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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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ble 5를 뛰어넘는 오픈소스 모델 등장. Kimi K3

• Moonshot AI가 공개한 Kimi K3가, 여러 에이전트 벤치마크에서 Fable 5와 GPT-5.6 Sol 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 기존 중국 오픈소스는 미국 프론티어 모델 대비 2개월 정도 래깅이 있었는데, 아예 뛰어넘어 버렸습니다.
• 반면 가격은 Sonnet 5과 비슷합니다. (최상위 프론티어 모델 대비 30% 수준)
• 2.8조개 parameter 모델이며, 추론 시에는 전체의 2%만 켜서 저렴한 비용이 가능합니다.
• 심지어 7월 27일, weights가 통째로 풀립니다.

• GLM도 써보고 가성비 미쳐서 Cluade랑 GPT 요금제 다 내렸는데, 제 지갑을 지켜주니 행복하네요...

https://www.kimi.com/blog/kimi-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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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아레나(개발자들이 AI 모델을 테스트하고 평가)에서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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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20만 개 이상의 레버리지 개인투자자 계좌가 반대매매(마진콜) 수준 도달

한국 금융감독원은 7월 13일 기준으로 시장 전체에서 120만 개 이상의 레버리지 개인투자자 계좌가 마진콜(반대매매)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이 가운데 약 32만~36만 개 계좌는 증권사에 의해 전량 반대매매(강제청산)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전체 인구를 기준으로 보면, 이는 성인 약 30명 중 1명(약 3.4%)이 반대매매 위험에 직면한 것에 해당한다. 레버리지 거래로 인한 총 손실 규모는 약 2조 1,500억 원으로 추산됐다.

7월 한 달 동안 한국에서 발생한 강제청산 규모는 3,442억 원에 달했다. 특히 7월 9일 하루 동안의 강제청산 규모는 1,422억 원으로, 전날인 288억 원의 거의 5배에 이르렀다.

한편,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 예수금 잔액은 6월 말 대비 약 3,000억 원 감소한 107조 1,000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0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https://www.binance.com/en/square/post/07-17-2026-stocks-south-korea-sees-more-than-1-2-million-leveraged-retail-accounts-hit-margin-calls-34559607103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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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17(금)):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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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18(토)

🇺🇸 미국 주식 - 실적시즌 & 밸류에이션
• S&P500 2분기 EPS 전망치가 3월 말부터 6월 말 사이 3%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과거 같은 기간의 평균은 3% 하향 조정이었던 만큼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입니다.
• 실적 전망 상향은 원자재 섹터와 기술주가 주도했으며, 컨센서스는 전년 대비 마진이 1.6%포인트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기술주를 제외하면 확대폭은 0.4%포인트에 그칩니다.
• 6월 기준 3개월 가이던스 비율은 1.4배로 장기 평균을 웃돌아 경영진의 낙관적 발언이 실적 기대치를 계속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 다만 회계상 이익은 견조한 반면 잉여현금흐름(FCF)의 순이익 대비 비중은 부진해, 이익의 질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2000년대 중반부터 이어진 자사주매입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2023년 이후 상장주식 수가 다시 늘고 있고 자사주매입 규모도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 최근 1년간 외국인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가 사상 최대인 9038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외국인 매수세는 과거 고점 부근에서 정점을 찍는 패턴을 보여온 만큼 경계감도 나옵니다.
• 개별 종목과 S&P500 지수 간 평균 상관계수는 0.11로 역사적 최저치까지 떨어졌습니다.
• 야데니의 강세/약세 비율은 지난주 3.12까지 상승해 투자심리가 과도한 낙관 국면에 근접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 애플이 엔비디아를 제치고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기업으로 올라섰습니다.
• UnitedHealth는 예상보다 좋은 2분기 실적에 8% 이상 급등해 3월 저점 대비 75% 넘게 반등했습니다.
• 넷플릭스는 예상을 밑돈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한때 -11%까지 낙폭을 확대해 지난 12개월간 -50%, 2024년 8월 이후 최저치로 밀렸습니다.

