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 원유 및 중동 지정학
• 이란과 미국 간 60일 휴전 기한이 나흘 뒤 만료되며, 이란은 연장에 동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입니다. 이후 주말에는 노동절 연휴로 미국 시장이 88시간 휴장에 들어갑니다.
• 미국은 USS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을 중동에서 철수시키고 다른 항모로 교체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는 해당 함정의 근무 환경 악화 보도가 나온 지 며칠 만입니다.
• 정제 가동률(글로벌 리파이너리 런)이 하루 약 8,000만 배럴 수준에 머물러 한여름 평년 대비 약 500만 배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족분의 상당 부분은 러시아와 수에즈 동쪽(중동·중국) 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 디젤 크랙 스프레드가 배럴당 98달러까지 상승했고, 이라크는 페르시아만 내 원유 일부를 아부다비국영석유(ADNOC)에 판매해 호르무즈 해협 밖으로 반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우주 산업
• 대표적인 우주주 ETF 4종(3종은 올해 신규 상장)은 5월 말 고점까지 연초 대비 50~85% 상승했다가 상승폭만큼 빠르게 급락하며, SPCX 기업공개를 앞두고 형성됐던 투기적 열기가 한 달 만에 완전히 해소되었습니다.
• 글로벌 우주 경제 규모는 2025년 약 5,700억 달러로 추정되며(2020년 약 4,000억 달러, 2010년 약 2,670억 달러), 2030년대 초반 1조 달러를 넘어 2035년 약 1조 3,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 매크로
• 골드만삭스의 미국 매크로 서프라이즈 지수(MAP)는 +0.2로 낮아졌고, 3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는 전분기 대비 연율 2.7%로 제시되었습니다. 자산군 전반의 캐리 리스크 프리미엄도 우호적인 매크로 데이터 흐름 속에 다시 압축되었습니다.
• 아폴로는 AI 관련 투자 확대의 수혜는 미국만 누리고 있으며, 다른 국가들은 기존 산업의 대체 효과만 겪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미국 상장 중국 ETF에서는 5~7월 34억 달러가 순유출되어 12개월 누적 유출액이 10억 달러로 최근 1년래 최대치를 기록, 중국 주식에 대한 수요 약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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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 원유 및 중동 지정학
• 이란과 미국 간 60일 휴전 기한이 나흘 뒤 만료되며, 이란은 연장에 동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입니다. 이후 주말에는 노동절 연휴로 미국 시장이 88시간 휴장에 들어갑니다.
• 미국은 USS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을 중동에서 철수시키고 다른 항모로 교체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는 해당 함정의 근무 환경 악화 보도가 나온 지 며칠 만입니다.
• 정제 가동률(글로벌 리파이너리 런)이 하루 약 8,000만 배럴 수준에 머물러 한여름 평년 대비 약 500만 배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족분의 상당 부분은 러시아와 수에즈 동쪽(중동·중국) 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 디젤 크랙 스프레드가 배럴당 98달러까지 상승했고, 이라크는 페르시아만 내 원유 일부를 아부다비국영석유(ADNOC)에 판매해 호르무즈 해협 밖으로 반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우주 산업
• 대표적인 우주주 ETF 4종(3종은 올해 신규 상장)은 5월 말 고점까지 연초 대비 50~85% 상승했다가 상승폭만큼 빠르게 급락하며, SPCX 기업공개를 앞두고 형성됐던 투기적 열기가 한 달 만에 완전히 해소되었습니다.
• 글로벌 우주 경제 규모는 2025년 약 5,700억 달러로 추정되며(2020년 약 4,000억 달러, 2010년 약 2,670억 달러), 2030년대 초반 1조 달러를 넘어 2035년 약 1조 3,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 매크로
• 골드만삭스의 미국 매크로 서프라이즈 지수(MAP)는 +0.2로 낮아졌고, 3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는 전분기 대비 연율 2.7%로 제시되었습니다. 자산군 전반의 캐리 리스크 프리미엄도 우호적인 매크로 데이터 흐름 속에 다시 압축되었습니다.
• 아폴로는 AI 관련 투자 확대의 수혜는 미국만 누리고 있으며, 다른 국가들은 기존 산업의 대체 효과만 겪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미국 상장 중국 ETF에서는 5~7월 34억 달러가 순유출되어 12개월 누적 유출액이 10억 달러로 최근 1년래 최대치를 기록, 중국 주식에 대한 수요 약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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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15(토)
🤖 AI 설비투자와 신용시장
• AI 관련 부채가 미국 투자등급(IG) 지수의 6%까지 늘어났습니다. 2025년 중반 3.2% 수준에서 7월 들어 가파르게 상승한 결과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의 연초 이후 회사채 발행액은 2025년 200억달러에서 2026년 1,940억달러로 약 10배 급증했으며, 아마존, 알파벳, 메타, 오라클이 주도했습니다.
• 2026년 투자등급 채권 전체 공급은 전년 대비 32% 늘어날 전망이나 AI를 제외하면 증가율은 14%에 그칩니다. AI 관련 자금조달이 이미 IG 총 발행액의 약 25%를 차지합니다.
• 2027년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전망치는 1조 2,50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알파벳은 1년 전 약 800억달러에서 현재 약 2,450억달러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 반면 2027년 잉여현금흐름(FCF) 전망치는 대부분 하향 조정되고 있으며, 오라클은 약 마이너스 400억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출은 늘고 현금창출은 줄어드는 이 격차가 신용시장이 가격에 반영하는 핵심 리스크입니다.
• 2026년 1분기 기준 총 구매약정은 9,820억달러(알파벳 3,320억달러, 메타 2,380억달러, 엔비디아 1,550억달러)이며, 총 리스 약정은 약 1조 870억달러로 대부분(8,220억달러)이 아직 착공조차 하지 않은 리스입니다.
• 2025년 이후 만기 도래 부채는 2,531억달러(오라클만 2026년 3분기에 218억달러)로, 상환 부담이 곡선 뒤쪽에 쌓여 있습니다. 다만 하이퍼스케일러의 총 레버리지는 약 1~1.5배로 전 섹터 중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의 우려는 현재 레버리지 수준이 아니라 그 상승 속도에 있습니다.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26~2028년 68GW로 추산되나, 건설 중이거나 전력망이 공급 가능한 용량을 빼면 1~11GW의 부족이 예상됩니다. 병목은 반도체가 아닌 전력입니다.
• 시장이 반영하는 데이터센터 증설 계획(총 411GW) 중 실제 신뢰 가능한 규모는 135GW(33%)에 불과합니다. 착공 프로젝트의 신뢰도는 86%지만 단순 발표 단계는 23%까지 낮아집니다.
• 1GW급 데이터센터 구축비용은 칩별로 최대 36% 급등했습니다(트레이니움3: 150억→210억달러). TPUv7만 270억달러로 보합입니다.
• 추가 와트당 매출은 메타(11→8달러), 애저(24→16달러)에서 줄어드는 반면 AWS만 7→11달러로 늘어나는 등 수익성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GS는 하이퍼스케일러 FCF가 2027년까지 마이너스를 유지하다 2028년 급반등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 노르웨이 국부펀드(2조 3,000억달러 규모)는 2026년 상반기 사상 최대인 1,843억달러 이익을 기록했고, 2분기 수익률 11.5%는 2020년 2분기 이후 최고치입니다. AI 종목이 주도한 주식 부문 수익률은 16.0%였으며 최대 보유 종목은 엔비디아입니다.
💻 소프트웨어와 워크데이 M&A
• 로이터가 실버레이크의 워크데이 인수 협상 소식을 보도하자 워크데이 주가는 장중 25% 급등 후 17.8% 상승 마감했습니다. 인수설만으로 시가총액이 80억달러 늘었습니다.
• 워크데이의 2026 회계연도 매출은 약 96억달러, 잉여현금흐름은 약 28억달러로 매출 유지율도 높은 수준이며, 부실기업이 아닌 탄탄한 기업이 저평가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관건은 500억달러가 넘는 인수대금을 누가 지불할 수 있는가입니다.
• 소프트웨어(IGV)는 4월 저점 대비 40% 상승해 사상 최고치까지 10% 이내로 좁혀졌으며 연초 대비로도 플러스 전환했습니다. GS 데스크는 이날 ETF와 바스켓 상품에서 숏 커버링을 확인했습니다.
• 지난 한 달간 IGV는 SOX(반도체) 대비 압도적 초과 성과를 기록했으나, IGV/SOX 비율 자체는 여전히 장기 하락 추세선 아래에 머물러 있어 추세 전환의 뚜렷한 촉매는 아직 없습니다.
• 6월 말 대비 IGV는 약 20% 상승해 반등 셋업이 적중했지만, 이제 주가는 넓은 박스권의 상단 근처에 도달해 위험/보상 구도가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미국 주식
• 나스닥100은 7월 저점 대비 11% 상승해 사상 최고치까지 2% 남았지만, 12개월 선행 P/E는 약 22.5배로 5년 평균(약 25배)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S&P500 기술 섹터의 75%가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마감(2024년 10월 이후 최고), 나스닥100 구성종목의 73% 이상이 200일선 위에서 거래되며 13개월 만에 가장 강한 저변을 보이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 후 T+1 기준 의미 있는 상승 알파가 2년여 만에 처음 나타날 가능성이 거론되고, 델은 5월 실적 급등분을 소화한 뒤 수개월 박스권을 상향 돌파 중입니다. 반면 아마존은 최근 8거래일 중 6일 하락하며 실적 후 초과수익분의 절반 이상을 반납했습니다.
• 매그니피센트7을 제외한 S&P500의 2분기 EPS는 전년 대비 31% 성장했으며, 이는 설비투자 붐이 기업 이익으로 직접 흘러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글로벌 서비스 PMI 반등과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 개선도 우호적 배경으로 꼽힙니다.
• 소비자들의 주가 상승 기대는 확산되고 있습니다. 1년 후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미국 소비자들의 체감 확률은 7월에 41.4%로 2021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3월 이후 5.1%p 상승했습니다.
🌊 변동성
• 챗GPT 출시 이후 GS의 TMT 모멘텀 바스켓 일간 변동폭은 전반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이며, GS는 향후 변동성의 기본 수준 자체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스큐 지수는 수년 만에 가장 극단적인 수준으로 되돌려져 하방 헤지 비용이 저렴한 상태이며, VVIX와 VIX 간 격차도 최근 벌어지고 있어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 지수가 7900을 상향 돌파하면 숏콜 딜러들의 매수가 랠리를 가속할 수 있는 반면, 약 4% 하락 구간에서는 CTA의 숏 전환, 딜러의 숏풋 헤지, 레버리지 ETF 매도가 겹치며 하락을 가속할 수 있는 비대칭 구조가 존재합니다.
• 최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서도 변동성이 함께 오르는 이례적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GS 데스크는 S&P500과 QQQ 풋옵션을 사상 최고치 조정에 대비한 매력적인 헤지로 평가했고, VIX 콜옵션 매수세도 확인됐습니다.
• 옵션시장에서 1일물 스트래들 가격은 매우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며 여름철 재료 부족 장세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 달러와 매크로
• 블룸버그의 미국 금융여건지수는 1990년대 이후 가장 완화적인 수준까지 느슨해졌습니다.
• 달러 강세에 대한 헤지펀드·자산운용사의 투기적 롱포지션은 480억달러로 2015년 이후 최고 수준이며, 최근 3개월간 4배 넘게 늘어 2012년 이후 평균 대비 2표준편차를 넘어섰습니다. 전문투자자들은 6개월 연속 달러 롱을 유지하고 있어 2022년 이후 최장 기간입니다.
