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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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을 위한 유상증자 물량(17,790,000주)이 29일 상장
• 인덱스 펀드에서는 28일(화) 종가 기준으로 리밸런싱 예정
• K200 유동비 0.77을 고려하면 K200에서 닉스 비중은 약 0.5%pt 증가
• 반면 삼성전자는 약 0.23%p 감소, SK스퀘어와 삼성전자도 약 0.01%p 감소
• KOSPI200 추종 ETF가 약 60조원이며, 닉스는 최소 3천억 원의 리밸런싱 매수 수요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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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7(월)):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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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28(화)

🇺🇸 미국 주식 – 실적시즌
• S&P500의 블렌디드 순이익률이 15.7%로 200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며, 최대 기여 종목인 알파벳을 제외해도 14.4%로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 11개 섹터 중 7개가 전년동기대비 마진 확장을, 8개가 5년 평균 상회 마진을 기록했습니다
• 2026년 2분기 EPS 성장률 전망치는 실적시즌 시작 이후 21%에서 36%로 크게 상향 조정되었고, 최근 5년 중 가장 폭넓은 실적 서프라이즈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S&P500의 PEG 비율은 30년 넘는 기간 중 최저 수준이며, UBS는 선행 P/E가 자체 모델 적정가치 대비 상당히 낮다고 진단했습니다
• 이번 주 FOMC 회의와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지난 목요일의 낙폭이 경고 신호였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 미국 증시 포지셔닝·기술적 흐름
• S&P500은 7,400~7,600의 좁은 박스권에 갇혀 있으며 1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고, 나스닥100 선물은 지난 금요일 박스권 하단을 잠시 이탈했다가 회복하며 RSI가 과매도 구간에 근접했습니다
• 헤지펀드들이 6월 초 이후 기술주 익스포저를 크게 줄였고, 전반적인 주식 포지셔닝은 4월 초 이후 최저 수준으로 중립화되었습니다
• 반도체 롱-매그7 숏의 혼잡했던 트레이드가 상당 부분 청산되며 포지셔닝이 깔끔해졌고, 계절성은 향후 2주간 개인 매수세 강화 쪽으로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규모는 2020년 이후 최저치로 줄었지만 총거래대금은 역사적 98번째 백분위수 수준을 유지해, 양방향 매매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나스닥 급락이 CTA 추세추종 전략의 첫 청산 물결을 촉발했다는 분석이 나오며, 약세가 지속되면 S&P500·러셀2000 등으로 시스템적 매도가 확산될 위험이 거론됩니다. 모멘텀 팩터가 최근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왔습니다
• 애플은 지난 금요일 나스닥100 대비 약 470bp 아웃퍼폼하며 최근 5년 중 손꼽히는 강세를 보인 반면,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나스닥100 대비 이례적으로 극심하게 부진해 역발상 매수 관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나스닥100 지수 전체와 그 어느 때보다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S&P500의 내재·실현 상관관계도 역사적으로 낮아져, 지수 방향성보다 종목 선택이 중요해지는 분산 장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매그니피센트7의 선행 P/E는 장기 역사적 관점에서 낮은 수준이지만, MAGS ETF는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여전히 방향성 없는 박스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 가계의 주식 익스포저가 1945년 통계 집계 이후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해, 증시 리스크가 곧 소비자 리스크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 IPO 시장
• 2019년 이후 상장한 IPO 종목들은 시장 대비 저조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 그럼에도 골드만삭스는 2026년 IPO 총 조달금액이 사상 최대인 22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반도체·AI
• SOX지수는 이번 AI 급등장 시작 이후 가장 과매도된 수준(RSI 39)까지 떨어졌고, 7월17일 저점을 지지했던 11,200 부근에서 재차 지지력을 시험받고 있습니다. 21일 이동평균선이 50일선을 하회하는 단기 약세 신호가 나타났으며, 11,200을 하회하면 200일 이동평균선까지 뚜렷한 지지선이 없습니다
• 레버리지 반도체 ETF인 SOXL은 고점 대비 거의 300달러에서 120달러 안팎까지 폭락해, 고점 매수자는 본전 회복에 150% 상승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매그니피센트7의 설비투자 기대와 SOX지수 간 단기 괴리가 이례적으로 벌어져, 반도체 주가가 지나치게 비관적이거나 AI 지출 기대가 지나치게 낙관적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중국이 자체 DUV 노광장비 생산에 나섰다는 보도 이후 ASML 주가가 추세선과 5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했으며, 중국의 반도체 기술 격차 축소가 예상보다 빠르게 가격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 CXMT는 상하이 증시 상장 첫날 470% 넘게 급등해 시가총액이 일시적으로 인텔을 넘어섰고, 중국의 D램 자급률 상승이 향후 글로벌 메모리 가격에 구조적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조정 가능성을 별도로 경고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 엔비디아의 최근 자금조달·전략적 투자를 두고 AI 설비투자가 점점 순환적 구조(자금이 AI 하드웨어를 사는 바로 그 고객에게 되돌아가는 구조)로 변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신용스프레드가 크게 확대되며 AI 관련 신용시장에 스트레스가 나타났고, 코어위브(CRWV) 회사채는 시장에서 사실상 기피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크레딧 투자자들이 메모리 반도체 구매 자금 조달을 꺼리면서 투자등급 스프레드와 CDS가 매일 확대되고 있지만 주가는 아직 이를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 낸드 업체 샌디스크(SNDK) 주가는 이날 14% 넘게 급락해 6월22일 사상최고치 대비 47% 하락했고, 한 달 새 시가총액 1700억달러가 증발했습니다
• "역사적인 호황을 누리는 산업치고 선행 밸류에이션 배수는 특별할 것 없는 수준"이라는 평가도 나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는 시각도 공존합니다

