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L퀀트 김경훈] 4분기 전종목 실적발표 스케줄
4Q23 Earnings Calendar - 1/5 업데이트
▪︎ 시장 컨센서스 현황
- KOSPI 47조원 (+142%y, -14%q)
- KOSDAQ 2.1조원 (-30%y, -36%q)
▪︎ 실적발표 예정
- (1/8) LG전자 6395억원 (+823.1%y, -35.8%q)
- (1/9) 삼성전자 3.6조원 (-16.1%y, 48.5%q)
- (1/16) 해성디에스 212억원 (-52.5%y, +9.5%q)
* P.S. 노랑색 음영부분은 회사가 공시한 실적발표 확정일이며, 기타 종목들은 예정일임을 알려드립니다. 예정일은 공시일자가 다소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본 링크 ☞ https://bit.ly/3S6lKLV )
4Q23 Earnings Calendar - 1/5 업데이트
▪︎ 시장 컨센서스 현황
- KOSPI 47조원 (+142%y, -14%q)
- KOSDAQ 2.1조원 (-30%y, -36%q)
▪︎ 실적발표 예정
- (1/8) LG전자 6395억원 (+823.1%y, -35.8%q)
- (1/9) 삼성전자 3.6조원 (-16.1%y, 48.5%q)
- (1/16) 해성디에스 212억원 (-52.5%y, +9.5%q)
* P.S. 노랑색 음영부분은 회사가 공시한 실적발표 확정일이며, 기타 종목들은 예정일임을 알려드립니다. 예정일은 공시일자가 다소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본 링크 ☞ https://bit.ly/3S6lKLV )
# 24년은 잘 나올 때 즐겨야
지난 주말 고용 데이터가 컨센을 크게 상회하면서, 시장의 3월 조기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약화시켰습니다.
물론 올 상반기 글로벌 증시의 주요 상승 원동력은 이러한 피봇 기대감이 절대적이겠지만, 굳이 지난달 고용 데이터로 동요 될 필요는 없다는 판단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난주 고용은 12월 데이터 입니다. 전통적인 연말 소비시즌과 맞물린 원오프 이벤트인 만큼, 추세로 보긴 어렵습니다.
2. 작년 4분기 진입 이후, 미국 개인은 소비를 신용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이는 강한 소비의 지속성 부재를 의미합니다.
3. 고용발표 구성을 보면 아직까지 정부가 큽니다. 작년부터 줄곧 말씀드려 온 부분이지만, 미 정부의 이런 형태의 인위적인 부양 또한 안팎으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4. 실업률 횡보는 분모에 들어가는 경제활동참여율 감소에 주로 기인합니다. 이는 주로 노년층의 영구적 퇴출 개연성이 높은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에 부담이 됩니다.
"지금도 강한 미국 경제" vs "금리 인하 기대감" 간의 힘겨루기로 인해 탄력적인 증시 상승에는 부침이 지속 예상됩니다.
올해 시간이 경과되어 갈수록 실물경기 데이터들의 침체가 필연적이라면 아직 (후행 쪽) 데이터가 잘 나와줄 때가 그나마 볼 수 있는 투자기회다라는 시각은 변함 없습니다.
지난 주말 고용 데이터가 컨센을 크게 상회하면서, 시장의 3월 조기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약화시켰습니다.
물론 올 상반기 글로벌 증시의 주요 상승 원동력은 이러한 피봇 기대감이 절대적이겠지만, 굳이 지난달 고용 데이터로 동요 될 필요는 없다는 판단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난주 고용은 12월 데이터 입니다. 전통적인 연말 소비시즌과 맞물린 원오프 이벤트인 만큼, 추세로 보긴 어렵습니다.
2. 작년 4분기 진입 이후, 미국 개인은 소비를 신용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이는 강한 소비의 지속성 부재를 의미합니다.
3. 고용발표 구성을 보면 아직까지 정부가 큽니다. 작년부터 줄곧 말씀드려 온 부분이지만, 미 정부의 이런 형태의 인위적인 부양 또한 안팎으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4. 실업률 횡보는 분모에 들어가는 경제활동참여율 감소에 주로 기인합니다. 이는 주로 노년층의 영구적 퇴출 개연성이 높은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에 부담이 됩니다.
"지금도 강한 미국 경제" vs "금리 인하 기대감" 간의 힘겨루기로 인해 탄력적인 증시 상승에는 부침이 지속 예상됩니다.
올해 시간이 경과되어 갈수록 실물경기 데이터들의 침체가 필연적이라면 아직 (후행 쪽) 데이터가 잘 나와줄 때가 그나마 볼 수 있는 투자기회다라는 시각은 변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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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을 전합니다: 미국 가계 탕진잼 🍾🥳
30대 초반 딩크 부부의 주담대 제외한 빚이 $800,000 (10억원)...😎
미국 정부가 자처한 모럴 하자드...🙈
Take it or leave it🚨🚨
30대 초반 딩크 부부의 주담대 제외한 빚이 $800,000 (10억원)...😎
미국 정부가 자처한 모럴 하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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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하락한 KOSPI, 이제는?
