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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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4.27(월)

🇺🇸 미국 주식 및 헤지펀드 포지셔닝
• 헤지펀드들이 이번 주에도 그로스 익스포저 축소를 이어갔으며, 미국 주식이 감축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와 JP모건(JPMorgan) 두 곳 모두 이를 확인했습니다.
• 미국 롱숏(L/S) 순레버리지는 전주 대비 4%포인트 하락한 54%로 2010년 이후 64번째 백분위이며, 그로스 익스포저는 4.5%포인트 낮아진 209%로 94번째 백분위입니다.
• JP모건에 따르면 전체 헤지펀드 순노출은 34번째 백분위로, 2020년 코로나 초기와 유사한 역사적으로 보수적인 수준입니다.
• 금융주가 가장 큰 폭으로 순매도됐으며(-1.7σ), 정보기술(IT) 섹터의 주간 그로스 감축 규모도 2024년 7월 이후 최대치로 지난 5년 중 세 번째로 큰 폭입니다.
• CTA(상품투자자문업자)들은 이달 들어 약 1,700억 달러를 순매수하며 포지션이 10점 만점 기준 6.5 수준으로 회복됐습니다. 1분기 매도세 이후 3점까지 떨어진 데서 반등한 것으로, 향후 1주일·1개월 기본 시나리오는 중립에 가깝습니다.
• JP모건의 미국 총포지션 모니터(US TPM) 지표는 약 70번째 백분위로 복귀했습니다.
• S&P 500은 3월 30일 저점 대비 약 10%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7,000선을 처음 돌파했습니다.

🌏 이머징 주식
• 이머징마켓(EM) 1분기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고 있으며, 북아시아가 강한 실적으로 전체 평균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 북아시아에서는 투자 심리가 긍정적이지만, 나머지 이머징마켓 지역에서는 부정적 흐름이 지속되고 있어 지역별 차별화가 뚜렷합니다.
• 기술주 이익은 초기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 방산주
• 바클레이즈 캐피털(Barclays Capital)의 알렉산더 알트만(Alexander Altmann)은 방산주들이 이란 전쟁만 끝난 것이 아니라 역사상 모든 전쟁이 종전된 것처럼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인플레이션 및 매크로 경기
• 인플레이션 시장은 초기 에너지 가격 상승 기여분을 넘어서는 인플레이션 파급 효과가 제한적일 것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 3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3.3% 상승하며 예상치(3.4%)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에너지 항목은 같은 기간 10.9% 급등했으며,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쇼크가 주된 요인입니다.
• 에너지 쇼크에도 불구하고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상승하며 예상 밖의 경기 회복력을 나타냈습니다.
•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가 0.338로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경기 데이터가 예상을 지속적으로 상회하고 있습니다.

🛢️ 원유 및 이란 협상
• 미국 원유 가격은 이번 달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가 현재 80달러 아래로 다시 하락했습니다.
• 미국과 이란 간 파키스탄 중재 협상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문제를 중심으로 교착 상태에 빠졌으나, 정전 연장 협의가 진행 중입니다.
• 이란의 공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생산 능력이 하루 60만 배럴 감소했습니다.
• 미국 멕시코만 원유 수출은 4월 하루 490만 배럴을 기록해 역대 최대 수준에 달하고 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3%(93만 배럴) 증가한 수치입니다.

🤖 AI 및 데이터센터
• 미국인의 38%가 데이터센터 반경 8킬로미터(5마일) 이내에 거주하고 있으며, 3분의 2가 지역 사회 내 데이터센터 건립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 2025년 미국 평균 소매 전력 가격은 소비자물가지수(CPI)의 두 배 속도로 올랐으며, 전력 회사들의 설비투자가 2026~2030년에도 계속 증가할 전망이어서 추가 요금 인상이 예고됩니다.
• 2026년 현재 미국 27개 주가 대규모 전력소비자(large load customers)를 겨냥한 법안을 검토 중이며, 4월에는 메인(Maine) 주가 미국 최초로 주 전체 데이터센터 건설 모라토리엄을 통과시켰습니다.
• 2025년 S&P 500 구성 기업들의 임직원 수가 감소했습니다. 이는 2016년 이후 처음 있는 일로, AI 도입에 따른 고용 영향이 수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기술주 밸류에이션은 몇 주 만에 선행 주가수익비율(Forward P/E) 기준으로 40배에서 20배로 압축됐으며, ChatGPT 출시 당시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 달러
• 미국 달러는 현재 글로벌 외환 및 금 보유고의 약 46%를 차지하며 적어도 26년 만에 최저 비중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비중은 2017년 이후 1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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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4.27(월)): 66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4.28(화)

🤖 AI/반도체
• 반도체 지수(SOX)가 18거래일 연속 상승이라는 사상 최장 기록을 세웠으며, RSI는 85에 달하고 구성 종목의 77%가 과매수 상태입니다. 역사적으로 이런 구간 이후 단기 수익률이 부진했지만 매번 결국 매수 기회였습니다.
• 이번 랠리의 주도주가 바뀌었습니다. 엔비디아(NVDA)와 MAG 복합지수는 뒤처지고 있으며, 인텔(Intel), ARM, STM, TXN 등 CPU·아날로그 반도체가 선두에 서 있습니다. AI 수요가 GPU 중심에서 추론·엣지 단계로 이동하면서 용량과 효율 중심의 CPU·아날로그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 MAG 지수는 레인지 상단을 돌파했지만 10월 사상 최고치는 아직 하회하고 있습니다. ChatGPT 출시 이후 SOX는 +281% 상승한 반면, S&P 500은 +79%에 그쳤습니다.
• 반도체 지수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60배 수준으로 완벽한 실적 실현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실적 전망치는 주가 상승을 따라 수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 지난 한 달간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이 약 860억 달러의 매수를 유발했으며, 이는 반도체·기술주·MAG7에 집중되어 상방 모멘텀을 강화했습니다.
• SOX와 소프트웨어 간의 격차가 날마다 벌어지고 있습니다. 자본이 분산되는 게 아니라 하나의 트레이드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NVDA)의 3개월 내재변동성이 SOX를 하회하는 이례적 역전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NVDA 콜옵션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며, 상방 레버리지 수단으로 매력적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클라우드) 실적 발표와 FOMC가 이번 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자본지출(캐펙스) 하향 시 반도체에 하방 압력이 될 수 있으며,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시가총액이 SOX 전체를 능가하는 만큼 이번 랠리를 제한할 능력이 있습니다.
• S&P 500 기업들의 직원 수가 2025년에 감소했습니다. 이는 2016년 이후 처음 있는 일로, AI 영향이 고용에 본격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변동성
• 시장이 하방 리스크 과도 헤지 국면에서 상방 추격 국면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달 들어 S&P 500/나스닥(NDX)의 상승일 실현변동성이 하락일의 약 3배에 달하고 있습니다.
• VIX는 급격히 낮아진 반면, 등가중 VIX(VIXEQ)는 훨씬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개별 종목 변동성이 지수 대비 여전히 높고 분산도 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지수가 안정된 것처럼 보여도 개별 종목 단위에서는 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오버라이트(콜 매도) 전략들이 시장을 구조적으로 상방 숏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현물 가격이 행사가를 돌파하면서 강제 포지션 커버 및 롤오버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것이 신고가 돌파에 추가적인 매수 압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GS) 추정에 따르면 현재 수준에서 약 +4% 상승 시 딜러들의 S&P 500 감마 포지션이 약 -100억 달러(순 숏감마)에 달합니다. 지수가 2~4% 추가 상승 시 딜러들이 공격적인 숏감마 포지션으로 전환합니다.

