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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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18(화)

🇺🇸 미국 주식
• 패시브 투자(인덱스펀드·ETF) 비중이 미국 증시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면서, 밸류에이션과 무관하게 매수하는 구조가 상승장에서는 잘 작동하지만 하락장에서는 아직 검증된 적이 없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메타(META)의 AI 수익화 논리는 단 100MW 규모 GPU 랙 하나에서 역산되고 있으며, 목표주가는 기본 775달러(23배 P/E), 강세 1,000달러(29배), 약세 450달러(15배)로 밸류에이션 배수 차이가 전망을 좌우하는 구조입니다.
• 나스닥100은 7월 말 이후 약 10% 급등해 20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섰지만, 같은 기간 테크 섹터에서는 7주 만에 최대 자금 유출이 발생했고 비딜러 순노출도도 공격적으로 축소돼 실질적인 포지셔닝을 동반한 랠리는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나이키(NKE) 주가는 2014년 9월 이후 최저치로 추락하며 2021년 사상 최고치 대비 78% 폭락, 시가총액 2,000억 달러 이상이 증발했습니다.
• 마이크론, 시게이트 등 메모리 관련주는 7월 말 저점 이후 강하게 반등(D램 약 37% 상승)했지만 이미 저항구간에 근접해 단기 과열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됩니다.

🤖 AI·반도체
• GPU 자본지출이 채권시장에서 조달되는 가운데, 투자등급 오프테이크가 있는 대출(SOFR+225bp, 약 5.9%)과 무등급 대출(SOFR+450bp, 8%대)의 조달금리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 잔존가치보증(RVS)이 2028년 3,850억 달러까지 확대돼 부채로 전환될 경우 AI 기업들의 순조정 레버리지는 현재 1.1배에서 1.8배까지 상승할 전망이나, 아직 S&P 신용등급 하향 기준인 3배는 하회하는 수준입니다.
• AI 토큰 가격 경쟁이 본격화돼 폐쇄형 모델 토큰 가격은 7월 고점 4달러대에서 3.07달러로 하락한 반면, 오픈형 모델은 0.66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 직원 1인당 월평균 AI 지출은 올해 5달러에서 12달러로 두 배 이상 늘었고, 상위 10% 기업은 240달러에서 650달러까지 급증하는 등 기업 간 AI 투자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 미중 AI 인프라 기업 밸류에이션 격차가 극심해, 코어위브(CoreWeave) 한 곳의 시가총액이 중국 AI 인프라 3개사를 합친 것의 약 4배에 달합니다.
• 중국의 AI 반도체 자급률은 현재 42%에서 2030년 70%까지 상승할 전망이며, 화웨이 아틀라스 950 칩으로 학습한 모델이 등장하는 등 경쟁 구도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여유 전력 용량은 2030년까지 130GW로 줄어드는 반면 중국은 400GW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키미 K3, 큐원 등)이 코딩 리더보드 상위권에 오르면서도 가격은 미국 모델(토큰 100만 개당 4~8달러) 대비 훨씬 저렴한 0.20~2.30달러 수준이며, 오픈라우터 기준 거래량의 85~89%를 차지하지만 매출 비중은 10~16%에 그칩니다.
• 중국 반도체 산업 매출은 2025년 전년 대비 22% 증가한 2,45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전 세계 시장의 약 6%를 차지, 일본·유럽연합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섰습니다.

🇪🇺 유럽 주식
• 유럽 은행주가 2027년 실적 기준 10배(시장 대비 30% 할인)에 거래되는 가운데, 은행·금융서비스 섹터는 유럽 내 가장 강한 실적 상향 조정을 보이고 있어 밸류에이션과 펀더멘털의 괴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연초 이후 유럽 개별 종목 중간값 수익률은 두 자릿수를 기록했고, 유럽 은행주는 2022년 이후 매그니피센트7을 앞서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유럽 기업들은 상반기 15% 실적 성장(원자재 제외 8%)이 예상되며 수년 만에 가장 강한 실적 시즌을 향해 가고 있고, 2026년 2월 이후 최대 규모의 유럽 주식 자금 유입도 나타났습니다.

