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퀀트대학
1.42K subscribers
349 photos
4 videos
250 links
Download Telegram
🇺🇸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6.10(수)): 34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11(목)

🌊 변동성 및 레버리지 ETF 구조
• 레버리지 주식 ETF의 운용자산(AUM)이 연초 이후 50% 이상 증가해 3,000억 달러를 초과했으며, 전 세계 주식 익스포저는 7,500억 달러에 달합니다
• 주식 지수가 1% 움직일 경우 레버리지 ETF 일일 리밸런싱 수요는 120억~180억 달러 규모로, 모건 스탠리는 이를 헤지펀드·CTA를 잇는 새로운 변동성 증폭 주체로 지목했습니다
• 2026년 5개월간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으로 발생한 글로벌 주식 수요는 2,250억 달러로, 2023년 연간 최고치 1,300억 달러를 이미 초과했습니다
• 반도체 업종의 숏 감마 익스포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전체가 1% 이동할 경우 47억 5천만 달러, SPX 베타 조정 기준으로는 95억 달러의 숏 감마가 발생하며, 이는 단일 종목 상품에서 측정되는 수준의 5배에 달합니다
• SOXS는 미국 상장 ETF 역대 3번째로 많은 거래량을 기록하며 하루에만 13억 주 이상이 거래됐고, 레버리지·인버스 ETF 전체에서 하루 약 900억 달러가 손바뀜됐습니다
• 옵션과 레버리지 ETF 사이의 순 감마 포지션은 -4% 하락 또는 +3% 상승 시 숏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5월 29일 제시된 VIX 20/30 콜 스프레드 전략이 수익을 냈으며, 기술주에서 시작된 변동성이 이제 매크로와 이머징 마켓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 NDX-VXN 괴리가 극단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하락세는 아직 질서 정연한 디리스킹 단계입니다. 패닉으로 전환될 경우 괴리가 더욱 확대될 수 있습니다
• VXN이 3월 말 급락 당시의 패닉 수준에 근접하고 있으며, VIX 21.5 대비 VXN의 괴리는 기술주 압박 지속 시 추가 변동성 확대 여지를 시사합니다

🇺🇸 미국 주식 및 Mag7
• 시장이 AI 수혜주와 AI 피해주로 뚜렷이 양극화되고 있으며, 반도체는 계속 자금을 끌어모으는 반면 소프트웨어와 인터넷 상당 부분은 자금 조달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 Mag7 종목들이 거의 동시에 지지선을 테스트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반도체, AI 레버리지 상품, 스페이스X 등 IPO 수혜주에 대한 익스포저를 확보하기 위해 유동성 높은 메가캡 주식을 매도하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 소시에테 제네랄은 현재 AI 대형 천장의 조건인 연준 금리 인상 재개,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 ISM 60 이상의 광범위한 경기 확장 세 가지가 모두 충족되지 않았다고 분석합니다
• 바클레이스는 2028년 하이퍼스케일러 전체 설비투자(capex)가 1조 1천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보다 약 26% 높은 수준입니다. 영업 현금 흐름 압박이 2028년까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컨센서스에 미반영되어 있습니다
• AI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미국 기업들의 매출 성장률은 경제 전체 성장률보다 5배 빠른 속도로 증가한 반면, AI에 투자하지 않는 기업들은 경제 성장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이익 집중도가 극단적인 수준에 달해 있으며, 미국 금융 섹터는 최근 12개월간 S&P 500을 아웃퍼폼했습니다. 금융 섹터 선행 PER은 14.7배로 S&P 500 평균 21.1배 대비 두 번째로 낮은 수준입니다
• 개별 Mag7 기술적 현황: 아마존(AMZN)이 핵심 지지선 240달러를 테스트 중이며 RSI가 깊은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400달러 수준이 핵심 지지선으로, 하향 돌파 시 380달러까지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구글(GOOG)은 50일 이동평균선 지지를 테스트 중이며, 애플(AAPL)은 단기 지지 구간에 근접해 있습니다

