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07(금)
🥇 금
• 중국 금 상장지수펀드(ETF)가 월요일까지 14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을 기록해 3월 이후 최장 기록을 세웠고, 이 기간 관련 펀드로 12억 달러가 유입됐습니다
• 8~9월은 역사적으로 금 가격이 가장 강한 계절적 구간으로 꼽히는데, 마침 가격이 장기 추세선 회복을 시도하는 시점과 겹치고 있습니다
• 금 리스크리버설이 다시 반전되며 하방 헤지 수요보다 상방을 쫓는 매수세가 강해지는 모습입니다
• 물가(CPI) 반영 기준으로도 금의 장기 상승 추세는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은
• 은 가격이 수개월간의 부진 끝에 장기 하락추세선을 상향 돌파했으며, 다음 관문은 64달러로 이를 확실히 넘으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커집니다
• 8월 초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FOMC 회의, 엔화 개입, 유가 하락이 겹치며 달러가 약세를 보였고, 이는 은 중심의 귀금속 랠리를 촉발했습니다
• 옵션시장에서 콜옵션 매수세가 회복되며 3개월물 내재변동성이 높아지고 풋-콜 스큐는 하방 보호 수요 감소로 정상화됐습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8월5일 종가 이후 CTA 단기 모멘텀 신호가 매수로 전환되며 숏커버링이 시작됐으나, 중기 신호 전환에는 추가 상승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 은은 역사적으로 달러와 밀접하게 움직여왔는데 최근 괴리가 벌어져, 달러 약세가 이어지면 추가로 따라잡을 여지가 있습니다
🇰🇷 한국/아시아 반도체
• 코스피는 외국인 이탈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월간 하락을 기록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사상 최대 외국인 순매수로 사상 최고 일간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 코스피 변동성지수(VIX)는 80 부근으로 하루 약 5% 변동폭을 시사하고 있으며, 이는 옵션 세타 소멸을 가속화해 콜옵션 보유자들의 차익실현·손절을 유발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모두 21일 이동평균선과 하락 추세선에서 동반 반락하며 매도 압력을 받고 있고, 일본의 키옥시아 역시 6월 말 이후 가파른 조정을 겪고 있습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코스피와의 괴리가 커지고 있어, SOX 강세만으로 낙관하기는 이르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마이크론과 시게이트는 견조한 삼각수렴 패턴을 유지하는 반면, 웨스턴디지털과 샌디스크는 각각 1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하며 모멘텀을 잃고 있습니다
🇺🇸 미국 주식
• 이번 실적 시즌은 매출보다 마진 개선이 이끌고 있으며, 11개 섹터 중 10개에서 마진이 확대됐고 7월27일 주간에는 마진 기여도가 지수 전체 이익의 34.1%에 달했습니다
• 빅테크 실적 발표 이후 개인 투자자들은 빅테크·소프트웨어에서 차익을 실현했지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이 최다 매도, 메타만 순매수) 메모리·반도체·기술 ETF는 다시 사들이며 AI 트레이드 재진입 조짐을 보였습니다
• 스페이스X는 6월23일 이후 처음으로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고, 소프트웨어·서비스 업종은 마이크로소프트·팔란티어 실적 이후 사상 최고 속도로 매도됐습니다
• 러셀2000은 최근 1년간 S&P500 대비 +14.5%포인트 앞서는 반등을 보였고 소형주 밸류에이션도 대형주 대비 여전히 저렴하며, 2026년 주식 ETF 자금 유입은 역대 최대 규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신용시장
• AI 열풍을 주도했던 고베타 종목들은 전체 시장 대비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빅테크 기업들의 신용부도스와프(CDS) 스프레드는 나스닥 선물 반등에도 불구하고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 아마존·알파벳·메타 3개사만으로 2026년 들어 이미 약 1,700억 달러의 투자등급 채권을 발행했으며, 알파벳은 추가로 250억 달러 발행을 추진 중입니다
• 철광석 트레이딩사 라디언트월드는 주요 거래은행들의 자금 동결과 리오틴토·발레 등 대형 광산업체들의 거래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유럽 주식
• 유로존 밸류에이션은 대부분의 지표에서 미국 대비 매력적인 수준으로 나타났고, 3년간의 부진한 이익 성장 이후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입니다
• 유로존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17주 연속 상향 조정되며 2025년1월 이후 처음으로 미국을 앞질렀습니다
• 유로화 포지셔닝은 극도로 매도 쪽에 치우쳐 있고 유로존 성장 전망도 이미 비관적 컨센서스가 형성된 상태지만, 매크로 서프라이즈 지수는 가파르게 반등하고 있어 실제 지표가 기대치를 웃돌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원유·지정학
• 사우디아라비아는 9월 선적분 아시아向 아랍라이트유 공식판매가격(OSP) 할인폭을 배럴당 -2달러로 확대했는데, 이는 최근 25년간 단 두 차례만 있었던 수준입니다
• 서방이 중국의 핵심광물 영향력을 우려하는 사이, 정작 글로벌 경제에 가장 중요한 원자재인 원유 공급망에서는 중국의 영향력이 유럽보다도 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대형 석유회사들의 자금 배분 방식은 이들이 향후 유가 하락 국면에 대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미국·이스라엘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제한하는 내용의 이란-오만 잠정 합의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중동發 지정학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 금리·Fed
•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케빈 워시는 향후 발표될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높고 시장의 금리인상 기대가 커질 경우 9월 FOMC 회의에서 금리 인상도 검토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다만 워시와 가까운 인사들이 FT에 그의 의중을 미리 흘리는 방식 자체가 오히려 연준과 워시 개인의 신뢰도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데이터센터·AI 투자
• 6월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지출이 전년 대비 +46% 급증해 연환산 68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2024년1월 이후로는 +158% 급증, 2022년 대비로는 3배 이상 늘었습니다
• 2분기 AI 관련 민간기업 투자는 전년 대비 3,000억 달러(+25%) 늘어난 연환산 1조5,00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컴퓨터·주변기기 투자가 증가를 주도했습니다
• AI 토큰 가격은 경쟁 심화로 계속 하락하고 있으며, 이는 AI 에이전트를 이용하는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해 AI 확산 속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됩니다
₿ 비트코인
• 금과 비트코인이 유동성 확대·법정화폐 신뢰 약화 국면에서 함께 반등했으며, 최근에는 금이 상승을 주도하고 비트코인이 뒤따르는 흐름입니다
• 비트코인 상방 내재변동성은 약 23%로 사상 최저 수준까지 낮아진 반면 하방 내재변동성은 평범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상방에 베팅하는 콜옵션 매수세 자체가 사라졌음을 시사합니다
⚠️ 기타 리스크
• 씨티델, 포인트72, 투시그마 등 주요 헤지펀드들이 AI 기반 음성피싱을 이용한 정교한 사이버공격의 표적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치폴레(CMG) 주가는 할라피뇨 공급망발 살모넬라균 검출 우려로 이번 주에만 12% 하락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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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 중국 금 상장지수펀드(ETF)가 월요일까지 14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을 기록해 3월 이후 최장 기록을 세웠고, 이 기간 관련 펀드로 12억 달러가 유입됐습니다
• 8~9월은 역사적으로 금 가격이 가장 강한 계절적 구간으로 꼽히는데, 마침 가격이 장기 추세선 회복을 시도하는 시점과 겹치고 있습니다
• 금 리스크리버설이 다시 반전되며 하방 헤지 수요보다 상방을 쫓는 매수세가 강해지는 모습입니다
• 물가(CPI) 반영 기준으로도 금의 장기 상승 추세는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은
• 은 가격이 수개월간의 부진 끝에 장기 하락추세선을 상향 돌파했으며, 다음 관문은 64달러로 이를 확실히 넘으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커집니다
• 8월 초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FOMC 회의, 엔화 개입, 유가 하락이 겹치며 달러가 약세를 보였고, 이는 은 중심의 귀금속 랠리를 촉발했습니다
• 옵션시장에서 콜옵션 매수세가 회복되며 3개월물 내재변동성이 높아지고 풋-콜 스큐는 하방 보호 수요 감소로 정상화됐습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8월5일 종가 이후 CTA 단기 모멘텀 신호가 매수로 전환되며 숏커버링이 시작됐으나, 중기 신호 전환에는 추가 상승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 은은 역사적으로 달러와 밀접하게 움직여왔는데 최근 괴리가 벌어져, 달러 약세가 이어지면 추가로 따라잡을 여지가 있습니다
🇰🇷 한국/아시아 반도체
• 코스피는 외국인 이탈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월간 하락을 기록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사상 최대 외국인 순매수로 사상 최고 일간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 코스피 변동성지수(VIX)는 80 부근으로 하루 약 5% 변동폭을 시사하고 있으며, 이는 옵션 세타 소멸을 가속화해 콜옵션 보유자들의 차익실현·손절을 유발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모두 21일 이동평균선과 하락 추세선에서 동반 반락하며 매도 압력을 받고 있고, 일본의 키옥시아 역시 6월 말 이후 가파른 조정을 겪고 있습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코스피와의 괴리가 커지고 있어, SOX 강세만으로 낙관하기는 이르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마이크론과 시게이트는 견조한 삼각수렴 패턴을 유지하는 반면, 웨스턴디지털과 샌디스크는 각각 1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하며 모멘텀을 잃고 있습니다
🇺🇸 미국 주식
• 이번 실적 시즌은 매출보다 마진 개선이 이끌고 있으며, 11개 섹터 중 10개에서 마진이 확대됐고 7월27일 주간에는 마진 기여도가 지수 전체 이익의 34.1%에 달했습니다