🌏 신흥국 증시
• 코스피는 주간 12.7% 급등하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장인 7주 연속 하락세를 마감했고, 변동성은 2년 만에 최대 폭(20포인트 이상)으로 하락해 레버리지가 아닌 실질 매수세 유입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한국 시장의 순노출도는 최근 급격히 붕괴돼 13% 주간 급등에도 보유 비중이 이례적으로 낮은 상태이며, 외국인 거래대금이 개인을 앞지르고 마진콜 스트레스도 정상화되는 등 강제 디레버리징이 대부분 소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대만 증시는 상당한 회복력을 보였고, 중국 익스포저는 전반적으로 크게 축소된 상태여서 향후 구조적 재평가가 있을 경우 미국과는 전혀 다른 포지셔닝 기반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 중국의 7월 신규대출은 504억 달러 감소해 21세기 들어 세 번째로만 발생한 월간 감소를 기록했고, 실물경제 대출은 875억 달러 순상환되며 2002년 이후 최대 월간 감소폭을 나타냈습니다. 전체 사회융자총량은 정부채 발행(1,929억 달러)에 힘입어 늘었지만 민간 대출 수요는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금·은
• 금은 중국 주도의 매수세로 랠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아시아 거래소 참여 비중이 한 자릿수에서 50%대 중반까지 급등해 숏커버링을 촉발했습니다. 4,500달러가 핵심 저항선으로 꼽힙니다.
• CTA(추세추종펀드)는 최근 금 급등 국면에서 숏 포지션에 발이 묶인 상태이며, 1월 이후 최대 규모의 금 자금 유입도 나타났습니다.
• 금과 일본 장기금리, 연준 금리 전망 가격 반영 간의 동조 현상이 다시 나타나고 있어 금이 다시 매크로 헤지 자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은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하방 헤지보다 상방 노출에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쪽으로 옮겨가는 등 위험선호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S&P500 개별 종목 평균 내재변동성은 이번 주 2.7포인트 추가 하락해 1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VIX 지수도 지난주 14.3포인트로 2025년 12월 이후 최저치로 마감했습니다.
• 딜러들은 약 150억 달러 규모의 감마 롱 포지션을 보유해 역사적으로 99번째 백분위수에 해당하며, 시장이 상승할수록 딜러들이 델타를 추가 매수해야 하는 구조에 놓여 있습니다.
• 옵션 포지셔닝이 8월 초 롱감마에서 숏감마로 전환되며 향후 변동성 확대 시 이를 증폭시킬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습니다. S&P500 옵션은 8월 27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일 일일 내재변동폭을 약 0.75%, 8월 28일 잭슨홀 심포지엄 개막일은 약 0.70%로 반영해 이달 가장 주목되는 변동성 이벤트로 꼽힙니다.

🛢️ 원유
• 미국과 이란 간 60일 휴전 양해각서(MoU) 만료를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오만 인근 해상에서 선박 간 환적 방식으로 원유를 판매하겠다고 제안해, UAE에 이어 호르무즈 해협 우회 물량을 늘리는 모습입니다.
• 이란이 나포한 유조선은 라이베리아 선적·인도 소유의 아마라(Amara)호로, 이란 지정 항로를 따라 AIS 신호를 켠 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디젤(가스오일) 공급이 타이트해지며 정제마진이 급격히 회복돼 3-2-1 크랙스프레드 기준 배럴당 약 68달러로, 7월 중순 고점(약 70달러) 근처까지 올라왔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필요하다고 보는 수준의 합의를 하지 않을 것이라 언급했으며, 밴스 부통령은 미국의 최우선 목표가 자국 내 저렴한 유가·가스 가격 유지라고 밝혀 유가 흐름이 이란 관련 정책 판단에 우선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금리·채권
•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19년 만에 최고치인 5%대(5.29%)까지 상승했으며, 9월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는 가운데서도 장기금리는 계속 오르는 디커플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일본 국채(JGB) 선물 금리가 5%를 넘어섰고 10년물도 3%에 근접하며 상승하고 있어, 일본발 글로벌 금리 상승 압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매크로
• 브리지워터의 그렉 젠슨은 "자본을 둘러싼 위기의 시간이 시작되고 있다"고 진단했으며, 글로벌 M&A 발표 건수는 지난여름 780선에서 최근 490~560선으로 뚜렷하게 둔화됐습니다.
• 미국 국가부채는 별다른 충격 요인 없이도 며칠 내 40조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며, 재정 확대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8.18(화)):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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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8.18(화)): 59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19(수)

