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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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6.19(금)): 37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20(토)

🤖 AI/반도체
• AI 테마의 월간 RSI(상대강도지수)가 89를 기록했습니다. 닷컴 버블 최고점인 2000년 3월 당시의 나스닥 수준에 버금가는 극단적인 모멘텀입니다.
• 미국의 AI 관련 설비투자(capex)가 GDP 대비 4.9%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2000년 닷컴 버블 최고점(4.5%)을 공식 초과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설비투자를 순이익의 100% 수준으로 밀어붙이면서 채권 시장이 한계 자금 공급원이 되고 있습니다. 신용 여건이 악화될 경우 AI 투자 속도가 둔화될 수 있어, AI 붐은 기술 문제보다 자금 조달 문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 토큰 상품화 논란에도 AI capex는 2027년까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골드만삭스 메모리 바스켓은 연초 대비 200% 이상 급등하며 미국 주식 내 최상위 테마 성과를 기록 중입니다.
• 2022년 5월 이후 MSCI 세계 반도체·장비 지수의 궤적이 1996~2003년 나스닥-100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어, 최종 과열(melt-up) 국면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앤스로픽(Anthropic)이 기업 시장에서 오픈AI(OpenAI)를 추월했으며, 연환산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1년 전만 해도 글로벌 투자자에게 생소한 기업이었지만,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노출 종목이 되었습니다. 레버리지는 하락 시에도 동일하게 증폭된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 미국 주식 — 개별 종목 약세
• 세일즈포스(Salesforce, CRM)가 역대 최장 기록인 1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시가총액 약 500억 달러가 증발했습니다. AI로 인한 장기 성장 알고리즘 훼손 우려가 어도비(ADBE), FIS, 컴캐스트(CMCSA), 액센추어(ACN) 등 대형 소프트웨어주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 어도비(Adobe) 주가가 8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2021년 역대 고점 대비 70% 이상 폭락한 상태입니다. AI에 의한 가치 잠식 논쟁이 콘텐츠를 넘어 소프트웨어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올해 내내 사실상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S&P500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안 MSFT만 뒤처지고 있으며, AI 인프라 가치와 소프트웨어 응용 가치 중 어디에 귀속되느냐에 대한 논쟁이 핵심입니다.
• 넷플릭스(NFLX)가 최근 9주 중 8주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선행 주가수익비율(forward P/E)이 S&P500 대비 2022년 저점 수준으로 후퇴하면서 저가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스포티파이(SPOT)가 고점 대비 40% 하락해 2024년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 2027년 컨센서스 매출총이익률(GM) 추정치가 정체된 것이 주가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 AI 관련 주식이 S&P 500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9%에 달해, 철도 투기 열풍을 제외한 역사상 가장 큰 버블 국면의 집중도 극단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1998년 10월부터 2000년 3월까지 기술주만이 다른 자산군을 압도했던 구조와 유사합니다.
• 기술주로의 자금 유입이 유례없이 폭발적인 수준에 달하고 있습니다.
• 역사적으로 6월 17일 이후 약 10일간은 연중 가장 성과가 부진한 시기에 해당합니다.

🥇
•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2026년 12월까지 금 가격 목표를 온스당 4,900달러로 제시했습니다(기존 5,400달러에서 하향). 구조적으로는 강세를 유지하되, 단기 하방 리스크와 중기 상방 리스크가 공존한다는 전술적 신중론입니다.
•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설문에 응한 76개 중앙은행 중 기록적인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를 구조적인 트렌드로 평가합니다.
• GLD(금 ETF)의 3개월 풋/콜 스큐(put/call skew)가 수년래 극단적인 수준에 도달하며 공포 심리가 팽배해졌습니다. 금 선물 시장의 투기적 포지션도 역사적 평균 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 금 ETF 보유량이 현재 연방기금금리가 암시하는 수준을 밑돌고 있으며, 피델리티의 티머(Timmer)는 금이 글로벌 유동성 준거 지표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어 현재 수준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분석했습니다.
• 금의 계절적 조정 국면(소화 구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 금리/매크로
•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더라도 글로벌 금리 인상 사이클이 완전히 종료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TS 롬바드(TS Lombard)는 2027년 연방준비제도(Fed)가 다시 뒤처지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연준의 긴축 정책은 역사적으로 주요 시장 고점 부근에서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1929년, 2000년, 2008년 등 주요 버블 붕괴가 모두 대규모 금리 인상 사이클 이후에 발생했습니다.
• 재정 확장과 지정학적 분열이 HALO(하드웨어·자동화·물류·운영) 관련 주식과 실물 자산에 대한 구조적 수요를 이끌고 있습니다. 공급망 재편·국가 안보 투자와 AI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가 맞물리며 설비투자 수혜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지지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의 원래 경제 계획 복원을 위해서는 채권금리 하락이 핵심 조건입니다. 달러와 유가는 이미 안정을 찾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유럽과 미국 모두에서 금융 여건이 완화되고 있습니다. 여름철 PMI 반등이 예상되며, 특히 미국 외 지역에서 저유가로 인한 성장 효과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지정학/방산
• 이란 핵 합의에서 미국이 실익을 챙겼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경기침체 리스크 후퇴와 상원 공화당 다수 유지 가능성 회복이라는 정치적 승리로 평가됩니다.
• 전 세계 정부들의 방위·안보 지출이 급증하며 전통 산업 기업들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전투기, 전차, 탄약, 함정 등 전방위적 수요가 독일·일본을 포함한 광범위한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 이머징 주식
• 코스피(KOSPI)에서 AI 관련 종목에 대한 신용융자 잔고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AI 투기 열풍의 진원지로서 아직 열기가 식지 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원자재
• 구리 가격이 최근 기술주 강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술주 주가가 경제 현실을 앞서가고 있는지, 아니면 경기 선행 지표인 구리 시장이 옳은지에 대한 엇갈린 시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투자 심리/포지셔닝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강세/약세 지표(Bull & Bear Indicator)가 역발상 매도 구간으로 더욱 깊게 진입했습니다. 2002년 이후 17번의 매도 신호 발생 시 글로벌 주식은 2~3개월 내 평균 2~3% 하락했으며, 적중률은 약 60%, 최대 낙폭은 15~20%였습니다.
• 미국개인투자자협회(AAII) 조사에서 강세론자 비율이 소폭 상승했으며, 전미능동투자운용자협회(NAAIM) 지수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다만 두 지표 모두 과열 수준에는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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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가 얼마나 올랐네", "수익률이 얼마네"가 아닌 밸류에이션을 보면, 한국 주식시장은 여전히 말도 안되게 저렴합니다.

