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 펀드 포지셔닝 및 자금 흐름
• 뮤추얼펀드의 현금 보유 비중은 역사적 최저 수준에 근접했고, 미국 주식형 뮤추얼펀드·ETF에는 연초 이후 약 4000억달러가 유입됐습니다. 다만 액티브 뮤추얼펀드는 12년 연속 자금 유출이 예상됩니다
• 대형주 뮤추얼펀드는 2분기 기준 매그니피센트7 비중이 724bp 낮은 저비중 상태였고, 순매도 흐름도 전 종목에 걸쳐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금융주는 231bp 초과 비중으로 최근 10년래 가장 쏠린 선호를 받고 있습니다
• 반면 헤지펀드는 8월 들어 TMT(기술·미디어·통신)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매그니피센트7에 대한 순배분 비중은 6월 말 연중 최저치인 14%에서 18%까지 반등했습니다
🤖 로보틱스
• 아마존의 창고 로봇은 2014년 약 1만5000대에서 현재 100만대 이상으로 늘었고, 유니트리의 IPO는 중국 본토 최초의 순수 휴머노이드 기업에 대한 공개시장 가격 발견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모간스탠리는 중국 휴머노이드 시장이 2026년 20억달러에서 2030년 150억달러로 연평균 9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JP모간이 인용한 옴디아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전 세계 휴머노이드 출하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반면, 테슬라·피규어·어질리티를 합쳐도 몇 퍼센트에 불과해 마케팅에서 강조되는 미국 우위와 실제 출하량 사이에 큰 괴리가 있습니다
• JP모간은 액추에이터가 로봇 전체 부품원가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주요 고장 요인이기도 하다고 분석하며, 제조·인증이 까다로운 부품 공급업체(관절 구동계, 센서 등)가 가격 결정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골드만삭스가 상하이 WAIC에서 확인한 휴머노이드 전시 대수는 작년의 약 2배로 늘었지만, 폼팩터가 제각각이라 아직 표준 아키텍처나 뚜렷한 승자는 없는 상태입니다
🌊 변동성 및 헤지 전략
• 개별주 풋-콜 스큐가 20년래 최저 수준 부근까지 평탄해져 하방 풋옵션이 콜옵션 대비 이례적으로 저렴한 상태이며, 골드만삭스는 콜을 매도해 풋을 매수하는 칼라·리스크리버설 전략이 매력적이라고 밝혔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IWM(러셀2000) 풋옵션도 5년래 가장 저렴한 내재변동성 구간에 있다며 9월물 풋·풋스프레드 매수를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준 의사록, 잭슨홀, 고용지표, CPI, 9월 FOMC 등 매크로 이벤트가 몰려 있는 구간을 대비하는 차원입니다
• 골드만삭스 파생 데스크의 패닉지수는 최근 10년 중 하위 14번째 백분위에 머물러 투자심리는 차분한 편이며, 이익 펀더멘털과 기술적 지표가 우호적이라는 이유로 상승 경로를 우선시하되 점진적으로 보호를 추가하는 전략(SPX 풋·룩백 풋 매수)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 IPO 및 지정학
• 앤트로픽은 스페이스X의 IPO 규모(860억달러)에 맞먹거나 이를 웃도는 규모로 2026년 말까지 IPO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달 규모는 최대 1000억달러에 달할 수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국가에 대해 원유 밀수, 스와프라인, 현금 이체, 선박 등록 등을 겨냥한 강력한 경제 제재를 경고했습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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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드 포지셔닝 및 자금 흐름
• 뮤추얼펀드의 현금 보유 비중은 역사적 최저 수준에 근접했고, 미국 주식형 뮤추얼펀드·ETF에는 연초 이후 약 4000억달러가 유입됐습니다. 다만 액티브 뮤추얼펀드는 12년 연속 자금 유출이 예상됩니다
• 대형주 뮤추얼펀드는 2분기 기준 매그니피센트7 비중이 724bp 낮은 저비중 상태였고, 순매도 흐름도 전 종목에 걸쳐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금융주는 231bp 초과 비중으로 최근 10년래 가장 쏠린 선호를 받고 있습니다
• 반면 헤지펀드는 8월 들어 TMT(기술·미디어·통신)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매그니피센트7에 대한 순배분 비중은 6월 말 연중 최저치인 14%에서 18%까지 반등했습니다
🤖 로보틱스
• 아마존의 창고 로봇은 2014년 약 1만5000대에서 현재 100만대 이상으로 늘었고, 유니트리의 IPO는 중국 본토 최초의 순수 휴머노이드 기업에 대한 공개시장 가격 발견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모간스탠리는 중국 휴머노이드 시장이 2026년 20억달러에서 2030년 150억달러로 연평균 9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JP모간이 인용한 옴디아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전 세계 휴머노이드 출하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반면, 테슬라·피규어·어질리티를 합쳐도 몇 퍼센트에 불과해 마케팅에서 강조되는 미국 우위와 실제 출하량 사이에 큰 괴리가 있습니다
• JP모간은 액추에이터가 로봇 전체 부품원가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주요 고장 요인이기도 하다고 분석하며, 제조·인증이 까다로운 부품 공급업체(관절 구동계, 센서 등)가 가격 결정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골드만삭스가 상하이 WAIC에서 확인한 휴머노이드 전시 대수는 작년의 약 2배로 늘었지만, 폼팩터가 제각각이라 아직 표준 아키텍처나 뚜렷한 승자는 없는 상태입니다
🌊 변동성 및 헤지 전략
• 개별주 풋-콜 스큐가 20년래 최저 수준 부근까지 평탄해져 하방 풋옵션이 콜옵션 대비 이례적으로 저렴한 상태이며, 골드만삭스는 콜을 매도해 풋을 매수하는 칼라·리스크리버설 전략이 매력적이라고 밝혔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IWM(러셀2000) 풋옵션도 5년래 가장 저렴한 내재변동성 구간에 있다며 9월물 풋·풋스프레드 매수를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준 의사록, 잭슨홀, 고용지표, CPI, 9월 FOMC 등 매크로 이벤트가 몰려 있는 구간을 대비하는 차원입니다
• 골드만삭스 파생 데스크의 패닉지수는 최근 10년 중 하위 14번째 백분위에 머물러 투자심리는 차분한 편이며, 이익 펀더멘털과 기술적 지표가 우호적이라는 이유로 상승 경로를 우선시하되 점진적으로 보호를 추가하는 전략(SPX 풋·룩백 풋 매수)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 IPO 및 지정학
• 앤트로픽은 스페이스X의 IPO 규모(860억달러)에 맞먹거나 이를 웃도는 규모로 2026년 말까지 IPO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달 규모는 최대 1000억달러에 달할 수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국가에 대해 원유 밀수, 스와프라인, 현금 이체, 선박 등록 등을 겨냥한 강력한 경제 제재를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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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22(토)
🇺🇸 미국 주식 및 포지셔닝
• BofA 글로벌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미국 주식 순비중확대가 8월 기준 약 +23으로 반등하며 2023~2025년 이어진 마이너스 포지셔닝에서 벗어나 저점 매도 후 재진입하는 전형적인 역발상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 미국과 은행에 대한 비중확대가 표준편차 기준 약 1.5로 역사적으로 가장 붐비는 트레이드로 꼽혔고, 뮤추얼펀드 현금 비중도 역사적 최저 수준까지 낮아졌습니다
• 미국 주식형 뮤추얼펀드와 ETF에는 연초 이후 약 4,000억 달러가 유입됐지만, 정작 뮤추얼펀드는 매그니피센트7에 724bp, AI 관련주 전반에도 여전히 저비중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7월 매도세의 주범은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애널리스트 낙관론은 경기침체 직후를 제외하면 1987년 여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대비 배당수익률 등 밸류에이션 지표도 극단적인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 반면 헤지펀드의 롱숏 총·순 익스포저는 최근 1년 중 한 자릿수 백분위에 머물러 있고, 최근 디그로싱(레버리지 축소) 국면도 특히 가팔랐던 것으로 나타나 롱온리와 헤지펀드 간 포지셔닝 온도차가 뚜렷합니다
• 다우존스 지수는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500포인트 넘게 상승 마감했습니다
🥇 금
• 금은 8월 초 이후 약 500달러 상승해 200일 이동평균선(4,500달러)을 빠르게 돌파했고, 1차 저항선인 4,600달러 부근에 다가서고 있으며 이를 넘어서면 4,800달러까지 열릴 수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이번 200일선 돌파를 10점 만점 중 8점 이상의 셋업으로 평가하며, 레짐 전환이 확인될 경우 4,500달러에서 5,000달러 구간을 적극 매수 구간으로 제시했습니다
• RSI는 1월 말 이후 최고 수준까지 과매수 상태이며, 매니지드머니의 금 순매수 포지션과 CTA(추세추종펀드)의 추격 매수도 함께 급증하고 있습니다
• 금 현물 ETF는 4월 이후 최대 규모의 주간 자금 유입을 기록하며 3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가고 있고, 옵션시장에서는 콜옵션 매수세와 콜스프레드 전략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
• 비트코인은 6주간 6만 2천~6만 6,900달러 박스권에서 변동성을 짓누르다 재무부의 장기물 바이백 확대와 백악관의 암호화폐 입법 관련 헤드라인이 겹치며 33억 달러 규모의 숏포지션이 청산되는 숏스퀴즈가 발생했습니다(단 한 시간 만에 10억 달러 이상 청산)
• 비트코인 자금 유입은 5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3일 누적 RSI는 84까지 오르며 과거 상승 랠리 국면에서도 보기 드문 과매수 상태에 진입했습니다
• 200일 이동평균선을 며칠 만에 하회에서 상회로 전환하는 이례적 움직임을 보였으며, VIX가 낮고 안정적인 환경이 오히려 비트코인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어 통상 알려진 공포 회피 자산과는 다른 성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 다만 이번 상승은 금이 먼저 보낸 신호를 비트코인이 뒤늦게 따라잡는 것에 가깝다는 시각도 있으며, 변동성 관리 측면에서는 금 선호가 여전히 우세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 반도체 및 메모리
• 노무라의 칩 부족 지수는 7월 103.8로 시리즈 최고치에 근접했으며, 100 이상은 공급 부족을 의미합니다. 2025년 하반기 시작된 공급부족 주도 업사이클이 2027년 이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의 AI 투자가 가속화되며 반도체가 더 이상 경기를 뒤따르는 지표가 아니라 경기 자체를 이끄는 매크로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고, 이는 한국과 대만의 수출·소득·유동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골드만삭스는 SK하이닉스를 HBM 글로벌 1위, D램 2위, 낸드 주요 공급사로 꼽으며 2026년까지 서버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지를 것으로 전망했고, D램은 가격 강세가 계속되고 낸드도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마이크론은 1,000달러 저항선 부근에서, 삼성전자는 5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각각 정체된 상태이며 이 구간 돌파 여부가 다음 단계 상승의 관건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 로봇 산업 확대에 따른 엣지 추론·메모리 집약도 증가가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메모리 기업에 새로운 수요처가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제시됐습니다
🇫🇷 유럽 채권 및 프랑스 리스크
• 독일 10년물 분트 금리 3.25% 대비 프랑스 OAT 금리는 4.11%로, 스프레드가 86bp까지 확대되며 주간 표준편차 기준 +1.88로 역사적으로 이례적인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 프랑스는 국방·인프라 지출 여력이 큰 독일과 달리 이미 높은 재정적자를 안고 같은 지출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으며, 2026년 유로존 국채 발행 규모는 약 1조 4천억 유로로 전년 대비 27% 늘어나는 가운데 ECB는 더 이상 QE로 물량을 흡수하지 않고 있습니다
• 프랑스는 만기 0~3년 구간에 약 9,000억 유로의 부채가 집중돼 있어 유로존 최대 규모의 단기 차환 부담을 안고 있고, 국채 조달의 절반을 의존하는 해외 투자자들의 수요도 약해지며 최근 입찰의 응찰배수가 2.0~2.5배로 낮아졌습니다
• ECB는 TPI 등 분열 억제 수단을 갖고 있지만 재정 적격성과 정치적 제약으로 개입이 무조건적이지 않아, 시장이 정책당국의 인내 한계를 계속 시험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OAT 입찰 수요, 4분기 프랑스 예산 협상, 다른 시장으로의 전이 여부가 향후 관전포인트로 꼽히며, 현재 유로/달러 변동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상황 악화 시 유로 변동성이 안일함이 드러나는 지점이 될 수 있습니다
• 같은 기간 유럽 각국에서는 집권 여당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흐름도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 원유 및 디젤
• 디젤 크랙 스프레드(정제마진)가 사상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으며, 미국 디젤·휘발유 가격은 노동절 기준 역대 최고 수준(디젤 갤런당 5.58달러, 휘발유 4.10달러)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 유럽에서는 러시아산 디젤 공급이 우크라이나의 정제시설 공격으로 절반 이상 줄어들며 실질적인 공급 부족이 나타났고, 가솔유 가격이 5월 고점(당시 유가 배럴당 140달러 수준)을 넘어서는 등 원유보다 정제유 가격이 시장에 더 중요한 신호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는 연료비 부담과 이란 전쟁발 공급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동절기용 휘발유 조기 판매 전환을 승인했습니다
