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29(토)
🇺🇸 미국 재정·채권
• 현재 경기 사이클 단계 대비 재정적자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이자 비용 급증분을 제외해도 미국은 GDP 대비·달러 규모 기준 모두 세계 최대 재정적자국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 베센트 재무장관의 바이백 규모 2배 확대 조치가 9월 9일 시행되기도 전에, 장기물 바이백 규모는 이미 올해 누적 400억 달러로 전년 동기(220억 달러) 대비 크게 늘어난 상태입니다
🇺🇸 미국 주식
• 엔비디아는 반도체지수(SOX)와의 3개월 상관계수가 0.03에 불과해 지수 구성종목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업종과 거의 무관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반면 인텔은 상관계수 0.90 이상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 S&P500 기업의 직원 1인당 매출액은 2010년 이후 약 두 배 늘었고, 코로나19 이후 증가 속도가 눈에 띄게 가팔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금
• 금값이 8월 급등세 시작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 캔들을 기록하며 단기 과열에 따른 조정에 들어갔습니다. 20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고 있으나 해당 평균선이 평평한 상태라 큰 의미는 없으며, 4,400달러 부근의 21일 이동평균선이 1차 지지선으로 제시됩니다
• 추세 채널상 지지선은 4,500달러, 저항선은 4,700달러로 제시되며, 21일 이동평균선이 200일선에 근접해 약한 형태의 골든크로스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 최근 금 가격 급등은 2025년 10월 이후 최대 규모의 자금 유입을 이끌어냈습니다
• 피델리티는 글로벌 유동성 증가를 근거로 금의 적정 가치를 최소 5,000달러로 제시했으며, 통화공급이 재가속화될 경우 추가 상승 여지도 언급했습니다
• 변동성은 크게 튀지 않고 상방 스큐 매수세는 강해, 상단 행사가 매도로 매수 콜 비용을 낮추는 콜 스프레드 전략이 금 직접 매수보다 유리한 대안으로 거론됩니다
• 인플레이션에는 정부 공식 수치와 체감 물가라는 두 버전이 있으며, 연준이 전자를 근거로 완화에 나설 경우 사실상 금융억압으로 이어져 실물자산 선호를 강화할 수 있다는 시각도 제기됩니다
🌊 변동성
• VVIX(변동성의 변동성)가 연중 최저치로 마감하며 2024년 8월 이후 세 번째로 낮은 종가를 기록했고, 딜러들의 감마 롱 포지션은 실현 변동성을 낮게 고정시키는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 업종 변동성은 7월 말 극단적으로 치솟은 뒤 수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조정되었으며, 나스닥100지수(NDX)는 8월 초 이후 정체된 반면 변동성지수(VXN)는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 전력·에너지
• 20년간 정체됐던 미국 전력 수요가 깨어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2030년까지 연평균 3.5% 성장을 전망하고 이 중 약 70%가 AI 데이터센터 수요에서 비롯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년간 이어진 수요 정체로 대형 변압기·개폐장치 등 전력설비 투자가 위축되어, 미국은 주요 제조업 지역 중 전력설비 무역적자가 가장 큰 국가가 되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이번 사이클을 제한적 설비 공급, AI 데이터센터 수요, 노후 인프라 교체, 재생에너지 통합 등 네 가지 구조적 요인이 뒷받침한다고 분석하며, AI 둔화와 무관하게 지속될 변화라고 평가했습니다
•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가 하루 10~11bcf 규모의 천연가스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한국 관련 (전력설비 수혜)
• 한국은 2000~2023년 전력 수요가 두 배 넘게 증가해 전력설비 공장·인력·공급망을 유지해온 반면, 미국·유럽은 수요 정체로 설비 증설을 멈춘 상태였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한국 종목 중 송전 비중이 가장 큰 효성중공업을 선호주로 제시했으며, 하반기 수주 가이던스(4조5000억원) 상회 여부를 단기 촉매로 꼽았고 2028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컨센서스를 10% 웃돕니다
• 미국 내 변압기 가격이 한국 내수 가격을 크게 웃도는 반면 한국 생산업체는 국내 수준 원가를 유지해, 미국의 공급 부족이 이례적으로 높은 마진 사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수주 호조가 2028년까지, 실적 반영은 203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며 한국 관련주 EPS가 2026~2030년 연평균 28% 성장할 것으로 전망해, 시장의 고점론은 이르다고 진단했습니다
• 다만 한국은 부양비가 빠르게 상승하고 인구구조 악화로 소비가 전체 성장률에 뒤처질 것으로 전망되며, 가계자산도 금융자산 비중이 낮고 부동산 등 비금융자산에 편중된 구조입니다
🌎 이머징(LATAM) 주식
• 중남미 ETF인 ILF는 달러인덱스가 한 달 전부터 약세로 돌아섰음에도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고,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세에도 상대적으로 부진해 전통적인 원자재 베타가 약화된 상태입니다
• ILF는 지난해 인기 ETF였으나 5월 이후 박스권에 갇혀 있으며, 박스권 상단인 35.50달러 부근을 넘어서면 순환매성 급등이 촉발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10월물 35/38 콜 스프레드는 최대 약 3배 수익 구조를 제공합니다
• 금융업종이 여전히 최대 비중이지만, 원자재 강세가 지속되면 수출·통화·금융여건 개선을 통해 결국 순환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시각입니다
🛢 원유
• 선박 추적업체 Kpler·Vortexa는 최근 30일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량을 하루 640~660만 배럴로 집계했으며, 이는 6월 말 하루 1,700만 배럴까지 치솟았던 일시적 급증세가 진정된 수준입니다
• 페르시아만 원유 수출 추정치는 2주 시차를 두고 8월 정점 기준 하루 약 400만 배럴 가까이 상향 조정되었으며, 이는 대부분 사우디 원유가 선박식별장치를 다시 켜면서 뒤늦게 잡힌 물량으로 분석됩니다
💵 달러
• 달러인덱스(DXY)가 오랜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 캔들을 기록했으나 2025년 5월부터 이어진 박스권을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박스권 상단에서 낙관, 하락 이후 비관으로 쏠리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 미국 재정·채권
• 현재 경기 사이클 단계 대비 재정적자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이자 비용 급증분을 제외해도 미국은 GDP 대비·달러 규모 기준 모두 세계 최대 재정적자국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 베센트 재무장관의 바이백 규모 2배 확대 조치가 9월 9일 시행되기도 전에, 장기물 바이백 규모는 이미 올해 누적 400억 달러로 전년 동기(220억 달러) 대비 크게 늘어난 상태입니다
