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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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14(화)): 44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15(수)

💵 달러 및 신흥국 통화
• CFTC/GS 데이터 기준 달러 롱 포지션이 명목 기준으로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미국 예외주의 회귀 내러티브에 기반한 쏠림으로 분석됩니다
•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달러 쏠림이 S&P500 파생상품 헤지 수요 증가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랠리 이면에 리스크오프 심리가 함께 커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아르헨티나 페소화는 미국 달러 대비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으며, 2009년 이후 누적 하락률이 99.8%에 달합니다. 이 흐름은 밀레이 대통령 집권 시기와 대체로 겹칩니다

💴 미국 금리
• 시장은 향후 몇 개월간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긴축을 약 50bp 수준으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 미국 30년물 실질금리는 2.9%까지 상승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미국 증시 및 실적시즌
• 2분기 실적 발표가 화요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골드만삭스는 향후 증시 방향이 실적 성장률에 달려 있으며 현재 밸류에이션 수준으로는 추가 확장 여력이 크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 1900년 이후 데이터를 보면 주식은 통상 강세장 고점 직전까지 좋은 성과를 내는 경향이 있으며, 고점 6개월 전에 이탈한 투자자와 6개월 늦게 이탈한 투자자의 손실 규모는 비슷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현재 S&P500 구성 종목의 약 97%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자사주매입 블랙아웃 기간에 진입해 있으며, 올해 자사주매입 승인 규모는 시장 전체 기준 963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입니다. 이 구조적 매수세 공백은 여름철 거래 감소와 겹쳐 시장을 매크로 변동성에 더 취약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 모멘텀 팩터의 변동성이 전체 시장 변동성 대비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3주간 모멘텀 팩터는 역대 최대급 매도세를 겪었습니다. 올해 들어 모멘텀은 유가보다도 증시에 더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해온 것으로 분석됩니다

🤖 AI 및 빅테크 캡엑스
• 컨센서스 기준으로 AI 인프라 관련 종목은 2026년 S&P500 전체 순이익의 38%, 이익 성장분의 50%를 차지할 전망이며, 시가총액 기준으로도 S&P500의 4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Capex) 전망치를 2027년 1조 2000억 달러, 2028년 1조 4000억 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연산능력은 2025년 30GW에서 2028년 120GW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메타 캡엑스는 2027년 29%, 2028년 22%, 아마존은 각각 15%, 29%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구글은 2027년 9GW, 2028년 11GW를 추가해 가장 많은 컴퓨트 캐파를 늘릴 전망이지만, 2028년 가용 캐파 기준으로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35GW로 구글의 31GW를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타의 총 캐파는 2025년 말 약 3.5GW에서 2027년 14GW, 2028년 21GW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규모는 2028년까지 계속 늘어나지만 증가 속도는 2027년 상반기부터 둔화되기 시작하며, 잉여현금흐름(FCF) 반등 시점은 2027년 하반기에 가까워질 것으로 분석됩니다
• 기술 섹터의 영업현금흐름과 시장 지배력은 모두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으며, PEG 비율(주가수익성장비율) 기준으로는 미국 기술주가 오히려 유럽 주식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반도체
• 반도체 주식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연초 대비 오히려 낮아진 상태입니다
• 한 달 전 상장된 SK하이닉스 3배 레버리지 펀드는 3주 전 36까지 올랐다가 현재 4까지 폭락했으며, 2배 레버리지 펀드(7709 HK)도 70% 하락했지만 운용자산은 여전히 90억 달러 규모입니다
• AI 시장의 대표주자인 엔비디아조차 이익 전망에 대한 낙관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5년물 CDS 스프레드가 확대되며 신용시장에서는 더 높은 리스크 프리미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신용시장
• 하이퍼스케일러와 산업재 기업의 투자등급(IG) 스프레드는 지난해 대부분 동조화되었으나, 11월 이후 하이퍼스케일러 스프레드만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오라클을 제외해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오라클 주가는 6월 2일 이후 46% 하락했고, 오라클과 엔비디아 모두 5년물 CDS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아마존은 JULI 지수 기준 비금융 부문 시가총액 최대 회사채 발행사로 올라섰습니다

