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05(일)
🇰🇷 한국 증시 레버리지
• 한국 레버리지 ETF의 운용자산(AUM)이 사상 최대인 약 450억 달러까지 불어났으며, 2026년 초 이후 800% 급증했습니다
• 이에 따라 자유유동시가총액 대비 레버리지 노출 비중도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 SK하이닉스를 추종하는 개별 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자산도 약 190억 달러에 달해, 해당 종목의 올해 평균 일일 거래대금(약 45억 달러)의 4배를 넘어섰고, 삼성전자 관련 레버리지 ETF 자산도 약 124억 달러 수준입니다
🇺🇸 미국 노동시장
• 6월 비농업 고용은 5만7000명 증가에 그쳤으나, 가계조사 기준 고용과의 격차가 56만4000명에 달해 이례적으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 같은 달 정규직(풀타임) 고용은 51만4000명 감소한 1억3366만 명으로 2024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3개월 연속 감소로 누적 감소폭은 101만 명에 이릅니다
• 2025년 이후 17개월 중 14개월의 고용 지표가 총 71만 명 하향 수정되었으며, 4~5월만 합쳐 7만4000명이 하향 조정되어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 폭의 2개월 연속 하향 수정입니다
• 미국 건설업 고용률은 5월 3.5%로 0.3%포인트 하락해 2000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들어서만 1.1%포인트 낮아져 4년째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외국인 자금 및 포지셔닝
• 올해 들어 글로벌 펀드의 미국 주식 누적 순매수 규모가 운용자산의 약 2.5%까지 늘어났으며, 이 비율은 5월 이후로만 두 배 넘게 뛰었습니다
• 헤지펀드의 총 레버리지(Gross Leverage)는 6월 중순 정점을 찍은 뒤 낮아지고 있고, 주식 롱숏 헤지펀드의 순노출(Net Exposure)은 그보다 더 가파르게 축소되고 있어 포지셔닝이 고점을 지나 조정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 일본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이 6월26일로 끝난 한 주 동안 59억 달러어치 일본 주식을 순매수해 사상 최대 주간 매수세를 보인 반면, 외국계 자금은 77억 달러를 순매도해 통계 이래 최대 규모의 주간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 한국 수출과 AI
• 한국의 2026년 2분기 수출액이 약 27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6월 수출은 전년 대비 59.5% 급증해 5월(+53.4%)보다 더 가팔라졌고 반도체 수출이 증가세를 주도했습니다
• AI 투자 지출 상위 기업들은 최근 2년간 인력을 10.2% 늘렸고 이 중 신입(entry-level) 채용은 12.0% 증가해, AI 투자가 고용 확대와 맞물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약 2만2000개 미국 기업 대상 조사)
🇭🇰 중국·홍콩 반도체 수출
• 중국의 홍콩向 반도체 수출이 5월 사상 최대인 150억 달러를 기록해 2025년 초 이후 200% 넘게 급증했습니다
• 같은 기간 중국의 전 세계向 반도체 수출은 35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3배로 늘었습니다
🪙 크립토
• 2026년 2분기 가상자산 거래대금은 전분기 대비 약 23% 감소하며 부진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 비트코인은 다시 6만3000달러를 회복했습니다
🥇 금
• 세계 중앙은행들이 5월 한 달간 41톤의 금을 매입해 2025년 11월 이후 최대 월간 매입량을 기록했습니다
• 4월에도 17톤을 사들인 데 이어 올해 들어 세 번째 월간 순매수이며, 폴란드가 2개월 연속 최대 매입국(18톤)에 올랐습니다
🇺🇸 미국 주식
• TMT(기술·미디어·통신) 업종의 상대 밸류에이션이 닷컴버블 정점 수준에 근접하고 있는 반면, 방어주 밸류에이션은 이미 그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 MSCI 월드 반도체 지수와 하이퍼스케일러(빅테크) 지수는 전체 지수 대비 다시 강한 상대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매크로
• 글로벌 금융 여건 완화는 4월 관세발(Liberation Day) 충격 이후처럼 세계 성장이 다시 가속화될 가능성을 시사하나, 이는 각국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기대 둔화를 반영해 정책 기조를 조정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 미국 부동산
• 지난 1년간 미국 주택 가격 상승 속도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소비심리
•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소비자심리지수가 역사적으로 하위 20퍼센타일 이하에 머물러 있어, 앞으로 개선될 여지가 여전히 크다는 분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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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증시 레버리지
• 한국 레버리지 ETF의 운용자산(AUM)이 사상 최대인 약 450억 달러까지 불어났으며, 2026년 초 이후 800% 급증했습니다
• 이에 따라 자유유동시가총액 대비 레버리지 노출 비중도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 SK하이닉스를 추종하는 개별 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자산도 약 190억 달러에 달해, 해당 종목의 올해 평균 일일 거래대금(약 45억 달러)의 4배를 넘어섰고, 삼성전자 관련 레버리지 ETF 자산도 약 124억 달러 수준입니다
🇺🇸 미국 노동시장
• 6월 비농업 고용은 5만7000명 증가에 그쳤으나, 가계조사 기준 고용과의 격차가 56만4000명에 달해 이례적으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 같은 달 정규직(풀타임) 고용은 51만4000명 감소한 1억3366만 명으로 2024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3개월 연속 감소로 누적 감소폭은 101만 명에 이릅니다
• 2025년 이후 17개월 중 14개월의 고용 지표가 총 71만 명 하향 수정되었으며, 4~5월만 합쳐 7만4000명이 하향 조정되어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 폭의 2개월 연속 하향 수정입니다
• 미국 건설업 고용률은 5월 3.5%로 0.3%포인트 하락해 2000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들어서만 1.1%포인트 낮아져 4년째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외국인 자금 및 포지셔닝
• 올해 들어 글로벌 펀드의 미국 주식 누적 순매수 규모가 운용자산의 약 2.5%까지 늘어났으며, 이 비율은 5월 이후로만 두 배 넘게 뛰었습니다
• 헤지펀드의 총 레버리지(Gross Leverage)는 6월 중순 정점을 찍은 뒤 낮아지고 있고, 주식 롱숏 헤지펀드의 순노출(Net Exposure)은 그보다 더 가파르게 축소되고 있어 포지셔닝이 고점을 지나 조정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 일본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이 6월26일로 끝난 한 주 동안 59억 달러어치 일본 주식을 순매수해 사상 최대 주간 매수세를 보인 반면, 외국계 자금은 77억 달러를 순매도해 통계 이래 최대 규모의 주간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 한국 수출과 AI
• 한국의 2026년 2분기 수출액이 약 27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6월 수출은 전년 대비 59.5% 급증해 5월(+53.4%)보다 더 가팔라졌고 반도체 수출이 증가세를 주도했습니다
• AI 투자 지출 상위 기업들은 최근 2년간 인력을 10.2% 늘렸고 이 중 신입(entry-level) 채용은 12.0% 증가해, AI 투자가 고용 확대와 맞물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약 2만2000개 미국 기업 대상 조사)
🇭🇰 중국·홍콩 반도체 수출
• 중국의 홍콩向 반도체 수출이 5월 사상 최대인 150억 달러를 기록해 2025년 초 이후 200% 넘게 급증했습니다
• 같은 기간 중국의 전 세계向 반도체 수출은 35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3배로 늘었습니다
🪙 크립토
• 2026년 2분기 가상자산 거래대금은 전분기 대비 약 23% 감소하며 부진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 비트코인은 다시 6만3000달러를 회복했습니다
🥇 금
• 세계 중앙은행들이 5월 한 달간 41톤의 금을 매입해 2025년 11월 이후 최대 월간 매입량을 기록했습니다
• 4월에도 17톤을 사들인 데 이어 올해 들어 세 번째 월간 순매수이며, 폴란드가 2개월 연속 최대 매입국(18톤)에 올랐습니다
🇺🇸 미국 주식
• TMT(기술·미디어·통신) 업종의 상대 밸류에이션이 닷컴버블 정점 수준에 근접하고 있는 반면, 방어주 밸류에이션은 이미 그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 MSCI 월드 반도체 지수와 하이퍼스케일러(빅테크) 지수는 전체 지수 대비 다시 강한 상대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매크로
• 글로벌 금융 여건 완화는 4월 관세발(Liberation Day) 충격 이후처럼 세계 성장이 다시 가속화될 가능성을 시사하나, 이는 각국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기대 둔화를 반영해 정책 기조를 조정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 미국 부동산
• 지난 1년간 미국 주택 가격 상승 속도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소비심리
•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소비자심리지수가 역사적으로 하위 20퍼센타일 이하에 머물러 있어, 앞으로 개선될 여지가 여전히 크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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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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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불능 상태의 전자/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막는다고 막아질까?"