🤖 AI 인프라 및 반도체
•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AI 모델 Muse Spark 1.1은 프론티어 모델 5종 대비 입력가격이 38~75%, 출력가격이 29~86% 낮게 책정되어 토큰 가격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와 AI 인프라 수혜 기업들의 2분기 이익은 전년 대비 54% 증가하며 S&P500 전체 이익 성장의 약 50%를 차지했습니다.
• 골드만삭스 설문에서 AI 관련 리스크로 해외 경쟁 우려가 7월 15%에서 8월 34%로 급등해 자본지출 축소 우려를 거의 따라잡았습니다.
• AI 메모리·반도체 장비 업종이 투자자 선호 1위 자리를 내주었고, 소프트웨어가 연초 대비 보합권까지 반등하며 주도권 다툼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 투자자들은 AI 인프라 트레이드 확대를 위해 더 깊은 조정을 기다린다고 말하지만, 막상 조정이 오면 대부분 흔들리며 기회를 놓치고 저변의 매수세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 코어위브(CRWV) 관련해서는 최근 실적에서 추가된 250억 달러 규모의 RPO(잔여계약가치) 출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AI 크레딧 및 회사채
• 오라클 크레딧 스프레드가 BBB 지수와 탈동조화되며 2025년 중반 90bp에서 2026년 초 195bp까지 약 2배로 확대되었습니다. 같은 기간 BBB 지수는 95~120bp에서 횡보했습니다.
• 데이터센터 하이일드 채권 16종의 만기수익률은 6.6%(APLD)에서 11.5%(EDGCOM)까지 분포하며, 코어위브·엔비디아·아마존·오라클·소프트뱅크가 임차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 올해 하이일드 총 발행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1550억→1840억 달러)했는데, AI를 제외하면 발행액 증가가 0%에 그쳐 사실상 성장분 전부가 AI 관련입니다.
• AI 관련 부채 발행액은 투자등급·하이일드·레버리지론을 합쳐 올해 약 4890억 달러로 2025년 전체(3220억 달러)를 이미 넘어섰고, 미국 달러 투자등급 발행액도 1조50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 미국 주식
• 아마존은 246달러 기준 2027년 P/E 21배, PEG 1.1배로 하이퍼스케일러 중간값(20배, PEG 2.0배) 대비 47% 할인 거래되고 있습니다.
• S&P500 시가총액과 이익에서 상위 10개 종목의 집중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 전문점·백화점의 선행 P/E는 14.1배에서 11.8배로 15% 하락한 반면 오프프라이스 업체는 27.0배에서 27.7배로 3% 상승하며 유통주 내 양극화가 뚜렷합니다.
• 올해 가격과 시장 폭이 반대로 움직인 날이 벌써 57회로 지난 30년 중 최고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지만, 하락거래량 80% 이상인 날은 단 하루도 없어 광범위한 투매가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 1990년 이후 중간선거 해에는 동일가중 S&P500이 평균 8월 18일경 고점을 찍고 10월 중순까지 험난한 구간에 진입하는 경향이 있는데, 현재 지수는 사상 최고치, VIX는 연중 최저 수준에서 이 구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 헤지펀드들은 지난주 모든 거래일에 미국 주식을 순매수했고, 이는 최근 12개월 중 2번째로 큰 규모의 주간 매수였습니다. 개별주 매수가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고 정보기술·커뮤니케이션서비스 수요가 가장 강했습니다.

📈 반도체
• SK하이닉스는 장기 추세선에서 반등해 21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붉은 저항선 위 종가 마감이 나와야 추가 상승이 가능합니다.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와 S&P500 간 격차가 여전히 넓어, 반도체가 따라잡거나 나머지 시장이 내려와야 하는 상황입니다.
• SOX는 5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락해 단기 지지선을 하회했으며, 1차 지지선은 100일 이동평균선이고 이를 깨면 10,400선, 이후 200일 이동평균선이 다음 지지선입니다.

에너지 및 유틸리티
• 피터 틸의 틸 매크로는 1분기 말 공개주식 보유가 전무했으나 3개월 만에 약 4억1800만 달러를 8개 종목에 투입했고 이 중 72%가 에너지·유틸리티 업종입니다. 비스트라, AEP, DTE, 비스타 에너지, 차세대 원전 개발사 엑스에너지가 포함되며, 틸이 2025년 말 엔비디아를 전량 매도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 금리
• 10년물 금리가 2 표준편차 이상 급등하면 통상 주식시장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금리의 방향보다 변동 속도가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에 더 중요한데, 아직 금리 변동성 자체는 크게 튀지 않은 상태입니다.
• 10년물 금리가 2월 말 4% 아래에서 현재 수준까지 오르는 동안에도 기술주는 급등해 나스닥100과 금리 간 괴리가 매우 커졌습니다.
• 30년물 금리는 장기 저항 구간을 막 돌파했고, 10년물은 4.8% 위로 종가 마감 시 스퀴즈 위험이 있는 분수령 구간에 있습니다.

🌊 변동성
• 주간 스트래들 가격이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저렴한 옵션을 활용한 전략이 유효한 구간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CDS 스프레드는 상승 중인데 나스닥100 변동성(VXN)은 잠잠해 신용시장 스트레스 신호를 변동성 시장이 무시하는 모습입니다.
• VIX는 낮은 수준이지만 스큐 지표는 최근 이틀간 큰 폭으로 급등해 하방 헤지 수요가 몰리고 있고, 이는 딜러들을 추가 하락에 더 취약하게 만듭니다.
• 8월 들어 주가와 변동성이 동시에 오르는 이례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시장이 조금만 반락해도 흐름이 바뀔 수 있습니다.
• VIX 기간구조는 전일과 거의 변화가 없어 최근 소폭 흔들림에 대한 공포 심리는 미미한 수준입니다.
• 이달 초 SPX 데일리 스트래들은 낮은 변동성에 베팅하는 가격대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VIX 만기와 옵션 지표들이 저점 부근에 머물러 있어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변동성 확대 여지가 있습니다.