고베타 모멘텀 & 반도체 약세
• 골드만삭스의 고베타 모멘텀 바스켓이 약 17년 만에 최악의 월간 성과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한때 60%까지 치솟았던 상승폭은 현재 16%로 줄었습니다.
• 고베타 모멘텀의 실현 변동성은 5년래 최고 수준까지 치솟은 반면 S&P500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잠잠해, 시장 전반보다 모멘텀 전략에 충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절대적 낙폭은 크지만 변동성으로 조정하면 올해 있었던 다른 급락들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낙폭이 약세장 기준선인 -20%에 근접했습니다.
• 마이크론은 메모리 반도체 매도세 속에 2거래일 연속 하락해 낙폭이 -15%로 확대되었고, 6월 22일 사상 최고치 대비로는 -30% 넘게 밀렸습니다. 나스닥100 선물도 메모리주 급락 여파로 한때 -2% 넘게 하락했습니다.
• 다만 순 팩터 노출도는 상당폭 축소되어 있어 포지셔닝 자체의 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지정학 리스크 & 유가
•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6일 연속 이어가면서 미국 증시 선물이 낙폭을 확대했습니다. 이후 다우존스 지수는 낙폭을 모두 되돌리며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공습 가능성에 대비해 이스라엘에 추가 공중급유기 수십 대를 보내기로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 이란전쟁 재개 이후 15일 만에 미국 원유가격이 20% 넘게 상승했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9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 상하이~로스앤젤레스 노선 40피트 컨테이너 스팟 운임이 지난주 6482달러로 202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10주 연속 상승했고, 이란전쟁 이후 거의 3배로 뛰었습니다.
• 이란은 2024년 억류된 미국 국적자를 선의의 제스처로 석방했다고 밝혀졌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미국 전역의 대기질을 악화시키는 산불을 고의로 방치했다며 캐나다에 대한 관세 인상을 위협했습니다.

🥇
• 금 가격이 하락 채널에 진입했습니다. 데드크로스는 추가 하락 가능성을, TD 시퀀셜 지표는 반등 가능성을 각각 시사하고 있어 방향성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이번 조정 기간은 24주로, 121주간 이어진 상승 추세에 비하면 짧은 편이어서 조정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2000년 이후 중요한 지지선 역할을 해온 채널선 기준으로는 3500달러대에서 지지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최대 금 ETF인 GLD에서는 3월 이후 144억달러가 순유출되었는데, 이는 같은 기간 전체 비트코인 ETF 순유출액 96억달러보다 50% 많은 규모입니다.
• 그럼에도 미결제약정 대비 순매수 포지션은 여전히 롱을 유지하고 있고, 6월 조정을 계기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순투기적 매수 포지션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 다만 3월 이후 펀드들은 하락 방향 풋옵션 매수를 선호해 상승 확신은 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최근에는 인플레이션 자체보다 기대인플레이션이 금리에 미치는 영향에 시장이 더 주목하면서, 에너지 충격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에도 금 가격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4~2025년 대부분 기간 미국 주식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던 금 가격은 2026년 들어 다시 음의 상관관계로 돌아섰습니다.
• 미국의 총 공공부채가 지난해 7월 이후 3조달러 늘어난 점은 국채 발행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이어지며 금 가격의 장기적 지지 요인으로 꼽힙니다.
• 지난 3월 각국 중앙은행이 14개월 만에 처음으로 금 순매도로 전환했으나, 이는 추세가 아닌 일시적 이례 현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5월 중앙은행 금 매입량은 계절조정 기준 월 67톤 수준(2022년 이전 평균 17톤)까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을 중심으로 매입세가 재차 강화되고 있어 금 가격의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중국
• 중국의 소비가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하방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소매판매 증가율은 플러스로 전환되었고 산업생산 증가율은 이보다 더 가파르게 가속화되며 소매판매를 앞질렀습니다.
• 다만 중국의 2분기 GDP는 전년 대비 4.3% 성장에 그쳐 2022년 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정부의 공식 목표치인 4.5~5.0%에도 못 미쳤습니다. 1분기 5.0% 성장에 이어 상반기 전체 성장률은 4.7%로 집계됐습니다.
• 6월 중국의 원유 수입은 전년 대비 41% 급감한 2900만톤(일일 700만배럴)으로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월 대비로도 12% 줄어 8년 만에 최저 수준입니다.
• 중국 주식은 선행 PER 10.7배 수준에 머물며 MSCI 신흥국 지수 대비 크게 뒤처진, 비상관 수익률을 보이는 자산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포지셔닝 & 레버리지
• 미국 증거금 부채(마진데트)가 6월 중 865억달러 급증해 사상 최대인 1.5조달러를 기록했습니다. 3개월 연속 증가로 누적 증가액은 2812억달러(+23%)에 달하며, 지난 12개월간은 4941억달러(+49%) 늘었습니다.
• 러셀2000 내 적자 기업들의 주가는 2025년 중반 이후 154% 급등해, 같은 기간 흑자 기업의 34% 상승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투기적 매수세가 저품질 종목까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아메리카 지역 주식 롱숏 헤지펀드의 총레버리지는 6월 말 기준 294%로 전월 대비 3.5%포인트 상승했고, 순레버리지도 76%로 2.3%포인트 올라 매니저들이 위험 노출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년 상반기 헤지펀드 업계는 2010년 이후 두 번째로 좋은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주식전략(+10.1%)과 이벤트드리븐 전략(+6.8%)이 각각 2010년 이후 두 번째로 좋았고, 매크로 전략(+6.1%)은 2021·2022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모건스탠리 추정으로는 2분기 세 달 모두 롱 알파 포착이 역대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상반기 알파 포착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 상위 0.00001% 초부유층 미국인이 보유한 부는 미국 국민소득 대비 약 12%로 사상 최대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 개인투자자들은 기술주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주 개인 순매도 상위 종목은 샌디스크(-1억2500만달러), 애플(-1억2000만달러), 테슬라(-1억500만달러)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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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습니다.

