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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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20(월)

🇺🇸 미국 반도체·테크 포지셔닝
• 반도체(SOX) 지수가 7월 들어 S&P500 대비 약 17.5% 하회하고 있으며, 이 흐름이 유지되면 2001년 9월 이후 최대 월간 상대 부진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 헤지펀드들은 최근 8주 중 6주 동안 미국 정보기술(IT) 주식을 순매도했고, 누적 매도 규모는 관련 통계 집계(10년 이상) 이래 최대 수준입니다
• 프라임 북 내 정보기술 총/순 익스포저는 6월 초 5년래 최고치(23.4%/26.3%)에서 약 6주 만에 19.4%/14.7%로 급락해 각각 최근 1년 기준 32번째/2번째 백분위 수준까지 낮아졌습니다
• 미국 레버리지 반도체 ETF 자산은 6월 고점 대비 630억 달러(-39%) 급감해 1000억 달러로 줄었으며, 이는 전체 레버리지 ETF 자산 감소분의 63%를 차지합니다. 다만 2023년 1월 대비로는 여전히 400% 이상 높은 수준입니다
• 이런 조정에도 불구하고 테크 펀드로는 최근 6주간 710억 달러가 신규 유입되었고, 이 중 500억 달러가 반도체로 흘러가며 개인 투자자의 저가 매수 수요는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반도체는 역사적으로 실적 전망 수정을 약 6개월 앞서 선반영해온 만큼, 이번 조정이 밸류에이션 매력을 높인 것이라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다만 이번 AI 관련 조정폭은 2024년 여름이나 2025년 딥시크 쇼크 당시보다는 아직 작은 수준입니다

📊 매그니피센트7 및 개별 종목 동향
• 엔비디아를 제외한 나머지 매그니피센트6의 상대 수익률이 2023년 말 이후 이어진 박스권을 뚜렷하게 하향 이탈했습니다
• 애플은 이달 2006년 7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폭을 기록하며 엔비디아 시가총액을 다시 넘어섰고, 나스닥100과의 2개월 상관계수가 15년래 최저치로 떨어지며 대표적 방어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정보기술 섹터의 10년 연평균 수익률은 +9%로 2020년 팬데믹 이후 두 배로 뛰었고, 이는 2000년 닷컴버블 당시 10년 연평균 +13%에 근접하는 수준입니다. IT 섹터는 7년 연속 최고 성과 섹터 자리를 지키고 있어 1960년대 이후 최장 기록입니다
• 2026년 상반기 기업 내부자 매도 규모는 776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늘었으며, 2021년을 제외하면 역대 최대 수준으로, 테크 비중이 상당 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변동성 및 포지셔닝
• 모멘텀 팩터가 -40% 하락하며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가장 깊은 낙폭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개별 종목 변동성이 지수 변동성 대비 급격히 상승한 반면 S&P500 지수 변동성은 낮게 유지되고 있는데, 이는 3개월 기준 내재 평균 종목 상관계수가 사상 최저치인 0.14까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 그 결과 평균 종목의 내재 변동성(40%)이 지수 내재 변동성의 2.8배에 달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골드만삭스 하이베타 모멘텀 페어 지수의 변동성은 S&P500 대비 약 10배로, 최근 20년간 코로나 시기(2020년 11월) 외에는 유례가 없는 수준입니다
•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롱숏 배율은 고점 20배 이상에서 현재 약 6배 수준까지 축소되었습니다