🛢️ 원유 및 중동 정세
•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어지는 가운데 브렌트유가 91달러를 웃돌며 글로벌 원유 재고가 1년 내 최저 수준까지 감소했습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어떠한 대화나 협상도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으며,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고 기뢰는 모두 제거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 두바이에서 미사일 경보가 발령되는 등 긴장이 이어졌고, 북해산 원유는 이틀 연속 현물가는 오르고 스프레드·차등가는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 매크로 및 재정
•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EPS 감소 없이 금리를 인하했던 마지막 사례는 2000년 닷컴 버블 당시였습니다.
• 2020년 이후 매년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뉴딜 시기 어느 해보다 크거나 같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포지셔닝
• CTA 포지션 전망은 대체로 큰 변화가 없지만 급락 시나리오가 핵심 리스크로 남아있으며, 단기 피벗 7,566과 중기 피벗 7,298 아래로 내려가면 기계적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
• 금광주 ETF(GDX) 구성종목 중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는 비중이 약 62%로 5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왔으며, 최근 3주간 57%포인트 급등했습니다. 같은 기간 GDX는 22% 상승해 강세장에 진입했습니다.

🪙 토큰화 자산 및 규제
• 온체인 토큰화 주식 거래대금이 2026년 9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전분기 대비 207%, 연초 대비 800% 증가했습니다. 나스닥은 주 5일 23시간 거래로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크립토 자산 관련 투자계약에 대해 등록 예외와 조건부 세이프하버를 포함한 새 규정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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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8.19(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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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4일, 'TIGER 지주회사' 리밸런싱일,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신규 편입
• ETF는 약 2,800억, 비중은 약 4%, 매수 약 110억
• 삼성에피스는 일평균 거래금액이 500억 정도. 종가에 매매를 하면서 급등
• 최근 테마형 ETF가 급성장하면서, 거래량/시가총액이 작은데 대형 ETF에 편입/편출되며 종가에 튀는 경우가 많음
• KOSPI 200 편입/편출은 이미 알파가 사라진지 오래지만, 이런건 여전히 살아있을지도
• 오늘도 맥미니는 쉬지 못하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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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 원 자사주 매입·전량 소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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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8.19(수)): 54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20(목)

🌏 아시아 증시 급락, AI/반도체 밸류에이션 조정
• 코스피가 거의 6% 급락하며 대형 베어리시 엔걸핑 캔들을 형성했고, 코스피 3배 레버리지 ETF는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며 크게 밀렸습니다
• 중국 촹예반이 밤사이 6% 폭락해 200일 이동평균선까지 밀렸고, 중국 하드테크 지수인 STAR50도 거의 7% 폭락하며 헤드앤숄더 하락 패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일본 닛케이도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아시아 밤사이 시장의 가장 큰 테마는 반도체/AI 테크주 매도였습니다
• 아시아 정보기술 비중은 최근 몇 주간 공격적으로 축소되었지만 장기 관점에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기술적 붕괴가 스스로를 강화할 경우 취약한 그로스 익스포저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장 마감 후 40조원(약 286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프로그램과 2025~2027년 잉여현금흐름 50% 이상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하며 5% 급등, 저가 매수세를 이끌었습니다

🇺🇸 모멘텀 팩터 붕괴, 반도체 vs 소프트웨어
• 골드만삭스 모멘텀 롱숏 페어가 이번 '끔찍한 화요일'에 약 8% 급락했으며, 이는 챗GPT 등장 이후 10거래일 기준 최대 하락폭 중 하나입니다
• 하락의 원인은 반도체(-6.5%) 대 소프트웨어(+1%)의 역방향 가격 움직임으로, 고베타 모멘텀은 6.4% 급락한 반면 AI를 제외한 S&P500은 오히려 0.7% 상승했습니다
• 모멘텀 변동성은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 중인 반면 S&P500 자체 변동성은 잠잠한 상태로, 올해 들어 모멘텀이 하루 5% 이상 급락한 날이 20회를 넘어 지난 5년 합계보다 많습니다
• 격렬한 반등에도 헤지펀드는 예전 AI 익스포저를 회복하지 못했고, 반도체의 경우 매도했던 물량의 절반만 다시 사들였습니다
• 8월 FMS 기준 "글로벌 반도체 롱"을 가장 붐비는 트레이드로 꼽은 응답자는 53%로 지난달 사상 최고치 82%에서 크게 낮아졌습니다
•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테마 바스켓은 오히려 AI 상관관계가 낮거나 마이너스인 종목군(소프트웨어 M&A +39%, 인프라 소프트웨어 +32.5%)이었고, AI 상관관계가 높은 비트코인 채굴주는 -24%에 그쳤습니다

