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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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8.03(월)): 45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04(화)

🇺🇸 미국 실적 시즌
• S&P500의 2분기 이익증가율이 33.2%까지 상승할 전망으로, 금융위기·팬데믹 반등기를 제외하면 30년 이상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 EPS 수준이 90년 이상 이어진 장기 추세선을 14% 상회하며 1955년 이후 가장 큰 이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11개 섹터 전부가 2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 중이며 이 중 8개 섹터는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고, 이익 성장세는 메가캡·기술주 외 업종으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 매출 서프라이즈 폭이 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확대되었고,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기업 비율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연초 13%였던 S&P500의 2026년 이익증가율 전망치가 현재 거의 28%까지 높아졌으며, 2027년 컨센서스 이익 추정치도 대부분 섹터에서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 7월 한 달간 애널리스트들의 상향식 EPS 추정치가 0.3% 올랐는데, 통상 분기 첫 달에는 추정치를 낮추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입니다
• 팔란티어(PLTR) 주가는 예상보다 강한 실적 발표 이후 8% 넘게 급등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690포인트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 엔화 개입과 캐리 트레이드
• 미국 당국이 1998년 이후 처음으로 일본과의 공조 외환시장 개입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역사적으로 이런 조치는 심각한 금융 스트레스 국면에서만 사용되어 왔습니다
• 일본 재무성은 7월 30일과 31일 이틀 연속 시장에 개입한 것으로 추정되며, 올해 누적 개입 규모는 2024년의 15조엔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 JP모건은 당국이 달러/엔 160 이상을 과도한 엔화 약세로 간주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3분기 160·4분기 164라는 기존 전망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입이 엔화 강세 랠리보다는 상단을 제한하는 효과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달러/엔은 작년 9월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했으며, 주요 지지선은 155.22와 153.00, 저항선은 157.88과 160.00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 8월 1~2일 CME 달러/엔 선물 거래량이 23만1000계약 이상으로 급증해 캐리 트레이더들의 공격적인 리스크 축소를 시사합니다
• 저금리 엔화를 조달해 멕시코 페소 등 고금리 통화에 투자하는 엔캐리 트레이드는 최근 5년간 S&P500 수익률을 웃돌 정도로 안정적이었으나, 일본 금리 상승과 개입 강화로 점점 취약해지고 있습니다
• 일본 국채 금리가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오르면서 일본은행이 금리 인상 대신 시장개입에 의존하게 된 배경으로 꼽힙니다

