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30(목)
🇰🇷 한국 증시(코스피/반도체)
• 코스피가 40일 만에 -44% 급락하며 시가총액 2조 달러가 증발했고, 한국 재정당국은 시장 안정화 대책을 예고했습니다
• 코스피 주간 RSI가 사상 최저치로 떨어지며 역대 가장 가파른 주간 모멘텀 붕괴를 기록했고, 일간 RSI도 31까지 내려가 극단적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 지수는 200일 이동평균선과 장기 추세선까지 밀렸으며, 최근 4주간 유입된 약 160억 달러의 외국인 자금이 아직 정리되지 않아 기술적 과매도에도 포지셔닝 해소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분석됩니다
•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 후 매도세로 장기 추세선까지 되밀렸으며, 한때 전 세계 최대 규모로 불어났던 2배 레버리지 SK하이닉스 ETF의 되돌림 충격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삼성전자도 급락했으나 200일 이동평균선과 장기 상승추세선이 겹치는 지점에서 지지를 받았고, 키옥시아는 RSI가 82에서 30까지 한 달여 만에 붕괴했습니다
🧠 미국 반도체/메모리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7월에만 -18.9% 하락해 2008년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기록했고, 50일 이동평균선을 -11% 하회하며 3월 30일 이후 최대 격차를 나타냈습니다. 지수 구성 30종목 전부가 50일선을 하회한 것은 2025년 4월 이후 처음입니다
• 반도체 ETF(SMH)에서는 이달에만 13억 달러가 순유출되며 역대 두 번째로 큰 월간 자금 유출을 기록했습니다
• 마이크론, 샌디스크, 시게이트, 웨스턴디지털 등 메모리 종목이 어제 순매도액(2억1300만 달러)의 88%를 차지했고, 메모리 종목은 AI 트레이드가 시작된 이후 최대 이틀 누적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 샌디스크는 6월 26일 2335달러에서 약 1023달러까지 폭락했고, D램은 역대 최고 수준의 과매도 상태에서 지지선 부근까지 밀렸습니다
• 다만 반도체 설비투자는 구조적 경쟁우위가 견고해 가장 확신이 높은 테마로 꼽히는 반면 메모리 조정은 다소 과도하다는 평가도 있으며, SOX 대비 소프트웨어(IGV) 비율이 최근 급락해 반도체가 상대적으로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 연준(Fed)/금리
• 워시(Kevin Warsh) 신임 연준 의장의 첫 FOMC에서 금리가 동결되었으며, 결정 전 금리선물 시장은 인상 확률 약 30%, 동결 확률 약 70%를 반영해 2020년 3월 이후 가장 의견이 갈린 회의로 나타났습니다
• 워시 의장은 취임 직후 통화정책 점검을 위한 5개 태스크포스를 신설했으나, 이사진 간 이견과 긴장이 감지되며 포워드 가이던스(사전 정책 신호)가 사실상 사라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결정 발표를 전후로 S&P500은 하루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총 2조9000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이 출렁였고(오전 -7700억 달러, 이후 +1조 달러, 마감 전 -1조1000억 달러), 다우지수는 반도체주 급락과 겹치며 하루 낙폭이 1000포인트를 넘어섰습니다
•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5.21%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2년물 금리도 연중 고점에 근접해 기대인플레이션(브레이크이븐)보다 앞서 나가는 모습입니다.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인하를 원한다는 발언을 반복하는 것이 오히려 장기금리 상승 압력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 원유/중동 지정학
• 이란-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OPEC+는 9월 마지막 증산을 끝으로 이후 산유량 쿼터 인상을 잠정 중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5월 초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유가 총 5억 배럴(하루 평균 약 560만 배럴)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미 재무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에 보험·해상서비스 명목 수수료를 부과해온 이란 혁명수비대 관련 기업 2곳을 제재했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는 동부 지역 석유시설을 겨냥한 드론을 자국군이 요격했다고 밝히고 이란 배후 민병대를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 이스라엘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회동을 전후해 미국-이란 협상 재개 기대가 번지며 국채금리 하락, 유가 급락, 주가 반등이 동시에 나타났으나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 근거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지적되었습니다
🇺🇸 미국 주식/포지셔닝
• 헤지펀드는 기술주 롱포지션을 상당폭 정리했고, 이번 실적 시즌에는 EPS 예상치를 상회한 기술주가 발표일 전후로 S&P500 대비 평균 3.3%포인트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이례적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 메타는 시장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발표한 뒤 주가가 9% 이상 급락했으며, 대규모 AI 설비투자에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 개인투자자들은 어제 개별 종목을 2억4300만 달러 순매도해 코로나 폭락 이후 최대 규모의 일일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이날 S&P500은 오히려 상승 마감했습니다. 올해 들어 순매도일이 이미 9차례 발생했고 일평균 순매수 규모도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 엔비디아의 경우 최근 5% 급락 당시 개인 순매수가 1억800만 달러에 그쳐 2025년 1월 이후 유사 사례 25건 중 23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해 저가매수 심리가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BofA 불앤베어 지표는 극단적 강세심리 구간인 9.6에 계속 머물러 있으며, 동일가중 S&P500과 AI 제외 S&P500(SPXXAI) 지수는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지수 상단과 내부 종목 장세가 엇갈리는 모습입니다
• 자사주매입 주체인 기업들이 블랙아웃 기간을 벗어나며 매수 재개를 앞두고 있는 점은 수급상 우호적 요인으로 꼽힙니다
📊 신용시장/AI 자금조달
• 골드만삭스는 2026년 한 해 하이퍼스케일러(아마존·알파벳·메타·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의 투자등급 채권 발행 규모가 약 2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으며, 이는 캐펙스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규모입니다. 부채 조달 비중은 내년 35%로 정점을 찍은 뒤 2030년까지 25%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의 리스 채무 규모는 약 1조2000억 달러로 추정되며, 이 중 7250억 달러는 아직 개시되지 않은 리스로, 향후 자금조달 부담이 이미 상당 부분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26년 들어 투자등급 시장의 AI 관련 채권 발행 누적액은 4120억 달러에 달했고, 오라클을 비롯한 AI 관련 기업들의 CDS 스프레드는 올해 들어 전방위로 확대(오라클 +70bp)되어 주식시장과 달리 신용시장은 AI 리스크의 대가를 이미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다만 하이퍼스케일러 CDS 스프레드 급등에도 VIX는 거의 반응하지 않아, 신용시장 스트레스가 주식시장 전반으로 번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수익률은 S&P500 이익수익률 대비 2002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 채권 자경단(bond vigilante)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 경제지표
