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21(일)
🌐 글로벌 금리 흐름
• 2023년 7월 이후 처음으로 선진국(DM)과 이머징(EM)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횟수가 금리 인하를 초과했습니다.
• 기업 주당순이익(EPS) 하락 없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한 마지막 사례는 닷컴 버블 시기였으며, 현재 연준 정책은 여전히 완화적으로 평가됩니다.
🌍 이머징 마켓
• 최근 이머징 마켓(EM) 인플레이션 수치가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크게 하회했습니다.
🇪🇺 유럽
• 현재 유가가 ECB의 '완화 시나리오' 하단보다 크게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기준금리 인상 결정이 어색해 보일 수 있습니다.
💵 달러 및 매크로
• 케빈 워시(Kevin Warsh)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달러 강세가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금리를 인상하기 어려운 구조적 딜레마에 직면해 있습니다.
•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의 물리적 투입재 상당 부분이 미국산이 아니어서 공급 제약이 인플레이션 압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유럽은 자금 유입이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반면, 미국은 전쟁 기간에도 강한 자금 유입을 기록했습니다.
💻 AI·반도체 설비투자
• 바클레이즈(Barclays)는 2028년 하이퍼스케일러 총 설비투자(Capex)가 1.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닷컴 버블 당시 지출 규모를 이미 초과한 수준이며, 설비투자는 여전히 가속 중입니다.
•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대비 매출 비율이 2027년 44%에 달하며 닷컴 버블 최고치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엔비디아(Nvidia)는 6월 15일 투자등급 채권 250억 달러를 발행했습니다. 이는 2021년 이후 첫 채권 발행으로, 2026년 미국 투자등급 채권 발행 규모 중 두 번째에 해당합니다.
• 현금이 고갈되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반도체 붐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지가 주요 분석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BCA 리서치는 역사적으로 주가가 컨센서스 실적 전망 하향보다 훨씬 먼저 꺾이는 패턴을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 반면 피델리티(Fidelity)는 반도체 섹터가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20배, Mag7이 PER 밴드 하단인 25배 수준에서 거래 중으로, 이익 성장이 주가를 뒷받침하는 붐 국면에 더 가깝다고 평가했습니다.
🇺🇸 미국 주식
• 3월 31일 이후 S&P 500 기업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매수(Buy) 의견 비율이 59.4%로 상승해, 2010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가장 높았던 것은 직전 달(59.5%)입니다.
• 미국 주식으로의 자금 유입 속도가 이례적으로 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미국 IT 섹터 익스포저는 5년 최고치에 근접한 반면, 매그니피센트7(Mag7) 주식의 총 및 순 익스포저는 숏 매도 주도의 순매도로 1년 최저치로 하락했습니다.
🏦 헤지펀드 포지셔닝
• 헤지펀드 총 레버리지가 100번째 백분위수에 달해 역사적 최고 수준입니다. 대규모 인덱스 리밸런싱과 시장 랠리가 이를 이끌었으나, 역사적으로 연중 이 시기에 일시적 피크를 찍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 헤지펀드의 순 익스포저는 1개월간 6.2포인트 상승해 4년 최고치(5년 기준 89번째 백분위수)에 달했습니다. 총 익스포저도 5년 기준 98번째 백분위수로 역대 최고에 근접합니다.
• 헤지펀드들은 AI 취약주, 의료기기(Med Tech), 저소득 소비재 등 소외 테마에 대한 공매도 포지션을 대규모로 추가하고 있습니다.
📊 미국 채권
• 하이일드(HY) 대비 투자등급(IG) 채권 간 스프레드 격차가 역사적 범위의 상단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소비
• 최근 며칠간 고소득과 저소득 가구의 주유비 제외 카드 총 지출 격차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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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금리 흐름
• 2023년 7월 이후 처음으로 선진국(DM)과 이머징(EM)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횟수가 금리 인하를 초과했습니다.
• 기업 주당순이익(EPS) 하락 없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한 마지막 사례는 닷컴 버블 시기였으며, 현재 연준 정책은 여전히 완화적으로 평가됩니다.
🌍 이머징 마켓
• 최근 이머징 마켓(EM) 인플레이션 수치가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크게 하회했습니다.
🇪🇺 유럽
• 현재 유가가 ECB의 '완화 시나리오' 하단보다 크게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기준금리 인상 결정이 어색해 보일 수 있습니다.
💵 달러 및 매크로
• 케빈 워시(Kevin Warsh)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달러 강세가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금리를 인상하기 어려운 구조적 딜레마에 직면해 있습니다.
•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의 물리적 투입재 상당 부분이 미국산이 아니어서 공급 제약이 인플레이션 압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유럽은 자금 유입이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반면, 미국은 전쟁 기간에도 강한 자금 유입을 기록했습니다.
💻 AI·반도체 설비투자
• 바클레이즈(Barclays)는 2028년 하이퍼스케일러 총 설비투자(Capex)가 1.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닷컴 버블 당시 지출 규모를 이미 초과한 수준이며, 설비투자는 여전히 가속 중입니다.
•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대비 매출 비율이 2027년 44%에 달하며 닷컴 버블 최고치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엔비디아(Nvidia)는 6월 15일 투자등급 채권 250억 달러를 발행했습니다. 이는 2021년 이후 첫 채권 발행으로, 2026년 미국 투자등급 채권 발행 규모 중 두 번째에 해당합니다.
• 현금이 고갈되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반도체 붐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지가 주요 분석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BCA 리서치는 역사적으로 주가가 컨센서스 실적 전망 하향보다 훨씬 먼저 꺾이는 패턴을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 반면 피델리티(Fidelity)는 반도체 섹터가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20배, Mag7이 PER 밴드 하단인 25배 수준에서 거래 중으로, 이익 성장이 주가를 뒷받침하는 붐 국면에 더 가깝다고 평가했습니다.
🇺🇸 미국 주식
• 3월 31일 이후 S&P 500 기업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매수(Buy) 의견 비율이 59.4%로 상승해, 2010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가장 높았던 것은 직전 달(59.5%)입니다.
• 미국 주식으로의 자금 유입 속도가 이례적으로 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미국 IT 섹터 익스포저는 5년 최고치에 근접한 반면, 매그니피센트7(Mag7) 주식의 총 및 순 익스포저는 숏 매도 주도의 순매도로 1년 최저치로 하락했습니다.
🏦 헤지펀드 포지셔닝
• 헤지펀드 총 레버리지가 100번째 백분위수에 달해 역사적 최고 수준입니다. 대규모 인덱스 리밸런싱과 시장 랠리가 이를 이끌었으나, 역사적으로 연중 이 시기에 일시적 피크를 찍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 헤지펀드의 순 익스포저는 1개월간 6.2포인트 상승해 4년 최고치(5년 기준 89번째 백분위수)에 달했습니다. 총 익스포저도 5년 기준 98번째 백분위수로 역대 최고에 근접합니다.
• 헤지펀드들은 AI 취약주, 의료기기(Med Tech), 저소득 소비재 등 소외 테마에 대한 공매도 포지션을 대규모로 추가하고 있습니다.
📊 미국 채권
• 하이일드(HY) 대비 투자등급(IG) 채권 간 스프레드 격차가 역사적 범위의 상단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소비
• 최근 며칠간 고소득과 저소득 가구의 주유비 제외 카드 총 지출 격차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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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22(월)
🤖 AI/기술주
• 반도체·메모리 주식에 대한 뜨거운 매수세와 달리,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눈에 띄게 부진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AI 인프라의 수혜자와 비용 부담자를 명확히 구분하는 중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영업현금흐름의 약 100%를 설비투자에 쏟아붓고 있어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기업의 54%가 AI 생산성을 논의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제시한 곳은 11%에 불과하고, 실제로 AI가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한 기업은 2%에 그칩니다.
• 토큰 상품화 논쟁에도 불구하고 AI 관련 투자 테마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할인율이 정상화되면서 투자자들이 장기 성장 기업들의 최종 가치 자체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 엔화 및 일본
• 골드만삭스는 매크로 펀더멘털이 엔화 약세를 계속 뒷받침하고 있어 외환 당국의 시장 개입 리스크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매파적인 일본은행(BOJ) 기조 속에서 일본 은행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금리 및 통화정책
• 시장은 2026년을 금리 인하 기대로 시작했으나, 최근 통화 긴축 가능성으로 관심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목표치 위에 고착되고 있는 동시에, 노동시장도 당국이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강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글로벌 채권
• 독일과 일본의 30년 국채 금리가 사실상 0% 수준에서 약 4%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는 정부들의 글로벌 자본 유치 경쟁이 심화됐음을 의미하며, 무상에 가까웠던 자본 조달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했음을 보여줍니다.
• 2000년부터 현재까지의 데이터 기준, 주요 국가 국채 금리의 퍼센타일 순위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에 위치해 있습니다.
💶 유로달러 및 외환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에 따르면 유로/달러에 대한 시장 센티먼트와 포지셔닝이 베어리시로 전환되었습니다. 다만 포지셔닝은 통상 센티먼트보다 후행하는 경향이 있으며, 2022년과 2024년에 나타났던 극단적인 수준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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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기술주
• 반도체·메모리 주식에 대한 뜨거운 매수세와 달리,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눈에 띄게 부진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AI 인프라의 수혜자와 비용 부담자를 명확히 구분하는 중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영업현금흐름의 약 100%를 설비투자에 쏟아붓고 있어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기업의 54%가 AI 생산성을 논의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제시한 곳은 11%에 불과하고, 실제로 AI가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한 기업은 2%에 그칩니다.