🌊 VIX와 변동성 경고
• VIX가 16 부근에서 머물며 엔화발 광범위한 전염 위험을 거의 반영하지 않고 있는 반면, 엔화 변동성은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어 이례적인 괴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최근 며칠간 채권 변동성이 급등한 것과 달리 VIX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신흥국 변동성지수(VXEEM)에 대한 매수세가 극단적으로 몰리면서 VIX와의 격차가 극단적인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아시아 AI 종목에 몰렸던 투자자들이 최근 몇 주 사이 하방 보호 매수로 방향을 틀고 있습니다
• 하방 풋옵션 스큐는 최근 며칠간 꾸준히 무너지며 SDEX 기준 오랜만에 나타난 가장 큰 폭의 누적 조정을 기록했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마이클 하트넷은 공조 외환개입이 엔화 붕괴, 일본 국채 금리 급등, 한국·대만 채권 전염, 무질서한 미국 국채 자금 유출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이번 주 최대 이벤트라며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 9월 만기 VIX 20/30 콜스프레드가 변동성 상승 시 최대 9배 수익을 낼 수 있는 매력적인 헤지 수단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한국 증시 급변동
• 코스피는 지난주 후반 200일 이동평균선에서 거의 정확히 반등하며 역사적인 반등을 기록했지만, 사상 최고치 이후 이어진 하락추세 채널 안에 여전히 머물러 있습니다
• 중소형 기술주 중심인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훨씬 큰 폭으로 무너져, 상대적으로 코스피 하락폭이 온건해 보일 정도입니다
• 한국 최대 증권사 주가는 상승분을 고스란히 반납하며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 조정 국면에도 한국 증시로의 자금 유입은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으나, 한국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금요일 반등을 추격매수하기보다 오히려 공격적으로 매도했습니다
• 레버리지 코스피 ETF에 뒤늦게 뛰어든 투자자들이 많았는데, 6월 고점에서 매수한 경우 그 수준을 다시 보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됩니다
• 코스피 옵션시장은 여전히 일일 5% 안팎의 변동성을 반영하고 있어 내재변동성이 매우 비싼 수준이며, 콜옵션 매도 전략이 매력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 원유 시장 긴장
• 미국 전략비축유(SPR)가 3억480만 배럴까지 줄어들며 300mb라는 임계 수준에 근접해 있어, 추가 방출을 통한 유가 억제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 브렌트유 근월물 가격은 6개월물 대비 약 13달러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어, 명목 유가는 9% 하락했음에도 실물 원유 공급은 여전히 타이트하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내일이라도 완전히 개방하는 것이 협상 1단계 목표라고 언급했습니다
• 브라질의 6월 원유 생산량이 하루 450만 배럴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속에서도 비중동 지역의 생산 확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AI/반도체 자금유입 vs 부진한 반등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반도체 ETF로의 이례적으로 강한 자금 유입에도 불구하고 반등이 눈에 띄게 미미했으며, 여전히 10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하락추세 채널에 갇혀 있습니다
• 나스닥은 20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등했지만 단기 하락추세선과 21일 이동평균선이 바로 위에 있어, 추격매수는 다소 뒤늦은 매매가 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감가상각비가 향후 3년간 가파르게 늘어날 전망으로, 구글이 약 800억 달러로 가장 크고 마이크로소프트 약 700억 달러, 메타 약 650억 달러 순입니다. AI 붐을 이끈 GPU 투자가 마진에 부담을 주는 감가상각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 미국 기술기업 투자등급 회사채는 지난달 2.2% 손실을 기록했고 수익률은 2023년 말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 금리 리스크와 AI 투자 비용 부담이 동시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 헤지펀드들은 지난주 2022년 12월 이후 최대 규모로 미국 기술주를 순매수했으며 매그니피센트7 주식도 4거래일 연속 사들였습니다. 다만 매그니피센트7 ETF(MAGS)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여전히 0%에 그치고 있습니다

🥇 금과 비트코인
• 금 가격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39거래일 연속 하회하며 2022년 이후 가장 긴 하회 지속 기간을 기록했습니다
• 비트코인의 내재변동성이 사상 최저 수준에 근접했고 근월물 변동성은 코스피 같은 자산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며, 거래량도 수년 만에 최저치로 약세장 특유의 무관심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 채권과 금리
• 장기금리가 20년래 최고 수준까지 오른 배경으로 인플레이션, 재정 문제, 빅테크발 회사채 발행 증가가 꼽히며, 2010년대와 같은 저금리 시대로는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 장기채 ETF(TLT) 옵션시장에서는 풋 스큐가 98번째 백분위까지 치솟아 금리 추가 상승에 압도적으로 베팅하는 반면, 나스닥100 ETF(QQQ) 옵션시장은 풋 스큐가 14번째 백분위로 무너지며 하방 방어 수요가 낮아 두 시장 간 온도차가 뚜렷합니다
• 뉴욕 연은 총재 존 윌리엄스는 지난주 통화정책 결정을 강하게 지지했다며, 인플레이션이 둔화되지 않으면 금리 인상도 당연히 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 월가는 2020년 이후 64개월 연속 향후 18개월 내 인플레이션이 2%로 낮아진다고 예측해왔지만 매번 빗나갔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자금 흐름과 기타 이슈
• 7월 29일 마감 주간 글로벌 주식형 펀드 순유입은 640억 달러로 전주 대비 확대됐으며, 선진국 중 미국은 순유입을, 유럽은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 헤지펀드의 총 익스포저(그로스 익스포저)가 계절적으로 확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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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가 곧 시작됩니다
• 라인강의 핵심 수위 관측 지점이 24센티미터까지 낮아지며 최소 36년, 사실상 약 150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해 유럽 내륙 물류에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AI 벤치마킹 시장이 현재 약 12억 달러 규모에서 2035년 96억 달러 규모로 8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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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8.04(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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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8.04(화)): 51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05(수)