🔬 반도체 및 AI 트레이드
• AI 트레이드 피크 시점에 대한 두 가지 핵심 지표로 주요 AI 연구소의 매출 성장 궤적과 스케일링 법칙이 주목됩니다. 아직 블랙웰 기반으로 훈련된 모델의 대규모 배포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연말 전 예정된 주요 모델 업그레이드가 역사상 가장 큰 자본 지출 사이클을 정당화해야 합니다
• SOXL(3배 반도체 ETF)은 최근 저점 기준으로 이전 고점을 회복하려면 약 120달러 가까이 상승해야 하며, 많은 투자자들이 원금 회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NVDA)는 전반적인 AI 광풍과 반도체 극단적 투기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추세 없이 횡보하며 단기 지지 구간에 근접 중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등급(IG) 회사채 발행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 이머징 마켓
• 한국이 글로벌 AI 광풍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코스피 옵션 시장에서 하루 약 5%의 지수 이동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3배 한국 레버리지 ETF(KORU)는 최근 고점을 되찾으려면 가격이 거의 두 배로 뛰어야 할 만큼 급락했습니다
• 한국과 대만에 연동된 레버리지 ETF 상품들의 규모가 미국 레버리지 ETF 시장의 약 40%에 달하는 수준까지 폭증했습니다
• VXEEM(이머징 변동성 지수)과 코스피 VIX의 움직임이 사실상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EEM(이머징 ETF)의 변동성은 '해방의 날' 공황 당시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 이머징 마켓이 주로 원자재 트레이드라는 인식은 AI 주도 세계에서 점점 구식 관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 금은 몇 년 만에 가장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에도 불구하고 AI 연동 주식과 레버리지 상품으로 자금이 쏟아지면서 투자자 관심을 끌어모으지 못하고 있습니다
• 금의 RSI가 26.9로 2023년 가을 이후 한 차례뿐인 최대 과매도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21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에 빠르게 근접하고 있으며, 데드 크로스 발생 시 비관적 신호가 됩니다
• 금의 1개월 리스크 리버설이 풋 옵션에 3.5 변동성 포인트 유리한 수준으로 확대됐으며, 이는 한 달 전 거의 중립, 지난주 0.5 포인트에서 크게 벌어진 것으로 하락 헤지 수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 VIX가 급등하는 구간에서 금이 오히려 공격적으로 매도되는 경우가 많아, 금이 안전 피난처보다 자금 조달 원천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 금리 및 연준
•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은 디스인플레이션 흐름이 가시화될 때까지 금융 여건을 완화적으로 유지하려 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민간 부문 레버리지 상승, 정부 차입 증가, 주식 밸류에이션의 낮은 금리 의존이라는 구조적 여건이 협조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6
🇺🇸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6.11(목)): 27
😱4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12(금)

