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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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5.21(목)): 61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5.22(금)

🇺🇸 미국 주식 — 모멘텀 언와인딩과 시장 심리
• 모건스탠리의 시장 심리 지표(MSI)가 마이너스로 전환되며 전술적 약세 신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과열 후 되돌림' 국면으로 진단됩니다.
• 모건스탠리 모멘텀(MoMo) 바스켓이 고점 대비 10% 하락했으며, 이는 3일간의 움직임으로는 3 표준편차(3SD)에 해당하는 이례적인 낙폭입니다. 역사적으로 롱 레그 주도의 모멘텀 언와인딩은 약 6~7주 지속되며 롱 레그가 평균 21% 하락했으나, 현재까지 하락폭은 -9%에 그쳐 추가 조정 여지가 상당합니다.
• 모멘텀 익스포저가 95백분위수(모건스탠리 기준)이자 5년래 최고(골드만삭스 기준)로 과열된 포지셔닝이 부담입니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상황이 2022년 모멘텀 반전과 점점 유사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유사한 급등 이후 모멘텀 팩터는 2~3개월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모멘텀 트레이드는 사실상 AI 트레이드이며, AI 트레이드가 곧 시장 그 자체입니다. 현재 모멘텀 팩터 구성의 대부분이 AI 관련 종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3월 30일 저점 이후 기술주 ETF에 200억 달러 이상이 유입된 반면, 나머지 전 섹터에서는 합산 3억 3400만 달러가 순유출됐습니다. 실적 상향 조정 비율은 나스닥(2.5배), S&P 500(1.8배) 등 미국이 글로벌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 2026~2027년 실적 추정치가 역사적 추세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상향 조정됐으며, 4월 1일 이후 가이던스 상향 대 하향 비율이 1.6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시가총액 대비 기준 자사주 매입이 2023년 말 이후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었으며, 헬스케어 섹터는 최근 100일간 시장 대비 -11.6%포인트 언더퍼폼해 2023년 이후 평균 부진폭의 2배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 미국 채권 및 금리
• S&P 500의 주식위험프리미엄(ERP)이 2.2%까지 급락해 2007년 저점마저 하회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RP가 장기 평균보다 약 90bp 낮아지면서 주식은 금리 상승에 점점 더 취약해지고 있습니다.
• 최근 채권 변동성(MOVE 지수)이 폭발적으로 확대됐음에도 주식시장은 이를 무시하며 거래되고 있어, 주식·채권 간 괴리가 역사적으로 큰 수준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클라우드 기업)의 국채 대비 신용 스프레드가 2025년 초 대비 약 40%포인트 역전됐습니다. 2025년 초 다른 기업 대비 15% 저렴했던 것이 현재는 25% 더 비싸게 거래되며 시장이 관련 리스크를 더 크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 AI/기술주 — 포지셔닝 및 밸류에이션
• 뮤추얼펀드는 1분기에도 소프트웨어 비중을 줄이고 반도체를 확대하는 로테이션을 지속했습니다(반도체 오버웨이트 +49bp, 소프트웨어 언더웨이트 -36bp로 2012년 이후 최저). 반면 헤지펀드는 반도체 롱을 일부 축소하면서 소프트웨어 익스포저를 소폭 늘렸습니다.
• 소프트웨어 ETF(IGV)가 장기 하락 추세선 상단에서 반등하고 21일·100일 이동평균선의 골든크로스가 발생했습니다. 94~95달러 구간을 결정적으로 돌파하면 스퀴즈가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 데이터센터 개발 파이프라인(기가와트 기준)이 지난 1년 사이 3배로 급증했습니다.
• OpenAI와 Anthropic이 각각 약 600억 달러 규모의 IPO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인플레이션 조정 기준으로도 사우디 아람코의 역대 IPO 기록을 2배 이상 뛰어넘는 규모입니다. 도이치뱅크는 이 거래들이 연말 위험 자산의 최대 거시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 보도된 1조 달러 기업가치 기준으로 OpenAI는 즉시 세계 14위 기업이 되는 수준이며, 수년간 흑자 전환이 어려운 상황에서 나온 밸류에이션입니다.

🇰🇷 이머징/한국 주식
• 코스피가 단기 추세선과 21일 이동평균선에서 완벽히 반등하며 하룻밤 새 8.4% 급등했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각각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 급등 직전 조정 과정에서 코스피, SK하이닉스, 삼성전자의 RSI가 급격히 냉각됐으나, 이후 수직 급등에도 극단적 과매수 영역에 진입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현물 상승과 변동성 동반 급등이라는 매수 패닉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외국인 투자자들은 5월 들어 코스피에서 220억 달러를 순매도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유출을 향해 가고 있으며, 연초 이후 누계로는 600억 달러(약 82조 원)에 달합니다. 지난주 6% 급락 시에도 외국인이 약 20조 원을 순매도한 반면 국내 개인 투자자들은 동일 금액을 매수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한국 강세 전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근거는 세 가지입니다. 한국 주식의 약 70%가 장부가치(PBR 1배) 이하에서 거래 중이며, 82조 원의 외국인 순매도로 포지션이 가볍고, 5월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 접근 허용 이후 글로벌 개인 투자자 유입 가속화 가능성이 있습니다.

🇨🇳 중국 주식
• FTSE 차이나 A50 지수의 IT 섹터 비중이 1년 전 7.7%에서 25.3%로 급등하며 금융 섹터(26.9%)를 제치기 직전입니다. 최근 랠리의 96%가 단 5개 AI 하드웨어 종목(Zhongji, Cambricon, Hygon, Eoptolink, Foxconn)에서 비롯됐습니다.
• 차이나 A50의 외가격(OTM) 원거리 콜옵션이 근접 행사가 대비 현저히 비싸게 거래되고 있어, 투자자들이 중국 AI 하드웨어의 상방 볼록성을 공격적으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A50 변동성이 코스피 대비 현저히 낮아(코스피 VIX +70 수준) 콜 스프레드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전략입니다.

