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16(화)
🇺🇸 미국 주식 및 헤지펀드 포지셔닝
• 헤지펀드들이 IT 섹터를 2개월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순매도했습니다. 공매도가 주도했으며 롱 포지션 청산의 비중은 낮았습니다. GS 프라임에 따르면 미국 내 IT 섹터 비중은 22.1%로 지난주 YTD 최고치(25.5%)에서 하락했지만, 5년 기준 99번째 백분위수에 위치합니다.
• 매도에도 패닉 징후는 없습니다. 6월 5~11일 미국 IT 주식이 5.2% 하락했지만 순매도 규모는 주가 하락 대비 제한적(-0.7 표준편차)이었고,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주식의 순 거래는 보합 수준이었습니다.
• 개인투자자들은 반대로 테크 펀드에 주간 기준 사상 최대인 123억 달러를 유입했습니다. 헤지펀드가 매도하는 물량을 개인이 받아가는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 헤지펀드 총 레버리지는 317.8%로 1년 기준 92번째 백분위수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고, MS 프라임 데이터에 따르면 헤지펀드들은 AI 관련 기술주에 '전부 베팅(all-in)' 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S&P 500 ROE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높은 밸류에이션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S&P 500 NTM P/E는 2025년 말 고점 대비 11% 낮은 수준입니다.
• 세계 최대 규모의 IPO가 상장 직후 시가총액 세계 6위 기업으로 올라섰고, 일론 머스크는 상위 10위 안에 두 개의 기업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 개인투자자들이 스페이스엑스(SpaceX)에 이틀 연속 집중 매수하며 하루 순매수 규모가 약 1억 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 반다리서치(Vanda Research)에 따르면 지난 이틀 스페이스엑스 순매수 규모가 지난 한 주 전체 미국 주식 순매수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 AI/반도체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가 6월 9일 저점 이후 불과 5세션 만에 약 18% 급등했습니다. 범위 하단에서 상단까지 이동하며 21일 이동평균선을 일시 하회했음에도 가파른 추세선에서 반등했습니다.
• 한국 반도체 수출이 이달 초 10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90% 성장을 기록 중입니다. 안드레아스 스테노 라르센(Andreas Steno Larsen)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이 정도 성장률은 반도체 지수가 현재 수준 대비 50~60% 높은 수준에서 나타났습니다.
•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의 반도체 변동성 초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섹터가 전통적 주식 섹터보다 변동성 자산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
•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2000년대 초와 비교하면, 역사가 반복될 경우 추가 30%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반도체 ETF인 SMH의 변동성 곡선이 90/10 콘(cone) 상단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특히 상승 시나리오에서 상방 볼록성(convexity) 확보 수요가 공격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VIX는 최근 공포 급등분을 거의 전부 반납하며 변동성이 대체로 정상화됐습니다. 반면 NDX 1개월 등가격(ATM) 내재변동성은 SPX 대비 약 10.5포인트 높게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20년 기준 99번째 백분위수에 해당합니다.
• VXN/VIX 비율이 계속해서 급등하고 있습니다.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 부근으로 돌아왔음에도 VXN은 최근 급등락 이전보다 약 3포인트 높은 수준을 유지 중입니다.
• 나스닥의 일중 거래 범위가 수개월 만에 가장 넓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6월 초 이후 나스닥은 사실상 보합이지만 상하 방향 모두 극심한 변동성이 나타났습니다.
• CNN의 탐욕·공포 지수는 여전히 공포 모드에 머물고 있으며, AAII 강세 심리 급락이 최근 주식 시장 저점에 거의 정확히 일치하며 발생했습니다.
• CTA(시스테매틱 전략)는 최근 저점에서 공격적으로 매도했습니다. 향후 하락장에서는 980억 달러 매도, 횡보장에서는 350억 달러, 상승장에서는 270억 달러를 매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은(Silver)
• 은 가격이 단기 하락 추세선을 상향 돌파하며 상승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점 대비 약 15% 상승했으며, 강한 상승에도 RSI는 과매수 영역과 거리가 멉니다. 다음 저항선은 온스당 72달러, 이후 더 중요한 76달러 부근입니다.
• 은은 지난 12월 이후 달러와 매우 밀접한 역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어, 달러 약세가 지속될 경우 순풍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해 최근 하방 이탈이 베어 트랩이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투기적 포지셔닝은 아직 과도하게 쌓이지 않은 상태입니다.
🥇 금
• 금 가격이 최근 하락하는 동안 공포 심리가 유입됐으며, GLD 3개월 풋/콜 스큐가 수년 만에 가장 극단적인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 매크로
• 올해 글로벌 주식·채권·은행 대출 시장에서 기업들이 조달한 자금은 약 4조 7,000억 달러로, 사상 최고 속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LSEG). 글로벌 M&A 발표도 사상 최고치를 향하고 있으며, 이사회의 투자 의욕이 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미국 M2 통화량이 22조 8,0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67년간 연평균 복합성장률(CAGR)은 6.7%입니다.
• 베이비붐 세대의 순자산은 약 90조 달러에 달합니다. 침묵의 세대(Silent Generation)의 20.6조 달러 자산도 베이비붐 세대에게 상속될 예정으로, 소비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 S&P 500 최대 3개 패시브 펀드가 합산 2조 6,000억 달러 이상을 운용 중이며, 뱅가드(Vanguard)의 VOO 단독으로도 이달 1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주가가 기업의 실제 가치 판단보다 기계적 자금 흐름에 의해 결정되는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 이머징 주식
• AI 열풍의 진원지인 한국(코스피)이 글로벌 시장 심리의 핵심 지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의 극심한 시장 변동성은 나스닥의 VXN도 작아 보일 정도로 높은 수준입니다.
• 중국 주식이 7개월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순매도됐으며, 매도는 전적으로 롱 포지션 청산에 의해 주도됐습니다.
🛢️ 원유
• 리오프닝이 확인될 경우 석유 제품에 상당한 중기 하방 압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 미국 주식 및 헤지펀드 포지셔닝
• 헤지펀드들이 IT 섹터를 2개월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순매도했습니다. 공매도가 주도했으며 롱 포지션 청산의 비중은 낮았습니다. GS 프라임에 따르면 미국 내 IT 섹터 비중은 22.1%로 지난주 YTD 최고치(25.5%)에서 하락했지만, 5년 기준 99번째 백분위수에 위치합니다.
• 매도에도 패닉 징후는 없습니다. 6월 5~11일 미국 IT 주식이 5.2% 하락했지만 순매도 규모는 주가 하락 대비 제한적(-0.7 표준편차)이었고,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주식의 순 거래는 보합 수준이었습니다.
• 개인투자자들은 반대로 테크 펀드에 주간 기준 사상 최대인 123억 달러를 유입했습니다. 헤지펀드가 매도하는 물량을 개인이 받아가는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 헤지펀드 총 레버리지는 317.8%로 1년 기준 92번째 백분위수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고, MS 프라임 데이터에 따르면 헤지펀드들은 AI 관련 기술주에 '전부 베팅(all-in)' 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S&P 500 ROE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높은 밸류에이션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S&P 500 NTM P/E는 2025년 말 고점 대비 11% 낮은 수준입니다.
• 세계 최대 규모의 IPO가 상장 직후 시가총액 세계 6위 기업으로 올라섰고, 일론 머스크는 상위 10위 안에 두 개의 기업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 개인투자자들이 스페이스엑스(SpaceX)에 이틀 연속 집중 매수하며 하루 순매수 규모가 약 1억 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 반다리서치(Vanda Research)에 따르면 지난 이틀 스페이스엑스 순매수 규모가 지난 한 주 전체 미국 주식 순매수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 AI/반도체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가 6월 9일 저점 이후 불과 5세션 만에 약 18% 급등했습니다. 범위 하단에서 상단까지 이동하며 21일 이동평균선을 일시 하회했음에도 가파른 추세선에서 반등했습니다.
• 한국 반도체 수출이 이달 초 10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90% 성장을 기록 중입니다. 안드레아스 스테노 라르센(Andreas Steno Larsen)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이 정도 성장률은 반도체 지수가 현재 수준 대비 50~60% 높은 수준에서 나타났습니다.
•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의 반도체 변동성 초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섹터가 전통적 주식 섹터보다 변동성 자산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
•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2000년대 초와 비교하면, 역사가 반복될 경우 추가 30%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반도체 ETF인 SMH의 변동성 곡선이 90/10 콘(cone) 상단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특히 상승 시나리오에서 상방 볼록성(convexity) 확보 수요가 공격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VIX는 최근 공포 급등분을 거의 전부 반납하며 변동성이 대체로 정상화됐습니다. 반면 NDX 1개월 등가격(ATM) 내재변동성은 SPX 대비 약 10.5포인트 높게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20년 기준 99번째 백분위수에 해당합니다.
• VXN/VIX 비율이 계속해서 급등하고 있습니다.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 부근으로 돌아왔음에도 VXN은 최근 급등락 이전보다 약 3포인트 높은 수준을 유지 중입니다.
• 나스닥의 일중 거래 범위가 수개월 만에 가장 넓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6월 초 이후 나스닥은 사실상 보합이지만 상하 방향 모두 극심한 변동성이 나타났습니다.
• CNN의 탐욕·공포 지수는 여전히 공포 모드에 머물고 있으며, AAII 강세 심리 급락이 최근 주식 시장 저점에 거의 정확히 일치하며 발생했습니다.