🇺🇸 미국 주식
• S&P500이 사상 최고치로 마감하며 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1조 2,000억 달러 늘었습니다.
• 나스닥100은 지난 수요일 종가 대비 9.36% 급등했습니다. 헤지펀드 상황인식펀드 보유 주식을 시타델이 인수한 지난 목요일 아침 이후 강한 반등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오며, 저가 매수 주체 등장이 시장의 클리어링 이벤트 역할을 했다는 해석입니다.
• 반다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3거래일간 기관투자자의 콜옵션 순매수가 2017년 이후 98번째 백분위 수준으로 몰렸고, S&P500 선물이 주요 트리거 레벨을 넘어서면서 CTA도 매수로 전환했습니다. 이번 랠리는 개인이 아닌 기관·시스템 자금이 주도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헤지펀드 총레버리지가 역대 최대 규모로 리셋됐다고 짚었고, 2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돈 만큼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대형 기술주 포지셔닝은 실적 호조와 이익 전망 개선에도 소폭 비중확대에 그쳐 펀더멘털을 계속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S&P 정보기술 섹터의 선행 PER은 약 20배로 1년래 최저 수준까지 압축됐으며 10년 평균인 23배를 크게 밑돕니다.
• 반도체를 제외한 메가캡 기술주는 2018년 이후 평균 대비 2표준편차 낮은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어, 평균 밸류에이션 복귀 시 최대 56%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의 클라우드 수주잔고가 전년 대비 150% 넘게 늘어 약 1조 7,000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약 80% 증가한 자본지출 증가율을 크게 웃돕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의 2분기 실적발표에서도 경영진들이 AI 투자의 장기 수익성에 강한 확신을 드러내며 AI 투자수익 우려가 완화되고 있습니다.
• MAGS 지수는 지난해 4월 이후 추세선과 박스권 하단에서 거의 정확히 반등해 저점 대비 10% 가까이 올랐고 20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습니다.
• AMD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음에도 주가가 10% 넘게 급락했습니다.
• CNN 공포·탐욕 지수는 탐욕 구간으로 복귀했지만 극단적 탐욕 단계와는 아직 거리가 있습니다.
• 실질금리 상승과 기대 인플레이션(브레이크이븐) 하락은 생산성 주도 성장 국면을 시사하며, 유가 하락과 맞물려 향후 인플레이션 둔화와 성장 강화가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 반도체
• 반도체 종목들의 시가총액이 총 1조 5,000억 달러가량 증발하면서 S&P500 내 비중이 20%에 육박하던 수준에서 16%로 줄었습니다. 그럼에도 지수 전반은 내부 충격을 잘 가려왔고 평균적인 개별 종목은 여전히 사상 최고치 부근입니다.
• SOX 지수가 20년 만에 최악의 월간 낙폭인 -21%를 기록했음에도 반도체 ETF인 SMH와 SOXX는 SMH 상장 이후 최대 규모인 130억 달러 이상의 월간 자금 유입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는 정반대로, 5~6월 추격 매수했던 반도체·메모리 종목에 집중되며 일평균 순매도가 종전 주간 최고치를 5배 이상 웃돌았습니다.
• SMH, IGV, MAGS의 최근 한 달 성과를 비교하면 SMH(반도체)가 가장 부진했으며, SOX와 S&P500 간 성과 격차도 큰 폭으로 벌어졌습니다. 이는 반도체의 키맞추기 랠리 가능성 또는 시장 전체가 뒤늦게 약세를 인정해야 할 가능성, 두 시나리오로 해석됩니다.
• SOX 지수는 사상 최고치 이후 형성된 하락 추세 채널 안에 머물러 있으며, 100일 이동평균선은 회복했지만 12,000선 부근 저항과 겹치는 21일 이동평균선은 아직 밑돌고 있습니다.
• 한국의 반도체 수출은 6월 7.2% 증가에 이어 5.5%의 견조한 증가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변동성
• 시장의 공포가 하락 리스크에서 상승 기회를 놓칠 것에 대한 공포로 옮겨가며 풋옵션 스큐가 급락했습니다. 1개월물 풋/콜 스큐 하락폭은 2024년 미국 대선 다음 날 이후 최대치입니다.
• 콜옵션 스큐도 급격히 치솟았으며, 네거티브 감마와 역대 6번째 규모의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 매수가 겹치며 기계적 매수세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 S&P500의 0DTE(당일만기) 스트래들 가격이 지수 대비 25~33bp로 역대 최저 수준까지 낮아졌습니다. 최근 5거래일 실현 변동성이 20%, 전일 지수가 1.5% 급등한 것과 대비되는 수치로, 지수 변동성은 눌리고 개별 종목 변동성과 콜옵션 수요는 오히려 커지는 구조입니다.
• SPX 상승과 VIX 동반 상승이라는 드문 조합이 나타났으며, 과거 사례를 보면 이후 1~5일간 단기 수익률은 보합에서 소폭 마이너스에 그쳤습니다.
• 주가 상승과 변동성 동반 상승 국면이 다시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선 레버리지 청산 국면에서 밀려났던 투자자들이 옵션의 볼록성을 활용해 상승 익스포저를 다시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 원유 및 지정학
• 브렌트유는 7월 초 배럴당 72달러 부근까지 하락했다가 월말 100달러 부근까지 급반등했으며, 모건스탠리는 이를 연방기금금리 약 67bp 인상에 해당하는 금융여건 긴축 효과로 평가했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오만-이란 간 공동관리 협상 소식이 전해지며 유가가 급락했습니다. 협상안은 해협 중앙 한 개 항로를 오만과 이란이 공동 관리하고 약 3개월간 공동 통행료를 부과하는 내용으로 알려졌으나, 시장에서는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 카타르 왕실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 사실을 공개하는 등 중동 관련 외교 채널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미국-이란 양해각서 이행을 촉구하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 BP 최고경영자는 자사가 더 이상 빅오일(슈퍼메이저)로 불리길 원치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BP는 1998~2000년 아모코·아르코 합병으로 현대적 슈퍼메이저 체제를 만든 장본인이라는 점에서 이번 발언은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중국 기술주
• 차이넥스트 지수가 장기 상승추세선에서 거의 정확히 반등하며 하룻밤 사이 강한 숏커버링 랠리를 연출했지만, 7월 매도세 여파로 여전히 최근 고점을 크게 밑돌고 기술적으로 과매도 구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 HSTECH와 MAGS 간 단기 성과 격차가 크게 벌어진 가운데, HSTECH는 1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어 몇 퍼센트만 더 오르면 의미 있는 숏커버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차이넥스트는 반도체 비중(35~40%)의 영향으로 최근 미국 기술주 랠리에서 소외됐으나, AI 트레이드가 반도체를 넘어 확산되면 중국 성장주가 다음 순환매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옵니다. 중국 AI 밸류에이션은 미국 동종 기업 대비 여전히 수년래 최대 폭 할인 상태입니다.

