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10(금)
🇺🇸 미국 주식 및 빅테크 쏠림
• 미국 상위 10개 종목이 S&P500 시가총액의 43%를 차지하며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이 비중은 최근 12개월간 40%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 매그7(Mag7)에 대한 그로스·순 포지셔닝이 급격히 줄어들며 3년래 최저 수준을 소폭 웃도는 데 그치고 있어, 빅테크 투자심리가 상당히 위축된 상태임을 보여줍니다
• 개별 기술·미디어·통신(TMT) 종목의 포지션 축소(디그로싱) 규모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시장 가격이 이익 전망 개선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상당한 키맞추기 잠재력이 형성되고 있고, 2022년 말 이후 S&P500 랠리는 1928년 이후 데이터를 기준으로도 이례적인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 2027년 주당순이익(EPS) 컨센서스 수정치는 2026년 1분기 말 이후 꾸준히 반영되고 있습니다
🤖 AI·반도체 및 하이퍼스케일러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평균 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관세 발표 직후 저점이나 미국-이란 갈등 고조 시기와 비슷합니다. 반면 이익 성장 대비 주가는 크게 소외되어 있어 키맞추기 여지가 큰 상태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와 반도체 기업들의 향후 12개월 예상 잉여현금흐름(FCF) 규모가 세대교체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 AI 외 기업들의 이익 성장세도 가속화되고 있어 랠리가 AI 밖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뒷받침하지만, 투자자들이 그 이익에 값을 지불할지는 별개의 문제로 지적됩니다
• 반도체 ETF인 SOXX에 화요일 하루에만 54억달러가 유입되며 2001년 설립 이후 최대 일일 유입을 기록했고, 이는 기존 최고 기록보다 300% 이상 많은 규모입니다
• 마이크론은 미국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해 최대 3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으며, 2035년까지 계획된 총 미국 투자 규모를 250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해 9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아마존, 알파벳, 엔비디아, 메타, 오라클, 스페이스X 등 빅테크 기업들이 2026년 들어 투자등급 채권을 총 1820억달러 발행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약 130억달러) 대비 1,300% 급증한 규모로 AI 투자 경쟁이 대규모 차입을 이끌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에이전틱 AI에 대한 관심이 지난 12개월간 빠르게 커지면서 기업 데이터·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소프트웨어 계층으로 투자 초점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모멘텀(AI 승자주 매수·패자주 매도로 구성되어 사실상 AI 변동성으로 볼 수 있는) 변동성이 6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반면, S&P500 자체 변동성은 저점 부근에 머물러 있어 지수 내부에서 극심한 종목별 쏠림이 진행 중임을 시사합니다
• 나스닥100 변동성지수(VXN)와 S&P500 변동성지수(VIX)의 비율이 1.7포인트까지 벌어지며 2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비율이 이 수준을 넘어선 것은 2018년 이후 처음입니다
🌍 이머징 주식
• 이머징 주식 비중은 여전히 벤치마크 대비 크게 낮아 평균적인 포트폴리오에서 상당히 저보유 상태이며,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기준으로도 선진국 주식 대비 할인 거래되고 있습니다
• 총자산 대비 자금흐름 기준으로 이머징 주식이 선진국 주식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고, 1년 상대 가격 성과에서도 앞서고 있습니다
• 2018~2024년 선진국 주식 대비 누적 약 50% 저조했던 이머징 주식은 2025년 이후 선진국 주식을 앞지르고 있으며, 연초 위험자산 축소 국면 이후에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유럽 주식 및 경제
• 유로존 MAP 지수가 독일 소매판매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고, 독일의 견조한 산업생산 지표를 반영해 2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도 상향(독일·프랑스·이탈리아 +0.2%, 스페인 +0.5%, 아일랜드 기저효과 반영 시 유로존 전체 +0.3%)되었습니다
• 에너지 충격에 상대적으로 더 노출된 유럽 STOXX6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회복했지만, 유럽 헤지펀드들의 총 익스포저(그로스)는 10퍼센타일 수준으로 낮아 포지셔닝은 여전히 보수적입니다
• JP모건은 미국-이란 갈등이 전면 재개될 경우 그동안 갈등 완화의 최대 수혜지로 평가받던 유럽이 다시 부진한 성과를 보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유가 상승이 중앙은행의 매파적 선회 위험을 높이고 최근 한 달간의 매크로 회복세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유럽 STOXX600과 S&P500의 비율은 6월 초 저점 이후 반등폭이 갈등 발발 초기 부진에 비해 아직 미미한 수준입니다
• 이상기후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유로존 식품 물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주요 기상이변 이후 가공되지 않은 식품 물가는 발생 후 0~12개월 구간에서 평균 약 2%포인트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원유 및 지정학 리스크
• 국제유가는 이미 유럽중앙은행(ECB)의 완만한 시나리오 전제치를 밑돌고 있는 상태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다시 선박을 공격할 경우 상황이 훨씬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으나, 이후 이란이 협상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상승 전환했습니다
• 두바이국제공항(DXB) 출발 항공편은 분쟁 발발 이후 눈에 띄게 줄며 관광산업에 영향을 미쳤지만, 3월 20일 이후 취소는 제한적이었고 항공편 수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 금리·유동성
• 미국 금융여건지수(Financial Conditions Index)는 약 1.2포인트까지 상승해 2026년 2월 이후 가장 완화적인 수준을 기록했으며, 최근 11년 내 최고 수준에도 근접했습니다. 이와 유사한 수준은 2015년 이후 2021년과 2025년 초에만 관측된 바 있습니다
• 2026년 인플레이션이 4.5%를 넘어설 확률은 19%까지 낮아졌는데, 불과 7주 전만 해도 이 확률은 85%에 달했습니다
• 5월 미국 소비자신용은 1억8200만달러 감소하며 2024년 11월 이후 첫 월간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은 175억달러 증가를 예상했으나 리볼빙 신용 감소가 이를 크게 밑돈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 금리 상승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세금과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실질 현금 수익률은 여전히 마이너스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바이오·기타
• 62% 폭락을 겪었던 바이오테크 업종이 M&A 기대감과 우호적인 임상 결과에 힘입어 강하게 반등하고 있습니다. 바이오테크 ETF인 XBI는 2023년 저점 대비 156% 상승해 2021년 고점에 근접했습니다
• 앤트로픽이 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을 거버넌스 이사회에 선임했습니다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 총리 중 최장 연속 재임 기록에 조르자 멜로니 총리가 근접하고 있으며, 유럽은 중국 대비 경쟁력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환율 정책으로 격차를 좁히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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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및 빅테크 쏠림
• 미국 상위 10개 종목이 S&P500 시가총액의 43%를 차지하며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이 비중은 최근 12개월간 40%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 매그7(Mag7)에 대한 그로스·순 포지셔닝이 급격히 줄어들며 3년래 최저 수준을 소폭 웃도는 데 그치고 있어, 빅테크 투자심리가 상당히 위축된 상태임을 보여줍니다
• 개별 기술·미디어·통신(TMT) 종목의 포지션 축소(디그로싱) 규모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시장 가격이 이익 전망 개선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상당한 키맞추기 잠재력이 형성되고 있고, 2022년 말 이후 S&P500 랠리는 1928년 이후 데이터를 기준으로도 이례적인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 2027년 주당순이익(EPS) 컨센서스 수정치는 2026년 1분기 말 이후 꾸준히 반영되고 있습니다
🤖 AI·반도체 및 하이퍼스케일러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평균 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관세 발표 직후 저점이나 미국-이란 갈등 고조 시기와 비슷합니다. 반면 이익 성장 대비 주가는 크게 소외되어 있어 키맞추기 여지가 큰 상태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와 반도체 기업들의 향후 12개월 예상 잉여현금흐름(FCF) 규모가 세대교체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 AI 외 기업들의 이익 성장세도 가속화되고 있어 랠리가 AI 밖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뒷받침하지만, 투자자들이 그 이익에 값을 지불할지는 별개의 문제로 지적됩니다
• 반도체 ETF인 SOXX에 화요일 하루에만 54억달러가 유입되며 2001년 설립 이후 최대 일일 유입을 기록했고, 이는 기존 최고 기록보다 300% 이상 많은 규모입니다
• 마이크론은 미국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해 최대 3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으며, 2035년까지 계획된 총 미국 투자 규모를 250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해 9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아마존, 알파벳, 엔비디아, 메타, 오라클, 스페이스X 등 빅테크 기업들이 2026년 들어 투자등급 채권을 총 1820억달러 발행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약 130억달러) 대비 1,300% 급증한 규모로 AI 투자 경쟁이 대규모 차입을 이끌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에이전틱 AI에 대한 관심이 지난 12개월간 빠르게 커지면서 기업 데이터·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소프트웨어 계층으로 투자 초점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모멘텀(AI 승자주 매수·패자주 매도로 구성되어 사실상 AI 변동성으로 볼 수 있는) 변동성이 6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반면, S&P500 자체 변동성은 저점 부근에 머물러 있어 지수 내부에서 극심한 종목별 쏠림이 진행 중임을 시사합니다
• 나스닥100 변동성지수(VXN)와 S&P500 변동성지수(VIX)의 비율이 1.7포인트까지 벌어지며 2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비율이 이 수준을 넘어선 것은 2018년 이후 처음입니다
🌍 이머징 주식
