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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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간 3조 2,000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2020년 이후 누적으로는 16조 3,000억 달러가 늘어 연평균 2조 5,000억 달러(월평균 2,090억 달러) 증가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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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반등 이유
그는 신이야..
😁52🤣2
🇺🇸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14(화)): 44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15(수)

💵 달러 및 신흥국 통화
• CFTC/GS 데이터 기준 달러 롱 포지션이 명목 기준으로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미국 예외주의 회귀 내러티브에 기반한 쏠림으로 분석됩니다
•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달러 쏠림이 S&P500 파생상품 헤지 수요 증가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랠리 이면에 리스크오프 심리가 함께 커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아르헨티나 페소화는 미국 달러 대비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으며, 2009년 이후 누적 하락률이 99.8%에 달합니다. 이 흐름은 밀레이 대통령 집권 시기와 대체로 겹칩니다

💴 미국 금리
• 시장은 향후 몇 개월간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긴축을 약 50bp 수준으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 미국 30년물 실질금리는 2.9%까지 상승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미국 증시 및 실적시즌
• 2분기 실적 발표가 화요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골드만삭스는 향후 증시 방향이 실적 성장률에 달려 있으며 현재 밸류에이션 수준으로는 추가 확장 여력이 크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 1900년 이후 데이터를 보면 주식은 통상 강세장 고점 직전까지 좋은 성과를 내는 경향이 있으며, 고점 6개월 전에 이탈한 투자자와 6개월 늦게 이탈한 투자자의 손실 규모는 비슷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현재 S&P500 구성 종목의 약 97%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자사주매입 블랙아웃 기간에 진입해 있으며, 올해 자사주매입 승인 규모는 시장 전체 기준 963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입니다. 이 구조적 매수세 공백은 여름철 거래 감소와 겹쳐 시장을 매크로 변동성에 더 취약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 모멘텀 팩터의 변동성이 전체 시장 변동성 대비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3주간 모멘텀 팩터는 역대 최대급 매도세를 겪었습니다. 올해 들어 모멘텀은 유가보다도 증시에 더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해온 것으로 분석됩니다

🤖 AI 및 빅테크 캡엑스
• 컨센서스 기준으로 AI 인프라 관련 종목은 2026년 S&P500 전체 순이익의 38%, 이익 성장분의 50%를 차지할 전망이며, 시가총액 기준으로도 S&P500의 4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Capex) 전망치를 2027년 1조 2000억 달러, 2028년 1조 4000억 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연산능력은 2025년 30GW에서 2028년 120GW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메타 캡엑스는 2027년 29%, 2028년 22%, 아마존은 각각 15%, 29%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구글은 2027년 9GW, 2028년 11GW를 추가해 가장 많은 컴퓨트 캐파를 늘릴 전망이지만, 2028년 가용 캐파 기준으로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35GW로 구글의 31GW를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타의 총 캐파는 2025년 말 약 3.5GW에서 2027년 14GW, 2028년 21GW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규모는 2028년까지 계속 늘어나지만 증가 속도는 2027년 상반기부터 둔화되기 시작하며, 잉여현금흐름(FCF) 반등 시점은 2027년 하반기에 가까워질 것으로 분석됩니다
• 기술 섹터의 영업현금흐름과 시장 지배력은 모두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으며, PEG 비율(주가수익성장비율) 기준으로는 미국 기술주가 오히려 유럽 주식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반도체
• 반도체 주식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연초 대비 오히려 낮아진 상태입니다
• 한 달 전 상장된 SK하이닉스 3배 레버리지 펀드는 3주 전 36까지 올랐다가 현재 4까지 폭락했으며, 2배 레버리지 펀드(7709 HK)도 70% 하락했지만 운용자산은 여전히 90억 달러 규모입니다
• AI 시장의 대표주자인 엔비디아조차 이익 전망에 대한 낙관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5년물 CDS 스프레드가 확대되며 신용시장에서는 더 높은 리스크 프리미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신용시장
• 하이퍼스케일러와 산업재 기업의 투자등급(IG) 스프레드는 지난해 대부분 동조화되었으나, 11월 이후 하이퍼스케일러 스프레드만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오라클을 제외해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오라클 주가는 6월 2일 이후 46% 하락했고, 오라클과 엔비디아 모두 5년물 CDS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아마존은 JULI 지수 기준 비금융 부문 시가총액 최대 회사채 발행사로 올라섰습니다