💵 미국 채권 및 크레딧
• AI 관련 채권 발행 만기가 미국 국채 발행 만기보다 훨씬 길어지면서, 장기 회사채 공급 확대가 미국 국채 수요의 일부를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올해 스트리핑(STRIPS) 활동은 최근 고점 대비 낮은 수준이나 변동성은 커졌으며, 장기물에 대한 실수요가 가격이 맞을 때만 등장하는 등 가격 민감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화요일 미국 30년물 국채가 5.06% 금리에 낙찰되며 2007년 이후 최고 낙찰금리를 기록했고, 30년물 금리는 5.00%를 다시 상회했습니다(5월 20일 고점은 5.20%로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 2022년 초 같은 만기 낙찰금리는 약 2.00%였습니다
• 국채 공급 확대와 인플레이션 우려에 더해 AI 기업들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정부와 같은 자금 풀을 두고 경쟁하면서 장기 조달비용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 이머징 주식
• 세계 8대 증시 중 6곳이 이제 아시아에 위치해 있으며, 20년 전에는 2곳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달라진 모습입니다
• 삼성전자의 2026년 순이익은 약 2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인도 상장기업 전체의 합산 순이익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올해 131거래일 중 82일 동안 장중 5% 이상 등락해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 원자재
• 최근 천연가스 가격 상승과 유가 변동 모두에 대해 증시가 연초보다 둔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 미국 헬스케어
• 헬스케어 밸류에이션이 개선되었으나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P500 헬스케어 섹터의 12개월 선행 PER은 S&P500 전체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매크로/이벤트
• 이번 주 주요 이벤트로 ADP 고용, 테슬라·알파벳 실적(수요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인텔 실적(목요일), 7월 S&P글로벌 제조업 PMI(금요일)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2026년 상반기 미국 대형기업 파산 건수는 372건으로 16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으며, 4년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입니다. 업종별로는 산업재가 50건으로 가장 많고, 소비재 35건, 헬스케어 26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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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0(월)):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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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0(월)):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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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21(화)

🇰🇷 한국 증시(코스피·반도체)
• 코스피 지수가 21일 이동평균선이 5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하는 데드크로스를 기록하며 이번 상승장 시작 이후 처음으로 모멘텀 훼손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 코스피는 밤사이 4.5% 추가 급락해 1차 지지선인 6,250선에 근접했고, 100일 이동평균선은 하회했지만 200일 이동평균선은 여전히 상회하고 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5월 중순 이후 최저 종가를 기록했으며, 2배 레버리지 ETF는 4월 말 수준까지 되돌아가 한 달 전 고점 매수자는 원금 회복에 약 250% 반등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불과 한 달 전 콜/풋 비율이 27배에 달했던 극단적 낙관 포지셔닝이 지금은 하락을 증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5% 변동 시 약 47억 달러(평균 거래대금의 13%) 규모의 딜러 리밸런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코스피 내재변동성은 여전히 일일 약 6% 변동을 반영하고 있어 옵션 헤지 비용이 비싸 투자자들이 헤지 대신 현물 매도를 택하는 악순환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상하이·선전거래소 신용거래 잔고는 지난 금요일 하루 만에 117억 달러(-2.8%) 급감해 2016년 1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4거래일 연속 총 369억 달러가 줄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종목이 매도 중심에 있었으며 마진콜이 매도를 가속화시켰습니다

🖥️ 미국 반도체·AI 트레이드
• 골드만삭스는 이번 AI 관련주 조정이 아직 최악은 아니라며 2024년 여름과 2025년 딥시크 충격 당시가 더 컸다고 평가했습니다
• 고베타 모멘텀(반도체) 페어의 변동성은 S&P500 대비 약 10배로, 최근 20년 중 코로나 시기(2020년 11월) 외에는 없었던 극단적 수준입니다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 내재변동성은 60을 넘어섰고, 최근 13거래일 중 3거래일만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D램 관련주가 장중 13%, SOX가 장중 7%까지 흔들렸음에도 VIX는 18 수준에 머물러 지수 안정과 개별종목 패닉 간 괴리가 컸습니다
• 에버코어ISI 설문에서 투자자의 81%가 여전히 반도체 롱 포지션을 유지 중이며 48%는 2027년 상반기를 SOX 고점으로 예상했고, JP모간은 헤지펀드의 반도체 포지셔닝이 여전히 고점 근접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 전 세계 1만 개 이상 종목 중 259개 반도체 기업이 일일 거래량의 2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쏠림이 심하며, 도이체방크에 따르면 최근 6주간 기술주 펀드에 710억 달러(이 중 500억 달러는 반도체)가 유입돼 저변 수요는 견조합니다
• 골드만삭스 리서치는 AI 인프라 관련주가 2026년 S&P500 EPS 성장의 약 50%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해, 지수 전체 이익 스토리의 절반이 방금 조정에 들어간 종목군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헤지펀드의 순 레버리지는 최근 1년 중 11번째 백분위, 총 레버리지는 6번째 백분위로 낮아졌지만, 격렬한 모멘텀 청산 국면에서는 "총노출이 곧 순노출"이 되어 헤지가 무력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샌디스크, 인텔, 코어위브, 라이엇플랫폼, 블룸에너지 등 유동성 낮은 AI 수혜주들이 -20%에서 -40%까지 표적 매도를 당했습니다
• 6월 헤지펀드의 69%가 플러스 수익을 냈고, 로우넷 롱숏 및 멀티매니저 펀드는 약 80%가 이익을 기록했습니다