• 이머징 주식 비중은 여전히 벤치마크 대비 크게 낮아 평균적인 포트폴리오에서 상당히 저보유 상태이며,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기준으로도 선진국 주식 대비 할인 거래되고 있습니다
• 총자산 대비 자금흐름 기준으로 이머징 주식이 선진국 주식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고, 1년 상대 가격 성과에서도 앞서고 있습니다
• 2018~2024년 선진국 주식 대비 누적 약 50% 저조했던 이머징 주식은 2025년 이후 선진국 주식을 앞지르고 있으며, 연초 위험자산 축소 국면 이후에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유럽 주식 및 경제
• 유로존 MAP 지수가 독일 소매판매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고, 독일의 견조한 산업생산 지표를 반영해 2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도 상향(독일·프랑스·이탈리아 +0.2%, 스페인 +0.5%, 아일랜드 기저효과 반영 시 유로존 전체 +0.3%)되었습니다
• 에너지 충격에 상대적으로 더 노출된 유럽 STOXX6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회복했지만, 유럽 헤지펀드들의 총 익스포저(그로스)는 10퍼센타일 수준으로 낮아 포지셔닝은 여전히 보수적입니다
• JP모건은 미국-이란 갈등이 전면 재개될 경우 그동안 갈등 완화의 최대 수혜지로 평가받던 유럽이 다시 부진한 성과를 보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유가 상승이 중앙은행의 매파적 선회 위험을 높이고 최근 한 달간의 매크로 회복세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유럽 STOXX600과 S&P500의 비율은 6월 초 저점 이후 반등폭이 갈등 발발 초기 부진에 비해 아직 미미한 수준입니다
• 이상기후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유로존 식품 물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주요 기상이변 이후 가공되지 않은 식품 물가는 발생 후 0~12개월 구간에서 평균 약 2%포인트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원유 및 지정학 리스크
• 국제유가는 이미 유럽중앙은행(ECB)의 완만한 시나리오 전제치를 밑돌고 있는 상태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다시 선박을 공격할 경우 상황이 훨씬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으나, 이후 이란이 협상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상승 전환했습니다
• 두바이국제공항(DXB) 출발 항공편은 분쟁 발발 이후 눈에 띄게 줄며 관광산업에 영향을 미쳤지만, 3월 20일 이후 취소는 제한적이었고 항공편 수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 금리·유동성
• 미국 금융여건지수(Financial Conditions Index)는 약 1.2포인트까지 상승해 2026년 2월 이후 가장 완화적인 수준을 기록했으며, 최근 11년 내 최고 수준에도 근접했습니다. 이와 유사한 수준은 2015년 이후 2021년과 2025년 초에만 관측된 바 있습니다
• 2026년 인플레이션이 4.5%를 넘어설 확률은 19%까지 낮아졌는데, 불과 7주 전만 해도 이 확률은 85%에 달했습니다
• 5월 미국 소비자신용은 1억8200만달러 감소하며 2024년 11월 이후 첫 월간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은 175억달러 증가를 예상했으나 리볼빙 신용 감소가 이를 크게 밑돈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 금리 상승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세금과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실질 현금 수익률은 여전히 마이너스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바이오·기타
• 62% 폭락을 겪었던 바이오테크 업종이 M&A 기대감과 우호적인 임상 결과에 힘입어 강하게 반등하고 있습니다. 바이오테크 ETF인 XBI는 2023년 저점 대비 156% 상승해 2021년 고점에 근접했습니다
• 앤트로픽이 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을 거버넌스 이사회에 선임했습니다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 총리 중 최장 연속 재임 기록에 조르자 멜로니 총리가 근접하고 있으며, 유럽은 중국 대비 경쟁력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환율 정책으로 격차를 좁히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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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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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11(토)
🇺🇸 미국 주식 밸류에이션 및 실적
• S&P 500은 선행 P/E 23배, 나스닥100도 12개월 선행 P/E 약 23배로 10년 평균과 비슷하며 최근 3~4년 밴드 하단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 매그니피센트7은 25배 P/E로 집중도는 높지만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어 여전히 호황 국면으로 평가됩니다
• 미국 기업 실적전망 개선 모멘텀은 21.2%로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이며, 2022년 이후 가장 긴 기간 동안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UBS는 컨센서스 이익 성장률에 대한 마이너스 기여 요인이 소멸되고 긍정적 실적 수정이 확산되는 조짐을 언급했습니다
• 다만 데이터트렉은 현재 섹터 간 상관관계 기준 강세 심리가 극도로 높아 단기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고 새로운 매크로 충격에 유의해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 어제 옵션시장 풋콜비율이 0.86까지 오르며 4개월 만의 공포 극단을 기록했으나 오늘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과거 이 정도 극단에서는 5거래일 뒤 S&P 500이 11번 중 10번 상승했고 중간값 기준 1.2% 올랐습니다
• 버크셔 해서웨이의 현금 보유액은 사상 최대인 3,970억 달러로, S&P 500 편입 기업 474개를 인수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 코베이시레터는 기술주 내부자 매수가 사상 최대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개인투자자 매수세는 둔화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AI/반도체
• 엔비디아는 액티브펀드에서 시가총액 대비 1.15배 비중으로 보유되어 있어 여타 종목 평균(1.28배)보다 낮은 상대적 저비중 상태입니다
• 엔비디아의 생태계 파트너 투자액 약 650억 달러는 2026년 예상 잉여현금흐름의 35%, 2027년 예상 잉여현금흐름의 17% 수준으로, 향후 이익 대비로는 부담이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AI 관련 순환 금융(빅테크의 AI 연구소 지분투자→해당 연구소의 재구매 계약)이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마이크론은 2026년 한 해 동안 지난 35년치를 합친 것보다 많은 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 야드니 리서치는 최근 반도체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보고 있으며, S&P 500 반도체 업종 선행 P/E는 17.4배 수준입니다
• 기술 섹터는 2026년 누적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의 20%를 차지해 사상 최고 비중을 기록했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올해 총 1,940억 달러의 회사채를 발행해 전체 IG 공급의 약 9%를 차지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향후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 수요를 사모시장이 더 많이 흡수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애플은 오픈AI를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 등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한국 시가총액 2위 기업 지위에 공식 등극했습니다
🇯🇵 일본
• 소시에테제네랄은 일본에서 위기의 조짐이 확대되고 있으며 신뢰 상실 국면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 일본 30년물 국채 금리는 독일을 넘어섰고 스페인 수준까지 따라잡았습니다
• 일본은행 총자산은 2026년 2분기 1,460억 달러 감소했습니다
🇫🇷 프랑스/유럽
• 유로존 밸류에이션은 대부분 지표에서 미국 대비 매력적이며, 프랑스 주식은 유럽 나머지 지역 대비 1시그마 이상 저평가 상태입니다
• 프랑스 30년물 국채 금리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 마린 르펜이 항소법원에서 유죄는 유지됐으나 공직 출마 금지 기간이 대폭 단축되며 즉시 2027년 대선 출마 자격을 회복해 곧바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크레디아그리콜은 르펜과 조르당 바르델라 모두 결선에서 유력하며 현재로선 르펜의 당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프랑스의 2분기 성장률을 전분기 대비 0.2%로 추적하고 있어 유로존 평균(0.3%)보다도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달러
• 달러 지수는 시장이 반영하는 향후 정책금리 스프레드 확대와 함께 상승하고 있습니다
• 유로/달러는 미국과 유로존의 실질 GDP 격차 대비로는 여전히 펀더멘털 대비 약세 수준입니다
• 월가 컨센서스는 향후 12개월에도 달러 약세 전망을 유지하고 있어, 실제 가격 흐름과는 다소 엇갈리는 모습입니다
₿ 암호화폐
• 비트코인은 작년 10월 고점 대비 반토막 나며 5년째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이번 약세장은 고점 대비 51.2% 하락에 그쳐 과거 3차례 약세장(76.7~83.6% 하락)보다 훨씬 완만한 조정으로 나타났습니다
• 월간 차트 기준 역대 두 번째로 과매도된 상태이며, 이보다 낮았던 2022년 12월 이후에는 3년간 660% 급등했던 전례가 있습니다. 계절성 측면에서도 비트코인은 약세장 중에도 7월에 반등하는 경향(2018년 +20%, 2022년 +17%)을 보여왔습니다
• 7월 2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2억 2,170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8주 연속 순유출 흐름 중 최대 규모의 일간 유입을 기록했으나, 최대 상품인 IBIT는 여전히 순유출 상태라 고신뢰 수요 회복으로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평가입니다
• 골드만삭스 크립토 데스크는 5월 중순 이후 첫 잠정적 심리 전환 조짐을 언급하면서도, 과거 사례처럼 확실한 반등은 강한 ETF 자금 유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 파생시장에서는 무기한 선물 펀딩비율 급등이 빠르게 소멸되고 옵션시장 리스크리버설도 여전히 풋옵션 쪽에 치우쳐 있어, 레버리지는 제한적이나 하락 방어 수요는 크게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비트코인은 수요일 급락 이후 금과 유사한 흐름으로 반등해 6만 3천 달러대를 회복했습니다
🌍 이머징/기타
• 나이지리아 증시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주식시장으로 나타났습니다
• 1996년 S&P 500 편입 종목 중 현재까지 남아있는 종목은 135개에 불과해 지수 구성 종목의 신진대사가 매우 빠르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 Circle 주가는 미국 통화감독청(OCC) 관련 소식에 15% 이상 급등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에 대화 지속을 요청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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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밸류에이션 및 실적