💵 금리·환율·채권
• 미국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6.55%까지 올라 2025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란전쟁이 이어지면서 금리가 1년래 신고점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 미국 투자등급(IG) 회사채는 하이일드(HY) 대비 빠르게 언더퍼폼하고 있습니다. 대형 기술주 CDS 스프레드도 확대되며 신용 리스크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라클,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5년물 CDS 스프레드는 약 75bp까지 확대되어 최근 7년래 최고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 5월 외국인의 미국 국채 보유액은 180억달러 늘어난 9조3700억달러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2개월간 외국인 보유액은 5490억달러 증가했으나, 최대 보유국인 일본은 오히려 보유액을 670억달러 줄였습니다.
• 일본 개인투자자들의 달러 순매도(숏) 포지션이 172억달러로 2008년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4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 AI & 정책
• 생성형 AI로 사이버공격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글로벌 사이버보안 시장 규모가 2030년까지 35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연평균 9.1% 성장).
• 스페이스X는 미 국방부에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계약 규모는 최대 수십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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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트 취업을 위한 최고의 가이드북을 한글로 번역했습니다.

2011년부터 퀀트 커뮤니티에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자료, 『Max Dama on Automated Trading』입니다.

UC Berkeley 재학 시절, Max Dama는 퀀트 트레이딩 관련 공부한 내용을 블로그에 정리했고, 강의록으로 만들어 학교에서 강의를 열기도 했습니다. 이후 HFT 회사에 입사하면서 블로그는 폐쇄되었지만, 그가 책으로 엮은 자료는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 자료를 한글로 번역하여 업로드했습니다.

📚 주요 내용
1. 퀀트에 대한 소개
2. 퀀트 산업: 바이사이드와 셀사이드
3. 브레인티저 (퀀트 면접 질문): 실제 면접 질문들
4. 알파 전략 만들기
5. 시뮬레이션 방법론: 데이터와 백테스트
6. 리스크와 자본 배분: 켈리 최적화
7. 주문집행: 실제 매매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
8. 프로그래밍과 설계: API를 이용한 자동화

실무자에게는 익숙한 내용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퀀트를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가장 컴팩트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입문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3장 브레인티저는 단순한 면접 문제가 아니라, 퀀트다운 사고방식을 기르는 데 가장 중요한 챕터입니다.

🔗 https://blog.naver.com/leebisu/22434941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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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웃는자가 일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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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19(일)