● 그냥 싼 정도가 아닙니다. 전 세계에서 제일 저렴합니다.

● 우리랑 구조가 거의 비슷한 대만(TSMC가 시총의 절반)의 밸류를 고려하면, 3배 상승도 이상할게 없습니다.

● 물론 AI 투자가 줄어들면 분모(어닝)가 줄면서 밸류에이션 키맞추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애널리스트보다 개발자들과 더 자주 대화하고, AI 토큰으로만 한 달에 50만원 이상 쓰는 입장에서 결론은 하나입니다. "AI 인프라 투자는 아직 시작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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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21(일)

🌐 글로벌 금리 흐름
• 2023년 7월 이후 처음으로 선진국(DM)과 이머징(EM)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횟수가 금리 인하를 초과했습니다.
• 기업 주당순이익(EPS) 하락 없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한 마지막 사례는 닷컴 버블 시기였으며, 현재 연준 정책은 여전히 완화적으로 평가됩니다.

🌍 이머징 마켓
• 최근 이머징 마켓(EM) 인플레이션 수치가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크게 하회했습니다.

🇪🇺 유럽
• 현재 유가가 ECB의 '완화 시나리오' 하단보다 크게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기준금리 인상 결정이 어색해 보일 수 있습니다.

💵 달러 및 매크로
• 케빈 워시(Kevin Warsh)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달러 강세가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금리를 인상하기 어려운 구조적 딜레마에 직면해 있습니다.
•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의 물리적 투입재 상당 부분이 미국산이 아니어서 공급 제약이 인플레이션 압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유럽은 자금 유입이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반면, 미국은 전쟁 기간에도 강한 자금 유입을 기록했습니다.

💻 AI·반도체 설비투자
• 바클레이즈(Barclays)는 2028년 하이퍼스케일러 총 설비투자(Capex)가 1.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닷컴 버블 당시 지출 규모를 이미 초과한 수준이며, 설비투자는 여전히 가속 중입니다.
•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대비 매출 비율이 2027년 44%에 달하며 닷컴 버블 최고치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엔비디아(Nvidia)는 6월 15일 투자등급 채권 250억 달러를 발행했습니다. 이는 2021년 이후 첫 채권 발행으로, 2026년 미국 투자등급 채권 발행 규모 중 두 번째에 해당합니다.
• 현금이 고갈되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반도체 붐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지가 주요 분석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BCA 리서치는 역사적으로 주가가 컨센서스 실적 전망 하향보다 훨씬 먼저 꺾이는 패턴을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 반면 피델리티(Fidelity)는 반도체 섹터가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20배, Mag7이 PER 밴드 하단인 25배 수준에서 거래 중으로, 이익 성장이 주가를 뒷받침하는 붐 국면에 더 가깝다고 평가했습니다.

🇺🇸 미국 주식
• 3월 31일 이후 S&P 500 기업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매수(Buy) 의견 비율이 59.4%로 상승해, 2010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가장 높았던 것은 직전 달(59.5%)입니다.
• 미국 주식으로의 자금 유입 속도가 이례적으로 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미국 IT 섹터 익스포저는 5년 최고치에 근접한 반면, 매그니피센트7(Mag7) 주식의 총 및 순 익스포저는 숏 매도 주도의 순매도로 1년 최저치로 하락했습니다.

🏦 헤지펀드 포지셔닝
• 헤지펀드 총 레버리지가 100번째 백분위수에 달해 역사적 최고 수준입니다. 대규모 인덱스 리밸런싱과 시장 랠리가 이를 이끌었으나, 역사적으로 연중 이 시기에 일시적 피크를 찍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 헤지펀드의 순 익스포저는 1개월간 6.2포인트 상승해 4년 최고치(5년 기준 89번째 백분위수)에 달했습니다. 총 익스포저도 5년 기준 98번째 백분위수로 역대 최고에 근접합니다.
• 헤지펀드들은 AI 취약주, 의료기기(Med Tech), 저소득 소비재 등 소외 테마에 대한 공매도 포지션을 대규모로 추가하고 있습니다.

📊 미국 채권
• 하이일드(HY) 대비 투자등급(IG) 채권 간 스프레드 격차가 역사적 범위의 상단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소비
• 최근 며칠간 고소득과 저소득 가구의 주유비 제외 카드 총 지출 격차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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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22(월)

🤖 AI/기술주
• 반도체·메모리 주식에 대한 뜨거운 매수세와 달리,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눈에 띄게 부진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AI 인프라의 수혜자와 비용 부담자를 명확히 구분하는 중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영업현금흐름의 약 100%를 설비투자에 쏟아붓고 있어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기업의 54%가 AI 생산성을 논의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제시한 곳은 11%에 불과하고, 실제로 AI가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한 기업은 2%에 그칩니다.
• 토큰 상품화 논쟁에도 불구하고 AI 관련 투자 테마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할인율이 정상화되면서 투자자들이 장기 성장 기업들의 최종 가치 자체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 엔화 및 일본
• 골드만삭스는 매크로 펀더멘털이 엔화 약세를 계속 뒷받침하고 있어 외환 당국의 시장 개입 리스크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매파적인 일본은행(BOJ) 기조 속에서 일본 은행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금리 및 통화정책
• 시장은 2026년을 금리 인하 기대로 시작했으나, 최근 통화 긴축 가능성으로 관심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목표치 위에 고착되고 있는 동시에, 노동시장도 당국이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강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글로벌 채권
• 독일과 일본의 30년 국채 금리가 사실상 0% 수준에서 약 4%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는 정부들의 글로벌 자본 유치 경쟁이 심화됐음을 의미하며, 무상에 가까웠던 자본 조달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했음을 보여줍니다.
• 2000년부터 현재까지의 데이터 기준, 주요 국가 국채 금리의 퍼센타일 순위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에 위치해 있습니다.