• SK하이닉스 단일종목 ETF의 자산은 190억 달러로써, 본주 평균 일일 거래대금(약 45억 달러)의 4배 수준
• 삼성전자 단일종목 ETF의 자산은 124억 달러로써, 본주 평균 일일 거래대금(약 45억 달러)의 2.7배 수준
• 반면 마이크론은 ETF가 100억 달러, 본주는 275억 달러
• 테슬라는 ETF가 60억 달러, 본주는 236억 달러
• 엔비디아는 ETF가 56억 달러, 본주는 288억 달러
• 중요한점은 SK하이닉스 ETF 190억 달러 중 홍콩 상장 ETF가 130억 달러로 대부분을 차지
• 미국에 ADR이 상장되면 곧바로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상장 대기중
• 전자/'닉스 ETF는 이미 한국에 상장된 것보다 해외에 상장된 ETF 사이즈가 더 큼
• 작년 말 홍콩에서 닉스레버 ETF가 엄청난 인기를 끌 때, 덕분에 주가가 오르자 모두가 고마워 하지 않았나
• 문제가 된다고 한국에 상장된 ETF를 상장폐지하니 마니 해봐야, 전체 사이즈 대비 미미한 수준
• 현재 ETF 리밸런싱으로 인한 미친 변동성은 홍콩 ETF의 충격이 더 큼
• 국내 ETF가 상장폐지 되면, 해외주식 거래량 상위권이 SOXL, KORU, MUU, SOXS, RAM인 레버리지의 민족이 미국으로 안나갈까?
• SK하이닉스 단일종목 ETF의 자산은 190억 달러로써, 본주 평균 일일 거래대금(약 45억 달러)의 4배 수준
• 삼성전자 단일종목 ETF의 자산은 124억 달러로써, 본주 평균 일일 거래대금(약 45억 달러)의 2.7배 수준
• 반면 마이크론은 ETF가 100억 달러, 본주는 275억 달러
• 테슬라는 ETF가 60억 달러, 본주는 236억 달러
• 엔비디아는 ETF가 56억 달러, 본주는 288억 달러
• 중요한점은 SK하이닉스 ETF 190억 달러 중 홍콩 상장 ETF가 130억 달러로 대부분을 차지
• 미국에 ADR이 상장되면 곧바로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상장 대기중
• 전자/'닉스 ETF는 이미 한국에 상장된 것보다 해외에 상장된 ETF 사이즈가 더 큼
• 작년 말 홍콩에서 닉스레버 ETF가 엄청난 인기를 끌 때, 덕분에 주가가 오르자 모두가 고마워 하지 않았나
• 문제가 된다고 한국에 상장된 ETF를 상장폐지하니 마니 해봐야, 전체 사이즈 대비 미미한 수준
• 현재 ETF 리밸런싱으로 인한 미친 변동성은 홍콩 ETF의 충격이 더 큼
• 국내 ETF가 상장폐지 되면, 해외주식 거래량 상위권이 SOXL, KORU, MUU, SOXS, RAM인 레버리지의 민족이 미국으로 안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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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06(월)
📊 포지셔닝
• JPM 기준 미국 종합 포지셔닝 지표는 5월 말 60번째 백분위에서 6월 말 40번째 백분위로 하락했으며, 최근 4주간 -0.9z 감소했습니다. 헤지펀드 순레버리지 축소가 주요 요인으로, 주식 롱숏 펀드의 레버리지는 12개월 기준 2번째 백분위까지 낮아졌습니다
• 모멘텀 팩터에 대한 헤지펀드 순노출도는 6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최근 하락 전환했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 프라이빗 클라이언트의 현금 비중(운용자산 대비)은 사상 최저 수준입니다
• 섹터별로는 금융주 10번째 백분위, 경기소비재 하위권, 산업재는 한 자릿수 백분위, 소재는 1번째 백분위로 대부분 저평가된 포지셔닝을 보이고 있습니다
• 반면 6월 소프트웨어 ETF에서는 약 13억 달러가 유출되며 2018년 이후 최대 환매 규모를 기록했고, 롱온리 펀드로는 1,800억 달러가 유입되며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습니다
🇺🇸 미국 고용 및 경제
• 6월 미국 정규직(풀타임) 고용이 51만 4천 명 감소해 1억 3,366만 명을 기록, 2024년 12월 이후 최저치입니다. 3개월 연속 감소이며 누적 감소분은 101만 명에 달합니다
• 25~54세 핵심 노동연령층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월에 0.6%포인트 하락해 1940년대 이후 집계 사상 두 번째로 큰 월간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 미국 건설업 고용률은 5월에 0.3%포인트 하락한 3.5%로, 2000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이며, 올해 1월 이후 누적 1.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 5월 미국 상품수지 적자는 228억 달러(-27%) 확대된 1,058억 달러로 2025년 3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은 118억 달러(-5%) 감소한 2,077억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 일본 증시
• 6월 26일로 끝난 주간 일본 개인투자자들은 59억 달러 규모의 일본 주식을 순매수하며 주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같은 기간 외국인 자금은 77억 달러를 순매도해 최근 중 가장 큰 주간 유출을 나타냈습니다
🤖 AI/반도체
•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임대 관련 지출 공약이 향후 수년간 8,500억 달러 규모로 늘어났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5,700억 달러(+204%), 전분기 대비 2,000억 달러(+31%) 증가한 수치로 메타 등이 주요 대상입니다
• 알파벳,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의 AI 설비투자 합산 규모는 2027년 미국 GDP의 약 3.2%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실현될 경우 국방비 지출 규모를 넘어서게 됩니다
• 5월 중국의 홍콩向 반도체 수출은 15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 2025년 초 이후 200% 이상 급증했습니다. 같은 기간 중국의 전세계向 반도체 수출은 350억 달러로 3배 늘었습니다
• SK하이닉스를 추종하는 개별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의 총자산은 약 190억 달러로, 올해 평균 일일 거래대금(약 45억 달러)의 4배를 넘어섰습니다. 삼성전자 관련 상품도 약 124억 달러 규모입니다
• 7월 1일로 끝난 주간 미국 기술주 펀드로는 143억 달러가 유입되며 주간 기준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주에는 93억 달러가 유출된 바 있습니다
🇺🇸 미국 주식
• 미국 증시 시가총액은 약 81조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전세계 시가총액의 약 4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 2위인 중국 증시(17조 달러)의 375%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 옵션/변동성
• 0DTE(당일 만기) 옵션 계약이 소매 옵션 거래량의 48%를 차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비중은 최근 5년간 3배 이상 늘었으며, 5월에는 전체 미국 옵션 거래량의 30%까지 차지한 바 있습니다
🥇 금
• 세계 중앙은행들은 5월에 41톤의 금을 순매입해 2025년 11월 이후 최대 월간 매입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4월에는 17톤을 매입했으며, 올해 들어 세 번째 월간 순매수입니다. 폴란드가 18톤으로 2개월 연속 최대 매입국입니다
🛢️ 원유
• 최근 정제마진(크랙 스프레드)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재고는 낮은 가운데, 시장에서 거론되는 원유 공급과잉 우려는 실제와 다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항로도 아직 완전히 정상화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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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셔닝
• JPM 기준 미국 종합 포지셔닝 지표는 5월 말 60번째 백분위에서 6월 말 40번째 백분위로 하락했으며, 최근 4주간 -0.9z 감소했습니다. 헤지펀드 순레버리지 축소가 주요 요인으로, 주식 롱숏 펀드의 레버리지는 12개월 기준 2번째 백분위까지 낮아졌습니다
• 모멘텀 팩터에 대한 헤지펀드 순노출도는 6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최근 하락 전환했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 프라이빗 클라이언트의 현금 비중(운용자산 대비)은 사상 최저 수준입니다
• 섹터별로는 금융주 10번째 백분위, 경기소비재 하위권, 산업재는 한 자릿수 백분위, 소재는 1번째 백분위로 대부분 저평가된 포지셔닝을 보이고 있습니다
• 반면 6월 소프트웨어 ETF에서는 약 13억 달러가 유출되며 2018년 이후 최대 환매 규모를 기록했고, 롱온리 펀드로는 1,800억 달러가 유입되며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습니다
🇺🇸 미국 고용 및 경제
• 6월 미국 정규직(풀타임) 고용이 51만 4천 명 감소해 1억 3,366만 명을 기록, 2024년 12월 이후 최저치입니다. 3개월 연속 감소이며 누적 감소분은 101만 명에 달합니다
• 25~54세 핵심 노동연령층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월에 0.6%포인트 하락해 1940년대 이후 집계 사상 두 번째로 큰 월간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 미국 건설업 고용률은 5월에 0.3%포인트 하락한 3.5%로, 2000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이며, 올해 1월 이후 누적 1.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 5월 미국 상품수지 적자는 228억 달러(-27%) 확대된 1,058억 달러로 2025년 3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은 118억 달러(-5%) 감소한 2,077억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 일본 증시
• 6월 26일로 끝난 주간 일본 개인투자자들은 59억 달러 규모의 일본 주식을 순매수하며 주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같은 기간 외국인 자금은 77억 달러를 순매도해 최근 중 가장 큰 주간 유출을 나타냈습니다
🤖 AI/반도체
•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임대 관련 지출 공약이 향후 수년간 8,500억 달러 규모로 늘어났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5,700억 달러(+204%), 전분기 대비 2,000억 달러(+31%) 증가한 수치로 메타 등이 주요 대상입니다
• 알파벳,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의 AI 설비투자 합산 규모는 2027년 미국 GDP의 약 3.2%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실현될 경우 국방비 지출 규모를 넘어서게 됩니다
• 5월 중국의 홍콩向 반도체 수출은 15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 2025년 초 이후 200% 이상 급증했습니다. 같은 기간 중국의 전세계向 반도체 수출은 350억 달러로 3배 늘었습니다
• SK하이닉스를 추종하는 개별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의 총자산은 약 190억 달러로, 올해 평균 일일 거래대금(약 45억 달러)의 4배를 넘어섰습니다. 삼성전자 관련 상품도 약 124억 달러 규모입니다
• 7월 1일로 끝난 주간 미국 기술주 펀드로는 143억 달러가 유입되며 주간 기준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주에는 93억 달러가 유출된 바 있습니다
🇺🇸 미국 주식
• 미국 증시 시가총액은 약 81조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전세계 시가총액의 약 4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 2위인 중국 증시(17조 달러)의 375%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 옵션/변동성
• 0DTE(당일 만기) 옵션 계약이 소매 옵션 거래량의 48%를 차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비중은 최근 5년간 3배 이상 늘었으며, 5월에는 전체 미국 옵션 거래량의 30%까지 차지한 바 있습니다
🥇 금
• 세계 중앙은행들은 5월에 41톤의 금을 순매입해 2025년 11월 이후 최대 월간 매입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4월에는 17톤을 매입했으며, 올해 들어 세 번째 월간 순매수입니다. 폴란드가 18톤으로 2개월 연속 최대 매입국입니다
🛢️ 원유
• 최근 정제마진(크랙 스프레드)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재고는 낮은 가운데, 시장에서 거론되는 원유 공급과잉 우려는 실제와 다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항로도 아직 완전히 정상화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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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07(화)
🇺🇸 미국 주식 및 자금흐름