• CTA(시스테매틱 전략)는 최근 저점에서 공격적으로 매도했습니다. 향후 하락장에서는 980억 달러 매도, 횡보장에서는 350억 달러, 상승장에서는 270억 달러를 매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은(Silver)
• 은 가격이 단기 하락 추세선을 상향 돌파하며 상승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점 대비 약 15% 상승했으며, 강한 상승에도 RSI는 과매수 영역과 거리가 멉니다. 다음 저항선은 온스당 72달러, 이후 더 중요한 76달러 부근입니다.
• 은은 지난 12월 이후 달러와 매우 밀접한 역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어, 달러 약세가 지속될 경우 순풍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해 최근 하방 이탈이 베어 트랩이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투기적 포지셔닝은 아직 과도하게 쌓이지 않은 상태입니다.
🥇 금
• 금 가격이 최근 하락하는 동안 공포 심리가 유입됐으며, GLD 3개월 풋/콜 스큐가 수년 만에 가장 극단적인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 매크로
• 올해 글로벌 주식·채권·은행 대출 시장에서 기업들이 조달한 자금은 약 4조 7,000억 달러로, 사상 최고 속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LSEG). 글로벌 M&A 발표도 사상 최고치를 향하고 있으며, 이사회의 투자 의욕이 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미국 M2 통화량이 22조 8,0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67년간 연평균 복합성장률(CAGR)은 6.7%입니다.
• 베이비붐 세대의 순자산은 약 90조 달러에 달합니다. 침묵의 세대(Silent Generation)의 20.6조 달러 자산도 베이비붐 세대에게 상속될 예정으로, 소비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 S&P 500 최대 3개 패시브 펀드가 합산 2조 6,000억 달러 이상을 운용 중이며, 뱅가드(Vanguard)의 VOO 단독으로도 이달 1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주가가 기업의 실제 가치 판단보다 기계적 자금 흐름에 의해 결정되는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 이머징 주식
• AI 열풍의 진원지인 한국(코스피)이 글로벌 시장 심리의 핵심 지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의 극심한 시장 변동성은 나스닥의 VXN도 작아 보일 정도로 높은 수준입니다.
• 중국 주식이 7개월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순매도됐으며, 매도는 전적으로 롱 포지션 청산에 의해 주도됐습니다.
🛢️ 원유
• 리오프닝이 확인될 경우 석유 제품에 상당한 중기 하방 압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Telegram
헨리의 퀀트대학
https://youtube.com/@quant_univ
❤2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17(수)
💵 금리 및 통화정책
• 시장은 금리 인상 리스크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GS)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역사적으로 지속적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지 않는 유가 충격에 금리를 인상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현재 노동시장이 균형 잡혀 있고 임금 상승률이 완만한 점을 들어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합니다.
• 미국 채권금리는 다른 주요국 대비 유가 변동에 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최근 고용 증가세 회복이 노동시장 전망에 대한 불안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 중국 경제
• 중국의 5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4%, 수입은 27.5% 증가하며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AI 관련 설비 투자 붐이 중국 무역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전기차
• EV 구매 의향 측면에서, 미국에서는 올해 휘발유 가격 상승 시 EV 구글 검색이 일시 증가했지만 최근 다시 줄어들고 있습니다. 유럽은 전년 동기 대비 강한 성장세, 중국도 개선 중이나 미국은 여전히 부진합니다.
• 골드만삭스는 테슬라의 브랜드 회복 여부가 실제 인도 대수만큼 중요하다고 분석하며, 소비자 설문(Morning Consult, HundredX)과 지역별 '순 버즈' 데이터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 미국 주식 수급
• 개인투자자들의 개별 종목 순매수 규모(3일 이동평균 기준)가 코로나19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스페이스엑스 매수 물량을 제외하면 나머지 시장 전반의 개인 매수는 더욱 미미합니다.
• 자사주 매입 금지 기간(블랙아웃)에 진입한 기업 비율이 현재 35%이며, 이달 말에는 거의 100%에 근접할 전망입니다. 순주식 발행(net equity issuance)은 1999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매수 수요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 장기 기관투자자들도 매도로 전환했습니다.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포지셔닝 지표가 지난주 급격히 하락했습니다. 기술주 섹터에서도 골드만삭스 프라임 데이터 기준 0.7 시그마의 소폭 매도(주로 공매도)가 포착됐습니다.
• 시스템 트레이더(CTA) 모델은 향후 1주일간 미국 주식에 한해 모든 시나리오에서 매도를 전망합니다. 글로벌 주식은 시장 조정이 없는 한 매수 유지가 예상됩니다.
• 스페이스엑스는 전날 20% 폭등 후 이틀 연속 개인투자자 순매수 1위를 기록했으며, 일간 순매수가 1억 달러에 근접했습니다. 지난 이틀간 스페이스엑스 매수 규모는 전주 미국 전체 주식 시장 개인 순매수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골드만삭스는 테슬라 2분기 인도 대수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흐름이라고 밝혔습니다.
• 올해 약 160개 기업이 IPO를 통해 총 1,200억 달러 이상 조달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는 이미 지난 2년 합산 규모를 초과합니다.
• 나스닥100(NDX)이 10년간 가격 흐름을 규정해온 상단 추세선에 다시 근접했습니다. 지수는 여전히 200일 이동평균보다 약 16% 높은 수준으로 과열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전년 동기 대비 경제적 이익(EP) 증가 예상 상위 10개사가 시장 전체 기대 이익 성장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투기 심리 지표도 의미 있는 수준으로 상승했지만, 역사적 극단치에 비하면 아직 낮습니다.
• 전문 투자자들의 펀딩 스프레드가 급등했습니다. 과거 이들이 과도하게 흥분할 때마다 시장이 조정 또는 하락으로 전환된 전례가 있습니다.
• 딜러들은 소폭 숏 감마 상태로, 시장 하락 시 델타 매도가 발생하는 구조이며, 강한 상방 돌파 시에는 딜러의 공격적 델타 매수가 추가 상승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 금
• 금 가격은 장기 추세선을 일시 하향 돌파했다가 회복했지만, 단기 하락 추세선과 21일 이동평균선 아래에는 여전히 갇혀 있습니다. 지지선과 저항선이 수렴하면서 결정적인 방향 돌파가 임박할 수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21일선이 200일선 아래로 내려간 데드크로스는 여전히 기술적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 CTA들은 최근 금값 회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금 숏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기 하락 추세선을 상향 돌파할 경우 시스템 매수 유입이 모멘텀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 투자자들이 풋 스큐를 극단적으로 높은 수준까지 올려놓은 반면 콜 스큐는 급락했습니다. 최근 하락 국면에서도 금 변동성이 급등해 패닉 헤징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스큐 구조 변화로 인해 금 상방 옵션은 비교적 저렴한 상황입니다. GLD ETF 자금 흐름도 '수년 만에 가장 선명한 매수 셋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GLD 7월물 405/445 콜스프레드를 통해 금 상방 노출을 표현하는 전략을 선호하며, 최대 약 6배의 수익률 구조를 제시했습니다.
🌊 변동성
• 지난주 S&P 500이 0.7% 상승에 그친 반면 VIX는 4포인트 이상 급락해 17.7을 기록했습니다. 투자자들이 단기 하방 헤지와 볼록성 보호를 공격적으로 청산한 결과, S&P 스큐가 현재 23번째 백분위수까지 평탄화됐습니다.
• VIX는 자연 하한선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역사적으로 현 시기 전후로 VIX는 연중 두 번째로 강한 계절적 상승 구간에 진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변동성이 이미 역사적 하한선 부근에 있어 계절적 요인이 더욱 주목받는 상황입니다.
• 나스닥 변동성 지수(VXN)와 S&P500 변동성 지수(VIX)의 스프레드가 3월 말 이후 계속 확대되며, 기술주 변동성 프리미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 모멘텀 팩터
• MSCI ACWI 모멘텀 지수가 지난 6개월간 MSCI ACWI를 11.5% 초과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는 4 표준편차(시그마)에 해당하는 이례적인 수준입니다. S&P 500 모멘텀 팩터와 저변동성 팩터의 비율은 2000년대 닷컴 버블 고점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 CTA 인덱스는 2025년 4월 1일 이후 약 14% 상승했습니다. 유비에스(UBS)는 지난 30년간 7번의 모멘텀 우위 국면을 확인했으며, 현재 8번째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최근 모멘텀 초과 성과는 주로 이익 성장이 주도한 것으로, 지난해 3분기 이후로는 오히려 밸류에이션이 압축되고 있습니다. 현재 모멘텀 프리미엄은 20번째~33번째 백분위수에 불과해 과거 버블 수준과 비교하면 과열이 제한적입니다. 다만 모멘텀 전략은 하락 구간보다 시장 반등 구간에서 더 고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한국 주식 및 레버리지 ETF
• EWY 변동성은 역사적으로도 극단적인 수준인 90/10 콘을 상회하고 있으며, 옵션시장은 일간 변동폭을 약 5.25%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5% 시장 급변 시 딜러 감마 리밸런싱 물량이 한국에서만 약 47억 달러(일일 거래량의 약 13%)에 달할 수 있습니다.
• 코스피 변동성 기간 구조가 심하게 역전돼 있습니다. 통상 이런 역전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강제 청산 국면에서 나타나지만, 현재 한국의 역전은 AI 투기 열풍이 주도하는 이례적인 구도입니다. 내재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아 옵션 프리미엄 매수 포지션에는 막대한 세타 비용이 발생합니다.
