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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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30(목)):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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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는 다들 장원급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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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30(목)): 34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31(금)

🇺🇸 미국 주식 (빅테크/실적)
• 메타 주가가 10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사상 최장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 메타의 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7억 8,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1% 감소해 2022년 3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메타의 리얼리티랩스 부문은 2분기에만 46억 달러의 추가 손실을 내며 2020년 이후 누적 손실이 87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 반면 메타의 AI 인프라 자본지출은 전년 대비 82% 늘어난 301억 달러를 기록했고, 2026년 자본지출 전망은 최대 1,450억 달러로 상향되었습니다.
• 애플은 예상을 웃도는 실적에도 주가가 4% 넘게 하락했고, 매출 가이던스 실망이 이어지며 낙폭이 8%까지 확대돼 시가총액 3,900억 달러가 한 시간 만에 증발했습니다.
• 코인베이스는 예상을 밑도는 실적 발표 후 주가가 7% 넘게 급락했습니다.
• MAGS(매그니피센트7 ETF) 비중은 최근 몇 주간 공격적으로 축소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실적 발표 후 상반된 흐름을 보이며 종목별 괴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신용시장 및 AI 자본지출
• 엔비디아의 5년물 CDS 프리미엄이 5월 말 이후 80bp 넘게 급등하며 부도보험 비용이 거의 두 배로 뛰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전반의 CDS 스프레드도 확대되었으나, 최근 며칠간은 완만하게 반전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 신용시장 스트레스와 MAGS 주가의 연동성은 여전히 높은 상태이며, 강제매도의 상당 부분은 지나간 것으로 평가됩니다.
• 골드만삭스는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이 2025년 약 4,000억 달러에서 2030년 약 1조 5,500억 달러로 늘어나고, 부채조달 비중은 2027년경 35%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컨센서스의 하이퍼스케일러 지출 전망치는 7월 이후 2026년 7,700억 달러, 2027년 1조 달러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레버리지가 큰 AI/인프라 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가 대규모 손실을 내며 자산가치 450억 달러 포트폴리오 대부분을 시타델에 매각했습니다.
• 매각 다음 날 해당 보유종목들이 20% 넘게 급등해, 이번 강제청산이 AI 트레이드의 바닥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포지셔닝/수급
• 레버리지 ETF 디레버리징은 4~5월 누적분의 약 85%가 이미 해소되며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 CTA 등 모멘텀 전략도 나스닥, 코스피, 대만, 니케이 등에 대한 롱포지션을 대부분 청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개인투자자들의 콜옵션 매수세가 크게 줄어 투기적 열기가 식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반다리서치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최근 3거래일간 5억 5,500만 달러 규모의 개별 주식(주로 메모리·반도체)을 매도했으나, ETF 자금은 순유입을 유지해 이탈보다는 순환매 성격으로 해석됩니다.
• 도이체방크 기준 포지셔닝은 하위 22번째 백분위수로 낮은 수준이며, JP모간의 모멘텀 팩터 조정폭은 최근 20년 중 롱포지션 주도로는 가장 깊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 기술적 지표
• 나스닥100 선물은 200일 이동평균선과 3월 말 이후 최저 RSI 수준을 시험한 뒤, 최근 수개월 내 가장 강한 상승 캔들을 만들며 10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습니다.
• 1차 저항은 29,000선, 다음 관문은 29,680선의 50일 이동평균선입니다.
• VXN과 VIX의 격차는 계속 확대되며 전체 시장 대비 기술주의 스트레스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헬스케어
• 7월 자금 흐름은 에너지·원자재·영국 주식에서 빠져나와 헬스케어·유럽·채권으로 이동했습니다.
• 헬스케어 ETF는 최근 12개월간 64억 달러(운용자산의 약 6%) 순유입을 기록하며 최근 수년간의 자금유출 흐름이 반전되었습니다.
• 기술주 비중이 사상 최대인 반면 헬스케어 비중은 역대 최저 수준에 근접했으며, 대형 바이오제약주는 S&P500 대비 저평가 상태입니다.
• 헬스케어 섹터는 AI 관련 인기 롱포지션의 자금조달용 공매도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헬스케어 이익성장률은 2026년 약 -1%에서 2027년 +22%로 반등이 예상되며, 기술주를 제외하면 내년 S&P500 이익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할 업종 중 하나로 꼽힙니다.