🇺🇸 미국 주식
• S&P 500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도이체방크(Deutsche Bank)는 S&P 500 저점을 정확히 예측했으며, 이제 지수가 캐치업 국면에서 과열(오버슈팅) 구간으로 전환되었다고 분석합니다.
• 올해 들어 자사주 매입 승인 규모가 사상 최대인 4,220억 달러에 달하고, 역사적 집행률 약 90%를 적용하면 미국 기업들은 올해 약 1조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사주 매입 구성이 경기민감주를 선호하며 전체의 44%를 차지합니다.
• 1분기 실적 어닝서프라이즈 비율이 80%로 2025년 4분기의 74%에서 반등하고 있습니다. S&P 500 기업의 30%만 발표한 초기 단계이나 긍정적인 실적 수정 사이클의 초기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헤지펀드의 미국 주식 총 레버리지가 이번 주 4.6%포인트 하락했으며, 7개월(2025년 9월 이후) 만에 최대 규모의 순포지션 축소가 발생했습니다. 11개 섹터 중 9개 섹터에서 순매도가 이루어졌습니다.
• 상품거래자문(CTA)들이 저점에서 매도했다가 더 높은 가격에 대규모로 재매수하고 있으며, 분쟁 이전 포지션의 약 75%까지 롱 포지션을 회복했습니다. 향후 1주일 전 세계 순매수 규모는 약 15억 달러로 미미할 전망입니다.
• S&P 500이 금융위기(GFC) 이후 장기 추세 채널의 정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달러/환율
• 외국인들이 미국 자산을 대거 매수하면서 달러가 예상과 달리 하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각국 중앙은행 외환보유고 운용자들은 10년에 걸쳐 달러 표시 채권 자산에서 이탈해 왔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제 미국 채권보다 미국 주식을 훨씬 더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 지난주 대부분의 주요 선진국 통화가 달러 대비 평균 0.2% 하락했습니다. 유로화는 다시 연초 대비 하락세로 전환했으며, 원자재 가격에 민감한 호주 달러만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 외환시장의 명목 금리 차이에 대한 민감도가 최근 몇 달간 무너진 반면, 실질 금리에 대한 관계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달러 인덱스가 S&P 500과 유가의 동시 움직임에 역사적으로 높은 민감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 유럽
• 독일 경제가 2분기에 다시 역성장에 빠질 수 있습니다. 도이체방크(Deutsche Bank)는 2분기 GDP가 0.2%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며 연간 성장률 전망치를 절반인 0.5%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 유럽 주식에 대한 투자자 포지션이 저점을 크게 벗어났지만 미국처럼 계속 상승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 기준 -0.4z(24번째 백분위)로 되돌아갔으며, 충분한 반전 조건을 형성했다고 보기는 아직 이릅니다.
• 유럽 1분기 실적도 소폭 상회하고 있지만 어닝서프라이즈 비율은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 유로존 소비자들은 불안해하고 있지만 2022년 수준의 위기 상황과는 다릅니다.

💰 매크로/경제
• 글로벌 통화 공급 증가세가 가속화되고, 금융 여건 지수(FCI)가 완화되면서 PMI 하락세가 매우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소비자 신뢰지수가 역사적 저점에 근접하고 있으며, 1990년부터 2026년 평균 대비 2 표준편차 이상 하회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예상보다 훨씬 큰 충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연방준비제도(Fed)는 향후 2년간 G10 중앙은행 중 가장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5년 골드만삭스 보고서에 따르면 연소득 50만 달러 이상 고소득자의 40%가 빠듯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 은(Silver)
• 은(Silver)이 연초 극단적 움직임 이후 형성된 대형 웨지 패턴 안에서 압축되고 있습니다. 단기 지지선은 72달러 수준이며, 비상업(투기) 순포지션은 가격 움직임과 무관하게 침체된 상태입니다.
• 은은 4월 중순까지 S&P 500 랠리를 추종했지만 그 이후 주식시장과의 상관관계가 무너졌습니다. AI 서버가 기존 하드웨어 대비 훨씬 많은 은을 사용하며, AI 수요가 은 총 수요의 한 자릿수 초반이지만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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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4.28(화)): 68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4.29(수)

🇺🇸 미국 주식 — 실적·이익률 역대 최강

• S&P 500의 2026년 1분기 순이익률 추정치는 13.4%로, 팩트셋이 2009년 집계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기존 기록은 2021년 4분기의 13.2%였습니다.
• 소시에테제네랄에 따르면 12개월 선행 이익이 단 4개월 만에 약 6천억 달러, 즉 12% 증가했습니다. 경기 침체 후 회복 국면을 제외하면 역대 최대 상향 조정 폭입니다.
• 컨센서스 EPS 추정치는 최근 시장 변동성이 높은 기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상향 조정되었으며, 4월 1일 이후 추가로 1.7% 더 올랐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AI 투자가 올해 S&P 500 EPS 성장의 약 40%를 이끌 것으로 추산합니다.
• S&P 500의 12개월 선행 P/E는 20.9배로 5년 평균(19.9배)과 10년 평균(18.9배)을 모두 상회합니다. 다만 이익 추정이 연초 대비 10% 오르면서 밸류에이션은 오히려 연초보다 저렴해졌습니다.
• 금융·에너지를 제외한 S&P 500 매출 성장률이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4월 기업 가이던스 비율이 0.7배로 추적되고 있어 1~3월의 1.0배 대비 낮고, 4월 정상 수준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른 시점이지만 주목할 대목입니다.
• S&P 500은 4월 한 달간 9.9% 상승해 2020년 11월 이후 최고의 월간 성과를 기록 중입니다. 반도체주는 월초 대비 37.2%, 매그니피센트7(Magnificent 7)은 16.1% 상승했습니다.
• 최근 급등세는 건전한 거래량으로 뒷받침되지 않고 있습니다.