💵 연준 및 금리
• BofA 글로벌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11월 중간선거 전 연준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72%로 다수를 차지했지만(7월 83%에서 하락), 같은 조사에서 잭슨홀 관련 심리는 매파 31% 대 비둘기파 7%로 매파 쪽에 기울어 있어 엇갈린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 AI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가 8월 기준 38%로 프라이빗 크레딧(23%), 정부부채(18%)를 제치고 가장 큰 시스템 리스크로 처음 꼽혔습니다
• 8월 필라델피아 연은의 6개월 후 경기전망 지수는 사상 최대폭으로 상승하며 198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연준과 재무부의 정책 도구를 둘러싼 논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근원 PCE가 65개월 연속 2%를 웃돌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 인하, 중앙은행 대차대조표 확대, 수익률곡선 통제(YCC) 같은 2009~2021년식 저인플레이션 대응 수단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 중국 및 이머징
• 상하이 증시에서 중국 투기자금의 매수세가 급증해 최근 이틀간 상승폭이 지난 5년 중 상위 5위 안에 들었지만, 전체 롱포지션은 여전히 고점 대비 약 25% 낮은 수준입니다
• 중국 70개 도시 신규주택 가격은 7월 기준 전년 대비 3.20% 하락했고(6월 -3.30%), 70개 도시 중 17곳만 가격이 올랐습니다. 기존주택 가격도 7월 -0.29%(전월 대비) 하락하며 2023년 중반 이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미국 주식 및 포지셔닝
• BofA 글로벌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미국 주식 순비중확대가 8월 기준 약 +23으로 반등하며 2023~2025년 이어진 마이너스 포지셔닝에서 벗어나 저점 매도 후 재진입하는 전형적인 역발상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 미국과 은행에 대한 비중확대가 표준편차 기준 약 1.5로 역사적으로 가장 붐비는 트레이드로 꼽혔고, 뮤추얼펀드 현금 비중도 역사적 최저 수준까지 낮아졌습니다
• 미국 주식형 뮤추얼펀드와 ETF에는 연초 이후 약 4,000억 달러가 유입됐지만, 정작 뮤추얼펀드는 매그니피센트7에 724bp, AI 관련주 전반에도 여전히 저비중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7월 매도세의 주범은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애널리스트 낙관론은 경기침체 직후를 제외하면 1987년 여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대비 배당수익률 등 밸류에이션 지표도 극단적인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 반면 헤지펀드의 롱숏 총·순 익스포저는 최근 1년 중 한 자릿수 백분위에 머물러 있고, 최근 디그로싱(레버리지 축소) 국면도 특히 가팔랐던 것으로 나타나 롱온리와 헤지펀드 간 포지셔닝 온도차가 뚜렷합니다
• 다우존스 지수는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500포인트 넘게 상승 마감했습니다
🥇 금
• 금은 8월 초 이후 약 500달러 상승해 200일 이동평균선(4,500달러)을 빠르게 돌파했고, 1차 저항선인 4,600달러 부근에 다가서고 있으며 이를 넘어서면 4,800달러까지 열릴 수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이번 200일선 돌파를 10점 만점 중 8점 이상의 셋업으로 평가하며, 레짐 전환이 확인될 경우 4,500달러에서 5,000달러 구간을 적극 매수 구간으로 제시했습니다
• RSI는 1월 말 이후 최고 수준까지 과매수 상태이며, 매니지드머니의 금 순매수 포지션과 CTA(추세추종펀드)의 추격 매수도 함께 급증하고 있습니다
• 금 현물 ETF는 4월 이후 최대 규모의 주간 자금 유입을 기록하며 3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가고 있고, 옵션시장에서는 콜옵션 매수세와 콜스프레드 전략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
• 비트코인은 6주간 6만 2천~6만 6,900달러 박스권에서 변동성을 짓누르다 재무부의 장기물 바이백 확대와 백악관의 암호화폐 입법 관련 헤드라인이 겹치며 33억 달러 규모의 숏포지션이 청산되는 숏스퀴즈가 발생했습니다(단 한 시간 만에 10억 달러 이상 청산)
• 비트코인 자금 유입은 5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3일 누적 RSI는 84까지 오르며 과거 상승 랠리 국면에서도 보기 드문 과매수 상태에 진입했습니다
• 200일 이동평균선을 며칠 만에 하회에서 상회로 전환하는 이례적 움직임을 보였으며, VIX가 낮고 안정적인 환경이 오히려 비트코인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어 통상 알려진 공포 회피 자산과는 다른 성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 다만 이번 상승은 금이 먼저 보낸 신호를 비트코인이 뒤늦게 따라잡는 것에 가깝다는 시각도 있으며, 변동성 관리 측면에서는 금 선호가 여전히 우세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 반도체 및 메모리
• 노무라의 칩 부족 지수는 7월 103.8로 시리즈 최고치에 근접했으며, 100 이상은 공급 부족을 의미합니다. 2025년 하반기 시작된 공급부족 주도 업사이클이 2027년 이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의 AI 투자가 가속화되며 반도체가 더 이상 경기를 뒤따르는 지표가 아니라 경기 자체를 이끄는 매크로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고, 이는 한국과 대만의 수출·소득·유동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골드만삭스는 SK하이닉스를 HBM 글로벌 1위, D램 2위, 낸드 주요 공급사로 꼽으며 2026년까지 서버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지를 것으로 전망했고, D램은 가격 강세가 계속되고 낸드도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마이크론은 1,000달러 저항선 부근에서, 삼성전자는 5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각각 정체된 상태이며 이 구간 돌파 여부가 다음 단계 상승의 관건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 로봇 산업 확대에 따른 엣지 추론·메모리 집약도 증가가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메모리 기업에 새로운 수요처가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제시됐습니다
🇫🇷 유럽 채권 및 프랑스 리스크
• 독일 10년물 분트 금리 3.25% 대비 프랑스 OAT 금리는 4.11%로, 스프레드가 86bp까지 확대되며 주간 표준편차 기준 +1.88로 역사적으로 이례적인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 프랑스는 국방·인프라 지출 여력이 큰 독일과 달리 이미 높은 재정적자를 안고 같은 지출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으며, 2026년 유로존 국채 발행 규모는 약 1조 4천억 유로로 전년 대비 27% 늘어나는 가운데 ECB는 더 이상 QE로 물량을 흡수하지 않고 있습니다
• 프랑스는 만기 0~3년 구간에 약 9,000억 유로의 부채가 집중돼 있어 유로존 최대 규모의 단기 차환 부담을 안고 있고, 국채 조달의 절반을 의존하는 해외 투자자들의 수요도 약해지며 최근 입찰의 응찰배수가 2.0~2.5배로 낮아졌습니다
• ECB는 TPI 등 분열 억제 수단을 갖고 있지만 재정 적격성과 정치적 제약으로 개입이 무조건적이지 않아, 시장이 정책당국의 인내 한계를 계속 시험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OAT 입찰 수요, 4분기 프랑스 예산 협상, 다른 시장으로의 전이 여부가 향후 관전포인트로 꼽히며, 현재 유로/달러 변동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상황 악화 시 유로 변동성이 안일함이 드러나는 지점이 될 수 있습니다
• 같은 기간 유럽 각국에서는 집권 여당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흐름도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 원유 및 디젤
• 디젤 크랙 스프레드(정제마진)가 사상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으며, 미국 디젤·휘발유 가격은 노동절 기준 역대 최고 수준(디젤 갤런당 5.58달러, 휘발유 4.10달러)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 유럽에서는 러시아산 디젤 공급이 우크라이나의 정제시설 공격으로 절반 이상 줄어들며 실질적인 공급 부족이 나타났고, 가솔유 가격이 5월 고점(당시 유가 배럴당 140달러 수준)을 넘어서는 등 원유보다 정제유 가격이 시장에 더 중요한 신호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는 연료비 부담과 이란 전쟁발 공급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동절기용 휘발유 조기 판매 전환을 승인했습니다
💵 연준 및 금리
• BofA 글로벌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11월 중간선거 전 연준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72%로 다수를 차지했지만(7월 83%에서 하락), 같은 조사에서 잭슨홀 관련 심리는 매파 31% 대 비둘기파 7%로 매파 쪽에 기울어 있어 엇갈린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 AI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가 8월 기준 38%로 프라이빗 크레딧(23%), 정부부채(18%)를 제치고 가장 큰 시스템 리스크로 처음 꼽혔습니다
• 8월 필라델피아 연은의 6개월 후 경기전망 지수는 사상 최대폭으로 상승하며 198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연준과 재무부의 정책 도구를 둘러싼 논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근원 PCE가 65개월 연속 2%를 웃돌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 인하, 중앙은행 대차대조표 확대, 수익률곡선 통제(YCC) 같은 2009~2021년식 저인플레이션 대응 수단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 중국 및 이머징
• 상하이 증시에서 중국 투기자금의 매수세가 급증해 최근 이틀간 상승폭이 지난 5년 중 상위 5위 안에 들었지만, 전체 롱포지션은 여전히 고점 대비 약 25% 낮은 수준입니다
• 중국 70개 도시 신규주택 가격은 7월 기준 전년 대비 3.20% 하락했고(6월 -3.30%), 70개 도시 중 17곳만 가격이 올랐습니다. 기존주택 가격도 7월 -0.29%(전월 대비) 하락하며 2023년 중반 이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
(이어서)
📊 미국 채권 및 외국인 자금 흐름
• 소시에테제네랄에 따르면 헤지펀드의 미 국채 보유 비중이 2025년 약 8.7%로 정점을 찍어 2019년 이전 평균(4~5%)의 두 배 수준까지 커졌으며, 베이시스 트레이드에 레버리지가 집중돼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 반면 외국인의 미 국채 보유액은 6월 720억 달러 줄어든 9조 3천억 달러로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최근 4개월 중 3개월 감소, 누적 -1,900억 달러). 최대 보유국인 일본이 260억 달러 줄여 1조 1,200억 달러로 2025년 1월 이후 최저, 3위 보유국인 중국도 260억 달러 줄여 6,330억 달러로 2008년 9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감소했습니다
• 반대로 외국인의 미국 주식 매수는 6월 1,814억 달러로, 이 중 민간 부문이 1,447억 달러(연환산 1조 7,400억 달러, 사상 최고)를 차지하며 채권과 주식에서 상반된 외국인 자금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미국 소비 및 신용
• 선구매후결제(BNPL) 이용자 중 결제를 놓친 비율이 4년 만에 약 7명 중 1명에서 4명 중 1명 이상으로 늘었으며, 프랑스·미국·네덜란드·영국이 BNPL 도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 미국 채권 및 외국인 자금 흐름
• 소시에테제네랄에 따르면 헤지펀드의 미 국채 보유 비중이 2025년 약 8.7%로 정점을 찍어 2019년 이전 평균(4~5%)의 두 배 수준까지 커졌으며, 베이시스 트레이드에 레버리지가 집중돼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 반면 외국인의 미 국채 보유액은 6월 720억 달러 줄어든 9조 3천억 달러로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최근 4개월 중 3개월 감소, 누적 -1,900억 달러). 최대 보유국인 일본이 260억 달러 줄여 1조 1,200억 달러로 2025년 1월 이후 최저, 3위 보유국인 중국도 260억 달러 줄여 6,330억 달러로 2008년 9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감소했습니다
• 반대로 외국인의 미국 주식 매수는 6월 1,814억 달러로, 이 중 민간 부문이 1,447억 달러(연환산 1조 7,400억 달러, 사상 최고)를 차지하며 채권과 주식에서 상반된 외국인 자금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미국 소비 및 신용
• 선구매후결제(BNPL) 이용자 중 결제를 놓친 비율이 4년 만에 약 7명 중 1명에서 4명 중 1명 이상으로 늘었으며, 프랑스·미국·네덜란드·영국이 BNPL 도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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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간의 원한 때문에 1조 손실을 본, 빌 애크먼의 허벌라이프 공매도
2013년 1월, CNBC의 생방송에서 월스트리트의 거물인 ‘빌 애크먼’과 ‘칼 아이칸’이, 30분 동안 서로를 향한 비난과 욕설을 주고받습니다. 두 명의 전설적인 투자자는 도대체 무슨 이유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난 것일까요?