🇨🇳 중국 주식
• 알리바바는 6월 26일 RSI 16.6까지 떨어진 극단적 과매도 이후 30% 이상 반등하며 50일 이동평균선과 하락추세선을 동시에 시험 중이며, 문샷AI 지분 약 36%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중국 인터넷 기업은 선행 실적 기준 약 14배로 미국 동종업체(25배) 대비 크게 할인 거래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클라우드 성장 가속과 실적 회복이 아직 밸류에이션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 저품질 중국 기술주에서 대형 우량주로 자금이 이동하며 촹예반과 항셍테크(HSTECH) 간 성과 격차가 빠르게 좁혀졌고, 코스피 부진이 항셍테크에는 반사이익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유럽 주식·금리
• 스톡스600(SXXP) 밸류에이션은 최근 금리 재조정 국면에서도 견고했고, 중동 분쟁 이후 유럽 기업 실적 전망치는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12개월 선행 P/E는 14.7배로 역사적 평균 수준입니다
• 스톡스600은 6월 1일 이후 지역별 지수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고, 2026년은 2018년 이후 유럽 M&A가 가장 활발한 해가 될 전망입니다. 다만 유럽 주식 포지셔닝은 평균을 다소 밑돌고 있습니다
• 도이체방크의 AI 분석 도구는 6월 ECB 회의를 매파-비둘기파 척도(-10~+10)에서 +8로 평가했고, 시장은 2027년 중반까지 ECB의 추가 금리 인상 두 차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 독일의 공공투자는 2019년 대비 125%로 급증했지만 민간기업 투자는 88%로 감소해, "메이드 포 저머니" 시행 1년이 지났음에도 2028년 6,310억 유로 목표 달성에는 속도가 크게 못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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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P파리바는 2025년 7월 이후 미국 총 공공부채가 3조 달러 늘었다며 미국 차입의 지속가능성 우려가 금 가격에 지지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금과 미국 주식의 상관관계는 2024~2025년 대부분 양(+)이었으나 2026년 들어 다시 역방향으로 전환됐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미결제약정 대비 순매수 포지션이 여전히 롱 우위이며, 24주에 그친 이번 조정이 121주간 이어진 상승 추세에 비해 짧아 조정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데드크로스가 추가 하락을 시사하지만 TD 시퀀셜 지표는 반등 가능성도 함께 나타내고 있습니다

🛢️ 원유·중동 지정학
• 골드만삭스가 제시했던 배럴당 80달러 전망은 무색해졌고, 유가 리스크는 순전히 상방으로 기울어 있어 추가 공격 시 분쟁 격화기 수준인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브렌트유는 현재 배럴당 9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대상으로 "해상 봉쇄"를 선언하며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한 사우디 해상 운송을 사실상 차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우디는 이 항로로 하루 450만 배럴의 원유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군을 살해할 때마다 "몇 배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중재국들은 미국과 이란 간 새로운 휴전을 성사시키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은 하루 10척 수준으로 급감했고, 카타르는 10일간 휴전과 해협 운송 제한 해제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미국 경제·고용
• 골드만삭스는 6월 고용지표 발표 이후 미국의 기조적 고용 증가폭을 7만3천 명(전월 13만 명)으로 대폭 하향했고, 실업률 4.2% 하락도 이례적으로 큰 경제활동참가율 하락이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시장이 기대하는 연준 우호적 냉각과는 거리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 필라델피아 연은 기업체감경기지수는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오랜만에 실물 경기 개선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항목의 58%가 가중치 기준 3%를 웃돌아 예년(37%)보다 크게 높은 수준으로, 공급 충격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물가 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차별"에 대응해 캐나다산 제품 일부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 3건에 서명했으며, 30일 후 발효될 예정입니다