올해 들어 국내증시가 금일까지 8 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이는 코스피가 개장한 이래 25번(0.19%) 밖에 없었던 일로 확률적으로도 매우 보기 드문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증시의 향방은 어떻게 될까요?
상단 차트를 보면 하락 강도보다 상승폭과 회복 시간이 훨씬 더 약하고 오래걸린다는 것이 통계이긴 합니다.
또한, 지금처럼 8거래일 연속하락 이후 9일차가 되는 다음주 월요일의 반등 확률은 62%이지만, 혹시라도 연이은 하락이 추가된다면 반등 확률은 50%까지 내려갑니다.
조금전 PPI도 잘 나온 마당에 주말사이 특별한 악재가 부재하다면 다음주 월요일이 연패의 고리를 끊어주는 변곡점이 되길 바래봅니다. 🤞🤞🤞
P.S. 올해 전망에는 변한 것 없습니다! 🏋♂
올해 들어 국내증시가 금일까지 8 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이는 코스피가 개장한 이래 25번(0.19%) 밖에 없었던 일로 확률적으로도 매우 보기 드문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증시의 향방은 어떻게 될까요?
상단 차트를 보면 하락 강도보다 상승폭과 회복 시간이 훨씬 더 약하고 오래걸린다는 것이 통계이긴 합니다.
또한, 지금처럼 8거래일 연속하락 이후 9일차가 되는 다음주 월요일의 반등 확률은 62%이지만, 혹시라도 연이은 하락이 추가된다면 반등 확률은 50%까지 내려갑니다.
조금전 PPI도 잘 나온 마당에 주말사이 특별한 악재가 부재하다면 다음주 월요일이 연패의 고리를 끊어주는 변곡점이 되길 바래봅니다. 🤞🤞🤞
P.S. 올해 전망에는 변한 것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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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당의 귀재 : 🇺🇸 NOT support 🇹🇼 independence???🤢🤮
대만의 친미성향 민진당 당선 이후 바이든의 인터뷰 내용이 케이오스(chaos)입니다.
"미국은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라는 건데...그간 대만의 자주독립을 부추긴건 미국이었기에 대혼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리하자면 미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개입을 기대했던 대만에겐 "뒤통수 맞은 꼴"이 된 셈이며, 미국이라는 패권국가 역시 중국의 눈치를 매우 격렬하데 보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아직 별다른 반응이 없는 중국이지만, 혹시라도 중공기가 훈련을 명분으로 대만해협에 뜬다면 향후 미국의 대응 수준이 매우 궁금해집니다.😵💫
대만의 친미성향 민진당 당선 이후 바이든의 인터뷰 내용이 케이오스(chaos)입니다.
"미국은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라는 건데...그간 대만의 자주독립을 부추긴건 미국이었기에 대혼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리하자면 미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개입을 기대했던 대만에겐 "뒤통수 맞은 꼴"이 된 셈이며, 미국이라는 패권국가 역시 중국의 눈치를 매우 격렬하데 보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아직 별다른 반응이 없는 중국이지만, 혹시라도 중공기가 훈련을 명분으로 대만해협에 뜬다면 향후 미국의 대응 수준이 매우 궁금해집니다.😵💫
[DAOL퀀트 김경훈] 4분기 전종목 실적발표 스케줄
4Q23 Earnings Calendar - 1/15 업데이트
■ 시장 컨센서스 현황
- KOSPI 45조원 (+130%y, -18%q)
- KOSDAQ 2.0조원 (-35%y, -40%q)
■ 실적발표 예정
- (1/15) 서울반도체 -2억원 (적지y, 적지q)
- (1/16) 해성디에스 209억원 (-53.1%y, +8.0%q)
- (1/19) 현대건설 1905억원 (+156.3%y, -21.9%q)
* P.S. 노랑색 음영부분은 회사가 공시한 실적발표 확정일이며, 기타 종목들은 예정일임을 알려드립니다. 예정일은 공시일자가 다소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본 링크 ☞ https://bit.ly/3vBfKlE )
4Q23 Earnings Calendar - 1/15 업데이트
■ 시장 컨센서스 현황
- KOSPI 45조원 (+130%y, -18%q)
- KOSDAQ 2.0조원 (-35%y, -40%q)
■ 실적발표 예정
- (1/15) 서울반도체 -2억원 (적지y, 적지q)
- (1/16) 해성디에스 209억원 (-53.1%y, +8.0%q)
- (1/19) 현대건설 1905억원 (+156.3%y, -21.9%q)
* P.S. 노랑색 음영부분은 회사가 공시한 실적발표 확정일이며, 기타 종목들은 예정일임을 알려드립니다. 예정일은 공시일자가 다소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본 링크 ☞ https://bit.ly/3vBfKlE )
# BEWARE OF MARGIN CALL - "설상가상"
작년 12월 FOMC에서 도비쉬로 급변한 파월이 쏘아올린 작은 공이 시장의 "조기 피봇"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하며 증시의 강한 상승 기류를 만들었습니다.