• S&P 500은 선행 P/E 23배, 나스닥100도 12개월 선행 P/E 약 23배로 10년 평균과 비슷하며 최근 3~4년 밴드 하단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 매그니피센트7은 25배 P/E로 집중도는 높지만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어 여전히 호황 국면으로 평가됩니다
• 미국 기업 실적전망 개선 모멘텀은 21.2%로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이며, 2022년 이후 가장 긴 기간 동안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UBS는 컨센서스 이익 성장률에 대한 마이너스 기여 요인이 소멸되고 긍정적 실적 수정이 확산되는 조짐을 언급했습니다
• 다만 데이터트렉은 현재 섹터 간 상관관계 기준 강세 심리가 극도로 높아 단기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고 새로운 매크로 충격에 유의해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 어제 옵션시장 풋콜비율이 0.86까지 오르며 4개월 만의 공포 극단을 기록했으나 오늘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과거 이 정도 극단에서는 5거래일 뒤 S&P 500이 11번 중 10번 상승했고 중간값 기준 1.2% 올랐습니다
• 버크셔 해서웨이의 현금 보유액은 사상 최대인 3,970억 달러로, S&P 500 편입 기업 474개를 인수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 코베이시레터는 기술주 내부자 매수가 사상 최대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개인투자자 매수세는 둔화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AI/반도체
• 엔비디아는 액티브펀드에서 시가총액 대비 1.15배 비중으로 보유되어 있어 여타 종목 평균(1.28배)보다 낮은 상대적 저비중 상태입니다
• 엔비디아의 생태계 파트너 투자액 약 650억 달러는 2026년 예상 잉여현금흐름의 35%, 2027년 예상 잉여현금흐름의 17% 수준으로, 향후 이익 대비로는 부담이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AI 관련 순환 금융(빅테크의 AI 연구소 지분투자→해당 연구소의 재구매 계약)이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마이크론은 2026년 한 해 동안 지난 35년치를 합친 것보다 많은 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 야드니 리서치는 최근 반도체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보고 있으며, S&P 500 반도체 업종 선행 P/E는 17.4배 수준입니다
• 기술 섹터는 2026년 누적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의 20%를 차지해 사상 최고 비중을 기록했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올해 총 1,940억 달러의 회사채를 발행해 전체 IG 공급의 약 9%를 차지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향후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 수요를 사모시장이 더 많이 흡수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애플은 오픈AI를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 등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한국 시가총액 2위 기업 지위에 공식 등극했습니다
🇯🇵 일본
• 소시에테제네랄은 일본에서 위기의 조짐이 확대되고 있으며 신뢰 상실 국면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 일본 30년물 국채 금리는 독일을 넘어섰고 스페인 수준까지 따라잡았습니다
• 일본은행 총자산은 2026년 2분기 1,460억 달러 감소했습니다
🇫🇷 프랑스/유럽
• 유로존 밸류에이션은 대부분 지표에서 미국 대비 매력적이며, 프랑스 주식은 유럽 나머지 지역 대비 1시그마 이상 저평가 상태입니다
• 프랑스 30년물 국채 금리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 마린 르펜이 항소법원에서 유죄는 유지됐으나 공직 출마 금지 기간이 대폭 단축되며 즉시 2027년 대선 출마 자격을 회복해 곧바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크레디아그리콜은 르펜과 조르당 바르델라 모두 결선에서 유력하며 현재로선 르펜의 당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프랑스의 2분기 성장률을 전분기 대비 0.2%로 추적하고 있어 유로존 평균(0.3%)보다도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달러
• 달러 지수는 시장이 반영하는 향후 정책금리 스프레드 확대와 함께 상승하고 있습니다
• 유로/달러는 미국과 유로존의 실질 GDP 격차 대비로는 여전히 펀더멘털 대비 약세 수준입니다
• 월가 컨센서스는 향후 12개월에도 달러 약세 전망을 유지하고 있어, 실제 가격 흐름과는 다소 엇갈리는 모습입니다
₿ 암호화폐
• 비트코인은 작년 10월 고점 대비 반토막 나며 5년째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이번 약세장은 고점 대비 51.2% 하락에 그쳐 과거 3차례 약세장(76.7~83.6% 하락)보다 훨씬 완만한 조정으로 나타났습니다
• 월간 차트 기준 역대 두 번째로 과매도된 상태이며, 이보다 낮았던 2022년 12월 이후에는 3년간 660% 급등했던 전례가 있습니다. 계절성 측면에서도 비트코인은 약세장 중에도 7월에 반등하는 경향(2018년 +20%, 2022년 +17%)을 보여왔습니다
• 7월 2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2억 2,170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8주 연속 순유출 흐름 중 최대 규모의 일간 유입을 기록했으나, 최대 상품인 IBIT는 여전히 순유출 상태라 고신뢰 수요 회복으로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평가입니다
• 골드만삭스 크립토 데스크는 5월 중순 이후 첫 잠정적 심리 전환 조짐을 언급하면서도, 과거 사례처럼 확실한 반등은 강한 ETF 자금 유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 파생시장에서는 무기한 선물 펀딩비율 급등이 빠르게 소멸되고 옵션시장 리스크리버설도 여전히 풋옵션 쪽에 치우쳐 있어, 레버리지는 제한적이나 하락 방어 수요는 크게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비트코인은 수요일 급락 이후 금과 유사한 흐름으로 반등해 6만 3천 달러대를 회복했습니다
🌍 이머징/기타
• 나이지리아 증시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주식시장으로 나타났습니다
• 1996년 S&P 500 편입 종목 중 현재까지 남아있는 종목은 135개에 불과해 지수 구성 종목의 신진대사가 매우 빠르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 Circle 주가는 미국 통화감독청(OCC) 관련 소식에 15% 이상 급등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에 대화 지속을 요청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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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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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13(월)
🇺🇸 미국 주식 및 AI 캐펙스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2026년, 2027년 설비투자 추정치가 올해 1월 이후 각각 36%, 55% 증가했으며, 미국 4대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는 이제 영업현금흐름의 100% 수준까지 늘어났습니다
• 챗GPT 출시 이후 미국 증시의 글로벌 대비 초과성과가 오히려 정체되어, AI가 미국 독주를 강화하기보다 AI 트레이드 자체를 전 세계로 확산시켰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헤지펀드들이 4주 만에 처음으로 미국 주식을 순매수로 전환했고, 반도체 업종이 이번 주 가장 많이 순매수되며 프라임 브로커리지 북 내 미국 순노출의 10.3%까지 비중이 늘었습니다(6월 초 고점 14%, 연초 6.8%)
• 모건스탠리 집계에서도 테크 하드웨어와 반도체 관련주가 기록적인 매수세를 보이며 6월 청산된 AI 테크 수혜주 자금의 약 30%가 재유입되었습니다
• 골드만삭스가 스페이스X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05달러를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고, 7월 27~31일 주간은 S&P500 시가총액의 34%가 실적을 발표하는 역대 최대 집중 주간이 될 예정입니다
🏭 반도체 변동성 및 이머징 주식
• 반도체 주식이 최근 30거래일 중 15차례 3% 이상 등락해 닷컴버블 이후 처음 보는 변동성을 나타냈습니다
• 코스피는 2분기 80% 급등 이후 상승 추세가 꺾였고, 한국 소형 기술주는 최근 8주간 36% 급락했습니다
• 반도체 ETF SMH는 50일 이동평균선에서 지지를 받으며 버티고 있습니다
📊 포지셔닝 및 자금흐름
• 골드만삭스 포지셔닝 지표가 3주 연속 표준편차 1배를 초과하는 과열 상태이며, 옵션 풋/콜 비율은 0.61까지 낮아져 2020년 12월 이후 가장 낙관적인 심리를 보였습니다
• 모멘텀 고점과 맞물려 시스템·퀀트 펀드가 연초 수익률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6%를 반납하는 급격한 조정을 겪었습니다
• 레버리지 ETF는 지난달 총 3조 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해 6월 미국 상장 ETF 거래대금의 약 40%를 차지했으며, 운용자산은 1,750억 달러지만 총노출은 4,300억 달러를 넘습니다
• 미국 가계의 주식 보유액이 사상 최대인 약 72조 달러로 늘어나 2009~2019년 장기 추세보다 18조 달러(33%) 높은 수준이며, 가계 주식 보유 비중은 2020년 이후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 원유 및 호르무즈 해협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에 미사일을 발사하고 해협 폐쇄를 선언했으며, 이후 미군이 이란 표적에 대한 공습에 나서는 등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었습니다
• 미국-이란 갈등 재점화로 유가가 배럴당 80달러에 근접했습니다
• 모건스탠리 집계로 최근 한 주 해협 통과량은 하루 평균 출항 13척, 입항 10척이며, 출항 원유의 72%가 초대형유조선(VLCC)으로 운송되어 분쟁 이전 평균 60%보다 높아졌습니다
• 해협 우회 경로 포함 이 지역 전체 원유 수출량은 7월 5일 마감 주 기준 하루 약 1,200만 배럴로, 2025년 상반기 평균 하루 1,590만 배럴보다 줄었습니다
• VIX와 원유 변동성 지수 간 격차가 벌어졌음에도 시장의 반응은 제한적입니다
💵 금리 및 채권
• 2026년 12월물 연방기금금리 선물이 2월 3%에서 4%까지 급등하며 시장이 금리인하 대신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했고, 비딜러 부문 달러 순매수 포지션은 130억 달러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시장은 다음 연준 회의에서 금리 인상 확률을 3분의 1 수준으로 반영 중이며, 화요일 CPI 발표와 2분기 실적이 겹치면서 인상 시 단기 증시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 브렌트유 급등과 함께 시장은 ECB와 연준 각각 2회 추가 금리인상을 다시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이번 주 미국 2년물·10년물 국채금리는 대체로 브렌트유 가격과 동조했습니다
• 일본 국채 시장의 변동성이 커져, 10년물 국채금리가 목요일 2.90%까지 오른 뒤 금요일 하루 만에 16bp 급락한 2.71%로 마감했습니다(2025년 4월 이후 최대 낙폭)
🏦 빅테크 회사채 및 자금조달
• 아마존, 알파벳, 엔비디아, 메타, 오라클, 스페이스X가 2026년 들어 사상 최대인 1,820억 달러 규모의 투자등급 달러 채권을 발행해 2025년 같은 기간 대비 1,300% 급증했습니다
• 이들 6개 기업은 연초 이후 미국 회사채 발행 총액의 약 15%, 발행 증가분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250억 달러 이상 초대형 딜이 7건으로 2019~2025년 전체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 딜로직 집계에서 기술 업종은 2026년 미국 투자등급 달러채 발행액의 20%를 차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아마존 채권 응찰률 하락에서 보듯 투자자 수요는 조금씩 약해지는 조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보다 신주 발행을 더 늘리는 이례적인 상황도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 유럽 매크로 및 정치
