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01(토)
🇰🇷 한국 주식
• 코스피가 간밤 18% 폭등하며 200일 이동평균선에서 역사적인 반등을 기록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거래량을 동반해 30% 급등했고, 삼성전자도 200일선 터치 이후 불과 3거래일 만에 21일 이동평균선을 재돌파했습니다
• JPM은 이틀 전 레버리지 ETF 청산과 헤지펀드 디레버리징이 약 90% 마무리됐다며 리스크-리워드 개선을 진단했는데, 이후 벌어진 급등으로 해당 판단이 적중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외국인 순매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정부는 AI 투자 지원을 위해 국부펀드에 140억 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 코스피 옵션 내재변동성은 여전히 실제 변동성 대비 비싼 수준이며, 일각에서는 한국 증시를 세계에서 가장 투기적인 개인투자자 중심 시장으로 지목하기도 했습니다
🧨 AI 트레이드 청산
• 저명 AI 투자자 레오폴드 아셴브레너의 헤지펀드 Situational Awareness가 7월 한 달간 67% 손실을 기록했습니다(연초 이후로는 여전히 80% 플러스)
• 베스포크는 이번 SA 펀드 언와인드가 넷스케이프-챗GPT 랠리 타임라인 상에서 1998년 롱텀캐피탈매니지먼트(LTCM) 붕괴 시점과 거의 겹친다는 분석을 내놓으며 유사성을 경고했습니다
• 헤지펀드들은 최근 3거래일 연속 강도 높은 포지션 축소에 나섰고, 1주일 기준 축소 규모는 마이너스 3시그마에 달했습니다. 모멘텀 팩터 순노출도 역시 마이너스 2z까지 하락했습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헤지펀드들은 7월 28일까지 3거래일 동안 2016년 통계 집계 이래 글로벌 IT 주식을 가장 많이 매도했으며, 일부는 사전에 상황을 파악해 선제 매도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 애플은 7% 급락하며 이례적인 낙폭을 기록한 반면 아마존은 15.3% 급등해 14년 만에 최고 하루 상승률을 기록, 시가총액이 3,900억 달러 늘었습니다. 종목별 등락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로테이션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빅테크 실적
• 애플의 6월분기 매출은 1,094억 달러로 컨센서스 1,090억 달러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서비스 부문은 부진(307억 달러, 컨센서스 314억 달러)했지만 제품 부문 호실적이 이를 상쇄했고, 골드만삭스는 주가가 소폭 하락할 것으로 계속 전망하고 있습니다
• 메타는 컴퓨팅 용량 수급 불균형을 이유로 2027~2028년 누적 설비투자 전망치를 약 14% 상향했습니다. 광고 사업은 투하자본이익률을 내고 있지만 장기 컴퓨팅 투자 부담은 계속 불어나는 모습입니다
• 삼성전자 HBM 매출은 2분기 전분기 대비 80% 이상 급증했고, 연간 기준으로는 3배 이상 성장할 전망입니다. 후발주자였던 삼성전자는 이제 공개적으로 AI메모리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반도체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단 3거래일 만에 14% 급등하며 추세채널 상단까지 복귀했습니다. 21일 이동평균선이 바로 위에서 저항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손쉬운 상승 구간은 이미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 미국 반도체 ETF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500억 달러로 2025년 1월 대비 4배 이상 급증했습니다(2021~2022년에는 100억 달러를 넘은 적이 없었습니다)
• 1996~2001년 MSCI 월드 반도체지수와 나스닥지수를 비교한 과거 흐름이 다시 소환되며, 현재 AI 랠리와의 유사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미국 주식·경제
• 나스닥100은 주요 지지선에서 급반등했으나 현재 단기 추세선에서 랠리가 정체됐고, 2만9,000선 부근의 21일 이동평균선이 다음 핵심 저항으로 꼽힙니다
• 2분기 GDP 헤드라인은 연율 1.5%로 컨센서스 2.0%를 밑돌았지만, 순수출과 재고가 하방 요인이었을 뿐 소비(+3.2%)와 설비투자는 견조해 3분기 성장률 트래킹치는 2.4%로 제시됐습니다
🛢️ 원유
• 2분기 원유 수출이 12.1% 급증했지만 골드만삭스는 GDP 기여가 대체로 중립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늘어난 물량이 미국 생산 확대가 아니라 전략비축유 방출에서 비롯됐기 때문입니다
• 7월 말 기준 글로벌 정제설비 가동량은 중동·러시아 정제시설 공격 여파로 전년 대비 하루 650만 배럴 감소했고, 계절적으로는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 디젤·경유 수출은 4분기 성수기를 앞두고 전년 대비 35%(하루 260만 배럴) 급감했고, 가시적 재고도 계절 평균을 밑돌고 있습니다
• 미국의 5월 디젤 소비는 갤런당 5.5달러를 넘는 소매가격 여파로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면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5월 미국 원유 생산량은 하루 2,170만 배럴로 집계됐습니다
• 이란 전쟁으로 실질소득이 0.6%포인트 타격을 입었음에도 미국 소비자는 견조했고, 세금 환급발 현금흐름 개선(0.7%포인트) 효과에 힘입어 2분기 소비지출은 연율 2.3% 증가했습니다
• 하셋 국가경제위원장은 필요시 유가를 낮게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계속하겠다고 밝혔고, 셰브런 CEO는 CPC 파이프라인 가동 유지가 중요하며 장기 중단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란 전쟁·지정학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르면 이번 주말 이란 에너지 시설을 공습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항복을 이끌어내기 위한 추가 공격을 지시했으며, 공격은 이번 주말 뉴욕증시 마감 이후 시작해 며칠간 이어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전쟁은 6개월째로 접어들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그저 승리를 원할 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연준·금리
• 워시 연준 의장이 연간 FOMC 개최 횟수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현재는 1981년 이후 연 8회이며 법적 최소 요건은 연 4회입니다
• 이번 FOMC에서 금리 인상에 찬성표를 던진 3명의 연은 총재는 성명서보다 더 구체적인 논거를 제시했습니다. 댈러스 연은 로건 총재는 최근 충격을 제외해도 근원 인플레이션이 2.5%에 가깝다며 긴축적 정책 기조를 정당화했습니다
• 수요일 연준의 사전 발표문은 매파적이었으나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 파이팅 신뢰도 우려가 재부각되며 2년물-30년물 스프레드가 급격히 스티프닝됐고 달러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JPM은 의미 있는 후퇴로 평가하면서도 장기 달러 강세 논리는 유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수년간 이어진 박스권 상단을 시험하고 있으며, 상향 돌파 시 모멘텀에 따라 상당한 추가 상승 여지가 있는 구간으로 평가됩니다
• 채권변동성이 급등하며 경고음을 내고 있는 반면 VIX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이 괴리가 향후 시장의 새로운 매크로 서사로 부상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반복된 엔화 개입은 통상 캐리 트레이드에 신규 숏을 유발해왔으나, 이번에는 10년물 금리를 낮추려는 구두개입 목적에도 불구하고 아직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달러
• FOMC를 앞두고 달러 상승 방향 옵션 수요가 최근 몇 주간 견조하게 유지되며 연준의 매파 기대 미달에 대비한 전술적 리스크를 더하고 있습니다
• 지난주 7월 FOMC 기대가 급격히 재조정되면서 장기 달러 강세 트레이드에 전술적 부담이 추가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 금
• 중앙은행들의 2분기 순금 매입 수요는 289톤으로 1분기 수정치 57톤 대비 5배 급증하며 2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금 가격은 주요 이동평균선을 하회한 수준에서 일단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 중국
• 반부패 리스크 지표(부패 조사 대상 인원 프록시)가 급등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이를 유의미한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 중국 정부기금 예산 지출의 전년 대비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고, 국가통계국 및 모닝컨설트 소비자신뢰지수도 함께 하락했습니다
📊 미국 채권
• 장기 투자등급 회사채에 대한 수요는 단기·중기물 대비 뚜렷하게 부진하며, 장기 듀레이션 펀드 자금 유입도 5월 이후 계속 뒤처지고 있습니다. 한계 매수자들은 금리 방향성 베팅보다 캐리만 취하려는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이머징 시장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5월과 6월 이머징 인플레이션 서프라이즈가 연속으로 하방 쏠림을 보이며,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음에도 우려했
🇰🇷 한국 주식
• 코스피가 간밤 18% 폭등하며 200일 이동평균선에서 역사적인 반등을 기록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거래량을 동반해 30% 급등했고, 삼성전자도 200일선 터치 이후 불과 3거래일 만에 21일 이동평균선을 재돌파했습니다