• 올해 누적 주식 자금유입 규모가 2021년에 세운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으며, 5월과 6월 개인투자자 거래대금은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 2025년 평균보다 65%, 2024년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6월 자산군별 자금흐름에서는 주식이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모았고 그중에서도 미국 주식 비중이 컸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해외보다 자국 주식을 훨씬 더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6월 한 달간 S&P500 정보기술(IT) 섹터는 7.5% 하락한 반면 IT를 제외한 나머지 섹터는 2.5% 상승해 업종별 명암이 엇갈렸습니다
• 2분기 중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전망치(EPS) 상향폭은 3.4%로 2021년 2분기 이후 가장 컸으며, 에너지(+61.5%)와 테크(+8.7%) 섹터가 상향을 주도했습니다. 도이체방크는 2분기 이익성장률이 1분기 25.2%에서 29.3%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나스닥100 선물은 독립기념일 연휴가 끝난 뒤 개장과 함께 1% 넘게 급등했으며, 반도체 종목들이 최근 매그니피센트7의 부진을 대신해 강세장의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 반도체 및 AI
• 반도체 주가는 1년 만에 최악의 이틀을 보내며 10% 급락했고, 통상 한산한 연휴 직전임에도 반도체 ETF 거래량이 전일 대비 1.5배로 급증해 대량 매도 물량이 나온 것으로 파악됩니다. 반도체는 2거래일 연속 2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지난 3월 이후 가장 긴 하회 기간을 기록했습니다
• 그동안 압박받던 하이퍼스케일러 주가는 최근 소폭 반등한 반면 반도체는 보다 본격적인 조정 국면에 진입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AI 투자에서 자금을 대는 쪽과 수혜를 보는 쪽 사이의 격차가 매우 큰 상황에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더는 이 부담을 계속 지려 하지 않는다는 신호로 해석될 만한 움직임이 처음 감지되고 있습니다
• 실적(EPS)이 예상치를 밑돌거나 하향 조정되는 신호가 나와야 진짜 고점이 확인된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2000년 닷컴버블 당시 주가는 3월에 고점을 찍었지만 실적 전망치는 2001년까지 계속 올랐던 사례가 거론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진짜 위험은 AI 수혜를 노리는 고객 기업들(금융, 제조, 미디어, 운송, 교육, 헬스케어 등)의 현금흐름 악화 여부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 헤지펀드들은 한국 반도체 주식을 계속 매도하고 있지만 보유 비중은 여전히 상위 90퍼센타일을 웃도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AI 하드웨어 노출도가 높은 지수일수록 상반기 더 나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 암호화폐
•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배당금 재원 마련을 위해 비트코인 2억1600만 달러어치를 매도했다고 발표한 뒤 비트코인 가격이 6만2000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 토큰 가격 전반이 조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지난 봄 이어졌던 강한 상승 추세가 확실히 꺾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중국 경제 및 증시
• MSCI 중국지수는 2026년 상반기 주요 글로벌 증시 가운데 가장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골드만삭스는 중국이 15차 5개년 계획에서 고품질 성장을 위한 바벨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테크 산업이 중국 실물경제와 수출, 증시를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았으며, 최근 몇 달 사이 가격 효과도 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중국의 전력비용은 미국과 견줄 만한 수준까지 낮아졌고, 위안화는 2025년 저점 이후 절상됐지만 최근 경제성장과 생산성 향상을 고려하면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로 분석됩니다
🇪🇺 유럽 주식 및 유럽-중국 무역
• 유럽 경제지표 서프라이즈 지수가 바닥을 다지는 모습을 보이며 향후 자금유입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고, 유럽 증시는 중국 대비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유럽은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은 늘어난 반면 수출은 줄어드는 불균형이 심화되며 대중국 무역적자가 확대되고 있고, 기계류가 유럽의 대중국 수입 중 거의 3분의 1을 차지합니다. 중국과 경쟁 관계에 있는 유럽 기업들의 주가는 시장 대비 꾸준히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유럽 증시에서 테크 하드웨어 업종의 시가총액은 자동차 업종의 4배에 달하는 반면, 자동차 업종은 유럽 전체 시가총액의 단 1%에 불과할 정도로 비중이 작아졌습니다
💵 환율 및 금리
• 외환시장에서는 고금리 통화와 저금리 통화 간 수익률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 2026년 연준 금리인하 가능성은 21%까지 낮아졌습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올해 최대 4차례 인하가 예상됐던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후퇴한 것으로, 고금리 장기화 기조가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 소비 및 정책 이슈
• 6월 미국 소비자심리에서 일자리가 풍부하다는 응답과 구하기 어렵다는 응답의 격차가 2.4포인트로 좁혀지며 2020년 팬데믹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일자리가 풍부하다는 응답 비율은 24.9%로 약 55.0%였던 수준에서 크게 낮아져 고용시장 둔화 우려를 뒷받침합니다
• 델 주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델을 사라"고 언급한 이후 하루 만에 8% 넘게 급등해 시가총액 220억 달러가 늘었으며, 월마트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소고기 가격을 약 15%를 포함한 대폭적인 가격 인하를 단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에너지펀드에서는 지난주 32억 달러가 순유출되며 2024년 7월 이후 최대 주간 유출을 기록해, 에너지 시장에 대한 투자심리가 빠르게 냉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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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및 자금흐름
• 올해 누적 주식 자금유입 규모가 2021년에 세운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으며, 5월과 6월 개인투자자 거래대금은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 2025년 평균보다 65%, 2024년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6월 자산군별 자금흐름에서는 주식이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모았고 그중에서도 미국 주식 비중이 컸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해외보다 자국 주식을 훨씬 더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6월 한 달간 S&P500 정보기술(IT) 섹터는 7.5% 하락한 반면 IT를 제외한 나머지 섹터는 2.5% 상승해 업종별 명암이 엇갈렸습니다
• 2분기 중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전망치(EPS) 상향폭은 3.4%로 2021년 2분기 이후 가장 컸으며, 에너지(+61.5%)와 테크(+8.7%) 섹터가 상향을 주도했습니다. 도이체방크는 2분기 이익성장률이 1분기 25.2%에서 29.3%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나스닥100 선물은 독립기념일 연휴가 끝난 뒤 개장과 함께 1% 넘게 급등했으며, 반도체 종목들이 최근 매그니피센트7의 부진을 대신해 강세장의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 반도체 및 AI
• 반도체 주가는 1년 만에 최악의 이틀을 보내며 10% 급락했고, 통상 한산한 연휴 직전임에도 반도체 ETF 거래량이 전일 대비 1.5배로 급증해 대량 매도 물량이 나온 것으로 파악됩니다. 반도체는 2거래일 연속 2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지난 3월 이후 가장 긴 하회 기간을 기록했습니다
• 그동안 압박받던 하이퍼스케일러 주가는 최근 소폭 반등한 반면 반도체는 보다 본격적인 조정 국면에 진입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AI 투자에서 자금을 대는 쪽과 수혜를 보는 쪽 사이의 격차가 매우 큰 상황에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더는 이 부담을 계속 지려 하지 않는다는 신호로 해석될 만한 움직임이 처음 감지되고 있습니다
• 실적(EPS)이 예상치를 밑돌거나 하향 조정되는 신호가 나와야 진짜 고점이 확인된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2000년 닷컴버블 당시 주가는 3월에 고점을 찍었지만 실적 전망치는 2001년까지 계속 올랐던 사례가 거론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진짜 위험은 AI 수혜를 노리는 고객 기업들(금융, 제조, 미디어, 운송, 교육, 헬스케어 등)의 현금흐름 악화 여부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 헤지펀드들은 한국 반도체 주식을 계속 매도하고 있지만 보유 비중은 여전히 상위 90퍼센타일을 웃도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AI 하드웨어 노출도가 높은 지수일수록 상반기 더 나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 암호화폐
•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배당금 재원 마련을 위해 비트코인 2억1600만 달러어치를 매도했다고 발표한 뒤 비트코인 가격이 6만2000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 토큰 가격 전반이 조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지난 봄 이어졌던 강한 상승 추세가 확실히 꺾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중국 경제 및 증시
• MSCI 중국지수는 2026년 상반기 주요 글로벌 증시 가운데 가장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골드만삭스는 중국이 15차 5개년 계획에서 고품질 성장을 위한 바벨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테크 산업이 중국 실물경제와 수출, 증시를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았으며, 최근 몇 달 사이 가격 효과도 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중국의 전력비용은 미국과 견줄 만한 수준까지 낮아졌고, 위안화는 2025년 저점 이후 절상됐지만 최근 경제성장과 생산성 향상을 고려하면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로 분석됩니다
🇪🇺 유럽 주식 및 유럽-중국 무역
• 유럽 경제지표 서프라이즈 지수가 바닥을 다지는 모습을 보이며 향후 자금유입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고, 유럽 증시는 중국 대비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유럽은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은 늘어난 반면 수출은 줄어드는 불균형이 심화되며 대중국 무역적자가 확대되고 있고, 기계류가 유럽의 대중국 수입 중 거의 3분의 1을 차지합니다. 중국과 경쟁 관계에 있는 유럽 기업들의 주가는 시장 대비 꾸준히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유럽 증시에서 테크 하드웨어 업종의 시가총액은 자동차 업종의 4배에 달하는 반면, 자동차 업종은 유럽 전체 시가총액의 단 1%에 불과할 정도로 비중이 작아졌습니다
💵 환율 및 금리
• 외환시장에서는 고금리 통화와 저금리 통화 간 수익률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 2026년 연준 금리인하 가능성은 21%까지 낮아졌습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올해 최대 4차례 인하가 예상됐던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후퇴한 것으로, 고금리 장기화 기조가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 소비 및 정책 이슈