🌐 이란 전쟁 및 지정학
•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6일 연속 이어가면서 미 증시 선물이 낙폭을 확대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가 이스라엘에 대규모 공세 가능성에 대비해 수십 대의 공중급유기를 추가로 보내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란은 미국이 14개 항으로 구성된 양해각서를 위반했다고 주장했으며, 최고지도자 명의의 성명이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란의 공습으로 요르단 소재 공군기지에서 미군 2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당했다고 미국이 발표했습니다
• 확전 우려에도 다우존스 지수는 장중 낙폭을 모두 되돌리고 상승 전환하는 등 지수 레벨에서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 원유
• 이란 전쟁 재개 이후 15일 만에 미국 유가가 20% 넘게 상승했습니다
• 브렌트유는 배럴당 9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 국가 통제형 원유 가격 시대에 대한 경고가 나오는 가운데, 지정학 리스크가 유가 상단을 계속 자극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AI 모멘텀 청산
• TSMC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매출 성장률 전망을 전년 대비 40% 소폭 상회 수준으로 상향했고, 애리조나 공장에 1,00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고객사들의 수요 신호가 2029~2030년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 그럼에도 반도체 업종의 이익과 주가 간 괴리가 커지고 있으며, 반도체와 S&P500 간 선행 PER 격차는 2023년 1월 AI 랠리 시작 이후 외생적 충격 구간을 제외하면 최저 수준까지 좁혀졌습니다
• 반도체는 4~5월 역사적 급등 이후 200일 이동평균선 대비 좀 더 지속가능한 거래 범위로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 메모리 반도체 롱숏 포지션은 고점 20배 이상에서 약 6배로 급감했지만, 반도체 전반의 포지셔닝은 장기 기준 여전히 고점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헤지펀드의 위험 축소가 아직 제한적이라는 분석입니다
• 코스피는 고점 대비 -27%, 미국 AI 수혜주 -25%, 글로벌 메모리 -36%, 유럽 반도체 -23%, 미국 모멘텀 -27%, 미국 TMT 모멘텀은 -40% 하락하며 여러 기술주 섹터가 기술적 약세장에 진입했습니다. 메모리 관련주가 전체 낙폭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TMT 모멘텀의 -40% 낙폭은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가장 깊은 기술주 모멘텀 셀오프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 모건스탠리 퀀트파생상품팀에 따르면 현재 셀오프는 17거래일 만에 모멘텀이 고점 대비 -28% 하락한 상태로, 1999년 이후 평균 모멘텀 하락폭(33거래일, -22%)보다 더 빠르고 깊은 조정이며 2022년 12월~2023년 2월(-29%) 이후 최악의 낙폭입니다
• 유동성이 낮은 일부 고평가 개별 AI 수혜주들이 특히 집중 매도 대상이 되고 있으며, 샌디스크(SNDK), 인텔(INTC), 코어위브(CRWV), 라이엇플랫폼스(RIOT), 블룸에너지(BE)는 고점 대비 -20%에서 -40%에 육박하는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 마켓뉴트럴 전략들도 격렬한 모멘텀 청산 국면에서는 헤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코스피50과 대만가권지수 모두 기존 상승 추세선을 하향 이탈했습니다
• 넷플릭스 주가는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 이후 -11% 넘게 하락했으며, 최근 12개월간 -50% 하락해 2024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나스닥100 선물은 메모리주 급락과 이란 전쟁 지속 속에 장중 -2% 넘게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 반면 애플은 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으로 올라섰습니다

📊 변동성·상관관계
• 헤지펀드의 모멘텀 팩터 순노출은 이미 역대급 청산을 겪었음에도 장기 기준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리스크 요인으로 꼽힙니다
• 골드만삭스 변동성 데스크에 따르면 개별 종목 변동성과 팩터 변동성이 극도로 높아졌음에도 S&P500 지수 변동성은 잠잠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 배경에는 3개월 내재 평균 종목 상관관계가 사상 최저치인 0.14까지 떨어진 점이 있습니다. 그 결과 평균 종목의 내재변동성(40%)은 지수 내재변동성의 2.8배로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 골드만삭스 고베타 모멘텀 페어 지수는 S&P500 대비 약 10배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지난 20년 중 2020년 11월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면 유일한 사례입니다
• 모멘텀 종목의 3주 변동성은 S&P500 대비 사상 최고치인 4.0배까지 상승했으며, 여기에는 엔비디아, 슈퍼마이크로컴퓨터, 팔란티어, 디웨이브 등 AI 붐 중심의 고성장 기술주가 포함됩니다

🏦 헤지펀드·포지셔닝
• 6월 헤지펀드 실적은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며 전체 펀드의 69%가 플러스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로우넷 주식 롱숏 및 멀티매니저 펀드의 약 80%가 이익을 낸 반면 재량적 매크로 펀드는 약 50%, 시스템 매크로/CTA는 약 33%만 플러스를 기록했습니다
• 골드만삭스 투자심리지표 기준 투자자 포지셔닝의 과열 정도는 완화되었고, 투자심리는 중립권으로 내려왔으며 S&P500 RSI는 모멘텀 반등의 여지가 남아있음을 시사합니다
• 미국 마진데빗(신용거래융자)은 6월 중 865억 달러 증가해 사상 최대인 1.5조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3개월 연속 증가로 누적 2,812억 달러(+23%) 늘었으며, 최근 12개월로는 4,941억 달러(+49%) 급증했습니다
• 2026년 상반기 기업 내부자들의 자사주 매도액은 776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이보다 많았던 시기는 2021년이 유일합니다
• 기술주 섹터 ETF($XLK)에서 최근 한 달간 87억 달러가 순유출되며 S&P500 섹터 중 최대 자금 이탈을 기록했고, 에너지 섹터($XLE)와 통신서비스 섹터가 뒤를 이었습니다
• 빅테크(아마존, 애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회사채 발행에 대한 수요는 약화되고 있으며, 7월 청약배수는 약 1.7배로 2025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달러·엔화
• 일본 개인투자자들의 달러 순매도 포지션이 2008년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인 172억 달러까지 늘어났으며, 이는 전월 대비 4배 넘게 급증한 수치입니다