•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를 보여주는 FedWatch RSI는 과매도(매파적) 구간에서 벗어났으나, 이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완화적으로 바뀌어서가 아니라 고용지표와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며 매파적 톤이 옅어졌기 때문입니다.
🥇 금·은
• 금값 반등 흐름이 재개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은 관련 투자에서는 은 실물 대비 은광업체(Silver Miners)의 상대적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원유·지정학
• 러시아, 카자흐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이란의 수출이 동시에 줄면서 해상 재고(oil-on-the-water)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어 유가에 우호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 크랙 스프레드를 반영하면 정유·석유기업 주가 흐름이 유가 자체와 괴리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러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정유시설 타격이 이어지며 휘발유·경유 배급제가 도입되고 있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컨테이너선들이 미국 관할 항로를 이용하며 AIS(선박식별장치)를 끄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란 지정 항로 이용이 증가하는 정황으로 해석됩니다.
🤖 AI 설비투자와 신용시장
• AI 관련 부채가 미국 투자등급(IG) 지수의 6%까지 늘어났습니다. 2025년 중반 3.2% 수준에서 7월 들어 가파르게 상승한 결과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의 연초 이후 회사채 발행액은 2025년 200억달러에서 2026년 1,940억달러로 약 10배 급증했으며, 아마존, 알파벳, 메타, 오라클이 주도했습니다.
• 2026년 투자등급 채권 전체 공급은 전년 대비 32% 늘어날 전망이나 AI를 제외하면 증가율은 14%에 그칩니다. AI 관련 자금조달이 이미 IG 총 발행액의 약 25%를 차지합니다.
• 2027년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전망치는 1조 2,50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알파벳은 1년 전 약 800억달러에서 현재 약 2,450억달러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 반면 2027년 잉여현금흐름(FCF) 전망치는 대부분 하향 조정되고 있으며, 오라클은 약 마이너스 400억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출은 늘고 현금창출은 줄어드는 이 격차가 신용시장이 가격에 반영하는 핵심 리스크입니다.
• 2026년 1분기 기준 총 구매약정은 9,820억달러(알파벳 3,320억달러, 메타 2,380억달러, 엔비디아 1,550억달러)이며, 총 리스 약정은 약 1조 870억달러로 대부분(8,220억달러)이 아직 착공조차 하지 않은 리스입니다.
• 2025년 이후 만기 도래 부채는 2,531억달러(오라클만 2026년 3분기에 218억달러)로, 상환 부담이 곡선 뒤쪽에 쌓여 있습니다. 다만 하이퍼스케일러의 총 레버리지는 약 1~1.5배로 전 섹터 중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의 우려는 현재 레버리지 수준이 아니라 그 상승 속도에 있습니다.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26~2028년 68GW로 추산되나, 건설 중이거나 전력망이 공급 가능한 용량을 빼면 1~11GW의 부족이 예상됩니다. 병목은 반도체가 아닌 전력입니다.
• 시장이 반영하는 데이터센터 증설 계획(총 411GW) 중 실제 신뢰 가능한 규모는 135GW(33%)에 불과합니다. 착공 프로젝트의 신뢰도는 86%지만 단순 발표 단계는 23%까지 낮아집니다.
• 1GW급 데이터센터 구축비용은 칩별로 최대 36% 급등했습니다(트레이니움3: 150억→210억달러). TPUv7만 270억달러로 보합입니다.
• 추가 와트당 매출은 메타(11→8달러), 애저(24→16달러)에서 줄어드는 반면 AWS만 7→11달러로 늘어나는 등 수익성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GS는 하이퍼스케일러 FCF가 2027년까지 마이너스를 유지하다 2028년 급반등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 노르웨이 국부펀드(2조 3,000억달러 규모)는 2026년 상반기 사상 최대인 1,843억달러 이익을 기록했고, 2분기 수익률 11.5%는 2020년 2분기 이후 최고치입니다. AI 종목이 주도한 주식 부문 수익률은 16.0%였으며 최대 보유 종목은 엔비디아입니다.
💻 소프트웨어와 워크데이 M&A
• 로이터가 실버레이크의 워크데이 인수 협상 소식을 보도하자 워크데이 주가는 장중 25% 급등 후 17.8% 상승 마감했습니다. 인수설만으로 시가총액이 80억달러 늘었습니다.
• 워크데이의 2026 회계연도 매출은 약 96억달러, 잉여현금흐름은 약 28억달러로 매출 유지율도 높은 수준이며, 부실기업이 아닌 탄탄한 기업이 저평가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관건은 500억달러가 넘는 인수대금을 누가 지불할 수 있는가입니다.
• 소프트웨어(IGV)는 4월 저점 대비 40% 상승해 사상 최고치까지 10% 이내로 좁혀졌으며 연초 대비로도 플러스 전환했습니다. GS 데스크는 이날 ETF와 바스켓 상품에서 숏 커버링을 확인했습니다.
• 지난 한 달간 IGV는 SOX(반도체) 대비 압도적 초과 성과를 기록했으나, IGV/SOX 비율 자체는 여전히 장기 하락 추세선 아래에 머물러 있어 추세 전환의 뚜렷한 촉매는 아직 없습니다.
• 6월 말 대비 IGV는 약 20% 상승해 반등 셋업이 적중했지만, 이제 주가는 넓은 박스권의 상단 근처에 도달해 위험/보상 구도가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미국 주식
• 나스닥100은 7월 저점 대비 11% 상승해 사상 최고치까지 2% 남았지만, 12개월 선행 P/E는 약 22.5배로 5년 평균(약 25배)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S&P500 기술 섹터의 75%가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마감(2024년 10월 이후 최고), 나스닥100 구성종목의 73% 이상이 200일선 위에서 거래되며 13개월 만에 가장 강한 저변을 보이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 후 T+1 기준 의미 있는 상승 알파가 2년여 만에 처음 나타날 가능성이 거론되고, 델은 5월 실적 급등분을 소화한 뒤 수개월 박스권을 상향 돌파 중입니다. 반면 아마존은 최근 8거래일 중 6일 하락하며 실적 후 초과수익분의 절반 이상을 반납했습니다.
• 매그니피센트7을 제외한 S&P500의 2분기 EPS는 전년 대비 31% 성장했으며, 이는 설비투자 붐이 기업 이익으로 직접 흘러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글로벌 서비스 PMI 반등과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 개선도 우호적 배경으로 꼽힙니다.
• 소비자들의 주가 상승 기대는 확산되고 있습니다. 1년 후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미국 소비자들의 체감 확률은 7월에 41.4%로 2021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3월 이후 5.1%p 상승했습니다.
🌊 변동성
• 챗GPT 출시 이후 GS의 TMT 모멘텀 바스켓 일간 변동폭은 전반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이며, GS는 향후 변동성의 기본 수준 자체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스큐 지수는 수년 만에 가장 극단적인 수준으로 되돌려져 하방 헤지 비용이 저렴한 상태이며, VVIX와 VIX 간 격차도 최근 벌어지고 있어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 지수가 7900을 상향 돌파하면 숏콜 딜러들의 매수가 랠리를 가속할 수 있는 반면, 약 4% 하락 구간에서는 CTA의 숏 전환, 딜러의 숏풋 헤지, 레버리지 ETF 매도가 겹치며 하락을 가속할 수 있는 비대칭 구조가 존재합니다.
• 최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서도 변동성이 함께 오르는 이례적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GS 데스크는 S&P500과 QQQ 풋옵션을 사상 최고치 조정에 대비한 매력적인 헤지로 평가했고, VIX 콜옵션 매수세도 확인됐습니다.
• 옵션시장에서 1일물 스트래들 가격은 매우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며 여름철 재료 부족 장세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 달러와 매크로
• 블룸버그의 미국 금융여건지수는 1990년대 이후 가장 완화적인 수준까지 느슨해졌습니다.
• 달러 강세에 대한 헤지펀드·자산운용사의 투기적 롱포지션은 480억달러로 2015년 이후 최고 수준이며, 최근 3개월간 4배 넘게 늘어 2012년 이후 평균 대비 2표준편차를 넘어섰습니다. 전문투자자들은 6개월 연속 달러 롱을 유지하고 있어 2022년 이후 최장 기간입니다.
•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를 보여주는 FedWatch RSI는 과매도(매파적) 구간에서 벗어났으나, 이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완화적으로 바뀌어서가 아니라 고용지표와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며 매파적 톤이 옅어졌기 때문입니다.
🥇 금·은
• 금값 반등 흐름이 재개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은 관련 투자에서는 은 실물 대비 은광업체(Silver Miners)의 상대적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원유·지정학
• 러시아, 카자흐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이란의 수출이 동시에 줄면서 해상 재고(oil-on-the-water)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어 유가에 우호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 크랙 스프레드를 반영하면 정유·석유기업 주가 흐름이 유가 자체와 괴리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러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정유시설 타격이 이어지며 휘발유·경유 배급제가 도입되고 있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컨테이너선들이 미국 관할 항로를 이용하며 AIS(선박식별장치)를 끄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란 지정 항로 이용이 증가하는 정황으로 해석됩니다.
❤1
(이어서)
⚔️ 방산
• 이란과의 5개월 분쟁 동안 미군은 사막의 폭풍 작전 이후 최대 규모의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2026년 연초 이후 약 120억달러의 탄약이 소진(약 40%가 요격미사일)됐습니다. 패트리엇 재고는 전쟁 전 2,330기에서 현재 759~827기로, 사드는 360기 중 190~290기가 소진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은 주문부터 인도까지 약 3.5년, SM-3 일부는 5년 이상 걸려 재고 재건에 수년이 소요됩니다. 이에 워싱턴은 국방물자생산법과 586억달러 규모의 다년도 PAC-3 계약, 2027 회계연도에서 약 5배 늘어난 미사일 예산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 백악관은 이번 주 수입 드론과 부품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고, FCC는 외국산 무인기를 규제 목록에 추가했습니다. 국내 생산 역량에 대한 희소성 프리미엄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샤헤드형 드론은 약 2,500km를 비행하며 비용은 수만달러에 불과한 반면, 토마호크는 발당 약 260만달러입니다. 이 비대칭이 미국으로 하여금 저비용 시스템(LUCAS 등) 개발과 고가 요격체계 재건을 동시에 추진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 방산주는 분쟁 초기 고점을 찍은 뒤 조달 압력 가속에도 매도세를 이어갔습니다. 방산 ETF(ITA)는 GE에어로스페이스(약 22%)와 보잉(약 9%) 비중이 커 상업항공 익스포저가 상당한 반면, 조달 병목에 직접 위치한 개별 기업들은 여전히 고점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크레이토스는 극초음속 시험비행 수요 확대 속 수주잔고 20억 8,000만달러, 매출 30%대 성장을 기록 중이나 단기 과매수 상태입니다.
⚠️ 시장 포지셔닝
• 레버리지 ETF의 운용자산(AUM) 추이를 근거로, 다음 유의미한 기계적 자금 흐름은 디레버리징이 아닌 재레버리징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 제기됐습니다.
• 신규 레버리지 ETF 중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관련 상품에 자금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배 레버리지 롱 샌디스크 ETF(SNXX)는 1월 27일 출시 이후 운용자산이 15억달러 늘어 올해 출시된 미국 레버리지 ETF 중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고, 6월 24일 출시된 2배 레버리지 메모리 ETF(RAM)도 5억달러 늘었습니다.