• 레버리지 ETF는 장기 수익률이 아닌 일간 수익률의 배수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변동성이 높은 환경에서는 복리 손실(슬리피지)이 누적됩니다. EWY가 사상 최고치를 회복했음에도 KORU가 6월 초 고점을 크게 하회하는 이유가 바로 이 구조적 손실입니다. 한국에서 레버리지 ETF 운용 자산은 최고치 기준 약 400억 달러(시장 유동 시가총액의 약 2.6%)에 달했습니다.
🛢️ 원유
• 원유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일시 하향 돌파한 뒤 주요 지지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시장은 평화 협상을 반영하고 있으나, 이스라엘이 합의에 완전히 동의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 원유 변동성 지수(OVX)가 전쟁 직후 급등분을 거의 모두 되돌리며 충돌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사라지면서 시스템 트레이더들이 원유 포지션을 대규모로 청산하고 있습니다.
• 유가는 시나리오 분포 자체가 핵심 변수인 옵션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시 브렌트유는 130달러를 웃돌며 2027년 평균 105달러
💵 금리 및 통화정책
• 시장은 금리 인상 리스크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GS)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역사적으로 지속적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지 않는 유가 충격에 금리를 인상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현재 노동시장이 균형 잡혀 있고 임금 상승률이 완만한 점을 들어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합니다.
• 미국 채권금리는 다른 주요국 대비 유가 변동에 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최근 고용 증가세 회복이 노동시장 전망에 대한 불안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 중국 경제
• 중국의 5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4%, 수입은 27.5% 증가하며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AI 관련 설비 투자 붐이 중국 무역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전기차
• EV 구매 의향 측면에서, 미국에서는 올해 휘발유 가격 상승 시 EV 구글 검색이 일시 증가했지만 최근 다시 줄어들고 있습니다. 유럽은 전년 동기 대비 강한 성장세, 중국도 개선 중이나 미국은 여전히 부진합니다.
• 골드만삭스는 테슬라의 브랜드 회복 여부가 실제 인도 대수만큼 중요하다고 분석하며, 소비자 설문(Morning Consult, HundredX)과 지역별 '순 버즈' 데이터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 미국 주식 수급
• 개인투자자들의 개별 종목 순매수 규모(3일 이동평균 기준)가 코로나19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스페이스엑스 매수 물량을 제외하면 나머지 시장 전반의 개인 매수는 더욱 미미합니다.
• 자사주 매입 금지 기간(블랙아웃)에 진입한 기업 비율이 현재 35%이며, 이달 말에는 거의 100%에 근접할 전망입니다. 순주식 발행(net equity issuance)은 1999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매수 수요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 장기 기관투자자들도 매도로 전환했습니다.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포지셔닝 지표가 지난주 급격히 하락했습니다. 기술주 섹터에서도 골드만삭스 프라임 데이터 기준 0.7 시그마의 소폭 매도(주로 공매도)가 포착됐습니다.
• 시스템 트레이더(CTA) 모델은 향후 1주일간 미국 주식에 한해 모든 시나리오에서 매도를 전망합니다. 글로벌 주식은 시장 조정이 없는 한 매수 유지가 예상됩니다.
• 스페이스엑스는 전날 20% 폭등 후 이틀 연속 개인투자자 순매수 1위를 기록했으며, 일간 순매수가 1억 달러에 근접했습니다. 지난 이틀간 스페이스엑스 매수 규모는 전주 미국 전체 주식 시장 개인 순매수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골드만삭스는 테슬라 2분기 인도 대수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흐름이라고 밝혔습니다.
• 올해 약 160개 기업이 IPO를 통해 총 1,200억 달러 이상 조달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는 이미 지난 2년 합산 규모를 초과합니다.
• 나스닥100(NDX)이 10년간 가격 흐름을 규정해온 상단 추세선에 다시 근접했습니다. 지수는 여전히 200일 이동평균보다 약 16% 높은 수준으로 과열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전년 동기 대비 경제적 이익(EP) 증가 예상 상위 10개사가 시장 전체 기대 이익 성장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투기 심리 지표도 의미 있는 수준으로 상승했지만, 역사적 극단치에 비하면 아직 낮습니다.
• 전문 투자자들의 펀딩 스프레드가 급등했습니다. 과거 이들이 과도하게 흥분할 때마다 시장이 조정 또는 하락으로 전환된 전례가 있습니다.
• 딜러들은 소폭 숏 감마 상태로, 시장 하락 시 델타 매도가 발생하는 구조이며, 강한 상방 돌파 시에는 딜러의 공격적 델타 매수가 추가 상승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 금
• 금 가격은 장기 추세선을 일시 하향 돌파했다가 회복했지만, 단기 하락 추세선과 21일 이동평균선 아래에는 여전히 갇혀 있습니다. 지지선과 저항선이 수렴하면서 결정적인 방향 돌파가 임박할 수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21일선이 200일선 아래로 내려간 데드크로스는 여전히 기술적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 CTA들은 최근 금값 회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금 숏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기 하락 추세선을 상향 돌파할 경우 시스템 매수 유입이 모멘텀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 투자자들이 풋 스큐를 극단적으로 높은 수준까지 올려놓은 반면 콜 스큐는 급락했습니다. 최근 하락 국면에서도 금 변동성이 급등해 패닉 헤징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스큐 구조 변화로 인해 금 상방 옵션은 비교적 저렴한 상황입니다. GLD ETF 자금 흐름도 '수년 만에 가장 선명한 매수 셋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GLD 7월물 405/445 콜스프레드를 통해 금 상방 노출을 표현하는 전략을 선호하며, 최대 약 6배의 수익률 구조를 제시했습니다.
🌊 변동성
• 지난주 S&P 500이 0.7% 상승에 그친 반면 VIX는 4포인트 이상 급락해 17.7을 기록했습니다. 투자자들이 단기 하방 헤지와 볼록성 보호를 공격적으로 청산한 결과, S&P 스큐가 현재 23번째 백분위수까지 평탄화됐습니다.
• VIX는 자연 하한선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역사적으로 현 시기 전후로 VIX는 연중 두 번째로 강한 계절적 상승 구간에 진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변동성이 이미 역사적 하한선 부근에 있어 계절적 요인이 더욱 주목받는 상황입니다.
• 나스닥 변동성 지수(VXN)와 S&P500 변동성 지수(VIX)의 스프레드가 3월 말 이후 계속 확대되며, 기술주 변동성 프리미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 모멘텀 팩터
• MSCI ACWI 모멘텀 지수가 지난 6개월간 MSCI ACWI를 11.5% 초과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는 4 표준편차(시그마)에 해당하는 이례적인 수준입니다. S&P 500 모멘텀 팩터와 저변동성 팩터의 비율은 2000년대 닷컴 버블 고점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 CTA 인덱스는 2025년 4월 1일 이후 약 14% 상승했습니다. 유비에스(UBS)는 지난 30년간 7번의 모멘텀 우위 국면을 확인했으며, 현재 8번째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최근 모멘텀 초과 성과는 주로 이익 성장이 주도한 것으로, 지난해 3분기 이후로는 오히려 밸류에이션이 압축되고 있습니다. 현재 모멘텀 프리미엄은 20번째~33번째 백분위수에 불과해 과거 버블 수준과 비교하면 과열이 제한적입니다. 다만 모멘텀 전략은 하락 구간보다 시장 반등 구간에서 더 고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한국 주식 및 레버리지 ETF
• EWY 변동성은 역사적으로도 극단적인 수준인 90/10 콘을 상회하고 있으며, 옵션시장은 일간 변동폭을 약 5.25%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5% 시장 급변 시 딜러 감마 리밸런싱 물량이 한국에서만 약 47억 달러(일일 거래량의 약 13%)에 달할 수 있습니다.
• 코스피 변동성 기간 구조가 심하게 역전돼 있습니다. 통상 이런 역전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강제 청산 국면에서 나타나지만, 현재 한국의 역전은 AI 투기 열풍이 주도하는 이례적인 구도입니다. 내재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아 옵션 프리미엄 매수 포지션에는 막대한 세타 비용이 발생합니다.
• 레버리지 ETF는 장기 수익률이 아닌 일간 수익률의 배수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변동성이 높은 환경에서는 복리 손실(슬리피지)이 누적됩니다. EWY가 사상 최고치를 회복했음에도 KORU가 6월 초 고점을 크게 하회하는 이유가 바로 이 구조적 손실입니다. 한국에서 레버리지 ETF 운용 자산은 최고치 기준 약 400억 달러(시장 유동 시가총액의 약 2.6%)에 달했습니다.
🛢️ 원유
• 원유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일시 하향 돌파한 뒤 주요 지지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시장은 평화 협상을 반영하고 있으나, 이스라엘이 합의에 완전히 동의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 원유 변동성 지수(OVX)가 전쟁 직후 급등분을 거의 모두 되돌리며 충돌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사라지면서 시스템 트레이더들이 원유 포지션을 대규모로 청산하고 있습니다.