🇺🇸 미국 주식
• 엔비디아는 반도체지수(SOX)와의 3개월 상관계수가 0.03에 불과해 지수 구성종목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업종과 거의 무관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반면 인텔은 상관계수 0.90 이상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 S&P500 기업의 직원 1인당 매출액은 2010년 이후 약 두 배 늘었고, 코로나19 이후 증가 속도가 눈에 띄게 가팔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금
• 금값이 8월 급등세 시작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 캔들을 기록하며 단기 과열에 따른 조정에 들어갔습니다. 20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고 있으나 해당 평균선이 평평한 상태라 큰 의미는 없으며, 4,400달러 부근의 21일 이동평균선이 1차 지지선으로 제시됩니다
• 추세 채널상 지지선은 4,500달러, 저항선은 4,700달러로 제시되며, 21일 이동평균선이 200일선에 근접해 약한 형태의 골든크로스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 최근 금 가격 급등은 2025년 10월 이후 최대 규모의 자금 유입을 이끌어냈습니다
• 피델리티는 글로벌 유동성 증가를 근거로 금의 적정 가치를 최소 5,000달러로 제시했으며, 통화공급이 재가속화될 경우 추가 상승 여지도 언급했습니다
• 변동성은 크게 튀지 않고 상방 스큐 매수세는 강해, 상단 행사가 매도로 매수 콜 비용을 낮추는 콜 스프레드 전략이 금 직접 매수보다 유리한 대안으로 거론됩니다
• 인플레이션에는 정부 공식 수치와 체감 물가라는 두 버전이 있으며, 연준이 전자를 근거로 완화에 나설 경우 사실상 금융억압으로 이어져 실물자산 선호를 강화할 수 있다는 시각도 제기됩니다
🌊 변동성
• VVIX(변동성의 변동성)가 연중 최저치로 마감하며 2024년 8월 이후 세 번째로 낮은 종가를 기록했고, 딜러들의 감마 롱 포지션은 실현 변동성을 낮게 고정시키는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 업종 변동성은 7월 말 극단적으로 치솟은 뒤 수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조정되었으며, 나스닥100지수(NDX)는 8월 초 이후 정체된 반면 변동성지수(VXN)는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 전력·에너지
• 20년간 정체됐던 미국 전력 수요가 깨어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2030년까지 연평균 3.5% 성장을 전망하고 이 중 약 70%가 AI 데이터센터 수요에서 비롯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년간 이어진 수요 정체로 대형 변압기·개폐장치 등 전력설비 투자가 위축되어, 미국은 주요 제조업 지역 중 전력설비 무역적자가 가장 큰 국가가 되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이번 사이클을 제한적 설비 공급, AI 데이터센터 수요, 노후 인프라 교체, 재생에너지 통합 등 네 가지 구조적 요인이 뒷받침한다고 분석하며, AI 둔화와 무관하게 지속될 변화라고 평가했습니다
•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가 하루 10~11bcf 규모의 천연가스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한국 관련 (전력설비 수혜)
• 한국은 2000~2023년 전력 수요가 두 배 넘게 증가해 전력설비 공장·인력·공급망을 유지해온 반면, 미국·유럽은 수요 정체로 설비 증설을 멈춘 상태였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한국 종목 중 송전 비중이 가장 큰 효성중공업을 선호주로 제시했으며, 하반기 수주 가이던스(4조5000억원) 상회 여부를 단기 촉매로 꼽았고 2028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컨센서스를 10% 웃돕니다
• 미국 내 변압기 가격이 한국 내수 가격을 크게 웃도는 반면 한국 생산업체는 국내 수준 원가를 유지해, 미국의 공급 부족이 이례적으로 높은 마진 사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수주 호조가 2028년까지, 실적 반영은 203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며 한국 관련주 EPS가 2026~2030년 연평균 28% 성장할 것으로 전망해, 시장의 고점론은 이르다고 진단했습니다
• 다만 한국은 부양비가 빠르게 상승하고 인구구조 악화로 소비가 전체 성장률에 뒤처질 것으로 전망되며, 가계자산도 금융자산 비중이 낮고 부동산 등 비금융자산에 편중된 구조입니다
🌎 이머징(LATAM) 주식
• 중남미 ETF인 ILF는 달러인덱스가 한 달 전부터 약세로 돌아섰음에도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고,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세에도 상대적으로 부진해 전통적인 원자재 베타가 약화된 상태입니다
• ILF는 지난해 인기 ETF였으나 5월 이후 박스권에 갇혀 있으며, 박스권 상단인 35.50달러 부근을 넘어서면 순환매성 급등이 촉발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10월물 35/38 콜 스프레드는 최대 약 3배 수익 구조를 제공합니다
• 금융업종이 여전히 최대 비중이지만, 원자재 강세가 지속되면 수출·통화·금융여건 개선을 통해 결국 순환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시각입니다
🛢 원유
• 선박 추적업체 Kpler·Vortexa는 최근 30일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량을 하루 640~660만 배럴로 집계했으며, 이는 6월 말 하루 1,700만 배럴까지 치솟았던 일시적 급증세가 진정된 수준입니다
• 페르시아만 원유 수출 추정치는 2주 시차를 두고 8월 정점 기준 하루 약 400만 배럴 가까이 상향 조정되었으며, 이는 대부분 사우디 원유가 선박식별장치를 다시 켜면서 뒤늦게 잡힌 물량으로 분석됩니다
💵 달러
• 달러인덱스(DXY)가 오랜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 캔들을 기록했으나 2025년 5월부터 이어진 박스권을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박스권 상단에서 낙관, 하락 이후 비관으로 쏠리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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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30(일)
🇺🇸 미국 주식 및 포지셔닝
• 골드만삭스 프라임 브로커리지 기준 미국 롱숏 헤지펀드의 순레버리지가 47.6%로 1년 기준 1번째 백분위까지 떨어졌습니다. 펀더멘털 롱숏 비율도 1.597배로 역시 1년 기준 1번째 백분위입니다
• JPM 프라임 브로커리지도 이를 재확인하며 펀더멘털 주식 롱숏 헤지펀드의 순노출도가 13번째 백분위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총레버리지는 207%(19번째 백분위)로 여전히 높아, 헤지펀드들이 롱과 숏을 동시에 줄이며 방향성 베팅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다만 디그로싱(레버리지 축소) 동력은 계속 약해지고 있으며, 이번 주에는 롱포지션이 추가되고 숏포지션이 커버되면서 순자금흐름이 반등해 7월 말~8월 초의 매도세 일부를 되돌렸습니다