🌊 변동성 및 옵션 시장
• VIX가 27.2를 상향 돌파했습니다. 2024년 이후 다섯 번째 사례로, 과거 네 번의 경우 돌파 후 5거래일 기준 S&P 500은 평균 +0.6%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5번 중 3번 상승했습니다.
• VXN(나스닥 변동성 지수)이 VIX 대비 구조적으로 높은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있어 이번 변동성 충격의 진원지가 기술주임을 보여줍니다.
• 수개월간 지속된 이례적인 '현물 상승·변동성 상승' 레짐이 무너지며 전통적인 '현물 하락·변동성 상승' 환경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스큐(skew)가 급격히 가팔라지고, 변동성 기간구조도 역전됐습니다.
• 옵션 포지션(1% 변동당 약 50억 달러 익스포저)과 레버리지 ETF(1% 변동당 약 80억 달러)가 결합된 음의 감마(negative gamma) 구조로 인해 시장의 작은 움직임도 크게 증폭될 수 있는 환경입니다.
• CNN 공포 지수가 한동안 보기 어려웠던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 미국 주식 — CTA 및 포지셔닝
• CTA(추세추종 헤지펀드)의 현재 미국 주식 롱 포지션은 약 460억 달러(5년 기준 65번째 백분위)입니다. 향후 1개월간 시장 상승 시 매수 여력은 약 23억 달러에 불과한 반면, 하락 시 잠재 매도 규모는 460억 달러에 달하는 심각한 비대칭 구조입니다.
• S&P 500 핵심 레벨: 단기 7,312, 중기 7,022, 장기 6,605.
• 현재 시장 유동성이 부진하여 대규모 포지션 재편 시 가격 충격이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 S&P 500 기술 섹터 순자금 유출량이 S&P 500 기술 시가총액 대비 2014년 2월 이후 가장 큰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 AAII(미국개인투자자협회) 강세 심리가 수개월 만에 최저, 약세 심리는 수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 미국 주식 — 밸류에이션 및 펀더멘털
• S&P 500은 선행 PER(주가수익비율) 21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1980년 이후 85번째 백분위에 해당합니다. 1년 전 지수가 현재보다 25% 낮았을 때와 밸류에이션이 거의 동일합니다. 구성 종목 중위 PER은 18배입니다.
• 매그니피센트7(Mag-7)의 시장 대비 상대 PER이 10년 만에 최저 수준에 근접해 있습니다.
• 연초 이후 주가 수익률이 이익 추정치 조정 방향과 정확하게 맞물려 움직이고 있어 이번 랠리가 펀더멘털에 기반한 상승임을 보여줍니다.
• 올해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수요가 신주 공급(IPO 포함)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형 IPO 물량 우려를 자사주 매입이 상쇄하는 구조입니다.
• 시장 폭이 매우 좁아진 상태입니다. 지수는 고점에 가깝지만 S&P 500 구성 종목 대다수는 자체 52주 고점에서 훨씬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기술주 (IGV)
• 개인투자자들이 IGV(소프트웨어 ETF) 최근 반전 시점에 장중 약 4,600만 달러를 매수하며 역대 최대 순매수 기록을 세웠습니다(이전 기록 대비 약 40% 상회). 이후 IGV는 약 15% 하락했습니다.
• IGV/SPY 비율이 급등분을 완전히 되돌리며 최초 돌파 수준으로 복귀했습니다.
• 5월 말 숏 스퀴즈로 일부 공매도가 청산됐지만, 소프트웨어 업종의 전반적인 공매도 잔고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AI/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 바클레이즈(Barclays)의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추정치는 시장 컨센서스 대비 약 26% 높은 수준이며, 2~3개월 내 새로운 컨센서스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GS)는 시장이 2027년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를 약 9,200억 달러로 전망하고 있지만, AI 투자가 과거 대형 인프라 사이클을 따를 경우 기본 시나리오는 약 1조 1,000억 달러,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약 1조 4,000억 달러까지 가능하다고 분석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성장은 최근 주가 수익률을 앞서고 있습니다.
• LLM(대형 언어 모델) 토큰 지출 지수는 추가 하락했습니다.

