 1년간 미국 실질 GDP 성장률 2.2% 중 1.1%포인트가 AI 관련 자본지출에서 나왔습니다. 성장분의 절반입니다
🏗️ AI 인프라: 데이터센터 70%가 농촌·Tier 3 시장에 있다
• 번스타인은 미국에서 계획된 데이터센터 용량의 70%가 농촌 및 Tier 3 시장에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이 입지는 지연 시간에 덜 민감한 AI 학습을 염두에 둔 것입니다
• 수요가 지연 시간에 민감한 추론으로 옮겨가면 일부 용량이 잘못된 위치에 놓일 수 있다고 번스타인은 지적했습니다
• 코어위브는 활성 미국 전력 용량의 약 25%가 Tier 3·4 시장에 있지만, 계약된 전력은 약 74%가 이들 시장에 있습니다. 기존 수주잔고는 대부분 테이크오어페이 계약으로 보호됩니다
⚠️ 신용: 기술기업 부도보험 비용이 사상 최고다
• 미국 주요 기술기업의 디폴트 보험 비용이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습니다. AI 지출, 부채 증가, 금리 상승에 대한 투자자 우려가 배경입니다
• 이번에는 신용 스프레드(국채보다 더 얹어 주는 추가 금리) 확대와 기술주 하락이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서 기술주 CDS 스프레드가 급등했을 때는 나스닥100이 오히려 올랐습니다
• AI 관련 자금 조달 비용은 신용 전반에 비해 아직 과도하지 않지만, 만기가 길어질수록 격차는 벌어지고 있습니다
• AI 데이터센터 하이일드 채권도 신용투자자들의 검토를 받고 있습니다
😨 변동성: VIX 급등, 하방 보호 비용은 4월 공포 수준에 근접했다
• VIX(S&P500 옵션 가격으로 계산한 주식시장 변동성 지수)가 급등했습니다. S&P500은 사상 최고치에서 약 2.5%만 밑돌고 있는데도 오랜 평온 끝에 나타난 움직임입니다
• 하방 보호 비용을 보여주는 스큐도 급등했습니다. 주간 차트는 VIX가 29 부근이던 4월 공포 정점 수준에 가깝게 마감할 전망입니다
• 극단적인 하방 보호 비용을 추적하는 TDEX가 수직으로 치솟았습니다
• VIX 기간구조 변화는 단기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근월물 보호 수요가 공격적으로 몰렸다는 뜻입니다
• MOVE(미국 국채 옵션 가격으로 계산한 채권시장 변동성 지수)와 VIX의 괴리를 지난 몇 주간 많은 투자자가 무시해 왔습니다. 기술주 변동성 지수 VXN은 9월 고점에 근접했습니다
📈 미국 주식: 나스닥100 선행 PER 21배, 2023년 이후 최저
• 나스닥100의 선행 PER(주가를 향후 12개월 예상 이익으로 나눈 값)이 21배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2023년 AI 사이클 시작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 나스닥100 선물은 4월 저점부터 이어진 추세선 위에서 큰 망치형 캔들을 만들었습니다. 100일 이동평균선도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 시스테마틱 펀드는 전일 2.2시그마에 해당하는 큰 폭의 손실을 냈지만 연초 이후로는 20% 올라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 트레이딩 데스크는 AI 비중이 큰 종목을 뺀 S&P500(SPXXAI) 매수를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 헤지펀드 익스포저는 줄고 있고, 투자자들은 성장주와 퀄리티주에서 방어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 브라질: 결선 앞두고 헤알화 3.5% 강세, 변동성은 코로나 이후 최고
• 브라질 헤알화는 10월 4일 대선 이후 달러 대비 약 3.5% 올랐습니다. 달러가 전반적으로 강한 가운데 나타난 움직임입니다
•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10월 25일 결선 투표를 앞두고 우세하지만 여론조사는 엇갈립니다. Gerp는 10%포인트, Palver는 1%포인트 앞선다고 봤습니다. 골드만삭스의 룰라 당선 확률 추정치는 약 12%에서 24%로 올랐습니다
• EWZ 내재변동성 VXEWZ는 코로나 충격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브라질 증시는 지난주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 TS 롬바르드는 11월과 12월 각각 0.25%포인트씩 인하해 연말 Selic을 13.25%로 예상합니다. 실질금리(물가 상승분을 뺀 금리)는 8%를 넘고 중립금리는 약 5%로 추정됩니다
🇮🇳 인도: 주간 상대수익률 2009년 5월 이후 최대
• MSCI 인도 지수가 이번 주 MSCI 아시아태평양(일본 제외) 지수를 9.7%포인트 웃돌았습니다. 2009년 5월 이후 가장 큰 주간 격차입니다
• 헤드라인 지수는 최근 저점 대비 거의 4% 올랐지만 소형주는 보합입니다. 대형주 중심의 반등입니다
• 외국인 순매도는 이번 주 7억 8,000만 달러로, 앞선 두 주의 30억 달러, 35억 달러에서 줄었습니다. 올해 누적 순유출은 306억 달러이고, 국내 기관은 718억 달러를 순매수했습니다
• 인도 소프트웨어 서비스 업종은 이번 주 7.5% 올랐습니다. 니프티는 여전히 200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 CXMT·대만·일본: 숫자로 본 공급과 무역 지형