🇪🇺 유럽 주식
• MSCI 유럽 지수는 2,587포인트로 10년 범위의 100번째 백분위, 즉 밴드 내 최고 수준에 위치해 주식·원자재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반면 신용 스프레드는 오히려 압축된 상태입니다.

💰 ETF 시장
• ETF 시장은 올해 연환산 기준 2조 1,000억 달러의 자금 유입을 기록 중이며 2025년 사상 최대 연간 유입액 대비 50% 늘었습니다. 최근 두 달간 신규 상장 ETF 수는 2024년 상반기 전체를 웃돌며, 신규 상품의 54%가 파생상품을 활용하고 3분의 1 이상이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입니다.
•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최근 두 달간 가장 뜨거운 거래였으나 운용자산이 6월 고점 대비 600억 달러 가까이 줄었고, 순노출 규모는 한 달 만에 약 1,700억 달러 감소해 3,000억 달러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7월에도 6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입됐지만 자산가치 하락분을 상쇄하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 레버리지 ETF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6월 600억 달러에 육박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7월에도 430억 달러 수준을 유지해, 전체 운용자산의 약 4분의 1이 매일 회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레버리지 ETF는 일일 수익률 배수를 추종하는 구조상 변동성 장세에서 복리효과로 성과가 잠식돼, 기초지수가 완전히 회복해도 고점을 밑도는 경우가 많습니다.

🚀 AI 인프라
• 스페이스X가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우주 궤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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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급 연산 능력을 갖춘 Starmind AI-1 탑재체를 개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의 루빈 GPU와 베라 CPU를 활용하며, 스페이스X의 위성 최대 연산능력을 250kW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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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8.05(수)): 19
• 최근 10년 기준 8월은 모멘텀 바스켓의 성과가 가장 좋았던 달로, 계절성 측면에서도 반등 가능성이 높음

• UBS 역시 AI·반도체 중심 모멘텀주의 하락이 단기 바닥에 가까워졌다고 평가

• 과거 3분기 모멘텀 조정은 주로 7월 말에 바닥을 형성하고, 실적 발표 시즌 정점과 함께 반등하는 경향이 있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22/bofa-equities-traders-say-buy-momentum-stocks-eyeing-5-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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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한경 저녁 라이브에서 들었던 내용인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리서치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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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행님 투자감각 싸라 인네!