• 섹터별로는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산업재, 유틸리티의 헤지펀드 노출도가 한 자릿수 백분위로 가장 낮고, 에너지·금융·기술주는 80%를 넘는 상위권 노출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며칠간은 소프트웨어 종목에 대한 매수세가 두드러졌습니다
• 반면 리테일 투자자는 계속 주식을 사들이고 있어, BofA 프라이빗 클라이언트의 현금 비중이 9%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BofA의 강세/약세 지표는 역발상 매도 구간으로 더 깊이 진입했고, 나이키는 올해 38% 하락해 1993년 이후 최악의 연간 성과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 원유 및 정제유 시장
• 진짜 병목은 원유가 아니라 정제시설 부족으로 나타났습니다. 전 세계 정제시설 가동중단 규모가 계절 평균 대비 약 60% 웃돌고, 골드만삭스는 정제시설 가동량이 전년 대비 하루 약 700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 페르시아만 원유 수출은 전쟁 이전 수준의 70~80%까지 회복됐지만, 정제유 수출은 여전히 40%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전년 대비 수출 감소율도 원유는 10%에 그친 반면 경유 22%, 항공유 20%, 벙커유 32%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 이 여파로 경유 정제마진은 전년 대비 225%, 항공유 정제마진은 234% 급등한 반면 원유 가격은 34% 상승에 그쳤습니다. 미국 경유·휘발유 재고도 전년 대비 각각 9%, 7% 감소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2027년 미국 경유 정제마진 전망을 배럴당 27달러에서 63달러로, 유럽은 19달러에서 49달러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정제시설 가동률은 2027년 하반기에나 계절 정상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글로벌 정제유 수출은 전년 대비 하루 약 600만 배럴(25%) 감소했으며, 페르시아만이 320만 배럴, 러시아가 110만 배럴을 차지해 전체 감소분의 4분의 3을 차지합니다. 페르시아만에서 중국으로 향하는 2027년 5월물 유조선 운임은 한 달 새 약 5배 급등했습니다
• 다만 골드만삭스는 실제 페르시아만 원유 수출량을 하루 1,500만~1,600만 배럴로 추산해 3월 저점 대비 500만~600만 배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IS 신호를 끈 유조선과 선박 간 환적이 늘며 공식 통계보다 실제 물동량이 많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이란·오만은 임시 호르무즈 해상회랑을 검토 중입니다
💵 미국 채권 및 금리
• 최근 미국 국채금리 상승은 거의 전적으로 실질금리 상승이 견인한 것으로 나타나, 기대인플레이션보다는 실질금리 요인이 핵심 동력으로 분석됩니다
• 달러 표시 채권 시장 전반의 평균 수익률과 시가총액 대비 발행잔액을 비교한 결과, 크레딧 시장의 캐리 매력도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 중국 구조적 부상
• 중국이 전 세계 제조업 생산의 약 3분의 1을 차지해 미국, 일본, 독일, 한국을 모두 합친 것보다 큰 규모이며, 자동차 수출은 2020년 연간 100만대에서 현재 연환산 1,200만대로 급증했습니다
• 다만 MSCI 중국지수의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은 15년 전과 사실상 동일한 수준인 반면, 미국은 같은 기간 3배 이상 늘어 산업 경쟁력과 주주 수익률 사이의 괴리가 뚜렷합니다
• 중국은 금속 산업의 다운스트림(가공·제련) 공급망을 장악하고 있지만 광물 채굴 자체는 장악하지 못해, 이 부분이 지정학적 약점으로 지목됩니다
• AI 전략에서도 미국은 비용과 무관하게 최고 성능 모델을 추구하는 반면, 중국은 비용을 90% 낮추면서 '충분히 좋은' 수준의 모델을 지향하는 차별화된 접근을 보이고 있습니다
• 중국 대학은 논문 발표량과 최상위 학술지 게재 건수 모두에서 서구를 앞지르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차세대 산업혁명 핵심 3개 산업의 생산량은 약 10배 증가했습니다. 지난 200년간 벌어졌던 서구와의 경제 격차도 이제 역전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정치
•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해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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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및 포지셔닝
• 골드만삭스 프라임 브로커리지 기준 미국 롱숏 헤지펀드의 순레버리지가 47.6%로 1년 기준 1번째 백분위까지 떨어졌습니다. 펀더멘털 롱숏 비율도 1.597배로 역시 1년 기준 1번째 백분위입니다
• JPM 프라임 브로커리지도 이를 재확인하며 펀더멘털 주식 롱숏 헤지펀드의 순노출도가 13번째 백분위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총레버리지는 207%(19번째 백분위)로 여전히 높아, 헤지펀드들이 롱과 숏을 동시에 줄이며 방향성 베팅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다만 디그로싱(레버리지 축소) 동력은 계속 약해지고 있으며, 이번 주에는 롱포지션이 추가되고 숏포지션이 커버되면서 순자금흐름이 반등해 7월 말~8월 초의 매도세 일부를 되돌렸습니다
• 섹터별로는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산업재, 유틸리티의 헤지펀드 노출도가 한 자릿수 백분위로 가장 낮고, 에너지·금융·기술주는 80%를 넘는 상위권 노출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며칠간은 소프트웨어 종목에 대한 매수세가 두드러졌습니다
• 반면 리테일 투자자는 계속 주식을 사들이고 있어, BofA 프라이빗 클라이언트의 현금 비중이 9%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BofA의 강세/약세 지표는 역발상 매도 구간으로 더 깊이 진입했고, 나이키는 올해 38% 하락해 1993년 이후 최악의 연간 성과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 원유 및 정제유 시장
• 진짜 병목은 원유가 아니라 정제시설 부족으로 나타났습니다. 전 세계 정제시설 가동중단 규모가 계절 평균 대비 약 60% 웃돌고, 골드만삭스는 정제시설 가동량이 전년 대비 하루 약 700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 페르시아만 원유 수출은 전쟁 이전 수준의 70~80%까지 회복됐지만, 정제유 수출은 여전히 40%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전년 대비 수출 감소율도 원유는 10%에 그친 반면 경유 22%, 항공유 20%, 벙커유 32%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 이 여파로 경유 정제마진은 전년 대비 225%, 항공유 정제마진은 234% 급등한 반면 원유 가격은 34% 상승에 그쳤습니다. 미국 경유·휘발유 재고도 전년 대비 각각 9%, 7% 감소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2027년 미국 경유 정제마진 전망을 배럴당 27달러에서 63달러로, 유럽은 19달러에서 49달러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정제시설 가동률은 2027년 하반기에나 계절 정상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글로벌 정제유 수출은 전년 대비 하루 약 600만 배럴(25%) 감소했으며, 페르시아만이 320만 배럴, 러시아가 110만 배럴을 차지해 전체 감소분의 4분의 3을 차지합니다. 페르시아만에서 중국으로 향하는 2027년 5월물 유조선 운임은 한 달 새 약 5배 급등했습니다