•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 지수가 53.2에서 53.3으로 소폭 개선되며 7월 ISM 제조업 PMI 전망치가 53.8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컨퍼런스보드의 고용 체감지표(구하기 쉬움-어려움 격차)는 0.7포인트 하락한 3.1로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실제 고용지표 둔화에 선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 근원 상품 CPI는 2026년 5월 -0.11%, 6월 -0.09%로 마이너스 전환해, 우려했던 관세 전가발 인플레이션이 아직 가시화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골드만삭스 매크로 서프라이즈 지표는 7월 경기지표가 예상을 웃돌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가상자산/기타
• 미국 비트코인 ETF 평균 매수자는 현재 -22% 손실 구간에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미국 상위 1% 부유층이 보유한 주식·펀드 자산 비중은 50.1%까지 확대되어 1990년 40.1%, 2001년 39.6% 대비 크게 높아졌고, 상위 10%가 전체 주식·펀드 자산의 87.4%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앵글로아메리칸이 다이아몬드 자회사 드비어스를 약 10억 달러에 매각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한국 증시(코스피/반도체)
• 코스피가 40일 만에 -44% 급락하며 시가총액 2조 달러가 증발했고, 한국 재정당국은 시장 안정화 대책을 예고했습니다
• 코스피 주간 RSI가 사상 최저치로 떨어지며 역대 가장 가파른 주간 모멘텀 붕괴를 기록했고, 일간 RSI도 31까지 내려가 극단적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 지수는 200일 이동평균선과 장기 추세선까지 밀렸으며, 최근 4주간 유입된 약 160억 달러의 외국인 자금이 아직 정리되지 않아 기술적 과매도에도 포지셔닝 해소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분석됩니다
•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 후 매도세로 장기 추세선까지 되밀렸으며, 한때 전 세계 최대 규모로 불어났던 2배 레버리지 SK하이닉스 ETF의 되돌림 충격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삼성전자도 급락했으나 200일 이동평균선과 장기 상승추세선이 겹치는 지점에서 지지를 받았고, 키옥시아는 RSI가 82에서 30까지 한 달여 만에 붕괴했습니다
🧠 미국 반도체/메모리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7월에만 -18.9% 하락해 2008년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기록했고, 50일 이동평균선을 -11% 하회하며 3월 30일 이후 최대 격차를 나타냈습니다. 지수 구성 30종목 전부가 50일선을 하회한 것은 2025년 4월 이후 처음입니다
• 반도체 ETF(SMH)에서는 이달에만 13억 달러가 순유출되며 역대 두 번째로 큰 월간 자금 유출을 기록했습니다
• 마이크론, 샌디스크, 시게이트, 웨스턴디지털 등 메모리 종목이 어제 순매도액(2억1300만 달러)의 88%를 차지했고, 메모리 종목은 AI 트레이드가 시작된 이후 최대 이틀 누적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 샌디스크는 6월 26일 2335달러에서 약 1023달러까지 폭락했고, D램은 역대 최고 수준의 과매도 상태에서 지지선 부근까지 밀렸습니다
• 다만 반도체 설비투자는 구조적 경쟁우위가 견고해 가장 확신이 높은 테마로 꼽히는 반면 메모리 조정은 다소 과도하다는 평가도 있으며, SOX 대비 소프트웨어(IGV) 비율이 최근 급락해 반도체가 상대적으로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 연준(Fed)/금리
• 워시(Kevin Warsh) 신임 연준 의장의 첫 FOMC에서 금리가 동결되었으며, 결정 전 금리선물 시장은 인상 확률 약 30%, 동결 확률 약 70%를 반영해 2020년 3월 이후 가장 의견이 갈린 회의로 나타났습니다
• 워시 의장은 취임 직후 통화정책 점검을 위한 5개 태스크포스를 신설했으나, 이사진 간 이견과 긴장이 감지되며 포워드 가이던스(사전 정책 신호)가 사실상 사라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결정 발표를 전후로 S&P500은 하루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총 2조9000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이 출렁였고(오전 -7700억 달러, 이후 +1조 달러, 마감 전 -1조1000억 달러), 다우지수는 반도체주 급락과 겹치며 하루 낙폭이 1000포인트를 넘어섰습니다
•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5.21%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2년물 금리도 연중 고점에 근접해 기대인플레이션(브레이크이븐)보다 앞서 나가는 모습입니다.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인하를 원한다는 발언을 반복하는 것이 오히려 장기금리 상승 압력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 원유/중동 지정학
• 이란-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OPEC+는 9월 마지막 증산을 끝으로 이후 산유량 쿼터 인상을 잠정 중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5월 초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유가 총 5억 배럴(하루 평균 약 560만 배럴)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미 재무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에 보험·해상서비스 명목 수수료를 부과해온 이란 혁명수비대 관련 기업 2곳을 제재했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는 동부 지역 석유시설을 겨냥한 드론을 자국군이 요격했다고 밝히고 이란 배후 민병대를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 이스라엘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회동을 전후해 미국-이란 협상 재개 기대가 번지며 국채금리 하락, 유가 급락, 주가 반등이 동시에 나타났으나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 근거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지적되었습니다
🇺🇸 미국 주식/포지셔닝
• 헤지펀드는 기술주 롱포지션을 상당폭 정리했고, 이번 실적 시즌에는 EPS 예상치를 상회한 기술주가 발표일 전후로 S&P500 대비 평균 3.3%포인트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이례적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 메타는 시장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발표한 뒤 주가가 9% 이상 급락했으며, 대규모 AI 설비투자에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 개인투자자들은 어제 개별 종목을 2억4300만 달러 순매도해 코로나 폭락 이후 최대 규모의 일일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이날 S&P500은 오히려 상승 마감했습니다. 올해 들어 순매도일이 이미 9차례 발생했고 일평균 순매수 규모도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 엔비디아의 경우 최근 5% 급락 당시 개인 순매수가 1억800만 달러에 그쳐 2025년 1월 이후 유사 사례 25건 중 23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해 저가매수 심리가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BofA 불앤베어 지표는 극단적 강세심리 구간인 9.6에 계속 머물러 있으며, 동일가중 S&P500과 AI 제외 S&P500(SPXXAI) 지수는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지수 상단과 내부 종목 장세가 엇갈리는 모습입니다