💼 고용 구조 변화
• 챗GPT 출시(2022년 11월) 이후 22~25세 미국 소프트웨어 개발자 고용은 23% 감소한 반면 41~49세는 18% 증가해 두 연령대 간 41%포인트의 격차가 발생했습니다. AI 노출도가 높은 직종의 초년차 근로자 고용은 같은 기간 상대적으로 16% 줄어, AI가 신입 기술직 일자리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변동성·옵션 시장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개별종목과 지수 변동성 간 괴리가 역대급으로 벌어졌다며, 상관관계 정상화 시 지수 변동성이 급격히 재조정될 수 있다고 보고 프리미엄 대비 최대 15배 수익이 가능한 9월물 VIX 25/40 콜스프레드를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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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Q의 최근 한 달 일평균 변동폭이 ±1.6%였음에도 내재변동성이 실현변동성보다 약 1.4배 낮게 형성돼 있어(코로나 시기 제외 최대 격차 중 하나) 실적 시즌을 앞두고 QQQ 콜옵션 매수를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 레버리지 ETF는 합성 숏감마 포지션을 만들어 상승과 하락 모두를 증폭시키는데, 최근 조정으로 관련 노출이 다소 줄며 불안정 요인 하나가 완화됐습니다. 다만 딜러들의 롱감마 포지션은 급격히 줄어 시장의 완충장치가 약화되고 있습니다
• S&P500 지수 자체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스큐 지표는 급등해 하락 방어 수요가 커지고 있으며, 골드만삭스의 변동성 패닉 지수도 한 주 만에 5.5포인트 급등해 통상 훨씬 큰 스트레스 국면에서 나타나는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4월부터 이어진 기술주의 상승-변동성 동반 상승이 헤지 비용을 높여 많은 투자자가 하락 방어를 줄이거나 미룬 상태로, 나스닥100이 핵심 지지선인 28,500선을 하회하면 헤지 수요 복귀로 하락이 증폭될 수 있습니다

🌦️ 기후·인플레이션 리스크
• 도이체방크는 4분기에 사상 최강급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며, 이는 식품·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망 교란을 동반하는 광범위한 공급 충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목표치를 웃도는 상황에서 추가 공급 충격이 발생하면 글로벌 경제의 흡수 여력이 크지 않으며, 신흥국은 가계 지출에서 식품 비중이 높아 더 취약하고, 역사적으로 식품가 급등은 사회·정치적 불안과도 연관돼 정책당국이 긴축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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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1(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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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수출은 221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0.6% 급증
•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한 비중은 18.4%포인트 상승한 40.3%로 집계
• 석유제품은 33.4%, 컴퓨터 주변기기는 231.9% 증가
• 승용차와 자동차 부품은 각각 10.6%, 9.6% 감소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6/07/21/20260721500047
이게 6월 11일 자료였고, 한달 간 신나게 터졌으니. 앞으로는..?? 😳

https://www.smarttoday.co.kr/ko-kr/articles/108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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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1(화)):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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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22(수)

🛢️ 원유 및 에너지
• 미국-이란 전쟁 격화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91달러를 돌파했고, 미국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달러를 다시 넘어섰습니다.
• 이란이 바레인의 아마존 데이터센터와 쿠웨이트 담수화 시설을 타격했다는 소식에 미국 유가는 배럴당 85달러까지 급등했습니다.
• 이달 말까지 미국 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7월 2일 이후 34% 급등에 해당하고 미국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20달러에 근접할 전망입니다.
•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확인된 원유 물동량은 10일 이동평균 기준 일평균 약 400만 배럴까지 급감했습니다. 6월 말 약 1,500만 배럴에서 크게 줄어든 수치로 5월 말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 6월 23일 이후 극도로 밀집됐던 원유 숏 포지션이 청산되며 스퀴즈가 나타났고, RSI는 3월 말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배럴당 92달러에 이어 심리적 저항선인 100달러가 다음 관건입니다.
• 골드만삭스는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2027년 말까지 이어지는 시나리오에서 브렌트유가 4분기 중 배럴당 120달러를 넘어선 뒤 2027년 평균 약 100달러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준 시나리오는 80달러입니다.
• 대형 에너지주는 향후 12개월 예상 실적 기준 13.4배로 S&P500(20.3배) 대비 크게 저평가돼 있으며, 2021년 이후 WTI 평균가(배럴당 77달러)는 2015~2019년 평균(53달러)을 웃돌아 이익 체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 에너지 섹터 포지셔닝은 중립 수준으로 복귀했습니다.