• 6월 미국 소비자심리에서 일자리가 풍부하다는 응답과 구하기 어렵다는 응답의 격차가 2.4포인트로 좁혀지며 2020년 팬데믹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일자리가 풍부하다는 응답 비율은 24.9%로 약 55.0%였던 수준에서 크게 낮아져 고용시장 둔화 우려를 뒷받침합니다
• 델 주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델을 사라"고 언급한 이후 하루 만에 8% 넘게 급등해 시가총액 220억 달러가 늘었으며, 월마트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소고기 가격을 약 15%를 포함한 대폭적인 가격 인하를 단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에너지펀드에서는 지난주 32억 달러가 순유출되며 2024년 7월 이후 최대 주간 유출을 기록해, 에너지 시장에 대한 투자심리가 빠르게 냉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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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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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08(수)
🇺🇸 미국 증시 쏠림 심화
• 현재 미국 경기 확장 국면이 역사상 6번째로 긴 사이클에 올라섰으며, 2026년 경기침체를 피할 경우 상위 5위권에 진입하게 됩니다
• 5년 롤링 기준으로 미국 주식은 15년 넘게 해외 주식 대비 초과 수익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역사상 가장 긴 미국 우위 구간입니다
• TMT(대부분 AI 관련) 기업이 S&P500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올해 상반기 AI 하드웨어 비중이 높은 지수일수록 수익률이 더 높았습니다
• 동일가중 S&P500 지수는 올해 31번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2021년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해당 기간 동안 동일가중지수(+12.2%)가 시가총액가중지수(+10.1%)를 앞질렀습니다
• 반도체 종목들이 매그니피센트7 상당수가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하는 사이 강세장의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했으며, 최근 상위 10개 종목 중 8개가 반도체 관련주였습니다
• SpaceX가 나스닥100 지수 편입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지수에 편입되었습니다
• 2026년 상반기 실적발표에서 AI 관련 언급이 약 780건으로 2025년 하반기(약 190건) 대비 310% 급증했으며, 상반기 한 건의 언급 횟수가 이전 전체 기간 합계보다 많았습니다
• 글로벌 주식 자금 흐름에서도 미국 증시로의 유입이 나머지 지역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 중국 및 이머징 시장
•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주식 지수는 2025년까지 17년간 사실상 정체 상태였으나, 이후 큰 폭의 상승 전환이 나타났습니다
• 2025년 미국의 민간 AI 투자 규모는 2,850억 달러로 중국의 20배가 넘는 수준이지만, 글로벌 D램 시장에서는 중국 업체의 점유율 확대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중국 경제에서는 기술 산업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특히 로봇 산업의 기여도가 반도체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중국의 5월 자동차 수출은 전년 대비 68.7% 급증한 약 93만 대를 기록했으며, 이는 2019년 5월 대비 약 1,100%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 중 전기차 수출은 112.6% 급증한 42만4천 대로 전체의 약 46%를 차지했습니다
🛢️ 원유 및 중동 지정학 리스크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3척을 잇달아 공격했다고 미국 당국이 밝혔으며, 이는 미국-이란 간 1주일 휴전 합의가 만료된 직후 발생했습니다
• 미국은 이란의 원유 수출 일반 허가를 취소했고, 이란의 이번 행동을 "전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며 "대가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76달러를 돌파했으며, 이후 미군이 이란에 대한 강력한 군사 타격을 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 여부에 대한 베팅 시장(Polymarket, Kalshi)의 확률은 여전히 불확실한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전 세계 해상 무역 중 해당 해협을 경유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아 봉쇄 리스크 우려가 큽니다
• 상반기 실질 유가는 20% 상승했지만 상승폭이 완만했던 것은 투기적 매수세 약화와 중국 정유사 가동률 급감이 반영된 결과이며, 국가별 원유 재고에서는 중국의 비축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실질 원자재 가격은 4월 이후 20% 하락해 전쟁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으며, 이는 향후 공급 확대 기대와 함께 달러 강세도 하락 압력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 금리 및 달러
• 미국 국채 3년물 금리는 2년물, 5년물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구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원래 유가와 강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최근 한 달간 유가가 하락했음에도 금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상관관계가 완전히 끊어졌습니다
• OMFIF가 74개 중앙은행 및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금융기관의 4%가 향후 12~24개월 내 포트폴리오의 달러 비중을 줄일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이는 3년 만에 처음 나온 결과입니다
🪙 가상자산
• 비트코인은 지난 10월 고점 대비 반토막 났으며, 5년째 거의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신용 및 포지셔닝 리스크
• 2026년 2분기 사모신용펀드에서 사상 최대인 156억 달러의 환매 요청이 발생했으며, 이는 3분기 연속 증가로 총 130억 달러(+500%) 늘어난 수치입니다
• 러셀2000 소형주의 이자비용이 EBITDA의 31%를 차지해 최근 6년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2020년 이후 2배 이상 늘었습니다
• 옵션시장에서는 나스닥 변동성이 S&P500과의 상관관계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어, 일시적 이상 현상이 아닌 더 큰 흐름의 전조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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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쏠림 심화
• 현재 미국 경기 확장 국면이 역사상 6번째로 긴 사이클에 올라섰으며, 2026년 경기침체를 피할 경우 상위 5위권에 진입하게 됩니다
• 5년 롤링 기준으로 미국 주식은 15년 넘게 해외 주식 대비 초과 수익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역사상 가장 긴 미국 우위 구간입니다
• TMT(대부분 AI 관련) 기업이 S&P500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올해 상반기 AI 하드웨어 비중이 높은 지수일수록 수익률이 더 높았습니다
• 동일가중 S&P500 지수는 올해 31번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2021년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해당 기간 동안 동일가중지수(+12.2%)가 시가총액가중지수(+10.1%)를 앞질렀습니다
• 반도체 종목들이 매그니피센트7 상당수가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하는 사이 강세장의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했으며, 최근 상위 10개 종목 중 8개가 반도체 관련주였습니다
• SpaceX가 나스닥100 지수 편입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지수에 편입되었습니다
• 2026년 상반기 실적발표에서 AI 관련 언급이 약 780건으로 2025년 하반기(약 190건) 대비 310% 급증했으며, 상반기 한 건의 언급 횟수가 이전 전체 기간 합계보다 많았습니다
• 글로벌 주식 자금 흐름에서도 미국 증시로의 유입이 나머지 지역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 중국 및 이머징 시장
•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주식 지수는 2025년까지 17년간 사실상 정체 상태였으나, 이후 큰 폭의 상승 전환이 나타났습니다
• 2025년 미국의 민간 AI 투자 규모는 2,850억 달러로 중국의 20배가 넘는 수준이지만, 글로벌 D램 시장에서는 중국 업체의 점유율 확대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중국 경제에서는 기술 산업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특히 로봇 산업의 기여도가 반도체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중국의 5월 자동차 수출은 전년 대비 68.7% 급증한 약 93만 대를 기록했으며, 이는 2019년 5월 대비 약 1,100%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 중 전기차 수출은 112.6% 급증한 42만4천 대로 전체의 약 46%를 차지했습니다
🛢️ 원유 및 중동 지정학 리스크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3척을 잇달아 공격했다고 미국 당국이 밝혔으며, 이는 미국-이란 간 1주일 휴전 합의가 만료된 직후 발생했습니다
• 미국은 이란의 원유 수출 일반 허가를 취소했고, 이란의 이번 행동을 "전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며 "대가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76달러를 돌파했으며, 이후 미군이 이란에 대한 강력한 군사 타격을 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 여부에 대한 베팅 시장(Polymarket, Kalshi)의 확률은 여전히 불확실한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전 세계 해상 무역 중 해당 해협을 경유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아 봉쇄 리스크 우려가 큽니다
• 상반기 실질 유가는 20% 상승했지만 상승폭이 완만했던 것은 투기적 매수세 약화와 중국 정유사 가동률 급감이 반영된 결과이며, 국가별 원유 재고에서는 중국의 비축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실질 원자재 가격은 4월 이후 20% 하락해 전쟁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으며, 이는 향후 공급 확대 기대와 함께 달러 강세도 하락 압력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 금리 및 달러
• 미국 국채 3년물 금리는 2년물, 5년물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구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원래 유가와 강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최근 한 달간 유가가 하락했음에도 금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상관관계가 완전히 끊어졌습니다
• OMFIF가 74개 중앙은행 및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금융기관의 4%가 향후 12~24개월 내 포트폴리오의 달러 비중을 줄일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이는 3년 만에 처음 나온 결과입니다
🪙 가상자산
• 비트코인은 지난 10월 고점 대비 반토막 났으며, 5년째 거의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신용 및 포지셔닝 리스크
• 2026년 2분기 사모신용펀드에서 사상 최대인 156억 달러의 환매 요청이 발생했으며, 이는 3분기 연속 증가로 총 130억 달러(+500%) 늘어난 수치입니다
• 러셀2000 소형주의 이자비용이 EBITDA의 31%를 차지해 최근 6년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2020년 이후 2배 이상 늘었습니다
• 옵션시장에서는 나스닥 변동성이 S&P500과의 상관관계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어, 일시적 이상 현상이 아닌 더 큰 흐름의 전조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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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란과 협상) 내 생각엔 끝났다. 더 이상 그들을 상대하고 싶지 않다.