📊 포지셔닝 및 투자심리
• CTA(추세추종펀드)는 향후 1개월간 시나리오별로 횡보장에서 146억 7000만 달러, 상승장에서 416억 6000만 달러 매수가 예상되는 반면, 하락장에서는 1276억 8000만 달러 매도(미국에서만 425억 5000만 달러 유출)가 예상됩니다
•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간 펀드 자금흐름은 위험자산 쪽으로 다소 쏠려 있으며, 투자심리 지표는 한 달 전과 세 달 전 수준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 개인 투자자들의 개별 종목 순매수 규모는 코로나19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스페이스X 등 비상장 자산으로 자금이 쏠리고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 산업재
• 산업재 섹터에 대한 투자자 포지셔닝은 수년래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 글로벌 산업재 섹터에서는 2년 만에 최대 규모의 디그로싱이 발생했으며, 이는 신규 매도보다 숏커버링이 크게 작용한 결과입니다. 프라임 브로커리지 북 기준 산업재 비중은 MSCI 월드 대비 +4.2%포인트 초과 비중으로 최근 1년 중 31번째 백분위수 수준이며, 총익스포저/순익스포저는 각각 15.2%, 15%로 23번째, 22번째 백분위수에 해당합니다
• 산업재는 금리 인상 국면에서 기술주 다음으로 좋은 성과를 내는 섹터로 나타났으나, 최근 약 100거래일 동안은 S&P500 대비 6.7포인트 부진했습니다. 연초 상승분 대부분은 1~2월에 집중되었으며, 밸류에이션은 높은 편이지만 최근 부진으로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개별 빅테크 종목
• 애플은 최근 16주 중 13주 상승했고 시가총액 기준 엔비디아를 앞지르기까지 약 5% 남은 상태이며, 7월 한 달간 나스닥100 대비 약 13% 초과 수익률을 기록해 유지될 경우 2011년 이후 최대 폭의 월간 초과 성과가 될 전망입니다. 현재 S&P500 대비 약 65%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어 15년여 만에 최고 수준이며, 아이폰 신제품 사이클과 AI 기대감에 따른 펀더멘털 강세인지 방어주 로테이션에 따른 기술적 강세인지 시장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알파벳의 현재 주가매출비율(PSR)은 최근 10년 역사적 분포 기준 95번째 백분위수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 메타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2거래일 연속 상회하며 지난 2월 이후 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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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16(목)

🇮🇷 이란 리스크 및 유가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에 나오지 않으면 다음 주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폭격하겠다고 밝혔고, 화요일에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기존보다 확대된 군사 대응을 논의하는 상황실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 미국의 대이란 봉쇄가 재개되며 유가가 하루 만에 9% 급등했고, 골드만삭스는 페르시아만 원유 공급 차질 규모가 일주일 새 두 배로 늘어난 하루 1,340만 배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 페르시아만 원유 흐름은 양해각서 체결 후 정상치의 80% 이상까지 회복했다가 유조선 공격 재개로 다시 50%(일 1,100만 배럴) 밑으로 후퇴했으며, 확전이 지속되면 브렌트유가 4분기 중 배럴당 110달러를 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전화로 협상 의사를 밝혔다고 언급했고, 이 소식에 미국 증시는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유가도 80달러를 다시 상회했습니다.
• BNP파리바는 원유 포지셔닝이 여전히 극도로 약세 쪽에 쏠려 있다고 진단해 최근 급등과 대조를 이루고 있으며, 정유사 정제마진은 배럴당 59달러로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오른 반면 미국 휘발유 가격은 유가 하락폭(-31%)의 절반 수준인 -14% 하락에 그쳤습니다.