📊 미국 채권 및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다시 4.65% 돌파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 구간을 결정적으로 넘어설 경우 200일 이동평균선의 상승 전환과 맞물려 더 강한 상승 압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10년물 금리는 이미 양해각서 서명 이후의 낙폭을 모두 되돌리며 4.63%까지 올라 2025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모기지 금리도 7%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최근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채권 변동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4.65% 돌파 시 시장이 그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었다는 점이 부각될 수 있습니다.
• 유가 급등이 금리 상승의 핵심 동인으로 다시 부상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
• SOX(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지난 15년간 20% 넘는 낙폭을 15차례 겪었고 이 중 5차례는 30% 넘게 하락했으며 최악의 경우 44%까지 떨어졌습니다. 과거 20% 하락 이후 20거래일 뒤에는 평균 8%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 반도체 업종은 2분기 S&P500 전체 이익 성장의 거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 세계 거래대금의 20% 이상을 차지해 역대 최고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 다만 최근 주가와 EPS 사이에 괴리가 나타나고 있고, 이익 전망 상향 폭도 극단적 고점에서 벗어나 둔화되기 시작했습니다. SOX의 RSI는 과매도 구간에 근접했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연말 S&P500 목표치 8,000을 유지하면서도 이익 전망 상향이 되돌려질 경우 반도체가 추가로 약 15% 더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주도주가 이미 아웃퍼폼한 경기소비재와 운송업종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는 지난 분기 약 600억 달러의 신규 수주를 받았다고 밝히며 주가가 20% 가까이 급등했고, 전년 대비 매출이 약 5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중국 AI 및 증시
• 중국 AI 모델이 더 이상 미국을 뒤쫓는 데 그치지 않고 주요 벤치마크에서 대등하거나 앞서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미국 기업들이 사용하는 중국산 AI 모델의 주간 토큰 점유율은 60%를 향해 상승하고 있습니다.
• 오픈소스 AI 모델의 확산은 AI 밸류에이션에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토큰당 과금 확산으로 값비싼 독점 API 대비 저렴한 오픈모델의 매력이 커지고 있고, 이는 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에 투입되는 수조 달러 규모의 AI 투자 전제를 흔들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 최근 매도세 이후 중국 성장주 지수인 차이넥스트는 밤사이 대규모 강세 반전 캔들을 형성했고, STAR50지수는 거의 11% 급등해 낙폭 상당 부분을 되돌렸습니다.
• HSTECH지수는 장기 하락추세선과 100일 이동평균선이라는 두 기술적 저항선에 도전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포지셔닝은 아직 크게 롱 상태가 아니어서 돌파 시 중국 AI 생태계 전반에 대한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2분기 재정 임펄스가 마이너스로 전환된 것이 1분기 대비 실질 GDP 성장률 둔화(전기 대비 연율 5.3%에서 3.6%로 하락)의 약 40%를 설명한다고 분석했습니다. 3분기에는 재정 임펄스가 다시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가정되고 있습니다.