💶 유로달러 및 외환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에 따르면 유로/달러에 대한 시장 센티먼트와 포지셔닝이 베어리시로 전환되었습니다. 다만 포지셔닝은 통상 센티먼트보다 후행하는 경향이 있으며, 2022년과 2024년에 나타났던 극단적인 수준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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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워니가 그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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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시가총액 1위 교체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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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6.22(월)): 37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23(화)

🇰🇷 한국 주식 (KOSPI)
•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누적 기준 한국 주식을 매도하는 동시에 채권은 매수하고 있으며, KOSPI와 원화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이례적 분열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반도체 기업의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할 전망인 반면, 비테크 상장기업은 40%, 비제조업은 10% 증가에 그쳐 이익 분화가 극명합니다.
• 메모리 중심 수출은 급증세를 이어가는 반면, 비테크 수출은 정체되고 소매판매는 부진한 K자형 경기 분화가 실물경제에서도 확인됩니다.
• 한국 변동성 지수(VKOSPI)가 폭등하는 동시에 KOSPI 200일 이동평균 상회 종목 비율은 붕괴하고 있어, 변동성과 거래폭이 극명하게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 레버리지 ETF 딜러의 감마 리밸런싱이 대형 변동일 한국 시장 일평균거래대금(ADV)의 20%를 초과할 수 있으며, 이 복합체가 시장 자체를 움직일 만큼 커졌습니다.
• 기관·외국인 참여가 약화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차입금을 동원해 빈자리를 메우고 있으며, 신용잔고 절대금액은 증가하지만 시가총액 대비 비율은 하락하는 또 다른 K자형 특성이 나타납니다.
• KOSPI 12개월 선행 P/E는 반도체 이익 폭발로 저렴하게 보이지만, P/B 기준으로는 저렴하지 않습니다. 외국인 매도에도 일부 투자자들은 소수 승자 그룹에 높은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 한국이 AI 트레이드의 가장 레버리지된 표현으로 자리잡으면서, KOSPI 변동성이 글로벌 기술 투자 심리의 선행 지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VXN이 VIX보다 KOSPI를 더 긴밀하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 반도체·AI
• 반도체 주간 순유입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헤지펀드 순매수 규모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2년 연속 글로벌 서브섹터 중 1위를 기록할 궤도에 있습니다.
• 지난주 글로벌 주식 펀드 순유입이 전주 $310억 대비 $1,260억으로 급증했고, 그 중 테크와 산업재 펀드로의 유입이 가장 컸습니다.
• SOX/MAG 비율이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반도체가 시장이 선호하는 AI 표현 수단이 됐습니다. 반면 MAG7 지수는 작년 9월 이후 사실상 횡보해 약 1년간 거의 움직임이 없습니다.
• SOX의 월간 RSI가 닷컴 버블 고점 수준에 도달했으며, 현재 50일 이동평균보다 약 23% 높은 수준입니다. SOX가 1995년 유사 사례를 놀라울 만큼 잘 추종하고 있는데, 당시 진짜 광기 국면은 1998년 말에야 시작됐습니다.
• MAG7이 AI 추격을 위한 주요 자금줄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MAG7 순 포지션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 스페이스X(SpaceX) 상장 첫 5거래일 동안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4억 500만으로 최근 기억에 남는 IPO 중 최강 데뷔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매그니피센트7 전체 합산($2억 7,800만)과 SPY+QQQ 합산 유입($3억 5,200만)을 모두 웃돕니다.
• 구글(GOOG)이 압박을 받으며 반드시 지켜야 할 $340 영역에 빠르게 접근하고 있으며, 100일 이동평균과 장기 추세선이 이 수준에서 수렴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VXN(나스닥 변동성)과 VIX(S&P500 변동성) 간 격차가 매우 극단적인 수준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VXN/VIX 비율의 폭발적 상승은 반도체 스퀴즈와 거의 완벽하게 연동됐습니다.
• 테크 변동성은 연초부터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2개월간 가속화됐습니다. 주가가 오르는 동시에 변동성도 함께 오르는 이례적 체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AI 인프라 투자로 테크 기업들이 다시 듀레이션 자산처럼 금리에 민감해지면서 구조적으로 테크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반면 채권 변동성(MOVE)은 사이클 저점으로 되돌아갔습니다.
• 반면 S&P500 헤지 비용은 14개월 최저치로 비테크 변동성은 저렴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S&P500은 최근 몇 주간 거의 움직임이 없음에도 5월 말 이후 하방 스큐가 급등하며 꼬리 위험 보호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단일 팩터(반도체)가 수익률과 변동성 모두를 주도하면 분산투자의 효과가 희미해진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테크 변동성이 비쌀수록 투자자들이 헤지를 포기할 위험이 있습니다.
• 달러 인덱스(DXY)가 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에도 MOVE 지수가 무반응인 이례적 괴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시스템매틱 전략은 하락장에서 $950억 매도, 횡보장에서 $130억 매수, 상승장에서 $210억 매도가 가능합니다.

🇺🇸 미국 주식
• 골드만삭스(GS)에 따르면 기업 이익이 이번 랠리가 더 지속될 여지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헤지펀드 순 레버리지는 4년 만에 최고치로, 최근 5년간 4주 기준 가장 급격한 증가 중 하나입니다.
• 도이체방크(DB): 4~5월의 2개월 만에 S&P500 16% 상승은 전후 역사상 단 4차례에 불과한 역사적 사건입니다. 비침체 국면에서 발생한 유일한 사례는 1987년 블랙먼데이 직전이었습니다.
• 주식 포지셔닝은 지난주 언와인드 이후 이번 주 42번째 백분위수로 반등하며 중립 이상으로 회복됐습니다.