• 토큰 상품화 논쟁에도 불구하고 AI 관련 투자 테마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할인율이 정상화되면서 투자자들이 장기 성장 기업들의 최종 가치 자체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 엔화 및 일본
• 골드만삭스는 매크로 펀더멘털이 엔화 약세를 계속 뒷받침하고 있어 외환 당국의 시장 개입 리스크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매파적인 일본은행(BOJ) 기조 속에서 일본 은행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금리 및 통화정책
• 시장은 2026년을 금리 인하 기대로 시작했으나, 최근 통화 긴축 가능성으로 관심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목표치 위에 고착되고 있는 동시에, 노동시장도 당국이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강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글로벌 채권
• 독일과 일본의 30년 국채 금리가 사실상 0% 수준에서 약 4%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는 정부들의 글로벌 자본 유치 경쟁이 심화됐음을 의미하며, 무상에 가까웠던 자본 조달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했음을 보여줍니다.
• 2000년부터 현재까지의 데이터 기준, 주요 국가 국채 금리의 퍼센타일 순위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에 위치해 있습니다.
💶 유로달러 및 외환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에 따르면 유로/달러에 대한 시장 센티먼트와 포지셔닝이 베어리시로 전환되었습니다. 다만 포지셔닝은 통상 센티먼트보다 후행하는 경향이 있으며, 2022년과 2024년에 나타났던 극단적인 수준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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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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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23(화)
🇰🇷 한국 주식 (KOSPI)
•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누적 기준 한국 주식을 매도하는 동시에 채권은 매수하고 있으며, KOSPI와 원화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이례적 분열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반도체 기업의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할 전망인 반면, 비테크 상장기업은 40%, 비제조업은 10% 증가에 그쳐 이익 분화가 극명합니다.
• 메모리 중심 수출은 급증세를 이어가는 반면, 비테크 수출은 정체되고 소매판매는 부진한 K자형 경기 분화가 실물경제에서도 확인됩니다.
• 한국 변동성 지수(VKOSPI)가 폭등하는 동시에 KOSPI 200일 이동평균 상회 종목 비율은 붕괴하고 있어, 변동성과 거래폭이 극명하게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 레버리지 ETF 딜러의 감마 리밸런싱이 대형 변동일 한국 시장 일평균거래대금(ADV)의 20%를 초과할 수 있으며, 이 복합체가 시장 자체를 움직일 만큼 커졌습니다.
• 기관·외국인 참여가 약화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차입금을 동원해 빈자리를 메우고 있으며, 신용잔고 절대금액은 증가하지만 시가총액 대비 비율은 하락하는 또 다른 K자형 특성이 나타납니다.
• KOSPI 12개월 선행 P/E는 반도체 이익 폭발로 저렴하게 보이지만, P/B 기준으로는 저렴하지 않습니다. 외국인 매도에도 일부 투자자들은 소수 승자 그룹에 높은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 한국이 AI 트레이드의 가장 레버리지된 표현으로 자리잡으면서, KOSPI 변동성이 글로벌 기술 투자 심리의 선행 지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VXN이 VIX보다 KOSPI를 더 긴밀하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 반도체·AI
• 반도체 주간 순유입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헤지펀드 순매수 규모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2년 연속 글로벌 서브섹터 중 1위를 기록할 궤도에 있습니다.
• 지난주 글로벌 주식 펀드 순유입이 전주 $310억 대비 $1,260억으로 급증했고, 그 중 테크와 산업재 펀드로의 유입이 가장 컸습니다.
• SOX/MAG 비율이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반도체가 시장이 선호하는 AI 표현 수단이 됐습니다. 반면 MAG7 지수는 작년 9월 이후 사실상 횡보해 약 1년간 거의 움직임이 없습니다.
• SOX의 월간 RSI가 닷컴 버블 고점 수준에 도달했으며, 현재 50일 이동평균보다 약 23% 높은 수준입니다. SOX가 1995년 유사 사례를 놀라울 만큼 잘 추종하고 있는데, 당시 진짜 광기 국면은 1998년 말에야 시작됐습니다.
• MAG7이 AI 추격을 위한 주요 자금줄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MAG7 순 포지션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 스페이스X(SpaceX) 상장 첫 5거래일 동안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4억 500만으로 최근 기억에 남는 IPO 중 최강 데뷔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매그니피센트7 전체 합산($2억 7,800만)과 SPY+QQQ 합산 유입($3억 5,200만)을 모두 웃돕니다.
• 구글(GOOG)이 압박을 받으며 반드시 지켜야 할 $340 영역에 빠르게 접근하고 있으며, 100일 이동평균과 장기 추세선이 이 수준에서 수렴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VXN(나스닥 변동성)과 VIX(S&P500 변동성) 간 격차가 매우 극단적인 수준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VXN/VIX 비율의 폭발적 상승은 반도체 스퀴즈와 거의 완벽하게 연동됐습니다.
• 테크 변동성은 연초부터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2개월간 가속화됐습니다. 주가가 오르는 동시에 변동성도 함께 오르는 이례적 체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AI 인프라 투자로 테크 기업들이 다시 듀레이션 자산처럼 금리에 민감해지면서 구조적으로 테크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반면 채권 변동성(MOVE)은 사이클 저점으로 되돌아갔습니다.
• 반면 S&P500 헤지 비용은 14개월 최저치로 비테크 변동성은 저렴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S&P500은 최근 몇 주간 거의 움직임이 없음에도 5월 말 이후 하방 스큐가 급등하며 꼬리 위험 보호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단일 팩터(반도체)가 수익률과 변동성 모두를 주도하면 분산투자의 효과가 희미해진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테크 변동성이 비쌀수록 투자자들이 헤지를 포기할 위험이 있습니다.
• 달러 인덱스(DXY)가 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에도 MOVE 지수가 무반응인 이례적 괴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시스템매틱 전략은 하락장에서 $950억 매도, 횡보장에서 $130억 매수, 상승장에서 $210억 매도가 가능합니다.
🇺🇸 미국 주식
• 골드만삭스(GS)에 따르면 기업 이익이 이번 랠리가 더 지속될 여지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헤지펀드 순 레버리지는 4년 만에 최고치로, 최근 5년간 4주 기준 가장 급격한 증가 중 하나입니다.
• 도이체방크(DB): 4~5월의 2개월 만에 S&P500 16% 상승은 전후 역사상 단 4차례에 불과한 역사적 사건입니다. 비침체 국면에서 발생한 유일한 사례는 1987년 블랙먼데이 직전이었습니다.
• 주식 포지셔닝은 지난주 언와인드 이후 이번 주 42번째 백분위수로 반등하며 중립 이상으로 회복됐습니다.
💵 미국 채권·금리
• TS Lombard: 재무부(Treasury) 수요를 완전히 반영한 기간 프리미엄은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 될 것이며, 이 현실이 궁극적으로 워시(Warsh)의 개혁을 제약합니다.
• 10년물 수익률이 4%에서 4.45%로 상승했음에도 MOVE 지수는 스파이크를 완전히 되돌리며 금리 상승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미국 10년물 기대인플레이션(손익분기점)의 급등이 완전히 되돌려졌으며, 현재는 금리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MOVE가 이를 정확히 선행했음이 확인됩니다.
🛢️ 원유
• JPM에 따르면 원유 시장은 이미 글로벌 공급 여건 개선 시나리오를 반영한 가격 조정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 원유 숏 포지션이 매우 극단적인 수준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 채권 변동성과 유가는 오랫동안 매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 금
• 도이체방크(DB): 5월 이후 매파적 연준(Fed) 전망과 예상을 웃도는 미국 거시 데이터가 금에 주요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금이 유가와의 동조에서 벗어나 방향이 갈라지면서 서사가 바뀌었습니다.
• 5월 이후 금과 연준 금리 예상 간의 연동이 더욱 강화됐습니다.
🇯🇵 일본 금리
• 일본은행(BOJ)의 이중 목표(강한 경제성장 + 물가 안정)와 기업 저축률 및 민간 설비투자(capex) 사이클을 나타낸 자료가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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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주식 (KOSPI)
•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누적 기준 한국 주식을 매도하는 동시에 채권은 매수하고 있으며, KOSPI와 원화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이례적 분열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반도체 기업의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할 전망인 반면, 비테크 상장기업은 40%, 비제조업은 10% 증가에 그쳐 이익 분화가 극명합니다.
• 메모리 중심 수출은 급증세를 이어가는 반면, 비테크 수출은 정체되고 소매판매는 부진한 K자형 경기 분화가 실물경제에서도 확인됩니다.
• 한국 변동성 지수(VKOSPI)가 폭등하는 동시에 KOSPI 200일 이동평균 상회 종목 비율은 붕괴하고 있어, 변동성과 거래폭이 극명하게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 레버리지 ETF 딜러의 감마 리밸런싱이 대형 변동일 한국 시장 일평균거래대금(ADV)의 20%를 초과할 수 있으며, 이 복합체가 시장 자체를 움직일 만큼 커졌습니다.
• 기관·외국인 참여가 약화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차입금을 동원해 빈자리를 메우고 있으며, 신용잔고 절대금액은 증가하지만 시가총액 대비 비율은 하락하는 또 다른 K자형 특성이 나타납니다.
• KOSPI 12개월 선행 P/E는 반도체 이익 폭발로 저렴하게 보이지만, P/B 기준으로는 저렴하지 않습니다. 외국인 매도에도 일부 투자자들은 소수 승자 그룹에 높은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 한국이 AI 트레이드의 가장 레버리지된 표현으로 자리잡으면서, KOSPI 변동성이 글로벌 기술 투자 심리의 선행 지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VXN이 VIX보다 KOSPI를 더 긴밀하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 반도체·AI
• 반도체 주간 순유입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헤지펀드 순매수 규모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2년 연속 글로벌 서브섹터 중 1위를 기록할 궤도에 있습니다.
• 지난주 글로벌 주식 펀드 순유입이 전주 $310억 대비 $1,260억으로 급증했고, 그 중 테크와 산업재 펀드로의 유입이 가장 컸습니다.
• SOX/MAG 비율이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반도체가 시장이 선호하는 AI 표현 수단이 됐습니다. 반면 MAG7 지수는 작년 9월 이후 사실상 횡보해 약 1년간 거의 움직임이 없습니다.
