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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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4(금)):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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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4(금)): 39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25(토)

🛢️ 원유·중동 지정학
• 중동 전쟁이 격화되며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넘어섰고, 7월 한 달간 약 42% 급등해 3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률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 미국 유가도 90달러를 넘어섰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달러를 재돌파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 결정에 "근접했다"고 언급했고,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선박 공격에 대해 이란에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홍해에서는 사우디 유조선이 추가로 피격됐고, 바레인·쿠웨이트가 이란 내 표적을 은밀히 공습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 JP모간은 분쟁이 한 달 내 진정되면 브렌트유가 평균 94달러, 3개월 지속 시 114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추정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통행량은 여전히 전쟁 전 수준의 50%에 그치고 있습니다.
• 시장의 재균형은 재고 감소가 아니라 수요 위축(하루 약 510만 배럴)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유가는 적정가치 대비 약 13달러 높은 수준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은 아직 제한적으로만 반영되고 있습니다.
• 유가 급등에 RSI는 극단적 과매수 영역에 도달했고, 유가 변동성(OVX)은 급등한 반면 주식 변동성(VIX)은 아직 이를 대체로 무시하고 있습니다.

💵 미국 금리
• 미국 10년물 금리가 4.70%를 넘어서며 2025년 1월 이후, 그리고 트럼프 2기 집권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4월 '해방의 날' 고점도 웃도는 수준입니다.
• 10년물 실질금리는 2023년 이후 최고치, 30년물 실질금리는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인 약 3%에 도달했습니다. 30년물 명목금리는 올해 들어 27일간 5%를 웃돌았고, 최근 12일 연속 기록은 2007년 이후 가장 긴 기간입니다.
• 채권 변동성(MOVE 지수)이 5월 중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반등하며 유가발 압박이 금리, 다시 채권 변동성으로 번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상승세가 질서 있게 진행되고 있어 아직 전면적 충격을 가격에 반영한 상태는 아닙니다.
• 시장은 연말까지 두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다시 가격에 반영 중이며, 7월 인상 확률은 약 35%까지 높아졌습니다. 10년물이 4.76%, 2년물이 2.54%를 넘으면 역사적으로 주식시장에 부담이 되는 구간에 진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노동시장 유휴지표가 지난 사이클보다 높고 임금 상승률도 완만해 매크로 과열 근거가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다만 필립스 곡선 기울기를 고려하면 공급 충격에 대응한 금리 인상은 물가 안정 효과 대비 실업 증가라는 대가가 훨씬 크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 일본에서는 생명보험사들이 6월 한 달간 39억 달러 규모의 초장기 국채를 순매수해 3년 만에 최대 월간 매수를 기록, 2개월 연속 순매수로 전환했습니다.

🤖 AI·빅테크
• 알파벳은 클라우드 부문 82% 성장 등 우수한 실적에도 2026년 설비투자 가이던스를 1,950억~2,050억 달러로 상향하고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 59억 달러(2016년 이후 최초 마이너스)를 기록하자 주가가 6.9% 급락했습니다.
• 매그니피센트7 주가는 이제 10년물 금리 및 채권 변동성과 거의 완벽한 역의 관계를 보이고 있어, 시장이 이들을 전통적 현금창출주보다 금리 민감 자산으로 취급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기록적인 채권 발행으로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 규모가 미국 국채 발행 규모를 앞지르고 있으며, 메타의 273억 달러 규모 하이페리온 파이낸싱은 액면 발행 후 109까지 올랐다가 97선까지 하락했습니다.
• 크레딧 스프레드는 AI 투자 경제성에 대한 경계감을 반영하기 시작했지만 주식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관대해, 두 시장 간 온도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 인텔은 AI 수요에 힘입어 2분기 매출 161.3억 달러(예상 144.3억 달러), 데이터센터·AI 매출 62.6억 달러(예상 55.4억 달러)를 기록하며 주가가 11% 넘게 급등했습니다.
•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35년까지 2026년 대비 253% 급증해 194기가와트에 달할 전망이며, 전체 전력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현재 약 6%에서 2035년 약 20%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반도체·한국(코스피)
• 나스닥100(NDX) 선물이 주요 지지선인 28,500을 하향 이탈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와 함께 21일-50일 이동평균 데드크로스가 발생하며 단기 기술적 그림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D램 관련 지표에서도 처음으로 같은 데드크로스가 나타났습니다.
• 코스피는 AI 랠리를 주도했던 만큼 조정 국면에서도 SOX 대비 지속적인 부진을 보이며 AI 트레이드 전반의 위험선호 심리를 가늠하는 선행지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반면 코스피 변동성지수(코스피 VIX)는 투자자들이 비싸진 옵션 프리미엄을 매도하면서 오히려 급락 중으로, VIX 상승과는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한국 수출 지표도 기술적 약세를 뒷받침합니다. 조업일수 기준 수출이 전월 대비 2.3% 감소했고, 비반도체 기술 수출은 11.2% 급감했으며 대미·대만 수출은 각각 10.4%, 28.4% 줄었습니다.
• 레버리지 상품인 SOXL은 SOX 지수가 5월 수준보다 훨씬 높음에도 신저가를 반복하고 있으며, 이는 일별 리밸런싱에 따른 변동성 손실 때문으로 최근 고점 매수자는 손익분기 회복에 100%가 넘는 수익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달러·유로
• 달러는 미국의 순에너지 수출국 지위와 약세 포지셔닝 청산에 힘입어 상반기 반등했습니다.
• 다수 월가 기관은 무역적자 축소 논리로 추가 달러 약세를 예상하지만, 일부에서는 미국-유로존 성장률 격차 확대와 미국 주식으로의 외국인 자금 유입을 근거로 유로/달러가 추가로 하락(달러 강세)할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미국 경제지표
• 미국 초회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96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노동시장의 여전한 견조함을 시사했습니다.
• 반면 Indeed 구인 공고는 7월 10일까지 한 주간 전년 대비 3.5% 감소해 올해 최저 수준에 근접했고, 2022년 4월 이후로는 37.2% 감소해 2021년 2월 수준까지 후퇴했습니다. 신규 공고는 전년 대비 10.9% 감소해 4년 넘게 이어진 하락세를 지속했습니다.
• 미국 기존주택 중위 판매가격은 6월 전년 대비 2.2% 상승한 40만8,776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샌프란시스코(+9.2%)·피츠버그(+9.1%)·웨스트팜비치(+8.6%) 등 고가 지역이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 고용 창출 성향이 높은 미국 신규 사업자 등록은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습니다.
• 미국 디젤 가격은 7월 5일 이후 10% 상승해 식료품부터 건설비까지 소비자물가 전반에 파급될 수 있는 원가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 정책·기타
• 트럼프 대통령은 EU가 미국 기업을 부당하게 대우해왔다며 통상법 301조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히고, EU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 캐나다·미국·프랑스·유로존 등 주요국에서 통화량(M2) 증가율이 명목 GDP 성장률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캐나다 M2는 2004년 이후 368% 늘어난 반면 경제는 159% 성장하는 데 그쳤고, 미국은 M2 279% 증가에 GDP 171% 증가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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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26(일)