🔲 반도체 (SOX) — 30년 최장 상승 후 갭 하락

• SOX는 30년 이상의 역사에서 가장 긴 연속 상승 기록을 달성한 직후 오늘 장중 약 3.5% 하락하며 하방 갭을 형성했습니다. 최근 두 캔들이 사상 최고치 근방에서 고립된 형태가 되었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SOX 버블 위험 지수(BRI)가 최고 5분위에 진입하며 챗GPT 출시 당시의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SOX 종목의 절반 가까이가 BRI 0.8 이상, 3분의 2가 0.7 이상을 기록해 일부 과밀 종목이 아닌 광범위하고 구조적인 불안정 양상입니다.
• RSI는 급등 이후 가장 가파른 하락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깊은 과매수 구간에 머물고 있습니다.
• 소프트뱅크가 간밤에 급락했으며, SOX는 이런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개인투자자의 일간 순 콜옵션 매수량이 약 900만 계약으로 2025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순 콜옵션 매수량이 350% 급증하며 개인의 상방 베팅이 극도로 높아진 상태입니다.

🛢️ 원유·에너지 — 유가 100달러 돌파, UAE OPEC 탈퇴

• 미국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란과의 평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 UAE가 5월 1일부로 OPEC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59년간의 회원국 자격이 공식 종료되는 것입니다.
• 시장은 12월 브렌트 원유가 100달러를 초과할 확률을 약 20%로 반영하고 있으며,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유가 150달러 시나리오도 극단적 꼬리 리스크로만 볼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유가가 5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등해 상승하고 있지만 RSI는 아직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합니다.
• XLE 에너지 ETF는 과매도 이후 7~8% 반등해 50일 이동평균선을 다시 상회했으나, 58달러가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고 유가 상승폭 대비 뒤처지고 있습니다.
• 에너지 섹터는 지난주 글로벌 섹터 중 순매수 규모가 가장 컸으며, 6주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순매수가 이루어졌습니다.
• 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걸프만 요소비료(요소) 생산량이 주당 약 16만 톤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연초 대비 60% 감소한 수치로, 비료선 운항도 11척 수준으로 줄어 옥수수·밀·쌀 등 주요 곡물 생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금리·채권 — 30년물 5% 재접근, 10년물 압축

•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5%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이 수준을 돌파할 경우 파급 효과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습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대형 쐐기형 패턴 안에서 압축되고 있습니다. 단기 저항선인 4.4%를 상향 돌파하면 금리가 다시 시장의 핵심 화두로 떠오를 수 있습니다.
• 10년물 금리가 3월 말 수준으로 복귀했음에도 MOVE 지수(채권 변동성 지수)는 크게 하락한 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채권 시장이 지나치게 낙관적인 시나리오를 반영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됩니다.
• 인플레이션 시장은 에너지 가격 급등 이후의 후속 물가 상승을 거의 반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 유가와 10년물 금리는 여전히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만 국채 금리의 유가 변화에 대한 민감도는 지난달 대비 낮아진 상태입니다.

🌊 변동성 — VIX 하락하지만 구조적 경계 유지

• VIX는 급격히 낮아졌지만, 개별 주식 변동성 지수(VIXEQ)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종목별 분산도가 여전히 높습니다.
• 개별 주식 콜옵션 변동성이 상방 볼록성 수요 급증으로 1년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습니다.
• FOMC, 실적 발표, 지정학적 긴장 등 이벤트가 몰려 있어 VIX의 추가 하락 여지는 제한적이며, 오히려 상방 왜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VIX 5월 20/30 콜 스프레드는 최대 약 7.5배의 수익을 제공하는 비대칭 구조입니다.

유럽 전력·재생에너지 — AI 에이전트 수요로 구조적 전환

• EU27 국가의 전력 수요가 2025년부터 15년간의 감소세를 끝내고 반등했습니다. 주요국은 2025년에 전년 대비 1~3% 성장했으며, 전동화(교통·건물)가 주요 원동력입니다.
• 골드만삭스는 2025~2029년 전력 소비가 연 1.5~2% 성장하고, 전력화와 데이터센터 확산이 가속화되면 연 2.5~3.5%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 에이전트형 AI는 기존 쿼리 대비 에너지 집약도가 크게 높습니다. 에이전트 AI 채택률이 기본 가정 대비 10%포인트 높아지면 2030년 이후 전력 수요가 연 최대 3.5%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초전력화 시나리오 하에서 총 투자 수요는 약 3조 5천억 유로로 추산됩니다. 재생에너지는 낮은 LCOE와 빠른 구축 속도로 가장 빠른 공급 확대 수단으로 부각됩니다.
• 유럽의 순수 재생에너지 개발업체들은 2021년 이후 주가가 약 50% 하락했으나, 유틸리티 섹터의 구조적 이익 성장이 재평가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 포지셔닝·심리 — 개인투자자 과열, 크레딧 자금 유출

• 골드만삭스의 포지셔닝·심리 지표가 58분위로 복귀했습니다.
• 개인투자자 자금이 지수 전반에 광범위하게 유입되고 있으며, 콜옵션 순매수도 크게 늘었습니다.
• 고위험 크레딧 자산에서는 자금이 지속적으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 매크로·경제심리

• 미국 갤럽 경제 신뢰 지수가 4월에 11포인트 하락해 -38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 11월 이후 최저치로, 2020년 4월 팬데믹 저점(-33)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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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4.29(수)): 64
파월: "연준 이사로 계속 남을 예정이다"

-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 경제 활동은 견조하게 확장되고 있지만, 고용 증가세는 낮은 수준이고 실업률은 최근 몇 달간 큰 변화가 없다고 평가했다

- 인플레이션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 그동안 관세는 일회성 가격 상승을 유발하고 시간이 지나면 물가 상승률에 미치는 영향이 사라질 것이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전망해왔다

- 향후 2개 분기 동안 관세발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 에너지 가격 충격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유가 충격은 단기적이고 되돌림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통화정책이 즉각 반응하지 않는 것이 교과서적인 접근이다

- 하지만 현재 인플레이션이 수년째 2%를 웃돌고 있고, 이미 관세 충격도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매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 (이번 논의가 실제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인지) 이번 논의가 당장 금리를 올리자는 의미는 아니었다 세 명의 위원이 성명서 문구에 반대했지만, 모두 이번 금리 동결 결정 자체에는 동의했다

- 핵심은 금리 인상과 인하 가능성을 좀 더 중립적으로 표현할 필요가 있느냐는 논의였다

- 유가 상승이 근원 인플레이션으로 번질 위험은 실제로 존재한다. 다만 그 영향이 어느 정도일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 필요하다면 금리 인상도 신호를 주고 실행할 수 있으며, 반대로 금리 인하가 적절하다면 그 방향으로도 신호를 줄 수 있다

- 다만 현재 당장 금리 인상을 요구하는 사람은 없으며, 앞으로의 결정은 경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달려 있다

- 중립금리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현재 금리는 중립금리에 꽤 가까운 수준이다

- 미국 경제 전반의 성장세가 여전히 견조하다. 그 배경 중 하나로 소비 지출이 비교적 잘 버티고 있다는 점이다

- 데이터센터 수요가 거의 끝이 없어 보일 정도로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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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4.30(목)

