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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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2(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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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실적발표 및 가이던스

• 2026년 자본지출(Capex) 전망: $1950~2050억 (이전: $1800~1900억)
• 2027년 설비투자도 2026년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 AI와 클라우드 등 핵심 투자 분야의 채용을 이어갈 계획
• AI 제품과 서비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마케팅 투자도 계속할 예정
• 외부 클라우드 고객과 내부 사업 전반의 수요가 워낙 강해 여전히 수요가 투자를 앞지르는 공급 제약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
• 투자 대비 매력적인 수익이 예상되는 한 지속해서 투자를 단행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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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23(목)

🇺🇸 미국 주식 – 모멘텀·AI 버블 논쟁
• 모멘텀 팩터(MTUM)가 S&P500 대비 100일 상대수익률에서 통계적으로 이례적인 초과 성과를 내며 '미니 버블' 국면에 진입했고, 이후 33% 급락했다가 하루 만에 9% 넘게 반등해 최근 5년 중 최고의 하루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30일 변동성도 지수 대비 극단적으로 높아진 상태입니다.
• 고베타 모멘텀과 AI 테마 간 상관관계는 95를 넘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해, 사실상 모멘텀 트레이드가 AI 트레이드와 동일시되고 있습니다.
• 애플은 PER 40배(10년 평균 26배), 매출 대비 주가 11배로 회사 역사상 최고 밸류에이션을 기록 중이고, 반도체 섹터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시장의 14%로 닷컴버블 정점의 거의 두 배에 달합니다.
• 앤디 콘스탄은 정점 여부와 무관하게 현재 버블 국면이라고 진단한 반면, 피델리티와 BofA는 밸류에이션이 닷컴버블 수준과 거리가 멀고 펀더멘털도 견조하다며 저가 매수 기조 유지를 주장했고, Numera는 실질 나스닥 수익률이 기술 수요 증가율 대비 아직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알파벳은 2026년 연간 설비투자 가이던스를 최대 2050억 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85개사를 제외한 모든 기업의 시가총액보다 큰 규모이며, 매그니피센트7 전체 연간 CapEx는 조만간 1조 달러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 보안 소프트웨어 강세
• AI 조정과 모멘텀 청산 국면에서 투자자들이 AI 인프라 '삽과 곡괭이'로 여겨지는 보안 소프트웨어로 자금을 옮기고 있습니다. 팔로알토네트웍스(PANW)와 라피드7(RPD)은 최근 3개월간 100% 넘게 급등했고,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퀄리스(QLYS)·포티넷(FTNT)·옥타(OKTA)·테너블(TENB)도 85~95% 상승했습니다.
• 다만 플랫폼 벤더들의 밸류에이션 배수가 3개월 만에 약 70% 뛴 것과 달리, 기업들의 실제 보안 제품 예산에는 아직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반도체·헤지펀드 포지셔닝
• 헤지펀드들은 매그니피센트7 비중을 공격적으로 줄여 롱숏 비율이 2018년 이후 25번째 백분위까지 낮아졌습니다. 실적 시즌을 앞두고 이 그룹은 과열보다 오히려 과소 보유 상태에 가깝다는 평가입니다.
• JP모건에 따르면 메타·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은 모두 상단에서 유의미한 숏감마를 보이고 있어, 예상을 웃도는 실적이 나올 경우 딜러들의 추가 매수가 랠리를 증폭시킬 수 있는 구조입니다.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사상 최고치 이후 거의 완벽한 하락 채널 안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5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21일선이 50일선을 하향 돌파해 약세 신호가 나타났지만 100일선은 한참 아래에 있어 장기 추세는 아직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코스피는 연초 AI 랠리를 주도했지만 최근 SOX 대비 부진해, 이 상대적 약세의 반전 여부가 다음 국면의 신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BofA는 최근 반도체 조정을 매수 기회로 보고 SMH 9월 650/750 콜스프레드를, JP모건은 MAGS 8월 67.5/72.5 콜스프레드를 실적 시즌 대응 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반도체는 15% 이상 급락 이후 30년 만에 가장 빠른 반등을 보였습니다.

⚛️ 원자력·전력 인프라
• 중국은 현재 39기의 원자로를 건설 중으로, 다음 12개국을 합친 것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AI 경쟁이 반도체를 넘어 에너지 경쟁으로 확대될 경우 원전 용량이 전략적 우위가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번스타인은 북미에서 발표된 데이터센터 용량 약 500GW 중 실제 건설될 용량은 약 135GW에 불과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AI 수요 자체가 둔화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전력집약적 인프라 구축이 훨씬 어렵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 미국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비중은 현재 5.9%에서 2035년 약 20%까지 늘어날 전망이며, 시장의 희소 자원이 GPU에서 전력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파워업 아메리카' 테마 바스켓은 이미 전체 AI 테마 대비 조용히 아웃퍼폼해왔습니다.

🇪🇺 유럽 주식
• 유로스톡스50(SX5E)은 최근 한 달간 나스닥100 대비 약 5% 아웃퍼폼했지만, 장기 추세 채널 상단에서 이미 반락한 상태로 지금 낙관하기엔 뒤늦은 트레이드라는 평가입니다.
• 유럽 변동성지수(V2X)는 4월 이후 급격히 하락했고 최근 유가 급등도 거의 반영하지 않고 있어, 유가·천연가스 가격과의 괴리가 뚜렷합니다. 이는 펀더멘털 개선이 아니라 투자심리 개선을 반영한 것으로, 에너지 수입 의존도와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등 유럽의 구조적 취약점은 해소되지 않았다는 지적입니다. 유가 상승이 이어질 경우 유럽이 다음 변동성 진원지가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원유·중동 지정학
• 미국 원유가가 배럴당 85달러를 돌파하며 6월 12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공격할 때마다 이란 내 다리나 발전소 한 곳씩을 폭격하겠다고 밝혔고, 이란은 자국 발전소가 공격받을 경우 에너지 시설을 겨냥하겠다고 맞섰습니다. 이란 외무장관은 "눈에는 눈" 방침을, 국회의장은 호르무즈 해협이 전쟁 이전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앞서 이란의 유화적 발언과 폭격 중단 발표로 낮아졌던 지상전 발발 가능성이 예측시장에서 다시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은 급감했고 사태의 빠른 해결 가능성도 낮아지고 있으며, 원유 재고도 빠르게 줄어 시장의 안일한 인식을 정당화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그럼에도 주식시장은 반도체·실적 시즌에 관심이 쏠려 유가 급등을 대체로 외면해왔으며, 유가 상승이 이어질 경우 시장의 관심이 AI 실적에서 고유가의 매크로 파급으로 빠르게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변동성
• 유가는 계속 오르고 있지만 VIX는 거의 반응하지 않아 역사적으로 밀접했던 두 지표 간 괴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VIX와 원유 변동성지수(OVX) 사이에서도 같은 괴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미국 주식 지수 변동성이 이례적으로 낮은 것은 종목 간 상관관계가 극도로 낮기 때문으로, AI 리더십이 '매그니피센트7 대 나머지'에서 '반도체 대 소프트웨어', 'AI 인에이블러 대 하이퍼스케일러'로 세분화되고 있는 점과 마켓뉴트럴 헤지펀드가 레버리지 주식 자금의 주요 공급원으로 부상한 점이 배경으로 꼽힙니다.
• 테일 리스크 헤지 수요는 부진하고 자산운용사의 VIX 선물 롱 포지셔닝은 1퍼센타일에 불과하지만, VIX 콜 스큐는 96퍼센타일로 매우 높아 시장이 상방 변동성 헤지에는 상당한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에 대비한 VIX·V2X 콜스프레드가 여러 데스크에서 제시되고 있습니다.