🛢️ 원유 및 지정학
• 파키스탄의 중재로 미국과 이란 간 합의 최종 초안이 타결됐으며, 호르무즈 해협에 공동 감시 메커니즘을 설치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합의 보도에 따라 미국 원유 가격이 배럴당 96달러 아래로 급락했습니다.
• 미국 원유 재고는 지난주 총 1780만 배럴 감소(역사상 최대 주간 감소폭)했습니다. 상업용 원유 재고가 790만 배럴 줄었고, 전략비축유(SPR)도 990만 배럴(역대 최대 주간 감소)이 빠져나갔습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누계 4200만 배럴 이상이 감소했으며 8주 연속 하락세입니다.
• 터키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미국 국채 보유분을 거의 전량 처분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폴란드에 5000명의 미군을 추가 파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우주/방산
• 우주 관련주 26개 종목이 연초 대비 평균 81.8% 급등했습니다. Satellogic(SATL)이 410% 상승으로 최대 수혜주이며, 8개 종목이 100% 이상 수익률을 기록 중입니다. 미국 '우주 및 위성' 지수는 지난 12개월간 S&P 500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 SpaceX는 IPO 신청 서류에서 목표 시장(TAM)을 보수적 추정치 기준 28.5조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 유럽 주식
• 유럽 제약주는 범유럽 지수(SXXP) 대비 12개월 선행 PER 기준으로 10%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 기술 자본지출 급증과 국방비 확충이 맞물리면서 10년 이상 만에 처음으로 HALO(중자산·저노후화) 기업들이 시장의 선호를 받고 있습니다. 자산 경량 기업들은 경쟁 심화 및 진부화 우려로 기업가치가 잠식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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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지펀드의 금 관련 주식(MSXXGOLD 지수) 순포지션이 수년래 최고 수준에 근접해 있습니다.

🌐 매크로
• S&P 500의 향후 24개월 선행 매출 성장률 전망치 약 18%는 역사적으로 명목 GDP 성장률 약 12.4%(연율 약 6%)에 해당합니다. 연준(Fed)과 금리 시장이 새로운 균형을 모색하는 시점에서 주목해야 할 수치입니다. (Warren Pies)
• 미국과 유로존 간 경제 지표 추이가 서로 엇갈리는 방향으로 분기되고 있습니다.
• 중국 70개 도시의 신규 주택 가격이 4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5% 하락하며 49개 도시에서 월간 하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2선 도시는 소폭(+0.1%) 반등했으나 2·3선은 여전히 하락세입니다. 2026년 1~4월 부동산 투자는 -13.7% 급감해 1분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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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다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 달러
• 금리 차이(rate differential) 대비 미국 달러가 저평가돼 있어 매력적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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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5.22(금)): 58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5.23(토)

🇺🇸 미국 주식 포지셔닝·심리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강세/약세 지표가 8에 도달하며 역발상 매도 신호가 공식 발동됐습니다. 포지션·이익 모두 최대 강세 컨센서스가 형성된 상태이며, 금리까지 상승 돌파한 상황입니다.
• 골드만삭스의 위험선호 지표는 1.1을 기록하며 1991년 이후 99번째 백분위수에 달했습니다.
• 콜 옵션 포지셔닝이 역사상 가장 큰 폭의 급증 중 하나를 기록하고 있으며, 상승 쏠림이 특히 두드러진 업종은 미국 TMT, 금융주, 중국 주식입니다.
• 반면 투자심리 지표들은 혼재된 모습을 보입니다. AAII 강세 심리는 급락했고, NAAIM 지수는 최근 고점 대비 낮은 수준이며,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수준에 비해 탐욕이 지나치게 낮습니다.
• 헤지펀드의 은행 제외 금융주 순 익스포저가 사상 최저이며, 지난 1년간 많이 보유된 종목이 계속 시장을 앞서가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현재 시장 흐름은 1990년대 후반 상승 랠리 막바지였던 1997년 패턴과 유사한 흐름이 계속 들어맞고 있습니다.

