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퀀트대학
1.42K subscribers
349 photos
4 videos
250 links
Download Telegram
매수 하는법 알지? 싸워! 오늘 개장하면 나가서 싸워. 바보같은 행동을 해서 청산 당한다거나 그거는 절대 안돼. 하지만 한틱 두틱 세틱 마다 난 오늘 그거 매매손익 볼거야
😁93🤯2🔥1
🇺🇸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6.30(화)): 27
"클로드: Sonnet 모델 중 가장 강력한 Claude Sonnet 5 발표"

• Sonnet 가격으로 Opus에 가까운 지능을 제공
• Sonnet 4.6을 업그레이드한 모델로, 코딩·에이전트 작업·지식 노동 전반에서 성능이 더 강력해졌습니다.
• 사고 방식 업데이트: Sonnet 5에서는 확장 사고(extended thinking)와 budget_tokens 파라미터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 대신 모델이 답변 전에 추론이 필요한지 스스로 판단하는 적응형 사고(adaptive thinking) 방식을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effort 파라미터로 모델이 얼마나 노력을 들일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어드바이저 전략: Sonnet 5는 어드바이저 전략에서 실행자(executor) 역할을 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Sonnet 5가 Sonnet 요금으로 실제 작업을 수행하고, 중요한 순간에는 Opus 4.8 같은 더 강력한 어드바이저에게 계획 수립이나 방향 수정을 자문합니다. 이를 통해 비용은 Sonnet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장기 작업에서 프런티어 모델에 가까운 품질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출시 기념 가격: Sonnet 5는 2026년 8월 31일까지 입력 토큰 100만 개당 $2, 출력 토큰 100만 개당 $10의 출시 기념가로 제공되며, 이후 표준 가격인 입력 $3 / 출력 $15로 전환됩니다.

https://www.anthropic.com/news/claude-sonnet-5
1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01(수)

🇺🇸 미국 주식 및 빅테크 (Mag7)
• Mag7은 이달 들어 나머지 S&P 500 대비 10% 언더퍼폼했으며, 5주 연속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헤지펀드 총 익스포저와 순 익스포저가 각각 4번째, 6번째 퍼센타일로 3년 최저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 반면 Mag7의 12개월 선행 PER은 10년 상대 밸류에이션 최저 수준에 근접해 있으며, 올해도 이익 성장률 면에서 S&P 493(나머지 종목)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Mag7의 현금흐름 폭발이 시작되기 전 매수 기회는 약 12개월로 추산됩니다.
• 나스닥은 전일 선물 저점 대비 4.5% 급등했으나, 이제 레인지 상단에 다가서며 단기 과매수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대형 기술주에서 공격적으로 이탈한 점을 감안하면 페인 트레이드 가능성도 있습니다.
• 빅테크 7종목이 S&P 500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1%이지만, 두 지수 간 가격 동조화는 빅테크 비중이 10~11%에 불과했던 2015년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빅테크는 AI 설비투자 사이클, 모델 배포 등 자체적인 펀더멘털 스토리에 따라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 HSBC는 AI 우려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 펀더멘털이 견조하다고 밝혔습니다. 매출 성장, 마진, 가이던스 모두 개선세이며, 소프트웨어 밸류에이션 하락이 펀더멘털과 크게 괴리된 상태라고 분석했습니다.
• 자산운용사 선물 포지션이 3,660억 달러로 1년 기준 97번째 퍼센타일에 달하고, 헤지펀드 총 레버리지도 모든 시간대 기준 90번째 퍼센타일을 웃돌고 있습니다. BofA의 불·베어 지표는 역발상 매도 구간에 머물고 있으며, 골드만삭스 주식 심리 지수는 급등한 반면 CNN 공포·탐욕 지수는 여전히 공포 구간에 있어 신호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 CTA(시스템 추세 추종 펀드) 포지션이 과밀한 상태에서 리스크는 하방으로 비대칭적입니다. 2표준편차 이상 하락 시 CTA의 미국 주식 매도 규모는 450억 달러로, 동일 폭 상승 시 매수 규모인 75억 달러를 크게 웃돕니다.
• 어거(Augur)는 어떤 지표를 봐도 밸류에이션 정점을 가리키고 있다고 밝혔으며, BCA는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버블에서 실질 기준 10배 상승 후 약세장이 시작됐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나스닥 100과 글로벌 반도체 주식 모두 실질 기준으로 이미 10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 중국 주식
• STAR50(스타50, 중국 반도체·AI·첨단제조업 벤치마크)이 강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기 과매수 신호가 강해지고 있지만 모멘텀은 인상적입니다. 반면 항셍테크(HSTECH)는 10월 고점 이후 STAR50 대비 성과 격차가 2021년 이후 보기 드문 극단적 수준까지 확대됐습니다.
• 창업판(ChiNext)은 뚜렷한 상승 추세를 유지하며 5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복 반등하고 있습니다. 거래대금이 A주 전체의 38%를 돌파(역사적으로 모멘텀 정점과 연관된 임계치)했지만, 신용융자 잔고는 지지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중국 순 배분 비중은 58bp 하락한 7.9%(5년 기준 41번째 퍼센타일)로, 전반적인 포지션은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KWEB(중국 인터넷 ETF)은 수년간의 대형 박스권 하단 지지선에 근접했으며, 이 구간에서는 과거에도 매수세가 반복 유입된 바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항셍테크가 Mag7조차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AI 복합체 내 가장 큰 상대적 낙오주가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텐센트는 코로나 이후 보기 드문 낮은 밸류에이션에 거래 중이며, 미국 기술주 밸류에이션에 일부만 수렴해도 상당한 수익이 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중국 매크로
• TS 롬바드(TS Lombard)는 중국의 경기 둔화가 구조적이 아닌 경기순환적 요인이라고 분석하며 하반기 투자 주도 회복을 전망했습니다. 씨티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의 2분기 약화 후 반등 패턴을 감안하면, 최근 부진은 계절적 요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 7월 정치국 회의가 다음 정책 촉매로 주목됩니다. 이미 강화된 채권 발행이 인프라 지출 가속화와 신용 성장 확대를 예고하고 있으며, 견조한 수출과 맞물려 거시 환경이 데이터가 시사하는 것보다 더 건전하다는 평가입니다.