💵 채권·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70%에 근접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70bp 넘게 올랐으며, 시장은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충격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하이일드/투자등급(HY/IG) 스프레드는 1.9포인트로 평균을 크게 밑돌며 연초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최근 유가 상승에도 회사채 시장이 견조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크레딧 스프레드는 계절적으로 지금부터 4분기까지 확대되는 경향이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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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3(목)):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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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3(목)):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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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24(금)

🛢️ 원유 및 지정학
•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20일 만에 42% 급등한 수준입니다.
• 미국 유가도 6월 12일 이후 처음으로 85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하루 만에 6월 11일 이후 처음으로 9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공격할 때마다 이란의 교량이나 발전소를 폭격하겠다고 경고했고, 테헤란 인근 시설도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이란 발전소를 타격하면 에너지 시설을 보복 타격하겠다고 맞섰고, 외무장관은 "눈에는 눈" 대응 원칙을, 국회의장은 호르무즈 해협이 전쟁 이전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사우디 선박 두 척을 공격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란에 대한 "역대급" 대규모 공격 결정이 임박했다고 언급했습니다.
• 세계 최대 에너지 수입국인 중국이 4~5월 원유·천연가스·석탄 순수입을 전년 대비 각각 24%, 7%, 24% 줄이며 높은 가격을 따라가지 않고 있어, 이것이 브렌트유가 세자릿수에 고착되지 않은 배경으로 꼽힙니다.
• 호르무즈 해협의 최근 30일 통과 물량은 하루 평균 약 900만 배럴이며, 이 중 밥엘만데브 경로 하루 약 400만 배럴이 호르무즈·수에즈와 동시에 마찰이 발생할 경우 우회 문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호르무즈 봉쇄가 지속되면 4분기 브렌트유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 카자흐·러시아 원유를 노보로시스크로 운송하는 CPC 송유관 수출량도 러시아-우크라이나 확전 이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 공급 차질이 겹치고 있습니다.
•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에 전략비축유를 상당 부분 소진해 현재 재고가 1983년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 최근 유가 상승은 급격한 스파이크보다는 하루하루 꾸준히 오르는 질서정연한 흐름이며, RSI는 4월 초 이후 최고치인 68까지 올라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3주 변화율 기준으로는 수개월 내 가장 강한 상승 속도입니다.
• 원유와 기대인플레이션(브레이크이븐) 간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고, 유로화 기준 유가는 7월 초 이후 약 42% 급등해 유럽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한층 커졌습니다.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70%에 근접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70bp 넘게 상승한 수준입니다.
• 30년물 금리는 2007년 이후 최장 기간 5% 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올해 들어 전체 거래일의 약 19%인 27일 동안 5%를 상회했습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시장은 2026년 3회 이상 금리 인하를 예상했었습니다.
• 미국 10년물 금리와 유가가 같은 방향으로 함께 움직이고 있으며, 금리·유가 상승과 약화되는 기술적 지표가 아직 변동성 포지셔닝에는 반영되지 않아, 이 요소들이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하면 현재의 질서정연한 조정이 더 무질서해질 수 있습니다.
• 일본은 기초재정수지 흑자 목표를 포기하고 "경제성장을 통한" 부채/GDP 축소로 목표를 전환했습니다. 이는 시장금리가 우호적으로 유지된다는 전제에 의존하는데, 정작 일본은행은 여전히 정책 정상화를 진행 중입니다.
• 일본 보험사들은 6월 10년 이상 장기 국채를 39억 달러 순매수해 3년 만에 최대 월간 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월 12억 달러 순매도에서의 반전이며, 최근 11개월 중 두 번째 순매수입니다. 당국이 장기국채를 개인 비과세 투자상품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국내 수요 강화에 나서면서 일본 국채시장에 새로운 지지력이 형성되는 모습입니다.

🌊 변동성
• 유가 급등에도 VIX는 여전히 눈에 띄게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가 전체 시장으로 번질 경우 상방 폭발력이 상당할 수 있는 비대칭적 구조로 평가됩니다.
• VIX 대비 SKEW 지수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까지 벌어져, 투자자들이 하방 테일 리스크에 점점 민감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미국 주가지수 변동성이 낮게 유지되는 이유는 종목 간 상관관계가 극도로 낮기 때문입니다. AI 주도주 구도가 "매그니피센트7 대 나머지"에서 "반도체 대 소프트웨어", 이제는 "AI 인에이블러 대 하이퍼스케일러"로 세분화됐고, 마켓뉴트럴 헤지펀드가 레버리지 주식 자금의 주된 공급원이 되면서 롱숏 짝짓기가 시장 전체 변동성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 자산운용사들의 VIX 선물 포지셔닝이 역사적 최저 수준에 근접해 있는데, 과거 이런 저포지셔닝 이후 VIX 선물이 강하게 반등한 사례가 많아 시장 심리 전환 시 변동성이 급격히 재평가될 위험이 있습니다.
• VIX 상방 구조(콜, 콜스프레드, 콜플라이)에 대한 수요가 뚜렷이 늘고 있습니다. 지수 변동성을 숏으로 들고 있는 디스퍼전 트레이더들이 상관관계 급등 시 VIX 콜 매수에 나설 경우 변동성 상승이 증폭될 수 있으며, VVIX가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도 이런 하방 방어 수요를 반영합니다.
• 유럽 주식은 최근 유가 움직임 대비 지나치게 안일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V2X가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럽은 세계 최대 순에너지 수입 지역 중 하나로 유가 추가 상승에 특히 취약합니다.
• 원유 변동성(OVX)은 3월 패닉 때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지정학적 우려가 실제 패닉으로 번질 경우 급격히 재평가될 수 있는 핵심 관찰 지표로 꼽힙니다.