🌊 변동성
• VIX가 이란 전쟁 이후 최저치이자 2월 초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S&P 500이 5월 중순 고점을 아직 넘지 못한 상황에서도 VIX가 최저치를 경신한 점이 주목됩니다.
• 하방 보호 수요가 빠르게 소멸되고 스큐가 급격히 낮아지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풋 옵션을 포기하며 헤지는 돈만 낭비한다는 인식이 재가동되고 있습니다.
• 개별 주식 옵션에 특화된 VIXEQ는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지수 변동성과 개별주 변동성 간 괴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 VIX 계절성 패턴상 급등 가능성이 있으며, VIX 6월 20/30 콜 스프레드는 최대 약 8배 수익을 제공하는 볼록한 헤지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금리·채권
• G7 국가들의 장기 차입 비용이 현대 금융 역사상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전쟁 발발 이후 채권시장은 올해 연준 금리 인하 가능성을 크게 낮춰왔으며, 현재는 인하와 장기 동결 가능성을 거의 동일하게 보고 있습니다.
• 연준은 딜레마에 처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미국 2년물 금리가 연방기금금리를 상회하면 연준은 결국 추가 인상으로 대응해왔습니다. BCA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곡선에 뒤처지는 상황은 주식과 채권 모두에 약세 신호라고 경고합니다.
• 에너지 제외 미국 하이일드 회사채의 크레딧 스프레드가 투자등급 대비 계속 확대되고 있어 주식시장의 하방 리스크 신호로 해석됩니다.
• 피델리티의 유리엔 티머는 현재 채권과 주식이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며, 호르무즈 해협 폐쇄 이후 매주 이 경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 원유·지정학
•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국제유가와 미국 10년물 금리가 거의 완벽하게 동조화되어 움직이고 있습니다. 원유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고 금리를 끌어올리는 구조입니다.
• 미국과 이란 간 핵협상 최종 초안이 마련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미국 유가가 배럴당 96달러 아래로 급락했습니다. 이란 고위 관계자는 농축 우라늄 이전 요구를 부인했으며, 협상은 파키스탄이 중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미국 원유 재고는 지난주 전략비축유 포함 총 1,780만 배럴 급감해 재고 감소세가 가파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 5,000명을 폴란드에 파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AI·기술 IPO
• 오픈AI 1분기 실적이 공개됐으며, 기업가치 기준으로 미국 빅테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규모입니다.
• 스페이스엑스가 최소 2조 달러의 기업가치를 달성할 경우 미국 빅테크 7위권에 해당합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직접 관련주보다 우주 테마 ETF나 간접 수혜주를 통해 선택적으로 선취매에 나서고 있습니다.
• AI 분야 중 광학 네트워킹 관련주가 연초 대비 116% 급등하며 AI 테마 중 가장 강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 테크 섹터에 지난주 작년 10월 이후 최대 규모의 주간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 앤트로픽이 기업가치 9,000억 달러 이상의 밸류에이션으로 300억 달러 규모의 펀딩 라운드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 이머징 시장
• 이머징 통화들이 3월 급락 후 4월 중 일부 회복됐다가 5월 들어 다시 하락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 이머징 주식과 미국 명목금리·실질금리 간 상관관계가 최근 급격히 마이너스로 전환됐습니다.
• 외국인 투자자들이 5월 들어 한국 주식을 220억 달러 순매도해, 5월 기준 역대 최대 규모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 중국 신규 주택 가격이 70개 도시 기준 전년 대비 3.5% 하락했으며, 이 중 49개 도시에서 월간 기준으로도 하락했습니다.

🏛️ 매크로·정책
• 터키가 3월에 보유 중이던 미국 국채를 거의 전량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케빈 워시가 새 연준 의장으로 취임했습니다.
• 툴시 개버드 국가정보국장이 사임했습니다.
• 미국 ETF 유입이 연초 이후 8,520억 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대 연간 유입 페이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 러시아 중앙은행의 금 보유량이 2026년 1~4월 동안 90만 온스 줄어 73만 온스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 WSJ은 3번의 경기 사이클에 걸친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의 추세적 상승을 보면, 채권 금리가 현재 수준까지 오는 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합니다.

🇪🇺 유럽 주식
• 유럽 방산 주식들이 많은 기대에도 불구하고 다시 저평가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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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금융 시장의 허점을 노려, 주식시장을 지배한 트레이더 ‘빅 불’ | 하샤드 메타

인도 주식시장을 단 1년만에 4배 가까이 상승시킨 남자가 있습니다.
엄청난 돈을 가진 그가 손대는 주식은 수 백, 수 천 배 상승했고, 인도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냈으며, 인도 주식시장에서 ‘빅 불’이라 불리던 남자 ‘하샤드 메타’.
하지만 그가 투자했던 5,000크로르(7,800억 원)라는 엄청난 돈은, 은행들을 속여 무담보로 빌린 돈이었으며, 스캔들이 터지자 주식시장이 폭락했을 뿐만 아니라 문을 닫은 은행도 속출했습니다.

학교도 다니기 힘들 정도로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고작 40루피를 들고 뭄바이에 온 청년이, 주식시장의 트레이더를 거쳐 인도 최고의 부자 중 한명이 되기까지.
그리고 그는 어떻게 은행 시스템의 허점을 노리고, 가짜 영수증을 이용해 막대한 돈을 대출받아 주식에 투자할 수 있었는지. 인도 역사상 최대의 주식 사기, ‘하샤드 메타’ 스캔들입니다

https://youtu.be/6X5xLkk4JfU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5.24(일)

🇺🇸 미국 주식 — 자산 집중과 주가·금리 괴리
• 미국 성인 11명 중 1명이 백만장자에 해당하며, 매일 1,000명 이상 신규 백만장자가 탄생하고 있습니다. 2026년 들어 미국 가계의 주식 자산이 4조 달러 증가했습니다.
• 미국 가계의 주식·뮤추얼펀드 보유액이 58조 달러로, 처음으로 부동산 자산(48조 달러)을 10조 달러 이상 앞질렀습니다.
• 시가총액 가중 S&P 500(SPY)이 동일 가중 S&P 500 대비 초과 성과가 24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습니다. 대형 기술주 집중도가 2000년 닷컴 버블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 S&P 500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역수와의 괴리를 유지하며 금리 상승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채권 변동성 지수(MOVE)와 S&P 500 간의 격차도 여전히 크게 벌어져 있어, 주식 시장이 채권 시장의 경고 신호를 외면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기술주/AI/반도체 — 집중 매수와 성과 극대화
• SOX 반도체 ETF가 전날 나스닥(+0.2%) 대비 2% 급등하며 신고점(ATH)을 경신했습니다. 골드만삭스 프라임 브로커리지 기준 글로벌 반도체 익스포저(총·순)가 전체 PB 북 대비 가파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 헤지펀드들은 2025년 말 이후 AI 관련 산업만 순매수하고 나머지 섹터 대부분은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기술 섹터로의 주간 자금 유입은 2025년 10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한국 투자자들의 TMT(기술·미디어·통신) 주간 매수 규모가 지난 10년 중 어느 주보다도 2배에 달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NVDA)가 비트코인 대비 약 10년 만에 최대 폭으로 초과 상승하며 과거의 동조화가 완전히 해소됐습니다.
• AI 광학 네트워킹 주식(Ciena, Coherent, Lumentum)이 연초 이후 평균 116% 급등해 가장 강한 AI 테마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Ciena +137%, Coherent +107%, Lumentum +163%입니다.
• 앤스로픽(Anthropic)이 300억 달러 이상의 펀딩 라운드를 9,000억 달러 이상 밸류에이션에 마감할 예정으로, 오픈AI를 제치고 세계 최고 평가 비상장 기업이 될 수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 헬스케어/바이오 주식 — 비만 치료제 차세대 경쟁
•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레타트루타이드('RETA')가 비만 치료제의 차세대 혁신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GLP-1·GIP·글루카곤 수용체를 동시에 표적으로 삼는 트리플 작용제로, 최고 용량 투여군에서 30% 이상의 체중 감량을 달성해 수술에 버금가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 RETA가 최종 승자가 아닐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제약업계는 이미 트리플·쿼드러플·퀸터플 작용제 개발 경쟁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비만 치료제 개발이 사실상 AI 군비경쟁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 헬스케어 섹터가 S&P 500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매력적인 구간에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 소비재/소비자 심리 — 극단적 양극화
• 미시간대(UMich) 소비자 심리 조사에서 미국 소비자들의 비관론이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 수준에 달했습니다. 지난 6년간 S&P 500이 130% 상승하는 동안 소비자 심리는 오히려 55% 하락했습니다.
• 동일 가중 소비재 주식의 S&P 500 대비 상대 성과가 글로벌 금융위기(GFC) 당시 저점을 하회하는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미국 레스토랑 섹터의 누적 순 트레이딩 성과도 급격히 악화되고 있습니다.
• 미국 ETF로의 연초 누적 자금 유입이 8,52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2025년 대비 33% 이상 빠른 속도로, 하루 평균 85억 달러씩 유입되고 있습니다.

