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09(일)
🇺🇸 미국 증시
•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으며 이번 주에만 3.6% 올라 시가총액이 2.5조달러 늘었습니다
• S&P500 기업의 88%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순이익이 전년 대비 50.4% 증가해 컨센서스(23.1%)의 두 배를 넘었고, 25% 이상 증가는 2분기 연속, 두자릿수 증가는 7분기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주가가 7월29일 이후 7거래일간 각각 28%, 21% 급등하며 두 종목 시가총액이 1.3조달러 늘었고, 나스닥100지수는 이번주 5% 올라 주요지수 중 가장 크게 상승했습니다
• S&P500 콜옵션 거래량이 사상 처음 하루 400만계약을 넘어 11월 저점 대비 4배 이상 늘었고, 기술주 ETF에는 3월 저점 이후 약 600억달러가 유입돼 다른 섹터와의 자금 유입 격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 2023~2025년 3년 연속 매그니피센트7 전종목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던 흐름이 2026년 들어 끊겼으며, 과거 30년간 사상최고치 경신 이후 17번 중 13번은 이후 6개월간 평균 6.3% 추가 상승했지만 2000·2007·2018·2019년 4차례는 예외였습니다
• 미국 법인세 차감 전 이익은 GDP 대비 14%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2020년 이후 세후 이익은 101% 늘어난 3.62조달러에 달합니다
🤖 AI 설비투자 순환구조와 신용 리스크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누적 리스 약정이 1.5조달러에 달하는데 이 중 1조달러는 아직 시작되지 않아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았으며, 회계처리 특성상 실제 지급 시점까지 레버리지가 과소평가될 수 있습니다
• AI 관련 투자등급 회사채 스프레드가 비AI 종목 대비 25bp 높은 115~120bp로 확대됐고, 하이퍼스케일러 스프레드는 34bp,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스프레드도 6월 이후 각각 18bp씩 넓어졌습니다
• 오라클의 5년 신용부도스와프(CDS)가 연초 대비 70bp 급등해 사상 최대인 약 215bp를 기록했고, 브로드컴(+48bp), 메타(95bp로 거래 개시 이후 최고), 엔비디아(약 82bp로 거래 개시 이후 최고) 순으로 신용위험 지표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 아마존·알파벳·메타 3사가 올해 발행한 투자등급 회사채가 1695억달러로 지난해 전체(약 330억달러) 대비 400% 넘게 늘었으며 평균 만기는 15.6년입니다
• 컨센서스는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가 향후 3년간 GDP 대비 약 3%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1990년대말 통신 투자 붐 정점 당시 비중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 미국 가계의 주식 보유액은 2020년 이후 48조달러 늘어 74조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해 소비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기술주 버블이 꺼질 경우 자산효과 충격이 2000년보다 더 클 것이라는 경고도 나옵니다
• 반도체 쪽은 상대적으로 견조해서 메모리 지표는 6월 183으로 사상 최고권을 유지했고, 한국 메모리 수출은 150% 넘게 급증했습니다
🇰🇷 한국 증시
• 코스피지수가 6월 고점 대비 33% 급락(한때 낙폭 39%)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으며, 외국인이 작년 10월 이후 순매도한 1000억달러 넘는 물량을 국내 개인(600억달러)과 기관(400억달러)이 받아내고 있습니다
•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 개인투자자의 7월 미국 주식 순매수액이 46억달러로 전월 대비 627% 급증해 2026년 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미국 주택시장
• 미국 최대 모기지업체 UWM 주가가 배당 중단과 자본 확충 발표 이후 40% 폭락해 사상 최저치로 추락했습니다
• 정부지원기관(GSE) 매입대출 중 총부채상환비율(DTI) 43% 초과 비중이 2013년 13%에서 최근 33%까지 상승했고 FHA·VA 대출은 57~60%에 달해 대출 심사 기준이 조용히 느슨해지고 있습니다
• 케이스-실러지수 기준 전년 대비 주택가격 상승률이 시카고 6.93%, 뉴욕 4.23%로 지역별 격차가 크며, 전국 기준 1.1% 상승이라는 헤드라인 뒤에는 여러 지역의 하락세가 숨어 있습니다
• 전년 대비 주택가격상승률이 최근 12개월간 0~2% 범위에 머물러 1993년 이후 33년 만에 가장 긴 정체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 엔화·일본
• 일본 통화당국의 이번 엔화 매수 개입 규모가 사상 최대인 약 870억달러로 추정되며, 사흘간 엔화 가치를 한때 4.6% 이상 끌어올렸지만 달러/엔 환율은 157.8엔 부근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미 재무부가 유로/엔 거래에 나서고 연준의 FIMA기구 활용을 독려하는 조합은 엔화에 대한 효과는 극대화하면서 미 국채·달러에 미치는 부담은 최소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되며, 국채시장 기능 훼손에 대한 우려는 다소 과도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원유·중동 지정학
• 미국 최대 E&P(탐사·생산) 기업인 코노코필립스의 CEO가 14년 만에 교체되어 라이언 랜스가 물러나고 최고재무책임자 앤디 오브라이언이 다음달 취임합니다
• 이란 내 외교라인과 강경파(IRGC) 간 이견으로 호르무즈해협 관련 협상 전망이 불투명하며, 자발적 신고체계인 UKMTO에 잡히지 않는 유조선 피격 사례가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우크라이나는 카자흐스탄산 원유 수출에 필요한 비러시아 유조선과 흑해 인프라를 공격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원유는 최근 2주 연속 금요일 강세로 마감한 뒤 주말 사이 이란 관련 리스크로 급락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으며, 재고는 수개월째 감소하고 전세계 전략비축유(SPR)는 사상 최저 수준입니다
👷 미국 고용시장
• 2분기 미국 노동생산성이 전분기 대비 연율 1.4% 증가해 예상치(0.6%)의 두 배를 넘었고 제조업 생산성은 1.9%(생산 4.6% 급증)로 2021년 4분기 이후 최대폭 늘었지만, 물가조정 실질임금은 3.2% 감소해 2022년 4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 정보산업 해고율이 6월 0.7%포인트 오른 2.3%로 팬데믹 이후 세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작년 11월 이후 두 배 넘게 뛰었으며 6만3000명이 해고돼 2020년 4월 이후 세번째로 많았습니다
• 최근 고용지표 부진은 긴축적 통화정책 때문이 아니라는 분석도 나오는데, 금융여건은 오히려 완화됐고 실질정책금리도 하락한 가운데 구인건수 감소와 임금상승률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 금·비트코인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의 금 보유량이 2025년 1분기 이후 약 85톤 늘어 우즈베키스탄·중국·브라질·카자흐스탄의 증가분을 웃돌았고, 2분기에만 14톤을 매입해 총 보유량이 사상 최대인 146톤(약 188억달러)에 달합니다
• 스트래티지(MSTR)가 비트코인을 활용한 자금조달 방식으로 준비금을 2.5억달러 늘려 40억달러로 확대하고 우선주(STRC) 8100만달러어치를 재매입했는데, 그동안 주가를 지탱하던 콜옵션 변동성 프리미엄 구조가 소멸된 데 따른 대응으로 분석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크립토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연준·정책
•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 연준 의장의 금리 결정이 전적으로 의장 혼자 결정할 사안은 아니라며 이사회의 정치적 성격을 언급했습니다
• 시장에서는 FOMC 위원 12명 각각의 성향을 개별적으로 파악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정책 예측이 예전보다 훨씬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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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으며 이번 주에만 3.6% 올라 시가총액이 2.5조달러 늘었습니다
• S&P500 기업의 88%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순이익이 전년 대비 50.4% 증가해 컨센서스(23.1%)의 두 배를 넘었고, 25% 이상 증가는 2분기 연속, 두자릿수 증가는 7분기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주가가 7월29일 이후 7거래일간 각각 28%, 21% 급등하며 두 종목 시가총액이 1.3조달러 늘었고, 나스닥100지수는 이번주 5% 올라 주요지수 중 가장 크게 상승했습니다
• S&P500 콜옵션 거래량이 사상 처음 하루 400만계약을 넘어 11월 저점 대비 4배 이상 늘었고, 기술주 ETF에는 3월 저점 이후 약 600억달러가 유입돼 다른 섹터와의 자금 유입 격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 2023~2025년 3년 연속 매그니피센트7 전종목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던 흐름이 2026년 들어 끊겼으며, 과거 30년간 사상최고치 경신 이후 17번 중 13번은 이후 6개월간 평균 6.3% 추가 상승했지만 2000·2007·2018·2019년 4차례는 예외였습니다
• 미국 법인세 차감 전 이익은 GDP 대비 14%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2020년 이후 세후 이익은 101% 늘어난 3.62조달러에 달합니다
🤖 AI 설비투자 순환구조와 신용 리스크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누적 리스 약정이 1.5조달러에 달하는데 이 중 1조달러는 아직 시작되지 않아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았으며, 회계처리 특성상 실제 지급 시점까지 레버리지가 과소평가될 수 있습니다
• AI 관련 투자등급 회사채 스프레드가 비AI 종목 대비 25bp 높은 115~120bp로 확대됐고, 하이퍼스케일러 스프레드는 34bp,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스프레드도 6월 이후 각각 18bp씩 넓어졌습니다
• 오라클의 5년 신용부도스와프(CDS)가 연초 대비 70bp 급등해 사상 최대인 약 215bp를 기록했고, 브로드컴(+48bp), 메타(95bp로 거래 개시 이후 최고), 엔비디아(약 82bp로 거래 개시 이후 최고) 순으로 신용위험 지표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 아마존·알파벳·메타 3사가 올해 발행한 투자등급 회사채가 1695억달러로 지난해 전체(약 330억달러) 대비 400% 넘게 늘었으며 평균 만기는 15.6년입니다
• 컨센서스는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가 향후 3년간 GDP 대비 약 3%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1990년대말 통신 투자 붐 정점 당시 비중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 미국 가계의 주식 보유액은 2020년 이후 48조달러 늘어 74조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해 소비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기술주 버블이 꺼질 경우 자산효과 충격이 2000년보다 더 클 것이라는 경고도 나옵니다
• 반도체 쪽은 상대적으로 견조해서 메모리 지표는 6월 183으로 사상 최고권을 유지했고, 한국 메모리 수출은 150% 넘게 급증했습니다
🇰🇷 한국 증시