🇺🇸 미국 주식
• 나스닥100 선물은 29,000 지지선 부근이며, 이를 하회하면 28,500 레인지 저점이, 이마저 깨지면 200일 이동평균선(약 27,000)까지 지지선이 없는 상태입니다. S&P500은 뚜렷한 추세 없이 삼각수렴 중이며 7,500선 하회 시 하락 가속화 가능성이 있습니다.
• CTA들은 역사적으로 높은 주식 롱포지션을 보유 중이며, S&P500이 핵심 매도 트리거(약 7,425)에 근접하고 나스닥은 이미 모멘텀 임계치를 하회해, 부진한 실적이나 지정학적 확전 시 최대 1,000억 달러 규모의 기계적 매도 압력이 촉발될 수 있습니다.
• 모멘텀 팩터가 경기침체가 아닌 시기 기준 45년 만에 가장 높은 실현 변동성을 기록했고, 골드만삭스 TMT 모멘텀 페어는 5년 만의 최악 낙폭 이후 하루 만에 사상 최대인 11% 반등해, 과도하게 쏠렸던 2분기 랠리의 격렬한 디레버리징 언와인드로 해석됩니다.
• 글로벌 반도체 주식 순배분 비중은 6월 사상 최고치 24%에서 약 19%로 되돌림했지만 여전히 5년 기준 97번째 백분위이며, 미국 반도체 비중도 14%에서 11%로 되돌림했으나 5년 기준 96번째 백분위로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입니다.
• 영업일 기준 수출이 전월 대비 계절조정 2.3% 감소했고, 비반도체 기술 수출이 11.2%, 미국·대만向 수출이 각각 10.4%·28.4% 줄며 감소분의 3분의 2를 차지해 반도체·기술 섹터 약세 심화를 시사합니다.
• 매그니피센트7이 최근 수년래 가장 큰 폭의 하락 캔들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지난해 9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장기 상승채널 안에서 뚜렷하게 아웃퍼폼하며 2006년 7월 이후 최고의 월간 성과를 냈고 시가총액 1위를 탈환, 나스닥100과의 2개월 상관계수가 15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져 방어적 메가캡 입지를 굳혔습니다.
• 구글은 실적 발표 후 급락해 장기 추세선과 200일 이동평균선이 겹치는 핵심 지지구간까지 밀렸고, 테슬라는 2024년 저점 이후 지지선을 하회했으나 RSI가 지난해 4월 이후 최고 과매도 수준입니다. 엔비디아·메타·마이크로소프트는 넓은 박스권 안에서, 아마존은 뚜렷한 중기 추세 없이 200일 이동평균선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 인텔 주가는 AI 관련 수요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뒤 11% 넘게 급등했습니다.
• 나스닥100은 실적 발표 이후 기술주 약세와 이란 전쟁 확전 속에 하루 낙폭이 2.5%를 넘었고, S&P500 시가총액은 하루에만 9,000억 달러가 증발했습니다.
• 강세론자 비중은 줄고 약세론자 비중은 늘었으나 격주로 오락가락하는 변동성 있는 흐름의 일부로 나타났습니다.

🌐 매크로
• 머니마켓펀드(MMF) 잔고가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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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8조 2,900억 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
• 이란의 유화적 발언과 폭격 중단 발표 이후 지상 침공 가능성이 예측시장에서 크게 낮아지며 S&P500 반등을 뒷받침했으나, 최근 그 가능성이 다시 높아지는 중에도 주식시장은 상대적으로 견조합니다.
• 미국 노동시장이 둔화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Indeed 구인공고가 7월 10일 종료 주 기준 전년 대비 3.5% 감소해 올해 최저 수준에 근접했고, 2022년 4월 이후 37.2% 줄어 2021년 2월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신규 구인공고도 전년 대비 10.9% 감소해 1월 초 이후 최저치이며, 2020년 2월 대비로도 3.5% 낮은 수준입니다.
• 미국 기존주택 중위 판매가격이 6월 기준 전년 대비 2.2% 상승한 40만8,776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9.2%), 피츠버그(+9.1%), 웨스트팜비치(+8.6%) 등 고가 주택 수요가 상승을 주도했고, 기존주택 판매는 전년 대비 4.2% 증가한 연율 약 440만 채로 2022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반면 신규 매물은 전월 대비 0.8% 감소한 37만7,000건으로 12월 이후 최저치입니다.

⚛️ 에너지/AI 인프라
• 중국이 39기의 원자로를 건설 중으로, 다음 12개국의 건설 물량을 합친 것보다 많은 수준입니다.
• 미국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비중이 현재 5.9%에서 2035년 약 20%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 골드만삭스는 올해 글로벌 투자등급 시장에서 AI 관련 자금조달 규모를 4,110억 달러로 추산했고, 2025년 이후 사모시장 데이터센터 거래 규모도 약 2,0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여러 시장에서 AI 관련 발행이 올해 총발행량의 15%를 넘었으며 미국 달러 투자등급에서는 23%, 하이일드에서는 20%로, 발행시장의 5분의 1이 사실상 AI라는 단일 테마로 쏠려 있는 셈입니다.
• 알파벳이 2026년 연간 설비투자 가이던스를 최대 2,050억 달러로 상향했습니다. 매그니피센트7의 합산 연간 설비투자는 조만간 1조 달러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 토큰화 자산
• 온체인 토큰화 주식 보유자가 67만 명을 넘어서며 전월 대비 73%, 연초 대비 449% 급증했습니다. 솔라나가 온체인 토큰화 주식 거래량의 85%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30일 거래량의 약 68%가 주말·시간외에 이뤄져 24시간 가격 형성 체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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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4(금)): 39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25(토)