🌊 변동성
• NDX(나스닥100)와 SPX(S&P 500) 간 3개월 내재 변동성 스프레드가 극단적 수준으로 확대됐으며, 두 지수 간 3주 실현 변동성 스프레드는 20년 최고치에 달했습니다. VXN/VIX 격차도 이례적으로 넓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QQQ(나스닥100 ETF) 5% 하방 보호 옵션이 IWM(소형주 ETF)의 동일 조건 풋보다 훨씬 높은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스팟감마(SpotGamma)는 AI 메모리 대표 종목들의 콜 스큐가 4월 랠리 이후 처음으로 약화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VXN은 최근 48시간 급반등에도 불구하고 하락하며, 상방 옵션 추격 매수 모멘텀이 꺾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나스닥 변동성은 여전히 넓은 레인지 내에서 움직여 옵션 매도(오버라이팅) 전략에 유리한 환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 금 시장에 오랜만에 데스크로스(단기 이동평균이 장기 이동평균 아래로 하락)가 나타났습니다. 직전 데스크로스는 초대형 강세장 직전에 발생했습니다.
• 금의 풋/콜 스큐가 양전환하며 지난 20년 중 최고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상방 볼록성(업사이드 컨벡시티)이 매력적인 수준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 금리 및 신용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추세선 지지선에서 반등하며 강력한 상승 캔들을 형성했습니다. 월말 포지션 조정인지 아니면 보다 지속적인 금리 반등의 시작인지 주목됩니다.
• 연방기금금리 대비 평균 조달 스프레드(3개월·6개월)가 최근 수주간 지속 상승하여 5년 기준 99번째 퍼센타일에 도달했습니다. 크레딧 스프레드는 좁은 범위 내 횡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미국 경제
• 도이체방크(Deutsche Bank)는 미국 소비자가 기록적인 현금 잔고와 팬데믹 이전을 웃도는 소매 지출 증가세에 힘입어 놀랍도록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플레이션과 채권시장 변동성이 핵심 리스크로 꼽혔습니다.
• 미국은 G7 국가 중 1인당 GDP 최상위 국가이며, 전 세계 상장 주식 시가총액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년간 생산성 면에서도 다시 타국을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 2025년 미국 민간 AI 투자는 2,850억 달러로 중국의 20배 이상에 달했습니다.

💊 헬스케어
• 미국의 처방약 지출은 2026년에 5,600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입니다. GLP-1 비만·당뇨 치료제의 빠른 보급이 주된 원인으로, 전년 대비 8.2% 증가율로 모든 의료비 항목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전체 의료비는 6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 헤지펀드들은 최근 2주간 헬스케어 섹터를 꾸준히 순매수했으며, 특히 임상 단계 바이오텍에 매수가 집중됐습니다. 공매도 청산 수요가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 이머징 주식
• UBS에 따르면 이머징 지수 상위 5개 종목(TSMC,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텐센트, 알리바바)의 비중이 34%로, S&P 500의 약 25%를 초과했습니다. 이머징-미국 간 상관관계가 오히려 선진국 수준을 웃도는 역설적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반도체
• SOX(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21일 이동평균선 근방 매수 전략은 지속적으로 높은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지수는 물 아래 코르크 마개처럼 눌러도 계속 튀어 오르는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3
🇺🇸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01(수)): 31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02(목)

