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4.23(목)
🇺🇸 미국 주식 및 기업 실적
• S&P 500이 3월 30일 저점 대비 +11%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으며, 이는 5거래일 만에 약 6조 달러의 시가총액이 회복된 것입니다.
• 올해 자사주 매입 승인 규모가 4,280억 달러(러셀 3000 기준)로 전년 대비 36% 급증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역사적 실행률 90%를 적용하면 올해 자사주 매입 총액이 사상 최초로 1조 달러에 달할 전망입니다.
• 자사주 매입 블랙아웃 해제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현재 약 18%의 기업이 매입 가능 구간에 진입했으며, 이번 주말까지 29%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 컨센서스 EPS 추정치는 최근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2026년과 2027년 모두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최고 수준인 15~20% 성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단, 성장의 절반 이상을 엔비디아(NVDA)와 마이크론(MU) 두 종목이 주도하는 극단적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S&P 500 시장 폭이 닷컴 버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좁아졌습니다. 최근 반등의 상당 부분이 소수 종목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나스닥 100(NDX) 선행 PER이 '해방의 날' 저점 수준인 21배에서 반등해 중간 범위대로 복귀했습니다. S&P 500 전체 PER도 21배로 최근 범위의 중간값 수준입니다.
• 헤지펀드 미국 ETF 공매도 포지션이 5거래일 만에 급감하며 대규모 숏 스퀴즈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 및 기술 섹터
• IGV(iShares Expanded Tech-Software ETF)가 저점 대비 단 8거래일 만에 약 17% 급등하며 숏 스퀴즈가 완성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나스닥 100 콜옵션 거래량도 하루 390만 계약으로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소프트웨어 종목 중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는 비중이 약 9분의 1 수준으로, NDX의 50%와 대조적으로 포지셔닝이 매우 편중되어 있었습니다. RSI는 9월 이후 가장 과매수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 미국 사모펀드(PE) 딜의 49%가 소프트웨어 및 기술 서비스를 대상으로 할 만큼 역대 최고 수준의 노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 기술주 밸류에이션은 수주 만에 선행 PER 40배에서 20배로 압축되었습니다. 이는 챗GPT 공개 이전 수준보다도 낮은 수치입니다.
🤖 AI 및 걸프 지역
• AI가 걸프 지역과 점점 더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습니다. 빠른 데이터센터 설비 증설, 증가하는 벤처 투자, 약 5조 달러의 국부 펀드 자금이 AI 및 인프라에 유입되면서 걸프 지역이 AI 투자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이머징 주식 (중국)
• 나스닥 100(NDX)과 홍콩 항셍테크 지수(HSTECH) 간의 수익률 괴리가 극단적인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형 괴리는 역사적으로 오래 지속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 항셍테크 지수는 최근 반등 시도가 50일 이동평균선에서 막히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국 본토의 차이넥스트(CHINEXT)는 상승 돌파했으나, 역외 중국 기술주의 지속적 따라잡기에 대한 회의론은 여전합니다.
• 홍콩 역외 중국 주식 1년물 내재 변동성이 20대 초반으로 낮아 상방 노출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상태입니다.
₿ 비트코인
• 비트코인이 장기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고 100일 이동평균선을 상당한 폭으로 상회하고 있습니다. 2월 이후 77,000달러를 상향 돌파했습니다.
• 3월 초 이후 수익률 성과 순위는 비트코인, 나스닥 100(NDX), S&P 500(SPX), 달러 인덱스(DXY), 금 순으로, 비트코인이 전통 자산들을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 21일 이동평균선이 100일선에 근접하며 이른바 '라이트 골든 크로스' 셋업이 임박한 상태입니다. 과거 주요 강세 사이클은 이 신호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 한국 단기 자금이 코스피 랠리를 쫓아 비트코인에서 이탈했으며, 일부 자금이 다시 비트코인으로 복귀하고 있는지 주목됩니다.
🛢️ 원유 및 지정학
• 미-이란 평화 협상이 파키스탄에서 21시간 진행 끝에 결렬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했으며, 이란은 20여 척의 선박 통과를 차단했습니다.
• 원유 가격은 협상 기대감으로 100달러 아래로 하락했다가, 협상 결렬 및 봉쇄 선언 이후 다시 100달러를 넘어서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 이후 원유 공급 차단 규모는 5억 배럴 이상으로, 현대 역사상 최대 에너지 공급 차질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생산 능력이 최근 공격으로 인해 하루 60만 배럴 감소했으나, 얀부(Yanbu) 터미널 수출은 하루 400만 배럴로 회복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의 원유 수출은 지난주 하루 500만 배럴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S&P 500과 원유(역축) 사이의 괴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경제 및 물류
•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가 0.338로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1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는 +1.2%로, 2월 말의 +3.0%에서 크게 낮아졌습니다.
•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실질 소매 판매는 4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소비자 신뢰지수는 47.6으로 역사상 최저 수준이며, 실질 가처분소득(정부 이전 제외)도 2025년 4월 이후 -0.1% 감소했습니다.
• 3월 CPI는 3.3%(예상 3.4% 하회)를 기록했으나, 에너지 부문이 +10.9% 급등했습니다. 3월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0.8%로 2025년 4월 이후 두 번째로 큰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 중고차 도매가격은 전월 대비 +4.2%, 전년 대비 +5.7% 급등해 2만102달러로 2023년 중반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미국 컨테이너 수입이 1분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LA항 수입량도 4월 이후 증가세 전환이 예상됩니다. ISM 신규 주문/재고 비율 반전으로 미국 재고 재축적 사이클도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변동성
• S&P 500이 주식 외 자산군 신호들을 무시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MOVE 지수(채권 변동성), VIX, 원유,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 등 여러 지표와의 상관관계가 동시에 이탈하고 있습니다.
• 나스닥 100은 5% 상승했음에도 VXN(나스닥 변동성 지수)이 21.5에서 23.7로 함께 상승하는 '스팟 상승, 변동성 상승' 패턴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 JP모건(JPMorgan)은 이란 전쟁 변동성을 활용해 1분기 트레이딩 수익 116억 달러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달러 및 채권
• 달러의 글로벌 외환·금 준비 비중이 약 46%로 2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영국 10년물 국채가 4.9158%에 낙찰되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발행에는 1,480억 파운드의 수요가 몰렸습니다.
• 연방준비제도(Fed)는 2025년에 187억 달러의 운영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로써 3년 누적 손실이 2,103억 달러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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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및 기업 실적
• S&P 500이 3월 30일 저점 대비 +11%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으며, 이는 5거래일 만에 약 6조 달러의 시가총액이 회복된 것입니다.
• 올해 자사주 매입 승인 규모가 4,280억 달러(러셀 3000 기준)로 전년 대비 36% 급증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역사적 실행률 90%를 적용하면 올해 자사주 매입 총액이 사상 최초로 1조 달러에 달할 전망입니다.
• 자사주 매입 블랙아웃 해제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현재 약 18%의 기업이 매입 가능 구간에 진입했으며, 이번 주말까지 29%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 컨센서스 EPS 추정치는 최근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2026년과 2027년 모두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최고 수준인 15~20% 성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단, 성장의 절반 이상을 엔비디아(NVDA)와 마이크론(MU) 두 종목이 주도하는 극단적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S&P 500 시장 폭이 닷컴 버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좁아졌습니다. 최근 반등의 상당 부분이 소수 종목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나스닥 100(NDX) 선행 PER이 '해방의 날' 저점 수준인 21배에서 반등해 중간 범위대로 복귀했습니다. S&P 500 전체 PER도 21배로 최근 범위의 중간값 수준입니다.
• 헤지펀드 미국 ETF 공매도 포지션이 5거래일 만에 급감하며 대규모 숏 스퀴즈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 및 기술 섹터
• IGV(iShares Expanded Tech-Software ETF)가 저점 대비 단 8거래일 만에 약 17% 급등하며 숏 스퀴즈가 완성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나스닥 100 콜옵션 거래량도 하루 390만 계약으로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소프트웨어 종목 중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는 비중이 약 9분의 1 수준으로, NDX의 50%와 대조적으로 포지셔닝이 매우 편중되어 있었습니다. RSI는 9월 이후 가장 과매수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 미국 사모펀드(PE) 딜의 49%가 소프트웨어 및 기술 서비스를 대상으로 할 만큼 역대 최고 수준의 노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 기술주 밸류에이션은 수주 만에 선행 PER 40배에서 20배로 압축되었습니다. 이는 챗GPT 공개 이전 수준보다도 낮은 수치입니다.
🤖 AI 및 걸프 지역
• AI가 걸프 지역과 점점 더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습니다. 빠른 데이터센터 설비 증설, 증가하는 벤처 투자, 약 5조 달러의 국부 펀드 자금이 AI 및 인프라에 유입되면서 걸프 지역이 AI 투자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이머징 주식 (중국)
• 나스닥 100(NDX)과 홍콩 항셍테크 지수(HSTECH) 간의 수익률 괴리가 극단적인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형 괴리는 역사적으로 오래 지속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 항셍테크 지수는 최근 반등 시도가 50일 이동평균선에서 막히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국 본토의 차이넥스트(CHINEXT)는 상승 돌파했으나, 역외 중국 기술주의 지속적 따라잡기에 대한 회의론은 여전합니다.
• 홍콩 역외 중국 주식 1년물 내재 변동성이 20대 초반으로 낮아 상방 노출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상태입니다.
₿ 비트코인
• 비트코인이 장기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고 100일 이동평균선을 상당한 폭으로 상회하고 있습니다. 2월 이후 77,000달러를 상향 돌파했습니다.
• 3월 초 이후 수익률 성과 순위는 비트코인, 나스닥 100(NDX), S&P 500(SPX), 달러 인덱스(DXY), 금 순으로, 비트코인이 전통 자산들을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 21일 이동평균선이 100일선에 근접하며 이른바 '라이트 골든 크로스' 셋업이 임박한 상태입니다. 과거 주요 강세 사이클은 이 신호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 한국 단기 자금이 코스피 랠리를 쫓아 비트코인에서 이탈했으며, 일부 자금이 다시 비트코인으로 복귀하고 있는지 주목됩니다.
🛢️ 원유 및 지정학
• 미-이란 평화 협상이 파키스탄에서 21시간 진행 끝에 결렬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했으며, 이란은 20여 척의 선박 통과를 차단했습니다.
• 원유 가격은 협상 기대감으로 100달러 아래로 하락했다가, 협상 결렬 및 봉쇄 선언 이후 다시 100달러를 넘어서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 이후 원유 공급 차단 규모는 5억 배럴 이상으로, 현대 역사상 최대 에너지 공급 차질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생산 능력이 최근 공격으로 인해 하루 60만 배럴 감소했으나, 얀부(Yanbu) 터미널 수출은 하루 400만 배럴로 회복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의 원유 수출은 지난주 하루 500만 배럴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S&P 500과 원유(역축) 사이의 괴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경제 및 물류
•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가 0.338로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1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는 +1.2%로, 2월 말의 +3.0%에서 크게 낮아졌습니다.
•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실질 소매 판매는 4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소비자 신뢰지수는 47.6으로 역사상 최저 수준이며, 실질 가처분소득(정부 이전 제외)도 2025년 4월 이후 -0.1% 감소했습니다.
• 3월 CPI는 3.3%(예상 3.4% 하회)를 기록했으나, 에너지 부문이 +10.9% 급등했습니다. 3월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0.8%로 2025년 4월 이후 두 번째로 큰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 중고차 도매가격은 전월 대비 +4.2%, 전년 대비 +5.7% 급등해 2만102달러로 2023년 중반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미국 컨테이너 수입이 1분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LA항 수입량도 4월 이후 증가세 전환이 예상됩니다. ISM 신규 주문/재고 비율 반전으로 미국 재고 재축적 사이클도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변동성
• S&P 500이 주식 외 자산군 신호들을 무시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MOVE 지수(채권 변동성), VIX, 원유,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 등 여러 지표와의 상관관계가 동시에 이탈하고 있습니다.
• 나스닥 100은 5% 상승했음에도 VXN(나스닥 변동성 지수)이 21.5에서 23.7로 함께 상승하는 '스팟 상승, 변동성 상승' 패턴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 JP모건(JPMorgan)은 이란 전쟁 변동성을 활용해 1분기 트레이딩 수익 116억 달러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달러 및 채권
• 달러의 글로벌 외환·금 준비 비중이 약 46%로 2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영국 10년물 국채가 4.9158%에 낙찰되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발행에는 1,480억 파운드의 수요가 몰렸습니다.