• 유가는 시나리오 분포 자체가 핵심 변수인 옵션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시 브렌트유는 130달러를 웃돌며 2027년 평균 105달러
❤5
, 공급 정상화 시에는 60달러 수준이 될 수 있습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FOMC, 기준금리 3.50~3.75% 동결
- 연준은 만장일치(12대 0)로 금리를 동결
- 중동 갈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에도 고용과 경제는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에너지 등 공급 충격 여파로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2% 목표치보다 높은 수준
- 지급준비금리(IORB)를 3.65%로 유지하고, 충분한 유동성(지급준비금) 공급을 위해 필요시 3년 이하 단기 국채 매입을 확대하기로 함
- 연내 추가 금리 인상 여부를 두고 위원들 간 의견이 갈림
- 19명 중 9명은 올해 최소 한 차례 0.25%포인트 인상을 예상했고, 이 중 6명은 최소 두 차례 인상을 전망
- 반면 다른 9명은 동결 또는 인하를 예상함
- 워시는 점도표 제출을 거부
- 인플레이션 전망은 크게 올라갔고,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물가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함
- 다만 미국과 이란의 예비 평화 합의로 유가가 급락한 만큼, 합의가 유지되면 물가 압력이 상당히 완화될 수 있다고 봄
출처: 세이브티커
- 연준은 만장일치(12대 0)로 금리를 동결
- 중동 갈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에도 고용과 경제는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에너지 등 공급 충격 여파로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2% 목표치보다 높은 수준
- 지급준비금리(IORB)를 3.65%로 유지하고, 충분한 유동성(지급준비금) 공급을 위해 필요시 3년 이하 단기 국채 매입을 확대하기로 함
- 연내 추가 금리 인상 여부를 두고 위원들 간 의견이 갈림
- 19명 중 9명은 올해 최소 한 차례 0.25%포인트 인상을 예상했고, 이 중 6명은 최소 두 차례 인상을 전망
- 반면 다른 9명은 동결 또는 인하를 예상함
- 워시는 점도표 제출을 거부
- 인플레이션 전망은 크게 올라갔고,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물가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함
- 다만 미국과 이란의 예비 평화 합의로 유가가 급락한 만큼, 합의가 유지되면 물가 압력이 상당히 완화될 수 있다고 봄
출처: 세이브티커
❤3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18(목)
🇺🇸 미국 주식 및 기술 버블 논쟁
• 기술 섹터 ETF가 9주 만에 S&P 500 대비 28% 초과성과를 기록하며 역사상 가장 큰 9주 초과성과를 달성했습니다. 1999년 말~2000년 초의 포물선 상승 당시 기록도 넘어섰습니다.
• 주식 시장이 역사상 가장 비싼 밸류에이션을 기록했습니다. P/E, P/B, EV/EBITDA, ROE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한 결과로, 닷컴 버블과 대공황 직전 수준을 모두 초과했습니다.
• 기술 섹터의 종합 HOLT 주가순자산비율(P/B)도 닷컴 버블 당시 고점을 크게 웃도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 나스닥의 2022년 12월 저점 이후 상승 흐름이 이미 1995~1998년의 상승 속도를 앞질렀으며, M2 통화공급량 대비 나스닥 비율도 닷컴 버블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 BCA는 현재를 밸류에이션 버블이 아닌 이익 버블로 규정했습니다. 이익이 계속 상방 서프라이즈를 내는 한 AI 트레이드는 지속될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이익 버블은 분석가들이 감지하기 전에 먼저 무너졌습니다.
• AI 이익 버블의 핵심 위험 요인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AI 투자가 기록적 수준까지 급증한 만큼 지출 속도가 둔화되면 과잉 설비와 함께 성장에 상당한 역풍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미국 가계의 주식 자산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기술주에 집중되어 있어 주가 급락 시 경기에 광범위한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FMS에서 투자자들은 AI를 버블로 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익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리스크는 간과되고 있습니다.
• 선진국 기술 기업들의 매출 대비 자본지출(CapEx) 비율이 역대 최고인 11.5%에 달했습니다. 지난 2년간 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역사상 어떤 2년 기간보다도 가파른 증가 속도입니다.
• 모멘텀 대 저변동성 주식 비율이 기술 버블 당시 수준에 근접하고 있으며, CTA들이 추세에 편승하고 있습니다.
• 매그니피센트 7(Mag-7) 주식들이 최근 다시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상대적 이익 전망 수정은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JPM은 현재 밸류에이션이 10년 최저 수준으로 매력적이라는 판단입니다.
• 개인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에 3거래일 누적 약 3억 7,000만 달러를 순매수했습니다. 같은 기간 QQQ 1억 달러, NVDA 8,800만 달러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 반도체
• 반도체 주식의 시장 대비 초과성과가 역사상 가장 큰 폭으로 벌어졌습니다. 닷컴 버블 최고점 당시의 2배 수준에 달합니다.
• 반도체 지수가 14개월 동안 230% 이상 상승한 것은 역사상 단 두 번뿐입니다. 첫 번째는 1998년 12월~2000년 2월이었고, 두 번째는 2025년 4월부터 현재까지입니다.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의 주가매출비율(P/S)이 16배를 넘어서며 2000년 4월 닷컴 버블 당시 고점(15배)을 돌파했습니다. 마이크론(Micron)의 P/S는 21배로 닷컴 버블 당시 최고치(10배)의 2배를 상회합니다.
• 글로벌 반도체 롱 포지션이 BofA FMS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혼잡한 거래 1위에 올랐으며 혼잡도는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 BCA는 반도체 이익 버블이 새로운 현상이 아님을 지적했습니다. 지난 30년간 강력한 수요 사이클이 폭발적인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가 시장이 식으면서 급반전하는 패턴이 반복되었습니다.
• 반도체 지수(SOX)가 가파른 상승 채널을 유지하고 있지만, 21일 이동평균 반등 매수 전략의 모멘텀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 이머징 주식 및 AI 테마
• EEM이 2년 기준으로 SPY를 크게 앞지르고 있으며, 초과성과의 대부분이 2026년에 집중됐습니다. TSMC,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EEM 지수의 약 30%를 차지하며 EEM이 사실상 아시아 AI 대체 지수로 변모했습니다.
• EM 반도체 주식의 이익 기대치 상승 속도가 SOX 구성 종목보다 빠르게 진행되며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AI 성장 트레이드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이머징마켓에서 올해 이례적인 '현물 상승, 변동성 상승' 체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통상 변동성 급등은 급락과 함께 왔지만, 이번에는 아시아 기술 기업들의 폭발적 상승이 구조적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 VXEEM이 VIX보다 한국 시장의 극단적 변동성 체제와 더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AI 연계 아시아 대형주와 레버리지 상품이 EM 변동성을 매크로 펀더멘털보다 컨벡시티와 포지셔닝에 의해 움직이는 시장으로 변모시켰습니다.
• EEM/SPY 비율이 오랫동안 주요 EM 랠리를 가로막아온 추세선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 중동 긴장 완화는 한국·대만의 AI 주도 랠리를 크게 저해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EM 내 비기술 섹터가 의미 있게 따라잡으려면 미국 금리 하락, 달러 약세, 아시아 이외 지역의 성장 강세가 필요합니다.
• EM에 대한 투자자 포지셔닝이 역사적 수준 대비 지속적으로 낮은 상태입니다. 반등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배분 수준까지 갈 길이 멀어 잠재적 추가 수요가 존재합니다.
💵 달러 및 환율
• 달러 인덱스(DXY)가 강한 상승 캔들을 형성하며 100 레벨을 안정적으로 상회하고 있습니다. 핵심 저항은 100.5 수준이며, 결정적 돌파 시 더 큰 강세 스퀴즈 가능성이 있습니다. 200일 이동평균도 긍정적으로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 유로화가 크게 하락하며 핵심 지지 레벨인 1.15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이 레벨 아래에서 마감할 경우 추가 하락에 대한 근거가 강화될 것입니다.
• JPM에 따르면 광범위한 달러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첫 금리인상 약 6개월 전부터 1개월 후까지 약 5% 안정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 달러와 기술주의 상관관계가 전통적인 역방향 사이클의 극단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6월 중순 주요 중앙은행 결정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환율 변동성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금리 및 Fed
• 케빈 워시(Kevin Warsh) 의장의 첫 FOMC 회의가 열렸습니다. 도이체방크(Deutsche Bank)는 Fed가 완화 편향을 폐기하고 올해 금리 인하를 암시하는 점도표 중간값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워시 의장은 강한 포워드 가이던스를 피하고 위원회 중심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금리 수준과 금리 변동성 간의 괴리가 매우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 변동성
• 채권 변동성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반면, 기술 섹터 변동성은 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대형 기술주가 점점 더 듀레이션 자산처럼 움직이고 있어 이 괴리가 특히 주목됩니다.
• 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CNN 공포·탐욕 지수는 여전히 '공포(Fear)' 영역에 머물고 있습니다.
• VIX가 FOMC 이벤트 전 낮게 재조정되었다가 오랜만에 가장 큰 폭의 급등을 기록했습니다. S&P 500이 여전히 제한적인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옵션 스큐(skew)도 상당히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 BofA FMS에서 투자자들은 2차 인플레이션 재점화를 최대 테일 리스크로 꼽고 있지만, 채권 변동성 트레이더들의 시각은 이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매크로 및 IT 지출
•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CIO 설문에서 2026년 하반기 IT 서비스 예산을 늘릴 계획인 비율이 28%로 이전 조사(40%)에서 크게 감소했습니다. 예산 감소 응답은 39%(이전 32%)로 증가했습니다.
• 전체 IT 지출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IT 예산에 부담을 주면서 IT 지출 심리는 하락했습니다.
• BofA FMS에서 투자자들의 현금 비중이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상당히 낮은 수준입니다. 2차 인플레이션 재점화가 최대 테일 리스크로 꼽혔습니다.