• 제인스트리트는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 관련 거래 붕괴 여파로 7월 150억달러의 손실을 낸 것으로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으며, 이 손실을 계기로 110억달러 규모의 공모 부채를 사모 투자자에게 이전하는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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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산
• 이란과의 5개월 분쟁 동안 미군은 사막의 폭풍 작전 이후 최대 규모의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2026년 연초 이후 약 120억달러의 탄약이 소진(약 40%가 요격미사일)됐습니다. 패트리엇 재고는 전쟁 전 2,330기에서 현재 759~827기로, 사드는 360기 중 190~290기가 소진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은 주문부터 인도까지 약 3.5년, SM-3 일부는 5년 이상 걸려 재고 재건에 수년이 소요됩니다. 이에 워싱턴은 국방물자생산법과 586억달러 규모의 다년도 PAC-3 계약, 2027 회계연도에서 약 5배 늘어난 미사일 예산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 백악관은 이번 주 수입 드론과 부품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고, FCC는 외국산 무인기를 규제 목록에 추가했습니다. 국내 생산 역량에 대한 희소성 프리미엄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샤헤드형 드론은 약 2,500km를 비행하며 비용은 수만달러에 불과한 반면, 토마호크는 발당 약 260만달러입니다. 이 비대칭이 미국으로 하여금 저비용 시스템(LUCAS 등) 개발과 고가 요격체계 재건을 동시에 추진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 방산주는 분쟁 초기 고점을 찍은 뒤 조달 압력 가속에도 매도세를 이어갔습니다. 방산 ETF(ITA)는 GE에어로스페이스(약 22%)와 보잉(약 9%) 비중이 커 상업항공 익스포저가 상당한 반면, 조달 병목에 직접 위치한 개별 기업들은 여전히 고점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크레이토스는 극초음속 시험비행 수요 확대 속 수주잔고 20억 8,000만달러, 매출 30%대 성장을 기록 중이나 단기 과매수 상태입니다.
⚠️ 시장 포지셔닝
• 레버리지 ETF의 운용자산(AUM) 추이를 근거로, 다음 유의미한 기계적 자금 흐름은 디레버리징이 아닌 재레버리징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 제기됐습니다.
• 신규 레버리지 ETF 중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관련 상품에 자금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배 레버리지 롱 샌디스크 ETF(SNXX)는 1월 27일 출시 이후 운용자산이 15억달러 늘어 올해 출시된 미국 레버리지 ETF 중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고, 6월 24일 출시된 2배 레버리지 메모리 ETF(RAM)도 5억달러 늘었습니다.
• 제인스트리트는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 관련 거래 붕괴 여파로 7월 150억달러의 손실을 낸 것으로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으며, 이 손실을 계기로 110억달러 규모의 공모 부채를 사모 투자자에게 이전하는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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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16(일)
🖥️ AI 데이터센터 크레딧
•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연초 이후 하이퍼스케일러 크레딧 스프레드는 고품질군 +25bp, 일반군 +22bp 확대된 반면 전체 투자등급(IG) 시장은 0bp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 오라클 CDS는 2025년 중반 약 40bp에서 2026년 4월 약 190bp까지 치솟은 뒤 현재 180bp 부근이며, 스프레드도 2025년 중반 90bp에서 2026년 7월 약 200bp로 다른 등급군보다 훨씬 크게 벌어졌습니다. 같은 기간 메타는 약 75bp로 완만하게만 상승했습니다.
• 아마존과 구글의 유로화 채권은 13~17년물 기준 110~138bp로 A/A- 등급 커브 수준에서 거래되는 반면, AAA 등급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20bp로 훨씬 타이트합니다.
• 다만 하이퍼스케일러의 재무구조 자체는 여전히 최우량 수준으로, 총레버리지 1.3배, 순레버리지 0.5배, 현금/부채 비율 128%, 중간 신용등급 AA-를 기록해 비금융 IG 평균(총레버리지 2.4배, BBB)을 크게 웃돕니다.
🏛️ AI 데이터센터 리스크
• 번스타인에 따르면 500GW 규모로 알려진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중 신뢰할 수 있는 물량은 일부에 불과하며, 완공률 기준 1위 사업자도 3%, 개발사 전반의 완공률은 4~18%에 그칩니다.
• 버지니아주는 25MW 이상 사용자에 비용을 전가하는 법안 등 데이터센터 관련 법안 15건에 서명했고, 뉴욕주는 7월 14일 50MW 이상 신규 허가를 중단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으며, 텍사스는 비상시 대형 전력 수요처의 전력을 차단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용량의 61%가 이런 고위험 주에 몰려 있습니다.
• 임차인 신용도 평가에서 구글, AWS,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엔비디아는 최고 등급(1.00)을 받은 반면 오픈AI는 0.50, 앤트로픽은 0.60, 소형 업체는 0.15에 그쳐 임차인 간 신용 편차가 큽니다.
📉 미국 증시 밸류에이션 경고
• 헤지펀드 매니저 가델은 미국 증시 가치의 절반이 현금흐름이고 절반은 공기와 같다고 진단합니다. 평균 잉여현금흐름 수익률은 2%인데 미국 10년물 금리는 약 5%에 달해 격차가 크다는 것입니다.
• 경기조정 주가수익비율(CAPE)은 약 41배로 역사적 고평가 구간이며, 버핏 지표는 23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그는 AI 자체보다 투자자들이 자본수익률 증명 없이 막대한 설비투자를 정당화해온 점을 우려하며, 캐펙스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사이 향후 잉여현금흐름 전망치는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 특히 인덱스펀드·ETF 등 패시브 자금이 이제 미국 증시의 다수를 차지하는데, 이들은 밸류에이션과 무관하게 매수한다는 점에서 하락 시 되돌림이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미국 증시 포지셔닝·심리
• MSCI 전세계지수는 7월 말 조정에서 6% 반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했지만, 과매수 종목 비중은 과매도 대비 5%포인트 높은 수준에 그쳐 과거 고점 대비 과열 신호는 약합니다. 리스크 수요 지수는 +1로 탐욕 기준인 +2를 밑돌고, AAII 개인투자자 심리는 4주 연속 마이너스입니다.
• 골드만삭스 프라임북 기준 헤지펀드는 이번 주 매일 미국 주식을 순매수해 최근 1년 중 두 번째로 빠른 매수 속도를 기록했으며, 정보기술·커뮤니케이션서비스·헬스케어·금융·필수소비재는 순매수, 부동산·에너지·유틸리티는 순매도되어 경기민감주 선호가 뚜렷합니다. 정보기술 중에서는 통신장비·반도체 롱 매수와 소프트웨어 숏 커버링이 두드러졌습니다.
• 미국 롱숏 헤지펀드의 총레버리지는 203.5%로 최근 1년 중 4번째 백분위, 순레버리지는 51.3%로 13번째 백분위에 그쳐 오히려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 SPX 콜옵션 총거래대금은 3조 달러를 넘어섰고, 3개월물 내재변동성은 8.4 부근에서 고정되어 있습니다. 옵션 시장에서도 콜 스큐가 2년 최고, 풋 스큐는 2년 최저 수준으로 벌어져 있고 SPY 변동성은 백분위 7/100로 낮은 반면 콜 대비 풋 수요 스큐는 99/100로 극단적입니다. 블룸버그 미국 금융여건지수는 1990년대 이후 가장 완화적인 수준까지 낮아졌습니다.
• 미국 소비자들이 향후 1년 주가 상승을 예상하는 비율은 7월 41.4%로 2021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반도체·소프트웨어·메모리 로테이션
• 모건스탠리 프라임브로커리지 기준 소프트웨어에서 반도체를 뺀 헤지펀드 순노출 스프레드는 -13~-15%까지 붕괴해 2020년 이후 8번째 백분위로, 반도체 선호·소프트웨어 기피가 극단적인 수준입니다.
• 메모리와 하이퍼스케일러 간 로테이션도 계속되며, TMT 담당 펀드매니저들만 메모리 비중을 늘리고 다른 매니저들은 줄이는 모습입니다.
• 모건스탠리는 한국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최대 수혜국이 될 것으로 진단하며, 낙관 시나리오에서 삼성전자와 SK그룹의 합산 투자 공약 3,550조원 중 최대 80%가 국내에 투입될 경우 2030년까지 연평균 최대 256조원의 설비투자가 이뤄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과거 10년 평균의 4.7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 2배 레버리지 메모리 관련 ETF(SanDisk 롱)는 올해 출시된 레버리지 ETF 중 자산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 2분기 실적 시즌
• S&P500 2분기 합산 이익성장률은 50.3%(하이퍼스케일러 제외 시 27.8%)에 달하고 84%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주가 반응은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이미 높은 기대치가 선반영되어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 투자자들은 EPS와 잉여현금흐름 전망이 동시에 상향된 기업만 보상하고 있으며, 현금 전환이 뒷받침되지 않는 단순 EPS 서프라이즈는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 유럽은 예상외로 수년 만에 가장 강한 실적 시즌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눈높이가 워낙 낮았던 만큼 그리 나쁘지 않다는 평가만으로도 강한 촉매가 될 수 있습니다.
📈 미국 경제·고용
• 애틀랜타 연은과 모건스탠리의 실시간 GDP 추정치는 6월 26일 무렵 급격히 꺾여 약 3%에서 1.1%까지 급락했고, 두 지표 모두 7월 말 기준 약 1.7%로 수렴했습니다. 뉴욕 연은 추정치만 2.7~2.8%로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AI 노출도가 높은 직군에 종사하는 22~27세 청년층 실업률은 2.6%에서 2025년 12월 3.8%, 2026년 6월 4.0%까지 상승한 반면, AI 노출도가 낮은 연령층 실업률은 7.4%로 오히려 낮아져 세대 간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 미국 소비자들의 향후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7월 약 4.5%로 낮아져 2025년 1분기 이후 최저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3월 한때 5.2%까지 튀었던 것과 대비됩니다.
• 주간 영화관 방문자 수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변동성
• VIX와 장기국채 변동성지수(VXTLT)의 격차가 단기적으로 이례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여전히 낙관적인 반면 채권시장은 점점 더 불안한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 VIX 기간구조는 잭슨홀 이전 단기물 변동성이 짓눌린 반면 3개월 이상 장기물은 견조한 프리미엄을 유지해 가파른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 CBOE 종목별 분산지수(DSPX)는 AI 관련 쏠림 매매가 풀리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고, 소프트웨어·금융 등이 토큰 관련주 대비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원유·중동 지정학
• 미국 행정부가 대이란 경제 압박을 강화하는 가운데 이란 내에서는 생필품조차 구매하기 어렵다는 현지 증언이 나오고 있으며, 이란-미국 간 잠정 휴전 합의는 약 24시간 내 만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예정에 없던 캠프 데이비드 방문을 한 것으로 항공 추적 데이터에 포착됐습니다.
• 반대로 러시아·카자흐스탄·사우디·미국·이란에서 수출이 동시에 줄면서 해상 비축 원유는 빠르게 감소하고 있어 공급 측면에서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됩니다.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정유시설 공습이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 휘발유·경유 배급제를 도입했고, 이탈리아의 경유 소매가는 리터당 2.185유로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유럽 경유 수입 물량은 미국산이 줄면서 오히려 제트유보다 비싸지고 있습니다.