📊 포지셔닝 — 기록적 쏠림
• 헤지펀드의 롱/숏 비율이 수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해 역사적 분포 하위 1%(1st percentile)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투자자들의 중국 주식 자금 유입이 4월에 29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올해 들어 최고치이며, 역대 5번째로 큰 월간 규모입니다.
• 러시아 중앙은행 금 보유량이 2026년 1~4월 중 90만 온스 감소해 7,390만 온스(2022년 2월 이후 최저)로 내려갔습니다. 해당 기간 금 평균 가격(온스당 약 4,800달러) 기준으로 약 43억 달러 규모의 매도가 있었던 것으로 추산됩니다.

🌐 지정학 — 미국-이란 협상 급진전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이 핵 합의에 '상당히 근접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이란 자산 일부 동결 해제, 제재 완화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다만 이란 국영 파르스(Fars) 통신은 호르무즈 해협이 계속 이란의 관할하에 놓인다며 트럼프의 발표를 부인했습니다. 협상 내용에 대해 미·이란 양측 간 온도 차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이 이란 합의 기대감에 77,000달러를 향해 급등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폴란드에 5,000명의 미군을 추가 파병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케빈 워시(Kevin Warsh)가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취임 선서를 마쳤습니다.

📈 미국 제조업 인플레이션 압력
•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투입물가 지수가 5월 80포인트로 2022년 중반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월 이후 18포인트 상승해 2021~2022년 역대 인플레이션 급등 당시와 유사한 속도로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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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5.25(월)

🇺🇸 미국 주식 — 투자자 포지셔닝
• 골드만삭스(GS) 투자자 포지셔닝 센티먼트 지표가 과열(stretched) 구간에서 후퇴하여 중립에 더 가까운 수준으로 되돌아왔습니다. 현재 주가 수준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안정된 포지셔닝입니다.
• 모건스탠리(MS) 프라임 브로커리지 데이터 기준 헤지펀드의 롱/숏 비율이 급격히 상승하여 2020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 S&P 500 종목의 평균 공매도 잔고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JP모건(JPM) 전술적 포지셔닝 모니터(TPM)가 '매력적인 진입점' 수준에 접근하고 있으며, 헤지펀드 순포지션은 26번째 백분위수에 머물고 있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에 따르면 CTA 등 시스템 트레이더의 주식 익스포저가 1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 GS 프라임 장부 기준 미국 매크로 상품(지수+ETF) 공매도 포지션이 이란 휴전 이전 수준을 상회하며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GS 트레이딩 데스크는 협상 돌파구 발생 시 지수 레벨의 숏 스퀴즈 리스크가 현실적이라고 밝혔습니다.
• AAII 투자자 심리 설문에서 비관적 응답이 3월 저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주요 지수는 해당 저점 대비 20% 이상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 미국 주식 — 실적 및 가이던스
• 제프리스(Jefferies)에 따르면 근기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 대형주 경영진 비율이 34%로 2021년 이후 최고치이자 2010년 이후 기준 89번째 백분위수에 해당합니다.
• 매출 가이던스 상향 기업 비율은 2015년 이후 단 다섯 번만 달성된 수준으로, 나머지 네 번은 모두 코로나 반등기(2020년 3분기~2021년 2분기)에 집중되었습니다.
• 1분기 호실적 이후 실적 전망 상향(earnings revisions) 추세가 다시 가속화되고 있으며, 상향 비율은 94번째 백분위수로 경기침체 이후 회복기 또는 수익성 급반등 국면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 S&P 500의 올해 주당순이익(EPS) 증가율 전망치가 23%에 달합니다. 이는 경기침체 이후 반등 시기를 제외하면 사상 최고 수준으로, 빅테크(Big Tech)의 대규모 EPS 급증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 2026년과 2027년 실적 추정치도 이번 주 추가 상향되었습니다.