🇪🇺 유럽 주식·채권
• 유럽 스톡스600 지수는 올해 상승분 8.8% 중 60%가 상위 10개 종목에서 나왔고 ASML 한 종목이 23%를 차지해, '분산된' 유럽 지수를 매수해도 사실상 나스닥과 같은 AI 설비투자 베팅이 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유럽 가계 저축은 대부분 예금에 머물러 있어 주식 배분 여력이 남아있는 반면, 골드만삭스 프라임 브로커리지 집계로 유럽 펀더멘털 롱숏 헤지펀드의 순·총레버리지는 이미 최근 5년 중 상위 88~94퍼센타일까지 높아진 상태입니다
• 유럽 회사채 발행은 최근 늘었지만 지난 12개월 기준 전체 시가총액의 1.7%에 불과해 아직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닙니다
• 유럽 GDP 성장의 절대 수준은 여전히 부진하지만 최근 추세는 개선되고 있고, GDP 부진에도 불구하고 EPS 상향조정 확산 지표는 4년래 최고치로 올라섰습니다
• ECB는 균형 잡힌 메시지를 내려 하지만 시장은 2026년 말까지 추가 2회 금리인상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 독일은 2025년 사회복지 지출이 GDP의 32%(1조4300억유로)에 달해 전년 31.2%에서 상승했고, 복지급여가 5.7% 늘어난 반면 명목GDP는 3.3% 성장에 그쳐 복지국가 규모가 경제 성장 속도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 세계 수출시장에서 유럽의 점유율은 2019년 평균 대비 계속 하락하며 중국에 자리를 내주고 있습니다