📊 포지셔닝 및 투자심리
• CTA(추세추종펀드)는 향후 1개월간 시나리오별로 횡보장에서 146억 7000만 달러, 상승장에서 416억 6000만 달러 매수가 예상되는 반면, 하락장에서는 1276억 8000만 달러 매도(미국에서만 425억 5000만 달러 유출)가 예상됩니다
•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간 펀드 자금흐름은 위험자산 쪽으로 다소 쏠려 있으며, 투자심리 지표는 한 달 전과 세 달 전 수준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 개인 투자자들의 개별 종목 순매수 규모는 코로나19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스페이스X 등 비상장 자산으로 자금이 쏠리고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 산업재
• 산업재 섹터에 대한 투자자 포지셔닝은 수년래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 글로벌 산업재 섹터에서는 2년 만에 최대 규모의 디그로싱이 발생했으며, 이는 신규 매도보다 숏커버링이 크게 작용한 결과입니다. 프라임 브로커리지 북 기준 산업재 비중은 MSCI 월드 대비 +4.2%포인트 초과 비중으로 최근 1년 중 31번째 백분위수 수준이며, 총익스포저/순익스포저는 각각 15.2%, 15%로 23번째, 22번째 백분위수에 해당합니다
• 산업재는 금리 인상 국면에서 기술주 다음으로 좋은 성과를 내는 섹터로 나타났으나, 최근 약 100거래일 동안은 S&P500 대비 6.7포인트 부진했습니다. 연초 상승분 대부분은 1~2월에 집중되었으며, 밸류에이션은 높은 편이지만 최근 부진으로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개별 빅테크 종목
• 애플은 최근 16주 중 13주 상승했고 시가총액 기준 엔비디아를 앞지르기까지 약 5% 남은 상태이며, 7월 한 달간 나스닥100 대비 약 13% 초과 수익률을 기록해 유지될 경우 2011년 이후 최대 폭의 월간 초과 성과가 될 전망입니다. 현재 S&P500 대비 약 65%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어 15년여 만에 최고 수준이며, 아이폰 신제품 사이클과 AI 기대감에 따른 펀더멘털 강세인지 방어주 로테이션에 따른 기술적 강세인지 시장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알파벳의 현재 주가매출비율(PSR)은 최근 10년 역사적 분포 기준 95번째 백분위수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 메타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2거래일 연속 상회하며 지난 2월 이후 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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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16(목)

🇮🇷 이란 리스크 및 유가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에 나오지 않으면 다음 주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폭격하겠다고 밝혔고, 화요일에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기존보다 확대된 군사 대응을 논의하는 상황실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 미국의 대이란 봉쇄가 재개되며 유가가 하루 만에 9% 급등했고, 골드만삭스는 페르시아만 원유 공급 차질 규모가 일주일 새 두 배로 늘어난 하루 1,340만 배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 페르시아만 원유 흐름은 양해각서 체결 후 정상치의 80% 이상까지 회복했다가 유조선 공격 재개로 다시 50%(일 1,100만 배럴) 밑으로 후퇴했으며, 확전이 지속되면 브렌트유가 4분기 중 배럴당 110달러를 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전화로 협상 의사를 밝혔다고 언급했고, 이 소식에 미국 증시는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유가도 80달러를 다시 상회했습니다.
• BNP파리바는 원유 포지셔닝이 여전히 극도로 약세 쪽에 쏠려 있다고 진단해 최근 급등과 대조를 이루고 있으며, 정유사 정제마진은 배럴당 59달러로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오른 반면 미국 휘발유 가격은 유가 하락폭(-31%)의 절반 수준인 -14% 하락에 그쳤습니다.