🇪🇺 유럽 증시로 자금 유입, 은행주 강세
• 유럽 주식 유입 규모가 2026년 2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유로스톡스50 순매수 선물 포지셔닝도 꾸준히 재구축되고 있습니다
• 유럽 개별 종목의 중앙값 수익률이 에너지 충격에도 2026년 들어 두 자릿수를 기록 중이며, 스톡스600 상반기 EPS 성장률은 15%(에너지 제외 8%)로 전망돼 실적 개선의 폭이 넓다는 평가입니다
• 유럽 은행주는 2022년 이후 매그니피센트7보다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음에도,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10배(시장 대비 30% 할인)에 거래되며 대륙 내 최고의 실적 상향 모멘텀을 보이고 있습니다
• 다만 아직 FOMO 심리가 정점에 이르렀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이라는 평가입니다

🥇 금, 재무부 뉴스에 급등
• 미국 재무부가 장기물 바이백 규모를 배 이상(오퍼레이션당 최대 40억 달러)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고, 이 소식에 30년물 금리가 즉각 하락했습니다. 이는 7월31일 장기 조달비용이 2008년 수준까지 오르자 시장이 요구했던 정부 개입이 실현된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 시장은 이번 바이백을 사실상 양적완화(QE)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이나, 실제로는 국채 발행을 장기물에서 단기물로 옮기는 유동성 관리에 가깝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 금은 이 뉴스의 최대 수혜자로, 6월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이탈한 이후 처음으로 해당 선을 다시 터치했고 21일-50일 이동평균선 골든크로스도 강화되고 있으며, 4500달러 저항선 상향 돌파 시 추가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 금 ETF 유입이 재개(초기 중국 주도, 최근 유럽 가세)됐고, 중앙은행은 6월 순 51톤을 매입했으며 중국인민은행은 7월에 20톤을 추가해 2023년 10월 이후 최대 월간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 2주 전 급등이 CTA의 숏커버링을 촉발한 것으로 분석되며, 투기 포지션도 늘었지만 아직 극단적 수준은 아니고 달러 역상관 흐름을 고려하면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는 평가입니다

🥈 은, 금과 상관관계 다년 최고
• 은과 금의 3개월 일간 수익률 상관계수가 0.9로 다년 최고치까지 상승했으며, 금이 이미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안 은은 상대적으로 뒤처져 따라잡기 여력이 남아있다는 평가입니다
• 은 변동성은 최근 가격 상승에도 비교적 낮게 유지되고 있고, 은 투기 포지션은 오랫동안 잠잠했던 만큼 돌파 시 빠르게 재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달러가 마지막으로 현재 수준에서 거래됐을 때 은 가격은 지금보다 10달러 이상 높았던 만큼, 추가 달러 약세는 은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 은 가격이 추가로 오를 경우 CTA의 상방 컨벡시티가 작동하며 기계적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는 구간입니다

🛢️ 원유, 재고 소진으로 취약성 확대
• 미국-이란 전쟁 이후 전 세계 원유 재고가 크게 소진되며 1년 내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길어질 경우 유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취약한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 중국의 8월 1~15일 해상 원유 수입은 하루 평균 약 680만 배럴로 7월의 730만 배럴 대비 둔화되며 회복세가 정체됐고, 여전히 개전 이전 수준을 밑돌고 있습니다. 다만 8월 후반 탱커 도착량은 소폭 반등할 조짐입니다

💵 금리·크레딧, AI 자본지출이 채권시장 흡수
• AI 설비투자가 채권시장에서 갈수록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총 듀레이션 공급은 bp당 약 2억1500만 달러에서 2026년 약 3억5000만 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며, 이는 전체 순 듀레이션 공급 감소(bp당 약 7억5000만→5억5000만 달러) 흐름과 대비됩니다
• 미국 데이터센터 유동화증권(ABS) 순발행액은 2026년 약 180억 달러에서 2028년 약 390억 달러로 급증할 전망이며, 데이터센터 대출 금리는 2025년 4분기 6.5~7.5%에서 2026년 2분기 8~12%로 뛰어올랐습니다. 코로케이션 딜은 스프레드가 최고 265bp까지 벌어져 하이퍼스케일러 임대 자산보다 훨씬 넓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 반면 네오클라우드 크레딧은 빅테크 크레딧과 스프레드가 최고 225bp에서 148bp까지 좁혀지며 밀착 거래되고 있고, BCA는 테크 크레딧 스프레드가 이제 대부분의 다른 섹터보다 높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 미국 단기채(빌)는 미상환 부채의 약 22%를 차지하며 2015년 이후 평균을 크게 웃돌아 단기적으로는 시장 부담을 낮추고 있지만, 실질금리는 금융위기 이후 대부분 기간보다 높은 수준으로 되돌아와 장기금리는 유동성 개선 논리를 따라주지 않고 있습니다
• 미국 총부채가 사상 처음 40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2020년 이후 +17조 달러, 2008년 이후 +30조 달러 증가, 국민 1인당 약 11만9699달러 상당)