• 코스피지수가 6월 고점 대비 33% 급락(한때 낙폭 39%)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으며, 외국인이 작년 10월 이후 순매도한 1000억달러 넘는 물량을 국내 개인(600억달러)과 기관(400억달러)이 받아내고 있습니다
•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 개인투자자의 7월 미국 주식 순매수액이 46억달러로 전월 대비 627% 급증해 2026년 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미국 주택시장
• 미국 최대 모기지업체 UWM 주가가 배당 중단과 자본 확충 발표 이후 40% 폭락해 사상 최저치로 추락했습니다
• 정부지원기관(GSE) 매입대출 중 총부채상환비율(DTI) 43% 초과 비중이 2013년 13%에서 최근 33%까지 상승했고 FHA·VA 대출은 57~60%에 달해 대출 심사 기준이 조용히 느슨해지고 있습니다
• 케이스-실러지수 기준 전년 대비 주택가격 상승률이 시카고 6.93%, 뉴욕 4.23%로 지역별 격차가 크며, 전국 기준 1.1% 상승이라는 헤드라인 뒤에는 여러 지역의 하락세가 숨어 있습니다
• 전년 대비 주택가격상승률이 최근 12개월간 0~2% 범위에 머물러 1993년 이후 33년 만에 가장 긴 정체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 엔화·일본
• 일본 통화당국의 이번 엔화 매수 개입 규모가 사상 최대인 약 870억달러로 추정되며, 사흘간 엔화 가치를 한때 4.6% 이상 끌어올렸지만 달러/엔 환율은 157.8엔 부근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미 재무부가 유로/엔 거래에 나서고 연준의 FIMA기구 활용을 독려하는 조합은 엔화에 대한 효과는 극대화하면서 미 국채·달러에 미치는 부담은 최소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되며, 국채시장 기능 훼손에 대한 우려는 다소 과도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원유·중동 지정학
• 미국 최대 E&P(탐사·생산) 기업인 코노코필립스의 CEO가 14년 만에 교체되어 라이언 랜스가 물러나고 최고재무책임자 앤디 오브라이언이 다음달 취임합니다
• 이란 내 외교라인과 강경파(IRGC) 간 이견으로 호르무즈해협 관련 협상 전망이 불투명하며, 자발적 신고체계인 UKMTO에 잡히지 않는 유조선 피격 사례가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우크라이나는 카자흐스탄산 원유 수출에 필요한 비러시아 유조선과 흑해 인프라를 공격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원유는 최근 2주 연속 금요일 강세로 마감한 뒤 주말 사이 이란 관련 리스크로 급락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으며, 재고는 수개월째 감소하고 전세계 전략비축유(SPR)는 사상 최저 수준입니다
👷 미국 고용시장
• 2분기 미국 노동생산성이 전분기 대비 연율 1.4% 증가해 예상치(0.6%)의 두 배를 넘었고 제조업 생산성은 1.9%(생산 4.6% 급증)로 2021년 4분기 이후 최대폭 늘었지만, 물가조정 실질임금은 3.2% 감소해 2022년 4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 정보산업 해고율이 6월 0.7%포인트 오른 2.3%로 팬데믹 이후 세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작년 11월 이후 두 배 넘게 뛰었으며 6만3000명이 해고돼 2020년 4월 이후 세번째로 많았습니다
• 최근 고용지표 부진은 긴축적 통화정책 때문이 아니라는 분석도 나오는데, 금융여건은 오히려 완화됐고 실질정책금리도 하락한 가운데 구인건수 감소와 임금상승률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 금·비트코인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의 금 보유량이 2025년 1분기 이후 약 85톤 늘어 우즈베키스탄·중국·브라질·카자흐스탄의 증가분을 웃돌았고, 2분기에만 14톤을 매입해 총 보유량이 사상 최대인 146톤(약 188억달러)에 달합니다
• 스트래티지(MSTR)가 비트코인을 활용한 자금조달 방식으로 준비금을 2.5억달러 늘려 40억달러로 확대하고 우선주(STRC) 8100만달러어치를 재매입했는데, 그동안 주가를 지탱하던 콜옵션 변동성 프리미엄 구조가 소멸된 데 따른 대응으로 분석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크립토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연준·정책
•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 연준 의장의 금리 결정이 전적으로 의장 혼자 결정할 사안은 아니라며 이사회의 정치적 성격을 언급했습니다
• 시장에서는 FOMC 위원 12명 각각의 성향을 개별적으로 파악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정책 예측이 예전보다 훨씬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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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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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10(월)
🇺🇸 미국 경제 및 노동시장
• 미국 경제의 강세 여부는 상당 부분 AI 붐에 좌우되는 상황으로 분석됩니다
• 소비 지출은 견조하지만 소득 증가가 아닌 자산가치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가 주된 동력입니다
• 고용 증가세와 임금 상승률이 동시에 둔화되며 노동시장은 겉보기보다 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7월 미국 노동참가율은 61.4%로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지난해 11월 이후 노동인구가 누적 210만명 이상 감소했습니다
• 실업률은 4.1%로 소폭 하락했지만 이는 구직을 포기한 사람들이 통계에서 빠졌기 때문으로, 노동시장 약화가 실업률 지표 뒤에 가려져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AI 열풍이 경제와 주식시장 양쪽에서 동시에 꺾일 경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 반도체 및 메모리
• DDR4 D램 현물가격이 한 달 만에 17.0% 급등해 GB당 42.1달러를 기록했으며, 레거시 칩으로 여겨졌던 DDR4가 신형 DDR5보다 더 강하게 매수되는 이례적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 DDR5 16Gb 칩은 2023~2025년 3~5달러 박스권에 머물다 2025년 10~11월부터 급등해 현재 현물가 약 51달러, 계약가 약 45달러까지 치솟아 불과 몇 달 만에 10배 폭등했습니다
• 2027년까지 이어질 공급 부족으로 D램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7%, 낸드는 20% 오를 것으로 전망되며, PC·모바일 수요 둔화에도 가격 결정력은 매우 강한 상태입니다
• 모건스탠리는 AI 도입 시나리오(폐쇄형/하이브리드/개방형 모델 승리)와 무관하게 엔비디아와 온사이트 전력 공급업체들(BE, INIO, SEI, WMB, LBRT)이 모든 경우에서 최대 수혜주로 나타난다고 분석했습니다
🇺🇸 미국 주식 포지셔닝 및 센티먼트
• 미국 가계의 주식 보유 규모는 사상 최대인 74조달러로, 2020년 이후 48조달러(+185%) 증가했습니다
• 모건스탠리 시장 센티먼트 지표(MSI)는 마이너스로 전환되며 하락 반전했고, 골드만삭스 주식 센티먼트 지표는 여전히 1시그마를 넘는 과열 구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 BofA 불앤베어 지표는 9.7로 매도 신호를 나타냈습니다
• 골드만삭스 변동성 데스크에 따르면 월~화 이틀간 S&P500 풋-콜 스큐가 최근 20년 사이 두 번째로 큰 폭으로 평탄화됐고, 옵션시장 전반에서 지난주 남았던 패닉 심리는 완전히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내재 상관계수는 여전히 저점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 모건스탠리 프라임에 따르면 최근 헤지펀드의 AI 테마 재매수(리그로스) 규모는 6~7월 디그로스 규모에 비해 아직 크지 않습니다
• JP모건 미국 포지셔닝모멘텀 지표는 32번째 백분위수로 낮은 수준이며, 골드만삭스 프라임 데이터로는 롱숏 펀드 총레버리지가 6번째 백분위수(-3.9pt)로 낮아진 반면 순레버리지는 60번째 백분위수(+0.8pt)로 올라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 미국 기술주가 미국 증시 시가총액의 약 50%를 차지해 사상 최고 수준이며, 이는 2000년 닷컴버블 고점보다 약 9%포인트 높습니다. 상위 10개 종목만으로도 S&P500 시가총액의 40%를 차지해 닷컴버블 고점보다 약 13%포인트 높은 수준입니다
• 7월 리테일 옵션 프리미엄 거래대금은 일평균 54억달러로 전년 대비 65% 증가해 7월 기준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으며, 반도체(+253%), 우주(+223%), 브로드 ETF(+173%) 테마에 집중된 반면 희토류(-79%), 암호화폐(-72%), 원자력(-68%) 테마는 크게 위축돼 투자자들이 가장 변동성 큰 AI·반도체 관련 트레이드로 쏠리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알파벳, 메타, 아마존의 합산 잉여현금흐름이 2026년 -322억달러로 전환됐으며(2024년 +1,300억달러에서 반전), 아마존이 -244억달러로 가장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향후 4분기 합산 잉여현금흐름은 2026년 2분기 약 1,300억달러에서 2027년 1분기 최대 -900억달러까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빅테크들은 자체 현금 대신 회사채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어 올해 들어 아마존·알파벳·메타 3사의 투자등급 채권 발행액은 전년 대비 400% 급증한 1,695억달러에 달합니다
🇪🇺 유럽 주식
• 유럽 은행주 PER이 5년래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유럽 시장에서는 은행주가 거의 항상 밸류에이션 확장 국면을 주도해왔습니다
• 스톡스 유럽600 지수의 12개월 선행 PER은 여전히 15배 밑으로 저평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유로존 EPS 전망치는 17주 연속 상향 조정되며 2025년 1월 이후 처음으로 미국의 실적 개선폭을 웃돌았고, 골드만삭스는 유럽 기업 실적 심리가 3년여 만에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팩트셋 집계 결과 2026년 2분기 유럽 기업 실적은 이전 분기들보다 높은 비율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 독일 DAX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BofA는 투자자들이 이를 충분히 신뢰하지 못하는 상태이며, 자사 이코노미스트는 연말까지 독일 경기가 꾸준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 유로존 PMI는 4월 저점 대비 4포인트 넘게 반등해 52를 기록,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면 2018년 이후 최강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 BofA는 이란 전쟁발 스태그플레이션 충격 이후 유럽이 활동 개선과 물가 둔화가 동반되는 '미니 골디락스'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 JP모건에 따르면 유럽 포지셔닝은 최근 4주간 -1시그마에서 +1시그마로 빠르게 전환됐으며 46번째 백분위수까지 올라왔지만 아직 극단적 수준은 아닙니다
• 글로벌 주식펀드는 8월 5일 마감 주간 212억달러 순유입되며 11주 연속 유입을 이어갔고, 이 중 유럽 주식펀드가 125억달러로 7월 8일 이후 최대 주간 유입을 기록해 최대 유입처였습니다. 반면 미국 주식펀드는 16억달러 순유출됐습니다
🌐 매크로 및 정치