🇪🇺 유럽 주식
• BofA FMS의 유로존 주식 배분이 2024년 12월 이후 가장 큰 비중 축소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 미국 주식 및 기술 버블 논쟁
• 기술 섹터 ETF가 9주 만에 S&P 500 대비 28% 초과성과를 기록하며 역사상 가장 큰 9주 초과성과를 달성했습니다. 1999년 말~2000년 초의 포물선 상승 당시 기록도 넘어섰습니다.
• 주식 시장이 역사상 가장 비싼 밸류에이션을 기록했습니다. P/E, P/B, EV/EBITDA, ROE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한 결과로, 닷컴 버블과 대공황 직전 수준을 모두 초과했습니다.
• 기술 섹터의 종합 HOLT 주가순자산비율(P/B)도 닷컴 버블 당시 고점을 크게 웃도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 나스닥의 2022년 12월 저점 이후 상승 흐름이 이미 1995~1998년의 상승 속도를 앞질렀으며, M2 통화공급량 대비 나스닥 비율도 닷컴 버블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 BCA는 현재를 밸류에이션 버블이 아닌 이익 버블로 규정했습니다. 이익이 계속 상방 서프라이즈를 내는 한 AI 트레이드는 지속될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이익 버블은 분석가들이 감지하기 전에 먼저 무너졌습니다.
• AI 이익 버블의 핵심 위험 요인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AI 투자가 기록적 수준까지 급증한 만큼 지출 속도가 둔화되면 과잉 설비와 함께 성장에 상당한 역풍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미국 가계의 주식 자산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기술주에 집중되어 있어 주가 급락 시 경기에 광범위한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FMS에서 투자자들은 AI를 버블로 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익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리스크는 간과되고 있습니다.
• 선진국 기술 기업들의 매출 대비 자본지출(CapEx) 비율이 역대 최고인 11.5%에 달했습니다. 지난 2년간 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역사상 어떤 2년 기간보다도 가파른 증가 속도입니다.
• 모멘텀 대 저변동성 주식 비율이 기술 버블 당시 수준에 근접하고 있으며, CTA들이 추세에 편승하고 있습니다.
• 매그니피센트 7(Mag-7) 주식들이 최근 다시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상대적 이익 전망 수정은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JPM은 현재 밸류에이션이 10년 최저 수준으로 매력적이라는 판단입니다.
• 개인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에 3거래일 누적 약 3억 7,000만 달러를 순매수했습니다. 같은 기간 QQQ 1억 달러, NVDA 8,800만 달러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 반도체
• 반도체 주식의 시장 대비 초과성과가 역사상 가장 큰 폭으로 벌어졌습니다. 닷컴 버블 최고점 당시의 2배 수준에 달합니다.
• 반도체 지수가 14개월 동안 230% 이상 상승한 것은 역사상 단 두 번뿐입니다. 첫 번째는 1998년 12월~2000년 2월이었고, 두 번째는 2025년 4월부터 현재까지입니다.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의 주가매출비율(P/S)이 16배를 넘어서며 2000년 4월 닷컴 버블 당시 고점(15배)을 돌파했습니다. 마이크론(Micron)의 P/S는 21배로 닷컴 버블 당시 최고치(10배)의 2배를 상회합니다.
• 글로벌 반도체 롱 포지션이 BofA FMS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혼잡한 거래 1위에 올랐으며 혼잡도는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 BCA는 반도체 이익 버블이 새로운 현상이 아님을 지적했습니다. 지난 30년간 강력한 수요 사이클이 폭발적인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가 시장이 식으면서 급반전하는 패턴이 반복되었습니다.
• 반도체 지수(SOX)가 가파른 상승 채널을 유지하고 있지만, 21일 이동평균 반등 매수 전략의 모멘텀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 이머징 주식 및 AI 테마
• EEM이 2년 기준으로 SPY를 크게 앞지르고 있으며, 초과성과의 대부분이 2026년에 집중됐습니다. TSMC,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EEM 지수의 약 30%를 차지하며 EEM이 사실상 아시아 AI 대체 지수로 변모했습니다.
• EM 반도체 주식의 이익 기대치 상승 속도가 SOX 구성 종목보다 빠르게 진행되며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AI 성장 트레이드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이머징마켓에서 올해 이례적인 '현물 상승, 변동성 상승' 체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통상 변동성 급등은 급락과 함께 왔지만, 이번에는 아시아 기술 기업들의 폭발적 상승이 구조적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 VXEEM이 VIX보다 한국 시장의 극단적 변동성 체제와 더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AI 연계 아시아 대형주와 레버리지 상품이 EM 변동성을 매크로 펀더멘털보다 컨벡시티와 포지셔닝에 의해 움직이는 시장으로 변모시켰습니다.
• EEM/SPY 비율이 오랫동안 주요 EM 랠리를 가로막아온 추세선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 중동 긴장 완화는 한국·대만의 AI 주도 랠리를 크게 저해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EM 내 비기술 섹터가 의미 있게 따라잡으려면 미국 금리 하락, 달러 약세, 아시아 이외 지역의 성장 강세가 필요합니다.
• EM에 대한 투자자 포지셔닝이 역사적 수준 대비 지속적으로 낮은 상태입니다. 반등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배분 수준까지 갈 길이 멀어 잠재적 추가 수요가 존재합니다.
💵 달러 및 환율
• 달러 인덱스(DXY)가 강한 상승 캔들을 형성하며 100 레벨을 안정적으로 상회하고 있습니다. 핵심 저항은 100.5 수준이며, 결정적 돌파 시 더 큰 강세 스퀴즈 가능성이 있습니다. 200일 이동평균도 긍정적으로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 유로화가 크게 하락하며 핵심 지지 레벨인 1.15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이 레벨 아래에서 마감할 경우 추가 하락에 대한 근거가 강화될 것입니다.
• JPM에 따르면 광범위한 달러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첫 금리인상 약 6개월 전부터 1개월 후까지 약 5% 안정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 달러와 기술주의 상관관계가 전통적인 역방향 사이클의 극단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6월 중순 주요 중앙은행 결정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환율 변동성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금리 및 Fed
• 케빈 워시(Kevin Warsh) 의장의 첫 FOMC 회의가 열렸습니다. 도이체방크(Deutsche Bank)는 Fed가 완화 편향을 폐기하고 올해 금리 인하를 암시하는 점도표 중간값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워시 의장은 강한 포워드 가이던스를 피하고 위원회 중심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금리 수준과 금리 변동성 간의 괴리가 매우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 변동성
• 채권 변동성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반면, 기술 섹터 변동성은 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대형 기술주가 점점 더 듀레이션 자산처럼 움직이고 있어 이 괴리가 특히 주목됩니다.
• 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CNN 공포·탐욕 지수는 여전히 '공포(Fear)' 영역에 머물고 있습니다.
• VIX가 FOMC 이벤트 전 낮게 재조정되었다가 오랜만에 가장 큰 폭의 급등을 기록했습니다. S&P 500이 여전히 제한적인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옵션 스큐(skew)도 상당히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 BofA FMS에서 투자자들은 2차 인플레이션 재점화를 최대 테일 리스크로 꼽고 있지만, 채권 변동성 트레이더들의 시각은 이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매크로 및 IT 지출
•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CIO 설문에서 2026년 하반기 IT 서비스 예산을 늘릴 계획인 비율이 28%로 이전 조사(40%)에서 크게 감소했습니다. 예산 감소 응답은 39%(이전 32%)로 증가했습니다.
• 전체 IT 지출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IT 예산에 부담을 주면서 IT 지출 심리는 하락했습니다.
• BofA FMS에서 투자자들의 현금 비중이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상당히 낮은 수준입니다. 2차 인플레이션 재점화가 최대 테일 리스크로 꼽혔습니다.
🇪🇺 유럽 주식
• BofA FMS의 유로존 주식 배분이 2024년 12월 이후 가장 큰 비중 축소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1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19(금)
💵 달러
• 달러 인덱스(DXY)는 심리적 지지선인 100을 상회하며 핵심 저항선인 100.5 돌파 여부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DXY는 1년 이상 동일 레인지에 갇혀 있어,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포지셔닝 재조정으로 예상보다 훨씬 큰 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200일 이동평균이 상향 반전하고 있으며, 장기 추세선 반등 후 단기 저항을 압박하는 구도가 2020~2021년 통합 이후 강세 돌파 패턴과 유사합니다.
• 헤지펀드는 달러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이지만 과밀 수준은 아니며, CTA도 이미 달러 모멘텀을 추종 중으로 100.5 돌파 시 추가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DXY는 씨티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 급등을 아직 따라잡지 못한 상태입니다. 역사적으로 미국 경제 지표 강세는 달러를 지지했습니다.
• 유로화의 경우, 유럽의 에너지 수입국 지위를 감안해도 EUR/USD와 유가가 반드시 역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강한 역상관관계가 오히려 예외에 가까웠으며, 에너지 가격 하락만으로 유로 강세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미국 주식
• S&P 500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현재 21.4배로, 세후 기업 이익 마진은 16%로 현대 역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소매 투자자 거래가 역대급입니다. 6월 거래량이 5월 기록 대비 9% 더 높게 추적되고 있으며, 플랫폼 역사상 가장 큰 소매 거래일 10일 중 9일이 최근 한 달 내에 집중되었습니다.
• 3대 S&P 500 ETF 운용자산이 2.6조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미국 전체 ETF 운용자산의 17.4%를 차지합니다.