• 독일의 견조한 산업생산에 힘입어 유로존 2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가 상향되었으며, 독일·프랑스·이탈리아는 전기 대비 +0.2%, 스페인은 +0.5% 성장이 전망되고 아일랜드 기저효과를 반영한 유로존 전체 성장률은 +0.3%로 예상됩니다
• 프랑스 대선 여론조사에서 르펜과 바르델라 모두 대부분의 경쟁자를 상대로 결선 진출이 유력하며, 바르델라가 소폭 우위이지만 르펜의 대선 경험이 강점으로 작용해 당선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유가 상승 속에 유럽 증시는 미국 증시 대비 부진했고 ECB 정책금리와 유로/달러 환율이 함께 올랐으나 아직 새로운 추세로 보기는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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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및 AI 캐펙스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2026년, 2027년 설비투자 추정치가 올해 1월 이후 각각 36%, 55% 증가했으며, 미국 4대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는 이제 영업현금흐름의 100% 수준까지 늘어났습니다
• 챗GPT 출시 이후 미국 증시의 글로벌 대비 초과성과가 오히려 정체되어, AI가 미국 독주를 강화하기보다 AI 트레이드 자체를 전 세계로 확산시켰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헤지펀드들이 4주 만에 처음으로 미국 주식을 순매수로 전환했고, 반도체 업종이 이번 주 가장 많이 순매수되며 프라임 브로커리지 북 내 미국 순노출의 10.3%까지 비중이 늘었습니다(6월 초 고점 14%, 연초 6.8%)
• 모건스탠리 집계에서도 테크 하드웨어와 반도체 관련주가 기록적인 매수세를 보이며 6월 청산된 AI 테크 수혜주 자금의 약 30%가 재유입되었습니다
• 골드만삭스가 스페이스X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05달러를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고, 7월 27~31일 주간은 S&P500 시가총액의 34%가 실적을 발표하는 역대 최대 집중 주간이 될 예정입니다
🏭 반도체 변동성 및 이머징 주식
• 반도체 주식이 최근 30거래일 중 15차례 3% 이상 등락해 닷컴버블 이후 처음 보는 변동성을 나타냈습니다
• 코스피는 2분기 80% 급등 이후 상승 추세가 꺾였고, 한국 소형 기술주는 최근 8주간 36% 급락했습니다
• 반도체 ETF SMH는 50일 이동평균선에서 지지를 받으며 버티고 있습니다
📊 포지셔닝 및 자금흐름
• 골드만삭스 포지셔닝 지표가 3주 연속 표준편차 1배를 초과하는 과열 상태이며, 옵션 풋/콜 비율은 0.61까지 낮아져 2020년 12월 이후 가장 낙관적인 심리를 보였습니다
• 모멘텀 고점과 맞물려 시스템·퀀트 펀드가 연초 수익률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6%를 반납하는 급격한 조정을 겪었습니다
• 레버리지 ETF는 지난달 총 3조 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해 6월 미국 상장 ETF 거래대금의 약 40%를 차지했으며, 운용자산은 1,750억 달러지만 총노출은 4,300억 달러를 넘습니다
• 미국 가계의 주식 보유액이 사상 최대인 약 72조 달러로 늘어나 2009~2019년 장기 추세보다 18조 달러(33%) 높은 수준이며, 가계 주식 보유 비중은 2020년 이후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 원유 및 호르무즈 해협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에 미사일을 발사하고 해협 폐쇄를 선언했으며, 이후 미군이 이란 표적에 대한 공습에 나서는 등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었습니다
• 미국-이란 갈등 재점화로 유가가 배럴당 80달러에 근접했습니다
• 모건스탠리 집계로 최근 한 주 해협 통과량은 하루 평균 출항 13척, 입항 10척이며, 출항 원유의 72%가 초대형유조선(VLCC)으로 운송되어 분쟁 이전 평균 60%보다 높아졌습니다
• 해협 우회 경로 포함 이 지역 전체 원유 수출량은 7월 5일 마감 주 기준 하루 약 1,200만 배럴로, 2025년 상반기 평균 하루 1,590만 배럴보다 줄었습니다
• VIX와 원유 변동성 지수 간 격차가 벌어졌음에도 시장의 반응은 제한적입니다
💵 금리 및 채권
• 2026년 12월물 연방기금금리 선물이 2월 3%에서 4%까지 급등하며 시장이 금리인하 대신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했고, 비딜러 부문 달러 순매수 포지션은 130억 달러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시장은 다음 연준 회의에서 금리 인상 확률을 3분의 1 수준으로 반영 중이며, 화요일 CPI 발표와 2분기 실적이 겹치면서 인상 시 단기 증시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 브렌트유 급등과 함께 시장은 ECB와 연준 각각 2회 추가 금리인상을 다시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이번 주 미국 2년물·10년물 국채금리는 대체로 브렌트유 가격과 동조했습니다
• 일본 국채 시장의 변동성이 커져, 10년물 국채금리가 목요일 2.90%까지 오른 뒤 금요일 하루 만에 16bp 급락한 2.71%로 마감했습니다(2025년 4월 이후 최대 낙폭)
🏦 빅테크 회사채 및 자금조달
• 아마존, 알파벳, 엔비디아, 메타, 오라클, 스페이스X가 2026년 들어 사상 최대인 1,820억 달러 규모의 투자등급 달러 채권을 발행해 2025년 같은 기간 대비 1,300% 급증했습니다
• 이들 6개 기업은 연초 이후 미국 회사채 발행 총액의 약 15%, 발행 증가분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250억 달러 이상 초대형 딜이 7건으로 2019~2025년 전체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 딜로직 집계에서 기술 업종은 2026년 미국 투자등급 달러채 발행액의 20%를 차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아마존 채권 응찰률 하락에서 보듯 투자자 수요는 조금씩 약해지는 조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보다 신주 발행을 더 늘리는 이례적인 상황도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 유럽 매크로 및 정치
• 독일의 견조한 산업생산에 힘입어 유로존 2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가 상향되었으며, 독일·프랑스·이탈리아는 전기 대비 +0.2%, 스페인은 +0.5% 성장이 전망되고 아일랜드 기저효과를 반영한 유로존 전체 성장률은 +0.3%로 예상됩니다
• 프랑스 대선 여론조사에서 르펜과 바르델라 모두 대부분의 경쟁자를 상대로 결선 진출이 유력하며, 바르델라가 소폭 우위이지만 르펜의 대선 경험이 강점으로 작용해 당선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유가 상승 속에 유럽 증시는 미국 증시 대비 부진했고 ECB 정책금리와 유로/달러 환율이 함께 올랐으나 아직 새로운 추세로 보기는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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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SMC 6월 매출 발표 (단위: 대만 달러)
- 매출: NT$ 4,442.6 억 (전년 동기 대비 +67.9% / 전월 대비 +6.2%)
- 4~6월 (2분기) 매출: NT$ 1.27조 (예상: NT$ 1.27조)
- 1~6월 누적 매출: NT$ 2.4 조 (전년 동기 대비 +35.6%)
------------------
2026년 매출 (단위: 대만 달러)
- 5월 매출: NT$ 4,169.8 억
- 4월 매출: NT$ 4,107.3억
- 3월 매출: NT$ 4,151.9억
- 2월 매출: NT$ 3,176.6억
- 1월 매출: NT$ 4,012.6억
피크아웃 같은 소리 하지마라!
- 매출: NT$ 4,442.6 억 (전년 동기 대비 +67.9% / 전월 대비 +6.2%)
- 4~6월 (2분기) 매출: NT$ 1.27조 (예상: NT$ 1.27조)
- 1~6월 누적 매출: NT$ 2.4 조 (전년 동기 대비 +35.6%)
------------------
2026년 매출 (단위: 대만 달러)
- 5월 매출: NT$ 4,169.8 억
- 4월 매출: NT$ 4,107.3억
- 3월 매출: NT$ 4,151.9억
- 2월 매출: NT$ 3,176.6억
- 1월 매출: NT$ 4,012.6억
피크아웃 같은 소리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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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14(화)
🌍 이란-호르무즈 해협 지정학 리스크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겠다고 발표하며 이란 선박에 대한 봉쇄를 재개했습니다.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화물 가치의 20%를 통행료로 부과하겠다고 밝혔고,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는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는 국가가 이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며 사실상 이를 수용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후 이란 국영매체는 이란군이 쿠웨이트 내 미군 시설과 자산을 겨냥한 공격을 시작했다고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과 전쟁 상태에 있다고 의회에 공식 통보했습니다. 이는 의회 승인 없이 향후 60일간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부여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목요일 오후 9시(미 동부시간) 대국민 연설을 예고했으며, 2020년 대선 개입 관련 새로 기밀 해제된 정보를 다룰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여파로 미국 원유 가격은 하루 만에 최대 9%까지 급등했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79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아랍에미리트는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기 위해 푸자이라 동부 해안에 신규 항만·컨테이너 터미널 건설을 추진 중이며, 두바이의 DP월드가 관련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연준 정책 전망과 CPI
시장 가격이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에서 이제는 2027년 중반까지 약 50bp의 금리 인상을 반영하는 쪽으로 전환되었으며, 다음 회의에서의 인상 확률은 3분의 1 수준으로 가격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다만 골드만삭스 자체 이코노미스트들은 시장과 달리 연준이 올해 중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며 인상 확률은 25%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어 시장과 상당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요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이 논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골드만삭스는 근원 소비자물가 전월비 상승률을 0.17%, 헤드라인은 오히려 -0.11%로 예상하고 있어 예상대로 나올 경우 시장이 우려하는 50bp 인상 기대가 과도했던 것으로 판명될 수 있습니다.
📊 신용시장 경고음
크레딧 데스크가 주식 변동성 트레이더들보다 더 불안한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대형 클라우드/AI 인프라 기업) 회사채 바스켓의 신용 스프레드가 22bp 확대되었고, 관련 헤지 물량은 자취를 감추고 있어 중대한 시장 리스크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채권을 다루는 트레이더들이 옵션을 다루는 트레이더들보다 더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신호로 꼽힙니다.