- 그들은 쓰레기(scum)다. 그들은 쓰레기, 병든 사람들이다.
- 우리 협상단과는 이야기해 보겠다.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그들을 상대하는 건 시간 낭비이다.
- 이란은 거짓말쟁이들이다. 이란은 합의를 하고 나서 그들이 밖에 나가 언론에 대고는, '우리는 그런 얘기를 꺼낸 적도 없다'고 말하고 있다.
- 뭔가 단단히 잘못됐고, 그들은 제정신이 아니다(cuckoo). 내가 보기엔, 끝났다.
- 이란과 대화를 할 수는 있겠지만,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7081737001
- 그들은 쓰레기(scum)다. 그들은 쓰레기, 병든 사람들이다.
- 우리 협상단과는 이야기해 보겠다.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그들을 상대하는 건 시간 낭비이다.
- 이란은 거짓말쟁이들이다. 이란은 합의를 하고 나서 그들이 밖에 나가 언론에 대고는, '우리는 그런 얘기를 꺼낸 적도 없다'고 말하고 있다.
- 뭔가 단단히 잘못됐고, 그들은 제정신이 아니다(cuckoo). 내가 보기엔, 끝났다.
- 이란과 대화를 할 수는 있겠지만,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7081737001
경향신문
[속보]트럼프 “이란과 종전 MOU, 사실상 끝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가 “사실상 끝났다”고 말했다. CNN 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에서 “그들과 상대하는 것은 시간 낭비”라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미국의 이란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바...
🤬6❤1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09(목)
📈 미국 주식 - AI 모멘텀 청산
• 골드만삭스 모멘텀 페어가 6월 22일 고점 대비 27% 하락하며 코로나19 이후 가장 크고 빠른 매도세를 기록했습니다
• S&P500 기술주의 59%가 252일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해 약세장 기준에 진입했으며, AI 관련주로 쏠린 랠리로 다수 종목이 소외된 결과입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월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했고, 하이퍼스케일러 매수·반도체 매도 전략이 여름철 새로운 트레이드로 월가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모건스탠리 프라임브로커리지 데이터에 따르면 헤지펀드의 총·순 레버리지가 각각 1년 기준 2번째, 11번째 백분위까지 축소되며 이미 상당폭 포지션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반면 기업 내부자들은 오히려 자사주를 매수하고 있어, 역사적으로 이 정도로 공격적인 내부자 매수가 주요 시장 고점과 겹친 사례는 드물었습니다
• 동일가중 S&P500 지수는 올해 들어 31번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2021년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신고가 경신 건수를 나타냈으며, 랠리가 소수 종목을 넘어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스페이스X(SPCX)가 나스닥100지수에 편입되며 나스닥100 역사상 가장 빠른 편입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 변동성
• S&P500 풋/콜 스큐가 0.71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해, 폭락에 대비한 헤지 비용이 사실상 공짜에 가까울 정도로 아무도 이를 원하지 않는 상황을 보여줍니다
• 모멘텀(AI 대용 지표) 변동성은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은 반면 S&P500 지수 자체의 변동성은 잠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괴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신흥국 주식
• 신흥국 주식은 2018~2024년 선진국 대비 누적 약 50% 저조한 성과를 낸 뒤 2025년부터 선진국을 앞서기 시작했고, 올해 초 위험자산 축소 국면 이후에도 선진국 대비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신흥국 주식은 여전히 선진국 대비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기준으로 할인 거래되고 있으며, 벤치마크 대비 비중도 낮아 평균적인 포트폴리오에서 과소 보유된 상태입니다
• JP모건이 추적하는 22개 신흥국 중앙은행 중 7곳은 추가 금리 인하가, 6곳은 동결이 예상되고 있어 추가 통화완화 여지가 남아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원유 및 중동 지정학
• 미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업 선박 3척을 공격했다고 발표했으며, 이에 대응해 이란의 원유 수출 일반 면허를 철회하고 이란에 대한 군사 타격을 개시했습니다
• 브렌트유는 이 여파로 배럴당 76달러를 넘어섰고,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이 끝났다고 언급하면서 80달러선을 재차 돌파했습니다. 이달 유가가 80달러를 넘을 가능성은 하루 전 13%에서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매니지드 머니의 원유 숏 포지션 비중이 40%를 넘어 최근 15년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사상 최고 수준의 크랙 스프레드와 맞물려 견조한 바닥이 형성될 조건이 갖춰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금은 최근 20년간 평균 7월 상승률이 1.5%로 연중 두 번째로 강한 달에 진입했습니다
💳 신용시장 및 금리
• 미국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에서 2분기 사상 최대인 156억 달러의 환매 요청이 발생해 3분기 연속 환매 규모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러셀2000 소형주의 이자비용이 EBITDA의 31%를 차지해 최근 6년 중 최고 수준까지 늘어나며 이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 미국 1년물 인플레이션 스왑금리는 최근 1~2개월 새 가파르게 하락하며 2024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블룸버그 금융여건지수는 최근 10년래 가장 완화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 달러
• 글로벌 금융기관의 4%가 향후 12~24개월 내 포트폴리오의 달러 비중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혀,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달러 축소 의견이 우세하게 나타났습니다
💊 헬스케어
• 트럼프 행정부의 FDA 인력 감축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신약 23건이 승인되며 최근 3년 중 최고의 상반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헬스케어 섹터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밴드의 하위 20% 구간에 머물러 있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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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 AI 모멘텀 청산
• 골드만삭스 모멘텀 페어가 6월 22일 고점 대비 27% 하락하며 코로나19 이후 가장 크고 빠른 매도세를 기록했습니다
• S&P500 기술주의 59%가 252일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해 약세장 기준에 진입했으며, AI 관련주로 쏠린 랠리로 다수 종목이 소외된 결과입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월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했고, 하이퍼스케일러 매수·반도체 매도 전략이 여름철 새로운 트레이드로 월가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모건스탠리 프라임브로커리지 데이터에 따르면 헤지펀드의 총·순 레버리지가 각각 1년 기준 2번째, 11번째 백분위까지 축소되며 이미 상당폭 포지션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반면 기업 내부자들은 오히려 자사주를 매수하고 있어, 역사적으로 이 정도로 공격적인 내부자 매수가 주요 시장 고점과 겹친 사례는 드물었습니다
• 동일가중 S&P500 지수는 올해 들어 31번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2021년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신고가 경신 건수를 나타냈으며, 랠리가 소수 종목을 넘어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스페이스X(SPCX)가 나스닥100지수에 편입되며 나스닥100 역사상 가장 빠른 편입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 변동성
• S&P500 풋/콜 스큐가 0.71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해, 폭락에 대비한 헤지 비용이 사실상 공짜에 가까울 정도로 아무도 이를 원하지 않는 상황을 보여줍니다
• 모멘텀(AI 대용 지표) 변동성은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은 반면 S&P500 지수 자체의 변동성은 잠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괴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신흥국 주식
• 신흥국 주식은 2018~2024년 선진국 대비 누적 약 50% 저조한 성과를 낸 뒤 2025년부터 선진국을 앞서기 시작했고, 올해 초 위험자산 축소 국면 이후에도 선진국 대비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신흥국 주식은 여전히 선진국 대비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기준으로 할인 거래되고 있으며, 벤치마크 대비 비중도 낮아 평균적인 포트폴리오에서 과소 보유된 상태입니다
• JP모건이 추적하는 22개 신흥국 중앙은행 중 7곳은 추가 금리 인하가, 6곳은 동결이 예상되고 있어 추가 통화완화 여지가 남아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원유 및 중동 지정학
• 미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업 선박 3척을 공격했다고 발표했으며, 이에 대응해 이란의 원유 수출 일반 면허를 철회하고 이란에 대한 군사 타격을 개시했습니다
• 브렌트유는 이 여파로 배럴당 76달러를 넘어섰고,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이 끝났다고 언급하면서 80달러선을 재차 돌파했습니다. 이달 유가가 80달러를 넘을 가능성은 하루 전 13%에서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매니지드 머니의 원유 숏 포지션 비중이 40%를 넘어 최근 15년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사상 최고 수준의 크랙 스프레드와 맞물려 견조한 바닥이 형성될 조건이 갖춰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금은 최근 20년간 평균 7월 상승률이 1.5%로 연중 두 번째로 강한 달에 진입했습니다
💳 신용시장 및 금리
• 미국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에서 2분기 사상 최대인 156억 달러의 환매 요청이 발생해 3분기 연속 환매 규모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러셀2000 소형주의 이자비용이 EBITDA의 31%를 차지해 최근 6년 중 최고 수준까지 늘어나며 이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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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코드를 이용한 '경마/경륜 알고리즘 자동 베팅' 후기"
• 예전부터 제가 관심가지고 준비하던 프로젝트 중 '통계와 알고리즘을 이용한 경마'가 있습니다.