🇨🇳 중국·이머징
• 중국 2분기 GDP는 전년 대비 4.3% 성장에 그쳐 2022년 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정부의 공식 목표 범위(4.5~5.0%)를 밑돌았습니다. 1분기 5.0% 성장을 더한 상반기 성장률은 4.7%입니다
• 중국은 5월 런던 OTC 시장을 통해 48톤의 금을 매입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1년여 만에 가장 큰 월간 매입 규모이자 중국 인민은행이 공식 발표한 10톤의 4.8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 상하이발 로스앤젤레스행 40피트 컨테이너 스팟 운임이 지난주 6,482달러로 202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10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이란 사태 이후 해당 노선 운임은 거의 3배로 뛰었습니다

💵 미국 채권·크레딧
• 투자등급 채권 스프레드가 전체 수익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줄어, 달러화 투자등급 스프레드는 2010~2021년 평균 43%에서 15%로 축소되었습니다. 이는 현재 크레딧 시장이 사실상 금리 트레이드에 가깝다는 것을 의미하며, 금리 변동성이 재확대되면 스프레드도 반응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AI 관련 공급 증가에 힘입어 투자등급 채권 발행이 미국 국채 발행 대비 비율을 높이고 있으며, AI 관련 채권의 만기 구조는 국채 발행 만기보다 훨씬 길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유럽
• 유럽 경제지표가 더 이상 하방 서프라이즈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씨티 경제서프라이즈지수는 최근 일주일간 플러스 영역으로 복귀했습니다
• 6월 들어 연성 경기지표가 회복되며 종합 PMI가 50.0으로 복귀했고 소비자심리도 개선세를 이어갔으며, 2분기 실물지표도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실질임금은 30년째 정체 상태이며, 유로 도입과 함께 통화를 독일·네덜란드에 고정시킨 결정에 대한 재평가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기타 이슈
• 스페이스X가 미 국방부에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계약 규모는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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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달러에 달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이 미국 대기질을 오염시키고 있다며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관세 인상을 위협했습니다
• 2026년 미국 주식·10년물 국채·원자재·현금을 동일 비중으로 보유하는 퍼머넌트 포트폴리오는 연간 +16% 수익률로 30년 만에 최고 성과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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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이하 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블랙록이 운용하는 '아이셰어즈 MSCI 한국 ETF(EWY)에 11억달러(약 1조6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는 전날 기록한 8억14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EWY는 해외 투자자들이 국내증시에서 거래되는 SK하이닉스 주식에 접근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수단 중 하나로 꼽힌다. SK하이닉스 원주는 이 ETF 포트폴리오의 약 25%를 차지한다.

https://news.nate.com/view/20260717n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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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20(월)

🇺🇸 미국 반도체·테크 포지셔닝
• 반도체(SOX) 지수가 7월 들어 S&P500 대비 약 17.5% 하회하고 있으며, 이 흐름이 유지되면 2001년 9월 이후 최대 월간 상대 부진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 헤지펀드들은 최근 8주 중 6주 동안 미국 정보기술(IT) 주식을 순매도했고, 누적 매도 규모는 관련 통계 집계(10년 이상) 이래 최대 수준입니다
• 프라임 북 내 정보기술 총/순 익스포저는 6월 초 5년래 최고치(23.4%/26.3%)에서 약 6주 만에 19.4%/14.7%로 급락해 각각 최근 1년 기준 32번째/2번째 백분위 수준까지 낮아졌습니다
• 미국 레버리지 반도체 ETF 자산은 6월 고점 대비 630억 달러(-39%) 급감해 1000억 달러로 줄었으며, 이는 전체 레버리지 ETF 자산 감소분의 63%를 차지합니다. 다만 2023년 1월 대비로는 여전히 400% 이상 높은 수준입니다
• 이런 조정에도 불구하고 테크 펀드로는 최근 6주간 710억 달러가 신규 유입되었고, 이 중 500억 달러가 반도체로 흘러가며 개인 투자자의 저가 매수 수요는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반도체는 역사적으로 실적 전망 수정을 약 6개월 앞서 선반영해온 만큼, 이번 조정이 밸류에이션 매력을 높인 것이라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다만 이번 AI 관련 조정폭은 2024년 여름이나 2025년 딥시크 쇼크 당시보다는 아직 작은 수준입니다