🖥 반도체
• 반도체 관련주의 PER이 연초보다 오히려 낮아지며 저PER 구간에서 매도하라는 격언에 부합하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BofA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응답자의 82%가 글로벌 반도체 롱 포지션을 세계에서 가장 혼잡한 거래로 지목했습니다.
• 7월 들어서는 엔비디아, 브로드컴, TI, NXP 등 대형·우량·방어주 성격의 반도체 종목만 강세를 보이고, 듀레이션이 긴 성장형 반도체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 마이크론은 메모리 업종 매도세 가속으로 하루 만에 주가가 10% 급락하며 시가총액 1,100억 달러가 증발했습니다. 다만 최근 6개월간은 마이크론이 S&P500 +8% 상승분에 1.4%포인트를 기여해 개별 종목 중 최대 기여도를 기록했고, 이 기간 주가는 +188% 급등했습니다.
• 월가 목표주가를 공정가치로 가정하면 소프트웨어(IGV) 상위 10종목의 평균 상승여력(+26%)이 반도체(SMH, +16%)보다 높아, 반도체 내 밸류에이션 부담이 소프트웨어 대비 상대적으로 크다는 평가입니다.

🤖 AI 및 테크
• 챗GPT의 사용자 점유율이 3월 처음으로 50% 밑으로 떨어지며 AI 챗봇 시장의 경쟁 구도가 분산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AI 지출 상위 1% 기업은 올해 말까지 직원 1인당 AI 지출액이 평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연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 골드만삭스는 AI 인프라 관련주가 2026년 S&P500 EPS 성장의 약 5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미국 주식 및 포지셔닝
• BofA 글로벌 FMS 조사에서 투자자 심리가 2026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고(6.0→7.2), 미국 주식 순비중확대는 24%로 2024년 12월 이후 최대치이자 최근 5년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같은 조사에서 펀드매니저 현금 비중은 4.1%에서 3.6%로 낮아지며 2026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BofA 현금 룰상 매도 신호가 발동됐습니다.
• 리테일 투자자는 여전히 미국 주식의 가장 강력한 구조적 매수 주체로, 이번 달 일평균 순매수 규모가 과거 월평균 대비 약 3.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S&P500의 주가매출비율(PSR)은 3.57배로 35년 통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닷컴버블과 2021년 고점을 모두 웃돌고 있습니다.
• 지난 20번의 S&P500 하락일 동안 평균 239개 종목이 상승 마감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는데, 이는 2022년 약세장 당시의 3배, 20년 평균(133개)의 약 2배에 달해 최근 매도세가 매우 선별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모멘텀 팩터의 변동성과 시장 전체 변동성의 비율이 지난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지수는 잠잠해 보이지만 이면에서는 극심한 순환매가 일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JP모간의 2분기 주당순이익은 5.54달러로 컨센서스(5.56달러)를 소폭 밑돌았고, 순이자이익과 IB 수수료는 예상을 웃돌았지만 마리안 레이크의 퇴진 소식에 UBS는 리더십 불확실성이 밸류에이션을 위협한다고 경고했습니다.
• IBM은 6월 2일 연중 최고치(연초 대비 +13%)를 기록한 지 42일 만에 하루 -25% 폭락(1968년 이후 최대 일일 낙폭)했고, 42일간 누적으로는 -35% 하락했습니다.
• 산업재 섹터에 대한 투자자 포지셔닝은 수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 신용 및 채권
• 하이퍼스케일러와 산업재의 투자등급 크레딧 스프레드는 지난해 대부분 동조화됐으나 11월 이후 하이퍼스케일러만(오라클 제외) 계속 확대되고 있어 빅테크 크레딧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크레딧은 연초 두 달간 주식과 비슷하게 움직였지만 3월 중순 이후 뚜렷하게 주식 대비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5년 비적격(Non-Agency) 주택저당증권(RMBS) 발행 비중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해, 과거 위기를 촉발했던 느슨한 대출 관행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은 미 국채 5년물-10년물 금리차를 0까지 평탄화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 연초 이후 지지부진했던 투자등급 크레딧 스프레드 커브는 반대로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금리 및 인플레이션
• 미국 6월 생산자물가(PPI) 상승률은 5.5%로 예상(6.2%)을 크게 밑돌았고, 근원 PPI도 4.7%로 예상(5.2%)을 하회했습니다. 전월 대비로는 -0.3%로 2025년 4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 이는 연준의 월러 이사가 단기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결과로, PPI 발표 이후 7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4%라는 새로운 최저치까지 떨어졌습니다.