• 연방준비제도(Fed)는 2025년에 187억 달러의 운영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로써 3년 누적 손실이 2,103억 달러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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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4.24(금)
🇺🇸 미국 주식
• S&P 500이 지난 가을 이후 이어진 상단 추세선까지 급등하며 200일 이동평균선을 과도하게 상회하는 극단적인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S&P 500은 사상 처음으로 7,000을 돌파했습니다
• S&P의 2026 회계연도 EPS 수정치가 지난 10년 추세 대비 눈에 띄게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실적 상향의 두 가지 핵심 동력은 AI/테크 설비투자 붐과 에너지·소재 원자재 급등입니다
• 경기소비재 섹터는 월마트(WMT), 유나이티드항공(UAL) 등 주요 기업의 코멘터리에서 3~4월 수요 가속화가 확인되고, 연체율과 상각률 모두 하락하며 신용지표가 개선됐습니다. 골드만삭스 PB 기준 소매·레스토랑 포지션은 사상 최저에 근접한 수준입니다
• 하방 리스크 신호도 동시에 누적되고 있습니다. CTA 추격 매수세가 소멸 중이며, 골드만삭스는 월말 연기금 리밸런싱 매도 물량을 약 230억 달러로 추산했습니다. QQQ 거래량은 급감 중이며, QQQ RSI는 74에 도달했습니다
🔬 반도체 및 AI 설비투자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가 사상 최장인 1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약 40% 급등했습니다. 엔비디아(Nvidia)와 TSMC 중심의 AI 관련 설비투자가 동력이며, 반도체 ETF로의 대규모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의 2026년 설비투자 추정치가 연초 이후 25% 상향 조정돼 약 6,800억 달러로 전년 대비 6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EO 52%가 향후 6개월 내 설비투자 증가를 전망하며, 3개월 기준 설비투자 가이던스 비율이 1.8배로 장기 평균 1.4배를 크게 상회합니다
• SOX 지수는 리버레이션 데이 이후 형성된 상단 추세선도 돌파했으며 21일 이동평균선과 200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이탈한 극단적 과매수 상태입니다. 소프트웨어 ETF(IGV)는 저점 대비 17% 상승 후 완전 반락했습니다
🌊 변동성
• VIX가 20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주가 상승에도 변동성이 동반 강세를 보이는 이례적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헤지 비용이 비싸게 느껴져 투자자들이 헤지를 미루는 상황으로, 되돌림이 발생할 경우 조정이 질서 있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S&P 500과 VIX(역전) 간 격차, 그리고 MOVE 지수와의 상관관계 모두 균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크로스에셋 신호는 한 자산에만 머물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 원유 및 에너지
•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가 미국-이란 협상 연장 소식에 80달러대로 급반락하는 등 극단적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원유 여유 생산능력이 역사적 저점 수준이며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로 추가 제약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 에너지 ETF(XLE)는 54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해 단기 하락 추세선을 상향 돌파했습니다. 원유 가격 대비 XLE의 뒤처짐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최근 20일 및 5일 기준 모두 에너지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미국이 지난 한 주간 하루 50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수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중국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460만 배럴로 사상 최고치에 달했습니다
🥇 금
• 금 가격이 장기 추세선 및 200일 이동평균선 사이의 넓은 범위 중간값에 위치하며 방향성 없는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3월 대규모 ETF 자금 유출 이후 후유증이 지속되고 있으며, 투기 포지션(비상업적 포지션)이 2월 초 이후 거의 변화 없이 무관심 상태입니다
• 금은 대중의 통념과 달리 완벽한 공포 헤지 수단이 아닌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달간 오히려 위험선호 자산처럼 움직이는 경향이 있었으며, 일본 10년물 금리와의 상관관계도 붕괴됐습니다. CTA 관점에서 하방 볼록성 편향이 우세합니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전 금을 매수했다면 4년여 만에 약 15배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 중국 주식
• 나스닥 100(NDX)과 홍콩 기술주 지수(HSTECH) 간 격차가 극단적 수준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괴리는 드물며 보통 오래 지속되지 않습니다
• 중국 본토 AI는 파편화된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CHINEXT가 상승 돌파했지만 오프쇼어 중국 기술주의 지속적인 추격에는 회의론이 여전합니다
🇪🇺 유럽 방산
• 유럽 방산주 주가가 탄탄한 EPS 모멘텀에 비해 뒤처지고 있습니다. 2024년 말과 유사한 패턴으로, 당시에는 주가가 펀더멘털 강세에 수렴하는 방식으로 해소됐습니다
• 바클레이즈(Barclays)는 미국 국방비가 GDP의 5%, 유로존 및 영국은 3.5%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유럽 각국의 GDP 대비 국방비 지출이 뚜렷한 상승세에 있으며 중기 목표치까지 추가 확대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 비트코인
• 비트코인이 장기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며 77,0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100일 이동평균선 대비 이례적으로 높은 이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 21일 이동평균선이 100일선을 돌파하는 이른바 라이트 골든크로스 셋업에 근접해 있습니다. 과거 비트코인 상승장은 이 시점에 시작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 무역 및 수급
• 미국 재고 수준이 3월 소폭 증가하며 재축적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ISM 신규주문/재고 비율도 뚜렷하게 반등했습니다
• 로스앤젤레스 항만 수입물량이 4월 들어 증가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미국 소매업체들은 2분기부터 수입 화물 물동량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매크로 및 물가
• 워시(Warsh)가 선호하는 PCE 인플레이션 지표인 절사 평균(trimmed mean)과 중앙값이 핵심 PCE보다 낮은 수준에서 운행되고 있습니다. 3월 CPI 인플레이션은 3.3%로 예상치(3.4%)를 소폭 하회했으나 에너지 물가는 10.9% 급등했습니다
• 위험 지수가 -0.1671로 2월 초 미국-이란 전쟁 이전 이후 최저치에 도달하며 위험 심리 개선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가 0.338로 2025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지정학
• 미국-이란 협상이 교착 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을 무기한 연장했습니다. 협상 결렬 및 재개가 반복되며 원유 가격과 증시에 극단적 변동성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가능성(Polymarket 기준, 2026년 말까지)이 하락 추세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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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 S&P 500이 지난 가을 이후 이어진 상단 추세선까지 급등하며 200일 이동평균선을 과도하게 상회하는 극단적인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S&P 500은 사상 처음으로 7,000을 돌파했습니다
• S&P의 2026 회계연도 EPS 수정치가 지난 10년 추세 대비 눈에 띄게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실적 상향의 두 가지 핵심 동력은 AI/테크 설비투자 붐과 에너지·소재 원자재 급등입니다
• 경기소비재 섹터는 월마트(WMT), 유나이티드항공(UAL) 등 주요 기업의 코멘터리에서 3~4월 수요 가속화가 확인되고, 연체율과 상각률 모두 하락하며 신용지표가 개선됐습니다. 골드만삭스 PB 기준 소매·레스토랑 포지션은 사상 최저에 근접한 수준입니다
• 하방 리스크 신호도 동시에 누적되고 있습니다. CTA 추격 매수세가 소멸 중이며, 골드만삭스는 월말 연기금 리밸런싱 매도 물량을 약 230억 달러로 추산했습니다. QQQ 거래량은 급감 중이며, QQQ RSI는 74에 도달했습니다
🔬 반도체 및 AI 설비투자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가 사상 최장인 1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약 40% 급등했습니다. 엔비디아(Nvidia)와 TSMC 중심의 AI 관련 설비투자가 동력이며, 반도체 ETF로의 대규모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의 2026년 설비투자 추정치가 연초 이후 25% 상향 조정돼 약 6,800억 달러로 전년 대비 6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EO 52%가 향후 6개월 내 설비투자 증가를 전망하며, 3개월 기준 설비투자 가이던스 비율이 1.8배로 장기 평균 1.4배를 크게 상회합니다
• SOX 지수는 리버레이션 데이 이후 형성된 상단 추세선도 돌파했으며 21일 이동평균선과 200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이탈한 극단적 과매수 상태입니다. 소프트웨어 ETF(IGV)는 저점 대비 17% 상승 후 완전 반락했습니다
🌊 변동성
• VIX가 20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주가 상승에도 변동성이 동반 강세를 보이는 이례적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헤지 비용이 비싸게 느껴져 투자자들이 헤지를 미루는 상황으로, 되돌림이 발생할 경우 조정이 질서 있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S&P 500과 VIX(역전) 간 격차, 그리고 MOVE 지수와의 상관관계 모두 균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크로스에셋 신호는 한 자산에만 머물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 원유 및 에너지
•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가 미국-이란 협상 연장 소식에 80달러대로 급반락하는 등 극단적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원유 여유 생산능력이 역사적 저점 수준이며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로 추가 제약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 에너지 ETF(XLE)는 54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해 단기 하락 추세선을 상향 돌파했습니다. 원유 가격 대비 XLE의 뒤처짐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최근 20일 및 5일 기준 모두 에너지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미국이 지난 한 주간 하루 50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수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중국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460만 배럴로 사상 최고치에 달했습니다
🥇 금
• 금 가격이 장기 추세선 및 200일 이동평균선 사이의 넓은 범위 중간값에 위치하며 방향성 없는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3월 대규모 ETF 자금 유출 이후 후유증이 지속되고 있으며, 투기 포지션(비상업적 포지션)이 2월 초 이후 거의 변화 없이 무관심 상태입니다
• 금은 대중의 통념과 달리 완벽한 공포 헤지 수단이 아닌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달간 오히려 위험선호 자산처럼 움직이는 경향이 있었으며, 일본 10년물 금리와의 상관관계도 붕괴됐습니다. CTA 관점에서 하방 볼록성 편향이 우세합니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전 금을 매수했다면 4년여 만에 약 15배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 중국 주식
• 나스닥 100(NDX)과 홍콩 기술주 지수(HSTECH) 간 격차가 극단적 수준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괴리는 드물며 보통 오래 지속되지 않습니다
• 중국 본토 AI는 파편화된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CHINEXT가 상승 돌파했지만 오프쇼어 중국 기술주의 지속적인 추격에는 회의론이 여전합니다
🇪🇺 유럽 방산
• 유럽 방산주 주가가 탄탄한 EPS 모멘텀에 비해 뒤처지고 있습니다. 2024년 말과 유사한 패턴으로, 당시에는 주가가 펀더멘털 강세에 수렴하는 방식으로 해소됐습니다
• 바클레이즈(Barclays)는 미국 국방비가 GDP의 5%, 유로존 및 영국은 3.5%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유럽 각국의 GDP 대비 국방비 지출이 뚜렷한 상승세에 있으며 중기 목표치까지 추가 확대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 비트코인
• 비트코인이 장기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며 77,0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100일 이동평균선 대비 이례적으로 높은 이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 21일 이동평균선이 100일선을 돌파하는 이른바 라이트 골든크로스 셋업에 근접해 있습니다. 과거 비트코인 상승장은 이 시점에 시작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 무역 및 수급
• 미국 재고 수준이 3월 소폭 증가하며 재축적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ISM 신규주문/재고 비율도 뚜렷하게 반등했습니다
• 로스앤젤레스 항만 수입물량이 4월 들어 증가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미국 소매업체들은 2분기부터 수입 화물 물동량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매크로 및 물가
• 워시(Warsh)가 선호하는 PCE 인플레이션 지표인 절사 평균(trimmed mean)과 중앙값이 핵심 PCE보다 낮은 수준에서 운행되고 있습니다. 3월 CPI 인플레이션은 3.3%로 예상치(3.4%)를 소폭 하회했으나 에너지 물가는 10.9% 급등했습니다
• 위험 지수가 -0.1671로 2월 초 미국-이란 전쟁 이전 이후 최저치에 도달하며 위험 심리 개선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가 0.338로 2025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지정학
• 미국-이란 협상이 교착 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을 무기한 연장했습니다. 협상 결렬 및 재개가 반복되며 원유 가격과 증시에 극단적 변동성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가능성(Polymarket 기준, 2026년 말까지)이 하락 추세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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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4.25(토)
🛢️ 원유 및 호르무즈 사태
• 미국-이란 갈등으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가 이후 80달러 아래로 급락하는 등 극단적인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OVX(유가 변동성 지수)는 장기 평균을 크게 웃돌며 하루 약 5%의 일일 변동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 JP모건은 현재 원유 공급 차질 규모가 하루 900만 배럴에서 1,400만 배럴 수준으로 방대하지만, 핵심 완충 장치인 예비 생산 능력이 반응하지 않고 있어 시스템이 여전히 배럴 부족 상태라고 분석했습니다. 재고가 공격적으로 소진됐지만 공급 손실을 메우기엔 부족한 상황입니다.
• 골드만삭스는 전쟁 이후 휘발유 가격이 약 40% 상승하며 가계소득에 연간 1,400억 달러의 타격을 주고 있으며, 저소득 가구는 소득 대비 연료비 지출 비중이 고소득층의 4배에 달해 더욱 취약하다고 분석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안전하게 재개방될 경우 걸프 지역 생산이 몇 달 안에 회복될 수 있지만, 이는 전례 없는 충격이며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회복이 불완전하게 끝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브렌트유는 3월 중순부터 배럴당 92달러(50일 이동평균) 지지선과 110달러 저항 구간 사이의 박스권에 갇혀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생산 능력이 60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유가 고공행진이 지속될 경우 금리 상승으로 파급 효과를 일으킬지 주목됩니다. 유가(역전 기준)와 S&P 500 간의 괴리가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 미국 반도체 및 기술주
• 반도체 지수(SOX)가 200일 이동평균 대비 2000년 6월 닷컴 버블 이후 가장 높은 과매수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SOX와 200일 이동평균 간의 이격도가 역대급으로 극단적인 수준에 도달했으며, 골드만삭스는 이번 달을 '역대 가장 완벽한 월초 시작'으로 평가했습니다.
• SOX 최근 상승세는 포물선 형태를 그리고 있으며, 인텔(Intel)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추가 2% 상승까지 예고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ETF(SMH) 상방 옵션이 역사적 범위를 크게 초과하며, 시장이 하방 위험보다 FOMO를 더 강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NVDA)는 이달 반도체 지수(SOX) 대비 약 18%포인트 뒤처지고 있습니다(NVDA +15% vs SOX +33%). 이는 20년 이상의 기록 중 역대 세 번째 규모의 언더퍼폼입니다. 다만 NVDA 대 SOX 비율을 보면 NVDA가 상대적으로 매우 낮게 거래되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러셀 2000(R2K) 테크 섹터의 급등이 극단적인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R2K는 연초 이후 나스닥 100 대비 큰 폭으로 아웃퍼폼하고 있으며, 저품질 종목으로의 쏠림이 뚜렷합니다. 불릿 베팅(미국 기술주 강세 베팅)이 거의 역대 최고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AI 관련 ETF(AIQ)가 최근 급등 이후 가장 큰 하락일을 기록했습니다. 가짜 돌파로 판명될 경우 200일 이동평균선까지의 되돌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SOX와 ISM 제조업 PMI 간의 격차가 계속 벌어지고 있으며, NAAIM(미국 적극적 투자 운용자 협회) 지수가 급등하며 포지셔닝이 빠르게 과밀화되고 있습니다. 숏 스퀴즈는 작동 중이지만 오차 허용 범위는 사라진 상태입니다.
🇺🇸 미국 주식 시장
• S&P 500이 4월 22일 신고점을 경신하며 역대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습니다. 3월 30일 저점 대비 약 10% 상승하며 역사적인 쇼트 스퀴즈 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낙관적인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MAG7은 6거래일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으며, 9월 이후 박스권 고점 매수는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 투자등급(IG) 채권 스프레드는 S&P 500의 신고점에도 불구하고 1월 최저점 대비 여전히 약 7bp 벌어져 있습니다.
• 글로벌 주식과 투자등급 채권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의 연간 자금 유입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VIX와 VXN이 높은 수준에서 시장이 역대 최고치에 근접한 가운데, '주가 상승·변동성 상승' 동행 흐름이 지속되어 헤지 비용이 비싸 투자자들의 무방비 상태가 우려됩니다.