버핏은 지난 7월 CNBC 인터뷰에서 최근 급증하는 AI 투자에 대해 "그건 진짜 돈(real money)"이라며 "현재 진행되는 투자는 실험이 아니라 실물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AI 투자 규모를 19세기 미국 철도망 건설에 비유하며 "그 정도 규모의 돈은 철도 사업에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AI 투자 역시 단기 유행이 아니라 미래 산업을 떠받칠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9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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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8.05(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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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06(목)

🇺🇸 미국 주식 및 변동성 급반전
• 나스닥이 4거래일 연속 1% 이상 상승하며 강한 반등을 이어갔습니다. 이런 4일 연속 랠리는 역사적으로 17차례에 불과하며 가장 최근 사례는 작년 4월 관세 충격 이후였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역사상 최고 수준의 4거래일 연속 랠리 중 하나를 기록했습니다.
• 옵션시장은 이번 반등을 크게 과소평가했습니다. 골드만삭스 파생상품 데스크에 따르면 S&P500은 ±0.4% 변동만 반영했으나 실제로는 1.79% 급등해 예상치의 4배를 넘겼으며, 이런 괴리는 2016년 12월 이후 처음입니다.
• 실적을 발표한 매그니피센트7 6개 종목 모두 옵션시장 예상 변동폭을 웃도는 실제 주가 변동을 보였습니다.
• S&P500 풋/콜 스큐는 최근 이틀간 거의 10년 만에 최대폭으로 붕괴했고 풋/콜 비율도 함께 무너지면서, 투자자들이 하방 헤지 대신 상방 콜옵션 매수로 몰리고 있습니다. 콜옵션 거래량은 어제 기록적 수준을 나타냈고, SPY·QQQ·DIA의 콜옵션 스큐는 모두 98번째 백분위수를 넘어섰습니다.
• 골드만삭스 프라임브로커리지에 따르면 7월24일부터 29일 사이 고객들의 항복성 매도가 사상 최대 규모의 글로벌 기술주 청산으로 이어졌으며, 이 매도세가 소진되자 랠리가 촉발됐습니다. 반도체 자금 흐름은 한때 연중 누적 기준 순매도로 전환되기도 했습니다.
• CNN 공포탐욕지수는 극단적 탐욕 구간(75 이상)에는 못 미치지만 크게 반등했고, RSI도 가파르게 상승해 과매수 근접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 한국 코스피는 프로그램 매매가 5분간 정지될 정도로 4.8%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약 1704억 달러(255조6000억원) 늘었습니다.

🤖 AI·반도체·빅테크
• 도이체방크에 따르면 올해 누적 자금 유입은 반도체가 약 900억 달러로 소프트웨어(약 100억 달러)와 반도체 제외 기술주(약 310억 달러)를 압도했습니다. 기술주 배분의 과도한 쏠림 위험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MSFT, AMZN, GOOGL, META, ORCL) 바스켓의 S&P500 대비 상대 성과는 3년 만에 최저치로, 사실상 지수와 동률에 도달했습니다.
• 기술주 포지셔닝은 62번째 백분위수까지 회복됐지만 이익성장률은 2분기 52%에서 20%로 반토막 났습니다. 포지셔닝과 펀더멘털의 괴리가 잠재적 가격 오류 및 로테이션 리스크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데이터센터 GPU를 임대하는 순간 투하자본이익률(ROIC)이 급락한다고 분석했으며, 인프라를 직접 소유하는 쪽만 의미 있는 이익을 얻는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데이터센터 세대가 바뀔수록 토큰 판매 마진은 개선되는 추세입니다.
• 13개 주가 데이터센터 세제 면제 축소를 이미 시행했고 4개 주가 추가로 검토 중이어서, 파격적 혜택을 제공했던 지방정부들이 AI 투자 유치 혜택을 거둬들이기 시작했습니다.
• 모멘텀 팩터 내에서는 소프트웨어·서비스(+9%)가 비중을 늘리고 반도체(-12%)가 비중을 잃는 등, 자금이 AI 인프라에서 소프트웨어·경기방어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CDS 스프레드는 7월20일경 급격히 확대돼 기술주 매도세를 예고했다가 레오폴드 블록트레이드 이후 강제매도가 진정되며 나스닥과 함께 반등했습니다. 다만 최근 일부 CDS가 다시 확대되며 신용과 주식 간 단기 괴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 미국 기술주가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AI 관련 부채 발행이 새로운 테마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러셀3000 중간 종목의 EPS 성장률은 2분기 14%로 가속화되며 대형주를 넘어선 전반적인 이익 개선(사이클 중반 국면 전환)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 샌디스크(SNDK) 주가는 예상보다 좋은 실적 발표에도 10% 넘게 급락했습니다.