• 중간선거가 있는 해에는 헬스케어가 S&P500 대비 연평균 7.5% 초과수익을 낸 이력이 있으며, 이는 대체로 3분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 FDA는 2026년 들어 이미 25개의 신약을 승인했으며, 최신 승인 사례는 머크의 세계 최초 경구용 PCSK9 억제제입니다.

🇰🇷 한국 증시
• 3배 레버리지 한국 ETF인 KORU가 급락했고, 한국 레버리지 ETF의 총 운용자산은 고점 대비 370억 달러(-70%) 줄어든 약 160억 달러로 4월 초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 이는 연초 이후 500% 넘게 급증했던 자산 대부분이 되돌아간 것을 의미합니다.
• JP모간은 레버리지 ETF 청산이 완료되고 헤지펀드 디레버리징도 약 90% 진행되어 한국의 기계적 매도가 대체로 마무리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 코스피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시험하며 역망치형 캔들을 형성했고, EWY(MSCI 한국 ETF)는 10% 반등했으나 여전히 10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고 있습니다.
• 코스피 옵션 내재변동성은 여전히 이례적으로 높아 프리미엄이 비싼 상태로, 반등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커버드콜 전략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유럽
• 유로존은 에너지 가격 급등에도 7월 종합 PMI 속보치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반등하고 실업률이 사상 최저를 기록하는 등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아일랜드를 제외한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0.25%로 추적되고 있습니다.
• 북서유럽 가스 재고는 매우 낮은 수준이며, 11월 난방철을 앞두고 내년 3월 말 재고는 28%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한파에 대비할 여유가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 EU는 여전히 에너지의 57%를 수입에 의존하지만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로 전력시장이 유가·가스 변동과 점차 분리되고 있습니다.

🛢️ 원유 및 지정학
• 미국의 이란 폭격 이후 페르시아만은 예상외로 잠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란의 보복도 비교적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은밀한 원유 환적 거래도 최근 재개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 BP는 원유 공급과잉 경고와 함께 700명 감원을 발표했습니다.
• 라인강은 수위 저하로 폐쇄되며 정제유·화학품 운송에 쓰이는 바지선 운임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 금리 및 통화
• 30년물 국채 실질금리가 2008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이는 단순 인플레이션 기대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상승으로 분석됩니다.
• 미국 모기지 금리도 6.66%로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TLT(장기국채) 변동성 지수인 VXTLT가 급등하는 등 채권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 연준 9월 인상 확률은 한때 크게 높아졌다가 최근 56%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도 실제 인상을 서두르는 모습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 12명의 연준 위원이 각기 다른 반응함수를 가진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달러에 대한 롱포지션은 매우 과도하게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반도체/메모리
• 메모리 가격이 계속 상승하며 관련주에 펀더멘털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 섹터는 12개월 선행 이익성장률이 가장 높으면서도 필수소비재 대비 22% 저평가된 상태입니다.
• AI 컴퓨팅 가격은 안정화되며 호퍼 GPU 대여 가격이 2025년 말 이후 이어진 하락에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이는 AI 하드웨어가 과도하게 빠르게 노후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다소 완화시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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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31(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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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매수로 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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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대폭락은 24살의 천재를 죽이기 위한 월가의 작업이었나? (ft. 시타델)"

• 최근 월가에서 가장 떠오르던 루키, 레오폴드 애션브레너가 설립한 '시츄에이셔널 어에어니스(SA)'
• 레오폴드는 19세에 콜롬비아 대학교 수학, 통계학, 경제학 수석 졸업
• 오픈AI에서 근무했으나, 내부 정보 유출 의혹으로 해고 (본인은 기밀 유출이 아니라고 부인)
• 2024년, AI의 발전에 대한 165페이지 분량의 에세이를 발표해 실리콘밸리와 테크 업계에 엄청난 충격을 줌
• 이후 AI 인플루언서로 급성장, AI 인프라 및 주식에 투자하는 헤지펀드 SA 설립
• 수수료 차감 후 1,000% 넘게 수익, 올 상반기도 439% 수익
• 문제는 엄청난 레버리지 사용과, 포지션이 모두 공개되었다는 점 → 월가 트레이더들이 가장 좋아하는 먹잇감
• 7월 한달 간 SA가 보유한 종목을 매도하며 집중 공격
• '마진콜 → 주식 매도 → 하락 → 마진콜 → 주식매도 → ..' 의 악순환에 빠짐 (빌 황 시즌2!)
