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19(금)
💵 달러
• 달러 인덱스(DXY)는 심리적 지지선인 100을 상회하며 핵심 저항선인 100.5 돌파 여부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DXY는 1년 이상 동일 레인지에 갇혀 있어,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포지셔닝 재조정으로 예상보다 훨씬 큰 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200일 이동평균이 상향 반전하고 있으며, 장기 추세선 반등 후 단기 저항을 압박하는 구도가 2020~2021년 통합 이후 강세 돌파 패턴과 유사합니다.
• 헤지펀드는 달러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이지만 과밀 수준은 아니며, CTA도 이미 달러 모멘텀을 추종 중으로 100.5 돌파 시 추가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DXY는 씨티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 급등을 아직 따라잡지 못한 상태입니다. 역사적으로 미국 경제 지표 강세는 달러를 지지했습니다.
• 유로화의 경우, 유럽의 에너지 수입국 지위를 감안해도 EUR/USD와 유가가 반드시 역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강한 역상관관계가 오히려 예외에 가까웠으며, 에너지 가격 하락만으로 유로 강세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미국 주식
• S&P 500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현재 21.4배로, 세후 기업 이익 마진은 16%로 현대 역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소매 투자자 거래가 역대급입니다. 6월 거래량이 5월 기록 대비 9% 더 높게 추적되고 있으며, 플랫폼 역사상 가장 큰 소매 거래일 10일 중 9일이 최근 한 달 내에 집중되었습니다.
• 3대 S&P 500 ETF 운용자산이 2.6조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미국 전체 ETF 운용자산의 17.4%를 차지합니다.
• 현재 랠리가 나스닥의 1995~1998년 상승과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유사 구간에서 다음 움직임은 강세장 재개 전 급격한 조정이었습니다. 또한 XLK(기술주 ETF)와 S&P 500의 상대 수익률 격차가 극단적 수준에 도달해 평균 회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월말 연기금 리밸런싱으로 약 1,650억 달러의 주식 매도가 예상되어 상당한 공급 과잉이 발생할 전망입니다.
• 소프트웨어 ETF(IGV)가 대형 망치형 캔들을 형성하고 있어 반등 신호 여부가 주목됩니다.
🔬 반도체
• SOX(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프리마켓에서 3%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0일 이동평균 대비 60% 이상 높은 수준에서 거래 중이며 주간 RSI는 여전히 극도의 과매수 상태입니다.
• 반도체의 글로벌 주식 시가총액 비중이 매출 비중의 6배를 초과했으며, 이는 매그니피센트 7의 동등 비율의 2배 이상입니다. 모멘텀 기반 헤지펀드의 SMH 모멘텀 신호가 극단적 수준에서 약화되기 시작했습니다.
• 반도체 섹터에 집중된 포지셔닝이 VaR 충격 위험을 키우고 있습니다. 반도체 유동성이 악화된 상태에서 변동성이 급등하면 헤지펀드, CTA 등 VaR에 민감한 투자자들의 강제 청산이 자기강화적 매도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6월 초 반도체 매도세가 이러한 패턴을 보였습니다.
• VXN(나스닥 변동성 지수)이 최근 몇 주간 VIX와 디커플링되며 KOSPI 변동성과 유사한 궤적을 따르고 있습니다. 반도체가 너무 커진 나머지 이제 VXN이 반도체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반도체가 VXN을 구동하는 상황입니다.
🤖 AI/기술
• Anthropic이 기업 CIO 설문에서 향후 AI 지갑 점유율 확보 벤더 1위에 올랐습니다(72점). 마이크로소프트(66점), 구글(63점), OpenAI(61점)을 앞질렀습니다.
• 생성형 AI 예산이 향후 3년간 약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성숙도 높은 AI 스타트업 34개사의 연환산 매출 합계가 8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IT 예산에서 AI 추론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대부분 1~5% 수준입니다.
• SaaS 수요는 우려와 달리 기업들이 자체 개발보다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2026년 하반기 IT 지출 전망은 혼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Claude Fable 5와 DeepSeek V4-Pro의 성능 격차(60점 대 44점)가 의미 있지만 비용 차이도 상당합니다. 작업당 3.25달러 대 0.05달러로, 일상적 사용 사례에서 성능 차이가 비용 차이를 정당화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습니다.
🇨🇳 중국 주식
• 차이넥스트(ChiNext)가 최근 5거래일 만에 약 10% 급등하며 주요 저항선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1년간 누적 상승률은 약 67%로 나스닥 100의 약 37%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 STAR50(상하이 과학기술혁신판 지수)도 6월 저점에서 불과 몇 거래일 만에 20% 급등했습니다.
• 차이넥스트와 중국 신용거래 잔고가 모두 역대 최고치를 새로 쓰며 투기적 위험 선호 심리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중국 AI 인프라 투자는 데이터센터 설비투자가 2024년 약 200억 달러에서 2029년 1,510억 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AI 추론 토큰 수요는 2030년까지 연평균 330% 성장이 예상됩니다.
• 중국 AI 기업들은 최첨단 성능보다 가성비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캠브리콘(중국판 엔비디아)은 재차 강한 스퀴즈를 연출하며 엔비디아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 중국 기술주의 중심이 전통적인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에서 AI 인프라, 광통신, 첨단 제조업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 미국 채권
• 10년물과 2년물 미국채 금리 스프레드가 급격히 좁아지며 2025년 4월 이후 가장 평탄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팬데믹 이후 실질금리가 장기 명목금리 선물 상승에 상당히 기여했으며, 정부 부채 증가로 인한 글로벌 자본 조달 경쟁도 장기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독일과 일본의 30년 만기 채권 금리가 불과 몇 년 전 거의 0% 수준에서 현재 약 4%에 근접했습니다. 각국 정부의 글로벌 자본 조달 경쟁이 크게 심화되었습니다.
🌏 매크로
• 미국 행정부의 관세율이 1930년대 이후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인상되었으며,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정책 불확실성이 수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세계 무역은 세계화 시대에 크게 성장했지만, 법인세율 하락, 국방비 감소 등 '모던' 슈퍼사이클의 특성이 현재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대형 언어 모델(LLM) 등장이 기술 혁신 사이클을 촉발하며 설비투자 수요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 엔화
• 엔화가 대형 캔들을 형성하며 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은행(BOJ)의 시장 개입 경계가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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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
• 달러 인덱스(DXY)는 심리적 지지선인 100을 상회하며 핵심 저항선인 100.5 돌파 여부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DXY는 1년 이상 동일 레인지에 갇혀 있어,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포지셔닝 재조정으로 예상보다 훨씬 큰 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200일 이동평균이 상향 반전하고 있으며, 장기 추세선 반등 후 단기 저항을 압박하는 구도가 2020~2021년 통합 이후 강세 돌파 패턴과 유사합니다.
• 헤지펀드는 달러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이지만 과밀 수준은 아니며, CTA도 이미 달러 모멘텀을 추종 중으로 100.5 돌파 시 추가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DXY는 씨티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 급등을 아직 따라잡지 못한 상태입니다. 역사적으로 미국 경제 지표 강세는 달러를 지지했습니다.
• 유로화의 경우, 유럽의 에너지 수입국 지위를 감안해도 EUR/USD와 유가가 반드시 역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강한 역상관관계가 오히려 예외에 가까웠으며, 에너지 가격 하락만으로 유로 강세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미국 주식
• S&P 500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현재 21.4배로, 세후 기업 이익 마진은 16%로 현대 역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소매 투자자 거래가 역대급입니다. 6월 거래량이 5월 기록 대비 9% 더 높게 추적되고 있으며, 플랫폼 역사상 가장 큰 소매 거래일 10일 중 9일이 최근 한 달 내에 집중되었습니다.
• 3대 S&P 500 ETF 운용자산이 2.6조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미국 전체 ETF 운용자산의 17.4%를 차지합니다.
• 현재 랠리가 나스닥의 1995~1998년 상승과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유사 구간에서 다음 움직임은 강세장 재개 전 급격한 조정이었습니다. 또한 XLK(기술주 ETF)와 S&P 500의 상대 수익률 격차가 극단적 수준에 도달해 평균 회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월말 연기금 리밸런싱으로 약 1,650억 달러의 주식 매도가 예상되어 상당한 공급 과잉이 발생할 전망입니다.
• 소프트웨어 ETF(IGV)가 대형 망치형 캔들을 형성하고 있어 반등 신호 여부가 주목됩니다.
🔬 반도체
• SOX(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프리마켓에서 3%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0일 이동평균 대비 60% 이상 높은 수준에서 거래 중이며 주간 RSI는 여전히 극도의 과매수 상태입니다.
• 반도체의 글로벌 주식 시가총액 비중이 매출 비중의 6배를 초과했으며, 이는 매그니피센트 7의 동등 비율의 2배 이상입니다. 모멘텀 기반 헤지펀드의 SMH 모멘텀 신호가 극단적 수준에서 약화되기 시작했습니다.
• 반도체 섹터에 집중된 포지셔닝이 VaR 충격 위험을 키우고 있습니다. 반도체 유동성이 악화된 상태에서 변동성이 급등하면 헤지펀드, CTA 등 VaR에 민감한 투자자들의 강제 청산이 자기강화적 매도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6월 초 반도체 매도세가 이러한 패턴을 보였습니다.