📊 매그니피센트7 및 개별 종목 동향
• 엔비디아를 제외한 나머지 매그니피센트6의 상대 수익률이 2023년 말 이후 이어진 박스권을 뚜렷하게 하향 이탈했습니다
• 애플은 이달 2006년 7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폭을 기록하며 엔비디아 시가총액을 다시 넘어섰고, 나스닥100과의 2개월 상관계수가 15년래 최저치로 떨어지며 대표적 방어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정보기술 섹터의 10년 연평균 수익률은 +9%로 2020년 팬데믹 이후 두 배로 뛰었고, 이는 2000년 닷컴버블 당시 10년 연평균 +13%에 근접하는 수준입니다. IT 섹터는 7년 연속 최고 성과 섹터 자리를 지키고 있어 1960년대 이후 최장 기록입니다
• 2026년 상반기 기업 내부자 매도 규모는 776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늘었으며, 2021년을 제외하면 역대 최대 수준으로, 테크 비중이 상당 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변동성 및 포지셔닝
• 모멘텀 팩터가 -40% 하락하며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가장 깊은 낙폭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개별 종목 변동성이 지수 변동성 대비 급격히 상승한 반면 S&P500 지수 변동성은 낮게 유지되고 있는데, 이는 3개월 기준 내재 평균 종목 상관계수가 사상 최저치인 0.14까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 그 결과 평균 종목의 내재 변동성(40%)이 지수 내재 변동성의 2.8배에 달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골드만삭스 하이베타 모멘텀 페어 지수의 변동성은 S&P500 대비 약 10배로, 최근 20년간 코로나 시기(2020년 11월) 외에는 유례가 없는 수준입니다
•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롱숏 배율은 고점 20배 이상에서 현재 약 6배 수준까지 축소되었습니다

💵 미국 채권 및 크레딧
• AI 관련 채권 발행 만기가 미국 국채 발행 만기보다 훨씬 길어지면서, 장기 회사채 공급 확대가 미국 국채 수요의 일부를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올해 스트리핑(STRIPS) 활동은 최근 고점 대비 낮은 수준이나 변동성은 커졌으며, 장기물에 대한 실수요가 가격이 맞을 때만 등장하는 등 가격 민감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화요일 미국 30년물 국채가 5.06% 금리에 낙찰되며 2007년 이후 최고 낙찰금리를 기록했고, 30년물 금리는 5.00%를 다시 상회했습니다(5월 20일 고점은 5.20%로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 2022년 초 같은 만기 낙찰금리는 약 2.00%였습니다
• 국채 공급 확대와 인플레이션 우려에 더해 AI 기업들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정부와 같은 자금 풀을 두고 경쟁하면서 장기 조달비용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 이머징 주식
• 세계 8대 증시 중 6곳이 이제 아시아에 위치해 있으며, 20년 전에는 2곳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달라진 모습입니다
• 삼성전자의 2026년 순이익은 약 2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인도 상장기업 전체의 합산 순이익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올해 131거래일 중 82일 동안 장중 5% 이상 등락해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 원자재
• 최근 천연가스 가격 상승과 유가 변동 모두에 대해 증시가 연초보다 둔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 미국 헬스케어
• 헬스케어 밸류에이션이 개선되었으나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P500 헬스케어 섹터의 12개월 선행 PER은 S&P500 전체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매크로/이벤트
• 이번 주 주요 이벤트로 ADP 고용, 테슬라·알파벳 실적(수요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인텔 실적(목요일), 7월 S&P글로벌 제조업 PMI(금요일)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2026년 상반기 미국 대형기업 파산 건수는 372건으로 16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으며, 4년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입니다. 업종별로는 산업재가 50건으로 가장 많고, 소비재 35건, 헬스케어 26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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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0(월)):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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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0(월)):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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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21(화)

🇰🇷 한국 증시(코스피·반도체)
• 코스피 지수가 21일 이동평균선이 5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하는 데드크로스를 기록하며 이번 상승장 시작 이후 처음으로 모멘텀 훼손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 코스피는 밤사이 4.5% 추가 급락해 1차 지지선인 6,250선에 근접했고, 100일 이동평균선은 하회했지만 200일 이동평균선은 여전히 상회하고 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5월 중순 이후 최저 종가를 기록했으며, 2배 레버리지 ETF는 4월 말 수준까지 되돌아가 한 달 전 고점 매수자는 원금 회복에 약 250% 반등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불과 한 달 전 콜/풋 비율이 27배에 달했던 극단적 낙관 포지셔닝이 지금은 하락을 증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5% 변동 시 약 47억 달러(평균 거래대금의 13%) 규모의 딜러 리밸런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코스피 내재변동성은 여전히 일일 약 6% 변동을 반영하고 있어 옵션 헤지 비용이 비싸 투자자들이 헤지 대신 현물 매도를 택하는 악순환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상하이·선전거래소 신용거래 잔고는 지난 금요일 하루 만에 117억 달러(-2.8%) 급감해 2016년 1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4거래일 연속 총 369억 달러가 줄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종목이 매도 중심에 있었으며 마진콜이 매도를 가속화시켰습니다