• 이 과정에서 미국, 한국 등 글로벌 AI 주식들이 폭락한 것으로 보임
• 자금 확보를 위해 여러모로 신규 투자 유치 및 보유 자삭 매각 협상 진행했으나 쉽지 않음
• 시타델이 160억 달러 규모의 포트폴리오 인수
• 젊은 천재가 파산하고 백기투항 한 날, 그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은 다시 두자리수 상승
• 결국 SA를 죽이기 위해 시타델과 월가가 한달 동안 반도체와 AI 주식을 작살낸게 아니냐는 의심이 도는중
• 모두가 이번 FOMC에서 금리 동결을 예상할 때, 혼자 깜짝 인상을 주장한 시타델 보고서도 하락을 키운게 아니냐는 의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2591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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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글들 찾아보니까, 저 친구 이번 주말에 결혼식 예정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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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반등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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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 상한가
시총 2~4위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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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31(금)): 39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01(토)

🇰🇷 한국 주식
• 코스피가 간밤 18% 폭등하며 200일 이동평균선에서 역사적인 반등을 기록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거래량을 동반해 30% 급등했고, 삼성전자도 200일선 터치 이후 불과 3거래일 만에 21일 이동평균선을 재돌파했습니다
• JPM은 이틀 전 레버리지 ETF 청산과 헤지펀드 디레버리징이 약 90% 마무리됐다며 리스크-리워드 개선을 진단했는데, 이후 벌어진 급등으로 해당 판단이 적중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외국인 순매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정부는 AI 투자 지원을 위해 국부펀드에 140억 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 코스피 옵션 내재변동성은 여전히 실제 변동성 대비 비싼 수준이며, 일각에서는 한국 증시를 세계에서 가장 투기적인 개인투자자 중심 시장으로 지목하기도 했습니다

🧨 AI 트레이드 청산
• 저명 AI 투자자 레오폴드 아셴브레너의 헤지펀드 Situational Awareness가 7월 한 달간 67% 손실을 기록했습니다(연초 이후로는 여전히 80% 플러스)
• 베스포크는 이번 SA 펀드 언와인드가 넷스케이프-챗GPT 랠리 타임라인 상에서 1998년 롱텀캐피탈매니지먼트(LTCM) 붕괴 시점과 거의 겹친다는 분석을 내놓으며 유사성을 경고했습니다
• 헤지펀드들은 최근 3거래일 연속 강도 높은 포지션 축소에 나섰고, 1주일 기준 축소 규모는 마이너스 3시그마에 달했습니다. 모멘텀 팩터 순노출도 역시 마이너스 2z까지 하락했습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헤지펀드들은 7월 28일까지 3거래일 동안 2016년 통계 집계 이래 글로벌 IT 주식을 가장 많이 매도했으며, 일부는 사전에 상황을 파악해 선제 매도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 애플은 7% 급락하며 이례적인 낙폭을 기록한 반면 아마존은 15.3% 급등해 14년 만에 최고 하루 상승률을 기록, 시가총액이 3,900억 달러 늘었습니다. 종목별 등락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로테이션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빅테크 실적
• 애플의 6월분기 매출은 1,094억 달러로 컨센서스 1,090억 달러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서비스 부문은 부진(307억 달러, 컨센서스 314억 달러)했지만 제품 부문 호실적이 이를 상쇄했고, 골드만삭스는 주가가 소폭 하락할 것으로 계속 전망하고 있습니다
• 메타는 컴퓨팅 용량 수급 불균형을 이유로 2027~2028년 누적 설비투자 전망치를 약 14% 상향했습니다. 광고 사업은 투하자본이익률을 내고 있지만 장기 컴퓨팅 투자 부담은 계속 불어나는 모습입니다