• VXN(나스닥 변동성 지수)이 최근 몇 주간 VIX와 디커플링되며 KOSPI 변동성과 유사한 궤적을 따르고 있습니다. 반도체가 너무 커진 나머지 이제 VXN이 반도체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반도체가 VXN을 구동하는 상황입니다.
🤖 AI/기술
• Anthropic이 기업 CIO 설문에서 향후 AI 지갑 점유율 확보 벤더 1위에 올랐습니다(72점). 마이크로소프트(66점), 구글(63점), OpenAI(61점)을 앞질렀습니다.
• 생성형 AI 예산이 향후 3년간 약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성숙도 높은 AI 스타트업 34개사의 연환산 매출 합계가 8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IT 예산에서 AI 추론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대부분 1~5% 수준입니다.
• SaaS 수요는 우려와 달리 기업들이 자체 개발보다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2026년 하반기 IT 지출 전망은 혼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Claude Fable 5와 DeepSeek V4-Pro의 성능 격차(60점 대 44점)가 의미 있지만 비용 차이도 상당합니다. 작업당 3.25달러 대 0.05달러로, 일상적 사용 사례에서 성능 차이가 비용 차이를 정당화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습니다.
🇨🇳 중국 주식
• 차이넥스트(ChiNext)가 최근 5거래일 만에 약 10% 급등하며 주요 저항선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1년간 누적 상승률은 약 67%로 나스닥 100의 약 37%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 STAR50(상하이 과학기술혁신판 지수)도 6월 저점에서 불과 몇 거래일 만에 20% 급등했습니다.
• 차이넥스트와 중국 신용거래 잔고가 모두 역대 최고치를 새로 쓰며 투기적 위험 선호 심리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중국 AI 인프라 투자는 데이터센터 설비투자가 2024년 약 200억 달러에서 2029년 1,510억 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AI 추론 토큰 수요는 2030년까지 연평균 330% 성장이 예상됩니다.
• 중국 AI 기업들은 최첨단 성능보다 가성비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캠브리콘(중국판 엔비디아)은 재차 강한 스퀴즈를 연출하며 엔비디아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 중국 기술주의 중심이 전통적인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에서 AI 인프라, 광통신, 첨단 제조업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 미국 채권
• 10년물과 2년물 미국채 금리 스프레드가 급격히 좁아지며 2025년 4월 이후 가장 평탄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팬데믹 이후 실질금리가 장기 명목금리 선물 상승에 상당히 기여했으며, 정부 부채 증가로 인한 글로벌 자본 조달 경쟁도 장기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독일과 일본의 30년 만기 채권 금리가 불과 몇 년 전 거의 0% 수준에서 현재 약 4%에 근접했습니다. 각국 정부의 글로벌 자본 조달 경쟁이 크게 심화되었습니다.
🌏 매크로
• 미국 행정부의 관세율이 1930년대 이후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인상되었으며,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정책 불확실성이 수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세계 무역은 세계화 시대에 크게 성장했지만, 법인세율 하락, 국방비 감소 등 '모던' 슈퍼사이클의 특성이 현재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대형 언어 모델(LLM) 등장이 기술 혁신 사이클을 촉발하며 설비투자 수요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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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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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딥시크 11조 투자 완료〉
• 딥시크가 창업 이래 처음으로 외부 자본을 받음. 약 500억 위안, 한화로 약 11조 원. 라운드 후 기업가치는 520억~590억 달러. 이로써 중국에서 가장 비싼 AI 스타트업이 됨.
• 이 라운드 최대 출자자는 창업자 량원펑 본인. 자기 회사 라운드에 200억 위안(약 28억 달러)을 직접 넣음. 전체의 약 40%.
• 외부 투자자는 딥시크에 직접 투자할 수 없었음. 량이 운용하는 유한책임조합(LP)에 돈을 넣어야 했음. 5년 락업. 의결권 없음. 재무정보 열람권과 다음 라운드 우선권만 받음. 돈은 넣되 핸들은 못 잡는 구조.
• 이 출자로 량의 직접 지분은 1%에서 34%로 올랐고, 간접 보유까지 합치면 회사의 약 84%를 지배.
• 의결권을 받은 외부 주체는 단 하나. 중국 국가AI산업투자펀드. 약 1.5억 달러를 딥시크에 직접 넣었고, 유일하게 표를 갖고 락업도 면제받음.
• 량원펑은 원래 투자를 거부하던 사람. 딥시크는 그동안 그가 세운 퀀트 헤지펀드 하이플라이어의 자금만으로 돌아갔었음. 하이플라이어는 2025년 약 56.6% 수익을 냈고, 수출통제가 칩을 막기 전에 엔비디아 GPU 수천 장을 미리 쌓아뒀음.
• 그가 투자 받은 이유는 컴퓨팅 비용이 헤지펀드 잔고로도 벅찰 만큼 커졌고, 경쟁사가 연구자를 빼가기 시작했기 때문. 자금의 용처에 'AI 인프라, R&D'와 함께 직원 지분 인센티브가 명시돼 있음.
• Deepseek 강점은 일관되게 '최고'가 아니라 '값싸고 충분함'. 4월 출시한 V4는 SWE-bench 80.6%로 오픈웨이트 최고, 출력 토큰당 클로드 Opus 4.8보다 약 28배 쌈. 하지만 미국 NIST CAISI 평가로는 프런티어에 약 8개월 뒤처짐.
출처: 비즈까페
• 딥시크가 창업 이래 처음으로 외부 자본을 받음. 약 500억 위안, 한화로 약 11조 원. 라운드 후 기업가치는 520억~590억 달러. 이로써 중국에서 가장 비싼 AI 스타트업이 됨.
• 이 라운드 최대 출자자는 창업자 량원펑 본인. 자기 회사 라운드에 200억 위안(약 28억 달러)을 직접 넣음. 전체의 약 40%.
• 외부 투자자는 딥시크에 직접 투자할 수 없었음. 량이 운용하는 유한책임조합(LP)에 돈을 넣어야 했음. 5년 락업. 의결권 없음. 재무정보 열람권과 다음 라운드 우선권만 받음. 돈은 넣되 핸들은 못 잡는 구조.
• 이 출자로 량의 직접 지분은 1%에서 34%로 올랐고, 간접 보유까지 합치면 회사의 약 84%를 지배.
• 의결권을 받은 외부 주체는 단 하나. 중국 국가AI산업투자펀드. 약 1.5억 달러를 딥시크에 직접 넣었고, 유일하게 표를 갖고 락업도 면제받음.
• 량원펑은 원래 투자를 거부하던 사람. 딥시크는 그동안 그가 세운 퀀트 헤지펀드 하이플라이어의 자금만으로 돌아갔었음. 하이플라이어는 2025년 약 56.6% 수익을 냈고, 수출통제가 칩을 막기 전에 엔비디아 GPU 수천 장을 미리 쌓아뒀음.
• 그가 투자 받은 이유는 컴퓨팅 비용이 헤지펀드 잔고로도 벅찰 만큼 커졌고, 경쟁사가 연구자를 빼가기 시작했기 때문. 자금의 용처에 'AI 인프라, R&D'와 함께 직원 지분 인센티브가 명시돼 있음.
• Deepseek 강점은 일관되게 '최고'가 아니라 '값싸고 충분함'. 4월 출시한 V4는 SWE-bench 80.6%로 오픈웨이트 최고, 출력 토큰당 클로드 Opus 4.8보다 약 28배 쌈. 하지만 미국 NIST CAISI 평가로는 프런티어에 약 8개월 뒤처짐.
출처: 비즈까페
❤1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20(토)
🤖 AI/반도체
• AI 테마의 월간 RSI(상대강도지수)가 89를 기록했습니다. 닷컴 버블 최고점인 2000년 3월 당시의 나스닥 수준에 버금가는 극단적인 모멘텀입니다.
• 미국의 AI 관련 설비투자(capex)가 GDP 대비 4.9%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2000년 닷컴 버블 최고점(4.5%)을 공식 초과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설비투자를 순이익의 100% 수준으로 밀어붙이면서 채권 시장이 한계 자금 공급원이 되고 있습니다. 신용 여건이 악화될 경우 AI 투자 속도가 둔화될 수 있어, AI 붐은 기술 문제보다 자금 조달 문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 토큰 상품화 논란에도 AI capex는 2027년까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골드만삭스 메모리 바스켓은 연초 대비 200% 이상 급등하며 미국 주식 내 최상위 테마 성과를 기록 중입니다.
• 2022년 5월 이후 MSCI 세계 반도체·장비 지수의 궤적이 1996~2003년 나스닥-100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어, 최종 과열(melt-up) 국면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앤스로픽(Anthropic)이 기업 시장에서 오픈AI(OpenAI)를 추월했으며, 연환산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1년 전만 해도 글로벌 투자자에게 생소한 기업이었지만,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노출 종목이 되었습니다. 레버리지는 하락 시에도 동일하게 증폭된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 미국 주식 — 개별 종목 약세
• 세일즈포스(Salesforce, CRM)가 역대 최장 기록인 1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시가총액 약 500억 달러가 증발했습니다. AI로 인한 장기 성장 알고리즘 훼손 우려가 어도비(ADBE), FIS, 컴캐스트(CMCSA), 액센추어(ACN) 등 대형 소프트웨어주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 어도비(Adobe) 주가가 8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2021년 역대 고점 대비 70% 이상 폭락한 상태입니다. AI에 의한 가치 잠식 논쟁이 콘텐츠를 넘어 소프트웨어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올해 내내 사실상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S&P500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안 MSFT만 뒤처지고 있으며, AI 인프라 가치와 소프트웨어 응용 가치 중 어디에 귀속되느냐에 대한 논쟁이 핵심입니다.