2004년 소송으로부터 시작된 빌 애크먼과 칼 아이칸의 악연. 2012년, 애크먼이 허벌라이프를 대규모로 공매도하자, 그를 엿먹이기 위한 칼 아이칸의 대량 매수. 그리고 ‘데이비드 아인혼’, ‘다니엘 로엡’, ‘조지 소로스’의 참전까지.
허벌라이프를 둘러싼 별들의 전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https://youtu.be/c48k8UMYAZY
2013년 1월, CNBC의 생방송에서 월스트리트의 거물인 ‘빌 애크먼’과 ‘칼 아이칸’이, 30분 동안 서로를 향한 비난과 욕설을 주고받습니다. 두 명의 전설적인 투자자는 도대체 무슨 이유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난 것일까요?
2004년 소송으로부터 시작된 빌 애크먼과 칼 아이칸의 악연. 2012년, 애크먼이 허벌라이프를 대규모로 공매도하자, 그를 엿먹이기 위한 칼 아이칸의 대량 매수. 그리고 ‘데이비드 아인혼’, ‘다니엘 로엡’, ‘조지 소로스’의 참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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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간의 원한 때문에 1조 손실을 본, 빌 애크먼의 허벌라이프 공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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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23(일)
🇨🇳 중국 경제
• 중국의 경기둔화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7월 산업생산이 둔화되고 소매판매는 거의 늘지 않았으며 투자 부진은 더 깊어졌고, 골드만삭스는 공식 실질 GDP 성장률이 3분기 초 기준 연율 약 4%에 그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중국의 신용임펄스(성장 선행지표)는 고점 +4에서 -3~-4 수준까지 급격히 꺾였고, 서비스업 매출 증가율도 7월 3.2%로 올해 초 5%대에서 크게 둔화되었습니다. 지방정부 지출 억제, 더딘 채권 발행, 7월 인프라 투자 둔화도 역풍으로 지목됩니다.
• 철강 부문에서는 7월과 8월 초 생산량이 줄고 가격도 함께 하락해, 수요 부진이 경기둔화의 핵심 원인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중국 신규 주택가격은 7월 70개 도시 중 단 17곳만 상승했고 기존 주택가격도 다시 하락하며 2023년 중반 이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양책 규모가 부동산 충격 대비 작았다는 지적과 함께, 2008년 이후 민간 부채상환 부담이 줄어든 미국과 달리 중국은 오히려 그 부담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시진핑 주석의 워싱턴 방문을 앞두고, 경기 약세로 협상력이 약해진 중국보다 트럼프 대통령이 더 유리한 카드를 쥐고 있다는 평가도 제기됩니다.
🌍 글로벌 국채금리
• 미국 10년물은 5.3%를 향해, 일본은 1.6%에서 4.1%까지 급등하는 등 2월 이후 미국·독일·일본의 장기금리가 일제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중국만 예외입니다. 10년물 금리가 13개월 최저치로 떨어지고 7월 은행 대출도 줄어드는 등 모멘텀 약화가 뚜렷합니다.
• 미 국채에 대한 해외 수요는 둔화되고 있습니다. 6월 해외 보유 잔액은 720억 달러 줄어든 9.30조 달러로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최근 4개월 중 3개월 감소해 누적 1,900억 달러가 줄었습니다. 최대 보유국 일본은 260억 달러, 3위 보유국 중국도 260억 달러씩 줄여 각각 2025년 1월, 2008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 유럽 채권·재정
• 독일은 30년 만기 분트채 40억 유로를 3.783%에 발행했는데, 이는 2011년 이후 최고 조달금리입니다. 2027년 순 재정조달 필요액은 2,040억 유로, 이 중 분트채 순발행량은 사상 최대인 1,630억 유로로 전망됩니다.
• 4년 전만 해도 이탈리아는 프랑스보다 10년물 금리가 180bp 가까이 높았지만, 지금은 상황이 거의 역전되었습니다.
🥇 금
• 금은 200일 이동평균선(4,500달러)을 이번 주 수요일 중국 야간장에서 빠르게 돌파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를 최근 3년 중 상위 5개 움직임으로 평가하며, 4,500달러에서 5,000달러로 향하는 구간을 확신도가 가장 높은 매수 구간으로 제시했습니다.
• 글로벌 매크로 정책 헤지 수요가 되살아나며 금 콜옵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금값이 주요 행사가에 근접하면 콜옵션을 매도한 딜러들이 헤지를 위해 금을 매수해야 해 상승이 가속되고, 반대로 조정이 오면 헤지 청산으로 하락이 증폭되는 구조입니다.
• 실제로 최근 몇 주간 금 ETF(GLD) 콜옵션 매수세가 크게 늘어, 올해 초 금값이 5,000달러를 돌파했을 때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 메모리 반도체
• D램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고 낸드 가격은 초강세를 보이며 메모리 업황이 과열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이번 사이클이 과거 메모리 상승기와 다르다고 진단합니다. 통상 가격 상승 뒤 선구매·가격인상·수요둔화·마진압박으로 이어졌던 패턴과 달리, 이번엔 고객사들이 "예상보다 오래 높은 가격"을 받아들이고 완성품 업체들도 견조한 마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는 메모리 원가 상승을 이유로 베라 루빈, 그레이스 블랙웰 등이 탑재된 서버 가격을 15% 이상 인상하기로 했으며, 내년 초 출하분부터 적용됩니다.
• 메모리 수요 확대의 수혜로 한국의 6월 반도체 무역흑자는 350억 달러로 1년 만에 3배 넘게 늘었고, 8월 1~20일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198.8% 급증했습니다.
🇺🇸 미국 주식 - 밸류에이션과 포지셔닝
• 나스닥100은 선행 이익 기준 22.8배로 10년 평균(24.8배)을 밑돌아 밸류에이션 자체는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S&P500의 12개월 선행 대비 후행 EPS 비율은 약 1.20까지 올라 1987년 수준의 낙관론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 골드만삭스 프라임 데이터 기준 정보기술 섹터는 이번 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순매도됐고 2년여 만에 최대 폭의 디그로싱(레버리지 축소)이 있었으며, 5거래일 누적 흐름을 보면 거의 모든 섹터에서 매도가 나타났습니다.
• 미국 펀더멘털 롱/숏 헤지펀드의 총·순 레버리지는 각각 1년 중 3번째, 4번째 백분위까지 낮아졌고(순레버리지는 5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 롱/숏 비율도 3.4% 낮아진 1.617(4번째 백분위)을 기록했습니다.
• 엔비디아는 6거래일 연속 하락해 4년 만에 가장 긴 하락세를 보였고, S&P500 구성종목 간 상관관계는 역대 최저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BofA 서베이 기준 소비재 섹터 순 포지셔닝은 -50%까지 붕괴해 2006년 저점(-65%) 다음으로 비관적입니다.
• 반면 공매도 세력은 신규 매도보다 환매수에 나서고 있어 소프트웨어 숏 익스포저는 5월 약 180%에서 최근 120~125%까지 줄었고, 발표된 M&A는 3분기 기준 전년 대비 -5%(미국 -14%)로 둔화되었습니다.
💸 자금 흐름
• 8월 들어 나스닥100 ETF(QQQ)에 109억 달러가 유입되며 월간 사상 최대 기록(종전 2022년 3월 92억 달러)을 경신할 전망인 반면, 반도체 ETF(SMH)에서는 28억 달러, 소프트웨어 ETF(IGV)에서는 6억1000만 달러(3개월 연속 유출)가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 해외 민간부문의 미국 주식 순매수는 6월 1,447억 달러로 연율 1.74조 달러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최근 3개월 누적으로도 연율 1.4조 달러로 2025년 기록을 4,000억 달러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해외 공공기관 매수는 367억 달러에 그쳐, 민간이 전체 해외 매수의 약 80%를 차지했습니다.
🌊 변동성
• 모멘텀(주도주) 전략은 올해 하루 5% 이상 급락한 횟수가 과거 5년치를 합친 것보다 많아, 변동성 자체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AI(모멘텀) 관련 변동성은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S&P500 전체 변동성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 변동성이 AI 관련주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 이번 S&P500 정기 옵션만기(OPEX)는 분기 만기보다 규모가 작아 다음 주 굵직한 이벤트(엔비디아 실적, 근원 PCE, 잭슨홀) 대비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관측되지만, 매그니피센트7을 포함한 대형 기술주의 개별 옵션 만기 규모는 큰 편입니다.
• S&P500 상위 종목들의 1개월 내재변동성(IV) 순위는 다음 주 이벤트들을 앞두고 이미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에너지·중동 지정학
•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탱커 통행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밤 남쪽 심해 항로로만 약 40척의 탱커가 오갔고, 원유 약 1,600만 배럴이 해협을 빠져나갔습니다.
•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은 "힘의 우위를 가진 상태"에서 미국과의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언급했는데, 경제적 압박 속에서 이란 내부적으로 분쟁 지속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미국 정부는 이란발 전쟁으로 촉발된 연료비·공급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동절기용 가솔린 조기 판매를 승인했습니다. 다만 노동절(레이버데이)을 2주 앞두고 가솔린(갤런당 4.10달러)과 경유(5.58달러) 가격은 이미 역대 최고치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 유럽에서는 러시아산 정제유 공급 차질로 경유(가스오일) 가격이 지난 5월 고점(당시 원유가 배럴당 140달러 수준)보다도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9월부터는 유럽 각국의 한시적 유류세 인하 조치도 종료돼 이탈리아 등에서는 경유 가격이 즉시 10%가량 오를 전망이며, UAE는 드론 공격에 대비해 석유 저장탱크에 방호 케이지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 중국 경제
• 중국의 경기둔화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7월 산업생산이 둔화되고 소매판매는 거의 늘지 않았으며 투자 부진은 더 깊어졌고, 골드만삭스는 공식 실질 GDP 성장률이 3분기 초 기준 연율 약 4%에 그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중국의 신용임펄스(성장 선행지표)는 고점 +4에서 -3~-4 수준까지 급격히 꺾였고, 서비스업 매출 증가율도 7월 3.2%로 올해 초 5%대에서 크게 둔화되었습니다. 지방정부 지출 억제, 더딘 채권 발행, 7월 인프라 투자 둔화도 역풍으로 지목됩니다.