• JPM은 이틀 전 레버리지 ETF 청산과 헤지펀드 디레버리징이 약 90% 마무리됐다며 리스크-리워드 개선을 진단했는데, 이후 벌어진 급등으로 해당 판단이 적중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외국인 순매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정부는 AI 투자 지원을 위해 국부펀드에 140억 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 코스피 옵션 내재변동성은 여전히 실제 변동성 대비 비싼 수준이며, 일각에서는 한국 증시를 세계에서 가장 투기적인 개인투자자 중심 시장으로 지목하기도 했습니다
🧨 AI 트레이드 청산
• 저명 AI 투자자 레오폴드 아셴브레너의 헤지펀드 Situational Awareness가 7월 한 달간 67% 손실을 기록했습니다(연초 이후로는 여전히 80% 플러스)
• 베스포크는 이번 SA 펀드 언와인드가 넷스케이프-챗GPT 랠리 타임라인 상에서 1998년 롱텀캐피탈매니지먼트(LTCM) 붕괴 시점과 거의 겹친다는 분석을 내놓으며 유사성을 경고했습니다
• 헤지펀드들은 최근 3거래일 연속 강도 높은 포지션 축소에 나섰고, 1주일 기준 축소 규모는 마이너스 3시그마에 달했습니다. 모멘텀 팩터 순노출도 역시 마이너스 2z까지 하락했습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헤지펀드들은 7월 28일까지 3거래일 동안 2016년 통계 집계 이래 글로벌 IT 주식을 가장 많이 매도했으며, 일부는 사전에 상황을 파악해 선제 매도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 애플은 7% 급락하며 이례적인 낙폭을 기록한 반면 아마존은 15.3% 급등해 14년 만에 최고 하루 상승률을 기록, 시가총액이 3,900억 달러 늘었습니다. 종목별 등락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로테이션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빅테크 실적
• 애플의 6월분기 매출은 1,094억 달러로 컨센서스 1,090억 달러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서비스 부문은 부진(307억 달러, 컨센서스 314억 달러)했지만 제품 부문 호실적이 이를 상쇄했고, 골드만삭스는 주가가 소폭 하락할 것으로 계속 전망하고 있습니다
• 메타는 컴퓨팅 용량 수급 불균형을 이유로 2027~2028년 누적 설비투자 전망치를 약 14% 상향했습니다. 광고 사업은 투하자본이익률을 내고 있지만 장기 컴퓨팅 투자 부담은 계속 불어나는 모습입니다
• 삼성전자 HBM 매출은 2분기 전분기 대비 80% 이상 급증했고, 연간 기준으로는 3배 이상 성장할 전망입니다. 후발주자였던 삼성전자는 이제 공개적으로 AI메모리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반도체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단 3거래일 만에 14% 급등하며 추세채널 상단까지 복귀했습니다. 21일 이동평균선이 바로 위에서 저항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손쉬운 상승 구간은 이미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 미국 반도체 ETF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500억 달러로 2025년 1월 대비 4배 이상 급증했습니다(2021~2022년에는 100억 달러를 넘은 적이 없었습니다)
• 1996~2001년 MSCI 월드 반도체지수와 나스닥지수를 비교한 과거 흐름이 다시 소환되며, 현재 AI 랠리와의 유사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미국 주식·경제
• 나스닥100은 주요 지지선에서 급반등했으나 현재 단기 추세선에서 랠리가 정체됐고, 2만9,000선 부근의 21일 이동평균선이 다음 핵심 저항으로 꼽힙니다
• 2분기 GDP 헤드라인은 연율 1.5%로 컨센서스 2.0%를 밑돌았지만, 순수출과 재고가 하방 요인이었을 뿐 소비(+3.2%)와 설비투자는 견조해 3분기 성장률 트래킹치는 2.4%로 제시됐습니다
🛢️ 원유
• 2분기 원유 수출이 12.1% 급증했지만 골드만삭스는 GDP 기여가 대체로 중립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늘어난 물량이 미국 생산 확대가 아니라 전략비축유 방출에서 비롯됐기 때문입니다
• 7월 말 기준 글로벌 정제설비 가동량은 중동·러시아 정제시설 공격 여파로 전년 대비 하루 650만 배럴 감소했고, 계절적으로는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 디젤·경유 수출은 4분기 성수기를 앞두고 전년 대비 35%(하루 260만 배럴) 급감했고, 가시적 재고도 계절 평균을 밑돌고 있습니다
• 미국의 5월 디젤 소비는 갤런당 5.5달러를 넘는 소매가격 여파로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면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5월 미국 원유 생산량은 하루 2,170만 배럴로 집계됐습니다
• 이란 전쟁으로 실질소득이 0.6%포인트 타격을 입었음에도 미국 소비자는 견조했고, 세금 환급발 현금흐름 개선(0.7%포인트) 효과에 힘입어 2분기 소비지출은 연율 2.3% 증가했습니다
• 하셋 국가경제위원장은 필요시 유가를 낮게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계속하겠다고 밝혔고, 셰브런 CEO는 CPC 파이프라인 가동 유지가 중요하며 장기 중단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란 전쟁·지정학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르면 이번 주말 이란 에너지 시설을 공습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항복을 이끌어내기 위한 추가 공격을 지시했으며, 공격은 이번 주말 뉴욕증시 마감 이후 시작해 며칠간 이어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전쟁은 6개월째로 접어들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그저 승리를 원할 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연준·금리
• 워시 연준 의장이 연간 FOMC 개최 횟수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현재는 1981년 이후 연 8회이며 법적 최소 요건은 연 4회입니다
• 이번 FOMC에서 금리 인상에 찬성표를 던진 3명의 연은 총재는 성명서보다 더 구체적인 논거를 제시했습니다. 댈러스 연은 로건 총재는 최근 충격을 제외해도 근원 인플레이션이 2.5%에 가깝다며 긴축적 정책 기조를 정당화했습니다
• 수요일 연준의 사전 발표문은 매파적이었으나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 파이팅 신뢰도 우려가 재부각되며 2년물-30년물 스프레드가 급격히 스티프닝됐고 달러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JPM은 의미 있는 후퇴로 평가하면서도 장기 달러 강세 논리는 유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수년간 이어진 박스권 상단을 시험하고 있으며, 상향 돌파 시 모멘텀에 따라 상당한 추가 상승 여지가 있는 구간으로 평가됩니다
• 채권변동성이 급등하며 경고음을 내고 있는 반면 VIX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이 괴리가 향후 시장의 새로운 매크로 서사로 부상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반복된 엔화 개입은 통상 캐리 트레이드에 신규 숏을 유발해왔으나, 이번에는 10년물 금리를 낮추려는 구두개입 목적에도 불구하고 아직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달러
• FOMC를 앞두고 달러 상승 방향 옵션 수요가 최근 몇 주간 견조하게 유지되며 연준의 매파 기대 미달에 대비한 전술적 리스크를 더하고 있습니다
• 지난주 7월 FOMC 기대가 급격히 재조정되면서 장기 달러 강세 트레이드에 전술적 부담이 추가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 금
• 중앙은행들의 2분기 순금 매입 수요는 289톤으로 1분기 수정치 57톤 대비 5배 급증하며 2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금 가격은 주요 이동평균선을 하회한 수준에서 일단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 중국
• 반부패 리스크 지표(부패 조사 대상 인원 프록시)가 급등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이를 유의미한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 중국 정부기금 예산 지출의 전년 대비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고, 국가통계국 및 모닝컨설트 소비자신뢰지수도 함께 하락했습니다
📊 미국 채권
• 장기 투자등급 회사채에 대한 수요는 단기·중기물 대비 뚜렷하게 부진하며, 장기 듀레이션 펀드 자금 유입도 5월 이후 계속 뒤처지고 있습니다. 한계 매수자들은 금리 방향성 베팅보다 캐리만 취하려는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이머징 시장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5월과 6월 이머징 인플레이션 서프라이즈가 연속으로 하방 쏠림을 보이며,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음에도 우려했
던 유가발 물가 급등은 아직 지표에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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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03(월)
💾 반도체 및 AI 밸류체인
• 대형 포지션(레오폴드) 청산 여파로 반도체 개별종목 변동성이 SOX지수 기준 75%까지 급등했습니다. 이는 2020년 3월, 2025년 4월에 이어 역사상 세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 모건스탠리는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반도체가 매력적인 매수 구간이라는 기존 의견을 재확인했고, 골드만삭스 변동성 데스크도 100일 이동평균선 회복을 근거로 재진입을 권고했습니다.