• 넷플릭스(NFLX)가 최근 9주 중 8주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선행 주가수익비율(forward P/E)이 S&P500 대비 2022년 저점 수준으로 후퇴하면서 저가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스포티파이(SPOT)가 고점 대비 40% 하락해 2024년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 2027년 컨센서스 매출총이익률(GM) 추정치가 정체된 것이 주가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 AI 관련 주식이 S&P 500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9%에 달해, 철도 투기 열풍을 제외한 역사상 가장 큰 버블 국면의 집중도 극단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1998년 10월부터 2000년 3월까지 기술주만이 다른 자산군을 압도했던 구조와 유사합니다.
• 기술주로의 자금 유입이 유례없이 폭발적인 수준에 달하고 있습니다.
• 역사적으로 6월 17일 이후 약 10일간은 연중 가장 성과가 부진한 시기에 해당합니다.
🥇 금
•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2026년 12월까지 금 가격 목표를 온스당 4,900달러로 제시했습니다(기존 5,400달러에서 하향). 구조적으로는 강세를 유지하되, 단기 하방 리스크와 중기 상방 리스크가 공존한다는 전술적 신중론입니다.
•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설문에 응한 76개 중앙은행 중 기록적인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를 구조적인 트렌드로 평가합니다.
• GLD(금 ETF)의 3개월 풋/콜 스큐(put/call skew)가 수년래 극단적인 수준에 도달하며 공포 심리가 팽배해졌습니다. 금 선물 시장의 투기적 포지션도 역사적 평균 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 금 ETF 보유량이 현재 연방기금금리가 암시하는 수준을 밑돌고 있으며, 피델리티의 티머(Timmer)는 금이 글로벌 유동성 준거 지표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어 현재 수준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분석했습니다.
• 금의 계절적 조정 국면(소화 구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 금리/매크로
•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더라도 글로벌 금리 인상 사이클이 완전히 종료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TS 롬바드(TS Lombard)는 2027년 연방준비제도(Fed)가 다시 뒤처지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연준의 긴축 정책은 역사적으로 주요 시장 고점 부근에서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1929년, 2000년, 2008년 등 주요 버블 붕괴가 모두 대규모 금리 인상 사이클 이후에 발생했습니다.
• 재정 확장과 지정학적 분열이 HALO(하드웨어·자동화·물류·운영) 관련 주식과 실물 자산에 대한 구조적 수요를 이끌고 있습니다. 공급망 재편·국가 안보 투자와 AI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가 맞물리며 설비투자 수혜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지지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의 원래 경제 계획 복원을 위해서는 채권금리 하락이 핵심 조건입니다. 달러와 유가는 이미 안정을 찾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유럽과 미국 모두에서 금융 여건이 완화되고 있습니다. 여름철 PMI 반등이 예상되며, 특히 미국 외 지역에서 저유가로 인한 성장 효과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지정학/방산
• 이란 핵 합의에서 미국이 실익을 챙겼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경기침체 리스크 후퇴와 상원 공화당 다수 유지 가능성 회복이라는 정치적 승리로 평가됩니다.
• 전 세계 정부들의 방위·안보 지출이 급증하며 전통 산업 기업들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전투기, 전차, 탄약, 함정 등 전방위적 수요가 독일·일본을 포함한 광범위한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 이머징 주식
• 코스피(KOSPI)에서 AI 관련 종목에 대한 신용융자 잔고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AI 투기 열풍의 진원지로서 아직 열기가 식지 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원자재
• 구리 가격이 최근 기술주 강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술주 주가가 경제 현실을 앞서가고 있는지, 아니면 경기 선행 지표인 구리 시장이 옳은지에 대한 엇갈린 시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투자 심리/포지셔닝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강세/약세 지표(Bull & Bear Indicator)가 역발상 매도 구간으로 더욱 깊게 진입했습니다. 2002년 이후 17번의 매도 신호 발생 시 글로벌 주식은 2~3개월 내 평균 2~3% 하락했으며, 적중률은 약 60%, 최대 낙폭은 15~20%였습니다.
• 미국개인투자자협회(AAII) 조사에서 강세론자 비율이 소폭 상승했으며, 전미능동투자운용자협회(NAAIM) 지수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다만 두 지표 모두 과열 수준에는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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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반도체
• AI 테마의 월간 RSI(상대강도지수)가 89를 기록했습니다. 닷컴 버블 최고점인 2000년 3월 당시의 나스닥 수준에 버금가는 극단적인 모멘텀입니다.
• 미국의 AI 관련 설비투자(capex)가 GDP 대비 4.9%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2000년 닷컴 버블 최고점(4.5%)을 공식 초과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설비투자를 순이익의 100% 수준으로 밀어붙이면서 채권 시장이 한계 자금 공급원이 되고 있습니다. 신용 여건이 악화될 경우 AI 투자 속도가 둔화될 수 있어, AI 붐은 기술 문제보다 자금 조달 문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 토큰 상품화 논란에도 AI capex는 2027년까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골드만삭스 메모리 바스켓은 연초 대비 200% 이상 급등하며 미국 주식 내 최상위 테마 성과를 기록 중입니다.
• 2022년 5월 이후 MSCI 세계 반도체·장비 지수의 궤적이 1996~2003년 나스닥-100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어, 최종 과열(melt-up) 국면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앤스로픽(Anthropic)이 기업 시장에서 오픈AI(OpenAI)를 추월했으며, 연환산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1년 전만 해도 글로벌 투자자에게 생소한 기업이었지만,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노출 종목이 되었습니다. 레버리지는 하락 시에도 동일하게 증폭된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 미국 주식 — 개별 종목 약세
• 세일즈포스(Salesforce, CRM)가 역대 최장 기록인 1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시가총액 약 500억 달러가 증발했습니다. AI로 인한 장기 성장 알고리즘 훼손 우려가 어도비(ADBE), FIS, 컴캐스트(CMCSA), 액센추어(ACN) 등 대형 소프트웨어주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 어도비(Adobe) 주가가 8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2021년 역대 고점 대비 70% 이상 폭락한 상태입니다. AI에 의한 가치 잠식 논쟁이 콘텐츠를 넘어 소프트웨어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올해 내내 사실상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S&P500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안 MSFT만 뒤처지고 있으며, AI 인프라 가치와 소프트웨어 응용 가치 중 어디에 귀속되느냐에 대한 논쟁이 핵심입니다.
• 넷플릭스(NFLX)가 최근 9주 중 8주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선행 주가수익비율(forward P/E)이 S&P500 대비 2022년 저점 수준으로 후퇴하면서 저가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스포티파이(SPOT)가 고점 대비 40% 하락해 2024년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 2027년 컨센서스 매출총이익률(GM) 추정치가 정체된 것이 주가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 AI 관련 주식이 S&P 500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9%에 달해, 철도 투기 열풍을 제외한 역사상 가장 큰 버블 국면의 집중도 극단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1998년 10월부터 2000년 3월까지 기술주만이 다른 자산군을 압도했던 구조와 유사합니다.
• 기술주로의 자금 유입이 유례없이 폭발적인 수준에 달하고 있습니다.
• 역사적으로 6월 17일 이후 약 10일간은 연중 가장 성과가 부진한 시기에 해당합니다.
🥇 금
•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2026년 12월까지 금 가격 목표를 온스당 4,900달러로 제시했습니다(기존 5,400달러에서 하향). 구조적으로는 강세를 유지하되, 단기 하방 리스크와 중기 상방 리스크가 공존한다는 전술적 신중론입니다.
•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설문에 응한 76개 중앙은행 중 기록적인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를 구조적인 트렌드로 평가합니다.
• GLD(금 ETF)의 3개월 풋/콜 스큐(put/call skew)가 수년래 극단적인 수준에 도달하며 공포 심리가 팽배해졌습니다. 금 선물 시장의 투기적 포지션도 역사적 평균 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 금 ETF 보유량이 현재 연방기금금리가 암시하는 수준을 밑돌고 있으며, 피델리티의 티머(Timmer)는 금이 글로벌 유동성 준거 지표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어 현재 수준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분석했습니다.
• 금의 계절적 조정 국면(소화 구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 금리/매크로
•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더라도 글로벌 금리 인상 사이클이 완전히 종료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TS 롬바드(TS Lombard)는 2027년 연방준비제도(Fed)가 다시 뒤처지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연준의 긴축 정책은 역사적으로 주요 시장 고점 부근에서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1929년, 2000년, 2008년 등 주요 버블 붕괴가 모두 대규모 금리 인상 사이클 이후에 발생했습니다.