• 철강 부문에서는 7월과 8월 초 생산량이 줄고 가격도 함께 하락해, 수요 부진이 경기둔화의 핵심 원인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중국 신규 주택가격은 7월 70개 도시 중 단 17곳만 상승했고 기존 주택가격도 다시 하락하며 2023년 중반 이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양책 규모가 부동산 충격 대비 작았다는 지적과 함께, 2008년 이후 민간 부채상환 부담이 줄어든 미국과 달리 중국은 오히려 그 부담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시진핑 주석의 워싱턴 방문을 앞두고, 경기 약세로 협상력이 약해진 중국보다 트럼프 대통령이 더 유리한 카드를 쥐고 있다는 평가도 제기됩니다.
🌍 글로벌 국채금리
• 미국 10년물은 5.3%를 향해, 일본은 1.6%에서 4.1%까지 급등하는 등 2월 이후 미국·독일·일본의 장기금리가 일제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중국만 예외입니다. 10년물 금리가 13개월 최저치로 떨어지고 7월 은행 대출도 줄어드는 등 모멘텀 약화가 뚜렷합니다.
• 미 국채에 대한 해외 수요는 둔화되고 있습니다. 6월 해외 보유 잔액은 720억 달러 줄어든 9.30조 달러로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최근 4개월 중 3개월 감소해 누적 1,900억 달러가 줄었습니다. 최대 보유국 일본은 260억 달러, 3위 보유국 중국도 260억 달러씩 줄여 각각 2025년 1월, 2008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 유럽 채권·재정
• 독일은 30년 만기 분트채 40억 유로를 3.783%에 발행했는데, 이는 2011년 이후 최고 조달금리입니다. 2027년 순 재정조달 필요액은 2,040억 유로, 이 중 분트채 순발행량은 사상 최대인 1,630억 유로로 전망됩니다.
• 4년 전만 해도 이탈리아는 프랑스보다 10년물 금리가 180bp 가까이 높았지만, 지금은 상황이 거의 역전되었습니다.
🥇 금
• 금은 200일 이동평균선(4,500달러)을 이번 주 수요일 중국 야간장에서 빠르게 돌파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를 최근 3년 중 상위 5개 움직임으로 평가하며, 4,500달러에서 5,000달러로 향하는 구간을 확신도가 가장 높은 매수 구간으로 제시했습니다.
• 글로벌 매크로 정책 헤지 수요가 되살아나며 금 콜옵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금값이 주요 행사가에 근접하면 콜옵션을 매도한 딜러들이 헤지를 위해 금을 매수해야 해 상승이 가속되고, 반대로 조정이 오면 헤지 청산으로 하락이 증폭되는 구조입니다.
• 실제로 최근 몇 주간 금 ETF(GLD) 콜옵션 매수세가 크게 늘어, 올해 초 금값이 5,000달러를 돌파했을 때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 메모리 반도체
• D램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고 낸드 가격은 초강세를 보이며 메모리 업황이 과열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이번 사이클이 과거 메모리 상승기와 다르다고 진단합니다. 통상 가격 상승 뒤 선구매·가격인상·수요둔화·마진압박으로 이어졌던 패턴과 달리, 이번엔 고객사들이 "예상보다 오래 높은 가격"을 받아들이고 완성품 업체들도 견조한 마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는 메모리 원가 상승을 이유로 베라 루빈, 그레이스 블랙웰 등이 탑재된 서버 가격을 15% 이상 인상하기로 했으며, 내년 초 출하분부터 적용됩니다.
• 메모리 수요 확대의 수혜로 한국의 6월 반도체 무역흑자는 350억 달러로 1년 만에 3배 넘게 늘었고, 8월 1~20일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198.8% 급증했습니다.
🇺🇸 미국 주식 - 밸류에이션과 포지셔닝
• 나스닥100은 선행 이익 기준 22.8배로 10년 평균(24.8배)을 밑돌아 밸류에이션 자체는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S&P500의 12개월 선행 대비 후행 EPS 비율은 약 1.20까지 올라 1987년 수준의 낙관론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 골드만삭스 프라임 데이터 기준 정보기술 섹터는 이번 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순매도됐고 2년여 만에 최대 폭의 디그로싱(레버리지 축소)이 있었으며, 5거래일 누적 흐름을 보면 거의 모든 섹터에서 매도가 나타났습니다.
• 미국 펀더멘털 롱/숏 헤지펀드의 총·순 레버리지는 각각 1년 중 3번째, 4번째 백분위까지 낮아졌고(순레버리지는 5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 롱/숏 비율도 3.4% 낮아진 1.617(4번째 백분위)을 기록했습니다.
• 엔비디아는 6거래일 연속 하락해 4년 만에 가장 긴 하락세를 보였고, S&P500 구성종목 간 상관관계는 역대 최저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BofA 서베이 기준 소비재 섹터 순 포지셔닝은 -50%까지 붕괴해 2006년 저점(-65%) 다음으로 비관적입니다.
• 반면 공매도 세력은 신규 매도보다 환매수에 나서고 있어 소프트웨어 숏 익스포저는 5월 약 180%에서 최근 120~125%까지 줄었고, 발표된 M&A는 3분기 기준 전년 대비 -5%(미국 -14%)로 둔화되었습니다.
💸 자금 흐름
• 8월 들어 나스닥100 ETF(QQQ)에 109억 달러가 유입되며 월간 사상 최대 기록(종전 2022년 3월 92억 달러)을 경신할 전망인 반면, 반도체 ETF(SMH)에서는 28억 달러, 소프트웨어 ETF(IGV)에서는 6억1000만 달러(3개월 연속 유출)가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 해외 민간부문의 미국 주식 순매수는 6월 1,447억 달러로 연율 1.74조 달러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최근 3개월 누적으로도 연율 1.4조 달러로 2025년 기록을 4,000억 달러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해외 공공기관 매수는 367억 달러에 그쳐, 민간이 전체 해외 매수의 약 80%를 차지했습니다.
🌊 변동성
• 모멘텀(주도주) 전략은 올해 하루 5% 이상 급락한 횟수가 과거 5년치를 합친 것보다 많아, 변동성 자체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AI(모멘텀) 관련 변동성은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S&P500 전체 변동성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 변동성이 AI 관련주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 이번 S&P500 정기 옵션만기(OPEX)는 분기 만기보다 규모가 작아 다음 주 굵직한 이벤트(엔비디아 실적, 근원 PCE, 잭슨홀) 대비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관측되지만, 매그니피센트7을 포함한 대형 기술주의 개별 옵션 만기 규모는 큰 편입니다.
• S&P500 상위 종목들의 1개월 내재변동성(IV) 순위는 다음 주 이벤트들을 앞두고 이미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에너지·중동 지정학
•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탱커 통행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밤 남쪽 심해 항로로만 약 40척의 탱커가 오갔고, 원유 약 1,600만 배럴이 해협을 빠져나갔습니다.
•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은 "힘의 우위를 가진 상태"에서 미국과의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언급했는데, 경제적 압박 속에서 이란 내부적으로 분쟁 지속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미국 정부는 이란발 전쟁으로 촉발된 연료비·공급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동절기용 가솔린 조기 판매를 승인했습니다. 다만 노동절(레이버데이)을 2주 앞두고 가솔린(갤런당 4.10달러)과 경유(5.58달러) 가격은 이미 역대 최고치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 유럽에서는 러시아산 정제유 공급 차질로 경유(가스오일) 가격이 지난 5월 고점(당시 원유가 배럴당 140달러 수준)보다도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9월부터는 유럽 각국의 한시적 유류세 인하 조치도 종료돼 이탈리아 등에서는 경유 가격이 즉시 10%가량 오를 전망이며, UAE는 드론 공격에 대비해 석유 저장탱크에 방호 케이지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 정치·정책
• BofA 8월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중간선거 결과로 '민주당 하원·공화당 상원' 분점 시나리오가 47%로 1위(전월 대비 순위 상승), '민주당 완승'이 23%로 2위를 기록해 교착 상태가 시장의 기본 전망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채권금리 상승과 관련한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궁극적인 개입 수단은 우리 군"이라며 필요시 군사적 조치도 사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정부 공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6월 한 달간 비자, 버크셔해서웨이, 마스터카드, 신타스 등을 포함해 1,000건 넘는 거래(최대 2억6,300만 달러 규모)를 신고했으며, 백악관은 해당 거래가 "독립적으로 운용"되어 이해상충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 AI 인프라
• 모건스탠리의 AI 인프라 바스켓은 완만한 상승을 멈추고 수직 상승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인핸스드' 시리즈는 2022년 12월 기준값 1에서 약 12배까지, '오리지널' 시리즈도 5~6배까지 올랐으며 2026년 초 이후 상승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여전히 이 테마의 저가 매수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 스페이스X의 2027년 예상 AI 총매출 전망치는 558억 달러에서 668억 달러로 19.6% 상향 조정되었고, 이 중 AI 솔루션·인프라 부문은 21.7% 상향되었습니다. 같은 기간 컴퓨팅 능력 전망치도 19.0% 높아졌습니다.
• 토큰 사용량은 약 11주마다 두 배로 늘어나는 추세로, "새로운 무어의 법칙"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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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정책
• BofA 8월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중간선거 결과로 '민주당 하원·공화당 상원' 분점 시나리오가 47%로 1위(전월 대비 순위 상승), '민주당 완승'이 23%로 2위를 기록해 교착 상태가 시장의 기본 전망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채권금리 상승과 관련한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궁극적인 개입 수단은 우리 군"이라며 필요시 군사적 조치도 사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정부 공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6월 한 달간 비자, 버크셔해서웨이, 마스터카드, 신타스 등을 포함해 1,000건 넘는 거래(최대 2억6,300만 달러 규모)를 신고했으며, 백악관은 해당 거래가 "독립적으로 운용"되어 이해상충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 AI 인프라
• 모건스탠리의 AI 인프라 바스켓은 완만한 상승을 멈추고 수직 상승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인핸스드' 시리즈는 2022년 12월 기준값 1에서 약 12배까지, '오리지널' 시리즈도 5~6배까지 올랐으며 2026년 초 이후 상승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여전히 이 테마의 저가 매수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 스페이스X의 2027년 예상 AI 총매출 전망치는 558억 달러에서 668억 달러로 19.6% 상향 조정되었고, 이 중 AI 솔루션·인프라 부문은 21.7% 상향되었습니다. 같은 기간 컴퓨팅 능력 전망치도 19.0% 높아졌습니다.
• 토큰 사용량은 약 11주마다 두 배로 늘어나는 추세로, "새로운 무어의 법칙"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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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동원해서 미국채 들고 있는 애들 다 죽여서 빚갚겠다 뭐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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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번 바이백 확대가 트럼프의 지시였는가?
트럼프: 전혀 아니다. 베센트가 하고 싶어 했다. 그는 그 일을 매우 잘한다.
기자 (채권 시장에 대해): 그 이후로 수익률이 다시 올라왔습니다. 베센트와 다른 유형의 개입에 대해 이야기해 보셨나요?
트럼프: 궁극적인 개입은 우리의 군대입니다. 그리고 만약 그것을 사용해야 한다면, 우리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
https://www.economy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03684
https://www.mediaite.com/media/tv/trump-suggests-he-can-use-the-military-on-bond-markets-if-we-have-to-use-that-we-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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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번 바이백 확대가 트럼프의 지시였는가?