🇪🇺 유럽 주식
• 유로존 주식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 달러 기준으로 50% 상승하며 S&P 500 대비 28% 아웃퍼폼했습니다. 미국 경제정책 불확실성을 피하려는 국내 자산 선호도 증가와 헤지 비율 상승이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 유럽 기업들의 2026 회계연도 EPS 수정치가 통상적인 해보다 더 나은 수준이며, 기업들의 현금 보유도 탄탄합니다. 테크를 제외하면 유럽 EPS는 미국과 거의 동등한 수준입니다.
• 다만 유로존 주식 밸류에이션과 금리 스프레드 간 역상관관계를 고려할 때, 유로존 인플레이션 가속화로 밸류에이션 배수 압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럽은 에너지 수입국으로 미국보다 유가 충격에 더 취약하며, 최근 유가 급등에 따라 유럽 주식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 지난 12개월간 유럽 섹터별로는 설비투자 관련 섹터가 선두를 달리는 반면, 소비 관련 및 AI 부진 섹터는 뒤처지고 있습니다. AI 도입 속도에서 미국이 유럽을 크게 앞서 있어, AI 관련 격차가 더욱 심화될 수 있습니다.
💵 달러 및 환율
• 스위프트(Swift) 데이터에 따르면 3월 국제 거래에서 달러 결제 비중이 49.2%에서 51.1%로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탈달러화와는 정반대 움직임입니다.
• 달러 강세가 금리 차이의 움직임을 초과하는 수준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주식의 상대적 아웃퍼폼과도 디커플링되고 있습니다.
•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가 0.338로 2025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달러 인덱스(DXY)와의 다이버전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통화 변동성은 금리 및 주식 변동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억제된 상태입니다.
📈 에너지 크레딧
• 미국 및 유럽 회사채 시장에서 에너지 섹터 신용 스프레드가 광의 지수 대비 아웃퍼폼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북미와 유럽의 IG 및 HY 에너지 발행사들 모두에서 레버리지 재확대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매크로
• CEO 신뢰지수가 상승하고 있어 설비투자(캐팩스) 회복의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 3월 CPI 인플레이션이 3.3%를 기록하며 예상치(3.4%)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다만 에너지 인플레이션이 10.9% 급등하고, 가스 가격이 CPI 역사상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 트럼프 관련 지표가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인플레이션 부문에서 두드러집니다.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을 반영한 시장 확률은 하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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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 및 호르무즈 사태
• 미국-이란 갈등으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가 이후 80달러 아래로 급락하는 등 극단적인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OVX(유가 변동성 지수)는 장기 평균을 크게 웃돌며 하루 약 5%의 일일 변동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 JP모건은 현재 원유 공급 차질 규모가 하루 900만 배럴에서 1,400만 배럴 수준으로 방대하지만, 핵심 완충 장치인 예비 생산 능력이 반응하지 않고 있어 시스템이 여전히 배럴 부족 상태라고 분석했습니다. 재고가 공격적으로 소진됐지만 공급 손실을 메우기엔 부족한 상황입니다.
• 골드만삭스는 전쟁 이후 휘발유 가격이 약 40% 상승하며 가계소득에 연간 1,400억 달러의 타격을 주고 있으며, 저소득 가구는 소득 대비 연료비 지출 비중이 고소득층의 4배에 달해 더욱 취약하다고 분석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안전하게 재개방될 경우 걸프 지역 생산이 몇 달 안에 회복될 수 있지만, 이는 전례 없는 충격이며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회복이 불완전하게 끝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브렌트유는 3월 중순부터 배럴당 92달러(50일 이동평균) 지지선과 110달러 저항 구간 사이의 박스권에 갇혀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생산 능력이 60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유가 고공행진이 지속될 경우 금리 상승으로 파급 효과를 일으킬지 주목됩니다. 유가(역전 기준)와 S&P 500 간의 괴리가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 미국 반도체 및 기술주
• 반도체 지수(SOX)가 200일 이동평균 대비 2000년 6월 닷컴 버블 이후 가장 높은 과매수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SOX와 200일 이동평균 간의 이격도가 역대급으로 극단적인 수준에 도달했으며, 골드만삭스는 이번 달을 '역대 가장 완벽한 월초 시작'으로 평가했습니다.
• SOX 최근 상승세는 포물선 형태를 그리고 있으며, 인텔(Intel)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추가 2% 상승까지 예고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ETF(SMH) 상방 옵션이 역사적 범위를 크게 초과하며, 시장이 하방 위험보다 FOMO를 더 강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NVDA)는 이달 반도체 지수(SOX) 대비 약 18%포인트 뒤처지고 있습니다(NVDA +15% vs SOX +33%). 이는 20년 이상의 기록 중 역대 세 번째 규모의 언더퍼폼입니다. 다만 NVDA 대 SOX 비율을 보면 NVDA가 상대적으로 매우 낮게 거래되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러셀 2000(R2K) 테크 섹터의 급등이 극단적인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R2K는 연초 이후 나스닥 100 대비 큰 폭으로 아웃퍼폼하고 있으며, 저품질 종목으로의 쏠림이 뚜렷합니다. 불릿 베팅(미국 기술주 강세 베팅)이 거의 역대 최고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AI 관련 ETF(AIQ)가 최근 급등 이후 가장 큰 하락일을 기록했습니다. 가짜 돌파로 판명될 경우 200일 이동평균선까지의 되돌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SOX와 ISM 제조업 PMI 간의 격차가 계속 벌어지고 있으며, NAAIM(미국 적극적 투자 운용자 협회) 지수가 급등하며 포지셔닝이 빠르게 과밀화되고 있습니다. 숏 스퀴즈는 작동 중이지만 오차 허용 범위는 사라진 상태입니다.
🇺🇸 미국 주식 시장
• S&P 500이 4월 22일 신고점을 경신하며 역대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습니다. 3월 30일 저점 대비 약 10% 상승하며 역사적인 쇼트 스퀴즈 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낙관적인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MAG7은 6거래일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으며, 9월 이후 박스권 고점 매수는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 투자등급(IG) 채권 스프레드는 S&P 500의 신고점에도 불구하고 1월 최저점 대비 여전히 약 7bp 벌어져 있습니다.
• 글로벌 주식과 투자등급 채권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의 연간 자금 유입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VIX와 VXN이 높은 수준에서 시장이 역대 최고치에 근접한 가운데, '주가 상승·변동성 상승' 동행 흐름이 지속되어 헤지 비용이 비싸 투자자들의 무방비 상태가 우려됩니다.
🇪🇺 유럽 주식
• 유로존 주식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 달러 기준으로 50% 상승하며 S&P 500 대비 28% 아웃퍼폼했습니다. 미국 경제정책 불확실성을 피하려는 국내 자산 선호도 증가와 헤지 비율 상승이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 유럽 기업들의 2026 회계연도 EPS 수정치가 통상적인 해보다 더 나은 수준이며, 기업들의 현금 보유도 탄탄합니다. 테크를 제외하면 유럽 EPS는 미국과 거의 동등한 수준입니다.
• 다만 유로존 주식 밸류에이션과 금리 스프레드 간 역상관관계를 고려할 때, 유로존 인플레이션 가속화로 밸류에이션 배수 압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럽은 에너지 수입국으로 미국보다 유가 충격에 더 취약하며, 최근 유가 급등에 따라 유럽 주식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 지난 12개월간 유럽 섹터별로는 설비투자 관련 섹터가 선두를 달리는 반면, 소비 관련 및 AI 부진 섹터는 뒤처지고 있습니다. AI 도입 속도에서 미국이 유럽을 크게 앞서 있어, AI 관련 격차가 더욱 심화될 수 있습니다.
💵 달러 및 환율
• 스위프트(Swift) 데이터에 따르면 3월 국제 거래에서 달러 결제 비중이 49.2%에서 51.1%로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탈달러화와는 정반대 움직임입니다.
• 달러 강세가 금리 차이의 움직임을 초과하는 수준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주식의 상대적 아웃퍼폼과도 디커플링되고 있습니다.
•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가 0.338로 2025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달러 인덱스(DXY)와의 다이버전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통화 변동성은 금리 및 주식 변동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억제된 상태입니다.
📈 에너지 크레딧
• 미국 및 유럽 회사채 시장에서 에너지 섹터 신용 스프레드가 광의 지수 대비 아웃퍼폼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북미와 유럽의 IG 및 HY 에너지 발행사들 모두에서 레버리지 재확대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매크로
• CEO 신뢰지수가 상승하고 있어 설비투자(캐팩스) 회복의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 3월 CPI 인플레이션이 3.3%를 기록하며 예상치(3.4%)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다만 에너지 인플레이션이 10.9% 급등하고, 가스 가격이 CPI 역사상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 트럼프 관련 지표가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인플레이션 부문에서 두드러집니다.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을 반영한 시장 확률은 하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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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4.26(일)
💻 반도체 및 AI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가 1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현재 지수는 200일 이동평균선 대비 43% 위에 위치하며, 이는 2000년 6월 이후 가장 큰 괴리 수준입니다. BTIG는 2000년 버블 정점(이동평균 대비 100% 이상)에 비할 수는 없지만, 그 시기를 제외하면 현재도 극단적이고 지속 불가능한 영역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반도체 ETF SMH와 SOXX는 월간 역대 최대 자금 유입을 기록 중인 반면, 동일가중 S&P 500 ETF인 RSP는 20년 만에 최악의 월간 환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SOX 편입 30개 종목 전체가 3월 30일 이후 S&P 500을 상회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반도체 지수 대비 동일가중 S&P 500 비율이 신고점을 돌파하며 4주간 +31%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패턴이 마지막으로 나타난 것은 2000년 3월과 6월이었습니다.
•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는 반도체 산업 매출이 2026년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 AI(Agentic AI) 확산으로 CPU 르네상스도 진행 중입니다.
• 엔비디아(NVDA) 시가총액이 5조 달러에 달하며, 5위 아마존(AMZN)의 거의 2배 수준입니다. 시총 상위 5개 기업의 합산 시가총액은 약 20조 달러로, 2009년 금융위기 직후 미국 전체 주식 시가총액(13조 달러)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 S&P 500의 2026년 실적 상향의 70%를 단 6개 기업이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의 공통점은 석유와 반도체 공급 부족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 미국 주식 및 포지셔닝
• S&P 500이 3월 30일 저점 대비 +11% 상승하며 7,000 포인트를 처음으로 돌파했고, 역대 최고가를 연이어 경신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숏 스퀴즈가 진행 중이며, 연초 이후 가장 긴 연속 상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 주식 포지셔닝이 1분기 예상 이익 성장과 크게 괴리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반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펀더멘털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메가캡 성장주(MCG)와 테크 섹터를 제외하더라도 포지셔닝은 이익 성장 대비 낮습니다.
• 테크·대형 기술주에 대한 투자자 포지셔닝은 과도하게 확장된 수준과는 거리가 멀어 추가 매수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술적 포지셔닝 지표(TPM)는 약 70분위 수준으로 회복되었습니다.
• 헤지펀드 전체 순매수(넷) 포지션은 역사적 34분위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기술 업종에 대한 강세 베팅은 역대급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ETF 거래량이 최근 몇 주간 정상화되었으며, ETF가 전체 주식 시장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연초 이후 최저 수준 근처로 내려왔습니다. S&P e-미니 선물의 시장 깊이는 이달 초 대비 거의 2배로 확대되며 유동성 개선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 이 시기의 계절적 자금 유입 둔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주식으로의 자금 유입세가 강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 다음 주 예정된 메가캡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출(탑라인) 서프라이즈만으로 주가 상승이 보상받을 수 있는지 아니면 EPS 또는 EBIT 상향도 함께 필요한지에 대한 논쟁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메타(META)의 EPS 추정치는 높은 CapEx와 AI 지출로 정체되어 있습니다.
🌏 이머징 및 아시아 주식
• 신흥시장(EM) 주식의 PER이 12배에 불과한 반면, 실제 이익 성장 속도는 수십 년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GS)는 북아시아 EPS 성장 상향을 반영해 MSCI EM의 2026년/2027년 EPS 성장 전망을 기존 23%/13%에서 34%/14%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이번 분기 이익 성장의 90% 이상(37%포인트 중 34%포인트)이 북아시아에서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은 소폭 역풍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북아시아 시장에 대한 투자 심리는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는 반면, 나머지 EM 시장은 부정적인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대만 주식의 컨센서스 EPS 성장 전망치는 45%에 달합니다. MSCI 대만의 후행 PBR이 선행 ROE 대비 4시그마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골드만삭스는 TAIEX 목표가와 EPS 전망을 일제히 상향하며 강세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TSMC의 TAIEX 내 비중은 6년간 2배로 늘어 현재 44%에 달합니다.
• 대만의 EM 지수 내 비중이 중국을 초과했고, 인도 비중의 2배에 달합니다. 한국과 대만 합산 비중은 40%를 넘어섭니다.
• 코스피는 이익 성장 대비 주가 추격 여지가 충분하나, 현재 PER은 역사적 1분위(최하위 수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EM 전반의 2026년 이익 전망 심리는 부정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 원유 및 지정학
• 미국-이란 전쟁 관련 협상이 파키스탄에서 진행 중이며,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교착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해군 봉쇄를 개시했으며 이란은 기뢰 제거에 동의했습니다.
• 유가(WTI)가 전쟁 초기 100달러를 돌파하고 한때 101달러까지 올랐으나, 협상 진전 기대로 80달러 아래로 급락하며 9거래일 만에 -32% 하락했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생산 능력은 60만 배럴/일 감소했으며, 미국의 원유 수출은 지난주 500만 배럴/일을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의 원유 생산도 일일 460만 배럴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경제 및 인플레이션
•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가 0.338로 2025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경기 우려를 완화시켰습니다. 시장에서 반영하는 2026년 말 이전 경기침체 확률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3월 CPI 인플레이션은 3.3%로 예상치(3.4%)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에너지 인플레이션이 +10.9%, 가스 가격이 월간 최대 폭 상승을 기록하며 이란 전쟁의 영향이 반영되었습니다.
• JP모건(JPM)은 1분기 거래 수익으로 사상 최대인 116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채권 및 금리
• 미국 달러화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지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영국 10년물 국채가 2008년 이후 최고 수익률에 발행되었습니다.
• 연방준비제도(Fed)는 2025년 운영 손실로 -18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USD 고정수익 시장 전반에서 발행 잔액 대비 평균 수익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캐리 매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유럽(EUR) 신용시장은 최근 스프레드 축소 국면에서 미국 달러 신용시장에 비해 성과가 뒤처지고 있습니다.