🛢️ 원유·중동 지정학
• 중동 전쟁이 격화되며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넘어섰고, 7월 한 달간 약 42% 급등해 3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률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 미국 유가도 90달러를 넘어섰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달러를 재돌파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 결정에 "근접했다"고 언급했고,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선박 공격에 대해 이란에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홍해에서는 사우디 유조선이 추가로 피격됐고, 바레인·쿠웨이트가 이란 내 표적을 은밀히 공습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 JP모간은 분쟁이 한 달 내 진정되면 브렌트유가 평균 94달러, 3개월 지속 시 114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추정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통행량은 여전히 전쟁 전 수준의 50%에 그치고 있습니다.
• 시장의 재균형은 재고 감소가 아니라 수요 위축(하루 약 510만 배럴)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유가는 적정가치 대비 약 13달러 높은 수준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은 아직 제한적으로만 반영되고 있습니다.
• 유가 급등에 RSI는 극단적 과매수 영역에 도달했고, 유가 변동성(OVX)은 급등한 반면 주식 변동성(VIX)은 아직 이를 대체로 무시하고 있습니다.

💵 미국 금리
• 미국 10년물 금리가 4.70%를 넘어서며 2025년 1월 이후, 그리고 트럼프 2기 집권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4월 '해방의 날' 고점도 웃도는 수준입니다.
• 10년물 실질금리는 2023년 이후 최고치, 30년물 실질금리는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인 약 3%에 도달했습니다. 30년물 명목금리는 올해 들어 27일간 5%를 웃돌았고, 최근 12일 연속 기록은 2007년 이후 가장 긴 기간입니다.
• 채권 변동성(MOVE 지수)이 5월 중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반등하며 유가발 압박이 금리, 다시 채권 변동성으로 번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상승세가 질서 있게 진행되고 있어 아직 전면적 충격을 가격에 반영한 상태는 아닙니다.
• 시장은 연말까지 두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다시 가격에 반영 중이며, 7월 인상 확률은 약 35%까지 높아졌습니다. 10년물이 4.76%, 2년물이 2.54%를 넘으면 역사적으로 주식시장에 부담이 되는 구간에 진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노동시장 유휴지표가 지난 사이클보다 높고 임금 상승률도 완만해 매크로 과열 근거가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다만 필립스 곡선 기울기를 고려하면 공급 충격에 대응한 금리 인상은 물가 안정 효과 대비 실업 증가라는 대가가 훨씬 크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 일본에서는 생명보험사들이 6월 한 달간 39억 달러 규모의 초장기 국채를 순매수해 3년 만에 최대 월간 매수를 기록, 2개월 연속 순매수로 전환했습니다.

🤖 AI·빅테크
• 알파벳은 클라우드 부문 82% 성장 등 우수한 실적에도 2026년 설비투자 가이던스를 1,950억~2,050억 달러로 상향하고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 59억 달러(2016년 이후 최초 마이너스)를 기록하자 주가가 6.9% 급락했습니다.
• 매그니피센트7 주가는 이제 10년물 금리 및 채권 변동성과 거의 완벽한 역의 관계를 보이고 있어, 시장이 이들을 전통적 현금창출주보다 금리 민감 자산으로 취급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기록적인 채권 발행으로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 규모가 미국 국채 발행 규모를 앞지르고 있으며, 메타의 273억 달러 규모 하이페리온 파이낸싱은 액면 발행 후 109까지 올랐다가 97선까지 하락했습니다.
• 크레딧 스프레드는 AI 투자 경제성에 대한 경계감을 반영하기 시작했지만 주식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관대해, 두 시장 간 온도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 인텔은 AI 수요에 힘입어 2분기 매출 161.3억 달러(예상 144.3억 달러), 데이터센터·AI 매출 62.6억 달러(예상 55.4억 달러)를 기록하며 주가가 11% 넘게 급등했습니다.
•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35년까지 2026년 대비 253% 급증해 194기가와트에 달할 전망이며, 전체 전력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현재 약 6%에서 2035년 약 20%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반도체·한국(코스피)
• 나스닥100(NDX) 선물이 주요 지지선인 28,500을 하향 이탈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와 함께 21일-50일 이동평균 데드크로스가 발생하며 단기 기술적 그림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D램 관련 지표에서도 처음으로 같은 데드크로스가 나타났습니다.
• 코스피는 AI 랠리를 주도했던 만큼 조정 국면에서도 SOX 대비 지속적인 부진을 보이며 AI 트레이드 전반의 위험선호 심리를 가늠하는 선행지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반면 코스피 변동성지수(코스피 VIX)는 투자자들이 비싸진 옵션 프리미엄을 매도하면서 오히려 급락 중으로, VIX 상승과는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한국 수출 지표도 기술적 약세를 뒷받침합니다. 조업일수 기준 수출이 전월 대비 2.3% 감소했고, 비반도체 기술 수출은 11.2% 급감했으며 대미·대만 수출은 각각 10.4%, 28.4% 줄었습니다.
• 레버리지 상품인 SOXL은 SOX 지수가 5월 수준보다 훨씬 높음에도 신저가를 반복하고 있으며, 이는 일별 리밸런싱에 따른 변동성 손실 때문으로 최근 고점 매수자는 손익분기 회복에 100%가 넘는 수익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달러·유로
• 달러는 미국의 순에너지 수출국 지위와 약세 포지셔닝 청산에 힘입어 상반기 반등했습니다.
• 다수 월가 기관은 무역적자 축소 논리로 추가 달러 약세를 예상하지만, 일부에서는 미국-유로존 성장률 격차 확대와 미국 주식으로의 외국인 자금 유입을 근거로 유로/달러가 추가로 하락(달러 강세)할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미국 경제지표
• 미국 초회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96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노동시장의 여전한 견조함을 시사했습니다.
• 반면 Indeed 구인 공고는 7월 10일까지 한 주간 전년 대비 3.5% 감소해 올해 최저 수준에 근접했고, 2022년 4월 이후로는 37.2% 감소해 2021년 2월 수준까지 후퇴했습니다. 신규 공고는 전년 대비 10.9% 감소해 4년 넘게 이어진 하락세를 지속했습니다.
• 미국 기존주택 중위 판매가격은 6월 전년 대비 2.2% 상승한 40만8,776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샌프란시스코(+9.2%)·피츠버그(+9.1%)·웨스트팜비치(+8.6%) 등 고가 지역이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 고용 창출 성향이 높은 미국 신규 사업자 등록은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습니다.
• 미국 디젤 가격은 7월 5일 이후 10% 상승해 식료품부터 건설비까지 소비자물가 전반에 파급될 수 있는 원가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 정책·기타
• 트럼프 대통령은 EU가 미국 기업을 부당하게 대우해왔다며 통상법 301조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히고, EU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 캐나다·미국·프랑스·유로존 등 주요국에서 통화량(M2) 증가율이 명목 GDP 성장률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캐나다 M2는 2004년 이후 368% 늘어난 반면 경제는 159% 성장하는 데 그쳤고, 미국은 M2 279% 증가에 GDP 171% 증가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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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26(일)