🖥 반도체
• 반도체 관련주의 PER이 연초보다 오히려 낮아지며 저PER 구간에서 매도하라는 격언에 부합하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BofA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응답자의 82%가 글로벌 반도체 롱 포지션을 세계에서 가장 혼잡한 거래로 지목했습니다.
• 7월 들어서는 엔비디아, 브로드컴, TI, NXP 등 대형·우량·방어주 성격의 반도체 종목만 강세를 보이고, 듀레이션이 긴 성장형 반도체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 마이크론은 메모리 업종 매도세 가속으로 하루 만에 주가가 10% 급락하며 시가총액 1,100억 달러가 증발했습니다. 다만 최근 6개월간은 마이크론이 S&P500 +8% 상승분에 1.4%포인트를 기여해 개별 종목 중 최대 기여도를 기록했고, 이 기간 주가는 +188% 급등했습니다.
• 월가 목표주가를 공정가치로 가정하면 소프트웨어(IGV) 상위 10종목의 평균 상승여력(+26%)이 반도체(SMH, +16%)보다 높아, 반도체 내 밸류에이션 부담이 소프트웨어 대비 상대적으로 크다는 평가입니다.

🤖 AI 및 테크
• 챗GPT의 사용자 점유율이 3월 처음으로 50% 밑으로 떨어지며 AI 챗봇 시장의 경쟁 구도가 분산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AI 지출 상위 1% 기업은 올해 말까지 직원 1인당 AI 지출액이 평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연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 골드만삭스는 AI 인프라 관련주가 2026년 S&P500 EPS 성장의 약 5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미국 주식 및 포지셔닝
• BofA 글로벌 FMS 조사에서 투자자 심리가 2026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고(6.0→7.2), 미국 주식 순비중확대는 24%로 2024년 12월 이후 최대치이자 최근 5년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같은 조사에서 펀드매니저 현금 비중은 4.1%에서 3.6%로 낮아지며 2026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BofA 현금 룰상 매도 신호가 발동됐습니다.
• 리테일 투자자는 여전히 미국 주식의 가장 강력한 구조적 매수 주체로, 이번 달 일평균 순매수 규모가 과거 월평균 대비 약 3.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S&P500의 주가매출비율(PSR)은 3.57배로 35년 통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닷컴버블과 2021년 고점을 모두 웃돌고 있습니다.
• 지난 20번의 S&P500 하락일 동안 평균 239개 종목이 상승 마감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는데, 이는 2022년 약세장 당시의 3배, 20년 평균(133개)의 약 2배에 달해 최근 매도세가 매우 선별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모멘텀 팩터의 변동성과 시장 전체 변동성의 비율이 지난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지수는 잠잠해 보이지만 이면에서는 극심한 순환매가 일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JP모간의 2분기 주당순이익은 5.54달러로 컨센서스(5.56달러)를 소폭 밑돌았고, 순이자이익과 IB 수수료는 예상을 웃돌았지만 마리안 레이크의 퇴진 소식에 UBS는 리더십 불확실성이 밸류에이션을 위협한다고 경고했습니다.
• IBM은 6월 2일 연중 최고치(연초 대비 +13%)를 기록한 지 42일 만에 하루 -25% 폭락(1968년 이후 최대 일일 낙폭)했고, 42일간 누적으로는 -35% 하락했습니다.
• 산업재 섹터에 대한 투자자 포지셔닝은 수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 신용 및 채권
• 하이퍼스케일러와 산업재의 투자등급 크레딧 스프레드는 지난해 대부분 동조화됐으나 11월 이후 하이퍼스케일러만(오라클 제외) 계속 확대되고 있어 빅테크 크레딧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크레딧은 연초 두 달간 주식과 비슷하게 움직였지만 3월 중순 이후 뚜렷하게 주식 대비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5년 비적격(Non-Agency) 주택저당증권(RMBS) 발행 비중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해, 과거 위기를 촉발했던 느슨한 대출 관행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은 미 국채 5년물-10년물 금리차를 0까지 평탄화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 연초 이후 지지부진했던 투자등급 크레딧 스프레드 커브는 반대로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금리 및 인플레이션
• 미국 6월 생산자물가(PPI) 상승률은 5.5%로 예상(6.2%)을 크게 밑돌았고, 근원 PPI도 4.7%로 예상(5.2%)을 하회했습니다. 전월 대비로는 -0.3%로 2025년 4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 이는 연준의 월러 이사가 단기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결과로, PPI 발표 이후 7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4%라는 새로운 최저치까지 떨어졌습니다.