🇪🇺 유럽 경제(스페인)
• 스페인은 다른 유럽 주요국들의 주택시장 침체와 달리 나홀로 집값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소비 회복세도 유럽에서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스페인의 외국출생 인구 비중은 1996년 2.1%에서 2026년 21%로 10배 늘었으며, 이러한 이민 유입이 소비 회복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 스페인의 노동시장 여건은 독일, 프랑스보다도 우호적이고 저축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UBS는 향후 분기 유럽 실질소비 증가율이 이탈리아에서 가장 약하고 스페인에서 가장 강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신흥국 자금흐름
•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국 주식을 연초 이후 1,100억 달러 순매도해 연간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의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5월 이후 유출 규모가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 테마 로테이션 및 포지셔닝
• 7월 자금 흐름은 헬스케어, 유럽, 채권으로 순환매가 유입되고 에너지, 원자재, 영국 자산에서는 자금이 유출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헬스케어(XBI)의 반도체(SMH) 대비 아웃퍼폼은 6월 중순부터 이어졌으나 이번 주 들어 힘이 빠지는 조짐을 보였습니다.
• 유럽 주식에 대한 순매수(롱) 포지션은 최근 1~10년 구간 기준 80~90번째 백분위까지 쌓여 있어 포지셔닝 부담이 커진 상태입니다.
• 골드만삭스 모멘텀 페어 트레이드는 최근 몇 주간의 급격한 낙폭 이후 바닥을 다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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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17(금)

🖥️ 반도체 조정 국면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가 6월 사상 최고치 대비 16% 하락하며 기술적 조정에 진입했고, 약세장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 마이크론은 2거래일 연속 하락해 15% 급락했고, 6월22일 사상 최고치 대비로는 30% 넘게 밀렸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AI 투자 수혜가 가장 컸던 한국과 메모리 반도체 종목의 낙폭이 25~35%로 가장 크고, IT업종 -16%, 산업재 -14%를 기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이번 주 초 SOX의 내재변동성이 60을 넘어섰으며, 헤지펀드 지수와 반도체 ETF(SMH) 간 상관관계도 최근 벌어지고 있습니다
• 반도체 ETF(SMH)와 소프트웨어 ETF(IGV)의 향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이 서로 자리를 바꿨습니다
• 에버코어 ISI 서베이에서는 투자자의 약 81%가 여전히 반도체 롱 포지션을 유지 중이며, 약 48%는 2027년 상반기를 SOX 고점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매그니피센트7 주가는 오르는 반면 반도체 지수는 내리는 흐름이 나타나면서, 빅테크의 CAPEX 축소 발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됩니다
• 전 세계 1만개 이상 종목 중 반도체 기업 259개가 일일 거래대금의 20% 이상을 차지할 만큼 거래가 쏠려 있습니다

🇺🇸 미국 증시: 지수는 최고치, 속은 흔들
• 글로벌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미국 주식 순비중확대가 24%까지 늘어 2024년1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S&P500은 사상 최고치 대비 5% 이내에서 신고가를 쓰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 국면은 이번 강세장에서 네 번째이며 2024년을 제외한 과거 사례는 모두 이후 실제 조정으로 이어졌습니다
• 마이크론 -25%, 마이크로소프트 -27%, 샌디스크 -31%, 스페이스X -33%, 넷플릭스 -45%, 오라클 -60% 등 개별 종목은 고점 대비 크게 밀렸지만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 부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넷플릭스는 2분기 실적이 예상을 밑돌며 5% 하락했고, 유나이티드헬스는 예상을 웃돈 실적에 8% 넘게 급등해 3월27일 저점 대비 75% 넘게 올랐습니다
• 러셀2000 내 적자 기업 주가는 2025년 중반 이후 154% 급등해, 흑자 기업(+34%)보다 훨씬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 나스닥100은 최근 26거래일 중 20일 하루 1% 이상 등락을 반복했는데, 2000년 이후 이 정도 변동성은 코로나, 2022년 약세장, 금융위기, 닷컴버블 때뿐이었습니다
• S&P500의 향후 12개월 EPS 성장률 전망치는 전년 대비 32%로, 1990년 이후 금융위기·팬데믹 직후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 BCA리서치는 현재 시장의 낙관론이 정점에 다다랐을 수 있다고 경고했고, 과거 연준 금리인상 사이클 초기에는 S&P500이 대체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 리테일 투자자들은 샌디스크(-1.25억달러), 애플(-1.2억달러), 테슬라(-1.05억달러) 순으로 대형 기술주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 S&P500은 2022년 말 이후 95% 올라 1928년 이후 데이터에서 이 시점 기준 상위 10% 안에 드는 강세장을 기록 중입니다