🌏 이머징 주식 (EEM)
• EEM이 사실상 아시아 AI 트레이드로 변모했습니다. 최대 보유 종목이 TSMC, 삼성전자, SK하이닉스로, 이 ETF는 전체 이머징마켓보다 대만·한국 시장과 훨씬 강하게 연동되어 있습니다.
• EEM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급등에 취약한 장기 기술주 트레이드로 봐야 합니다.
• VXEEM(이머징 변동성 지수)과 코스피 VIX가 거의 완벽하게 동조하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현물 가격보다 시장이 향후 일일 약 3%의 변동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어 내재 변동성이 실제 상황 대비 고평가된 상태입니다.
• EEM은 6월 3일 이후 공격적으로 하락했지만, 추세 채널 하단과 상승 중인 50일 이동평균선이 겹치는 첫 번째 의미 있는 지지 구간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 미국 소형주 (러셀 2000)
• 5월 26일부터 6월 2일 사이 비딜러(Non-Dealer)가 러셀 2000 선물을 약 22억 달러 순매도하며 3월 초부터 이어진 약세 흐름을 연장했습니다.
• 자산운용사들의 러셀 2000 총 롱 포지션이 SOFR(무담보 익일물 조달금리)과 긴밀하게 동조화되고 있어 금리 방향이 소형주 포지셔닝의 핵심 변수입니다.
• 6월 초 기술주·AI 관련주 약세 속에 러셀이 상대적으로 아웃퍼폼한 것은 반도체·나스닥 이탈 자금의 순환 유입에 의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미국 달러
• 달러 인덱스(DXY)는 시장의 약세 예상과 달리 핵심 수준인 100을 상회하며 레인지 고점, 하락 추세선, 상승 중인 200일 이동평균선 모두 위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 DXY가 100.5를 결정적으로 돌파할 경우 '달러 약세' 포지션 보유 투자자들의 스퀴즈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 금 및 비트코인
• 금이 이번 불마켓 시작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이미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 2023년 중반 이후 꾸준히 확대되어 온 달러 가치 하락 트레이드(금·비트코인) 포지션이 미국·이란 분쟁 발발 이후 급격히 청산되며 2025년 3월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선물·ETF 시장의 유동성 악화가 비트코인 하락을 심화시켰습니다.
• 금과 비트코인 모두 지속적인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은 (Silver)
• 은이 핵심 지지선인 64달러 부근에서 반전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월 초와 3월 말 저점 모두 이 구간에서 대형 망치형(hammer) 캔들이 나타났으며, 오늘의 가격 흐름도 유사한 패턴입니다. 며칠 전 잠시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했지만 빠르게 회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 은은 금리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올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급락할 때마다 은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 최근 하락으로 CTA의 은 포지션이 리셋됐습니다. 투기 세력의 참여는 여전히 미미하여, 지지선 반전 성공 시 모멘텀 트레이더들의 복귀가 추가 상승 촉매가 될 수 있습니다.

📊 채권-주식 상관관계
• 이번 시장 사이클 전체를 통틀어 미국 국채 금리와 주가의 상관관계가 가장 극단적인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금리와 주가가 정(+)의 방향으로 움직이던 과거 관계가 크게 역전된 상태입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4
😁3🥰1
비에이치아이, 우리기술, 한전기술, 현대건설이 종가에 급등했습니다. 공통점은 원자력 ETF 편입종목들 입니다. 원자력 지수들을 찾아보니 오늘이 리밸런싱일 입니다.

코스피/코스닥 편출입 이벤트 트레이딩은 이제 워낙 유명하고, 알파도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ETF 기초지수 편출입은 얘기가 다릅니다. ETF들의 시가총액이 상당히 커졌고, 최근에는 상위 10개 내외로 압축된 포트폴리오로 운용하는 ETF가 많아져서 지수 내 비중이 종목의 시가총액 대비 상당히 큽니다.

일정규모 이상의 ETF들의 기초지수를 조사한 다음, 리밸런싱 이벤트를 추적하는 것도 괜찮은 알파 전략입니다.
👍91
🇺🇸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6.12(금)): 31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13(토)

🇺🇸 미국 주식
• S&P 500(SPX)이 5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등해 대형 하락 캔들의 50% 되돌림 수준에 도달했지만, 레인지 중간에 위치해 단기 방향성 우위가 제한적입니다. 나스닥100(NDX)도 동일하게 하락분의 약 50%를 회복했습니다.
•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Seven) 중 5개 종목이 2025년 초 이후 S&P 500 대비 수익률이 낮으며, 구글(Google)과 엔비디아(Nvidia)만 초과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2023~2024년과는 전혀 다른 양상입니다.
• 소프트웨어 ETF(IGV)가 4월의 역사적 스퀴즈 이후 급락하며 초기 돌파 수준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상장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은 2025년 말 수준에 비해 여전히 상당히 낮은 상태입니다.
•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데이터에 따르면 금융 섹터 포지셔닝이 역사적으로 17번째 백분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사실상 해당 섹터를 외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기술주에 주간 기준 사상 최대인 123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
• 스페이스X(SpaceX)가 리테일 투자자 기준 역사상 최대 IPO 데뷔를 기록했습니다. 리테일 투자자들이 마이크론(MU), 샌디스크(SNDK), 마벨(MRVL) 같은 AI 관련 주요 종목을 매도하며 스페이스X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마이크론 단일 종목만 해도 1개월 롤링 기준으로 순매수 약 3억 5,000만 달러에서 순매도 2억 5,000만 달러로 극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 AI/기술 투자 동향
• 골드만삭스(GS) 주식 애널리스트들은 2030년까지 AI 토큰 소비량이 24배 증가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 모간스탠리(MS)는 하이퍼스케일러의 매출 대비 설비투자(capex/sales) 비율이 2027년에 44%까지 상승해 닷컴 버블 당시의 고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의 EBITDA 대비 순부채 비율은 상승하고 있지만 여전히 거의 제로 수준이며, 이익 증가세가 주가 상승률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 중국 AI 모델들이 글로벌 선두주자와의 성능 격차를 좁혀오고 있습니다.
• 2027년 글로벌 기업 이익 전망치 상향분 5,800억 달러 중 75%가 MSCI 전세계지수 상위 1% 종목에서 집중되었으며, 이 종목들의 이익 전망치는 올해만 33% 올랐습니다.