• 재정 확장과 지정학적 분열이 HALO(하드웨어·자동화·물류·운영) 관련 주식과 실물 자산에 대한 구조적 수요를 이끌고 있습니다. 공급망 재편·국가 안보 투자와 AI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가 맞물리며 설비투자 수혜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지지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의 원래 경제 계획 복원을 위해서는 채권금리 하락이 핵심 조건입니다. 달러와 유가는 이미 안정을 찾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유럽과 미국 모두에서 금융 여건이 완화되고 있습니다. 여름철 PMI 반등이 예상되며, 특히 미국 외 지역에서 저유가로 인한 성장 효과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지정학/방산
• 이란 핵 합의에서 미국이 실익을 챙겼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경기침체 리스크 후퇴와 상원 공화당 다수 유지 가능성 회복이라는 정치적 승리로 평가됩니다.
• 전 세계 정부들의 방위·안보 지출이 급증하며 전통 산업 기업들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전투기, 전차, 탄약, 함정 등 전방위적 수요가 독일·일본을 포함한 광범위한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 이머징 주식
• 코스피(KOSPI)에서 AI 관련 종목에 대한 신용융자 잔고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AI 투기 열풍의 진원지로서 아직 열기가 식지 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원자재
• 구리 가격이 최근 기술주 강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술주 주가가 경제 현실을 앞서가고 있는지, 아니면 경기 선행 지표인 구리 시장이 옳은지에 대한 엇갈린 시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투자 심리/포지셔닝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강세/약세 지표(Bull & Bear Indicator)가 역발상 매도 구간으로 더욱 깊게 진입했습니다. 2002년 이후 17번의 매도 신호 발생 시 글로벌 주식은 2~3개월 내 평균 2~3% 하락했으며, 적중률은 약 60%, 최대 낙폭은 15~20%였습니다.
• 미국개인투자자협회(AAII) 조사에서 강세론자 비율이 소폭 상승했으며, 전미능동투자운용자협회(NAAIM) 지수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다만 두 지표 모두 과열 수준에는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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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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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수가 얼마나 올랐네", "수익률이 얼마네"가 아닌 밸류에이션을 보면, 한국 주식시장은 여전히 말도 안되게 저렴합니다.
● 그냥 싼 정도가 아닙니다. 전 세계에서 제일 저렴합니다.
● 우리랑 구조가 거의 비슷한 대만(TSMC가 시총의 절반)의 밸류를 고려하면, 3배 상승도 이상할게 없습니다.
● 물론 AI 투자가 줄어들면 분모(어닝)가 줄면서 밸류에이션 키맞추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애널리스트보다 개발자들과 더 자주 대화하고, AI 토큰으로만 한 달에 50만원 이상 쓰는 입장에서 결론은 하나입니다. "AI 인프라 투자는 아직 시작 단계다."
● 그냥 싼 정도가 아닙니다. 전 세계에서 제일 저렴합니다.
● 우리랑 구조가 거의 비슷한 대만(TSMC가 시총의 절반)의 밸류를 고려하면, 3배 상승도 이상할게 없습니다.
● 물론 AI 투자가 줄어들면 분모(어닝)가 줄면서 밸류에이션 키맞추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애널리스트보다 개발자들과 더 자주 대화하고, AI 토큰으로만 한 달에 50만원 이상 쓰는 입장에서 결론은 하나입니다. "AI 인프라 투자는 아직 시작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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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21(일)
🌐 글로벌 금리 흐름
• 2023년 7월 이후 처음으로 선진국(DM)과 이머징(EM)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횟수가 금리 인하를 초과했습니다.
• 기업 주당순이익(EPS) 하락 없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한 마지막 사례는 닷컴 버블 시기였으며, 현재 연준 정책은 여전히 완화적으로 평가됩니다.
🌍 이머징 마켓
• 최근 이머징 마켓(EM) 인플레이션 수치가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크게 하회했습니다.
🇪🇺 유럽
• 현재 유가가 ECB의 '완화 시나리오' 하단보다 크게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기준금리 인상 결정이 어색해 보일 수 있습니다.
💵 달러 및 매크로
• 케빈 워시(Kevin Warsh)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달러 강세가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금리를 인상하기 어려운 구조적 딜레마에 직면해 있습니다.
•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의 물리적 투입재 상당 부분이 미국산이 아니어서 공급 제약이 인플레이션 압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유럽은 자금 유입이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반면, 미국은 전쟁 기간에도 강한 자금 유입을 기록했습니다.
💻 AI·반도체 설비투자
• 바클레이즈(Barclays)는 2028년 하이퍼스케일러 총 설비투자(Capex)가 1.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닷컴 버블 당시 지출 규모를 이미 초과한 수준이며, 설비투자는 여전히 가속 중입니다.
•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대비 매출 비율이 2027년 44%에 달하며 닷컴 버블 최고치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엔비디아(Nvidia)는 6월 15일 투자등급 채권 250억 달러를 발행했습니다. 이는 2021년 이후 첫 채권 발행으로, 2026년 미국 투자등급 채권 발행 규모 중 두 번째에 해당합니다.
• 현금이 고갈되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반도체 붐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지가 주요 분석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BCA 리서치는 역사적으로 주가가 컨센서스 실적 전망 하향보다 훨씬 먼저 꺾이는 패턴을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 반면 피델리티(Fidelity)는 반도체 섹터가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20배, Mag7이 PER 밴드 하단인 25배 수준에서 거래 중으로, 이익 성장이 주가를 뒷받침하는 붐 국면에 더 가깝다고 평가했습니다.
🇺🇸 미국 주식
• 3월 31일 이후 S&P 500 기업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매수(Buy) 의견 비율이 59.4%로 상승해, 2010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가장 높았던 것은 직전 달(59.5%)입니다.
• 미국 주식으로의 자금 유입 속도가 이례적으로 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미국 IT 섹터 익스포저는 5년 최고치에 근접한 반면, 매그니피센트7(Mag7) 주식의 총 및 순 익스포저는 숏 매도 주도의 순매도로 1년 최저치로 하락했습니다.
🏦 헤지펀드 포지셔닝
• 헤지펀드 총 레버리지가 100번째 백분위수에 달해 역사적 최고 수준입니다. 대규모 인덱스 리밸런싱과 시장 랠리가 이를 이끌었으나, 역사적으로 연중 이 시기에 일시적 피크를 찍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 헤지펀드의 순 익스포저는 1개월간 6.2포인트 상승해 4년 최고치(5년 기준 89번째 백분위수)에 달했습니다. 총 익스포저도 5년 기준 98번째 백분위수로 역대 최고에 근접합니다.
• 헤지펀드들은 AI 취약주, 의료기기(Med Tech), 저소득 소비재 등 소외 테마에 대한 공매도 포지션을 대규모로 추가하고 있습니다.
📊 미국 채권
• 하이일드(HY) 대비 투자등급(IG) 채권 간 스프레드 격차가 역사적 범위의 상단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소비
• 최근 며칠간 고소득과 저소득 가구의 주유비 제외 카드 총 지출 격차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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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금리 흐름
• 2023년 7월 이후 처음으로 선진국(DM)과 이머징(EM)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횟수가 금리 인하를 초과했습니다.
• 기업 주당순이익(EPS) 하락 없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한 마지막 사례는 닷컴 버블 시기였으며, 현재 연준 정책은 여전히 완화적으로 평가됩니다.
🌍 이머징 마켓
• 최근 이머징 마켓(EM) 인플레이션 수치가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크게 하회했습니다.
🇪🇺 유럽
• 현재 유가가 ECB의 '완화 시나리오' 하단보다 크게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기준금리 인상 결정이 어색해 보일 수 있습니다.
💵 달러 및 매크로
• 케빈 워시(Kevin Warsh)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달러 강세가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금리를 인상하기 어려운 구조적 딜레마에 직면해 있습니다.
•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의 물리적 투입재 상당 부분이 미국산이 아니어서 공급 제약이 인플레이션 압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유럽은 자금 유입이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반면, 미국은 전쟁 기간에도 강한 자금 유입을 기록했습니다.
💻 AI·반도체 설비투자
• 바클레이즈(Barclays)는 2028년 하이퍼스케일러 총 설비투자(Capex)가 1.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닷컴 버블 당시 지출 규모를 이미 초과한 수준이며, 설비투자는 여전히 가속 중입니다.
•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대비 매출 비율이 2027년 44%에 달하며 닷컴 버블 최고치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엔비디아(Nvidia)는 6월 15일 투자등급 채권 250억 달러를 발행했습니다. 이는 2021년 이후 첫 채권 발행으로, 2026년 미국 투자등급 채권 발행 규모 중 두 번째에 해당합니다.
• 현금이 고갈되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반도체 붐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지가 주요 분석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BCA 리서치는 역사적으로 주가가 컨센서스 실적 전망 하향보다 훨씬 먼저 꺾이는 패턴을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 반면 피델리티(Fidelity)는 반도체 섹터가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20배, Mag7이 PER 밴드 하단인 25배 수준에서 거래 중으로, 이익 성장이 주가를 뒷받침하는 붐 국면에 더 가깝다고 평가했습니다.
🇺🇸 미국 주식
• 3월 31일 이후 S&P 500 기업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매수(Buy) 의견 비율이 59.4%로 상승해, 2010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가장 높았던 것은 직전 달(59.5%)입니다.