💵 미국 금리 및 채권
• 미국 10년물 국채 실질금리가 2023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올해 들어 27일간 5%를 웃돌았고, 최근 12거래일 연속 5%를 상회해 2007년 이후 가장 긴 연속 기록을 세웠습니다
• 30년물 실질금리는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인 3%에 근접했습니다
• 명목 10년물 금리는 4.70%까지 올라 트럼프 2기 집권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969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발표되며 고용시장의 견조함을 재확인시켰습니다
• 시장은 다음 주 연준 회의에서 금리 인상 확률을 38%로 반영했으며, 9월 인상 가능성은 이미 완전히(104%) 반영된 상태입니다
• 일부에서는 이번 회의 표결이 3~7표에 그쳐 부결되더라도 상당수 반대표(3~6표)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었습니다
• 케빈 워시는 인플레이션은 선택의 문제라며 연준이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원유 및 중동 지정학
• 이란 전쟁 확전 우려 속에 원유 변동성지수(OVX)가 급등하는 반면 주식시장 변동성지수(VIX)는 아직 이를 반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 원유 선물 커브는 3월 수준의 극심한 백워데이션으로 되돌아갔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 소속 석유제품 운반선이 홍해에서 추가로 피격되었습니다. 소형 선박으로 피해는 제한적이었습니다
•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위협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는 기존 송유관을 대체할 새로운 우회로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나, 이는 쉽지 않고 비용도 큰 과제로 지적되었습니다
• 미국은 최근 1년간 원유·콘덴세이트·천연가스액을 합쳐 하루 약 100만 배럴의 추가 생산량을 늘리고 있으며, 2025년 말 저점 대비 증가세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 미국 디젤 가격은 7월 5일 이후 10% 상승해 식료품부터 건설비용까지 물가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지만 대화를 지속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이란 측의 태도가 날로 진지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금요일 밤 이미 승인했던 이란 공습 계획을 전격 보류시켰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오만이 중재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이 재개된 직후였습니다
• 바레인과 쿠웨이트가 최근 이란 내 목표물에 은밀히 전투기를 보내 보복 공습을 가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아랍권 국가들의 곤혹스러운 입지가 부각되었습니다