• 현재 랠리가 나스닥의 1995~1998년 상승과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유사 구간에서 다음 움직임은 강세장 재개 전 급격한 조정이었습니다. 또한 XLK(기술주 ETF)와 S&P 500의 상대 수익률 격차가 극단적 수준에 도달해 평균 회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월말 연기금 리밸런싱으로 약 1,650억 달러의 주식 매도가 예상되어 상당한 공급 과잉이 발생할 전망입니다.
• 소프트웨어 ETF(IGV)가 대형 망치형 캔들을 형성하고 있어 반등 신호 여부가 주목됩니다.
🔬 반도체
• SOX(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프리마켓에서 3%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0일 이동평균 대비 60% 이상 높은 수준에서 거래 중이며 주간 RSI는 여전히 극도의 과매수 상태입니다.
• 반도체의 글로벌 주식 시가총액 비중이 매출 비중의 6배를 초과했으며, 이는 매그니피센트 7의 동등 비율의 2배 이상입니다. 모멘텀 기반 헤지펀드의 SMH 모멘텀 신호가 극단적 수준에서 약화되기 시작했습니다.
• 반도체 섹터에 집중된 포지셔닝이 VaR 충격 위험을 키우고 있습니다. 반도체 유동성이 악화된 상태에서 변동성이 급등하면 헤지펀드, CTA 등 VaR에 민감한 투자자들의 강제 청산이 자기강화적 매도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6월 초 반도체 매도세가 이러한 패턴을 보였습니다.
• VXN(나스닥 변동성 지수)이 최근 몇 주간 VIX와 디커플링되며 KOSPI 변동성과 유사한 궤적을 따르고 있습니다. 반도체가 너무 커진 나머지 이제 VXN이 반도체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반도체가 VXN을 구동하는 상황입니다.
🤖 AI/기술
• Anthropic이 기업 CIO 설문에서 향후 AI 지갑 점유율 확보 벤더 1위에 올랐습니다(72점). 마이크로소프트(66점), 구글(63점), OpenAI(61점)을 앞질렀습니다.
• 생성형 AI 예산이 향후 3년간 약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성숙도 높은 AI 스타트업 34개사의 연환산 매출 합계가 8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IT 예산에서 AI 추론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대부분 1~5% 수준입니다.
• SaaS 수요는 우려와 달리 기업들이 자체 개발보다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2026년 하반기 IT 지출 전망은 혼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Claude Fable 5와 DeepSeek V4-Pro의 성능 격차(60점 대 44점)가 의미 있지만 비용 차이도 상당합니다. 작업당 3.25달러 대 0.05달러로, 일상적 사용 사례에서 성능 차이가 비용 차이를 정당화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습니다.
🇨🇳 중국 주식
• 차이넥스트(ChiNext)가 최근 5거래일 만에 약 10% 급등하며 주요 저항선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1년간 누적 상승률은 약 67%로 나스닥 100의 약 37%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 STAR50(상하이 과학기술혁신판 지수)도 6월 저점에서 불과 몇 거래일 만에 20% 급등했습니다.
• 차이넥스트와 중국 신용거래 잔고가 모두 역대 최고치를 새로 쓰며 투기적 위험 선호 심리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중국 AI 인프라 투자는 데이터센터 설비투자가 2024년 약 200억 달러에서 2029년 1,510억 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AI 추론 토큰 수요는 2030년까지 연평균 330% 성장이 예상됩니다.
• 중국 AI 기업들은 최첨단 성능보다 가성비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캠브리콘(중국판 엔비디아)은 재차 강한 스퀴즈를 연출하며 엔비디아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 중국 기술주의 중심이 전통적인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에서 AI 인프라, 광통신, 첨단 제조업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 미국 채권
• 10년물과 2년물 미국채 금리 스프레드가 급격히 좁아지며 2025년 4월 이후 가장 평탄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팬데믹 이후 실질금리가 장기 명목금리 선물 상승에 상당히 기여했으며, 정부 부채 증가로 인한 글로벌 자본 조달 경쟁도 장기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독일과 일본의 30년 만기 채권 금리가 불과 몇 년 전 거의 0% 수준에서 현재 약 4%에 근접했습니다. 각국 정부의 글로벌 자본 조달 경쟁이 크게 심화되었습니다.
🌏 매크로
• 미국 행정부의 관세율이 1930년대 이후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인상되었으며,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정책 불확실성이 수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세계 무역은 세계화 시대에 크게 성장했지만, 법인세율 하락, 국방비 감소 등 '모던' 슈퍼사이클의 특성이 현재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대형 언어 모델(LLM) 등장이 기술 혁신 사이클을 촉발하며 설비투자 수요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 엔화
• 엔화가 대형 캔들을 형성하며 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은행(BOJ)의 시장 개입 경계가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 달러
• 달러 인덱스(DXY)는 심리적 지지선인 100을 상회하며 핵심 저항선인 100.5 돌파 여부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DXY는 1년 이상 동일 레인지에 갇혀 있어,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포지셔닝 재조정으로 예상보다 훨씬 큰 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200일 이동평균이 상향 반전하고 있으며, 장기 추세선 반등 후 단기 저항을 압박하는 구도가 2020~2021년 통합 이후 강세 돌파 패턴과 유사합니다.
• 헤지펀드는 달러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이지만 과밀 수준은 아니며, CTA도 이미 달러 모멘텀을 추종 중으로 100.5 돌파 시 추가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DXY는 씨티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 급등을 아직 따라잡지 못한 상태입니다. 역사적으로 미국 경제 지표 강세는 달러를 지지했습니다.
• 유로화의 경우, 유럽의 에너지 수입국 지위를 감안해도 EUR/USD와 유가가 반드시 역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강한 역상관관계가 오히려 예외에 가까웠으며, 에너지 가격 하락만으로 유로 강세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미국 주식
• S&P 500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현재 21.4배로, 세후 기업 이익 마진은 16%로 현대 역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소매 투자자 거래가 역대급입니다. 6월 거래량이 5월 기록 대비 9% 더 높게 추적되고 있으며, 플랫폼 역사상 가장 큰 소매 거래일 10일 중 9일이 최근 한 달 내에 집중되었습니다.
• 3대 S&P 500 ETF 운용자산이 2.6조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미국 전체 ETF 운용자산의 17.4%를 차지합니다.
• 현재 랠리가 나스닥의 1995~1998년 상승과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유사 구간에서 다음 움직임은 강세장 재개 전 급격한 조정이었습니다. 또한 XLK(기술주 ETF)와 S&P 500의 상대 수익률 격차가 극단적 수준에 도달해 평균 회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월말 연기금 리밸런싱으로 약 1,650억 달러의 주식 매도가 예상되어 상당한 공급 과잉이 발생할 전망입니다.
• 소프트웨어 ETF(IGV)가 대형 망치형 캔들을 형성하고 있어 반등 신호 여부가 주목됩니다.
🔬 반도체
• SOX(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프리마켓에서 3%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0일 이동평균 대비 60% 이상 높은 수준에서 거래 중이며 주간 RSI는 여전히 극도의 과매수 상태입니다.
• 반도체의 글로벌 주식 시가총액 비중이 매출 비중의 6배를 초과했으며, 이는 매그니피센트 7의 동등 비율의 2배 이상입니다. 모멘텀 기반 헤지펀드의 SMH 모멘텀 신호가 극단적 수준에서 약화되기 시작했습니다.
• 반도체 섹터에 집중된 포지셔닝이 VaR 충격 위험을 키우고 있습니다. 반도체 유동성이 악화된 상태에서 변동성이 급등하면 헤지펀드, CTA 등 VaR에 민감한 투자자들의 강제 청산이 자기강화적 매도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6월 초 반도체 매도세가 이러한 패턴을 보였습니다.
• VXN(나스닥 변동성 지수)이 최근 몇 주간 VIX와 디커플링되며 KOSPI 변동성과 유사한 궤적을 따르고 있습니다. 반도체가 너무 커진 나머지 이제 VXN이 반도체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반도체가 VXN을 구동하는 상황입니다.
🤖 AI/기술
• Anthropic이 기업 CIO 설문에서 향후 AI 지갑 점유율 확보 벤더 1위에 올랐습니다(72점). 마이크로소프트(66점), 구글(63점), OpenAI(61점)을 앞질렀습니다.
• 생성형 AI 예산이 향후 3년간 약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성숙도 높은 AI 스타트업 34개사의 연환산 매출 합계가 8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IT 예산에서 AI 추론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대부분 1~5% 수준입니다.
• SaaS 수요는 우려와 달리 기업들이 자체 개발보다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2026년 하반기 IT 지출 전망은 혼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Claude Fable 5와 DeepSeek V4-Pro의 성능 격차(60점 대 44점)가 의미 있지만 비용 차이도 상당합니다. 작업당 3.25달러 대 0.05달러로, 일상적 사용 사례에서 성능 차이가 비용 차이를 정당화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습니다.
🇨🇳 중국 주식
• 차이넥스트(ChiNext)가 최근 5거래일 만에 약 10% 급등하며 주요 저항선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1년간 누적 상승률은 약 67%로 나스닥 100의 약 37%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 STAR50(상하이 과학기술혁신판 지수)도 6월 저점에서 불과 몇 거래일 만에 20% 급등했습니다.