• 미국 주식으로의 자금 유입 속도가 이례적으로 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미국 IT 섹터 익스포저는 5년 최고치에 근접한 반면, 매그니피센트7(Mag7) 주식의 총 및 순 익스포저는 숏 매도 주도의 순매도로 1년 최저치로 하락했습니다.
🏦 헤지펀드 포지셔닝
• 헤지펀드 총 레버리지가 100번째 백분위수에 달해 역사적 최고 수준입니다. 대규모 인덱스 리밸런싱과 시장 랠리가 이를 이끌었으나, 역사적으로 연중 이 시기에 일시적 피크를 찍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 헤지펀드의 순 익스포저는 1개월간 6.2포인트 상승해 4년 최고치(5년 기준 89번째 백분위수)에 달했습니다. 총 익스포저도 5년 기준 98번째 백분위수로 역대 최고에 근접합니다.
• 헤지펀드들은 AI 취약주, 의료기기(Med Tech), 저소득 소비재 등 소외 테마에 대한 공매도 포지션을 대규모로 추가하고 있습니다.
📊 미국 채권
• 하이일드(HY) 대비 투자등급(IG) 채권 간 스프레드 격차가 역사적 범위의 상단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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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22(월)
🤖 AI/기술주
• 반도체·메모리 주식에 대한 뜨거운 매수세와 달리,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눈에 띄게 부진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AI 인프라의 수혜자와 비용 부담자를 명확히 구분하는 중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영업현금흐름의 약 100%를 설비투자에 쏟아붓고 있어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기업의 54%가 AI 생산성을 논의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제시한 곳은 11%에 불과하고, 실제로 AI가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한 기업은 2%에 그칩니다.
• 토큰 상품화 논쟁에도 불구하고 AI 관련 투자 테마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할인율이 정상화되면서 투자자들이 장기 성장 기업들의 최종 가치 자체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 엔화 및 일본
• 골드만삭스는 매크로 펀더멘털이 엔화 약세를 계속 뒷받침하고 있어 외환 당국의 시장 개입 리스크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매파적인 일본은행(BOJ) 기조 속에서 일본 은행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금리 및 통화정책
• 시장은 2026년을 금리 인하 기대로 시작했으나, 최근 통화 긴축 가능성으로 관심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목표치 위에 고착되고 있는 동시에, 노동시장도 당국이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강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글로벌 채권
• 독일과 일본의 30년 국채 금리가 사실상 0% 수준에서 약 4%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는 정부들의 글로벌 자본 유치 경쟁이 심화됐음을 의미하며, 무상에 가까웠던 자본 조달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했음을 보여줍니다.
• 2000년부터 현재까지의 데이터 기준, 주요 국가 국채 금리의 퍼센타일 순위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에 위치해 있습니다.
💶 유로달러 및 외환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에 따르면 유로/달러에 대한 시장 센티먼트와 포지셔닝이 베어리시로 전환되었습니다. 다만 포지셔닝은 통상 센티먼트보다 후행하는 경향이 있으며, 2022년과 2024년에 나타났던 극단적인 수준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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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기술주
• 반도체·메모리 주식에 대한 뜨거운 매수세와 달리,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눈에 띄게 부진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AI 인프라의 수혜자와 비용 부담자를 명확히 구분하는 중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영업현금흐름의 약 100%를 설비투자에 쏟아붓고 있어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기업의 54%가 AI 생산성을 논의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제시한 곳은 11%에 불과하고, 실제로 AI가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한 기업은 2%에 그칩니다.
• 토큰 상품화 논쟁에도 불구하고 AI 관련 투자 테마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할인율이 정상화되면서 투자자들이 장기 성장 기업들의 최종 가치 자체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 엔화 및 일본
• 골드만삭스는 매크로 펀더멘털이 엔화 약세를 계속 뒷받침하고 있어 외환 당국의 시장 개입 리스크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매파적인 일본은행(BOJ) 기조 속에서 일본 은행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금리 및 통화정책
• 시장은 2026년을 금리 인하 기대로 시작했으나, 최근 통화 긴축 가능성으로 관심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목표치 위에 고착되고 있는 동시에, 노동시장도 당국이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강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글로벌 채권
• 독일과 일본의 30년 국채 금리가 사실상 0% 수준에서 약 4%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는 정부들의 글로벌 자본 유치 경쟁이 심화됐음을 의미하며, 무상에 가까웠던 자본 조달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했음을 보여줍니다.
• 2000년부터 현재까지의 데이터 기준, 주요 국가 국채 금리의 퍼센타일 순위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에 위치해 있습니다.
💶 유로달러 및 외환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에 따르면 유로/달러에 대한 시장 센티먼트와 포지셔닝이 베어리시로 전환되었습니다. 다만 포지셔닝은 통상 센티먼트보다 후행하는 경향이 있으며, 2022년과 2024년에 나타났던 극단적인 수준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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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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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23(화)
🇰🇷 한국 주식 (KOSPI)
•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누적 기준 한국 주식을 매도하는 동시에 채권은 매수하고 있으며, KOSPI와 원화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이례적 분열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반도체 기업의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할 전망인 반면, 비테크 상장기업은 40%, 비제조업은 10% 증가에 그쳐 이익 분화가 극명합니다.
• 메모리 중심 수출은 급증세를 이어가는 반면, 비테크 수출은 정체되고 소매판매는 부진한 K자형 경기 분화가 실물경제에서도 확인됩니다.
• 한국 변동성 지수(VKOSPI)가 폭등하는 동시에 KOSPI 200일 이동평균 상회 종목 비율은 붕괴하고 있어, 변동성과 거래폭이 극명하게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 레버리지 ETF 딜러의 감마 리밸런싱이 대형 변동일 한국 시장 일평균거래대금(ADV)의 20%를 초과할 수 있으며, 이 복합체가 시장 자체를 움직일 만큼 커졌습니다.
• 기관·외국인 참여가 약화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차입금을 동원해 빈자리를 메우고 있으며, 신용잔고 절대금액은 증가하지만 시가총액 대비 비율은 하락하는 또 다른 K자형 특성이 나타납니다.
• KOSPI 12개월 선행 P/E는 반도체 이익 폭발로 저렴하게 보이지만, P/B 기준으로는 저렴하지 않습니다. 외국인 매도에도 일부 투자자들은 소수 승자 그룹에 높은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 한국이 AI 트레이드의 가장 레버리지된 표현으로 자리잡으면서, KOSPI 변동성이 글로벌 기술 투자 심리의 선행 지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VXN이 VIX보다 KOSPI를 더 긴밀하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 반도체·AI
• 반도체 주간 순유입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헤지펀드 순매수 규모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2년 연속 글로벌 서브섹터 중 1위를 기록할 궤도에 있습니다.
• 지난주 글로벌 주식 펀드 순유입이 전주 $310억 대비 $1,260억으로 급증했고, 그 중 테크와 산업재 펀드로의 유입이 가장 컸습니다.
• SOX/MAG 비율이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반도체가 시장이 선호하는 AI 표현 수단이 됐습니다. 반면 MAG7 지수는 작년 9월 이후 사실상 횡보해 약 1년간 거의 움직임이 없습니다.
• SOX의 월간 RSI가 닷컴 버블 고점 수준에 도달했으며, 현재 50일 이동평균보다 약 23% 높은 수준입니다. SOX가 1995년 유사 사례를 놀라울 만큼 잘 추종하고 있는데, 당시 진짜 광기 국면은 1998년 말에야 시작됐습니다.
• MAG7이 AI 추격을 위한 주요 자금줄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MAG7 순 포지션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 스페이스X(SpaceX) 상장 첫 5거래일 동안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4억 500만으로 최근 기억에 남는 IPO 중 최강 데뷔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매그니피센트7 전체 합산($2억 7,800만)과 SPY+QQQ 합산 유입($3억 5,200만)을 모두 웃돕니다.
• 구글(GOOG)이 압박을 받으며 반드시 지켜야 할 $340 영역에 빠르게 접근하고 있으며, 100일 이동평균과 장기 추세선이 이 수준에서 수렴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VXN(나스닥 변동성)과 VIX(S&P500 변동성) 간 격차가 매우 극단적인 수준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VXN/VIX 비율의 폭발적 상승은 반도체 스퀴즈와 거의 완벽하게 연동됐습니다.
• 테크 변동성은 연초부터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2개월간 가속화됐습니다. 주가가 오르는 동시에 변동성도 함께 오르는 이례적 체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AI 인프라 투자로 테크 기업들이 다시 듀레이션 자산처럼 금리에 민감해지면서 구조적으로 테크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반면 채권 변동성(MOVE)은 사이클 저점으로 되돌아갔습니다.
• 반면 S&P500 헤지 비용은 14개월 최저치로 비테크 변동성은 저렴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S&P500은 최근 몇 주간 거의 움직임이 없음에도 5월 말 이후 하방 스큐가 급등하며 꼬리 위험 보호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단일 팩터(반도체)가 수익률과 변동성 모두를 주도하면 분산투자의 효과가 희미해진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테크 변동성이 비쌀수록 투자자들이 헤지를 포기할 위험이 있습니다.
• 달러 인덱스(DXY)가 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에도 MOVE 지수가 무반응인 이례적 괴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시스템매틱 전략은 하락장에서 $950억 매도, 횡보장에서 $130억 매수, 상승장에서 $210억 매도가 가능합니다.