🥇
•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2027년 초 금 가격에 대해 기본 시나리오(확률 70%) 온스당 4,750~5,500달러, 강세 시나리오(5%) 5,500~6,250달러, 약세 시나리오(25%) 4,000~4,750달러를 제시했습니다
• 높은 실질금리와 강달러가 단기 역풍이지만, 중앙은행 매수세와 중국의 견조한 수요, 낮은 투자자 포지셔닝이 구조적으로 강세장을 지지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 최근 금값 조정은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연준의 매파적 재평가를 반영한 것으로, 단기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 금 가격은 미국의 급증하는 이자 비용과 예상외로 긴밀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었습니다
• 과거 연준 지도부 교체기나 긴축 사이클 종료 이후 금은 강한 상승 흐름을 보여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포지셔닝 및 자금 흐름
• 전 세계 상위 50개 레버리지 ETF의 명목 익스포저가 6월 고점 대비 약 1,000억 달러 감소했습니다. 이는 이미니 S&P500 선물의 비딜러 순매수 잔고(약 2,670억 달러)와 견줄 만큼 큰 규모입니다
• 개인투자자 순매수 자금 흐름은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에 근접할 정도로 위축되었습니다
• 나스닥100 선물의 롱/숏 비율은 17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 헤지펀드들은 올해 매그니피센트7을 지속적으로 매도해와 최근 12개월 중 가장 적게 보유한 상태로 전환했습니다. 롱/숏 비율은 10번째 백분위에 위치합니다
• 미국 펀더멘털 롱/숏 비율(시가총액 기준)은 1.679로 0.7%포인트 상승해 최근 1년 기준 78번째 백분위에 도달했습니다
• 헤지펀드 순포지션(net)은 12개월 기준 한 자릿수 백분위로 매우 낮은 반면 총포지션(gross)은 그렇지 않아, 추가 매도가 나올 경우 그로스가 넷 수준으로 축소되며 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 한국과 반도체 업종에 대한 헤지펀드 익스포저는 고점 대비 낮아졌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미국 빅테크 및 AI 반도체
•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나스닥100 지수 대비 상관관계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낮아졌습니다. S&P500의 내재·실현 상관관계가 동시에 저점에 머문 시점에 나타난 현상입니다
• 알파벳은 최소 2016년 이후 처음으로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해, 과거 현금창출 기계로 여겨지던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성격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 스페이스X 주가는 이번 주말 가장 약세로 해석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IPO 유통 물량 외에도 만료 예정인 락업 물량이 추가로 주식 공급을 늘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메모리 반도체가 밸류에이션 부담에 노출돼 조정이 불가피하지만, 데이터센터향 공급 부족이 전혀 완화되지 않고 있어 약세를 매수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 최근 메모리 주가 하락은 데이터센터가 아닌 소비자·PC·스마트폰 부문에서 나온 엇갈린 신호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26년 대비 253% 급증해 2035년 194기가와트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전체 전력 소비의 약 20%(현재 약 6%)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수요 증가는 워싱턴DC와 버지니아 등 13개 주에 전력을 공급하는 PJM 등 일부 송전망 권역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 유동성 및 통화
• 중국 인민은행은 이달 1년 만기 MLF(중기유동성지원창구)를 통해 148억 달러를 시중에 공급했습니다. 이는 5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입니다
• 이달 초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을 통해 공급된 1,033억 달러까지 합치면 이번 달 총 유동성 공급 규모는 상당한 수준입니다
• 2004년 1월 이후 캐나다의 M2 통화량은 368% 늘어 G7 중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지만, 같은 기간 경제 성장률은 159%에 그쳤습니다
• 미국은 M2가 279% 증가한 반면 명목 GDP는 171% 늘어나는 데 그쳐 통화량 증가세가 경제 성장을 앞질렀습니다
• 프랑스와 유로존의 M2도 각각 258%, 211% 늘어 84%, 102%에 그친 명목 GDP 성장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 일본은 M2가 90% 증가했지만 경제 성장은 25%에 그쳐 G7 중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 유로화를 빌려 브라질 헤알, 콜롬비아 페소, 터키 리라 등 고금리 통화에 투자하는 이머징 캐리 트레이드는 올해 18% 수익률을 기록하며 2005년 이후 가장 강한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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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린 '2027년까지 AI 발전 시나리오'의 2040년 버젼입니다. 이번 시나리오는 인류에게 상당히 희망적인 시나리오입니다. (암울한 시나리오도 존재합니다.)

<요약>
• AI 기업들이 초지능 개발 경쟁을 계속하면 인류 멸종이나 극단적인 권력 집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플랜 A’는 초지능 개발을 2040년까지 늦추고, AI 연구를 전면 공개하며, 여러 국가와 기업이 최첨단 AI를 나눠 보유하도록 만드는 시나리오입니다.
• 핵심은 AI 개발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통제권을 잃지 않을 만큼 천천히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연도별 시나리오>
• 2027년: AI 에이전트가 화이트칼라 업무를 빠르게 대체
• 2028년: AI가 미국 대선의 최대 쟁점이 되고, 초지능 경쟁을 중단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
• 2029년: 미국과 중국이 AI 학습을 일시 중단하고, 전 세계 데이터센터와 AI 칩 보유량을 공개
• 2030년: AI 연구는 재개되지만 모든 연구가 공개되고 국제 감시를 받음
• 2031년: 새 AI를 출시하려면 재앙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안전성 사례’를 제출해야 함
• 2032년: AI와 로봇이 폭발적인 경제성장을 이끌지만, 생산 증가율은 연간 4배로 제한.로봇·컴퓨팅 생산 허가권 거래가 시작
• 2033년: AI가 창출한 부를 국민에게 나누는 ‘시민 배당’이 도입. 노동을 하지 않아도 생활할 수 있는 사회가 시작
• 2034년: AI 에이전트 2억 개가 인간보다 50배 빠르게 일함
• 2035년: AI가 모든 분야의 최고 인간 전문가 수준에 도달
• 2036년: 대부분의 인지·육체노동이 AI와 로봇으로 자동화. 미국에서 직업을 가진 사람은 26%까지 감소
• 2037년: 과학 발전이 10~1,000배 빨라지고, 거짓말 탐지와 프라이버시 보호형 감사 기술이 정치와 사회를 바꿈
• 2038년: AI는 가장 도덕적인 인간보다도 더 신뢰할 수 있게 됩니다.
• 2039년: AI를 단순한 조언자가 아니라 실제 최종 결정권자로 받아들일지를 논의하기 시작
• 2040년: 인류는 정렬된 AI에게 경제·행정·군사 시스템의 운영을 점차 넘김. AI는 인간이 더 이상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초지능 단계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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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58,000번째 타코 >

• 중재 나선 오만, 이란과 ‘호르무즈 협상’…“트럼프, ‘공습 중단’ 명령”

• ‘패트리엇 고갈 우려’에 확전 보류한 트럼프…오만 중재도 기대

• 이란, 보복 공격 중단 발표 이란은 미국이 이틀 연속 공격을 중단하자 보복 공격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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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27(월)