🇰🇷 한국·이머징 주식
• 코스피는 고점 대비 약 25% 조정을 받았고, 레버리지 ETF 총운용자산은 530억달러에서 270억달러로 거의 반토막이 났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코스피의 최근 급등이 레버리지·개인 열기가 중심이 됐던 중국의 2015~2016년 온쇼어 랠리와 닮아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이번엔 메모리 사이클 덕분에 실적 기반이 더 탄탄하다는 차이를 짚었습니다
• 코스피는 연초 이후 상승추세선을 시험 중이며, 21일-50일 이동평균 데드크로스가 유지되고 지수는 100일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 추세선 이탈 시 매도가 가속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 신용융자 대비 예탁금 비율은 아직 관리 가능한 수준이지만 증권사 미수금과 일일 반대매매 비율은 모두 상승 중이며, 그럼에도 개인투자자들은 변동성 속에서도 꾸준히 매수를 이어가는 회복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코스피 변동성지수(VIX)는 옵션 시간가치 매도 압력으로 낮아지고 있어 중요한 지지 요인이 사라지고 있고, 한국 증시로의 자금 유입은 최근 고점 대비 다소 줄었지만 포지셔닝은 여전히 높아 트레이드가 혼잡한 상태입니다
• 한국의 7월 수출과 글로벌 제조업 PMI 지표가 전환점에 다다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원유·중동 지정학
• 호르무즈 해협이 5개월째 봉쇄된 가운데 사우디 원유에 대해 바브엘만데브 해협도 봉쇄됐고, 아람코 정유·석유시설이 불타고 있으며 전 세계 전략비축유(SPR)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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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WTI는 84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사우디는 호르무즈를 우회하는 동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아시아向 원유 수출을 크게 늘렸으며, 얀부항을 통한 수출은 하루 500만배럴을 넘어 2월의 100~200만배럴에서 급증했습니다. 5월 기준 중국(하루 77.4만배럴), 한국(64.5만배럴), 일본(45.2만배럴), 인도(38.7만배럴) 4개국이 얀부 수출의 절반 이상을 수입했습니다
• 중국의 7월 원유 수입은 전월 대비 26% 늘어난 하루 약 780만배럴로 추정되며, 2015년 11월 이후 최저치였던 6월(하루 620만배럴)에서 회복된 것이지만 여전히 2025년 말 고점 대비 하루 480만배럴(38%) 낮은 수준입니다. 사우디의 대중 원유 선적량은 이번 달 2배 넘게 늘었고 UAE발 물량은 900% 넘게 급증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매우 깊은 협상을 하고 있으며, 성사되지 않으면 강력한 군사행동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시간이 많지 않다, 빠르게 되거나 아예 안 되거나 둘 중 하나"라고 언급했습니다
• 나스닥100과 유가는 원래 펀더멘털 연관성이 크지 않지만 중동 긴장 고조 이후 놀라울 만큼 밀접한 역상관 흐름을 보이고 있어, 유가가 계속 되돌림하면 나스닥에는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원자재 가격은 황 +146%, 유럽 천연가스 +98%, 난방유 +63%, 제트유 +54%, 경유 +40%, 휘발유 +38%, 브렌트유·WTI 각각 +35% 상승했습니다
• 라인강 수위는 카우프 지점 기준 31센티미터로 2018년(25센티미터)에 이어 근래 두 번째로 낮은 수준까지 떨어져 내륙 물류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 변동성
• 최근 10거래일간 스큐가 눈에 띄게 상승하며 하방 헤지 수요가 늘었고, 시장이 반등을 이어가면 이 헤지 수요가 되돌려지며 상승 탄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AI 설비투자를 둘러싼 우려가 신용시장 균열, CDS 스프레드 확대, 개별 하이퍼스케일러 내재변동성, 나스닥100 내재변동성 순으로 번지고 있어 다음은 S&P500 내재변동성 차례일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옵니다
• 전통적으로 고베타였던 소형주 대신 나스닥이 러셀2000 대비 2.2배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등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S&P500 변동성은 통상 중간선거를 앞두고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기술주 변동성에 대한 매수세는 여전히 견조하며, VXN/VIX 비율은 최근 극단치에서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스트레스 수준을 시사합니다

💵 매크로·통화정책
• 이번 주 FOMC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은 36%로 집계되며, 회의를 코앞에 두고도 지난 한두 달간 50%를 넘긴 적이 없을 만큼 이례적으로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 글로벌 성장 회복은 유가와 실질금리가 계속 오를 경우 정체될 위험이 있으며, 회복 모멘텀을 지지하려면 각국 중앙은행발 금융여건 개선이 필요합니다
• 중국은 세계 제조업의 약 28%를 차지해 2004년 이후 비중이 3배 넘게 늘었고, 같은 기간 미국 비중은 22%에서 17%로 줄어 현재 중국보다 11%포인트 낮습니다. 유로존은 약 15%, 일본은 약 5%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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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8(화)): 32
닉스 하한가에 1주 체결됨....
😱9🤯4🤬2
"어쩌면 우리는 중국 반도체의 성장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지 않을까?"