🇺🇸 미국 주식
• 올해 들어 미국 주식으로의 자금 유입이 매우 강한 흐름을 이어가며 레버리지를 활용한 미국 예외주의 포지셔닝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 최근 몇 달 새 가장 큰 규모의 매그니피센트7(MAG7) 디그로싱 직후 4월 스퀴즈 이후 최대 규모의 3일 연속 랠리가 나타나며 전형적인 페인 트레이드가 연출되었습니다
• 종합 주식 포지셔닝은 제로라인 수준의 중립권이지만, 총 익스포저와 순 익스포저는 급격히 확대되어 실망스러운 소식에 대한 여력이 크지 않은 상태입니다
• CNN 공포·탐욕 지수는 여전히 공포 구간인 반면 골드만삭스 심리 지표는 상반된 신호를 보내는 등 심리 지표 간 엇갈림이 지속되고 있으며, 10개 심리 지표의 평균 백분위수는 아직 극단적 수준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 2026년 상반기 하락일 개인 투자자 매수 규모가 평소 일평균 대비 약 3.5배에 달해 역대 최강 저가매수 패턴을 보였고, 상승일에도 약 1.5배 수준의 매수가 이어졌습니다
•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전체 기업의 약 88%가 자사주 매입 블랙아웃에 진입했으며, 최근 매입 거래량은 2024·2025년 연초 이후 일평균 거래대금 대비 각각 1.5배 수준으로 기술·임의소비재·금융 업종에 집중되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 S&P500은 7월에 5전 5승, 평균 2.9% 상승했고, 최근 11년 연속 7월 상승 마감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나이키는 2020년대 들어 S&P500 평균이 193.7% 오르는 동안 54.9% 하락했고, 최근 5년간은 70% 넘게 하락해 현재 편입 종목 중 여러 기간대에서 최악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AI/반도체
• 골드만삭스는 AI 트레이드가 결국 '컴퓨팅 자원의 희소성' 여부로 귀결된다고 진단했으며, 메타가 유휴 AI 컴퓨팅 자원을 수익화하기로 한 결정이 이러한 희소성 전제가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첫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여유 용량에서 수익을 낼 수 있게 되면 하드웨어·인프라 업종에는 부정적, 기존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하이퍼스케일러에는 긍정적일 수 있다고 분석됩니다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지난 한 달간 거의 제자리걸음, 코스피는 오히려 하락해 막대한 변동성 대비 실질적인 순상승은 거의 없는 고위험·저보상 구간으로 지적됩니다
• 6월 23일 이후 소프트웨어 업종은 7.5% 상승한 반면 SOX는 7.5% 하락하는 뚜렷한 순환매가 나타났으며, IGV는 5거래일 만에 11~12% 급등해 대형 트레이딩 레인지의 첫 지지선에서 반등했습니다
• 마이크론(MU)은 주요 추세선 부근에서 21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하고 있어, 한때 나왔던 '실적 발표 후 최소 25% 추가 상승' 전망은 무색해진 상황입니다
• AI 관련 설비투자(CapEx)가 GDP 대비 8%에 달해 역사상 모든 버블을 넘어섰으며, 대부분 사모신용과 순환출자성 자금 조달로 이루어지고 있어 버블이 꺼졌을 때의 파급 효과는 불확실합니다
• AI를 적극 도입한 기업은 도입 후 2년간 인력을 평균 10% 늘린 반면 도입률이 낮은 기업은 유의미한 인력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 우려와는 다른 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AI 투자가 미국 성장을 견인하는 동시에 중국·아시아 신흥국 수출을 끌어올려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가 소폭 상향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미국 기업의 AI 도입률은 1.1%포인트 상승한 20.6%를 기록했고 향후 6개월 내 23.9%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며, 미국과 유럽 기업 실적 발표에서의 AI 언급 빈도도 점차 수렴하는 추세입니다