🇺🇸 미국 주식 및 헤지펀드 포지셔닝
헤지펀드들이 4주 만에 처음으로 미국 주식을 순매수로 전환했습니다. 개별종목 숏커버가 약 3개월래 최대 규모의 디그로싱을 이끌었으며, 11개 섹터 중 10개에서 리스크 축소가 나타났습니다. 정보기술 섹터가 이번 주 순매수 1위였던 반면(최근 한 달간은 여전히 대량 순매도 상태), 금융 섹터는 최근 6주 중 5주간 순매수였다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순매도가 두드러졌습니다. 미국 롱숏 펀드의 총레버리지는 1.1%포인트 오른 204%(최근 1년 중 하위 4번째 백분위), 순레버리지는 0.7%포인트 오른 51.7%(1년 중 21번째 백분위)를 기록했습니다. 팩트셋에 따르면 S&P500 지수의 2분기 이익 성장률은 29%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2021년 4분기(32.0%)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다만 도이체방크 지표 기준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매수 속도는 6년 넘는 기간 중 가장 느려진 것으로 나타났고, BofA의 마이클 하트넷이 관리하는 강세·약세 지표는 9.5를 기록하며 계속해서 강한 매도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 반도체 및 AI
시스터매틱/퀀트 펀드들이 모멘텀 고점 이후 연초 수익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6%를 반납했습니다. 다만 펀더멘털 매니저들은 5주째 AI 롱 포지션을 공격적으로 줄여온 결과 총 익스포저가 최근 1년 중 하위 10% 수준까지 낮아지며 성과를 방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을 제외한 매그니피센트7 전 종목이 고점 대비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 중입니다(마이크로소프트 -29%, 메타 -20%, 테슬라 -17%, 엔비디아 -14%, 구글 -11%, 아마존 -10%).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섹터는 지난주 순매수 규모 1위 업종으로, 헤지펀드 프라임 북 내 미국 순익스포저의 10.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6월 초 사상 최고치 14%, 2026년 초 6.8%). 코스피 지수는 2분기 80%에 달하는 급등 이후 상승 추세선을 이탈했고 올해 들어 일곱 번째 거래 정지가 발생했습니다. 반도체 종목들의 변동성도 최근 30거래일 중 15번이나 하루 3% 이상 등락하며 닷컴버블 시기 이후 처음 수준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블룸버그에 따르면 엔비디아 밸류에이션은 2019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고, S&P500 반도체 업종의 12개월 선행 PER은 17.4배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엔비디아·마이크론·브로드컴·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등이 향후 12개월간 합산 4,300억 달러(2년 전 대비 3배 이상)의 사상 최대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헤지펀드들은 지난주 최근 3.5년래 최대 규모로 미국 반도체 종목을 매수했으며, 이는 2024년 6월 이후 최대 규모의 2주 연속 매도세에 뒤이은 반전입니다. 주간 AI 토큰 사용량 기준으로는 중국의 AI 확산 속도가 미국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유럽 주식
미국과 유럽 모두에서 이익 전망 수정 비율이 플러스로 전환되었고, JP모간은 2026년 EPS 전망치가 정보기술·에너지 섹터를 넘어 MSCI 전세계지수 대부분 섹터에서 상향 조정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스톡스 유럽600 지수의 12개월 선행 PER은 14.7배입니다. 유럽 모멘텀 팩터는 최근 2주간 역사상 가장 가파른 반전 중 하나를 겪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유럽 실적 수정 폭 확대와 에너지 제외 마진 개선을 근거로 실적 시즌에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며, 2026년 EPS 성장률 전망치를 12.5%로 상향하고 MSCI 유럽지수 2027년 6월 목표치를 2,810(배당·자사주매입 포함 15% 상승여력)으로 제시했습니다. 반도체·은행·자본재·유틸리티 섹터가 실적 서프라이즈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선호 종목은 IAG, 산탄데르, 도이체방크, 엔지, 도이치텔레콤입니다. 유로스톡스 은행 지수(SX7E)의 Mag7과의 상관관계는 19%에 불과해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 헬스케어
대형 바이오제약 기업들의 2년 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S&P500 대비 할인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헬스케어 섹터는 지난주 50일선이 200일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습니다. 다만 포지셔닝은 최근 1년 중 22번째 백분위로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최근 인수합병 활동이 늘면서 M&A 옵션 가치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진 반면, 신약 출시·상업화 단계 종목들의 주가 흐름은 종목별 격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 변동성 및 포지셔닝
개별 종목 수익률 간 상관관계는 매우 낮고 종목별 수익률 격차는 크게 벌어지고 있으며, 개별 종목의 내재변동성(매우 높음)과 지수 내재변동성(보통 수준) 간 격차도 극심하게 벌어져 있습니다. 대형 기술주 콜옵션 거래량이 다시 늘고 있고, 도이체방크의 주식 포지셔닝 지표는 이번 주 완만한 비중 확대 구간(0.21표준편차, 53번째 백분위)에 진입했습니다. 대형주(0.40표준편차, 68번째 백분위)와 대형 기술주(0.65표준편차, 88번째 백분위) 포지셔닝은 이보다 높지만 아직 극단적 수준은 아닙니다. 모멘텀 팩터 포지셔닝과 성과는 고점 대비 낮아졌으나 극단적이지는 않으며, 다수의 테크 기업 내부자들이 자사주를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암호화폐
암호화폐 ETF가 지난주 2억 8,180만 달러의 자금 유입을 기록하며 5월 둘째 주 이후 처음으로 주간 순유입을 나타냈습니다. 비트코인 펀드에는 1억 9,740만 달러, 이더리움 펀드에는 8,440만 달러가 유입되며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 재정
미국 연방정부 부채는 39조 4,00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최근
🌍 이란-호르무즈 해협 지정학 리스크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겠다고 발표하며 이란 선박에 대한 봉쇄를 재개했습니다.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화물 가치의 20%를 통행료로 부과하겠다고 밝혔고,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는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는 국가가 이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며 사실상 이를 수용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후 이란 국영매체는 이란군이 쿠웨이트 내 미군 시설과 자산을 겨냥한 공격을 시작했다고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과 전쟁 상태에 있다고 의회에 공식 통보했습니다. 이는 의회 승인 없이 향후 60일간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부여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목요일 오후 9시(미 동부시간) 대국민 연설을 예고했으며, 2020년 대선 개입 관련 새로 기밀 해제된 정보를 다룰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여파로 미국 원유 가격은 하루 만에 최대 9%까지 급등했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79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아랍에미리트는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기 위해 푸자이라 동부 해안에 신규 항만·컨테이너 터미널 건설을 추진 중이며, 두바이의 DP월드가 관련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연준 정책 전망과 CPI
시장 가격이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에서 이제는 2027년 중반까지 약 50bp의 금리 인상을 반영하는 쪽으로 전환되었으며, 다음 회의에서의 인상 확률은 3분의 1 수준으로 가격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다만 골드만삭스 자체 이코노미스트들은 시장과 달리 연준이 올해 중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며 인상 확률은 25%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어 시장과 상당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요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이 논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골드만삭스는 근원 소비자물가 전월비 상승률을 0.17%, 헤드라인은 오히려 -0.11%로 예상하고 있어 예상대로 나올 경우 시장이 우려하는 50bp 인상 기대가 과도했던 것으로 판명될 수 있습니다.
📊 신용시장 경고음
크레딧 데스크가 주식 변동성 트레이더들보다 더 불안한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대형 클라우드/AI 인프라 기업) 회사채 바스켓의 신용 스프레드가 22bp 확대되었고, 관련 헤지 물량은 자취를 감추고 있어 중대한 시장 리스크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채권을 다루는 트레이더들이 옵션을 다루는 트레이더들보다 더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신호로 꼽힙니다.