💵 미국 채권·금리
• TS Lombard: 재무부(Treasury) 수요를 완전히 반영한 기간 프리미엄은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 될 것이며, 이 현실이 궁극적으로 워시(Warsh)의 개혁을 제약합니다.
• 10년물 수익률이 4%에서 4.45%로 상승했음에도 MOVE 지수는 스파이크를 완전히 되돌리며 금리 상승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미국 10년물 기대인플레이션(손익분기점)의 급등이 완전히 되돌려졌으며, 현재는 금리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MOVE가 이를 정확히 선행했음이 확인됩니다.

🛢️ 원유
• JPM에 따르면 원유 시장은 이미 글로벌 공급 여건 개선 시나리오를 반영한 가격 조정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 원유 숏 포지션이 매우 극단적인 수준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 채권 변동성과 유가는 오랫동안 매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
• 도이체방크(DB): 5월 이후 매파적 연준(Fed) 전망과 예상을 웃도는 미국 거시 데이터가 금에 주요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금이 유가와의 동조에서 벗어나 방향이 갈라지면서 서사가 바뀌었습니다.
• 5월 이후 금과 연준 금리 예상 간의 연동이 더욱 강화됐습니다.

🇯🇵 일본 금리
• 일본은행(BOJ)의 이중 목표(강한 경제성장 + 물가 안정)와 기업 저축률 및 민간 설비투자(capex) 사이클을 나타낸 자료가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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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 쭉쭉 올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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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6.23(화)): 34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24(수)

🇰🇷 한국 주식 및 AI 반도체

• KOSPI가 이틀 전 전고점을 기록한 뒤 하룻밤 사이 약 10% 급락했습니다. 미실현 이익 과세 논의, 한국의 MSCI 선진국 편입 제외, 마이크론 실적 발표 대기, 극도로 과매수된 기술적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하룻밤 사이 12% 폭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강세장 개시 이후 처음으로 21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하회하며 마감했습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기초자산 5% 움직임만으로 약 47억 달러의 딜러 리밸런싱이 발생합니다(일평균 거래량의 13%). KOSPI가 10% 움직인 만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리밸런싱 규모는 각사 일평균 거래량의 20%를 초과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 KOSPI 변동성 시장은 상승 익스포저 추격으로 인해 현물가 상승-변동성 동반 상승이라는 극단적인 구조가 형성됐습니다. 현재 KOSPI 내재 변동성은 일일 약 6% 움직임을 내포하고 있으며, 한국은 세계 5~6위 규모 주식시장이어서 무질서한 해소는 글로벌 파급 가능성이 있습니다.
• KOSPI는 3거래일 전 전고점을 기록했지만 최근 급락으로 모멘텀이 완전히 붕괴했습니다. 현재 한국 최대 시가총액 종목의 콜/풋옵션 비율은 최근 27배에 달했습니다.
• 2026년 한국 반도체 기업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할 전망인 반면, 비기술 상장사는 40%, 비제조 기업은 1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서울 수도권 주택 가격이 최근 재가속되었지만, 그 외 지역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미국 기술주 및 반도체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이번 분기에만 90% 이상 상승하며 시장 주도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단기 추세선과 21일 이동평균선이 핵심 지지선으로, 이 수준을 하향 이탈하면 더 큰 디리스킹 이벤트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나스닥100 대비 9년 만에 최대 폭으로 하회하고 있습니다. MSFT가 10개월간 나스닥100 대비 40% 이상 부진했던 유일한 선례는 닷컴 버블 정점이었습니다.
• 세일즈포스(CRM)가 최근 14일간 약 30% 하락, 12개월 선행 PER은 10.5배로 3년 만에 최저입니다. 아마존(AMZN)은 약 28배 PER로 역대 최저 밸류에이션에 거래 중입니다.
• Mag7의 12개월 선행 PER 상대 배수가 10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으며, 헤지펀드의 Mag7 롱/숏 익스포저도 1년 최저치입니다. 6월 들어 공매도 주도로 순매도세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 투자자들이 AI 병목 트레이드(메모리, 칩, 네트워킹, 서버, 전력 인프라)에 집중되고 있으며, 이 포지션들의 자금 조달 수단으로 하이퍼스케일러 주식 매도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곧 이들의 고객이라는 점에서, 하이퍼스케일러 주가 약세가 지속되면 AI 설비투자(Capex) 의구심으로 공급업체도 타격받을 수 있습니다.
• 나스닥의 버블 위험 지표(BRI)가 임계치인 0.8에 근접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 수준에서 테일 리스크가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 반도체 옵션 시장에서 콜 스큐 폭등, 풋 스큐 붕괴가 나타나고 있어 수개월간 FOMO(상승 놓칠까 봐 하는 두려움)가 지배해 온 심리가 변화하기 시작했는지 주목됩니다.
• 기술주 주도권이 실질금리와의 연동에서 점차 멀어지고 AI 낙관론과 더 강하게 연동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VIX가 20을 돌파했습니다. VXN(나스닥 변동성 지수)이 계속 폭등하며 VXN/VIX 비율이 수년간 보지 못했던 극단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역사적으로 VXN/VIX 비율 급등은 나스닥100 조정을 이끌었습니다.
• 주식 변동성 상승이 지금까지는 주로 개별 종목 수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종목 간 상관관계는 역대 최저 수준입니다.
• 계절성 측면에서 VIX는 지금부터 10월까지 높게 유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미국 주식 및 수급