• 자사주매입 주체인 기업들이 블랙아웃 기간을 벗어나며 매수 재개를 앞두고 있는 점은 수급상 우호적 요인으로 꼽힙니다
📊 신용시장/AI 자금조달
• 골드만삭스는 2026년 한 해 하이퍼스케일러(아마존·알파벳·메타·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의 투자등급 채권 발행 규모가 약 2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으며, 이는 캐펙스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규모입니다. 부채 조달 비중은 내년 35%로 정점을 찍은 뒤 2030년까지 25%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의 리스 채무 규모는 약 1조2000억 달러로 추정되며, 이 중 7250억 달러는 아직 개시되지 않은 리스로, 향후 자금조달 부담이 이미 상당 부분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26년 들어 투자등급 시장의 AI 관련 채권 발행 누적액은 4120억 달러에 달했고, 오라클을 비롯한 AI 관련 기업들의 CDS 스프레드는 올해 들어 전방위로 확대(오라클 +70bp)되어 주식시장과 달리 신용시장은 AI 리스크의 대가를 이미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다만 하이퍼스케일러 CDS 스프레드 급등에도 VIX는 거의 반응하지 않아, 신용시장 스트레스가 주식시장 전반으로 번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수익률은 S&P500 이익수익률 대비 2002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 채권 자경단(bond vigilante)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 경제지표
•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 지수가 53.2에서 53.3으로 소폭 개선되며 7월 ISM 제조업 PMI 전망치가 53.8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컨퍼런스보드의 고용 체감지표(구하기 쉬움-어려움 격차)는 0.7포인트 하락한 3.1로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실제 고용지표 둔화에 선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 근원 상품 CPI는 2026년 5월 -0.11%, 6월 -0.09%로 마이너스 전환해, 우려했던 관세 전가발 인플레이션이 아직 가시화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골드만삭스 매크로 서프라이즈 지표는 7월 경기지표가 예상을 웃돌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가상자산/기타
• 미국 비트코인 ETF 평균 매수자는 현재 -22% 손실 구간에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미국 상위 1% 부유층이 보유한 주식·펀드 자산 비중은 50.1%까지 확대되어 1990년 40.1%, 2001년 39.6% 대비 크게 높아졌고, 상위 10%가 전체 주식·펀드 자산의 87.4%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앵글로아메리칸이 다이아몬드 자회사 드비어스를 약 10억 달러에 매각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31(금)
🇺🇸 미국 주식 (빅테크/실적)
• 메타 주가가 10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사상 최장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 메타의 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7억 8,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1% 감소해 2022년 3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메타의 리얼리티랩스 부문은 2분기에만 46억 달러의 추가 손실을 내며 2020년 이후 누적 손실이 87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 반면 메타의 AI 인프라 자본지출은 전년 대비 82% 늘어난 301억 달러를 기록했고, 2026년 자본지출 전망은 최대 1,450억 달러로 상향되었습니다.
• 애플은 예상을 웃도는 실적에도 주가가 4% 넘게 하락했고, 매출 가이던스 실망이 이어지며 낙폭이 8%까지 확대돼 시가총액 3,900억 달러가 한 시간 만에 증발했습니다.
• 코인베이스는 예상을 밑도는 실적 발표 후 주가가 7% 넘게 급락했습니다.
• MAGS(매그니피센트7 ETF) 비중은 최근 몇 주간 공격적으로 축소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실적 발표 후 상반된 흐름을 보이며 종목별 괴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신용시장 및 AI 자본지출
• 엔비디아의 5년물 CDS 프리미엄이 5월 말 이후 80bp 넘게 급등하며 부도보험 비용이 거의 두 배로 뛰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전반의 CDS 스프레드도 확대되었으나, 최근 며칠간은 완만하게 반전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 신용시장 스트레스와 MAGS 주가의 연동성은 여전히 높은 상태이며, 강제매도의 상당 부분은 지나간 것으로 평가됩니다.
• 골드만삭스는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이 2025년 약 4,000억 달러에서 2030년 약 1조 5,500억 달러로 늘어나고, 부채조달 비중은 2027년경 35%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컨센서스의 하이퍼스케일러 지출 전망치는 7월 이후 2026년 7,700억 달러, 2027년 1조 달러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레버리지가 큰 AI/인프라 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가 대규모 손실을 내며 자산가치 450억 달러 포트폴리오 대부분을 시타델에 매각했습니다.
• 매각 다음 날 해당 보유종목들이 20% 넘게 급등해, 이번 강제청산이 AI 트레이드의 바닥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포지셔닝/수급
• 레버리지 ETF 디레버리징은 4~5월 누적분의 약 85%가 이미 해소되며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 CTA 등 모멘텀 전략도 나스닥, 코스피, 대만, 니케이 등에 대한 롱포지션을 대부분 청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개인투자자들의 콜옵션 매수세가 크게 줄어 투기적 열기가 식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반다리서치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최근 3거래일간 5억 5,500만 달러 규모의 개별 주식(주로 메모리·반도체)을 매도했으나, ETF 자금은 순유입을 유지해 이탈보다는 순환매 성격으로 해석됩니다.
• 도이체방크 기준 포지셔닝은 하위 22번째 백분위수로 낮은 수준이며, JP모간의 모멘텀 팩터 조정폭은 최근 20년 중 롱포지션 주도로는 가장 깊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 기술적 지표
• 나스닥100 선물은 200일 이동평균선과 3월 말 이후 최저 RSI 수준을 시험한 뒤, 최근 수개월 내 가장 강한 상승 캔들을 만들며 10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습니다.
• 1차 저항은 29,000선, 다음 관문은 29,680선의 50일 이동평균선입니다.
• VXN과 VIX의 격차는 계속 확대되며 전체 시장 대비 기술주의 스트레스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헬스케어
• 7월 자금 흐름은 에너지·원자재·영국 주식에서 빠져나와 헬스케어·유럽·채권으로 이동했습니다.
• 헬스케어 ETF는 최근 12개월간 64억 달러(운용자산의 약 6%) 순유입을 기록하며 최근 수년간의 자금유출 흐름이 반전되었습니다.
• 기술주 비중이 사상 최대인 반면 헬스케어 비중은 역대 최저 수준에 근접했으며, 대형 바이오제약주는 S&P500 대비 저평가 상태입니다.