• 반도체 포지셔닝은 6개월 z스코어 기준 중립권 부근까지 되돌려졌고, 개인투자자들의 메모리 대표 종목 순매수 잔고도 크게 줄었습니다. 다만 반도체 단기 실적 전망 자체는 주가 변동성과 달리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2026년 2분기 S&P500 기업들의 실적 서프라이즈는 평균 +27%로 수십 년 만에 가장 강한 분기 중 하나가 될 전망이며, 나스닥100은 +55%, 반도체·클라우드·메모리·전력인프라 등을 포함한 AI 밸류체인 지수는 +71%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 미국 주식
• 목요일 테크 업종은 직전 4거래일간 5% 이상 하락한 뒤 5% 이상 반등해, 1990년 이후 33번째로 이런 급반등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이번을 제외하면 가장 최근 유사 사례는 코로나 폭락과 2018년 12월 급락장이었습니다.
• 나스닥100 지수의 급격한 반등이 단기 추세선에 다다랐고, 29,000 부근의 21일 이동평균선이 다음 주요 저항선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 5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는 종목 비율(시장 폭)은 상당히 낮은 수준까지 완전히 씻겨 내려간 모습입니다.
• 스페이스X 관련 자산가치는 6월 사상 최고치 대비 약 1조 6000억 달러 증발하며 신저가를 기록했고, AI 섹터 전반의 위험 신호로 주시되고 있습니다.
📉 모멘텀 팩터 청산
• 테크 모멘텀 팩터는 7월 한 달간 사상 최대인 -53% 낙폭을 기록했고, 모멘텀 팩터 전체로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나타냈습니다.
• 모멘텀 롱숏 페어의 상위 5개 낙폭은 단 26거래일 만에 역대 최고 속도로 진행되며 해당 전략 사상 세 번째로 큰 고점 대비 하락을 기록했고, AI 수혜주(-24% MTD)와 글로벌 메모리(-28% MTD)가 축소를 주도했습니다.
• 월~수요일 사흘간 헤지펀드 디그로싱(레버리지 축소) 물결이 동반됐고, 지난주는 2021년 1월 밈주식 사태 이후 최대 규모인 최근 10년 중 두 번째로 큰 디그로싱 주간으로 기록됐습니다.
• 다만 펀드들의 순 모멘텀 익스포저는 여전히 최근 12개월 대비 53번째 백분위 수준이고 그로스·넷 익스포저도 절대적으로는 높아, 완전히 청산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미국과 유럽 모멘텀은 연초 이후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지만, 아시아에서는 중국과 한국이 여전히 두 자릿수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자금 흐름 및 포지셔닝 재확대
• 헤지펀드들은 목요일 그로스 익스포저를 다시 확대했는데, 이는 2020년 이후 다섯 번째로 큰 일일 증가폭입니다. 미국 정보기술(IT) 주식 순매수 속도는 2022년 12월 이후 가장 빨랐습니다.
• 미국 주식은 매크로 상품과 개별종목 전반의 숏커버링에 힘입어 2020년 11월 이후 최대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했고, ETF 숏포지션도 4주 연속 커버링됐으며 11개 섹터 중 8개(헬스케어·유틸리티·필수소비재 제외)가 순매수됐습니다.
• 최근 매수세는 기관 고객이 주도한 것으로, 2020년 12월 이후 최대 규모의 주간 매수세이자 2008년 이후 데이터 기준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 테크 펀드로의 5주 누적 자금 유입액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반면, 주간 기준 테크 ETF 자금 유출은 사상 두 번째로 컸습니다. 개인 자금은 주중 테크 ETF에서 이탈했지만 기관·헤지펀드 자금은 반대로 유입되는 엇갈린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 투자심리
• 골드만삭스의 미국 주식 센티먼트 지표(투자자 포지셔닝)는 '과열' 국면인 1시그마 영역까지 진입했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마이클 하트넷은 자사 '불&베어 지표'가 9.4를 기록해 매도 신호로 해석된다고 밝혔습니다.
• 2021년 아케고스(황) 사태 당시 마진콜 청산 이후 핵심 보유종목은 저점 대비 약 10% 반등에 그쳤다가 이후 9개월간 50% 추가 하락한 전례가 있어, 이번 레버리지 청산 이후에도 중기적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는 경계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미디어가 유료 데이터 서비스를 새로 시작해 구독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에 대한 더 빠른 접근을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시장을 움직이는 트럼프발 게시글이 더 잦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 달러·금리·채권
• AI, 에너지 가격, 연방준비제도 관련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외환(FX) 변동성은 역사적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 통상 다른 자산군의 변동성이 함께 급등할 때 FX 변동성도 반등해왔는데, 최근 몇 주간은 그런 모습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미국 달러 표시 크레딧 상품 펀드로는 연초 이후 견조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고, TIC 데이터 기준 미국 신용채권에 대한 외국인 수요도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 미국 모기지 금리가 7%에 근접하며 상승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의 엔화 지지 개입에 이어 국채시장 개입 가능성도 우려되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수익률 곡선 통제(YCC) 같은 정부 개입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 다만 현재 시장이 우려하는 근본 원인은 인플레이션이며, 금리 인하 지연이나 양적완화처럼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는 조치는 오히려 장기 금리를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반론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 원유 및 중동 지정학
• OPEC+ 핵심 산유국들은 예상대로 9월 생산 쿼터를 하루 18만 8000배럴 늘리기로 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기 전까지는 사우디·쿠웨이트·이라크의 실제 증산 여력이 제한적이어서 대부분 '가상' 증산에 그칠 전망입니다.
• 이란 외무장관은 오만을 통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있다고 밝혔으며, 양측의 주권과 안보를 모두 존중하는 통항 경로를 모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는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와 트럼프 대통령 간 통화 내용을 이례적으로 공개했고, 왕세자는 확전 완화를 위한 대화 우선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지역 긴장 완화를 위한 물밑 외교가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 한국 증시
•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증시로 복귀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하루에만 외국인 순매수 54억 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대 일일 순매수를 나타낸 반면, 국내 개인투자자는 3거래일 연속 순매도(당일 기준 -55억 달러)를 이어갔습니다.
• 이는 2026년 들어 외국인이 그동안 1100억 달러를 순매도해온 흐름에서의 반전으로, 같은 기간 국내 개인은 670억 달러(이 중 570억 달러는 5~6월에 집중)를 순매수해온 것과 대조됩니다.
• 국내 증권사 위탁매매 예수금은 6월 고점 대비 230억 달러 감소한 약 740억 달러 수준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글로벌 자산 동향
• 2025년 글로벌 가계 순자산은 전년 대비 7.3% 증가한 570조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증가분의 57%는 주식이 견인했고 부동산 기여도는 15%에 그쳤습니다.
• 2000년 이후 누적 338% 증가(연평균 +5.9%)했으며, 현재 글로벌 가계 순자산은 세계 GDP의 약 380%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국가별로는 미국 가계 순자산이 175조 달러로 중국(75조 달러)보다 133%, 독일(23조 달러)보다 661% 많습니다.
• 러시아는 모스크바 및 인근 지역에서 2032년까지 암호화폐 채굴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으며, 최근 약세장 우려 속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은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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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및 AI 밸류체인
• 대형 포지션(레오폴드) 청산 여파로 반도체 개별종목 변동성이 SOX지수 기준 75%까지 급등했습니다. 이는 2020년 3월, 2025년 4월에 이어 역사상 세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 모건스탠리는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반도체가 매력적인 매수 구간이라는 기존 의견을 재확인했고, 골드만삭스 변동성 데스크도 100일 이동평균선 회복을 근거로 재진입을 권고했습니다.
• 반도체 포지셔닝은 6개월 z스코어 기준 중립권 부근까지 되돌려졌고, 개인투자자들의 메모리 대표 종목 순매수 잔고도 크게 줄었습니다. 다만 반도체 단기 실적 전망 자체는 주가 변동성과 달리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2026년 2분기 S&P500 기업들의 실적 서프라이즈는 평균 +27%로 수십 년 만에 가장 강한 분기 중 하나가 될 전망이며, 나스닥100은 +55%, 반도체·클라우드·메모리·전력인프라 등을 포함한 AI 밸류체인 지수는 +71%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 미국 주식
• 목요일 테크 업종은 직전 4거래일간 5% 이상 하락한 뒤 5% 이상 반등해, 1990년 이후 33번째로 이런 급반등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이번을 제외하면 가장 최근 유사 사례는 코로나 폭락과 2018년 12월 급락장이었습니다.