• 모건스탠리는 1966~1979년 인플레이션 차트를 다시 꺼내들며 현재 CPI 상승률(약 3.5%)을 비교했고, 품질 지표는 저품질 종목 주도 장세에서 고품질·중기 사이클 로테이션으로 넘어가는 국면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 폴리마켓에서는 공화당이 중간선거 상원 다수당 유지 가능성에서 여전히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골드만삭스의 공화당 우위 지표(GSP24REP)는 다소 꺾이는 모습입니다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위해 300억달러 보상금, 동결자산 최대 1,000억달러 해제, 전면 제재 해제, 역내 미군 철수, 해상 봉쇄 종료, 선박 통행료 부과 등을 새로운 조건으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미국 관료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만으로 승리를 선언할 출구를 찾고 있다고 전했으며, 트럼프 본인은 이란과 "낮은 수위로" 대응하며 군사 공세 대신 경제적 압박을 통한 긴장 완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란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신규 해상 통항로 협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지만, 미국에 대해 다수의 조건을 제시한 상태로 워싱턴의 대응은 불투명합니다
• 유가는 배럴당 120달러에 이르지 못하고 있으나, 후티 반군의 아람코 시설 공격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장악력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며 관련 확신이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엔화 및 외환
• CFTC 데이터에 따르면 레버리지 펀드는 8월 4일까지 5주간 엔화 순매도 포지션을 7만4,440계약 축소해 6만3,600계약까지 줄였으며,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가파른 축소폭 중 하나입니다
• 6월 말 기준 엔화 순매도 포지션은 13만8,000계약으로 2007년 이후 최대치였으나, 일본 당국이 7월 30~31일 이틀간 약 850억달러 규모로 엔화를 매입하며 2011년 이후 최대 2일간 통화 개입을 단행했고, 이는 15년 만의 미일 공조 개입이었습니다
• 엔화 약세에 기반한 캐리 트레이드를 유지하기 위해 자금을 엔화 외 다른 통화로 분산시키려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투자자문사들의 변동성 확대 경고에도 불구하고 VIX는 1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으며, 내재 채권시장 변동성도 5년 평균 대비 30% 가까이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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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경제 및 노동시장
• 미국 경제의 강세 여부는 상당 부분 AI 붐에 좌우되는 상황으로 분석됩니다
• 소비 지출은 견조하지만 소득 증가가 아닌 자산가치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가 주된 동력입니다
• 고용 증가세와 임금 상승률이 동시에 둔화되며 노동시장은 겉보기보다 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7월 미국 노동참가율은 61.4%로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지난해 11월 이후 노동인구가 누적 210만명 이상 감소했습니다
• 실업률은 4.1%로 소폭 하락했지만 이는 구직을 포기한 사람들이 통계에서 빠졌기 때문으로, 노동시장 약화가 실업률 지표 뒤에 가려져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AI 열풍이 경제와 주식시장 양쪽에서 동시에 꺾일 경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 반도체 및 메모리
• DDR4 D램 현물가격이 한 달 만에 17.0% 급등해 GB당 42.1달러를 기록했으며, 레거시 칩으로 여겨졌던 DDR4가 신형 DDR5보다 더 강하게 매수되는 이례적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 DDR5 16Gb 칩은 2023~2025년 3~5달러 박스권에 머물다 2025년 10~11월부터 급등해 현재 현물가 약 51달러, 계약가 약 45달러까지 치솟아 불과 몇 달 만에 10배 폭등했습니다
• 2027년까지 이어질 공급 부족으로 D램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7%, 낸드는 20% 오를 것으로 전망되며, PC·모바일 수요 둔화에도 가격 결정력은 매우 강한 상태입니다
• 모건스탠리는 AI 도입 시나리오(폐쇄형/하이브리드/개방형 모델 승리)와 무관하게 엔비디아와 온사이트 전력 공급업체들(BE, INIO, SEI, WMB, LBRT)이 모든 경우에서 최대 수혜주로 나타난다고 분석했습니다
🇺🇸 미국 주식 포지셔닝 및 센티먼트
• 미국 가계의 주식 보유 규모는 사상 최대인 74조달러로, 2020년 이후 48조달러(+185%) 증가했습니다
• 모건스탠리 시장 센티먼트 지표(MSI)는 마이너스로 전환되며 하락 반전했고, 골드만삭스 주식 센티먼트 지표는 여전히 1시그마를 넘는 과열 구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 BofA 불앤베어 지표는 9.7로 매도 신호를 나타냈습니다
• 골드만삭스 변동성 데스크에 따르면 월~화 이틀간 S&P500 풋-콜 스큐가 최근 20년 사이 두 번째로 큰 폭으로 평탄화됐고, 옵션시장 전반에서 지난주 남았던 패닉 심리는 완전히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내재 상관계수는 여전히 저점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 모건스탠리 프라임에 따르면 최근 헤지펀드의 AI 테마 재매수(리그로스) 규모는 6~7월 디그로스 규모에 비해 아직 크지 않습니다
• JP모건 미국 포지셔닝모멘텀 지표는 32번째 백분위수로 낮은 수준이며, 골드만삭스 프라임 데이터로는 롱숏 펀드 총레버리지가 6번째 백분위수(-3.9pt)로 낮아진 반면 순레버리지는 60번째 백분위수(+0.8pt)로 올라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 미국 기술주가 미국 증시 시가총액의 약 50%를 차지해 사상 최고 수준이며, 이는 2000년 닷컴버블 고점보다 약 9%포인트 높습니다. 상위 10개 종목만으로도 S&P500 시가총액의 40%를 차지해 닷컴버블 고점보다 약 13%포인트 높은 수준입니다
• 7월 리테일 옵션 프리미엄 거래대금은 일평균 54억달러로 전년 대비 65% 증가해 7월 기준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으며, 반도체(+253%), 우주(+223%), 브로드 ETF(+173%) 테마에 집중된 반면 희토류(-79%), 암호화폐(-72%), 원자력(-68%) 테마는 크게 위축돼 투자자들이 가장 변동성 큰 AI·반도체 관련 트레이드로 쏠리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알파벳, 메타, 아마존의 합산 잉여현금흐름이 2026년 -322억달러로 전환됐으며(2024년 +1,300억달러에서 반전), 아마존이 -244억달러로 가장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향후 4분기 합산 잉여현금흐름은 2026년 2분기 약 1,300억달러에서 2027년 1분기 최대 -900억달러까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빅테크들은 자체 현금 대신 회사채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어 올해 들어 아마존·알파벳·메타 3사의 투자등급 채권 발행액은 전년 대비 400% 급증한 1,695억달러에 달합니다
🇪🇺 유럽 주식
• 유럽 은행주 PER이 5년래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유럽 시장에서는 은행주가 거의 항상 밸류에이션 확장 국면을 주도해왔습니다
• 스톡스 유럽600 지수의 12개월 선행 PER은 여전히 15배 밑으로 저평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유로존 EPS 전망치는 17주 연속 상향 조정되며 2025년 1월 이후 처음으로 미국의 실적 개선폭을 웃돌았고, 골드만삭스는 유럽 기업 실적 심리가 3년여 만에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팩트셋 집계 결과 2026년 2분기 유럽 기업 실적은 이전 분기들보다 높은 비율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 독일 DAX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BofA는 투자자들이 이를 충분히 신뢰하지 못하는 상태이며, 자사 이코노미스트는 연말까지 독일 경기가 꾸준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 유로존 PMI는 4월 저점 대비 4포인트 넘게 반등해 52를 기록,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면 2018년 이후 최강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 BofA는 이란 전쟁발 스태그플레이션 충격 이후 유럽이 활동 개선과 물가 둔화가 동반되는 '미니 골디락스'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 JP모건에 따르면 유럽 포지셔닝은 최근 4주간 -1시그마에서 +1시그마로 빠르게 전환됐으며 46번째 백분위수까지 올라왔지만 아직 극단적 수준은 아닙니다
• 글로벌 주식펀드는 8월 5일 마감 주간 212억달러 순유입되며 11주 연속 유입을 이어갔고, 이 중 유럽 주식펀드가 125억달러로 7월 8일 이후 최대 주간 유입을 기록해 최대 유입처였습니다. 반면 미국 주식펀드는 16억달러 순유출됐습니다
🌐 매크로 및 정치
• 모건스탠리는 1966~1979년 인플레이션 차트를 다시 꺼내들며 현재 CPI 상승률(약 3.5%)을 비교했고, 품질 지표는 저품질 종목 주도 장세에서 고품질·중기 사이클 로테이션으로 넘어가는 국면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 폴리마켓에서는 공화당이 중간선거 상원 다수당 유지 가능성에서 여전히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골드만삭스의 공화당 우위 지표(GSP24REP)는 다소 꺾이는 모습입니다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위해 300억달러 보상금, 동결자산 최대 1,000억달러 해제, 전면 제재 해제, 역내 미군 철수, 해상 봉쇄 종료, 선박 통행료 부과 등을 새로운 조건으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미국 관료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만으로 승리를 선언할 출구를 찾고 있다고 전했으며, 트럼프 본인은 이란과 "낮은 수위로" 대응하며 군사 공세 대신 경제적 압박을 통한 긴장 완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란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신규 해상 통항로 협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지만, 미국에 대해 다수의 조건을 제시한 상태로 워싱턴의 대응은 불투명합니다
• 유가는 배럴당 120달러에 이르지 못하고 있으나, 후티 반군의 아람코 시설 공격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장악력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며 관련 확신이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엔화 및 외환
• CFTC 데이터에 따르면 레버리지 펀드는 8월 4일까지 5주간 엔화 순매도 포지션을 7만4,440계약 축소해 6만3,600계약까지 줄였으며,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가파른 축소폭 중 하나입니다
• 6월 말 기준 엔화 순매도 포지션은 13만8,000계약으로 2007년 이후 최대치였으나, 일본 당국이 7월 30~31일 이틀간 약 850억달러 규모로 엔화를 매입하며 2011년 이후 최대 2일간 통화 개입을 단행했고, 이는 15년 만의 미일 공조 개입이었습니다
• 엔화 약세에 기반한 캐리 트레이드를 유지하기 위해 자금을 엔화 외 다른 통화로 분산시키려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투자자문사들의 변동성 확대 경고에도 불구하고 VIX는 1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으며, 내재 채권시장 변동성도 5년 평균 대비 30% 가까이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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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11(화)