• 헬스케어 섹터는 AI 관련 인기 롱포지션의 자금조달용 공매도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헬스케어 이익성장률은 2026년 약 -1%에서 2027년 +22%로 반등이 예상되며, 기술주를 제외하면 내년 S&P500 이익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할 업종 중 하나로 꼽힙니다.
• 중간선거가 있는 해에는 헬스케어가 S&P500 대비 연평균 7.5% 초과수익을 낸 이력이 있으며, 이는 대체로 3분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 FDA는 2026년 들어 이미 25개의 신약을 승인했으며, 최신 승인 사례는 머크의 세계 최초 경구용 PCSK9 억제제입니다.
🇰🇷 한국 증시
• 3배 레버리지 한국 ETF인 KORU가 급락했고, 한국 레버리지 ETF의 총 운용자산은 고점 대비 370억 달러(-70%) 줄어든 약 160억 달러로 4월 초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 이는 연초 이후 500% 넘게 급증했던 자산 대부분이 되돌아간 것을 의미합니다.
• JP모간은 레버리지 ETF 청산이 완료되고 헤지펀드 디레버리징도 약 90% 진행되어 한국의 기계적 매도가 대체로 마무리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 코스피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시험하며 역망치형 캔들을 형성했고, EWY(MSCI 한국 ETF)는 10% 반등했으나 여전히 10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고 있습니다.
• 코스피 옵션 내재변동성은 여전히 이례적으로 높아 프리미엄이 비싼 상태로, 반등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커버드콜 전략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유럽
• 유로존은 에너지 가격 급등에도 7월 종합 PMI 속보치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반등하고 실업률이 사상 최저를 기록하는 등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아일랜드를 제외한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0.25%로 추적되고 있습니다.
• 북서유럽 가스 재고는 매우 낮은 수준이며, 11월 난방철을 앞두고 내년 3월 말 재고는 28%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한파에 대비할 여유가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 EU는 여전히 에너지의 57%를 수입에 의존하지만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로 전력시장이 유가·가스 변동과 점차 분리되고 있습니다.
🛢️ 원유 및 지정학
• 미국의 이란 폭격 이후 페르시아만은 예상외로 잠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란의 보복도 비교적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은밀한 원유 환적 거래도 최근 재개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 BP는 원유 공급과잉 경고와 함께 700명 감원을 발표했습니다.
• 라인강은 수위 저하로 폐쇄되며 정제유·화학품 운송에 쓰이는 바지선 운임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 금리 및 통화
• 30년물 국채 실질금리가 2008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이는 단순 인플레이션 기대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상승으로 분석됩니다.
• 미국 모기지 금리도 6.66%로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TLT(장기국채) 변동성 지수인 VXTLT가 급등하는 등 채권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 연준 9월 인상 확률은 한때 크게 높아졌다가 최근 56%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도 실제 인상을 서두르는 모습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 12명의 연준 위원이 각기 다른 반응함수를 가진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달러에 대한 롱포지션은 매우 과도하게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반도체/메모리
• 메모리 가격이 계속 상승하며 관련주에 펀더멘털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 섹터는 12개월 선행 이익성장률이 가장 높으면서도 필수소비재 대비 22% 저평가된 상태입니다.
• AI 컴퓨팅 가격은 안정화되며 호퍼 GPU 대여 가격이 2025년 말 이후 이어진 하락에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이는 AI 하드웨어가 과도하게 빠르게 노후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다소 완화시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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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빅테크/실적)
• 메타 주가가 10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사상 최장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 메타의 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7억 8,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1% 감소해 2022년 3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메타의 리얼리티랩스 부문은 2분기에만 46억 달러의 추가 손실을 내며 2020년 이후 누적 손실이 87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 반면 메타의 AI 인프라 자본지출은 전년 대비 82% 늘어난 301억 달러를 기록했고, 2026년 자본지출 전망은 최대 1,450억 달러로 상향되었습니다.
• 애플은 예상을 웃도는 실적에도 주가가 4% 넘게 하락했고, 매출 가이던스 실망이 이어지며 낙폭이 8%까지 확대돼 시가총액 3,900억 달러가 한 시간 만에 증발했습니다.
• 코인베이스는 예상을 밑도는 실적 발표 후 주가가 7% 넘게 급락했습니다.
• MAGS(매그니피센트7 ETF) 비중은 최근 몇 주간 공격적으로 축소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실적 발표 후 상반된 흐름을 보이며 종목별 괴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신용시장 및 AI 자본지출
• 엔비디아의 5년물 CDS 프리미엄이 5월 말 이후 80bp 넘게 급등하며 부도보험 비용이 거의 두 배로 뛰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전반의 CDS 스프레드도 확대되었으나, 최근 며칠간은 완만하게 반전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 신용시장 스트레스와 MAGS 주가의 연동성은 여전히 높은 상태이며, 강제매도의 상당 부분은 지나간 것으로 평가됩니다.
• 골드만삭스는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이 2025년 약 4,000억 달러에서 2030년 약 1조 5,500억 달러로 늘어나고, 부채조달 비중은 2027년경 35%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컨센서스의 하이퍼스케일러 지출 전망치는 7월 이후 2026년 7,700억 달러, 2027년 1조 달러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레버리지가 큰 AI/인프라 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가 대규모 손실을 내며 자산가치 450억 달러 포트폴리오 대부분을 시타델에 매각했습니다.
• 매각 다음 날 해당 보유종목들이 20% 넘게 급등해, 이번 강제청산이 AI 트레이드의 바닥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포지셔닝/수급
• 레버리지 ETF 디레버리징은 4~5월 누적분의 약 85%가 이미 해소되며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 CTA 등 모멘텀 전략도 나스닥, 코스피, 대만, 니케이 등에 대한 롱포지션을 대부분 청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개인투자자들의 콜옵션 매수세가 크게 줄어 투기적 열기가 식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반다리서치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최근 3거래일간 5억 5,500만 달러 규모의 개별 주식(주로 메모리·반도체)을 매도했으나, ETF 자금은 순유입을 유지해 이탈보다는 순환매 성격으로 해석됩니다.