🇺🇸 미국 주식 및 헤지펀드 포지셔닝
헤지펀드들이 4주 만에 처음으로 미국 주식을 순매수로 전환했습니다. 개별종목 숏커버가 약 3개월래 최대 규모의 디그로싱을 이끌었으며, 11개 섹터 중 10개에서 리스크 축소가 나타났습니다. 정보기술 섹터가 이번 주 순매수 1위였던 반면(최근 한 달간은 여전히 대량 순매도 상태), 금융 섹터는 최근 6주 중 5주간 순매수였다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순매도가 두드러졌습니다. 미국 롱숏 펀드의 총레버리지는 1.1%포인트 오른 204%(최근 1년 중 하위 4번째 백분위), 순레버리지는 0.7%포인트 오른 51.7%(1년 중 21번째 백분위)를 기록했습니다. 팩트셋에 따르면 S&P500 지수의 2분기 이익 성장률은 29%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2021년 4분기(32.0%)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다만 도이체방크 지표 기준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매수 속도는 6년 넘는 기간 중 가장 느려진 것으로 나타났고, BofA의 마이클 하트넷이 관리하는 강세·약세 지표는 9.5를 기록하며 계속해서 강한 매도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 반도체 및 AI
시스터매틱/퀀트 펀드들이 모멘텀 고점 이후 연초 수익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6%를 반납했습니다. 다만 펀더멘털 매니저들은 5주째 AI 롱 포지션을 공격적으로 줄여온 결과 총 익스포저가 최근 1년 중 하위 10% 수준까지 낮아지며 성과를 방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을 제외한 매그니피센트7 전 종목이 고점 대비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 중입니다(마이크로소프트 -29%, 메타 -20%, 테슬라 -17%, 엔비디아 -14%, 구글 -11%, 아마존 -10%).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섹터는 지난주 순매수 규모 1위 업종으로, 헤지펀드 프라임 북 내 미국 순익스포저의 10.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6월 초 사상 최고치 14%, 2026년 초 6.8%). 코스피 지수는 2분기 80%에 달하는 급등 이후 상승 추세선을 이탈했고 올해 들어 일곱 번째 거래 정지가 발생했습니다. 반도체 종목들의 변동성도 최근 30거래일 중 15번이나 하루 3% 이상 등락하며 닷컴버블 시기 이후 처음 수준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블룸버그에 따르면 엔비디아 밸류에이션은 2019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고, S&P500 반도체 업종의 12개월 선행 PER은 17.4배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엔비디아·마이크론·브로드컴·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등이 향후 12개월간 합산 4,300억 달러(2년 전 대비 3배 이상)의 사상 최대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헤지펀드들은 지난주 최근 3.5년래 최대 규모로 미국 반도체 종목을 매수했으며, 이는 2024년 6월 이후 최대 규모의 2주 연속 매도세에 뒤이은 반전입니다. 주간 AI 토큰 사용량 기준으로는 중국의 AI 확산 속도가 미국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유럽 주식
미국과 유럽 모두에서 이익 전망 수정 비율이 플러스로 전환되었고, JP모간은 2026년 EPS 전망치가 정보기술·에너지 섹터를 넘어 MSCI 전세계지수 대부분 섹터에서 상향 조정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스톡스 유럽600 지수의 12개월 선행 PER은 14.7배입니다. 유럽 모멘텀 팩터는 최근 2주간 역사상 가장 가파른 반전 중 하나를 겪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유럽 실적 수정 폭 확대와 에너지 제외 마진 개선을 근거로 실적 시즌에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며, 2026년 EPS 성장률 전망치를 12.5%로 상향하고 MSCI 유럽지수 2027년 6월 목표치를 2,810(배당·자사주매입 포함 15% 상승여력)으로 제시했습니다. 반도체·은행·자본재·유틸리티 섹터가 실적 서프라이즈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선호 종목은 IAG, 산탄데르, 도이체방크, 엔지, 도이치텔레콤입니다. 유로스톡스 은행 지수(SX7E)의 Mag7과의 상관관계는 19%에 불과해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 헬스케어
대형 바이오제약 기업들의 2년 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S&P500 대비 할인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헬스케어 섹터는 지난주 50일선이 200일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습니다. 다만 포지셔닝은 최근 1년 중 22번째 백분위로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최근 인수합병 활동이 늘면서 M&A 옵션 가치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진 반면, 신약 출시·상업화 단계 종목들의 주가 흐름은 종목별 격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 변동성 및 포지셔닝
개별 종목 수익률 간 상관관계는 매우 낮고 종목별 수익률 격차는 크게 벌어지고 있으며, 개별 종목의 내재변동성(매우 높음)과 지수 내재변동성(보통 수준) 간 격차도 극심하게 벌어져 있습니다. 대형 기술주 콜옵션 거래량이 다시 늘고 있고, 도이체방크의 주식 포지셔닝 지표는 이번 주 완만한 비중 확대 구간(0.21표준편차, 53번째 백분위)에 진입했습니다. 대형주(0.40표준편차, 68번째 백분위)와 대형 기술주(0.65표준편차, 88번째 백분위) 포지셔닝은 이보다 높지만 아직 극단적 수준은 아닙니다. 모멘텀 팩터 포지셔닝과 성과는 고점 대비 낮아졌으나 극단적이지는 않으며, 다수의 테크 기업 내부자들이 자사주를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암호화폐
암호화폐 ETF가 지난주 2억 8,180만 달러의 자금 유입을 기록하며 5월 둘째 주 이후 처음으로 주간 순유입을 나타냈습니다. 비트코인 펀드에는 1억 9,740만 달러, 이더리움 펀드에는 8,440만 달러가 유입되며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 재정
미국 연방정부 부채는 39조 4,00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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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간 3조 2,000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2020년 이후 누적으로는 16조 3,000억 달러가 늘어 연평균 2조 5,000억 달러(월평균 2,090억 달러) 증가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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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6월 CPI 전월 대비 0.4% 하락…2020년 이후 최대 낙폭
• 전년 대비 상승률도 5월 4.2%에서 3.5%로 크게 둔화됨 (예측치 3.8%)
• 대 풀 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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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의 브레이킹 뉴스]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7월 14일 오후 9시 30분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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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15(수)
💵 달러 및 신흥국 통화
• CFTC/GS 데이터 기준 달러 롱 포지션이 명목 기준으로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미국 예외주의 회귀 내러티브에 기반한 쏠림으로 분석됩니다
•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달러 쏠림이 S&P500 파생상품 헤지 수요 증가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랠리 이면에 리스크오프 심리가 함께 커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아르헨티나 페소화는 미국 달러 대비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으며, 2009년 이후 누적 하락률이 99.8%에 달합니다. 이 흐름은 밀레이 대통령 집권 시기와 대체로 겹칩니다
💴 미국 금리
• 시장은 향후 몇 개월간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긴축을 약 50bp 수준으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 미국 30년물 실질금리는 2.9%까지 상승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미국 증시 및 실적시즌
• 2분기 실적 발표가 화요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골드만삭스는 향후 증시 방향이 실적 성장률에 달려 있으며 현재 밸류에이션 수준으로는 추가 확장 여력이 크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 1900년 이후 데이터를 보면 주식은 통상 강세장 고점 직전까지 좋은 성과를 내는 경향이 있으며, 고점 6개월 전에 이탈한 투자자와 6개월 늦게 이탈한 투자자의 손실 규모는 비슷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현재 S&P500 구성 종목의 약 97%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자사주매입 블랙아웃 기간에 진입해 있으며, 올해 자사주매입 승인 규모는 시장 전체 기준 963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입니다. 이 구조적 매수세 공백은 여름철 거래 감소와 겹쳐 시장을 매크로 변동성에 더 취약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 모멘텀 팩터의 변동성이 전체 시장 변동성 대비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3주간 모멘텀 팩터는 역대 최대급 매도세를 겪었습니다. 올해 들어 모멘텀은 유가보다도 증시에 더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해온 것으로 분석됩니다
🤖 AI 및 빅테크 캡엑스
• 컨센서스 기준으로 AI 인프라 관련 종목은 2026년 S&P500 전체 순이익의 38%, 이익 성장분의 50%를 차지할 전망이며, 시가총액 기준으로도 S&P500의 4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Capex) 전망치를 2027년 1조 2000억 달러, 2028년 1조 4000억 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연산능력은 2025년 30GW에서 2028년 120GW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메타 캡엑스는 2027년 29%, 2028년 22%, 아마존은 각각 15%, 29%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구글은 2027년 9GW, 2028년 11GW를 추가해 가장 많은 컴퓨트 캐파를 늘릴 전망이지만, 2028년 가용 캐파 기준으로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35GW로 구글의 31GW를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타의 총 캐파는 2025년 말 약 3.5GW에서 2027년 14GW, 2028년 21GW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규모는 2028년까지 계속 늘어나지만 증가 속도는 2027년 상반기부터 둔화되기 시작하며, 잉여현금흐름(FCF) 반등 시점은 2027년 하반기에 가까워질 것으로 분석됩니다
• 기술 섹터의 영업현금흐름과 시장 지배력은 모두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으며, PEG 비율(주가수익성장비율) 기준으로는 미국 기술주가 오히려 유럽 주식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반도체
• 반도체 주식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연초 대비 오히려 낮아진 상태입니다
• 한 달 전 상장된 SK하이닉스 3배 레버리지 펀드는 3주 전 36까지 올랐다가 현재 4까지 폭락했으며, 2배 레버리지 펀드(7709 HK)도 70% 하락했지만 운용자산은 여전히 90억 달러 규모입니다
• AI 시장의 대표주자인 엔비디아조차 이익 전망에 대한 낙관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5년물 CDS 스프레드가 확대되며 신용시장에서는 더 높은 리스크 프리미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신용시장
• 하이퍼스케일러와 산업재 기업의 투자등급(IG) 스프레드는 지난해 대부분 동조화되었으나, 11월 이후 하이퍼스케일러 스프레드만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오라클을 제외해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오라클 주가는 6월 2일 이후 46% 하락했고, 오라클과 엔비디아 모두 5년물 CDS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아마존은 JULI 지수 기준 비금융 부문 시가총액 최대 회사채 발행사로 올라섰습니다
📊 포지셔닝 및 투자심리
• CTA(추세추종펀드)는 향후 1개월간 시나리오별로 횡보장에서 146억 7000만 달러, 상승장에서 416억 6000만 달러 매수가 예상되는 반면, 하락장에서는 1276억 8000만 달러 매도(미국에서만 425억 5000만 달러 유출)가 예상됩니다
•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간 펀드 자금흐름은 위험자산 쪽으로 다소 쏠려 있으며, 투자심리 지표는 한 달 전과 세 달 전 수준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 개인 투자자들의 개별 종목 순매수 규모는 코로나19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스페이스X 등 비상장 자산으로 자금이 쏠리고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 산업재
• 산업재 섹터에 대한 투자자 포지셔닝은 수년래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 글로벌 산업재 섹터에서는 2년 만에 최대 규모의 디그로싱이 발생했으며, 이는 신규 매도보다 숏커버링이 크게 작용한 결과입니다. 프라임 브로커리지 북 기준 산업재 비중은 MSCI 월드 대비 +4.2%포인트 초과 비중으로 최근 1년 중 31번째 백분위수 수준이며, 총익스포저/순익스포저는 각각 15.2%, 15%로 23번째, 22번째 백분위수에 해당합니다