🇺🇸 미국 주식 및 밸류에이션
• 헤지펀드들은 올해 내내 매그니피센트7(Mag7)을 순매도해왔으며, 롱/숏 비율이 최근 12개월 중 하위 10퍼센타일까지 낮아졌습니다.
• 나스닥100은 이번 7월 들어 7% 하락하며 2004년(-7.55%) 이후 22년 만에 최악의 7월 성적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 주식 밸류에이션은 역사상 최고 수준이며, 글로벌 시가총액은 세계 GDP의 137%로 2021년 밈주식 열풍 정점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 외국인의 미국 주식 순매수는 최근 12개월 기준 약 8,500억 달러로 2025년 초 이후 4배 넘게 늘었고,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약 1.3%로 2010년 금융위기 회복기 이후 최고치입니다.
• S&P500 순이익률은 2분기 기준 15.7%로 200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며, 알파벳(구글)의 실적 호조가 가장 크게 기여했습니다.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의 86%가 이익, 80%가 매출에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 헤지펀드들은 이번 주에도 헬스케어 섹터를 2주 연속 순매수했으며, 골드만삭스 프라임 브로커리지 기준 헬스케어 비중은 S&P500 대비 +14.0%포인트로 5년래 최고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 중간선거를 앞둔 변동성
• 중간선거가 있는 해에는 8월 초부터 선거일까지 S&P500의 중간 수익률이 0%였고, 선거 이후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이후 3개월 중간 수익률은 6%로 개선되는 경향을 보여왔습니다.
• S&P500 변동성도 통상 중간선거를 앞두고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반면 종목간 옵션 내재 상관관계는 최근 수십 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지수 자체의 변동성은 눌려 있는 상태이며, 개별 종목·팩터 차원에서는 변동성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매크로 충격이 오기 전까지는 아무도 이 괴리를 헤지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 AI 설비투자와 크레딧 시장
• AI 관련 글로벌 신용시장 발행 규모는 전년 대비 389% 급증했고,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등급(IG) 채권 발행 건수는 작년 5건에서 올해 107건으로 늘어 AI 관련 채권이 이미 IG 지수의 6%를 차지합니다.
• 5대 빅테크의 2027년 예상 설비투자는 기존 전망 7,200억 달러에서 1조 2,680억 달러로, 2028년 전망은 8,040억 달러에서 1조 4,150억 달러로 두 달 새 큰 폭 상향되었습니다.
• 신규 발행된 AI 관련 채권의 스프레드는 발행 이후 오히려 확대되고 있습니다. 신용등급 B+인 CRWV는 530bp에서 667bp로 137bp 확대되었고, 투자등급인 SPCX조차 만기별로 30~47bp 확대되며 유통시장이 AI 관련 채권 전반의 가격을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 주식시장이 AI 관련주와 비AI 관련주라는 사실상 두 개의 자산군으로 갈라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논의도 나오고 있습니다.

📈 IPO 시장 과열 경고
• 골드만삭스는 2026년 IPO 공모총액이 사상 최대인 2,2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역사적으로 IPO 물결은 투자심리 과열 등 사이클 후반부 신호와 함께 나타났으며, 발행 물결이 설비투자 물결과 겹칠 경우 이후 주식 수익률이 평균을 밑도는 경향을 보여왔습니다.
• 최근 IPO 기업들의 수익성은 과거 IPO 붐 당시보다는 개선되었지만, 2019년 이후 IPO 종목들은 전체 시장 대비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 중입니다.
• 락업 해제 물량까지 겹치면서 향후 주식 공급이 추가로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 데이팅앱 범블은 상장 5년 만에 주가가 약 96% 폭락했음에도 대주주(블랙스톤)의 매도가 계속되고 있고, SPCX는 공모가 대비 -15%, 고점 대비로는 -49% 하락한 상태입니다.

🛢️ 원유 및 중동 지정학 리스크
• 이란을 둘러싼 미군(CENTCOM)의 야간 공습이 이틀 연속 없었고 이란 측도 공습을 발표하지 않아 일시적인 소강 국면에 들어섰으나, 지속 여부는 불확실합니다.
•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위협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는 새로운 우회 파이프라인과 훨씬 긴 유조선 항로가 필요한 상황이며, 비용 부담이 상당할 전망입니다.
• JP모건의 4월 전망과 달리 글로벌 원유재고는 예상만큼 급감하지 않았습니다. 재고가 아닌 소비자 수요 위축이 공급 충격을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것이 브렌트유 13% 프리미엄이 더 악화되지 않은 배경으로 꼽힙니다.
• 주말 사이 가상자산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에서 WTI 연동 계약의 스톱을 유발하려는 시세 개입 정황이 제기되었고, 이 여파로 주말 유가가 1% 추가 하락해 배럴당 85.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에너지 섹터 ETF(XLE)의 5일 상대강도지수(RSI)는 과거 랠리가 멈췄던 수준까지 극단적인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 이란 전쟁 발발(2월) 이후 원자재 가격은 황 +146%, 유럽 천연가스 +98%, 난방유 +63%, 제트연료 +54%, 경유 +40%, 휘발유 +38%, 브렌트유·WTI 각각 +35%, 쌀 +35%, 인산이암모늄(비료) +26%, 면화 +22%, 팜유 +17%, 밀 +15% 상승해 2차 인플레이션 파동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매크로 환경
• 2027년에는 2026년과는 확연히 다른 매크로 환경이 예상되며, 그동안의 순풍이 역풍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 실물 경제지표 서프라이즈는 기저 경기활동의 냉각을 시사하는 반면, 심리지표는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괴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구리 가격은 7월 PMI 예비치와 마찬가지로 성장 모멘텀 둔화를 가리키고 있고, 한국 수출도 전환점에 근접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유가와 실질금리가 계속 오를 경우 글로벌 성장 회복세가 정체될 위험이 있으며, 성장 모멘텀을 뒷받침하려면 금융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단백질 원자재 열풍
• 스포츠 영양 보충제에 머물던 단백질 섭취가 주류 소비 트렌드로 확산되며 사상 최고 수준의 열풍을 보이고 있고, 젊은 소비자의 약 70%가 단백질 섭취 확대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 GLP-1 약물 사용자와 장수 추구 소비자들에게 근육량이 건강의 핵심 지표로 인식되면서 대형 식품기업과 신흥 브랜드들이 바, 쉐이크, 커피, 쿠키, 과자 등에 단백질을 첨가해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미국 유청 단백질 재고는 2023년 이후 절반으로 줄었고 가격은 전년 대비 250% 폭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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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7(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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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국 공탐지수는 아래 사이트에서 가져옵니다.