트럼프: 전혀 아니다. 베센트가 하고 싶어 했다. 그는 그 일을 매우 잘한다.
기자 (채권 시장에 대해): 그 이후로 수익률이 다시 올라왔습니다. 베센트와 다른 유형의 개입에 대해 이야기해 보셨나요?
트럼프: 궁극적인 개입은 우리의 군대입니다. 그리고 만약 그것을 사용해야 한다면, 우리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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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트리뷴
베센트 ‘풋’에도 꿈쩍 않는 美 국채…트럼프 “궁극적 개입은 미군” 돌출 발언 - 이코노미트리뷴
[이코노미트리뷴 = 박민정 기자] 미국 장기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미 재무부가 장기물 바이백 확대에 나섰지만 효과가 오래가지 않고 있다.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추가
😁4🤔1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24(월)
🏦 헤지펀드 포지셔닝
• 골드만삭스 프라임 브로커리지 집계에서 이번 주 에너지 섹터가 전 세계 순매수 금액 1위를 기록했으며, 순매수 비율은 거의 4년 만에 최대치였습니다.
• 에너지 섹터는 최근 13주 중 12주 연속 매수세가 이어졌고, 프라임 북 내 비중은 총 4.6%/순 4.8%로 최근 1년 기준 65~99번째 백분위권에 도달했습니다.
• 반면 펀더멘털 롱숏 전략의 총 레버리지는 최근 1년 기준 3번째 백분위, 순 레버리지는 4번째 백분위로 극히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순 레버리지 감소폭은 5개월 만에 최대치였습니다.
• 최근 5거래일 누적 자금 흐름을 보면 거의 모든 섹터와 전략에서 매도세가 나타나 전반적인 리스크 축소 움직임이 확인됐습니다.
🌊 변동성
• 올해 모멘텀 팩터에서 하루 5% 이상 급락한 사례가 최근 5년치를 합친 것보다 많이 발생했습니다.
• AI가 여러 방식으로 시장 변동성 구조 자체를 바꾸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미국 주식 밸류에이션
• 소시에테제네랄에 따르면 주식의 장기 국채 대비 고평가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가 약 4.7배까지 상승해 닷컴버블 고점인 5.8배에 근접했습니다.
• 해당 지표가 과거 이 정도로 확대됐을 때는 결국 기준선인 1.0배로 급격히 되돌아간 전례가 있습니다.
🤖 AI/반도체 펀더멘털
•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오픈웨이트 모델의 가격 압박(토큰당 1.75달러) 속에서도 처리량 최적화로 20~60%의 ROIC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픈웨이트 확산은 사용자의 자체 호스팅을 유도해 중간 마진 구조 자체를 위협할 수 있는 요인으로 지적됩니다.
• 모건스탠리는 유럽 데이터센터 용량 전망치를 2035년 약 40,500MW로 상향했습니다(기존 전망 약 35,500MW, 2024년 약 7,000MW). 새 전망치는 2029년 이후 기존 전망을 지속적으로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AI 관련 기업의 이익 전망 수정 지표는 2025년 중반 약 -9%에서 연말 약 +11%로 반등했습니다. 같은 기간 관련 주가지수는 110에서 고점 340을 거쳐 현재 약 305 수준입니다.
• AI 주권 및 반도체 현지화 정책의 수혜 업종 비중에서 반도체가 24.7%로 1위를 차지했고, 테크 하드웨어 17.1%, 통신 13.1%, 소프트웨어는 5.8%에 그쳤습니다.
• 밸류에이션 분석에서 휴머노이드/체화 AI 테마는 CAGR 약 19%에 PER 약 21배, AI 인에이블러 테마는 CAGR 약 16.5%에 PER 약 20배로 고성장·고밸류 구간에 몰려 있습니다. 반면 핵심광물 테마는 CAGR 약 7%로 저성장·저밸류 구간에 홀로 위치했습니다.
📊 미국 채권
• 국채 베이시스 트레이드 규모가 2025년 기준 약 8,500억 달러(발행 국채 대비 약 3.5%)까지 확대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9~2020년 고점인 약 4,000억 달러(약 2.6%)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 레버리지가 결합된 이 거래 구조는 레포 자금조달이 경색될 경우 통상적인 금리 변동을 시장 전반의 사고로 확산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지적됩니다.
💼 고용/경제
• 모건스탠리 분석에 따르면 AI 노출도가 높은 직군의 실업률은 약 0.5%포인트 상승한 반면, 노출도가 낮은 직군은 약 -0.6%포인트를 기록해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 AI로 대체될 위험이 큰 일자리일수록 이미 더 부진한 고용 지표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하트넷의 중간선거 헤지 전략
• BofA의 마이클 하트넷은 20년간 이어진 통화 부양책이 대형 강세장을 만든 만큼 현재 채권시장 안정화 노력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 다만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30년물 금리를 5% 아래로 끌어내리는 데 실패할 경우, 정책 실패가 달러 약세와 함께 AI 하이퍼스케일러·사모신용·금융주 등 리스크 자산 비중 축소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시장 컨센서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상하원 동시 석권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지만, 하트넷은 반대로 금융주 숏 포지션으로 헤지하고 있습니다.
• 민주당이 상원을 탈환하고 텍사스 주지사 선거에서도 공화당이 패배할 경우, 연말까지 주식시장이 10% 이상 급락하고 달러 약세·국채금리 하락이 동반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39%(경제 정책 36%, 물가 정책 30%)로 이전 수준을 크게 밑돌아 정치적 배경이 이미 악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텍사스 주지사 선거는 AI 인프라발 전력 비용·물가 부담에 대한 국민투표 성격을 띠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민주당이 예상 밖 승리를 거둘 경우 규제 완화 기조와 AI 설비투자에 대한 정치적 지지 자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 이에 따라 금융주(XLF)와 반도체(SMH)가 대표적인 중간선거 헤지 수단으로 꼽힙니다. XLF는 지지선인 약 56달러 부근에서 11월물 56/52 풋스프레드(최대 약 4배 수익 배율)로 헤지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 반도체는 최근 변동성 하락으로 비용이 낮아진 SMH 하락 구조로 헤지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3주간 반도체 ETF에서 약 60억 달러가 유출되며 자금 흐름이 약세 시나리오와 부합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 반도체 업종은 6월 말 이후 모멘텀을 상실해 전체 시장 대비 부진했으며, 최근 반등은 50일 이동평균선과 단기 하락 추세선에서 저지됐습니다. 주요 지지선은 장기 추세선 및 200일 이동평균선 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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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지펀드 포지셔닝
• 골드만삭스 프라임 브로커리지 집계에서 이번 주 에너지 섹터가 전 세계 순매수 금액 1위를 기록했으며, 순매수 비율은 거의 4년 만에 최대치였습니다.
• 에너지 섹터는 최근 13주 중 12주 연속 매수세가 이어졌고, 프라임 북 내 비중은 총 4.6%/순 4.8%로 최근 1년 기준 65~99번째 백분위권에 도달했습니다.
• 반면 펀더멘털 롱숏 전략의 총 레버리지는 최근 1년 기준 3번째 백분위, 순 레버리지는 4번째 백분위로 극히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순 레버리지 감소폭은 5개월 만에 최대치였습니다.
• 최근 5거래일 누적 자금 흐름을 보면 거의 모든 섹터와 전략에서 매도세가 나타나 전반적인 리스크 축소 움직임이 확인됐습니다.
🌊 변동성
• 올해 모멘텀 팩터에서 하루 5% 이상 급락한 사례가 최근 5년치를 합친 것보다 많이 발생했습니다.
• AI가 여러 방식으로 시장 변동성 구조 자체를 바꾸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미국 주식 밸류에이션
• 소시에테제네랄에 따르면 주식의 장기 국채 대비 고평가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가 약 4.7배까지 상승해 닷컴버블 고점인 5.8배에 근접했습니다.
• 해당 지표가 과거 이 정도로 확대됐을 때는 결국 기준선인 1.0배로 급격히 되돌아간 전례가 있습니다.
🤖 AI/반도체 펀더멘털
•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오픈웨이트 모델의 가격 압박(토큰당 1.75달러) 속에서도 처리량 최적화로 20~60%의 ROIC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픈웨이트 확산은 사용자의 자체 호스팅을 유도해 중간 마진 구조 자체를 위협할 수 있는 요인으로 지적됩니다.
• 모건스탠리는 유럽 데이터센터 용량 전망치를 2035년 약 40,500MW로 상향했습니다(기존 전망 약 35,500MW, 2024년 약 7,000MW). 새 전망치는 2029년 이후 기존 전망을 지속적으로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AI 관련 기업의 이익 전망 수정 지표는 2025년 중반 약 -9%에서 연말 약 +11%로 반등했습니다. 같은 기간 관련 주가지수는 110에서 고점 340을 거쳐 현재 약 305 수준입니다.
• AI 주권 및 반도체 현지화 정책의 수혜 업종 비중에서 반도체가 24.7%로 1위를 차지했고, 테크 하드웨어 17.1%, 통신 13.1%, 소프트웨어는 5.8%에 그쳤습니다.
• 밸류에이션 분석에서 휴머노이드/체화 AI 테마는 CAGR 약 19%에 PER 약 21배, AI 인에이블러 테마는 CAGR 약 16.5%에 PER 약 20배로 고성장·고밸류 구간에 몰려 있습니다. 반면 핵심광물 테마는 CAGR 약 7%로 저성장·저밸류 구간에 홀로 위치했습니다.
📊 미국 채권
• 국채 베이시스 트레이드 규모가 2025년 기준 약 8,500억 달러(발행 국채 대비 약 3.5%)까지 확대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9~2020년 고점인 약 4,000억 달러(약 2.6%)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 레버리지가 결합된 이 거래 구조는 레포 자금조달이 경색될 경우 통상적인 금리 변동을 시장 전반의 사고로 확산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지적됩니다.
💼 고용/경제
• 모건스탠리 분석에 따르면 AI 노출도가 높은 직군의 실업률은 약 0.5%포인트 상승한 반면, 노출도가 낮은 직군은 약 -0.6%포인트를 기록해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 AI로 대체될 위험이 큰 일자리일수록 이미 더 부진한 고용 지표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하트넷의 중간선거 헤지 전략
• BofA의 마이클 하트넷은 20년간 이어진 통화 부양책이 대형 강세장을 만든 만큼 현재 채권시장 안정화 노력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 다만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30년물 금리를 5% 아래로 끌어내리는 데 실패할 경우, 정책 실패가 달러 약세와 함께 AI 하이퍼스케일러·사모신용·금융주 등 리스크 자산 비중 축소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시장 컨센서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상하원 동시 석권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지만, 하트넷은 반대로 금융주 숏 포지션으로 헤지하고 있습니다.