• 산업재는 금리 인상 국면에서 기술주 다음으로 좋은 성과를 내는 섹터로 나타났으나, 최근 약 100거래일 동안은 S&P500 대비 6.7포인트 부진했습니다. 연초 상승분 대부분은 1~2월에 집중되었으며, 밸류에이션은 높은 편이지만 최근 부진으로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개별 빅테크 종목
• 애플은 최근 16주 중 13주 상승했고 시가총액 기준 엔비디아를 앞지르기까지 약 5% 남은 상태이며, 7월 한 달간 나스닥100 대비 약 13% 초과 수익률을 기록해 유지될 경우 2011년 이후 최대 폭의 월간 초과 성과가 될 전망입니다. 현재 S&P500 대비 약 65%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어 15년여 만에 최고 수준이며, 아이폰 신제품 사이클과 AI 기대감에 따른 펀더멘털 강세인지 방어주 로테이션에 따른 기술적 강세인지 시장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알파벳의 현재 주가매출비율(PSR)은 최근 10년 역사적 분포 기준 95번째 백분위수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 메타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2거래일 연속 상회하며 지난 2월 이후 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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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 및 신흥국 통화
• CFTC/GS 데이터 기준 달러 롱 포지션이 명목 기준으로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미국 예외주의 회귀 내러티브에 기반한 쏠림으로 분석됩니다
•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달러 쏠림이 S&P500 파생상품 헤지 수요 증가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랠리 이면에 리스크오프 심리가 함께 커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아르헨티나 페소화는 미국 달러 대비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으며, 2009년 이후 누적 하락률이 99.8%에 달합니다. 이 흐름은 밀레이 대통령 집권 시기와 대체로 겹칩니다
💴 미국 금리
• 시장은 향후 몇 개월간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긴축을 약 50bp 수준으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 미국 30년물 실질금리는 2.9%까지 상승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미국 증시 및 실적시즌
• 2분기 실적 발표가 화요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골드만삭스는 향후 증시 방향이 실적 성장률에 달려 있으며 현재 밸류에이션 수준으로는 추가 확장 여력이 크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 1900년 이후 데이터를 보면 주식은 통상 강세장 고점 직전까지 좋은 성과를 내는 경향이 있으며, 고점 6개월 전에 이탈한 투자자와 6개월 늦게 이탈한 투자자의 손실 규모는 비슷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현재 S&P500 구성 종목의 약 97%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자사주매입 블랙아웃 기간에 진입해 있으며, 올해 자사주매입 승인 규모는 시장 전체 기준 963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입니다. 이 구조적 매수세 공백은 여름철 거래 감소와 겹쳐 시장을 매크로 변동성에 더 취약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 모멘텀 팩터의 변동성이 전체 시장 변동성 대비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3주간 모멘텀 팩터는 역대 최대급 매도세를 겪었습니다. 올해 들어 모멘텀은 유가보다도 증시에 더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해온 것으로 분석됩니다
🤖 AI 및 빅테크 캡엑스
• 컨센서스 기준으로 AI 인프라 관련 종목은 2026년 S&P500 전체 순이익의 38%, 이익 성장분의 50%를 차지할 전망이며, 시가총액 기준으로도 S&P500의 4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Capex) 전망치를 2027년 1조 2000억 달러, 2028년 1조 4000억 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연산능력은 2025년 30GW에서 2028년 120GW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메타 캡엑스는 2027년 29%, 2028년 22%, 아마존은 각각 15%, 29%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구글은 2027년 9GW, 2028년 11GW를 추가해 가장 많은 컴퓨트 캐파를 늘릴 전망이지만, 2028년 가용 캐파 기준으로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35GW로 구글의 31GW를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타의 총 캐파는 2025년 말 약 3.5GW에서 2027년 14GW, 2028년 21GW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규모는 2028년까지 계속 늘어나지만 증가 속도는 2027년 상반기부터 둔화되기 시작하며, 잉여현금흐름(FCF) 반등 시점은 2027년 하반기에 가까워질 것으로 분석됩니다
• 기술 섹터의 영업현금흐름과 시장 지배력은 모두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으며, PEG 비율(주가수익성장비율) 기준으로는 미국 기술주가 오히려 유럽 주식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반도체
• 반도체 주식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연초 대비 오히려 낮아진 상태입니다
• 한 달 전 상장된 SK하이닉스 3배 레버리지 펀드는 3주 전 36까지 올랐다가 현재 4까지 폭락했으며, 2배 레버리지 펀드(7709 HK)도 70% 하락했지만 운용자산은 여전히 90억 달러 규모입니다
• AI 시장의 대표주자인 엔비디아조차 이익 전망에 대한 낙관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5년물 CDS 스프레드가 확대되며 신용시장에서는 더 높은 리스크 프리미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신용시장
• 하이퍼스케일러와 산업재 기업의 투자등급(IG) 스프레드는 지난해 대부분 동조화되었으나, 11월 이후 하이퍼스케일러 스프레드만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오라클을 제외해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오라클 주가는 6월 2일 이후 46% 하락했고, 오라클과 엔비디아 모두 5년물 CDS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아마존은 JULI 지수 기준 비금융 부문 시가총액 최대 회사채 발행사로 올라섰습니다
📊 포지셔닝 및 투자심리
• CTA(추세추종펀드)는 향후 1개월간 시나리오별로 횡보장에서 146억 7000만 달러, 상승장에서 416억 6000만 달러 매수가 예상되는 반면, 하락장에서는 1276억 8000만 달러 매도(미국에서만 425억 5000만 달러 유출)가 예상됩니다
•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간 펀드 자금흐름은 위험자산 쪽으로 다소 쏠려 있으며, 투자심리 지표는 한 달 전과 세 달 전 수준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 개인 투자자들의 개별 종목 순매수 규모는 코로나19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스페이스X 등 비상장 자산으로 자금이 쏠리고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 산업재
• 산업재 섹터에 대한 투자자 포지셔닝은 수년래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 글로벌 산업재 섹터에서는 2년 만에 최대 규모의 디그로싱이 발생했으며, 이는 신규 매도보다 숏커버링이 크게 작용한 결과입니다. 프라임 브로커리지 북 기준 산업재 비중은 MSCI 월드 대비 +4.2%포인트 초과 비중으로 최근 1년 중 31번째 백분위수 수준이며, 총익스포저/순익스포저는 각각 15.2%, 15%로 23번째, 22번째 백분위수에 해당합니다
• 산업재는 금리 인상 국면에서 기술주 다음으로 좋은 성과를 내는 섹터로 나타났으나, 최근 약 100거래일 동안은 S&P500 대비 6.7포인트 부진했습니다. 연초 상승분 대부분은 1~2월에 집중되었으며, 밸류에이션은 높은 편이지만 최근 부진으로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개별 빅테크 종목
• 애플은 최근 16주 중 13주 상승했고 시가총액 기준 엔비디아를 앞지르기까지 약 5% 남은 상태이며, 7월 한 달간 나스닥100 대비 약 13% 초과 수익률을 기록해 유지될 경우 2011년 이후 최대 폭의 월간 초과 성과가 될 전망입니다. 현재 S&P500 대비 약 65%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어 15년여 만에 최고 수준이며, 아이폰 신제품 사이클과 AI 기대감에 따른 펀더멘털 강세인지 방어주 로테이션에 따른 기술적 강세인지 시장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알파벳의 현재 주가매출비율(PSR)은 최근 10년 역사적 분포 기준 95번째 백분위수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 메타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2거래일 연속 상회하며 지난 2월 이후 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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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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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16(목)
🇮🇷 이란 리스크 및 유가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에 나오지 않으면 다음 주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폭격하겠다고 밝혔고, 화요일에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기존보다 확대된 군사 대응을 논의하는 상황실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 미국의 대이란 봉쇄가 재개되며 유가가 하루 만에 9% 급등했고, 골드만삭스는 페르시아만 원유 공급 차질 규모가 일주일 새 두 배로 늘어난 하루 1,340만 배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 페르시아만 원유 흐름은 양해각서 체결 후 정상치의 80% 이상까지 회복했다가 유조선 공격 재개로 다시 50%(일 1,100만 배럴) 밑으로 후퇴했으며, 확전이 지속되면 브렌트유가 4분기 중 배럴당 110달러를 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전화로 협상 의사를 밝혔다고 언급했고, 이 소식에 미국 증시는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유가도 80달러를 다시 상회했습니다.
• BNP파리바는 원유 포지셔닝이 여전히 극도로 약세 쪽에 쏠려 있다고 진단해 최근 급등과 대조를 이루고 있으며, 정유사 정제마진은 배럴당 59달러로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오른 반면 미국 휘발유 가격은 유가 하락폭(-31%)의 절반 수준인 -14% 하락에 그쳤습니다.
🖥 반도체
• 반도체 관련주의 PER이 연초보다 오히려 낮아지며 저PER 구간에서 매도하라는 격언에 부합하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BofA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응답자의 82%가 글로벌 반도체 롱 포지션을 세계에서 가장 혼잡한 거래로 지목했습니다.
• 7월 들어서는 엔비디아, 브로드컴, TI, NXP 등 대형·우량·방어주 성격의 반도체 종목만 강세를 보이고, 듀레이션이 긴 성장형 반도체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 마이크론은 메모리 업종 매도세 가속으로 하루 만에 주가가 10% 급락하며 시가총액 1,100억 달러가 증발했습니다. 다만 최근 6개월간은 마이크론이 S&P500 +8% 상승분에 1.4%포인트를 기여해 개별 종목 중 최대 기여도를 기록했고, 이 기간 주가는 +188% 급등했습니다.
• 월가 목표주가를 공정가치로 가정하면 소프트웨어(IGV) 상위 10종목의 평균 상승여력(+26%)이 반도체(SMH, +16%)보다 높아, 반도체 내 밸류에이션 부담이 소프트웨어 대비 상대적으로 크다는 평가입니다.
🤖 AI 및 테크
• 챗GPT의 사용자 점유율이 3월 처음으로 50% 밑으로 떨어지며 AI 챗봇 시장의 경쟁 구도가 분산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AI 지출 상위 1% 기업은 올해 말까지 직원 1인당 AI 지출액이 평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연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 골드만삭스는 AI 인프라 관련주가 2026년 S&P500 EPS 성장의 약 5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미국 주식 및 포지셔닝
• BofA 글로벌 FMS 조사에서 투자자 심리가 2026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고(6.0→7.2), 미국 주식 순비중확대는 24%로 2024년 12월 이후 최대치이자 최근 5년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같은 조사에서 펀드매니저 현금 비중은 4.1%에서 3.6%로 낮아지며 2026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BofA 현금 룰상 매도 신호가 발동됐습니다.
• 리테일 투자자는 여전히 미국 주식의 가장 강력한 구조적 매수 주체로, 이번 달 일평균 순매수 규모가 과거 월평균 대비 약 3.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S&P500의 주가매출비율(PSR)은 3.57배로 35년 통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닷컴버블과 2021년 고점을 모두 웃돌고 있습니다.
• 지난 20번의 S&P500 하락일 동안 평균 239개 종목이 상승 마감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는데, 이는 2022년 약세장 당시의 3배, 20년 평균(133개)의 약 2배에 달해 최근 매도세가 매우 선별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모멘텀 팩터의 변동성과 시장 전체 변동성의 비율이 지난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지수는 잠잠해 보이지만 이면에서는 극심한 순환매가 일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JP모간의 2분기 주당순이익은 5.54달러로 컨센서스(5.56달러)를 소폭 밑돌았고, 순이자이익과 IB 수수료는 예상을 웃돌았지만 마리안 레이크의 퇴진 소식에 UBS는 리더십 불확실성이 밸류에이션을 위협한다고 경고했습니다.