💵 미국 금리 및 채권
• 미국 10년물 국채 실질금리가 2023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올해 들어 27일간 5%를 웃돌았고, 최근 12거래일 연속 5%를 상회해 2007년 이후 가장 긴 연속 기록을 세웠습니다
• 30년물 실질금리는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인 3%에 근접했습니다
• 명목 10년물 금리는 4.70%까지 올라 트럼프 2기 집권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969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발표되며 고용시장의 견조함을 재확인시켰습니다
• 시장은 다음 주 연준 회의에서 금리 인상 확률을 38%로 반영했으며, 9월 인상 가능성은 이미 완전히(104%) 반영된 상태입니다
• 일부에서는 이번 회의 표결이 3~7표에 그쳐 부결되더라도 상당수 반대표(3~6표)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었습니다
• 케빈 워시는 인플레이션은 선택의 문제라며 연준이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원유 및 중동 지정학
• 이란 전쟁 확전 우려 속에 원유 변동성지수(OVX)가 급등하는 반면 주식시장 변동성지수(VIX)는 아직 이를 반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 원유 선물 커브는 3월 수준의 극심한 백워데이션으로 되돌아갔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 소속 석유제품 운반선이 홍해에서 추가로 피격되었습니다. 소형 선박으로 피해는 제한적이었습니다
•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위협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는 기존 송유관을 대체할 새로운 우회로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나, 이는 쉽지 않고 비용도 큰 과제로 지적되었습니다
• 미국은 최근 1년간 원유·콘덴세이트·천연가스액을 합쳐 하루 약 100만 배럴의 추가 생산량을 늘리고 있으며, 2025년 말 저점 대비 증가세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 미국 디젤 가격은 7월 5일 이후 10% 상승해 식료품부터 건설비용까지 물가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지만 대화를 지속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이란 측의 태도가 날로 진지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금요일 밤 이미 승인했던 이란 공습 계획을 전격 보류시켰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오만이 중재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이 재개된 직후였습니다
• 바레인과 쿠웨이트가 최근 이란 내 목표물에 은밀히 전투기를 보내 보복 공습을 가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아랍권 국가들의 곤혹스러운 입지가 부각되었습니다

🥇
•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2027년 초 금 가격에 대해 기본 시나리오(확률 70%) 온스당 4,750~5,500달러, 강세 시나리오(5%) 5,500~6,250달러, 약세 시나리오(25%) 4,000~4,750달러를 제시했습니다
• 높은 실질금리와 강달러가 단기 역풍이지만, 중앙은행 매수세와 중국의 견조한 수요, 낮은 투자자 포지셔닝이 구조적으로 강세장을 지지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 최근 금값 조정은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연준의 매파적 재평가를 반영한 것으로, 단기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 금 가격은 미국의 급증하는 이자 비용과 예상외로 긴밀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었습니다
• 과거 연준 지도부 교체기나 긴축 사이클 종료 이후 금은 강한 상승 흐름을 보여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포지셔닝 및 자금 흐름
• 전 세계 상위 50개 레버리지 ETF의 명목 익스포저가 6월 고점 대비 약 1,000억 달러 감소했습니다. 이는 이미니 S&P500 선물의 비딜러 순매수 잔고(약 2,670억 달러)와 견줄 만큼 큰 규모입니다
• 개인투자자 순매수 자금 흐름은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에 근접할 정도로 위축되었습니다
• 나스닥100 선물의 롱/숏 비율은 17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 헤지펀드들은 올해 매그니피센트7을 지속적으로 매도해와 최근 12개월 중 가장 적게 보유한 상태로 전환했습니다. 롱/숏 비율은 10번째 백분위에 위치합니다
• 미국 펀더멘털 롱/숏 비율(시가총액 기준)은 1.679로 0.7%포인트 상승해 최근 1년 기준 78번째 백분위에 도달했습니다
• 헤지펀드 순포지션(net)은 12개월 기준 한 자릿수 백분위로 매우 낮은 반면 총포지션(gross)은 그렇지 않아, 추가 매도가 나올 경우 그로스가 넷 수준으로 축소되며 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 한국과 반도체 업종에 대한 헤지펀드 익스포저는 고점 대비 낮아졌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미국 빅테크 및 AI 반도체
•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나스닥100 지수 대비 상관관계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낮아졌습니다. S&P500의 내재·실현 상관관계가 동시에 저점에 머문 시점에 나타난 현상입니다
• 알파벳은 최소 2016년 이후 처음으로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해, 과거 현금창출 기계로 여겨지던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성격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 스페이스X 주가는 이번 주말 가장 약세로 해석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IPO 유통 물량 외에도 만료 예정인 락업 물량이 추가로 주식 공급을 늘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메모리 반도체가 밸류에이션 부담에 노출돼 조정이 불가피하지만, 데이터센터향 공급 부족이 전혀 완화되지 않고 있어 약세를 매수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 최근 메모리 주가 하락은 데이터센터가 아닌 소비자·PC·스마트폰 부문에서 나온 엇갈린 신호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26년 대비 253% 급증해 2035년 194기가와트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전체 전력 소비의 약 20%(현재 약 6%)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수요 증가는 워싱턴DC와 버지니아 등 13개 주에 전력을 공급하는 PJM 등 일부 송전망 권역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 유동성 및 통화
• 중국 인민은행은 이달 1년 만기 MLF(중기유동성지원창구)를 통해 148억 달러를 시중에 공급했습니다. 이는 5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입니다
• 이달 초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을 통해 공급된 1,033억 달러까지 합치면 이번 달 총 유동성 공급 규모는 상당한 수준입니다
• 2004년 1월 이후 캐나다의 M2 통화량은 368% 늘어 G7 중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지만, 같은 기간 경제 성장률은 159%에 그쳤습니다
• 미국은 M2가 279% 증가한 반면 명목 GDP는 171% 늘어나는 데 그쳐 통화량 증가세가 경제 성장을 앞질렀습니다
• 프랑스와 유로존의 M2도 각각 258%, 211% 늘어 84%, 102%에 그친 명목 GDP 성장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 일본은 M2가 90% 증가했지만 경제 성장은 25%에 그쳐 G7 중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 유로화를 빌려 브라질 헤알, 콜롬비아 페소, 터키 리라 등 고금리 통화에 투자하는 이머징 캐리 트레이드는 올해 18% 수익률을 기록하며 2005년 이후 가장 강한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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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린 '2027년까지 AI 발전 시나리오'의 2040년 버젼입니다. 이번 시나리오는 인류에게 상당히 희망적인 시나리오입니다. (암울한 시나리오도 존재합니다.)