🇺🇸 미국 주식 — 개별 종목 및 기업 활동
• 엔비디아(NVDA)가 비트코인 대비 거의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아웃퍼폼하고 있습니다.
•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비만 치료제 신약이 출시되었습니다. 최고 용량 투여 시 30% 이상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 딜로직(Dealogic) 데이터 기준 2분기 누적 인수합병(M&A) 발표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미국 가계가 보유한 주식 가치가 57조 7,000억 달러로 2020년 이후 156% 상승했습니다. 이는 부동산 총가치를 9조 8,000억 달러(20%) 초과하는 수준으로 역대 최대 격차입니다.

🌍 지정학 — 미-이란 협상
• 미국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 포기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란 측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는 상황입니다.
• 협상 예상 조건으로는 60일 휴전 연장,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이란의 원유 자유 판매 허용,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해제 및 자산 일부 동결 해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관련해 "결과는 좋은 소식밖에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원유 및 인플레이션
• 미국 유가와 CPI 인플레이션 사이에는 거의 완벽한 상관관계가 존재합니다. 3월 6일 이후 유가가 배럴당 평균 100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 상태가 지속될수록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 미국 재정
• 미국 공공부채 이자 지출이 향후 10년간 10년물 국채 금리가 평균 4.70%를 유지할 경우 2036년 정부 수입의 30%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상 최고 수준으로, 의회예산처(CBO)의 현행 전망치(약 4.15%)보다 55bp 높은 시나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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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ETF,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ETF 등극"

메모리 ETF인 DRAM이 4월 2일 출시 후 단 27거래일 만에 자산 65억 달러(약 10조 원)를 돌파하며 ETF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전 기록 보유자였던 비트코인 ETF IBIT는 같은 기준을 달성하는 데 30거래일이 걸렸습니다.
DRAM은 4월 2일 이후 현재까지 +84% 상승했으며, 출시 30거래일 만에 자산 100억 달러(약 15조 원)를 돌파했습니다.

또한 ETF 기준, 올해 누적 자금 유입 상위 10위 안에 들었고, 거래량 기준으로도 5월 초 34위에서 현재 상위 20위로 올라섰습니다.

참고로 해당 ETF의 비중 절반이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입니다. DRAM ETF의 엄청난 성장이 국내 주식 시장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전망은 이미 4월 초-중순 부터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DRAM의 레버리지 ETF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미국 증시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나온다』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21035
🤯1
🇺🇸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5.25(월)): 59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5.26(화)

🇺🇸 미국 주식 / 시장 강세
• S&P500이 역대 최초로 7,500선을 돌파했으며, 3월 30일 저점 이후 시가총액이 11조 3천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 S&P500은 8주 연속 상승이라는 2023년 이후 최장 연속 상승 기록을 세웠으며, 이 기간 동안 +17% 올랐습니다. 과거 8주 이상 연속 상승하며 12% 초과 상승한 6개 사례에서 이후 12주 평균 +4%, 12개월 평균 +17%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 나스닥100(NDX) 선물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가파른 추세 채널 하단에서 반등하여 21일 이동평균선을 지켜냈습니다.
• 미국 가계가 보유한 주식 가치가 역대 최고 수준인 57조 7천억 달러에 달하며, 2020년 대비 156% 증가했습니다. 이는 부동산 총가치를 9조 8천억 달러 초과하는 것으로 사상 최대 격차입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고객들의 주식 편입 비중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 S&P500 중간 종목의 공매도 잔고가 시가총액 대비 3.0%로 201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20년 팬데믹 당시의 2배 수준입니다. 상위 10% 최다 공매도 종목군의 공매도 비중은 시총 대비 8.0%로 2018년 이후 최고치입니다.
• 소득 대비 가계 현금 보유량이 매우 높아, 신규 저축의 상당 부분이 주식을 비롯한 금융 자산으로 유입될 여건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 AI·반도체 포지셔닝 쏠림
• 헤지펀드들이 2026년 2분기에 IT 섹터 순 비중을 +853bp 늘렸으며, 이는 역대 최대 분기 증가폭입니다. AI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트레이드 집중 매수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전체 주식 포지셔닝은 2010년 이후 퍼센타일 기준 53%로 중립적이지만, 대형주는 85%, 대형 기술주는 93%로 극도의 쏠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NVDA) 실적 발표 이후 S&P500 배당 선물 곡선이 전면 재편되었습니다. 발표 이전에는 2027~2030년 구간이 성장률 0 또는 마이너스를 전망했으나, 발표 이후 장기 구간이 크게 상향 재평가되어 2030년까지 플러스 성장을 반영하게 되었습니다.
• 기술주 계절적 패턴이 본격화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강제 추격 매수 규모에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 섹터 저평가
• 마이크로소프트(MSFT)를 제외한 소프트웨어 섹터에 대한 뮤추얼 펀드 편입 비중이 2012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 소프트웨어 섹터의 밸류에이션 배수는 최근 5년 평균 대비 39% 낮은 수준이며, 성장률을 감안한 기준으로도 평균 대비 29% 낮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 분야의 사모펀드(PEF) 딜 규모가 202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변동성
• S&P500 상위 100개 종목 중 약 25%가 역전된 콜 스큐 구조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2021년 밈 주식 광풍 당시의 극단적 수준과 일치합니다. 골드만삭스(GS)는 고평가된 콜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한 콜라(collar) 헤지 전략이 매력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VXN(나스닥 변동성 지수)이 최근 하락했음에도 4월 중순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완전한 상방 패닉 매수는 아직 나타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 중국 주식 / AI 하드웨어
• FTSE 차이나 A50 지수가 기존 중국 전통 지수에서 AI 하드웨어 집중 지수로 빠르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본토 반도체·광학 종목들이 성과와 포지셔닝을 주도하며, NDX 대비 단기 따라잡기 여력이 상당히 남아 있습니다.
• 중국판 나스닥 성장주 지수인 차이넥스트(ChiNext)가 최근 고점 소폭 조정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캄브리콘(Cambricon)이 중국판 엔비디아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 차이나 A50의 외가격(OTM) 콜옵션이 근월물 대비 극도로 높은 프리미엄에 거래되며 상방 볼록성 추구가 극단화되고 있습니다.
• 중국 신용거래 잔액이 증가했지만, 2015년 수준의 극도적인 투기 열풍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유럽 경제 / 주식
• 유럽의 비즈니스 활동이 2023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위축되고 있으며, 낮은 임금 상승 압력과 부진한 PMI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성장 지원 집중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 유럽 주식 시장에서 6주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유럽 은행들은 높은 금리 환경과 전후 경기 회복 사이클의 수혜가 기대됩니다. 유럽 민간 부문 재무 상태는 순차입금/EBITDA가 역사적 평균을 하회할 정도로 건전한 상태입니다.
• 독일의 투자 지출이 4월 들어 속도를 높여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나 목표치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원유
• 미국 원유(WTI) 가격이 5월 7일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90달러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에 대해 "완벽한 합의 아니면 협상 없이 전장으로 복귀"라고 언급하며 중동 국가들에게 아브라함 협정 가입을 촉구했습니다.