🇪🇺 유럽 경제(스페인)
• 스페인은 다른 유럽 주요국들의 주택시장 침체와 달리 나홀로 집값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소비 회복세도 유럽에서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스페인의 외국출생 인구 비중은 1996년 2.1%에서 2026년 21%로 10배 늘었으며, 이러한 이민 유입이 소비 회복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 스페인의 노동시장 여건은 독일, 프랑스보다도 우호적이고 저축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UBS는 향후 분기 유럽 실질소비 증가율이 이탈리아에서 가장 약하고 스페인에서 가장 강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신흥국 자금흐름
•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국 주식을 연초 이후 1,100억 달러 순매도해 연간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의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5월 이후 유출 규모가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 테마 로테이션 및 포지셔닝
• 7월 자금 흐름은 헬스케어, 유럽, 채권으로 순환매가 유입되고 에너지, 원자재, 영국 자산에서는 자금이 유출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헬스케어(XBI)의 반도체(SMH) 대비 아웃퍼폼은 6월 중순부터 이어졌으나 이번 주 들어 힘이 빠지는 조짐을 보였습니다.
• 유럽 주식에 대한 순매수(롱) 포지션은 최근 1~10년 구간 기준 80~90번째 백분위까지 쌓여 있어 포지셔닝 부담이 커진 상태입니다.
• 골드만삭스 모멘텀 페어 트레이드는 최근 몇 주간의 급격한 낙폭 이후 바닥을 다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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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조정 국면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가 6월 사상 최고치 대비 16% 하락하며 기술적 조정에 진입했고, 약세장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 마이크론은 2거래일 연속 하락해 15% 급락했고, 6월22일 사상 최고치 대비로는 30% 넘게 밀렸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AI 투자 수혜가 가장 컸던 한국과 메모리 반도체 종목의 낙폭이 25~35%로 가장 크고, IT업종 -16%, 산업재 -14%를 기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이번 주 초 SOX의 내재변동성이 60을 넘어섰으며, 헤지펀드 지수와 반도체 ETF(SMH) 간 상관관계도 최근 벌어지고 있습니다
• 반도체 ETF(SMH)와 소프트웨어 ETF(IGV)의 향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이 서로 자리를 바꿨습니다
• 에버코어 ISI 서베이에서는 투자자의 약 81%가 여전히 반도체 롱 포지션을 유지 중이며, 약 48%는 2027년 상반기를 SOX 고점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매그니피센트7 주가는 오르는 반면 반도체 지수는 내리는 흐름이 나타나면서, 빅테크의 CAPEX 축소 발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됩니다
• 전 세계 1만개 이상 종목 중 반도체 기업 259개가 일일 거래대금의 20% 이상을 차지할 만큼 거래가 쏠려 있습니다