🥇 금 및 가상자산
• 금 ETF가 3월 역대 최대 규모의 유출을 기록했습니다. 은(Silver) 시장은 6년 연속 구조적 공급 부족 상태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이 2월 3일 이후 처음으로 77,0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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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및 AI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가 1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현재 지수는 200일 이동평균선 대비 43% 위에 위치하며, 이는 2000년 6월 이후 가장 큰 괴리 수준입니다. BTIG는 2000년 버블 정점(이동평균 대비 100% 이상)에 비할 수는 없지만, 그 시기를 제외하면 현재도 극단적이고 지속 불가능한 영역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반도체 ETF SMH와 SOXX는 월간 역대 최대 자금 유입을 기록 중인 반면, 동일가중 S&P 500 ETF인 RSP는 20년 만에 최악의 월간 환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SOX 편입 30개 종목 전체가 3월 30일 이후 S&P 500을 상회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반도체 지수 대비 동일가중 S&P 500 비율이 신고점을 돌파하며 4주간 +31%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패턴이 마지막으로 나타난 것은 2000년 3월과 6월이었습니다.
•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는 반도체 산업 매출이 2026년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 AI(Agentic AI) 확산으로 CPU 르네상스도 진행 중입니다.
• 엔비디아(NVDA) 시가총액이 5조 달러에 달하며, 5위 아마존(AMZN)의 거의 2배 수준입니다. 시총 상위 5개 기업의 합산 시가총액은 약 20조 달러로, 2009년 금융위기 직후 미국 전체 주식 시가총액(13조 달러)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 S&P 500의 2026년 실적 상향의 70%를 단 6개 기업이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의 공통점은 석유와 반도체 공급 부족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 미국 주식 및 포지셔닝
• S&P 500이 3월 30일 저점 대비 +11% 상승하며 7,000 포인트를 처음으로 돌파했고, 역대 최고가를 연이어 경신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숏 스퀴즈가 진행 중이며, 연초 이후 가장 긴 연속 상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 주식 포지셔닝이 1분기 예상 이익 성장과 크게 괴리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반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펀더멘털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메가캡 성장주(MCG)와 테크 섹터를 제외하더라도 포지셔닝은 이익 성장 대비 낮습니다.
• 테크·대형 기술주에 대한 투자자 포지셔닝은 과도하게 확장된 수준과는 거리가 멀어 추가 매수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술적 포지셔닝 지표(TPM)는 약 70분위 수준으로 회복되었습니다.
• 헤지펀드 전체 순매수(넷) 포지션은 역사적 34분위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기술 업종에 대한 강세 베팅은 역대급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ETF 거래량이 최근 몇 주간 정상화되었으며, ETF가 전체 주식 시장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연초 이후 최저 수준 근처로 내려왔습니다. S&P e-미니 선물의 시장 깊이는 이달 초 대비 거의 2배로 확대되며 유동성 개선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 이 시기의 계절적 자금 유입 둔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주식으로의 자금 유입세가 강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 다음 주 예정된 메가캡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출(탑라인) 서프라이즈만으로 주가 상승이 보상받을 수 있는지 아니면 EPS 또는 EBIT 상향도 함께 필요한지에 대한 논쟁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메타(META)의 EPS 추정치는 높은 CapEx와 AI 지출로 정체되어 있습니다.
🌏 이머징 및 아시아 주식
• 신흥시장(EM) 주식의 PER이 12배에 불과한 반면, 실제 이익 성장 속도는 수십 년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GS)는 북아시아 EPS 성장 상향을 반영해 MSCI EM의 2026년/2027년 EPS 성장 전망을 기존 23%/13%에서 34%/14%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이번 분기 이익 성장의 90% 이상(37%포인트 중 34%포인트)이 북아시아에서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은 소폭 역풍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북아시아 시장에 대한 투자 심리는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는 반면, 나머지 EM 시장은 부정적인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대만 주식의 컨센서스 EPS 성장 전망치는 45%에 달합니다. MSCI 대만의 후행 PBR이 선행 ROE 대비 4시그마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골드만삭스는 TAIEX 목표가와 EPS 전망을 일제히 상향하며 강세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TSMC의 TAIEX 내 비중은 6년간 2배로 늘어 현재 44%에 달합니다.
• 대만의 EM 지수 내 비중이 중국을 초과했고, 인도 비중의 2배에 달합니다. 한국과 대만 합산 비중은 40%를 넘어섭니다.
• 코스피는 이익 성장 대비 주가 추격 여지가 충분하나, 현재 PER은 역사적 1분위(최하위 수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EM 전반의 2026년 이익 전망 심리는 부정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 원유 및 지정학
• 미국-이란 전쟁 관련 협상이 파키스탄에서 진행 중이며,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교착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해군 봉쇄를 개시했으며 이란은 기뢰 제거에 동의했습니다.
• 유가(WTI)가 전쟁 초기 100달러를 돌파하고 한때 101달러까지 올랐으나, 협상 진전 기대로 80달러 아래로 급락하며 9거래일 만에 -32% 하락했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생산 능력은 60만 배럴/일 감소했으며, 미국의 원유 수출은 지난주 500만 배럴/일을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의 원유 생산도 일일 460만 배럴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경제 및 인플레이션
•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가 0.338로 2025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경기 우려를 완화시켰습니다. 시장에서 반영하는 2026년 말 이전 경기침체 확률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3월 CPI 인플레이션은 3.3%로 예상치(3.4%)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에너지 인플레이션이 +10.9%, 가스 가격이 월간 최대 폭 상승을 기록하며 이란 전쟁의 영향이 반영되었습니다.
• JP모건(JPM)은 1분기 거래 수익으로 사상 최대인 116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채권 및 금리
• 미국 달러화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지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영국 10년물 국채가 2008년 이후 최고 수익률에 발행되었습니다.
• 연방준비제도(Fed)는 2025년 운영 손실로 -18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USD 고정수익 시장 전반에서 발행 잔액 대비 평균 수익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캐리 매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유럽(EUR) 신용시장은 최근 스프레드 축소 국면에서 미국 달러 신용시장에 비해 성과가 뒤처지고 있습니다.
🥇 금 및 가상자산
• 금 ETF가 3월 역대 최대 규모의 유출을 기록했습니다. 은(Silver) 시장은 6년 연속 구조적 공급 부족 상태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이 2월 3일 이후 처음으로 77,0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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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4.27(월)
🇺🇸 미국 주식 및 헤지펀드 포지셔닝
• 헤지펀드들이 이번 주에도 그로스 익스포저 축소를 이어갔으며, 미국 주식이 감축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와 JP모건(JPMorgan) 두 곳 모두 이를 확인했습니다.
• 미국 롱숏(L/S) 순레버리지는 전주 대비 4%포인트 하락한 54%로 2010년 이후 64번째 백분위이며, 그로스 익스포저는 4.5%포인트 낮아진 209%로 94번째 백분위입니다.
• JP모건에 따르면 전체 헤지펀드 순노출은 34번째 백분위로, 2020년 코로나 초기와 유사한 역사적으로 보수적인 수준입니다.
• 금융주가 가장 큰 폭으로 순매도됐으며(-1.7σ), 정보기술(IT) 섹터의 주간 그로스 감축 규모도 2024년 7월 이후 최대치로 지난 5년 중 세 번째로 큰 폭입니다.
• CTA(상품투자자문업자)들은 이달 들어 약 1,700억 달러를 순매수하며 포지션이 10점 만점 기준 6.5 수준으로 회복됐습니다. 1분기 매도세 이후 3점까지 떨어진 데서 반등한 것으로, 향후 1주일·1개월 기본 시나리오는 중립에 가깝습니다.
• JP모건의 미국 총포지션 모니터(US TPM) 지표는 약 70번째 백분위로 복귀했습니다.
• S&P 500은 3월 30일 저점 대비 약 10%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7,000선을 처음 돌파했습니다.
🌏 이머징 주식
• 이머징마켓(EM) 1분기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고 있으며, 북아시아가 강한 실적으로 전체 평균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 북아시아에서는 투자 심리가 긍정적이지만, 나머지 이머징마켓 지역에서는 부정적 흐름이 지속되고 있어 지역별 차별화가 뚜렷합니다.
• 기술주 이익은 초기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 방산주
• 바클레이즈 캐피털(Barclays Capital)의 알렉산더 알트만(Alexander Altmann)은 방산주들이 이란 전쟁만 끝난 것이 아니라 역사상 모든 전쟁이 종전된 것처럼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인플레이션 및 매크로 경기
• 인플레이션 시장은 초기 에너지 가격 상승 기여분을 넘어서는 인플레이션 파급 효과가 제한적일 것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 3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3.3% 상승하며 예상치(3.4%)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에너지 항목은 같은 기간 10.9% 급등했으며,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쇼크가 주된 요인입니다.
• 에너지 쇼크에도 불구하고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상승하며 예상 밖의 경기 회복력을 나타냈습니다.
•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가 0.338로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경기 데이터가 예상을 지속적으로 상회하고 있습니다.
🛢️ 원유 및 이란 협상
• 미국 원유 가격은 이번 달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가 현재 80달러 아래로 다시 하락했습니다.
• 미국과 이란 간 파키스탄 중재 협상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문제를 중심으로 교착 상태에 빠졌으나, 정전 연장 협의가 진행 중입니다.
• 이란의 공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생산 능력이 하루 60만 배럴 감소했습니다.
• 미국 멕시코만 원유 수출은 4월 하루 490만 배럴을 기록해 역대 최대 수준에 달하고 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3%(93만 배럴) 증가한 수치입니다.
🤖 AI 및 데이터센터
• 미국인의 38%가 데이터센터 반경 8킬로미터(5마일) 이내에 거주하고 있으며, 3분의 2가 지역 사회 내 데이터센터 건립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 2025년 미국 평균 소매 전력 가격은 소비자물가지수(CPI)의 두 배 속도로 올랐으며, 전력 회사들의 설비투자가 2026~2030년에도 계속 증가할 전망이어서 추가 요금 인상이 예고됩니다.
• 2026년 현재 미국 27개 주가 대규모 전력소비자(large load customers)를 겨냥한 법안을 검토 중이며, 4월에는 메인(Maine) 주가 미국 최초로 주 전체 데이터센터 건설 모라토리엄을 통과시켰습니다.
• 2025년 S&P 500 구성 기업들의 임직원 수가 감소했습니다. 이는 2016년 이후 처음 있는 일로, AI 도입에 따른 고용 영향이 수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기술주 밸류에이션은 몇 주 만에 선행 주가수익비율(Forward P/E) 기준으로 40배에서 20배로 압축됐으며, ChatGPT 출시 당시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 달러
• 미국 달러는 현재 글로벌 외환 및 금 보유고의 약 46%를 차지하며 적어도 26년 만에 최저 비중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비중은 2017년 이후 1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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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및 헤지펀드 포지셔닝
• 헤지펀드들이 이번 주에도 그로스 익스포저 축소를 이어갔으며, 미국 주식이 감축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와 JP모건(JPMorgan) 두 곳 모두 이를 확인했습니다.
• 미국 롱숏(L/S) 순레버리지는 전주 대비 4%포인트 하락한 54%로 2010년 이후 64번째 백분위이며, 그로스 익스포저는 4.5%포인트 낮아진 209%로 94번째 백분위입니다.
• JP모건에 따르면 전체 헤지펀드 순노출은 34번째 백분위로, 2020년 코로나 초기와 유사한 역사적으로 보수적인 수준입니다.
• 금융주가 가장 큰 폭으로 순매도됐으며(-1.7σ), 정보기술(IT) 섹터의 주간 그로스 감축 규모도 2024년 7월 이후 최대치로 지난 5년 중 세 번째로 큰 폭입니다.
• CTA(상품투자자문업자)들은 이달 들어 약 1,700억 달러를 순매수하며 포지션이 10점 만점 기준 6.5 수준으로 회복됐습니다. 1분기 매도세 이후 3점까지 떨어진 데서 반등한 것으로, 향후 1주일·1개월 기본 시나리오는 중립에 가깝습니다.
• JP모건의 미국 총포지션 모니터(US TPM) 지표는 약 70번째 백분위로 복귀했습니다.
• S&P 500은 3월 30일 저점 대비 약 10%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7,000선을 처음 돌파했습니다.
🌏 이머징 주식
• 이머징마켓(EM) 1분기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고 있으며, 북아시아가 강한 실적으로 전체 평균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 북아시아에서는 투자 심리가 긍정적이지만, 나머지 이머징마켓 지역에서는 부정적 흐름이 지속되고 있어 지역별 차별화가 뚜렷합니다.
• 기술주 이익은 초기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 방산주
• 바클레이즈 캐피털(Barclays Capital)의 알렉산더 알트만(Alexander Altmann)은 방산주들이 이란 전쟁만 끝난 것이 아니라 역사상 모든 전쟁이 종전된 것처럼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인플레이션 및 매크로 경기
• 인플레이션 시장은 초기 에너지 가격 상승 기여분을 넘어서는 인플레이션 파급 효과가 제한적일 것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 3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3.3% 상승하며 예상치(3.4%)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에너지 항목은 같은 기간 10.9% 급등했으며,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쇼크가 주된 요인입니다.
• 에너지 쇼크에도 불구하고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상승하며 예상 밖의 경기 회복력을 나타냈습니다.
•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가 0.338로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경기 데이터가 예상을 지속적으로 상회하고 있습니다.
🛢️ 원유 및 이란 협상
• 미국 원유 가격은 이번 달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가 현재 80달러 아래로 다시 하락했습니다.
• 미국과 이란 간 파키스탄 중재 협상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문제를 중심으로 교착 상태에 빠졌으나, 정전 연장 협의가 진행 중입니다.
• 이란의 공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생산 능력이 하루 60만 배럴 감소했습니다.
• 미국 멕시코만 원유 수출은 4월 하루 490만 배럴을 기록해 역대 최대 수준에 달하고 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3%(93만 배럴) 증가한 수치입니다.
🤖 AI 및 데이터센터
• 미국인의 38%가 데이터센터 반경 8킬로미터(5마일) 이내에 거주하고 있으며, 3분의 2가 지역 사회 내 데이터센터 건립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 2025년 미국 평균 소매 전력 가격은 소비자물가지수(CPI)의 두 배 속도로 올랐으며, 전력 회사들의 설비투자가 2026~2030년에도 계속 증가할 전망이어서 추가 요금 인상이 예고됩니다.