📊 심리·포지셔닝, 낙관 지표 극단으로
• CNN 공포탐욕지수는 중립 수준으로 되돌아왔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 FMS 기준 '노랜딩(무착륙)' 기대는 2023년 5월 4%에서 2026년 8월 56%까지 치솟았고 '하드랜딩' 우려는 4%로 낮아졌으며, 향후 12개월 두 자릿수 이익 성장 기대 순응답도 약 +30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 펀드매니저 현금 비중은 운용자산의 3.5%로 1998년 이후 6번째로 낮은 수준이며, 기계적 매도 신호를 유발하는 4.0% 임계치를 밑돌고 있습니다
• 2007년 이후 누적 기준 기관투자자(-3500억 달러), 프라이빗클라이언트(-2000억 달러), 헤지펀드(-1250억 달러) 모두 여전히 순매도 상태이며, 대형주·중형주·소형주 전반의 선행 이익 전망치는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 산업재 섹터에서는 최근 3주간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고 포지셔닝도 초여름 고점 대비 낮아진 상태입니다
• 개별 종목 변동성은 지난 10년간 보기 드물 정도로 가파르게 하락해 저점에 근접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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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 미국 소비, 식품 인플레이션에 눌린 수요
• 미국 냉동/신선 소고기 가격이 7월 기준 파운드당 7.10달러(전년 대비 +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스테이크 가격도 파운드당 13.10달러(전년 대비 +10%)로 2019년 말 대비 각각 65%, 70% 급등했습니다
• 가격 급등 여파로 소고기 판매량은 최근 13주간 전년 대비 0.3% 감소해, 지난해 같은 기간 +5.4% 증가에서 뚜렷한 반전이 나타났습니다
• 미국 화물 운송 활동을 나타내는 Cass 화물지수는 7월 전년 대비 4.8% 하락해 2020년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으며, 42개월 연속 하락은 역대 최장 기록입니다. 유가 상승과 운전기사 부족이 겹치며 미국 화물 시장의 둔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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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8.20(목)): 28
역시 40조 따위로는 그를 이길 수 없는건가...
😁41
아니네. 워니 승!
🥰7😁2
🇺🇸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8.20(목)): 57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21(금)