• 삼성전자 HBM 매출은 2분기 전분기 대비 80% 이상 급증했고, 연간 기준으로는 3배 이상 성장할 전망입니다. 후발주자였던 삼성전자는 이제 공개적으로 AI메모리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반도체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단 3거래일 만에 14% 급등하며 추세채널 상단까지 복귀했습니다. 21일 이동평균선이 바로 위에서 저항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손쉬운 상승 구간은 이미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 미국 반도체 ETF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500억 달러로 2025년 1월 대비 4배 이상 급증했습니다(2021~2022년에는 100억 달러를 넘은 적이 없었습니다)
• 1996~2001년 MSCI 월드 반도체지수와 나스닥지수를 비교한 과거 흐름이 다시 소환되며, 현재 AI 랠리와의 유사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미국 주식·경제
• 나스닥100은 주요 지지선에서 급반등했으나 현재 단기 추세선에서 랠리가 정체됐고, 2만9,000선 부근의 21일 이동평균선이 다음 핵심 저항으로 꼽힙니다
• 2분기 GDP 헤드라인은 연율 1.5%로 컨센서스 2.0%를 밑돌았지만, 순수출과 재고가 하방 요인이었을 뿐 소비(+3.2%)와 설비투자는 견조해 3분기 성장률 트래킹치는 2.4%로 제시됐습니다

🛢️ 원유
• 2분기 원유 수출이 12.1% 급증했지만 골드만삭스는 GDP 기여가 대체로 중립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늘어난 물량이 미국 생산 확대가 아니라 전략비축유 방출에서 비롯됐기 때문입니다
• 7월 말 기준 글로벌 정제설비 가동량은 중동·러시아 정제시설 공격 여파로 전년 대비 하루 650만 배럴 감소했고, 계절적으로는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 디젤·경유 수출은 4분기 성수기를 앞두고 전년 대비 35%(하루 260만 배럴) 급감했고, 가시적 재고도 계절 평균을 밑돌고 있습니다
• 미국의 5월 디젤 소비는 갤런당 5.5달러를 넘는 소매가격 여파로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면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5월 미국 원유 생산량은 하루 2,170만 배럴로 집계됐습니다
• 이란 전쟁으로 실질소득이 0.6%포인트 타격을 입었음에도 미국 소비자는 견조했고, 세금 환급발 현금흐름 개선(0.7%포인트) 효과에 힘입어 2분기 소비지출은 연율 2.3% 증가했습니다
• 하셋 국가경제위원장은 필요시 유가를 낮게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계속하겠다고 밝혔고, 셰브런 CEO는 CPC 파이프라인 가동 유지가 중요하며 장기 중단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란 전쟁·지정학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르면 이번 주말 이란 에너지 시설을 공습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항복을 이끌어내기 위한 추가 공격을 지시했으며, 공격은 이번 주말 뉴욕증시 마감 이후 시작해 며칠간 이어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전쟁은 6개월째로 접어들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그저 승리를 원할 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연준·금리
• 워시 연준 의장이 연간 FOMC 개최 횟수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현재는 1981년 이후 연 8회이며 법적 최소 요건은 연 4회입니다
• 이번 FOMC에서 금리 인상에 찬성표를 던진 3명의 연은 총재는 성명서보다 더 구체적인 논거를 제시했습니다. 댈러스 연은 로건 총재는 최근 충격을 제외해도 근원 인플레이션이 2.5%에 가깝다며 긴축적 정책 기조를 정당화했습니다
• 수요일 연준의 사전 발표문은 매파적이었으나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 파이팅 신뢰도 우려가 재부각되며 2년물-30년물 스프레드가 급격히 스티프닝됐고 달러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JPM은 의미 있는 후퇴로 평가하면서도 장기 달러 강세 논리는 유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수년간 이어진 박스권 상단을 시험하고 있으며, 상향 돌파 시 모멘텀에 따라 상당한 추가 상승 여지가 있는 구간으로 평가됩니다
• 채권변동성이 급등하며 경고음을 내고 있는 반면 VIX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이 괴리가 향후 시장의 새로운 매크로 서사로 부상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반복된 엔화 개입은 통상 캐리 트레이드에 신규 숏을 유발해왔으나, 이번에는 10년물 금리를 낮추려는 구두개입 목적에도 불구하고 아직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달러
• FOMC를 앞두고 달러 상승 방향 옵션 수요가 최근 몇 주간 견조하게 유지되며 연준의 매파 기대 미달에 대비한 전술적 리스크를 더하고 있습니다
• 지난주 7월 FOMC 기대가 급격히 재조정되면서 장기 달러 강세 트레이드에 전술적 부담이 추가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