• 나스닥100 지수의 급격한 반등이 단기 추세선에 다다랐고, 29,000 부근의 21일 이동평균선이 다음 주요 저항선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 5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는 종목 비율(시장 폭)은 상당히 낮은 수준까지 완전히 씻겨 내려간 모습입니다.
• 스페이스X 관련 자산가치는 6월 사상 최고치 대비 약 1조 6000억 달러 증발하며 신저가를 기록했고, AI 섹터 전반의 위험 신호로 주시되고 있습니다.
📉 모멘텀 팩터 청산
• 테크 모멘텀 팩터는 7월 한 달간 사상 최대인 -53% 낙폭을 기록했고, 모멘텀 팩터 전체로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나타냈습니다.
• 모멘텀 롱숏 페어의 상위 5개 낙폭은 단 26거래일 만에 역대 최고 속도로 진행되며 해당 전략 사상 세 번째로 큰 고점 대비 하락을 기록했고, AI 수혜주(-24% MTD)와 글로벌 메모리(-28% MTD)가 축소를 주도했습니다.
• 월~수요일 사흘간 헤지펀드 디그로싱(레버리지 축소) 물결이 동반됐고, 지난주는 2021년 1월 밈주식 사태 이후 최대 규모인 최근 10년 중 두 번째로 큰 디그로싱 주간으로 기록됐습니다.
• 다만 펀드들의 순 모멘텀 익스포저는 여전히 최근 12개월 대비 53번째 백분위 수준이고 그로스·넷 익스포저도 절대적으로는 높아, 완전히 청산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미국과 유럽 모멘텀은 연초 이후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지만, 아시아에서는 중국과 한국이 여전히 두 자릿수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자금 흐름 및 포지셔닝 재확대
• 헤지펀드들은 목요일 그로스 익스포저를 다시 확대했는데, 이는 2020년 이후 다섯 번째로 큰 일일 증가폭입니다. 미국 정보기술(IT) 주식 순매수 속도는 2022년 12월 이후 가장 빨랐습니다.
• 미국 주식은 매크로 상품과 개별종목 전반의 숏커버링에 힘입어 2020년 11월 이후 최대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했고, ETF 숏포지션도 4주 연속 커버링됐으며 11개 섹터 중 8개(헬스케어·유틸리티·필수소비재 제외)가 순매수됐습니다.
• 최근 매수세는 기관 고객이 주도한 것으로, 2020년 12월 이후 최대 규모의 주간 매수세이자 2008년 이후 데이터 기준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 테크 펀드로의 5주 누적 자금 유입액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반면, 주간 기준 테크 ETF 자금 유출은 사상 두 번째로 컸습니다. 개인 자금은 주중 테크 ETF에서 이탈했지만 기관·헤지펀드 자금은 반대로 유입되는 엇갈린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 투자심리
• 골드만삭스의 미국 주식 센티먼트 지표(투자자 포지셔닝)는 '과열' 국면인 1시그마 영역까지 진입했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마이클 하트넷은 자사 '불&베어 지표'가 9.4를 기록해 매도 신호로 해석된다고 밝혔습니다.
• 2021년 아케고스(황) 사태 당시 마진콜 청산 이후 핵심 보유종목은 저점 대비 약 10% 반등에 그쳤다가 이후 9개월간 50% 추가 하락한 전례가 있어, 이번 레버리지 청산 이후에도 중기적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는 경계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미디어가 유료 데이터 서비스를 새로 시작해 구독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에 대한 더 빠른 접근을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시장을 움직이는 트럼프발 게시글이 더 잦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 달러·금리·채권
• AI, 에너지 가격, 연방준비제도 관련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외환(FX) 변동성은 역사적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 통상 다른 자산군의 변동성이 함께 급등할 때 FX 변동성도 반등해왔는데, 최근 몇 주간은 그런 모습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미국 달러 표시 크레딧 상품 펀드로는 연초 이후 견조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고, TIC 데이터 기준 미국 신용채권에 대한 외국인 수요도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 미국 모기지 금리가 7%에 근접하며 상승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의 엔화 지지 개입에 이어 국채시장 개입 가능성도 우려되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수익률 곡선 통제(YCC) 같은 정부 개입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 다만 현재 시장이 우려하는 근본 원인은 인플레이션이며, 금리 인하 지연이나 양적완화처럼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는 조치는 오히려 장기 금리를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반론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 원유 및 중동 지정학
• OPEC+ 핵심 산유국들은 예상대로 9월 생산 쿼터를 하루 18만 8000배럴 늘리기로 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기 전까지는 사우디·쿠웨이트·이라크의 실제 증산 여력이 제한적이어서 대부분 '가상' 증산에 그칠 전망입니다.
• 이란 외무장관은 오만을 통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있다고 밝혔으며, 양측의 주권과 안보를 모두 존중하는 통항 경로를 모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는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와 트럼프 대통령 간 통화 내용을 이례적으로 공개했고, 왕세자는 확전 완화를 위한 대화 우선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지역 긴장 완화를 위한 물밑 외교가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 한국 증시
•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증시로 복귀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하루에만 외국인 순매수 54억 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대 일일 순매수를 나타낸 반면, 국내 개인투자자는 3거래일 연속 순매도(당일 기준 -55억 달러)를 이어갔습니다.
• 이는 2026년 들어 외국인이 그동안 1100억 달러를 순매도해온 흐름에서의 반전으로, 같은 기간 국내 개인은 670억 달러(이 중 570억 달러는 5~6월에 집중)를 순매수해온 것과 대조됩니다.
• 국내 증권사 위탁매매 예수금은 6월 고점 대비 230억 달러 감소한 약 740억 달러 수준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글로벌 자산 동향
• 2025년 글로벌 가계 순자산은 전년 대비 7.3% 증가한 570조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증가분의 57%는 주식이 견인했고 부동산 기여도는 15%에 그쳤습니다.
• 2000년 이후 누적 338% 증가(연평균 +5.9%)했으며, 현재 글로벌 가계 순자산은 세계 GDP의 약 380%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국가별로는 미국 가계 순자산이 175조 달러로 중국(75조 달러)보다 133%, 독일(23조 달러)보다 661% 많습니다.