• 다만 골드만삭스는 실제 페르시아만 원유 수출량을 하루 1,500만~1,600만 배럴로 추산해 3월 저점 대비 500만~600만 배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IS 신호를 끈 유조선과 선박 간 환적이 늘며 공식 통계보다 실제 물동량이 많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이란·오만은 임시 호르무즈 해상회랑을 검토 중입니다
💵 미국 채권 및 금리
• 최근 미국 국채금리 상승은 거의 전적으로 실질금리 상승이 견인한 것으로 나타나, 기대인플레이션보다는 실질금리 요인이 핵심 동력으로 분석됩니다
• 달러 표시 채권 시장 전반의 평균 수익률과 시가총액 대비 발행잔액을 비교한 결과, 크레딧 시장의 캐리 매력도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 중국 구조적 부상
• 중국이 전 세계 제조업 생산의 약 3분의 1을 차지해 미국, 일본, 독일, 한국을 모두 합친 것보다 큰 규모이며, 자동차 수출은 2020년 연간 100만대에서 현재 연환산 1,200만대로 급증했습니다
• 다만 MSCI 중국지수의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은 15년 전과 사실상 동일한 수준인 반면, 미국은 같은 기간 3배 이상 늘어 산업 경쟁력과 주주 수익률 사이의 괴리가 뚜렷합니다
• 중국은 금속 산업의 다운스트림(가공·제련) 공급망을 장악하고 있지만 광물 채굴 자체는 장악하지 못해, 이 부분이 지정학적 약점으로 지목됩니다
• AI 전략에서도 미국은 비용과 무관하게 최고 성능 모델을 추구하는 반면, 중국은 비용을 90% 낮추면서 '충분히 좋은' 수준의 모델을 지향하는 차별화된 접근을 보이고 있습니다
• 중국 대학은 논문 발표량과 최상위 학술지 게재 건수 모두에서 서구를 앞지르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차세대 산업혁명 핵심 3개 산업의 생산량은 약 10배 증가했습니다. 지난 200년간 벌어졌던 서구와의 경제 격차도 이제 역전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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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31(월)
🇨🇳 중국 경제 굴기
• 200년간의 상대적 침체와 네 차례의 산업혁명을 거쳐 중국이 서구 선진국들을 추월하는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세계 GDP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년간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으며, 이는 경제적 패권을 목표로 한 장기 전략이 추진된 결과로 평가됩니다
• 최근 10년간 3개 핵심 제조업 세부업종의 산업생산이 10배 가까이 급증해, IT 혁명이 실물 경제에서도 구현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중국 대학들은 논문 발표량뿐 아니라 최상위 학술지 게재 건수에서도 서구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다만 주당순이익(EPS) 수준은 15년 전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나, 성장의 과실이 기업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되었습니다
🤖 에이전트 커머스와 리테일 미디어
• 소비자 대신 AI 에이전트가 쇼핑을 대행하는 시대가 오면 오히려 대형 이커머스 업체의 진입장벽이 강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아마존은 구매·반품·검색 이력과 판매자 신뢰도, 결제 정보 등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알리바바는 큐원(Qwen)과 타오바오·티몰, 알리페이를 결합해 의도 파악부터 결제까지 이어지는 폐쇄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독일 온라인 패션 플랫폼 잘란도는 100만 명 이상의 고객 신체 치수 데이터를 활용한 AI로 사이즈 관련 반품을 8% 이상 줄였습니다
• 리테일 미디어 시장은 2020년 770억 달러에서 2025년 약 1700억 달러로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률이 60~80%에 달해 일반 유통업(2~5%)보다 훨씬 높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아마존 광고 사업의 영업이익률을 약 70%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다만 AI 에이전트는 배너 광고보다 상품 사양·가격·리뷰·배송 정보 같은 기계가 읽을 수 있는 데이터를 선호해, 클릭당 과금(CPC) 방식이 판매당 과금이나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방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 아직 AI를 통한 실제 쇼핑 비중은 작아서, 골드만삭스가 추적하는 플랫폼 중 가장 높은 알리바바도 생성형 AI발 트래픽이 약 1.3%에 그칩니다. 다만 어도비 추정으로 2026년 1분기 AI발 이커머스 트래픽은 전년 대비 393% 급증했고, 브라질 메르카도리브레는 2024년 중반 대비 약 24배 늘어 7월 기준 방문의 0.9%를 차지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에이전트 커머스가 반복 구매 지원에서 리서치 어시스턴트, 다품목 장바구니, 거래 실행, 자율 모니터링 순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핵심 전환점은 AI가 검색엔진을 넘어 직접 구매를 실행하는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 헬스케어 및 바이오
• 바이오테크 지수(XBI)가 2021년 초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서 4% 이내로 근접했습니다
• 미국 FDA가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를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의 심혈관 위험 감소 목적으로 추가 승인했습니다. 일라이릴리 주가는 15년간 약 40배 상승해 시가총액 1조 1000억 달러, 전 세계 시가총액 순위 15위에 올랐으며, 25%만 더 상승하면 메타의 시가총액을 넘어서게 됩니다
• 현재 알츠하이머 치료제 158개가 192건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2상 84건, 3상 36건), 이 중 약 4분의 3은 증상 완화가 아닌 질병 진행 자체를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밀로이드 외에도 타우 단백질, 염증, 대사, 시냅스 기능 등 다양한 표적에 대한 연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 항아밀로이드 치료제 레켐비는 유럽 적응증 환자에서 18개월간 인지 저하 속도를 31% 늦췄고, 4년 시점에는 조기 투여군이 자연 경과 대조군 대비 약 9.8개월의 추가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 도나네맙은 76주간 인지·기능 저하 속도를 18~28% 늦췄고, 다음 질병 단계로 진행할 위험을 40%, 중등도 치매로 진행할 위험을 47% 낮췄습니다. 투여 시점도 중요해서, 즉시 투여받은 환자군은 76주 늦게 시작한 환자군보다 3년간 진행 위험이 27% 낮았으며 이 격차는 이후에도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 미국 주식