🇺🇸 미국 주식 / 반도체 / AI·MAG7
• S&P 500의 2026년 1분기 혼합 순이익률이 13.4%로, FactSet이 2009년부터 추적한 이래 역대 최고 기록입니다. 직전 분기 기록인 13.2%를 상회했습니다.
• 반도체가 MSCI AC 월드 시가총액의 약 15%를 차지하며 전체 섹터 중 최대가 됐습니다. S&P 500 IT 섹터 내에서는 시가총액의 41.9%, 선행 이익의 47.1%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비중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6년 MSCI 월드 이익 상향분의 대부분도 반도체에서 비롯됐습니다.
• 헤지펀드 모멘텀 포지션이 5년 기준 97분위로 사상 최고에 근접해 있으며, 반도체 롱 포지션이 상당 부분을 구성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MAG7 상방 포지션 쏠림이 과밀해지고 있습니다. 주요 AI 선두 기업들이 자체 델타의 무게에 눌려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레버리지 ETF가 하락 시 기계적으로 강제 매도자로 전환될 수 있으며, 뒤늦게 편입된 롱 포지션이 추격매수 양상으로 전환되며 포지션이 더 이상 가볍지 않습니다.
• 어닝 결과: 알파벳(Alphabet, GOOGL)이 1분기 실적을 크게 상회하며 주가 5% 이상 역대 최고치 경신. 아마존(Amazon, AMZN)과 메타(Meta, META)는 예상을 웃도는 실적에도 각각 6%, 7% 하락. 포드(Ford, F)는 EPS가 시장 예상 대비 247% 상회하며 7% 급등했습니다.

🇰🇷 이머징 주식 / 코스피
• 코스피가 3월 31일 저점 대비 30% 이상 상승했습니다. 50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상회하며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으며, RSI는 과매수 구간이나 올해 초만큼 극단적이지 않습니다.
• BofA 버블 지표에서 코스피가 고위험 구간으로 진입했습니다. 다만 선행 PER 8배 미만으로 가격 급등에도 밸류에이션 과열은 아닙니다.
• 골드만삭스는 올해 코스피 EPS 약 220% 성장을 전망하며 목표 지수를 8,000포인트로 제시했습니다. 현재 수준에서 약 25% 추가 상승에 해당합니다.
• 헤지펀드의 한국 순비중과 총비중이 극단적 수준으로 진입하며 더 이상 언더오운 시장이 아닙니다. 코스피 내에서 스팟 상승과 변동성 동반 상승 패턴이 재등장하고 있습니다.
• 코스피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 유가와 모두 탈동조화 중입니다. 헤지펀드 일본 순비중도 8.9%로 5년 최고치를 기록하며, 대만·한국 총비중도 급격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 원유 / 에너지
• 브렌트유가 배럴당 119.50달러로 이란 전쟁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미국 휘발유 가격도 갤런당 4.23달러로 2022년 이후 최고치입니다.
•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란 인프라를 겨냥한 '짧고 강력한' 파상 공격 계획을 준비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를 "역사상 가장 큰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규정했습니다.
• 공급 여유 용량이 반응하지 않아 재고와 수요에 부담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재고는 이미 줄었고 수요도 감소하고 있지만 충분하지 않으며, 수급 균형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가격 상승이 필요합니다.
• OVX(원유 변동성 지수)는 유가 급등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상방 볼록성을 급박하게 추구하기 시작하면 변동성이 동참하며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 XLE는 유가 대비 약 23달러 가량 뒤처져 있어 추격 상승 여력이 남아 있습니다. 헤지펀드 에너지 섹터 순노출도는 12개월 최고치(98분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 금은 4,400~4,800달러 레인지 내 횡보를 지속하고 있으며, 5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등이 멈췄습니다. 추가 통합 이후에야 새로운 추세가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 금이 VIX 헤지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VIX 급등 시 금도 함께 하락했으며, VIX 완화 이후에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금 ETF에서 주간 자금 유출이 지속되고 있으며, 금 내재변동성은 1월 중순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달러 강세와 미국 10년 국채 금리와의 역상관 관계가 금에 계속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금리 / Fed / 인플레이션
• OIS 선물은 연준이 2026년 내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2027년 말에야 1회 인하를 가격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FOMC 결정에 4명의 위원이 반대했으며, 이는 1992년 이후 처음입니다. 금리 인하 가능성이 44%로 하락했습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40%를 재돌파했습니다. 이 수준은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시장 개입에 나섰던 수준과 동일합니다.
• 파월 의장은 온건한 매파적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차기 워시 의장은 재정 적자, 성장, 인플레이션, 외자 유입 안정이라는 다중 과제를 조기에 시험받게 됩니다.
•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안정적이나 중기 기대는 이란 전쟁의 영향을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유럽이 원자재 가격 상승의 인플레이션 파급에 특히 취약합니다.

📊 글로벌 자금흐름 / 포지셔닝
• 최근 4주간 위험자산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안전자산 펀드를 압도했습니다. 이는 15년 만의 극단적 수준입니다.
• AI 실적 기대 부담, 채권 매도로 인한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 레버리지 ETF의 기계적 강제 매도 삼중 리스크가 현재 극단적으로 포지티브한 델타를 지지 요인에서 역풍으로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 변동성
• 주식 변동성은 낮게 실현되고 있으나, 크로스에셋 간 괴리(유가 급등, 금리 상승, 주식 강세)가 계속 누적되면서 VIX 하방 여지는 제한적입니다. 투자자들이 이 리스크를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하면 VIX는 빠르게 재정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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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영국을 제치고 세계 8위 규모의 주식 시장이 되었습니다. (4조 4천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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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4.30(목)): 63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5.01(금)

🇺🇸 미국 주식 / 포지셔닝
• S&P 500 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3월 30일 저점 대비 +14.2% 상승하며, 23거래일 만에 시가총액이 8조 1,000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 주요 시스테마틱 운용사들의 미국 주식 포지션이 지난 한 달간 2016년 이후 데이터 기준 두 번째로 큰 레버리지 확대를 기록했습니다. 시스테마틱 펀드들이 약 800억 달러를 순매수했으며, 추세추종 펀드(CTA)는 현재 약 440억 달러의 순매수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의 글로벌 위험선호 지표가 한 달 전 34번째 백분위에서 5년 기준 99번째 백분위로 급등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 지표의 급격한 상승이 컨센서스가 도전받을 경우 조정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경고 신호라고 밝혔습니다.
• 리스크 패리티(위험균형) 전략이 마지막으로 합류하는 모습이며, 변동성이 진정되고 포지션이 가벼운 상태에서 이 전략군의 자금 흐름이 방향을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개인투자자 월간 롤링 순매수가 8개월 만에 최저점에서 막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추가 상승 시 더 많은 추격 매수가 유입될 수 있습니다.
• CTA 영역에서는 하방 컨벡시티가 지배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어, 상승이 계속될수록 하방 위험도 비대칭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 JPM에 따르면 지난 10년(2016~2025년) 기준 5월 평균 수익률은 +1.46%(적중률 90%), 6월 +1.85%(90%), 7월 +3.37%(적중률 100%)로 '5월에 팔아라' 격언은 데이터로 뒷받침되지 않습니다.