• IBM은 6월 2일 연중 최고치(연초 대비 +13%)를 기록한 지 42일 만에 하루 -25% 폭락(1968년 이후 최대 일일 낙폭)했고, 42일간 누적으로는 -35% 하락했습니다.
• 산업재 섹터에 대한 투자자 포지셔닝은 수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 신용 및 채권
• 하이퍼스케일러와 산업재의 투자등급 크레딧 스프레드는 지난해 대부분 동조화됐으나 11월 이후 하이퍼스케일러만(오라클 제외) 계속 확대되고 있어 빅테크 크레딧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크레딧은 연초 두 달간 주식과 비슷하게 움직였지만 3월 중순 이후 뚜렷하게 주식 대비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5년 비적격(Non-Agency) 주택저당증권(RMBS) 발행 비중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해, 과거 위기를 촉발했던 느슨한 대출 관행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은 미 국채 5년물-10년물 금리차를 0까지 평탄화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 연초 이후 지지부진했던 투자등급 크레딧 스프레드 커브는 반대로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금리 및 인플레이션
• 미국 6월 생산자물가(PPI) 상승률은 5.5%로 예상(6.2%)을 크게 밑돌았고, 근원 PPI도 4.7%로 예상(5.2%)을 하회했습니다. 전월 대비로는 -0.3%로 2025년 4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 이는 연준의 월러 이사가 단기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결과로, PPI 발표 이후 7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4%라는 새로운 최저치까지 떨어졌습니다.
🇪🇺 유럽 경제(스페인)
• 스페인은 다른 유럽 주요국들의 주택시장 침체와 달리 나홀로 집값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소비 회복세도 유럽에서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스페인의 외국출생 인구 비중은 1996년 2.1%에서 2026년 21%로 10배 늘었으며, 이러한 이민 유입이 소비 회복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 스페인의 노동시장 여건은 독일, 프랑스보다도 우호적이고 저축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UBS는 향후 분기 유럽 실질소비 증가율이 이탈리아에서 가장 약하고 스페인에서 가장 강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신흥국 자금흐름
•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국 주식을 연초 이후 1,100억 달러 순매도해 연간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의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5월 이후 유출 규모가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 테마 로테이션 및 포지셔닝
• 7월 자금 흐름은 헬스케어, 유럽, 채권으로 순환매가 유입되고 에너지, 원자재, 영국 자산에서는 자금이 유출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헬스케어(XBI)의 반도체(SMH) 대비 아웃퍼폼은 6월 중순부터 이어졌으나 이번 주 들어 힘이 빠지는 조짐을 보였습니다.
• 유럽 주식에 대한 순매수(롱) 포지션은 최근 1~10년 구간 기준 80~90번째 백분위까지 쌓여 있어 포지셔닝 부담이 커진 상태입니다.
• 골드만삭스 모멘텀 페어 트레이드는 최근 몇 주간의 급격한 낙폭 이후 바닥을 다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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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리스크 및 유가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에 나오지 않으면 다음 주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폭격하겠다고 밝혔고, 화요일에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기존보다 확대된 군사 대응을 논의하는 상황실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 미국의 대이란 봉쇄가 재개되며 유가가 하루 만에 9% 급등했고, 골드만삭스는 페르시아만 원유 공급 차질 규모가 일주일 새 두 배로 늘어난 하루 1,340만 배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 페르시아만 원유 흐름은 양해각서 체결 후 정상치의 80% 이상까지 회복했다가 유조선 공격 재개로 다시 50%(일 1,100만 배럴) 밑으로 후퇴했으며, 확전이 지속되면 브렌트유가 4분기 중 배럴당 110달러를 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전화로 협상 의사를 밝혔다고 언급했고, 이 소식에 미국 증시는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유가도 80달러를 다시 상회했습니다.
• BNP파리바는 원유 포지셔닝이 여전히 극도로 약세 쪽에 쏠려 있다고 진단해 최근 급등과 대조를 이루고 있으며, 정유사 정제마진은 배럴당 59달러로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오른 반면 미국 휘발유 가격은 유가 하락폭(-31%)의 절반 수준인 -14% 하락에 그쳤습니다.
🖥 반도체
• 반도체 관련주의 PER이 연초보다 오히려 낮아지며 저PER 구간에서 매도하라는 격언에 부합하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BofA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응답자의 82%가 글로벌 반도체 롱 포지션을 세계에서 가장 혼잡한 거래로 지목했습니다.
• 7월 들어서는 엔비디아, 브로드컴, TI, NXP 등 대형·우량·방어주 성격의 반도체 종목만 강세를 보이고, 듀레이션이 긴 성장형 반도체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 마이크론은 메모리 업종 매도세 가속으로 하루 만에 주가가 10% 급락하며 시가총액 1,100억 달러가 증발했습니다. 다만 최근 6개월간은 마이크론이 S&P500 +8% 상승분에 1.4%포인트를 기여해 개별 종목 중 최대 기여도를 기록했고, 이 기간 주가는 +188% 급등했습니다.
• 월가 목표주가를 공정가치로 가정하면 소프트웨어(IGV) 상위 10종목의 평균 상승여력(+26%)이 반도체(SMH, +16%)보다 높아, 반도체 내 밸류에이션 부담이 소프트웨어 대비 상대적으로 크다는 평가입니다.
🤖 AI 및 테크
• 챗GPT의 사용자 점유율이 3월 처음으로 50% 밑으로 떨어지며 AI 챗봇 시장의 경쟁 구도가 분산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AI 지출 상위 1% 기업은 올해 말까지 직원 1인당 AI 지출액이 평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연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 골드만삭스는 AI 인프라 관련주가 2026년 S&P500 EPS 성장의 약 5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미국 주식 및 포지셔닝
• BofA 글로벌 FMS 조사에서 투자자 심리가 2026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고(6.0→7.2), 미국 주식 순비중확대는 24%로 2024년 12월 이후 최대치이자 최근 5년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같은 조사에서 펀드매니저 현금 비중은 4.1%에서 3.6%로 낮아지며 2026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BofA 현금 룰상 매도 신호가 발동됐습니다.
• 리테일 투자자는 여전히 미국 주식의 가장 강력한 구조적 매수 주체로, 이번 달 일평균 순매수 규모가 과거 월평균 대비 약 3.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S&P500의 주가매출비율(PSR)은 3.57배로 35년 통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닷컴버블과 2021년 고점을 모두 웃돌고 있습니다.
• 지난 20번의 S&P500 하락일 동안 평균 239개 종목이 상승 마감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는데, 이는 2022년 약세장 당시의 3배, 20년 평균(133개)의 약 2배에 달해 최근 매도세가 매우 선별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모멘텀 팩터의 변동성과 시장 전체 변동성의 비율이 지난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지수는 잠잠해 보이지만 이면에서는 극심한 순환매가 일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JP모간의 2분기 주당순이익은 5.54달러로 컨센서스(5.56달러)를 소폭 밑돌았고, 순이자이익과 IB 수수료는 예상을 웃돌았지만 마리안 레이크의 퇴진 소식에 UBS는 리더십 불확실성이 밸류에이션을 위협한다고 경고했습니다.
• IBM은 6월 2일 연중 최고치(연초 대비 +13%)를 기록한 지 42일 만에 하루 -25% 폭락(1968년 이후 최대 일일 낙폭)했고, 42일간 누적으로는 -35% 하락했습니다.
• 산업재 섹터에 대한 투자자 포지셔닝은 수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 신용 및 채권
• 하이퍼스케일러와 산업재의 투자등급 크레딧 스프레드는 지난해 대부분 동조화됐으나 11월 이후 하이퍼스케일러만(오라클 제외) 계속 확대되고 있어 빅테크 크레딧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크레딧은 연초 두 달간 주식과 비슷하게 움직였지만 3월 중순 이후 뚜렷하게 주식 대비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5년 비적격(Non-Agency) 주택저당증권(RMBS) 발행 비중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해, 과거 위기를 촉발했던 느슨한 대출 관행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은 미 국채 5년물-10년물 금리차를 0까지 평탄화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 연초 이후 지지부진했던 투자등급 크레딧 스프레드 커브는 반대로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금리 및 인플레이션
• 미국 6월 생산자물가(PPI) 상승률은 5.5%로 예상(6.2%)을 크게 밑돌았고, 근원 PPI도 4.7%로 예상(5.2%)을 하회했습니다. 전월 대비로는 -0.3%로 2025년 4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 이는 연준의 월러 이사가 단기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결과로, PPI 발표 이후 7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4%라는 새로운 최저치까지 떨어졌습니다.
🇪🇺 유럽 경제(스페인)
• 스페인은 다른 유럽 주요국들의 주택시장 침체와 달리 나홀로 집값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소비 회복세도 유럽에서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스페인의 외국출생 인구 비중은 1996년 2.1%에서 2026년 21%로 10배 늘었으며, 이러한 이민 유입이 소비 회복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 스페인의 노동시장 여건은 독일, 프랑스보다도 우호적이고 저축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UBS는 향후 분기 유럽 실질소비 증가율이 이탈리아에서 가장 약하고 스페인에서 가장 강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신흥국 자금흐름
•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국 주식을 연초 이후 1,100억 달러 순매도해 연간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의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5월 이후 유출 규모가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 테마 로테이션 및 포지셔닝
• 7월 자금 흐름은 헬스케어, 유럽, 채권으로 순환매가 유입되고 에너지, 원자재, 영국 자산에서는 자금이 유출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헬스케어(XBI)의 반도체(SMH) 대비 아웃퍼폼은 6월 중순부터 이어졌으나 이번 주 들어 힘이 빠지는 조짐을 보였습니다.
• 유럽 주식에 대한 순매수(롱) 포지션은 최근 1~10년 구간 기준 80~90번째 백분위까지 쌓여 있어 포지셔닝 부담이 커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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