• S&P500 지수의 주간 거래량이 2004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해, 시장 참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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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경제 굴기
• 200년간의 상대적 침체와 네 차례의 산업혁명을 거쳐 중국이 서구 선진국들을 추월하는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세계 GDP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년간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으며, 이는 경제적 패권을 목표로 한 장기 전략이 추진된 결과로 평가됩니다
• 최근 10년간 3개 핵심 제조업 세부업종의 산업생산이 10배 가까이 급증해, IT 혁명이 실물 경제에서도 구현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중국 대학들은 논문 발표량뿐 아니라 최상위 학술지 게재 건수에서도 서구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다만 주당순이익(EPS) 수준은 15년 전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나, 성장의 과실이 기업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되었습니다
🤖 에이전트 커머스와 리테일 미디어
• 소비자 대신 AI 에이전트가 쇼핑을 대행하는 시대가 오면 오히려 대형 이커머스 업체의 진입장벽이 강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아마존은 구매·반품·검색 이력과 판매자 신뢰도, 결제 정보 등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알리바바는 큐원(Qwen)과 타오바오·티몰, 알리페이를 결합해 의도 파악부터 결제까지 이어지는 폐쇄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독일 온라인 패션 플랫폼 잘란도는 100만 명 이상의 고객 신체 치수 데이터를 활용한 AI로 사이즈 관련 반품을 8% 이상 줄였습니다
• 리테일 미디어 시장은 2020년 770억 달러에서 2025년 약 1700억 달러로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률이 60~80%에 달해 일반 유통업(2~5%)보다 훨씬 높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아마존 광고 사업의 영업이익률을 약 70%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다만 AI 에이전트는 배너 광고보다 상품 사양·가격·리뷰·배송 정보 같은 기계가 읽을 수 있는 데이터를 선호해, 클릭당 과금(CPC) 방식이 판매당 과금이나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방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 아직 AI를 통한 실제 쇼핑 비중은 작아서, 골드만삭스가 추적하는 플랫폼 중 가장 높은 알리바바도 생성형 AI발 트래픽이 약 1.3%에 그칩니다. 다만 어도비 추정으로 2026년 1분기 AI발 이커머스 트래픽은 전년 대비 393% 급증했고, 브라질 메르카도리브레는 2024년 중반 대비 약 24배 늘어 7월 기준 방문의 0.9%를 차지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에이전트 커머스가 반복 구매 지원에서 리서치 어시스턴트, 다품목 장바구니, 거래 실행, 자율 모니터링 순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핵심 전환점은 AI가 검색엔진을 넘어 직접 구매를 실행하는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 헬스케어 및 바이오
• 바이오테크 지수(XBI)가 2021년 초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서 4% 이내로 근접했습니다
• 미국 FDA가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를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의 심혈관 위험 감소 목적으로 추가 승인했습니다. 일라이릴리 주가는 15년간 약 40배 상승해 시가총액 1조 1000억 달러, 전 세계 시가총액 순위 15위에 올랐으며, 25%만 더 상승하면 메타의 시가총액을 넘어서게 됩니다
• 현재 알츠하이머 치료제 158개가 192건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2상 84건, 3상 36건), 이 중 약 4분의 3은 증상 완화가 아닌 질병 진행 자체를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밀로이드 외에도 타우 단백질, 염증, 대사, 시냅스 기능 등 다양한 표적에 대한 연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 항아밀로이드 치료제 레켐비는 유럽 적응증 환자에서 18개월간 인지 저하 속도를 31% 늦췄고, 4년 시점에는 조기 투여군이 자연 경과 대조군 대비 약 9.8개월의 추가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 도나네맙은 76주간 인지·기능 저하 속도를 18~28% 늦췄고, 다음 질병 단계로 진행할 위험을 40%, 중등도 치매로 진행할 위험을 47% 낮췄습니다. 투여 시점도 중요해서, 즉시 투여받은 환자군은 76주 늦게 시작한 환자군보다 3년간 진행 위험이 27% 낮았으며 이 격차는 이후에도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 미국 주식
• S&P500 지수의 주간 거래량이 2004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해, 시장 참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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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9.01(화)
🇺🇸 미국 증시
• S&P500이 22거래일 연속 하루 1% 이상 하락 없이 거래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VIX는 18거래일 연속 16포인트 이하로 마감했고, 금요일 종가는 14.4포인트로 2025년 12월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1년 평균(약 18.0포인트)보다 약 20% 낮습니다
• S&P500은 2026년 3월 저점 이후 시가총액이 약 12조달러 늘었으며 사상 최고치 대비 약 1.5% 낮은 수준입니다
• 롱숏 비율은 4월 관세발 저점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내려와 있어, 추가 상승 시 숏 포지션의 되돌림 압력이 커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 AAII 약세 응답 비율이 최근 3주 평균 40%를 넘었음에도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입니다. 과거 이런 조합(VIX 20 이하 + 약세심리 40% 이상) 이후 1개월 평균 수익률은 +1.1%, 3개월은 +2.9%였고 적중률은 약 75%였습니다
