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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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29(수)

🇰🇷 한국 반도체·AI 트레이드 붕괴
• 코스피가 6월 고점 이후 약 35% 폭락했고, 간밤에도 추가로 11%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지수는 50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하회하며 200일 이동평균선과 장기 추세선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대량 거래를 동반하며 폭락해 2025년 5월 이후 처음으로 1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마감했고, 삼성전자도 간밤 14% 폭락하며 100일선과 장기 상승추세선을 동시에 하회했습니다. 키옥시아 역시 고점 대비 약 60% 폭락했습니다.
• 3배 레버리지 한국 ETF인 KORU는 6월 초 약 64달러에서 어제 17달러로 추락했고, 한국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은 고점 530억 달러에서 260억 달러로 줄었지만 여전히 시장 유동주식의 2.1%를 차지합니다.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에서는 삼성전자 자금 유출이 가속화되는 반면 SK하이닉스로는 자금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 코스피는 최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을 때조차 밸류에이션 기준 가장 저렴한 수준이었고, 외국인 자금 유입에도 불구하고 수년간의 반도체주 매도세는 거의 되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EWY의 RSI는 2025년 4월 이후 최고 과매도 수준까지 떨어졌고 도지 캔들을 형성하며 하락 모멘텀 소진 조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 미국 반도체·빅테크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 구성종목 전체가 2025년 4월 23일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했고, 7월 한 달간 -18.9% 하락해 2008년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기록 중입니다. 반도체 ETF SMH에서는 이달 13억 달러의 자금이 유출돼 사상 두 번째로 큰 월간 유출 규모입니다.
• 3배 레버리지 반도체 ETF SOXL은 한 달여 만에 약 300달러에서 105달러로 붕괴했습니다. 다만 SOX는 10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큰 해머 캔들을 형성했고 RSI가 3월 말 이후 최고 과매도 수준에 도달해, 나스닥100 선물의 해머 캔들·D램의 사상 최대 과매도와 함께 단기 반등 가능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 애플을 제외한 다수의 빅테크 종목이 밸류에이션 기준으로 저렴해지고 있으며, A16Z는 반도체 산업의 선행 밸류에이션 배수가 역사적으로 특별히 높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 엔비디아·AI 인프라 금융
• 엔비디아가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오픈AI에 2,500억 달러 규모 금융 보증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에 이어, 오픈AI와 연계해 7,500억 달러 이상의 AI 인프라 금융을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엔비디아 채권 CDS(신용부도스와프) 비용이 사상 최고치로 급등했습니다. 이 금액은 엔비디아 이익잉여금 전체의 135%에 해당합니다. 다만 해당 보도는 아직 구속력 없는 의향서(LOI) 단계로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반박도 있습니다.
• KKR 분석에 따르면 기술 관련 설비투자는 미국 GDP 성장률에 약 0.9%포인트를 기여한 반면, 기타 민간 설비투자는 약 -0.5%포인트를 기록해 데이터센터 투자를 제외하면 나머지 경제는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변동성
• 코스피가 간밤 거의 11% 폭락했음에도 코스피 VIX는 역사적 기준으로 거의 반응하지 않았고, SOX·코스피·D램이 모두 붕괴하는 와중에도 미국 VIX 역시 눈에 띄게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시장은 구조적으로 상방에 대해 숏감마 상태이며, 주식이 반등할 경우 딜러 헤지 거래가 랠리를 크게 증폭시킬 수 있는 반면 하방은 감마 관점에서 상대적으로 덜 취약합니다. CTA 자금 흐름은 향후 1주일간 완만할 전망이나, 추가 급락 시 향후 한 달간 약 1,850억 달러 규모의 시스템적 매도가 촉발될 수 있습니다.
• VIX가 18선에서 특별히 저렴하지는 않지만, 무질서한 크로스에셋 매도에 대비한 콜스프레드는 여전히 매력적인 위험 대비 수익 구조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원유·중국
• 중국은 이란 전쟁발 유가 급등이 배럴당 200달러 시나리오에 근접하는 것을 막는 데 일조했고, 최근 고빈도 데이터는 6월 이란 원유 수출 재개를 반영해 중국의 원유 수입이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중국은 국내 경제활동에 별다른 타격 없이 원유 수입을 10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줄여왔으며, 이는 빠른 전기화와 넉넉한 비축유, 높은 상업용 재고, 수요 둔화가 겹친 결과입니다.
• 다만 중국이 비축량 충분성이나 호르무즈 해협 혼란 지속 기간에 대해 의구심을 갖기 시작하면 수입이 급증할 수 있으며, 후티 반군이 갈등에 재개입하는 등 긴장은 여전합니다. OPEC+는 9월 마지막 증산 이후 산유량 쿼터 인상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우디아라비아는 동부 지역 석유 시설을 겨냥한 드론을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 연준(Fed)·금리
• 워시 신임 연준 의장 취임 첫 회의 만찬에서 경제 진단 방식을 재검토할 태스크포스 5개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으나, 왈러 이사가 그 취지에 반문하는 등 이사회 내 갈등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도 워시가 "옳은 일을 하고 싶어하지만" 연준 이사회의 반대에 부딪히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번 주 금리 결정에 대한 시장 기대는 최근 수년래 가장 분열되어 있으며, 금리선물은 인상 확률을 약 30%, 동결 확률을 약 70%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이후 대부분의 회의가 약 99% 컨센서스로 시작했던 것과 대비됩니다. 워시 의장이 사전 신호(포워드 가이던스)를 사실상 없애면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인상 요건으로 금리 인하 의지를 요구했던 점과 노동시장 약세, 이란 전쟁발 유가 충격이 일시적 요인으로 분류될 가능성 등을 근거로 이번에는 동결이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됩니다.
• 1년물 인플레이션 스와프는 실질적인 시장 신호이지만 정밀한 예측치는 아니며, 2020년 이후 평균적으로 실제 인플레이션을 낮게 예측해왔고 2022년과 같은 국면 전환기에는 오차가 크게 벌어진 전례가 있어 과도한 신뢰는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유럽 주식
• 유럽 내에서도 투자 흐름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총고정자본형성 기준으로 스페인은 2026년까지 약 120, 이탈리아는 약 113까지 오르는 반면 독일은 약 95로 감소하고 프랑스는 103 부근에서 정체되어, 기대했던 독일의 재정 부양 효과가 아직 투자 데이터에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유럽 방산 섹터의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은 2026~2027년 컨센서스 기준 연 25%, 자동차 섹터는 24%로 전망되어, 기술주를 제외한 시장 벤치마크의 10% 성장률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 유럽의 국방비 지출은 1980년대 초 GDP 대비 약 3.2%에서 2024년 약 2.0%까지 줄어든 반면 공공 사회복지 지출은 같은 기간 약 17%에서 약 30%로 늘어, 이미 여력이 부족한 재정 상태에서 재무장에 나서야 하는 상황입니다.