• 빅테크 실적 발표 이후 개인 투자자들은 빅테크·소프트웨어에서 차익을 실현했지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이 최다 매도, 메타만 순매수) 메모리·반도체·기술 ETF는 다시 사들이며 AI 트레이드 재진입 조짐을 보였습니다
• 스페이스X는 6월23일 이후 처음으로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고, 소프트웨어·서비스 업종은 마이크로소프트·팔란티어 실적 이후 사상 최고 속도로 매도됐습니다
• 러셀2000은 최근 1년간 S&P500 대비 +14.5%포인트 앞서는 반등을 보였고 소형주 밸류에이션도 대형주 대비 여전히 저렴하며, 2026년 주식 ETF 자금 유입은 역대 최대 규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신용시장
• AI 열풍을 주도했던 고베타 종목들은 전체 시장 대비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빅테크 기업들의 신용부도스와프(CDS) 스프레드는 나스닥 선물 반등에도 불구하고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 아마존·알파벳·메타 3개사만으로 2026년 들어 이미 약 1,700억 달러의 투자등급 채권을 발행했으며, 알파벳은 추가로 250억 달러 발행을 추진 중입니다
• 철광석 트레이딩사 라디언트월드는 주요 거래은행들의 자금 동결과 리오틴토·발레 등 대형 광산업체들의 거래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유럽 주식
• 유로존 밸류에이션은 대부분의 지표에서 미국 대비 매력적인 수준으로 나타났고, 3년간의 부진한 이익 성장 이후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입니다
• 유로존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17주 연속 상향 조정되며 2025년1월 이후 처음으로 미국을 앞질렀습니다
• 유로화 포지셔닝은 극도로 매도 쪽에 치우쳐 있고 유로존 성장 전망도 이미 비관적 컨센서스가 형성된 상태지만, 매크로 서프라이즈 지수는 가파르게 반등하고 있어 실제 지표가 기대치를 웃돌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원유·지정학
• 사우디아라비아는 9월 선적분 아시아向 아랍라이트유 공식판매가격(OSP) 할인폭을 배럴당 -2달러로 확대했는데, 이는 최근 25년간 단 두 차례만 있었던 수준입니다
• 서방이 중국의 핵심광물 영향력을 우려하는 사이, 정작 글로벌 경제에 가장 중요한 원자재인 원유 공급망에서는 중국의 영향력이 유럽보다도 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대형 석유회사들의 자금 배분 방식은 이들이 향후 유가 하락 국면에 대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미국·이스라엘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제한하는 내용의 이란-오만 잠정 합의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중동發 지정학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 금리·Fed
•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케빈 워시는 향후 발표될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높고 시장의 금리인상 기대가 커질 경우 9월 FOMC 회의에서 금리 인상도 검토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다만 워시와 가까운 인사들이 FT에 그의 의중을 미리 흘리는 방식 자체가 오히려 연준과 워시 개인의 신뢰도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데이터센터·AI 투자
• 6월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지출이 전년 대비 +46% 급증해 연환산 68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2024년1월 이후로는 +158% 급증, 2022년 대비로는 3배 이상 늘었습니다
• 2분기 AI 관련 민간기업 투자는 전년 대비 3,000억 달러(+25%) 늘어난 연환산 1조5,00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컴퓨터·주변기기 투자가 증가를 주도했습니다
• AI 토큰 가격은 경쟁 심화로 계속 하락하고 있으며, 이는 AI 에이전트를 이용하는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해 AI 확산 속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됩니다
₿ 비트코인
• 금과 비트코인이 유동성 확대·법정화폐 신뢰 약화 국면에서 함께 반등했으며, 최근에는 금이 상승을 주도하고 비트코인이 뒤따르는 흐름입니다
• 비트코인 상방 내재변동성은 약 23%로 사상 최저 수준까지 낮아진 반면 하방 내재변동성은 평범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상방에 베팅하는 콜옵션 매수세 자체가 사라졌음을 시사합니다
⚠️ 기타 리스크
• 씨티델, 포인트72, 투시그마 등 주요 헤지펀드들이 AI 기반 음성피싱을 이용한 정교한 사이버공격의 표적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치폴레(CMG) 주가는 할라피뇨 공급망발 살모넬라균 검출 우려로 이번 주에만 12%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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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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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08(토)
🇺🇸 미국 주식 및 실적
• S&P500 2분기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이 빅테크 지분평가이익을 제외해도 전년 대비 26%, 포함 시 45%에 달하며 컨센서스와 1분기를 모두 웃돌고 있습니다
•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의 88% 기준 이익 성장률은 +50.4%로, 애초 컨센서스였던 +23.1%를 두 배 이상 상회했으며 7분기 연속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AI 인프라 관련주가 이번 분기 S&P500 EPS 성장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고, 중위 기업 EPS 성장률도 12%로 컨센서스 9%를 웃돌아 성장세가 대형주에 국한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 S&P500은 이번 주 3.6%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 시가총액이 한 주 만에 2.5조 달러 늘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이 각각 28%, 21% 급등하며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 다만 BofA의 역발상 강세/약세 신호는 9.4에서 9.7로 상승하며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의 과열 경고를 나타냈고, 알파벳은 AI 인력 이탈 우려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 AI 밸류체인 신용 스트레스
• AI 관련 투자등급 채권 스프레드가 비AI 채권 대비 25bp 확대(AI 115~120bp 대 비AI 90bp)되며 고강도 설비투자 사이클이 영구적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가격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스프레드는 34bp,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스프레드도 6월 이후 각각 18bp 확대되어 AI 투자 부담이 밸류체인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하이퍼스케일러의 누적 리스 약정액이 1.5조 달러에 달하고 이 중 1조 달러는 아직 시작되지 않아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잠재 레버리지로 지적했습니다
• 아마존, 알파벳, 메타는 올해 들어 투자등급 채권 1,695억 달러를 발행해 2025년 전체 발행액(330억 달러) 대비 400% 이상 늘었으며, 알파벳은 100년 만기 채권까지 포함해 발행했습니다
• AI 하이퍼스케일러 CDS와 스프레드는 최근 주식시장 랠리에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며, MAGS(매그니피센트7 ETF)가 70달러를 회복해야 저가 중국산 컴퓨팅 자원의 AI 설비투자 위협 우려가 진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 반면 나스닥100 스퀴즈 상승 속에 테크 변동성은 CDS 스트레스와 괴리되며 급격히 무너져, 상대적으로 저렴한 헤지 수단으로 다시 매력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 금 · 🥈 은
• 금값은 수요일 저점 대비 약 230달러 급등하며 5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했고, 다음 저항선은 4,400달러 부근(100일선)으로 제시됩니다. RSI는 오랜만에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지만 역사적으로 더 올라갈 여지가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CTA(추세추종펀드)들이 숏 포지션 손절에 몰리며 추격매수에 나섰고, 금 투기세력 다수는 이번 급등을 놓쳐 뒤늦은 추격매수 여지가 남아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 중앙은행의 금 매입은 연초 대비 약 28% 감소했으나 중국·튀르키예를 중심으로 재가속 중이며, 골드만삭스는 참여도가 10점 만점에 3점에 불과해 아직 초기 국면이라고 진단했습니다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의 금 보유량은 2025년 1분기 이후 약 85톤 늘어 총 146톤(약 188억 달러 상당), 금 담보 토큰까지 합치면 166톤에 달해 우즈베키스탄, 중국, 브라질보다 큰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 은값은 돌파 랠리로 5% 가까이 급등하며 오랜만에 5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했고, 다음 저항선은 72달러(200일선) 부근입니다. 은 투기세력도 이번 급등 타이밍을 놓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코스피 고점과 은의 저점이 거의 일치했던 점에서, AI 관련 투기자금 일부가 은과 같은 과거 인기 투기자산으로 이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원유
• 골드만삭스는 OECD 재고와 수요, 장기 기준가 등을 종합해 브렌트유 적정가치를 배럴당 80달러 내외로 추산하며, 새로운 미국-이란 합의나 공격 확대가 없는 한 80~90달러 박스권을 예상했습니다
• 에너지 섹터 포지셔닝은 수 주간 매수와 숏커버링으로 다년 최고치를 찍은 뒤 고점 대비 소폭 낮아졌지만 여전히 75번째 백분위 수준이며, CTA의 원유 익스포저도 레인지 상단권에 머물러 있어 포지셔닝 과열 부담이 남아있습니다
🇪🇺 유럽 주식