🌍 매크로 / 부의 양극화
• 미국 통화 공급이 4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한 이후 최근 증가율이 꺾이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시장이 중앙은행의 완화적 스탠스를 필요로 함을 시사합니다.
• AI 붐과 장기 고유가의 복합 효과로 미국이 글로벌 상대 우위를 보이는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 물가 조정 기준으로 상위 0.1% 가구의 자산이 지난 50년간 13배 이상 증가했으며, 순자산 3,000만 달러 이상의 미국 가구는 약 43만 가구에 달합니다. 반면 미시간대학교 소비자 설문에서 미국 소비자들의 비관 심리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미국 출생률이 2008년 이전 대비 30% 하락한 반면 금융 자산 가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산 보유자만이 현재 경제를 감당할 수 있는 구조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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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AQR), 예측 시장 트레이더에게 최대 26만 달러 연봉 제시"

헤지펀드와 자기매매(프랍) 트레이딩 회사들이 예측 시장 데스크를 구축하기 위해 최대 26만 달러(약 4억원)의 연봉을 제시 (성과급 별도)
지원 요건으로는 컴퓨터 과학 관련 역량과 함께 야구, 농구, 미식축구, 하키 등 미국 주요 프로 스포츠 리그의 "기본 규칙에 대한 이해"가 포함된다.
시카고 소재 DRW도 최근 몇 달간 Polymarket, Kalshi 등의 플랫폼에 특화된 신규 데스크 인재를 채용
버투 파이낸셜과 점프 트레이딩은 최근 예측 플랫폼에서 시장조성자 역할을 맡아 플랫폼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2015년 크립토와 매우 비슷한 분위기다. 대형 퀀트 운용사들이 이 분야를 매우 적극적으로 들여다보거나 실제로 참여하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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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5.26(화)): 59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5.27(수)

🤖 AI/반도체

• SOX가 불과 며칠 전 저점 대비 18% 급등했으며, 3배 레버리지 ETF인 SOXL은 같은 기간 약 60% 폭등했습니다.
• SOX의 월간 RSI는 현재 87로 닷컴 버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일간 RSI는 아직 극단적 과매수 수준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 SMH 스큐에서는 상방 변동성이 90/10 구간 범위를 상회하며 강하게 매수되고 있는 반면, 하방 변동성은 낮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반도체 순 익스포저가 전체 글로벌 익스포저의 20%를 차지하며, AI는 단순한 과밀 포지션을 넘어 벤치마크 위험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 자산운용사들은 최근 조정에서 반도체 롱을 공격적으로 축소했으나, 이후 반등이 격렬하게 펼쳐지며 타이밍이 크게 빗나갔습니다.
• 엔비디아(NVDA)는 7거래일 연속 의미 있는 상승 캔들을 만들지 못하고 있으나, SOX는 대장주 없이 계속 상승하는 이례적인 괴리를 보이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의 S&P 500 내 시가총액 비중은 8%로 사상 최고치이며, 지수 내 11개 섹터 중 7개 섹터보다 규모가 큽니다.
• 마이크론(Micron, MU)이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1년 전 700억 달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마이크론은 대단하다" 발언 이후 재개장 첫날 19% 급등하며 하루에만 1,600억 달러의 시가총액이 증가했습니다. 2025년 4월 이후 누적 상승률은 1,350%에 달합니다.
• 스페이스X(SpaceX)는 미국 우주군으로부터 우주 데이터 네트워크 개발 관련 22억 9,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습니다.

🇺🇸 미국 주식

• S&P 500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2023년 이후 첫 9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근기 가이던스를 수정한 기업 중 34%가 당분기 이익 전망을 상향했으며, 이는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비율입니다.
• S&P 500의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추정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두 배 수준으로 성장했습니다.
• S&P 500 편입 기업의 99%가 2026년 5월 25일까지 자사주 매입 블랙아웃을 마감했으며, 조만간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 재개가 예상됩니다.
• 소프트웨어 섹터에서는 숏 쏠림이 최근 6년 대비 100번째 백분위수까지 달했으며, 뮤추얼펀드의 MSFT 제외 소프트웨어 비중은 2012년 이후 최저입니다. 소프트웨어 밸류에이션은 최근 5년 평균 대비 39% 낮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 쉴러 경기조정주가수익비율(CAPE)이 40.8로 상승했습니다. 역사적 데이터 기준 이 수준에서 투자 시 원금 회복에 약 41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M2 통화량 대비 나스닥 밸류에이션이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 동일가중 임의소비재 지수의 S&P 500 대비 비율이 0.07로 하락하며 최소 2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버크셔 해서웨이(BRK)는 글로벌 금융위기(GFC) 발발 직전과 동일한 폭으로 S&P 500 대비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 채권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기 하락 추세선을 상향 돌파했습니다. 최근 며칠간 추세 채널 하단부로 내려왔으며, 과거 저항선이 지지선으로 전환되는 구간에 있습니다.
• 30년물 국채금리는 급등 후 급반락을 반복하며 혼란스러운 흐름을 보였으며, 여전히 핵심 수준인 5% 위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 미국 국채 총수익 지수가 69개월 연속 손실을 기록하며 100년 이상의 데이터 중 최장 하락 기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전 최장 기록은 2019년에 종료된 약 30개월이었습니다.
• TLT(20년 이상 만기 채권 ETF)는 2020년 4월 고점 대비 40% 하락했으며, 가장 긴 만기의 초장기 채권 ETF는 60% 이상 하락했습니다.