🇺🇸 미국 증시: 지수는 최고치, 속은 흔들
• 글로벌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미국 주식 순비중확대가 24%까지 늘어 2024년1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S&P500은 사상 최고치 대비 5% 이내에서 신고가를 쓰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 국면은 이번 강세장에서 네 번째이며 2024년을 제외한 과거 사례는 모두 이후 실제 조정으로 이어졌습니다
• 마이크론 -25%, 마이크로소프트 -27%, 샌디스크 -31%, 스페이스X -33%, 넷플릭스 -45%, 오라클 -60% 등 개별 종목은 고점 대비 크게 밀렸지만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 부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넷플릭스는 2분기 실적이 예상을 밑돌며 5% 하락했고, 유나이티드헬스는 예상을 웃돈 실적에 8% 넘게 급등해 3월27일 저점 대비 75% 넘게 올랐습니다
• 러셀2000 내 적자 기업 주가는 2025년 중반 이후 154% 급등해, 흑자 기업(+34%)보다 훨씬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 나스닥100은 최근 26거래일 중 20일 하루 1% 이상 등락을 반복했는데, 2000년 이후 이 정도 변동성은 코로나, 2022년 약세장, 금융위기, 닷컴버블 때뿐이었습니다
• S&P500의 향후 12개월 EPS 성장률 전망치는 전년 대비 32%로, 1990년 이후 금융위기·팬데믹 직후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 BCA리서치는 현재 시장의 낙관론이 정점에 다다랐을 수 있다고 경고했고, 과거 연준 금리인상 사이클 초기에는 S&P500이 대체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 리테일 투자자들은 샌디스크(-1.25억달러), 애플(-1.2억달러), 테슬라(-1.05억달러) 순으로 대형 기술주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 S&P500은 2022년 말 이후 95% 올라 1928년 이후 데이터에서 이 시점 기준 상위 10% 안에 드는 강세장을 기록 중입니다

💰 부의 양극화 심화
• 미국 상위 1% 부유층 자산이 현대 역사상 처음으로 중산층 전체 자산을 넘어섰습니다
• 최상위 0.00001% 초부유층이 보유한 부는 미국 전체 국민소득의 약 12%에 달하는 사상 최대 수준입니다
• 전체 소득의 거의 절반이 상위 10% 소득자에게 돌아가고 있으며, 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높은 비중입니다
• 국민소득 중 임금 비중은 수십 년간 꾸준히 하락해온 반면 자본은 꾸준히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 지난 15년간 가계 부 증가를 이끈 주식 가치 상승분은 대부분 소수 부유층에 집중됐고, 주택시장도 같은 흐름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 미국 생애 첫 주택 구매자의 평균 연령은 40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80세 이상 고령층 주택 구매 건수가 Z세대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 파이낸셜타임스는 이러한 불평등 심화가 미국을 점점 과두정에 가깝게 만들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중국 경제: 산업생산은 반등, 소비·투자는 정체
• 6월 산업생산은 전기기계·일반기계·금속제품 업종 주도로 전년 대비 5.3% 늘어 예상치(4.6%)를 웃돌았습니다
• 반면 6월 고정자산투자는 전년 대비 -9.3%로 5월(-10.6%)에서 소폭 개선에 그쳐 여전히 침체 상태입니다
• 6월 원유 수입은 전년 대비 41% 급감한 하루 700만배럴로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전월 대비로도 12% 줄어 8년 만에 최저 수준입니다
• 정부는 6월 말까지 올해 국채 발행 한도의 43%만 소진해 2분기 발행 속도가 예년보다 눈에 띄게 느려졌고, 아직 쓰지 않은 발행 여력이 6.8조위안에 달합니다
• 완화 정책은 기술·투자·전력망 등 고품질 성장 부문에 집중되고 있으며, 소비 부문에는 실질 자금 지원 없이 메시지 강화에 그치고 있습니다
• 7월 말 정치국 회의를 앞두고 수출이 견조하고 연간 성장 목표 달성이 가능한 만큼 대규모 부양책이 나올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입니다