• 러시아는 모스크바 및 인근 지역에서 2032년까지 암호화폐 채굴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으며, 최근 약세장 우려 속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은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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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반도체 하락 이슈: CXMT와 Qwen
CXMT, 베이징에 두 번째 반도체 공장 건설 계획…자금 조달 협의 중이라고 밝혀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3155600083
알리바바, 차세대 AI 'Qwen3.8 Max' 프리뷰 공개…"최상위 AI와 경쟁 가능한 수준"
https://www.m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5289
알리바바 Qwen3.8, AI 가격전쟁 열었다
https://www.theonetv.kr/news/articleView.html?idxno=251097
CXMT, 베이징에 두 번째 반도체 공장 건설 계획…자금 조달 협의 중이라고 밝혀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3155600083
알리바바, 차세대 AI 'Qwen3.8 Max' 프리뷰 공개…"최상위 AI와 경쟁 가능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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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Qwen3.8, AI 가격전쟁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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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중국 CXMT, 베이징에 메모리 반도체 공장 추가 건설 추진" | 연합뉴스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베이징에 메모리 반도체 공장을 추가로 건설하는 방안을...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04(화)
🇺🇸 미국 실적 시즌
• S&P500의 2분기 이익증가율이 33.2%까지 상승할 전망으로, 금융위기·팬데믹 반등기를 제외하면 30년 이상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 EPS 수준이 90년 이상 이어진 장기 추세선을 14% 상회하며 1955년 이후 가장 큰 이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11개 섹터 전부가 2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 중이며 이 중 8개 섹터는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고, 이익 성장세는 메가캡·기술주 외 업종으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 매출 서프라이즈 폭이 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확대되었고,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기업 비율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연초 13%였던 S&P500의 2026년 이익증가율 전망치가 현재 거의 28%까지 높아졌으며, 2027년 컨센서스 이익 추정치도 대부분 섹터에서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 7월 한 달간 애널리스트들의 상향식 EPS 추정치가 0.3% 올랐는데, 통상 분기 첫 달에는 추정치를 낮추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입니다
• 팔란티어(PLTR) 주가는 예상보다 강한 실적 발표 이후 8% 넘게 급등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690포인트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 엔화 개입과 캐리 트레이드
• 미국 당국이 1998년 이후 처음으로 일본과의 공조 외환시장 개입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역사적으로 이런 조치는 심각한 금융 스트레스 국면에서만 사용되어 왔습니다
• 일본 재무성은 7월 30일과 31일 이틀 연속 시장에 개입한 것으로 추정되며, 올해 누적 개입 규모는 2024년의 15조엔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 JP모건은 당국이 달러/엔 160 이상을 과도한 엔화 약세로 간주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3분기 160·4분기 164라는 기존 전망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입이 엔화 강세 랠리보다는 상단을 제한하는 효과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달러/엔은 작년 9월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했으며, 주요 지지선은 155.22와 153.00, 저항선은 157.88과 160.00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 8월 1~2일 CME 달러/엔 선물 거래량이 23만1000계약 이상으로 급증해 캐리 트레이더들의 공격적인 리스크 축소를 시사합니다
• 저금리 엔화를 조달해 멕시코 페소 등 고금리 통화에 투자하는 엔캐리 트레이드는 최근 5년간 S&P500 수익률을 웃돌 정도로 안정적이었으나, 일본 금리 상승과 개입 강화로 점점 취약해지고 있습니다
• 일본 국채 금리가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오르면서 일본은행이 금리 인상 대신 시장개입에 의존하게 된 배경으로 꼽힙니다
🌊 VIX와 변동성 경고
• VIX가 16 부근에서 머물며 엔화발 광범위한 전염 위험을 거의 반영하지 않고 있는 반면, 엔화 변동성은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어 이례적인 괴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최근 며칠간 채권 변동성이 급등한 것과 달리 VIX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신흥국 변동성지수(VXEEM)에 대한 매수세가 극단적으로 몰리면서 VIX와의 격차가 극단적인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아시아 AI 종목에 몰렸던 투자자들이 최근 몇 주 사이 하방 보호 매수로 방향을 틀고 있습니다
• 하방 풋옵션 스큐는 최근 며칠간 꾸준히 무너지며 SDEX 기준 오랜만에 나타난 가장 큰 폭의 누적 조정을 기록했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마이클 하트넷은 공조 외환개입이 엔화 붕괴, 일본 국채 금리 급등, 한국·대만 채권 전염, 무질서한 미국 국채 자금 유출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이번 주 최대 이벤트라며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 9월 만기 VIX 20/30 콜스프레드가 변동성 상승 시 최대 9배 수익을 낼 수 있는 매력적인 헤지 수단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한국 증시 급변동
• 코스피는 지난주 후반 200일 이동평균선에서 거의 정확히 반등하며 역사적인 반등을 기록했지만, 사상 최고치 이후 이어진 하락추세 채널 안에 여전히 머물러 있습니다
• 중소형 기술주 중심인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훨씬 큰 폭으로 무너져, 상대적으로 코스피 하락폭이 온건해 보일 정도입니다
• 한국 최대 증권사 주가는 상승분을 고스란히 반납하며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 조정 국면에도 한국 증시로의 자금 유입은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으나, 한국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금요일 반등을 추격매수하기보다 오히려 공격적으로 매도했습니다
• 레버리지 코스피 ETF에 뒤늦게 뛰어든 투자자들이 많았는데, 6월 고점에서 매수한 경우 그 수준을 다시 보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됩니다
• 코스피 옵션시장은 여전히 일일 5% 안팎의 변동성을 반영하고 있어 내재변동성이 매우 비싼 수준이며, 콜옵션 매도 전략이 매력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 원유 시장 긴장
• 미국 전략비축유(SPR)가 3억480만 배럴까지 줄어들며 300mb라는 임계 수준에 근접해 있어, 추가 방출을 통한 유가 억제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 브렌트유 근월물 가격은 6개월물 대비 약 13달러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어, 명목 유가는 9% 하락했음에도 실물 원유 공급은 여전히 타이트하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내일이라도 완전히 개방하는 것이 협상 1단계 목표라고 언급했습니다
• 브라질의 6월 원유 생산량이 하루 450만 배럴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속에서도 비중동 지역의 생산 확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AI/반도체 자금유입 vs 부진한 반등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반도체 ETF로의 이례적으로 강한 자금 유입에도 불구하고 반등이 눈에 띄게 미미했으며, 여전히 10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하락추세 채널에 갇혀 있습니다
• 나스닥은 20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등했지만 단기 하락추세선과 21일 이동평균선이 바로 위에 있어, 추격매수는 다소 뒤늦은 매매가 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감가상각비가 향후 3년간 가파르게 늘어날 전망으로, 구글이 약 800억 달러로 가장 크고 마이크로소프트 약 700억 달러, 메타 약 650억 달러 순입니다. AI 붐을 이끈 GPU 투자가 마진에 부담을 주는 감가상각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 미국 기술기업 투자등급 회사채는 지난달 2.2% 손실을 기록했고 수익률은 2023년 말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 금리 리스크와 AI 투자 비용 부담이 동시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 헤지펀드들은 지난주 2022년 12월 이후 최대 규모로 미국 기술주를 순매수했으며 매그니피센트7 주식도 4거래일 연속 사들였습니다. 다만 매그니피센트7 ETF(MAGS)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여전히 0%에 그치고 있습니다
🥇 금과 비트코인
• 금 가격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39거래일 연속 하회하며 2022년 이후 가장 긴 하회 지속 기간을 기록했습니다
• 비트코인의 내재변동성이 사상 최저 수준에 근접했고 근월물 변동성은 코스피 같은 자산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며, 거래량도 수년 만에 최저치로 약세장 특유의 무관심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 채권과 금리
• 장기금리가 20년래 최고 수준까지 오른 배경으로 인플레이션, 재정 문제, 빅테크발 회사채 발행 증가가 꼽히며, 2010년대와 같은 저금리 시대로는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 장기채 ETF(TLT) 옵션시장에서는 풋 스큐가 98번째 백분위까지 치솟아 금리 추가 상승에 압도적으로 베팅하는 반면, 나스닥100 ETF(QQQ) 옵션시장은 풋 스큐가 14번째 백분위로 무너지며 하방 방어 수요가 낮아 두 시장 간 온도차가 뚜렷합니다
• 뉴욕 연은 총재 존 윌리엄스는 지난주 통화정책 결정을 강하게 지지했다며, 인플레이션이 둔화되지 않으면 금리 인상도 당연히 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 월가는 2020년 이후 64개월 연속 향후 18개월 내 인플레이션이 2%로 낮아진다고 예측해왔지만 매번 빗나갔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자금 흐름과 기타 이슈
• 7월 29일 마감 주간 글로벌 주식형 펀드 순유입은 640억 달러로 전주 대비 확대됐으며, 선진국 중 미국은 순유입을, 유럽은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 헤지펀드의 총 익스포저(그로스 익스포저)가 계절적으로 확대되는
🇺🇸 미국 실적 시즌