• 독일 DAX가 견조한 실적과 SAP 반등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영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네덜란드 증시와 스톡스600도 나란히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며 유럽 전반이 폭넓은 강세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유럽 대형 석유기업들의 잉여현금흐름(운전자본 반영 전)이 컨센서스를 26% 상회했고, 유럽 에너지 섹터는 12개월 선행 P/E와 배당수익률 모두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이고 있습니다
🌐 매크로 및 AI 버블 논쟁
• 현재 AI 관련 설비투자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닷컴버블 당시 통신업종 비중보다 높은 수준이며, AI 붐의 상승 속도는 3년 차 기준으로 과거 어떤 투자 광풍보다 가파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주택 부문 투자 비중에는 아직 못 미칩니다
• 컨센서스는 향후 3년간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가 매년 GDP의 3%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26년 2분기 AI 관련 민간투자는 전년 대비 3,000억 달러(+25%) 늘어난 연환산 1.5조 달러로 최근 미국 GDP 성장의 25~3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반면 미국 경제의 92%에 해당하는 부분은 성장률이 1%에 그쳐, AI 투자를 제외한 나머지 경제의 성장 동력은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분기 미국 노동생산성은 연율 +1.4%로 예상치(+0.6%)의 두 배 이상 늘며 5분기 연속 개선됐지만, 물가조정 실질임금은 -3.2% 감소해 2022년 4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 정보 부문 실업률은 6월 2.3%로 2020년 팬데믹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고, 2025년 11월 이후 두 배 이상 뛰며 AI에 따른 노동시장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엔화 · 🇰🇷🇯🇵 아시아 반도체
• 달러/엔의 잠잠한 반응은 엔화 펀더멘털이 여전히 부정적이라는 시각을 뒷받침하며, 당국 개입 없이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일본 키옥시아와 한국 삼성전자 등 아시아 AI 대장주들은 6월 말 이후 매도세로 조정을 받았으며, 저항선 반락이 반복되고 있어 최근 랠리의 과열을 해소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코스피는 6월 고점 대비 33% 급락(한때 39%까지 하락)해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외국인이 1,000억 달러 넘게 순매도한 반면 국내 개인은 600억 달러, 기관은 400억 달러를 순매수해 낙폭을 고스란히 떠안은 모습입니다
💵 금리 및 연준
• TS롬바드는 워시 연준 의장의 정책 반응함수가 성장 중심이며 인플레이션을 후행지표로 보는 만큼 9월은 물론 12월 금리인상 가능성도 사실상 사라졌다고 분석했습니다. 고용지표 둔화는 오히려 인상 필요성 자체에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금리 결정이 워시 의장 단독 권한이 아니라 이사회 전체에 있다고 언급하며 사실상의 압박성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 재무부 레포(환매조건부채권) 창구의 실제 일일 여력은 추정치 2,000억 달러에 못 미치는 약 800억 달러 수준으로, 부채한도 협상 국면에서 소진된 TGA 잔고를 감안하면 유동성 백스톱 여력이 시장 기대보다 훨씬 작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변동성
• VIX는 1월 중순 이후 최저 수준으로 되돌아왔고, 테크 섹터 변동성은 이보다 더 공격적으로 붕괴했습니다
• 옵션 스큐는 최근 저점 부근까지 되돌아와 하방 헤지 기피 심리가 극단적인 수준에 이르렀으며, 0DTE(당일만기) 옵션 확산 이후 풋/콜 비율도 구조적으로 낮아진 모습입니다
• 레버리지 ETF 자산은 최근 테크 랠리 국면에서 한 달 새 1,000억 달러 늘었다가 다시 한 달 새 1,000억 달러 줄어드는 등 급격한 자금 유출입을 보이며 잠재적 테일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 기타
• 두바이 정부가 지난 7월 UAE 거주자에게 지인 추천 시 3,000디르함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 미국 주식 및 실적
• S&P500 2분기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이 빅테크 지분평가이익을 제외해도 전년 대비 26%, 포함 시 45%에 달하며 컨센서스와 1분기를 모두 웃돌고 있습니다
•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의 88% 기준 이익 성장률은 +50.4%로, 애초 컨센서스였던 +23.1%를 두 배 이상 상회했으며 7분기 연속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AI 인프라 관련주가 이번 분기 S&P500 EPS 성장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고, 중위 기업 EPS 성장률도 12%로 컨센서스 9%를 웃돌아 성장세가 대형주에 국한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 S&P500은 이번 주 3.6%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 시가총액이 한 주 만에 2.5조 달러 늘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이 각각 28%, 21% 급등하며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 다만 BofA의 역발상 강세/약세 신호는 9.4에서 9.7로 상승하며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의 과열 경고를 나타냈고, 알파벳은 AI 인력 이탈 우려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 AI 밸류체인 신용 스트레스
• AI 관련 투자등급 채권 스프레드가 비AI 채권 대비 25bp 확대(AI 115~120bp 대 비AI 90bp)되며 고강도 설비투자 사이클이 영구적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가격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스프레드는 34bp,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스프레드도 6월 이후 각각 18bp 확대되어 AI 투자 부담이 밸류체인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하이퍼스케일러의 누적 리스 약정액이 1.5조 달러에 달하고 이 중 1조 달러는 아직 시작되지 않아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잠재 레버리지로 지적했습니다
• 아마존, 알파벳, 메타는 올해 들어 투자등급 채권 1,695억 달러를 발행해 2025년 전체 발행액(330억 달러) 대비 400% 이상 늘었으며, 알파벳은 100년 만기 채권까지 포함해 발행했습니다
• AI 하이퍼스케일러 CDS와 스프레드는 최근 주식시장 랠리에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며, MAGS(매그니피센트7 ETF)가 70달러를 회복해야 저가 중국산 컴퓨팅 자원의 AI 설비투자 위협 우려가 진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 반면 나스닥100 스퀴즈 상승 속에 테크 변동성은 CDS 스트레스와 괴리되며 급격히 무너져, 상대적으로 저렴한 헤지 수단으로 다시 매력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 금 · 🥈 은
• 금값은 수요일 저점 대비 약 230달러 급등하며 5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했고, 다음 저항선은 4,400달러 부근(100일선)으로 제시됩니다. RSI는 오랜만에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지만 역사적으로 더 올라갈 여지가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CTA(추세추종펀드)들이 숏 포지션 손절에 몰리며 추격매수에 나섰고, 금 투기세력 다수는 이번 급등을 놓쳐 뒤늦은 추격매수 여지가 남아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 중앙은행의 금 매입은 연초 대비 약 28% 감소했으나 중국·튀르키예를 중심으로 재가속 중이며, 골드만삭스는 참여도가 10점 만점에 3점에 불과해 아직 초기 국면이라고 진단했습니다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의 금 보유량은 2025년 1분기 이후 약 85톤 늘어 총 146톤(약 188억 달러 상당), 금 담보 토큰까지 합치면 166톤에 달해 우즈베키스탄, 중국, 브라질보다 큰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 은값은 돌파 랠리로 5% 가까이 급등하며 오랜만에 5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했고, 다음 저항선은 72달러(200일선) 부근입니다. 은 투기세력도 이번 급등 타이밍을 놓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코스피 고점과 은의 저점이 거의 일치했던 점에서, AI 관련 투기자금 일부가 은과 같은 과거 인기 투기자산으로 이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원유
• 골드만삭스는 OECD 재고와 수요, 장기 기준가 등을 종합해 브렌트유 적정가치를 배럴당 80달러 내외로 추산하며, 새로운 미국-이란 합의나 공격 확대가 없는 한 80~90달러 박스권을 예상했습니다
• 에너지 섹터 포지셔닝은 수 주간 매수와 숏커버링으로 다년 최고치를 찍은 뒤 고점 대비 소폭 낮아졌지만 여전히 75번째 백분위 수준이며, CTA의 원유 익스포저도 레인지 상단권에 머물러 있어 포지셔닝 과열 부담이 남아있습니다
🇪🇺 유럽 주식
• 독일 DAX가 견조한 실적과 SAP 반등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영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네덜란드 증시와 스톡스600도 나란히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며 유럽 전반이 폭넓은 강세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유럽 대형 석유기업들의 잉여현금흐름(운전자본 반영 전)이 컨센서스를 26% 상회했고, 유럽 에너지 섹터는 12개월 선행 P/E와 배당수익률 모두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이고 있습니다
🌐 매크로 및 AI 버블 논쟁
• 현재 AI 관련 설비투자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닷컴버블 당시 통신업종 비중보다 높은 수준이며, AI 붐의 상승 속도는 3년 차 기준으로 과거 어떤 투자 광풍보다 가파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주택 부문 투자 비중에는 아직 못 미칩니다
• 컨센서스는 향후 3년간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가 매년 GDP의 3%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26년 2분기 AI 관련 민간투자는 전년 대비 3,000억 달러(+25%) 늘어난 연환산 1.5조 달러로 최근 미국 GDP 성장의 25~3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반면 미국 경제의 92%에 해당하는 부분은 성장률이 1%에 그쳐, AI 투자를 제외한 나머지 경제의 성장 동력은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분기 미국 노동생산성은 연율 +1.4%로 예상치(+0.6%)의 두 배 이상 늘며 5분기 연속 개선됐지만, 물가조정 실질임금은 -3.2% 감소해 2022년 4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 정보 부문 실업률은 6월 2.3%로 2020년 팬데믹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고, 2025년 11월 이후 두 배 이상 뛰며 AI에 따른 노동시장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엔화 · 🇰🇷🇯🇵 아시아 반도체