💰 자산 편중·정책
• 미국 상위 1% 부유층의 주식·뮤추얼펀드 보유 비중이 50.1%까지 늘어 1990년 40.1%, 2001년 39.6%에서 크게 확대됐습니다. 상위 10%가 전체 주식·펀드 자산의 약 87.4%를 보유한 반면 하위 50%는 1.1%에 그칩니다.
• 트럼프 행정부는 메디케어 처방약 플랜(파트D)의 보험료 인상을 억제해온 보조금 프로그램(연간 약 36억 달러 규모)을 종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 경우 약 2,500만 파트D 가입자 중 약 75%가 2027년 보험료 인상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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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명: SK하이닉스(시가총액: 1,104조 6,887억) A00066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793,187억(예상치 : 835,194억/ -5%)
영업익 : 605,426억(예상치 : 636,668억/ -5%)
순이익 : 938,202억(예상치 : 513,232억+/ 83%)

최근 실적 추이
2026.2Q 793,187억/ 605,426억/ 938,202억
2026.1Q 525,763억/ 376,103억/ 403,459억
2025.4Q 328,267억/ 191,696억/ 152,460억
2025.3Q 244,489억/ 113,834억/ 125,975억
2025.2Q 222,320억/ 92,129억/ 69,962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9800013
🇰🇷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9(수)): 12
😱4
다리다리다라 쿵짝짝 쿵짝짝
🤪61🤯1🤮1🤡1🤣1
여러분 어디십니까.....
😭102😱1😇1
🇺🇸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9(수)): 40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30(목)