<요약>
• AI 기업들이 초지능 개발 경쟁을 계속하면 인류 멸종이나 극단적인 권력 집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플랜 A’는 초지능 개발을 2040년까지 늦추고, AI 연구를 전면 공개하며, 여러 국가와 기업이 최첨단 AI를 나눠 보유하도록 만드는 시나리오입니다.
• 핵심은 AI 개발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통제권을 잃지 않을 만큼 천천히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연도별 시나리오>
• 2027년: AI 에이전트가 화이트칼라 업무를 빠르게 대체
• 2028년: AI가 미국 대선의 최대 쟁점이 되고, 초지능 경쟁을 중단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
• 2029년: 미국과 중국이 AI 학습을 일시 중단하고, 전 세계 데이터센터와 AI 칩 보유량을 공개
• 2030년: AI 연구는 재개되지만 모든 연구가 공개되고 국제 감시를 받음
• 2031년: 새 AI를 출시하려면 재앙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안전성 사례’를 제출해야 함
• 2032년: AI와 로봇이 폭발적인 경제성장을 이끌지만, 생산 증가율은 연간 4배로 제한.로봇·컴퓨팅 생산 허가권 거래가 시작
• 2033년: AI가 창출한 부를 국민에게 나누는 ‘시민 배당’이 도입. 노동을 하지 않아도 생활할 수 있는 사회가 시작
• 2034년: AI 에이전트 2억 개가 인간보다 50배 빠르게 일함
• 2035년: AI가 모든 분야의 최고 인간 전문가 수준에 도달
• 2036년: 대부분의 인지·육체노동이 AI와 로봇으로 자동화. 미국에서 직업을 가진 사람은 26%까지 감소
• 2037년: 과학 발전이 10~1,000배 빨라지고, 거짓말 탐지와 프라이버시 보호형 감사 기술이 정치와 사회를 바꿈
• 2038년: AI는 가장 도덕적인 인간보다도 더 신뢰할 수 있게 됩니다.
• 2039년: AI를 단순한 조언자가 아니라 실제 최종 결정권자로 받아들일지를 논의하기 시작
• 2040년: 인류는 정렬된 AI에게 경제·행정·군사 시스템의 운영을 점차 넘김. AI는 인간이 더 이상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초지능 단계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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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58,000번째 타코 >

• 중재 나선 오만, 이란과 ‘호르무즈 협상’…“트럼프, ‘공습 중단’ 명령”

• ‘패트리엇 고갈 우려’에 확전 보류한 트럼프…오만 중재도 기대

• 이란, 보복 공격 중단 발표 이란은 미국이 이틀 연속 공격을 중단하자 보복 공격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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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27(월)

🇺🇸 미국 주식 및 밸류에이션
• 헤지펀드들은 올해 내내 매그니피센트7(Mag7)을 순매도해왔으며, 롱/숏 비율이 최근 12개월 중 하위 10퍼센타일까지 낮아졌습니다.
• 나스닥100은 이번 7월 들어 7% 하락하며 2004년(-7.55%) 이후 22년 만에 최악의 7월 성적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 주식 밸류에이션은 역사상 최고 수준이며, 글로벌 시가총액은 세계 GDP의 137%로 2021년 밈주식 열풍 정점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 외국인의 미국 주식 순매수는 최근 12개월 기준 약 8,500억 달러로 2025년 초 이후 4배 넘게 늘었고,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약 1.3%로 2010년 금융위기 회복기 이후 최고치입니다.
• S&P500 순이익률은 2분기 기준 15.7%로 200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며, 알파벳(구글)의 실적 호조가 가장 크게 기여했습니다.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의 86%가 이익, 80%가 매출에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 헤지펀드들은 이번 주에도 헬스케어 섹터를 2주 연속 순매수했으며, 골드만삭스 프라임 브로커리지 기준 헬스케어 비중은 S&P500 대비 +14.0%포인트로 5년래 최고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 중간선거를 앞둔 변동성
• 중간선거가 있는 해에는 8월 초부터 선거일까지 S&P500의 중간 수익률이 0%였고, 선거 이후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이후 3개월 중간 수익률은 6%로 개선되는 경향을 보여왔습니다.
• S&P500 변동성도 통상 중간선거를 앞두고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반면 종목간 옵션 내재 상관관계는 최근 수십 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지수 자체의 변동성은 눌려 있는 상태이며, 개별 종목·팩터 차원에서는 변동성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매크로 충격이 오기 전까지는 아무도 이 괴리를 헤지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 AI 설비투자와 크레딧 시장
• AI 관련 글로벌 신용시장 발행 규모는 전년 대비 389% 급증했고,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등급(IG) 채권 발행 건수는 작년 5건에서 올해 107건으로 늘어 AI 관련 채권이 이미 IG 지수의 6%를 차지합니다.
• 5대 빅테크의 2027년 예상 설비투자는 기존 전망 7,200억 달러에서 1조 2,680억 달러로, 2028년 전망은 8,040억 달러에서 1조 4,150억 달러로 두 달 새 큰 폭 상향되었습니다.
• 신규 발행된 AI 관련 채권의 스프레드는 발행 이후 오히려 확대되고 있습니다. 신용등급 B+인 CRWV는 530bp에서 667bp로 137bp 확대되었고, 투자등급인 SPCX조차 만기별로 30~47bp 확대되며 유통시장이 AI 관련 채권 전반의 가격을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 주식시장이 AI 관련주와 비AI 관련주라는 사실상 두 개의 자산군으로 갈라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논의도 나오고 있습니다.