• 2026년 2분기 비금융 기업 이익은 4009억달러(마진율 15.2%)로 201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가격 인상폭이 비용 상승폭을 웃돈 결과입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사상 최고 마진 위에서 사상 최고 이익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AI/빅테크 설비투자와 수익성 논란
• 매그니피센트7의 최근 12개월 설비투자 증가율은 2026년 말까지 약 90%에 근접할 전망인 반면, S&P493 나머지 기업은 약 15% 수준에 그쳐 지수 실적이 7개 기업에 좌우되는 구조입니다
• 정보기술 섹터 비중은 31.1%로 2010년 이후 98번째 백분위수에 달해 쏠림이 극단적인 수준입니다. 반면 금융(5%), 필수소비재(8%) 비중은 저조합니다
• 순이익과 잉여현금흐름이 20년 가까이 함께 움직이다 최근 괴리되기 시작했습니다. 매출의 40% 이상이 AI 설비투자에 재투자되며 아마존·구글은 2026년, 메타는 다음 분기부터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부채는 9개월 만에 2배로 늘었고, 감가상각비는 2030년까지 5000억달러를 넘어 2026년 예상 영업이익 합계와 맞먹는 수준까지 커질 전망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들은 3조1000억달러 이상의 부외 약정을 보유 중입니다. 구글은 부외 약정 약 890억달러 대 부내 부채 120억달러, 메타(690 대 110), 마이크로소프트(560 대 130)로 장부 밖 레버리지가 훨씬 큽니다. 이미 공시된 부내 부채만 7700억달러로 비금융 투자등급 회사채 공급의 19%에 달합니다
• 미국 대형 금융사 60곳의 실적발표 919건 중 약 80%가 AI를 언급했지만, 실제 달성 수익을 수치로 밝힌 곳은 단 한 곳(약 1900만달러)뿐이었습니다. 비용은 쉽게 확인되지만 수익은 여전히 공시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 AI 트레이드 전반을 반영하는 지표는 고점 대비 46% 하락했고, 매그니피센트7은 연초 이후 나머지 493개 기업 대비 부진합니다. 투자자들이 AI 피로감 속에 이해하기 쉬운 종목으로 옮겨가는 모습입니다
🖥️ 엔비디아·반도체
• 엔비디아는 현재 낮은 두 자릿수 초반 포워드 배수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챗GPT 출시 이후 밸류에이션 레인지 하단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2027년 매출 성장률은 약 70%(예상치 약 45%)로 공급 제약이 없었다면 배수는 더 높았을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아날로그 반도체 업종도 유사한 배수 조정을 겪었습니다
• 엔비디아의 2028회계연도 전체 신용노출은 조정분 1700억달러를 포함해 약 2000억달러로 추산됩니다. 같은 기간 현금은 약 5500억달러까지 쌓이지만, 주주환원 이후 잉여현금흐름 대비 총조정부채 커버리지는 2025회계연도 약 3.0배에서 2028회계연도 약 0.2배로 가파르게 하락할 전망입니다
🥇 금
• 금값이 이달 10% 상승하며 통화가치 하락(디베이스먼트) 내러티브가 다시 부상했고, 골드만삭스는 상방 리스크로 4900달러를 제시했습니다
• 8월 18~25일 사이 투기적 금 매수에 104억달러가 유입됐으나, 워시 이사의 잭슨홀 매파적 발언이 10년물 실질금리를 6bp 끌어올리고 금값을 2.9% 끌어내려 선물시장의 급격한 청산을 촉발했습니다
• 8월 28일 -3% 급락 이후 금은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했습니다. 3월 말 이후 이어진 박스권의 상단까지 올라섰다가 되돌림을 겪은 것으로, 거의 모든 투자자가 비슷한 시점에 매수에 나섰던 만큼 되돌림 폭이 컸습니다. 장기 상승 논리는 유효하나 뚜렷한 상단 돌파 전까지는 신중한 시각이 우세합니다
• 금 CTA들은 급락 전 대규모 매수 포지션을 쌓아둔 상태였고, 추가로 모멘텀이 악화되면 더 청산할 물량이 남아 있어 완충 여력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 다만 1개월물 25델타 옵션 스큐는 여전히 콜 우위로 깊게 역전돼 있어, 옵션시장의 상승 추격 심리는 살아있습니다. 금과 달러인덱스(역방향)는 올해 내내 거의 완벽하게 동조해왔습니다
🌊 변동성
• 개별 종목 내재변동성이 한 달 새 크게 낮아지며 약 4년 만에 처음으로 3개월물 내재변동성이 실현변동성을 밑도는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나타났습니다. S&P500 구성종목의 3분의 1은 3개월물 내재변동성이 최근 6개월 5퍼센타일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월가 절반이 자리를 비우는 노동절을 앞두고 나온 "프리미엄 피로감"으로, 헤지 비용이 낮아진 지금이 보호 장치 매수의 기회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 이번 실적 시즌 매그니피센트7의 실적일 평균 주가 변동폭은 11%로 최근 10년 중 가장 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은 15% 넘게, 테슬라는 14.5% 움직였습니다
• 기술주 변동성이 S&P500·러셀 대비 훨씬 가파르게 낮아지며 상대적으로 가장 저렴한 변동성 자산으로 부상했습니다
🍏 애플
• 애플은 4월 이후 매그니피센트7 대비 뚜렷한 초과 성과를 낸 대표적 탈AI 트레이드 종목입니다. 대규모 설비투자나 GPU 경쟁 없이 이번 사이클을 비켜간 결과입니다
• 신형 M5 울트라 맥 스튜디오는 최대 512GB 통합메모리와 1.2TB/s 대역폭을 갖춰 로컬 대형언어모델과 분산 AI 추론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으며, 여러 대를 클러스터로 묶는 방식도 제시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로컬 AI 시장에서 애플을 최대 경쟁자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애플은 실적 발표 후 매도세를 겪었지만 금요일 종가는 발표 이후 최고치였습니다. 320달러 부근을 상향 돌파하면 추가 스퀴즈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 미국 증시
• S&P500이 22거래일 연속 하루 1% 이상 하락 없이 거래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VIX는 18거래일 연속 16포인트 이하로 마감했고, 금요일 종가는 14.4포인트로 2025년 12월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1년 평균(약 18.0포인트)보다 약 20% 낮습니다
• S&P500은 2026년 3월 저점 이후 시가총액이 약 12조달러 늘었으며 사상 최고치 대비 약 1.5% 낮은 수준입니다
• 롱숏 비율은 4월 관세발 저점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내려와 있어, 추가 상승 시 숏 포지션의 되돌림 압력이 커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 AAII 약세 응답 비율이 최근 3주 평균 40%를 넘었음에도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입니다. 과거 이런 조합(VIX 20 이하 + 약세심리 40% 이상) 이후 1개월 평균 수익률은 +1.1%, 3개월은 +2.9%였고 적중률은 약 75%였습니다
• 2026년 2분기 비금융 기업 이익은 4009억달러(마진율 15.2%)로 201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가격 인상폭이 비용 상승폭을 웃돈 결과입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사상 최고 마진 위에서 사상 최고 이익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AI/빅테크 설비투자와 수익성 논란