🇺🇸 미국 주식
• 골드만삭스(GS)에 따르면 기업 이익이 이번 랠리가 더 지속될 여지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헤지펀드 순 레버리지는 4년 만에 최고치로, 최근 5년간 4주 기준 가장 급격한 증가 중 하나입니다.
• 도이체방크(DB): 4~5월의 2개월 만에 S&P500 16% 상승은 전후 역사상 단 4차례에 불과한 역사적 사건입니다. 비침체 국면에서 발생한 유일한 사례는 1987년 블랙먼데이 직전이었습니다.
• 주식 포지셔닝은 지난주 언와인드 이후 이번 주 42번째 백분위수로 반등하며 중립 이상으로 회복됐습니다.
💵 미국 채권·금리
• TS Lombard: 재무부(Treasury) 수요를 완전히 반영한 기간 프리미엄은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 될 것이며, 이 현실이 궁극적으로 워시(Warsh)의 개혁을 제약합니다.
• 10년물 수익률이 4%에서 4.45%로 상승했음에도 MOVE 지수는 스파이크를 완전히 되돌리며 금리 상승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미국 10년물 기대인플레이션(손익분기점)의 급등이 완전히 되돌려졌으며, 현재는 금리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MOVE가 이를 정확히 선행했음이 확인됩니다.
🛢️ 원유
• JPM에 따르면 원유 시장은 이미 글로벌 공급 여건 개선 시나리오를 반영한 가격 조정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 원유 숏 포지션이 매우 극단적인 수준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 채권 변동성과 유가는 오랫동안 매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 금
• 도이체방크(DB): 5월 이후 매파적 연준(Fed) 전망과 예상을 웃도는 미국 거시 데이터가 금에 주요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금이 유가와의 동조에서 벗어나 방향이 갈라지면서 서사가 바뀌었습니다.
• 5월 이후 금과 연준 금리 예상 간의 연동이 더욱 강화됐습니다.
🇯🇵 일본 금리
• 일본은행(BOJ)의 이중 목표(강한 경제성장 + 물가 안정)와 기업 저축률 및 민간 설비투자(capex) 사이클을 나타낸 자료가 공개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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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주식 (KOSPI)
•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누적 기준 한국 주식을 매도하는 동시에 채권은 매수하고 있으며, KOSPI와 원화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이례적 분열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반도체 기업의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할 전망인 반면, 비테크 상장기업은 40%, 비제조업은 10% 증가에 그쳐 이익 분화가 극명합니다.
• 메모리 중심 수출은 급증세를 이어가는 반면, 비테크 수출은 정체되고 소매판매는 부진한 K자형 경기 분화가 실물경제에서도 확인됩니다.
• 한국 변동성 지수(VKOSPI)가 폭등하는 동시에 KOSPI 200일 이동평균 상회 종목 비율은 붕괴하고 있어, 변동성과 거래폭이 극명하게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 레버리지 ETF 딜러의 감마 리밸런싱이 대형 변동일 한국 시장 일평균거래대금(ADV)의 20%를 초과할 수 있으며, 이 복합체가 시장 자체를 움직일 만큼 커졌습니다.
• 기관·외국인 참여가 약화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차입금을 동원해 빈자리를 메우고 있으며, 신용잔고 절대금액은 증가하지만 시가총액 대비 비율은 하락하는 또 다른 K자형 특성이 나타납니다.
• KOSPI 12개월 선행 P/E는 반도체 이익 폭발로 저렴하게 보이지만, P/B 기준으로는 저렴하지 않습니다. 외국인 매도에도 일부 투자자들은 소수 승자 그룹에 높은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 한국이 AI 트레이드의 가장 레버리지된 표현으로 자리잡으면서, KOSPI 변동성이 글로벌 기술 투자 심리의 선행 지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VXN이 VIX보다 KOSPI를 더 긴밀하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 반도체·AI
• 반도체 주간 순유입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헤지펀드 순매수 규모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2년 연속 글로벌 서브섹터 중 1위를 기록할 궤도에 있습니다.
• 지난주 글로벌 주식 펀드 순유입이 전주 $310억 대비 $1,260억으로 급증했고, 그 중 테크와 산업재 펀드로의 유입이 가장 컸습니다.
• SOX/MAG 비율이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반도체가 시장이 선호하는 AI 표현 수단이 됐습니다. 반면 MAG7 지수는 작년 9월 이후 사실상 횡보해 약 1년간 거의 움직임이 없습니다.
• SOX의 월간 RSI가 닷컴 버블 고점 수준에 도달했으며, 현재 50일 이동평균보다 약 23% 높은 수준입니다. SOX가 1995년 유사 사례를 놀라울 만큼 잘 추종하고 있는데, 당시 진짜 광기 국면은 1998년 말에야 시작됐습니다.
• MAG7이 AI 추격을 위한 주요 자금줄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MAG7 순 포지션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 스페이스X(SpaceX) 상장 첫 5거래일 동안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4억 500만으로 최근 기억에 남는 IPO 중 최강 데뷔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매그니피센트7 전체 합산($2억 7,800만)과 SPY+QQQ 합산 유입($3억 5,200만)을 모두 웃돕니다.
• 구글(GOOG)이 압박을 받으며 반드시 지켜야 할 $340 영역에 빠르게 접근하고 있으며, 100일 이동평균과 장기 추세선이 이 수준에서 수렴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VXN(나스닥 변동성)과 VIX(S&P500 변동성) 간 격차가 매우 극단적인 수준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VXN/VIX 비율의 폭발적 상승은 반도체 스퀴즈와 거의 완벽하게 연동됐습니다.
• 테크 변동성은 연초부터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2개월간 가속화됐습니다. 주가가 오르는 동시에 변동성도 함께 오르는 이례적 체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AI 인프라 투자로 테크 기업들이 다시 듀레이션 자산처럼 금리에 민감해지면서 구조적으로 테크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반면 채권 변동성(MOVE)은 사이클 저점으로 되돌아갔습니다.
• 반면 S&P500 헤지 비용은 14개월 최저치로 비테크 변동성은 저렴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S&P500은 최근 몇 주간 거의 움직임이 없음에도 5월 말 이후 하방 스큐가 급등하며 꼬리 위험 보호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단일 팩터(반도체)가 수익률과 변동성 모두를 주도하면 분산투자의 효과가 희미해진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테크 변동성이 비쌀수록 투자자들이 헤지를 포기할 위험이 있습니다.
• 달러 인덱스(DXY)가 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에도 MOVE 지수가 무반응인 이례적 괴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시스템매틱 전략은 하락장에서 $950억 매도, 횡보장에서 $130억 매수, 상승장에서 $210억 매도가 가능합니다.
🇺🇸 미국 주식
• 골드만삭스(GS)에 따르면 기업 이익이 이번 랠리가 더 지속될 여지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헤지펀드 순 레버리지는 4년 만에 최고치로, 최근 5년간 4주 기준 가장 급격한 증가 중 하나입니다.
• 도이체방크(DB): 4~5월의 2개월 만에 S&P500 16% 상승은 전후 역사상 단 4차례에 불과한 역사적 사건입니다. 비침체 국면에서 발생한 유일한 사례는 1987년 블랙먼데이 직전이었습니다.
• 주식 포지셔닝은 지난주 언와인드 이후 이번 주 42번째 백분위수로 반등하며 중립 이상으로 회복됐습니다.
💵 미국 채권·금리
• TS Lombard: 재무부(Treasury) 수요를 완전히 반영한 기간 프리미엄은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 될 것이며, 이 현실이 궁극적으로 워시(Warsh)의 개혁을 제약합니다.
• 10년물 수익률이 4%에서 4.45%로 상승했음에도 MOVE 지수는 스파이크를 완전히 되돌리며 금리 상승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미국 10년물 기대인플레이션(손익분기점)의 급등이 완전히 되돌려졌으며, 현재는 금리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MOVE가 이를 정확히 선행했음이 확인됩니다.
🛢️ 원유
• JPM에 따르면 원유 시장은 이미 글로벌 공급 여건 개선 시나리오를 반영한 가격 조정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 원유 숏 포지션이 매우 극단적인 수준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 채권 변동성과 유가는 오랫동안 매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 금
• 도이체방크(DB): 5월 이후 매파적 연준(Fed) 전망과 예상을 웃도는 미국 거시 데이터가 금에 주요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금이 유가와의 동조에서 벗어나 방향이 갈라지면서 서사가 바뀌었습니다.
• 5월 이후 금과 연준 금리 예상 간의 연동이 더욱 강화됐습니다.
🇯🇵 일본 금리
• 일본은행(BOJ)의 이중 목표(강한 경제성장 + 물가 안정)와 기업 저축률 및 민간 설비투자(capex) 사이클을 나타낸 자료가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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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24(수)
🇰🇷 한국 주식 및 AI 반도체
• KOSPI가 이틀 전 전고점을 기록한 뒤 하룻밤 사이 약 10% 급락했습니다. 미실현 이익 과세 논의, 한국의 MSCI 선진국 편입 제외, 마이크론 실적 발표 대기, 극도로 과매수된 기술적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하룻밤 사이 12% 폭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강세장 개시 이후 처음으로 21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하회하며 마감했습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기초자산 5% 움직임만으로 약 47억 달러의 딜러 리밸런싱이 발생합니다(일평균 거래량의 13%). KOSPI가 10% 움직인 만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리밸런싱 규모는 각사 일평균 거래량의 20%를 초과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 KOSPI 변동성 시장은 상승 익스포저 추격으로 인해 현물가 상승-변동성 동반 상승이라는 극단적인 구조가 형성됐습니다. 현재 KOSPI 내재 변동성은 일일 약 6% 움직임을 내포하고 있으며, 한국은 세계 5~6위 규모 주식시장이어서 무질서한 해소는 글로벌 파급 가능성이 있습니다.