• 차이넥스트와 중국 신용거래 잔고가 모두 역대 최고치를 새로 쓰며 투기적 위험 선호 심리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중국 AI 인프라 투자는 데이터센터 설비투자가 2024년 약 200억 달러에서 2029년 1,510억 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AI 추론 토큰 수요는 2030년까지 연평균 330% 성장이 예상됩니다.
• 중국 AI 기업들은 최첨단 성능보다 가성비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캠브리콘(중국판 엔비디아)은 재차 강한 스퀴즈를 연출하며 엔비디아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 중국 기술주의 중심이 전통적인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에서 AI 인프라, 광통신, 첨단 제조업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 미국 채권
• 10년물과 2년물 미국채 금리 스프레드가 급격히 좁아지며 2025년 4월 이후 가장 평탄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팬데믹 이후 실질금리가 장기 명목금리 선물 상승에 상당히 기여했으며, 정부 부채 증가로 인한 글로벌 자본 조달 경쟁도 장기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독일과 일본의 30년 만기 채권 금리가 불과 몇 년 전 거의 0% 수준에서 현재 약 4%에 근접했습니다. 각국 정부의 글로벌 자본 조달 경쟁이 크게 심화되었습니다.
🌏 매크로
• 미국 행정부의 관세율이 1930년대 이후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인상되었으며,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정책 불확실성이 수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세계 무역은 세계화 시대에 크게 성장했지만, 법인세율 하락, 국방비 감소 등 '모던' 슈퍼사이클의 특성이 현재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대형 언어 모델(LLM) 등장이 기술 혁신 사이클을 촉발하며 설비투자 수요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 엔화
• 엔화가 대형 캔들을 형성하며 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은행(BOJ)의 시장 개입 경계가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Telegram
헨리의 퀀트대학
https://youtube.com/@quant_univ
❤1
〈중국 딥시크 11조 투자 완료〉
• 딥시크가 창업 이래 처음으로 외부 자본을 받음. 약 500억 위안, 한화로 약 11조 원. 라운드 후 기업가치는 520억~590억 달러. 이로써 중국에서 가장 비싼 AI 스타트업이 됨.
• 이 라운드 최대 출자자는 창업자 량원펑 본인. 자기 회사 라운드에 200억 위안(약 28억 달러)을 직접 넣음. 전체의 약 40%.
• 외부 투자자는 딥시크에 직접 투자할 수 없었음. 량이 운용하는 유한책임조합(LP)에 돈을 넣어야 했음. 5년 락업. 의결권 없음. 재무정보 열람권과 다음 라운드 우선권만 받음. 돈은 넣되 핸들은 못 잡는 구조.
• 이 출자로 량의 직접 지분은 1%에서 34%로 올랐고, 간접 보유까지 합치면 회사의 약 84%를 지배.
• 의결권을 받은 외부 주체는 단 하나. 중국 국가AI산업투자펀드. 약 1.5억 달러를 딥시크에 직접 넣었고, 유일하게 표를 갖고 락업도 면제받음.
• 량원펑은 원래 투자를 거부하던 사람. 딥시크는 그동안 그가 세운 퀀트 헤지펀드 하이플라이어의 자금만으로 돌아갔었음. 하이플라이어는 2025년 약 56.6% 수익을 냈고, 수출통제가 칩을 막기 전에 엔비디아 GPU 수천 장을 미리 쌓아뒀음.
• 그가 투자 받은 이유는 컴퓨팅 비용이 헤지펀드 잔고로도 벅찰 만큼 커졌고, 경쟁사가 연구자를 빼가기 시작했기 때문. 자금의 용처에 'AI 인프라, R&D'와 함께 직원 지분 인센티브가 명시돼 있음.
• Deepseek 강점은 일관되게 '최고'가 아니라 '값싸고 충분함'. 4월 출시한 V4는 SWE-bench 80.6%로 오픈웨이트 최고, 출력 토큰당 클로드 Opus 4.8보다 약 28배 쌈. 하지만 미국 NIST CAISI 평가로는 프런티어에 약 8개월 뒤처짐.
출처: 비즈까페
• 딥시크가 창업 이래 처음으로 외부 자본을 받음. 약 500억 위안, 한화로 약 11조 원. 라운드 후 기업가치는 520억~590억 달러. 이로써 중국에서 가장 비싼 AI 스타트업이 됨.
• 이 라운드 최대 출자자는 창업자 량원펑 본인. 자기 회사 라운드에 200억 위안(약 28억 달러)을 직접 넣음. 전체의 약 40%.
• 외부 투자자는 딥시크에 직접 투자할 수 없었음. 량이 운용하는 유한책임조합(LP)에 돈을 넣어야 했음. 5년 락업. 의결권 없음. 재무정보 열람권과 다음 라운드 우선권만 받음. 돈은 넣되 핸들은 못 잡는 구조.
• 이 출자로 량의 직접 지분은 1%에서 34%로 올랐고, 간접 보유까지 합치면 회사의 약 84%를 지배.
• 의결권을 받은 외부 주체는 단 하나. 중국 국가AI산업투자펀드. 약 1.5억 달러를 딥시크에 직접 넣었고, 유일하게 표를 갖고 락업도 면제받음.
• 량원펑은 원래 투자를 거부하던 사람. 딥시크는 그동안 그가 세운 퀀트 헤지펀드 하이플라이어의 자금만으로 돌아갔었음. 하이플라이어는 2025년 약 56.6% 수익을 냈고, 수출통제가 칩을 막기 전에 엔비디아 GPU 수천 장을 미리 쌓아뒀음.
• 그가 투자 받은 이유는 컴퓨팅 비용이 헤지펀드 잔고로도 벅찰 만큼 커졌고, 경쟁사가 연구자를 빼가기 시작했기 때문. 자금의 용처에 'AI 인프라, R&D'와 함께 직원 지분 인센티브가 명시돼 있음.
• Deepseek 강점은 일관되게 '최고'가 아니라 '값싸고 충분함'. 4월 출시한 V4는 SWE-bench 80.6%로 오픈웨이트 최고, 출력 토큰당 클로드 Opus 4.8보다 약 28배 쌈. 하지만 미국 NIST CAISI 평가로는 프런티어에 약 8개월 뒤처짐.
출처: 비즈까페
❤1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20(토)
🤖 AI/반도체
• AI 테마의 월간 RSI(상대강도지수)가 89를 기록했습니다. 닷컴 버블 최고점인 2000년 3월 당시의 나스닥 수준에 버금가는 극단적인 모멘텀입니다.
• 미국의 AI 관련 설비투자(capex)가 GDP 대비 4.9%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2000년 닷컴 버블 최고점(4.5%)을 공식 초과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설비투자를 순이익의 100% 수준으로 밀어붙이면서 채권 시장이 한계 자금 공급원이 되고 있습니다. 신용 여건이 악화될 경우 AI 투자 속도가 둔화될 수 있어, AI 붐은 기술 문제보다 자금 조달 문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 토큰 상품화 논란에도 AI capex는 2027년까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골드만삭스 메모리 바스켓은 연초 대비 200% 이상 급등하며 미국 주식 내 최상위 테마 성과를 기록 중입니다.
• 2022년 5월 이후 MSCI 세계 반도체·장비 지수의 궤적이 1996~2003년 나스닥-100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어, 최종 과열(melt-up) 국면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앤스로픽(Anthropic)이 기업 시장에서 오픈AI(OpenAI)를 추월했으며, 연환산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1년 전만 해도 글로벌 투자자에게 생소한 기업이었지만,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노출 종목이 되었습니다. 레버리지는 하락 시에도 동일하게 증폭된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 미국 주식 — 개별 종목 약세
• 세일즈포스(Salesforce, CRM)가 역대 최장 기록인 1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시가총액 약 500억 달러가 증발했습니다. AI로 인한 장기 성장 알고리즘 훼손 우려가 어도비(ADBE), FIS, 컴캐스트(CMCSA), 액센추어(ACN) 등 대형 소프트웨어주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 어도비(Adobe) 주가가 8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2021년 역대 고점 대비 70% 이상 폭락한 상태입니다. AI에 의한 가치 잠식 논쟁이 콘텐츠를 넘어 소프트웨어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올해 내내 사실상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S&P500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안 MSFT만 뒤처지고 있으며, AI 인프라 가치와 소프트웨어 응용 가치 중 어디에 귀속되느냐에 대한 논쟁이 핵심입니다.
• 넷플릭스(NFLX)가 최근 9주 중 8주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선행 주가수익비율(forward P/E)이 S&P500 대비 2022년 저점 수준으로 후퇴하면서 저가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스포티파이(SPOT)가 고점 대비 40% 하락해 2024년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 2027년 컨센서스 매출총이익률(GM) 추정치가 정체된 것이 주가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 AI 관련 주식이 S&P 500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9%에 달해, 철도 투기 열풍을 제외한 역사상 가장 큰 버블 국면의 집중도 극단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1998년 10월부터 2000년 3월까지 기술주만이 다른 자산군을 압도했던 구조와 유사합니다.
• 기술주로의 자금 유입이 유례없이 폭발적인 수준에 달하고 있습니다.
• 역사적으로 6월 17일 이후 약 10일간은 연중 가장 성과가 부진한 시기에 해당합니다.
🥇 금
•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2026년 12월까지 금 가격 목표를 온스당 4,900달러로 제시했습니다(기존 5,400달러에서 하향). 구조적으로는 강세를 유지하되, 단기 하방 리스크와 중기 상방 리스크가 공존한다는 전술적 신중론입니다.