https://amsflow.com/data-reports/sentiment/southkorea

매일 업데이트 되는 곳 중에서 그나마 믿을만 하고, 다른 국가/자산 공탐지수도 업데이트 됩니다.
미국 공탐지수는 CNN 데이터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8👌2
•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을 위한 유상증자 물량(17,790,000주)이 29일 상장
• 인덱스 펀드에서는 28일(화) 종가 기준으로 리밸런싱 예정
• K200 유동비 0.77을 고려하면 K200에서 닉스 비중은 약 0.5%pt 증가
• 반면 삼성전자는 약 0.23%p 감소, SK스퀘어와 삼성전자도 약 0.01%p 감소
• KOSPI200 추종 ETF가 약 60조원이며, 닉스는 최소 3천억 원의 리밸런싱 매수 수요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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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7(월)):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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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28(화)

🇺🇸 미국 주식 – 실적시즌
• S&P500의 블렌디드 순이익률이 15.7%로 200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며, 최대 기여 종목인 알파벳을 제외해도 14.4%로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 11개 섹터 중 7개가 전년동기대비 마진 확장을, 8개가 5년 평균 상회 마진을 기록했습니다
• 2026년 2분기 EPS 성장률 전망치는 실적시즌 시작 이후 21%에서 36%로 크게 상향 조정되었고, 최근 5년 중 가장 폭넓은 실적 서프라이즈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S&P500의 PEG 비율은 30년 넘는 기간 중 최저 수준이며, UBS는 선행 P/E가 자체 모델 적정가치 대비 상당히 낮다고 진단했습니다
• 이번 주 FOMC 회의와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지난 목요일의 낙폭이 경고 신호였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 미국 증시 포지셔닝·기술적 흐름
• S&P500은 7,400~7,600의 좁은 박스권에 갇혀 있으며 1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고, 나스닥100 선물은 지난 금요일 박스권 하단을 잠시 이탈했다가 회복하며 RSI가 과매도 구간에 근접했습니다
• 헤지펀드들이 6월 초 이후 기술주 익스포저를 크게 줄였고, 전반적인 주식 포지셔닝은 4월 초 이후 최저 수준으로 중립화되었습니다
• 반도체 롱-매그7 숏의 혼잡했던 트레이드가 상당 부분 청산되며 포지셔닝이 깔끔해졌고, 계절성은 향후 2주간 개인 매수세 강화 쪽으로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규모는 2020년 이후 최저치로 줄었지만 총거래대금은 역사적 98번째 백분위수 수준을 유지해, 양방향 매매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나스닥 급락이 CTA 추세추종 전략의 첫 청산 물결을 촉발했다는 분석이 나오며, 약세가 지속되면 S&P500·러셀2000 등으로 시스템적 매도가 확산될 위험이 거론됩니다. 모멘텀 팩터가 최근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왔습니다
• 애플은 지난 금요일 나스닥100 대비 약 470bp 아웃퍼폼하며 최근 5년 중 손꼽히는 강세를 보인 반면,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나스닥100 대비 이례적으로 극심하게 부진해 역발상 매수 관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나스닥100 지수 전체와 그 어느 때보다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S&P500의 내재·실현 상관관계도 역사적으로 낮아져, 지수 방향성보다 종목 선택이 중요해지는 분산 장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매그니피센트7의 선행 P/E는 장기 역사적 관점에서 낮은 수준이지만, MAGS ETF는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여전히 방향성 없는 박스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 가계의 주식 익스포저가 1945년 통계 집계 이후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해, 증시 리스크가 곧 소비자 리스크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 IPO 시장
• 2019년 이후 상장한 IPO 종목들은 시장 대비 저조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 그럼에도 골드만삭스는 2026년 IPO 총 조달금액이 사상 최대인 22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반도체·AI
• SOX지수는 이번 AI 급등장 시작 이후 가장 과매도된 수준(RSI 39)까지 떨어졌고, 7월17일 저점을 지지했던 11,200 부근에서 재차 지지력을 시험받고 있습니다. 21일 이동평균선이 50일선을 하회하는 단기 약세 신호가 나타났으며, 11,200을 하회하면 200일 이동평균선까지 뚜렷한 지지선이 없습니다
• 레버리지 반도체 ETF인 SOXL은 고점 대비 거의 300달러에서 120달러 안팎까지 폭락해, 고점 매수자는 본전 회복에 150% 상승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매그니피센트7의 설비투자 기대와 SOX지수 간 단기 괴리가 이례적으로 벌어져, 반도체 주가가 지나치게 비관적이거나 AI 지출 기대가 지나치게 낙관적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중국이 자체 DUV 노광장비 생산에 나섰다는 보도 이후 ASML 주가가 추세선과 5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했으며, 중국의 반도체 기술 격차 축소가 예상보다 빠르게 가격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 CXMT는 상하이 증시 상장 첫날 470% 넘게 급등해 시가총액이 일시적으로 인텔을 넘어섰고, 중국의 D램 자급률 상승이 향후 글로벌 메모리 가격에 구조적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조정 가능성을 별도로 경고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 엔비디아의 최근 자금조달·전략적 투자를 두고 AI 설비투자가 점점 순환적 구조(자금이 AI 하드웨어를 사는 바로 그 고객에게 되돌아가는 구조)로 변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신용스프레드가 크게 확대되며 AI 관련 신용시장에 스트레스가 나타났고, 코어위브(CRWV) 회사채는 시장에서 사실상 기피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크레딧 투자자들이 메모리 반도체 구매 자금 조달을 꺼리면서 투자등급 스프레드와 CDS가 매일 확대되고 있지만 주가는 아직 이를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 낸드 업체 샌디스크(SNDK) 주가는 이날 14% 넘게 급락해 6월22일 사상최고치 대비 47% 하락했고, 한 달 새 시가총액 1700억달러가 증발했습니다
• "역사적인 호황을 누리는 산업치고 선행 밸류에이션 배수는 특별할 것 없는 수준"이라는 평가도 나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는 시각도 공존합니다