• 중국의 칩(반도체) 수출은 사상 최고치인 $290 billlion
• 이 수치는 지난 3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
• 컴퓨터 및 부품 출하는 $240 billion으로, 2022년 이후 최고치
• 전력 장비 수출은 사상 최고치인 $190 billion에 달했으며, 성장세가 가속화
• 지난 12개월간 중국의 AI 관련 총수출은 사상 최고치인 ~$720 billion
• 중국산 AI 하드웨어에 대한 서방의 수요가 급증

• 중국 국영기업이 반도체 제조용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양산도 시작
• 미국의 소프트웨어(LLM)가 중국에 따라잡혔는데, 하드웨어(반도체)도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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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6월부터 시장이 불안불안 하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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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8(화)):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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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29(수)

🇰🇷 한국 반도체·AI 트레이드 붕괴
• 코스피가 6월 고점 이후 약 35% 폭락했고, 간밤에도 추가로 11%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지수는 50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하회하며 200일 이동평균선과 장기 추세선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대량 거래를 동반하며 폭락해 2025년 5월 이후 처음으로 1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마감했고, 삼성전자도 간밤 14% 폭락하며 100일선과 장기 상승추세선을 동시에 하회했습니다. 키옥시아 역시 고점 대비 약 60% 폭락했습니다.
• 3배 레버리지 한국 ETF인 KORU는 6월 초 약 64달러에서 어제 17달러로 추락했고, 한국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은 고점 530억 달러에서 260억 달러로 줄었지만 여전히 시장 유동주식의 2.1%를 차지합니다.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에서는 삼성전자 자금 유출이 가속화되는 반면 SK하이닉스로는 자금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 코스피는 최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을 때조차 밸류에이션 기준 가장 저렴한 수준이었고, 외국인 자금 유입에도 불구하고 수년간의 반도체주 매도세는 거의 되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EWY의 RSI는 2025년 4월 이후 최고 과매도 수준까지 떨어졌고 도지 캔들을 형성하며 하락 모멘텀 소진 조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 미국 반도체·빅테크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 구성종목 전체가 2025년 4월 23일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했고, 7월 한 달간 -18.9% 하락해 2008년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기록 중입니다. 반도체 ETF SMH에서는 이달 13억 달러의 자금이 유출돼 사상 두 번째로 큰 월간 유출 규모입니다.
• 3배 레버리지 반도체 ETF SOXL은 한 달여 만에 약 300달러에서 105달러로 붕괴했습니다. 다만 SOX는 10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큰 해머 캔들을 형성했고 RSI가 3월 말 이후 최고 과매도 수준에 도달해, 나스닥100 선물의 해머 캔들·D램의 사상 최대 과매도와 함께 단기 반등 가능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 애플을 제외한 다수의 빅테크 종목이 밸류에이션 기준으로 저렴해지고 있으며, A16Z는 반도체 산업의 선행 밸류에이션 배수가 역사적으로 특별히 높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 엔비디아·AI 인프라 금융