• 2026년 현재 미국 27개 주가 대규모 전력소비자(large load customers)를 겨냥한 법안을 검토 중이며, 4월에는 메인(Maine) 주가 미국 최초로 주 전체 데이터센터 건설 모라토리엄을 통과시켰습니다.
• 2025년 S&P 500 구성 기업들의 임직원 수가 감소했습니다. 이는 2016년 이후 처음 있는 일로, AI 도입에 따른 고용 영향이 수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기술주 밸류에이션은 몇 주 만에 선행 주가수익비율(Forward P/E) 기준으로 40배에서 20배로 압축됐으며, ChatGPT 출시 당시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 달러
• 미국 달러는 현재 글로벌 외환 및 금 보유고의 약 46%를 차지하며 적어도 26년 만에 최저 비중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비중은 2017년 이후 1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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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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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4.28(화)
🤖 AI/반도체
• 반도체 지수(SOX)가 18거래일 연속 상승이라는 사상 최장 기록을 세웠으며, RSI는 85에 달하고 구성 종목의 77%가 과매수 상태입니다. 역사적으로 이런 구간 이후 단기 수익률이 부진했지만 매번 결국 매수 기회였습니다.
• 이번 랠리의 주도주가 바뀌었습니다. 엔비디아(NVDA)와 MAG 복합지수는 뒤처지고 있으며, 인텔(Intel), ARM, STM, TXN 등 CPU·아날로그 반도체가 선두에 서 있습니다. AI 수요가 GPU 중심에서 추론·엣지 단계로 이동하면서 용량과 효율 중심의 CPU·아날로그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 MAG 지수는 레인지 상단을 돌파했지만 10월 사상 최고치는 아직 하회하고 있습니다. ChatGPT 출시 이후 SOX는 +281% 상승한 반면, S&P 500은 +79%에 그쳤습니다.
• 반도체 지수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60배 수준으로 완벽한 실적 실현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실적 전망치는 주가 상승을 따라 수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 지난 한 달간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이 약 860억 달러의 매수를 유발했으며, 이는 반도체·기술주·MAG7에 집중되어 상방 모멘텀을 강화했습니다.
• SOX와 소프트웨어 간의 격차가 날마다 벌어지고 있습니다. 자본이 분산되는 게 아니라 하나의 트레이드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NVDA)의 3개월 내재변동성이 SOX를 하회하는 이례적 역전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NVDA 콜옵션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며, 상방 레버리지 수단으로 매력적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클라우드) 실적 발표와 FOMC가 이번 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자본지출(캐펙스) 하향 시 반도체에 하방 압력이 될 수 있으며,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시가총액이 SOX 전체를 능가하는 만큼 이번 랠리를 제한할 능력이 있습니다.
• S&P 500 기업들의 직원 수가 2025년에 감소했습니다. 이는 2016년 이후 처음 있는 일로, AI 영향이 고용에 본격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변동성
• 시장이 하방 리스크 과도 헤지 국면에서 상방 추격 국면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달 들어 S&P 500/나스닥(NDX)의 상승일 실현변동성이 하락일의 약 3배에 달하고 있습니다.
• VIX는 급격히 낮아진 반면, 등가중 VIX(VIXEQ)는 훨씬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개별 종목 변동성이 지수 대비 여전히 높고 분산도 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지수가 안정된 것처럼 보여도 개별 종목 단위에서는 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오버라이트(콜 매도) 전략들이 시장을 구조적으로 상방 숏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현물 가격이 행사가를 돌파하면서 강제 포지션 커버 및 롤오버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것이 신고가 돌파에 추가적인 매수 압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GS) 추정에 따르면 현재 수준에서 약 +4% 상승 시 딜러들의 S&P 500 감마 포지션이 약 -100억 달러(순 숏감마)에 달합니다. 지수가 2~4% 추가 상승 시 딜러들이 공격적인 숏감마 포지션으로 전환합니다.
🇺🇸 미국 주식
• S&P 500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도이체방크(Deutsche Bank)는 S&P 500 저점을 정확히 예측했으며, 이제 지수가 캐치업 국면에서 과열(오버슈팅) 구간으로 전환되었다고 분석합니다.
• 올해 들어 자사주 매입 승인 규모가 사상 최대인 4,220억 달러에 달하고, 역사적 집행률 약 90%를 적용하면 미국 기업들은 올해 약 1조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사주 매입 구성이 경기민감주를 선호하며 전체의 44%를 차지합니다.
• 1분기 실적 어닝서프라이즈 비율이 80%로 2025년 4분기의 74%에서 반등하고 있습니다. S&P 500 기업의 30%만 발표한 초기 단계이나 긍정적인 실적 수정 사이클의 초기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헤지펀드의 미국 주식 총 레버리지가 이번 주 4.6%포인트 하락했으며, 7개월(2025년 9월 이후) 만에 최대 규모의 순포지션 축소가 발생했습니다. 11개 섹터 중 9개 섹터에서 순매도가 이루어졌습니다.
• 상품거래자문(CTA)들이 저점에서 매도했다가 더 높은 가격에 대규모로 재매수하고 있으며, 분쟁 이전 포지션의 약 75%까지 롱 포지션을 회복했습니다. 향후 1주일 전 세계 순매수 규모는 약 15억 달러로 미미할 전망입니다.
• S&P 500이 금융위기(GFC) 이후 장기 추세 채널의 정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달러/환율
• 외국인들이 미국 자산을 대거 매수하면서 달러가 예상과 달리 하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각국 중앙은행 외환보유고 운용자들은 10년에 걸쳐 달러 표시 채권 자산에서 이탈해 왔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제 미국 채권보다 미국 주식을 훨씬 더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 지난주 대부분의 주요 선진국 통화가 달러 대비 평균 0.2% 하락했습니다. 유로화는 다시 연초 대비 하락세로 전환했으며, 원자재 가격에 민감한 호주 달러만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 외환시장의 명목 금리 차이에 대한 민감도가 최근 몇 달간 무너진 반면, 실질 금리에 대한 관계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달러 인덱스가 S&P 500과 유가의 동시 움직임에 역사적으로 높은 민감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 유럽
• 독일 경제가 2분기에 다시 역성장에 빠질 수 있습니다. 도이체방크(Deutsche Bank)는 2분기 GDP가 0.2%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며 연간 성장률 전망치를 절반인 0.5%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 유럽 주식에 대한 투자자 포지션이 저점을 크게 벗어났지만 미국처럼 계속 상승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 기준 -0.4z(24번째 백분위)로 되돌아갔으며, 충분한 반전 조건을 형성했다고 보기는 아직 이릅니다.
• 유럽 1분기 실적도 소폭 상회하고 있지만 어닝서프라이즈 비율은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 유로존 소비자들은 불안해하고 있지만 2022년 수준의 위기 상황과는 다릅니다.
💰 매크로/경제
• 글로벌 통화 공급 증가세가 가속화되고, 금융 여건 지수(FCI)가 완화되면서 PMI 하락세가 매우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소비자 신뢰지수가 역사적 저점에 근접하고 있으며, 1990년부터 2026년 평균 대비 2 표준편차 이상 하회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예상보다 훨씬 큰 충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연방준비제도(Fed)는 향후 2년간 G10 중앙은행 중 가장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5년 골드만삭스 보고서에 따르면 연소득 50만 달러 이상 고소득자의 40%가 빠듯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 은(Silver)
• 은(Silver)이 연초 극단적 움직임 이후 형성된 대형 웨지 패턴 안에서 압축되고 있습니다. 단기 지지선은 72달러 수준이며, 비상업(투기) 순포지션은 가격 움직임과 무관하게 침체된 상태입니다.
• 은은 4월 중순까지 S&P 500 랠리를 추종했지만 그 이후 주식시장과의 상관관계가 무너졌습니다. AI 서버가 기존 하드웨어 대비 훨씬 많은 은을 사용하며, AI 수요가 은 총 수요의 한 자릿수 초반이지만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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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반도체
• 반도체 지수(SOX)가 18거래일 연속 상승이라는 사상 최장 기록을 세웠으며, RSI는 85에 달하고 구성 종목의 77%가 과매수 상태입니다. 역사적으로 이런 구간 이후 단기 수익률이 부진했지만 매번 결국 매수 기회였습니다.
• 이번 랠리의 주도주가 바뀌었습니다. 엔비디아(NVDA)와 MAG 복합지수는 뒤처지고 있으며, 인텔(Intel), ARM, STM, TXN 등 CPU·아날로그 반도체가 선두에 서 있습니다. AI 수요가 GPU 중심에서 추론·엣지 단계로 이동하면서 용량과 효율 중심의 CPU·아날로그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 MAG 지수는 레인지 상단을 돌파했지만 10월 사상 최고치는 아직 하회하고 있습니다. ChatGPT 출시 이후 SOX는 +281% 상승한 반면, S&P 500은 +79%에 그쳤습니다.
• 반도체 지수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60배 수준으로 완벽한 실적 실현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실적 전망치는 주가 상승을 따라 수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 지난 한 달간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이 약 860억 달러의 매수를 유발했으며, 이는 반도체·기술주·MAG7에 집중되어 상방 모멘텀을 강화했습니다.
• SOX와 소프트웨어 간의 격차가 날마다 벌어지고 있습니다. 자본이 분산되는 게 아니라 하나의 트레이드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NVDA)의 3개월 내재변동성이 SOX를 하회하는 이례적 역전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NVDA 콜옵션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며, 상방 레버리지 수단으로 매력적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클라우드) 실적 발표와 FOMC가 이번 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자본지출(캐펙스) 하향 시 반도체에 하방 압력이 될 수 있으며,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시가총액이 SOX 전체를 능가하는 만큼 이번 랠리를 제한할 능력이 있습니다.
• S&P 500 기업들의 직원 수가 2025년에 감소했습니다. 이는 2016년 이후 처음 있는 일로, AI 영향이 고용에 본격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변동성
• 시장이 하방 리스크 과도 헤지 국면에서 상방 추격 국면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달 들어 S&P 500/나스닥(NDX)의 상승일 실현변동성이 하락일의 약 3배에 달하고 있습니다.
• VIX는 급격히 낮아진 반면, 등가중 VIX(VIXEQ)는 훨씬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개별 종목 변동성이 지수 대비 여전히 높고 분산도 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지수가 안정된 것처럼 보여도 개별 종목 단위에서는 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오버라이트(콜 매도) 전략들이 시장을 구조적으로 상방 숏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현물 가격이 행사가를 돌파하면서 강제 포지션 커버 및 롤오버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것이 신고가 돌파에 추가적인 매수 압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GS) 추정에 따르면 현재 수준에서 약 +4% 상승 시 딜러들의 S&P 500 감마 포지션이 약 -100억 달러(순 숏감마)에 달합니다. 지수가 2~4% 추가 상승 시 딜러들이 공격적인 숏감마 포지션으로 전환합니다.
🇺🇸 미국 주식
• S&P 500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도이체방크(Deutsche Bank)는 S&P 500 저점을 정확히 예측했으며, 이제 지수가 캐치업 국면에서 과열(오버슈팅) 구간으로 전환되었다고 분석합니다.
• 올해 들어 자사주 매입 승인 규모가 사상 최대인 4,220억 달러에 달하고, 역사적 집행률 약 90%를 적용하면 미국 기업들은 올해 약 1조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사주 매입 구성이 경기민감주를 선호하며 전체의 44%를 차지합니다.
• 1분기 실적 어닝서프라이즈 비율이 80%로 2025년 4분기의 74%에서 반등하고 있습니다. S&P 500 기업의 30%만 발표한 초기 단계이나 긍정적인 실적 수정 사이클의 초기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헤지펀드의 미국 주식 총 레버리지가 이번 주 4.6%포인트 하락했으며, 7개월(2025년 9월 이후) 만에 최대 규모의 순포지션 축소가 발생했습니다. 11개 섹터 중 9개 섹터에서 순매도가 이루어졌습니다.
• 상품거래자문(CTA)들이 저점에서 매도했다가 더 높은 가격에 대규모로 재매수하고 있으며, 분쟁 이전 포지션의 약 75%까지 롱 포지션을 회복했습니다. 향후 1주일 전 세계 순매수 규모는 약 15억 달러로 미미할 전망입니다.
• S&P 500이 금융위기(GFC) 이후 장기 추세 채널의 정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달러/환율
• 외국인들이 미국 자산을 대거 매수하면서 달러가 예상과 달리 하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각국 중앙은행 외환보유고 운용자들은 10년에 걸쳐 달러 표시 채권 자산에서 이탈해 왔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제 미국 채권보다 미국 주식을 훨씬 더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 지난주 대부분의 주요 선진국 통화가 달러 대비 평균 0.2% 하락했습니다. 유로화는 다시 연초 대비 하락세로 전환했으며, 원자재 가격에 민감한 호주 달러만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 외환시장의 명목 금리 차이에 대한 민감도가 최근 몇 달간 무너진 반면, 실질 금리에 대한 관계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달러 인덱스가 S&P 500과 유가의 동시 움직임에 역사적으로 높은 민감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 유럽
• 독일 경제가 2분기에 다시 역성장에 빠질 수 있습니다. 도이체방크(Deutsche Bank)는 2분기 GDP가 0.2%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며 연간 성장률 전망치를 절반인 0.5%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 유럽 주식에 대한 투자자 포지션이 저점을 크게 벗어났지만 미국처럼 계속 상승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 기준 -0.4z(24번째 백분위)로 되돌아갔으며, 충분한 반전 조건을 형성했다고 보기는 아직 이릅니다.
• 유럽 1분기 실적도 소폭 상회하고 있지만 어닝서프라이즈 비율은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 유로존 소비자들은 불안해하고 있지만 2022년 수준의 위기 상황과는 다릅니다.