•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설문에 응한 76개 중앙은행 중 기록적인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를 구조적인 트렌드로 평가합니다.
• GLD(금 ETF)의 3개월 풋/콜 스큐(put/call skew)가 수년래 극단적인 수준에 도달하며 공포 심리가 팽배해졌습니다. 금 선물 시장의 투기적 포지션도 역사적 평균 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 금 ETF 보유량이 현재 연방기금금리가 암시하는 수준을 밑돌고 있으며, 피델리티의 티머(Timmer)는 금이 글로벌 유동성 준거 지표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어 현재 수준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분석했습니다.
• 금의 계절적 조정 국면(소화 구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 금리/매크로
•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더라도 글로벌 금리 인상 사이클이 완전히 종료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TS 롬바드(TS Lombard)는 2027년 연방준비제도(Fed)가 다시 뒤처지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연준의 긴축 정책은 역사적으로 주요 시장 고점 부근에서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1929년, 2000년, 2008년 등 주요 버블 붕괴가 모두 대규모 금리 인상 사이클 이후에 발생했습니다.
• 재정 확장과 지정학적 분열이 HALO(하드웨어·자동화·물류·운영) 관련 주식과 실물 자산에 대한 구조적 수요를 이끌고 있습니다. 공급망 재편·국가 안보 투자와 AI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가 맞물리며 설비투자 수혜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지지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의 원래 경제 계획 복원을 위해서는 채권금리 하락이 핵심 조건입니다. 달러와 유가는 이미 안정을 찾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유럽과 미국 모두에서 금융 여건이 완화되고 있습니다. 여름철 PMI 반등이 예상되며, 특히 미국 외 지역에서 저유가로 인한 성장 효과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지정학/방산
• 이란 핵 합의에서 미국이 실익을 챙겼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경기침체 리스크 후퇴와 상원 공화당 다수 유지 가능성 회복이라는 정치적 승리로 평가됩니다.
• 전 세계 정부들의 방위·안보 지출이 급증하며 전통 산업 기업들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전투기, 전차, 탄약, 함정 등 전방위적 수요가 독일·일본을 포함한 광범위한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 이머징 주식
• 코스피(KOSPI)에서 AI 관련 종목에 대한 신용융자 잔고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AI 투기 열풍의 진원지로서 아직 열기가 식지 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원자재
• 구리 가격이 최근 기술주 강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술주 주가가 경제 현실을 앞서가고 있는지, 아니면 경기 선행 지표인 구리 시장이 옳은지에 대한 엇갈린 시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투자 심리/포지셔닝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강세/약세 지표(Bull & Bear Indicator)가 역발상 매도 구간으로 더욱 깊게 진입했습니다. 2002년 이후 17번의 매도 신호 발생 시 글로벌 주식은 2~3개월 내 평균 2~3% 하락했으며, 적중률은 약 60%, 최대 낙폭은 15~20%였습니다.
• 미국개인투자자협회(AAII) 조사에서 강세론자 비율이 소폭 상승했으며, 전미능동투자운용자협회(NAAIM) 지수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다만 두 지표 모두 과열 수준에는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 AI/반도체
• AI 테마의 월간 RSI(상대강도지수)가 89를 기록했습니다. 닷컴 버블 최고점인 2000년 3월 당시의 나스닥 수준에 버금가는 극단적인 모멘텀입니다.
• 미국의 AI 관련 설비투자(capex)가 GDP 대비 4.9%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2000년 닷컴 버블 최고점(4.5%)을 공식 초과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설비투자를 순이익의 100% 수준으로 밀어붙이면서 채권 시장이 한계 자금 공급원이 되고 있습니다. 신용 여건이 악화될 경우 AI 투자 속도가 둔화될 수 있어, AI 붐은 기술 문제보다 자금 조달 문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 토큰 상품화 논란에도 AI capex는 2027년까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골드만삭스 메모리 바스켓은 연초 대비 200% 이상 급등하며 미국 주식 내 최상위 테마 성과를 기록 중입니다.
• 2022년 5월 이후 MSCI 세계 반도체·장비 지수의 궤적이 1996~2003년 나스닥-100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어, 최종 과열(melt-up) 국면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앤스로픽(Anthropic)이 기업 시장에서 오픈AI(OpenAI)를 추월했으며, 연환산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1년 전만 해도 글로벌 투자자에게 생소한 기업이었지만,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노출 종목이 되었습니다. 레버리지는 하락 시에도 동일하게 증폭된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 미국 주식 — 개별 종목 약세
• 세일즈포스(Salesforce, CRM)가 역대 최장 기록인 1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시가총액 약 500억 달러가 증발했습니다. AI로 인한 장기 성장 알고리즘 훼손 우려가 어도비(ADBE), FIS, 컴캐스트(CMCSA), 액센추어(ACN) 등 대형 소프트웨어주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 어도비(Adobe) 주가가 8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2021년 역대 고점 대비 70% 이상 폭락한 상태입니다. AI에 의한 가치 잠식 논쟁이 콘텐츠를 넘어 소프트웨어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올해 내내 사실상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S&P500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안 MSFT만 뒤처지고 있으며, AI 인프라 가치와 소프트웨어 응용 가치 중 어디에 귀속되느냐에 대한 논쟁이 핵심입니다.
• 넷플릭스(NFLX)가 최근 9주 중 8주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선행 주가수익비율(forward P/E)이 S&P500 대비 2022년 저점 수준으로 후퇴하면서 저가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스포티파이(SPOT)가 고점 대비 40% 하락해 2024년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 2027년 컨센서스 매출총이익률(GM) 추정치가 정체된 것이 주가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 AI 관련 주식이 S&P 500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9%에 달해, 철도 투기 열풍을 제외한 역사상 가장 큰 버블 국면의 집중도 극단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1998년 10월부터 2000년 3월까지 기술주만이 다른 자산군을 압도했던 구조와 유사합니다.
• 기술주로의 자금 유입이 유례없이 폭발적인 수준에 달하고 있습니다.
• 역사적으로 6월 17일 이후 약 10일간은 연중 가장 성과가 부진한 시기에 해당합니다.
🥇 금
•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2026년 12월까지 금 가격 목표를 온스당 4,900달러로 제시했습니다(기존 5,400달러에서 하향). 구조적으로는 강세를 유지하되, 단기 하방 리스크와 중기 상방 리스크가 공존한다는 전술적 신중론입니다.
•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설문에 응한 76개 중앙은행 중 기록적인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를 구조적인 트렌드로 평가합니다.
• GLD(금 ETF)의 3개월 풋/콜 스큐(put/call skew)가 수년래 극단적인 수준에 도달하며 공포 심리가 팽배해졌습니다. 금 선물 시장의 투기적 포지션도 역사적 평균 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 금 ETF 보유량이 현재 연방기금금리가 암시하는 수준을 밑돌고 있으며, 피델리티의 티머(Timmer)는 금이 글로벌 유동성 준거 지표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어 현재 수준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분석했습니다.
• 금의 계절적 조정 국면(소화 구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 금리/매크로
•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더라도 글로벌 금리 인상 사이클이 완전히 종료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TS 롬바드(TS Lombard)는 2027년 연방준비제도(Fed)가 다시 뒤처지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연준의 긴축 정책은 역사적으로 주요 시장 고점 부근에서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1929년, 2000년, 2008년 등 주요 버블 붕괴가 모두 대규모 금리 인상 사이클 이후에 발생했습니다.
• 재정 확장과 지정학적 분열이 HALO(하드웨어·자동화·물류·운영) 관련 주식과 실물 자산에 대한 구조적 수요를 이끌고 있습니다. 공급망 재편·국가 안보 투자와 AI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가 맞물리며 설비투자 수혜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지지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의 원래 경제 계획 복원을 위해서는 채권금리 하락이 핵심 조건입니다. 달러와 유가는 이미 안정을 찾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유럽과 미국 모두에서 금융 여건이 완화되고 있습니다. 여름철 PMI 반등이 예상되며, 특히 미국 외 지역에서 저유가로 인한 성장 효과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지정학/방산
• 이란 핵 합의에서 미국이 실익을 챙겼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경기침체 리스크 후퇴와 상원 공화당 다수 유지 가능성 회복이라는 정치적 승리로 평가됩니다.
• 전 세계 정부들의 방위·안보 지출이 급증하며 전통 산업 기업들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전투기, 전차, 탄약, 함정 등 전방위적 수요가 독일·일본을 포함한 광범위한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 이머징 주식
• 코스피(KOSPI)에서 AI 관련 종목에 대한 신용융자 잔고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AI 투기 열풍의 진원지로서 아직 열기가 식지 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원자재
• 구리 가격이 최근 기술주 강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술주 주가가 경제 현실을 앞서가고 있는지, 아니면 경기 선행 지표인 구리 시장이 옳은지에 대한 엇갈린 시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투자 심리/포지셔닝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강세/약세 지표(Bull & Bear Indicator)가 역발상 매도 구간으로 더욱 깊게 진입했습니다. 2002년 이후 17번의 매도 신호 발생 시 글로벌 주식은 2~3개월 내 평균 2~3% 하락했으며, 적중률은 약 60%, 최대 낙폭은 15~20%였습니다.
• 미국개인투자자협회(AAII) 조사에서 강세론자 비율이 소폭 상승했으며, 전미능동투자운용자협회(NAAIM) 지수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다만 두 지표 모두 과열 수준에는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Telegram
헨리의 퀀트대학
https://youtube.com/@quant_univ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