• 민주당이 상원을 탈환하고 텍사스 주지사 선거에서도 공화당이 패배할 경우, 연말까지 주식시장이 10% 이상 급락하고 달러 약세·국채금리 하락이 동반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39%(경제 정책 36%, 물가 정책 30%)로 이전 수준을 크게 밑돌아 정치적 배경이 이미 악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텍사스 주지사 선거는 AI 인프라발 전력 비용·물가 부담에 대한 국민투표 성격을 띠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민주당이 예상 밖 승리를 거둘 경우 규제 완화 기조와 AI 설비투자에 대한 정치적 지지 자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 이에 따라 금융주(XLF)와 반도체(SMH)가 대표적인 중간선거 헤지 수단으로 꼽힙니다. XLF는 지지선인 약 56달러 부근에서 11월물 56/52 풋스프레드(최대 약 4배 수익 배율)로 헤지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 반도체는 최근 변동성 하락으로 비용이 낮아진 SMH 하락 구조로 헤지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3주간 반도체 ETF에서 약 60억 달러가 유출되며 자금 흐름이 약세 시나리오와 부합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 반도체 업종은 6월 말 이후 모멘텀을 상실해 전체 시장 대비 부진했으며, 최근 반등은 50일 이동평균선과 단기 하락 추세선에서 저지됐습니다. 주요 지지선은 장기 추세선 및 200일 이동평균선 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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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25(화)
🥇 금
• 최근 3주간 투기적 매수세가 220억 달러 규모의 금 선물을 사들였습니다. 10년 만에 최대 명목 증가폭으로, 순매수 포지션이 2년 기준 93번째 백분위까지 상승했습니다
• 중동 분쟁과 장단기 금리커브(2년물-10년물) 역전이 겹치며 금값이 1,800달러대에서 5,400달러 부근까지 급등했습니다. 10년물 물가연동국채(TIPS) 금리도 2.5%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최근 금 랠리는 2년물-30년물 금리커브와의 상관관계를 벗어나 독자적인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국채 바이백으로 해당 스프레드가 8bp 되돌림했음에도 금은 5.9% 추가 상승했습니다
• CTA(추세추종형 펀드)가 대규모 숏포지션에서 매수로 전환하며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고, 미결제약정도 함께 늘어나 단순 숏커버링이 아닌 신규 자금 유입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 금 ETF(GLD)의 콜옵션-풋옵션 미결제약정 차이는 이번 주 약 240만 계약으로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1~2024년 평균의 3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 다만 금은 현재 매우 과매수된 상태이며, 잭슨홀에서 매파적 서프라이즈가 나올 경우 단기 되돌림 리스크가 남아있습니다
🇨🇳 중국
• 12개월 선행 중국 신용충격 지표가 +4 부근 고점에서 -3~-4까지 급격히 반전했습니다. 이는 S&P 애널리스트 실적 상향 지표와 동행해온 지표로, 현재 시장이 1987년 여름 수준의 낙관론을 반영하고 있는 가운데 정반대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 7월 산업생산은 전년 대비 +4.5% 증가했으나 3개월 만에 첫 둔화를 보였고, 소매판매는 +0.6% 증가에 그쳐 최근 18개월 중 세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70개 도시 신규 주택가격은 7월 전년 대비 -3.20% 하락했고 가격이 상승한 도시는 17곳에 불과했습니다. 부동산 가격은 2023년 중반 이후 지속 하락 중이며 2008년 미국 주택시장 위기와 비교되고 있습니다
• 9월 24일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은 돌파구보다 관리된 경쟁 지속에 그칠 전망이며, 진짜 분수령은 관세 예외·반도체 규제 완화·중국 희토류 통제가 모두 만료되는 11월 10일로 지목됩니다. 중국의 AI 반도체 자급률은 2024년 33%에서 2030년 7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미국 주식 / 포지셔닝
• 헤지펀드들이 지난주 2025년 4월 관세 발표 이후 최대 규모로 미국 주식을 순매도했습니다. 개별종목 매도가 전체의 약 53%를 차지했고 11개 섹터 중 9개가 매도되었으며, 매수는 에너지와 일부 임의소비재에 국한되었습니다
• 정보기술(IT) 섹터의 순주식 노출도는 30.3%로 2010년 이후 96번째 백분위에 달해 "극단적 포지셔닝"으로 평가되며, 이번 주에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순매도된 섹터였습니다. 반대로 에너지는 가장 많이 순매수되며 약 4년 만에 최대 순매수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 매그니피센트7은 5월 14일, 나스닥100은 6월 2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6월 22일에 각각 고점을 찍었습니다. S&P500은 매그니피센트7 고점 이후 3개월 넘게 2% 미만 상승에 그치고 있어, 일각에서는 이를 자연스러운 로테이션이 아닌 강제적 청산 성격으로 해석합니다
• AI 관련 논의의 중심이 설비투자 수혜주에서 컴퓨팅 비용 하락에 따른 AI 대중화 수혜주로 옮겨가고 있으며, 주가와 이익 간 괴리가 큰 메모리·데이터센터 관련주가 가장 매력적인 영역으로 꼽힙니다
💻 반도체
• 엔비디아는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022년 이후 최장 연속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10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이탈했으며, 11200선 아래로는 200일 이동평균선까지 별다른 지지선이 없는 상태입니다
• 반도체 변동성지수(VXSMH)는 2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낮아졌는데, 최근 CDS 스프레드 확대와의 괴리가 매우 커진 상태입니다. 7월 매도세 당시처럼 신용 스트레스가 반도체 급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 중국 CXMT는 2028년까지 중국 D램 수요의 약 50%를 자체 공급할 것으로 전망되어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자립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 가상자산
• 비트코인이 다시 상승 탄력을 되찾으며 화폐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수요가 금을 넘어 비트코인으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 ETF(IBIT)는 콜옵션 거래량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콜옵션 스큐 순위가 100점 만점에 98점을 기록해 극단적인 상승 베팅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원자재 / 이상기후
• 지난 75년간 세 차례(1982~83년, 1997~98년, 2015~16년)뿐이었던 초강력 엘니뇨가 기본 시나리오로 자리잡고 있으며, 10~12월 정점 확률이 6월 63%에서 81%로 상승했습니다
• 중남미·아프리카 일부 지역은 발전량의 70~95%를 수력에 의존하는데, 강수 부족으로 가스·석탄·석유 발전 전환이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파나마 운하 유역 강수량은 5월 이후 평균 대비 34% 낮아 통항 제한과 할증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이란 분쟁으로 전 세계 해상 요소 물동량의 43%를 담당하는 페르시아만이 차질을 빚으며 4월 이후 요소 가격이 톤당 400달러대에서 상승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발 러시아·벨라루스 공급 리스크도 여전합니다
• 인도의 설탕 재고는 30년 만에 최저치로 수출 제한이 시작되었고, 쌀 가격은 톤당 약 500달러로 2023~24년 수출금지 파동 당시 고점(약 670달러)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가뭄 발생 시 각국의 수출 제한 조치가 실제 작황 손실보다 국제 가격을 더 크게 흔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 에너지 / 지정학
• 이란의 원유 수출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미국 재무부의 추가 제재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지속적인 원유 봉쇄 캠페인의 경고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판단할 경우가 핵심 리스크로 거론됩니다
• 토탈에너지 최고경영자는 2022년과 2026년 두 차례 가격 충격을 겪은 일부 신흥국들이 LNG에 대한 신뢰를 잃고 다시 석탄으로 회귀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금리 / 채권시장
• 국채 금리 상승의 핵심 배경은 연방정부의 이자 지급 비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IMF는 미국 정부부채가 근본 문제이며 베센트 재무장관에게 이를 통제할 뾰족한 계획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 BofA는 지난 20년간 이례적인 통화 부양이 이례적인 자산가격 상승을 만들었다며, 베센트 장관이 30년물 금리를 5% 아래로 끌어내리지 못하면 새로운 양적완화(QE)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합니다. 이 경우 달러 약세, AI 하이퍼스케일러·사모신용·금융주 등 경기민감주 숏이 유효한 전략으로 제시됩니다
• 미국 재무부는 국채 바이백 규모를 하루 40억 달러 이상으로 두 배로 늘렸고 9,500억 달러 규모의 재무부 계정(TGA) 활용까지 검토하는 등 수익률을 낮추기 위한 직접 개입에 나서고 있습니다. 베센트 장관은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으며, 연준이 현재 환경에서 금리를 인하하기 어려운 만큼 채권시장에 대한 직접 개입이 유일한 단기 해법으로 거론됩니다
• 미국의 실질 GDP 성장률은 2%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수준에서 부채를 안정시키려면 실질금리가 낮아져야 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다만 생산성 향상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태에서 금리를 인위적으로 억누르면 결국 달러 가치 급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 제기됩니다
🇯🇵 일본
• 최근 글로벌 채권시장 매도세의 배후에 일본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소프트뱅크그룹이 9월 만기 도래하는 약 5,000억 엔 규모 채권을 더 높은 금리의 신규 채권으로 차환하게 되면서, 실제로 확보하는 순현금은 약 30억 달러에 불과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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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 최근 3주간 투기적 매수세가 220억 달러 규모의 금 선물을 사들였습니다. 10년 만에 최대 명목 증가폭으로, 순매수 포지션이 2년 기준 93번째 백분위까지 상승했습니다
• 중동 분쟁과 장단기 금리커브(2년물-10년물) 역전이 겹치며 금값이 1,800달러대에서 5,400달러 부근까지 급등했습니다. 10년물 물가연동국채(TIPS) 금리도 2.5%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최근 금 랠리는 2년물-30년물 금리커브와의 상관관계를 벗어나 독자적인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국채 바이백으로 해당 스프레드가 8bp 되돌림했음에도 금은 5.9% 추가 상승했습니다
• CTA(추세추종형 펀드)가 대규모 숏포지션에서 매수로 전환하며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고, 미결제약정도 함께 늘어나 단순 숏커버링이 아닌 신규 자금 유입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 금 ETF(GLD)의 콜옵션-풋옵션 미결제약정 차이는 이번 주 약 240만 계약으로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1~2024년 평균의 3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 다만 금은 현재 매우 과매수된 상태이며, 잭슨홀에서 매파적 서프라이즈가 나올 경우 단기 되돌림 리스크가 남아있습니다
🇨🇳 중국
• 12개월 선행 중국 신용충격 지표가 +4 부근 고점에서 -3~-4까지 급격히 반전했습니다. 이는 S&P 애널리스트 실적 상향 지표와 동행해온 지표로, 현재 시장이 1987년 여름 수준의 낙관론을 반영하고 있는 가운데 정반대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 7월 산업생산은 전년 대비 +4.5% 증가했으나 3개월 만에 첫 둔화를 보였고, 소매판매는 +0.6% 증가에 그쳐 최근 18개월 중 세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70개 도시 신규 주택가격은 7월 전년 대비 -3.20% 하락했고 가격이 상승한 도시는 17곳에 불과했습니다. 부동산 가격은 2023년 중반 이후 지속 하락 중이며 2008년 미국 주택시장 위기와 비교되고 있습니다
• 9월 24일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은 돌파구보다 관리된 경쟁 지속에 그칠 전망이며, 진짜 분수령은 관세 예외·반도체 규제 완화·중국 희토류 통제가 모두 만료되는 11월 10일로 지목됩니다. 중국의 AI 반도체 자급률은 2024년 33%에서 2030년 7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미국 주식 / 포지셔닝
• 헤지펀드들이 지난주 2025년 4월 관세 발표 이후 최대 규모로 미국 주식을 순매도했습니다. 개별종목 매도가 전체의 약 53%를 차지했고 11개 섹터 중 9개가 매도되었으며, 매수는 에너지와 일부 임의소비재에 국한되었습니다
• 정보기술(IT) 섹터의 순주식 노출도는 30.3%로 2010년 이후 96번째 백분위에 달해 "극단적 포지셔닝"으로 평가되며, 이번 주에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순매도된 섹터였습니다. 반대로 에너지는 가장 많이 순매수되며 약 4년 만에 최대 순매수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 매그니피센트7은 5월 14일, 나스닥100은 6월 2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6월 22일에 각각 고점을 찍었습니다. S&P500은 매그니피센트7 고점 이후 3개월 넘게 2% 미만 상승에 그치고 있어, 일각에서는 이를 자연스러운 로테이션이 아닌 강제적 청산 성격으로 해석합니다
• AI 관련 논의의 중심이 설비투자 수혜주에서 컴퓨팅 비용 하락에 따른 AI 대중화 수혜주로 옮겨가고 있으며, 주가와 이익 간 괴리가 큰 메모리·데이터센터 관련주가 가장 매력적인 영역으로 꼽힙니다
💻 반도체