• 달러/엔의 잠잠한 반응은 엔화 펀더멘털이 여전히 부정적이라는 시각을 뒷받침하며, 당국 개입 없이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일본 키옥시아와 한국 삼성전자 등 아시아 AI 대장주들은 6월 말 이후 매도세로 조정을 받았으며, 저항선 반락이 반복되고 있어 최근 랠리의 과열을 해소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코스피는 6월 고점 대비 33% 급락(한때 39%까지 하락)해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외국인이 1,000억 달러 넘게 순매도한 반면 국내 개인은 600억 달러, 기관은 400억 달러를 순매수해 낙폭을 고스란히 떠안은 모습입니다
💵 금리 및 연준
• TS롬바드는 워시 연준 의장의 정책 반응함수가 성장 중심이며 인플레이션을 후행지표로 보는 만큼 9월은 물론 12월 금리인상 가능성도 사실상 사라졌다고 분석했습니다. 고용지표 둔화는 오히려 인상 필요성 자체에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금리 결정이 워시 의장 단독 권한이 아니라 이사회 전체에 있다고 언급하며 사실상의 압박성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 재무부 레포(환매조건부채권) 창구의 실제 일일 여력은 추정치 2,000억 달러에 못 미치는 약 800억 달러 수준으로, 부채한도 협상 국면에서 소진된 TGA 잔고를 감안하면 유동성 백스톱 여력이 시장 기대보다 훨씬 작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변동성
• VIX는 1월 중순 이후 최저 수준으로 되돌아왔고, 테크 섹터 변동성은 이보다 더 공격적으로 붕괴했습니다
• 옵션 스큐는 최근 저점 부근까지 되돌아와 하방 헤지 기피 심리가 극단적인 수준에 이르렀으며, 0DTE(당일만기) 옵션 확산 이후 풋/콜 비율도 구조적으로 낮아진 모습입니다
• 레버리지 ETF 자산은 최근 테크 랠리 국면에서 한 달 새 1,000억 달러 늘었다가 다시 한 달 새 1,000억 달러 줄어드는 등 급격한 자금 유출입을 보이며 잠재적 테일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 기타
• 두바이 정부가 지난 7월 UAE 거주자에게 지인 추천 시 3,000디르함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등 부양책을 이어가고 있으나, 현지 부동산 가격은 추가 하락 여지가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ConocoPhillips는 라이언 랜스 최고경영자가 14년 재임 끝에 퇴임하고 최고재무책임자인 앤디 오브라이언이 후임을 맡는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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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ocoPhillips는 라이언 랜스 최고경영자가 14년 재임 끝에 퇴임하고 최고재무책임자인 앤디 오브라이언이 후임을 맡는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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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09(일)
🇺🇸 미국 증시
•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으며 이번 주에만 3.6% 올라 시가총액이 2.5조달러 늘었습니다
• S&P500 기업의 88%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순이익이 전년 대비 50.4% 증가해 컨센서스(23.1%)의 두 배를 넘었고, 25% 이상 증가는 2분기 연속, 두자릿수 증가는 7분기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주가가 7월29일 이후 7거래일간 각각 28%, 21% 급등하며 두 종목 시가총액이 1.3조달러 늘었고, 나스닥100지수는 이번주 5% 올라 주요지수 중 가장 크게 상승했습니다
• S&P500 콜옵션 거래량이 사상 처음 하루 400만계약을 넘어 11월 저점 대비 4배 이상 늘었고, 기술주 ETF에는 3월 저점 이후 약 600억달러가 유입돼 다른 섹터와의 자금 유입 격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 2023~2025년 3년 연속 매그니피센트7 전종목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던 흐름이 2026년 들어 끊겼으며, 과거 30년간 사상최고치 경신 이후 17번 중 13번은 이후 6개월간 평균 6.3% 추가 상승했지만 2000·2007·2018·2019년 4차례는 예외였습니다
• 미국 법인세 차감 전 이익은 GDP 대비 14%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2020년 이후 세후 이익은 101% 늘어난 3.62조달러에 달합니다
🤖 AI 설비투자 순환구조와 신용 리스크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누적 리스 약정이 1.5조달러에 달하는데 이 중 1조달러는 아직 시작되지 않아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았으며, 회계처리 특성상 실제 지급 시점까지 레버리지가 과소평가될 수 있습니다
• AI 관련 투자등급 회사채 스프레드가 비AI 종목 대비 25bp 높은 115~120bp로 확대됐고, 하이퍼스케일러 스프레드는 34bp,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스프레드도 6월 이후 각각 18bp씩 넓어졌습니다
• 오라클의 5년 신용부도스와프(CDS)가 연초 대비 70bp 급등해 사상 최대인 약 215bp를 기록했고, 브로드컴(+48bp), 메타(95bp로 거래 개시 이후 최고), 엔비디아(약 82bp로 거래 개시 이후 최고) 순으로 신용위험 지표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 아마존·알파벳·메타 3사가 올해 발행한 투자등급 회사채가 1695억달러로 지난해 전체(약 330억달러) 대비 400% 넘게 늘었으며 평균 만기는 15.6년입니다
• 컨센서스는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가 향후 3년간 GDP 대비 약 3%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1990년대말 통신 투자 붐 정점 당시 비중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 미국 가계의 주식 보유액은 2020년 이후 48조달러 늘어 74조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해 소비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기술주 버블이 꺼질 경우 자산효과 충격이 2000년보다 더 클 것이라는 경고도 나옵니다
• 반도체 쪽은 상대적으로 견조해서 메모리 지표는 6월 183으로 사상 최고권을 유지했고, 한국 메모리 수출은 150% 넘게 급증했습니다
🇰🇷 한국 증시
• 코스피지수가 6월 고점 대비 33% 급락(한때 낙폭 39%)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으며, 외국인이 작년 10월 이후 순매도한 1000억달러 넘는 물량을 국내 개인(600억달러)과 기관(400억달러)이 받아내고 있습니다
•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 개인투자자의 7월 미국 주식 순매수액이 46억달러로 전월 대비 627% 급증해 2026년 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미국 주택시장
• 미국 최대 모기지업체 UWM 주가가 배당 중단과 자본 확충 발표 이후 40% 폭락해 사상 최저치로 추락했습니다
• 정부지원기관(GSE) 매입대출 중 총부채상환비율(DTI) 43% 초과 비중이 2013년 13%에서 최근 33%까지 상승했고 FHA·VA 대출은 57~60%에 달해 대출 심사 기준이 조용히 느슨해지고 있습니다
• 케이스-실러지수 기준 전년 대비 주택가격 상승률이 시카고 6.93%, 뉴욕 4.23%로 지역별 격차가 크며, 전국 기준 1.1% 상승이라는 헤드라인 뒤에는 여러 지역의 하락세가 숨어 있습니다
• 전년 대비 주택가격상승률이 최근 12개월간 0~2% 범위에 머물러 1993년 이후 33년 만에 가장 긴 정체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 엔화·일본
• 일본 통화당국의 이번 엔화 매수 개입 규모가 사상 최대인 약 870억달러로 추정되며, 사흘간 엔화 가치를 한때 4.6% 이상 끌어올렸지만 달러/엔 환율은 157.8엔 부근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미 재무부가 유로/엔 거래에 나서고 연준의 FIMA기구 활용을 독려하는 조합은 엔화에 대한 효과는 극대화하면서 미 국채·달러에 미치는 부담은 최소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되며, 국채시장 기능 훼손에 대한 우려는 다소 과도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원유·중동 지정학
• 미국 최대 E&P(탐사·생산) 기업인 코노코필립스의 CEO가 14년 만에 교체되어 라이언 랜스가 물러나고 최고재무책임자 앤디 오브라이언이 다음달 취임합니다
• 이란 내 외교라인과 강경파(IRGC) 간 이견으로 호르무즈해협 관련 협상 전망이 불투명하며, 자발적 신고체계인 UKMTO에 잡히지 않는 유조선 피격 사례가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우크라이나는 카자흐스탄산 원유 수출에 필요한 비러시아 유조선과 흑해 인프라를 공격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원유는 최근 2주 연속 금요일 강세로 마감한 뒤 주말 사이 이란 관련 리스크로 급락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으며, 재고는 수개월째 감소하고 전세계 전략비축유(SPR)는 사상 최저 수준입니다
👷 미국 고용시장
• 2분기 미국 노동생산성이 전분기 대비 연율 1.4% 증가해 예상치(0.6%)의 두 배를 넘었고 제조업 생산성은 1.9%(생산 4.6% 급증)로 2021년 4분기 이후 최대폭 늘었지만, 물가조정 실질임금은 3.2% 감소해 2022년 4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 정보산업 해고율이 6월 0.7%포인트 오른 2.3%로 팬데믹 이후 세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작년 11월 이후 두 배 넘게 뛰었으며 6만3000명이 해고돼 2020년 4월 이후 세번째로 많았습니다
• 최근 고용지표 부진은 긴축적 통화정책 때문이 아니라는 분석도 나오는데, 금융여건은 오히려 완화됐고 실질정책금리도 하락한 가운데 구인건수 감소와 임금상승률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 금·비트코인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의 금 보유량이 2025년 1분기 이후 약 85톤 늘어 우즈베키스탄·중국·브라질·카자흐스탄의 증가분을 웃돌았고, 2분기에만 14톤을 매입해 총 보유량이 사상 최대인 146톤(약 188억달러)에 달합니다