• SOX의 월간 RSI가 닷컴 버블 고점 수준에 도달했으며, 현재 50일 이동평균보다 약 23% 높은 수준입니다. SOX가 1995년 유사 사례를 놀라울 만큼 잘 추종하고 있는데, 당시 진짜 광기 국면은 1998년 말에야 시작됐습니다.
• MAG7이 AI 추격을 위한 주요 자금줄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MAG7 순 포지션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 스페이스X(SpaceX) 상장 첫 5거래일 동안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4억 500만으로 최근 기억에 남는 IPO 중 최강 데뷔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매그니피센트7 전체 합산($2억 7,800만)과 SPY+QQQ 합산 유입($3억 5,200만)을 모두 웃돕니다.
• 구글(GOOG)이 압박을 받으며 반드시 지켜야 할 $340 영역에 빠르게 접근하고 있으며, 100일 이동평균과 장기 추세선이 이 수준에서 수렴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VXN(나스닥 변동성)과 VIX(S&P500 변동성) 간 격차가 매우 극단적인 수준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VXN/VIX 비율의 폭발적 상승은 반도체 스퀴즈와 거의 완벽하게 연동됐습니다.
• 테크 변동성은 연초부터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2개월간 가속화됐습니다. 주가가 오르는 동시에 변동성도 함께 오르는 이례적 체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AI 인프라 투자로 테크 기업들이 다시 듀레이션 자산처럼 금리에 민감해지면서 구조적으로 테크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반면 채권 변동성(MOVE)은 사이클 저점으로 되돌아갔습니다.
• 반면 S&P500 헤지 비용은 14개월 최저치로 비테크 변동성은 저렴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S&P500은 최근 몇 주간 거의 움직임이 없음에도 5월 말 이후 하방 스큐가 급등하며 꼬리 위험 보호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단일 팩터(반도체)가 수익률과 변동성 모두를 주도하면 분산투자의 효과가 희미해진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테크 변동성이 비쌀수록 투자자들이 헤지를 포기할 위험이 있습니다.
• 달러 인덱스(DXY)가 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에도 MOVE 지수가 무반응인 이례적 괴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시스템매틱 전략은 하락장에서 $950억 매도, 횡보장에서 $130억 매수, 상승장에서 $210억 매도가 가능합니다.
🇺🇸 미국 주식
• 골드만삭스(GS)에 따르면 기업 이익이 이번 랠리가 더 지속될 여지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헤지펀드 순 레버리지는 4년 만에 최고치로, 최근 5년간 4주 기준 가장 급격한 증가 중 하나입니다.
• 도이체방크(DB): 4~5월의 2개월 만에 S&P500 16% 상승은 전후 역사상 단 4차례에 불과한 역사적 사건입니다. 비침체 국면에서 발생한 유일한 사례는 1987년 블랙먼데이 직전이었습니다.
• 주식 포지셔닝은 지난주 언와인드 이후 이번 주 42번째 백분위수로 반등하며 중립 이상으로 회복됐습니다.
💵 미국 채권·금리
• TS Lombard: 재무부(Treasury) 수요를 완전히 반영한 기간 프리미엄은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 될 것이며, 이 현실이 궁극적으로 워시(Warsh)의 개혁을 제약합니다.
• 10년물 수익률이 4%에서 4.45%로 상승했음에도 MOVE 지수는 스파이크를 완전히 되돌리며 금리 상승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미국 10년물 기대인플레이션(손익분기점)의 급등이 완전히 되돌려졌으며, 현재는 금리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MOVE가 이를 정확히 선행했음이 확인됩니다.
🛢️ 원유
• JPM에 따르면 원유 시장은 이미 글로벌 공급 여건 개선 시나리오를 반영한 가격 조정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 원유 숏 포지션이 매우 극단적인 수준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 채권 변동성과 유가는 오랫동안 매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 금
• 도이체방크(DB): 5월 이후 매파적 연준(Fed) 전망과 예상을 웃도는 미국 거시 데이터가 금에 주요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금이 유가와의 동조에서 벗어나 방향이 갈라지면서 서사가 바뀌었습니다.
• 5월 이후 금과 연준 금리 예상 간의 연동이 더욱 강화됐습니다.
🇯🇵 일본 금리
• 일본은행(BOJ)의 이중 목표(강한 경제성장 + 물가 안정)와 기업 저축률 및 민간 설비투자(capex) 사이클을 나타낸 자료가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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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24(수)
🇰🇷 한국 주식 및 AI 반도체
• KOSPI가 이틀 전 전고점을 기록한 뒤 하룻밤 사이 약 10% 급락했습니다. 미실현 이익 과세 논의, 한국의 MSCI 선진국 편입 제외, 마이크론 실적 발표 대기, 극도로 과매수된 기술적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하룻밤 사이 12% 폭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강세장 개시 이후 처음으로 21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하회하며 마감했습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기초자산 5% 움직임만으로 약 47억 달러의 딜러 리밸런싱이 발생합니다(일평균 거래량의 13%). KOSPI가 10% 움직인 만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리밸런싱 규모는 각사 일평균 거래량의 20%를 초과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 KOSPI 변동성 시장은 상승 익스포저 추격으로 인해 현물가 상승-변동성 동반 상승이라는 극단적인 구조가 형성됐습니다. 현재 KOSPI 내재 변동성은 일일 약 6% 움직임을 내포하고 있으며, 한국은 세계 5~6위 규모 주식시장이어서 무질서한 해소는 글로벌 파급 가능성이 있습니다.
• KOSPI는 3거래일 전 전고점을 기록했지만 최근 급락으로 모멘텀이 완전히 붕괴했습니다. 현재 한국 최대 시가총액 종목의 콜/풋옵션 비율은 최근 27배에 달했습니다.
• 2026년 한국 반도체 기업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할 전망인 반면, 비기술 상장사는 40%, 비제조 기업은 1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서울 수도권 주택 가격이 최근 재가속되었지만, 그 외 지역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미국 기술주 및 반도체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이번 분기에만 90% 이상 상승하며 시장 주도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단기 추세선과 21일 이동평균선이 핵심 지지선으로, 이 수준을 하향 이탈하면 더 큰 디리스킹 이벤트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나스닥100 대비 9년 만에 최대 폭으로 하회하고 있습니다. MSFT가 10개월간 나스닥100 대비 40% 이상 부진했던 유일한 선례는 닷컴 버블 정점이었습니다.
• 세일즈포스(CRM)가 최근 14일간 약 30% 하락, 12개월 선행 PER은 10.5배로 3년 만에 최저입니다. 아마존(AMZN)은 약 28배 PER로 역대 최저 밸류에이션에 거래 중입니다.
• Mag7의 12개월 선행 PER 상대 배수가 10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으며, 헤지펀드의 Mag7 롱/숏 익스포저도 1년 최저치입니다. 6월 들어 공매도 주도로 순매도세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 투자자들이 AI 병목 트레이드(메모리, 칩, 네트워킹, 서버, 전력 인프라)에 집중되고 있으며, 이 포지션들의 자금 조달 수단으로 하이퍼스케일러 주식 매도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곧 이들의 고객이라는 점에서, 하이퍼스케일러 주가 약세가 지속되면 AI 설비투자(Capex) 의구심으로 공급업체도 타격받을 수 있습니다.
• 나스닥의 버블 위험 지표(BRI)가 임계치인 0.8에 근접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 수준에서 테일 리스크가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 반도체 옵션 시장에서 콜 스큐 폭등, 풋 스큐 붕괴가 나타나고 있어 수개월간 FOMO(상승 놓칠까 봐 하는 두려움)가 지배해 온 심리가 변화하기 시작했는지 주목됩니다.
• 기술주 주도권이 실질금리와의 연동에서 점차 멀어지고 AI 낙관론과 더 강하게 연동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VIX가 20을 돌파했습니다. VXN(나스닥 변동성 지수)이 계속 폭등하며 VXN/VIX 비율이 수년간 보지 못했던 극단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역사적으로 VXN/VIX 비율 급등은 나스닥100 조정을 이끌었습니다.
• 주식 변동성 상승이 지금까지는 주로 개별 종목 수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종목 간 상관관계는 역대 최저 수준입니다.
• 계절성 측면에서 VIX는 지금부터 10월까지 높게 유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미국 주식 및 수급
• S&P500 선물이 50일 이동평균선을 테스트하며 레인지 하단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7,400 선물 수준이 단기 핵심 지지선이며, 이중 천장 패턴 형성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 노무라 추정에 따르면 변동성 통제(vol-control) 펀드들이 익스포저 축소에 가까워졌으며, 오늘 예상 리밸런싱 매도 규모가 약 320억 달러에 달합니다. S&P500 일일 1.5% 변동이 2주간 지속될 경우 최대 410억 달러의 매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레버리지 ETF가 만들어낸 합성 숏감마 포지션 때문에 기초자산 1% 움직임마다 딜러 리밸런싱이 약 90억 달러 발생합니다. 여기에 옵션 관련 흐름과 볼컨 펀드까지 더해져 시스테믹 매도 규모가 불편한 수준에 달하고 있습니다.
• CTA(추세추종펀드)의 대규모 매도가 핵심 볼록성 리스크(convexity risk)로, 추가 하락 시 체계적 매도가 연쇄적으로 촉발될 수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 위험선호 지표가 최근 고점에서 후퇴했지만 역사적 기준으로는 여전히 높습니다.
• 2026년 연초 대비 수익률을 보면 시장이 기존 Mag7 플랫폼 대신 반도체/인프라 공급업체를 보상하는 뚜렷한 로테이션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로테이션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가 하반기의 핵심 화두입니다.
• 알파벳(GOOGL), 메타(META) 등이 포함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가 50일 이동평균선 대비 2표준편차 이상 하락한 극도의 과매도 상태입니다.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의 10일 등락선(A/D Line)이 37거래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24년 만에 최장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 2026/2027년 S&P500 이익 추정치가 각각 13%/16% 상향됐습니다. S&P500 1년 상승률 25.2% 중 이익 상향이 기여한 비중이 58%에 달합니다. 올해 랠리의 핵심 동력은 밸류에이션 확장이 아닌 이익 추정치 상향입니다.