• 엔비디아는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022년 이후 최장 연속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10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이탈했으며, 11200선 아래로는 200일 이동평균선까지 별다른 지지선이 없는 상태입니다
• 반도체 변동성지수(VXSMH)는 2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낮아졌는데, 최근 CDS 스프레드 확대와의 괴리가 매우 커진 상태입니다. 7월 매도세 당시처럼 신용 스트레스가 반도체 급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 중국 CXMT는 2028년까지 중국 D램 수요의 약 50%를 자체 공급할 것으로 전망되어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자립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 가상자산
• 비트코인이 다시 상승 탄력을 되찾으며 화폐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수요가 금을 넘어 비트코인으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 ETF(IBIT)는 콜옵션 거래량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콜옵션 스큐 순위가 100점 만점에 98점을 기록해 극단적인 상승 베팅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원자재 / 이상기후
• 지난 75년간 세 차례(1982~83년, 1997~98년, 2015~16년)뿐이었던 초강력 엘니뇨가 기본 시나리오로 자리잡고 있으며, 10~12월 정점 확률이 6월 63%에서 81%로 상승했습니다
• 중남미·아프리카 일부 지역은 발전량의 70~95%를 수력에 의존하는데, 강수 부족으로 가스·석탄·석유 발전 전환이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파나마 운하 유역 강수량은 5월 이후 평균 대비 34% 낮아 통항 제한과 할증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이란 분쟁으로 전 세계 해상 요소 물동량의 43%를 담당하는 페르시아만이 차질을 빚으며 4월 이후 요소 가격이 톤당 400달러대에서 상승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발 러시아·벨라루스 공급 리스크도 여전합니다
• 인도의 설탕 재고는 30년 만에 최저치로 수출 제한이 시작되었고, 쌀 가격은 톤당 약 500달러로 2023~24년 수출금지 파동 당시 고점(약 670달러)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가뭄 발생 시 각국의 수출 제한 조치가 실제 작황 손실보다 국제 가격을 더 크게 흔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 에너지 / 지정학
• 이란의 원유 수출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미국 재무부의 추가 제재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지속적인 원유 봉쇄 캠페인의 경고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판단할 경우가 핵심 리스크로 거론됩니다
• 토탈에너지 최고경영자는 2022년과 2026년 두 차례 가격 충격을 겪은 일부 신흥국들이 LNG에 대한 신뢰를 잃고 다시 석탄으로 회귀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금리 / 채권시장
• 국채 금리 상승의 핵심 배경은 연방정부의 이자 지급 비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IMF는 미국 정부부채가 근본 문제이며 베센트 재무장관에게 이를 통제할 뾰족한 계획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 BofA는 지난 20년간 이례적인 통화 부양이 이례적인 자산가격 상승을 만들었다며, 베센트 장관이 30년물 금리를 5% 아래로 끌어내리지 못하면 새로운 양적완화(QE)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합니다. 이 경우 달러 약세, AI 하이퍼스케일러·사모신용·금융주 등 경기민감주 숏이 유효한 전략으로 제시됩니다
• 미국 재무부는 국채 바이백 규모를 하루 40억 달러 이상으로 두 배로 늘렸고 9,500억 달러 규모의 재무부 계정(TGA) 활용까지 검토하는 등 수익률을 낮추기 위한 직접 개입에 나서고 있습니다. 베센트 장관은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으며, 연준이 현재 환경에서 금리를 인하하기 어려운 만큼 채권시장에 대한 직접 개입이 유일한 단기 해법으로 거론됩니다
• 미국의 실질 GDP 성장률은 2%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수준에서 부채를 안정시키려면 실질금리가 낮아져야 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다만 생산성 향상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태에서 금리를 인위적으로 억누르면 결국 달러 가치 급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 제기됩니다
🇯🇵 일본
• 최근 글로벌 채권시장 매도세의 배후에 일본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소프트뱅크그룹이 9월 만기 도래하는 약 5,000억 엔 규모 채권을 더 높은 금리의 신규 채권으로 차환하게 되면서, 실제로 확보하는 순현금은 약 30억 달러에 불과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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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26(수)
🛢️ 원유 및 중동 정세
• 미국의 대이란 봉쇄로 테헤란 주유소마다 긴 대기줄이 형성되는 등 이란 경제의 피로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 미국은 이란의 주요 원유 수입국에 대한 단속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최대 구매국인 중국을 실제로 어디까지 압박할지는 불확실합니다. 시진핑 주석의 방미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시점이라는 점도 변수로 꼽힙니다.
• 이란과 오만은 호르무즈 해협 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적 프레임워크를 논의했으며, 임시 공동 통항로 설치와 정보 공유, 교통 관리 방안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 셸(Shell) CEO는 이번 미국-이란 갈등과 같은 큰 충격에도 세계 경제와 에너지 시장이 상당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위성사진상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의 페르시아만 내 원유 항구는 8월 24일 기준 정상 가동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미국의 대이란 협상 가능성이 없다는 발표에도 국제유가는 하루 만에 5% 넘게 급락하며 배럴당 81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디젤 가격도 별다른 안정 조치 없이 상승 압력을 받았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 금
• 금과 실질금리의 전통적인 역상관 관계가 깨졌습니다. 중동 갈등이 금값을 온스당 5,000달러 이상으로 밀어올리는 동안에도 10년물 물가연동채(TIPS) 금리는 2.5% 이상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인플레이션 우려와 안전자산 수요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 금은 TIPS 금리 2.4% 수준에서 온스당 4,400~4,700달러 구간까지 급등했으며, 최근에는 4,650달러를 향해 오르는 동안 TIPS는 거의 움직이지 않아 실질금리 하락이 아닌 별도의 강한 매수세가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 은 대비로도 금이 초과 상승했고, 약달러 논리로 설명되는 수준도 넘어섰습니다. 달러인덱스(DXY)가 현재와 비슷했던 과거 시점에는 금값이 지금보다 약 150달러 낮았습니다.
• 금은 4,700달러 부근에서 단기 소진 신호로 해석될 수 있는 캔들을 형성했고 RSI도 심한 과매수 상태여서, 다음 상승에 앞서 일정한 조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 옵션시장에서는 8월 초 선호되었던 9월 만기 390/430 콜스프레드가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되며, 추가 상승에 베팅하려면 상단을 쫓기보다 행사가를 높인 콜스프레드로 재구성하는 방안이 제시되었습니다.
💵 금리 및 채권
• 연준의 1년간 기준금리 변화와 실러 주당순이익(EPS)을 비교하면, 실적이 꺾이지 않은 상태에서 금리를 인하한 사례는 1996년과 1998년(이후 닷컴버블로 연결)뿐이었습니다. 2026년 인하 사이클은 예상치 못한 급격한 금리 인상 이후 나타난 것이어서 연착륙 서사를 신중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추세추종펀드(CTA)들은 여전히 채권을 대규모 숏 포지션(전세계 DV01 기준 약 1억5,500만 달러)으로 들고 있어 다년간 최저 수준입니다. 다만 2표준편차 규모의 랠리가 나오면 한 달간 약 1억5,000만 달러 규모의 숏커버링이 유발될 수 있어, 베선트 재무장관의 장기금리 하락 유도 의지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 순이자 지급액과 의무지출을 합산한 금액이 7월까지 12개월 기준 정부 세입의 98.4%에 달해 팬데믹 당시 기록(99.7%)에 근접했습니다.
• 장기채 대신 단기 국채(T-Bill) ETF로 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2월 27일 이후 T-Bill ETF에는 510억 달러가 유입된 반면 장기채 ETF 유입은 70억 달러에 그쳤으며, 이는 장기채 수익률(약 4.7%)이 단기채(약 3.7%)보다 높음에도 나타난 현상입니다. 같은 기간 30년물 금리는 70bp 상승해 2007년 수준까지 올라, 투자자들이 금리 상승 리스크를 피해 낮은 수익률을 감수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 미국 주식 및 포지셔닝
• 2026년 미국 기업 실적 성장률은 견조했고 2027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아직 이 상승 추세에 맞서 싸울 때는 아니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 AI 관련주들은 다소 현실적인 밸류에이션으로 되돌아가는 조정 국면을 보이고 있으며, 실적 컨센서스 상향 조정 곡선이 지나치게 매끄럽다는 이례적 평가도 나왔습니다.
• 나스닥100(NDX)은 100일 이동평균선까지, S&P500은 8월 4일 상승 캔들 하단부(선물 기준 7,650선)까지 되돌아와 저가 매수 기회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엔비디아(NVDA)는 7거래일 연속 하락 중입니다. 다만 8월 특유의 낮은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조만간 강한 기술주 계절성 시기가 다가온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S&P500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비중이 높아진 가운데 이들 기업의 잉여현금흐름(FCF) 수익률 추이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 '셀 아메리카(Sell America)' 내러티브는 빠르게 사그라들었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에 전방위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자산운용사들의 S&P500 선물 롱 포지션은 약 3,75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에 20억 달러 못 미치는 수준까지 늘었으며, 2025년 4월 이후 1,600억 달러(+74%) 증가했습니다. 이머징마켓(MSCI EM) 선물 롱 포지션도 약 440억 달러로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고, 선진국(MSCI EAFE) 선물 롱 포지션은 39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모멘텀 팩터에 대한 고객 노출도는 최근 몇 년간 빠르게 늘어 구조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반도체 롱/소프트웨어 숏 포지셔닝도 같은 흐름의 일부입니다. AI 확장 사이클이 유지되는 한 이 노출은 지속될 전망이나 집중도가 높아진 만큼 변동성도 커질 수 있습니다.
• 미국 상업은행의 기업 대출(C&I Loan)은 8월 21일까지 1년간 2,540억 달러 증가한 2조9,300억 달러로 2020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물가상승률이 5개월 연속 3%를 웃도는 가운데서도 기업들의 차입이 빠르게 늘고 있어 신용 수요와 설비투자 심리 개선의 신호로 해석됩니다.
🖥️ 반도체 및 AI
• 모건스탠리는 소버린 AI와 반도체 국산화 수혜주의 실적전망 개선이 계속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CXMT의 대규모 상장으로 이 메모리 반도체 업체가 한때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오르는 등 국산화 테마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뚜렷합니다.
• 반도체 업종의 밸류에이션 하향 조정은 신용시장의 경고(엔비디아·브로드컴 CDS 스프레드 확대), 반도체 공급망 재고 증가 우려, 전력 병목 및 데이터센터 관련 정책 반발이라는 세 가지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의 24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은 21~22배에서 약 15배까지 낮아졌지만, 반도체 ETF(SMH)의 변동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 엔비디아(NVDA)는 4월 이후 박스권(저항 230달러, 지지 190달러)에 머물며 2025년 11월 수준까지 되돌아왔습니다. 옵션시장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 시 약 5.5%의 주가 변동을 반영하고 있는데, 최근 12개월 평균 실제 변동폭은 7.4%에 달해 변동성 매도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 애플의 M3 울트라 칩에서 큐원(Qwen) 3.6 27B 모델이 실사용 가능한 속도로 로컬 구동되는 사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리스크는 맥이 H100을 직접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성능이 좋아지는 소형 모델들이 고성능 GPU가 필요한 작업량 자체를 줄여준다는 데 있다는 분석입니다.
• 반도체 롱/소프트웨어 숏 포지셔닝의 격차는 최근 포지셔닝 조정과 소프트웨어 논쟁 확산으로 다소 좁혀졌으나, 구조적인 쐐기 형태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원유 및 중동 정세
• 미국의 대이란 봉쇄로 테헤란 주유소마다 긴 대기줄이 형성되는 등 이란 경제의 피로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 미국은 이란의 주요 원유 수입국에 대한 단속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최대 구매국인 중국을 실제로 어디까지 압박할지는 불확실합니다. 시진핑 주석의 방미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시점이라는 점도 변수로 꼽힙니다.