• S&P500의 2분기 이익증가율이 33.2%까지 상승할 전망으로, 금융위기·팬데믹 반등기를 제외하면 30년 이상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 EPS 수준이 90년 이상 이어진 장기 추세선을 14% 상회하며 1955년 이후 가장 큰 이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11개 섹터 전부가 2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 중이며 이 중 8개 섹터는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고, 이익 성장세는 메가캡·기술주 외 업종으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 매출 서프라이즈 폭이 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확대되었고,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기업 비율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연초 13%였던 S&P500의 2026년 이익증가율 전망치가 현재 거의 28%까지 높아졌으며, 2027년 컨센서스 이익 추정치도 대부분 섹터에서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 7월 한 달간 애널리스트들의 상향식 EPS 추정치가 0.3% 올랐는데, 통상 분기 첫 달에는 추정치를 낮추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입니다
• 팔란티어(PLTR) 주가는 예상보다 강한 실적 발표 이후 8% 넘게 급등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690포인트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 엔화 개입과 캐리 트레이드
• 미국 당국이 1998년 이후 처음으로 일본과의 공조 외환시장 개입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역사적으로 이런 조치는 심각한 금융 스트레스 국면에서만 사용되어 왔습니다
• 일본 재무성은 7월 30일과 31일 이틀 연속 시장에 개입한 것으로 추정되며, 올해 누적 개입 규모는 2024년의 15조엔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 JP모건은 당국이 달러/엔 160 이상을 과도한 엔화 약세로 간주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3분기 160·4분기 164라는 기존 전망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입이 엔화 강세 랠리보다는 상단을 제한하는 효과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달러/엔은 작년 9월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했으며, 주요 지지선은 155.22와 153.00, 저항선은 157.88과 160.00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 8월 1~2일 CME 달러/엔 선물 거래량이 23만1000계약 이상으로 급증해 캐리 트레이더들의 공격적인 리스크 축소를 시사합니다
• 저금리 엔화를 조달해 멕시코 페소 등 고금리 통화에 투자하는 엔캐리 트레이드는 최근 5년간 S&P500 수익률을 웃돌 정도로 안정적이었으나, 일본 금리 상승과 개입 강화로 점점 취약해지고 있습니다
• 일본 국채 금리가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오르면서 일본은행이 금리 인상 대신 시장개입에 의존하게 된 배경으로 꼽힙니다
🌊 VIX와 변동성 경고
• VIX가 16 부근에서 머물며 엔화발 광범위한 전염 위험을 거의 반영하지 않고 있는 반면, 엔화 변동성은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어 이례적인 괴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최근 며칠간 채권 변동성이 급등한 것과 달리 VIX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신흥국 변동성지수(VXEEM)에 대한 매수세가 극단적으로 몰리면서 VIX와의 격차가 극단적인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아시아 AI 종목에 몰렸던 투자자들이 최근 몇 주 사이 하방 보호 매수로 방향을 틀고 있습니다
• 하방 풋옵션 스큐는 최근 며칠간 꾸준히 무너지며 SDEX 기준 오랜만에 나타난 가장 큰 폭의 누적 조정을 기록했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마이클 하트넷은 공조 외환개입이 엔화 붕괴, 일본 국채 금리 급등, 한국·대만 채권 전염, 무질서한 미국 국채 자금 유출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이번 주 최대 이벤트라며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 9월 만기 VIX 20/30 콜스프레드가 변동성 상승 시 최대 9배 수익을 낼 수 있는 매력적인 헤지 수단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한국 증시 급변동
• 코스피는 지난주 후반 200일 이동평균선에서 거의 정확히 반등하며 역사적인 반등을 기록했지만, 사상 최고치 이후 이어진 하락추세 채널 안에 여전히 머물러 있습니다
• 중소형 기술주 중심인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훨씬 큰 폭으로 무너져, 상대적으로 코스피 하락폭이 온건해 보일 정도입니다
• 한국 최대 증권사 주가는 상승분을 고스란히 반납하며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 조정 국면에도 한국 증시로의 자금 유입은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으나, 한국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금요일 반등을 추격매수하기보다 오히려 공격적으로 매도했습니다
• 레버리지 코스피 ETF에 뒤늦게 뛰어든 투자자들이 많았는데, 6월 고점에서 매수한 경우 그 수준을 다시 보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됩니다
• 코스피 옵션시장은 여전히 일일 5% 안팎의 변동성을 반영하고 있어 내재변동성이 매우 비싼 수준이며, 콜옵션 매도 전략이 매력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 원유 시장 긴장
• 미국 전략비축유(SPR)가 3억480만 배럴까지 줄어들며 300mb라는 임계 수준에 근접해 있어, 추가 방출을 통한 유가 억제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 브렌트유 근월물 가격은 6개월물 대비 약 13달러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어, 명목 유가는 9% 하락했음에도 실물 원유 공급은 여전히 타이트하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내일이라도 완전히 개방하는 것이 협상 1단계 목표라고 언급했습니다
• 브라질의 6월 원유 생산량이 하루 450만 배럴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속에서도 비중동 지역의 생산 확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AI/반도체 자금유입 vs 부진한 반등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반도체 ETF로의 이례적으로 강한 자금 유입에도 불구하고 반등이 눈에 띄게 미미했으며, 여전히 10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하락추세 채널에 갇혀 있습니다
• 나스닥은 20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등했지만 단기 하락추세선과 21일 이동평균선이 바로 위에 있어, 추격매수는 다소 뒤늦은 매매가 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감가상각비가 향후 3년간 가파르게 늘어날 전망으로, 구글이 약 800억 달러로 가장 크고 마이크로소프트 약 700억 달러, 메타 약 650억 달러 순입니다. AI 붐을 이끈 GPU 투자가 마진에 부담을 주는 감가상각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 미국 기술기업 투자등급 회사채는 지난달 2.2% 손실을 기록했고 수익률은 2023년 말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 금리 리스크와 AI 투자 비용 부담이 동시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 헤지펀드들은 지난주 2022년 12월 이후 최대 규모로 미국 기술주를 순매수했으며 매그니피센트7 주식도 4거래일 연속 사들였습니다. 다만 매그니피센트7 ETF(MAGS)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여전히 0%에 그치고 있습니다
🥇 금과 비트코인
• 금 가격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39거래일 연속 하회하며 2022년 이후 가장 긴 하회 지속 기간을 기록했습니다
• 비트코인의 내재변동성이 사상 최저 수준에 근접했고 근월물 변동성은 코스피 같은 자산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며, 거래량도 수년 만에 최저치로 약세장 특유의 무관심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 채권과 금리
• 장기금리가 20년래 최고 수준까지 오른 배경으로 인플레이션, 재정 문제, 빅테크발 회사채 발행 증가가 꼽히며, 2010년대와 같은 저금리 시대로는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 장기채 ETF(TLT) 옵션시장에서는 풋 스큐가 98번째 백분위까지 치솟아 금리 추가 상승에 압도적으로 베팅하는 반면, 나스닥100 ETF(QQQ) 옵션시장은 풋 스큐가 14번째 백분위로 무너지며 하방 방어 수요가 낮아 두 시장 간 온도차가 뚜렷합니다
• 뉴욕 연은 총재 존 윌리엄스는 지난주 통화정책 결정을 강하게 지지했다며, 인플레이션이 둔화되지 않으면 금리 인상도 당연히 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 월가는 2020년 이후 64개월 연속 향후 18개월 내 인플레이션이 2%로 낮아진다고 예측해왔지만 매번 빗나갔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자금 흐름과 기타 이슈
• 7월 29일 마감 주간 글로벌 주식형 펀드 순유입은 640억 달러로 전주 대비 확대됐으며, 선진국 중 미국은 순유입을, 유럽은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 헤지펀드의 총 익스포저(그로스 익스포저)가 계절적으로 확대되는
❤3
시기가 곧 시작됩니다
• 라인강의 핵심 수위 관측 지점이 24센티미터까지 낮아지며 최소 36년, 사실상 약 150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해 유럽 내륙 물류에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AI 벤치마킹 시장이 현재 약 12억 달러 규모에서 2035년 96억 달러 규모로 8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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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 라인강의 핵심 수위 관측 지점이 24센티미터까지 낮아지며 최소 36년, 사실상 약 150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해 유럽 내륙 물류에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AI 벤치마킹 시장이 현재 약 12억 달러 규모에서 2035년 96억 달러 규모로 8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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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05(수)
🇺🇸 미국 주식
• S&P500이 사상 최고치로 마감하며 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1조 2,000억 달러 늘었습니다.
• 나스닥100은 지난 수요일 종가 대비 9.36% 급등했습니다. 헤지펀드 상황인식펀드 보유 주식을 시타델이 인수한 지난 목요일 아침 이후 강한 반등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오며, 저가 매수 주체 등장이 시장의 클리어링 이벤트 역할을 했다는 해석입니다.
• 반다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3거래일간 기관투자자의 콜옵션 순매수가 2017년 이후 98번째 백분위 수준으로 몰렸고, S&P500 선물이 주요 트리거 레벨을 넘어서면서 CTA도 매수로 전환했습니다. 이번 랠리는 개인이 아닌 기관·시스템 자금이 주도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헤지펀드 총레버리지가 역대 최대 규모로 리셋됐다고 짚었고, 2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돈 만큼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대형 기술주 포지셔닝은 실적 호조와 이익 전망 개선에도 소폭 비중확대에 그쳐 펀더멘털을 계속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S&P 정보기술 섹터의 선행 PER은 약 20배로 1년래 최저 수준까지 압축됐으며 10년 평균인 23배를 크게 밑돕니다.
• 반도체를 제외한 메가캡 기술주는 2018년 이후 평균 대비 2표준편차 낮은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어, 평균 밸류에이션 복귀 시 최대 56%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의 클라우드 수주잔고가 전년 대비 150% 넘게 늘어 약 1조 7,000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약 80% 증가한 자본지출 증가율을 크게 웃돕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의 2분기 실적발표에서도 경영진들이 AI 투자의 장기 수익성에 강한 확신을 드러내며 AI 투자수익 우려가 완화되고 있습니다.
• MAGS 지수는 지난해 4월 이후 추세선과 박스권 하단에서 거의 정확히 반등해 저점 대비 10% 가까이 올랐고 20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습니다.