💿 반도체
• S&P 500 내 반도체 업종이 IT 섹터 전체 시가총액의 41.9%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 약세장 이후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난 수치이며, 2013년(10% 미만)과 비교하면 네 배 이상입니다.
• 반도체 레버리지 ETF(SOXL 3배 롱)와 인버스 ETF(SOXS 3배 숏)에 대한 개인투자자 참여율이 5년 기준 각각 99번째와 97번째 백분위에 도달했습니다. 반도체 및 메모리 관련 자금 유입이 이미 공격적으로 이루어지며 개인투자자 추격 매수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 알파벳(Alphabet, $GOOGL)이 단일 거래일에 시가총액 4,200억 달러를 추가하며 역사상 최대 하루 시가총액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엔비디아(Nvidia)를 제치고 세계 1위 시가총액 기업이 되기까지 6% 차이입니다.

🛢️ 원유 / 에너지
• 브렌트 원유 가격이 2022년 6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2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 미국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23달러로 올라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9주간 갤런당 2.98달러에서 4.23달러로 42% 급등한 것으로 30년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입니다.

💵 미국 채권 / 금리
•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이 4.98%로 마감해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8년 만의 신고점까지 불과 11bp(0.11%포인트) 차이입니다.
• 이란 사태 발발 이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유가와 거의 1대1 비율로 동조화되고 있어, 유가 급등이 금리 상승 압력으로 직결되는 구조입니다.
• 해협 봉쇄로 인해 국채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만기 도래 국채의 차환(롤오버)에 소요될 비용이 천문학적인 수준에 달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시장 금리는 이미 연방준비제도(Fed) 기준금리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 미국 10년물 수익률은 큰 쐐기형 레인지 안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며, 200일 이동평균이 사실상 횡보 중입니다. 포지션이 이 범위 안에 갇혀 있는 상태에서 고점 돌파 여부가 주목됩니다.

🌊 변동성 / 위험 신호
• 채권 변동성 지수(MOVE)가 매수세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흐름이 가속화된다면 시장 전체 구도가 바뀔 수 있습니다.
• 주식은 금리 수준 자체보다 금리 변동성이 움직이기 시작할 때 반응합니다. MOVE와 VIX(주식 변동성)의 격차가 아직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채권발 충격이 주식 시장으로 전이될 수 있는 임계점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 인플레이션
•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2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습니다.
• 채권시장이 인플레이션이 곧 급격히 오를 것이라는 강한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 미국 밀 가격이 연초 대비 30% 급등했습니다. 미국 플레인스 농업 지역의 지속적인 가뭄과 비료 비용 급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 글로벌 주식 이익
• MSCI AC 월드 지수의 기업이익이 4개월 기준 사상 최대 폭으로 급등했습니다. 경기침체 회복 국면을 제외하면 역대 최고 수준의 이익 상향 비율입니다.

🇪🇺 유럽
• 유로존 복합 PMI(구매관리자지수)가 하락 추세에 동조하며 꺾이고 있습니다.
• 유럽 기업이익은 2026년 1분기에 전년 대비 2.3%, 매출 0.6% 성장으로 무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2분기, 3분기, 4분기로 갈수록 기대치가 크게 높아져 있어 달성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 4월 유로 스톡스 50 지수(SX5E)는 역사적으로 이례적인 패턴을 보였습니다. 상승일의 실현 변동성이 하락일보다 4배 높았습니다.
• 영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6%에 도달했습니다.

🥈 은(Silver)
• UBS는 은 ETF 보유량이 약 7,000만 온스 감소해 7억 9,400만 온스로 줄었으며 바닥이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투자 수요 전망치는 약 3억 온스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 태양광, 보석, 식기류 등 산업 수요도 약화되어 총수요에서 약 5,000만 온스를 차감하는 반면, 광산 공급량은 약 8억 5,000만 온스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급 부족 논리가 약화되고 있습니다.
• 은 변동성 지수(VXSLV)가 상방 패닉 이전인 2025년 말 수준으로 내려왔으며, SLV(은 ETF) 거래량도 조정 구간에서 크게 감소해 전형적인 과열 해소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 사모신용 / BDC
• 기업개발회사(BDC)들이 순자산가치(NAV) 대비 약 20%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BDC 신용 스프레드는 3월 중순 이후 60bp(0.6%포인트) 축소됐습니다.
• 최근 사모신용 관련 우려가 커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의 환매 요청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켄 그리핀(Ken Griffin)은 개인투자자의 즉각적인 유동성 기대와 사모신용 투자의 장기 특성 간 불일치가 핵심 위험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사모신용 부문의 스트레스가 GDP 손실로 이어지더라도 소폭에 그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무수익여신 비율은 소폭 증가했지만 여전히 과거 평균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 일본 엔화
• 일본이 다시 외환시장에 개입해 엔화 매수 작전을 실시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 미국 소비자 신용
• 미국 수중 차량 구매자(차량 가치보다 대출 잔액이 많은 경우)의 42.6%가 2026년 1분기에 84개월(7년) 할부를 선택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고 비율로, 월 납입금을 낮추기 위해 장기 대출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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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올해 4월 수출이 '슈퍼 사이클'에 올라탄 반도체에 힘입어, 또다시 800억달러를 상회했다.

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4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4월 수출액은 858억9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8.0% 증가했다. 이로써 한국 수출은 3월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800억달러를 상회했다.

4월 반도체 수출은 173.5% 증가한 319억달러를 기록했다. 3월에 이어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54181?rc=N&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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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5.01(금)): 67
📊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5.02(토)