💰 부의 양극화 심화
• 미국 상위 1% 부유층 자산이 현대 역사상 처음으로 중산층 전체 자산을 넘어섰습니다
• 최상위 0.00001% 초부유층이 보유한 부는 미국 전체 국민소득의 약 12%에 달하는 사상 최대 수준입니다
• 전체 소득의 거의 절반이 상위 10% 소득자에게 돌아가고 있으며, 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높은 비중입니다
• 국민소득 중 임금 비중은 수십 년간 꾸준히 하락해온 반면 자본은 꾸준히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 지난 15년간 가계 부 증가를 이끈 주식 가치 상승분은 대부분 소수 부유층에 집중됐고, 주택시장도 같은 흐름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 미국 생애 첫 주택 구매자의 평균 연령은 40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80세 이상 고령층 주택 구매 건수가 Z세대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 파이낸셜타임스는 이러한 불평등 심화가 미국을 점점 과두정에 가깝게 만들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중국 경제: 산업생산은 반등, 소비·투자는 정체
• 6월 산업생산은 전기기계·일반기계·금속제품 업종 주도로 전년 대비 5.3% 늘어 예상치(4.6%)를 웃돌았습니다
• 반면 6월 고정자산투자는 전년 대비 -9.3%로 5월(-10.6%)에서 소폭 개선에 그쳐 여전히 침체 상태입니다
• 6월 원유 수입은 전년 대비 41% 급감한 하루 700만배럴로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전월 대비로도 12% 줄어 8년 만에 최저 수준입니다
• 정부는 6월 말까지 올해 국채 발행 한도의 43%만 소진해 2분기 발행 속도가 예년보다 눈에 띄게 느려졌고, 아직 쓰지 않은 발행 여력이 6.8조위안에 달합니다
• 완화 정책은 기술·투자·전력망 등 고품질 성장 부문에 집중되고 있으며, 소비 부문에는 실질 자금 지원 없이 메시지 강화에 그치고 있습니다
• 7월 말 정치국 회의를 앞두고 수출이 견조하고 연간 성장 목표 달성이 가능한 만큼 대규모 부양책이 나올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입니다

💳 신용시장과 금리
• 신용시장은 연초 두 달간 주식과 비슷하게 움직였지만 3월 중순 이후 주식 대비 뚜렷하게 부진합니다
• 오라클·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의 5년물 CDS 스프레드가 약 75bp까지 벌어지며 최소 7년 만에 최고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 미국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6.55%로 2025년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란 전쟁 지속이 금리 상승 배경으로 꼽힙니다
• 5월 외국인의 미국 국채 보유액은 180억달러 늘어난 9.37조달러로 사상 두 번째로 높았으며, 최근 12개월간 5490억달러 증가했습니다
• 채권 대신 주식을 보유하지 않는 데 따른 기회비용은 2010년대 대비 두 배로 커졌는데, 올해 S&P500 총수익률은 11.2%인 반면 채권 ETF(AGG)는 0.3%에 그쳤습니다

🥇 금·에너지
• 최대 금 ETF인 GLD는 3월 이후 144억달러의 자금 유출을 기록해, 같은 기간 비트코인 ETF 전체 유출액(96억달러)보다 50% 더 많았습니다
• S&P500 에너지 업종과 나머지 업종 간 12개월 상관관계가 닷컴버블 이후 처음 마이너스로 전환되며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기타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2024년 억류된 미국 시민을 양호한 상태로 석방하도록 허용했다고 밝히고, 이란의 선의의 제스처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 신흥시장 모멘텀 팩터는 최근 몇 주간 압박을 받고 있는 반면, 한국 증시는 코스피가 1년 만에 2,621에서 7,516으로 거의 세 배 오르며 명품 매출(+34~40%), 수입차 등록(+41%) 급증 등 부의 효과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 AI가 사이버공격의 진입장벽을 낮추면서 글로벌 사이버보안 시장 규모는 2030년 35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9.1% 성장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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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17(금)): 32
📢 Fable 5를 뛰어넘는 오픈소스 모델 등장. Kimi K3