• 현재 기록적 마진 수준 대비 시장 밸류에이션은 장기 추세 대비 약 1.5 표준편차 할인된 상태입니다. BofA는 나스닥 하방 위험에 대비해 QQQ 풋 매수+SPY 풋 매도 스프레드 전략(순비용 약 1%)을 제시했습니다.
🇺🇸 미국 경제 및 고용
• 일자리 증가의 중심축이 기술 섹터에서 의료, 행정, 국방 등 공공서비스로 이동했습니다. 2025년 이후 공공서비스가 일자리 증가를 전적으로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2019년 당시 50% 미만이었던 것과 대조됩니다.
💵 미국 금리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9월, 10월, 12월에 각각 25bp씩 총 7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는 시장이 반영한 2027년 3월까지 두 차례 인상보다 25bp 더 많고 3개월 앞선 것입니다.
•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물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금
• 현재 금 보유 투자자가 매우 적습니다. ETF 보유량은 올해 최저치, 선물 미결제약정은 17년 최저, 순매수 포지션은 낮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ETF 자금유입이 전환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투기적 투자자들도 복귀하기 시작했습니다.
• 금이 200일 이동평균선과 단기 추세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장기 상승 추세는 유지 중입니다. 금 변동성 스큐(skew)가 공격적으로 재조정되며 투자자들이 하락 보호에 높은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 더 매파적인 Fed 전망과 예상을 웃도는 미국 경제 데이터가 금의 새로운 주요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9월 이후 금과 달러 인덱스(DXY)가 밀접하게 동조하고 있어 달러가 금 전망의 핵심 변수입니다.
• 상하이금거래소(SGE) 프리미엄이 Comex 대비 할인으로 전환됐습니다. 역사적으로 이는 중국 금 수입 및 수요에 부정적인 신호였습니다.
💵 달러 및 유로화
• 달러 인덱스(DXY)가 97~100.5 레인지를 결정적으로 상향 돌파했습니다. 장기 추세선 반등, 100주 이동평균선 회복 등 기술적으로 2021년 가을 브레이크아웃과 유사한 셋업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씨티는 100.8을 상회할 경우 추격 매수가 정당화된다고 분석하며, 다음 주요 저항은 104 수준입니다.
• 달러가 미국 경제지표 개선을 따라잡으며 매
🇰🇷 한국 주식 및 AI 반도체
• KOSPI가 이틀 전 전고점을 기록한 뒤 하룻밤 사이 약 10% 급락했습니다. 미실현 이익 과세 논의, 한국의 MSCI 선진국 편입 제외, 마이크론 실적 발표 대기, 극도로 과매수된 기술적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하룻밤 사이 12% 폭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강세장 개시 이후 처음으로 21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하회하며 마감했습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기초자산 5% 움직임만으로 약 47억 달러의 딜러 리밸런싱이 발생합니다(일평균 거래량의 13%). KOSPI가 10% 움직인 만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리밸런싱 규모는 각사 일평균 거래량의 20%를 초과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 KOSPI 변동성 시장은 상승 익스포저 추격으로 인해 현물가 상승-변동성 동반 상승이라는 극단적인 구조가 형성됐습니다. 현재 KOSPI 내재 변동성은 일일 약 6% 움직임을 내포하고 있으며, 한국은 세계 5~6위 규모 주식시장이어서 무질서한 해소는 글로벌 파급 가능성이 있습니다.
• KOSPI는 3거래일 전 전고점을 기록했지만 최근 급락으로 모멘텀이 완전히 붕괴했습니다. 현재 한국 최대 시가총액 종목의 콜/풋옵션 비율은 최근 27배에 달했습니다.
• 2026년 한국 반도체 기업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할 전망인 반면, 비기술 상장사는 40%, 비제조 기업은 1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서울 수도권 주택 가격이 최근 재가속되었지만, 그 외 지역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미국 기술주 및 반도체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이번 분기에만 90% 이상 상승하며 시장 주도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단기 추세선과 21일 이동평균선이 핵심 지지선으로, 이 수준을 하향 이탈하면 더 큰 디리스킹 이벤트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나스닥100 대비 9년 만에 최대 폭으로 하회하고 있습니다. MSFT가 10개월간 나스닥100 대비 40% 이상 부진했던 유일한 선례는 닷컴 버블 정점이었습니다.
• 세일즈포스(CRM)가 최근 14일간 약 30% 하락, 12개월 선행 PER은 10.5배로 3년 만에 최저입니다. 아마존(AMZN)은 약 28배 PER로 역대 최저 밸류에이션에 거래 중입니다.
• Mag7의 12개월 선행 PER 상대 배수가 10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으며, 헤지펀드의 Mag7 롱/숏 익스포저도 1년 최저치입니다. 6월 들어 공매도 주도로 순매도세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 투자자들이 AI 병목 트레이드(메모리, 칩, 네트워킹, 서버, 전력 인프라)에 집중되고 있으며, 이 포지션들의 자금 조달 수단으로 하이퍼스케일러 주식 매도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곧 이들의 고객이라는 점에서, 하이퍼스케일러 주가 약세가 지속되면 AI 설비투자(Capex) 의구심으로 공급업체도 타격받을 수 있습니다.
• 나스닥의 버블 위험 지표(BRI)가 임계치인 0.8에 근접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 수준에서 테일 리스크가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 반도체 옵션 시장에서 콜 스큐 폭등, 풋 스큐 붕괴가 나타나고 있어 수개월간 FOMO(상승 놓칠까 봐 하는 두려움)가 지배해 온 심리가 변화하기 시작했는지 주목됩니다.
• 기술주 주도권이 실질금리와의 연동에서 점차 멀어지고 AI 낙관론과 더 강하게 연동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VIX가 20을 돌파했습니다. VXN(나스닥 변동성 지수)이 계속 폭등하며 VXN/VIX 비율이 수년간 보지 못했던 극단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역사적으로 VXN/VIX 비율 급등은 나스닥100 조정을 이끌었습니다.
• 주식 변동성 상승이 지금까지는 주로 개별 종목 수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종목 간 상관관계는 역대 최저 수준입니다.
• 계절성 측면에서 VIX는 지금부터 10월까지 높게 유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미국 주식 및 수급
• S&P500 선물이 50일 이동평균선을 테스트하며 레인지 하단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7,400 선물 수준이 단기 핵심 지지선이며, 이중 천장 패턴 형성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 노무라 추정에 따르면 변동성 통제(vol-control) 펀드들이 익스포저 축소에 가까워졌으며, 오늘 예상 리밸런싱 매도 규모가 약 320억 달러에 달합니다. S&P500 일일 1.5% 변동이 2주간 지속될 경우 최대 410억 달러의 매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레버리지 ETF가 만들어낸 합성 숏감마 포지션 때문에 기초자산 1% 움직임마다 딜러 리밸런싱이 약 90억 달러 발생합니다. 여기에 옵션 관련 흐름과 볼컨 펀드까지 더해져 시스테믹 매도 규모가 불편한 수준에 달하고 있습니다.
• CTA(추세추종펀드)의 대규모 매도가 핵심 볼록성 리스크(convexity risk)로, 추가 하락 시 체계적 매도가 연쇄적으로 촉발될 수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 위험선호 지표가 최근 고점에서 후퇴했지만 역사적 기준으로는 여전히 높습니다.
• 2026년 연초 대비 수익률을 보면 시장이 기존 Mag7 플랫폼 대신 반도체/인프라 공급업체를 보상하는 뚜렷한 로테이션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로테이션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가 하반기의 핵심 화두입니다.
• 알파벳(GOOGL), 메타(META) 등이 포함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가 50일 이동평균선 대비 2표준편차 이상 하락한 극도의 과매도 상태입니다.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의 10일 등락선(A/D Line)이 37거래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24년 만에 최장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 2026/2027년 S&P500 이익 추정치가 각각 13%/16% 상향됐습니다. S&P500 1년 상승률 25.2% 중 이익 상향이 기여한 비중이 58%에 달합니다. 올해 랠리의 핵심 동력은 밸류에이션 확장이 아닌 이익 추정치 상향입니다.
• 현재 기록적 마진 수준 대비 시장 밸류에이션은 장기 추세 대비 약 1.5 표준편차 할인된 상태입니다. BofA는 나스닥 하방 위험에 대비해 QQQ 풋 매수+SPY 풋 매도 스프레드 전략(순비용 약 1%)을 제시했습니다.
🇺🇸 미국 경제 및 고용
• 일자리 증가의 중심축이 기술 섹터에서 의료, 행정, 국방 등 공공서비스로 이동했습니다. 2025년 이후 공공서비스가 일자리 증가를 전적으로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2019년 당시 50% 미만이었던 것과 대조됩니다.
💵 미국 금리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9월, 10월, 12월에 각각 25bp씩 총 7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는 시장이 반영한 2027년 3월까지 두 차례 인상보다 25bp 더 많고 3개월 앞선 것입니다.
•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물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금
• 현재 금 보유 투자자가 매우 적습니다. ETF 보유량은 올해 최저치, 선물 미결제약정은 17년 최저, 순매수 포지션은 낮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ETF 자금유입이 전환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투기적 투자자들도 복귀하기 시작했습니다.
• 금이 200일 이동평균선과 단기 추세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장기 상승 추세는 유지 중입니다. 금 변동성 스큐(skew)가 공격적으로 재조정되며 투자자들이 하락 보호에 높은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 더 매파적인 Fed 전망과 예상을 웃도는 미국 경제 데이터가 금의 새로운 주요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9월 이후 금과 달러 인덱스(DXY)가 밀접하게 동조하고 있어 달러가 금 전망의 핵심 변수입니다.
• 상하이금거래소(SGE) 프리미엄이 Comex 대비 할인으로 전환됐습니다. 역사적으로 이는 중국 금 수입 및 수요에 부정적인 신호였습니다.