• S&P500 선물이 50일 이동평균선을 테스트하며 레인지 하단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7,400 선물 수준이 단기 핵심 지지선이며, 이중 천장 패턴 형성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 노무라 추정에 따르면 변동성 통제(vol-control) 펀드들이 익스포저 축소에 가까워졌으며, 오늘 예상 리밸런싱 매도 규모가 약 320억 달러에 달합니다. S&P500 일일 1.5% 변동이 2주간 지속될 경우 최대 410억 달러의 매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레버리지 ETF가 만들어낸 합성 숏감마 포지션 때문에 기초자산 1% 움직임마다 딜러 리밸런싱이 약 90억 달러 발생합니다. 여기에 옵션 관련 흐름과 볼컨 펀드까지 더해져 시스테믹 매도 규모가 불편한 수준에 달하고 있습니다.
• CTA(추세추종펀드)의 대규모 매도가 핵심 볼록성 리스크(convexity risk)로, 추가 하락 시 체계적 매도가 연쇄적으로 촉발될 수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 위험선호 지표가 최근 고점에서 후퇴했지만 역사적 기준으로는 여전히 높습니다.
• 2026년 연초 대비 수익률을 보면 시장이 기존 Mag7 플랫폼 대신 반도체/인프라 공급업체를 보상하는 뚜렷한 로테이션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로테이션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가 하반기의 핵심 화두입니다.
• 알파벳(GOOGL), 메타(META) 등이 포함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가 50일 이동평균선 대비 2표준편차 이상 하락한 극도의 과매도 상태입니다.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의 10일 등락선(A/D Line)이 37거래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24년 만에 최장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 2026/2027년 S&P500 이익 추정치가 각각 13%/16% 상향됐습니다. S&P500 1년 상승률 25.2% 중 이익 상향이 기여한 비중이 58%에 달합니다. 올해 랠리의 핵심 동력은 밸류에이션 확장이 아닌 이익 추정치 상향입니다.
• 현재 기록적 마진 수준 대비 시장 밸류에이션은 장기 추세 대비 약 1.5 표준편차 할인된 상태입니다. BofA는 나스닥 하방 위험에 대비해 QQQ 풋 매수+SPY 풋 매도 스프레드 전략(순비용 약 1%)을 제시했습니다.

🇺🇸 미국 경제 및 고용

• 일자리 증가의 중심축이 기술 섹터에서 의료, 행정, 국방 등 공공서비스로 이동했습니다. 2025년 이후 공공서비스가 일자리 증가를 전적으로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2019년 당시 50% 미만이었던 것과 대조됩니다.

💵 미국 금리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9월, 10월, 12월에 각각 25bp씩 총 7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는 시장이 반영한 2027년 3월까지 두 차례 인상보다 25bp 더 많고 3개월 앞선 것입니다.
•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물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 현재 금 보유 투자자가 매우 적습니다. ETF 보유량은 올해 최저치, 선물 미결제약정은 17년 최저, 순매수 포지션은 낮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ETF 자금유입이 전환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투기적 투자자들도 복귀하기 시작했습니다.
• 금이 200일 이동평균선과 단기 추세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장기 상승 추세는 유지 중입니다. 금 변동성 스큐(skew)가 공격적으로 재조정되며 투자자들이 하락 보호에 높은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 더 매파적인 Fed 전망과 예상을 웃도는 미국 경제 데이터가 금의 새로운 주요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9월 이후 금과 달러 인덱스(DXY)가 밀접하게 동조하고 있어 달러가 금 전망의 핵심 변수입니다.
• 상하이금거래소(SGE) 프리미엄이 Comex 대비 할인으로 전환됐습니다. 역사적으로 이는 중국 금 수입 및 수요에 부정적인 신호였습니다.

💵 달러 및 유로화

• 달러 인덱스(DXY)가 97~100.5 레인지를 결정적으로 상향 돌파했습니다. 장기 추세선 반등, 100주 이동평균선 회복 등 기술적으로 2021년 가을 브레이크아웃과 유사한 셋업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씨티는 100.8을 상회할 경우 추격 매수가 정당화된다고 분석하며, 다음 주요 저항은 104 수준입니다.
• 달러가 미국 경제지표 개선을 따라잡으며 매
크로 환경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 유로/달러(EUR/USD)가 핵심 지지선 1.15를 하향 이탈한 뒤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100일 이평선이 200일 이평선 아래로 교차했으며, 2021년 유로 약세 전환 패턴과 유사합니다.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유로는 순수하게 달러 스토리로만 움직이고 있습니다.

🇪🇺 유럽 주식

• 유럽 기업 실적이 약한 매크로 지표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는 등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헬스케어·바이오

• 애브비(AbbVie)가 아포지 테라퓨틱스(Apogee Therapeutics)를 약 109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목요일 종가 대비 49.5% 프리미엄). 최근 이어지는 M&A가 바이오텍 섹터(XBI)에 우호적이며, XBI는 올해 S&P500을 앞서고 있습니다.
• 당뇨+비만 치료제 지출 증가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암 치료제 증가액을 앞질렀습니다. 현재 암 치료제 지출(약 1,430억 달러)이 당뇨+비만(약 720억 달러)의 약 2배 수준이지만,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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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6.24(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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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 3분기 실적발표

■ EPS: 25.11 달러 (예상: 20.28 달러)
■ 매출: 415억 달러 (예상: 359억 달러)
■ 조정 매출총이익률: 84.9% (전년 동기 39%, 예상 81.9%)
■ 조정 영업이익률: 81.2% (전년 동기 26.8%, 예상 77.9%)

4분기 전망

■ EPS: 30~32달러 (예상: 25.72 달러)
■ 매출: 490~510억 달러 (예상: 432.4억 달러)
■ 매출총이익률: 약 86%
■ 조정 영업비용: 약 16.5억 달러

슈퍼대풀롱 🔥
🔥4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25(목)