• 스트래티지(MSTR)가 비트코인을 활용한 자금조달 방식으로 준비금을 2.5억달러 늘려 40억달러로 확대하고 우선주(STRC) 8100만달러어치를 재매입했는데, 그동안 주가를 지탱하던 콜옵션 변동성 프리미엄 구조가 소멸된 데 따른 대응으로 분석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크립토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연준·정책
•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 연준 의장의 금리 결정이 전적으로 의장 혼자 결정할 사안은 아니라며 이사회의 정치적 성격을 언급했습니다
• 시장에서는 FOMC 위원 12명 각각의 성향을 개별적으로 파악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정책 예측이 예전보다 훨씬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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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으며 이번 주에만 3.6% 올라 시가총액이 2.5조달러 늘었습니다
• S&P500 기업의 88%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순이익이 전년 대비 50.4% 증가해 컨센서스(23.1%)의 두 배를 넘었고, 25% 이상 증가는 2분기 연속, 두자릿수 증가는 7분기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주가가 7월29일 이후 7거래일간 각각 28%, 21% 급등하며 두 종목 시가총액이 1.3조달러 늘었고, 나스닥100지수는 이번주 5% 올라 주요지수 중 가장 크게 상승했습니다
• S&P500 콜옵션 거래량이 사상 처음 하루 400만계약을 넘어 11월 저점 대비 4배 이상 늘었고, 기술주 ETF에는 3월 저점 이후 약 600억달러가 유입돼 다른 섹터와의 자금 유입 격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 2023~2025년 3년 연속 매그니피센트7 전종목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던 흐름이 2026년 들어 끊겼으며, 과거 30년간 사상최고치 경신 이후 17번 중 13번은 이후 6개월간 평균 6.3% 추가 상승했지만 2000·2007·2018·2019년 4차례는 예외였습니다
• 미국 법인세 차감 전 이익은 GDP 대비 14%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2020년 이후 세후 이익은 101% 늘어난 3.62조달러에 달합니다
🤖 AI 설비투자 순환구조와 신용 리스크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누적 리스 약정이 1.5조달러에 달하는데 이 중 1조달러는 아직 시작되지 않아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았으며, 회계처리 특성상 실제 지급 시점까지 레버리지가 과소평가될 수 있습니다
• AI 관련 투자등급 회사채 스프레드가 비AI 종목 대비 25bp 높은 115~120bp로 확대됐고, 하이퍼스케일러 스프레드는 34bp,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스프레드도 6월 이후 각각 18bp씩 넓어졌습니다
• 오라클의 5년 신용부도스와프(CDS)가 연초 대비 70bp 급등해 사상 최대인 약 215bp를 기록했고, 브로드컴(+48bp), 메타(95bp로 거래 개시 이후 최고), 엔비디아(약 82bp로 거래 개시 이후 최고) 순으로 신용위험 지표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 아마존·알파벳·메타 3사가 올해 발행한 투자등급 회사채가 1695억달러로 지난해 전체(약 330억달러) 대비 400% 넘게 늘었으며 평균 만기는 15.6년입니다
• 컨센서스는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가 향후 3년간 GDP 대비 약 3%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1990년대말 통신 투자 붐 정점 당시 비중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 미국 가계의 주식 보유액은 2020년 이후 48조달러 늘어 74조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해 소비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기술주 버블이 꺼질 경우 자산효과 충격이 2000년보다 더 클 것이라는 경고도 나옵니다
• 반도체 쪽은 상대적으로 견조해서 메모리 지표는 6월 183으로 사상 최고권을 유지했고, 한국 메모리 수출은 150% 넘게 급증했습니다
🇰🇷 한국 증시
• 코스피지수가 6월 고점 대비 33% 급락(한때 낙폭 39%)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으며, 외국인이 작년 10월 이후 순매도한 1000억달러 넘는 물량을 국내 개인(600억달러)과 기관(400억달러)이 받아내고 있습니다
•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 개인투자자의 7월 미국 주식 순매수액이 46억달러로 전월 대비 627% 급증해 2026년 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미국 주택시장
• 미국 최대 모기지업체 UWM 주가가 배당 중단과 자본 확충 발표 이후 40% 폭락해 사상 최저치로 추락했습니다
• 정부지원기관(GSE) 매입대출 중 총부채상환비율(DTI) 43% 초과 비중이 2013년 13%에서 최근 33%까지 상승했고 FHA·VA 대출은 57~60%에 달해 대출 심사 기준이 조용히 느슨해지고 있습니다
• 케이스-실러지수 기준 전년 대비 주택가격 상승률이 시카고 6.93%, 뉴욕 4.23%로 지역별 격차가 크며, 전국 기준 1.1% 상승이라는 헤드라인 뒤에는 여러 지역의 하락세가 숨어 있습니다
• 전년 대비 주택가격상승률이 최근 12개월간 0~2% 범위에 머물러 1993년 이후 33년 만에 가장 긴 정체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 엔화·일본
• 일본 통화당국의 이번 엔화 매수 개입 규모가 사상 최대인 약 870억달러로 추정되며, 사흘간 엔화 가치를 한때 4.6% 이상 끌어올렸지만 달러/엔 환율은 157.8엔 부근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미 재무부가 유로/엔 거래에 나서고 연준의 FIMA기구 활용을 독려하는 조합은 엔화에 대한 효과는 극대화하면서 미 국채·달러에 미치는 부담은 최소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되며, 국채시장 기능 훼손에 대한 우려는 다소 과도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원유·중동 지정학
• 미국 최대 E&P(탐사·생산) 기업인 코노코필립스의 CEO가 14년 만에 교체되어 라이언 랜스가 물러나고 최고재무책임자 앤디 오브라이언이 다음달 취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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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는 카자흐스탄산 원유 수출에 필요한 비러시아 유조선과 흑해 인프라를 공격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원유는 최근 2주 연속 금요일 강세로 마감한 뒤 주말 사이 이란 관련 리스크로 급락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으며, 재고는 수개월째 감소하고 전세계 전략비축유(SPR)는 사상 최저 수준입니다
👷 미국 고용시장
• 2분기 미국 노동생산성이 전분기 대비 연율 1.4% 증가해 예상치(0.6%)의 두 배를 넘었고 제조업 생산성은 1.9%(생산 4.6% 급증)로 2021년 4분기 이후 최대폭 늘었지만, 물가조정 실질임금은 3.2% 감소해 2022년 4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 정보산업 해고율이 6월 0.7%포인트 오른 2.3%로 팬데믹 이후 세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작년 11월 이후 두 배 넘게 뛰었으며 6만3000명이 해고돼 2020년 4월 이후 세번째로 많았습니다
• 최근 고용지표 부진은 긴축적 통화정책 때문이 아니라는 분석도 나오는데, 금융여건은 오히려 완화됐고 실질정책금리도 하락한 가운데 구인건수 감소와 임금상승률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 금·비트코인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의 금 보유량이 2025년 1분기 이후 약 85톤 늘어 우즈베키스탄·중국·브라질·카자흐스탄의 증가분을 웃돌았고, 2분기에만 14톤을 매입해 총 보유량이 사상 최대인 146톤(약 188억달러)에 달합니다
• 스트래티지(MSTR)가 비트코인을 활용한 자금조달 방식으로 준비금을 2.5억달러 늘려 40억달러로 확대하고 우선주(STRC) 8100만달러어치를 재매입했는데, 그동안 주가를 지탱하던 콜옵션 변동성 프리미엄 구조가 소멸된 데 따른 대응으로 분석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크립토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연준·정책
•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 연준 의장의 금리 결정이 전적으로 의장 혼자 결정할 사안은 아니라며 이사회의 정치적 성격을 언급했습니다
• 시장에서는 FOMC 위원 12명 각각의 성향을 개별적으로 파악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정책 예측이 예전보다 훨씬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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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10(월)
🇺🇸 미국 경제 및 노동시장
• 미국 경제의 강세 여부는 상당 부분 AI 붐에 좌우되는 상황으로 분석됩니다
• 소비 지출은 견조하지만 소득 증가가 아닌 자산가치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가 주된 동력입니다
• 고용 증가세와 임금 상승률이 동시에 둔화되며 노동시장은 겉보기보다 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7월 미국 노동참가율은 61.4%로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지난해 11월 이후 노동인구가 누적 210만명 이상 감소했습니다
• 실업률은 4.1%로 소폭 하락했지만 이는 구직을 포기한 사람들이 통계에서 빠졌기 때문으로, 노동시장 약화가 실업률 지표 뒤에 가려져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AI 열풍이 경제와 주식시장 양쪽에서 동시에 꺾일 경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 반도체 및 메모리
• DDR4 D램 현물가격이 한 달 만에 17.0% 급등해 GB당 42.1달러를 기록했으며, 레거시 칩으로 여겨졌던 DDR4가 신형 DDR5보다 더 강하게 매수되는 이례적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 DDR5 16Gb 칩은 2023~2025년 3~5달러 박스권에 머물다 2025년 10~11월부터 급등해 현재 현물가 약 51달러, 계약가 약 45달러까지 치솟아 불과 몇 달 만에 10배 폭등했습니다
• 2027년까지 이어질 공급 부족으로 D램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7%, 낸드는 20% 오를 것으로 전망되며, PC·모바일 수요 둔화에도 가격 결정력은 매우 강한 상태입니다
• 모건스탠리는 AI 도입 시나리오(폐쇄형/하이브리드/개방형 모델 승리)와 무관하게 엔비디아와 온사이트 전력 공급업체들(BE, INIO, SEI, WMB, LBRT)이 모든 경우에서 최대 수혜주로 나타난다고 분석했습니다
🇺🇸 미국 주식 포지셔닝 및 센티먼트
• 미국 가계의 주식 보유 규모는 사상 최대인 74조달러로, 2020년 이후 48조달러(+185%) 증가했습니다