💰 매크로/경제
• 글로벌 통화 공급 증가세가 가속화되고, 금융 여건 지수(FCI)가 완화되면서 PMI 하락세가 매우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소비자 신뢰지수가 역사적 저점에 근접하고 있으며, 1990년부터 2026년 평균 대비 2 표준편차 이상 하회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예상보다 훨씬 큰 충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연방준비제도(Fed)는 향후 2년간 G10 중앙은행 중 가장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5년 골드만삭스 보고서에 따르면 연소득 50만 달러 이상 고소득자의 40%가 빠듯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 은(Silver)
• 은(Silver)이 연초 극단적 움직임 이후 형성된 대형 웨지 패턴 안에서 압축되고 있습니다. 단기 지지선은 72달러 수준이며, 비상업(투기) 순포지션은 가격 움직임과 무관하게 침체된 상태입니다.
• 은은 4월 중순까지 S&P 500 랠리를 추종했지만 그 이후 주식시장과의 상관관계가 무너졌습니다. AI 서버가 기존 하드웨어 대비 훨씬 많은 은을 사용하며, AI 수요가 은 총 수요의 한 자릿수 초반이지만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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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4.29(수)
🇺🇸 미국 주식 — 실적·이익률 역대 최강
• S&P 500의 2026년 1분기 순이익률 추정치는 13.4%로, 팩트셋이 2009년 집계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기존 기록은 2021년 4분기의 13.2%였습니다.
• 소시에테제네랄에 따르면 12개월 선행 이익이 단 4개월 만에 약 6천억 달러, 즉 12% 증가했습니다. 경기 침체 후 회복 국면을 제외하면 역대 최대 상향 조정 폭입니다.
• 컨센서스 EPS 추정치는 최근 시장 변동성이 높은 기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상향 조정되었으며, 4월 1일 이후 추가로 1.7% 더 올랐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AI 투자가 올해 S&P 500 EPS 성장의 약 40%를 이끌 것으로 추산합니다.
• S&P 500의 12개월 선행 P/E는 20.9배로 5년 평균(19.9배)과 10년 평균(18.9배)을 모두 상회합니다. 다만 이익 추정이 연초 대비 10% 오르면서 밸류에이션은 오히려 연초보다 저렴해졌습니다.
• 금융·에너지를 제외한 S&P 500 매출 성장률이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4월 기업 가이던스 비율이 0.7배로 추적되고 있어 1~3월의 1.0배 대비 낮고, 4월 정상 수준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른 시점이지만 주목할 대목입니다.
• S&P 500은 4월 한 달간 9.9% 상승해 2020년 11월 이후 최고의 월간 성과를 기록 중입니다. 반도체주는 월초 대비 37.2%, 매그니피센트7(Magnificent 7)은 16.1% 상승했습니다.
• 최근 급등세는 건전한 거래량으로 뒷받침되지 않고 있습니다.
🔲 반도체 (SOX) — 30년 최장 상승 후 갭 하락
• SOX는 30년 이상의 역사에서 가장 긴 연속 상승 기록을 달성한 직후 오늘 장중 약 3.5% 하락하며 하방 갭을 형성했습니다. 최근 두 캔들이 사상 최고치 근방에서 고립된 형태가 되었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SOX 버블 위험 지수(BRI)가 최고 5분위에 진입하며 챗GPT 출시 당시의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SOX 종목의 절반 가까이가 BRI 0.8 이상, 3분의 2가 0.7 이상을 기록해 일부 과밀 종목이 아닌 광범위하고 구조적인 불안정 양상입니다.
• RSI는 급등 이후 가장 가파른 하락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깊은 과매수 구간에 머물고 있습니다.
• 소프트뱅크가 간밤에 급락했으며, SOX는 이런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개인투자자의 일간 순 콜옵션 매수량이 약 900만 계약으로 2025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순 콜옵션 매수량이 350% 급증하며 개인의 상방 베팅이 극도로 높아진 상태입니다.
🛢️ 원유·에너지 — 유가 100달러 돌파, UAE OPEC 탈퇴
• 미국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란과의 평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 UAE가 5월 1일부로 OPEC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59년간의 회원국 자격이 공식 종료되는 것입니다.
• 시장은 12월 브렌트 원유가 100달러를 초과할 확률을 약 20%로 반영하고 있으며,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유가 150달러 시나리오도 극단적 꼬리 리스크로만 볼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유가가 5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등해 상승하고 있지만 RSI는 아직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합니다.
• XLE 에너지 ETF는 과매도 이후 7~8% 반등해 50일 이동평균선을 다시 상회했으나, 58달러가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고 유가 상승폭 대비 뒤처지고 있습니다.
• 에너지 섹터는 지난주 글로벌 섹터 중 순매수 규모가 가장 컸으며, 6주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순매수가 이루어졌습니다.
• 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걸프만 요소비료(요소) 생산량이 주당 약 16만 톤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연초 대비 60% 감소한 수치로, 비료선 운항도 11척 수준으로 줄어 옥수수·밀·쌀 등 주요 곡물 생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금리·채권 — 30년물 5% 재접근, 10년물 압축
•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5%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이 수준을 돌파할 경우 파급 효과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습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대형 쐐기형 패턴 안에서 압축되고 있습니다. 단기 저항선인 4.4%를 상향 돌파하면 금리가 다시 시장의 핵심 화두로 떠오를 수 있습니다.
• 10년물 금리가 3월 말 수준으로 복귀했음에도 MOVE 지수(채권 변동성 지수)는 크게 하락한 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채권 시장이 지나치게 낙관적인 시나리오를 반영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됩니다.
• 인플레이션 시장은 에너지 가격 급등 이후의 후속 물가 상승을 거의 반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 유가와 10년물 금리는 여전히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만 국채 금리의 유가 변화에 대한 민감도는 지난달 대비 낮아진 상태입니다.
🌊 변동성 — VIX 하락하지만 구조적 경계 유지
• VIX는 급격히 낮아졌지만, 개별 주식 변동성 지수(VIXEQ)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종목별 분산도가 여전히 높습니다.
• 개별 주식 콜옵션 변동성이 상방 볼록성 수요 급증으로 1년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습니다.
• FOMC, 실적 발표, 지정학적 긴장 등 이벤트가 몰려 있어 VIX의 추가 하락 여지는 제한적이며, 오히려 상방 왜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VIX 5월 20/30 콜 스프레드는 최대 약 7.5배의 수익을 제공하는 비대칭 구조입니다.
⚡ 유럽 전력·재생에너지 — AI 에이전트 수요로 구조적 전환
• EU27 국가의 전력 수요가 2025년부터 15년간의 감소세를 끝내고 반등했습니다. 주요국은 2025년에 전년 대비 1~3% 성장했으며, 전동화(교통·건물)가 주요 원동력입니다.
• 골드만삭스는 2025~2029년 전력 소비가 연 1.5~2% 성장하고, 전력화와 데이터센터 확산이 가속화되면 연 2.5~3.5%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 에이전트형 AI는 기존 쿼리 대비 에너지 집약도가 크게 높습니다. 에이전트 AI 채택률이 기본 가정 대비 10%포인트 높아지면 2030년 이후 전력 수요가 연 최대 3.5%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초전력화 시나리오 하에서 총 투자 수요는 약 3조 5천억 유로로 추산됩니다. 재생에너지는 낮은 LCOE와 빠른 구축 속도로 가장 빠른 공급 확대 수단으로 부각됩니다.
• 유럽의 순수 재생에너지 개발업체들은 2021년 이후 주가가 약 50% 하락했으나, 유틸리티 섹터의 구조적 이익 성장이 재평가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 포지셔닝·심리 — 개인투자자 과열, 크레딧 자금 유출
• 골드만삭스의 포지셔닝·심리 지표가 58분위로 복귀했습니다.
• 개인투자자 자금이 지수 전반에 광범위하게 유입되고 있으며, 콜옵션 순매수도 크게 늘었습니다.
• 고위험 크레딧 자산에서는 자금이 지속적으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 매크로·경제심리
• 미국 갤럽 경제 신뢰 지수가 4월에 11포인트 하락해 -38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 11월 이후 최저치로, 2020년 4월 팬데믹 저점(-33)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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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 실적·이익률 역대 최강
• S&P 500의 2026년 1분기 순이익률 추정치는 13.4%로, 팩트셋이 2009년 집계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기존 기록은 2021년 4분기의 13.2%였습니다.
• 소시에테제네랄에 따르면 12개월 선행 이익이 단 4개월 만에 약 6천억 달러, 즉 12% 증가했습니다. 경기 침체 후 회복 국면을 제외하면 역대 최대 상향 조정 폭입니다.
• 컨센서스 EPS 추정치는 최근 시장 변동성이 높은 기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상향 조정되었으며, 4월 1일 이후 추가로 1.7% 더 올랐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AI 투자가 올해 S&P 500 EPS 성장의 약 40%를 이끌 것으로 추산합니다.
• S&P 500의 12개월 선행 P/E는 20.9배로 5년 평균(19.9배)과 10년 평균(18.9배)을 모두 상회합니다. 다만 이익 추정이 연초 대비 10% 오르면서 밸류에이션은 오히려 연초보다 저렴해졌습니다.
• 금융·에너지를 제외한 S&P 500 매출 성장률이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4월 기업 가이던스 비율이 0.7배로 추적되고 있어 1~3월의 1.0배 대비 낮고, 4월 정상 수준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른 시점이지만 주목할 대목입니다.
• S&P 500은 4월 한 달간 9.9% 상승해 2020년 11월 이후 최고의 월간 성과를 기록 중입니다. 반도체주는 월초 대비 37.2%, 매그니피센트7(Magnificent 7)은 16.1% 상승했습니다.
• 최근 급등세는 건전한 거래량으로 뒷받침되지 않고 있습니다.
🔲 반도체 (SOX) — 30년 최장 상승 후 갭 하락
• SOX는 30년 이상의 역사에서 가장 긴 연속 상승 기록을 달성한 직후 오늘 장중 약 3.5% 하락하며 하방 갭을 형성했습니다. 최근 두 캔들이 사상 최고치 근방에서 고립된 형태가 되었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SOX 버블 위험 지수(BRI)가 최고 5분위에 진입하며 챗GPT 출시 당시의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SOX 종목의 절반 가까이가 BRI 0.8 이상, 3분의 2가 0.7 이상을 기록해 일부 과밀 종목이 아닌 광범위하고 구조적인 불안정 양상입니다.
• RSI는 급등 이후 가장 가파른 하락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깊은 과매수 구간에 머물고 있습니다.
• 소프트뱅크가 간밤에 급락했으며, SOX는 이런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개인투자자의 일간 순 콜옵션 매수량이 약 900만 계약으로 2025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순 콜옵션 매수량이 350% 급증하며 개인의 상방 베팅이 극도로 높아진 상태입니다.
🛢️ 원유·에너지 — 유가 100달러 돌파, UAE OPEC 탈퇴
• 미국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란과의 평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 UAE가 5월 1일부로 OPEC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59년간의 회원국 자격이 공식 종료되는 것입니다.
• 시장은 12월 브렌트 원유가 100달러를 초과할 확률을 약 20%로 반영하고 있으며,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유가 150달러 시나리오도 극단적 꼬리 리스크로만 볼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유가가 5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등해 상승하고 있지만 RSI는 아직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합니다.
• XLE 에너지 ETF는 과매도 이후 7~8% 반등해 50일 이동평균선을 다시 상회했으나, 58달러가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고 유가 상승폭 대비 뒤처지고 있습니다.
• 에너지 섹터는 지난주 글로벌 섹터 중 순매수 규모가 가장 컸으며, 6주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순매수가 이루어졌습니다.
• 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걸프만 요소비료(요소) 생산량이 주당 약 16만 톤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연초 대비 60% 감소한 수치로, 비료선 운항도 11척 수준으로 줄어 옥수수·밀·쌀 등 주요 곡물 생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금리·채권 — 30년물 5% 재접근, 10년물 압축
•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5%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이 수준을 돌파할 경우 파급 효과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습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대형 쐐기형 패턴 안에서 압축되고 있습니다. 단기 저항선인 4.4%를 상향 돌파하면 금리가 다시 시장의 핵심 화두로 떠오를 수 있습니다.
• 10년물 금리가 3월 말 수준으로 복귀했음에도 MOVE 지수(채권 변동성 지수)는 크게 하락한 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채권 시장이 지나치게 낙관적인 시나리오를 반영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됩니다.
• 인플레이션 시장은 에너지 가격 급등 이후의 후속 물가 상승을 거의 반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 유가와 10년물 금리는 여전히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만 국채 금리의 유가 변화에 대한 민감도는 지난달 대비 낮아진 상태입니다.
🌊 변동성 — VIX 하락하지만 구조적 경계 유지
• VIX는 급격히 낮아졌지만, 개별 주식 변동성 지수(VIXEQ)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종목별 분산도가 여전히 높습니다.
• 개별 주식 콜옵션 변동성이 상방 볼록성 수요 급증으로 1년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습니다.
• FOMC, 실적 발표, 지정학적 긴장 등 이벤트가 몰려 있어 VIX의 추가 하락 여지는 제한적이며, 오히려 상방 왜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VIX 5월 20/30 콜 스프레드는 최대 약 7.5배의 수익을 제공하는 비대칭 구조입니다.
⚡ 유럽 전력·재생에너지 — AI 에이전트 수요로 구조적 전환
• EU27 국가의 전력 수요가 2025년부터 15년간의 감소세를 끝내고 반등했습니다. 주요국은 2025년에 전년 대비 1~3% 성장했으며, 전동화(교통·건물)가 주요 원동력입니다.
• 골드만삭스는 2025~2029년 전력 소비가 연 1.5~2% 성장하고, 전력화와 데이터센터 확산이 가속화되면 연 2.5~3.5%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 에이전트형 AI는 기존 쿼리 대비 에너지 집약도가 크게 높습니다. 에이전트 AI 채택률이 기본 가정 대비 10%포인트 높아지면 2030년 이후 전력 수요가 연 최대 3.5%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초전력화 시나리오 하에서 총 투자 수요는 약 3조 5천억 유로로 추산됩니다. 재생에너지는 낮은 LCOE와 빠른 구축 속도로 가장 빠른 공급 확대 수단으로 부각됩니다.
• 유럽의 순수 재생에너지 개발업체들은 2021년 이후 주가가 약 50% 하락했으나, 유틸리티 섹터의 구조적 이익 성장이 재평가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 포지셔닝·심리 — 개인투자자 과열, 크레딧 자금 유출
• 골드만삭스의 포지셔닝·심리 지표가 58분위로 복귀했습니다.
• 개인투자자 자금이 지수 전반에 광범위하게 유입되고 있으며, 콜옵션 순매수도 크게 늘었습니다.