🖥️ 미국 반도체·AI 트레이드
• 골드만삭스는 이번 AI 관련주 조정이 아직 최악은 아니라며 2024년 여름과 2025년 딥시크 충격 당시가 더 컸다고 평가했습니다
• 고베타 모멘텀(반도체) 페어의 변동성은 S&P500 대비 약 10배로, 최근 20년 중 코로나 시기(2020년 11월) 외에는 없었던 극단적 수준입니다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 내재변동성은 60을 넘어섰고, 최근 13거래일 중 3거래일만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D램 관련주가 장중 13%, SOX가 장중 7%까지 흔들렸음에도 VIX는 18 수준에 머물러 지수 안정과 개별종목 패닉 간 괴리가 컸습니다
• 에버코어ISI 설문에서 투자자의 81%가 여전히 반도체 롱 포지션을 유지 중이며 48%는 2027년 상반기를 SOX 고점으로 예상했고, JP모간은 헤지펀드의 반도체 포지셔닝이 여전히 고점 근접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 전 세계 1만 개 이상 종목 중 259개 반도체 기업이 일일 거래량의 2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쏠림이 심하며, 도이체방크에 따르면 최근 6주간 기술주 펀드에 710억 달러(이 중 500억 달러는 반도체)가 유입돼 저변 수요는 견조합니다
• 골드만삭스 리서치는 AI 인프라 관련주가 2026년 S&P500 EPS 성장의 약 50%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해, 지수 전체 이익 스토리의 절반이 방금 조정에 들어간 종목군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헤지펀드의 순 레버리지는 최근 1년 중 11번째 백분위, 총 레버리지는 6번째 백분위로 낮아졌지만, 격렬한 모멘텀 청산 국면에서는 "총노출이 곧 순노출"이 되어 헤지가 무력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샌디스크, 인텔, 코어위브, 라이엇플랫폼, 블룸에너지 등 유동성 낮은 AI 수혜주들이 -20%에서 -40%까지 표적 매도를 당했습니다
• 6월 헤지펀드의 69%가 플러스 수익을 냈고, 로우넷 롱숏 및 멀티매니저 펀드는 약 80%가 이익을 기록했습니다

🇨🇳 중국 주식
• 알리바바는 6월 26일 RSI 16.6까지 떨어진 극단적 과매도 이후 30% 이상 반등하며 50일 이동평균선과 하락추세선을 동시에 시험 중이며, 문샷AI 지분 약 36%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중국 인터넷 기업은 선행 실적 기준 약 14배로 미국 동종업체(25배) 대비 크게 할인 거래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클라우드 성장 가속과 실적 회복이 아직 밸류에이션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 저품질 중국 기술주에서 대형 우량주로 자금이 이동하며 촹예반과 항셍테크(HSTECH) 간 성과 격차가 빠르게 좁혀졌고, 코스피 부진이 항셍테크에는 반사이익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유럽 주식·금리
• 스톡스600(SXXP) 밸류에이션은 최근 금리 재조정 국면에서도 견고했고, 중동 분쟁 이후 유럽 기업 실적 전망치는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12개월 선행 P/E는 14.7배로 역사적 평균 수준입니다
• 스톡스600은 6월 1일 이후 지역별 지수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고, 2026년은 2018년 이후 유럽 M&A가 가장 활발한 해가 될 전망입니다. 다만 유럽 주식 포지셔닝은 평균을 다소 밑돌고 있습니다
• 도이체방크의 AI 분석 도구는 6월 ECB 회의를 매파-비둘기파 척도(-10~+10)에서 +8로 평가했고, 시장은 2027년 중반까지 ECB의 추가 금리 인상 두 차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 독일의 공공투자는 2019년 대비 125%로 급증했지만 민간기업 투자는 88%로 감소해, "메이드 포 저머니" 시행 1년이 지났음에도 2028년 6,310억 유로 목표 달성에는 속도가 크게 못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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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P파리바는 2025년 7월 이후 미국 총 공공부채가 3조 달러 늘었다며 미국 차입의 지속가능성 우려가 금 가격에 지지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금과 미국 주식의 상관관계는 2024~2025년 대부분 양(+)이었으나 2026년 들어 다시 역방향으로 전환됐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미결제약정 대비 순매수 포지션이 여전히 롱 우위이며, 24주에 그친 이번 조정이 121주간 이어진 상승 추세에 비해 짧아 조정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데드크로스가 추가 하락을 시사하지만 TD 시퀀셜 지표는 반등 가능성도 함께 나타내고 있습니다