🇰🇷 한국 증시 및 이머징
• 코스피는 최근 10거래일 연속 음봉으로 마감하며 21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4월 스퀴즈 이후 가장 오래 머물러 모멘텀 약화가 뚜렷하고, 200일 이동평균선 대비로는 여전히 크게 과열되어 평균 회귀 여지가 남아있습니다
• 한국 ETF(EWY)는 가파른 추세선을 하회하며 한국 AI 열풍이 포물선 상승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에 닿았습니다
• 코스피 변동성은 '현물 상승, 변동성도 상승'이라는 이례적 국면 속에서 급등했으며, 콜옵션 포지션 청산이 시작될 경우 흐름이 빠르게 반전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 한국 AI 관련주는 밸류에이션보다 변동성 자체가 문제로 부각되며, VaR 급증에 따라 다수 기관 투자자가 투자 확신과 무관하게 익스포저를 줄여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현재의 투기적 쏠림은 몇 달 전 반전되기 직전의 은(실버) 모멘텀 트레이드와 심리적으로 유사하다는 평가입니다
• EEM은 더 이상 전통적 이머징마켓 ETF가 아니라 사실상 아시아 변동성에 좌우되는 자산으로 변모했으며, VXEEM과 VIX 간 스프레드가 극단적으로 벌어져 있습니다
• 한때 비트코인의 핵심 매수 주체였던 한국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국내 고베타 종목으로 이동했으며, 코스피 랠리가 반전될 경우 이 투기 자금 일부가 다시 암호화폐로 유입될 가능성이 관찰 대상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가상자산
• 비트코인은 200일 및 200주 이동평균선을 모두 하회했고, 2023년 이후 장기 추세선과 2021·2024년 주요 심리적 가격대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2025년 10월 고점 대비 53% 하락해 2021~2022년 약세장의 77% 하락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며, 예측시장은 5만 달러 재하회 가능성을 66%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주간 RSI는 31로 깊은 과매도 상태입니다
• 수년간 이어지던 비트코인과 나스닥 간 상관관계가 크게 약화되며 괴리가 이례적으로 커졌고, 대신 펀더멘털상 연관성이 거의 없는 은(실버)과는 놀라울 만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VIX 급등 시기마다 비트코인이 예외 없이 동반 매도세를 보여온 데이터가 확인되며, 최근에는 변동성이 완화되는 와중에도 비트코인이 계속 하락해 '공포 헤지' 통념과 상반된 결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달러 가치 하락을 근거로 한 비트코인 매수 논리와 달리, 최근 하락 국면은 달러가 반등을 시작한 시점과 거의 정확히 맞물려 시작되었습니다

📊 미국 채권 및 변동성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루 만에 10bp 급등하며 장기 추세선에서 반등했고, 금리 상승과 함께 채권 변동성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 크레딧 스프레드는 과거 범위 중 타이트한 구간을 유지하는 반면 전체 금리 수준은 여전히 높은 상태이며, 리스크 패리티 포트폴리오의 주식 비중과 위험자산·안전자산 간 자금 흐름도 함께 관찰되고 있습니다
• VIX와 MOVE 지수 간 괴리가 확대되기 시작했고, S&P500과 인버스 MOVE 지수 간 괴리도 아직 작지만 주시할 부분으로 꼽힙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2
그 누구의.. 계좌에서.. 울고 있나요...
😭4🤯2
선물 거래할 때는 지정가로 넣어야 된다고 몇 번을 말했는데...

(8% 찍고 단일가 매매 후 가격제한폭 확대되는 과정에서, 비어있는 호가창에 시장가 때리면 원웨이로 밀립니다.)
3😢3
1920년대, 미국의 주식 시장은 끝없이 오르기만 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 덕분에 말이죠. 은행들은 사람들에게 투기를 위한 돈을 적극적으로 대출해주었고, 증권사들은 매수 금액의 10%만 지불하면 나머지는 빌려서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금주령으로 인해 사라진 바 자리에는 증권사 지점들이 자리를 잡았고, 사람들은 주식 투기에 중독되었습니다.

그러나 영원히 오를 것만 같았던 주식 시장에도 브레이크가 걸렸고, 대출이 막히자 레버리지로 투자 했던 사람들은 순식간에 파산했으며, 주식 시장이 폭락하면서 미국 경제에는 대공황이 찾아왔습니다.

1929년 주식 시장의 급등과 폭락, 대공황에 대한 모든 것입니다.

https://youtu.be/6vqxaE9X8V8?si=7IINJWK46BaEiTbv
🤯21👏1
500페이지 넘는 책이긴 한데, 진짜 재밌습니다. 저자는 투빅 투페일 쓰신 '앤드루 로스 소킨' 입니다.
6
🇺🇸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02(목)): 30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03(금)

🇰🇷 한국 반도체·AI 랠리 균열
SK하이닉스가 며칠 전 기록한 사상 최고가 대비 약 25% 급락했고, 최근 8거래일 동안 모든 캔들이 음봉을 기록하며 RSI가 4월 스퀴즈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삼성전자와 키옥시아도 21일 및 50일 이동평균선을 연이어 하향 이탈했고, 미국 상장 낸드 업체 샌디스크(SNDK)는 고점 대비 약 22% 하락해 다음 지지선인 1,600달러 부근 50일선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단기 추세선을 이탈하며 50일선과 최근 박스권 하단에 근접했고, RSI는 5월 말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JP모간에 따르면 한국 기초자산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은 약 500억 달러로 불어났고, 관련 감마 불균형은 10억 달러를 넘어설 수 있는 수준이며, 골드만삭스는 기초 시장 5% 변동 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예상 리밸런싱 흐름이 평균 일일 거래량의 20%를 넘어설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 달 전 2배 레버리지 한국 ETF(KORU)를 매수한 투자자는 손익분기점 회복을 위해 150% 상승이 필요하며, 2배 레버리지 SK하이닉스 ETF는 세계 최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성장한 상태입니다
코스피 변동성지수는 최근 100에 근접했고, 외국인 자금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안에도 계속 이탈해 시장이 국내 개인투자자 수급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ETF EWY는 가파른 추세선을 하향 이탈하며 이번 AI 랠리 시작 이후 처음으로 50일선에 도달했습니다