• AMD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음에도 주가가 10% 넘게 급락했습니다.
• CNN 공포·탐욕 지수는 탐욕 구간으로 복귀했지만 극단적 탐욕 단계와는 아직 거리가 있습니다.
• 실질금리 상승과 기대 인플레이션(브레이크이븐) 하락은 생산성 주도 성장 국면을 시사하며, 유가 하락과 맞물려 향후 인플레이션 둔화와 성장 강화가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 반도체
• 반도체 종목들의 시가총액이 총 1조 5,000억 달러가량 증발하면서 S&P500 내 비중이 20%에 육박하던 수준에서 16%로 줄었습니다. 그럼에도 지수 전반은 내부 충격을 잘 가려왔고 평균적인 개별 종목은 여전히 사상 최고치 부근입니다.
• SOX 지수가 20년 만에 최악의 월간 낙폭인 -21%를 기록했음에도 반도체 ETF인 SMH와 SOXX는 SMH 상장 이후 최대 규모인 130억 달러 이상의 월간 자금 유입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는 정반대로, 5~6월 추격 매수했던 반도체·메모리 종목에 집중되며 일평균 순매도가 종전 주간 최고치를 5배 이상 웃돌았습니다.
• SMH, IGV, MAGS의 최근 한 달 성과를 비교하면 SMH(반도체)가 가장 부진했으며, SOX와 S&P500 간 성과 격차도 큰 폭으로 벌어졌습니다. 이는 반도체의 키맞추기 랠리 가능성 또는 시장 전체가 뒤늦게 약세를 인정해야 할 가능성, 두 시나리오로 해석됩니다.
• SOX 지수는 사상 최고치 이후 형성된 하락 추세 채널 안에 머물러 있으며, 100일 이동평균선은 회복했지만 12,000선 부근 저항과 겹치는 21일 이동평균선은 아직 밑돌고 있습니다.
• 한국의 반도체 수출은 6월 7.2% 증가에 이어 5.5%의 견조한 증가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변동성
• 시장의 공포가 하락 리스크에서 상승 기회를 놓칠 것에 대한 공포로 옮겨가며 풋옵션 스큐가 급락했습니다. 1개월물 풋/콜 스큐 하락폭은 2024년 미국 대선 다음 날 이후 최대치입니다.
• 콜옵션 스큐도 급격히 치솟았으며, 네거티브 감마와 역대 6번째 규모의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 매수가 겹치며 기계적 매수세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 S&P500의 0DTE(당일만기) 스트래들 가격이 지수 대비 25~33bp로 역대 최저 수준까지 낮아졌습니다. 최근 5거래일 실현 변동성이 20%, 전일 지수가 1.5% 급등한 것과 대비되는 수치로, 지수 변동성은 눌리고 개별 종목 변동성과 콜옵션 수요는 오히려 커지는 구조입니다.
• SPX 상승과 VIX 동반 상승이라는 드문 조합이 나타났으며, 과거 사례를 보면 이후 1~5일간 단기 수익률은 보합에서 소폭 마이너스에 그쳤습니다.
• 주가 상승과 변동성 동반 상승 국면이 다시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선 레버리지 청산 국면에서 밀려났던 투자자들이 옵션의 볼록성을 활용해 상승 익스포저를 다시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 원유 및 지정학
• 브렌트유는 7월 초 배럴당 72달러 부근까지 하락했다가 월말 100달러 부근까지 급반등했으며, 모건스탠리는 이를 연방기금금리 약 67bp 인상에 해당하는 금융여건 긴축 효과로 평가했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오만-이란 간 공동관리 협상 소식이 전해지며 유가가 급락했습니다. 협상안은 해협 중앙 한 개 항로를 오만과 이란이 공동 관리하고 약 3개월간 공동 통행료를 부과하는 내용으로 알려졌으나, 시장에서는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 카타르 왕실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 사실을 공개하는 등 중동 관련 외교 채널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미국-이란 양해각서 이행을 촉구하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 BP 최고경영자는 자사가 더 이상 빅오일(슈퍼메이저)로 불리길 원치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BP는 1998~2000년 아모코·아르코 합병으로 현대적 슈퍼메이저 체제를 만든 장본인이라는 점에서 이번 발언은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중국 기술주
• 차이넥스트 지수가 장기 상승추세선에서 거의 정확히 반등하며 하룻밤 사이 강한 숏커버링 랠리를 연출했지만, 7월 매도세 여파로 여전히 최근 고점을 크게 밑돌고 기술적으로 과매도 구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 HSTECH와 MAGS 간 단기 성과 격차가 크게 벌어진 가운데, HSTECH는 1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어 몇 퍼센트만 더 오르면 의미 있는 숏커버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차이넥스트는 반도체 비중(35~40%)의 영향으로 최근 미국 기술주 랠리에서 소외됐으나, AI 트레이드가 반도체를 넘어 확산되면 중국 성장주가 다음 순환매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옵니다. 중국 AI 밸류에이션은 미국 동종 기업 대비 여전히 수년래 최대 폭 할인 상태입니다.
🇪🇺 유럽 주식
• MSCI 유럽 지수는 2,587포인트로 10년 범위의 100번째 백분위, 즉 밴드 내 최고 수준에 위치해 주식·원자재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반면 신용 스프레드는 오히려 압축된 상태입니다.
💰 ETF 시장
• ETF 시장은 올해 연환산 기준 2조 1,000억 달러의 자금 유입을 기록 중이며 2025년 사상 최대 연간 유입액 대비 50% 늘었습니다. 최근 두 달간 신규 상장 ETF 수는 2024년 상반기 전체를 웃돌며, 신규 상품의 54%가 파생상품을 활용하고 3분의 1 이상이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입니다.
•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최근 두 달간 가장 뜨거운 거래였으나 운용자산이 6월 고점 대비 600억 달러 가까이 줄었고, 순노출 규모는 한 달 만에 약 1,700억 달러 감소해 3,000억 달러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7월에도 6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입됐지만 자산가치 하락분을 상쇄하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 레버리지 ETF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6월 600억 달러에 육박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7월에도 430억 달러 수준을 유지해, 전체 운용자산의 약 4분의 1이 매일 회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레버리지 ETF는 일일 수익률 배수를 추종하는 구조상 변동성 장세에서 복리효과로 성과가 잠식돼, 기초지수가 완전히 회복해도 고점을 밑도는 경우가 많습니다.
🚀 AI 인프라
• 스페이스X가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우주 궤도에
🇺🇸 미국 주식
• S&P500이 사상 최고치로 마감하며 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1조 2,000억 달러 늘었습니다.
• 나스닥100은 지난 수요일 종가 대비 9.36% 급등했습니다. 헤지펀드 상황인식펀드 보유 주식을 시타델이 인수한 지난 목요일 아침 이후 강한 반등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오며, 저가 매수 주체 등장이 시장의 클리어링 이벤트 역할을 했다는 해석입니다.
• 반다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3거래일간 기관투자자의 콜옵션 순매수가 2017년 이후 98번째 백분위 수준으로 몰렸고, S&P500 선물이 주요 트리거 레벨을 넘어서면서 CTA도 매수로 전환했습니다. 이번 랠리는 개인이 아닌 기관·시스템 자금이 주도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헤지펀드 총레버리지가 역대 최대 규모로 리셋됐다고 짚었고, 2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돈 만큼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대형 기술주 포지셔닝은 실적 호조와 이익 전망 개선에도 소폭 비중확대에 그쳐 펀더멘털을 계속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S&P 정보기술 섹터의 선행 PER은 약 20배로 1년래 최저 수준까지 압축됐으며 10년 평균인 23배를 크게 밑돕니다.
• 반도체를 제외한 메가캡 기술주는 2018년 이후 평균 대비 2표준편차 낮은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어, 평균 밸류에이션 복귀 시 최대 56%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의 클라우드 수주잔고가 전년 대비 150% 넘게 늘어 약 1조 7,000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약 80% 증가한 자본지출 증가율을 크게 웃돕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의 2분기 실적발표에서도 경영진들이 AI 투자의 장기 수익성에 강한 확신을 드러내며 AI 투자수익 우려가 완화되고 있습니다.
• MAGS 지수는 지난해 4월 이후 추세선과 박스권 하단에서 거의 정확히 반등해 저점 대비 10% 가까이 올랐고 20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습니다.
• AMD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음에도 주가가 10% 넘게 급락했습니다.
• CNN 공포·탐욕 지수는 탐욕 구간으로 복귀했지만 극단적 탐욕 단계와는 아직 거리가 있습니다.