🇨🇳 중국·이머징 주식
• 중국 고베타 기술주 지수인 STAR 50이 하룻밤 사이 약 5% 급등하며 주요 저항선에 도달했습니다. 국내 기술주 심리의 선행 지표로 주목됩니다.
• 중국 인터넷 대형주 ETF인 KWEB는 여전히 하락 추세 채널 내에 있으나 이중 바닥 형성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 기술주(QQQ) 대비 성과 격차가 극단적으로 확대된 상태입니다.
• ChiNext는 2015년 광풍 당시 고점이라는 장기 저항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중국 신용거래 잔고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미국의 대중국 실효 관세율이 2월 이후 10%포인트 낮아져 약 22%가 되었으나, 미국의 무역 조사가 진행 중으로 불확실성은 지속됩니다.
• 2026년 1분기 중국 GDP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5.0%를 기록하며 전 분기(4.5%)에서 가속화되었습니다. 이란 갈등으로 일부 무역 차질이 있었음에도 첨단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주도했습니다.
• 중국 투자 반등에 힘입어 내수의 GDP 기여도가 85%까지 상승했으며, 2분기부터 GDP 디플레이터가 플러스로 전환되면서 명목 GDP 성장률이 실질 GDP 성장률을 상회할 전망입니다.
• 중국 부동산 섹터는 아직 바닥을 확인하지 못했지만 성장에 대한 하방 압력은 서서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정책 당국은 서비스 소비 진작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이머징마켓(EM)에 대한 중국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향후 수년간 수출 성장이 견조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미국 주식
• S&P 500이 지난 가을 이후 유지되어온 상단 추세선에 재도달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S&P 500 종목 중앙값은 52주 고점 대비 여전히 13% 낮은 상태입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시장 폭(Breadth) 지표가 닷컴 버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좁아졌습니다. 3월 말 이후 S&P 500 상승분의 약 75%가 10개 종목에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 S&P 500 롱/숏 모멘텀 팩터가 연초 대비 25% 급등했으며, 현재 모멘텀 바스켓은 AI 인프라와 원자재 섹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 주식 투자자들의 포지션이 지난 몇 주간 급격히 증가했으며, 심리 지표도 극단적 비관론에서 과도한 낙관론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지정학적 호재나 강한 경제 지표 없이는 단기 추가 상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반도체와 에너지를 50:50으로 구성한 전략이 연초 대비 약 37% 수익을 내며 샤프 비율 5.3, 최대 낙폭 4%로 S&P 500을 크게 상회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 ETF에 2017년 이후 총 320억 달러가 유입되었으며, 그 중 50%(약 160억 달러)가 최근 6개월에 집중되었습니다.
• S&P 500이 오늘 대형 슈팅 스타 캔들을 기록했습니다. 강한 상승 이후 이 수준에서 매도세가 나타나기 시작함을 시사하는 신호입니다.
• 기술 섹터가 사상 최고치에서 월간 총수익률 +20%를 기록한 과거 사례들이 있었으며, 현재 상황과 유사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원유
• 골드만삭스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2026년 4분기 브렌트유 가격에 약 30달러/배럴의 상승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전 세계 석유 재고는 약 84억 배럴(육상 약 66억, 해상 약 18억)로 풍부해 보이지만, 지정학적 제약으로 예비 생산능력이 사실상 잠겨 있어 재고가 유일한 실질적 버퍼입니다. 부유 저장도 원유에 편중(52억 배럴 vs 정제품 32억 배럴)되어 실제 유연성이 제한됩니다.
• OECD 석유 버퍼가 약 35일 소비량 수준으로 하락 추세에 있으며, 공급 차질이 지속될 경우 늦여름까지 재고가 운영 최저선에 근접하면서 수요 파괴(약 550만 배럴/일) 국면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 브렌트유는 지지선 약 96달러(50일 이동평균), 저항선 120달러의 범위 내에서 거래 중입니다. 주말을 앞두고 헤드라인 리스크가 높은 상태입니다.
• OVX(원유 변동성 지수)는 지난주 극단적 상황에서도 거의 반응하지 않았으나, 내재변동성은 일일 약 5% 수준의 움직임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 변동성
• VIX 기간 구조가 지난 한 달간 전반적으로 하락했으며, 단기물(앞단)이 가장 공격적으로 압축되었습니다. VIX는 20년 계절성 패턴을 올해 들어 거의 완벽하게 추종해왔으나, 현 수준에서 추가 하락을 기대하는 것은 안이한 판단입니다.
• VIX가 변동성의 '자연적 하한선'에 근접하고 있으며, 이 수준에서는 상방 볼록성이 더 중요합니다.
• 풋/콜 비율이 시장 상승과 함께 다시 급락했고, 스큐(하방 편향 지수)도 몇 주째 하락 조정 중입니다. 하방 보호 수요가 급감한 상황에서 단기 헤지로서 풋 옵션이 매력적입니다.
• 채권 변동성이 최근 상승하면서 VIX와 단기 격차가 발생했으며, S&P 500과 채권 변동성 역전 지표(MOVE 인버스) 간 괴리도 단기 확대되어 경계가 필요합니다.
• 기술주에서 주가와 변동성이 함께 오르는 '스팟 업-볼 업' 현상이 다시 나타나고 있습니다.

🥈
• 은 변동성이 급락했음에도 CTA(상품 투자 자문)와 투기세력은 여전히 무관심한 상태입니다. 은은 2월 말 이후 주식 대비 현저한 언더퍼폼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은이 최근 가장 큰 상승 캔들을 기록하며 대형 웨지 패턴을 시험 중입니다. 50일 이동평균 위로 약 1달러만 더 상승하면 스퀴즈가 가능하며, CTA의 매수 전환이 상승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 SLV 6월 72/82 콜 스프레드(최대 약 4.5배 수익)는 변동성이 낮은 현 시점에 매력적인 구조로 제시됩니다.

₿ 암호화폐
• 비트코인은 연초 대비 -14%이지만, 미-이란 갈등 발생 이후로는 +11.8% 상승하며 같은 기간 S&P 500, 금, IGV를 모두 상회했습니다.
• 현재 반등은 ETF 유입 33억 달러와 스트래티지(Strategy)의 72억 달러 매수에 힘입어 현물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미결제 약정이 +29% 증가했음에도 펀딩 레이트가 마이너스인 점은 선물 포지션의 숏 편향을 시사하며, 현물 가격 상승 시 숏 스퀴즈 가능성이 있습니다.
• 비트코인이 50일 이동평균이 100일 이동평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 크로스'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8만 달러 위로의 종가 형성이 추가 상승 모멘텀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 이번 하락 사이클은 2025년 10월 12만 6천 달러 고점에서 2026년 2월 6만 달러까지 123일, 최대 낙폭 -52.45%로, 이전 사이클(2021년 11월~2022년 11월, 376일, -77.2%)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습니다.

📊 매크로·경제
• 미국 경제 지표는 지속적으로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반면, 유럽 지표는 예상을 하회하며 블룸버그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 기준 격차가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 은행의 기업·산업(C&I) 대출이 전년 대비 증가율 기준으로 가속화되고 있으며, 비금융 기업의 재무건전성도 GDP 대비 비율 기준으로 양호한 상태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EU에서 들어오는 자동차·트럭에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이란의 최신 평화 제안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밝혔으며, 이 소식에 유가가 낙폭을 되돌렸습니다.
• S&P 500이 3월 30일 저점 대비 14.5%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4 거래일 만에 시가총액 8조 3천억 달러가 증가했습니다.
• 소매 투자자들이 장기 국채 ETF(TLT)에서 이탈하고 있습니다. 2024년 9월 이후 TLT에서 총 150억 달러가 순유출된 반면, 같은 기간 단기채 ETF로 자금이 이동했습니다.
• 스피릿 항공(Spirit Airlines)이 동부 시간 토요일 새벽 3시 영업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파산 절차 속에서 운항이 무기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게임스탑(GameStop, GME)이 이베이(eBay)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에 주가가 9% 이상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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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5.03(일)

🇺🇸 미국 주식 및 실적
• S&P 500 기업의 63%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1분기 혼합 주당순이익(EPS) 전년 대비 성장률이 27.1%로 2021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매 분기 최소 20% 이상의 EPS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익 전망치는 마치 직선처럼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기업 마진율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그러나 실적이 예상을 상회한 기업들의 주가 반응은 매우 미미합니다. 어닝 서프라이즈와 호실적 스토리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장기 역발상 매도 측 지표는 아직 중립 영역에 있으나, 매도 신호에 점차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 애플(AAPL)은 하루 동안 5% 이상 상승하며 시가총액 2,000억 달러를 추가했습니다. 애플과 알파벳(Alphabet)은 합산 기준 48시간 만에 시가총액이 6,000억 달러 늘었습니다.