🇰🇷 한국 증시(코스피/반도체)
• 코스피가 40일 만에 -44% 급락하며 시가총액 2조 달러가 증발했고, 한국 재정당국은 시장 안정화 대책을 예고했습니다
• 코스피 주간 RSI가 사상 최저치로 떨어지며 역대 가장 가파른 주간 모멘텀 붕괴를 기록했고, 일간 RSI도 31까지 내려가 극단적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 지수는 200일 이동평균선과 장기 추세선까지 밀렸으며, 최근 4주간 유입된 약 160억 달러의 외국인 자금이 아직 정리되지 않아 기술적 과매도에도 포지셔닝 해소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분석됩니다
•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 후 매도세로 장기 추세선까지 되밀렸으며, 한때 전 세계 최대 규모로 불어났던 2배 레버리지 SK하이닉스 ETF의 되돌림 충격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삼성전자도 급락했으나 200일 이동평균선과 장기 상승추세선이 겹치는 지점에서 지지를 받았고, 키옥시아는 RSI가 82에서 30까지 한 달여 만에 붕괴했습니다

🧠 미국 반도체/메모리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7월에만 -18.9% 하락해 2008년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기록했고, 50일 이동평균선을 -11% 하회하며 3월 30일 이후 최대 격차를 나타냈습니다. 지수 구성 30종목 전부가 50일선을 하회한 것은 2025년 4월 이후 처음입니다
• 반도체 ETF(SMH)에서는 이달에만 13억 달러가 순유출되며 역대 두 번째로 큰 월간 자금 유출을 기록했습니다
• 마이크론, 샌디스크, 시게이트, 웨스턴디지털 등 메모리 종목이 어제 순매도액(2억1300만 달러)의 88%를 차지했고, 메모리 종목은 AI 트레이드가 시작된 이후 최대 이틀 누적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 샌디스크는 6월 26일 2335달러에서 약 1023달러까지 폭락했고, D램은 역대 최고 수준의 과매도 상태에서 지지선 부근까지 밀렸습니다
• 다만 반도체 설비투자는 구조적 경쟁우위가 견고해 가장 확신이 높은 테마로 꼽히는 반면 메모리 조정은 다소 과도하다는 평가도 있으며, SOX 대비 소프트웨어(IGV) 비율이 최근 급락해 반도체가 상대적으로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 연준(Fed)/금리
• 워시(Kevin Warsh) 신임 연준 의장의 첫 FOMC에서 금리가 동결되었으며, 결정 전 금리선물 시장은 인상 확률 약 30%, 동결 확률 약 70%를 반영해 2020년 3월 이후 가장 의견이 갈린 회의로 나타났습니다
• 워시 의장은 취임 직후 통화정책 점검을 위한 5개 태스크포스를 신설했으나, 이사진 간 이견과 긴장이 감지되며 포워드 가이던스(사전 정책 신호)가 사실상 사라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결정 발표를 전후로 S&P500은 하루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총 2조9000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이 출렁였고(오전 -7700억 달러, 이후 +1조 달러, 마감 전 -1조1000억 달러), 다우지수는 반도체주 급락과 겹치며 하루 낙폭이 1000포인트를 넘어섰습니다
•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5.21%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2년물 금리도 연중 고점에 근접해 기대인플레이션(브레이크이븐)보다 앞서 나가는 모습입니다.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인하를 원한다는 발언을 반복하는 것이 오히려 장기금리 상승 압력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 원유/중동 지정학
• 이란-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OPEC+는 9월 마지막 증산을 끝으로 이후 산유량 쿼터 인상을 잠정 중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5월 초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유가 총 5억 배럴(하루 평균 약 560만 배럴)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미 재무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에 보험·해상서비스 명목 수수료를 부과해온 이란 혁명수비대 관련 기업 2곳을 제재했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는 동부 지역 석유시설을 겨냥한 드론을 자국군이 요격했다고 밝히고 이란 배후 민병대를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 이스라엘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회동을 전후해 미국-이란 협상 재개 기대가 번지며 국채금리 하락, 유가 급락, 주가 반등이 동시에 나타났으나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 근거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지적되었습니다