🇰🇷 한국 주식
• 모간스탠리에 따르면 한국은 자기자본이익률(ROE) 약 30.5%로 미국(약 22%)보다 수익성이 높지만,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약 1.4배로 미국의 4.6배에 크게 못 미칩니다
• 같은 수익성 지표에도 시장이 부여하는 밸류에이션 격차가 매우 커서, 시장이 단순 수익성보다 성장 스토리에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유럽 주식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유로스톡스600이 연말까지 약 10%, 내년 2분기까지 10% 이상 추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리스크 프리미엄 상승과 이익 둔화가 이유입니다
• 2025년 독일에서 약 19만개 기업이 문을 닫아 전년보다 10% 늘었으며, 실제 파산은 일부에 불과해 문제가 구조적 성격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 유럽 가계는 채권 등 고정수익 자산 비중을 늘리는 반면, 헤지펀드의 유로스톡스50 선물 순매수는 연초 고점에는 못 미치는 수준까지만 재구축되었습니다
• 유럽 기술주는 이익이 늘어도 밸류에이션이 꺾이는 흐름이 뚜렷합니다. 소이텍은 예상 EPS가 155% 급증했음에도 선행 PER이 346배에서 120배로 급락했고 주가도 11% 하락했습니다
• 반면 유럽 은행주는 전년 대비 이익 성장률 23%, 컨센서스 하회 비율 8%에 그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JP모간은 에너지·그리드·독일 재정확대·방산 테마를 근거로 연말 신고가를 전망했습니다
• 다만 유로스톡스50 선물은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1일 이동평균선을 시험 중이고, 최근 고점이 상승채널 상단에 못 미쳐 모멘텀 약화 신호도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 헬스케어 및 바이오텍
• 모더나(MRNA) 주가가 첫 mRNA 암 예방 치료제의 3상 긍정적 결과 발표로 하루 만에 177% 급등했고, 시간외에서는 상승폭이 212%까지 확대되며 시가총액이 500억달러 이상 늘었습니다. 이는 금세기 S&P500 편입 종목 중 최대 상승폭입니다
• S&P500 헬스케어 섹터는 화~수 이틀간 5.2% 급등해 2020년 11월(코로나 백신), 2025년 10월(화이자-백악관 합의)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강한 이틀 랠리를 기록했으며, 머크·다나허·버텍스·일라이릴리도 5~12% 동반 상승했습니다
• 바이오텍 ETF(IBB)는 사상 최고치로 돌파했고, 상위 20개 보유종목은 연초 대비 평균 43% 이상 상승했으며 하락 종목은 단 2개뿐입니다
• 헤지펀드는 8개월 중 7개월째 헬스케어를 순매수하고 있지만 대형주 헬스케어 포지셔닝은 여전히 중립 수준이어서, 에너지·저변동성·금융과 함께 부각되는 안티AI 트레이드가 이제 막 시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BNPL 및 미국 소비
• 선구매후결제(BNPL) 이용자 중 연체 경험 비율이 4년 만에 7명 중 1명에서 4명 중 1명 이상으로 늘었고, 이용자는 젊고 저소득층에 쏠려 있어 연체율도 가장 높습니다
• 저소득 차주들은 지난 12개월간 매장결제·BNPL을 쓴 주된 이유로 구매력 부족을 꼽았고, 이용자의 20%는 음식 배달·식료품 구매에까지 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 딜로이트는 BNPL이 구매 시점을 앞당기고 구매 단가를 높이며 전자제품·가구를 넘어 고가·서비스 카테고리로 확장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이런 소비 체력 약화는 실적에서도 확인됐습니다. 월마트 주가는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소비 둔화 우려로 하루 만에 9% 넘게 급락해 2022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시가총액 800억달러가 증발했습니다
• 임금 상승이 물가를 따라가지 못한 것도 소비 심리 위축의 배경으로 지목됩니다. 2021~2024년 같은 회사에 근무한 근로자의 43%가 실질임금 감소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반도체 및 AI 기술주
• SK하이닉스는 40조원 규모의 깜짝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해 전체 주식의 3.3%를 소각합니다. 골드만삭스는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을 252조원, 추가 자사주 매입을 약 70조원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 350만원(133% 상승여력)을 유지했습니다
• 개인투자자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강합니다. 미국 메모리 ETF(DRAM)는 최근 2개월간 가격이 28% 하락했음에도 자산규모가 20% 늘어 280억달러를 기록했고, 이 기간 8주 연속 순유입(120억달러)이 이어졌습니다
• 반면 반도체 주도로 모멘텀 트레이드가 흔들리며 골드만삭스 추정 시스템 롱숏 운용사들은 하루 만에 1.4%(3표준편차 이상) 손실을 봐 2년래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CDS(신용부도스와프) 스프레드가 최근 며칠 급등해 최근 고점에 근접했지만, 나스닥 변동성(VXN)은 소폭 상승에 그쳐 신용시장과 주식시장 반응 사이에 괴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장기금리 완화가 초기엔 기술주에 우호적이었으나 10년물 금리가 다시 반등하며 기술주도 재차 밀리고 있어, AI 자본집약도 확대와 맞물린 이 구도는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 반도체 변동성은 한 달 전 극심한 스트레스 이후 큰 폭으로 되돌려졌고, 패스트머니(단기 투기자금)가 모멘텀·반도체로 공격적으로 재진입한 것으로 분석되어 8월 저유동성 장세에서 양방향 급변동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 미국 국채 및 재무부 개입
•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가 이번 분기 이후에도 이어질 전망이며, 골드만삭스는 재무부가 기간 프리미엄과 장기물 변동성 억제에 집중하는 만큼 금리 커브 플래트닝은 타당하다면서도 재정 압박과 AI 관련 공급, 끈적한 인플레이션 탓에 금리가 크게 낮아지지는 않을 것으로 봤습니다
• 베센트 재무장관은 국채 바이백을 하루 만에 40억달러에서 두 배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지만, 정작 발표 직후 30년물 국채는 상승분을 반납했고 10년물 금리는 오히려 더 올랐습니다. 다우지수는 이날 500포인트 넘게 하락했습니다
• 어제 진행된 20년물 국채 입찰도 부진하게 마무리되며 재무부 개입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을 재확인시켰습니다
• 바클레이즈 집계에 따르면 국채 시장에서 민간 투자자 비중이 10년 전 약 50%에서 현재 73%까지 높아져 공적 수요의 영향력이 줄었고, 이는 가격에 민감한 매수자 비중 확대로 국채 프리미엄이 구조적으로 높아질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 재원의 일부를 단기 국채(T-bill) 추가 발행으로 조달하면서, 연방기금금리에 연동되는 단기물 공급이 늘어나 통화정책 신호 전달 경로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 달러 및 환율
• 달러인덱스(DXY)가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했지만, 해당 이동평균선 자체가 거의 평평해 신호의 의미는 제한적이라는 평가입니다. 달러는 여전히 강한 평균회귀 자산으로, 현재는 레인지 중간으로 돌아와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구간으로 진단됩니다
• 유로는 200일 이동평균선 위로 복귀했으나 이 역시 장기 박스권의 일부로 해석되며, 외환 변동성 지표도 레짐 전환을 신뢰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 최근 달러 급락 국면 직전 달러 롱포지션과 유로 숏포지션이 모두 과도하게 쌓여 있었고, 여기에 CTA(추세추종) 전략의 손절성 매도가 가세하며 하락폭을 키운 것으로 분석됩니다
• 골드만삭스 외환 리서치는 재무부의 적극적 시장 개입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보며, 채권시장의 리스크 프리미엄이 통화로 옮겨갈 경우 금이 가장 강세를 보이고 스위스프랑이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금 및 은
• 은 가격이 최근 신고가를 경신하며 금 대비 아웃퍼폼하는 흔치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21일-50일 이동평균 골든크로스가 나타나 추가 상승 시 본격적인 스퀴즈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 골드만삭스는 재무부 개입에 따른 리스크 프리미엄이 통화 쪽으로 전이될 경우 금이 가장 큰 수혜를 볼 자산으로 꼽았습니다
(이어서)