🖥️ AI 데이터센터 크레딧
•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연초 이후 하이퍼스케일러 크레딧 스프레드는 고품질군 +25bp, 일반군 +22bp 확대된 반면 전체 투자등급(IG) 시장은 0bp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 오라클 CDS는 2025년 중반 약 40bp에서 2026년 4월 약 190bp까지 치솟은 뒤 현재 180bp 부근이며, 스프레드도 2025년 중반 90bp에서 2026년 7월 약 200bp로 다른 등급군보다 훨씬 크게 벌어졌습니다. 같은 기간 메타는 약 75bp로 완만하게만 상승했습니다.
• 아마존과 구글의 유로화 채권은 13~17년물 기준 110~138bp로 A/A- 등급 커브 수준에서 거래되는 반면, AAA 등급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20bp로 훨씬 타이트합니다.
• 다만 하이퍼스케일러의 재무구조 자체는 여전히 최우량 수준으로, 총레버리지 1.3배, 순레버리지 0.5배, 현금/부채 비율 128%, 중간 신용등급 AA-를 기록해 비금융 IG 평균(총레버리지 2.4배, BBB)을 크게 웃돕니다.
🏛️ AI 데이터센터 리스크
• 번스타인에 따르면 500GW 규모로 알려진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중 신뢰할 수 있는 물량은 일부에 불과하며, 완공률 기준 1위 사업자도 3%, 개발사 전반의 완공률은 4~18%에 그칩니다.
• 버지니아주는 25MW 이상 사용자에 비용을 전가하는 법안 등 데이터센터 관련 법안 15건에 서명했고, 뉴욕주는 7월 14일 50MW 이상 신규 허가를 중단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으며, 텍사스는 비상시 대형 전력 수요처의 전력을 차단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용량의 61%가 이런 고위험 주에 몰려 있습니다.
• 임차인 신용도 평가에서 구글, AWS,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엔비디아는 최고 등급(1.00)을 받은 반면 오픈AI는 0.50, 앤트로픽은 0.60, 소형 업체는 0.15에 그쳐 임차인 간 신용 편차가 큽니다.
📉 미국 증시 밸류에이션 경고
• 헤지펀드 매니저 가델은 미국 증시 가치의 절반이 현금흐름이고 절반은 공기와 같다고 진단합니다. 평균 잉여현금흐름 수익률은 2%인데 미국 10년물 금리는 약 5%에 달해 격차가 크다는 것입니다.
• 경기조정 주가수익비율(CAPE)은 약 41배로 역사적 고평가 구간이며, 버핏 지표는 23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그는 AI 자체보다 투자자들이 자본수익률 증명 없이 막대한 설비투자를 정당화해온 점을 우려하며, 캐펙스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사이 향후 잉여현금흐름 전망치는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 특히 인덱스펀드·ETF 등 패시브 자금이 이제 미국 증시의 다수를 차지하는데, 이들은 밸류에이션과 무관하게 매수한다는 점에서 하락 시 되돌림이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미국 증시 포지셔닝·심리
• MSCI 전세계지수는 7월 말 조정에서 6% 반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했지만, 과매수 종목 비중은 과매도 대비 5%포인트 높은 수준에 그쳐 과거 고점 대비 과열 신호는 약합니다. 리스크 수요 지수는 +1로 탐욕 기준인 +2를 밑돌고, AAII 개인투자자 심리는 4주 연속 마이너스입니다.
• 골드만삭스 프라임북 기준 헤지펀드는 이번 주 매일 미국 주식을 순매수해 최근 1년 중 두 번째로 빠른 매수 속도를 기록했으며, 정보기술·커뮤니케이션서비스·헬스케어·금융·필수소비재는 순매수, 부동산·에너지·유틸리티는 순매도되어 경기민감주 선호가 뚜렷합니다. 정보기술 중에서는 통신장비·반도체 롱 매수와 소프트웨어 숏 커버링이 두드러졌습니다.
• 미국 롱숏 헤지펀드의 총레버리지는 203.5%로 최근 1년 중 4번째 백분위, 순레버리지는 51.3%로 13번째 백분위에 그쳐 오히려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 SPX 콜옵션 총거래대금은 3조 달러를 넘어섰고, 3개월물 내재변동성은 8.4 부근에서 고정되어 있습니다. 옵션 시장에서도 콜 스큐가 2년 최고, 풋 스큐는 2년 최저 수준으로 벌어져 있고 SPY 변동성은 백분위 7/100로 낮은 반면 콜 대비 풋 수요 스큐는 99/100로 극단적입니다. 블룸버그 미국 금융여건지수는 1990년대 이후 가장 완화적인 수준까지 낮아졌습니다.
• 미국 소비자들이 향후 1년 주가 상승을 예상하는 비율은 7월 41.4%로 2021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반도체·소프트웨어·메모리 로테이션
• 모건스탠리 프라임브로커리지 기준 소프트웨어에서 반도체를 뺀 헤지펀드 순노출 스프레드는 -13~-15%까지 붕괴해 2020년 이후 8번째 백분위로, 반도체 선호·소프트웨어 기피가 극단적인 수준입니다.
• 메모리와 하이퍼스케일러 간 로테이션도 계속되며, TMT 담당 펀드매니저들만 메모리 비중을 늘리고 다른 매니저들은 줄이는 모습입니다.
• 모건스탠리는 한국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최대 수혜국이 될 것으로 진단하며, 낙관 시나리오에서 삼성전자와 SK그룹의 합산 투자 공약 3,550조원 중 최대 80%가 국내에 투입될 경우 2030년까지 연평균 최대 256조원의 설비투자가 이뤄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과거 10년 평균의 4.7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 2배 레버리지 메모리 관련 ETF(SanDisk 롱)는 올해 출시된 레버리지 ETF 중 자산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 2분기 실적 시즌
• S&P500 2분기 합산 이익성장률은 50.3%(하이퍼스케일러 제외 시 27.8%)에 달하고 84%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주가 반응은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이미 높은 기대치가 선반영되어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 투자자들은 EPS와 잉여현금흐름 전망이 동시에 상향된 기업만 보상하고 있으며, 현금 전환이 뒷받침되지 않는 단순 EPS 서프라이즈는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 유럽은 예상외로 수년 만에 가장 강한 실적 시즌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눈높이가 워낙 낮았던 만큼 그리 나쁘지 않다는 평가만으로도 강한 촉매가 될 수 있습니다.
📈 미국 경제·고용
• 애틀랜타 연은과 모건스탠리의 실시간 GDP 추정치는 6월 26일 무렵 급격히 꺾여 약 3%에서 1.1%까지 급락했고, 두 지표 모두 7월 말 기준 약 1.7%로 수렴했습니다. 뉴욕 연은 추정치만 2.7~2.8%로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AI 노출도가 높은 직군에 종사하는 22~27세 청년층 실업률은 2.6%에서 2025년 12월 3.8%, 2026년 6월 4.0%까지 상승한 반면, AI 노출도가 낮은 연령층 실업률은 7.4%로 오히려 낮아져 세대 간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 미국 소비자들의 향후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7월 약 4.5%로 낮아져 2025년 1분기 이후 최저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3월 한때 5.2%까지 튀었던 것과 대비됩니다.
• 주간 영화관 방문자 수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변동성
• VIX와 장기국채 변동성지수(VXTLT)의 격차가 단기적으로 이례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여전히 낙관적인 반면 채권시장은 점점 더 불안한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 VIX 기간구조는 잭슨홀 이전 단기물 변동성이 짓눌린 반면 3개월 이상 장기물은 견조한 프리미엄을 유지해 가파른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 CBOE 종목별 분산지수(DSPX)는 AI 관련 쏠림 매매가 풀리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고, 소프트웨어·금융 등이 토큰 관련주 대비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원유·중동 지정학
• 미국 행정부가 대이란 경제 압박을 강화하는 가운데 이란 내에서는 생필품조차 구매하기 어렵다는 현지 증언이 나오고 있으며, 이란-미국 간 잠정 휴전 합의는 약 24시간 내 만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예정에 없던 캠프 데이비드 방문을 한 것으로 항공 추적 데이터에 포착됐습니다.
• 반대로 러시아·카자흐스탄·사우디·미국·이란에서 수출이 동시에 줄면서 해상 비축 원유는 빠르게 감소하고 있어 공급 측면에서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됩니다.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정유시설 공습이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 휘발유·경유 배급제를 도입했고, 이탈리아의 경유 소매가는 리터당 2.185유로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유럽 경유 수입 물량은 미국산이 줄면서 오히려 제트유보다 비싸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 금·은
• 최근 금 가격이 다시 강세로 돌아서는 흐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 은 관련해서는 은 대비 은광업체(실버마이너) 상대 흐름과 관련 ETF 전략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 달러·금리
• 외환 변동성은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낮아졌습니다.
• 달러 롱 포지션은 헤지펀드·자산운용사 기준 480억 달러로 2015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늘어나 쏠림이 심해졌습니다.
• 연준 금리 기대를 반영하는 지표는 과매도(매파적) 구간에서는 벗어났지만, 이는 연준 발언이 비둘기파로 바뀌어서가 아니라 고용지표와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온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 M&A·대체자산·금융주
• 3분기 M&A 발표 거래대금은 분기 초 부진(전년 대비 -10%) 이후 주간 단위로 개선되며 보합 수준까지 회복했고,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개선세이며 주식자본시장(ECM) 거래도 활발합니다.
• 대체자산운용사들은 향후 2개년 예상 EPS 기준 14.4배로 5년 평균(17.3배)을 밑돌며, 자산관리 부문 판매도 4~5월 저점 대비 개선되고 있습니다.
• 금융주에 대한 헤지펀드 익스포저는 5번째 백분위에 불과해 여전히 소외된 섹터로 남아 있습니다.
📌 기타 시장 동향
•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근월물 스프레드는 톤당 370달러 프리미엄까지 확대되며 2021년 공급 대란 이후 가장 넓은 스프레드를 기록해 구리 현물 공급이 타이트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 올해 미국에서 신규 상장된 ETF는 약 900개로 사상 최고 페이스이며, 연말까지 약 1,470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최근 1년간 리테일 투자자들은 엔비디아 주식을 매그니피센트7 중 가장 많은 270억 달러어치 순매수했으며,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4배 넘게 늘어난 규모입니다.
• 제인스트리트는 7월 한 달간 150억 달러 손실을 낸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와 관련해 110억 달러 규모 공모 부채를 사모 투자자에게 넘기는 계약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나스닥 선물의 3개월물 펀딩 금리는 8월 4일 이후 꾸준히 높아지고 있어, 포지셔닝 정리와 매크로 환경 개선을 배경으로 향후 몇 주간 상승 경로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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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은
• 최근 금 가격이 다시 강세로 돌아서는 흐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 은 관련해서는 은 대비 은광업체(실버마이너) 상대 흐름과 관련 ETF 전략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 달러·금리
• 외환 변동성은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낮아졌습니다.
• 달러 롱 포지션은 헤지펀드·자산운용사 기준 480억 달러로 2015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늘어나 쏠림이 심해졌습니다.
• 연준 금리 기대를 반영하는 지표는 과매도(매파적) 구간에서는 벗어났지만, 이는 연준 발언이 비둘기파로 바뀌어서가 아니라 고용지표와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온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 M&A·대체자산·금융주
• 3분기 M&A 발표 거래대금은 분기 초 부진(전년 대비 -10%) 이후 주간 단위로 개선되며 보합 수준까지 회복했고,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개선세이며 주식자본시장(ECM) 거래도 활발합니다.