🇺🇸 미국 주식 및 빅테크
• 하이퍼스케일러(빅테크 클라우드 기업) 포지셔닝이 급격히 반등하며 MAGS(매그니피센트7 ETF)가 최근 한 달간 나스닥100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를 모두 앞질렀습니다
• 반등 직전 헤지펀드의 매그니피센트7 롱숏 비율이 2018년 이후 25번째 백분위수까지 떨어지며 비중이 크게 축소됐던 것이 절묘한 타이밍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해당 섹터의 12개월 선행 PER 프리미엄이 S&P500 대비 10년래 최저 수준까지 낮아져 신규 자금 유입 여력이 남아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다만 설비투자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하이퍼스케일러의 최근 12개월 순이익(5,990억 달러)과 잉여현금흐름(1,690억 달러) 사이 격차가 4,300억 달러로 벌어졌고,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외한 대부분이 2026~2027년 마이너스 현금흐름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 클라우드 매출은 AWS +37%, 애저 +43%, 구글클라우드 +82% 성장했고 구글클라우드 수주잔고는 5,140억 달러(전분기 대비 +520억 달러), AWS는 4,960억 달러(전년 대비 약 2.5배)로 급증해 AI 수익화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가 아폴로, 블랙스톤, 블랙록, 골드만삭스, KKR, 브룩필드 등과 함께 5,000억 달러 규모의 AI 파이낸싱을 발표할 예정이며, 성사될 경우 사상 최대 민간시장 자금조달이 될 수 있습니다
• 버크셔 해서웨이는 2분기에 235억 달러를 매수하고 37억 달러만 매도해 3년 넘게 이어온 순매도 기조를 마감했고, 알파벳에 100억 달러를 신규 투자했습니다
• 나스닥100 지수는 20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등해 핵심 저항선인 30,000 바로 아래에 머물러 있고, SOX는 12,500 저항선에서 반락하며 음봉을 만들었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2026년 2분기 이익 성장률 전망치를 21.2%(최초)와 38.6%(직전)에서 50.3%로 큰 폭 상향했습니다
• 섹터 로테이션 측면에서는 소재가 전 세계 최대 순매수 섹터(2년래 최대 숏커버링), 산업재가 최대 순매도 섹터(6주 연속 디그로싱)로 나타났습니다
🌊 변동성
• SPX(S&P500) 현물가 위쪽에서 감마가 마이너스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랠리가 이어질 경우 딜러들이 상승분을 계속 매수해야 하는 자기강화적 구조이며, 위쪽 유일한 저항선은 7,800입니다
• S&P500 개별 종목의 평균 1개월 내재변동성이 3거래일 만에 6포인트 급락했는데, 이는 2024년 8월 변동성 쇼크와 2025년 4월 관세 사태 이후 최대 낙폭으로 개별 종목 잠재력에 대한 재평가로 해석됩니다
• SPX 스큐가 최근 크게 붕괴되며 상방에 대한 패닉이 새로운 형태의 하방 패닉으로 바뀌고 있고, VXN-VIX 스프레드 붕괴로 테크 섹터의 높았던 변동성도 사라졌습니다
• 나스닥100 선물 포지셔닝은 지난주 99억 달러 순매수에서 마이너스 111억 달러로 급변해 2022년 챗GPT 출시 이후 가장 약세적인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 이번 주 수요일 CPI, 목요일 PPI 발표가 예정돼 있고, 다음 변동성 급등 시점은 계절적으로 9월 중순 잭슨홀 즈음으로 예상되며 그 전까지는 단기 혼조 장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스큐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평탄해지면서 콜스프레드 가격이 이례적으로 저렴해져 방향성 베팅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습니다
🥇 금과 은
• 1월까지 이어졌던 금의 70% 급등랠리 이후, 변동성 급등에 따라 옵션 매도자들의 물량 공급이 늘며 콜옵션 관련 변동성이 고점에서 내려왔지만 최근 현물 상승분은 아직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금과 미국 10년물 금리는 3월 이후 거의 완벽한 역상관 관계를 보여왔는데, 최근 금 매수세와 함께 이 관계에서 벗어나는 디커플링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중앙은행의 금 매입이 큰 폭으로 반등했고, 개인 투자자들도 다시 GLD 매수에 나서는 한편 CTA(추세추종펀드)들은 여전히 금 숏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어 스퀴즈가 계속될 경우 추가 수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은은 지난주 제시된 강세 논리대로 첫 저항선인 64달러를 돌파해 다음 저항선인 68달러를 향하고 있으며, 장기 하락추세선이 소멸되고 50일 이동평균선을 다시 상회하는 등 스퀴즈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원유 및 에너지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배상금을 요구한다고 밝히면서 미국 유가가 5% 넘게 급등해 배럴당 8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이란은 트럼프 행정부와의 향후 협상을 배제한다고 밝혔고, 최근 인사 및 조직개편을 볼 때 장기전에 대비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1단계 66일에 이어 2단계도 27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 에너지 섹터 포지셔닝은 극도로 과밀한 상태로, 미국 에너지 섹터 순익스포저가 전체 순시가총액의 4.0%(최근 1년 기준 95번째, 3년 기준 98번째 백분위수)까지 상승했고 롱숏 비율도 1.87(99~100번째 백분위수)에 달합니다
• 에너지 섹터 ETF(XLE)가 원유 ETF(USO)와의 연동성을 점점 잃어가며 격차가 오랜만에 최대 수준으로 벌어져, 9월물 55/50 풋스프레드 등으로 에너지 섹터 조정에 대비하는 전략이 제시됐습니다
💵 금리 및 매크로
•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245%까지 상승해 2007년 이후 2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배경으로 지목됩니다
• 다만 주식시장은 금리 수준 자체보다 금리 변화의 속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으며, 나스닥100과 MOVE지수(반전)가 단기적으로 매우 밀접하게 동조화되고 있습니다
• 미국 마진데빗(신용융자 잔고)이 1년 새 약 50% 급증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은 1929년 대공황 이전을 넘어 역사상 2번째로 높은 수준까지 올라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AI 관련 대형 지출 기업들의 회사채 스프레드가 올해 최고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어, 신용시장이 오늘의 최대 지출 기업이 내일의 승자가 되지 못할 리스크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입니다
• AI 인프라 투자는 2025~2032년 GDP 대비 최대 3.5%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1870~1890년 철도 붐(약 2%)이나 1996~2003년 통신·광케이블 붐(약 1%)을 넘어서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본지출 붐입니다
🌏 유럽, 한국 및 기타 원자재
• 유럽 주식시장의 상승 종목 확산세(브레드스)가 오랜만에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한국 코스피 지수가 6월 고점 대비 33% 하락(장중 한때 39% 하락)해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한국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달 미국 주식을 46억 달러 순매수해 올해 2번째로 큰 규모의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 라인강 수위가 15센티미터까지 낮아지면서 코베스트로, BASF 등 독일 화학기업들이 일부 석유화학 제품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판매·생산을 축소하기 시작했습니다
• 철광석 가격이 톤당 약 90달러로 2년래 최저치까지 하락했으며, 중국 수요 증가세 둔화와 서아프리카·호주발 저비용 생산 확대가 배경으로 지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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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및 빅테크
• 하이퍼스케일러(빅테크 클라우드 기업) 포지셔닝이 급격히 반등하며 MAGS(매그니피센트7 ETF)가 최근 한 달간 나스닥100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를 모두 앞질렀습니다
• 반등 직전 헤지펀드의 매그니피센트7 롱숏 비율이 2018년 이후 25번째 백분위수까지 떨어지며 비중이 크게 축소됐던 것이 절묘한 타이밍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해당 섹터의 12개월 선행 PER 프리미엄이 S&P500 대비 10년래 최저 수준까지 낮아져 신규 자금 유입 여력이 남아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다만 설비투자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하이퍼스케일러의 최근 12개월 순이익(5,990억 달러)과 잉여현금흐름(1,690억 달러) 사이 격차가 4,300억 달러로 벌어졌고,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외한 대부분이 2026~2027년 마이너스 현금흐름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 클라우드 매출은 AWS +37%, 애저 +43%, 구글클라우드 +82% 성장했고 구글클라우드 수주잔고는 5,140억 달러(전분기 대비 +520억 달러), AWS는 4,960억 달러(전년 대비 약 2.5배)로 급증해 AI 수익화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가 아폴로, 블랙스톤, 블랙록, 골드만삭스, KKR, 브룩필드 등과 함께 5,000억 달러 규모의 AI 파이낸싱을 발표할 예정이며, 성사될 경우 사상 최대 민간시장 자금조달이 될 수 있습니다
• 버크셔 해서웨이는 2분기에 235억 달러를 매수하고 37억 달러만 매도해 3년 넘게 이어온 순매도 기조를 마감했고, 알파벳에 100억 달러를 신규 투자했습니다
• 나스닥100 지수는 20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등해 핵심 저항선인 30,000 바로 아래에 머물러 있고, SOX는 12,500 저항선에서 반락하며 음봉을 만들었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2026년 2분기 이익 성장률 전망치를 21.2%(최초)와 38.6%(직전)에서 50.3%로 큰 폭 상향했습니다
• 섹터 로테이션 측면에서는 소재가 전 세계 최대 순매수 섹터(2년래 최대 숏커버링), 산업재가 최대 순매도 섹터(6주 연속 디그로싱)로 나타났습니다
🌊 변동성
• SPX(S&P500) 현물가 위쪽에서 감마가 마이너스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랠리가 이어질 경우 딜러들이 상승분을 계속 매수해야 하는 자기강화적 구조이며, 위쪽 유일한 저항선은 7,800입니다
• S&P500 개별 종목의 평균 1개월 내재변동성이 3거래일 만에 6포인트 급락했는데, 이는 2024년 8월 변동성 쇼크와 2025년 4월 관세 사태 이후 최대 낙폭으로 개별 종목 잠재력에 대한 재평가로 해석됩니다
• SPX 스큐가 최근 크게 붕괴되며 상방에 대한 패닉이 새로운 형태의 하방 패닉으로 바뀌고 있고, VXN-VIX 스프레드 붕괴로 테크 섹터의 높았던 변동성도 사라졌습니다
• 나스닥100 선물 포지셔닝은 지난주 99억 달러 순매수에서 마이너스 111억 달러로 급변해 2022년 챗GPT 출시 이후 가장 약세적인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 이번 주 수요일 CPI, 목요일 PPI 발표가 예정돼 있고, 다음 변동성 급등 시점은 계절적으로 9월 중순 잭슨홀 즈음으로 예상되며 그 전까지는 단기 혼조 장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스큐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평탄해지면서 콜스프레드 가격이 이례적으로 저렴해져 방향성 베팅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습니다