• 매그니피센트7의 최근 12개월 설비투자 증가율은 2026년 말까지 약 90%에 근접할 전망인 반면, S&P493 나머지 기업은 약 15% 수준에 그쳐 지수 실적이 7개 기업에 좌우되는 구조입니다
• 정보기술 섹터 비중은 31.1%로 2010년 이후 98번째 백분위수에 달해 쏠림이 극단적인 수준입니다. 반면 금융(5%), 필수소비재(8%) 비중은 저조합니다
• 순이익과 잉여현금흐름이 20년 가까이 함께 움직이다 최근 괴리되기 시작했습니다. 매출의 40% 이상이 AI 설비투자에 재투자되며 아마존·구글은 2026년, 메타는 다음 분기부터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부채는 9개월 만에 2배로 늘었고, 감가상각비는 2030년까지 5000억달러를 넘어 2026년 예상 영업이익 합계와 맞먹는 수준까지 커질 전망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들은 3조1000억달러 이상의 부외 약정을 보유 중입니다. 구글은 부외 약정 약 890억달러 대 부내 부채 120억달러, 메타(690 대 110), 마이크로소프트(560 대 130)로 장부 밖 레버리지가 훨씬 큽니다. 이미 공시된 부내 부채만 7700억달러로 비금융 투자등급 회사채 공급의 19%에 달합니다
• 미국 대형 금융사 60곳의 실적발표 919건 중 약 80%가 AI를 언급했지만, 실제 달성 수익을 수치로 밝힌 곳은 단 한 곳(약 1900만달러)뿐이었습니다. 비용은 쉽게 확인되지만 수익은 여전히 공시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 AI 트레이드 전반을 반영하는 지표는 고점 대비 46% 하락했고, 매그니피센트7은 연초 이후 나머지 493개 기업 대비 부진합니다. 투자자들이 AI 피로감 속에 이해하기 쉬운 종목으로 옮겨가는 모습입니다
🖥️ 엔비디아·반도체
• 엔비디아는 현재 낮은 두 자릿수 초반 포워드 배수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챗GPT 출시 이후 밸류에이션 레인지 하단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2027년 매출 성장률은 약 70%(예상치 약 45%)로 공급 제약이 없었다면 배수는 더 높았을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아날로그 반도체 업종도 유사한 배수 조정을 겪었습니다
• 엔비디아의 2028회계연도 전체 신용노출은 조정분 1700억달러를 포함해 약 2000억달러로 추산됩니다. 같은 기간 현금은 약 5500억달러까지 쌓이지만, 주주환원 이후 잉여현금흐름 대비 총조정부채 커버리지는 2025회계연도 약 3.0배에서 2028회계연도 약 0.2배로 가파르게 하락할 전망입니다
🥇 금
• 금값이 이달 10% 상승하며 통화가치 하락(디베이스먼트) 내러티브가 다시 부상했고, 골드만삭스는 상방 리스크로 4900달러를 제시했습니다
• 8월 18~25일 사이 투기적 금 매수에 104억달러가 유입됐으나, 워시 이사의 잭슨홀 매파적 발언이 10년물 실질금리를 6bp 끌어올리고 금값을 2.9% 끌어내려 선물시장의 급격한 청산을 촉발했습니다
• 8월 28일 -3% 급락 이후 금은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했습니다. 3월 말 이후 이어진 박스권의 상단까지 올라섰다가 되돌림을 겪은 것으로, 거의 모든 투자자가 비슷한 시점에 매수에 나섰던 만큼 되돌림 폭이 컸습니다. 장기 상승 논리는 유효하나 뚜렷한 상단 돌파 전까지는 신중한 시각이 우세합니다
• 금 CTA들은 급락 전 대규모 매수 포지션을 쌓아둔 상태였고, 추가로 모멘텀이 악화되면 더 청산할 물량이 남아 있어 완충 여력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 다만 1개월물 25델타 옵션 스큐는 여전히 콜 우위로 깊게 역전돼 있어, 옵션시장의 상승 추격 심리는 살아있습니다. 금과 달러인덱스(역방향)는 올해 내내 거의 완벽하게 동조해왔습니다
🌊 변동성
• 개별 종목 내재변동성이 한 달 새 크게 낮아지며 약 4년 만에 처음으로 3개월물 내재변동성이 실현변동성을 밑도는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나타났습니다. S&P500 구성종목의 3분의 1은 3개월물 내재변동성이 최근 6개월 5퍼센타일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월가 절반이 자리를 비우는 노동절을 앞두고 나온 "프리미엄 피로감"으로, 헤지 비용이 낮아진 지금이 보호 장치 매수의 기회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 이번 실적 시즌 매그니피센트7의 실적일 평균 주가 변동폭은 11%로 최근 10년 중 가장 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은 15% 넘게, 테슬라는 14.5% 움직였습니다
• 기술주 변동성이 S&P500·러셀 대비 훨씬 가파르게 낮아지며 상대적으로 가장 저렴한 변동성 자산으로 부상했습니다
🍏 애플
• 애플은 4월 이후 매그니피센트7 대비 뚜렷한 초과 성과를 낸 대표적 탈AI 트레이드 종목입니다. 대규모 설비투자나 GPU 경쟁 없이 이번 사이클을 비켜간 결과입니다
• 신형 M5 울트라 맥 스튜디오는 최대 512GB 통합메모리와 1.2TB/s 대역폭을 갖춰 로컬 대형언어모델과 분산 AI 추론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으며, 여러 대를 클러스터로 묶는 방식도 제시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로컬 AI 시장에서 애플을 최대 경쟁자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애플은 실적 발표 후 매도세를 겪었지만 금요일 종가는 발표 이후 최고치였습니다. 320달러 부근을 상향 돌파하면 추가 스퀴즈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3
(이어서)
🛢️ 원유·정제품
• 걸프 지역 유조선들의 선박자동식별장치(AIS) 차단, 선박 간 환적 증가 등으로 원유 수출 데이터 수정폭이 6월 이후 하루 약 400만배럴까지 커졌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두 가지 독립적 방법으로 실제 페르시아만 원유 수출량을 하루 약 1500만~1600만배럴로 추산해, 사라진 것처럼 보였던 배럴이 실제로는 뒤늦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걸프 수출은 전쟁 이전보다 여전히 하루 700만~800만배럴 낮지만, 3월 저점 대비 이미 500만~600만배럴 회복했습니다. 은밀한 항해와 중국의 가격 민감 매수가 결합되면 유가 상단을 제한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문제는 원유가 아니라 정제품입니다. 페르시아만 원유 수출은 전쟁 전 대비 70~80%까지 회복했지만 정제품 수출은 40%에 그칩니다. 원유 수출은 전년 대비 10% 감소한 반면 경유는 22%, 항공유는 20%, 벙커유는 32% 감소했고, 그 결과 경유 마진은 전년 대비 225%, 항공유 마진은 234% 급등한 반면 원유는 34% 상승에 그쳤습니다
• 전 세계 정제품 수출은 전년 대비 하루 약 600만배럴(25%) 감소했으며, 페르시아만이 320만배럴, 러시아가 110만배럴을 차지해 전체 부족분의 약 4분의 3을 설명합니다. 러시아는 정유시설 공격 여파로 내년 2월까지 대부분의 휘발유·경유 수출을 금지했습니다
• 전 세계 정유시설 가동 중단은 계절 평균 대비 약 60% 높은 수준이며, 정제 가동량은 전년 대비 하루 약 700만배럴 감소했습니다. 미국 정유시설은 이미 가동능력 한계에 근접했고 미국 경유·휘발유 재고는 각각 전년 대비 9%, 7% 감소했습니다