🌊 변동성 급등
미국 TMT 모멘텀이 하루 만에 10.7% 급락해 역사상 세 번째로 나쁜 하루를 기록했고, 30일 실현변동성은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VXN과 VIX의 스프레드는 닷컴버블 붕괴 당시 이후 처음 보는 수준까지 벌어졌습니다
미국 모멘텀 페어의 30일 실현변동성은 현재 63.9로, 과거 닷컴버블 붕괴, 금융위기 및 회복기, 코로나 이후 호황기에만 나타났던 수준입니다

🇺🇸 미국 주식·모멘텀
미국 모멘텀 페어는 상반기에 40% 상승해 역대 세 번째로 강한 상반기 성과를 기록했지만, 3분기 첫 거래일에 7.6% 급락해 5개월 만에 최악의 하루 낙폭(최근 30년 중 26번째로 나쁜 하루)을 기록했습니다
모멘텀 ETF(MTUM)의 상위 10개 종목·섹터 비중 중 8개가 AI 관련이며, 나머지 2개는 존슨앤드존슨과 엑슨모빌입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프라임 브로커리지 북 내 모멘텀 익스포저는 5년 기준 92번째 백분위, 1년 기준 62번째 백분위로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2분기 기업 순가이던스(긍정 응답 비율에서 부정 응답 비율을 뺀 값)는 역대 최고 수준 중 하나를 기록했고, 이에 따라 컨센서스 이익 성장 전망치도 큰 폭으로 상향되었습니다
6월 23일 이후 소프트웨어는 7.5% 상승한 반면 SOX는 7.5% 하락해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1997년 나스닥100과의 유사성이 계속 거론되고 있으며, 급등했던 AI 종목에서 손절당한 투자자들로 인한 급격한 반등 가능성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
워시 연준 이사 후보가 신트라 포럼에서 인플레이션 기대 하락과 AI에 대한 낙관론을 언급하자, 시장은 금 상승·달러 하락·커브 스티프닝으로 이어지는 통화가치 하락 트레이드를 재개했습니다
최근 금 가격 하락에도 풋옵션 수요가 급증하며 옵션시장의 하방 스큐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AI 반도체 열풍의 주도력이 흔들리며 자금이 비트코인, 매그니피센트7, 소프트웨어로 이동하고 있고, 금은 코스피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온 만큼 달러가 주춤할 경우 추가 수혜가 가능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금은 역전된 달러인덱스와 거의 동행해왔으며, 20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지만 초기 단계의 RSI 양의 다이버전스가 나타나고 있고 4,000달러가 핵심 지지선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투기적 순매수 포지션은 폭발적 상승 국면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해, 아직 과열권은 아니지만 투기 수요가 되살아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 이머징마켓
올해 이머징마켓 주식 랠리는 기술·AI 관련 종목에 집중되어 있으며, 최근 유가 하락은 랠리가 더 폭넓게 확산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머징마켓 컨센서스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연초 대비 40% 상향 조정되어 MSCI 이머징마켓 지수의 주가 상승률을 웃돌았고, 많은 종목군은 여전히 전쟁 이전 고점을 상당폭 밑돌아 추가 상승 여지가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 헬스케어
헬스케어 섹터는 강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2023년 이후 다른 가치주 섹터 대비 꾸준히 부진했으며, 이는 비용 상승과 낮은 투자자 관심이 겹친 결과로 분석됩니다
지난해 수익률이 개선되었음에도 헬스케어 ETF는 계속 자금 유출을 겪고 있어, 전체 미국 대형주의 안정적인 자금 유입과 대비되며 AI 노출 섹터로의 순환매를 시사합니다
외래진료 및 병원 실질 지출 증가세는 2025년 대비 뚜렷하게 둔화되어 보험사 수익성 개선 여지를 만들고 있는 반면, 대형 헬스케어 서비스업체의 이익률은 지난해 축소되며 의료손실률이 코로나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메디케이드 삭감, 오바마케어 보조금, 관세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제약주 자금 흐름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 미국 소비자·경제
물가 조정 기준으로 상위 1% 가구의 실질 자산은 약 29% 증가했고 상위 80~99분위는 그보다도 높은 증가폭을 보였으며, 중산층 가구도 여전히 2019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 하위 20% 가구만 코로나 이전보다 구매력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요구불예금 잔액은 2019년 1.5조 달러에서 현재 6.5조 달러로 급증했고, 머니마켓펀드 개인 잔고도 2.4조 달러에서 5.6조 달러로 두 배 이상 늘어 즉시 지출 가능한 가계 유동성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미국 가계 총자산은 약 174조 달러로 2019년 대비 약 60% 높은 수준이며, 이는 가계 순자산이 약 8조 달러 감소했던 2008년 금융위기와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1
ㅠㅠ
😭8😁1
오픈라우터 모델별 사용량 랭킹을 보면,
상위권은 모두 중국 모델입니다. 중국의 모델 성능이 미국의 프론티어 모델을 거의 다 따라온 상황에서 가격은 훨씬 싸니, 이 추세는 점점 심해질 겁니다.