🇪🇺 유럽 주식 및 경제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7월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유로존 주식 비중이 17%포인트 상승해 순매수 비중 25%의 비중확대를 기록했으며, 이는 장기 평균보다 여전히 0.5표준편차 낮은 수준입니다.
• 스톡스유럽600 기업들의 실적이 이익·매출 전망치를 상회하고 있고, 이익 전망 상향은 거의 2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가속화되며 금융업을 넘어 여러 업종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스톡스유럽600은 1월 6일 이후 상대적으로 가장 좋은 성과를 낸 지수입니다.
• 스톡스유럽600 밸류에이션은 최근 금리 재상승에도 견조하며, 천연가스 가격 상승에도 시장 반응은 연초보다 둔감해졌습니다. 모건스탠리는 MSCI유럽지수의 P/E가 사이클 고점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유럽 성장 지표의 하방 서프라이즈가 멈추고 씨티 이코노믹 서프라이즈 지수가 다시 플러스로 전환됐으며, 모건스탠리는 2027년 유로존 물가(HICP)가 목표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 금은 장기 상승추세선과 3월 초부터 이어진 하락추세선 사이의 쐐기형 패턴에 갇혀 있으며, 200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밑돌고 투자심리도 무관심 수준까지 가라앉아 있습니다. 저항선을 상향 돌파할 경우 강한 스퀴즈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금 가격은 최근 달러인덱스(역수)와 거의 완벽하게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 마이너스 스큐가 지속되는 등 투자자들은 여전히 하락 위험을 더 우려하고 있지만, 투기 세력은 조용히 롱 포지션을 재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주간 RSI는 과매도권에 근접했고 일간 차트에서는 긍정적 다이버전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상하이선물거래소 포지셔닝은 저점 대비 약 1% 높은 수준에 불과해 여전히 여력이 크며, 골드만삭스는 영국의 대중국 금 수출 급증이 중국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매입을 반영한다고 분석했습니다.

🥈
• 은의 내재변동성은 연초 상방 패닉 이후 크게 낮아졌고, 옵션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다시 하방 리스크에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어 고점 당시의 낙관론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분위기입니다.
• 은 투기 포지션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소폭의 롱 재구축도 이미 되돌려진 상태입니다. 골드만삭스 CTA 모델에 따르면 상방 컨벡시티가 형성되기 시작해, 돌파가 나타날 경우 재량적 매수에 기계적 매수까지 더해질 수 있습니다.
• 은은 오늘 강한 양봉을 형성하며 장기 추세선에서 반등했고,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이지만 21일 이동평균선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60달러선을 상향 돌파하면 의미 있는 스퀴즈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미국 주식
• XBI(바이오텍 ETF)는 연초 대비 약 27% 급등해 154달러를 기록하며 2021년 2월 사상 최고치(175달러)에 근접했지만, 헬스케어 섹터 포지셔닝은 27번째 백분위수에 머물며 여전히 부진합니다.
• 소프트웨어 업종의 현금흐름 대비 밸류에이션(EV/NTM FCF)이 2014년보다 낮은 10년래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으며, AI에 의한 산업 붕괴 우려가 배경으로 지목됩니다. 다만 업종 내 상위 25%·중위권 종목은 지수를 아웃퍼폼하고 있어 대형주 위주의 하위 25% 종목이 전체 성과를 끌어내리는 차별화 장세입니다.
• S&P500 숏 포지션은 자유유통주식 대비 약 3.7%로 2010년 이후 최고치에
근접했고, 러셀3000 숏 비중은 약 6.1%로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뉴욕증권거래소 전체 숏 비중은 6월 말 기준 9.0%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2008년 금융위기(약 5.0%), 2020년 팬데믹(약 6.0%) 당시보다도 높습니다.
• 매크로 숏 포지션은 청산되는 반면 개별 종목 롱 포지션은 축소되는 등 위험 축소(디리스킹) 움직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매크로 및 노동시장
• 미국의 시간당 평균임금은 6월 기준 37.64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3.5% 상승했습니다. 온라인 스토어의 경우 고객서비스 인력 1명 채용 비용이 월 약 4,000달러에 달합니다.
• 이에 따라 글로벌 AI 고객서비스 시장은 130억 달러에서 84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연 23.2% 성장), 향후 10년간 고객서비스 고용은 약 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건비 상승이 AI 투자 대비 수익성을 갈수록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 항공 및 지정학
• 트럼프 대통령은 레바논 아운 대통령과의 회담 이후, 모든 미국 항공사의 레바논 직항 운항을 허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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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2(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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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2(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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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실적발표 및 가이던스