🌊 변동성

• 골드만삭스의 미국 변동성 공황지수가 급락하며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최저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높은 금리와 글로벌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나타난 현상입니다.
• 내재 상관관계(COR3M)도 신규 저점을 기록하며 오랫동안 볼 수 없었던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
• 반면 개별 종목 변동성은 지수 변동성 대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전반적인 패닉보다 리더십 교란에 더 취약한 구조로 바뀌고 있으며, AI·반도체 쏠림 포지션이 균열될 경우가 위험합니다.

🇰🇷🇹🇼 아시아 주식

• 코스피(KOSPI)는 지난 1년간 210% 상승했으며, 최근 4거래일에만 약 12%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연속 경신하고 있습니다.
• 대만 증시도 지난 1년간 101% 상승하며 포물선형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50주 이동평균선과의 괴리가 크게 벌어진 상태에서 RSI도 불안한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 한국 수출이 5월 들어 급격히 반등하고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반도체 동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 TS 롬바드에 따르면 대만과 한국은 네덜란드병(Dutch disease)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만의 경상수지 흑자는 GDP의 25%, 한국은 18.2%이며, 유가 충격이 반도체 수출 급증으로 상쇄되고 있습니다.
• TSMC, 삼성전자, SK하이닉스 3개 반도체 기업을 제외하면 이머징마켓은 크게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 외국인 투자자의 코스피 매도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공격적으로 추격 매수하며 자금 흐름 괴리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 원유

• 미국의 이란 군사 공격으로 평화 협상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한때 하락했던 미국 원유 가격이 반전해 배럴당 95달러를 향해 상승하고 있습니다.
• 원유는 금리의 가장 선명한 선행지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원유 수요가 강하게 유지되는 한 금리의 지속적인 하락세를 주장하기는 어렵습니다.

🇪🇺 유럽 경제 (스페인)

• 골드만삭스는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경제 성장이 유로존 내 타국을 앞설 것으로 전망합니다.
• 취업률은 사상 최고치, 실업률은 2008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2023년 이후 순이민 유입이 크게 증가하며 경제 성장의 동력이 되고 있으나, 주택난이 심화되어 주거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 항공 입국 관광객은 스페인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약 90%를 차지하며 성장의 핵심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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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5.27(수)): 61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5.28(목)

🤖 AI·설비투자 (GS 리포트)
• 골드만삭스는 수입 증가와 특수 요인을 제거한 순수 국내 설비투자 성장률이 2025년 2.4%에서 5%로 가속됐다고 추산합니다.
• AI 관련 지출 총액은 2026년 1분기 기준 연율 6,500억 달러에 달하며, 연말까지 8,0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AI 관련 지출이 2026년 실질 설비투자 성장률을 약 3.3%포인트 끌어올리지만, GDP 성장 기여는 0.1~0.3%포인트에 그칠 전망입니다. AI 관련 장비 상당 부분이 해외에서 수입돼 투자 확대 효과가 수입 증가로 상쇄되기 때문입니다.
• AI 투자가 닷컴 버블처럼 급격히 위축되더라도 GDP에 큰 타격을 주지 않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투자 감소분이 수입 감소로 대부분 상쇄되기 때문입니다.

🇺🇸 미국 주식
• 골드만삭스는 S&P500 연말 목표치를 기존 7,600에서 8,000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연말까지 현 수준 대비 약 6% 추가 상승을 예상합니다.
• 최근 주가 상승에 비해 이익 추정치가 더 빠르게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AI 인프라 복합체의 올해 누적 초과 성과는 실적 호조에 의해 견인되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과거 강세장 종료를 표시해온 조건들이 대부분 부재하지만, 일부 경고 신호가 최근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분석합니다. 시장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수준 대비 여전히 높고 주식시장 집중도도 높은 상태입니다.
• 스큐(skew)가 모멘텀 흔들림 당시 올랐던 상승분을 전부 반납했습니다. 하방 보호에 대한 기피 심리가 최근 보기 드물 정도로 강합니다.
• S&P500 선물이 역대 최고치를 돌파하며 3월 30일 저점 대비 19.7% 상승했습니다.
• CTA(추세추종 펀드)는 지난주 65억 달러를 매도한 뒤 글로벌 주식 약 900억 달러 롱을 유지 중입니다. 당분간 CTA의 포지셔닝 변화는 비교적 조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딜러들은 시장이 현 수준 대비 3% 추가 상승 시 숏 감마 최대치에 도달합니다.