• 모건스탠리 시장 센티먼트 지표(MSI)는 마이너스로 전환되며 하락 반전했고, 골드만삭스 주식 센티먼트 지표는 여전히 1시그마를 넘는 과열 구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 BofA 불앤베어 지표는 9.7로 매도 신호를 나타냈습니다
• 골드만삭스 변동성 데스크에 따르면 월~화 이틀간 S&P500 풋-콜 스큐가 최근 20년 사이 두 번째로 큰 폭으로 평탄화됐고, 옵션시장 전반에서 지난주 남았던 패닉 심리는 완전히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내재 상관계수는 여전히 저점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 모건스탠리 프라임에 따르면 최근 헤지펀드의 AI 테마 재매수(리그로스) 규모는 6~7월 디그로스 규모에 비해 아직 크지 않습니다
• JP모건 미국 포지셔닝모멘텀 지표는 32번째 백분위수로 낮은 수준이며, 골드만삭스 프라임 데이터로는 롱숏 펀드 총레버리지가 6번째 백분위수(-3.9pt)로 낮아진 반면 순레버리지는 60번째 백분위수(+0.8pt)로 올라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 미국 기술주가 미국 증시 시가총액의 약 50%를 차지해 사상 최고 수준이며, 이는 2000년 닷컴버블 고점보다 약 9%포인트 높습니다. 상위 10개 종목만으로도 S&P500 시가총액의 40%를 차지해 닷컴버블 고점보다 약 13%포인트 높은 수준입니다
• 7월 리테일 옵션 프리미엄 거래대금은 일평균 54억달러로 전년 대비 65% 증가해 7월 기준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으며, 반도체(+253%), 우주(+223%), 브로드 ETF(+173%) 테마에 집중된 반면 희토류(-79%), 암호화폐(-72%), 원자력(-68%) 테마는 크게 위축돼 투자자들이 가장 변동성 큰 AI·반도체 관련 트레이드로 쏠리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알파벳, 메타, 아마존의 합산 잉여현금흐름이 2026년 -322억달러로 전환됐으며(2024년 +1,300억달러에서 반전), 아마존이 -244억달러로 가장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향후 4분기 합산 잉여현금흐름은 2026년 2분기 약 1,300억달러에서 2027년 1분기 최대 -900억달러까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빅테크들은 자체 현금 대신 회사채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어 올해 들어 아마존·알파벳·메타 3사의 투자등급 채권 발행액은 전년 대비 400% 급증한 1,695억달러에 달합니다
🇪🇺 유럽 주식
• 유럽 은행주 PER이 5년래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유럽 시장에서는 은행주가 거의 항상 밸류에이션 확장 국면을 주도해왔습니다
• 스톡스 유럽600 지수의 12개월 선행 PER은 여전히 15배 밑으로 저평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유로존 EPS 전망치는 17주 연속 상향 조정되며 2025년 1월 이후 처음으로 미국의 실적 개선폭을 웃돌았고, 골드만삭스는 유럽 기업 실적 심리가 3년여 만에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팩트셋 집계 결과 2026년 2분기 유럽 기업 실적은 이전 분기들보다 높은 비율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 독일 DAX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BofA는 투자자들이 이를 충분히 신뢰하지 못하는 상태이며, 자사 이코노미스트는 연말까지 독일 경기가 꾸준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 유로존 PMI는 4월 저점 대비 4포인트 넘게 반등해 52를 기록,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면 2018년 이후 최강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 BofA는 이란 전쟁발 스태그플레이션 충격 이후 유럽이 활동 개선과 물가 둔화가 동반되는 '미니 골디락스'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 JP모건에 따르면 유럽 포지셔닝은 최근 4주간 -1시그마에서 +1시그마로 빠르게 전환됐으며 46번째 백분위수까지 올라왔지만 아직 극단적 수준은 아닙니다
• 글로벌 주식펀드는 8월 5일 마감 주간 212억달러 순유입되며 11주 연속 유입을 이어갔고, 이 중 유럽 주식펀드가 125억달러로 7월 8일 이후 최대 주간 유입을 기록해 최대 유입처였습니다. 반면 미국 주식펀드는 16억달러 순유출됐습니다
🌐 매크로 및 정치
• 모건스탠리는 1966~1979년 인플레이션 차트를 다시 꺼내들며 현재 CPI 상승률(약 3.5%)을 비교했고, 품질 지표는 저품질 종목 주도 장세에서 고품질·중기 사이클 로테이션으로 넘어가는 국면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 폴리마켓에서는 공화당이 중간선거 상원 다수당 유지 가능성에서 여전히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골드만삭스의 공화당 우위 지표(GSP24REP)는 다소 꺾이는 모습입니다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위해 300억달러 보상금, 동결자산 최대 1,000억달러 해제, 전면 제재 해제, 역내 미군 철수, 해상 봉쇄 종료, 선박 통행료 부과 등을 새로운 조건으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미국 관료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만으로 승리를 선언할 출구를 찾고 있다고 전했으며, 트럼프 본인은 이란과 "낮은 수위로" 대응하며 군사 공세 대신 경제적 압박을 통한 긴장 완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란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신규 해상 통항로 협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지만, 미국에 대해 다수의 조건을 제시한 상태로 워싱턴의 대응은 불투명합니다
• 유가는 배럴당 120달러에 이르지 못하고 있으나, 후티 반군의 아람코 시설 공격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장악력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며 관련 확신이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엔화 및 외환
• CFTC 데이터에 따르면 레버리지 펀드는 8월 4일까지 5주간 엔화 순매도 포지션을 7만4,440계약 축소해 6만3,600계약까지 줄였으며,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가파른 축소폭 중 하나입니다
• 6월 말 기준 엔화 순매도 포지션은 13만8,000계약으로 2007년 이후 최대치였으나, 일본 당국이 7월 30~31일 이틀간 약 850억달러 규모로 엔화를 매입하며 2011년 이후 최대 2일간 통화 개입을 단행했고, 이는 15년 만의 미일 공조 개입이었습니다
• 엔화 약세에 기반한 캐리 트레이드를 유지하기 위해 자금을 엔화 외 다른 통화로 분산시키려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투자자문사들의 변동성 확대 경고에도 불구하고 VIX는 1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으며, 내재 채권시장 변동성도 5년 평균 대비 30% 가까이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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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경제 및 노동시장
• 미국 경제의 강세 여부는 상당 부분 AI 붐에 좌우되는 상황으로 분석됩니다
• 소비 지출은 견조하지만 소득 증가가 아닌 자산가치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가 주된 동력입니다
• 고용 증가세와 임금 상승률이 동시에 둔화되며 노동시장은 겉보기보다 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7월 미국 노동참가율은 61.4%로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지난해 11월 이후 노동인구가 누적 210만명 이상 감소했습니다
• 실업률은 4.1%로 소폭 하락했지만 이는 구직을 포기한 사람들이 통계에서 빠졌기 때문으로, 노동시장 약화가 실업률 지표 뒤에 가려져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AI 열풍이 경제와 주식시장 양쪽에서 동시에 꺾일 경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 반도체 및 메모리
• DDR4 D램 현물가격이 한 달 만에 17.0% 급등해 GB당 42.1달러를 기록했으며, 레거시 칩으로 여겨졌던 DDR4가 신형 DDR5보다 더 강하게 매수되는 이례적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 DDR5 16Gb 칩은 2023~2025년 3~5달러 박스권에 머물다 2025년 10~11월부터 급등해 현재 현물가 약 51달러, 계약가 약 45달러까지 치솟아 불과 몇 달 만에 10배 폭등했습니다
• 2027년까지 이어질 공급 부족으로 D램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7%, 낸드는 20% 오를 것으로 전망되며, PC·모바일 수요 둔화에도 가격 결정력은 매우 강한 상태입니다
• 모건스탠리는 AI 도입 시나리오(폐쇄형/하이브리드/개방형 모델 승리)와 무관하게 엔비디아와 온사이트 전력 공급업체들(BE, INIO, SEI, WMB, LBRT)이 모든 경우에서 최대 수혜주로 나타난다고 분석했습니다
🇺🇸 미국 주식 포지셔닝 및 센티먼트
• 미국 가계의 주식 보유 규모는 사상 최대인 74조달러로, 2020년 이후 48조달러(+185%) 증가했습니다
• 모건스탠리 시장 센티먼트 지표(MSI)는 마이너스로 전환되며 하락 반전했고, 골드만삭스 주식 센티먼트 지표는 여전히 1시그마를 넘는 과열 구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 BofA 불앤베어 지표는 9.7로 매도 신호를 나타냈습니다
• 골드만삭스 변동성 데스크에 따르면 월~화 이틀간 S&P500 풋-콜 스큐가 최근 20년 사이 두 번째로 큰 폭으로 평탄화됐고, 옵션시장 전반에서 지난주 남았던 패닉 심리는 완전히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내재 상관계수는 여전히 저점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 모건스탠리 프라임에 따르면 최근 헤지펀드의 AI 테마 재매수(리그로스) 규모는 6~7월 디그로스 규모에 비해 아직 크지 않습니다
• JP모건 미국 포지셔닝모멘텀 지표는 32번째 백분위수로 낮은 수준이며, 골드만삭스 프라임 데이터로는 롱숏 펀드 총레버리지가 6번째 백분위수(-3.9pt)로 낮아진 반면 순레버리지는 60번째 백분위수(+0.8pt)로 올라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 미국 기술주가 미국 증시 시가총액의 약 50%를 차지해 사상 최고 수준이며, 이는 2000년 닷컴버블 고점보다 약 9%포인트 높습니다. 상위 10개 종목만으로도 S&P500 시가총액의 40%를 차지해 닷컴버블 고점보다 약 13%포인트 높은 수준입니다