• 2026년 자본지출(Capex) 전망: $1950~2050억 (이전: $1800~1900억)
• 2027년 설비투자도 2026년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 AI와 클라우드 등 핵심 투자 분야의 채용을 이어갈 계획
• AI 제품과 서비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마케팅 투자도 계속할 예정
• 외부 클라우드 고객과 내부 사업 전반의 수요가 워낙 강해 여전히 수요가 투자를 앞지르는 공급 제약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
• 투자 대비 매력적인 수익이 예상되는 한 지속해서 투자를 단행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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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23(목)

🇺🇸 미국 주식 – 모멘텀·AI 버블 논쟁
• 모멘텀 팩터(MTUM)가 S&P500 대비 100일 상대수익률에서 통계적으로 이례적인 초과 성과를 내며 '미니 버블' 국면에 진입했고, 이후 33% 급락했다가 하루 만에 9% 넘게 반등해 최근 5년 중 최고의 하루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30일 변동성도 지수 대비 극단적으로 높아진 상태입니다.
• 고베타 모멘텀과 AI 테마 간 상관관계는 95를 넘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해, 사실상 모멘텀 트레이드가 AI 트레이드와 동일시되고 있습니다.
• 애플은 PER 40배(10년 평균 26배), 매출 대비 주가 11배로 회사 역사상 최고 밸류에이션을 기록 중이고, 반도체 섹터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시장의 14%로 닷컴버블 정점의 거의 두 배에 달합니다.
• 앤디 콘스탄은 정점 여부와 무관하게 현재 버블 국면이라고 진단한 반면, 피델리티와 BofA는 밸류에이션이 닷컴버블 수준과 거리가 멀고 펀더멘털도 견조하다며 저가 매수 기조 유지를 주장했고, Numera는 실질 나스닥 수익률이 기술 수요 증가율 대비 아직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알파벳은 2026년 연간 설비투자 가이던스를 최대 2050억 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85개사를 제외한 모든 기업의 시가총액보다 큰 규모이며, 매그니피센트7 전체 연간 CapEx는 조만간 1조 달러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 보안 소프트웨어 강세
• AI 조정과 모멘텀 청산 국면에서 투자자들이 AI 인프라 '삽과 곡괭이'로 여겨지는 보안 소프트웨어로 자금을 옮기고 있습니다. 팔로알토네트웍스(PANW)와 라피드7(RPD)은 최근 3개월간 100% 넘게 급등했고,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퀄리스(QLYS)·포티넷(FTNT)·옥타(OKTA)·테너블(TENB)도 85~95% 상승했습니다.
• 다만 플랫폼 벤더들의 밸류에이션 배수가 3개월 만에 약 70% 뛴 것과 달리, 기업들의 실제 보안 제품 예산에는 아직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반도체·헤지펀드 포지셔닝
• 헤지펀드들은 매그니피센트7 비중을 공격적으로 줄여 롱숏 비율이 2018년 이후 25번째 백분위까지 낮아졌습니다. 실적 시즌을 앞두고 이 그룹은 과열보다 오히려 과소 보유 상태에 가깝다는 평가입니다.
• JP모건에 따르면 메타·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은 모두 상단에서 유의미한 숏감마를 보이고 있어, 예상을 웃도는 실적이 나올 경우 딜러들의 추가 매수가 랠리를 증폭시킬 수 있는 구조입니다.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사상 최고치 이후 거의 완벽한 하락 채널 안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5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21일선이 50일선을 하향 돌파해 약세 신호가 나타났지만 100일선은 한참 아래에 있어 장기 추세는 아직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코스피는 연초 AI 랠리를 주도했지만 최근 SOX 대비 부진해, 이 상대적 약세의 반전 여부가 다음 국면의 신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BofA는 최근 반도체 조정을 매수 기회로 보고 SMH 9월 650/750 콜스프레드를, JP모건은 MAGS 8월 67.5/72.5 콜스프레드를 실적 시즌 대응 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반도체는 15% 이상 급락 이후 30년 만에 가장 빠른 반등을 보였습니다.