🇺🇸 미국 주식/포지셔닝
• 헤지펀드는 기술주 롱포지션을 상당폭 정리했고, 이번 실적 시즌에는 EPS 예상치를 상회한 기술주가 발표일 전후로 S&P500 대비 평균 3.3%포인트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이례적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 메타는 시장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발표한 뒤 주가가 9% 이상 급락했으며, 대규모 AI 설비투자에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 개인투자자들은 어제 개별 종목을 2억4300만 달러 순매도해 코로나 폭락 이후 최대 규모의 일일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이날 S&P500은 오히려 상승 마감했습니다. 올해 들어 순매도일이 이미 9차례 발생했고 일평균 순매수 규모도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 엔비디아의 경우 최근 5% 급락 당시 개인 순매수가 1억800만 달러에 그쳐 2025년 1월 이후 유사 사례 25건 중 23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해 저가매수 심리가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BofA 불앤베어 지표는 극단적 강세심리 구간인 9.6에 계속 머물러 있으며, 동일가중 S&P500과 AI 제외 S&P500(SPXXAI) 지수는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지수 상단과 내부 종목 장세가 엇갈리는 모습입니다
• 자사주매입 주체인 기업들이 블랙아웃 기간을 벗어나며 매수 재개를 앞두고 있는 점은 수급상 우호적 요인으로 꼽힙니다

📊 신용시장/AI 자금조달
• 골드만삭스는 2026년 한 해 하이퍼스케일러(아마존·알파벳·메타·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의 투자등급 채권 발행 규모가 약 2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으며, 이는 캐펙스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규모입니다. 부채 조달 비중은 내년 35%로 정점을 찍은 뒤 2030년까지 25%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의 리스 채무 규모는 약 1조2000억 달러로 추정되며, 이 중 7250억 달러는 아직 개시되지 않은 리스로, 향후 자금조달 부담이 이미 상당 부분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26년 들어 투자등급 시장의 AI 관련 채권 발행 누적액은 4120억 달러에 달했고, 오라클을 비롯한 AI 관련 기업들의 CDS 스프레드는 올해 들어 전방위로 확대(오라클 +70bp)되어 주식시장과 달리 신용시장은 AI 리스크의 대가를 이미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다만 하이퍼스케일러 CDS 스프레드 급등에도 VIX는 거의 반응하지 않아, 신용시장 스트레스가 주식시장 전반으로 번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수익률은 S&P500 이익수익률 대비 2002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 채권 자경단(bond vigilante)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 경제지표
•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 지수가 53.2에서 53.3으로 소폭 개선되며 7월 ISM 제조업 PMI 전망치가 53.8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컨퍼런스보드의 고용 체감지표(구하기 쉬움-어려움 격차)는 0.7포인트 하락한 3.1로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실제 고용지표 둔화에 선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 근원 상품 CPI는 2026년 5월 -0.11%, 6월 -0.09%로 마이너스 전환해, 우려했던 관세 전가발 인플레이션이 아직 가시화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골드만삭스 매크로 서프라이즈 지표는 7월 경기지표가 예상을 웃돌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가상자산/기타
• 미국 비트코인 ETF 평균 매수자는 현재 -22% 손실 구간에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미국 상위 1% 부유층이 보유한 주식·펀드 자산 비중은 50.1%까지 확대되어 1990년 40.1%, 2001년 39.6% 대비 크게 높아졌고, 상위 10%가 전체 주식·펀드 자산의 87.4%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앵글로아메리칸이 다이아몬드 자회사 드비어스를 약 10억 달러에 매각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30(목)): 8
😱41😭1
8월에는 다들 장원급제 합시다...
9😢2🤯1💯1
🇺🇸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30(목)): 34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31(금)