• KOSPI는 3거래일 전 전고점을 기록했지만 최근 급락으로 모멘텀이 완전히 붕괴했습니다. 현재 한국 최대 시가총액 종목의 콜/풋옵션 비율은 최근 27배에 달했습니다.
• 2026년 한국 반도체 기업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할 전망인 반면, 비기술 상장사는 40%, 비제조 기업은 1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서울 수도권 주택 가격이 최근 재가속되었지만, 그 외 지역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미국 기술주 및 반도체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이번 분기에만 90% 이상 상승하며 시장 주도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단기 추세선과 21일 이동평균선이 핵심 지지선으로, 이 수준을 하향 이탈하면 더 큰 디리스킹 이벤트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나스닥100 대비 9년 만에 최대 폭으로 하회하고 있습니다. MSFT가 10개월간 나스닥100 대비 40% 이상 부진했던 유일한 선례는 닷컴 버블 정점이었습니다.
• 세일즈포스(CRM)가 최근 14일간 약 30% 하락, 12개월 선행 PER은 10.5배로 3년 만에 최저입니다. 아마존(AMZN)은 약 28배 PER로 역대 최저 밸류에이션에 거래 중입니다.
• Mag7의 12개월 선행 PER 상대 배수가 10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으며, 헤지펀드의 Mag7 롱/숏 익스포저도 1년 최저치입니다. 6월 들어 공매도 주도로 순매도세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 투자자들이 AI 병목 트레이드(메모리, 칩, 네트워킹, 서버, 전력 인프라)에 집중되고 있으며, 이 포지션들의 자금 조달 수단으로 하이퍼스케일러 주식 매도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곧 이들의 고객이라는 점에서, 하이퍼스케일러 주가 약세가 지속되면 AI 설비투자(Capex) 의구심으로 공급업체도 타격받을 수 있습니다.
• 나스닥의 버블 위험 지표(BRI)가 임계치인 0.8에 근접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 수준에서 테일 리스크가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 반도체 옵션 시장에서 콜 스큐 폭등, 풋 스큐 붕괴가 나타나고 있어 수개월간 FOMO(상승 놓칠까 봐 하는 두려움)가 지배해 온 심리가 변화하기 시작했는지 주목됩니다.
• 기술주 주도권이 실질금리와의 연동에서 점차 멀어지고 AI 낙관론과 더 강하게 연동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VIX가 20을 돌파했습니다. VXN(나스닥 변동성 지수)이 계속 폭등하며 VXN/VIX 비율이 수년간 보지 못했던 극단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역사적으로 VXN/VIX 비율 급등은 나스닥100 조정을 이끌었습니다.
• 주식 변동성 상승이 지금까지는 주로 개별 종목 수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종목 간 상관관계는 역대 최저 수준입니다.
• 계절성 측면에서 VIX는 지금부터 10월까지 높게 유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미국 주식 및 수급
• S&P500 선물이 50일 이동평균선을 테스트하며 레인지 하단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7,400 선물 수준이 단기 핵심 지지선이며, 이중 천장 패턴 형성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 노무라 추정에 따르면 변동성 통제(vol-control) 펀드들이 익스포저 축소에 가까워졌으며, 오늘 예상 리밸런싱 매도 규모가 약 320억 달러에 달합니다. S&P500 일일 1.5% 변동이 2주간 지속될 경우 최대 410억 달러의 매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레버리지 ETF가 만들어낸 합성 숏감마 포지션 때문에 기초자산 1% 움직임마다 딜러 리밸런싱이 약 90억 달러 발생합니다. 여기에 옵션 관련 흐름과 볼컨 펀드까지 더해져 시스테믹 매도 규모가 불편한 수준에 달하고 있습니다.
• CTA(추세추종펀드)의 대규모 매도가 핵심 볼록성 리스크(convexity risk)로, 추가 하락 시 체계적 매도가 연쇄적으로 촉발될 수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 위험선호 지표가 최근 고점에서 후퇴했지만 역사적 기준으로는 여전히 높습니다.
• 2026년 연초 대비 수익률을 보면 시장이 기존 Mag7 플랫폼 대신 반도체/인프라 공급업체를 보상하는 뚜렷한 로테이션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로테이션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가 하반기의 핵심 화두입니다.
• 알파벳(GOOGL), 메타(META) 등이 포함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가 50일 이동평균선 대비 2표준편차 이상 하락한 극도의 과매도 상태입니다.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의 10일 등락선(A/D Line)이 37거래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24년 만에 최장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 2026/2027년 S&P500 이익 추정치가 각각 13%/16% 상향됐습니다. S&P500 1년 상승률 25.2% 중 이익 상향이 기여한 비중이 58%에 달합니다. 올해 랠리의 핵심 동력은 밸류에이션 확장이 아닌 이익 추정치 상향입니다.
• 현재 기록적 마진 수준 대비 시장 밸류에이션은 장기 추세 대비 약 1.5 표준편차 할인된 상태입니다. BofA는 나스닥 하방 위험에 대비해 QQQ 풋 매수+SPY 풋 매도 스프레드 전략(순비용 약 1%)을 제시했습니다.
🇺🇸 미국 경제 및 고용
• 일자리 증가의 중심축이 기술 섹터에서 의료, 행정, 국방 등 공공서비스로 이동했습니다. 2025년 이후 공공서비스가 일자리 증가를 전적으로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2019년 당시 50% 미만이었던 것과 대조됩니다.
💵 미국 금리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9월, 10월, 12월에 각각 25bp씩 총 7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는 시장이 반영한 2027년 3월까지 두 차례 인상보다 25bp 더 많고 3개월 앞선 것입니다.
•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물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금
• 현재 금 보유 투자자가 매우 적습니다. ETF 보유량은 올해 최저치, 선물 미결제약정은 17년 최저, 순매수 포지션은 낮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ETF 자금유입이 전환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투기적 투자자들도 복귀하기 시작했습니다.
• 금이 200일 이동평균선과 단기 추세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장기 상승 추세는 유지 중입니다. 금 변동성 스큐(skew)가 공격적으로 재조정되며 투자자들이 하락 보호에 높은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 더 매파적인 Fed 전망과 예상을 웃도는 미국 경제 데이터가 금의 새로운 주요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9월 이후 금과 달러 인덱스(DXY)가 밀접하게 동조하고 있어 달러가 금 전망의 핵심 변수입니다.
• 상하이금거래소(SGE) 프리미엄이 Comex 대비 할인으로 전환됐습니다. 역사적으로 이는 중국 금 수입 및 수요에 부정적인 신호였습니다.
💵 달러 및 유로화
• 달러 인덱스(DXY)가 97~100.5 레인지를 결정적으로 상향 돌파했습니다. 장기 추세선 반등, 100주 이동평균선 회복 등 기술적으로 2021년 가을 브레이크아웃과 유사한 셋업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씨티는 100.8을 상회할 경우 추격 매수가 정당화된다고 분석하며, 다음 주요 저항은 104 수준입니다.
• 달러가 미국 경제지표 개선을 따라잡으며 매
🇰🇷 한국 주식 및 AI 반도체
• KOSPI가 이틀 전 전고점을 기록한 뒤 하룻밤 사이 약 10% 급락했습니다. 미실현 이익 과세 논의, 한국의 MSCI 선진국 편입 제외, 마이크론 실적 발표 대기, 극도로 과매수된 기술적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하룻밤 사이 12% 폭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강세장 개시 이후 처음으로 21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하회하며 마감했습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기초자산 5% 움직임만으로 약 47억 달러의 딜러 리밸런싱이 발생합니다(일평균 거래량의 13%). KOSPI가 10% 움직인 만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리밸런싱 규모는 각사 일평균 거래량의 20%를 초과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 KOSPI 변동성 시장은 상승 익스포저 추격으로 인해 현물가 상승-변동성 동반 상승이라는 극단적인 구조가 형성됐습니다. 현재 KOSPI 내재 변동성은 일일 약 6% 움직임을 내포하고 있으며, 한국은 세계 5~6위 규모 주식시장이어서 무질서한 해소는 글로벌 파급 가능성이 있습니다.
• KOSPI는 3거래일 전 전고점을 기록했지만 최근 급락으로 모멘텀이 완전히 붕괴했습니다. 현재 한국 최대 시가총액 종목의 콜/풋옵션 비율은 최근 27배에 달했습니다.
• 2026년 한국 반도체 기업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할 전망인 반면, 비기술 상장사는 40%, 비제조 기업은 1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서울 수도권 주택 가격이 최근 재가속되었지만, 그 외 지역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미국 기술주 및 반도체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이번 분기에만 90% 이상 상승하며 시장 주도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단기 추세선과 21일 이동평균선이 핵심 지지선으로, 이 수준을 하향 이탈하면 더 큰 디리스킹 이벤트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나스닥100 대비 9년 만에 최대 폭으로 하회하고 있습니다. MSFT가 10개월간 나스닥100 대비 40% 이상 부진했던 유일한 선례는 닷컴 버블 정점이었습니다.