🇪🇺 유럽 주식·채권
• 유럽 스톡스600 지수는 올해 상승분 8.8% 중 60%가 상위 10개 종목에서 나왔고 ASML 한 종목이 23%를 차지해, '분산된' 유럽 지수를 매수해도 사실상 나스닥과 같은 AI 설비투자 베팅이 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유럽 가계 저축은 대부분 예금에 머물러 있어 주식 배분 여력이 남아있는 반면, 골드만삭스 프라임 브로커리지 집계로 유럽 펀더멘털 롱숏 헤지펀드의 순·총레버리지는 이미 최근 5년 중 상위 88~94퍼센타일까지 높아진 상태입니다
• 유럽 회사채 발행은 최근 늘었지만 지난 12개월 기준 전체 시가총액의 1.7%에 불과해 아직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닙니다
• 유럽 GDP 성장의 절대 수준은 여전히 부진하지만 최근 추세는 개선되고 있고, GDP 부진에도 불구하고 EPS 상향조정 확산 지표는 4년래 최고치로 올라섰습니다
• ECB는 균형 잡힌 메시지를 내려 하지만 시장은 2026년 말까지 추가 2회 금리인상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 독일은 2025년 사회복지 지출이 GDP의 32%(1조4300억유로)에 달해 전년 31.2%에서 상승했고, 복지급여가 5.7% 늘어난 반면 명목GDP는 3.3% 성장에 그쳐 복지국가 규모가 경제 성장 속도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 세계 수출시장에서 유럽의 점유율은 2019년 평균 대비 계속 하락하며 중국에 자리를 내주고 있습니다

🇰🇷 한국·이머징 주식
• 코스피는 고점 대비 약 25% 조정을 받았고, 레버리지 ETF 총운용자산은 530억달러에서 270억달러로 거의 반토막이 났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코스피의 최근 급등이 레버리지·개인 열기가 중심이 됐던 중국의 2015~2016년 온쇼어 랠리와 닮아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이번엔 메모리 사이클 덕분에 실적 기반이 더 탄탄하다는 차이를 짚었습니다
• 코스피는 연초 이후 상승추세선을 시험 중이며, 21일-50일 이동평균 데드크로스가 유지되고 지수는 100일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 추세선 이탈 시 매도가 가속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 신용융자 대비 예탁금 비율은 아직 관리 가능한 수준이지만 증권사 미수금과 일일 반대매매 비율은 모두 상승 중이며, 그럼에도 개인투자자들은 변동성 속에서도 꾸준히 매수를 이어가는 회복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코스피 변동성지수(VIX)는 옵션 시간가치 매도 압력으로 낮아지고 있어 중요한 지지 요인이 사라지고 있고, 한국 증시로의 자금 유입은 최근 고점 대비 다소 줄었지만 포지셔닝은 여전히 높아 트레이드가 혼잡한 상태입니다
• 한국의 7월 수출과 글로벌 제조업 PMI 지표가 전환점에 다다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원유·중동 지정학
• 호르무즈 해협이 5개월째 봉쇄된 가운데 사우디 원유에 대해 바브엘만데브 해협도 봉쇄됐고, 아람코 정유·석유시설이 불타고 있으며 전 세계 전략비축유(SPR)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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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WTI는 84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사우디는 호르무즈를 우회하는 동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아시아向 원유 수출을 크게 늘렸으며, 얀부항을 통한 수출은 하루 500만배럴을 넘어 2월의 100~200만배럴에서 급증했습니다. 5월 기준 중국(하루 77.4만배럴), 한국(64.5만배럴), 일본(45.2만배럴), 인도(38.7만배럴) 4개국이 얀부 수출의 절반 이상을 수입했습니다
• 중국의 7월 원유 수입은 전월 대비 26% 늘어난 하루 약 780만배럴로 추정되며, 2015년 11월 이후 최저치였던 6월(하루 620만배럴)에서 회복된 것이지만 여전히 2025년 말 고점 대비 하루 480만배럴(38%) 낮은 수준입니다. 사우디의 대중 원유 선적량은 이번 달 2배 넘게 늘었고 UAE발 물량은 900% 넘게 급증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매우 깊은 협상을 하고 있으며, 성사되지 않으면 강력한 군사행동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시간이 많지 않다, 빠르게 되거나 아예 안 되거나 둘 중 하나"라고 언급했습니다
• 나스닥100과 유가는 원래 펀더멘털 연관성이 크지 않지만 중동 긴장 고조 이후 놀라울 만큼 밀접한 역상관 흐름을 보이고 있어, 유가가 계속 되돌림하면 나스닥에는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원자재 가격은 황 +146%, 유럽 천연가스 +98%, 난방유 +63%, 제트유 +54%, 경유 +40%, 휘발유 +38%, 브렌트유·WTI 각각 +35% 상승했습니다
• 라인강 수위는 카우프 지점 기준 31센티미터로 2018년(25센티미터)에 이어 근래 두 번째로 낮은 수준까지 떨어져 내륙 물류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 변동성
• 최근 10거래일간 스큐가 눈에 띄게 상승하며 하방 헤지 수요가 늘었고, 시장이 반등을 이어가면 이 헤지 수요가 되돌려지며 상승 탄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AI 설비투자를 둘러싼 우려가 신용시장 균열, CDS 스프레드 확대, 개별 하이퍼스케일러 내재변동성, 나스닥100 내재변동성 순으로 번지고 있어 다음은 S&P500 내재변동성 차례일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옵니다
• 전통적으로 고베타였던 소형주 대신 나스닥이 러셀2000 대비 2.2배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등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S&P500 변동성은 통상 중간선거를 앞두고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기술주 변동성에 대한 매수세는 여전히 견조하며, VXN/VIX 비율은 최근 극단치에서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스트레스 수준을 시사합니다