🥇 금과 은
• 1월까지 이어졌던 금의 70% 급등랠리 이후, 변동성 급등에 따라 옵션 매도자들의 물량 공급이 늘며 콜옵션 관련 변동성이 고점에서 내려왔지만 최근 현물 상승분은 아직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금과 미국 10년물 금리는 3월 이후 거의 완벽한 역상관 관계를 보여왔는데, 최근 금 매수세와 함께 이 관계에서 벗어나는 디커플링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중앙은행의 금 매입이 큰 폭으로 반등했고, 개인 투자자들도 다시 GLD 매수에 나서는 한편 CTA(추세추종펀드)들은 여전히 금 숏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어 스퀴즈가 계속될 경우 추가 수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은은 지난주 제시된 강세 논리대로 첫 저항선인 64달러를 돌파해 다음 저항선인 68달러를 향하고 있으며, 장기 하락추세선이 소멸되고 50일 이동평균선을 다시 상회하는 등 스퀴즈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원유 및 에너지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배상금을 요구한다고 밝히면서 미국 유가가 5% 넘게 급등해 배럴당 8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이란은 트럼프 행정부와의 향후 협상을 배제한다고 밝혔고, 최근 인사 및 조직개편을 볼 때 장기전에 대비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1단계 66일에 이어 2단계도 27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 에너지 섹터 포지셔닝은 극도로 과밀한 상태로, 미국 에너지 섹터 순익스포저가 전체 순시가총액의 4.0%(최근 1년 기준 95번째, 3년 기준 98번째 백분위수)까지 상승했고 롱숏 비율도 1.87(99~100번째 백분위수)에 달합니다
• 에너지 섹터 ETF(XLE)가 원유 ETF(USO)와의 연동성을 점점 잃어가며 격차가 오랜만에 최대 수준으로 벌어져, 9월물 55/50 풋스프레드 등으로 에너지 섹터 조정에 대비하는 전략이 제시됐습니다
💵 금리 및 매크로
•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245%까지 상승해 2007년 이후 2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배경으로 지목됩니다
• 다만 주식시장은 금리 수준 자체보다 금리 변화의 속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으며, 나스닥100과 MOVE지수(반전)가 단기적으로 매우 밀접하게 동조화되고 있습니다
• 미국 마진데빗(신용융자 잔고)이 1년 새 약 50% 급증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은 1929년 대공황 이전을 넘어 역사상 2번째로 높은 수준까지 올라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AI 관련 대형 지출 기업들의 회사채 스프레드가 올해 최고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어, 신용시장이 오늘의 최대 지출 기업이 내일의 승자가 되지 못할 리스크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입니다
• AI 인프라 투자는 2025~2032년 GDP 대비 최대 3.5%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1870~1890년 철도 붐(약 2%)이나 1996~2003년 통신·광케이블 붐(약 1%)을 넘어서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본지출 붐입니다
🌏 유럽, 한국 및 기타 원자재
• 유럽 주식시장의 상승 종목 확산세(브레드스)가 오랜만에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한국 코스피 지수가 6월 고점 대비 33% 하락(장중 한때 39% 하락)해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한국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달 미국 주식을 46억 달러 순매수해 올해 2번째로 큰 규모의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 라인강 수위가 15센티미터까지 낮아지면서 코베스트로, BASF 등 독일 화학기업들이 일부 석유화학 제품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판매·생산을 축소하기 시작했습니다
• 철광석 가격이 톤당 약 90달러로 2년래 최저치까지 하락했으며, 중국 수요 증가세 둔화와 서아프리카·호주발 저비용 생산 확대가 배경으로 지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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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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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12(수)
🇰🇷 한국 증시 및 레버리지 리셋
• 코스피 급등을 이끌었던 ETF 레버리지와 극단적 옵션 거래가 급격히 되돌려지고 있습니다. 시장이 반영하던 하루 변동폭은 약 6%에서 3.8%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은 6월 고점 대비 70% 급감해 약 70억달러로 줄었고, 삼성전자 연계 레버리지 ETF 자산도 절반 이상 감소했습니다. 홍콩 상장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중 하나는 고점 대비 86% 폭락했습니다
• 6월에 약 1조원, 7월에 약 9930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자 계좌가 반대매매(강제청산)를 당해 최근 두 달 연속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다시 저평가 영역으로 떨어졌지만, 가격 흐름은 아직 바닥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최근 며칠간 코스피는 장기 상승추세선과 단기 하락추세선 사이에 갇힌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반면 코스닥은 2대 대형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눌린 코스피와 달리 홀로 강한 스퀴즈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대만 증시는 이미 사상 최고치 부근까지 복귀해 한국과의 성과 격차가 극단적인 수준까지 벌어졌습니다. 한국 AI 트레이드의 디레버리징이 마무리됐다면 상당한 따라잡기 여력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 JP모간은 최근 주간 15% 급락한 SK하이닉스에 대해 HBM 가격 50% 할인설을 반박하며, 54조원 규모 인프라 투자를 장기 AI 수요 대응 차원으로 평가하고 목표주가 275만원에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 중화권
• 대만 소비자심리는 GDP 대비 크게 뒤처져 있는데, 가권지수가 사실상 사상 최고치 부근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괴리입니다
• 중국 내 시위 건수는 급감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반도체
• SOX 지수는 5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했다가 다시 회복했습니다. 사상 최고치 대비 되돌림폭은 2~3월 조정보다 컸으나, 가격 흐름은 비슷한 패턴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12,600포인트가 단기 핵심 저항선입니다
• 반도체 포지셔닝은 단기적으로 크게 정리됐지만, 장기 기준으로는 여전히 시장의 노출도가 높은 상태입니다
• 반도체 업종의 실적 전망 상향 폭(revision breadth)은 최근 꺾이기 시작했습니다
•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업종이 반도체 대비 크게 앞서면서 SOX/IGV 비율이 가파르게 하락, 단기 지지선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 관련 CDS 거래량은 지난 두 달간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 금 및 원자재
• GLD는 지난주 +7.25% 급등하며 2026년 1월 랠리 이후 최고 주간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40년간 금이 8% 넘게 오른 주는 단 7차례에 불과할 정도로 이번 상승은 이례적입니다
• 금은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월 이후 최장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고, 현물 금 ETF에는 지난주 16억달러가 유입됐습니다
• 달러와 금 사이의 큰 가격 괴리는 이제 해소됐으며, 금은 오히려 다소 오버슈팅하는 모습입니다. 금 변동성 지수(GVZ)도 가격 상승과 함께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 단기 CTA 모멘텀은 매도에서 매수로 전환됐고, 옵션시장에서도 하방 우려에서 상방 프리미엄 지불로 빠르게 바뀌었습니다
• 미국 전략비축유(SPR)는 지난주 610만 배럴 감소한 2억9870만 배럴로, 1983년 1월 이후 처음 3억 배럴 아래로 떨어지며 4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우라늄(URA)과 카메코(CCJ)는 AI 랠리에 뒤처졌던 전력·원자력 관련 트레이드로서 따라잡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URA는 46달러, CCJ는 50일 이동평균선이 걸쳐있는 100달러가 각각 첫 저항선입니다
🛢️ 원유 및 중동 정세
•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7일 평균 약 900만 배럴/일의 원유가 흘러나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의 탱커 추적 기관이 집계하는 400만~600만 배럴/일보다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신설 파이프라인과 수출시설을 통한 500만~700만 배럴/일을 더하면 걸프 지역 전체 원유 흐름은 하루 약 1500만 배럴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우크라이나는 소강 상태 이후 러시아 정유시설 공습을 재개해 이틀간 4곳을(지난주 5곳 포함)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2000km 넘게 떨어진 지역까지 타격했습니다
• 파키스탄 당국자들은 미국과 이란이 합의에 근접했다고 언급했으며, 미국은 이란에 대해 전면전도 평화도 아닌 경제적 압박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전쟁도 평화도 아닌, 경제적 압박' 전략을 취하는 것으로 분석되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흐름을 유지해 가격 급등을 막으면서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 효과가 나타나길 기다리는 구도로 풀이됩니다
💵 금리 및 매크로
• 30년물 국채금리는 5.28%까지 상승해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고 있으며, 연준이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으면 금리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연준은 약 2년간 금리를 인하하거나 동결해왔지만 국채금리는 오히려 상승 추세를 이어왔습니다. 연준이 금리 인상으로 전환할 경우 금리가 정점을 찍을 수 있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 변동성 및 포지셔닝
• SPY 풋옵션은 연중 가장 저렴한 수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1개월물 25델타 SPY 풋옵션의 내재변동성은 14%로 작년 12월 이후 최저치이며, CPI/PPI 발표를 앞두고 있어 하방 헤지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1개월물 풋-콜 스큐는 1.15포인트로 2025년 4월 이후 최저치까지 낮아져, 투자자들의 하방 헤지 수요가 크게 줄었음을 보여줍니다. 반대로 3개월물 콜 스큐는 0.9포인트로 최소 12개월 내 최고 수준입니다