• 7월 리테일 옵션 프리미엄 거래대금은 일평균 54억달러로 전년 대비 65% 증가해 7월 기준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으며, 반도체(+253%), 우주(+223%), 브로드 ETF(+173%) 테마에 집중된 반면 희토류(-79%), 암호화폐(-72%), 원자력(-68%) 테마는 크게 위축돼 투자자들이 가장 변동성 큰 AI·반도체 관련 트레이드로 쏠리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알파벳, 메타, 아마존의 합산 잉여현금흐름이 2026년 -322억달러로 전환됐으며(2024년 +1,300억달러에서 반전), 아마존이 -244억달러로 가장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향후 4분기 합산 잉여현금흐름은 2026년 2분기 약 1,300억달러에서 2027년 1분기 최대 -900억달러까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빅테크들은 자체 현금 대신 회사채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어 올해 들어 아마존·알파벳·메타 3사의 투자등급 채권 발행액은 전년 대비 400% 급증한 1,695억달러에 달합니다
🇪🇺 유럽 주식
• 유럽 은행주 PER이 5년래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유럽 시장에서는 은행주가 거의 항상 밸류에이션 확장 국면을 주도해왔습니다
• 스톡스 유럽600 지수의 12개월 선행 PER은 여전히 15배 밑으로 저평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유로존 EPS 전망치는 17주 연속 상향 조정되며 2025년 1월 이후 처음으로 미국의 실적 개선폭을 웃돌았고, 골드만삭스는 유럽 기업 실적 심리가 3년여 만에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팩트셋 집계 결과 2026년 2분기 유럽 기업 실적은 이전 분기들보다 높은 비율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 독일 DAX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BofA는 투자자들이 이를 충분히 신뢰하지 못하는 상태이며, 자사 이코노미스트는 연말까지 독일 경기가 꾸준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 유로존 PMI는 4월 저점 대비 4포인트 넘게 반등해 52를 기록,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면 2018년 이후 최강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 BofA는 이란 전쟁발 스태그플레이션 충격 이후 유럽이 활동 개선과 물가 둔화가 동반되는 '미니 골디락스'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 JP모건에 따르면 유럽 포지셔닝은 최근 4주간 -1시그마에서 +1시그마로 빠르게 전환됐으며 46번째 백분위수까지 올라왔지만 아직 극단적 수준은 아닙니다
• 글로벌 주식펀드는 8월 5일 마감 주간 212억달러 순유입되며 11주 연속 유입을 이어갔고, 이 중 유럽 주식펀드가 125억달러로 7월 8일 이후 최대 주간 유입을 기록해 최대 유입처였습니다. 반면 미국 주식펀드는 16억달러 순유출됐습니다
🌐 매크로 및 정치
• 모건스탠리는 1966~1979년 인플레이션 차트를 다시 꺼내들며 현재 CPI 상승률(약 3.5%)을 비교했고, 품질 지표는 저품질 종목 주도 장세에서 고품질·중기 사이클 로테이션으로 넘어가는 국면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 폴리마켓에서는 공화당이 중간선거 상원 다수당 유지 가능성에서 여전히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골드만삭스의 공화당 우위 지표(GSP24REP)는 다소 꺾이는 모습입니다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위해 300억달러 보상금, 동결자산 최대 1,000억달러 해제, 전면 제재 해제, 역내 미군 철수, 해상 봉쇄 종료, 선박 통행료 부과 등을 새로운 조건으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미국 관료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만으로 승리를 선언할 출구를 찾고 있다고 전했으며, 트럼프 본인은 이란과 "낮은 수위로" 대응하며 군사 공세 대신 경제적 압박을 통한 긴장 완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란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신규 해상 통항로 협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지만, 미국에 대해 다수의 조건을 제시한 상태로 워싱턴의 대응은 불투명합니다
• 유가는 배럴당 120달러에 이르지 못하고 있으나, 후티 반군의 아람코 시설 공격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장악력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며 관련 확신이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엔화 및 외환
• CFTC 데이터에 따르면 레버리지 펀드는 8월 4일까지 5주간 엔화 순매도 포지션을 7만4,440계약 축소해 6만3,600계약까지 줄였으며,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가파른 축소폭 중 하나입니다
• 6월 말 기준 엔화 순매도 포지션은 13만8,000계약으로 2007년 이후 최대치였으나, 일본 당국이 7월 30~31일 이틀간 약 850억달러 규모로 엔화를 매입하며 2011년 이후 최대 2일간 통화 개입을 단행했고, 이는 15년 만의 미일 공조 개입이었습니다
• 엔화 약세에 기반한 캐리 트레이드를 유지하기 위해 자금을 엔화 외 다른 통화로 분산시키려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투자자문사들의 변동성 확대 경고에도 불구하고 VIX는 1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으며, 내재 채권시장 변동성도 5년 평균 대비 30% 가까이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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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11(화)
🇺🇸 미국 주식 및 빅테크
• 하이퍼스케일러(빅테크 클라우드 기업) 포지셔닝이 급격히 반등하며 MAGS(매그니피센트7 ETF)가 최근 한 달간 나스닥100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를 모두 앞질렀습니다
• 반등 직전 헤지펀드의 매그니피센트7 롱숏 비율이 2018년 이후 25번째 백분위수까지 떨어지며 비중이 크게 축소됐던 것이 절묘한 타이밍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해당 섹터의 12개월 선행 PER 프리미엄이 S&P500 대비 10년래 최저 수준까지 낮아져 신규 자금 유입 여력이 남아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다만 설비투자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하이퍼스케일러의 최근 12개월 순이익(5,990억 달러)과 잉여현금흐름(1,690억 달러) 사이 격차가 4,300억 달러로 벌어졌고,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외한 대부분이 2026~2027년 마이너스 현금흐름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 클라우드 매출은 AWS +37%, 애저 +43%, 구글클라우드 +82% 성장했고 구글클라우드 수주잔고는 5,140억 달러(전분기 대비 +520억 달러), AWS는 4,960억 달러(전년 대비 약 2.5배)로 급증해 AI 수익화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가 아폴로, 블랙스톤, 블랙록, 골드만삭스, KKR, 브룩필드 등과 함께 5,000억 달러 규모의 AI 파이낸싱을 발표할 예정이며, 성사될 경우 사상 최대 민간시장 자금조달이 될 수 있습니다
• 버크셔 해서웨이는 2분기에 235억 달러를 매수하고 37억 달러만 매도해 3년 넘게 이어온 순매도 기조를 마감했고, 알파벳에 100억 달러를 신규 투자했습니다
• 나스닥100 지수는 20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등해 핵심 저항선인 30,000 바로 아래에 머물러 있고, SOX는 12,500 저항선에서 반락하며 음봉을 만들었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2026년 2분기 이익 성장률 전망치를 21.2%(최초)와 38.6%(직전)에서 50.3%로 큰 폭 상향했습니다
• 섹터 로테이션 측면에서는 소재가 전 세계 최대 순매수 섹터(2년래 최대 숏커버링), 산업재가 최대 순매도 섹터(6주 연속 디그로싱)로 나타났습니다
🌊 변동성
• SPX(S&P500) 현물가 위쪽에서 감마가 마이너스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랠리가 이어질 경우 딜러들이 상승분을 계속 매수해야 하는 자기강화적 구조이며, 위쪽 유일한 저항선은 7,800입니다
• S&P500 개별 종목의 평균 1개월 내재변동성이 3거래일 만에 6포인트 급락했는데, 이는 2024년 8월 변동성 쇼크와 2025년 4월 관세 사태 이후 최대 낙폭으로 개별 종목 잠재력에 대한 재평가로 해석됩니다
• SPX 스큐가 최근 크게 붕괴되며 상방에 대한 패닉이 새로운 형태의 하방 패닉으로 바뀌고 있고, VXN-VIX 스프레드 붕괴로 테크 섹터의 높았던 변동성도 사라졌습니다
• 나스닥100 선물 포지셔닝은 지난주 99억 달러 순매수에서 마이너스 111억 달러로 급변해 2022년 챗GPT 출시 이후 가장 약세적인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 이번 주 수요일 CPI, 목요일 PPI 발표가 예정돼 있고, 다음 변동성 급등 시점은 계절적으로 9월 중순 잭슨홀 즈음으로 예상되며 그 전까지는 단기 혼조 장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스큐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평탄해지면서 콜스프레드 가격이 이례적으로 저렴해져 방향성 베팅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습니다
🥇 금과 은
• 1월까지 이어졌던 금의 70% 급등랠리 이후, 변동성 급등에 따라 옵션 매도자들의 물량 공급이 늘며 콜옵션 관련 변동성이 고점에서 내려왔지만 최근 현물 상승분은 아직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금과 미국 10년물 금리는 3월 이후 거의 완벽한 역상관 관계를 보여왔는데, 최근 금 매수세와 함께 이 관계에서 벗어나는 디커플링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중앙은행의 금 매입이 큰 폭으로 반등했고, 개인 투자자들도 다시 GLD 매수에 나서는 한편 CTA(추세추종펀드)들은 여전히 금 숏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어 스퀴즈가 계속될 경우 추가 수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은은 지난주 제시된 강세 논리대로 첫 저항선인 64달러를 돌파해 다음 저항선인 68달러를 향하고 있으며, 장기 하락추세선이 소멸되고 50일 이동평균선을 다시 상회하는 등 스퀴즈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원유 및 에너지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배상금을 요구한다고 밝히면서 미국 유가가 5% 넘게 급등해 배럴당 8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이란은 트럼프 행정부와의 향후 협상을 배제한다고 밝혔고, 최근 인사 및 조직개편을 볼 때 장기전에 대비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1단계 66일에 이어 2단계도 27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 에너지 섹터 포지셔닝은 극도로 과밀한 상태로, 미국 에너지 섹터 순익스포저가 전체 순시가총액의 4.0%(최근 1년 기준 95번째, 3년 기준 98번째 백분위수)까지 상승했고 롱숏 비율도 1.87(99~100번째 백분위수)에 달합니다