• 엔비디아가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오픈AI에 2,500억 달러 규모 금융 보증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에 이어, 오픈AI와 연계해 7,500억 달러 이상의 AI 인프라 금융을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엔비디아 채권 CDS(신용부도스와프) 비용이 사상 최고치로 급등했습니다. 이 금액은 엔비디아 이익잉여금 전체의 135%에 해당합니다. 다만 해당 보도는 아직 구속력 없는 의향서(LOI) 단계로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반박도 있습니다.
• KKR 분석에 따르면 기술 관련 설비투자는 미국 GDP 성장률에 약 0.9%포인트를 기여한 반면, 기타 민간 설비투자는 약 -0.5%포인트를 기록해 데이터센터 투자를 제외하면 나머지 경제는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변동성
• 코스피가 간밤 거의 11% 폭락했음에도 코스피 VIX는 역사적 기준으로 거의 반응하지 않았고, SOX·코스피·D램이 모두 붕괴하는 와중에도 미국 VIX 역시 눈에 띄게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시장은 구조적으로 상방에 대해 숏감마 상태이며, 주식이 반등할 경우 딜러 헤지 거래가 랠리를 크게 증폭시킬 수 있는 반면 하방은 감마 관점에서 상대적으로 덜 취약합니다. CTA 자금 흐름은 향후 1주일간 완만할 전망이나, 추가 급락 시 향후 한 달간 약 1,850억 달러 규모의 시스템적 매도가 촉발될 수 있습니다.
• VIX가 18선에서 특별히 저렴하지는 않지만, 무질서한 크로스에셋 매도에 대비한 콜스프레드는 여전히 매력적인 위험 대비 수익 구조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원유·중국
• 중국은 이란 전쟁발 유가 급등이 배럴당 200달러 시나리오에 근접하는 것을 막는 데 일조했고, 최근 고빈도 데이터는 6월 이란 원유 수출 재개를 반영해 중국의 원유 수입이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중국은 국내 경제활동에 별다른 타격 없이 원유 수입을 10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줄여왔으며, 이는 빠른 전기화와 넉넉한 비축유, 높은 상업용 재고, 수요 둔화가 겹친 결과입니다.
• 다만 중국이 비축량 충분성이나 호르무즈 해협 혼란 지속 기간에 대해 의구심을 갖기 시작하면 수입이 급증할 수 있으며, 후티 반군이 갈등에 재개입하는 등 긴장은 여전합니다. OPEC+는 9월 마지막 증산 이후 산유량 쿼터 인상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우디아라비아는 동부 지역 석유 시설을 겨냥한 드론을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 연준(Fed)·금리
• 워시 신임 연준 의장 취임 첫 회의 만찬에서 경제 진단 방식을 재검토할 태스크포스 5개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으나, 왈러 이사가 그 취지에 반문하는 등 이사회 내 갈등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도 워시가 "옳은 일을 하고 싶어하지만" 연준 이사회의 반대에 부딪히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번 주 금리 결정에 대한 시장 기대는 최근 수년래 가장 분열되어 있으며, 금리선물은 인상 확률을 약 30%, 동결 확률을 약 70%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이후 대부분의 회의가 약 99% 컨센서스로 시작했던 것과 대비됩니다. 워시 의장이 사전 신호(포워드 가이던스)를 사실상 없애면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인상 요건으로 금리 인하 의지를 요구했던 점과 노동시장 약세, 이란 전쟁발 유가 충격이 일시적 요인으로 분류될 가능성 등을 근거로 이번에는 동결이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됩니다.
• 1년물 인플레이션 스와프는 실질적인 시장 신호이지만 정밀한 예측치는 아니며, 2020년 이후 평균적으로 실제 인플레이션을 낮게 예측해왔고 2022년과 같은 국면 전환기에는 오차가 크게 벌어진 전례가 있어 과도한 신뢰는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유럽 주식
• 유럽 내에서도 투자 흐름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총고정자본형성 기준으로 스페인은 2026년까지 약 120, 이탈리아는 약 113까지 오르는 반면 독일은 약 95로 감소하고 프랑스는 103 부근에서 정체되어, 기대했던 독일의 재정 부양 효과가 아직 투자 데이터에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유럽 방산 섹터의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은 2026~2027년 컨센서스 기준 연 25%, 자동차 섹터는 24%로 전망되어, 기술주를 제외한 시장 벤치마크의 10% 성장률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 유럽의 국방비 지출은 1980년대 초 GDP 대비 약 3.2%에서 2024년 약 2.0%까지 줄어든 반면 공공 사회복지 지출은 같은 기간 약 17%에서 약 30%로 늘어, 이미 여력이 부족한 재정 상태에서 재무장에 나서야 하는 상황입니다.