⚛️ 원자력·전력 인프라
• 중국은 현재 39기의 원자로를 건설 중으로, 다음 12개국을 합친 것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AI 경쟁이 반도체를 넘어 에너지 경쟁으로 확대될 경우 원전 용량이 전략적 우위가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번스타인은 북미에서 발표된 데이터센터 용량 약 500GW 중 실제 건설될 용량은 약 135GW에 불과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AI 수요 자체가 둔화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전력집약적 인프라 구축이 훨씬 어렵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 미국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비중은 현재 5.9%에서 2035년 약 20%까지 늘어날 전망이며, 시장의 희소 자원이 GPU에서 전력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파워업 아메리카' 테마 바스켓은 이미 전체 AI 테마 대비 조용히 아웃퍼폼해왔습니다.

🇪🇺 유럽 주식
• 유로스톡스50(SX5E)은 최근 한 달간 나스닥100 대비 약 5% 아웃퍼폼했지만, 장기 추세 채널 상단에서 이미 반락한 상태로 지금 낙관하기엔 뒤늦은 트레이드라는 평가입니다.
• 유럽 변동성지수(V2X)는 4월 이후 급격히 하락했고 최근 유가 급등도 거의 반영하지 않고 있어, 유가·천연가스 가격과의 괴리가 뚜렷합니다. 이는 펀더멘털 개선이 아니라 투자심리 개선을 반영한 것으로, 에너지 수입 의존도와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등 유럽의 구조적 취약점은 해소되지 않았다는 지적입니다. 유가 상승이 이어질 경우 유럽이 다음 변동성 진원지가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원유·중동 지정학
• 미국 원유가가 배럴당 85달러를 돌파하며 6월 12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공격할 때마다 이란 내 다리나 발전소 한 곳씩을 폭격하겠다고 밝혔고, 이란은 자국 발전소가 공격받을 경우 에너지 시설을 겨냥하겠다고 맞섰습니다. 이란 외무장관은 "눈에는 눈" 방침을, 국회의장은 호르무즈 해협이 전쟁 이전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앞서 이란의 유화적 발언과 폭격 중단 발표로 낮아졌던 지상전 발발 가능성이 예측시장에서 다시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은 급감했고 사태의 빠른 해결 가능성도 낮아지고 있으며, 원유 재고도 빠르게 줄어 시장의 안일한 인식을 정당화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그럼에도 주식시장은 반도체·실적 시즌에 관심이 쏠려 유가 급등을 대체로 외면해왔으며, 유가 상승이 이어질 경우 시장의 관심이 AI 실적에서 고유가의 매크로 파급으로 빠르게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변동성
• 유가는 계속 오르고 있지만 VIX는 거의 반응하지 않아 역사적으로 밀접했던 두 지표 간 괴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VIX와 원유 변동성지수(OVX) 사이에서도 같은 괴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미국 주식 지수 변동성이 이례적으로 낮은 것은 종목 간 상관관계가 극도로 낮기 때문으로, AI 리더십이 '매그니피센트7 대 나머지'에서 '반도체 대 소프트웨어', 'AI 인에이블러 대 하이퍼스케일러'로 세분화되고 있는 점과 마켓뉴트럴 헤지펀드가 레버리지 주식 자금의 주요 공급원으로 부상한 점이 배경으로 꼽힙니다.
• 테일 리스크 헤지 수요는 부진하고 자산운용사의 VIX 선물 롱 포지셔닝은 1퍼센타일에 불과하지만, VIX 콜 스큐는 96퍼센타일로 매우 높아 시장이 상방 변동성 헤지에는 상당한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에 대비한 VIX·V2X 콜스프레드가 여러 데스크에서 제시되고 있습니다.

💵 채권·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70%에 근접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70bp 넘게 올랐으며, 시장은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충격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하이일드/투자등급(HY/IG) 스프레드는 1.9포인트로 평균을 크게 밑돌며 연초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최근 유가 상승에도 회사채 시장이 견조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크레딧 스프레드는 계절적으로 지금부터 4분기까지 확대되는 경향이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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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3(목)): 32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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