• 도이체방크 기준 포지셔닝은 하위 22번째 백분위수로 낮은 수준이며, JP모간의 모멘텀 팩터 조정폭은 최근 20년 중 롱포지션 주도로는 가장 깊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 기술적 지표
• 나스닥100 선물은 200일 이동평균선과 3월 말 이후 최저 RSI 수준을 시험한 뒤, 최근 수개월 내 가장 강한 상승 캔들을 만들며 10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습니다.
• 1차 저항은 29,000선, 다음 관문은 29,680선의 50일 이동평균선입니다.
• VXN과 VIX의 격차는 계속 확대되며 전체 시장 대비 기술주의 스트레스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헬스케어
• 7월 자금 흐름은 에너지·원자재·영국 주식에서 빠져나와 헬스케어·유럽·채권으로 이동했습니다.
• 헬스케어 ETF는 최근 12개월간 64억 달러(운용자산의 약 6%) 순유입을 기록하며 최근 수년간의 자금유출 흐름이 반전되었습니다.
• 기술주 비중이 사상 최대인 반면 헬스케어 비중은 역대 최저 수준에 근접했으며, 대형 바이오제약주는 S&P500 대비 저평가 상태입니다.
• 헬스케어 섹터는 AI 관련 인기 롱포지션의 자금조달용 공매도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헬스케어 이익성장률은 2026년 약 -1%에서 2027년 +22%로 반등이 예상되며, 기술주를 제외하면 내년 S&P500 이익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할 업종 중 하나로 꼽힙니다.
• 중간선거가 있는 해에는 헬스케어가 S&P500 대비 연평균 7.5% 초과수익을 낸 이력이 있으며, 이는 대체로 3분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 FDA는 2026년 들어 이미 25개의 신약을 승인했으며, 최신 승인 사례는 머크의 세계 최초 경구용 PCSK9 억제제입니다.
🇰🇷 한국 증시
• 3배 레버리지 한국 ETF인 KORU가 급락했고, 한국 레버리지 ETF의 총 운용자산은 고점 대비 370억 달러(-70%) 줄어든 약 160억 달러로 4월 초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 이는 연초 이후 500% 넘게 급증했던 자산 대부분이 되돌아간 것을 의미합니다.
• JP모간은 레버리지 ETF 청산이 완료되고 헤지펀드 디레버리징도 약 90% 진행되어 한국의 기계적 매도가 대체로 마무리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 코스피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시험하며 역망치형 캔들을 형성했고, EWY(MSCI 한국 ETF)는 10% 반등했으나 여전히 10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고 있습니다.
• 코스피 옵션 내재변동성은 여전히 이례적으로 높아 프리미엄이 비싼 상태로, 반등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커버드콜 전략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유럽
• 유로존은 에너지 가격 급등에도 7월 종합 PMI 속보치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반등하고 실업률이 사상 최저를 기록하는 등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아일랜드를 제외한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0.25%로 추적되고 있습니다.
• 북서유럽 가스 재고는 매우 낮은 수준이며, 11월 난방철을 앞두고 내년 3월 말 재고는 28%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한파에 대비할 여유가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 EU는 여전히 에너지의 57%를 수입에 의존하지만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로 전력시장이 유가·가스 변동과 점차 분리되고 있습니다.
🛢️ 원유 및 지정학
• 미국의 이란 폭격 이후 페르시아만은 예상외로 잠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란의 보복도 비교적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은밀한 원유 환적 거래도 최근 재개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 BP는 원유 공급과잉 경고와 함께 700명 감원을 발표했습니다.
• 라인강은 수위 저하로 폐쇄되며 정제유·화학품 운송에 쓰이는 바지선 운임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 금리 및 통화
• 30년물 국채 실질금리가 2008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이는 단순 인플레이션 기대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상승으로 분석됩니다.
• 미국 모기지 금리도 6.66%로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TLT(장기국채) 변동성 지수인 VXTLT가 급등하는 등 채권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 연준 9월 인상 확률은 한때 크게 높아졌다가 최근 56%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도 실제 인상을 서두르는 모습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 12명의 연준 위원이 각기 다른 반응함수를 가진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달러에 대한 롱포지션은 매우 과도하게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반도체/메모리
• 메모리 가격이 계속 상승하며 관련주에 펀더멘털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 섹터는 12개월 선행 이익성장률이 가장 높으면서도 필수소비재 대비 22% 저평가된 상태입니다.
• AI 컴퓨팅 가격은 안정화되며 호퍼 GPU 대여 가격이 2025년 말 이후 이어진 하락에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이는 AI 하드웨어가 과도하게 빠르게 노후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다소 완화시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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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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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도체 대폭락은 24살의 천재를 죽이기 위한 월가의 작업이었나? (ft. 시타델)"
• 최근 월가에서 가장 떠오르던 루키, 레오폴드 애션브레너가 설립한 '시츄에이셔널 어에어니스(SA)'
• 레오폴드는 19세에 콜롬비아 대학교 수학, 통계학, 경제학 수석 졸업
• 오픈AI에서 근무했으나, 내부 정보 유출 의혹으로 해고 (본인은 기밀 유출이 아니라고 부인)
• 2024년, AI의 발전에 대한 165페이지 분량의 에세이를 발표해 실리콘밸리와 테크 업계에 엄청난 충격을 줌
• 이후 AI 인플루언서로 급성장, AI 인프라 및 주식에 투자하는 헤지펀드 SA 설립
• 수수료 차감 후 1,000% 넘게 수익, 올 상반기도 439% 수익
• 문제는 엄청난 레버리지 사용과, 포지션이 모두 공개되었다는 점 → 월가 트레이더들이 가장 좋아하는 먹잇감
• 7월 한달 간 SA가 보유한 종목을 매도하며 집중 공격
• '마진콜 → 주식 매도 → 하락 → 마진콜 → 주식매도 → ..' 의 악순환에 빠짐 (빌 황 시즌2!)