💰 자산 편중·정책
• 미국 상위 1% 부유층의 주식·뮤추얼펀드 보유 비중이 50.1%까지 늘어 1990년 40.1%, 2001년 39.6%에서 크게 확대됐습니다. 상위 10%가 전체 주식·펀드 자산의 약 87.4%를 보유한 반면 하위 50%는 1.1%에 그칩니다.
• 트럼프 행정부는 메디케어 처방약 플랜(파트D)의 보험료 인상을 억제해온 보조금 프로그램(연간 약 36억 달러 규모)을 종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 경우 약 2,500만 파트D 가입자 중 약 75%가 2027년 보험료 인상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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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SK하이닉스(시가총액: 1,104조 6,887억) A00066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793,187억(예상치 : 835,194억/ -5%)
영업익 : 605,426억(예상치 : 636,668억/ -5%)
순이익 : 938,202억(예상치 : 513,232억+/ 83%)

최근 실적 추이
2026.2Q 793,187억/ 605,426억/ 938,202억
2026.1Q 525,763억/ 376,103억/ 403,459억
2025.4Q 328,267억/ 191,696억/ 152,460억
2025.3Q 244,489억/ 113,834억/ 125,975억
2025.2Q 222,320억/ 92,129억/ 69,962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9800013
🇰🇷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9(수)): 12
😱4
다리다리다라 쿵짝짝 쿵짝짝
🤪61🤯1🤮1🤡1🤣1
여러분 어디십니까.....
😭102😱1😇1
🇺🇸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9(수)): 40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30(목)

🇰🇷 한국 증시(코스피/반도체)
• 코스피가 40일 만에 -44% 급락하며 시가총액 2조 달러가 증발했고, 한국 재정당국은 시장 안정화 대책을 예고했습니다
• 코스피 주간 RSI가 사상 최저치로 떨어지며 역대 가장 가파른 주간 모멘텀 붕괴를 기록했고, 일간 RSI도 31까지 내려가 극단적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 지수는 200일 이동평균선과 장기 추세선까지 밀렸으며, 최근 4주간 유입된 약 160억 달러의 외국인 자금이 아직 정리되지 않아 기술적 과매도에도 포지셔닝 해소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분석됩니다
•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 후 매도세로 장기 추세선까지 되밀렸으며, 한때 전 세계 최대 규모로 불어났던 2배 레버리지 SK하이닉스 ETF의 되돌림 충격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삼성전자도 급락했으나 200일 이동평균선과 장기 상승추세선이 겹치는 지점에서 지지를 받았고, 키옥시아는 RSI가 82에서 30까지 한 달여 만에 붕괴했습니다

🧠 미국 반도체/메모리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7월에만 -18.9% 하락해 2008년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기록했고, 50일 이동평균선을 -11% 하회하며 3월 30일 이후 최대 격차를 나타냈습니다. 지수 구성 30종목 전부가 50일선을 하회한 것은 2025년 4월 이후 처음입니다
• 반도체 ETF(SMH)에서는 이달에만 13억 달러가 순유출되며 역대 두 번째로 큰 월간 자금 유출을 기록했습니다
• 마이크론, 샌디스크, 시게이트, 웨스턴디지털 등 메모리 종목이 어제 순매도액(2억1300만 달러)의 88%를 차지했고, 메모리 종목은 AI 트레이드가 시작된 이후 최대 이틀 누적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 샌디스크는 6월 26일 2335달러에서 약 1023달러까지 폭락했고, D램은 역대 최고 수준의 과매도 상태에서 지지선 부근까지 밀렸습니다
• 다만 반도체 설비투자는 구조적 경쟁우위가 견고해 가장 확신이 높은 테마로 꼽히는 반면 메모리 조정은 다소 과도하다는 평가도 있으며, SOX 대비 소프트웨어(IGV) 비율이 최근 급락해 반도체가 상대적으로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 연준(Fed)/금리
• 워시(Kevin Warsh) 신임 연준 의장의 첫 FOMC에서 금리가 동결되었으며, 결정 전 금리선물 시장은 인상 확률 약 30%, 동결 확률 약 70%를 반영해 2020년 3월 이후 가장 의견이 갈린 회의로 나타났습니다
• 워시 의장은 취임 직후 통화정책 점검을 위한 5개 태스크포스를 신설했으나, 이사진 간 이견과 긴장이 감지되며 포워드 가이던스(사전 정책 신호)가 사실상 사라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결정 발표를 전후로 S&P500은 하루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총 2조9000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이 출렁였고(오전 -7700억 달러, 이후 +1조 달러, 마감 전 -1조1000억 달러), 다우지수는 반도체주 급락과 겹치며 하루 낙폭이 1000포인트를 넘어섰습니다
•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5.21%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2년물 금리도 연중 고점에 근접해 기대인플레이션(브레이크이븐)보다 앞서 나가는 모습입니다.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인하를 원한다는 발언을 반복하는 것이 오히려 장기금리 상승 압력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 원유/중동 지정학
• 이란-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OPEC+는 9월 마지막 증산을 끝으로 이후 산유량 쿼터 인상을 잠정 중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5월 초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유가 총 5억 배럴(하루 평균 약 560만 배럴)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미 재무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에 보험·해상서비스 명목 수수료를 부과해온 이란 혁명수비대 관련 기업 2곳을 제재했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는 동부 지역 석유시설을 겨냥한 드론을 자국군이 요격했다고 밝히고 이란 배후 민병대를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 이스라엘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회동을 전후해 미국-이란 협상 재개 기대가 번지며 국채금리 하락, 유가 급락, 주가 반등이 동시에 나타났으나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 근거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지적되었습니다