• 풋 스큐가 급격히 축소되고 콜 스큐는 적극적으로 매수되면서, 사실상 상승이 새로운 공포의 대상이 되는 역전된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8월 들어 변동성은 거의 전부 상방에서 나타났으며, 투자자들이 컨벡시티를 통해 상승을 뒤쫓으면서 스팟 상승-변동성 상승 동반 현상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 변동성의 기간구조는 단기물 위주로 크게 무너져, 단기 헤지와 방향성 베팅의 매력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 크레딧 및 자금조달
• 2026년 들어 지금까지 약 5000억달러 규모의 AI 관련 회사채가 발행됐으며, 아마존·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메타·오라클 5개사가 전체의 약 40%를 차지합니다. 나머지 60%는 데이터센터, 반도체 금융, 프로젝트 파이낸스 등 AI 생태계 전반에서 나왔습니다
• AI 관련 부채는 현재 미국 투자등급 발행 물량의 약 18%를 차지하며, 이는 2025년 약 7%, 2024년 약 1%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AI 크레딧 스프레드는 대규모 장기 자금조달 수요를 반영해 비AI 대비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7월 스테이블코인 카드 결제액은 전월 대비 16% 증가한 사상 최대 10억3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200% 증가했습니다
📈 포지셔닝 및 시장구조
• 엔비디아는 연초 이후 미국 시장 전체 거래대금의 3.0%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이 됐고, 마이크론(2.8%), 테슬라(2.1%), 샌디스크(1.5%)가 뒤를 이었습니다. 상위 10개 종목이 연초 이후 전체 거래대금의 평균 16.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미디어의 실시간 트루스소셜 게시물 접근 서비스 '트루스 API'에 10곳 넘는 트레이딩 회사가 가입했으며, 이용료는 월 6만~10만달러 수준입니다. 초기 가입사 대부분은 고빈도 매매(HFT) 회사로, 실시간 트럼프 게시물을 매매 판단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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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증시 및 레버리지 리셋
• 코스피 급등을 이끌었던 ETF 레버리지와 극단적 옵션 거래가 급격히 되돌려지고 있습니다. 시장이 반영하던 하루 변동폭은 약 6%에서 3.8%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은 6월 고점 대비 70% 급감해 약 70억달러로 줄었고, 삼성전자 연계 레버리지 ETF 자산도 절반 이상 감소했습니다. 홍콩 상장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중 하나는 고점 대비 86% 폭락했습니다
• 6월에 약 1조원, 7월에 약 9930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자 계좌가 반대매매(강제청산)를 당해 최근 두 달 연속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다시 저평가 영역으로 떨어졌지만, 가격 흐름은 아직 바닥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최근 며칠간 코스피는 장기 상승추세선과 단기 하락추세선 사이에 갇힌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반면 코스닥은 2대 대형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눌린 코스피와 달리 홀로 강한 스퀴즈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대만 증시는 이미 사상 최고치 부근까지 복귀해 한국과의 성과 격차가 극단적인 수준까지 벌어졌습니다. 한국 AI 트레이드의 디레버리징이 마무리됐다면 상당한 따라잡기 여력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 JP모간은 최근 주간 15% 급락한 SK하이닉스에 대해 HBM 가격 50% 할인설을 반박하며, 54조원 규모 인프라 투자를 장기 AI 수요 대응 차원으로 평가하고 목표주가 275만원에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 중화권
• 대만 소비자심리는 GDP 대비 크게 뒤처져 있는데, 가권지수가 사실상 사상 최고치 부근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괴리입니다
• 중국 내 시위 건수는 급감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반도체
• SOX 지수는 5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했다가 다시 회복했습니다. 사상 최고치 대비 되돌림폭은 2~3월 조정보다 컸으나, 가격 흐름은 비슷한 패턴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12,600포인트가 단기 핵심 저항선입니다
• 반도체 포지셔닝은 단기적으로 크게 정리됐지만, 장기 기준으로는 여전히 시장의 노출도가 높은 상태입니다
• 반도체 업종의 실적 전망 상향 폭(revision breadth)은 최근 꺾이기 시작했습니다
•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업종이 반도체 대비 크게 앞서면서 SOX/IGV 비율이 가파르게 하락, 단기 지지선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 관련 CDS 거래량은 지난 두 달간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 금 및 원자재
• GLD는 지난주 +7.25% 급등하며 2026년 1월 랠리 이후 최고 주간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40년간 금이 8% 넘게 오른 주는 단 7차례에 불과할 정도로 이번 상승은 이례적입니다
• 금은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월 이후 최장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고, 현물 금 ETF에는 지난주 16억달러가 유입됐습니다
• 달러와 금 사이의 큰 가격 괴리는 이제 해소됐으며, 금은 오히려 다소 오버슈팅하는 모습입니다. 금 변동성 지수(GVZ)도 가격 상승과 함께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 단기 CTA 모멘텀은 매도에서 매수로 전환됐고, 옵션시장에서도 하방 우려에서 상방 프리미엄 지불로 빠르게 바뀌었습니다
• 미국 전략비축유(SPR)는 지난주 610만 배럴 감소한 2억9870만 배럴로, 1983년 1월 이후 처음 3억 배럴 아래로 떨어지며 4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우라늄(URA)과 카메코(CCJ)는 AI 랠리에 뒤처졌던 전력·원자력 관련 트레이드로서 따라잡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URA는 46달러, CCJ는 50일 이동평균선이 걸쳐있는 100달러가 각각 첫 저항선입니다
🛢️ 원유 및 중동 정세
•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7일 평균 약 900만 배럴/일의 원유가 흘러나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의 탱커 추적 기관이 집계하는 400만~600만 배럴/일보다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신설 파이프라인과 수출시설을 통한 500만~700만 배럴/일을 더하면 걸프 지역 전체 원유 흐름은 하루 약 1500만 배럴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우크라이나는 소강 상태 이후 러시아 정유시설 공습을 재개해 이틀간 4곳을(지난주 5곳 포함)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2000km 넘게 떨어진 지역까지 타격했습니다
• 파키스탄 당국자들은 미국과 이란이 합의에 근접했다고 언급했으며, 미국은 이란에 대해 전면전도 평화도 아닌 경제적 압박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전쟁도 평화도 아닌, 경제적 압박' 전략을 취하는 것으로 분석되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흐름을 유지해 가격 급등을 막으면서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 효과가 나타나길 기다리는 구도로 풀이됩니다
💵 금리 및 매크로
• 30년물 국채금리는 5.28%까지 상승해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고 있으며, 연준이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으면 금리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연준은 약 2년간 금리를 인하하거나 동결해왔지만 국채금리는 오히려 상승 추세를 이어왔습니다. 연준이 금리 인상으로 전환할 경우 금리가 정점을 찍을 수 있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 변동성 및 포지셔닝
• SPY 풋옵션은 연중 가장 저렴한 수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1개월물 25델타 SPY 풋옵션의 내재변동성은 14%로 작년 12월 이후 최저치이며, CPI/PPI 발표를 앞두고 있어 하방 헤지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1개월물 풋-콜 스큐는 1.15포인트로 2025년 4월 이후 최저치까지 낮아져, 투자자들의 하방 헤지 수요가 크게 줄었음을 보여줍니다. 반대로 3개월물 콜 스큐는 0.9포인트로 최소 12개월 내 최고 수준입니다
• 풋 스큐가 급격히 축소되고 콜 스큐는 적극적으로 매수되면서, 사실상 상승이 새로운 공포의 대상이 되는 역전된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8월 들어 변동성은 거의 전부 상방에서 나타났으며, 투자자들이 컨벡시티를 통해 상승을 뒤쫓으면서 스팟 상승-변동성 상승 동반 현상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 변동성의 기간구조는 단기물 위주로 크게 무너져, 단기 헤지와 방향성 베팅의 매력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 크레딧 및 자금조달
• 2026년 들어 지금까지 약 5000억달러 규모의 AI 관련 회사채가 발행됐으며, 아마존·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메타·오라클 5개사가 전체의 약 40%를 차지합니다. 나머지 60%는 데이터센터, 반도체 금융, 프로젝트 파이낸스 등 AI 생태계 전반에서 나왔습니다
• AI 관련 부채는 현재 미국 투자등급 발행 물량의 약 18%를 차지하며, 이는 2025년 약 7%, 2024년 약 1%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AI 크레딧 스프레드는 대규모 장기 자금조달 수요를 반영해 비AI 대비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7월 스테이블코인 카드 결제액은 전월 대비 16% 증가한 사상 최대 10억3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200% 증가했습니다
📈 포지셔닝 및 시장구조
• 엔비디아는 연초 이후 미국 시장 전체 거래대금의 3.0%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이 됐고, 마이크론(2.8%), 테슬라(2.1%), 샌디스크(1.5%)가 뒤를 이었습니다. 상위 10개 종목이 연초 이후 전체 거래대금의 평균 16.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미디어의 실시간 트루스소셜 게시물 접근 서비스 '트루스 API'에 10곳 넘는 트레이딩 회사가 가입했으며, 이용료는 월 6만~10만달러 수준입니다. 초기 가입사 대부분은 고빈도 매매(HFT) 회사로, 실시간 트럼프 게시물을 매매 판단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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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요즘 가장 중요하게 살펴보는 지표는 VKOSPI입니다.