🛢️ 원유·중동 지정학
• 골드만삭스가 제시했던 배럴당 80달러 전망은 무색해졌고, 유가 리스크는 순전히 상방으로 기울어 있어 추가 공격 시 분쟁 격화기 수준인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브렌트유는 현재 배럴당 9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대상으로 "해상 봉쇄"를 선언하며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한 사우디 해상 운송을 사실상 차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우디는 이 항로로 하루 450만 배럴의 원유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군을 살해할 때마다 "몇 배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중재국들은 미국과 이란 간 새로운 휴전을 성사시키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은 하루 10척 수준으로 급감했고, 카타르는 10일간 휴전과 해협 운송 제한 해제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미국 경제·고용
• 골드만삭스는 6월 고용지표 발표 이후 미국의 기조적 고용 증가폭을 7만3천 명(전월 13만 명)으로 대폭 하향했고, 실업률 4.2% 하락도 이례적으로 큰 경제활동참가율 하락이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시장이 기대하는 연준 우호적 냉각과는 거리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 필라델피아 연은 기업체감경기지수는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오랜만에 실물 경기 개선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항목의 58%가 가중치 기준 3%를 웃돌아 예년(37%)보다 크게 높은 수준으로, 공급 충격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물가 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차별"에 대응해 캐나다산 제품 일부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 3건에 서명했으며, 30일 후 발효될 예정입니다

💼 고용 구조 변화
• 챗GPT 출시(2022년 11월) 이후 22~25세 미국 소프트웨어 개발자 고용은 23% 감소한 반면 41~49세는 18% 증가해 두 연령대 간 41%포인트의 격차가 발생했습니다. AI 노출도가 높은 직종의 초년차 근로자 고용은 같은 기간 상대적으로 16% 줄어, AI가 신입 기술직 일자리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변동성·옵션 시장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개별종목과 지수 변동성 간 괴리가 역대급으로 벌어졌다며, 상관관계 정상화 시 지수 변동성이 급격히 재조정될 수 있다고 보고 프리미엄 대비 최대 15배 수익이 가능한 9월물 VIX 25/40 콜스프레드를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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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Q의 최근 한 달 일평균 변동폭이 ±1.6%였음에도 내재변동성이 실현변동성보다 약 1.4배 낮게 형성돼 있어(코로나 시기 제외 최대 격차 중 하나) 실적 시즌을 앞두고 QQQ 콜옵션 매수를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 레버리지 ETF는 합성 숏감마 포지션을 만들어 상승과 하락 모두를 증폭시키는데, 최근 조정으로 관련 노출이 다소 줄며 불안정 요인 하나가 완화됐습니다. 다만 딜러들의 롱감마 포지션은 급격히 줄어 시장의 완충장치가 약화되고 있습니다
• S&P500 지수 자체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스큐 지표는 급등해 하락 방어 수요가 커지고 있으며, 골드만삭스의 변동성 패닉 지수도 한 주 만에 5.5포인트 급등해 통상 훨씬 큰 스트레스 국면에서 나타나는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4월부터 이어진 기술주의 상승-변동성 동반 상승이 헤지 비용을 높여 많은 투자자가 하락 방어를 줄이거나 미룬 상태로, 나스닥100이 핵심 지지선인 28,500선을 하회하면 헤지 수요 복귀로 하락이 증폭될 수 있습니다

🌦️ 기후·인플레이션 리스크
• 도이체방크는 4분기에 사상 최강급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며, 이는 식품·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망 교란을 동반하는 광범위한 공급 충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목표치를 웃도는 상황에서 추가 공급 충격이 발생하면 글로벌 경제의 흡수 여력이 크지 않으며, 신흥국은 가계 지출에서 식품 비중이 높아 더 취약하고, 역사적으로 식품가 급등은 사회·정치적 불안과도 연관돼 정책당국이 긴축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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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21(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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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수출은 221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0.6% 급증
•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한 비중은 18.4%포인트 상승한 40.3%로 집계
• 석유제품은 33.4%, 컴퓨터 주변기기는 231.9% 증가
• 승용차와 자동차 부품은 각각 10.6%, 9.6% 감소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6/07/21/2026072150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