🇺🇸 미국 주식/포지셔닝
• 헤지펀드는 기술주 롱포지션을 상당폭 정리했고, 이번 실적 시즌에는 EPS 예상치를 상회한 기술주가 발표일 전후로 S&P500 대비 평균 3.3%포인트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이례적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 메타는 시장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발표한 뒤 주가가 9% 이상 급락했으며, 대규모 AI 설비투자에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 개인투자자들은 어제 개별 종목을 2억4300만 달러 순매도해 코로나 폭락 이후 최대 규모의 일일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이날 S&P500은 오히려 상승 마감했습니다. 올해 들어 순매도일이 이미 9차례 발생했고 일평균 순매수 규모도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 엔비디아의 경우 최근 5% 급락 당시 개인 순매수가 1억800만 달러에 그쳐 2025년 1월 이후 유사 사례 25건 중 23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해 저가매수 심리가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BofA 불앤베어 지표는 극단적 강세심리 구간인 9.6에 계속 머물러 있으며, 동일가중 S&P500과 AI 제외 S&P500(SPXXAI) 지수는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지수 상단과 내부 종목 장세가 엇갈리는 모습입니다
• 자사주매입 주체인 기업들이 블랙아웃 기간을 벗어나며 매수 재개를 앞두고 있는 점은 수급상 우호적 요인으로 꼽힙니다

📊 신용시장/AI 자금조달
• 골드만삭스는 2026년 한 해 하이퍼스케일러(아마존·알파벳·메타·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의 투자등급 채권 발행 규모가 약 2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으며, 이는 캐펙스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규모입니다. 부채 조달 비중은 내년 35%로 정점을 찍은 뒤 2030년까지 25%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의 리스 채무 규모는 약 1조2000억 달러로 추정되며, 이 중 7250억 달러는 아직 개시되지 않은 리스로, 향후 자금조달 부담이 이미 상당 부분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26년 들어 투자등급 시장의 AI 관련 채권 발행 누적액은 4120억 달러에 달했고, 오라클을 비롯한 AI 관련 기업들의 CDS 스프레드는 올해 들어 전방위로 확대(오라클 +70bp)되어 주식시장과 달리 신용시장은 AI 리스크의 대가를 이미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다만 하이퍼스케일러 CDS 스프레드 급등에도 VIX는 거의 반응하지 않아, 신용시장 스트레스가 주식시장 전반으로 번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수익률은 S&P500 이익수익률 대비 2002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 채권 자경단(bond vigilante)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 경제지표
•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 지수가 53.2에서 53.3으로 소폭 개선되며 7월 ISM 제조업 PMI 전망치가 53.8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컨퍼런스보드의 고용 체감지표(구하기 쉬움-어려움 격차)는 0.7포인트 하락한 3.1로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실제 고용지표 둔화에 선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 근원 상품 CPI는 2026년 5월 -0.11%, 6월 -0.09%로 마이너스 전환해, 우려했던 관세 전가발 인플레이션이 아직 가시화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골드만삭스 매크로 서프라이즈 지표는 7월 경기지표가 예상을 웃돌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가상자산/기타
• 미국 비트코인 ETF 평균 매수자는 현재 -22% 손실 구간에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미국 상위 1% 부유층이 보유한 주식·펀드 자산 비중은 50.1%까지 확대되어 1990년 40.1%, 2001년 39.6% 대비 크게 높아졌고, 상위 10%가 전체 주식·펀드 자산의 87.4%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앵글로아메리칸이 다이아몬드 자회사 드비어스를 약 10억 달러에 매각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30(목)):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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