• 고위험 크레딧 자산에서는 자금이 지속적으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 매크로·경제심리
• 미국 갤럽 경제 신뢰 지수가 4월에 11포인트 하락해 -38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 11월 이후 최저치로, 2020년 4월 팬데믹 저점(-33)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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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월: "연준 이사로 계속 남을 예정이다"
-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 경제 활동은 견조하게 확장되고 있지만, 고용 증가세는 낮은 수준이고 실업률은 최근 몇 달간 큰 변화가 없다고 평가했다
- 인플레이션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 그동안 관세는 일회성 가격 상승을 유발하고 시간이 지나면 물가 상승률에 미치는 영향이 사라질 것이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전망해왔다
- 향후 2개 분기 동안 관세발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 에너지 가격 충격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유가 충격은 단기적이고 되돌림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통화정책이 즉각 반응하지 않는 것이 교과서적인 접근이다
- 하지만 현재 인플레이션이 수년째 2%를 웃돌고 있고, 이미 관세 충격도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매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 (이번 논의가 실제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인지) 이번 논의가 당장 금리를 올리자는 의미는 아니었다 세 명의 위원이 성명서 문구에 반대했지만, 모두 이번 금리 동결 결정 자체에는 동의했다
- 핵심은 금리 인상과 인하 가능성을 좀 더 중립적으로 표현할 필요가 있느냐는 논의였다
- 유가 상승이 근원 인플레이션으로 번질 위험은 실제로 존재한다. 다만 그 영향이 어느 정도일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 필요하다면 금리 인상도 신호를 주고 실행할 수 있으며, 반대로 금리 인하가 적절하다면 그 방향으로도 신호를 줄 수 있다
- 다만 현재 당장 금리 인상을 요구하는 사람은 없으며, 앞으로의 결정은 경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달려 있다
- 중립금리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현재 금리는 중립금리에 꽤 가까운 수준이다
- 미국 경제 전반의 성장세가 여전히 견조하다. 그 배경 중 하나로 소비 지출이 비교적 잘 버티고 있다는 점이다
- 데이터센터 수요가 거의 끝이 없어 보일 정도로 강하다
-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 경제 활동은 견조하게 확장되고 있지만, 고용 증가세는 낮은 수준이고 실업률은 최근 몇 달간 큰 변화가 없다고 평가했다
- 인플레이션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 그동안 관세는 일회성 가격 상승을 유발하고 시간이 지나면 물가 상승률에 미치는 영향이 사라질 것이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전망해왔다
- 향후 2개 분기 동안 관세발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 에너지 가격 충격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유가 충격은 단기적이고 되돌림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통화정책이 즉각 반응하지 않는 것이 교과서적인 접근이다
- 하지만 현재 인플레이션이 수년째 2%를 웃돌고 있고, 이미 관세 충격도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매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 (이번 논의가 실제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인지) 이번 논의가 당장 금리를 올리자는 의미는 아니었다 세 명의 위원이 성명서 문구에 반대했지만, 모두 이번 금리 동결 결정 자체에는 동의했다
- 핵심은 금리 인상과 인하 가능성을 좀 더 중립적으로 표현할 필요가 있느냐는 논의였다
- 유가 상승이 근원 인플레이션으로 번질 위험은 실제로 존재한다. 다만 그 영향이 어느 정도일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 필요하다면 금리 인상도 신호를 주고 실행할 수 있으며, 반대로 금리 인하가 적절하다면 그 방향으로도 신호를 줄 수 있다
- 다만 현재 당장 금리 인상을 요구하는 사람은 없으며, 앞으로의 결정은 경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달려 있다
- 중립금리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현재 금리는 중립금리에 꽤 가까운 수준이다
- 미국 경제 전반의 성장세가 여전히 견조하다. 그 배경 중 하나로 소비 지출이 비교적 잘 버티고 있다는 점이다
- 데이터센터 수요가 거의 끝이 없어 보일 정도로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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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4.30(목)
🇺🇸 미국 주식 / 반도체 / AI·MAG7
• S&P 500의 2026년 1분기 혼합 순이익률이 13.4%로, FactSet이 2009년부터 추적한 이래 역대 최고 기록입니다. 직전 분기 기록인 13.2%를 상회했습니다.
• 반도체가 MSCI AC 월드 시가총액의 약 15%를 차지하며 전체 섹터 중 최대가 됐습니다. S&P 500 IT 섹터 내에서는 시가총액의 41.9%, 선행 이익의 47.1%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비중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6년 MSCI 월드 이익 상향분의 대부분도 반도체에서 비롯됐습니다.
• 헤지펀드 모멘텀 포지션이 5년 기준 97분위로 사상 최고에 근접해 있으며, 반도체 롱 포지션이 상당 부분을 구성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MAG7 상방 포지션 쏠림이 과밀해지고 있습니다. 주요 AI 선두 기업들이 자체 델타의 무게에 눌려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레버리지 ETF가 하락 시 기계적으로 강제 매도자로 전환될 수 있으며, 뒤늦게 편입된 롱 포지션이 추격매수 양상으로 전환되며 포지션이 더 이상 가볍지 않습니다.
• 어닝 결과: 알파벳(Alphabet, GOOGL)이 1분기 실적을 크게 상회하며 주가 5% 이상 역대 최고치 경신. 아마존(Amazon, AMZN)과 메타(Meta, META)는 예상을 웃도는 실적에도 각각 6%, 7% 하락. 포드(Ford, F)는 EPS가 시장 예상 대비 247% 상회하며 7% 급등했습니다.
🇰🇷 이머징 주식 / 코스피
• 코스피가 3월 31일 저점 대비 30% 이상 상승했습니다. 50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상회하며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으며, RSI는 과매수 구간이나 올해 초만큼 극단적이지 않습니다.
• BofA 버블 지표에서 코스피가 고위험 구간으로 진입했습니다. 다만 선행 PER 8배 미만으로 가격 급등에도 밸류에이션 과열은 아닙니다.
• 골드만삭스는 올해 코스피 EPS 약 220% 성장을 전망하며 목표 지수를 8,000포인트로 제시했습니다. 현재 수준에서 약 25% 추가 상승에 해당합니다.
• 헤지펀드의 한국 순비중과 총비중이 극단적 수준으로 진입하며 더 이상 언더오운 시장이 아닙니다. 코스피 내에서 스팟 상승과 변동성 동반 상승 패턴이 재등장하고 있습니다.
• 코스피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 유가와 모두 탈동조화 중입니다. 헤지펀드 일본 순비중도 8.9%로 5년 최고치를 기록하며, 대만·한국 총비중도 급격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 원유 / 에너지
• 브렌트유가 배럴당 119.50달러로 이란 전쟁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미국 휘발유 가격도 갤런당 4.23달러로 2022년 이후 최고치입니다.
•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란 인프라를 겨냥한 '짧고 강력한' 파상 공격 계획을 준비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를 "역사상 가장 큰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규정했습니다.
• 공급 여유 용량이 반응하지 않아 재고와 수요에 부담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재고는 이미 줄었고 수요도 감소하고 있지만 충분하지 않으며, 수급 균형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가격 상승이 필요합니다.
• OVX(원유 변동성 지수)는 유가 급등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상방 볼록성을 급박하게 추구하기 시작하면 변동성이 동참하며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 XLE는 유가 대비 약 23달러 가량 뒤처져 있어 추격 상승 여력이 남아 있습니다. 헤지펀드 에너지 섹터 순노출도는 12개월 최고치(98분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금
• 금은 4,400~4,800달러 레인지 내 횡보를 지속하고 있으며, 5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등이 멈췄습니다. 추가 통합 이후에야 새로운 추세가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 금이 VIX 헤지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VIX 급등 시 금도 함께 하락했으며, VIX 완화 이후에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금 ETF에서 주간 자금 유출이 지속되고 있으며, 금 내재변동성은 1월 중순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달러 강세와 미국 10년 국채 금리와의 역상관 관계가 금에 계속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금리 / Fed / 인플레이션
• OIS 선물은 연준이 2026년 내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2027년 말에야 1회 인하를 가격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FOMC 결정에 4명의 위원이 반대했으며, 이는 1992년 이후 처음입니다. 금리 인하 가능성이 44%로 하락했습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40%를 재돌파했습니다. 이 수준은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시장 개입에 나섰던 수준과 동일합니다.
• 파월 의장은 온건한 매파적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차기 워시 의장은 재정 적자, 성장, 인플레이션, 외자 유입 안정이라는 다중 과제를 조기에 시험받게 됩니다.
•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안정적이나 중기 기대는 이란 전쟁의 영향을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유럽이 원자재 가격 상승의 인플레이션 파급에 특히 취약합니다.
📊 글로벌 자금흐름 / 포지셔닝
• 최근 4주간 위험자산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안전자산 펀드를 압도했습니다. 이는 15년 만의 극단적 수준입니다.
• AI 실적 기대 부담, 채권 매도로 인한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 레버리지 ETF의 기계적 강제 매도 삼중 리스크가 현재 극단적으로 포지티브한 델타를 지지 요인에서 역풍으로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 변동성
• 주식 변동성은 낮게 실현되고 있으나, 크로스에셋 간 괴리(유가 급등, 금리 상승, 주식 강세)가 계속 누적되면서 VIX 하방 여지는 제한적입니다. 투자자들이 이 리스크를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하면 VIX는 빠르게 재정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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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 반도체 / AI·MAG7
• S&P 500의 2026년 1분기 혼합 순이익률이 13.4%로, FactSet이 2009년부터 추적한 이래 역대 최고 기록입니다. 직전 분기 기록인 13.2%를 상회했습니다.
• 반도체가 MSCI AC 월드 시가총액의 약 15%를 차지하며 전체 섹터 중 최대가 됐습니다. S&P 500 IT 섹터 내에서는 시가총액의 41.9%, 선행 이익의 47.1%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비중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6년 MSCI 월드 이익 상향분의 대부분도 반도체에서 비롯됐습니다.
• 헤지펀드 모멘텀 포지션이 5년 기준 97분위로 사상 최고에 근접해 있으며, 반도체 롱 포지션이 상당 부분을 구성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MAG7 상방 포지션 쏠림이 과밀해지고 있습니다. 주요 AI 선두 기업들이 자체 델타의 무게에 눌려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레버리지 ETF가 하락 시 기계적으로 강제 매도자로 전환될 수 있으며, 뒤늦게 편입된 롱 포지션이 추격매수 양상으로 전환되며 포지션이 더 이상 가볍지 않습니다.
• 어닝 결과: 알파벳(Alphabet, GOOGL)이 1분기 실적을 크게 상회하며 주가 5% 이상 역대 최고치 경신. 아마존(Amazon, AMZN)과 메타(Meta, META)는 예상을 웃도는 실적에도 각각 6%, 7% 하락. 포드(Ford, F)는 EPS가 시장 예상 대비 247% 상회하며 7% 급등했습니다.
🇰🇷 이머징 주식 / 코스피
• 코스피가 3월 31일 저점 대비 30% 이상 상승했습니다. 50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상회하며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으며, RSI는 과매수 구간이나 올해 초만큼 극단적이지 않습니다.
• BofA 버블 지표에서 코스피가 고위험 구간으로 진입했습니다. 다만 선행 PER 8배 미만으로 가격 급등에도 밸류에이션 과열은 아닙니다.
• 골드만삭스는 올해 코스피 EPS 약 220% 성장을 전망하며 목표 지수를 8,000포인트로 제시했습니다. 현재 수준에서 약 25% 추가 상승에 해당합니다.
• 헤지펀드의 한국 순비중과 총비중이 극단적 수준으로 진입하며 더 이상 언더오운 시장이 아닙니다. 코스피 내에서 스팟 상승과 변동성 동반 상승 패턴이 재등장하고 있습니다.
• 코스피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 유가와 모두 탈동조화 중입니다. 헤지펀드 일본 순비중도 8.9%로 5년 최고치를 기록하며, 대만·한국 총비중도 급격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 원유 / 에너지
• 브렌트유가 배럴당 119.50달러로 이란 전쟁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미국 휘발유 가격도 갤런당 4.23달러로 2022년 이후 최고치입니다.
•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란 인프라를 겨냥한 '짧고 강력한' 파상 공격 계획을 준비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를 "역사상 가장 큰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규정했습니다.
• 공급 여유 용량이 반응하지 않아 재고와 수요에 부담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재고는 이미 줄었고 수요도 감소하고 있지만 충분하지 않으며, 수급 균형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가격 상승이 필요합니다.
• OVX(원유 변동성 지수)는 유가 급등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상방 볼록성을 급박하게 추구하기 시작하면 변동성이 동참하며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 XLE는 유가 대비 약 23달러 가량 뒤처져 있어 추격 상승 여력이 남아 있습니다. 헤지펀드 에너지 섹터 순노출도는 12개월 최고치(98분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금
• 금은 4,400~4,800달러 레인지 내 횡보를 지속하고 있으며, 5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등이 멈췄습니다. 추가 통합 이후에야 새로운 추세가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 금이 VIX 헤지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VIX 급등 시 금도 함께 하락했으며, VIX 완화 이후에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금 ETF에서 주간 자금 유출이 지속되고 있으며, 금 내재변동성은 1월 중순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달러 강세와 미국 10년 국채 금리와의 역상관 관계가 금에 계속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금리 / Fed / 인플레이션
• OIS 선물은 연준이 2026년 내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2027년 말에야 1회 인하를 가격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FOMC 결정에 4명의 위원이 반대했으며, 이는 1992년 이후 처음입니다. 금리 인하 가능성이 44%로 하락했습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40%를 재돌파했습니다. 이 수준은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시장 개입에 나섰던 수준과 동일합니다.
• 파월 의장은 온건한 매파적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차기 워시 의장은 재정 적자, 성장, 인플레이션, 외자 유입 안정이라는 다중 과제를 조기에 시험받게 됩니다.
•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안정적이나 중기 기대는 이란 전쟁의 영향을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유럽이 원자재 가격 상승의 인플레이션 파급에 특히 취약합니다.
📊 글로벌 자금흐름 / 포지셔닝
• 최근 4주간 위험자산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안전자산 펀드를 압도했습니다. 이는 15년 만의 극단적 수준입니다.