• 중국 CXMT는 2분기 글로벌 D램 매출에서 약 10% 점유율에 도달했습니다. 4F² 기술을 발표했지만 상용 인증은 불확실하고 HBM 수율 문제는 남아 있습니다
• 미국의 대만산 수입이 35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산 수입을 넘어섰습니다. 2026년 1~7월 대만산은 전년 대비 60% 늘어난 1,623억 달러, 중국산은 19% 줄어든 1,564억 달러입니다
• 중국의 하드웨어 수출은 1년 전보다 약 36% 늘었습니다
• TOPIX는 2016년 9월 수익률곡선 통제 도입 이후 엔화 기준 212% 올랐지만, 금으로 환산하면 36%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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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10/16 금) 시장
코스피 5,668.05 (+2.05%)
코스닥 794.78 (+4.46%)
S&P500 7,659.44 (-1.09%)
나스닥100 29,187.55 (-2.50%)
미국 10년물 5.10% (+0.9bp)
미국 30년물 5.44% (+0.7bp)
📌 오늘의 핵심 3줄
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 8거래일 연속 하락, 15% 넘게 빠졌습니다
② VIX 급등과 하방 보호 비용 급등, S&P500은 고점 대비 2.5% 아래입니다
③ 한국 기술주 외국인 순매도 116억 달러, 인도 주식은 상대 강세입니다
━━━━━━━━━━
🔻 반도체: SOX 8일 연속 하락, 15% 넘게 빠졌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가 8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2015년 9월 이후 처음 나온 8일 연속 하락이며, 해당 ETF는 이 기간 15% 넘게 떨어졌습니다
• 골드만삭스 메모리 바스켓은 6월 고점 2,675에서 1,900 부근으로 내려와 고점 대비 약 30% 하락했습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5거래일 동안 각각 약 22%, 26%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PBR 약 1.2배, SK하이닉스는 약 0.9배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메모리 주식이 급락하는 동안 DDR5 현물 가격은 계속 올랐습니다. 주가와 실물 가격이 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 포지셔닝: 헤지펀드의 AI 주식 노출이 줄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헤지펀드는 5거래일 연속 글로벌 AI 주식을 순매도했습니다. 순 익스포저 비중은 6월 고점 31.7%에서 26.1%로 낮아졌습니다
• 전체 롱·숏 비율은 4.34에서 3.27로 떨어져 지난 1년 중 하위 7% 수준입니다
• 외국인은 한국 기술주를 8거래일 연속 순매도했고 규모는 116억 달러입니다. SK하이닉스는 15거래일 연속, 삼성전자는 5거래일 연속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졌습니다
• 국내 기관과 개인투자자가 일부 물량을 받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골드만삭스의 광범위한 AI 바스켓은 5거래일 동안 20% 하락했습니다
💸 AI 투자: 하이퍼스케일러 잉여현금흐름이 600억 달러에서 70억 달러로
• 제퍼리스에 따르면 4대 하이퍼스케일러의 합산 잉여현금흐름은 2025년 4분기 600억 달러에서 2026년 2분기 70억 달러로 줄었습니다
• 컨센서스는 3분기 합산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 130억 달러로 돌아서고, 분기 자본지출이 2,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봅니다
• 4대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지출은 올해 7,230억 달러에서 2027년 약 1조 달러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2027년 데이터센터 자본지출 추정치는 금리가 오르는 중에도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 올해 2분기까지 1년간 미국 실질 GDP 성장률 2.2% 중 1.1%포인트가 AI 관련 자본지출에서 나왔습니다. 성장분의 절반입니다
🏗️ AI 인프라: 데이터센터 70%가 농촌·Tier 3 시장에 있다
• 번스타인은 미국에서 계획된 데이터센터 용량의 70%가 농촌 및 Tier 3 시장에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이 입지는 지연 시간에 덜 민감한 AI 학습을 염두에 둔 것입니다
• 수요가 지연 시간에 민감한 추론으로 옮겨가면 일부 용량이 잘못된 위치에 놓일 수 있다고 번스타인은 지적했습니다
• 코어위브는 활성 미국 전력 용량의 약 25%가 Tier 3·4 시장에 있지만, 계약된 전력은 약 74%가 이들 시장에 있습니다. 기존 수주잔고는 대부분 테이크오어페이 계약으로 보호됩니다
⚠️ 신용: 기술기업 부도보험 비용이 사상 최고다