🥇
• 금이 사상 최고치 이후 이어진 하락추세선을 상향 돌파하며 최근 몇 주 중 가장 강한 상승 캔들을 형성했습니다. 4200달러 위에서 마감이 확인되면 추가 스퀴즈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 달러인덱스가 현재 수준이었던 마지막 시점 대비 금 가격은 약 200달러 낮은 상태로, 최근 달러 약세를 금이 뒤늦게 반영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 금은 그동안 일본 장기금리와 밀접하게 동행했으나, 투기적 과열이 해소된 이후에도 일본 금리가 계속 오르면서 금과의 격차가 이례적으로 벌어진 상태입니다.
• CTA(추세추종펀드)는 금에 대해 여전히 순매도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어, 상승 돌파가 이어지면 시스템적 매수세 유입에 따른 추가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외환보유고 다변화가 금 가격 전망의 핵심 동력이라고 밝혔으며, 영국의 대중국 금 수출 급증도 중국 중앙은행의 지속적 매입을 반영한다고 분석했습니다.
• 중국 금 ETF는 월요일까지 14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해 3월 이후 최장 기록을 세웠고, 이 기간 누적 유입액은 12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직전에는 44거래일 중 38거래일이 순유출이었던 만큼 뚜렷한 방향 전환입니다.
• 피델리티의 티머 전략가는 글로벌 유동성이 다시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금이 현재 거래 범위보다 높은 가치를 지닐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은 최근 몇 년간 약해졌던 실질금리와의 상관관계가 다시 살아나는 조짐도 보이고 있습니다.

🥈 은·우라늄
• 은은 단기 하락추세선을 상향 돌파했으며, 50일 이동평균선(약 62.5달러) 위 마감이 확정되면 추가 모멘텀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습니다. CTA는 여전히 은에 순매도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어 숏커버 시 상방 컨벡시티가 클 수 있습니다.
• 달러인덱스가 현재 수준이었던 마지막 시점 대비 은 가격은 약 10달러 낮은 상태입니다.
• 우라늄 ETF(URA)와 카메코는 모두 단기 하락추세선을 상향 돌파하고 21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습니다. 반도체지수 대비 우라늄의 성과 격차는 근래 들어 가장 크게 벌어진 상태로, AI 붐에 필요한 전력 관련 자산이 아직 따라오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금리·매크로 지표
• 시장은 연준 금리가 2027년 중반 약 418bp까지 오를 것으로 가격을 반영하고 있는 반면, 모건스탠리는 약 313bp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해 양측의 터미널 금리 전망 격차가 약 1%포인트에 달합니다.
• 시타델의 루브너는 현재 S&P500 시가총액 기준 약 45%만 자사주 매입이 가능하지만 실적 블랙아웃이 끝나면서 8월 중순까지 이 비중이 85%로 늘어나 자사주 매입 수요가 재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미국의 6월 구인 건수는 17만8000건 감소한 736만 건으로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다만 구인 건수는 여전히 실업자 수보다 26만5000명 많아, 구인배율은 2025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인 1.0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7월 ISM 제조업 PMI는 2.3포인트 오른 55.6으로 2022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7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신규주문과 고용지수도 함께 개선된 반면 지불가격지수는 3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 과거 사례를 보면 주식시장은 통상 경기침체 시작 전에 고점을 찍었으나, 걸프전(1990년 7월)과 팬데믹(2020년) 같은 예외도 있었습니다. 별도의 글로벌 위기가 없다면 현재로선 침체까지 최소 수개월의 여유가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 남미 국가들이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정책금리(최대 47.5%)를 유지하고 있으나, 브라질 중앙은행은 경기 둔화 속 추가 금리 인하를 시사했습니다.