• 이 과정에서 미국, 한국 등 글로벌 AI 주식들이 폭락한 것으로 보임
• 자금 확보를 위해 여러모로 신규 투자 유치 및 보유 자삭 매각 협상 진행했으나 쉽지 않음
• 시타델이 160억 달러 규모의 포트폴리오 인수
• 젊은 천재가 파산하고 백기투항 한 날, 그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은 다시 두자리수 상승
• 결국 SA를 죽이기 위해 시타델과 월가가 한달 동안 반도체와 AI 주식을 작살낸게 아니냐는 의심이 도는중
• 모두가 이번 FOMC에서 금리 동결을 예상할 때, 혼자 깜짝 인상을 주장한 시타델 보고서도 하락을 키운게 아니냐는 의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25913?sid=101
• 최근 월가에서 가장 떠오르던 루키, 레오폴드 애션브레너가 설립한 '시츄에이셔널 어에어니스(SA)'
• 레오폴드는 19세에 콜롬비아 대학교 수학, 통계학, 경제학 수석 졸업
• 오픈AI에서 근무했으나, 내부 정보 유출 의혹으로 해고 (본인은 기밀 유출이 아니라고 부인)
• 2024년, AI의 발전에 대한 165페이지 분량의 에세이를 발표해 실리콘밸리와 테크 업계에 엄청난 충격을 줌
• 이후 AI 인플루언서로 급성장, AI 인프라 및 주식에 투자하는 헤지펀드 SA 설립
• 수수료 차감 후 1,000% 넘게 수익, 올 상반기도 439% 수익
• 문제는 엄청난 레버리지 사용과, 포지션이 모두 공개되었다는 점 → 월가 트레이더들이 가장 좋아하는 먹잇감
• 7월 한달 간 SA가 보유한 종목을 매도하며 집중 공격
• '마진콜 → 주식 매도 → 하락 → 마진콜 → 주식매도 → ..' 의 악순환에 빠짐 (빌 황 시즌2!)
• 이 과정에서 미국, 한국 등 글로벌 AI 주식들이 폭락한 것으로 보임
• 자금 확보를 위해 여러모로 신규 투자 유치 및 보유 자삭 매각 협상 진행했으나 쉽지 않음
• 시타델이 160억 달러 규모의 포트폴리오 인수
• 젊은 천재가 파산하고 백기투항 한 날, 그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은 다시 두자리수 상승
• 결국 SA를 죽이기 위해 시타델과 월가가 한달 동안 반도체와 AI 주식을 작살낸게 아니냐는 의심이 도는중
• 모두가 이번 FOMC에서 금리 동결을 예상할 때, 혼자 깜짝 인상을 주장한 시타델 보고서도 하락을 키운게 아니냐는 의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25913?sid=101
Naver
'AI 투자손실'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시타델에 자산 매각
SK하이닉스 등 보유…WSJ "AI 업종 조정에 마진콜 직면" 이지헌 특파원 = 인공지능(AI) 분야 테마 투자로 유명한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이하 시추에이셔널)가 큰 손실을 본 끝에 보유 주식 포트폴리오
❤2✍1🤔1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8.01(토)
🇰🇷 한국 주식
• 코스피가 간밤 18% 폭등하며 200일 이동평균선에서 역사적인 반등을 기록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거래량을 동반해 30% 급등했고, 삼성전자도 200일선 터치 이후 불과 3거래일 만에 21일 이동평균선을 재돌파했습니다
• JPM은 이틀 전 레버리지 ETF 청산과 헤지펀드 디레버리징이 약 90% 마무리됐다며 리스크-리워드 개선을 진단했는데, 이후 벌어진 급등으로 해당 판단이 적중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외국인 순매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정부는 AI 투자 지원을 위해 국부펀드에 140억 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 코스피 옵션 내재변동성은 여전히 실제 변동성 대비 비싼 수준이며, 일각에서는 한국 증시를 세계에서 가장 투기적인 개인투자자 중심 시장으로 지목하기도 했습니다
🧨 AI 트레이드 청산
• 저명 AI 투자자 레오폴드 아셴브레너의 헤지펀드 Situational Awareness가 7월 한 달간 67% 손실을 기록했습니다(연초 이후로는 여전히 80% 플러스)
• 베스포크는 이번 SA 펀드 언와인드가 넷스케이프-챗GPT 랠리 타임라인 상에서 1998년 롱텀캐피탈매니지먼트(LTCM) 붕괴 시점과 거의 겹친다는 분석을 내놓으며 유사성을 경고했습니다
• 헤지펀드들은 최근 3거래일 연속 강도 높은 포지션 축소에 나섰고, 1주일 기준 축소 규모는 마이너스 3시그마에 달했습니다. 모멘텀 팩터 순노출도 역시 마이너스 2z까지 하락했습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헤지펀드들은 7월 28일까지 3거래일 동안 2016년 통계 집계 이래 글로벌 IT 주식을 가장 많이 매도했으며, 일부는 사전에 상황을 파악해 선제 매도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 애플은 7% 급락하며 이례적인 낙폭을 기록한 반면 아마존은 15.3% 급등해 14년 만에 최고 하루 상승률을 기록, 시가총액이 3,900억 달러 늘었습니다. 종목별 등락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로테이션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빅테크 실적
• 애플의 6월분기 매출은 1,094억 달러로 컨센서스 1,090억 달러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서비스 부문은 부진(307억 달러, 컨센서스 314억 달러)했지만 제품 부문 호실적이 이를 상쇄했고, 골드만삭스는 주가가 소폭 하락할 것으로 계속 전망하고 있습니다
• 메타는 컴퓨팅 용량 수급 불균형을 이유로 2027~2028년 누적 설비투자 전망치를 약 14% 상향했습니다. 광고 사업은 투하자본이익률을 내고 있지만 장기 컴퓨팅 투자 부담은 계속 불어나는 모습입니다
• 삼성전자 HBM 매출은 2분기 전분기 대비 80% 이상 급증했고, 연간 기준으로는 3배 이상 성장할 전망입니다. 후발주자였던 삼성전자는 이제 공개적으로 AI메모리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반도체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단 3거래일 만에 14% 급등하며 추세채널 상단까지 복귀했습니다. 21일 이동평균선이 바로 위에서 저항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손쉬운 상승 구간은 이미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 미국 반도체 ETF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500억 달러로 2025년 1월 대비 4배 이상 급증했습니다(2021~2022년에는 100억 달러를 넘은 적이 없었습니다)
• 1996~2001년 MSCI 월드 반도체지수와 나스닥지수를 비교한 과거 흐름이 다시 소환되며, 현재 AI 랠리와의 유사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미국 주식·경제
• 나스닥100은 주요 지지선에서 급반등했으나 현재 단기 추세선에서 랠리가 정체됐고, 2만9,000선 부근의 21일 이동평균선이 다음 핵심 저항으로 꼽힙니다
• 2분기 GDP 헤드라인은 연율 1.5%로 컨센서스 2.0%를 밑돌았지만, 순수출과 재고가 하방 요인이었을 뿐 소비(+3.2%)와 설비투자는 견조해 3분기 성장률 트래킹치는 2.4%로 제시됐습니다
🛢️ 원유
• 2분기 원유 수출이 12.1% 급증했지만 골드만삭스는 GDP 기여가 대체로 중립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늘어난 물량이 미국 생산 확대가 아니라 전략비축유 방출에서 비롯됐기 때문입니다