• 미국 주요 기술기업의 디폴트 보험 비용이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습니다. AI 지출, 부채 증가, 금리 상승에 대한 투자자 우려가 배경입니다
• 이번에는 신용 스프레드(국채보다 더 얹어 주는 추가 금리) 확대와 기술주 하락이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서 기술주 CDS 스프레드가 급등했을 때는 나스닥100이 오히려 올랐습니다
• AI 관련 자금 조달 비용은 신용 전반에 비해 아직 과도하지 않지만, 만기가 길어질수록 격차는 벌어지고 있습니다
• AI 데이터센터 하이일드 채권도 신용투자자들의 검토를 받고 있습니다
😨 변동성: VIX 급등, 하방 보호 비용은 4월 공포 수준에 근접했다
• VIX(S&P500 옵션 가격으로 계산한 주식시장 변동성 지수)가 급등했습니다. S&P500은 사상 최고치에서 약 2.5%만 밑돌고 있는데도 오랜 평온 끝에 나타난 움직임입니다
• 하방 보호 비용을 보여주는 스큐도 급등했습니다. 주간 차트는 VIX가 29 부근이던 4월 공포 정점 수준에 가깝게 마감할 전망입니다
• 극단적인 하방 보호 비용을 추적하는 TDEX가 수직으로 치솟았습니다
• VIX 기간구조 변화는 단기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근월물 보호 수요가 공격적으로 몰렸다는 뜻입니다
• MOVE(미국 국채 옵션 가격으로 계산한 채권시장 변동성 지수)와 VIX의 괴리를 지난 몇 주간 많은 투자자가 무시해 왔습니다. 기술주 변동성 지수 VXN은 9월 고점에 근접했습니다
📈 미국 주식: 나스닥100 선행 PER 21배, 2023년 이후 최저
• 나스닥100의 선행 PER(주가를 향후 12개월 예상 이익으로 나눈 값)이 21배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2023년 AI 사이클 시작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 나스닥100 선물은 4월 저점부터 이어진 추세선 위에서 큰 망치형 캔들을 만들었습니다. 100일 이동평균선도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 시스테마틱 펀드는 전일 2.2시그마에 해당하는 큰 폭의 손실을 냈지만 연초 이후로는 20% 올라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 트레이딩 데스크는 AI 비중이 큰 종목을 뺀 S&P500(SPXXAI) 매수를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 헤지펀드 익스포저는 줄고 있고, 투자자들은 성장주와 퀄리티주에서 방어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 브라질: 결선 앞두고 헤알화 3.5% 강세, 변동성은 코로나 이후 최고
• 브라질 헤알화는 10월 4일 대선 이후 달러 대비 약 3.5% 올랐습니다. 달러가 전반적으로 강한 가운데 나타난 움직임입니다
•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10월 25일 결선 투표를 앞두고 우세하지만 여론조사는 엇갈립니다. Gerp는 10%포인트, Palver는 1%포인트 앞선다고 봤습니다. 골드만삭스의 룰라 당선 확률 추정치는 약 12%에서 24%로 올랐습니다
• EWZ 내재변동성 VXEWZ는 코로나 충격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브라질 증시는 지난주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 TS 롬바르드는 11월과 12월 각각 0.25%포인트씩 인하해 연말 Selic을 13.25%로 예상합니다. 실질금리(물가 상승분을 뺀 금리)는 8%를 넘고 중립금리는 약 5%로 추정됩니다
🇮🇳 인도: 주간 상대수익률 2009년 5월 이후 최대
• MSCI 인도 지수가 이번 주 MSCI 아시아태평양(일본 제외) 지수를 9.7%포인트 웃돌았습니다. 2009년 5월 이후 가장 큰 주간 격차입니다
• 헤드라인 지수는 최근 저점 대비 거의 4% 올랐지만 소형주는 보합입니다. 대형주 중심의 반등입니다
• 외국인 순매도는 이번 주 7억 8,000만 달러로, 앞선 두 주의 30억 달러, 35억 달러에서 줄었습니다. 올해 누적 순유출은 306억 달러이고, 국내 기관은 718억 달러를 순매수했습니다
• 인도 소프트웨어 서비스 업종은 이번 주 7.5% 올랐습니다. 니프티는 여전히 200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 CXMT·대만·일본: 숫자로 본 공급과 무역 지형
• 중국 CXMT는 2분기 글로벌 D램 매출에서 약 10% 점유율에 도달했습니다. 4F² 기술을 발표했지만 상용 인증은 불확실하고 HBM 수율 문제는 남아 있습니다
• 미국의 대만산 수입이 35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산 수입을 넘어섰습니다. 2026년 1~7월 대만산은 전년 대비 60% 늘어난 1,623억 달러, 중국산은 19% 줄어든 1,564억 달러입니다
• 중국의 하드웨어 수출은 1년 전보다 약 36% 늘었습니다
• TOPIX는 2016년 9월 수익률곡선 통제 도입 이후 엔화 기준 212% 올랐지만, 금으로 환산하면 36%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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