📈 IPO 시장 과열 경고
• 골드만삭스는 2026년 IPO 공모총액이 사상 최대인 2,2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역사적으로 IPO 물결은 투자심리 과열 등 사이클 후반부 신호와 함께 나타났으며, 발행 물결이 설비투자 물결과 겹칠 경우 이후 주식 수익률이 평균을 밑도는 경향을 보여왔습니다.
• 최근 IPO 기업들의 수익성은 과거 IPO 붐 당시보다는 개선되었지만, 2019년 이후 IPO 종목들은 전체 시장 대비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 중입니다.
• 락업 해제 물량까지 겹치면서 향후 주식 공급이 추가로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 데이팅앱 범블은 상장 5년 만에 주가가 약 96% 폭락했음에도 대주주(블랙스톤)의 매도가 계속되고 있고, SPCX는 공모가 대비 -15%, 고점 대비로는 -49% 하락한 상태입니다.

🛢️ 원유 및 중동 지정학 리스크
• 이란을 둘러싼 미군(CENTCOM)의 야간 공습이 이틀 연속 없었고 이란 측도 공습을 발표하지 않아 일시적인 소강 국면에 들어섰으나, 지속 여부는 불확실합니다.
•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위협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는 새로운 우회 파이프라인과 훨씬 긴 유조선 항로가 필요한 상황이며, 비용 부담이 상당할 전망입니다.
• JP모건의 4월 전망과 달리 글로벌 원유재고는 예상만큼 급감하지 않았습니다. 재고가 아닌 소비자 수요 위축이 공급 충격을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것이 브렌트유 13% 프리미엄이 더 악화되지 않은 배경으로 꼽힙니다.
• 주말 사이 가상자산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에서 WTI 연동 계약의 스톱을 유발하려는 시세 개입 정황이 제기되었고, 이 여파로 주말 유가가 1% 추가 하락해 배럴당 85.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에너지 섹터 ETF(XLE)의 5일 상대강도지수(RSI)는 과거 랠리가 멈췄던 수준까지 극단적인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 이란 전쟁 발발(2월) 이후 원자재 가격은 황 +146%, 유럽 천연가스 +98%, 난방유 +63%, 제트연료 +54%, 경유 +40%, 휘발유 +38%, 브렌트유·WTI 각각 +35%, 쌀 +35%, 인산이암모늄(비료) +26%, 면화 +22%, 팜유 +17%, 밀 +15% 상승해 2차 인플레이션 파동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매크로 환경
• 2027년에는 2026년과는 확연히 다른 매크로 환경이 예상되며, 그동안의 순풍이 역풍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 실물 경제지표 서프라이즈는 기저 경기활동의 냉각을 시사하는 반면, 심리지표는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괴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구리 가격은 7월 PMI 예비치와 마찬가지로 성장 모멘텀 둔화를 가리키고 있고, 한국 수출도 전환점에 근접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유가와 실질금리가 계속 오를 경우 글로벌 성장 회복세가 정체될 위험이 있으며, 성장 모멘텀을 뒷받침하려면 금융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단백질 원자재 열풍
• 스포츠 영양 보충제에 머물던 단백질 섭취가 주류 소비 트렌드로 확산되며 사상 최고 수준의 열풍을 보이고 있고, 젊은 소비자의 약 70%가 단백질 섭취 확대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 GLP-1 약물 사용자와 장수 추구 소비자들에게 근육량이 건강의 핵심 지표로 인식되면서 대형 식품기업과 신흥 브랜드들이 바, 쉐이크, 커피, 쿠키, 과자 등에 단백질을 첨가해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미국 유청 단백질 재고는 2023년 이후 절반으로 줄었고 가격은 전년 대비 250% 폭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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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7(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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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국 공탐지수는 아래 사이트에서 가져옵니다.

https://amsflow.com/data-reports/sentiment/southkorea

매일 업데이트 되는 곳 중에서 그나마 믿을만 하고, 다른 국가/자산 공탐지수도 업데이트 됩니다.
미국 공탐지수는 CNN 데이터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8👌2
•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을 위한 유상증자 물량(17,790,000주)이 29일 상장
• 인덱스 펀드에서는 28일(화) 종가 기준으로 리밸런싱 예정
• K200 유동비 0.77을 고려하면 K200에서 닉스 비중은 약 0.5%pt 증가
• 반면 삼성전자는 약 0.23%p 감소, SK스퀘어와 삼성전자도 약 0.01%p 감소
• KOSPI200 추종 ETF가 약 60조원이며, 닉스는 최소 3천억 원의 리밸런싱 매수 수요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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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7(월)):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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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28(화)