💳 신용시장과 금리
• 신용시장은 연초 두 달간 주식과 비슷하게 움직였지만 3월 중순 이후 주식 대비 뚜렷하게 부진합니다
• 오라클·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의 5년물 CDS 스프레드가 약 75bp까지 벌어지며 최소 7년 만에 최고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 미국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6.55%로 2025년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란 전쟁 지속이 금리 상승 배경으로 꼽힙니다
• 5월 외국인의 미국 국채 보유액은 180억달러 늘어난 9.37조달러로 사상 두 번째로 높았으며, 최근 12개월간 5490억달러 증가했습니다
• 채권 대신 주식을 보유하지 않는 데 따른 기회비용은 2010년대 대비 두 배로 커졌는데, 올해 S&P500 총수익률은 11.2%인 반면 채권 ETF(AGG)는 0.3%에 그쳤습니다

🥇 금·에너지
• 최대 금 ETF인 GLD는 3월 이후 144억달러의 자금 유출을 기록해, 같은 기간 비트코인 ETF 전체 유출액(96억달러)보다 50% 더 많았습니다
• S&P500 에너지 업종과 나머지 업종 간 12개월 상관관계가 닷컴버블 이후 처음 마이너스로 전환되며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기타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2024년 억류된 미국 시민을 양호한 상태로 석방하도록 허용했다고 밝히고, 이란의 선의의 제스처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 신흥시장 모멘텀 팩터는 최근 몇 주간 압박을 받고 있는 반면, 한국 증시는 코스피가 1년 만에 2,621에서 7,516으로 거의 세 배 오르며 명품 매출(+34~40%), 수입차 등록(+41%) 급증 등 부의 효과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 AI가 사이버공격의 진입장벽을 낮추면서 글로벌 사이버보안 시장 규모는 2030년 35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9.1% 성장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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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17(금)): 32
📢 Fable 5를 뛰어넘는 오픈소스 모델 등장. Kimi K3

• Moonshot AI가 공개한 Kimi K3가, 여러 에이전트 벤치마크에서 Fable 5와 GPT-5.6 Sol 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 기존 중국 오픈소스는 미국 프론티어 모델 대비 2개월 정도 래깅이 있었는데, 아예 뛰어넘어 버렸습니다.
• 반면 가격은 Sonnet 5과 비슷합니다. (최상위 프론티어 모델 대비 30% 수준)
• 2.8조개 parameter 모델이며, 추론 시에는 전체의 2%만 켜서 저렴한 비용이 가능합니다.
• 심지어 7월 27일, weights가 통째로 풀립니다.

• GLM도 써보고 가성비 미쳐서 Cluade랑 GPT 요금제 다 내렸는데, 제 지갑을 지켜주니 행복하네요...

https://www.kimi.com/blog/kimi-k3
2🔥2😱1🤣1
코드 아레나(개발자들이 AI 모델을 테스트하고 평가)에서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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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20만 개 이상의 레버리지 개인투자자 계좌가 반대매매(마진콜) 수준 도달

한국 금융감독원은 7월 13일 기준으로 시장 전체에서 120만 개 이상의 레버리지 개인투자자 계좌가 마진콜(반대매매)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이 가운데 약 32만~36만 개 계좌는 증권사에 의해 전량 반대매매(강제청산)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전체 인구를 기준으로 보면, 이는 성인 약 30명 중 1명(약 3.4%)이 반대매매 위험에 직면한 것에 해당한다. 레버리지 거래로 인한 총 손실 규모는 약 2조 1,500억 원으로 추산됐다.

7월 한 달 동안 한국에서 발생한 강제청산 규모는 3,442억 원에 달했다. 특히 7월 9일 하루 동안의 강제청산 규모는 1,422억 원으로, 전날인 288억 원의 거의 5배에 이르렀다.

한편,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 예수금 잔액은 6월 말 대비 약 3,000억 원 감소한 107조 1,000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0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https://www.binance.com/en/square/post/07-17-2026-stocks-south-korea-sees-more-than-1-2-million-leveraged-retail-accounts-hit-margin-calls-34559607103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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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17(금)):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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