🌊 변동성
• VXN(나스닥 변동성 지수)과 VIX의 비율이 수년간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급등했습니다. 시장은 고변동성·방향 불명확 레짐에 빠져 있으며, 양방향 모두 격렬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KOSPI의 변동성 지수가 90에 근접한 수준으로, 세계 5~6위 규모 주식시장에서 이례적인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5월 26일 이후 지수 자체는 거의 변동이 없지만 경로는 극도로 가혹했습니다.
• SOXL 단일 상품만으로도 약 120억 달러(전일 AUM의 45%)의 순리밸런싱 수요가 발생했습니다. 레버리지 ETF가 자금 흐름과 변동성, 단기 가격에 미치는 영향력이 시장 구조의 핵심 요소로 부상했습니다.
• MOVE(채권 변동성)와 VXN(나스닥 변동성) 사이의 격차가 매우 드물게 보이는 수준으로 벌어졌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대형 기술주가 다시 금리 민감도(듀레이션) 거래처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 역스큐(inverted skew)로 거래되는 종목 비율이 급격히 증가했으며, 특히 기술 섹터에서 두드러집니다.
• 주가와 변동성이 함께 오르는 패턴이 2007년 금융위기 이전 6개월 동안 나타났던 것과 유사합니다. 닷컴 버블 당시 가장 극단적인 이 레짐이 나타났으며, 변동성이 정상화되기까지 거의 10년이 걸렸습니다.

📊 포지셔닝
• JP모간(JPM) 데이터에 따르면 헤지펀드 순레버리지가 지난 1년 기준 8번째 백분위로 급락했습니다. 불과 며칠 전 포지셔닝이 위험할 정도로 혼잡했던 것에서 급격히 축소되었습니다.
• TPM(총 포지셔닝 모델)의 1주일 변동폭이 최근 시장 고점의 +2표준편차 초과에서 -2표준편차 미만으로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 그러나 헤지펀드의 모멘텀 관련 팩터 순노출도는 여전히 2021년 2월 중순 고점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레버리지 전반적인 후퇴에도 불구하고 모멘텀 팩터 노출이 여전히 과도한 상태입니다.
• CTA(추세추종 퀀트 펀드)들이 최근 단기 변동성 구간에서 빠르게 매도 버튼을 눌렀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강세/약세 지표(bull/bear indicator)가 역발상적 매도 신호 영역으로 더욱 깊이 진입하고 있습니다.

🛢️ 원유
• 원유 가격이 연초 이후 주요 저점들을 잇는 추세선까지 되돌아왔습니다. 100일 이동평균선을 소폭 하회하고 있지만, 이 수준부터 더욱 중요한 지지선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늘 망치형(hammer) 캔들이 형성되고 있으며, 이란 분쟁 이후 모든 단기 저점이 망치형 캔들로 표시되어 왔습니다.
• 골드만삭스(GS) 시나리오 분석: 부정적 시나리오(걸프 수출 10월 말까지 미정상화)에서는 2026년 4분기 브렌트유 평균 110달러 상회, 극단적 시나리오(호르무즈 해협 2027년까지 차단)에서는 140달러,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70달러(2026년 4분기)와 60달러(2027년)가 예상됩니다.
• 원유 롱/숏 매니지드머니 비율이 휴전 발표 이후 꾸준히 하락하고 있으며, OVX(원유 변동성 지수)는 급등분의 거의 전부를 되돌렸습니다.