💵 달러 및 유로화
• 달러 인덱스(DXY)가 97~100.5 레인지를 결정적으로 상향 돌파했습니다. 장기 추세선 반등, 100주 이동평균선 회복 등 기술적으로 2021년 가을 브레이크아웃과 유사한 셋업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씨티는 100.8을 상회할 경우 추격 매수가 정당화된다고 분석하며, 다음 주요 저항은 104 수준입니다.
• 달러가 미국 경제지표 개선을 따라잡으며 매
크로 환경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 유로/달러(EUR/USD)가 핵심 지지선 1.15를 하향 이탈한 뒤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100일 이평선이 200일 이평선 아래로 교차했으며, 2021년 유로 약세 전환 패턴과 유사합니다.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유로는 순수하게 달러 스토리로만 움직이고 있습니다.
🇪🇺 유럽 주식
• 유럽 기업 실적이 약한 매크로 지표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는 등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헬스케어·바이오
• 애브비(AbbVie)가 아포지 테라퓨틱스(Apogee Therapeutics)를 약 109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목요일 종가 대비 49.5% 프리미엄). 최근 이어지는 M&A가 바이오텍 섹터(XBI)에 우호적이며, XBI는 올해 S&P500을 앞서고 있습니다.
• 당뇨+비만 치료제 지출 증가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암 치료제 증가액을 앞질렀습니다. 현재 암 치료제 지출(약 1,430억 달러)이 당뇨+비만(약 720억 달러)의 약 2배 수준이지만,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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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달러(EUR/USD)가 핵심 지지선 1.15를 하향 이탈한 뒤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100일 이평선이 200일 이평선 아래로 교차했으며, 2021년 유로 약세 전환 패턴과 유사합니다.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유로는 순수하게 달러 스토리로만 움직이고 있습니다.
🇪🇺 유럽 주식
• 유럽 기업 실적이 약한 매크로 지표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는 등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헬스케어·바이오
• 애브비(AbbVie)가 아포지 테라퓨틱스(Apogee Therapeutics)를 약 109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목요일 종가 대비 49.5% 프리미엄). 최근 이어지는 M&A가 바이오텍 섹터(XBI)에 우호적이며, XBI는 올해 S&P500을 앞서고 있습니다.
• 당뇨+비만 치료제 지출 증가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암 치료제 증가액을 앞질렀습니다. 현재 암 치료제 지출(약 1,430억 달러)이 당뇨+비만(약 720억 달러)의 약 2배 수준이지만,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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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 3분기 실적발표
■ EPS: 25.11 달러 (예상: 20.28 달러)
■ 매출: 415억 달러 (예상: 359억 달러)
■ 조정 매출총이익률: 84.9% (전년 동기 39%, 예상 81.9%)
■ 조정 영업이익률: 81.2% (전년 동기 26.8%, 예상 77.9%)
4분기 전망
■ EPS: 30~32달러 (예상: 25.72 달러)
■ 매출: 490~510억 달러 (예상: 432.4억 달러)
■ 매출총이익률: 약 86%
■ 조정 영업비용: 약 16.5억 달러
슈퍼대풀롱 🔥
■ EPS: 25.11 달러 (예상: 20.28 달러)
■ 매출: 415억 달러 (예상: 359억 달러)
■ 조정 매출총이익률: 84.9% (전년 동기 39%, 예상 81.9%)
■ 조정 영업이익률: 81.2% (전년 동기 26.8%, 예상 77.9%)
4분기 전망
■ EPS: 30~32달러 (예상: 25.72 달러)
■ 매출: 490~510억 달러 (예상: 432.4억 달러)
■ 매출총이익률: 약 86%
■ 조정 영업비용: 약 16.5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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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주변에 AI 안 쓰는 사람 있나”…거품론 잠재운 마이크론, 매출 4배 급증
AI 수요 폭증에 메모리값 급등 분기 순이익만 282억달러 달해 데이터센터사업 매출 7배 성장 “내년 이후도 메모리 부족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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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25(목)
🔬 반도체/AI 기술주
• SOX(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200일 이동평균선 대비 이격도가 닷컴 버블 이후 최고 수준에 달했습니다. 극단적 추세가 더 극단적으로 변할 수는 있지만, 역사적으로 이러한 이격은 무기한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 SMH(반도체 ETF)가 추세 채널의 하단이자 21일 이동평균선 수준으로 후퇴했습니다. 이 수준이 단기 핵심 지지선이며, 하향 이탈 시 다음 지지선은 약 10% 아래 50일 이동평균선입니다.
• SMH 전체 변동성 곡선이 90/10 밴드 위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반도체 변동성이 역사적으로 매우 드문 과열 수준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 기술주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AUM)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반도체 섹터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일일 리밸런싱 플로우가 반도체 가격 움직임의 주요 동인이 되고 있으며, 유동성 부족과 결합될 경우 코스피식 공백 장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반도체 옵션 일평균 프리미엄 거래량이 월별 기준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습니다. 헤지펀드들은 반도체 롱 포지션에 집중 투자하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S&P 500 기업 전체의 설비투자(capex)는 최근 2년간 연율 23%로 급증했지만, 이 증가는 극히 소수의 기업에 의해 주도되고 있습니다. AI 투자 규모는 1990년대 닷컴 버블 당시를 초과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클라우드 기업)의 설비투자 추정치가 2025년 말 이후 급격히 상향됐으나, 잉여현금흐름(FCF)은 급감하고 있으며 자사주 매입도 대폭 축소됐습니다.
🇰🇷 코스피/이머징 주식
• 코스피 VIX가 95에 마감했습니다. 옵션 시장은 향후 일일 변동폭을 약 6%로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 5위 주식시장으로서는 극단적인 수준입니다. 코스피 VIX와 미국 VIX의 격차는 시장에 내재된 레버리지가 극단적 수준에 달했음을 보여줍니다.
• 코스피는 급격한 상승 추세선에서 반등해 21일 이동평균선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4월 급등 이후 21일선을 유의미하게 하회했던 시기는 6월 초 조정이 유일했습니다.
• EEM(신흥시장 ETF)은 TSMC·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약 30%를 차지하는 아시아 AI 트레이드로 완전히 변모했습니다. EEM 변동성(VXEEM)은 코스피 VIX와 동조화하고 있으며, 옵션 시장은 EEM의 일일 변동폭을 약 3%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 VIX와 VXEEM 간의 격차가 극단적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변동성이 이미 높은 가운데 많은 투자자들이 헤지를 줄였을 가능성이 높아, 하락 충격에 대한 취약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개인투자자들이 최후의 매수자로서의 역할을 점점 더 많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관 및 외국인의 매도를 개인 수요가 계속 흡수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며, 시스템이 단 하나의 매수 주체에 의존하는 구조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 바이오/제약
• IBB(아이쉐어스 바이오테크 ETF)가 2021년 말 이후 처음으로 사상 최고치(ATH)를 경신했습니다. 1~2월 170달러대 후반 저항선을 돌파했으며, 200일 이동평균선 지지 후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 XBI(소형 바이오 포함 광범위 지수)도 4월 중순 이후 유지했던 거래 범위를 이번 주 상향 돌파했습니다.
• 애브비(AbbVie)가 아포지 테라퓨틱스(Apogee Therapeutics)를 주당 135.11달러(목요일 종가 대비 49.5% 프리미엄), 총 약 109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2031년까지 희석 효과가 예상되며 2032년부터 이익 기여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 모건스탠리(MS)는 대형 제약사들이 AI를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재된 콜옵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부동산·필수소비재 등 다른 방어 섹터와 달리, AI 응용 레이어의 수혜를 직접 받을 수 있는 구조라는 설명입니다.
💵 달러
• 달러 인덱스(DXY)는 2022년 고점 이후 가장 과매수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봉 기준으로도 지난주 범위 돌파에 이어 이번 주 확인 캔들이 형성되고 있으며, 102 저항선을 결정적으로 이탈할 경우 훨씬 큰 폭의 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JP모건(JPM)의 마이클 셈발레스트(Michael Cembalest)는 달러 패권 약화(de-dollarization) 서사가 실제 자금 흐름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분석합니다. 외국인의 미국 국채 절대 보유액은 오히려 증가했으며, 미국 주식·회사채에서도 이탈 증거는 거의 없습니다.
• 중국의 금융 시스템은 대규모 통화 창출, 규제된 자본 계정, 자본 유출 압력으로 인해 기축통화 지위와 근본적으로 양립하기 어렵다고 JP모건은 분석합니다.
• 달러 강세가 AI 최대 수혜 시장(KOSPI 등)에 미치는 충격이 아직 가격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괴리는 영원히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 달러 강세로 인해 골드만삭스(GS) 미국 금융 여건 지수(명목)가 지난 주 11.2bp 긴축되어 98.37을 기록했으며, 실질 기준으로는 14.9bp 긴축된 98.10을 기록했습니다.
🥇 금
•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금은 놀라운 저항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과 DXY는 11월 이후 대체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왔는데, 이 상관관계가 재형성될 경우 금의 추가 하락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중앙은행 외환 보유고에서 금 비중이 2009년 11%에서 현재 29%로 증가했지만, JP모건 분석에 따르면 이 증가의 대부분은 금값 상승에 따른 가치 평가 효과입니다. 2009년 보유량을 그대로 유지하고 현재 가격으로 평가해도 금 비중은 이미 약 26%에 달했을 것입니다.
🛢️ 원자재
• 달러 강세가 원자재 전반에 추가적인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원자재 지수(BCOM)의 최근 급락은 주로 유가 하락에 기인하지만, 달러 급등이 금융 여건을 사실상 긴축시키면서 원자재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 경제/매크로
• 골드만삭스(GS)의 2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는 전분기 대비 연율 +2.6%입니다. 5월 현재활동지표(CAI)는 +3.2%로 4월의 +2.5%에서 가속됐습니다.
•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MAP)는 순증 기준 +0.7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 S&P 500 기업들의 이익 마진이 거시 지표 기준으로 1997년 말 정점을 경신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미국 정부의 경제 내 지출 비중이 역대 최고 수준에 달했습니다.