• Moonshot AI가 공개한 Kimi K3가, 여러 에이전트 벤치마크에서 Fable 5와 GPT-5.6 Sol 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 기존 중국 오픈소스는 미국 프론티어 모델 대비 2개월 정도 래깅이 있었는데, 아예 뛰어넘어 버렸습니다.
• 반면 가격은 Sonnet 5과 비슷합니다. (최상위 프론티어 모델 대비 30% 수준)
• 2.8조개 parameter 모델이며, 추론 시에는 전체의 2%만 켜서 저렴한 비용이 가능합니다.
• 심지어 7월 27일, weights가 통째로 풀립니다.

• GLM도 써보고 가성비 미쳐서 Cluade랑 GPT 요금제 다 내렸는데, 제 지갑을 지켜주니 행복하네요...

https://www.kimi.com/blog/kimi-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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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아레나(개발자들이 AI 모델을 테스트하고 평가)에서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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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20만 개 이상의 레버리지 개인투자자 계좌가 반대매매(마진콜) 수준 도달

한국 금융감독원은 7월 13일 기준으로 시장 전체에서 120만 개 이상의 레버리지 개인투자자 계좌가 마진콜(반대매매)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이 가운데 약 32만~36만 개 계좌는 증권사에 의해 전량 반대매매(강제청산)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전체 인구를 기준으로 보면, 이는 성인 약 30명 중 1명(약 3.4%)이 반대매매 위험에 직면한 것에 해당한다. 레버리지 거래로 인한 총 손실 규모는 약 2조 1,500억 원으로 추산됐다.

7월 한 달 동안 한국에서 발생한 강제청산 규모는 3,442억 원에 달했다. 특히 7월 9일 하루 동안의 강제청산 규모는 1,422억 원으로, 전날인 288억 원의 거의 5배에 이르렀다.

한편,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 예수금 잔액은 6월 말 대비 약 3,000억 원 감소한 107조 1,000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0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https://www.binance.com/en/square/post/07-17-2026-stocks-south-korea-sees-more-than-1-2-million-leveraged-retail-accounts-hit-margin-calls-34559607103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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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17(금)):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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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18(토)

🇺🇸 미국 주식 - 실적시즌 & 밸류에이션
• S&P500 2분기 EPS 전망치가 3월 말부터 6월 말 사이 3%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과거 같은 기간의 평균은 3% 하향 조정이었던 만큼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입니다.
• 실적 전망 상향은 원자재 섹터와 기술주가 주도했으며, 컨센서스는 전년 대비 마진이 1.6%포인트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기술주를 제외하면 확대폭은 0.4%포인트에 그칩니다.
• 6월 기준 3개월 가이던스 비율은 1.4배로 장기 평균을 웃돌아 경영진의 낙관적 발언이 실적 기대치를 계속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 다만 회계상 이익은 견조한 반면 잉여현금흐름(FCF)의 순이익 대비 비중은 부진해, 이익의 질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2000년대 중반부터 이어진 자사주매입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2023년 이후 상장주식 수가 다시 늘고 있고 자사주매입 규모도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 최근 1년간 외국인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가 사상 최대인 9038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외국인 매수세는 과거 고점 부근에서 정점을 찍는 패턴을 보여온 만큼 경계감도 나옵니다.
• 개별 종목과 S&P500 지수 간 평균 상관계수는 0.11로 역사적 최저치까지 떨어졌습니다.
• 야데니의 강세/약세 비율은 지난주 3.12까지 상승해 투자심리가 과도한 낙관 국면에 근접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 애플이 엔비디아를 제치고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기업으로 올라섰습니다.
• UnitedHealth는 예상보다 좋은 2분기 실적에 8% 이상 급등해 3월 저점 대비 75% 넘게 반등했습니다.
• 넷플릭스는 예상을 밑돈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한때 -11%까지 낙폭을 확대해 지난 12개월간 -50%, 2024년 8월 이후 최저치로 밀렸습니다.