🇺🇸 미국 주식 (빅테크/실적)
• 메타 주가가 10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사상 최장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 메타의 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7억 8,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1% 감소해 2022년 3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메타의 리얼리티랩스 부문은 2분기에만 46억 달러의 추가 손실을 내며 2020년 이후 누적 손실이 87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 반면 메타의 AI 인프라 자본지출은 전년 대비 82% 늘어난 301억 달러를 기록했고, 2026년 자본지출 전망은 최대 1,450억 달러로 상향되었습니다.
• 애플은 예상을 웃도는 실적에도 주가가 4% 넘게 하락했고, 매출 가이던스 실망이 이어지며 낙폭이 8%까지 확대돼 시가총액 3,900억 달러가 한 시간 만에 증발했습니다.
• 코인베이스는 예상을 밑도는 실적 발표 후 주가가 7% 넘게 급락했습니다.
• MAGS(매그니피센트7 ETF) 비중은 최근 몇 주간 공격적으로 축소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실적 발표 후 상반된 흐름을 보이며 종목별 괴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신용시장 및 AI 자본지출
• 엔비디아의 5년물 CDS 프리미엄이 5월 말 이후 80bp 넘게 급등하며 부도보험 비용이 거의 두 배로 뛰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전반의 CDS 스프레드도 확대되었으나, 최근 며칠간은 완만하게 반전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 신용시장 스트레스와 MAGS 주가의 연동성은 여전히 높은 상태이며, 강제매도의 상당 부분은 지나간 것으로 평가됩니다.
• 골드만삭스는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이 2025년 약 4,000억 달러에서 2030년 약 1조 5,500억 달러로 늘어나고, 부채조달 비중은 2027년경 35%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컨센서스의 하이퍼스케일러 지출 전망치는 7월 이후 2026년 7,700억 달러, 2027년 1조 달러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레버리지가 큰 AI/인프라 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가 대규모 손실을 내며 자산가치 450억 달러 포트폴리오 대부분을 시타델에 매각했습니다.
• 매각 다음 날 해당 보유종목들이 20% 넘게 급등해, 이번 강제청산이 AI 트레이드의 바닥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포지셔닝/수급
• 레버리지 ETF 디레버리징은 4~5월 누적분의 약 85%가 이미 해소되며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 CTA 등 모멘텀 전략도 나스닥, 코스피, 대만, 니케이 등에 대한 롱포지션을 대부분 청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개인투자자들의 콜옵션 매수세가 크게 줄어 투기적 열기가 식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반다리서치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최근 3거래일간 5억 5,500만 달러 규모의 개별 주식(주로 메모리·반도체)을 매도했으나, ETF 자금은 순유입을 유지해 이탈보다는 순환매 성격으로 해석됩니다.
• 도이체방크 기준 포지셔닝은 하위 22번째 백분위수로 낮은 수준이며, JP모간의 모멘텀 팩터 조정폭은 최근 20년 중 롱포지션 주도로는 가장 깊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 기술적 지표
• 나스닥100 선물은 200일 이동평균선과 3월 말 이후 최저 RSI 수준을 시험한 뒤, 최근 수개월 내 가장 강한 상승 캔들을 만들며 10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습니다.
• 1차 저항은 29,000선, 다음 관문은 29,680선의 50일 이동평균선입니다.
• VXN과 VIX의 격차는 계속 확대되며 전체 시장 대비 기술주의 스트레스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헬스케어
• 7월 자금 흐름은 에너지·원자재·영국 주식에서 빠져나와 헬스케어·유럽·채권으로 이동했습니다.
• 헬스케어 ETF는 최근 12개월간 64억 달러(운용자산의 약 6%) 순유입을 기록하며 최근 수년간의 자금유출 흐름이 반전되었습니다.
• 기술주 비중이 사상 최대인 반면 헬스케어 비중은 역대 최저 수준에 근접했으며, 대형 바이오제약주는 S&P500 대비 저평가 상태입니다.
• 헬스케어 섹터는 AI 관련 인기 롱포지션의 자금조달용 공매도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헬스케어 이익성장률은 2026년 약 -1%에서 2027년 +22%로 반등이 예상되며, 기술주를 제외하면 내년 S&P500 이익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할 업종 중 하나로 꼽힙니다.
• 중간선거가 있는 해에는 헬스케어가 S&P500 대비 연평균 7.5% 초과수익을 낸 이력이 있으며, 이는 대체로 3분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 FDA는 2026년 들어 이미 25개의 신약을 승인했으며, 최신 승인 사례는 머크의 세계 최초 경구용 PCSK9 억제제입니다.