• 클로드코드가 나오고, 맥미니와 에이전트를 이용해 실행에 옮겼습니다.
• 먼저, 공공데이터포털 API로 2000년 이후 경마 데이터를 모조리 가져옵니다.
• 클렌징 및 Point-in-time 형태로 변형합니다.
• 피처 엔지니어링을 통해 우승마 예측에 필요한 피처를 구분합니다.
• 각 말 별 우승확률을 계산합니다. 1~3등 내 말을 맞출 확률은 50~70%까지 나옵니다.
• XGBoost, CatBoost를 통해 공공배당률을 이기는 모델을 최적화합니다.
• 휴대폰을 공장 초기화하여 루팅한 후, 해킹 프로그램을 심어서 베팅앱의 API 주소를 후킹합니다.
• 베팅마감 5초 전 배당률을 받아와, 승률 및 켈리 비중을 계산해 베팅을 발사합니다.
• '데이터 수집 → 모델 최적화 → 트레이딩 준비 → 실제 매매'까지 100% 자동화가 되었습니다.
• 돈은 벌립니다. 하지만 국내 경마/경륜은 원천징수가 22%(3억 초과는 33%)여서 남는게 없습니다.
• 그래도 퀀트 트레이딩 관점에서 배울게 너무나 많았습니다.
• 개판처럼 보이는 경마판도 시장(공공배당률)이 엄청나게 효율적입니다.
• 아무리 좋은 모델 만들어도, 인프라깔고 자동매매까지 붙이는게 정말 힘듭니다.
• 백테스트와 실제 수익률은 전혀 다릅니다.
https://blog.naver.com/leebisu/22434173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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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드코드가 나오고, 맥미니와 에이전트를 이용해 실행에 옮겼습니다.
• 먼저, 공공데이터포털 API로 2000년 이후 경마 데이터를 모조리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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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처 엔지니어링을 통해 우승마 예측에 필요한 피처를 구분합니다.
• 각 말 별 우승확률을 계산합니다. 1~3등 내 말을 맞출 확률은 50~70%까지 나옵니다.
• XGBoost, CatBoost를 통해 공공배당률을 이기는 모델을 최적화합니다.
• 휴대폰을 공장 초기화하여 루팅한 후, 해킹 프로그램을 심어서 베팅앱의 API 주소를 후킹합니다.
• 베팅마감 5초 전 배당률을 받아와, 승률 및 켈리 비중을 계산해 베팅을 발사합니다.
• '데이터 수집 → 모델 최적화 → 트레이딩 준비 → 실제 매매'까지 100% 자동화가 되었습니다.
• 돈은 벌립니다. 하지만 국내 경마/경륜은 원천징수가 22%(3억 초과는 33%)여서 남는게 없습니다.
• 그래도 퀀트 트레이딩 관점에서 배울게 너무나 많았습니다.
• 개판처럼 보이는 경마판도 시장(공공배당률)이 엄청나게 효율적입니다.
• 아무리 좋은 모델 만들어도, 인프라깔고 자동매매까지 붙이는게 정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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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코드를 이용한 '경마/경륜 알고리즘 자동 베팅' 후기
🔥9❤1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10(금)
🇺🇸 미국 주식 및 빅테크 쏠림
• 미국 상위 10개 종목이 S&P500 시가총액의 43%를 차지하며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이 비중은 최근 12개월간 40%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 매그7(Mag7)에 대한 그로스·순 포지셔닝이 급격히 줄어들며 3년래 최저 수준을 소폭 웃도는 데 그치고 있어, 빅테크 투자심리가 상당히 위축된 상태임을 보여줍니다
• 개별 기술·미디어·통신(TMT) 종목의 포지션 축소(디그로싱) 규모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시장 가격이 이익 전망 개선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상당한 키맞추기 잠재력이 형성되고 있고, 2022년 말 이후 S&P500 랠리는 1928년 이후 데이터를 기준으로도 이례적인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 2027년 주당순이익(EPS) 컨센서스 수정치는 2026년 1분기 말 이후 꾸준히 반영되고 있습니다
🤖 AI·반도체 및 하이퍼스케일러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평균 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관세 발표 직후 저점이나 미국-이란 갈등 고조 시기와 비슷합니다. 반면 이익 성장 대비 주가는 크게 소외되어 있어 키맞추기 여지가 큰 상태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와 반도체 기업들의 향후 12개월 예상 잉여현금흐름(FCF) 규모가 세대교체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 AI 외 기업들의 이익 성장세도 가속화되고 있어 랠리가 AI 밖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뒷받침하지만, 투자자들이 그 이익에 값을 지불할지는 별개의 문제로 지적됩니다
• 반도체 ETF인 SOXX에 화요일 하루에만 54억달러가 유입되며 2001년 설립 이후 최대 일일 유입을 기록했고, 이는 기존 최고 기록보다 300% 이상 많은 규모입니다
• 마이크론은 미국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해 최대 3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으며, 2035년까지 계획된 총 미국 투자 규모를 250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해 9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아마존, 알파벳, 엔비디아, 메타, 오라클, 스페이스X 등 빅테크 기업들이 2026년 들어 투자등급 채권을 총 1820억달러 발행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약 130억달러) 대비 1,300% 급증한 규모로 AI 투자 경쟁이 대규모 차입을 이끌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에이전틱 AI에 대한 관심이 지난 12개월간 빠르게 커지면서 기업 데이터·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소프트웨어 계층으로 투자 초점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모멘텀(AI 승자주 매수·패자주 매도로 구성되어 사실상 AI 변동성으로 볼 수 있는) 변동성이 6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반면, S&P500 자체 변동성은 저점 부근에 머물러 있어 지수 내부에서 극심한 종목별 쏠림이 진행 중임을 시사합니다
• 나스닥100 변동성지수(VXN)와 S&P500 변동성지수(VIX)의 비율이 1.7포인트까지 벌어지며 2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비율이 이 수준을 넘어선 것은 2018년 이후 처음입니다
🌍 이머징 주식
• 이머징 주식 비중은 여전히 벤치마크 대비 크게 낮아 평균적인 포트폴리오에서 상당히 저보유 상태이며,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기준으로도 선진국 주식 대비 할인 거래되고 있습니다
• 총자산 대비 자금흐름 기준으로 이머징 주식이 선진국 주식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고, 1년 상대 가격 성과에서도 앞서고 있습니다
• 2018~2024년 선진국 주식 대비 누적 약 50% 저조했던 이머징 주식은 2025년 이후 선진국 주식을 앞지르고 있으며, 연초 위험자산 축소 국면 이후에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유럽 주식 및 경제
• 유로존 MAP 지수가 독일 소매판매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고, 독일의 견조한 산업생산 지표를 반영해 2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도 상향(독일·프랑스·이탈리아 +0.2%, 스페인 +0.5%, 아일랜드 기저효과 반영 시 유로존 전체 +0.3%)되었습니다
• 에너지 충격에 상대적으로 더 노출된 유럽 STOXX6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회복했지만, 유럽 헤지펀드들의 총 익스포저(그로스)는 10퍼센타일 수준으로 낮아 포지셔닝은 여전히 보수적입니다
• JP모건은 미국-이란 갈등이 전면 재개될 경우 그동안 갈등 완화의 최대 수혜지로 평가받던 유럽이 다시 부진한 성과를 보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유가 상승이 중앙은행의 매파적 선회 위험을 높이고 최근 한 달간의 매크로 회복세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유럽 STOXX600과 S&P500의 비율은 6월 초 저점 이후 반등폭이 갈등 발발 초기 부진에 비해 아직 미미한 수준입니다
• 이상기후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유로존 식품 물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주요 기상이변 이후 가공되지 않은 식품 물가는 발생 후 0~12개월 구간에서 평균 약 2%포인트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원유 및 지정학 리스크
• 국제유가는 이미 유럽중앙은행(ECB)의 완만한 시나리오 전제치를 밑돌고 있는 상태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다시 선박을 공격할 경우 상황이 훨씬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으나, 이후 이란이 협상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상승 전환했습니다
• 두바이국제공항(DXB) 출발 항공편은 분쟁 발발 이후 눈에 띄게 줄며 관광산업에 영향을 미쳤지만, 3월 20일 이후 취소는 제한적이었고 항공편 수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 금리·유동성
• 미국 금융여건지수(Financial Conditions Index)는 약 1.2포인트까지 상승해 2026년 2월 이후 가장 완화적인 수준을 기록했으며, 최근 11년 내 최고 수준에도 근접했습니다. 이와 유사한 수준은 2015년 이후 2021년과 2025년 초에만 관측된 바 있습니다
• 2026년 인플레이션이 4.5%를 넘어설 확률은 19%까지 낮아졌는데, 불과 7주 전만 해도 이 확률은 85%에 달했습니다
• 5월 미국 소비자신용은 1억8200만달러 감소하며 2024년 11월 이후 첫 월간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은 175억달러 증가를 예상했으나 리볼빙 신용 감소가 이를 크게 밑돈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 금리 상승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세금과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실질 현금 수익률은 여전히 마이너스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바이오·기타
• 62% 폭락을 겪었던 바이오테크 업종이 M&A 기대감과 우호적인 임상 결과에 힘입어 강하게 반등하고 있습니다. 바이오테크 ETF인 XBI는 2023년 저점 대비 156% 상승해 2021년 고점에 근접했습니다
• 앤트로픽이 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을 거버넌스 이사회에 선임했습니다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 총리 중 최장 연속 재임 기록에 조르자 멜로니 총리가 근접하고 있으며, 유럽은 중국 대비 경쟁력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환율 정책으로 격차를 좁히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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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및 빅테크 쏠림