• 실질금리 상승과 기대 인플레이션(브레이크이븐) 하락은 생산성 주도 성장 국면을 시사하며, 유가 하락과 맞물려 향후 인플레이션 둔화와 성장 강화가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 반도체
• 반도체 종목들의 시가총액이 총 1조 5,000억 달러가량 증발하면서 S&P500 내 비중이 20%에 육박하던 수준에서 16%로 줄었습니다. 그럼에도 지수 전반은 내부 충격을 잘 가려왔고 평균적인 개별 종목은 여전히 사상 최고치 부근입니다.
• SOX 지수가 20년 만에 최악의 월간 낙폭인 -21%를 기록했음에도 반도체 ETF인 SMH와 SOXX는 SMH 상장 이후 최대 규모인 130억 달러 이상의 월간 자금 유입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는 정반대로, 5~6월 추격 매수했던 반도체·메모리 종목에 집중되며 일평균 순매도가 종전 주간 최고치를 5배 이상 웃돌았습니다.
• SMH, IGV, MAGS의 최근 한 달 성과를 비교하면 SMH(반도체)가 가장 부진했으며, SOX와 S&P500 간 성과 격차도 큰 폭으로 벌어졌습니다. 이는 반도체의 키맞추기 랠리 가능성 또는 시장 전체가 뒤늦게 약세를 인정해야 할 가능성, 두 시나리오로 해석됩니다.
• SOX 지수는 사상 최고치 이후 형성된 하락 추세 채널 안에 머물러 있으며, 100일 이동평균선은 회복했지만 12,000선 부근 저항과 겹치는 21일 이동평균선은 아직 밑돌고 있습니다.
• 한국의 반도체 수출은 6월 7.2% 증가에 이어 5.5%의 견조한 증가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변동성
• 시장의 공포가 하락 리스크에서 상승 기회를 놓칠 것에 대한 공포로 옮겨가며 풋옵션 스큐가 급락했습니다. 1개월물 풋/콜 스큐 하락폭은 2024년 미국 대선 다음 날 이후 최대치입니다.
• 콜옵션 스큐도 급격히 치솟았으며, 네거티브 감마와 역대 6번째 규모의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 매수가 겹치며 기계적 매수세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 S&P500의 0DTE(당일만기) 스트래들 가격이 지수 대비 25~33bp로 역대 최저 수준까지 낮아졌습니다. 최근 5거래일 실현 변동성이 20%, 전일 지수가 1.5% 급등한 것과 대비되는 수치로, 지수 변동성은 눌리고 개별 종목 변동성과 콜옵션 수요는 오히려 커지는 구조입니다.
• SPX 상승과 VIX 동반 상승이라는 드문 조합이 나타났으며, 과거 사례를 보면 이후 1~5일간 단기 수익률은 보합에서 소폭 마이너스에 그쳤습니다.
• 주가 상승과 변동성 동반 상승 국면이 다시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선 레버리지 청산 국면에서 밀려났던 투자자들이 옵션의 볼록성을 활용해 상승 익스포저를 다시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 원유 및 지정학
• 브렌트유는 7월 초 배럴당 72달러 부근까지 하락했다가 월말 100달러 부근까지 급반등했으며, 모건스탠리는 이를 연방기금금리 약 67bp 인상에 해당하는 금융여건 긴축 효과로 평가했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오만-이란 간 공동관리 협상 소식이 전해지며 유가가 급락했습니다. 협상안은 해협 중앙 한 개 항로를 오만과 이란이 공동 관리하고 약 3개월간 공동 통행료를 부과하는 내용으로 알려졌으나, 시장에서는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 카타르 왕실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 사실을 공개하는 등 중동 관련 외교 채널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미국-이란 양해각서 이행을 촉구하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 BP 최고경영자는 자사가 더 이상 빅오일(슈퍼메이저)로 불리길 원치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BP는 1998~2000년 아모코·아르코 합병으로 현대적 슈퍼메이저 체제를 만든 장본인이라는 점에서 이번 발언은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중국 기술주
• 차이넥스트 지수가 장기 상승추세선에서 거의 정확히 반등하며 하룻밤 사이 강한 숏커버링 랠리를 연출했지만, 7월 매도세 여파로 여전히 최근 고점을 크게 밑돌고 기술적으로 과매도 구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 HSTECH와 MAGS 간 단기 성과 격차가 크게 벌어진 가운데, HSTECH는 1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어 몇 퍼센트만 더 오르면 의미 있는 숏커버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차이넥스트는 반도체 비중(35~40%)의 영향으로 최근 미국 기술주 랠리에서 소외됐으나, AI 트레이드가 반도체를 넘어 확산되면 중국 성장주가 다음 순환매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옵니다. 중국 AI 밸류에이션은 미국 동종 기업 대비 여전히 수년래 최대 폭 할인 상태입니다.
🇪🇺 유럽 주식
• MSCI 유럽 지수는 2,587포인트로 10년 범위의 100번째 백분위, 즉 밴드 내 최고 수준에 위치해 주식·원자재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반면 신용 스프레드는 오히려 압축된 상태입니다.
💰 ETF 시장
• ETF 시장은 올해 연환산 기준 2조 1,000억 달러의 자금 유입을 기록 중이며 2025년 사상 최대 연간 유입액 대비 50% 늘었습니다. 최근 두 달간 신규 상장 ETF 수는 2024년 상반기 전체를 웃돌며, 신규 상품의 54%가 파생상품을 활용하고 3분의 1 이상이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입니다.
•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최근 두 달간 가장 뜨거운 거래였으나 운용자산이 6월 고점 대비 600억 달러 가까이 줄었고, 순노출 규모는 한 달 만에 약 1,700억 달러 감소해 3,000억 달러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7월에도 6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입됐지만 자산가치 하락분을 상쇄하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 레버리지 ETF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6월 600억 달러에 육박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7월에도 430억 달러 수준을 유지해, 전체 운용자산의 약 4분의 1이 매일 회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레버리지 ETF는 일일 수익률 배수를 추종하는 구조상 변동성 장세에서 복리효과로 성과가 잠식돼, 기초지수가 완전히 회복해도 고점을 밑도는 경우가 많습니다.
🚀 AI 인프라
• 스페이스X가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우주 궤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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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급 연산 능력을 갖춘 Starmind AI-1 탑재체를 개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의 루빈 GPU와 베라 CPU를 활용하며, 스페이스X의 위성 최대 연산능력을 250kW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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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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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10년 기준 8월은 모멘텀 바스켓의 성과가 가장 좋았던 달로, 계절성 측면에서도 반등 가능성이 높음
• UBS 역시 AI·반도체 중심 모멘텀주의 하락이 단기 바닥에 가까워졌다고 평가
• 과거 3분기 모멘텀 조정은 주로 7월 말에 바닥을 형성하고, 실적 발표 시즌 정점과 함께 반등하는 경향이 있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22/bofa-equities-traders-say-buy-momentum-stocks-eyeing-5-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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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한경 저녁 라이브에서 들었던 내용인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리서치 찾아봤습니다.
• UBS 역시 AI·반도체 중심 모멘텀주의 하락이 단기 바닥에 가까워졌다고 평가
• 과거 3분기 모멘텀 조정은 주로 7월 말에 바닥을 형성하고, 실적 발표 시즌 정점과 함께 반등하는 경향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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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행님 투자감각 싸라 인네!
버핏은 지난 7월 CNBC 인터뷰에서 최근 급증하는 AI 투자에 대해 "그건 진짜 돈(real money)"이라며 "현재 진행되는 투자는 실험이 아니라 실물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AI 투자 규모를 19세기 미국 철도망 건설에 비유하며 "그 정도 규모의 돈은 철도 사업에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AI 투자 역시 단기 유행이 아니라 미래 산업을 떠받칠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9302
버핏은 지난 7월 CNBC 인터뷰에서 최근 급증하는 AI 투자에 대해 "그건 진짜 돈(real money)"이라며 "현재 진행되는 투자는 실험이 아니라 실물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AI 투자 규모를 19세기 미국 철도망 건설에 비유하며 "그 정도 규모의 돈은 철도 사업에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AI 투자 역시 단기 유행이 아니라 미래 산업을 떠받칠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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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Today
워런 버핏 "AI 투자, 버블 아니다…이런 돈은 철도망 건설에도 안 들어가"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빅테크의 대규모 인공지능(AI) 설비투자를 단순한 버블로 볼 수 없다며 장기적인 인프라 구축 과정으로 평가했다.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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