🏦 헤지펀드 포지셔닝
• 골드만삭스(GS)에 따르면, 미국 롱쇼트 헤지펀드의 총 레버리지는 209.1%로 1년 기준 7번째 분위에 불과하고, 순 레버리지는 51.2%로 21번째 분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 모건스탠리(MS) 데이터에서도 헤지펀드 익스포저가 전반적으로 34번째 분위 수준의 매우 보수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 제이피모건(JPM)은 헤지펀드 순 레버리지가 4월 반등으로 12개월 고점 대비 -25%에서 -15%로 회복됐으며, 과거 사례에서 이러한 저점 이후 중기적 추가 주가 상승이 뒤따랐다고 분석했습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최근 2주간 헤지펀드의 미국 IT 섹터 그로싱 축소 규모는 2021년 밈 주식 열풍을 제외하고 지난 10년 중 가장 큰 수준이었습니다.

🔬 반도체/AI
•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설비투자(Capex) 전망치가 이번 실적 시즌에 다시 한번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설비투자 증가로 인해 잉여현금흐름(FCF)은 사실상 전량 소진되고 있습니다.
• 반도체 롱 포지션 규모는 우려와 달리 2022년 SaaS 호황기 소프트웨어 롱 수준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반도체의 펀더멘털 스토리는 당시 소프트웨어보다 더 탄탄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S&P 500 기업들의 1분기 설비투자는 강한 성장세를 보인 반면, 자사주 매입은 정체 상태입니다.

🌐 매크로
• 시장은 향후 12개월간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10bp 반영하고 있으며, 이 같은 기대는 유가 흐름과 밀접하게 연동되어 있습니다.
• 미국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43달러로 12월 이후 61% 급등했으며, 연간 기준으로 미국인들이 휘발유에 약 900억 달러를 추가 지출하는 셈입니다. 높아진 유가는 세금 환급에 따른 소비 부양 효과의 절반 가까이를 상쇄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EU에서 수입되는 자동차 및 트럭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U가 합의된 무역 협정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는 현금 보유액이 사상 최고치인 3,97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분기 순 81억 달러어치 주식을 매도하며 14분기 연속 순 매도를 이어갔습니다.

💼 고용 및 기업 이슈
• 미국 테크 기업들은 2026년 1분기에 81,747건의 감원을 발표했으며, 이는 최근 2년 중 분기 최고치로 전 분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3월 한 달에만 45,800명이 감원되어 최근 2년 중 가장 나쁜 달이었습니다. 메타(Met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 주요 기업의 추가 감원 계획도 예정되어 있어 고용 한파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 스피릿 에어라인(Spirit Airlines)은 이란 전쟁 여파로 치솟은 항공유 비용(주당 1,000만~1,500만 달러 추가 부담)으로 파산 절차에서 회생이 좌절되어 운항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 암호화폐 및 금
• 테더(Tether)는 2026년 1분기에 금 6톤을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이 132톤(약 198억 달러 상당)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년 만에 보유량이 두 배 이상 늘었으며, 2025년 중 폴란드 외에 모든 중앙은행보다 많은 금을 매입했습니다.
• 크립토 기업들이 소규모 팀으로 사상 최고 수준의 기업 가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디지털 자산 기업의 직원 1인당 평균 기업 가치는 640만 달러로 핀테크 평균(350만 달러)의 약 2배에 달했습니다.

📊 미국 채권
• 개인 투자자들이 장기 국채를 대거 매도하고 있습니다. 20년 이상 국채 상장지수펀드(TLT)는 2024년 9월 이후 150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한 반면, 0~3개월 단기 국채 ETF(SGOV)는 동기간 570억 달러 순유입을 보였습니다. 같은 기간 TLT는 9.1% 하락, SGOV는 6.9%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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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5.04(월)

🇺🇸 미국 주식 / 어닝시즌
• S&P 500의 2026년 1분기 EPS 성장률은 일회성 왜곡 요인을 제거한 후에도 강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실적 시즌 개막 이후 애널리스트들의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이 한 차례도 끊기지 않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아도 주가 반응은 미미한 상태로, 시장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음을 시사합니다.
• S&P 500 기업들의 1분기 설비투자(capex)는 강한 성장세를 보인 반면, 자사주 매입 규모는 전분기 대비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 헤지펀드 포지셔닝
• 헤지펀드 익스포저 전반이 1년 백분위 기준으로 상당히 보수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 그로스 익스포저는 34번째 백분위로, 이처럼 낮은 수준은 최근 몇 년간 보기 드문 상황입니다.
• 골드만삭스(GS) 프라임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롱숏 펀드의 그로스 레버리지는 209.1%(1년 기준 7번째 백분위)로, 순 레버리지는 51.2%(1년 기준 21번째 백분위)로 여전히 역사적 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 헤지펀드 순 레버리지는 12개월 고점 대비 -25%까지 낮아진 후 4월 들어 반등하여 현재 -15%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과거 유사한 레버리지 급락 이후에는 중기적으로 추가 주가 상승이 뒤따른 사례가 많았습니다.
• 헤지펀드들은 지난 2주간 미국 정보기술(IT) 섹터 익스포저를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였으며, 2021년 밈스톡 열풍 시기를 제외하면 전례 없는 수준입니다. 롱 포지션 청산이 숏 커버를 1.5대1 비율로 압도했습니다.

🏭 산업재/인프라
• 미국 산업재 섹터 ETF에 최근 12개월간 역대 최대 규모인 250억 달러의 순유입이 기록됐습니다.
• 인프라·전력 ETF에도 같은 기간 역대 최대인 210억 달러가 유입되어, 투자자들이 AI 인프라와 제조업 리쇼어링 테마에 대규모 배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 AI/반도체
• 반도체 매출 및 EPS 추이를 보면 업황이 과거와 달리 다운사이클 없이 지속 성장 국면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개인 투자자들은 2025년 1월 이후 반도체 ETF()에 순 10억 달러를 매수한 반면, 3배 레버리지 인버스 반도체 ETF()에도 12억 달러를 집어넣어 방향성을 두고 극단적으로 나뉜 베팅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자산 배분
• 고액자산가의 주식 비중이 전체 자산의 65%로 2021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023년 대비 7포인트 상승했으며, 2021년 밈스톡 최고치였던 66%에 근접한 수준입니다.