• 미국 상위 10개 종목이 S&P500 시가총액의 43%를 차지하며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이 비중은 최근 12개월간 40%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 매그7(Mag7)에 대한 그로스·순 포지셔닝이 급격히 줄어들며 3년래 최저 수준을 소폭 웃도는 데 그치고 있어, 빅테크 투자심리가 상당히 위축된 상태임을 보여줍니다
• 개별 기술·미디어·통신(TMT) 종목의 포지션 축소(디그로싱) 규모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시장 가격이 이익 전망 개선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상당한 키맞추기 잠재력이 형성되고 있고, 2022년 말 이후 S&P500 랠리는 1928년 이후 데이터를 기준으로도 이례적인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 2027년 주당순이익(EPS) 컨센서스 수정치는 2026년 1분기 말 이후 꾸준히 반영되고 있습니다
🤖 AI·반도체 및 하이퍼스케일러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평균 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관세 발표 직후 저점이나 미국-이란 갈등 고조 시기와 비슷합니다. 반면 이익 성장 대비 주가는 크게 소외되어 있어 키맞추기 여지가 큰 상태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와 반도체 기업들의 향후 12개월 예상 잉여현금흐름(FCF) 규모가 세대교체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 AI 외 기업들의 이익 성장세도 가속화되고 있어 랠리가 AI 밖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뒷받침하지만, 투자자들이 그 이익에 값을 지불할지는 별개의 문제로 지적됩니다
• 반도체 ETF인 SOXX에 화요일 하루에만 54억달러가 유입되며 2001년 설립 이후 최대 일일 유입을 기록했고, 이는 기존 최고 기록보다 300% 이상 많은 규모입니다
• 마이크론은 미국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해 최대 3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으며, 2035년까지 계획된 총 미국 투자 규모를 250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해 9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아마존, 알파벳, 엔비디아, 메타, 오라클, 스페이스X 등 빅테크 기업들이 2026년 들어 투자등급 채권을 총 1820억달러 발행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약 130억달러) 대비 1,300% 급증한 규모로 AI 투자 경쟁이 대규모 차입을 이끌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에이전틱 AI에 대한 관심이 지난 12개월간 빠르게 커지면서 기업 데이터·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소프트웨어 계층으로 투자 초점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모멘텀(AI 승자주 매수·패자주 매도로 구성되어 사실상 AI 변동성으로 볼 수 있는) 변동성이 6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반면, S&P500 자체 변동성은 저점 부근에 머물러 있어 지수 내부에서 극심한 종목별 쏠림이 진행 중임을 시사합니다
• 나스닥100 변동성지수(VXN)와 S&P500 변동성지수(VIX)의 비율이 1.7포인트까지 벌어지며 2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비율이 이 수준을 넘어선 것은 2018년 이후 처음입니다
🌍 이머징 주식
• 이머징 주식 비중은 여전히 벤치마크 대비 크게 낮아 평균적인 포트폴리오에서 상당히 저보유 상태이며,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기준으로도 선진국 주식 대비 할인 거래되고 있습니다
• 총자산 대비 자금흐름 기준으로 이머징 주식이 선진국 주식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고, 1년 상대 가격 성과에서도 앞서고 있습니다
• 2018~2024년 선진국 주식 대비 누적 약 50% 저조했던 이머징 주식은 2025년 이후 선진국 주식을 앞지르고 있으며, 연초 위험자산 축소 국면 이후에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유럽 주식 및 경제
• 유로존 MAP 지수가 독일 소매판매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고, 독일의 견조한 산업생산 지표를 반영해 2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도 상향(독일·프랑스·이탈리아 +0.2%, 스페인 +0.5%, 아일랜드 기저효과 반영 시 유로존 전체 +0.3%)되었습니다
• 에너지 충격에 상대적으로 더 노출된 유럽 STOXX6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회복했지만, 유럽 헤지펀드들의 총 익스포저(그로스)는 10퍼센타일 수준으로 낮아 포지셔닝은 여전히 보수적입니다
• JP모건은 미국-이란 갈등이 전면 재개될 경우 그동안 갈등 완화의 최대 수혜지로 평가받던 유럽이 다시 부진한 성과를 보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유가 상승이 중앙은행의 매파적 선회 위험을 높이고 최근 한 달간의 매크로 회복세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유럽 STOXX600과 S&P500의 비율은 6월 초 저점 이후 반등폭이 갈등 발발 초기 부진에 비해 아직 미미한 수준입니다
• 이상기후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유로존 식품 물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주요 기상이변 이후 가공되지 않은 식품 물가는 발생 후 0~12개월 구간에서 평균 약 2%포인트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원유 및 지정학 리스크
• 국제유가는 이미 유럽중앙은행(ECB)의 완만한 시나리오 전제치를 밑돌고 있는 상태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다시 선박을 공격할 경우 상황이 훨씬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으나, 이후 이란이 협상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상승 전환했습니다
• 두바이국제공항(DXB) 출발 항공편은 분쟁 발발 이후 눈에 띄게 줄며 관광산업에 영향을 미쳤지만, 3월 20일 이후 취소는 제한적이었고 항공편 수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 금리·유동성
• 미국 금융여건지수(Financial Conditions Index)는 약 1.2포인트까지 상승해 2026년 2월 이후 가장 완화적인 수준을 기록했으며, 최근 11년 내 최고 수준에도 근접했습니다. 이와 유사한 수준은 2015년 이후 2021년과 2025년 초에만 관측된 바 있습니다
• 2026년 인플레이션이 4.5%를 넘어설 확률은 19%까지 낮아졌는데, 불과 7주 전만 해도 이 확률은 85%에 달했습니다
• 5월 미국 소비자신용은 1억8200만달러 감소하며 2024년 11월 이후 첫 월간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은 175억달러 증가를 예상했으나 리볼빙 신용 감소가 이를 크게 밑돈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 금리 상승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세금과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실질 현금 수익률은 여전히 마이너스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바이오·기타
• 62% 폭락을 겪었던 바이오테크 업종이 M&A 기대감과 우호적인 임상 결과에 힘입어 강하게 반등하고 있습니다. 바이오테크 ETF인 XBI는 2023년 저점 대비 156% 상승해 2021년 고점에 근접했습니다
• 앤트로픽이 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을 거버넌스 이사회에 선임했습니다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 총리 중 최장 연속 재임 기록에 조르자 멜로니 총리가 근접하고 있으며, 유럽은 중국 대비 경쟁력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환율 정책으로 격차를 좁히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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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11(토)
🇺🇸 미국 주식 밸류에이션 및 실적
• S&P 500은 선행 P/E 23배, 나스닥100도 12개월 선행 P/E 약 23배로 10년 평균과 비슷하며 최근 3~4년 밴드 하단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 매그니피센트7은 25배 P/E로 집중도는 높지만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어 여전히 호황 국면으로 평가됩니다
• 미국 기업 실적전망 개선 모멘텀은 21.2%로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이며, 2022년 이후 가장 긴 기간 동안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UBS는 컨센서스 이익 성장률에 대한 마이너스 기여 요인이 소멸되고 긍정적 실적 수정이 확산되는 조짐을 언급했습니다
• 다만 데이터트렉은 현재 섹터 간 상관관계 기준 강세 심리가 극도로 높아 단기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고 새로운 매크로 충격에 유의해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 어제 옵션시장 풋콜비율이 0.86까지 오르며 4개월 만의 공포 극단을 기록했으나 오늘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과거 이 정도 극단에서는 5거래일 뒤 S&P 500이 11번 중 10번 상승했고 중간값 기준 1.2% 올랐습니다
• 버크셔 해서웨이의 현금 보유액은 사상 최대인 3,970억 달러로, S&P 500 편입 기업 474개를 인수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 코베이시레터는 기술주 내부자 매수가 사상 최대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개인투자자 매수세는 둔화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AI/반도체
• 엔비디아는 액티브펀드에서 시가총액 대비 1.15배 비중으로 보유되어 있어 여타 종목 평균(1.28배)보다 낮은 상대적 저비중 상태입니다
• 엔비디아의 생태계 파트너 투자액 약 650억 달러는 2026년 예상 잉여현금흐름의 35%, 2027년 예상 잉여현금흐름의 17% 수준으로, 향후 이익 대비로는 부담이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AI 관련 순환 금융(빅테크의 AI 연구소 지분투자→해당 연구소의 재구매 계약)이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마이크론은 2026년 한 해 동안 지난 35년치를 합친 것보다 많은 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 야드니 리서치는 최근 반도체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보고 있으며, S&P 500 반도체 업종 선행 P/E는 17.4배 수준입니다