• 실적발표 대화록에서 "오일 쇼티지(공급 부족)" 언급 비중이 약 1.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페르시아만-중국 노선의 2027년 5월물 유조선 운임 계약은 한 달 새 약 5배 뛰어 해운시장이 장기간의 공급 차질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골드만삭스는 공급 차질 지속 시나리오에서 원유보다 정제품 선물의 상승 여력이 더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 원자력·우라늄
• AI 반도체발 전력 수요는 향후 10년간 급증할 전망이며 미국과 유럽이 구조적 전력 부족에 직면한 반면, 중국은 수년간의 발전 투자로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전력을 확보했습니다
• 기존 원전은 인허가·건설에 수년, 송전망 접속 대기열은 5~10년이 걸려 AI의 전력 수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소형모듈원전(SMR) 전 세계 설비용량은 2045년까지 약 46GW로 전망되지만, AI 캠퍼스 하나가 1~2GW를 필요로 해 이 용량으로는 수십 곳 정도만 감당 가능합니다
• 차세대 원자로에 필요한 고순도저농축우라늄(HALEU)은 서방의 상업 생산능력이 미미한 반면 수요는 2035년까지 연간 약 50톤에 이를 수 있어, 미국 정부·군이 선제적으로 HALEU를 확보하며 이원화된 시장이 형성될 조짐입니다
• TRISO 연료는 극도로 정밀한 제조 공차와 장기 인증 절차가 필요해 자본 투입만으로는 생산을 앞당기기 어렵습니다. 수요는 2026년 약 0.2톤에서 2035년 약 100톤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 우라늄 관련 트레이드는 최근 1년간 흐름이 반전돼 채굴기업(URA)이 농축우라늄(LEU)과 연료업체(BWXT)를 앞서고 있어, 다음 상승 구간이 다시 연료 주기 하류로 이동할지가 관심사입니다
💵 매크로
• 미국 M2 통화량이 23조220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 앤스로픽과 오픈AI의 매출은 2024년 3배, 2025년 4배 넘게 늘었고 올해도 이미 3.5배 성장해, 높아진 기준선에서도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 유럽
• 미국 헬스케어가 최근 몇 달간 유럽 헬스케어를 크게 앞질렀으나, 헤지펀드들이 최근 2개월간 유럽 헬스케어를 매수하고 미국 헬스케어를 매도하면서 격차가 좁혀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5년 말에도 유사한 흐름 뒤에 유럽이 격차를 좁힌 바 있습니다
• 현재 환경에서 프랑스와 이탈리아(정도는 덜함)가 시장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으며, 에너지 가격이 여전히 유럽 금리의 주된 동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금리에 민감하고 그동안 소외됐던 영국 중형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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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정제품
• 걸프 지역 유조선들의 선박자동식별장치(AIS) 차단, 선박 간 환적 증가 등으로 원유 수출 데이터 수정폭이 6월 이후 하루 약 400만배럴까지 커졌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두 가지 독립적 방법으로 실제 페르시아만 원유 수출량을 하루 약 1500만~1600만배럴로 추산해, 사라진 것처럼 보였던 배럴이 실제로는 뒤늦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걸프 수출은 전쟁 이전보다 여전히 하루 700만~800만배럴 낮지만, 3월 저점 대비 이미 500만~600만배럴 회복했습니다. 은밀한 항해와 중국의 가격 민감 매수가 결합되면 유가 상단을 제한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문제는 원유가 아니라 정제품입니다. 페르시아만 원유 수출은 전쟁 전 대비 70~80%까지 회복했지만 정제품 수출은 40%에 그칩니다. 원유 수출은 전년 대비 10% 감소한 반면 경유는 22%, 항공유는 20%, 벙커유는 32% 감소했고, 그 결과 경유 마진은 전년 대비 225%, 항공유 마진은 234% 급등한 반면 원유는 34% 상승에 그쳤습니다
• 전 세계 정제품 수출은 전년 대비 하루 약 600만배럴(25%) 감소했으며, 페르시아만이 320만배럴, 러시아가 110만배럴을 차지해 전체 부족분의 약 4분의 3을 설명합니다. 러시아는 정유시설 공격 여파로 내년 2월까지 대부분의 휘발유·경유 수출을 금지했습니다
• 전 세계 정유시설 가동 중단은 계절 평균 대비 약 60% 높은 수준이며, 정제 가동량은 전년 대비 하루 약 700만배럴 감소했습니다. 미국 정유시설은 이미 가동능력 한계에 근접했고 미국 경유·휘발유 재고는 각각 전년 대비 9%, 7% 감소했습니다
• 실적발표 대화록에서 "오일 쇼티지(공급 부족)" 언급 비중이 약 1.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페르시아만-중국 노선의 2027년 5월물 유조선 운임 계약은 한 달 새 약 5배 뛰어 해운시장이 장기간의 공급 차질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골드만삭스는 공급 차질 지속 시나리오에서 원유보다 정제품 선물의 상승 여력이 더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 원자력·우라늄
• AI 반도체발 전력 수요는 향후 10년간 급증할 전망이며 미국과 유럽이 구조적 전력 부족에 직면한 반면, 중국은 수년간의 발전 투자로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전력을 확보했습니다
• 기존 원전은 인허가·건설에 수년, 송전망 접속 대기열은 5~10년이 걸려 AI의 전력 수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소형모듈원전(SMR) 전 세계 설비용량은 2045년까지 약 46GW로 전망되지만, AI 캠퍼스 하나가 1~2GW를 필요로 해 이 용량으로는 수십 곳 정도만 감당 가능합니다
• 차세대 원자로에 필요한 고순도저농축우라늄(HALEU)은 서방의 상업 생산능력이 미미한 반면 수요는 2035년까지 연간 약 50톤에 이를 수 있어, 미국 정부·군이 선제적으로 HALEU를 확보하며 이원화된 시장이 형성될 조짐입니다
• TRISO 연료는 극도로 정밀한 제조 공차와 장기 인증 절차가 필요해 자본 투입만으로는 생산을 앞당기기 어렵습니다. 수요는 2026년 약 0.2톤에서 2035년 약 100톤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 우라늄 관련 트레이드는 최근 1년간 흐름이 반전돼 채굴기업(URA)이 농축우라늄(LEU)과 연료업체(BWXT)를 앞서고 있어, 다음 상승 구간이 다시 연료 주기 하류로 이동할지가 관심사입니다
💵 매크로
• 미국 M2 통화량이 23조220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 앤스로픽과 오픈AI의 매출은 2024년 3배, 2025년 4배 넘게 늘었고 올해도 이미 3.5배 성장해, 높아진 기준선에서도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 유럽
• 미국 헬스케어가 최근 몇 달간 유럽 헬스케어를 크게 앞질렀으나, 헤지펀드들이 최근 2개월간 유럽 헬스케어를 매수하고 미국 헬스케어를 매도하면서 격차가 좁혀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5년 말에도 유사한 흐름 뒤에 유럽이 격차를 좁힌 바 있습니다
• 현재 환경에서 프랑스와 이탈리아(정도는 덜함)가 시장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으며, 에너지 가격이 여전히 유럽 금리의 주된 동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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