💵 금리/매크로
• 중앙은행은 금리 인상으로 성장을 억누르지 않으면 장기 금리 상승을 허용하는 딜레마에 처해 있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에서 두 목표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구조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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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포·탐욕 지수 (2026.05.04(월)):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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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5.05(화)

🌍 중동 지정학 및 유가
• 이란이 아랍에미리트(UAE) 석유 산업 시설에 드론 공격을 감행하며 브렌트 원유 가격이 6% 이상 급등, 배럴당 11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안내를 발표한 이후 미국 원유 가격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업 선박을 방해하던 이란 소형 보트 6척을 제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이란의 공격 이후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인상 가능성이 24%까지 급등했으며, 시장이 반영하는 금리 인하 시점이 2026년 12월로 후퇴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을 "미국의 재앙"이라고 비판하며 금리가 너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4.50%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 한국 주식
• 코스피가 하루 만에 5% 급등하며 공매도 세력이 강제 청산되었습니다. 3월 저점 대비 누적 상승폭은 약 40%에 달합니다.
• 코스피 상대강도지수(RSI)는 약 74 수준으로 과매수 영역에 진입하고 있으며, 200일 이동평균선 대비 60% 괴리라는 극단적인 스트레치 상태입니다.
• 올해 들어 코스피 상승률은 65%로 반도체 지수(SOX) 48%를 크게 앞서며, 지난 1년 누적으로는 171% 상승해 나스닥(NDX) 38%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 SK하이닉스 주가는 50일·200일 이동평균선을 한참 상회하고 RSI도 극단적으로 높아져 사이클 후반기 선도 주도주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한국 ETF인 EWY 콜옵션 미결제약정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헤지펀드들은 3월 매도분의 약 35%를 되사들였으며, 순 익스포저는 141bp 상승한 5.1%를 기록했습니다.
• 코스피 변동성 지표는 급등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잠잠한 상태이나, 시장은 여전히 일간 약 3.5%의 움직임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 유럽 경제 및 금리
• 유럽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가 마이너스권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소비자신뢰지수와 ECB 대출 서베이는 인플레이션 충격보다 성장 충격이 더 크게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ECB 금리 인상 기대감이 한 달 전 매파적 정점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상이 적극적으로 논의되었음을 시사하며, 6월과 9월 각 25bp 인상 전망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 유로존은 생산성 둔화, 인구 감소, 중국 경쟁, 미국 관세, 지정학적 리스크에 이어 에너지 충격까지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 유럽 주식
• 유로스톡스 50(SX5E)이 박스권에 갇힌 채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3개월 성과를 보면 산업재 -2%, 은행 -10%, 명품 -12%로 지수 내 비중 최대 세 업종이 모두 부진합니다.
• 헤지펀드의 총 익스포저는 3년 기준 89번째 백분위수, 순 익스포저는 94번째 백분위수에 달합니다. 4월에는 유럽 주식 순 매수가 2019년 7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으나, 이는 롱 전용 펀드와 공매도 청산이 주도한 결과이며 헤지펀드는 순 매도했습니다.
• 유럽은 유가 상승의 주요 피해자인 반면 나스닥은 유가 변동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아 상대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VIX가 최근 저점에 근접한 반면 유럽 변동성 지수(V2X)는 최근 고점 수준에 머물며 이례적으로 넓은 격차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 미국 주식 및 밸류에이션
• 2026년 1분기 S&P 500 실적 성장률이 27.1%로 집계되며 2021년 4분기(32.0%)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 S&P 500 실러 주가수익비율(Shiller PE)이 41배를 기록했습니다. 이보다 높았던 시점은 닷컴 붕괴 직전인 1999년 12월이 유일합니다. 배당수익률은 1.08%로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 401(k)와 시스템 전략에서 약 2,510억 달러에 달하는 강제 매수가 유입되어 이번 랠리를 지지했으나, 이러한 수요는 현재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 멜트업 국면에서 거래량이 계속 줄어들고 있으며, 메가캡 기술·미디어·통신(TMT) 업종 콜옵션 거래량은 급증한 반면 풋 거래는 잠잠한 상태입니다.
• S&P 500에 대형 슈팅스타(shooting star) 캔들 패턴이 출현하며 매도 세력 등장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메가캡 기술주의 S&P 500 대비 프리미엄은 13%까지 축소되었습니다.
• 미국 자동차 대출 위기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수면 아래 자동차 담보 대출자의 평균 부채가 약 7,200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4년 연속 증가세입니다.

💵 미국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핵심 저항선인 4.4%를 돌파하며 대형 삼각형 패턴을 이탈했습니다. 추가 상승 시 시장 불안정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5%를 소폭 상회하고 있습니다. 5.1% 위에서 종가를 형성할 경우 전례 없는 영역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 채권 변동성과 S&P 500 간의 격차가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금리가 계속 상승한다면 주식 시장도 면역이 될 수 없습니다.

🤖 AI 설비투자
•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전망을 2026년 8,000억 달러, 2027년 1조 1,000억 달러로 상향했습니다. 기존 예상치 대비 각각 350억, 1,500억 달러 상향된 수치입니다.
• 시장 컨센서스 기준으로도 2026년 AI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전망이 실적 시즌 이후 약 800억 달러, 2027년은 약 1,000억 달러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비트코인
• 비트코인(BTC)이 핵심 저항선인 8만 달러를 압박하고 있으며, 50일 이동평균선이 100일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형성되었습니다. 8만 달러 돌파 시 9만 5,000달러까지 상승 여지가 열립니다.
• 금이 고점을 형성할 때 BTC가 저점을 찍으며 투기적 주도권의 교체가 나타났습니다. 투자 자본이 방어적 헤지에서 고베타 자산으로 이동 중이나 BTC는 아직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한국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코스피 과열 국면으로 이동하면서 BTC 자금 유입이 냉각되었습니다. VIX가 낮게 유지된다면 BTC 매수세가 공격적으로 재개될 수 있는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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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가 주목한 천재 창업가가 있습니다. 16살의 나이에 부모님의 차고에서 회사를 설립해, 불과 4년만에 회사를 시가총액 3억 달러에 나스닥에 상장시킨,
지베스트의 창업자 ‘배리 민코우’

불과 20살의 나이에 자산이 1억 달러를 넘어선 그는 ‘차세대 스티브 잡스’라고 불릴 만큼, 온 미국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발표한 매출의 90%는 존재하지도 않는 사업이었고, 돈을 빌려 기존의 빚은 갚는 사실상 폰지 기업이었습니다.
민코우는 교도소에서 기독교인으로써 다시 태어나며 모범수로 석방된 후, 목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10억 달러 이상의 사기를 적발하는 공을 세웠지만, 사실 이 모든 것은 새로운 사기를 위한 거짓말이었으며, 교회 자금을 횡령해 또 다시 감옥에 갇혔습니다.
미국 역사상 개인이 저지른 가장 큰 투자 사기 중 하나이자, 역사상 가장 큰 회계 사기 중 하나인, 배리 민코우와 지베스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https://youtu.be/mwXVkf2It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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