• AI 실적 기대 부담, 채권 매도로 인한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 레버리지 ETF의 기계적 강제 매도 삼중 리스크가 현재 극단적으로 포지티브한 델타를 지지 요인에서 역풍으로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 변동성
• 주식 변동성은 낮게 실현되고 있으나, 크로스에셋 간 괴리(유가 급등, 금리 상승, 주식 강세)가 계속 누적되면서 VIX 하방 여지는 제한적입니다. 투자자들이 이 리스크를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하면 VIX는 빠르게 재정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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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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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05.01(금)
🇺🇸 미국 주식 / 포지셔닝
• S&P 500 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3월 30일 저점 대비 +14.2% 상승하며, 23거래일 만에 시가총액이 8조 1,000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 주요 시스테마틱 운용사들의 미국 주식 포지션이 지난 한 달간 2016년 이후 데이터 기준 두 번째로 큰 레버리지 확대를 기록했습니다. 시스테마틱 펀드들이 약 800억 달러를 순매수했으며, 추세추종 펀드(CTA)는 현재 약 440억 달러의 순매수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의 글로벌 위험선호 지표가 한 달 전 34번째 백분위에서 5년 기준 99번째 백분위로 급등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 지표의 급격한 상승이 컨센서스가 도전받을 경우 조정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경고 신호라고 밝혔습니다.
• 리스크 패리티(위험균형) 전략이 마지막으로 합류하는 모습이며, 변동성이 진정되고 포지션이 가벼운 상태에서 이 전략군의 자금 흐름이 방향을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개인투자자 월간 롤링 순매수가 8개월 만에 최저점에서 막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추가 상승 시 더 많은 추격 매수가 유입될 수 있습니다.
• CTA 영역에서는 하방 컨벡시티가 지배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어, 상승이 계속될수록 하방 위험도 비대칭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 JPM에 따르면 지난 10년(2016~2025년) 기준 5월 평균 수익률은 +1.46%(적중률 90%), 6월 +1.85%(90%), 7월 +3.37%(적중률 100%)로 '5월에 팔아라' 격언은 데이터로 뒷받침되지 않습니다.
💿 반도체
• S&P 500 내 반도체 업종이 IT 섹터 전체 시가총액의 41.9%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 약세장 이후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난 수치이며, 2013년(10% 미만)과 비교하면 네 배 이상입니다.
• 반도체 레버리지 ETF(SOXL 3배 롱)와 인버스 ETF(SOXS 3배 숏)에 대한 개인투자자 참여율이 5년 기준 각각 99번째와 97번째 백분위에 도달했습니다. 반도체 및 메모리 관련 자금 유입이 이미 공격적으로 이루어지며 개인투자자 추격 매수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 알파벳(Alphabet, $GOOGL)이 단일 거래일에 시가총액 4,200억 달러를 추가하며 역사상 최대 하루 시가총액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엔비디아(Nvidia)를 제치고 세계 1위 시가총액 기업이 되기까지 6% 차이입니다.
🛢️ 원유 / 에너지
• 브렌트 원유 가격이 2022년 6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2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 미국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23달러로 올라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9주간 갤런당 2.98달러에서 4.23달러로 42% 급등한 것으로 30년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입니다.
💵 미국 채권 / 금리
•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이 4.98%로 마감해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8년 만의 신고점까지 불과 11bp(0.11%포인트) 차이입니다.
• 이란 사태 발발 이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유가와 거의 1대1 비율로 동조화되고 있어, 유가 급등이 금리 상승 압력으로 직결되는 구조입니다.
• 해협 봉쇄로 인해 국채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만기 도래 국채의 차환(롤오버)에 소요될 비용이 천문학적인 수준에 달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시장 금리는 이미 연방준비제도(Fed) 기준금리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 미국 10년물 수익률은 큰 쐐기형 레인지 안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며, 200일 이동평균이 사실상 횡보 중입니다. 포지션이 이 범위 안에 갇혀 있는 상태에서 고점 돌파 여부가 주목됩니다.
🌊 변동성 / 위험 신호
• 채권 변동성 지수(MOVE)가 매수세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흐름이 가속화된다면 시장 전체 구도가 바뀔 수 있습니다.
• 주식은 금리 수준 자체보다 금리 변동성이 움직이기 시작할 때 반응합니다. MOVE와 VIX(주식 변동성)의 격차가 아직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채권발 충격이 주식 시장으로 전이될 수 있는 임계점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 인플레이션
•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2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습니다.
• 채권시장이 인플레이션이 곧 급격히 오를 것이라는 강한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 미국 밀 가격이 연초 대비 30% 급등했습니다. 미국 플레인스 농업 지역의 지속적인 가뭄과 비료 비용 급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 글로벌 주식 이익
• MSCI AC 월드 지수의 기업이익이 4개월 기준 사상 최대 폭으로 급등했습니다. 경기침체 회복 국면을 제외하면 역대 최고 수준의 이익 상향 비율입니다.
🇪🇺 유럽
• 유로존 복합 PMI(구매관리자지수)가 하락 추세에 동조하며 꺾이고 있습니다.
• 유럽 기업이익은 2026년 1분기에 전년 대비 2.3%, 매출 0.6% 성장으로 무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2분기, 3분기, 4분기로 갈수록 기대치가 크게 높아져 있어 달성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 4월 유로 스톡스 50 지수(SX5E)는 역사적으로 이례적인 패턴을 보였습니다. 상승일의 실현 변동성이 하락일보다 4배 높았습니다.
• 영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6%에 도달했습니다.
🥈 은(Silver)
• UBS는 은 ETF 보유량이 약 7,000만 온스 감소해 7억 9,400만 온스로 줄었으며 바닥이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투자 수요 전망치는 약 3억 온스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 태양광, 보석, 식기류 등 산업 수요도 약화되어 총수요에서 약 5,000만 온스를 차감하는 반면, 광산 공급량은 약 8억 5,000만 온스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급 부족 논리가 약화되고 있습니다.
• 은 변동성 지수(VXSLV)가 상방 패닉 이전인 2025년 말 수준으로 내려왔으며, SLV(은 ETF) 거래량도 조정 구간에서 크게 감소해 전형적인 과열 해소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 사모신용 / BDC
• 기업개발회사(BDC)들이 순자산가치(NAV) 대비 약 20%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BDC 신용 스프레드는 3월 중순 이후 60bp(0.6%포인트) 축소됐습니다.
• 최근 사모신용 관련 우려가 커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의 환매 요청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켄 그리핀(Ken Griffin)은 개인투자자의 즉각적인 유동성 기대와 사모신용 투자의 장기 특성 간 불일치가 핵심 위험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사모신용 부문의 스트레스가 GDP 손실로 이어지더라도 소폭에 그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무수익여신 비율은 소폭 증가했지만 여전히 과거 평균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 일본 엔화
• 일본이 다시 외환시장에 개입해 엔화 매수 작전을 실시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 미국 소비자 신용
• 미국 수중 차량 구매자(차량 가치보다 대출 잔액이 많은 경우)의 42.6%가 2026년 1분기에 84개월(7년) 할부를 선택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고 비율로, 월 납입금을 낮추기 위해 장기 대출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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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 포지셔닝
• S&P 500 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3월 30일 저점 대비 +14.2% 상승하며, 23거래일 만에 시가총액이 8조 1,000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 주요 시스테마틱 운용사들의 미국 주식 포지션이 지난 한 달간 2016년 이후 데이터 기준 두 번째로 큰 레버리지 확대를 기록했습니다. 시스테마틱 펀드들이 약 800억 달러를 순매수했으며, 추세추종 펀드(CTA)는 현재 약 440억 달러의 순매수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의 글로벌 위험선호 지표가 한 달 전 34번째 백분위에서 5년 기준 99번째 백분위로 급등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 지표의 급격한 상승이 컨센서스가 도전받을 경우 조정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경고 신호라고 밝혔습니다.
• 리스크 패리티(위험균형) 전략이 마지막으로 합류하는 모습이며, 변동성이 진정되고 포지션이 가벼운 상태에서 이 전략군의 자금 흐름이 방향을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개인투자자 월간 롤링 순매수가 8개월 만에 최저점에서 막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추가 상승 시 더 많은 추격 매수가 유입될 수 있습니다.
• CTA 영역에서는 하방 컨벡시티가 지배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어, 상승이 계속될수록 하방 위험도 비대칭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 JPM에 따르면 지난 10년(2016~2025년) 기준 5월 평균 수익률은 +1.46%(적중률 90%), 6월 +1.85%(90%), 7월 +3.37%(적중률 100%)로 '5월에 팔아라' 격언은 데이터로 뒷받침되지 않습니다.
💿 반도체
• S&P 500 내 반도체 업종이 IT 섹터 전체 시가총액의 41.9%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 약세장 이후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난 수치이며, 2013년(10% 미만)과 비교하면 네 배 이상입니다.
• 반도체 레버리지 ETF(SOXL 3배 롱)와 인버스 ETF(SOXS 3배 숏)에 대한 개인투자자 참여율이 5년 기준 각각 99번째와 97번째 백분위에 도달했습니다. 반도체 및 메모리 관련 자금 유입이 이미 공격적으로 이루어지며 개인투자자 추격 매수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 알파벳(Alphabet, $GOOGL)이 단일 거래일에 시가총액 4,200억 달러를 추가하며 역사상 최대 하루 시가총액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엔비디아(Nvidia)를 제치고 세계 1위 시가총액 기업이 되기까지 6% 차이입니다.
🛢️ 원유 / 에너지
• 브렌트 원유 가격이 2022년 6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2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 미국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23달러로 올라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9주간 갤런당 2.98달러에서 4.23달러로 42% 급등한 것으로 30년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입니다.
💵 미국 채권 / 금리
•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이 4.98%로 마감해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8년 만의 신고점까지 불과 11bp(0.11%포인트) 차이입니다.
• 이란 사태 발발 이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유가와 거의 1대1 비율로 동조화되고 있어, 유가 급등이 금리 상승 압력으로 직결되는 구조입니다.
• 해협 봉쇄로 인해 국채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만기 도래 국채의 차환(롤오버)에 소요될 비용이 천문학적인 수준에 달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시장 금리는 이미 연방준비제도(Fed) 기준금리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 미국 10년물 수익률은 큰 쐐기형 레인지 안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며, 200일 이동평균이 사실상 횡보 중입니다. 포지션이 이 범위 안에 갇혀 있는 상태에서 고점 돌파 여부가 주목됩니다.
🌊 변동성 / 위험 신호
• 채권 변동성 지수(MOVE)가 매수세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흐름이 가속화된다면 시장 전체 구도가 바뀔 수 있습니다.
• 주식은 금리 수준 자체보다 금리 변동성이 움직이기 시작할 때 반응합니다. MOVE와 VIX(주식 변동성)의 격차가 아직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채권발 충격이 주식 시장으로 전이될 수 있는 임계점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 인플레이션
•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2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습니다.
• 채권시장이 인플레이션이 곧 급격히 오를 것이라는 강한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 미국 밀 가격이 연초 대비 30% 급등했습니다. 미국 플레인스 농업 지역의 지속적인 가뭄과 비료 비용 급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 글로벌 주식 이익
• MSCI AC 월드 지수의 기업이익이 4개월 기준 사상 최대 폭으로 급등했습니다. 경기침체 회복 국면을 제외하면 역대 최고 수준의 이익 상향 비율입니다.
🇪🇺 유럽
• 유로존 복합 PMI(구매관리자지수)가 하락 추세에 동조하며 꺾이고 있습니다.
• 유럽 기업이익은 2026년 1분기에 전년 대비 2.3%, 매출 0.6% 성장으로 무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2분기, 3분기, 4분기로 갈수록 기대치가 크게 높아져 있어 달성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 4월 유로 스톡스 50 지수(SX5E)는 역사적으로 이례적인 패턴을 보였습니다. 상승일의 실현 변동성이 하락일보다 4배 높았습니다.
• 영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6%에 도달했습니다.
🥈 은(Silver)
• UBS는 은 ETF 보유량이 약 7,000만 온스 감소해 7억 9,400만 온스로 줄었으며 바닥이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투자 수요 전망치는 약 3억 온스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 태양광, 보석, 식기류 등 산업 수요도 약화되어 총수요에서 약 5,000만 온스를 차감하는 반면, 광산 공급량은 약 8억 5,000만 온스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급 부족 논리가 약화되고 있습니다.
• 은 변동성 지수(VXSLV)가 상방 패닉 이전인 2025년 말 수준으로 내려왔으며, SLV(은 ETF) 거래량도 조정 구간에서 크게 감소해 전형적인 과열 해소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 사모신용 / BDC
• 기업개발회사(BDC)들이 순자산가치(NAV) 대비 약 20%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BDC 신용 스프레드는 3월 중순 이후 60bp(0.6%포인트) 축소됐습니다.
• 최근 사모신용 관련 우려가 커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의 환매 요청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켄 그리핀(Ken Griffin)은 개인투자자의 즉각적인 유동성 기대와 사모신용 투자의 장기 특성 간 불일치가 핵심 위험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사모신용 부문의 스트레스가 GDP 손실로 이어지더라도 소폭에 그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무수익여신 비율은 소폭 증가했지만 여전히 과거 평균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 일본 엔화
• 일본이 다시 외환시장에 개입해 엔화 매수 작전을 실시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 미국 소비자 신용
• 미국 수중 차량 구매자(차량 가치보다 대출 잔액이 많은 경우)의 42.6%가 2026년 1분기에 84개월(7년) 할부를 선택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고 비율로, 월 납입금을 낮추기 위해 장기 대출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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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올해 4월 수출이 '슈퍼 사이클'에 올라탄 반도체에 힘입어, 또다시 800억달러를 상회했다.
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4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4월 수출액은 858억9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8.0% 증가했다. 이로써 한국 수출은 3월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800억달러를 상회했다.
4월 반도체 수출은 173.5% 증가한 319억달러를 기록했다. 3월에 이어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54181?rc=N&ntype=RANKING
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4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4월 수출액은 858억9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8.0% 증가했다. 이로써 한국 수출은 3월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800억달러를 상회했다.
4월 반도체 수출은 173.5% 증가한 319억달러를 기록했다. 3월에 이어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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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1보] 4월 수출 859억달러로 48%↑…두달 연속 800억달러대
한국의 올해 4월 수출이 '슈퍼 사이클'에 올라탄 반도체에 힘입어, 또다시 800억달러를 상회했다. 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4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4월 수출액은 858억9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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