• 기술 섹터는 2026년 누적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의 20%를 차지해 사상 최고 비중을 기록했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올해 총 1,940억 달러의 회사채를 발행해 전체 IG 공급의 약 9%를 차지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향후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 수요를 사모시장이 더 많이 흡수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애플은 오픈AI를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 등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한국 시가총액 2위 기업 지위에 공식 등극했습니다
🇯🇵 일본
• 소시에테제네랄은 일본에서 위기의 조짐이 확대되고 있으며 신뢰 상실 국면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 일본 30년물 국채 금리는 독일을 넘어섰고 스페인 수준까지 따라잡았습니다
• 일본은행 총자산은 2026년 2분기 1,460억 달러 감소했습니다
🇫🇷 프랑스/유럽
• 유로존 밸류에이션은 대부분 지표에서 미국 대비 매력적이며, 프랑스 주식은 유럽 나머지 지역 대비 1시그마 이상 저평가 상태입니다
• 프랑스 30년물 국채 금리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 마린 르펜이 항소법원에서 유죄는 유지됐으나 공직 출마 금지 기간이 대폭 단축되며 즉시 2027년 대선 출마 자격을 회복해 곧바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크레디아그리콜은 르펜과 조르당 바르델라 모두 결선에서 유력하며 현재로선 르펜의 당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프랑스의 2분기 성장률을 전분기 대비 0.2%로 추적하고 있어 유로존 평균(0.3%)보다도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달러
• 달러 지수는 시장이 반영하는 향후 정책금리 스프레드 확대와 함께 상승하고 있습니다
• 유로/달러는 미국과 유로존의 실질 GDP 격차 대비로는 여전히 펀더멘털 대비 약세 수준입니다
• 월가 컨센서스는 향후 12개월에도 달러 약세 전망을 유지하고 있어, 실제 가격 흐름과는 다소 엇갈리는 모습입니다
₿ 암호화폐
• 비트코인은 작년 10월 고점 대비 반토막 나며 5년째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이번 약세장은 고점 대비 51.2% 하락에 그쳐 과거 3차례 약세장(76.7~83.6% 하락)보다 훨씬 완만한 조정으로 나타났습니다
• 월간 차트 기준 역대 두 번째로 과매도된 상태이며, 이보다 낮았던 2022년 12월 이후에는 3년간 660% 급등했던 전례가 있습니다. 계절성 측면에서도 비트코인은 약세장 중에도 7월에 반등하는 경향(2018년 +20%, 2022년 +17%)을 보여왔습니다
• 7월 2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2억 2,170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8주 연속 순유출 흐름 중 최대 규모의 일간 유입을 기록했으나, 최대 상품인 IBIT는 여전히 순유출 상태라 고신뢰 수요 회복으로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평가입니다
• 골드만삭스 크립토 데스크는 5월 중순 이후 첫 잠정적 심리 전환 조짐을 언급하면서도, 과거 사례처럼 확실한 반등은 강한 ETF 자금 유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 파생시장에서는 무기한 선물 펀딩비율 급등이 빠르게 소멸되고 옵션시장 리스크리버설도 여전히 풋옵션 쪽에 치우쳐 있어, 레버리지는 제한적이나 하락 방어 수요는 크게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비트코인은 수요일 급락 이후 금과 유사한 흐름으로 반등해 6만 3천 달러대를 회복했습니다
🌍 이머징/기타
• 나이지리아 증시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주식시장으로 나타났습니다
• 1996년 S&P 500 편입 종목 중 현재까지 남아있는 종목은 135개에 불과해 지수 구성 종목의 신진대사가 매우 빠르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 Circle 주가는 미국 통화감독청(OCC) 관련 소식에 15% 이상 급등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에 대화 지속을 요청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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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밸류에이션 및 실적
• S&P 500은 선행 P/E 23배, 나스닥100도 12개월 선행 P/E 약 23배로 10년 평균과 비슷하며 최근 3~4년 밴드 하단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 매그니피센트7은 25배 P/E로 집중도는 높지만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어 여전히 호황 국면으로 평가됩니다
• 미국 기업 실적전망 개선 모멘텀은 21.2%로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이며, 2022년 이후 가장 긴 기간 동안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UBS는 컨센서스 이익 성장률에 대한 마이너스 기여 요인이 소멸되고 긍정적 실적 수정이 확산되는 조짐을 언급했습니다
• 다만 데이터트렉은 현재 섹터 간 상관관계 기준 강세 심리가 극도로 높아 단기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고 새로운 매크로 충격에 유의해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 어제 옵션시장 풋콜비율이 0.86까지 오르며 4개월 만의 공포 극단을 기록했으나 오늘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과거 이 정도 극단에서는 5거래일 뒤 S&P 500이 11번 중 10번 상승했고 중간값 기준 1.2% 올랐습니다
• 버크셔 해서웨이의 현금 보유액은 사상 최대인 3,970억 달러로, S&P 500 편입 기업 474개를 인수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 코베이시레터는 기술주 내부자 매수가 사상 최대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개인투자자 매수세는 둔화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AI/반도체
• 엔비디아는 액티브펀드에서 시가총액 대비 1.15배 비중으로 보유되어 있어 여타 종목 평균(1.28배)보다 낮은 상대적 저비중 상태입니다
• 엔비디아의 생태계 파트너 투자액 약 650억 달러는 2026년 예상 잉여현금흐름의 35%, 2027년 예상 잉여현금흐름의 17% 수준으로, 향후 이익 대비로는 부담이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AI 관련 순환 금융(빅테크의 AI 연구소 지분투자→해당 연구소의 재구매 계약)이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마이크론은 2026년 한 해 동안 지난 35년치를 합친 것보다 많은 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 야드니 리서치는 최근 반도체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보고 있으며, S&P 500 반도체 업종 선행 P/E는 17.4배 수준입니다
• 기술 섹터는 2026년 누적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의 20%를 차지해 사상 최고 비중을 기록했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올해 총 1,940억 달러의 회사채를 발행해 전체 IG 공급의 약 9%를 차지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향후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 수요를 사모시장이 더 많이 흡수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애플은 오픈AI를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 등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한국 시가총액 2위 기업 지위에 공식 등극했습니다
🇯🇵 일본
• 소시에테제네랄은 일본에서 위기의 조짐이 확대되고 있으며 신뢰 상실 국면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 일본 30년물 국채 금리는 독일을 넘어섰고 스페인 수준까지 따라잡았습니다
• 일본은행 총자산은 2026년 2분기 1,460억 달러 감소했습니다
🇫🇷 프랑스/유럽
• 유로존 밸류에이션은 대부분 지표에서 미국 대비 매력적이며, 프랑스 주식은 유럽 나머지 지역 대비 1시그마 이상 저평가 상태입니다
• 프랑스 30년물 국채 금리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 마린 르펜이 항소법원에서 유죄는 유지됐으나 공직 출마 금지 기간이 대폭 단축되며 즉시 2027년 대선 출마 자격을 회복해 곧바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크레디아그리콜은 르펜과 조르당 바르델라 모두 결선에서 유력하며 현재로선 르펜의 당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프랑스의 2분기 성장률을 전분기 대비 0.2%로 추적하고 있어 유로존 평균(0.3%)보다도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달러
• 달러 지수는 시장이 반영하는 향후 정책금리 스프레드 확대와 함께 상승하고 있습니다
• 유로/달러는 미국과 유로존의 실질 GDP 격차 대비로는 여전히 펀더멘털 대비 약세 수준입니다
• 월가 컨센서스는 향후 12개월에도 달러 약세 전망을 유지하고 있어, 실제 가격 흐름과는 다소 엇갈리는 모습입니다
₿ 암호화폐
• 비트코인은 작년 10월 고점 대비 반토막 나며 5년째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이번 약세장은 고점 대비 51.2% 하락에 그쳐 과거 3차례 약세장(76.7~83.6% 하락)보다 훨씬 완만한 조정으로 나타났습니다
• 월간 차트 기준 역대 두 번째로 과매도된 상태이며, 이보다 낮았던 2022년 12월 이후에는 3년간 660% 급등했던 전례가 있습니다. 계절성 측면에서도 비트코인은 약세장 중에도 7월에 반등하는 경향(2018년 +20%, 2022년 +17%)을 보여왔습니다
• 7월 2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2억 2,170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8주 연속 순유출 흐름 중 최대 규모의 일간 유입을 기록했으나, 최대 상품인 IBIT는 여전히 순유출 상태라 고신뢰 수요 회복으로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평가입니다
• 골드만삭스 크립토 데스크는 5월 중순 이후 첫 잠정적 심리 전환 조짐을 언급하면서도, 과거 사례처럼 확실한 반등은 강한 ETF 자금 유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 파생시장에서는 무기한 선물 펀딩비율 급등이 빠르게 소멸되고 옵션시장 리스크리버설도 여전히 풋옵션 쪽에 치우쳐 있어, 레버리지는 제한적이나 하락 방어 수요는 크게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비트코인은 수요일 급락 이후 금과 유사한 흐름으로 반등해 6만 3천 달러대를 회복했습니다
🌍 이머징/기타
• 나이지리아 증시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주식시장으로 나타났습니다
• 1996년 S&P 500 편입 종목 중 현재까지 남아있는 종목은 135개에 불과해 지수 구성 종목의 신진대사가 매우 빠르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 Circle 주가는 미국 통화감독청(OCC) 관련 소식에 15% 이상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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