• 중앙은행들의 2분기 순금 매입 수요는 289톤으로 1분기 수정치 57톤 대비 5배 급증하며 2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금 가격은 주요 이동평균선을 하회한 수준에서 일단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 중국
• 반부패 리스크 지표(부패 조사 대상 인원 프록시)가 급등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이를 유의미한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 중국 정부기금 예산 지출의 전년 대비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고, 국가통계국 및 모닝컨설트 소비자신뢰지수도 함께 하락했습니다

📊 미국 채권
• 장기 투자등급 회사채에 대한 수요는 단기·중기물 대비 뚜렷하게 부진하며, 장기 듀레이션 펀드 자금 유입도 5월 이후 계속 뒤처지고 있습니다. 한계 매수자들은 금리 방향성 베팅보다 캐리만 취하려는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이머징 시장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5월과 6월 이머징 인플레이션 서프라이즈가 연속으로 하방 쏠림을 보이며,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음에도 우려했
던 유가발 물가 급등은 아직 지표에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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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 워시의 애매모호 화법과
트럼프의 대이란 강경 발언 때문에
채권 시장에는 대학살이 벌어지는중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03(월)

💾 반도체 및 AI 밸류체인
• 대형 포지션(레오폴드) 청산 여파로 반도체 개별종목 변동성이 SOX지수 기준 75%까지 급등했습니다. 이는 2020년 3월, 2025년 4월에 이어 역사상 세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 모건스탠리는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반도체가 매력적인 매수 구간이라는 기존 의견을 재확인했고, 골드만삭스 변동성 데스크도 100일 이동평균선 회복을 근거로 재진입을 권고했습니다.
• 반도체 포지셔닝은 6개월 z스코어 기준 중립권 부근까지 되돌려졌고, 개인투자자들의 메모리 대표 종목 순매수 잔고도 크게 줄었습니다. 다만 반도체 단기 실적 전망 자체는 주가 변동성과 달리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2026년 2분기 S&P500 기업들의 실적 서프라이즈는 평균 +27%로 수십 년 만에 가장 강한 분기 중 하나가 될 전망이며, 나스닥100은 +55%, 반도체·클라우드·메모리·전력인프라 등을 포함한 AI 밸류체인 지수는 +71%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 미국 주식
• 목요일 테크 업종은 직전 4거래일간 5% 이상 하락한 뒤 5% 이상 반등해, 1990년 이후 33번째로 이런 급반등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이번을 제외하면 가장 최근 유사 사례는 코로나 폭락과 2018년 12월 급락장이었습니다.
• 나스닥100 지수의 급격한 반등이 단기 추세선에 다다랐고, 29,000 부근의 21일 이동평균선이 다음 주요 저항선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 5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는 종목 비율(시장 폭)은 상당히 낮은 수준까지 완전히 씻겨 내려간 모습입니다.
• 스페이스X 관련 자산가치는 6월 사상 최고치 대비 약 1조 6000억 달러 증발하며 신저가를 기록했고, AI 섹터 전반의 위험 신호로 주시되고 있습니다.

📉 모멘텀 팩터 청산
• 테크 모멘텀 팩터는 7월 한 달간 사상 최대인 -53% 낙폭을 기록했고, 모멘텀 팩터 전체로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나타냈습니다.
• 모멘텀 롱숏 페어의 상위 5개 낙폭은 단 26거래일 만에 역대 최고 속도로 진행되며 해당 전략 사상 세 번째로 큰 고점 대비 하락을 기록했고, AI 수혜주(-24% MTD)와 글로벌 메모리(-28% MTD)가 축소를 주도했습니다.
• 월~수요일 사흘간 헤지펀드 디그로싱(레버리지 축소) 물결이 동반됐고, 지난주는 2021년 1월 밈주식 사태 이후 최대 규모인 최근 10년 중 두 번째로 큰 디그로싱 주간으로 기록됐습니다.
• 다만 펀드들의 순 모멘텀 익스포저는 여전히 최근 12개월 대비 53번째 백분위 수준이고 그로스·넷 익스포저도 절대적으로는 높아, 완전히 청산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미국과 유럽 모멘텀은 연초 이후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지만, 아시아에서는 중국과 한국이 여전히 두 자릿수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자금 흐름 및 포지셔닝 재확대
• 헤지펀드들은 목요일 그로스 익스포저를 다시 확대했는데, 이는 2020년 이후 다섯 번째로 큰 일일 증가폭입니다. 미국 정보기술(IT) 주식 순매수 속도는 2022년 12월 이후 가장 빨랐습니다.