📺 반도체·기술주
• 반도체 지수(SOX)가 매그니피센트7(MAG7)을 대체하는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SOX/MAG7 비율이 2020년 초 이후 최고 수준까지 급등했습니다.
• 반도체·반도체 장비 주식이 S&P500 시가총액에서 약 18%를 차지해 단일 업종으로는 역대 최고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이 비중은 2022년 약세장 대비 3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 대형 기술 기업들의 반도체 부품 지출이 단 2년 만에 5배 증가했습니다. 고대역폭 메모리(HBM)가 주요 비용 동인으로, 공급 제약과 강한 수요가 가격을 급격히 끌어올렸습니다.
• SOX가 추세 채널 상단에서 반전되며 최근 몇 달 중 가장 큰 하락 캔들을 형성했습니다. 의미 있는 지지선은 추세 채널 하단과 21일 이동평균선 근처에 위치합니다.
• SOXL이 역대 최대 규모의 하락 캔들을 형성했습니다. 레버리지 상품의 작동 방식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 우려가 있습니다.
• 엔비디아(NVDA)는 추세 채널 하단에서 망치형 캔들을 형성 중입니다. NVDA와 SOX의 격차가 극단적으로 벌어져 상대적 페어 트레이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마이크론(MU)이 장 시작에서 7% 급등해 13개월 만에 약 1,500% 상승, 시가총액이 약 1조 1,000억 달러에 근접했습니다. 2025년 4월에는 시총이 700억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 나스닥100(NDX)도 슈팅스타 캔들을 형성 중입니다. 3월 말의 하락 반전도 유사 패턴으로 시작됐기에 다음 거래일 확인 캔들이 중요합니다.

🇰🇷 한국 주식·반도체
• 코스피가 2026년 들어 100% 추가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 한국 반도체 기업들은 글로벌 D램 시장의 약 68%를 장악하고 있으며, HBM 주요 생산국으로서 AI 공급망 핵심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 코스피 변동성 지수가 71 수준으로, 하루 4.5%대 변동을 가격에 반영하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입니다. 최근 상승 국면에서도 콜옵션 패닉 매수는 아직 나타나지 않아, 추가 스퀴즈와 모멘텀 소진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 SK하이닉스 등 한국 종목에 대한 10배 레버리지 무기한 선물거래가 등장했고, 수십억 달러가 크립토 네이티브 레버리지 생태계로 유입됐습니다. SK하이닉스 자체도 전통적인 반도체 기업보다 글로벌 모멘텀 투자 수단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 한국 시장은 ELS 상품이 내재한 하방 옵션 매도 포지션으로 인해 모멘텀 반전 시 비선형적 하락에 취약한 구조입니다.
• 코스피는 상단 추세선을 테스트하며 21일 이동평균선과의 격차가 크게 벌어진 상태에서 슈팅스타 캔들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캔들은 단기 소진의 첫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 비트코인(BTC)이 모멘텀을 잃은 시점이 코스피가 급등하기 시작한 시점과 정확히 겹칩니다. 한국 투기 자금이 BTC에서 AI·반도체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대만 주식
• 대만 주식은 지난 1년간 약 90% 상승했으며, 상승분의 거의 전부가 반도체 매출의 이례적인 급증에서 비롯됐습니다. AI 수요가 실적을 직접 뒷받침하는 펀더멘털 기반 강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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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투기 포지션이 빠르게 소화되고 있습니다. 5월 12~19일 사이 투기 세력은 총 107억 달러를 매도했으며, 이는 지난 2년간 다섯 번째로 큰 감소 폭입니다. 롱 포지션 청산이 76억 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 금 변동성이 최근 수개월간 급격히 낮아졌고, 투기 세력의 관심도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 금과 달러 인덱스(DXY)는 지난 가을 이후 긴밀하게 연동됐으나, 달러 하락이 멈추고 AI 투기가 글로벌 유동성을 흡수하면서 금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 금은 장기 주요 추세선 위에 위치하고 있으나, 고점 이후 매번 돌파 시도가 단기 하락 추세선에서 막히고 있습니다. 200일 이동평균선이 아래에서 천천히 따라잡으며 심리가 압축되는 구간입니다.
• AI 투기가 금 투기를 대체하는 현상이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 미국 주택
• 기존 주택 판매는 올해 들어 0.7% 증가에 그쳤고, 신규 주택 판매는 5.1% 감소해 2017년 이후 가장 부진한 연초 출발입니다.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는 2월 말 5.90%에서 6.58%로 약 70bp 상승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2027년 말 이전에 모기지 금리가 6% 아래로 내려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을 수정했습니다. 주택 거래량은 당분간 횡보 범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대 대도시 주택 가격이 3월에 전월 대비 0.16% 하락하며 2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전년 대비로는 0.83% 상승에 그쳐 2023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연간 상승률입니다. 20개 도시 중 절반 이상에서 전년 대비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 주택 압류 신청 건수가 2026년 1분기 약 11만 9,000건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습니다. 이는 6년 만에 최고치로, 팬데믹 이후 최저점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준입니다.
• 매물 수는 전년 대비 1% 증가에 그쳐 증가율이 크게 둔화됐으며, 2019년 평균 대비 16% 낮은 상태입니다. 중간 매물 가격은 전년 대비 2% 하락하며 3년째 사실상 횡보 중입니다.

🇪🇺 유럽 주식·매크로
• 이탈리아 증시가 26년 만에 기지개를 켜며 올해 들어 11% 상승했습니다. 2022~2023년 에너지 위기 이후 반등 국면에서도 유럽 내 가장 앞선 성과를 보인 바 있습니다.
• 유럽의 경기 활동이 2023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위축되고 있습니다. 5월 선행 지표에서 나타난 초기 안정화 신호가 실질적 반전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 유럽 방산 지수(GSSBDEFE)의 밸류에이션이 크게 하락해, 지난해 중간값 수준으로 재평가될 경우 20%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 럭셔리 섹터 밸류에이션이 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중동 정세 안정, 중국 매크로 개선, 스페이스X IPO 등이 반등 촉매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투기적 유로 롱 포지션이 연초 대비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 지정학·원유
• 미국-이란 간 MoU가 60일간의 협상 기간을 공식 설정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