🛢️ 중동 지정학·유가
•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과 오만이 새로운 항로에 합의했으며, 양국 공동성명이 최종 조율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양해각서(MoU)상 의무(해상 봉쇄 및 석유 제재 해제로 추정) 이행에 나설 준비가 됐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도 밝혔습니다.
• 다만 호르무즈 해협 남쪽 항로는 미 중부사령부에 의해 모든 선박에 개방된 상태이며, 전면 재개방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 코모디티 트레이딩업체 글렌코어는 미-이란 전쟁 최악의 국면에서 몇 주간 VaR(Value at Risk) 한도를 정지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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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평소보다 훨씬 높은 리스크를 감수했고, 이 과정에서 큰 트레이딩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기후와 경제
• 2023년 유럽에서 극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교통사고 사망자의 2배 이상, 테러 사망자의 약 8000배에 달했으며, 이는 미국의 연간 총기 사망자 수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인 수준입니다(집계 방식은 다름).
• 65세 이상 인구의 연간 폭염 관련 사망자 수는 지난 20년간 약 50% 증가했고, 기온 관련 수면 손실도 1970년대 초 이후 두 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추정돼 재정·의료 부담과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인도 제조업 연구에 따르면 기온이 오를수록 근로자의 매출 대비 소득 비중이 줄고 기업은 노동력 대신 설비 투자를 늘리는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폭염이 자동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소시에테제네랄은 폭염을 더 이상 농업 이슈가 아니라 경제성장·노동시장·정책에 정기적으로 반영해야 할 거시경제 변수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름이 무더워질수록 에어컨도 사치재에서 필수재로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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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8.06(목)):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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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또 하한가 체결
며칠 전에 본 그림인데..
2🤯2
🇺🇸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8.06(목)): 60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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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금 상장지수펀드(ETF)가 월요일까지 14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을 기록해 3월 이후 최장 기록을 세웠고, 이 기간 관련 펀드로 12억 달러가 유입됐습니다
• 8~9월은 역사적으로 금 가격이 가장 강한 계절적 구간으로 꼽히는데, 마침 가격이 장기 추세선 회복을 시도하는 시점과 겹치고 있습니다
• 금 리스크리버설이 다시 반전되며 하방 헤지 수요보다 상방을 쫓는 매수세가 강해지는 모습입니다
• 물가(CPI) 반영 기준으로도 금의 장기 상승 추세는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 은 가격이 수개월간의 부진 끝에 장기 하락추세선을 상향 돌파했으며, 다음 관문은 64달러로 이를 확실히 넘으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커집니다
• 8월 초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FOMC 회의, 엔화 개입, 유가 하락이 겹치며 달러가 약세를 보였고, 이는 은 중심의 귀금속 랠리를 촉발했습니다
• 옵션시장에서 콜옵션 매수세가 회복되며 3개월물 내재변동성이 높아지고 풋-콜 스큐는 하방 보호 수요 감소로 정상화됐습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8월5일 종가 이후 CTA 단기 모멘텀 신호가 매수로 전환되며 숏커버링이 시작됐으나, 중기 신호 전환에는 추가 상승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 은은 역사적으로 달러와 밀접하게 움직여왔는데 최근 괴리가 벌어져, 달러 약세가 이어지면 추가로 따라잡을 여지가 있습니다

🇰🇷 한국/아시아 반도체
• 코스피는 외국인 이탈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월간 하락을 기록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사상 최대 외국인 순매수로 사상 최고 일간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 코스피 변동성지수(VIX)는 80 부근으로 하루 약 5% 변동폭을 시사하고 있으며, 이는 옵션 세타 소멸을 가속화해 콜옵션 보유자들의 차익실현·손절을 유발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모두 21일 이동평균선과 하락 추세선에서 동반 반락하며 매도 압력을 받고 있고, 일본의 키옥시아 역시 6월 말 이후 가파른 조정을 겪고 있습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코스피와의 괴리가 커지고 있어, SOX 강세만으로 낙관하기는 이르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마이크론과 시게이트는 견조한 삼각수렴 패턴을 유지하는 반면, 웨스턴디지털과 샌디스크는 각각 1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하며 모멘텀을 잃고 있습니다