• 대체자산운용사들은 향후 2개년 예상 EPS 기준 14.4배로 5년 평균(17.3배)을 밑돌며, 자산관리 부문 판매도 4~5월 저점 대비 개선되고 있습니다.
• 금융주에 대한 헤지펀드 익스포저는 5번째 백분위에 불과해 여전히 소외된 섹터로 남아 있습니다.
📌 기타 시장 동향
•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근월물 스프레드는 톤당 370달러 프리미엄까지 확대되며 2021년 공급 대란 이후 가장 넓은 스프레드를 기록해 구리 현물 공급이 타이트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 올해 미국에서 신규 상장된 ETF는 약 900개로 사상 최고 페이스이며, 연말까지 약 1,470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최근 1년간 리테일 투자자들은 엔비디아 주식을 매그니피센트7 중 가장 많은 270억 달러어치 순매수했으며,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4배 넘게 늘어난 규모입니다.
• 제인스트리트는 7월 한 달간 150억 달러 손실을 낸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와 관련해 110억 달러 규모 공모 부채를 사모 투자자에게 넘기는 계약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나스닥 선물의 3개월물 펀딩 금리는 8월 4일 이후 꾸준히 높아지고 있어, 포지셔닝 정리와 매크로 환경 개선을 배경으로 향후 몇 주간 상승 경로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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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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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17(월)
🇺🇸 미국 주식 및 포지셔닝
• S&P500 거래량이 지난 금요일 2025년 2월 19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여름 휴가 시즌 특유의 한산한 거래를 보였습니다
• VIX는 올해 최저치로 마감했고, 미국 롱숏 헤지펀드의 총 레버리지는 203.5%(최근 1년 4번째 백분위), 순 레버리지는 51.3%(13번째 백분위)로 매우 가벼운 포지셔닝 상태입니다
• 반면 프라이빗 클라이언트(리테일)의 주간 주식 순매수 규모는 2022년 9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해 헤지펀드와 리테일 간 포지셔닝 온도차가 뚜렷합니다
• 글로벌 주식펀드로는 8월 12일 기준 주간 186.2억 달러가 유입되며 12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고(유럽 135.2억, 아시아 41.3억, 미국 25.8억 달러), 다만 기술주 펀드는 6주 만에 처음으로 17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해 자금이 기술주 밖으로 분산되는 조짐도 나타났습니다
• 금융주는 헤지펀드 익스포저가 5번째 백분위로 낮아 아직 회복 초기 국면으로 평가되며, 대체자산운용사는 향후 2년 예상 EPS 기준 14.4배로 5년 평균(17.3배)을 하회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S&P500 개별종목 내재변동성이 최근 몇 주간 큰 폭으로 하락했고, 특히 기술주에서 하락폭이 두드러졌습니다
• 평균 개별종목 1개월 내재변동성은 지난주 2.7포인트 추가 하락해 7월 고점 대비 총 12포인트 낮아졌고, 최근 7거래일 중 6거래일 하락하며 1월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 단기 실현변동성은 딜러의 대규모 감마 포지션, 제한적인 매크로 이벤트, 지속적인 장중 평균회귀에 힘입어 바닥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 코스피 변동성도 20포인트 넘게 하락하며 2년여 만에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했는데, 지수는 오히려 상승해 미국 시장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 AI/데이터센터 공급망 병목
• 번스타인에 따르면 전체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은 2026년 6월 기준 337.9GW로 전년 대비 179% 증가했으며, 이는 2025년 미국 전체 전력 수요의 25%에 해당하는 규모로 이를 소화하는 데 12년이 걸릴 것으로 추정됩니다
• 개발사별 신뢰도 점수에서는 아마존 AWS·구글·마이크로소프트·메타·주요 리츠가 만점(5.00)을 받은 반면, 소형 개발사들은 0.35~0.75에 그쳐 전체 500GW 파이프라인 중 신뢰할 수 있는 물량은 33%(135GW)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프로젝트 단계별로는 파이프라인 39%, 건설중 24%, 좌초 21%, 실제 가동 단 5%로, 좌초 용량은 4GW 늘어난 38GW(전체의 11%)까지 확대되며 2025년 10월 고점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
• 실제 건설중인 용량(40GW)은 파이프라인(217GW)의 5분의 1에도 못 미치고, 파이프라인 해소 소요기간은 5월 10.1년에서 6월 11.8년으로 다시 늘어나 효율화 흐름이 반전됐습니다
• 주(州)별 리스크 할인에서 데이터센터 중심지인 버지니아·뉴욕은 70% 배수가 적용되고, 파이프라인 최대 지역인 텍사스(93GW)조차 완공률이 29%에 그쳐 85% 배수만 인정받았습니다
• 여론조사에서는 2026년 5월경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응답이 약 44%로 '추가 개발 계속' 응답(약 37%)을 처음 앞질렀고, 데이터센터 밀집 지역인 남대서양 주택용 전기요금은 2026년 1분기 약 7.9% 상승해 전국 중앙값(7.3%)을 웃돌았습니다
• 실제 전력망 가동률은 2018년초 약 82.5%에서 2026년 약 68%로 낮아지며 10년래 최저 수준에 근접해, AI발 전력수요 급증 서사와 실제 가동률 데이터 사이의 괴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Ramp 집계 기준 미국 상위 1% 기업의 직원 1인당 월 AI 지출은 7월 7,40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는 상위 10% 기업(650달러)의 11배, 중위 기업(11.95달러)의 600배가 넘는 수준으로 AI 투자가 소수 기업에 극도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및 자금조달
• 모건스탠리는 2027년 클라우드 설비투자 전망치를 전년 대비 +14%에서 +29%로 두 배 가까이 상향했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은 투자수익률에 대한 자신감을 재확인하고 있습니다
• 반면 2027년 잉여현금흐름(FCF) 전망치는 하이퍼스케일러 전반에서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되었고, 오라클은 마이너스 400억 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AI 관련 채권 발행은 장기물 공급의 40%를 차지하며, 오라클 2035년 만기 채권 스프레드는 연초 161bp에서 186bp로, 메타 2055년 만기 채권은 연초 대비 44bp 확대된 153bp로 올해 최대폭 상승해 채권시장이 대규모 설비투자 부담을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 아마존은 약 145억 유로 규모의 유로화 채권을 발행해 역대 최대 비금융 유로채 기록을 세웠고, 알파벳은 약 5,750억 엔 규모의 엔화채를 발행해 2015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하는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달러 외 통화권까지 자금조달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AI 인프라 관련주는 6~7월 내내 약세를 보이며 7월 중순 최대 -12.0%까지 조정받은 뒤 7월 24일 기준 누적 낙폭 -6.7%로 회복했지만 여전히 손실 구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 엔비디아가 대형은행·사모펀드와 손잡고 구매자들에게 판매자 금융을 제공하는 구조에 대해, 순환거래라는 비판과 함께 향후 현금흐름을 담보로 한 정상적인 신용 공급이라는 반론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 AI 산업 여론 및 리스크
• 앤트로픽·오픈AI 등 AI 기업들의 파괴적 혁신 메시지가 지나치게 강했다는 평가 속에,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과 정치권의 개발 중단 요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 지난 10년간 미국 대형주 액티브 펀드 중 지수를 상회한 비중은 13%에 불과했고, 액티브 주식형 펀드는 2015년 이후 매년 자금이 순유출되고 있습니다
🛢️ 지정학 및 원유
• 이란의 재차 공격에도 불구하고 중동 산유국들은 페르시아만에서 대규모 원유 수송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이란군 최고사령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겠다는 강경 발언을 내놓아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금리 및 자금시장
• Fed 발언 기반 일일 스코어가 비둘기파 쪽으로 이동하며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확신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 미국 리테일 머니마켓펀드 자산은 6월 기준 전년 대비 2,020억 달러 늘어난 3.05조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2022년 이후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평균 수익률은 3.57%로, 고금리를 활용한 리테일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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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및 포지셔닝
• S&P500 거래량이 지난 금요일 2025년 2월 19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여름 휴가 시즌 특유의 한산한 거래를 보였습니다
• VIX는 올해 최저치로 마감했고, 미국 롱숏 헤지펀드의 총 레버리지는 203.5%(최근 1년 4번째 백분위), 순 레버리지는 51.3%(13번째 백분위)로 매우 가벼운 포지셔닝 상태입니다
• 반면 프라이빗 클라이언트(리테일)의 주간 주식 순매수 규모는 2022년 9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해 헤지펀드와 리테일 간 포지셔닝 온도차가 뚜렷합니다
• 글로벌 주식펀드로는 8월 12일 기준 주간 186.2억 달러가 유입되며 12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고(유럽 135.2억, 아시아 41.3억, 미국 25.8억 달러), 다만 기술주 펀드는 6주 만에 처음으로 17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해 자금이 기술주 밖으로 분산되는 조짐도 나타났습니다
• 금융주는 헤지펀드 익스포저가 5번째 백분위로 낮아 아직 회복 초기 국면으로 평가되며, 대체자산운용사는 향후 2년 예상 EPS 기준 14.4배로 5년 평균(17.3배)을 하회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S&P500 개별종목 내재변동성이 최근 몇 주간 큰 폭으로 하락했고, 특히 기술주에서 하락폭이 두드러졌습니다
• 평균 개별종목 1개월 내재변동성은 지난주 2.7포인트 추가 하락해 7월 고점 대비 총 12포인트 낮아졌고, 최근 7거래일 중 6거래일 하락하며 1월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 단기 실현변동성은 딜러의 대규모 감마 포지션, 제한적인 매크로 이벤트, 지속적인 장중 평균회귀에 힘입어 바닥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 코스피 변동성도 20포인트 넘게 하락하며 2년여 만에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했는데, 지수는 오히려 상승해 미국 시장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 AI/데이터센터 공급망 병목
• 번스타인에 따르면 전체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은 2026년 6월 기준 337.9GW로 전년 대비 179% 증가했으며, 이는 2025년 미국 전체 전력 수요의 25%에 해당하는 규모로 이를 소화하는 데 12년이 걸릴 것으로 추정됩니다
• 개발사별 신뢰도 점수에서는 아마존 AWS·구글·마이크로소프트·메타·주요 리츠가 만점(5.00)을 받은 반면, 소형 개발사들은 0.35~0.75에 그쳐 전체 500GW 파이프라인 중 신뢰할 수 있는 물량은 33%(135GW)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프로젝트 단계별로는 파이프라인 39%, 건설중 24%, 좌초 21%, 실제 가동 단 5%로, 좌초 용량은 4GW 늘어난 38GW(전체의 11%)까지 확대되며 2025년 10월 고점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
• 실제 건설중인 용량(40GW)은 파이프라인(217GW)의 5분의 1에도 못 미치고, 파이프라인 해소 소요기간은 5월 10.1년에서 6월 11.8년으로 다시 늘어나 효율화 흐름이 반전됐습니다
• 주(州)별 리스크 할인에서 데이터센터 중심지인 버지니아·뉴욕은 70% 배수가 적용되고, 파이프라인 최대 지역인 텍사스(93GW)조차 완공률이 29%에 그쳐 85% 배수만 인정받았습니다
• 여론조사에서는 2026년 5월경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응답이 약 44%로 '추가 개발 계속' 응답(약 37%)을 처음 앞질렀고, 데이터센터 밀집 지역인 남대서양 주택용 전기요금은 2026년 1분기 약 7.9% 상승해 전국 중앙값(7.3%)을 웃돌았습니다
• 실제 전력망 가동률은 2018년초 약 82.5%에서 2026년 약 68%로 낮아지며 10년래 최저 수준에 근접해, AI발 전력수요 급증 서사와 실제 가동률 데이터 사이의 괴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Ramp 집계 기준 미국 상위 1% 기업의 직원 1인당 월 AI 지출은 7월 7,40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는 상위 10% 기업(650달러)의 11배, 중위 기업(11.95달러)의 600배가 넘는 수준으로 AI 투자가 소수 기업에 극도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및 자금조달
• 모건스탠리는 2027년 클라우드 설비투자 전망치를 전년 대비 +14%에서 +29%로 두 배 가까이 상향했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은 투자수익률에 대한 자신감을 재확인하고 있습니다
• 반면 2027년 잉여현금흐름(FCF) 전망치는 하이퍼스케일러 전반에서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되었고, 오라클은 마이너스 400억 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AI 관련 채권 발행은 장기물 공급의 40%를 차지하며, 오라클 2035년 만기 채권 스프레드는 연초 161bp에서 186bp로, 메타 2055년 만기 채권은 연초 대비 44bp 확대된 153bp로 올해 최대폭 상승해 채권시장이 대규모 설비투자 부담을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 아마존은 약 145억 유로 규모의 유로화 채권을 발행해 역대 최대 비금융 유로채 기록을 세웠고, 알파벳은 약 5,750억 엔 규모의 엔화채를 발행해 2015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하는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달러 외 통화권까지 자금조달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AI 인프라 관련주는 6~7월 내내 약세를 보이며 7월 중순 최대 -12.0%까지 조정받은 뒤 7월 24일 기준 누적 낙폭 -6.7%로 회복했지만 여전히 손실 구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 엔비디아가 대형은행·사모펀드와 손잡고 구매자들에게 판매자 금융을 제공하는 구조에 대해, 순환거래라는 비판과 함께 향후 현금흐름을 담보로 한 정상적인 신용 공급이라는 반론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 AI 산업 여론 및 리스크
• 앤트로픽·오픈AI 등 AI 기업들의 파괴적 혁신 메시지가 지나치게 강했다는 평가 속에,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과 정치권의 개발 중단 요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 지난 10년간 미국 대형주 액티브 펀드 중 지수를 상회한 비중은 13%에 불과했고, 액티브 주식형 펀드는 2015년 이후 매년 자금이 순유출되고 있습니다
🛢️ 지정학 및 원유
• 이란의 재차 공격에도 불구하고 중동 산유국들은 페르시아만에서 대규모 원유 수송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이란군 최고사령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겠다는 강경 발언을 내놓아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금리 및 자금시장
• Fed 발언 기반 일일 스코어가 비둘기파 쪽으로 이동하며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확신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 미국 리테일 머니마켓펀드 자산은 6월 기준 전년 대비 2,020억 달러 늘어난 3.05조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2022년 이후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평균 수익률은 3.57%로, 고금리를 활용한 리테일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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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18(화)
🇺🇸 미국 주식
• 패시브 투자(인덱스펀드·ETF) 비중이 미국 증시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면서, 밸류에이션과 무관하게 매수하는 구조가 상승장에서는 잘 작동하지만 하락장에서는 아직 검증된 적이 없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메타(META)의 AI 수익화 논리는 단 100MW 규모 GPU 랙 하나에서 역산되고 있으며, 목표주가는 기본 775달러(23배 P/E), 강세 1,000달러(29배), 약세 450달러(15배)로 밸류에이션 배수 차이가 전망을 좌우하는 구조입니다.