🔬 반도체/AI 기술주
• SOX(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200일 이동평균선 대비 이격도가 닷컴 버블 이후 최고 수준에 달했습니다. 극단적 추세가 더 극단적으로 변할 수는 있지만, 역사적으로 이러한 이격은 무기한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 SMH(반도체 ETF)가 추세 채널의 하단이자 21일 이동평균선 수준으로 후퇴했습니다. 이 수준이 단기 핵심 지지선이며, 하향 이탈 시 다음 지지선은 약 10% 아래 50일 이동평균선입니다.
• SMH 전체 변동성 곡선이 90/10 밴드 위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반도체 변동성이 역사적으로 매우 드문 과열 수준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 기술주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AUM)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반도체 섹터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일일 리밸런싱 플로우가 반도체 가격 움직임의 주요 동인이 되고 있으며, 유동성 부족과 결합될 경우 코스피식 공백 장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반도체 옵션 일평균 프리미엄 거래량이 월별 기준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습니다. 헤지펀드들은 반도체 롱 포지션에 집중 투자하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S&P 500 기업 전체의 설비투자(capex)는 최근 2년간 연율 23%로 급증했지만, 이 증가는 극히 소수의 기업에 의해 주도되고 있습니다. AI 투자 규모는 1990년대 닷컴 버블 당시를 초과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클라우드 기업)의 설비투자 추정치가 2025년 말 이후 급격히 상향됐으나, 잉여현금흐름(FCF)은 급감하고 있으며 자사주 매입도 대폭 축소됐습니다.

🇰🇷 코스피/이머징 주식
• 코스피 VIX가 95에 마감했습니다. 옵션 시장은 향후 일일 변동폭을 약 6%로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 5위 주식시장으로서는 극단적인 수준입니다. 코스피 VIX와 미국 VIX의 격차는 시장에 내재된 레버리지가 극단적 수준에 달했음을 보여줍니다.
• 코스피는 급격한 상승 추세선에서 반등해 21일 이동평균선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4월 급등 이후 21일선을 유의미하게 하회했던 시기는 6월 초 조정이 유일했습니다.
• EEM(신흥시장 ETF)은 TSMC·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약 30%를 차지하는 아시아 AI 트레이드로 완전히 변모했습니다. EEM 변동성(VXEEM)은 코스피 VIX와 동조화하고 있으며, 옵션 시장은 EEM의 일일 변동폭을 약 3%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 VIX와 VXEEM 간의 격차가 극단적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변동성이 이미 높은 가운데 많은 투자자들이 헤지를 줄였을 가능성이 높아, 하락 충격에 대한 취약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개인투자자들이 최후의 매수자로서의 역할을 점점 더 많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관 및 외국인의 매도를 개인 수요가 계속 흡수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며, 시스템이 단 하나의 매수 주체에 의존하는 구조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 바이오/제약
• IBB(아이쉐어스 바이오테크 ETF)가 2021년 말 이후 처음으로 사상 최고치(ATH)를 경신했습니다. 1~2월 170달러대 후반 저항선을 돌파했으며, 200일 이동평균선 지지 후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 XBI(소형 바이오 포함 광범위 지수)도 4월 중순 이후 유지했던 거래 범위를 이번 주 상향 돌파했습니다.
• 애브비(AbbVie)가 아포지 테라퓨틱스(Apogee Therapeutics)를 주당 135.11달러(목요일 종가 대비 49.5% 프리미엄), 총 약 109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2031년까지 희석 효과가 예상되며 2032년부터 이익 기여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 모건스탠리(MS)는 대형 제약사들이 AI를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재된 콜옵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부동산·필수소비재 등 다른 방어 섹터와 달리, AI 응용 레이어의 수혜를 직접 받을 수 있는 구조라는 설명입니다.

💵 달러
• 달러 인덱스(DXY)는 2022년 고점 이후 가장 과매수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봉 기준으로도 지난주 범위 돌파에 이어 이번 주 확인 캔들이 형성되고 있으며, 102 저항선을 결정적으로 이탈할 경우 훨씬 큰 폭의 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JP모건(JPM)의 마이클 셈발레스트(Michael Cembalest)는 달러 패권 약화(de-dollarization) 서사가 실제 자금 흐름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분석합니다. 외국인의 미국 국채 절대 보유액은 오히려 증가했으며, 미국 주식·회사채에서도 이탈 증거는 거의 없습니다.
• 중국의 금융 시스템은 대규모 통화 창출, 규제된 자본 계정, 자본 유출 압력으로 인해 기축통화 지위와 근본적으로 양립하기 어렵다고 JP모건은 분석합니다.
• 달러 강세가 AI 최대 수혜 시장(KOSPI 등)에 미치는 충격이 아직 가격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괴리는 영원히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 달러 강세로 인해 골드만삭스(GS) 미국 금융 여건 지수(명목)가 지난 주 11.2bp 긴축되어 98.37을 기록했으며, 실질 기준으로는 14.9bp 긴축된 98.10을 기록했습니다.

🥇
•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금은 놀라운 저항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과 DXY는 11월 이후 대체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왔는데, 이 상관관계가 재형성될 경우 금의 추가 하락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중앙은행 외환 보유고에서 금 비중이 2009년 11%에서 현재 29%로 증가했지만, JP모건 분석에 따르면 이 증가의 대부분은 금값 상승에 따른 가치 평가 효과입니다. 2009년 보유량을 그대로 유지하고 현재 가격으로 평가해도 금 비중은 이미 약 26%에 달했을 것입니다.

🛢️ 원자재
• 달러 강세가 원자재 전반에 추가적인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원자재 지수(BCOM)의 최근 급락은 주로 유가 하락에 기인하지만, 달러 급등이 금융 여건을 사실상 긴축시키면서 원자재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 경제/매크로
• 골드만삭스(GS)의 2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는 전분기 대비 연율 +2.6%입니다. 5월 현재활동지표(CAI)는 +3.2%로 4월의 +2.5%에서 가속됐습니다.
•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MAP)는 순증 기준 +0.7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 S&P 500 기업들의 이익 마진이 거시 지표 기준으로 1997년 말 정점을 경신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미국 정부의 경제 내 지출 비중이 역대 최고 수준에 달했습니다.
• 선진국은 35~55세 핵심 소비자 인구가 정점에 이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민 제한·저출산 시나리오 하에서는 향후 이 연령대 인구가 크게 감소할 전망입니다.