🇺🇸 미국 주식
• 이번 실적 시즌은 매출보다 마진 개선이 이끌고 있으며, 11개 섹터 중 10개에서 마진이 확대됐고 7월27일 주간에는 마진 기여도가 지수 전체 이익의 34.1%에 달했습니다
• 빅테크 실적 발표 이후 개인 투자자들은 빅테크·소프트웨어에서 차익을 실현했지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이 최다 매도, 메타만 순매수) 메모리·반도체·기술 ETF는 다시 사들이며 AI 트레이드 재진입 조짐을 보였습니다
• 스페이스X는 6월23일 이후 처음으로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고, 소프트웨어·서비스 업종은 마이크로소프트·팔란티어 실적 이후 사상 최고 속도로 매도됐습니다
• 러셀2000은 최근 1년간 S&P500 대비 +14.5%포인트 앞서는 반등을 보였고 소형주 밸류에이션도 대형주 대비 여전히 저렴하며, 2026년 주식 ETF 자금 유입은 역대 최대 규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신용시장
• AI 열풍을 주도했던 고베타 종목들은 전체 시장 대비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빅테크 기업들의 신용부도스와프(CDS) 스프레드는 나스닥 선물 반등에도 불구하고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 아마존·알파벳·메타 3개사만으로 2026년 들어 이미 약 1,700억 달러의 투자등급 채권을 발행했으며, 알파벳은 추가로 250억 달러 발행을 추진 중입니다
• 철광석 트레이딩사 라디언트월드는 주요 거래은행들의 자금 동결과 리오틴토·발레 등 대형 광산업체들의 거래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유럽 주식
• 유로존 밸류에이션은 대부분의 지표에서 미국 대비 매력적인 수준으로 나타났고, 3년간의 부진한 이익 성장 이후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입니다
• 유로존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17주 연속 상향 조정되며 2025년1월 이후 처음으로 미국을 앞질렀습니다
• 유로화 포지셔닝은 극도로 매도 쪽에 치우쳐 있고 유로존 성장 전망도 이미 비관적 컨센서스가 형성된 상태지만, 매크로 서프라이즈 지수는 가파르게 반등하고 있어 실제 지표가 기대치를 웃돌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원유·지정학
• 사우디아라비아는 9월 선적분 아시아向 아랍라이트유 공식판매가격(OSP) 할인폭을 배럴당 -2달러로 확대했는데, 이는 최근 25년간 단 두 차례만 있었던 수준입니다
• 서방이 중국의 핵심광물 영향력을 우려하는 사이, 정작 글로벌 경제에 가장 중요한 원자재인 원유 공급망에서는 중국의 영향력이 유럽보다도 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대형 석유회사들의 자금 배분 방식은 이들이 향후 유가 하락 국면에 대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미국·이스라엘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제한하는 내용의 이란-오만 잠정 합의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중동發 지정학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 금리·Fed
•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케빈 워시는 향후 발표될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높고 시장의 금리인상 기대가 커질 경우 9월 FOMC 회의에서 금리 인상도 검토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다만 워시와 가까운 인사들이 FT에 그의 의중을 미리 흘리는 방식 자체가 오히려 연준과 워시 개인의 신뢰도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데이터센터·AI 투자
• 6월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지출이 전년 대비 +46% 급증해 연환산 68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2024년1월 이후로는 +158% 급증, 2022년 대비로는 3배 이상 늘었습니다
• 2분기 AI 관련 민간기업 투자는 전년 대비 3,000억 달러(+25%) 늘어난 연환산 1조5,00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컴퓨터·주변기기 투자가 증가를 주도했습니다
• AI 토큰 가격은 경쟁 심화로 계속 하락하고 있으며, 이는 AI 에이전트를 이용하는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해 AI 확산 속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됩니다

₿ 비트코인
• 금과 비트코인이 유동성 확대·법정화폐 신뢰 약화 국면에서 함께 반등했으며, 최근에는 금이 상승을 주도하고 비트코인이 뒤따르는 흐름입니다
• 비트코인 상방 내재변동성은 약 23%로 사상 최저 수준까지 낮아진 반면 하방 내재변동성은 평범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상방에 베팅하는 콜옵션 매수세 자체가 사라졌음을 시사합니다

⚠️ 기타 리스크
• 씨티델, 포인트72, 투시그마 등 주요 헤지펀드들이 AI 기반 음성피싱을 이용한 정교한 사이버공격의 표적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치폴레(CMG) 주가는 할라피뇨 공급망발 살모넬라균 검출 우려로 이번 주에만 12%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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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8.07(금)): 17
배당률 0.02%... 장난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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