• 이란과 오만은 호르무즈 해협 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적 프레임워크를 논의했으며, 임시 공동 통항로 설치와 정보 공유, 교통 관리 방안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 셸(Shell) CEO는 이번 미국-이란 갈등과 같은 큰 충격에도 세계 경제와 에너지 시장이 상당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위성사진상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의 페르시아만 내 원유 항구는 8월 24일 기준 정상 가동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미국의 대이란 협상 가능성이 없다는 발표에도 국제유가는 하루 만에 5% 넘게 급락하며 배럴당 81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디젤 가격도 별다른 안정 조치 없이 상승 압력을 받았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 금
• 금과 실질금리의 전통적인 역상관 관계가 깨졌습니다. 중동 갈등이 금값을 온스당 5,000달러 이상으로 밀어올리는 동안에도 10년물 물가연동채(TIPS) 금리는 2.5% 이상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인플레이션 우려와 안전자산 수요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 금은 TIPS 금리 2.4% 수준에서 온스당 4,400~4,700달러 구간까지 급등했으며, 최근에는 4,650달러를 향해 오르는 동안 TIPS는 거의 움직이지 않아 실질금리 하락이 아닌 별도의 강한 매수세가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 은 대비로도 금이 초과 상승했고, 약달러 논리로 설명되는 수준도 넘어섰습니다. 달러인덱스(DXY)가 현재와 비슷했던 과거 시점에는 금값이 지금보다 약 150달러 낮았습니다.
• 금은 4,700달러 부근에서 단기 소진 신호로 해석될 수 있는 캔들을 형성했고 RSI도 심한 과매수 상태여서, 다음 상승에 앞서 일정한 조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 옵션시장에서는 8월 초 선호되었던 9월 만기 390/430 콜스프레드가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되며, 추가 상승에 베팅하려면 상단을 쫓기보다 행사가를 높인 콜스프레드로 재구성하는 방안이 제시되었습니다.
💵 금리 및 채권
• 연준의 1년간 기준금리 변화와 실러 주당순이익(EPS)을 비교하면, 실적이 꺾이지 않은 상태에서 금리를 인하한 사례는 1996년과 1998년(이후 닷컴버블로 연결)뿐이었습니다. 2026년 인하 사이클은 예상치 못한 급격한 금리 인상 이후 나타난 것이어서 연착륙 서사를 신중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추세추종펀드(CTA)들은 여전히 채권을 대규모 숏 포지션(전세계 DV01 기준 약 1억5,500만 달러)으로 들고 있어 다년간 최저 수준입니다. 다만 2표준편차 규모의 랠리가 나오면 한 달간 약 1억5,000만 달러 규모의 숏커버링이 유발될 수 있어, 베선트 재무장관의 장기금리 하락 유도 의지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 순이자 지급액과 의무지출을 합산한 금액이 7월까지 12개월 기준 정부 세입의 98.4%에 달해 팬데믹 당시 기록(99.7%)에 근접했습니다.
• 장기채 대신 단기 국채(T-Bill) ETF로 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2월 27일 이후 T-Bill ETF에는 510억 달러가 유입된 반면 장기채 ETF 유입은 70억 달러에 그쳤으며, 이는 장기채 수익률(약 4.7%)이 단기채(약 3.7%)보다 높음에도 나타난 현상입니다. 같은 기간 30년물 금리는 70bp 상승해 2007년 수준까지 올라, 투자자들이 금리 상승 리스크를 피해 낮은 수익률을 감수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 미국 주식 및 포지셔닝
• 2026년 미국 기업 실적 성장률은 견조했고 2027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아직 이 상승 추세에 맞서 싸울 때는 아니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 AI 관련주들은 다소 현실적인 밸류에이션으로 되돌아가는 조정 국면을 보이고 있으며, 실적 컨센서스 상향 조정 곡선이 지나치게 매끄럽다는 이례적 평가도 나왔습니다.
• 나스닥100(NDX)은 100일 이동평균선까지, S&P500은 8월 4일 상승 캔들 하단부(선물 기준 7,650선)까지 되돌아와 저가 매수 기회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엔비디아(NVDA)는 7거래일 연속 하락 중입니다. 다만 8월 특유의 낮은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조만간 강한 기술주 계절성 시기가 다가온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S&P500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비중이 높아진 가운데 이들 기업의 잉여현금흐름(FCF) 수익률 추이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 '셀 아메리카(Sell America)' 내러티브는 빠르게 사그라들었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에 전방위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자산운용사들의 S&P500 선물 롱 포지션은 약 3,75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에 20억 달러 못 미치는 수준까지 늘었으며, 2025년 4월 이후 1,600억 달러(+74%) 증가했습니다. 이머징마켓(MSCI EM) 선물 롱 포지션도 약 440억 달러로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고, 선진국(MSCI EAFE) 선물 롱 포지션은 39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모멘텀 팩터에 대한 고객 노출도는 최근 몇 년간 빠르게 늘어 구조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반도체 롱/소프트웨어 숏 포지셔닝도 같은 흐름의 일부입니다. AI 확장 사이클이 유지되는 한 이 노출은 지속될 전망이나 집중도가 높아진 만큼 변동성도 커질 수 있습니다.
• 미국 상업은행의 기업 대출(C&I Loan)은 8월 21일까지 1년간 2,540억 달러 증가한 2조9,300억 달러로 2020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물가상승률이 5개월 연속 3%를 웃도는 가운데서도 기업들의 차입이 빠르게 늘고 있어 신용 수요와 설비투자 심리 개선의 신호로 해석됩니다.
🖥️ 반도체 및 AI
• 모건스탠리는 소버린 AI와 반도체 국산화 수혜주의 실적전망 개선이 계속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CXMT의 대규모 상장으로 이 메모리 반도체 업체가 한때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오르는 등 국산화 테마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뚜렷합니다.
• 반도체 업종의 밸류에이션 하향 조정은 신용시장의 경고(엔비디아·브로드컴 CDS 스프레드 확대), 반도체 공급망 재고 증가 우려, 전력 병목 및 데이터센터 관련 정책 반발이라는 세 가지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의 24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은 21~22배에서 약 15배까지 낮아졌지만, 반도체 ETF(SMH)의 변동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 엔비디아(NVDA)는 4월 이후 박스권(저항 230달러, 지지 190달러)에 머물며 2025년 11월 수준까지 되돌아왔습니다. 옵션시장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 시 약 5.5%의 주가 변동을 반영하고 있는데, 최근 12개월 평균 실제 변동폭은 7.4%에 달해 변동성 매도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 애플의 M3 울트라 칩에서 큐원(Qwen) 3.6 27B 모델이 실사용 가능한 속도로 로컬 구동되는 사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리스크는 맥이 H100을 직접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성능이 좋아지는 소형 모델들이 고성능 GPU가 필요한 작업량 자체를 줄여준다는 데 있다는 분석입니다.
• 반도체 롱/소프트웨어 숏 포지셔닝의 격차는 최근 포지셔닝 조정과 소프트웨어 논쟁 확산으로 다소 좁혀졌으나, 구조적인 쐐기 형태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서)
🧬 바이오 및 AI
• AI 신약개발에서 무게중심이 데이터·물리적 검증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템퍼스(Tempus)는 약 15억 달러 규모의 퍼서널리스(Personalis) 인수로 치료 전후 데이터를 모두 확보하는 폐쇄형 시스템을 구축했고, 트위스트 바이오사이언스(Twist Bioscience)는 앤스로픽·아마존 등의 AI 설계 단백질을 대량생산하는 웻랩(습식실험실) 파트너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순수 AI 신약 발굴 기업의 밸류에이션은 기술 접근성이 높아지며 압축되는 반면, 물리적 검증·독자 데이터·규제 진입장벽을 보유한 기업의 밸류에이션은 안정적이거나 확대되는 흐름입니다.
• 2026년 상반기 바이오제약 인수합병(M&A) 규모는 960억 달러에 달했으며, 자본은 임상 데이터셋과 진단 플랫폼, 물리적 검증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는 AI 붐 초기 GPU·데이터센터·전력 등 물리적 인프라로 가치가 이동했던 패턴과 유사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 유럽 및 영국
• 도이체방크는 AI 기술 혼란에 가장 많이 노출된 주요국으로 영국을, 이어 이스라엘을 꼽았습니다. 지식집약적 서비스업에 대한 고용·수출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며, 장기 유로/파운드 변동성이 저렴한 만큼 스트랭글 옵션 전략으로 대응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유럽의 AI 자립 계획(반도체 1,200억 유로, 데이터센터 2,000억 유로, 클라우드·AI 팩토리 1,000억 유로 규모)에 대해 명확한 자금조달 계획이 없다는 점을 들어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습니다.
🏛️ 미국 재정 및 정책
• 미국의 7월 재정적자는 4,320억 달러로 급증해 2021년 3월 이후 최대 월간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2026회계연도 첫 10개월 누적 적자는 1조7,990억 달러로 2025회계연도 전체 적자(1조7,750억 달러)를 이미 넘어섰고, 이동평균 기준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도 6%를 다시 상회했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AI 관련 정책이 완화가 아니라 더 강경해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미국은 첨단 반도체·장비·클라우드 접근을 통제하는 한편, 오픈웨이트 AI 확산은 유지하면서 특정 중국 개발사와 미국 기업의 해당 모델 사용까지 제한하는 절충안을 취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 변동성
• S&P500 지수 자체는 크게 반등하지 않았음에도 최근 며칠간 스큐(skew) 급등세는 진정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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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및 AI
• AI 신약개발에서 무게중심이 데이터·물리적 검증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템퍼스(Tempus)는 약 15억 달러 규모의 퍼서널리스(Personalis) 인수로 치료 전후 데이터를 모두 확보하는 폐쇄형 시스템을 구축했고, 트위스트 바이오사이언스(Twist Bioscience)는 앤스로픽·아마존 등의 AI 설계 단백질을 대량생산하는 웻랩(습식실험실) 파트너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순수 AI 신약 발굴 기업의 밸류에이션은 기술 접근성이 높아지며 압축되는 반면, 물리적 검증·독자 데이터·규제 진입장벽을 보유한 기업의 밸류에이션은 안정적이거나 확대되는 흐름입니다.
• 2026년 상반기 바이오제약 인수합병(M&A) 규모는 960억 달러에 달했으며, 자본은 임상 데이터셋과 진단 플랫폼, 물리적 검증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는 AI 붐 초기 GPU·데이터센터·전력 등 물리적 인프라로 가치가 이동했던 패턴과 유사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 유럽 및 영국
• 도이체방크는 AI 기술 혼란에 가장 많이 노출된 주요국으로 영국을, 이어 이스라엘을 꼽았습니다. 지식집약적 서비스업에 대한 고용·수출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며, 장기 유로/파운드 변동성이 저렴한 만큼 스트랭글 옵션 전략으로 대응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유럽의 AI 자립 계획(반도체 1,200억 유로, 데이터센터 2,000억 유로, 클라우드·AI 팩토리 1,000억 유로 규모)에 대해 명확한 자금조달 계획이 없다는 점을 들어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습니다.
🏛️ 미국 재정 및 정책
• 미국의 7월 재정적자는 4,320억 달러로 급증해 2021년 3월 이후 최대 월간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2026회계연도 첫 10개월 누적 적자는 1조7,990억 달러로 2025회계연도 전체 적자(1조7,750억 달러)를 이미 넘어섰고, 이동평균 기준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도 6%를 다시 상회했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AI 관련 정책이 완화가 아니라 더 강경해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미국은 첨단 반도체·장비·클라우드 접근을 통제하는 한편, 오픈웨이트 AI 확산은 유지하면서 특정 중국 개발사와 미국 기업의 해당 모델 사용까지 제한하는 절충안을 취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 변동성
• S&P500 지수 자체는 크게 반등하지 않았음에도 최근 며칠간 스큐(skew) 급등세는 진정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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