💵 매크로·통화정책
• 이번 주 FOMC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은 36%로 집계되며, 회의를 코앞에 두고도 지난 한두 달간 50%를 넘긴 적이 없을 만큼 이례적으로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 글로벌 성장 회복은 유가와 실질금리가 계속 오를 경우 정체될 위험이 있으며, 회복 모멘텀을 지지하려면 각국 중앙은행발 금융여건 개선이 필요합니다
• 중국은 세계 제조업의 약 28%를 차지해 2004년 이후 비중이 3배 넘게 늘었고, 같은 기간 미국 비중은 22%에서 17%로 줄어 현재 중국보다 11%포인트 낮습니다. 유로존은 약 15%, 일본은 약 5%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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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8(화)): 32
닉스 하한가에 1주 체결됨....
😱9🤯4🤬2
"어쩌면 우리는 중국 반도체의 성장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지 않을까?"

• 중국의 칩(반도체) 수출은 사상 최고치인 $290 billlion
• 이 수치는 지난 3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
• 컴퓨터 및 부품 출하는 $240 billion으로, 2022년 이후 최고치
• 전력 장비 수출은 사상 최고치인 $190 billion에 달했으며, 성장세가 가속화
• 지난 12개월간 중국의 AI 관련 총수출은 사상 최고치인 ~$720 billion
• 중국산 AI 하드웨어에 대한 서방의 수요가 급증

• 중국 국영기업이 반도체 제조용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양산도 시작
• 미국의 소프트웨어(LLM)가 중국에 따라잡혔는데, 하드웨어(반도체)도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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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6월부터 시장이 불안불안 하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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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8(화)):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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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29(수)