• 나스닥100은 7월 말 이후 약 10% 급등해 20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섰지만, 같은 기간 테크 섹터에서는 7주 만에 최대 자금 유출이 발생했고 비딜러 순노출도도 공격적으로 축소돼 실질적인 포지셔닝을 동반한 랠리는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나이키(NKE) 주가는 2014년 9월 이후 최저치로 추락하며 2021년 사상 최고치 대비 78% 폭락, 시가총액 2,000억 달러 이상이 증발했습니다.
• 마이크론, 시게이트 등 메모리 관련주는 7월 말 저점 이후 강하게 반등(D램 약 37% 상승)했지만 이미 저항구간에 근접해 단기 과열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됩니다.
🤖 AI·반도체
• GPU 자본지출이 채권시장에서 조달되는 가운데, 투자등급 오프테이크가 있는 대출(SOFR+225bp, 약 5.9%)과 무등급 대출(SOFR+450bp, 8%대)의 조달금리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 잔존가치보증(RVS)이 2028년 3,850억 달러까지 확대돼 부채로 전환될 경우 AI 기업들의 순조정 레버리지는 현재 1.1배에서 1.8배까지 상승할 전망이나, 아직 S&P 신용등급 하향 기준인 3배는 하회하는 수준입니다.
• AI 토큰 가격 경쟁이 본격화돼 폐쇄형 모델 토큰 가격은 7월 고점 4달러대에서 3.07달러로 하락한 반면, 오픈형 모델은 0.66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 직원 1인당 월평균 AI 지출은 올해 5달러에서 12달러로 두 배 이상 늘었고, 상위 10% 기업은 240달러에서 650달러까지 급증하는 등 기업 간 AI 투자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 미중 AI 인프라 기업 밸류에이션 격차가 극심해, 코어위브(CoreWeave) 한 곳의 시가총액이 중국 AI 인프라 3개사를 합친 것의 약 4배에 달합니다.
• 중국의 AI 반도체 자급률은 현재 42%에서 2030년 70%까지 상승할 전망이며, 화웨이 아틀라스 950 칩으로 학습한 모델이 등장하는 등 경쟁 구도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여유 전력 용량은 2030년까지 130GW로 줄어드는 반면 중국은 400GW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키미 K3, 큐원 등)이 코딩 리더보드 상위권에 오르면서도 가격은 미국 모델(토큰 100만 개당 4~8달러) 대비 훨씬 저렴한 0.20~2.30달러 수준이며, 오픈라우터 기준 거래량의 85~89%를 차지하지만 매출 비중은 10~16%에 그칩니다.
• 중국 반도체 산업 매출은 2025년 전년 대비 22% 증가한 2,45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전 세계 시장의 약 6%를 차지, 일본·유럽연합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섰습니다.
🇪🇺 유럽 주식
• 유럽 은행주가 2027년 실적 기준 10배(시장 대비 30% 할인)에 거래되는 가운데, 은행·금융서비스 섹터는 유럽 내 가장 강한 실적 상향 조정을 보이고 있어 밸류에이션과 펀더멘털의 괴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연초 이후 유럽 개별 종목 중간값 수익률은 두 자릿수를 기록했고, 유럽 은행주는 2022년 이후 매그니피센트7을 앞서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유럽 기업들은 상반기 15% 실적 성장(원자재 제외 8%)이 예상되며 수년 만에 가장 강한 실적 시즌을 향해 가고 있고, 2026년 2월 이후 최대 규모의 유럽 주식 자금 유입도 나타났습니다.
🌏 신흥국 증시
• 코스피는 주간 12.7% 급등하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장인 7주 연속 하락세를 마감했고, 변동성은 2년 만에 최대 폭(20포인트 이상)으로 하락해 레버리지가 아닌 실질 매수세 유입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한국 시장의 순노출도는 최근 급격히 붕괴돼 13% 주간 급등에도 보유 비중이 이례적으로 낮은 상태이며, 외국인 거래대금이 개인을 앞지르고 마진콜 스트레스도 정상화되는 등 강제 디레버리징이 대부분 소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대만 증시는 상당한 회복력을 보였고, 중국 익스포저는 전반적으로 크게 축소된 상태여서 향후 구조적 재평가가 있을 경우 미국과는 전혀 다른 포지셔닝 기반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 중국의 7월 신규대출은 504억 달러 감소해 21세기 들어 세 번째로만 발생한 월간 감소를 기록했고, 실물경제 대출은 875억 달러 순상환되며 2002년 이후 최대 월간 감소폭을 나타냈습니다. 전체 사회융자총량은 정부채 발행(1,929억 달러)에 힘입어 늘었지만 민간 대출 수요는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금·은
• 금은 중국 주도의 매수세로 랠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아시아 거래소 참여 비중이 한 자릿수에서 50%대 중반까지 급등해 숏커버링을 촉발했습니다. 4,500달러가 핵심 저항선으로 꼽힙니다.
• CTA(추세추종펀드)는 최근 금 급등 국면에서 숏 포지션에 발이 묶인 상태이며, 1월 이후 최대 규모의 금 자금 유입도 나타났습니다.
• 금과 일본 장기금리, 연준 금리 전망 가격 반영 간의 동조 현상이 다시 나타나고 있어 금이 다시 매크로 헤지 자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은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하방 헤지보다 상방 노출에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쪽으로 옮겨가는 등 위험선호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S&P500 개별 종목 평균 내재변동성은 이번 주 2.7포인트 추가 하락해 1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VIX 지수도 지난주 14.3포인트로 2025년 12월 이후 최저치로 마감했습니다.
• 딜러들은 약 150억 달러 규모의 감마 롱 포지션을 보유해 역사적으로 99번째 백분위수에 해당하며, 시장이 상승할수록 딜러들이 델타를 추가 매수해야 하는 구조에 놓여 있습니다.
• 옵션 포지셔닝이 8월 초 롱감마에서 숏감마로 전환되며 향후 변동성 확대 시 이를 증폭시킬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습니다. S&P500 옵션은 8월 27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일 일일 내재변동폭을 약 0.75%, 8월 28일 잭슨홀 심포지엄 개막일은 약 0.70%로 반영해 이달 가장 주목되는 변동성 이벤트로 꼽힙니다.
🛢️ 원유
• 미국과 이란 간 60일 휴전 양해각서(MoU) 만료를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오만 인근 해상에서 선박 간 환적 방식으로 원유를 판매하겠다고 제안해, UAE에 이어 호르무즈 해협 우회 물량을 늘리는 모습입니다.
• 이란이 나포한 유조선은 라이베리아 선적·인도 소유의 아마라(Amara)호로, 이란 지정 항로를 따라 AIS 신호를 켠 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디젤(가스오일) 공급이 타이트해지며 정제마진이 급격히 회복돼 3-2-1 크랙스프레드 기준 배럴당 약 68달러로, 7월 중순 고점(약 70달러) 근처까지 올라왔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필요하다고 보는 수준의 합의를 하지 않을 것이라 언급했으며, 밴스 부통령은 미국의 최우선 목표가 자국 내 저렴한 유가·가스 가격 유지라고 밝혀 유가 흐름이 이란 관련 정책 판단에 우선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금리·채권
•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19년 만에 최고치인 5%대(5.29%)까지 상승했으며, 9월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는 가운데서도 장기금리는 계속 오르는 디커플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일본 국채(JGB) 선물 금리가 5%를 넘어섰고 10년물도 3%에 근접하며 상승하고 있어, 일본발 글로벌 금리 상승 압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매크로
• 브리지워터의 그렉 젠슨은 "자본을 둘러싼 위기의 시간이 시작되고 있다"고 진단했으며, 글로벌 M&A 발표 건수는 지난여름 780선에서 최근 490~560선으로 뚜렷하게 둔화됐습니다.
• 미국 국가부채는 별다른 충격 요인 없이도 며칠 내 40조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며, 재정 확대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미국 주식
• 패시브 투자(인덱스펀드·ETF) 비중이 미국 증시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면서, 밸류에이션과 무관하게 매수하는 구조가 상승장에서는 잘 작동하지만 하락장에서는 아직 검증된 적이 없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메타(META)의 AI 수익화 논리는 단 100MW 규모 GPU 랙 하나에서 역산되고 있으며, 목표주가는 기본 775달러(23배 P/E), 강세 1,000달러(29배), 약세 450달러(15배)로 밸류에이션 배수 차이가 전망을 좌우하는 구조입니다.