🇺🇸 미국 주식 – 실적시즌
• S&P500의 블렌디드 순이익률이 15.7%로 200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며, 최대 기여 종목인 알파벳을 제외해도 14.4%로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 11개 섹터 중 7개가 전년동기대비 마진 확장을, 8개가 5년 평균 상회 마진을 기록했습니다
• 2026년 2분기 EPS 성장률 전망치는 실적시즌 시작 이후 21%에서 36%로 크게 상향 조정되었고, 최근 5년 중 가장 폭넓은 실적 서프라이즈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S&P500의 PEG 비율은 30년 넘는 기간 중 최저 수준이며, UBS는 선행 P/E가 자체 모델 적정가치 대비 상당히 낮다고 진단했습니다
• 이번 주 FOMC 회의와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지난 목요일의 낙폭이 경고 신호였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 미국 증시 포지셔닝·기술적 흐름
• S&P500은 7,400~7,600의 좁은 박스권에 갇혀 있으며 1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고, 나스닥100 선물은 지난 금요일 박스권 하단을 잠시 이탈했다가 회복하며 RSI가 과매도 구간에 근접했습니다
• 헤지펀드들이 6월 초 이후 기술주 익스포저를 크게 줄였고, 전반적인 주식 포지셔닝은 4월 초 이후 최저 수준으로 중립화되었습니다
• 반도체 롱-매그7 숏의 혼잡했던 트레이드가 상당 부분 청산되며 포지셔닝이 깔끔해졌고, 계절성은 향후 2주간 개인 매수세 강화 쪽으로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규모는 2020년 이후 최저치로 줄었지만 총거래대금은 역사적 98번째 백분위수 수준을 유지해, 양방향 매매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나스닥 급락이 CTA 추세추종 전략의 첫 청산 물결을 촉발했다는 분석이 나오며, 약세가 지속되면 S&P500·러셀2000 등으로 시스템적 매도가 확산될 위험이 거론됩니다. 모멘텀 팩터가 최근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왔습니다
• 애플은 지난 금요일 나스닥100 대비 약 470bp 아웃퍼폼하며 최근 5년 중 손꼽히는 강세를 보인 반면,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나스닥100 대비 이례적으로 극심하게 부진해 역발상 매수 관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나스닥100 지수 전체와 그 어느 때보다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S&P500의 내재·실현 상관관계도 역사적으로 낮아져, 지수 방향성보다 종목 선택이 중요해지는 분산 장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매그니피센트7의 선행 P/E는 장기 역사적 관점에서 낮은 수준이지만, MAGS ETF는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여전히 방향성 없는 박스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 가계의 주식 익스포저가 1945년 통계 집계 이후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해, 증시 리스크가 곧 소비자 리스크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 IPO 시장
• 2019년 이후 상장한 IPO 종목들은 시장 대비 저조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 그럼에도 골드만삭스는 2026년 IPO 총 조달금액이 사상 최대인 22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반도체·AI
• SOX지수는 이번 AI 급등장 시작 이후 가장 과매도된 수준(RSI 39)까지 떨어졌고, 7월17일 저점을 지지했던 11,200 부근에서 재차 지지력을 시험받고 있습니다. 21일 이동평균선이 50일선을 하회하는 단기 약세 신호가 나타났으며, 11,200을 하회하면 200일 이동평균선까지 뚜렷한 지지선이 없습니다
• 레버리지 반도체 ETF인 SOXL은 고점 대비 거의 300달러에서 120달러 안팎까지 폭락해, 고점 매수자는 본전 회복에 150% 상승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매그니피센트7의 설비투자 기대와 SOX지수 간 단기 괴리가 이례적으로 벌어져, 반도체 주가가 지나치게 비관적이거나 AI 지출 기대가 지나치게 낙관적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중국이 자체 DUV 노광장비 생산에 나섰다는 보도 이후 ASML 주가가 추세선과 5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했으며, 중국의 반도체 기술 격차 축소가 예상보다 빠르게 가격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 CXMT는 상하이 증시 상장 첫날 470% 넘게 급등해 시가총액이 일시적으로 인텔을 넘어섰고, 중국의 D램 자급률 상승이 향후 글로벌 메모리 가격에 구조적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조정 가능성을 별도로 경고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 엔비디아의 최근 자금조달·전략적 투자를 두고 AI 설비투자가 점점 순환적 구조(자금이 AI 하드웨어를 사는 바로 그 고객에게 되돌아가는 구조)로 변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신용스프레드가 크게 확대되며 AI 관련 신용시장에 스트레스가 나타났고, 코어위브(CRWV) 회사채는 시장에서 사실상 기피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크레딧 투자자들이 메모리 반도체 구매 자금 조달을 꺼리면서 투자등급 스프레드와 CDS가 매일 확대되고 있지만 주가는 아직 이를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 낸드 업체 샌디스크(SNDK) 주가는 이날 14% 넘게 급락해 6월22일 사상최고치 대비 47% 하락했고, 한 달 새 시가총액 1700억달러가 증발했습니다
• "역사적인 호황을 누리는 산업치고 선행 밸류에이션 배수는 특별할 것 없는 수준"이라는 평가도 나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는 시각도 공존합니다

🇪🇺 유럽 주식·채권
• 유럽 스톡스600 지수는 올해 상승분 8.8% 중 60%가 상위 10개 종목에서 나왔고 ASML 한 종목이 23%를 차지해, '분산된' 유럽 지수를 매수해도 사실상 나스닥과 같은 AI 설비투자 베팅이 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유럽 가계 저축은 대부분 예금에 머물러 있어 주식 배분 여력이 남아있는 반면, 골드만삭스 프라임 브로커리지 집계로 유럽 펀더멘털 롱숏 헤지펀드의 순·총레버리지는 이미 최근 5년 중 상위 88~94퍼센타일까지 높아진 상태입니다
• 유럽 회사채 발행은 최근 늘었지만 지난 12개월 기준 전체 시가총액의 1.7%에 불과해 아직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닙니다
• 유럽 GDP 성장의 절대 수준은 여전히 부진하지만 최근 추세는 개선되고 있고, GDP 부진에도 불구하고 EPS 상향조정 확산 지표는 4년래 최고치로 올라섰습니다
• ECB는 균형 잡힌 메시지를 내려 하지만 시장은 2026년 말까지 추가 2회 금리인상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 독일은 2025년 사회복지 지출이 GDP의 32%(1조4300억유로)에 달해 전년 31.2%에서 상승했고, 복지급여가 5.7% 늘어난 반면 명목GDP는 3.3% 성장에 그쳐 복지국가 규모가 경제 성장 속도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 세계 수출시장에서 유럽의 점유율은 2019년 평균 대비 계속 하락하며 중국에 자리를 내주고 있습니다

🇰🇷 한국·이머징 주식
• 코스피는 고점 대비 약 25% 조정을 받았고, 레버리지 ETF 총운용자산은 530억달러에서 270억달러로 거의 반토막이 났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코스피의 최근 급등이 레버리지·개인 열기가 중심이 됐던 중국의 2015~2016년 온쇼어 랠리와 닮아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이번엔 메모리 사이클 덕분에 실적 기반이 더 탄탄하다는 차이를 짚었습니다
• 코스피는 연초 이후 상승추세선을 시험 중이며, 21일-50일 이동평균 데드크로스가 유지되고 지수는 100일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 추세선 이탈 시 매도가 가속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 신용융자 대비 예탁금 비율은 아직 관리 가능한 수준이지만 증권사 미수금과 일일 반대매매 비율은 모두 상승 중이며, 그럼에도 개인투자자들은 변동성 속에서도 꾸준히 매수를 이어가는 회복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코스피 변동성지수(VIX)는 옵션 시간가치 매도 압력으로 낮아지고 있어 중요한 지지 요인이 사라지고 있고, 한국 증시로의 자금 유입은 최근 고점 대비 다소 줄었지만 포지셔닝은 여전히 높아 트레이드가 혼잡한 상태입니다
• 한국의 7월 수출과 글로벌 제조업 PMI 지표가 전환점에 다다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원유·중동 지정학
• 호르무즈 해협이 5개월째 봉쇄된 가운데 사우디 원유에 대해 바브엘만데브 해협도 봉쇄됐고, 아람코 정유·석유시설이 불타고 있으며 전 세계 전략비축유(SPR)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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