🇰🇷 한국 반도체·AI 트레이드 붕괴
• 코스피가 6월 고점 이후 약 35% 폭락했고, 간밤에도 추가로 11%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지수는 50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하회하며 200일 이동평균선과 장기 추세선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대량 거래를 동반하며 폭락해 2025년 5월 이후 처음으로 1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마감했고, 삼성전자도 간밤 14% 폭락하며 100일선과 장기 상승추세선을 동시에 하회했습니다. 키옥시아 역시 고점 대비 약 60% 폭락했습니다.
• 3배 레버리지 한국 ETF인 KORU는 6월 초 약 64달러에서 어제 17달러로 추락했고, 한국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은 고점 530억 달러에서 260억 달러로 줄었지만 여전히 시장 유동주식의 2.1%를 차지합니다.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에서는 삼성전자 자금 유출이 가속화되는 반면 SK하이닉스로는 자금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 코스피는 최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을 때조차 밸류에이션 기준 가장 저렴한 수준이었고, 외국인 자금 유입에도 불구하고 수년간의 반도체주 매도세는 거의 되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EWY의 RSI는 2025년 4월 이후 최고 과매도 수준까지 떨어졌고 도지 캔들을 형성하며 하락 모멘텀 소진 조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 미국 반도체·빅테크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 구성종목 전체가 2025년 4월 23일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했고, 7월 한 달간 -18.9% 하락해 2008년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기록 중입니다. 반도체 ETF SMH에서는 이달 13억 달러의 자금이 유출돼 사상 두 번째로 큰 월간 유출 규모입니다.
• 3배 레버리지 반도체 ETF SOXL은 한 달여 만에 약 300달러에서 105달러로 붕괴했습니다. 다만 SOX는 10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큰 해머 캔들을 형성했고 RSI가 3월 말 이후 최고 과매도 수준에 도달해, 나스닥100 선물의 해머 캔들·D램의 사상 최대 과매도와 함께 단기 반등 가능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 애플을 제외한 다수의 빅테크 종목이 밸류에이션 기준으로 저렴해지고 있으며, A16Z는 반도체 산업의 선행 밸류에이션 배수가 역사적으로 특별히 높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 엔비디아·AI 인프라 금융
• 엔비디아가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오픈AI에 2,500억 달러 규모 금융 보증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에 이어, 오픈AI와 연계해 7,500억 달러 이상의 AI 인프라 금융을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엔비디아 채권 CDS(신용부도스와프) 비용이 사상 최고치로 급등했습니다. 이 금액은 엔비디아 이익잉여금 전체의 135%에 해당합니다. 다만 해당 보도는 아직 구속력 없는 의향서(LOI) 단계로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반박도 있습니다.
• KKR 분석에 따르면 기술 관련 설비투자는 미국 GDP 성장률에 약 0.9%포인트를 기여한 반면, 기타 민간 설비투자는 약 -0.5%포인트를 기록해 데이터센터 투자를 제외하면 나머지 경제는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변동성
• 코스피가 간밤 거의 11% 폭락했음에도 코스피 VIX는 역사적 기준으로 거의 반응하지 않았고, SOX·코스피·D램이 모두 붕괴하는 와중에도 미국 VIX 역시 눈에 띄게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시장은 구조적으로 상방에 대해 숏감마 상태이며, 주식이 반등할 경우 딜러 헤지 거래가 랠리를 크게 증폭시킬 수 있는 반면 하방은 감마 관점에서 상대적으로 덜 취약합니다. CTA 자금 흐름은 향후 1주일간 완만할 전망이나, 추가 급락 시 향후 한 달간 약 1,850억 달러 규모의 시스템적 매도가 촉발될 수 있습니다.
• VIX가 18선에서 특별히 저렴하지는 않지만, 무질서한 크로스에셋 매도에 대비한 콜스프레드는 여전히 매력적인 위험 대비 수익 구조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원유·중국
• 중국은 이란 전쟁발 유가 급등이 배럴당 200달러 시나리오에 근접하는 것을 막는 데 일조했고, 최근 고빈도 데이터는 6월 이란 원유 수출 재개를 반영해 중국의 원유 수입이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중국은 국내 경제활동에 별다른 타격 없이 원유 수입을 10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줄여왔으며, 이는 빠른 전기화와 넉넉한 비축유, 높은 상업용 재고, 수요 둔화가 겹친 결과입니다.
• 다만 중국이 비축량 충분성이나 호르무즈 해협 혼란 지속 기간에 대해 의구심을 갖기 시작하면 수입이 급증할 수 있으며, 후티 반군이 갈등에 재개입하는 등 긴장은 여전합니다. OPEC+는 9월 마지막 증산 이후 산유량 쿼터 인상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우디아라비아는 동부 지역 석유 시설을 겨냥한 드론을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 연준(Fed)·금리
• 워시 신임 연준 의장 취임 첫 회의 만찬에서 경제 진단 방식을 재검토할 태스크포스 5개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으나, 왈러 이사가 그 취지에 반문하는 등 이사회 내 갈등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도 워시가 "옳은 일을 하고 싶어하지만" 연준 이사회의 반대에 부딪히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번 주 금리 결정에 대한 시장 기대는 최근 수년래 가장 분열되어 있으며, 금리선물은 인상 확률을 약 30%, 동결 확률을 약 70%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이후 대부분의 회의가 약 99% 컨센서스로 시작했던 것과 대비됩니다. 워시 의장이 사전 신호(포워드 가이던스)를 사실상 없애면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인상 요건으로 금리 인하 의지를 요구했던 점과 노동시장 약세, 이란 전쟁발 유가 충격이 일시적 요인으로 분류될 가능성 등을 근거로 이번에는 동결이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됩니다.
• 1년물 인플레이션 스와프는 실질적인 시장 신호이지만 정밀한 예측치는 아니며, 2020년 이후 평균적으로 실제 인플레이션을 낮게 예측해왔고 2022년과 같은 국면 전환기에는 오차가 크게 벌어진 전례가 있어 과도한 신뢰는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유럽 주식
• 유럽 내에서도 투자 흐름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총고정자본형성 기준으로 스페인은 2026년까지 약 120, 이탈리아는 약 113까지 오르는 반면 독일은 약 95로 감소하고 프랑스는 103 부근에서 정체되어, 기대했던 독일의 재정 부양 효과가 아직 투자 데이터에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유럽 방산 섹터의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은 2026~2027년 컨센서스 기준 연 25%, 자동차 섹터는 24%로 전망되어, 기술주를 제외한 시장 벤치마크의 10% 성장률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 유럽의 국방비 지출은 1980년대 초 GDP 대비 약 3.2%에서 2024년 약 2.0%까지 줄어든 반면 공공 사회복지 지출은 같은 기간 약 17%에서 약 30%로 늘어, 이미 여력이 부족한 재정 상태에서 재무장에 나서야 하는 상황입니다.

💰 자산 편중·정책
• 미국 상위 1% 부유층의 주식·뮤추얼펀드 보유 비중이 50.1%까지 늘어 1990년 40.1%, 2001년 39.6%에서 크게 확대됐습니다. 상위 10%가 전체 주식·펀드 자산의 약 87.4%를 보유한 반면 하위 50%는 1.1%에 그칩니다.
• 트럼프 행정부는 메디케어 처방약 플랜(파트D)의 보험료 인상을 억제해온 보조금 프로그램(연간 약 36억 달러 규모)을 종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 경우 약 2,500만 파트D 가입자 중 약 75%가 2027년 보험료 인상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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