• VKOSPI는 VIX와 비슷하게, 옵션 시장에 내재된 변동성입니다.
• 일반적인 주식 시장 변동성은 20% (일변동성 1.25%) 입니다.
• 하지만 6월말 VKOSPI는 98까지 (일변동성 6.13%)까지 급등했습니다.
• VIX 급등은 대부분 금융시장의 위기에서 발생합니다.
• 그러나 올해 AI랠리에서 발생한 VKOSPI 급등은 FOMO 매수 때문이었습니다.
> 코스피 변동성이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상방 옵션 매수로 폭발했습니다. (5/16)
> 코스피 VIX가 주가 상승과 변동성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헤지 비용이 높아져 헤지 없이 노출된 투자자들의 강제 매도 압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6/9)
> 코스피 변동성지수는 최근 100에 근접했고, 외국인 자금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안에도 계속 이탈해 시장이 국내 개인투자자 수급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3)
• 문제는 변동성 급등으로 인해 외인/기관의 배분이 막혀버렸습니다.
• 일반적으로 기관에서는 전체 포지션 위험을 VaR(Value-at-Risk)로 측정하고, 이 계산에는 변동성이 메인입니다.
• 변동성이 지나치게 커지다보니, 위험관리를 위해 한국 포지션을 기계적으로 줄여야 했습니다.
> 한국 AI 관련주는 밸류에이션보다 변동성 자체가 문제로 부각되며, VaR 급증에 따라 다수 기관 투자자가 투자 확신과 무관하게 익스포저를 줄여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7/2)
• 7월 급락과 디레버리지 이후, 100에 가까웠던 VKOSPI 지수가 50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
• 이 값의 정상화가 코스피가 다시 랠리하기 위한 선행조건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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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KOSPI는 VIX와 비슷하게, 옵션 시장에 내재된 변동성입니다.
• 일반적인 주식 시장 변동성은 20% (일변동성 1.25%) 입니다.
• 하지만 6월말 VKOSPI는 98까지 (일변동성 6.13%)까지 급등했습니다.
• VIX 급등은 대부분 금융시장의 위기에서 발생합니다.
• 그러나 올해 AI랠리에서 발생한 VKOSPI 급등은 FOMO 매수 때문이었습니다.
> 코스피 변동성이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상방 옵션 매수로 폭발했습니다. (5/16)
> 코스피 VIX가 주가 상승과 변동성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헤지 비용이 높아져 헤지 없이 노출된 투자자들의 강제 매도 압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6/9)
> 코스피 변동성지수는 최근 100에 근접했고, 외국인 자금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안에도 계속 이탈해 시장이 국내 개인투자자 수급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3)
• 문제는 변동성 급등으로 인해 외인/기관의 배분이 막혀버렸습니다.
• 일반적으로 기관에서는 전체 포지션 위험을 VaR(Value-at-Risk)로 측정하고, 이 계산에는 변동성이 메인입니다.
• 변동성이 지나치게 커지다보니, 위험관리를 위해 한국 포지션을 기계적으로 줄여야 했습니다.
> 한국 AI 관련주는 밸류에이션보다 변동성 자체가 문제로 부각되며, VaR 급증에 따라 다수 기관 투자자가 투자 확신과 무관하게 익스포저를 줄여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7/2)
• 7월 급락과 디레버리지 이후, 100에 가까웠던 VKOSPI 지수가 50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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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13(목)
🇺🇸 미국 주식·실적시즌
• S&P500 기업의 77%가 컨센서스 EPS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최근 10년 평균 서프라이즈 비율 67%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며, 기술 섹터는 85.1%로 가장 높았습니다.
• 실적을 발표한 기업 중 15% 이상이 가이던스를 상향했습니다. 10년 평균 10%보다 5%포인트 높은 수준이며, 기술 섹터는 3곳 중 1곳꼴로 가이던스를 올렸습니다.
• 그럼에도 시장의 보상은 약했습니다. 큰 폭의 EPS 서프라이즈 종목이 다음날 S&P500 대비 33bp 초과 상승에 그쳐 역사적 중간값 95bp를 밑돌았고, 기술주는 오히려 99bp 부진했습니다.
• 러셀3000 중간값 종목 EPS 성장률은 2023년 4분기 -11%에서 2026년 1분기 10%로 반등했고, 2분기에는 14%가 예상됩니다. 시장 폭이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 12개월 선행 P/E는 지난해 10월 23.1배에서 현재 약 20.1배로 낮아졌습니다. 이익 전망 상향 속도가 주가 상승보다 빨랐던 결과로, 지금까지의 랠리는 배수 확대가 아니라 실적이 이끌고 있습니다.
• 개인투자자들은 현물 매수를 재개했지만 옵션으로는 여전히 방어적입니다. ETF 풋 프리미엄이 1년 평균 대비 약 8배 수준으로, 확신보다는 경계심이 앞서는 모습입니다.
• 기관투자자들은 8월4일까지 한 주간 나스닥 선물 216억달러를 순매도했습니다. 골드만삭스 집계 기준 사상 최대 주간 매도이며, 공매도가 전체의 72%를 차지했습니다.
• 이에 따라 기관 포지셔닝은 2025년 5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50억달러)로 전환했습니다. 10월 고점(+540억달러) 대비 큰 폭의 낙폭입니다.
• 자사주 매입 시즌이 재개될 예정이며, 시스템적 매도가 잦아든 가운데 강제 매수 수요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1조달러 이상의 바이백이 열린 창구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AI 데이터센터 투자
• 하이퍼스케일러 총 컴퓨팅 용량은 2025년 30.5GW에서 2028년 116.6GW로 약 4배 늘어날 전망이며, 아마존이 35.8GW로 선두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전체 자본지출은 2025년 4,260억달러에서 2028년 1조3,960억달러로 늘어나 4배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다만 증가율 자체는 83%에서 13%로 둔화됩니다.
• 번스타인에 따르면 전체 AI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중 "발표(서류)" 단계가 59%, "착공" 단계는 40%에 불과합니다. 500GW 파이프라인 중 신뢰할 수 있는 물량은 33% 수준으로 추산됩니다.
• 프로젝트 완공 확률은 파이프라인 초기 단계일수록, 제3자 개발업체가 시공할수록 급격히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데이터센터가 들어선 미국 카운티에서는 신규 주택 공급 증가, 주택가격 상승, 실업률 하락, 고용 증가세가 관찰되고 있습니다.
💾 메모리 반도체
• 메모리 업종 전체가 강하게 반등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급등했고 샌디스크·마이크론도 낙폭을 일부 되돌렸습니다.
• 다만 SK하이닉스는 분기 초 대비 여전히 34% 하락, 삼성전자는 21% 하락한 상태이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15% 하락에 그쳤습니다.
• 헤지펀드의 AI 테마 자금 흐름을 보면 글로벌 메모리가 7월22일~29일 구간에서 가장 큰 폭으로 청산됐다가, 7월30일~8월4일 구간에서 재진입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JP모건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향후 2년간 특별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합쳐 16~20%의 주주환원 수익률을 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메모리 업종치고는 이례적인 자본환원 규모입니다.
• 메모리 가격은 아직 꺾이지 않았습니다. 제퍼리스는 3분기 전분기 대비 40~50%, 4분기 30~40% 추가 상승을 예상합니다.
• JP모건은 D램 평균판매가격이 2027년 29%, 2028년 7% 오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공급 대응에는 2~2.5년의 팹 건설 기간이 필요해 의미 있는 가격 반전은 2028년 이야기에 가깝다는 평가입니다.
• JP모건은 영업이익률이 2028년까지 70%대 후반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마진이 정점을 찍더라도 물량 증가가 이어지면 이익은 계속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모건스탠리는 AI 서버 랙당 메모리 탑재 비용이 GB300의 37만4,000달러에서 VR200의 200만달러 이상으로 435% 급증할 것으로 추산합니다. 랙 비용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9%에서 26%로 확대됩니다.