• 나스닥100은 7월 말 이후 약 10% 급등해 20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섰지만, 같은 기간 테크 섹터에서는 7주 만에 최대 자금 유출이 발생했고 비딜러 순노출도도 공격적으로 축소돼 실질적인 포지셔닝을 동반한 랠리는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나이키(NKE) 주가는 2014년 9월 이후 최저치로 추락하며 2021년 사상 최고치 대비 78% 폭락, 시가총액 2,000억 달러 이상이 증발했습니다.
• 마이크론, 시게이트 등 메모리 관련주는 7월 말 저점 이후 강하게 반등(D램 약 37% 상승)했지만 이미 저항구간에 근접해 단기 과열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됩니다.
🤖 AI·반도체
• GPU 자본지출이 채권시장에서 조달되는 가운데, 투자등급 오프테이크가 있는 대출(SOFR+225bp, 약 5.9%)과 무등급 대출(SOFR+450bp, 8%대)의 조달금리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 잔존가치보증(RVS)이 2028년 3,850억 달러까지 확대돼 부채로 전환될 경우 AI 기업들의 순조정 레버리지는 현재 1.1배에서 1.8배까지 상승할 전망이나, 아직 S&P 신용등급 하향 기준인 3배는 하회하는 수준입니다.
• AI 토큰 가격 경쟁이 본격화돼 폐쇄형 모델 토큰 가격은 7월 고점 4달러대에서 3.07달러로 하락한 반면, 오픈형 모델은 0.66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 직원 1인당 월평균 AI 지출은 올해 5달러에서 12달러로 두 배 이상 늘었고, 상위 10% 기업은 240달러에서 650달러까지 급증하는 등 기업 간 AI 투자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 미중 AI 인프라 기업 밸류에이션 격차가 극심해, 코어위브(CoreWeave) 한 곳의 시가총액이 중국 AI 인프라 3개사를 합친 것의 약 4배에 달합니다.
• 중국의 AI 반도체 자급률은 현재 42%에서 2030년 70%까지 상승할 전망이며, 화웨이 아틀라스 950 칩으로 학습한 모델이 등장하는 등 경쟁 구도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여유 전력 용량은 2030년까지 130GW로 줄어드는 반면 중국은 400GW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키미 K3, 큐원 등)이 코딩 리더보드 상위권에 오르면서도 가격은 미국 모델(토큰 100만 개당 4~8달러) 대비 훨씬 저렴한 0.20~2.30달러 수준이며, 오픈라우터 기준 거래량의 85~89%를 차지하지만 매출 비중은 10~16%에 그칩니다.
• 중국 반도체 산업 매출은 2025년 전년 대비 22% 증가한 2,45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전 세계 시장의 약 6%를 차지, 일본·유럽연합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섰습니다.
🇪🇺 유럽 주식
• 유럽 은행주가 2027년 실적 기준 10배(시장 대비 30% 할인)에 거래되는 가운데, 은행·금융서비스 섹터는 유럽 내 가장 강한 실적 상향 조정을 보이고 있어 밸류에이션과 펀더멘털의 괴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연초 이후 유럽 개별 종목 중간값 수익률은 두 자릿수를 기록했고, 유럽 은행주는 2022년 이후 매그니피센트7을 앞서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유럽 기업들은 상반기 15% 실적 성장(원자재 제외 8%)이 예상되며 수년 만에 가장 강한 실적 시즌을 향해 가고 있고, 2026년 2월 이후 최대 규모의 유럽 주식 자금 유입도 나타났습니다.
🌏 신흥국 증시
• 코스피는 주간 12.7% 급등하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장인 7주 연속 하락세를 마감했고, 변동성은 2년 만에 최대 폭(20포인트 이상)으로 하락해 레버리지가 아닌 실질 매수세 유입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한국 시장의 순노출도는 최근 급격히 붕괴돼 13% 주간 급등에도 보유 비중이 이례적으로 낮은 상태이며, 외국인 거래대금이 개인을 앞지르고 마진콜 스트레스도 정상화되는 등 강제 디레버리징이 대부분 소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대만 증시는 상당한 회복력을 보였고, 중국 익스포저는 전반적으로 크게 축소된 상태여서 향후 구조적 재평가가 있을 경우 미국과는 전혀 다른 포지셔닝 기반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 중국의 7월 신규대출은 504억 달러 감소해 21세기 들어 세 번째로만 발생한 월간 감소를 기록했고, 실물경제 대출은 875억 달러 순상환되며 2002년 이후 최대 월간 감소폭을 나타냈습니다. 전체 사회융자총량은 정부채 발행(1,929억 달러)에 힘입어 늘었지만 민간 대출 수요는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금·은
• 금은 중국 주도의 매수세로 랠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아시아 거래소 참여 비중이 한 자릿수에서 50%대 중반까지 급등해 숏커버링을 촉발했습니다. 4,500달러가 핵심 저항선으로 꼽힙니다.
• CTA(추세추종펀드)는 최근 금 급등 국면에서 숏 포지션에 발이 묶인 상태이며, 1월 이후 최대 규모의 금 자금 유입도 나타났습니다.
• 금과 일본 장기금리, 연준 금리 전망 가격 반영 간의 동조 현상이 다시 나타나고 있어 금이 다시 매크로 헤지 자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은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하방 헤지보다 상방 노출에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쪽으로 옮겨가는 등 위험선호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S&P500 개별 종목 평균 내재변동성은 이번 주 2.7포인트 추가 하락해 1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VIX 지수도 지난주 14.3포인트로 2025년 12월 이후 최저치로 마감했습니다.
• 딜러들은 약 150억 달러 규모의 감마 롱 포지션을 보유해 역사적으로 99번째 백분위수에 해당하며, 시장이 상승할수록 딜러들이 델타를 추가 매수해야 하는 구조에 놓여 있습니다.
• 옵션 포지셔닝이 8월 초 롱감마에서 숏감마로 전환되며 향후 변동성 확대 시 이를 증폭시킬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습니다. S&P500 옵션은 8월 27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일 일일 내재변동폭을 약 0.75%, 8월 28일 잭슨홀 심포지엄 개막일은 약 0.70%로 반영해 이달 가장 주목되는 변동성 이벤트로 꼽힙니다.
🛢️ 원유
• 미국과 이란 간 60일 휴전 양해각서(MoU) 만료를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오만 인근 해상에서 선박 간 환적 방식으로 원유를 판매하겠다고 제안해, UAE에 이어 호르무즈 해협 우회 물량을 늘리는 모습입니다.
• 이란이 나포한 유조선은 라이베리아 선적·인도 소유의 아마라(Amara)호로, 이란 지정 항로를 따라 AIS 신호를 켠 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디젤(가스오일) 공급이 타이트해지며 정제마진이 급격히 회복돼 3-2-1 크랙스프레드 기준 배럴당 약 68달러로, 7월 중순 고점(약 70달러) 근처까지 올라왔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필요하다고 보는 수준의 합의를 하지 않을 것이라 언급했으며, 밴스 부통령은 미국의 최우선 목표가 자국 내 저렴한 유가·가스 가격 유지라고 밝혀 유가 흐름이 이란 관련 정책 판단에 우선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금리·채권
•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19년 만에 최고치인 5%대(5.29%)까지 상승했으며, 9월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는 가운데서도 장기금리는 계속 오르는 디커플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일본 국채(JGB) 선물 금리가 5%를 넘어섰고 10년물도 3%에 근접하며 상승하고 있어, 일본발 글로벌 금리 상승 압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매크로
• 브리지워터의 그렉 젠슨은 "자본을 둘러싼 위기의 시간이 시작되고 있다"고 진단했으며, 글로벌 M&A 발표 건수는 지난여름 780선에서 최근 490~560선으로 뚜렷하게 둔화됐습니다.
• 미국 국가부채는 별다른 충격 요인 없이도 며칠 내 40조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며, 재정 확대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19(수)
🤖 AI 인프라 및 반도체
•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AI 모델 Muse Spark 1.1은 프론티어 모델 5종 대비 입력가격이 38~75%, 출력가격이 29~86% 낮게 책정되어 토큰 가격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와 AI 인프라 수혜 기업들의 2분기 이익은 전년 대비 54% 증가하며 S&P500 전체 이익 성장의 약 50%를 차지했습니다.
• 골드만삭스 설문에서 AI 관련 리스크로 해외 경쟁 우려가 7월 15%에서 8월 34%로 급등해 자본지출 축소 우려를 거의 따라잡았습니다.
• AI 메모리·반도체 장비 업종이 투자자 선호 1위 자리를 내주었고, 소프트웨어가 연초 대비 보합권까지 반등하며 주도권 다툼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 투자자들은 AI 인프라 트레이드 확대를 위해 더 깊은 조정을 기다린다고 말하지만, 막상 조정이 오면 대부분 흔들리며 기회를 놓치고 저변의 매수세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 코어위브(CRWV) 관련해서는 최근 실적에서 추가된 250억 달러 규모의 RPO(잔여계약가치) 출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AI 크레딧 및 회사채
• 오라클 크레딧 스프레드가 BBB 지수와 탈동조화되며 2025년 중반 90bp에서 2026년 초 195bp까지 약 2배로 확대되었습니다. 같은 기간 BBB 지수는 95~120bp에서 횡보했습니다.
• 데이터센터 하이일드 채권 16종의 만기수익률은 6.6%(APLD)에서 11.5%(EDGCOM)까지 분포하며, 코어위브·엔비디아·아마존·오라클·소프트뱅크가 임차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 올해 하이일드 총 발행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1550억→1840억 달러)했는데, AI를 제외하면 발행액 증가가 0%에 그쳐 사실상 성장분 전부가 AI 관련입니다.
• AI 관련 부채 발행액은 투자등급·하이일드·레버리지론을 합쳐 올해 약 4890억 달러로 2025년 전체(3220억 달러)를 이미 넘어섰고, 미국 달러 투자등급 발행액도 1조50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 미국 주식
• 아마존은 246달러 기준 2027년 P/E 21배, PEG 1.1배로 하이퍼스케일러 중간값(20배, PEG 2.0배) 대비 47% 할인 거래되고 있습니다.
• S&P500 시가총액과 이익에서 상위 10개 종목의 집중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 전문점·백화점의 선행 P/E는 14.1배에서 11.8배로 15% 하락한 반면 오프프라이스 업체는 27.0배에서 27.7배로 3% 상승하며 유통주 내 양극화가 뚜렷합니다.
• 올해 가격과 시장 폭이 반대로 움직인 날이 벌써 57회로 지난 30년 중 최고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지만, 하락거래량 80% 이상인 날은 단 하루도 없어 광범위한 투매가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 1990년 이후 중간선거 해에는 동일가중 S&P500이 평균 8월 18일경 고점을 찍고 10월 중순까지 험난한 구간에 진입하는 경향이 있는데, 현재 지수는 사상 최고치, VIX는 연중 최저 수준에서 이 구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 헤지펀드들은 지난주 모든 거래일에 미국 주식을 순매수했고, 이는 최근 12개월 중 2번째로 큰 규모의 주간 매수였습니다. 개별주 매수가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고 정보기술·커뮤니케이션서비스 수요가 가장 강했습니다.