• 에너지 섹터 ETF(XLE)가 원유 ETF(USO)와의 연동성을 점점 잃어가며 격차가 오랜만에 최대 수준으로 벌어져, 9월물 55/50 풋스프레드 등으로 에너지 섹터 조정에 대비하는 전략이 제시됐습니다
💵 금리 및 매크로
•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245%까지 상승해 2007년 이후 2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배경으로 지목됩니다
• 다만 주식시장은 금리 수준 자체보다 금리 변화의 속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으며, 나스닥100과 MOVE지수(반전)가 단기적으로 매우 밀접하게 동조화되고 있습니다
• 미국 마진데빗(신용융자 잔고)이 1년 새 약 50% 급증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은 1929년 대공황 이전을 넘어 역사상 2번째로 높은 수준까지 올라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AI 관련 대형 지출 기업들의 회사채 스프레드가 올해 최고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어, 신용시장이 오늘의 최대 지출 기업이 내일의 승자가 되지 못할 리스크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입니다
• AI 인프라 투자는 2025~2032년 GDP 대비 최대 3.5%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1870~1890년 철도 붐(약 2%)이나 1996~2003년 통신·광케이블 붐(약 1%)을 넘어서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본지출 붐입니다
🌏 유럽, 한국 및 기타 원자재
• 유럽 주식시장의 상승 종목 확산세(브레드스)가 오랜만에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한국 코스피 지수가 6월 고점 대비 33% 하락(장중 한때 39% 하락)해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한국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달 미국 주식을 46억 달러 순매수해 올해 2번째로 큰 규모의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 라인강 수위가 15센티미터까지 낮아지면서 코베스트로, BASF 등 독일 화학기업들이 일부 석유화학 제품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판매·생산을 축소하기 시작했습니다
• 철광석 가격이 톤당 약 90달러로 2년래 최저치까지 하락했으며, 중국 수요 증가세 둔화와 서아프리카·호주발 저비용 생산 확대가 배경으로 지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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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및 빅테크
• 하이퍼스케일러(빅테크 클라우드 기업) 포지셔닝이 급격히 반등하며 MAGS(매그니피센트7 ETF)가 최근 한 달간 나스닥100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를 모두 앞질렀습니다
• 반등 직전 헤지펀드의 매그니피센트7 롱숏 비율이 2018년 이후 25번째 백분위수까지 떨어지며 비중이 크게 축소됐던 것이 절묘한 타이밍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해당 섹터의 12개월 선행 PER 프리미엄이 S&P500 대비 10년래 최저 수준까지 낮아져 신규 자금 유입 여력이 남아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다만 설비투자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하이퍼스케일러의 최근 12개월 순이익(5,990억 달러)과 잉여현금흐름(1,690억 달러) 사이 격차가 4,300억 달러로 벌어졌고,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외한 대부분이 2026~2027년 마이너스 현금흐름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 클라우드 매출은 AWS +37%, 애저 +43%, 구글클라우드 +82% 성장했고 구글클라우드 수주잔고는 5,140억 달러(전분기 대비 +520억 달러), AWS는 4,960억 달러(전년 대비 약 2.5배)로 급증해 AI 수익화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가 아폴로, 블랙스톤, 블랙록, 골드만삭스, KKR, 브룩필드 등과 함께 5,000억 달러 규모의 AI 파이낸싱을 발표할 예정이며, 성사될 경우 사상 최대 민간시장 자금조달이 될 수 있습니다
• 버크셔 해서웨이는 2분기에 235억 달러를 매수하고 37억 달러만 매도해 3년 넘게 이어온 순매도 기조를 마감했고, 알파벳에 100억 달러를 신규 투자했습니다
• 나스닥100 지수는 20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등해 핵심 저항선인 30,000 바로 아래에 머물러 있고, SOX는 12,500 저항선에서 반락하며 음봉을 만들었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2026년 2분기 이익 성장률 전망치를 21.2%(최초)와 38.6%(직전)에서 50.3%로 큰 폭 상향했습니다
• 섹터 로테이션 측면에서는 소재가 전 세계 최대 순매수 섹터(2년래 최대 숏커버링), 산업재가 최대 순매도 섹터(6주 연속 디그로싱)로 나타났습니다
🌊 변동성
• SPX(S&P500) 현물가 위쪽에서 감마가 마이너스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랠리가 이어질 경우 딜러들이 상승분을 계속 매수해야 하는 자기강화적 구조이며, 위쪽 유일한 저항선은 7,800입니다
• S&P500 개별 종목의 평균 1개월 내재변동성이 3거래일 만에 6포인트 급락했는데, 이는 2024년 8월 변동성 쇼크와 2025년 4월 관세 사태 이후 최대 낙폭으로 개별 종목 잠재력에 대한 재평가로 해석됩니다
• SPX 스큐가 최근 크게 붕괴되며 상방에 대한 패닉이 새로운 형태의 하방 패닉으로 바뀌고 있고, VXN-VIX 스프레드 붕괴로 테크 섹터의 높았던 변동성도 사라졌습니다
• 나스닥100 선물 포지셔닝은 지난주 99억 달러 순매수에서 마이너스 111억 달러로 급변해 2022년 챗GPT 출시 이후 가장 약세적인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 이번 주 수요일 CPI, 목요일 PPI 발표가 예정돼 있고, 다음 변동성 급등 시점은 계절적으로 9월 중순 잭슨홀 즈음으로 예상되며 그 전까지는 단기 혼조 장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스큐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평탄해지면서 콜스프레드 가격이 이례적으로 저렴해져 방향성 베팅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습니다
🥇 금과 은
• 1월까지 이어졌던 금의 70% 급등랠리 이후, 변동성 급등에 따라 옵션 매도자들의 물량 공급이 늘며 콜옵션 관련 변동성이 고점에서 내려왔지만 최근 현물 상승분은 아직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금과 미국 10년물 금리는 3월 이후 거의 완벽한 역상관 관계를 보여왔는데, 최근 금 매수세와 함께 이 관계에서 벗어나는 디커플링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중앙은행의 금 매입이 큰 폭으로 반등했고, 개인 투자자들도 다시 GLD 매수에 나서는 한편 CTA(추세추종펀드)들은 여전히 금 숏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어 스퀴즈가 계속될 경우 추가 수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은은 지난주 제시된 강세 논리대로 첫 저항선인 64달러를 돌파해 다음 저항선인 68달러를 향하고 있으며, 장기 하락추세선이 소멸되고 50일 이동평균선을 다시 상회하는 등 스퀴즈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원유 및 에너지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배상금을 요구한다고 밝히면서 미국 유가가 5% 넘게 급등해 배럴당 8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이란은 트럼프 행정부와의 향후 협상을 배제한다고 밝혔고, 최근 인사 및 조직개편을 볼 때 장기전에 대비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1단계 66일에 이어 2단계도 27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 에너지 섹터 포지셔닝은 극도로 과밀한 상태로, 미국 에너지 섹터 순익스포저가 전체 순시가총액의 4.0%(최근 1년 기준 95번째, 3년 기준 98번째 백분위수)까지 상승했고 롱숏 비율도 1.87(99~100번째 백분위수)에 달합니다
• 에너지 섹터 ETF(XLE)가 원유 ETF(USO)와의 연동성을 점점 잃어가며 격차가 오랜만에 최대 수준으로 벌어져, 9월물 55/50 풋스프레드 등으로 에너지 섹터 조정에 대비하는 전략이 제시됐습니다
💵 금리 및 매크로
•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245%까지 상승해 2007년 이후 2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배경으로 지목됩니다
• 다만 주식시장은 금리 수준 자체보다 금리 변화의 속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으며, 나스닥100과 MOVE지수(반전)가 단기적으로 매우 밀접하게 동조화되고 있습니다
• 미국 마진데빗(신용융자 잔고)이 1년 새 약 50% 급증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은 1929년 대공황 이전을 넘어 역사상 2번째로 높은 수준까지 올라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AI 관련 대형 지출 기업들의 회사채 스프레드가 올해 최고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어, 신용시장이 오늘의 최대 지출 기업이 내일의 승자가 되지 못할 리스크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입니다
• AI 인프라 투자는 2025~2032년 GDP 대비 최대 3.5%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1870~1890년 철도 붐(약 2%)이나 1996~2003년 통신·광케이블 붐(약 1%)을 넘어서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본지출 붐입니다
🌏 유럽, 한국 및 기타 원자재
• 유럽 주식시장의 상승 종목 확산세(브레드스)가 오랜만에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한국 코스피 지수가 6월 고점 대비 33% 하락(장중 한때 39% 하락)해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한국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달 미국 주식을 46억 달러 순매수해 올해 2번째로 큰 규모의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 라인강 수위가 15센티미터까지 낮아지면서 코베스트로, BASF 등 독일 화학기업들이 일부 석유화학 제품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판매·생산을 축소하기 시작했습니다
• 철광석 가격이 톤당 약 90달러로 2년래 최저치까지 하락했으며, 중국 수요 증가세 둔화와 서아프리카·호주발 저비용 생산 확대가 배경으로 지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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