📊 펀드 포지셔닝 및 자금 흐름
• 뮤추얼펀드의 현금 보유 비중은 역사적 최저 수준에 근접했고, 미국 주식형 뮤추얼펀드·ETF에는 연초 이후 약 4000억달러가 유입됐습니다. 다만 액티브 뮤추얼펀드는 12년 연속 자금 유출이 예상됩니다
• 대형주 뮤추얼펀드는 2분기 기준 매그니피센트7 비중이 724bp 낮은 저비중 상태였고, 순매도 흐름도 전 종목에 걸쳐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금융주는 231bp 초과 비중으로 최근 10년래 가장 쏠린 선호를 받고 있습니다
• 반면 헤지펀드는 8월 들어 TMT(기술·미디어·통신)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매그니피센트7에 대한 순배분 비중은 6월 말 연중 최저치인 14%에서 18%까지 반등했습니다

🤖 로보틱스
• 아마존의 창고 로봇은 2014년 약 1만5000대에서 현재 100만대 이상으로 늘었고, 유니트리의 IPO는 중국 본토 최초의 순수 휴머노이드 기업에 대한 공개시장 가격 발견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모간스탠리는 중국 휴머노이드 시장이 2026년 20억달러에서 2030년 150억달러로 연평균 9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JP모간이 인용한 옴디아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전 세계 휴머노이드 출하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반면, 테슬라·피규어·어질리티를 합쳐도 몇 퍼센트에 불과해 마케팅에서 강조되는 미국 우위와 실제 출하량 사이에 큰 괴리가 있습니다
• JP모간은 액추에이터가 로봇 전체 부품원가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주요 고장 요인이기도 하다고 분석하며, 제조·인증이 까다로운 부품 공급업체(관절 구동계, 센서 등)가 가격 결정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골드만삭스가 상하이 WAIC에서 확인한 휴머노이드 전시 대수는 작년의 약 2배로 늘었지만, 폼팩터가 제각각이라 아직 표준 아키텍처나 뚜렷한 승자는 없는 상태입니다

🌊 변동성 및 헤지 전략
• 개별주 풋-콜 스큐가 20년래 최저 수준 부근까지 평탄해져 하방 풋옵션이 콜옵션 대비 이례적으로 저렴한 상태이며, 골드만삭스는 콜을 매도해 풋을 매수하는 칼라·리스크리버설 전략이 매력적이라고 밝혔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IWM(러셀2000) 풋옵션도 5년래 가장 저렴한 내재변동성 구간에 있다며 9월물 풋·풋스프레드 매수를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준 의사록, 잭슨홀, 고용지표, CPI, 9월 FOMC 등 매크로 이벤트가 몰려 있는 구간을 대비하는 차원입니다
• 골드만삭스 파생 데스크의 패닉지수는 최근 10년 중 하위 14번째 백분위에 머물러 투자심리는 차분한 편이며, 이익 펀더멘털과 기술적 지표가 우호적이라는 이유로 상승 경로를 우선시하되 점진적으로 보호를 추가하는 전략(SPX 풋·룩백 풋 매수)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 IPO 및 지정학
• 앤트로픽은 스페이스X의 IPO 규모(860억달러)에 맞먹거나 이를 웃도는 규모로 2026년 말까지 IPO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달 규모는 최대 1000억달러에 달할 수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국가에 대해 원유 밀수, 스와프라인, 현금 이체, 선박 등록 등을 겨냥한 강력한 경제 제재를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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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8.21(금)):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