• 세일즈포스(CRM)가 최근 14일간 약 30% 하락, 12개월 선행 PER은 10.5배로 3년 만에 최저입니다. 아마존(AMZN)은 약 28배 PER로 역대 최저 밸류에이션에 거래 중입니다.
• Mag7의 12개월 선행 PER 상대 배수가 10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으며, 헤지펀드의 Mag7 롱/숏 익스포저도 1년 최저치입니다. 6월 들어 공매도 주도로 순매도세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 투자자들이 AI 병목 트레이드(메모리, 칩, 네트워킹, 서버, 전력 인프라)에 집중되고 있으며, 이 포지션들의 자금 조달 수단으로 하이퍼스케일러 주식 매도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곧 이들의 고객이라는 점에서, 하이퍼스케일러 주가 약세가 지속되면 AI 설비투자(Capex) 의구심으로 공급업체도 타격받을 수 있습니다.
• 나스닥의 버블 위험 지표(BRI)가 임계치인 0.8에 근접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 수준에서 테일 리스크가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 반도체 옵션 시장에서 콜 스큐 폭등, 풋 스큐 붕괴가 나타나고 있어 수개월간 FOMO(상승 놓칠까 봐 하는 두려움)가 지배해 온 심리가 변화하기 시작했는지 주목됩니다.
• 기술주 주도권이 실질금리와의 연동에서 점차 멀어지고 AI 낙관론과 더 강하게 연동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VIX가 20을 돌파했습니다. VXN(나스닥 변동성 지수)이 계속 폭등하며 VXN/VIX 비율이 수년간 보지 못했던 극단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역사적으로 VXN/VIX 비율 급등은 나스닥100 조정을 이끌었습니다.
• 주식 변동성 상승이 지금까지는 주로 개별 종목 수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종목 간 상관관계는 역대 최저 수준입니다.
• 계절성 측면에서 VIX는 지금부터 10월까지 높게 유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미국 주식 및 수급
• S&P500 선물이 50일 이동평균선을 테스트하며 레인지 하단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7,400 선물 수준이 단기 핵심 지지선이며, 이중 천장 패턴 형성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 노무라 추정에 따르면 변동성 통제(vol-control) 펀드들이 익스포저 축소에 가까워졌으며, 오늘 예상 리밸런싱 매도 규모가 약 320억 달러에 달합니다. S&P500 일일 1.5% 변동이 2주간 지속될 경우 최대 410억 달러의 매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레버리지 ETF가 만들어낸 합성 숏감마 포지션 때문에 기초자산 1% 움직임마다 딜러 리밸런싱이 약 90억 달러 발생합니다. 여기에 옵션 관련 흐름과 볼컨 펀드까지 더해져 시스테믹 매도 규모가 불편한 수준에 달하고 있습니다.
• CTA(추세추종펀드)의 대규모 매도가 핵심 볼록성 리스크(convexity risk)로, 추가 하락 시 체계적 매도가 연쇄적으로 촉발될 수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 위험선호 지표가 최근 고점에서 후퇴했지만 역사적 기준으로는 여전히 높습니다.
• 2026년 연초 대비 수익률을 보면 시장이 기존 Mag7 플랫폼 대신 반도체/인프라 공급업체를 보상하는 뚜렷한 로테이션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로테이션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가 하반기의 핵심 화두입니다.
• 알파벳(GOOGL), 메타(META) 등이 포함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가 50일 이동평균선 대비 2표준편차 이상 하락한 극도의 과매도 상태입니다.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의 10일 등락선(A/D Line)이 37거래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24년 만에 최장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 2026/2027년 S&P500 이익 추정치가 각각 13%/16% 상향됐습니다. S&P500 1년 상승률 25.2% 중 이익 상향이 기여한 비중이 58%에 달합니다. 올해 랠리의 핵심 동력은 밸류에이션 확장이 아닌 이익 추정치 상향입니다.
• 현재 기록적 마진 수준 대비 시장 밸류에이션은 장기 추세 대비 약 1.5 표준편차 할인된 상태입니다. BofA는 나스닥 하방 위험에 대비해 QQQ 풋 매수+SPY 풋 매도 스프레드 전략(순비용 약 1%)을 제시했습니다.
🇺🇸 미국 경제 및 고용
• 일자리 증가의 중심축이 기술 섹터에서 의료, 행정, 국방 등 공공서비스로 이동했습니다. 2025년 이후 공공서비스가 일자리 증가를 전적으로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2019년 당시 50% 미만이었던 것과 대조됩니다.
💵 미국 금리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9월, 10월, 12월에 각각 25bp씩 총 7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는 시장이 반영한 2027년 3월까지 두 차례 인상보다 25bp 더 많고 3개월 앞선 것입니다.
•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물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금
• 현재 금 보유 투자자가 매우 적습니다. ETF 보유량은 올해 최저치, 선물 미결제약정은 17년 최저, 순매수 포지션은 낮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ETF 자금유입이 전환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투기적 투자자들도 복귀하기 시작했습니다.
• 금이 200일 이동평균선과 단기 추세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장기 상승 추세는 유지 중입니다. 금 변동성 스큐(skew)가 공격적으로 재조정되며 투자자들이 하락 보호에 높은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 더 매파적인 Fed 전망과 예상을 웃도는 미국 경제 데이터가 금의 새로운 주요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9월 이후 금과 달러 인덱스(DXY)가 밀접하게 동조하고 있어 달러가 금 전망의 핵심 변수입니다.
• 상하이금거래소(SGE) 프리미엄이 Comex 대비 할인으로 전환됐습니다. 역사적으로 이는 중국 금 수입 및 수요에 부정적인 신호였습니다.
💵 달러 및 유로화
• 달러 인덱스(DXY)가 97~100.5 레인지를 결정적으로 상향 돌파했습니다. 장기 추세선 반등, 100주 이동평균선 회복 등 기술적으로 2021년 가을 브레이크아웃과 유사한 셋업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씨티는 100.8을 상회할 경우 추격 매수가 정당화된다고 분석하며, 다음 주요 저항은 104 수준입니다.
• 달러가 미국 경제지표 개선을 따라잡으며 매
크로 환경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 유로/달러(EUR/USD)가 핵심 지지선 1.15를 하향 이탈한 뒤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100일 이평선이 200일 이평선 아래로 교차했으며, 2021년 유로 약세 전환 패턴과 유사합니다.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유로는 순수하게 달러 스토리로만 움직이고 있습니다.
🇪🇺 유럽 주식
• 유럽 기업 실적이 약한 매크로 지표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는 등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헬스케어·바이오
• 애브비(AbbVie)가 아포지 테라퓨틱스(Apogee Therapeutics)를 약 109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목요일 종가 대비 49.5% 프리미엄). 최근 이어지는 M&A가 바이오텍 섹터(XBI)에 우호적이며, XBI는 올해 S&P500을 앞서고 있습니다.
• 당뇨+비만 치료제 지출 증가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암 치료제 증가액을 앞질렀습니다. 현재 암 치료제 지출(약 1,430억 달러)이 당뇨+비만(약 720억 달러)의 약 2배 수준이지만,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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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브비(AbbVie)가 아포지 테라퓨틱스(Apogee Therapeutics)를 약 109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목요일 종가 대비 49.5% 프리미엄). 최근 이어지는 M&A가 바이오텍 섹터(XBI)에 우호적이며, XBI는 올해 S&P500을 앞서고 있습니다.
• 당뇨+비만 치료제 지출 증가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암 치료제 증가액을 앞질렀습니다. 현재 암 치료제 지출(약 1,430억 달러)이 당뇨+비만(약 720억 달러)의 약 2배 수준이지만,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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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 3분기 실적발표
■ EPS: 25.11 달러 (예상: 20.28 달러)
■ 매출: 415억 달러 (예상: 359억 달러)
■ 조정 매출총이익률: 84.9% (전년 동기 39%, 예상 81.9%)
■ 조정 영업이익률: 81.2% (전년 동기 26.8%, 예상 77.9%)
4분기 전망
■ EPS: 30~32달러 (예상: 25.72 달러)
■ 매출: 490~510억 달러 (예상: 432.4억 달러)
■ 매출총이익률: 약 86%
■ 조정 영업비용: 약 16.5억 달러
슈퍼대풀롱 🔥
■ EPS: 25.11 달러 (예상: 20.28 달러)
■ 매출: 415억 달러 (예상: 359억 달러)
■ 조정 매출총이익률: 84.9% (전년 동기 39%, 예상 81.9%)
■ 조정 영업이익률: 81.2% (전년 동기 26.8%, 예상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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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S: 30~32달러 (예상: 25.72 달러)
■ 매출: 490~510억 달러 (예상: 432.4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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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주변에 AI 안 쓰는 사람 있나”…거품론 잠재운 마이크론, 매출 4배 급증
AI 수요 폭증에 메모리값 급등 분기 순이익만 282억달러 달해 데이터센터사업 매출 7배 성장 “내년 이후도 메모리 부족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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