🌏 이머징 주식
• 외국인이 코스피(KOSPI)에서 24일 연속 순매도를 마감하고 순매수로 전환했습니다. SK하이닉스(SK Hynix)에서만 3억 6,300만 달러의 순매수가 이뤄졌습니다.

💰 반도체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5월 말 이후 수익률이 사실상 제자리이지만, 양방향의 움직임은 극단적이었습니다. 일부 반도체 종목들의 최근 수익률은 이익 전망치 상향 폭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 미국 채권
• 최근 급등했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급격히 되돌아오면서 추세 채널 하단 부근으로 복귀했습니다. 50일 이동평균선이 현재 수준보다 약간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 금리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4월 말 이후 채권 변동성(MOVE 지수)은 거의 움직임이 없습니다.

🌐 매크로
• 하트넷(Hartnett)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1월 중간선거 시점에 5%를 돌파할 궤도에 있습니다.
• 인플레이션 정책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바이든 전 대통령의 역대 최저치를 하회했습니다.

🥇
• 금 관련 펀드에서 4주 연속으로 자금이 유출되고 있습니다.

₿ 암호화폐
• 암호화폐 펀드에서 5주 누적 기준 사상 최대인 66억 달러의 자금이 유출되었습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2
———

✔️ 미국 정부는 국가 안보 당국의 권위를 인용하여, 미국 내외의 모든 외국 국민에 대한 Fable 5 및 Mythos 5 접근을 중단하는 수출 통제 지침을 발행

✔️ 앤트로픽은 모든 고객에 대해 Fable 5와 Mythos 5를 비활성화

✔️ LLM 모델의 국가 전략 자산화가 본격 진행
🔥31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인수단인 미래에셋증권이 공모주 물량을 하나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각종 국내 자산운용사도 직격탄을 맞게 됐습니다.

한투운용과 미래에셋운용 모두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스페이스X 청약을 신청했으나, 미래에셋증권이 대표 주관사로부터 물량을 받지 못하면서 공모주 확보가 물거품이 된 것입니다.

https://www.mbn.co.kr/news/economy/5199550
😁1😢1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14(일)

🤖 AI/기술주
• 메가캡 기술주(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등)가 최근 5주간 나스닥 대비 두드러진 상대적 부진을 기록했습니다. AI 호황의 실질적인 수혜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 AI 투자의 수익 구조가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반도체 기업으로 이전되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기업의 이익은 증가한 반면, 하이퍼스케일러의 잉여현금흐름(FCF)은 감소했습니다.
• 오라클(Oracle)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2년 연속 잉여현금흐름(FCF)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발행 주식수도 최근 분기 들어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시장 컨센서스는 메가캡 기술주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AI 지출이 궁극적으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점차 약해지고 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지수와 AI 토큰 100만 개당 비용이 밀접하게 동조화되는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설비투자(capex) 확대가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느냐가 핵심 질문으로 부상했습니다.
• S&P500 전체의 잉여현금흐름(FCF)이 순이익 대비 과거 90% 수준에서 현재 약 75%로 하락했습니다.
• 반면 기술주 펀드로는 주간 기준 역대 최대인 123억 달러가 유입되었습니다.