💴 금리/연준
• TS 롬바드(TS Lombard)의 스티브 블리츠(Steve Blitz)는 시장이 워시(Warsh) 연준 의장의 첫 금리 인상 시점을 너무 이른 시기에 선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워시의 반응 함수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주식시장이 정책 기대를 좌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식시장에 대한 가계 노출도는 닷컴 버블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 엔화/일본
• 일본은행(BoJ)이 현 환율 수준을 사활을 걸고 방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의 기저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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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가 말한 AI의 미래 - 소프트뱅크 제46회 주주총회 핵심 내용』

1. "AI 버블"이라는 표현은 AI를 모욕하는 것이다.
AI는 인터넷보다 더 큰 산업혁명의 시작에 불과하며, 지금의 투자는 미래 기준으로 보면 초기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
"AI 버블"이라는 표현 자체가 AI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라고 언급.

2. Artificial Super Intelligence(ASI)가 자신의 평생 목표
인간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난 초지능(ASI)을 만드는 것이 자신의 인생 목표라고 설명.
인터넷, 브로드밴드, 스마트폰, ARM 투자 모두 ASI를 위한 과정이었다고 언급.

3. 앞으로 10~15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
은퇴 계획은 전혀 없으며 앞으로 10~15년 동안 직접 AI 혁명을 이끌겠다고 선언.
지금부터가 가장 공격적으로 투자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

4. AI 경쟁의 핵심은 모델이 아니라 인프라
앞으로 AI 경쟁은 GPU,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네트워크 확보가 승패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
AI 모델보다 이를 운영할 수 있는 물리적 인프라가 훨씬 중요하다고 설명.

5. 전력이 AI 시대의 핵심 자원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해 앞으로 가장 부족해질 자원은 전력이라고 전망.
일본 전력회사와의 협력 가능성도 언급하며 전력 인프라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

6. 미국·일본·유럽에서 AI 데이터센터 확대
초거대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설명.
AI 컴퓨팅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투자 계획을 소개.

7. "Physical AI Factory" 구축
로봇이 로봇을 생산하는 공장을 구축하고 있다고 공개.
AI와 제조업이 결합하는 새로운 산업 구조를 제시.

8. ARM은 AI 시대의 핵심 기업
AI 서버, 로봇, 엣지 디바이스 등 대부분의 AI 하드웨어에서 ARM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

9. OpenAI에 대한 강한 확신
OpenAI는 AI 혁명의 중심에 있는 기업이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

10. SoftBank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개별 투자기업보다 새로운 AI 기업을 계속 만들어내는 SoftBank 자체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
"황금알보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중요하다."는 비유를 사용.

11. SoftBank는 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있다.
시가총액은 약 37조 엔이지만 보유 자산 가치는 약 74조 엔에 달한다고 설명.
시장이 SoftBank의 AI 전략과 자산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

12. 일론 머스크의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에 대한 의견
일론 머스크는 뛰어난 혁신가라고 평가했지만, 우주 데이터센터 전략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언급.
데이터센터 비용에서 전력은 약 7%에 불과하며, 대부분은 GPU와 서버 등 하드웨어 비용이라고 설명.
우주에서 전기를 생산해도 발사 비용과 유지비가 훨씬 크기 때문에 경제성이 낮다고 주장.
AI 경쟁은 앞으로 수년 안에 결정되므로, 우주보다 지상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구축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

13. 장기 목표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로봇을 하나의 생태계로 구축하여 ASI 시대를 준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
장기적으로 SoftBank의 순자산 가치를 1,000조 엔 규모까지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힘.

https://www.youtube.com/watch?v=DtM0Cjb0d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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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린 손정의 일대기』

🇯🇵 세계부자 1위에서 자산의 95%를 잃은 후, 다시 부활한 세계 최고의 투기꾼 | 손 마사요시
https://youtu.be/aKRsciWC-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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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시장이 10%씩 움직이는 시대에 관심이 없겠지만, SK 하이닉스 7월물 만기(7/9) 매수차익 수익률이 세금 때고 1.2% 나오는 중입니다.

- 지수가 3배 됐지만 증권사들 자본금은 거의 그대로라, 차익 기회가 나와도 LP와 MM이 잡을 한도가 없음

- 증권사 교육세 이슈 때문에, 괜히 잡으면 세금만 더 나옴

덕분에 요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매수차익은 노다지 입니다 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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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6.25(목)): 26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26(금)

🇺🇸 미국 주식
• S&P 500의 선행 주당순이익(EPS)이 고용 전망 둔화에도 불구하고 강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S&P 500은 역사적으로 6월에 연중 고점을 기록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으며, 가장 최근 전고점이 6월 2일로, 시장은 이 기록이 이번에도 유지될 것으로 봅니다.
• 소형주가 1991년 이후 최고의 연간 성과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 GS TMT 모멘텀 페어는 현재 약 12% 하락 중이며, 과거에도 10~15%의 조정은 비교적 자주 있었습니다.
• 중기 모멘텀 노출이 5년 기준 98번째 백분위수로 사상 최고치 근방이며, 롱·숏 군집도 팩터도 최근 5년 내 가장 극단적인 수준에 근접해 변동성 확대가 예상됩니다.
• JP모건에 따르면, 매그니피센트7(Magnificent Seven)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10년 내 최저 수준으로 압축됐습니다. 아마존(Amazon)의 주가수익비율(P/E)도 약 28배로 사상 최저입니다.
• 투자자들이 AI의 미래 핵심 플랫폼을 보유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에 대한 노출을 공격적으로 줄이고 있으며, 2028년부터 현금흐름이 돌아올 것이라는 컨센서스 전망에도 시장은 이를 신뢰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 차마스 팔리하피티야(Chamath Palihapitiya)는 현재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사이클을 아마존 AWS 초창기와 비교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현재 영업 현금흐름을 소진 중이며, 이 사이클은 과거 아마존의 행보를 거의 그대로 닮아가고 있습니다."