• 7월 말 기준 글로벌 정제설비 가동량은 중동·러시아 정제시설 공격 여파로 전년 대비 하루 650만 배럴 감소했고, 계절적으로는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 디젤·경유 수출은 4분기 성수기를 앞두고 전년 대비 35%(하루 260만 배럴) 급감했고, 가시적 재고도 계절 평균을 밑돌고 있습니다
• 미국의 5월 디젤 소비는 갤런당 5.5달러를 넘는 소매가격 여파로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면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5월 미국 원유 생산량은 하루 2,170만 배럴로 집계됐습니다
• 이란 전쟁으로 실질소득이 0.6%포인트 타격을 입었음에도 미국 소비자는 견조했고, 세금 환급발 현금흐름 개선(0.7%포인트) 효과에 힘입어 2분기 소비지출은 연율 2.3% 증가했습니다
• 하셋 국가경제위원장은 필요시 유가를 낮게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계속하겠다고 밝혔고, 셰브런 CEO는 CPC 파이프라인 가동 유지가 중요하며 장기 중단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란 전쟁·지정학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르면 이번 주말 이란 에너지 시설을 공습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항복을 이끌어내기 위한 추가 공격을 지시했으며, 공격은 이번 주말 뉴욕증시 마감 이후 시작해 며칠간 이어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전쟁은 6개월째로 접어들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그저 승리를 원할 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연준·금리
• 워시 연준 의장이 연간 FOMC 개최 횟수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현재는 1981년 이후 연 8회이며 법적 최소 요건은 연 4회입니다
• 이번 FOMC에서 금리 인상에 찬성표를 던진 3명의 연은 총재는 성명서보다 더 구체적인 논거를 제시했습니다. 댈러스 연은 로건 총재는 최근 충격을 제외해도 근원 인플레이션이 2.5%에 가깝다며 긴축적 정책 기조를 정당화했습니다
• 수요일 연준의 사전 발표문은 매파적이었으나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 파이팅 신뢰도 우려가 재부각되며 2년물-30년물 스프레드가 급격히 스티프닝됐고 달러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JPM은 의미 있는 후퇴로 평가하면서도 장기 달러 강세 논리는 유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수년간 이어진 박스권 상단을 시험하고 있으며, 상향 돌파 시 모멘텀에 따라 상당한 추가 상승 여지가 있는 구간으로 평가됩니다
• 채권변동성이 급등하며 경고음을 내고 있는 반면 VIX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이 괴리가 향후 시장의 새로운 매크로 서사로 부상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반복된 엔화 개입은 통상 캐리 트레이드에 신규 숏을 유발해왔으나, 이번에는 10년물 금리를 낮추려는 구두개입 목적에도 불구하고 아직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달러
• FOMC를 앞두고 달러 상승 방향 옵션 수요가 최근 몇 주간 견조하게 유지되며 연준의 매파 기대 미달에 대비한 전술적 리스크를 더하고 있습니다
• 지난주 7월 FOMC 기대가 급격히 재조정되면서 장기 달러 강세 트레이드에 전술적 부담이 추가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 금
• 중앙은행들의 2분기 순금 매입 수요는 289톤으로 1분기 수정치 57톤 대비 5배 급증하며 2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금 가격은 주요 이동평균선을 하회한 수준에서 일단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 중국
• 반부패 리스크 지표(부패 조사 대상 인원 프록시)가 급등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이를 유의미한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 중국 정부기금 예산 지출의 전년 대비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고, 국가통계국 및 모닝컨설트 소비자신뢰지수도 함께 하락했습니다
📊 미국 채권
• 장기 투자등급 회사채에 대한 수요는 단기·중기물 대비 뚜렷하게 부진하며, 장기 듀레이션 펀드 자금 유입도 5월 이후 계속 뒤처지고 있습니다. 한계 매수자들은 금리 방향성 베팅보다 캐리만 취하려는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이머징 시장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5월과 6월 이머징 인플레이션 서프라이즈가 연속으로 하방 쏠림을 보이며,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음에도 우려했
🇰🇷 한국 주식
• 코스피가 간밤 18% 폭등하며 200일 이동평균선에서 역사적인 반등을 기록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거래량을 동반해 30% 급등했고, 삼성전자도 200일선 터치 이후 불과 3거래일 만에 21일 이동평균선을 재돌파했습니다
• JPM은 이틀 전 레버리지 ETF 청산과 헤지펀드 디레버리징이 약 90% 마무리됐다며 리스크-리워드 개선을 진단했는데, 이후 벌어진 급등으로 해당 판단이 적중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외국인 순매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정부는 AI 투자 지원을 위해 국부펀드에 140억 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 코스피 옵션 내재변동성은 여전히 실제 변동성 대비 비싼 수준이며, 일각에서는 한국 증시를 세계에서 가장 투기적인 개인투자자 중심 시장으로 지목하기도 했습니다
🧨 AI 트레이드 청산
• 저명 AI 투자자 레오폴드 아셴브레너의 헤지펀드 Situational Awareness가 7월 한 달간 67% 손실을 기록했습니다(연초 이후로는 여전히 80% 플러스)
• 베스포크는 이번 SA 펀드 언와인드가 넷스케이프-챗GPT 랠리 타임라인 상에서 1998년 롱텀캐피탈매니지먼트(LTCM) 붕괴 시점과 거의 겹친다는 분석을 내놓으며 유사성을 경고했습니다
• 헤지펀드들은 최근 3거래일 연속 강도 높은 포지션 축소에 나섰고, 1주일 기준 축소 규모는 마이너스 3시그마에 달했습니다. 모멘텀 팩터 순노출도 역시 마이너스 2z까지 하락했습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헤지펀드들은 7월 28일까지 3거래일 동안 2016년 통계 집계 이래 글로벌 IT 주식을 가장 많이 매도했으며, 일부는 사전에 상황을 파악해 선제 매도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 애플은 7% 급락하며 이례적인 낙폭을 기록한 반면 아마존은 15.3% 급등해 14년 만에 최고 하루 상승률을 기록, 시가총액이 3,900억 달러 늘었습니다. 종목별 등락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로테이션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빅테크 실적