🏦 AI/스타트업
• 핀테크 스타트업 Ramp가 440억 달러(약 61조원) 기업가치로 7억 5천만 달러를 조달했습니다. 1년 전 160억 달러에서 3배 급등한 수치입니다. AI 토큰 비용이 빠르게 성장하는 새로운 예산 항목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대안투자 (사모펀드·사모대출)
• 소매 투자자들의 사모펀드(PE), 벤처캐피털, 인프라, 사모대출 유입은 계속 견고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블랙스톤(BX)은 PE가 출시 이후 최대 유입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STEP은 23억 달러 이상의 유기적 유입 가시성을 확보했습니다.
• 사모대출 환매 요청 증가에 대해서는 안분배정(proration)을 예상한 투자자들이 실제보다 더 많은 환매를 요청하는 경향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소수의 투자자가 전체 환매 요청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경향도 확인됩니다.
• 부정적 헤드라인에도 불구하고 사모시장 펀드의 연초 이후 실적은 벤치마크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성과가 가장 낮은 CG CTAC(NAV 46억 달러)도 연초 이후 +6%를 기록하고 있으며, 성과를 0%로 만들려면 5.66%의 추가 손실이 필요합니다.
• 블랙스톤(BX) 주가는 과거 환매 제한 조치 시행 초기에 저점을 기록했으나 제한 해제 전에 이미 회복된 바 있습니다.
• 현재 소매 투자자의 대안자산 배분 비중은 5%에 불과합니다. 기부기금(60%), 국부펀드(36%), 연기금(17%)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입니다. 노동부(DOL)의 새 규칙 초안이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내 대안자산 편입 기준을 명확히 하면서 소매 투자자의 대안자산 확대가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 미국 부동산
• 6월 7일까지 4주간 미국 주택 중위 매매가가 40만 894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1.5% 상승하며 처음으로 40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 변동성
• VIX(선진국 변동성)와 VXEEM(이머징 변동성)의 격차가 역사적으로 전례 없는 수준으로 확대되었습니다. S&P500 대비 이머징 시장 리스크가 유독 높게 가격되고 있습니다.
• VXEEM/VIX 비율과 VXN/VIX 비율 모두 폭발적인 상승을 기록하며 변동성 시장 전반에서 극단적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암호화폐·금
• 최대 현물 비트코인 ETF인 IBIT의 연초 이후 누적 자금 흐름이 이번 주 마이너스로 전환되었습니다. 최대 현물 금 ETF인 GLD는 2월 27일 이후 꾸준한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암호화폐 펀드에서 5주간 66억 달러의 역대 최대 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했으며, 금 펀드에서도 4주 연속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6.15(월)

🇺🇸 미국 주식 및 AI·반도체
• 헤지펀드들은 AI 수혜 기술주에 대한 "올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 섹터의 슈퍼사이클은 과거 패턴 기준으로 아직 30%의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에 따르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이 하이퍼스케일러(빅테크 클라우드 기업)의 잉여현금흐름(FCF)을 대가로 상승하는 구조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데이터센터 설비투자(캐펙스) 가속화가 언제까지 지속 가능한지에 대한 의구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이익률(margins)과 주당순이익(EPS) 모두 양호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딜로직(Dealogic) 집계 기준 글로벌 인수합병(M&A) 공시 금액이 신고점을 경신하고 있으며, 분기 누적 실적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업 이사회의 공격적 투자 심리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S&P 500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NTM P/E)은 2025년 말 고점 대비 현재 11% 낮은 수준에 있습니다.

🛢️ 원유
• 리오프닝(경제 재개)이 확인될 경우 석유 제품군은 20~30%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공급 증가 속 수요 회복 기대가 겹치는 이른바 "역스태그플레이션" 충격 시나리오입니다.

🌍 매크로
• 글로벌 경기 상승 흐름이 여름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성장 전망 상향 조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세계 제조업 PMI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대안투자
• 세룰리(Cerulli) 데이터에 따르면 개인투자자의 대안자산(alternatives) 배분 비중은 5%에 불과합니다. 이는 대학 기부재단(endowments) 60%, 국부펀드(sovereign wealth funds) 36%, 연금(pensions) 17%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입니다.
• 미국 노동부(DOL)가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에 사모펀드, 부동산, 인프라 등 대안자산 편입을 위한 명확한 수탁자 책임 체계를 담은 새 규칙안을 추진함에 따라 개인투자자 중심의 대안자산 배분 확대가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quant_univ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bisu
Telegram: https://t.me/quant_univ
반도체 섹터의 슈퍼사이클은 과거 패턴 기준으로 아직 30%의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해당 그래프 내용입니다.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앱도 제가 만들어뒀습니다.

https://henryquant.shinyapps.io/kingspi/
👍101🏆1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