📱 개별 미국 기술주
• 애플(AAPL)이 오늘 뉴스 여파로 하락하며 200일 이동평균과 장기 추세선이 수렴하는 약 270달러의 핵심 지지선에 빠르게 근접하고 있습니다. 과매도 신호가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 아마존(AMZN)이 200일 이동평균 아래로 내려갔으며, 220달러가 핵심 지지선으로 이 수준을 잃으면 기술적 그림이 크게 훼손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6월 초 200일선 저항 이후 일방적 하락세를 이어가며 RSI가 28까지 내려왔습니다. 과매도됐지만 아직 안정화 신호는 없습니다.
• 메타(META)는 1년 넘게 넓은 거래 범위에 갇혀 있으며, 200일 이동평균 훨씬 아래에서 520달러가 핵심 지지선입니다.

🤖 AI/빅테크/반도체
• 투자자들은 기술 기업들이 최신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이용 요금을 올리는 데 한계에 부딪힌 것 아닌지 우려하고 있으며, 하이퍼스케일러 주가가 최근 LLM 토큰 가격과 직접 연동되어 움직이고 있습니다.
• SemiAnalysis/CLSA에 따르면,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중 메모리 비중이 2026년 35%에서 2027년 48%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 반도체 지수(SOX)는 최근 조정에도 불구하고 200일 이동평균 대비 약 60%(표준편차 약 3배에 근접) 상회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반도체 장비 부문이 2026년 상반기에도 기관 순매수 1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초 대비 순배분이 두 배 이상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매수세는 칩 제조사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 마이크론(Micron)의 12개월 누적 EPS가 단 두 분기 만에 4배로 급증했습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마이크론을 전례 없는 속도로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 번스타인(Bernstein)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EPS가 2027년 말 사이클 정점을 찍고 2028년 이후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매크로/유동성
• 미국 통화량(M2)이 지난 1년간 5.6% 증가해 2022년 6월 이후 최대 연간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4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연준 대차대조표는 6월 17일 마감 주간에 110억 달러 늘어 6조 7400억 달러로, 2025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들어 총자산은 1630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 미국 가계가 보유한 현금이 3조 2000억 달러에 달합니다. M2, 중앙은행 유동성, 글로벌 통화량, 현금 잔고가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
• 금이 주요 지지선을 깨고 하락했습니다. 금은 더 이상 지정학 이슈가 아닌 연준(Fed) 기대를 반영하는 자산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지난 11월부터 달러 인덱스(DXY)의 역수와 밀접하게 연동돼 왔습니다.
• 금 가격 하락 시 변동성이 오히려 급등하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여전히 롱 포지션을 유지한 채 하방 헤지를 서둘러 매입하고 있다는 신호로, 최근 급락 직전 스큐(skew)도 극단적으로 쏠려 있었습니다.
• 주간 금 RSI가 2022년 말 이후 가장 과매도된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그러나 과매도 상태가 예상보다 훨씬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 상하이 금거래소(SGE)의 금 프리미엄이 코멕스(Comex) 대비 디스카운트로 전환됐습니다. 역사적으로 중국의 금 수입에 있어 약세 신호입니다.
• 50%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인 약 3,800달러가 장기 상승 추세선과 일치하여 중요한 기술적 지지 구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 은/귀금속
• 은이 이번 강세장 시작 이후 가장 과매도된 수준으로 폭락하며 장기 추세선에 빠르게 근접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은이 주요 고점을 형성 중이라는 분석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 은 가격 하락과 함께 변동성이 급등하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금과 마찬가지로 투자자들이 롱 포지션을 유지한 채 하방 보호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투기 세력은 은의 급등세에 완전히 편승하지 않았으며, 최근 폭락 이후에도 다시 매수에 나서는 조짐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 달러
• 달러 인덱스(DXY)의 RSI가 극단적 과매수 수준에 근접해 있습니다.

🌍 유럽 매크로
• 유럽 2분기 데이터는 서베이 지표는 크게 악화됐지만 실물 지표는 더 견조한 모습입니다. 산업생산이 이란 충돌 이후 두 달간 소폭 증가했고, 4월 소매판매는 1분기 평균을 상회했습니다.
•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활동지표 분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6월 속보 PMI에서는 두 부문 간 격차가 소폭 좁혀지는 데 그쳤습니다.
• 약세는 소비자 관련 서비스에 집중되어 있으며, 기업 서비스는 재정 지출 및 소프트웨어 관련 지원에 힘입어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원유/지정학
• 베팅 배당률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9월까지 완전히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변동성/시장구조
• JP모건 파생팀에 따르면, 딜러들이 완만한 숏 감마(short gamma) 체제로 이동했습니다. 7,400pt 아래로 하락할 경우 변동성이 증폭될 수 있으며, 7,500pt 위로 랠리하면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6월 5일 기술주 급락 당시 레버리지 ETF 디레버리징이 약 600억 달러 규모로 발생했으며, 최근 기술주 조정에서 추가 약 450억 달러의 강제 매도가 나올 수 있어 시장은 취약한 상태입니다.
• 미국 상장 레버리지 ETF 전체 자산이 약 2000억 달러(시장 노출 기준 약 4000억 달러)에 달하며, 거래량은 지난해 사상 최대 수준보다 50%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신규 2배 DRAM ETF(RAM)는 첫날 약 4억 달러의 거래대금으로 출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 내재 주식 파이낸싱 금리가 비연말 기간 중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습니다. 자산운용사들의 주식 선물 순롱 포지션은 사상 최대이며, 헤지펀드와 CTA 모두 여전히 롱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나스닥100(NDX)은 5월 초 이후 제자리걸음이지만, VXN(나스닥 변동성 지수)은 폭등했습니다. VXN과 VIX의 격차가 기술주 스트레스의 극심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한국 코스피가 이번 AI 투기 열기의 진원지로, 코스피 VIX에서 시작된 변동성이 나스닥으로, 이후 S&P 500으로 전이되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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