• 선진국은 35~55세 핵심 소비자 인구가 정점에 이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민 제한·저출산 시나리오 하에서는 향후 이 연령대 인구가 크게 감소할 전망입니다.
💴 금리/연준
• TS 롬바드(TS Lombard)의 스티브 블리츠(Steve Blitz)는 시장이 워시(Warsh) 연준 의장의 첫 금리 인상 시점을 너무 이른 시기에 선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워시의 반응 함수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주식시장이 정책 기대를 좌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식시장에 대한 가계 노출도는 닷컴 버블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 엔화/일본
• 일본은행(BoJ)이 현 환율 수준을 사활을 걸고 방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의 기저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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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AI 기술주
• SOX(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200일 이동평균선 대비 이격도가 닷컴 버블 이후 최고 수준에 달했습니다. 극단적 추세가 더 극단적으로 변할 수는 있지만, 역사적으로 이러한 이격은 무기한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 SMH(반도체 ETF)가 추세 채널의 하단이자 21일 이동평균선 수준으로 후퇴했습니다. 이 수준이 단기 핵심 지지선이며, 하향 이탈 시 다음 지지선은 약 10% 아래 50일 이동평균선입니다.
• SMH 전체 변동성 곡선이 90/10 밴드 위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반도체 변동성이 역사적으로 매우 드문 과열 수준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 기술주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AUM)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반도체 섹터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일일 리밸런싱 플로우가 반도체 가격 움직임의 주요 동인이 되고 있으며, 유동성 부족과 결합될 경우 코스피식 공백 장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반도체 옵션 일평균 프리미엄 거래량이 월별 기준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습니다. 헤지펀드들은 반도체 롱 포지션에 집중 투자하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S&P 500 기업 전체의 설비투자(capex)는 최근 2년간 연율 23%로 급증했지만, 이 증가는 극히 소수의 기업에 의해 주도되고 있습니다. AI 투자 규모는 1990년대 닷컴 버블 당시를 초과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클라우드 기업)의 설비투자 추정치가 2025년 말 이후 급격히 상향됐으나, 잉여현금흐름(FCF)은 급감하고 있으며 자사주 매입도 대폭 축소됐습니다.
🇰🇷 코스피/이머징 주식
• 코스피 VIX가 95에 마감했습니다. 옵션 시장은 향후 일일 변동폭을 약 6%로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 5위 주식시장으로서는 극단적인 수준입니다. 코스피 VIX와 미국 VIX의 격차는 시장에 내재된 레버리지가 극단적 수준에 달했음을 보여줍니다.
• 코스피는 급격한 상승 추세선에서 반등해 21일 이동평균선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4월 급등 이후 21일선을 유의미하게 하회했던 시기는 6월 초 조정이 유일했습니다.
• EEM(신흥시장 ETF)은 TSMC·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약 30%를 차지하는 아시아 AI 트레이드로 완전히 변모했습니다. EEM 변동성(VXEEM)은 코스피 VIX와 동조화하고 있으며, 옵션 시장은 EEM의 일일 변동폭을 약 3%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 VIX와 VXEEM 간의 격차가 극단적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변동성이 이미 높은 가운데 많은 투자자들이 헤지를 줄였을 가능성이 높아, 하락 충격에 대한 취약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개인투자자들이 최후의 매수자로서의 역할을 점점 더 많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관 및 외국인의 매도를 개인 수요가 계속 흡수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며, 시스템이 단 하나의 매수 주체에 의존하는 구조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 바이오/제약
• IBB(아이쉐어스 바이오테크 ETF)가 2021년 말 이후 처음으로 사상 최고치(ATH)를 경신했습니다. 1~2월 170달러대 후반 저항선을 돌파했으며, 200일 이동평균선 지지 후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 XBI(소형 바이오 포함 광범위 지수)도 4월 중순 이후 유지했던 거래 범위를 이번 주 상향 돌파했습니다.
• 애브비(AbbVie)가 아포지 테라퓨틱스(Apogee Therapeutics)를 주당 135.11달러(목요일 종가 대비 49.5% 프리미엄), 총 약 109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2031년까지 희석 효과가 예상되며 2032년부터 이익 기여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 모건스탠리(MS)는 대형 제약사들이 AI를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재된 콜옵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부동산·필수소비재 등 다른 방어 섹터와 달리, AI 응용 레이어의 수혜를 직접 받을 수 있는 구조라는 설명입니다.
💵 달러
• 달러 인덱스(DXY)는 2022년 고점 이후 가장 과매수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봉 기준으로도 지난주 범위 돌파에 이어 이번 주 확인 캔들이 형성되고 있으며, 102 저항선을 결정적으로 이탈할 경우 훨씬 큰 폭의 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JP모건(JPM)의 마이클 셈발레스트(Michael Cembalest)는 달러 패권 약화(de-dollarization) 서사가 실제 자금 흐름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분석합니다. 외국인의 미국 국채 절대 보유액은 오히려 증가했으며, 미국 주식·회사채에서도 이탈 증거는 거의 없습니다.
• 중국의 금융 시스템은 대규모 통화 창출, 규제된 자본 계정, 자본 유출 압력으로 인해 기축통화 지위와 근본적으로 양립하기 어렵다고 JP모건은 분석합니다.
• 달러 강세가 AI 최대 수혜 시장(KOSPI 등)에 미치는 충격이 아직 가격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괴리는 영원히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 달러 강세로 인해 골드만삭스(GS) 미국 금융 여건 지수(명목)가 지난 주 11.2bp 긴축되어 98.37을 기록했으며, 실질 기준으로는 14.9bp 긴축된 98.10을 기록했습니다.
🥇 금
•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금은 놀라운 저항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과 DXY는 11월 이후 대체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왔는데, 이 상관관계가 재형성될 경우 금의 추가 하락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중앙은행 외환 보유고에서 금 비중이 2009년 11%에서 현재 29%로 증가했지만, JP모건 분석에 따르면 이 증가의 대부분은 금값 상승에 따른 가치 평가 효과입니다. 2009년 보유량을 그대로 유지하고 현재 가격으로 평가해도 금 비중은 이미 약 26%에 달했을 것입니다.
🛢️ 원자재
• 달러 강세가 원자재 전반에 추가적인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원자재 지수(BCOM)의 최근 급락은 주로 유가 하락에 기인하지만, 달러 급등이 금융 여건을 사실상 긴축시키면서 원자재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 경제/매크로
• 골드만삭스(GS)의 2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는 전분기 대비 연율 +2.6%입니다. 5월 현재활동지표(CAI)는 +3.2%로 4월의 +2.5%에서 가속됐습니다.
•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MAP)는 순증 기준 +0.7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 S&P 500 기업들의 이익 마진이 거시 지표 기준으로 1997년 말 정점을 경신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미국 정부의 경제 내 지출 비중이 역대 최고 수준에 달했습니다.
• 선진국은 35~55세 핵심 소비자 인구가 정점에 이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민 제한·저출산 시나리오 하에서는 향후 이 연령대 인구가 크게 감소할 전망입니다.
💴 금리/연준
• TS 롬바드(TS Lombard)의 스티브 블리츠(Steve Blitz)는 시장이 워시(Warsh) 연준 의장의 첫 금리 인상 시점을 너무 이른 시기에 선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워시의 반응 함수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주식시장이 정책 기대를 좌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식시장에 대한 가계 노출도는 닷컴 버블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 엔화/일본
• 일본은행(BoJ)이 현 환율 수준을 사활을 걸고 방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의 기저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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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가 말한 AI의 미래 - 소프트뱅크 제46회 주주총회 핵심 내용』
1. "AI 버블"이라는 표현은 AI를 모욕하는 것이다.
▶ AI는 인터넷보다 더 큰 산업혁명의 시작에 불과하며, 지금의 투자는 미래 기준으로 보면 초기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
▶ "AI 버블"이라는 표현 자체가 AI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라고 언급.
2. Artificial Super Intelligence(ASI)가 자신의 평생 목표
▶ 인간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난 초지능(ASI)을 만드는 것이 자신의 인생 목표라고 설명.
▶ 인터넷, 브로드밴드, 스마트폰, ARM 투자 모두 ASI를 위한 과정이었다고 언급.
3. 앞으로 10~15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
▶ 은퇴 계획은 전혀 없으며 앞으로 10~15년 동안 직접 AI 혁명을 이끌겠다고 선언.
▶ 지금부터가 가장 공격적으로 투자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
4. AI 경쟁의 핵심은 모델이 아니라 인프라
▶ 앞으로 AI 경쟁은 GPU,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네트워크 확보가 승패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
▶ AI 모델보다 이를 운영할 수 있는 물리적 인프라가 훨씬 중요하다고 설명.
5. 전력이 AI 시대의 핵심 자원
▶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해 앞으로 가장 부족해질 자원은 전력이라고 전망.
▶ 일본 전력회사와의 협력 가능성도 언급하며 전력 인프라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
6. 미국·일본·유럽에서 AI 데이터센터 확대
▶ 초거대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설명.
▶ AI 컴퓨팅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투자 계획을 소개.
7. "Physical AI Factory" 구축
▶ 로봇이 로봇을 생산하는 공장을 구축하고 있다고 공개.
▶ AI와 제조업이 결합하는 새로운 산업 구조를 제시.
8. ARM은 AI 시대의 핵심 기업
▶ AI 서버, 로봇, 엣지 디바이스 등 대부분의 AI 하드웨어에서 ARM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
9. OpenAI에 대한 강한 확신
▶ OpenAI는 AI 혁명의 중심에 있는 기업이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
10. SoftBank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 개별 투자기업보다 새로운 AI 기업을 계속 만들어내는 SoftBank 자체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
▶ "황금알보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중요하다."는 비유를 사용.
11. SoftBank는 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있다.
▶ 시가총액은 약 37조 엔이지만 보유 자산 가치는 약 74조 엔에 달한다고 설명.
▶ 시장이 SoftBank의 AI 전략과 자산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
12. 일론 머스크의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에 대한 의견
▶ 일론 머스크는 뛰어난 혁신가라고 평가했지만, 우주 데이터센터 전략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언급.