• 미국 주식은 매크로 상품과 개별종목 전반의 숏커버링에 힘입어 2020년 11월 이후 최대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했고, ETF 숏포지션도 4주 연속 커버링됐으며 11개 섹터 중 8개(헬스케어·유틸리티·필수소비재 제외)가 순매수됐습니다.
• 최근 매수세는 기관 고객이 주도한 것으로, 2020년 12월 이후 최대 규모의 주간 매수세이자 2008년 이후 데이터 기준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 테크 펀드로의 5주 누적 자금 유입액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반면, 주간 기준 테크 ETF 자금 유출은 사상 두 번째로 컸습니다. 개인 자금은 주중 테크 ETF에서 이탈했지만 기관·헤지펀드 자금은 반대로 유입되는 엇갈린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 투자심리
• 골드만삭스의 미국 주식 센티먼트 지표(투자자 포지셔닝)는 '과열' 국면인 1시그마 영역까지 진입했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마이클 하트넷은 자사 '불&베어 지표'가 9.4를 기록해 매도 신호로 해석된다고 밝혔습니다.
• 2021년 아케고스(황) 사태 당시 마진콜 청산 이후 핵심 보유종목은 저점 대비 약 10% 반등에 그쳤다가 이후 9개월간 50% 추가 하락한 전례가 있어, 이번 레버리지 청산 이후에도 중기적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는 경계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미디어가 유료 데이터 서비스를 새로 시작해 구독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에 대한 더 빠른 접근을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시장을 움직이는 트럼프발 게시글이 더 잦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 달러·금리·채권
• AI, 에너지 가격, 연방준비제도 관련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외환(FX) 변동성은 역사적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 통상 다른 자산군의 변동성이 함께 급등할 때 FX 변동성도 반등해왔는데, 최근 몇 주간은 그런 모습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미국 달러 표시 크레딧 상품 펀드로는 연초 이후 견조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고, TIC 데이터 기준 미국 신용채권에 대한 외국인 수요도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 미국 모기지 금리가 7%에 근접하며 상승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의 엔화 지지 개입에 이어 국채시장 개입 가능성도 우려되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수익률 곡선 통제(YCC) 같은 정부 개입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 다만 현재 시장이 우려하는 근본 원인은 인플레이션이며, 금리 인하 지연이나 양적완화처럼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는 조치는 오히려 장기 금리를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반론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 원유 및 중동 지정학
• OPEC+ 핵심 산유국들은 예상대로 9월 생산 쿼터를 하루 18만 8000배럴 늘리기로 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기 전까지는 사우디·쿠웨이트·이라크의 실제 증산 여력이 제한적이어서 대부분 '가상' 증산에 그칠 전망입니다.
• 이란 외무장관은 오만을 통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있다고 밝혔으며, 양측의 주권과 안보를 모두 존중하는 통항 경로를 모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는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와 트럼프 대통령 간 통화 내용을 이례적으로 공개했고, 왕세자는 확전 완화를 위한 대화 우선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지역 긴장 완화를 위한 물밑 외교가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 한국 증시
•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증시로 복귀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하루에만 외국인 순매수 54억 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대 일일 순매수를 나타낸 반면, 국내 개인투자자는 3거래일 연속 순매도(당일 기준 -55억 달러)를 이어갔습니다.
• 이는 2026년 들어 외국인이 그동안 1100억 달러를 순매도해온 흐름에서의 반전으로, 같은 기간 국내 개인은 670억 달러(이 중 570억 달러는 5~6월에 집중)를 순매수해온 것과 대조됩니다.
• 국내 증권사 위탁매매 예수금은 6월 고점 대비 230억 달러 감소한 약 740억 달러 수준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글로벌 자산 동향
• 2025년 글로벌 가계 순자산은 전년 대비 7.3% 증가한 570조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증가분의 57%는 주식이 견인했고 부동산 기여도는 15%에 그쳤습니다.
• 2000년 이후 누적 338% 증가(연평균 +5.9%)했으며, 현재 글로벌 가계 순자산은 세계 GDP의 약 380%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국가별로는 미국 가계 순자산이 175조 달러로 중국(75조 달러)보다 133%, 독일(23조 달러)보다 661% 많습니다.
• 러시아는 모스크바 및 인근 지역에서 2032년까지 암호화폐 채굴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으며, 최근 약세장 우려 속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은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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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8.03(월)):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