• 애플의 6월분기 매출은 1,094억 달러로 컨센서스 1,090억 달러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서비스 부문은 부진(307억 달러, 컨센서스 314억 달러)했지만 제품 부문 호실적이 이를 상쇄했고, 골드만삭스는 주가가 소폭 하락할 것으로 계속 전망하고 있습니다
• 메타는 컴퓨팅 용량 수급 불균형을 이유로 2027~2028년 누적 설비투자 전망치를 약 14% 상향했습니다. 광고 사업은 투하자본이익률을 내고 있지만 장기 컴퓨팅 투자 부담은 계속 불어나는 모습입니다
• 삼성전자 HBM 매출은 2분기 전분기 대비 80% 이상 급증했고, 연간 기준으로는 3배 이상 성장할 전망입니다. 후발주자였던 삼성전자는 이제 공개적으로 AI메모리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반도체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단 3거래일 만에 14% 급등하며 추세채널 상단까지 복귀했습니다. 21일 이동평균선이 바로 위에서 저항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손쉬운 상승 구간은 이미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 미국 반도체 ETF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500억 달러로 2025년 1월 대비 4배 이상 급증했습니다(2021~2022년에는 100억 달러를 넘은 적이 없었습니다)
• 1996~2001년 MSCI 월드 반도체지수와 나스닥지수를 비교한 과거 흐름이 다시 소환되며, 현재 AI 랠리와의 유사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미국 주식·경제
• 나스닥100은 주요 지지선에서 급반등했으나 현재 단기 추세선에서 랠리가 정체됐고, 2만9,000선 부근의 21일 이동평균선이 다음 핵심 저항으로 꼽힙니다
• 2분기 GDP 헤드라인은 연율 1.5%로 컨센서스 2.0%를 밑돌았지만, 순수출과 재고가 하방 요인이었을 뿐 소비(+3.2%)와 설비투자는 견조해 3분기 성장률 트래킹치는 2.4%로 제시됐습니다
🛢️ 원유
• 2분기 원유 수출이 12.1% 급증했지만 골드만삭스는 GDP 기여가 대체로 중립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늘어난 물량이 미국 생산 확대가 아니라 전략비축유 방출에서 비롯됐기 때문입니다
• 7월 말 기준 글로벌 정제설비 가동량은 중동·러시아 정제시설 공격 여파로 전년 대비 하루 650만 배럴 감소했고, 계절적으로는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 디젤·경유 수출은 4분기 성수기를 앞두고 전년 대비 35%(하루 260만 배럴) 급감했고, 가시적 재고도 계절 평균을 밑돌고 있습니다
• 미국의 5월 디젤 소비는 갤런당 5.5달러를 넘는 소매가격 여파로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면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5월 미국 원유 생산량은 하루 2,170만 배럴로 집계됐습니다
• 이란 전쟁으로 실질소득이 0.6%포인트 타격을 입었음에도 미국 소비자는 견조했고, 세금 환급발 현금흐름 개선(0.7%포인트) 효과에 힘입어 2분기 소비지출은 연율 2.3% 증가했습니다
• 하셋 국가경제위원장은 필요시 유가를 낮게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계속하겠다고 밝혔고, 셰브런 CEO는 CPC 파이프라인 가동 유지가 중요하며 장기 중단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란 전쟁·지정학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르면 이번 주말 이란 에너지 시설을 공습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항복을 이끌어내기 위한 추가 공격을 지시했으며, 공격은 이번 주말 뉴욕증시 마감 이후 시작해 며칠간 이어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전쟁은 6개월째로 접어들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그저 승리를 원할 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연준·금리
• 워시 연준 의장이 연간 FOMC 개최 횟수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현재는 1981년 이후 연 8회이며 법적 최소 요건은 연 4회입니다
• 이번 FOMC에서 금리 인상에 찬성표를 던진 3명의 연은 총재는 성명서보다 더 구체적인 논거를 제시했습니다. 댈러스 연은 로건 총재는 최근 충격을 제외해도 근원 인플레이션이 2.5%에 가깝다며 긴축적 정책 기조를 정당화했습니다
• 수요일 연준의 사전 발표문은 매파적이었으나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 파이팅 신뢰도 우려가 재부각되며 2년물-30년물 스프레드가 급격히 스티프닝됐고 달러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JPM은 의미 있는 후퇴로 평가하면서도 장기 달러 강세 논리는 유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수년간 이어진 박스권 상단을 시험하고 있으며, 상향 돌파 시 모멘텀에 따라 상당한 추가 상승 여지가 있는 구간으로 평가됩니다
• 채권변동성이 급등하며 경고음을 내고 있는 반면 VIX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이 괴리가 향후 시장의 새로운 매크로 서사로 부상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반복된 엔화 개입은 통상 캐리 트레이드에 신규 숏을 유발해왔으나, 이번에는 10년물 금리를 낮추려는 구두개입 목적에도 불구하고 아직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달러
• FOMC를 앞두고 달러 상승 방향 옵션 수요가 최근 몇 주간 견조하게 유지되며 연준의 매파 기대 미달에 대비한 전술적 리스크를 더하고 있습니다
• 지난주 7월 FOMC 기대가 급격히 재조정되면서 장기 달러 강세 트레이드에 전술적 부담이 추가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 금
• 중앙은행들의 2분기 순금 매입 수요는 289톤으로 1분기 수정치 57톤 대비 5배 급증하며 2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금 가격은 주요 이동평균선을 하회한 수준에서 일단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 중국
• 반부패 리스크 지표(부패 조사 대상 인원 프록시)가 급등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이를 유의미한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 중국 정부기금 예산 지출의 전년 대비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고, 국가통계국 및 모닝컨설트 소비자신뢰지수도 함께 하락했습니다
📊 미국 채권
• 장기 투자등급 회사채에 대한 수요는 단기·중기물 대비 뚜렷하게 부진하며, 장기 듀레이션 펀드 자금 유입도 5월 이후 계속 뒤처지고 있습니다. 한계 매수자들은 금리 방향성 베팅보다 캐리만 취하려는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이머징 시장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5월과 6월 이머징 인플레이션 서프라이즈가 연속으로 하방 쏠림을 보이며,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음에도 우려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