▶ 데이터센터 비용에서 전력은 약 7%에 불과하며, 대부분은 GPU와 서버 등 하드웨어 비용이라고 설명.
▶ 우주에서 전기를 생산해도 발사 비용과 유지비가 훨씬 크기 때문에 경제성이 낮다고 주장.
▶ AI 경쟁은 앞으로 수년 안에 결정되므로, 우주보다 지상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구축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
13. 장기 목표
▶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로봇을 하나의 생태계로 구축하여 ASI 시대를 준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
▶ 장기적으로 SoftBank의 순자산 가치를 1,000조 엔 규모까지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힘.
https://www.youtube.com/watch?v=DtM0Cjb0dEU
---
『예전에 올린 손정의 일대기』
🇯🇵 세계부자 1위에서 자산의 95%를 잃은 후, 다시 부활한 세계 최고의 투기꾼 | 손 마사요시
https://youtu.be/aKRsciWC-mc
1. "AI 버블"이라는 표현은 AI를 모욕하는 것이다.
▶ AI는 인터넷보다 더 큰 산업혁명의 시작에 불과하며, 지금의 투자는 미래 기준으로 보면 초기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
▶ "AI 버블"이라는 표현 자체가 AI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라고 언급.
2. Artificial Super Intelligence(ASI)가 자신의 평생 목표
▶ 인간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난 초지능(ASI)을 만드는 것이 자신의 인생 목표라고 설명.
▶ 인터넷, 브로드밴드, 스마트폰, ARM 투자 모두 ASI를 위한 과정이었다고 언급.
3. 앞으로 10~15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
▶ 은퇴 계획은 전혀 없으며 앞으로 10~15년 동안 직접 AI 혁명을 이끌겠다고 선언.
▶ 지금부터가 가장 공격적으로 투자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
4. AI 경쟁의 핵심은 모델이 아니라 인프라
▶ 앞으로 AI 경쟁은 GPU,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네트워크 확보가 승패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
▶ AI 모델보다 이를 운영할 수 있는 물리적 인프라가 훨씬 중요하다고 설명.
5. 전력이 AI 시대의 핵심 자원
▶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해 앞으로 가장 부족해질 자원은 전력이라고 전망.
▶ 일본 전력회사와의 협력 가능성도 언급하며 전력 인프라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
6. 미국·일본·유럽에서 AI 데이터센터 확대
▶ 초거대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설명.
▶ AI 컴퓨팅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투자 계획을 소개.
7. "Physical AI Factory" 구축
▶ 로봇이 로봇을 생산하는 공장을 구축하고 있다고 공개.
▶ AI와 제조업이 결합하는 새로운 산업 구조를 제시.
8. ARM은 AI 시대의 핵심 기업
▶ AI 서버, 로봇, 엣지 디바이스 등 대부분의 AI 하드웨어에서 ARM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
9. OpenAI에 대한 강한 확신
▶ OpenAI는 AI 혁명의 중심에 있는 기업이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
10. SoftBank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 개별 투자기업보다 새로운 AI 기업을 계속 만들어내는 SoftBank 자체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
▶ "황금알보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중요하다."는 비유를 사용.
11. SoftBank는 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있다.
▶ 시가총액은 약 37조 엔이지만 보유 자산 가치는 약 74조 엔에 달한다고 설명.
▶ 시장이 SoftBank의 AI 전략과 자산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
12. 일론 머스크의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에 대한 의견
▶ 일론 머스크는 뛰어난 혁신가라고 평가했지만, 우주 데이터센터 전략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언급.
▶ 데이터센터 비용에서 전력은 약 7%에 불과하며, 대부분은 GPU와 서버 등 하드웨어 비용이라고 설명.
▶ 우주에서 전기를 생산해도 발사 비용과 유지비가 훨씬 크기 때문에 경제성이 낮다고 주장.
▶ AI 경쟁은 앞으로 수년 안에 결정되므로, 우주보다 지상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구축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
13. 장기 목표
▶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로봇을 하나의 생태계로 구축하여 ASI 시대를 준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
▶ 장기적으로 SoftBank의 순자산 가치를 1,000조 엔 규모까지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힘.
https://www.youtube.com/watch?v=DtM0Cjb0d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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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Bank Group Corp. The 46th Annual General Meeting of Shareholders - June 24, 2026(Archived Video)
SoftBank Group Corp. held its 46th Annual General Meeting of Shareholders on June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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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26(금)
🇺🇸 미국 주식
• S&P 500의 선행 주당순이익(EPS)이 고용 전망 둔화에도 불구하고 강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S&P 500은 역사적으로 6월에 연중 고점을 기록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으며, 가장 최근 전고점이 6월 2일로, 시장은 이 기록이 이번에도 유지될 것으로 봅니다.
• 소형주가 1991년 이후 최고의 연간 성과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 GS TMT 모멘텀 페어는 현재 약 12% 하락 중이며, 과거에도 10~15%의 조정은 비교적 자주 있었습니다.
• 중기 모멘텀 노출이 5년 기준 98번째 백분위수로 사상 최고치 근방이며, 롱·숏 군집도 팩터도 최근 5년 내 가장 극단적인 수준에 근접해 변동성 확대가 예상됩니다.
• JP모건에 따르면, 매그니피센트7(Magnificent Seven)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10년 내 최저 수준으로 압축됐습니다. 아마존(Amazon)의 주가수익비율(P/E)도 약 28배로 사상 최저입니다.
• 투자자들이 AI의 미래 핵심 플랫폼을 보유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에 대한 노출을 공격적으로 줄이고 있으며, 2028년부터 현금흐름이 돌아올 것이라는 컨센서스 전망에도 시장은 이를 신뢰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 차마스 팔리하피티야(Chamath Palihapitiya)는 현재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사이클을 아마존 AWS 초창기와 비교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현재 영업 현금흐름을 소진 중이며, 이 사이클은 과거 아마존의 행보를 거의 그대로 닮아가고 있습니다."
📱 개별 미국 기술주
• 애플(AAPL)이 오늘 뉴스 여파로 하락하며 200일 이동평균과 장기 추세선이 수렴하는 약 270달러의 핵심 지지선에 빠르게 근접하고 있습니다. 과매도 신호가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 아마존(AMZN)이 200일 이동평균 아래로 내려갔으며, 220달러가 핵심 지지선으로 이 수준을 잃으면 기술적 그림이 크게 훼손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6월 초 200일선 저항 이후 일방적 하락세를 이어가며 RSI가 28까지 내려왔습니다. 과매도됐지만 아직 안정화 신호는 없습니다.
• 메타(META)는 1년 넘게 넓은 거래 범위에 갇혀 있으며, 200일 이동평균 훨씬 아래에서 520달러가 핵심 지지선입니다.
🤖 AI/빅테크/반도체
• 투자자들은 기술 기업들이 최신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이용 요금을 올리는 데 한계에 부딪힌 것 아닌지 우려하고 있으며, 하이퍼스케일러 주가가 최근 LLM 토큰 가격과 직접 연동되어 움직이고 있습니다.
• SemiAnalysis/CLSA에 따르면,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중 메모리 비중이 2026년 35%에서 2027년 48%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 반도체 지수(SOX)는 최근 조정에도 불구하고 200일 이동평균 대비 약 60%(표준편차 약 3배에 근접) 상회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반도체 장비 부문이 2026년 상반기에도 기관 순매수 1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초 대비 순배분이 두 배 이상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매수세는 칩 제조사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 마이크론(Micron)의 12개월 누적 EPS가 단 두 분기 만에 4배로 급증했습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마이크론을 전례 없는 속도로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 번스타인(Bernstein)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EPS가 2027년 말 사이클 정점을 찍고 2028년 이후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매크로/유동성
• 미국 통화량(M2)이 지난 1년간 5.6% 증가해 2022년 6월 이후 최대 연간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4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연준 대차대조표는 6월 17일 마감 주간에 110억 달러 늘어 6조 7400억 달러로, 2025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들어 총자산은 1630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 미국 가계가 보유한 현금이 3조 2000억 달러에 달합니다. M2, 중앙은행 유동성, 글로벌 통화량, 현금 잔고가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 금
• 금이 주요 지지선을 깨고 하락했습니다. 금은 더 이상 지정학 이슈가 아닌 연준(Fed) 기대를 반영하는 자산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지난 11월부터 달러 인덱스(DXY)의 역수와 밀접하게 연동돼 왔습니다.
• 금 가격 하락 시 변동성이 오히려 급등하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여전히 롱 포지션을 유지한 채 하방 헤지를 서둘러 매입하고 있다는 신호로, 최근 급락 직전 스큐(skew)도 극단적으로 쏠려 있었습니다.
• 주간 금 RSI가 2022년 말 이후 가장 과매도된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그러나 과매도 상태가 예상보다 훨씬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 상하이 금거래소(SGE)의 금 프리미엄이 코멕스(Comex) 대비 디스카운트로 전환됐습니다. 역사적으로 중국의 금 수입에 있어 약세 신호입니다.
• 50%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인 약 3,800달러가 장기 상승 추세선과 일치하여 중요한 기술적 지지 구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 은/귀금속
• 은이 이번 강세장 시작 이후 가장 과매도된 수준으로 폭락하며 장기 추세선에 빠르게 근접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은이 주요 고점을 형성 중이라는 분석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 은 가격 하락과 함께 변동성이 급등하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금과 마찬가지로 투자자들이 롱 포지션을 유지한 채 하방 보호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투기 세력은 은의 급등세에 완전히 편승하지 않았으며, 최근 폭락 이후에도 다시 매수에 나서는 조짐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 달러
• 달러 인덱스(DXY)의 RSI가 극단적 과매수 수준에 근접해 있습니다.
🌍 유럽 매크로
• 유럽 2분기 데이터는 서베이 지표는 크게 악화됐지만 실물 지표는 더 견조한 모습입니다. 산업생산이 이란 충돌 이후 두 달간 소폭 증가했고, 4월 소매판매는 1분기 평균을 상회했습니다.