📈 반도체
• SK하이닉스는 장기 추세선에서 반등해 21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붉은 저항선 위 종가 마감이 나와야 추가 상승이 가능합니다.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와 S&P500 간 격차가 여전히 넓어, 반도체가 따라잡거나 나머지 시장이 내려와야 하는 상황입니다.
• SOX는 5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락해 단기 지지선을 하회했으며, 1차 지지선은 100일 이동평균선이고 이를 깨면 10,400선, 이후 200일 이동평균선이 다음 지지선입니다.
⚡ 에너지 및 유틸리티
• 피터 틸의 틸 매크로는 1분기 말 공개주식 보유가 전무했으나 3개월 만에 약 4억1800만 달러를 8개 종목에 투입했고 이 중 72%가 에너지·유틸리티 업종입니다. 비스트라, AEP, DTE, 비스타 에너지, 차세대 원전 개발사 엑스에너지가 포함되며, 틸이 2025년 말 엔비디아를 전량 매도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 금리
• 10년물 금리가 2 표준편차 이상 급등하면 통상 주식시장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금리의 방향보다 변동 속도가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에 더 중요한데, 아직 금리 변동성 자체는 크게 튀지 않은 상태입니다.
• 10년물 금리가 2월 말 4% 아래에서 현재 수준까지 오르는 동안에도 기술주는 급등해 나스닥100과 금리 간 괴리가 매우 커졌습니다.
• 30년물 금리는 장기 저항 구간을 막 돌파했고, 10년물은 4.8% 위로 종가 마감 시 스퀴즈 위험이 있는 분수령 구간에 있습니다.
🌊 변동성
• 주간 스트래들 가격이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저렴한 옵션을 활용한 전략이 유효한 구간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CDS 스프레드는 상승 중인데 나스닥100 변동성(VXN)은 잠잠해 신용시장 스트레스 신호를 변동성 시장이 무시하는 모습입니다.
• VIX는 낮은 수준이지만 스큐 지표는 최근 이틀간 큰 폭으로 급등해 하방 헤지 수요가 몰리고 있고, 이는 딜러들을 추가 하락에 더 취약하게 만듭니다.
• 8월 들어 주가와 변동성이 동시에 오르는 이례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시장이 조금만 반락해도 흐름이 바뀔 수 있습니다.
• VIX 기간구조는 전일과 거의 변화가 없어 최근 소폭 흔들림에 대한 공포 심리는 미미한 수준입니다.
• 이달 초 SPX 데일리 스트래들은 낮은 변동성에 베팅하는 가격대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VIX 만기와 옵션 지표들이 저점 부근에 머물러 있어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변동성 확대 여지가 있습니다.
🛢️ 원유 및 중동 정세
•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어지는 가운데 브렌트유가 91달러를 웃돌며 글로벌 원유 재고가 1년 내 최저 수준까지 감소했습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어떠한 대화나 협상도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으며,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고 기뢰는 모두 제거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 두바이에서 미사일 경보가 발령되는 등 긴장이 이어졌고, 북해산 원유는 이틀 연속 현물가는 오르고 스프레드·차등가는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 매크로 및 재정
•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EPS 감소 없이 금리를 인하했던 마지막 사례는 2000년 닷컴 버블 당시였습니다.
• 2020년 이후 매년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뉴딜 시기 어느 해보다 크거나 같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포지셔닝
• CTA 포지션 전망은 대체로 큰 변화가 없지만 급락 시나리오가 핵심 리스크로 남아있으며, 단기 피벗 7,566과 중기 피벗 7,298 아래로 내려가면 기계적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 금
• 금광주 ETF(GDX) 구성종목 중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는 비중이 약 62%로 5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왔으며, 최근 3주간 57%포인트 급등했습니다. 같은 기간 GDX는 22% 상승해 강세장에 진입했습니다.
🪙 토큰화 자산 및 규제
• 온체인 토큰화 주식 거래대금이 2026년 9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전분기 대비 207%, 연초 대비 800% 증가했습니다. 나스닥은 주 5일 23시간 거래로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크립토 자산 관련 투자계약에 대해 등록 예외와 조건부 세이프하버를 포함한 새 규정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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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인프라 및 반도체
•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AI 모델 Muse Spark 1.1은 프론티어 모델 5종 대비 입력가격이 38~75%, 출력가격이 29~86% 낮게 책정되어 토큰 가격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와 AI 인프라 수혜 기업들의 2분기 이익은 전년 대비 54% 증가하며 S&P500 전체 이익 성장의 약 50%를 차지했습니다.
• 골드만삭스 설문에서 AI 관련 리스크로 해외 경쟁 우려가 7월 15%에서 8월 34%로 급등해 자본지출 축소 우려를 거의 따라잡았습니다.
• AI 메모리·반도체 장비 업종이 투자자 선호 1위 자리를 내주었고, 소프트웨어가 연초 대비 보합권까지 반등하며 주도권 다툼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 투자자들은 AI 인프라 트레이드 확대를 위해 더 깊은 조정을 기다린다고 말하지만, 막상 조정이 오면 대부분 흔들리며 기회를 놓치고 저변의 매수세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 코어위브(CRWV) 관련해서는 최근 실적에서 추가된 250억 달러 규모의 RPO(잔여계약가치) 출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AI 크레딧 및 회사채
• 오라클 크레딧 스프레드가 BBB 지수와 탈동조화되며 2025년 중반 90bp에서 2026년 초 195bp까지 약 2배로 확대되었습니다. 같은 기간 BBB 지수는 95~120bp에서 횡보했습니다.
• 데이터센터 하이일드 채권 16종의 만기수익률은 6.6%(APLD)에서 11.5%(EDGCOM)까지 분포하며, 코어위브·엔비디아·아마존·오라클·소프트뱅크가 임차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 올해 하이일드 총 발행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1550억→1840억 달러)했는데, AI를 제외하면 발행액 증가가 0%에 그쳐 사실상 성장분 전부가 AI 관련입니다.
• AI 관련 부채 발행액은 투자등급·하이일드·레버리지론을 합쳐 올해 약 4890억 달러로 2025년 전체(3220억 달러)를 이미 넘어섰고, 미국 달러 투자등급 발행액도 1조50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 미국 주식
• 아마존은 246달러 기준 2027년 P/E 21배, PEG 1.1배로 하이퍼스케일러 중간값(20배, PEG 2.0배) 대비 47% 할인 거래되고 있습니다.
• S&P500 시가총액과 이익에서 상위 10개 종목의 집중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 전문점·백화점의 선행 P/E는 14.1배에서 11.8배로 15% 하락한 반면 오프프라이스 업체는 27.0배에서 27.7배로 3% 상승하며 유통주 내 양극화가 뚜렷합니다.
• 올해 가격과 시장 폭이 반대로 움직인 날이 벌써 57회로 지난 30년 중 최고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지만, 하락거래량 80% 이상인 날은 단 하루도 없어 광범위한 투매가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 1990년 이후 중간선거 해에는 동일가중 S&P500이 평균 8월 18일경 고점을 찍고 10월 중순까지 험난한 구간에 진입하는 경향이 있는데, 현재 지수는 사상 최고치, VIX는 연중 최저 수준에서 이 구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 헤지펀드들은 지난주 모든 거래일에 미국 주식을 순매수했고, 이는 최근 12개월 중 2번째로 큰 규모의 주간 매수였습니다. 개별주 매수가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고 정보기술·커뮤니케이션서비스 수요가 가장 강했습니다.
📈 반도체
• SK하이닉스는 장기 추세선에서 반등해 21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붉은 저항선 위 종가 마감이 나와야 추가 상승이 가능합니다.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와 S&P500 간 격차가 여전히 넓어, 반도체가 따라잡거나 나머지 시장이 내려와야 하는 상황입니다.
• SOX는 5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락해 단기 지지선을 하회했으며, 1차 지지선은 100일 이동평균선이고 이를 깨면 10,400선, 이후 200일 이동평균선이 다음 지지선입니다.
⚡ 에너지 및 유틸리티
• 피터 틸의 틸 매크로는 1분기 말 공개주식 보유가 전무했으나 3개월 만에 약 4억1800만 달러를 8개 종목에 투입했고 이 중 72%가 에너지·유틸리티 업종입니다. 비스트라, AEP, DTE, 비스타 에너지, 차세대 원전 개발사 엑스에너지가 포함되며, 틸이 2025년 말 엔비디아를 전량 매도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 금리
• 10년물 금리가 2 표준편차 이상 급등하면 통상 주식시장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금리의 방향보다 변동 속도가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에 더 중요한데, 아직 금리 변동성 자체는 크게 튀지 않은 상태입니다.
• 10년물 금리가 2월 말 4% 아래에서 현재 수준까지 오르는 동안에도 기술주는 급등해 나스닥100과 금리 간 괴리가 매우 커졌습니다.
• 30년물 금리는 장기 저항 구간을 막 돌파했고, 10년물은 4.8% 위로 종가 마감 시 스퀴즈 위험이 있는 분수령 구간에 있습니다.
🌊 변동성
• 주간 스트래들 가격이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저렴한 옵션을 활용한 전략이 유효한 구간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CDS 스프레드는 상승 중인데 나스닥100 변동성(VXN)은 잠잠해 신용시장 스트레스 신호를 변동성 시장이 무시하는 모습입니다.
• VIX는 낮은 수준이지만 스큐 지표는 최근 이틀간 큰 폭으로 급등해 하방 헤지 수요가 몰리고 있고, 이는 딜러들을 추가 하락에 더 취약하게 만듭니다.
• 8월 들어 주가와 변동성이 동시에 오르는 이례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시장이 조금만 반락해도 흐름이 바뀔 수 있습니다.
• VIX 기간구조는 전일과 거의 변화가 없어 최근 소폭 흔들림에 대한 공포 심리는 미미한 수준입니다.
• 이달 초 SPX 데일리 스트래들은 낮은 변동성에 베팅하는 가격대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VIX 만기와 옵션 지표들이 저점 부근에 머물러 있어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변동성 확대 여지가 있습니다.
🛢️ 원유 및 중동 정세
•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어지는 가운데 브렌트유가 91달러를 웃돌며 글로벌 원유 재고가 1년 내 최저 수준까지 감소했습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어떠한 대화나 협상도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으며,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고 기뢰는 모두 제거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 두바이에서 미사일 경보가 발령되는 등 긴장이 이어졌고, 북해산 원유는 이틀 연속 현물가는 오르고 스프레드·차등가는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 매크로 및 재정
•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EPS 감소 없이 금리를 인하했던 마지막 사례는 2000년 닷컴 버블 당시였습니다.
• 2020년 이후 매년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뉴딜 시기 어느 해보다 크거나 같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포지셔닝
• CTA 포지션 전망은 대체로 큰 변화가 없지만 급락 시나리오가 핵심 리스크로 남아있으며, 단기 피벗 7,566과 중기 피벗 7,298 아래로 내려가면 기계적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 금
• 금광주 ETF(GDX) 구성종목 중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는 비중이 약 62%로 5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왔으며, 최근 3주간 57%포인트 급등했습니다. 같은 기간 GDX는 22% 상승해 강세장에 진입했습니다.
🪙 토큰화 자산 및 규제
• 온체인 토큰화 주식 거래대금이 2026년 9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전분기 대비 207%, 연초 대비 800% 증가했습니다. 나스닥은 주 5일 23시간 거래로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크립토 자산 관련 투자계약에 대해 등록 예외와 조건부 세이프하버를 포함한 새 규정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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