고베타 모멘텀 & 반도체 약세
• 골드만삭스의 고베타 모멘텀 바스켓이 약 17년 만에 최악의 월간 성과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한때 60%까지 치솟았던 상승폭은 현재 16%로 줄었습니다.
• 고베타 모멘텀의 실현 변동성은 5년래 최고 수준까지 치솟은 반면 S&P500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잠잠해, 시장 전반보다 모멘텀 전략에 충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절대적 낙폭은 크지만 변동성으로 조정하면 올해 있었던 다른 급락들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낙폭이 약세장 기준선인 -20%에 근접했습니다.
• 마이크론은 메모리 반도체 매도세 속에 2거래일 연속 하락해 낙폭이 -15%로 확대되었고, 6월 22일 사상 최고치 대비로는 -30% 넘게 밀렸습니다. 나스닥100 선물도 메모리주 급락 여파로 한때 -2% 넘게 하락했습니다.
• 다만 순 팩터 노출도는 상당폭 축소되어 있어 포지셔닝 자체의 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지정학 리스크 & 유가
•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6일 연속 이어가면서 미국 증시 선물이 낙폭을 확대했습니다. 이후 다우존스 지수는 낙폭을 모두 되돌리며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공습 가능성에 대비해 이스라엘에 추가 공중급유기 수십 대를 보내기로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 이란전쟁 재개 이후 15일 만에 미국 원유가격이 20% 넘게 상승했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9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 상하이~로스앤젤레스 노선 40피트 컨테이너 스팟 운임이 지난주 6482달러로 202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10주 연속 상승했고, 이란전쟁 이후 거의 3배로 뛰었습니다.
• 이란은 2024년 억류된 미국 국적자를 선의의 제스처로 석방했다고 밝혀졌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미국 전역의 대기질을 악화시키는 산불을 고의로 방치했다며 캐나다에 대한 관세 인상을 위협했습니다.

🥇
• 금 가격이 하락 채널에 진입했습니다. 데드크로스는 추가 하락 가능성을, TD 시퀀셜 지표는 반등 가능성을 각각 시사하고 있어 방향성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이번 조정 기간은 24주로, 121주간 이어진 상승 추세에 비하면 짧은 편이어서 조정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2000년 이후 중요한 지지선 역할을 해온 채널선 기준으로는 3500달러대에서 지지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최대 금 ETF인 GLD에서는 3월 이후 144억달러가 순유출되었는데, 이는 같은 기간 전체 비트코인 ETF 순유출액 96억달러보다 50% 많은 규모입니다.
• 그럼에도 미결제약정 대비 순매수 포지션은 여전히 롱을 유지하고 있고, 6월 조정을 계기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순투기적 매수 포지션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 다만 3월 이후 펀드들은 하락 방향 풋옵션 매수를 선호해 상승 확신은 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최근에는 인플레이션 자체보다 기대인플레이션이 금리에 미치는 영향에 시장이 더 주목하면서, 에너지 충격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에도 금 가격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4~2025년 대부분 기간 미국 주식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던 금 가격은 2026년 들어 다시 음의 상관관계로 돌아섰습니다.
• 미국의 총 공공부채가 지난해 7월 이후 3조달러 늘어난 점은 국채 발행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이어지며 금 가격의 장기적 지지 요인으로 꼽힙니다.
• 지난 3월 각국 중앙은행이 14개월 만에 처음으로 금 순매도로 전환했으나, 이는 추세가 아닌 일시적 이례 현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5월 중앙은행 금 매입량은 계절조정 기준 월 67톤 수준(2022년 이전 평균 17톤)까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을 중심으로 매입세가 재차 강화되고 있어 금 가격의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중국
• 중국의 소비가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하방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소매판매 증가율은 플러스로 전환되었고 산업생산 증가율은 이보다 더 가파르게 가속화되며 소매판매를 앞질렀습니다.
• 다만 중국의 2분기 GDP는 전년 대비 4.3% 성장에 그쳐 2022년 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정부의 공식 목표치인 4.5~5.0%에도 못 미쳤습니다. 1분기 5.0% 성장에 이어 상반기 전체 성장률은 4.7%로 집계됐습니다.
• 6월 중국의 원유 수입은 전년 대비 41% 급감한 2900만톤(일일 700만배럴)으로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월 대비로도 12% 줄어 8년 만에 최저 수준입니다.
• 중국 주식은 선행 PER 10.7배 수준에 머물며 MSCI 신흥국 지수 대비 크게 뒤처진, 비상관 수익률을 보이는 자산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포지셔닝 & 레버리지
• 미국 증거금 부채(마진데트)가 6월 중 865억달러 급증해 사상 최대인 1.5조달러를 기록했습니다. 3개월 연속 증가로 누적 증가액은 2812억달러(+23%)에 달하며, 지난 12개월간은 4941억달러(+49%) 늘었습니다.
• 러셀2000 내 적자 기업들의 주가는 2025년 중반 이후 154% 급등해, 같은 기간 흑자 기업의 34% 상승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투기적 매수세가 저품질 종목까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아메리카 지역 주식 롱숏 헤지펀드의 총레버리지는 6월 말 기준 294%로 전월 대비 3.5%포인트 상승했고, 순레버리지도 76%로 2.3%포인트 올라 매니저들이 위험 노출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년 상반기 헤지펀드 업계는 2010년 이후 두 번째로 좋은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주식전략(+10.1%)과 이벤트드리븐 전략(+6.8%)이 각각 2010년 이후 두 번째로 좋았고, 매크로 전략(+6.1%)은 2021·2022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모건스탠리 추정으로는 2분기 세 달 모두 롱 알파 포착이 역대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상반기 알파 포착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 상위 0.00001% 초부유층 미국인이 보유한 부는 미국 국민소득 대비 약 12%로 사상 최대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 개인투자자들은 기술주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주 개인 순매도 상위 종목은 샌디스크(-1억2500만달러), 애플(-1억2000만달러), 테슬라(-1억500만달러)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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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습니다.