미국 정부의 Fable 및 프런티어 모델 수출 제한은 되려 이 상황에 기름 부은 꼴이 되었습니다.

저도 GLM 이틀 써보고, Codex와 Claude는 제일 싼 요금제로 내리고, GLM 최고 요금제로 갈아탔습니다. 에이전트 만들고 리팩토링 할 때만 Opus/Fable 쓰고 나머지는 그냥 GLM 5.2로 토큰 태워버리는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미국의 하이퍼스케일러들도 중국 LLM으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이제 LLM 토큰이 사이버 오일이고, 누가 싸고, 빠르게, 많이 태우냐 싸움입니다.

—-

"가격으로 美 AI 흔든 中 딥시크…오픈라우터 사용량 1위"
https://www.m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03

"MS도 중국 딥시크 채택 검토…다시 주목받는 '가성비' 중국 AI. '딥시크 쇼크 2' 오나"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6/23/VW4KLTWSYFEWNB5HCT2UTP43LI/
7
🇺🇸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7.03(금)): 32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04(토)

🌍 매크로 및 연준
• S&P500과 12개월 연준 금리 전망 스프레드가 벌어지며, 시장이 매파적인 정책 전환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가계는 사상 최대 수준의 주식 보유 비중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례적으로 많은 현금을 들고 있습니다. 현금은 가계 전체 금융자산의 8%를 차지하며, 이는 30여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 미국 고용
• 6월 비농업 고용은 5.7만 명 증가에 그쳤으며, 비농업 고용조사와 가계조사 간 격차는 56.4만 명에 달해 두 지표 간 괴리가 커졌습니다
• 2025년 이후 17개월 중 14개월의 고용 수치가 하향 수정되었으며, 누적 하향폭은 71만 명에 이릅니다. 4~5월 고용은 합산 7.4만 명 하향 수정되어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 폭의 2개월 연속 수정이 이뤄졌습니다
• 약 2만 2천 개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AI 투자를 많이 한 기업일수록 지난 2년간 고용을 10.2% 늘렸고, 신입직 채용도 12.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국 주식
•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둔 컨센서스 성장률 기대치는 1분기와 경기침체 직후 시기를 제외하면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며, 상향식 EPS 추정치는 지난 실적 시즌 시작 이후 4.4% 급등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2분기 S&P500 EPS가 전년 대비 22%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 실적 상향 조정은 대부분 메가캡 성장주·기술주와 에너지·소재 섹터에서 나온 반면, 경기소비재와 필수소비재 추정치는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S&P500 기업의 3분의 2 가까이는 매출이 5% 이상 성장하며 매출 성장세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 나스닥100의 주가수익비율(P/E)은 후행 기준 37.2배, 선행 기준 23.7배이며, 1995~2003년 S&P500 패턴과 현재 시장을 비교하며 마지막 상승 스퀴즈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나오고 있습니다
• 글로벌 투자펀드의 미국 주식 연초 이후 누적 순매수 규모는 운용자산의 약 2.5%로, 5월 이후 두 배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 반면 소프트웨어 ETF에서는 6월 한 달간 약 13억 달러가 순유출되며 2018년 이후 최대 규모의 월간 환매가 발생했습니다

🖥️ 반도체
• 2026년 6월 반도체 ETF로의 자금 유입은 190억 달러를 넘어서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반도체(SOX) 지수의 변동성은 구조적인 국면 전환을 겪고 있으며, 지수 내 대형 종목들의 평균 3개월 변동성은 지난 10년간 두 배로 확대되었습니다

🌊 변동성
• VIX 계절성은 앞으로 몇 주간 강하게 상승 우호적으로 전환됩니다. VIX 지수 자체는 잠잠해 보이지만 이면에서는 전혀 다른 변동성 국면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 3개월 내재상관계수는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으며, VIX는 16 아래로 잦아드는 반면 기술주 변동성에는 여전히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 VXN 대 VIX 비율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기술주 변동성이 전체 시장과 계속 괴리되고 있어, 반도체·AI 관련주가 완전히 다른 변동성 국면에 놓여 있음을 시사합니다
• S&P500 편입 종목 중 콜옵션 스큐가 역전된 종목의 비중이 5월 말 기준 극단적인 수준까지 도달했습니다