•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활동지표 분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6월 속보 PMI에서는 두 부문 간 격차가 소폭 좁혀지는 데 그쳤습니다.
• 약세는 소비자 관련 서비스에 집중되어 있으며, 기업 서비스는 재정 지출 및 소프트웨어 관련 지원에 힘입어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원유/지정학
• 베팅 배당률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9월까지 완전히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변동성/시장구조
• JP모건 파생팀에 따르면, 딜러들이 완만한 숏 감마(short gamma) 체제로 이동했습니다. 7,400pt 아래로 하락할 경우 변동성이 증폭될 수 있으며, 7,500pt 위로 랠리하면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6월 5일 기술주 급락 당시 레버리지 ETF 디레버리징이 약 600억 달러 규모로 발생했으며, 최근 기술주 조정에서 추가 약 450억 달러의 강제 매도가 나올 수 있어 시장은 취약한 상태입니다.
• 미국 상장 레버리지 ETF 전체 자산이 약 2000억 달러(시장 노출 기준 약 4000억 달러)에 달하며, 거래량은 지난해 사상 최대 수준보다 50%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신규 2배 DRAM ETF(RAM)는 첫날 약 4억 달러의 거래대금으로 출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 내재 주식 파이낸싱 금리가 비연말 기간 중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습니다. 자산운용사들의 주식 선물 순롱 포지션은 사상 최대이며, 헤지펀드와 CTA 모두 여전히 롱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나스닥100(NDX)은 5월 초 이후 제자리걸음이지만, VXN(나스닥 변동성 지수)은 폭등했습니다. VXN과 VIX의 격차가 기술주 스트레스의 극심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한국 코스피가 이번 AI 투기 열기의 진원지로, 코스피 VIX에서 시작된 변동성이 나스닥으로, 이후 S&P 500으로 전이되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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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 S&P 500의 선행 주당순이익(EPS)이 고용 전망 둔화에도 불구하고 강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S&P 500은 역사적으로 6월에 연중 고점을 기록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으며, 가장 최근 전고점이 6월 2일로, 시장은 이 기록이 이번에도 유지될 것으로 봅니다.
• 소형주가 1991년 이후 최고의 연간 성과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 GS TMT 모멘텀 페어는 현재 약 12% 하락 중이며, 과거에도 10~15%의 조정은 비교적 자주 있었습니다.
• 중기 모멘텀 노출이 5년 기준 98번째 백분위수로 사상 최고치 근방이며, 롱·숏 군집도 팩터도 최근 5년 내 가장 극단적인 수준에 근접해 변동성 확대가 예상됩니다.
• JP모건에 따르면, 매그니피센트7(Magnificent Seven)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10년 내 최저 수준으로 압축됐습니다. 아마존(Amazon)의 주가수익비율(P/E)도 약 28배로 사상 최저입니다.
• 투자자들이 AI의 미래 핵심 플랫폼을 보유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에 대한 노출을 공격적으로 줄이고 있으며, 2028년부터 현금흐름이 돌아올 것이라는 컨센서스 전망에도 시장은 이를 신뢰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 차마스 팔리하피티야(Chamath Palihapitiya)는 현재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사이클을 아마존 AWS 초창기와 비교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현재 영업 현금흐름을 소진 중이며, 이 사이클은 과거 아마존의 행보를 거의 그대로 닮아가고 있습니다."
📱 개별 미국 기술주
• 애플(AAPL)이 오늘 뉴스 여파로 하락하며 200일 이동평균과 장기 추세선이 수렴하는 약 270달러의 핵심 지지선에 빠르게 근접하고 있습니다. 과매도 신호가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 아마존(AMZN)이 200일 이동평균 아래로 내려갔으며, 220달러가 핵심 지지선으로 이 수준을 잃으면 기술적 그림이 크게 훼손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6월 초 200일선 저항 이후 일방적 하락세를 이어가며 RSI가 28까지 내려왔습니다. 과매도됐지만 아직 안정화 신호는 없습니다.
• 메타(META)는 1년 넘게 넓은 거래 범위에 갇혀 있으며, 200일 이동평균 훨씬 아래에서 520달러가 핵심 지지선입니다.
🤖 AI/빅테크/반도체
• 투자자들은 기술 기업들이 최신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이용 요금을 올리는 데 한계에 부딪힌 것 아닌지 우려하고 있으며, 하이퍼스케일러 주가가 최근 LLM 토큰 가격과 직접 연동되어 움직이고 있습니다.
• SemiAnalysis/CLSA에 따르면,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중 메모리 비중이 2026년 35%에서 2027년 48%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 반도체 지수(SOX)는 최근 조정에도 불구하고 200일 이동평균 대비 약 60%(표준편차 약 3배에 근접) 상회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반도체 장비 부문이 2026년 상반기에도 기관 순매수 1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초 대비 순배분이 두 배 이상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매수세는 칩 제조사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 마이크론(Micron)의 12개월 누적 EPS가 단 두 분기 만에 4배로 급증했습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마이크론을 전례 없는 속도로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 번스타인(Bernstein)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EPS가 2027년 말 사이클 정점을 찍고 2028년 이후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매크로/유동성
• 미국 통화량(M2)이 지난 1년간 5.6% 증가해 2022년 6월 이후 최대 연간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4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연준 대차대조표는 6월 17일 마감 주간에 110억 달러 늘어 6조 7400억 달러로, 2025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들어 총자산은 1630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 미국 가계가 보유한 현금이 3조 2000억 달러에 달합니다. M2, 중앙은행 유동성, 글로벌 통화량, 현금 잔고가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 금
• 금이 주요 지지선을 깨고 하락했습니다. 금은 더 이상 지정학 이슈가 아닌 연준(Fed) 기대를 반영하는 자산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지난 11월부터 달러 인덱스(DXY)의 역수와 밀접하게 연동돼 왔습니다.
• 금 가격 하락 시 변동성이 오히려 급등하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여전히 롱 포지션을 유지한 채 하방 헤지를 서둘러 매입하고 있다는 신호로, 최근 급락 직전 스큐(skew)도 극단적으로 쏠려 있었습니다.
• 주간 금 RSI가 2022년 말 이후 가장 과매도된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그러나 과매도 상태가 예상보다 훨씬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 상하이 금거래소(SGE)의 금 프리미엄이 코멕스(Comex) 대비 디스카운트로 전환됐습니다. 역사적으로 중국의 금 수입에 있어 약세 신호입니다.
• 50%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인 약 3,800달러가 장기 상승 추세선과 일치하여 중요한 기술적 지지 구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 은/귀금속
• 은이 이번 강세장 시작 이후 가장 과매도된 수준으로 폭락하며 장기 추세선에 빠르게 근접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은이 주요 고점을 형성 중이라는 분석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 은 가격 하락과 함께 변동성이 급등하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금과 마찬가지로 투자자들이 롱 포지션을 유지한 채 하방 보호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투기 세력은 은의 급등세에 완전히 편승하지 않았으며, 최근 폭락 이후에도 다시 매수에 나서는 조짐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 달러
• 달러 인덱스(DXY)의 RSI가 극단적 과매수 수준에 근접해 있습니다.
🌍 유럽 매크로
• 유럽 2분기 데이터는 서베이 지표는 크게 악화됐지만 실물 지표는 더 견조한 모습입니다. 산업생산이 이란 충돌 이후 두 달간 소폭 증가했고, 4월 소매판매는 1분기 평균을 상회했습니다.
•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활동지표 분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6월 속보 PMI에서는 두 부문 간 격차가 소폭 좁혀지는 데 그쳤습니다.
• 약세는 소비자 관련 서비스에 집중되어 있으며, 기업 서비스는 재정 지출 및 소프트웨어 관련 지원에 힘입어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원유/지정학
• 베팅 배당률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9월까지 완전히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변동성/시장구조
• JP모건 파생팀에 따르면, 딜러들이 완만한 숏 감마(short gamma) 체제로 이동했습니다. 7,400pt 아래로 하락할 경우 변동성이 증폭될 수 있으며, 7,500pt 위로 랠리하면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6월 5일 기술주 급락 당시 레버리지 ETF 디레버리징이 약 600억 달러 규모로 발생했으며, 최근 기술주 조정에서 추가 약 450억 달러의 강제 매도가 나올 수 있어 시장은 취약한 상태입니다.
• 미국 상장 레버리지 ETF 전체 자산이 약 2000억 달러(시장 노출 기준 약 4000억 달러)에 달하며, 거래량은 지난해 사상 최대 수준보다 50%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신규 2배 DRAM ETF(RAM)는 첫날 약 4억 달러의 거래대금으로 출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 내재 주식 파이낸싱 금리가 비연말 기간 중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습니다. 자산운용사들의 주식 선물 순롱 포지션은 사상 최대이며, 헤지펀드와 CTA 모두 여전히 롱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나스닥100(NDX)은 5월 초 이후 제자리걸음이지만, VXN(나스닥 변동성 지수)은 폭등했습니다. VXN과 VIX의 격차가 기술주 스트레스의 극심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한국 코스피가 이번 AI 투기 열기의 진원지로, 코스피 VIX에서 시작된 변동성이 나스닥으로, 이후 S&P 500으로 전이되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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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미국이 앤트로픽의 Fable5 사용 금지라는 자충수를 둘 동안, 중국의 AI 모델은 무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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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점은 API 비용이 앤트로픽의 1/10 수준, 로컬에 설치하면 무료입니다.
▶ (그래서 저도 맥스튜디오 M5 나오면 최상급으로 바로 지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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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나온 사카나 AI의 Fugu는 LLM 오케스트레이션 만으로 Fable 5, Mythos 급 성능을 냅니다.
▶ 즉, 저렴한 중국의 오픈소스모델을 잘만 조합하면 최상급 성능도 가능합니다.
▶ 참고로 사카나는 자동 리서치도 거의 최초로 공개한 기업일 만큼 신뢰도도 있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24/134171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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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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