💵 금리·환율·채권
• 미국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6.55%까지 올라 2025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란전쟁이 이어지면서 금리가 1년래 신고점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 미국 투자등급(IG) 회사채는 하이일드(HY) 대비 빠르게 언더퍼폼하고 있습니다. 대형 기술주 CDS 스프레드도 확대되며 신용 리스크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라클,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5년물 CDS 스프레드는 약 75bp까지 확대되어 최근 7년래 최고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 5월 외국인의 미국 국채 보유액은 180억달러 늘어난 9조3700억달러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2개월간 외국인 보유액은 5490억달러 증가했으나, 최대 보유국인 일본은 오히려 보유액을 670억달러 줄였습니다.
• 일본 개인투자자들의 달러 순매도(숏) 포지션이 172억달러로 2008년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4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 AI & 정책
• 생성형 AI로 사이버공격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글로벌 사이버보안 시장 규모가 2030년까지 35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연평균 9.1% 성장).
• 스페이스X는 미 국방부에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계약 규모는 최대 수십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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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트 취업을 위한 최고의 가이드북을 한글로 번역했습니다.

2011년부터 퀀트 커뮤니티에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자료, 『Max Dama on Automated Trading』입니다.

UC Berkeley 재학 시절, Max Dama는 퀀트 트레이딩 관련 공부한 내용을 블로그에 정리했고, 강의록으로 만들어 학교에서 강의를 열기도 했습니다. 이후 HFT 회사에 입사하면서 블로그는 폐쇄되었지만, 그가 책으로 엮은 자료는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 자료를 한글로 번역하여 업로드했습니다.

📚 주요 내용
1. 퀀트에 대한 소개
2. 퀀트 산업: 바이사이드와 셀사이드
3. 브레인티저 (퀀트 면접 질문): 실제 면접 질문들
4. 알파 전략 만들기
5. 시뮬레이션 방법론: 데이터와 백테스트
6. 리스크와 자본 배분: 켈리 최적화
7. 주문집행: 실제 매매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
8. 프로그래밍과 설계: API를 이용한 자동화

실무자에게는 익숙한 내용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퀀트를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가장 컴팩트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입문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3장 브레인티저는 단순한 면접 문제가 아니라, 퀀트다운 사고방식을 기르는 데 가장 중요한 챕터입니다.

🔗 https://blog.naver.com/leebisu/22434941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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