🇰🇷 한국 및 이머징
• 한국 레버리지 ETF의 운용자산(AUM)은 약 45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2026년 초 이후 800% 급증했습니다. 이에 따라 레버리지 익스포저가 유동주식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 한국의 2분기 수출액은 약 2,7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6월 수출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하며 5월의 53.4% 증가에서 더 가속화됐고, 반도체 수출이 호조를 이끌었습니다
• 미국 기술주 변동성 상승세도 두드러지지만, 더 폭발적인 움직임은 한국을 비롯한 AI 주도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신흥시장이 거대한 아시아판 AI 트레이드로 기능하면서 신흥국 변동성이 급격히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 은(실버)
• 은의 내재변동성은 장기적으로 여전히 높지만 패닉성 상단 급등 이후 큰 폭으로 되돌림했으며, 방향성 베팅보다는 콜 스프레드를 통한 상승 베팅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은 가격이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면 CTA(추세추종펀드)의 상방 컨벡시티가 추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 AI 트레이드 쏠림에 대한 의문이 커지는 가운데, 반도체(SOX) 지수가 꺾인 시점과 거의 동시에 은 가격 랠리가 시작됐고 금·비트코인 등 소외됐던 자산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나 자금이 이탈이 아닌 순환매 중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금의 비상업 순매수 포지션은 회복세인 반면 은에 대한 투기적 관심은 여전히 거의 없는 수준이며, 은은 5월 고점 이후 완벽한 추세 채널 안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핵심 관전 레벨은 64달러로, 이를 상향 돌파하면 하락추세가 깨지고 대규모 숏스퀴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헬스케어
• 헬스케어는 중간선거가 있는 해에 S&P500 대비 평균 7.5%(중앙값 10.7%) 초과 수익을 내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주로 3분기에 집중되어 9개 사이클 중 7개에서 플러스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대선이 있는 해에는 평균 -1.1%, 중앙값 -7.2%로 부진했고, 바이오텍은 중간선거 해에 연평균 15% 상승한 반면 대선 해에는 연간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 헤지펀드의 헬스케어 포지셔닝과 상대수익률은 상당히 부진하며 6개월 평균 Z-스코어가 저점 수준까지 떨어져 있고, 포지셔닝은 32번째 백분위수로 낮은 상태입니다. 다만 ETF 자금 유입은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대형 제약주가 AI 모델에 자본을 투입해 신약 개발 수익률을 끌어올릴 잠재력을 내재된 콜옵션처럼 갖고 있다는 점에서 '롱 제약·숏 AI 수혜주' 트레이드를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 포지셔닝
• 종합 주식 포지셔닝은 중립 구간 한가운데 위치해 있으며, CTA(추세추종펀드)들은 상당히 큰 규모의 달러 롱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모멘텀 팩터는 2023년 1분기 이후 최악의 낙폭을 기록 중이며, 롱숏 모멘텀 전략의 계절성도 앞으로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 개별종목 쏠림도 지표는 60거래일도 안 되는 기간 만에 역사적 최고치에서 최저치로 급락해, 시장이 광범위한 순환매 국면에서 극도로 좁은 주도주 장세로 빠르게 전환됐음을 보여줍니다

🇪🇺 유럽 주식
• 유럽 증시는 전 세계에서 지역적으로 가장 다변화된 주식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작년 중순부터 반도체주에 투자하고 있었는데, 확신을 더 굳혀준 보고서 'AI 2027'입니다. AI 전문가들로 구성된 비영리 연구단체 'AI Futures Project'가 AI 발전 시나리오를 예측한 글입니다.

작년 4월 발표된 이후 실리콘밸리 VC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10월에 번역해서 제 블로그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글 속 'OpenBrain'은 OpenAI를, 'DeepCent'는 DeepSeek를 빗댄 표현입니다.)

몇 달이 지나 다시 읽어보니, 소름 돋을 정도로 시나리오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 코딩 자동화
• 중국의 AI 국유화 및 대규모 지원
• 중국의 미국 AI 모델 탈취 시도
• AI발 주가 상승
• AI의 자가 학습, AI가 AI를 연구하는 단계
• 미국 정부의 AI 모델 전략자산화

더 무서운 건, 현실이 시나리오가 예측한 시점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https://blog.naver.com/leebisu/224028103466
12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7.05(일)

🇰🇷 한국 증시 레버리지
• 한국 레버리지 ETF의 운용자산(AUM)이 사상 최대인 약 450억 달러까지 불어났으며, 2026년 초 이후 800% 급증했습니다
• 이에 따라 자유유동시가총액 대비 레버리지 노출 비중도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 SK하이닉스를 추종하는 개별 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자산도 약 190억 달러에 달해, 해당 종목의 올해 평균 일일 거래대금(약 45억 달러)의 4배를 넘어섰고, 삼성전자 관련 레버리지 ETF 자산도 약 124억 달러 수준입니다