🇰🇷 한국 증시
• 3배 레버리지 한국 ETF인 KORU가 급락했고, 한국 레버리지 ETF의 총 운용자산은 고점 대비 370억 달러(-70%) 줄어든 약 160억 달러로 4월 초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 이는 연초 이후 500% 넘게 급증했던 자산 대부분이 되돌아간 것을 의미합니다.
• JP모간은 레버리지 ETF 청산이 완료되고 헤지펀드 디레버리징도 약 90% 진행되어 한국의 기계적 매도가 대체로 마무리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 코스피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시험하며 역망치형 캔들을 형성했고, EWY(MSCI 한국 ETF)는 10% 반등했으나 여전히 10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고 있습니다.
• 코스피 옵션 내재변동성은 여전히 이례적으로 높아 프리미엄이 비싼 상태로, 반등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커버드콜 전략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유럽
• 유로존은 에너지 가격 급등에도 7월 종합 PMI 속보치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반등하고 실업률이 사상 최저를 기록하는 등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아일랜드를 제외한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0.25%로 추적되고 있습니다.
• 북서유럽 가스 재고는 매우 낮은 수준이며, 11월 난방철을 앞두고 내년 3월 말 재고는 28%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한파에 대비할 여유가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 EU는 여전히 에너지의 57%를 수입에 의존하지만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로 전력시장이 유가·가스 변동과 점차 분리되고 있습니다.

🛢️ 원유 및 지정학
• 미국의 이란 폭격 이후 페르시아만은 예상외로 잠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란의 보복도 비교적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은밀한 원유 환적 거래도 최근 재개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 BP는 원유 공급과잉 경고와 함께 700명 감원을 발표했습니다.
• 라인강은 수위 저하로 폐쇄되며 정제유·화학품 운송에 쓰이는 바지선 운임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 금리 및 통화
• 30년물 국채 실질금리가 2008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이는 단순 인플레이션 기대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상승으로 분석됩니다.
• 미국 모기지 금리도 6.66%로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TLT(장기국채) 변동성 지수인 VXTLT가 급등하는 등 채권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 연준 9월 인상 확률은 한때 크게 높아졌다가 최근 56%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도 실제 인상을 서두르는 모습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 12명의 연준 위원이 각기 다른 반응함수를 가진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달러에 대한 롱포지션은 매우 과도하게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반도체/메모리
• 메모리 가격이 계속 상승하며 관련주에 펀더멘털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 섹터는 12개월 선행 이익성장률이 가장 높으면서도 필수소비재 대비 22% 저평가된 상태입니다.
• AI 컴퓨팅 가격은 안정화되며 호퍼 GPU 대여 가격이 2025년 말 이후 이어진 하락에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이는 AI 하드웨어가 과도하게 빠르게 노후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다소 완화시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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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31(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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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매수로 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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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대폭락은 24살의 천재를 죽이기 위한 월가의 작업이었나? (ft. 시타델)"

• 최근 월가에서 가장 떠오르던 루키, 레오폴드 애션브레너가 설립한 '시츄에이셔널 어에어니스(SA)'
• 레오폴드는 19세에 콜롬비아 대학교 수학, 통계학, 경제학 수석 졸업
• 오픈AI에서 근무했으나, 내부 정보 유출 의혹으로 해고 (본인은 기밀 유출이 아니라고 부인)
• 2024년, AI의 발전에 대한 165페이지 분량의 에세이를 발표해 실리콘밸리와 테크 업계에 엄청난 충격을 줌
• 이후 AI 인플루언서로 급성장, AI 인프라 및 주식에 투자하는 헤지펀드 SA 설립
• 수수료 차감 후 1,000% 넘게 수익, 올 상반기도 439% 수익
• 문제는 엄청난 레버리지 사용과, 포지션이 모두 공개되었다는 점 → 월가 트레이더들이 가장 좋아하는 먹잇감
• 7월 한달 간 SA가 보유한 종목을 매도하며 집중 공격
• '마진콜 → 주식 매도 → 하락 → 마진콜 → 주식매도 → ..' 의 악순환에 빠짐 (빌 황 시즌2!)
• 이 과정에서 미국, 한국 등 글로벌 AI 주식들이 폭락한 것으로 보임
• 자금 확보를 위해 여러모로 신규 투자 유치 및 보유 자삭 매각 협상 진행했으나 쉽지 않음
• 시타델이 160억 달러 규모의 포트폴리오 인수
• 젊은 천재가 파산하고 백기투항 한 날, 그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은 다시 두자리수 상승
• 결국 SA를 죽이기 위해 시타델과 월가가 한달 동안 반도체와 AI 주식을 작살낸게 아니냐는 의심이 도는중
• 모두가 이번 FOMC에서 금리 동결을 예상할 때, 혼자 깜짝 인상을 주장한 시타델 보고서도 하락을 키운게 아니냐는 의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2591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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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글들 찾아보니까, 저 친구 이번 주말에 결혼식 예정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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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반등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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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 상한가
시총 2~4위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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