• JP모건도 비슷한 결론입니다. 클라우드업체 자본지출에서 메모리 비중이 AI 이전 10% 미만에서 2027년 49%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레버리지 미국 반도체 ETF 노출액은 약 990억달러로 고점(1,570억달러) 대비 크게 낮은 수준입니다. 8월 반등분은 대부분 평가이익이며, 실제로는 투자자들이 랠리 속에서 환매·매도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 광풍이 과거 은 시장의 광풍 전개를 따른다면, 다음 조정이 시작되기 전에 추가 반등 여지가 남아있을 수 있다는 시각도 나왔습니다.
🎮 엔비디아
• 엔비디아는 8월26일 실적을 발표합니다. 밸류에이션은 2027 회계연도 EPS 기준 약 14.4배까지 낮아진 상태입니다.
• 골드만삭스는 타이트한 GPU 공급과 루빈 램프업을 근거로 견조한 서프라이즈와 가이던스 상향을 예상하며, 목표주가 285달러의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 다만 최근 2주간 주가가 12% 급등하며 기대치도 높아졌습니다. 엔비디아는 2024년 5월 이후 실적 발표 다음날 주가가 시장 대비 초과 상승한 적이 없습니다.
• 엔비디아의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2019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고, 9월물 옵션 변동성도 90/10 밴드 하단에서 저렴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 최근 몇 주간 CDS 스프레드와 동행하던 주가 흐름이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신용 스트레스는 높은 수준이지만 주가는 이를 점점 무시하는 모습입니다.
• 오랫동안 SOX 지수 대비 부진했던 엔비디아가 최근 지수를 다시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년간의 박스권 안에서 200일 이동평균선 반등이 나타나, 2024~2025년 조정 이후 강하게 돌파했던 패턴과 유사한 모습입니다.
🌊 변동성 및 옵션시장
• VIX가 15 아래로 마감하며 S&P500이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콜/풋 스큐가 역사적으로 평평한 수준이라 버블과 유사한 역학이 남아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SPY 풋옵션은 연중 최저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어 CPI/PPI 발표를 앞두고 하방 헤지 비용이 이례적으로 저렴한 상태입니다.
• S&P500 종목의 약 35%가 3개월물 콜 스큐 역전 상태로 거래 중이며, 이는 역대 최고 비중입니다.
• 근월물 스큐도 미국 지수·섹터 전반에서 역사적 저점까지 평평해지며 투자자들이 상방 FOMO에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시스템 매매의 디레버리징은 대체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됩니다. 변동성이 계속 낮아지고 추세가 재형성될 경우 다음 큰 흐름은 재레버리징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옵니다.
(지면 관계상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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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실적시즌
• S&P500 기업의 77%가 컨센서스 EPS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최근 10년 평균 서프라이즈 비율 67%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며, 기술 섹터는 85.1%로 가장 높았습니다.
• 실적을 발표한 기업 중 15% 이상이 가이던스를 상향했습니다. 10년 평균 10%보다 5%포인트 높은 수준이며, 기술 섹터는 3곳 중 1곳꼴로 가이던스를 올렸습니다.
• 그럼에도 시장의 보상은 약했습니다. 큰 폭의 EPS 서프라이즈 종목이 다음날 S&P500 대비 33bp 초과 상승에 그쳐 역사적 중간값 95bp를 밑돌았고, 기술주는 오히려 99bp 부진했습니다.
• 러셀3000 중간값 종목 EPS 성장률은 2023년 4분기 -11%에서 2026년 1분기 10%로 반등했고, 2분기에는 14%가 예상됩니다. 시장 폭이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 12개월 선행 P/E는 지난해 10월 23.1배에서 현재 약 20.1배로 낮아졌습니다. 이익 전망 상향 속도가 주가 상승보다 빨랐던 결과로, 지금까지의 랠리는 배수 확대가 아니라 실적이 이끌고 있습니다.
• 개인투자자들은 현물 매수를 재개했지만 옵션으로는 여전히 방어적입니다. ETF 풋 프리미엄이 1년 평균 대비 약 8배 수준으로, 확신보다는 경계심이 앞서는 모습입니다.
• 기관투자자들은 8월4일까지 한 주간 나스닥 선물 216억달러를 순매도했습니다. 골드만삭스 집계 기준 사상 최대 주간 매도이며, 공매도가 전체의 72%를 차지했습니다.
• 이에 따라 기관 포지셔닝은 2025년 5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50억달러)로 전환했습니다. 10월 고점(+540억달러) 대비 큰 폭의 낙폭입니다.
• 자사주 매입 시즌이 재개될 예정이며, 시스템적 매도가 잦아든 가운데 강제 매수 수요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1조달러 이상의 바이백이 열린 창구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AI 데이터센터 투자
• 하이퍼스케일러 총 컴퓨팅 용량은 2025년 30.5GW에서 2028년 116.6GW로 약 4배 늘어날 전망이며, 아마존이 35.8GW로 선두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전체 자본지출은 2025년 4,260억달러에서 2028년 1조3,960억달러로 늘어나 4배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다만 증가율 자체는 83%에서 13%로 둔화됩니다.
• 번스타인에 따르면 전체 AI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중 "발표(서류)" 단계가 59%, "착공" 단계는 40%에 불과합니다. 500GW 파이프라인 중 신뢰할 수 있는 물량은 33% 수준으로 추산됩니다.
• 프로젝트 완공 확률은 파이프라인 초기 단계일수록, 제3자 개발업체가 시공할수록 급격히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데이터센터가 들어선 미국 카운티에서는 신규 주택 공급 증가, 주택가격 상승, 실업률 하락, 고용 증가세가 관찰되고 있습니다.
💾 메모리 반도체
• 메모리 업종 전체가 강하게 반등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급등했고 샌디스크·마이크론도 낙폭을 일부 되돌렸습니다.
• 다만 SK하이닉스는 분기 초 대비 여전히 34% 하락, 삼성전자는 21% 하락한 상태이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15% 하락에 그쳤습니다.
• 헤지펀드의 AI 테마 자금 흐름을 보면 글로벌 메모리가 7월22일~29일 구간에서 가장 큰 폭으로 청산됐다가, 7월30일~8월4일 구간에서 재진입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JP모건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향후 2년간 특별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합쳐 16~20%의 주주환원 수익률을 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메모리 업종치고는 이례적인 자본환원 규모입니다.
• 메모리 가격은 아직 꺾이지 않았습니다. 제퍼리스는 3분기 전분기 대비 40~50%, 4분기 30~40% 추가 상승을 예상합니다.
• JP모건은 D램 평균판매가격이 2027년 29%, 2028년 7% 오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공급 대응에는 2~2.5년의 팹 건설 기간이 필요해 의미 있는 가격 반전은 2028년 이야기에 가깝다는 평가입니다.
• JP모건은 영업이익률이 2028년까지 70%대 후반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마진이 정점을 찍더라도 물량 증가가 이어지면 이익은 계속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모건스탠리는 AI 서버 랙당 메모리 탑재 비용이 GB300의 37만4,000달러에서 VR200의 200만달러 이상으로 435% 급증할 것으로 추산합니다. 랙 비용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9%에서 26%로 확대됩니다.
• JP모건도 비슷한 결론입니다. 클라우드업체 자본지출에서 메모리 비중이 AI 이전 10% 미만에서 2027년 49%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레버리지 미국 반도체 ETF 노출액은 약 990억달러로 고점(1,570억달러) 대비 크게 낮은 수준입니다. 8월 반등분은 대부분 평가이익이며, 실제로는 투자자들이 랠리 속에서 환매·매도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 광풍이 과거 은 시장의 광풍 전개를 따른다면, 다음 조정이 시작되기 전에 추가 반등 여지가 남아있을 수 있다는 시각도 나왔습니다.
🎮 엔비디아
• 엔비디아는 8월26일 실적을 발표합니다. 밸류에이션은 2027 회계연도 EPS 기준 약 14.4배까지 낮아진 상태입니다.
• 골드만삭스는 타이트한 GPU 공급과 루빈 램프업을 근거로 견조한 서프라이즈와 가이던스 상향을 예상하며, 목표주가 285달러의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 다만 최근 2주간 주가가 12% 급등하며 기대치도 높아졌습니다. 엔비디아는 2024년 5월 이후 실적 발표 다음날 주가가 시장 대비 초과 상승한 적이 없습니다.
• 엔비디아의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2019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고, 9월물 옵션 변동성도 90/10 밴드 하단에서 저렴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 최근 몇 주간 CDS 스프레드와 동행하던 주가 흐름이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신용 스트레스는 높은 수준이지만 주가는 이를 점점 무시하는 모습입니다.
• 오랫동안 SOX 지수 대비 부진했던 엔비디아가 최근 지수를 다시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년간의 박스권 안에서 200일 이동평균선 반등이 나타나, 2024~2025년 조정 이후 강하게 돌파했던 패턴과 유사한 모습입니다.
🌊 변동성 및 옵션시장
• VIX가 15 아래로 마감하며 S&P500이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콜/풋 스큐가 역사적으로 평평한 수준이라 버블과 유사한 역학이 남아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SPY 풋옵션은 연중 최저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어 CPI/PPI 발표를 앞두고 하방 헤지 비용이 이례적으로 저렴한 상태입니다.
• S&P500 종목의 약 35%가 3개월물 콜 스큐 역전 상태로 거래 중이며, 이는 역대 최고 비중입니다.
• 근월물 스큐도 미국 지수·섹터 전반에서 역사적 저점까지 평평해지며 투자자들이 상방 FOMO에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시스템 매매의 디레버리징은 대체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됩니다. 변동성이 계속 낮아지고 추세가 재형성될 경우 다음 큰 흐름은 재레버리징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옵니다.
(지면 관계상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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