🇺🇸 미국 노동시장
• 6월 비농업 고용은 5만7000명 증가에 그쳤으나, 가계조사 기준 고용과의 격차가 56만4000명에 달해 이례적으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 같은 달 정규직(풀타임) 고용은 51만4000명 감소한 1억3366만 명으로 2024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3개월 연속 감소로 누적 감소폭은 101만 명에 이릅니다
• 2025년 이후 17개월 중 14개월의 고용 지표가 총 71만 명 하향 수정되었으며, 4~5월만 합쳐 7만4000명이 하향 조정되어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 폭의 2개월 연속 하향 수정입니다
• 미국 건설업 고용률은 5월 3.5%로 0.3%포인트 하락해 2000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들어서만 1.1%포인트 낮아져 4년째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외국인 자금 및 포지셔닝
• 올해 들어 글로벌 펀드의 미국 주식 누적 순매수 규모가 운용자산의 약 2.5%까지 늘어났으며, 이 비율은 5월 이후로만 두 배 넘게 뛰었습니다
• 헤지펀드의 총 레버리지(Gross Leverage)는 6월 중순 정점을 찍은 뒤 낮아지고 있고, 주식 롱숏 헤지펀드의 순노출(Net Exposure)은 그보다 더 가파르게 축소되고 있어 포지셔닝이 고점을 지나 조정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 일본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이 6월26일로 끝난 한 주 동안 59억 달러어치 일본 주식을 순매수해 사상 최대 주간 매수세를 보인 반면, 외국계 자금은 77억 달러를 순매도해 통계 이래 최대 규모의 주간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 한국 수출과 AI
• 한국의 2026년 2분기 수출액이 약 27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6월 수출은 전년 대비 59.5% 급증해 5월(+53.4%)보다 더 가팔라졌고 반도체 수출이 증가세를 주도했습니다
• AI 투자 지출 상위 기업들은 최근 2년간 인력을 10.2% 늘렸고 이 중 신입(entry-level) 채용은 12.0% 증가해, AI 투자가 고용 확대와 맞물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약 2만2000개 미국 기업 대상 조사)

🇭🇰 중국·홍콩 반도체 수출
• 중국의 홍콩向 반도체 수출이 5월 사상 최대인 150억 달러를 기록해 2025년 초 이후 200% 넘게 급증했습니다
• 같은 기간 중국의 전 세계向 반도체 수출은 35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3배로 늘었습니다

🪙 크립토
• 2026년 2분기 가상자산 거래대금은 전분기 대비 약 23% 감소하며 부진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 비트코인은 다시 6만3000달러를 회복했습니다

🥇
• 세계 중앙은행들이 5월 한 달간 41톤의 금을 매입해 2025년 11월 이후 최대 월간 매입량을 기록했습니다
• 4월에도 17톤을 사들인 데 이어 올해 들어 세 번째 월간 순매수이며, 폴란드가 2개월 연속 최대 매입국(18톤)에 올랐습니다

🇺🇸 미국 주식
• TMT(기술·미디어·통신) 업종의 상대 밸류에이션이 닷컴버블 정점 수준에 근접하고 있는 반면, 방어주 밸류에이션은 이미 그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 MSCI 월드 반도체 지수와 하이퍼스케일러(빅테크) 지수는 전체 지수 대비 다시 강한 상대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매크로
• 글로벌 금융 여건 완화는 4월 관세발(Liberation Day) 충격 이후처럼 세계 성장이 다시 가속화될 가능성을 시사하나, 이는 각국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기대 둔화를 반영해 정책 기조를 조정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 미국 부동산
• 지난 1년간 미국 주택 가격 상승 속도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소비심리
•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소비자심리지수가 역사적으로 하위 20퍼센타일 이하에 머물러 있어, 앞으로 개선될 여지가 여전히 크다는 분석입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통제불능 상태의 전자/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막는다고 막아질까?"

• SK하이닉스 단일종목 ETF의 자산은 190억 달러로써, 본주 평균 일일 거래대금(약 45억 달러)의 4배 수준
• 삼성전자 단일종목 ETF의 자산은 124억 달러로써, 본주 평균 일일 거래대금(약 45억 달러)의 2.7배 수준
• 반면 마이크론은 ETF가 100억 달러, 본주는 275억 달러
• 테슬라는 ETF가 60억 달러, 본주는 236억 달러
• 엔비디아는 ETF가 56억 달러, 본주는 288억 달러

• 중요한점은 SK하이닉스 ETF 190억 달러 중 홍콩 상장 ETF가 130억 달러로 대부분을 차지
• 미국에 ADR이 상장되면 곧바로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상장 대기중
• 전자/'닉스 ETF는 이미 한국에 상장된 것보다 해외에 상장된 ETF 사이즈가 더 큼

• 작년 말 홍콩에서 닉스레버 ETF가 엄청난 인기를 끌 때, 덕분에 주가가 오르자 모두가 고마워 하지 않았나
• 문제가 된다고 한국에 상장된 ETF를 상장폐지하니 마니 해봐야, 전체 사이즈 대비 미미한 수준
• 현재 ETF 리밸런싱으로 인한 미친 변동성은 홍콩 ETF의 충격이 더 큼
• 국내 ETF가 상장폐지 되면, 해외주식 거래량 상위권이 SOXL, KORU, MUU, SOXS, RAM인 레버리지의 민족이 미국으로 안나갈까?
👏5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