허나 올 1월 들어서도 나타난 미국의 "강한 데이터"로 인해 그 기대감이 빠르게 식은 것도 모자라, 국내 증시의 수급까지 꼬이기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i.e. 기관 매도 압력).
단기적으로 올 1월 2일 고점을 형성한 KOSPI는 금일까지 -9% 하락하며 이제는 반대매매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설상가상인데요.
위 차트는 국내 증권사들의 담보유지비율 140%를 기준으로 최대 융자배울 2.5보다는 낮은 2.0배를 가정으로 도표화한 차트입니다.
이에 따르면 1월 2일 KOSPI가 단기고점을 기록했을 때의 520억원 규모의 신규 신용잔고 증분에 대한 "반대매매"가 내일 (1월 18일) 부터 조건에 충족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월 2일 신규 증분에서만 나오는 물량으로 약 210억원 정도가 계산되며, 혹 향후에도 증시의 우하향이 지속된다면 금일까지 그간 누적으로 증가한 신용잔고의 추가분이 시장에 쏟아지게 됩니다.
현재의 모습은 그간 말씀드려 온 올 상반기 증시 상승에 있어 가장 핵심인 "피봇 기대감"이 약해진 결과이다 보니, 지금 당장으로서는 1)중동 충돌 완화 소식 및 2)미국 2월 발표 데이터들의 톤다운을 통한 센티먼트 정상화가 시급해 보입니다.
작년 12월 FOMC에서 도비쉬로 급변한 파월이 쏘아올린 작은 공이 시장의 "조기 피봇"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하며 증시의 강한 상승 기류를 만들었습니다.
허나 올 1월 들어서도 나타난 미국의 "강한 데이터"로 인해 그 기대감이 빠르게 식은 것도 모자라, 국내 증시의 수급까지 꼬이기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i.e. 기관 매도 압력).
단기적으로 올 1월 2일 고점을 형성한 KOSPI는 금일까지 -9% 하락하며 이제는 반대매매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설상가상인데요.
위 차트는 국내 증권사들의 담보유지비율 140%를 기준으로 최대 융자배울 2.5보다는 낮은 2.0배를 가정으로 도표화한 차트입니다.
이에 따르면 1월 2일 KOSPI가 단기고점을 기록했을 때의 520억원 규모의 신규 신용잔고 증분에 대한 "반대매매"가 내일 (1월 18일) 부터 조건에 충족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월 2일 신규 증분에서만 나오는 물량으로 약 210억원 정도가 계산되며, 혹 향후에도 증시의 우하향이 지속된다면 금일까지 그간 누적으로 증가한 신용잔고의 추가분이 시장에 쏟아지게 됩니다.
현재의 모습은 그간 말씀드려 온 올 상반기 증시 상승에 있어 가장 핵심인 "피봇 기대감"이 약해진 결과이다 보니, 지금 당장으로서는 1)중동 충돌 완화 소식 및 2)미국 2월 발표 데이터들의 톤다운을 통한 센티먼트 정상화가 시급해 보입니다.
# 올해 첫 패시브 외국인 유출 시그널 - 1/18 장중
▪️︎ 좌수 감소 폭 -0.2%로 이는 -391억원 패시브 순유출에 해당
▪️︎ 금일 좌수 감소폭은 매우 미미하나, 작년 하반기 역대급 최장기간 유출 때처럼 연이은 좌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 큼
▪️ 더 나아가 최근 세미나를 통해 지속 강조드리고 있는 올해 순유입으로 기대해 볼 수 있는 외국인 수급 성격이 올 상반기간 액티브일 거라는 점에서 안심할 수는 없는 대목. 액티브 쪽은 패시브와 달리 추세를 형성하지 않으며, 빠르게 들어오는 만큼 언제든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의 필요
P.S. 금일 연이은 세미나 일정으로 외부에 있다보니, 약식으로 코멘트 드리는 점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 좌수 감소 폭 -0.2%로 이는 -391억원 패시브 순유출에 해당
▪️︎ 금일 좌수 감소폭은 매우 미미하나, 작년 하반기 역대급 최장기간 유출 때처럼 연이은 좌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 큼
▪️ 더 나아가 최근 세미나를 통해 지속 강조드리고 있는 올해 순유입으로 기대해 볼 수 있는 외국인 수급 성격이 올 상반기간 액티브일 거라는 점에서 안심할 수는 없는 대목. 액티브 쪽은 패시브와 달리 추세를 형성하지 않으며, 빠르게 들어오는 만큼 언제든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의 필요
P.S. 금일 연이은 세미나 일정으로 외부에 있다보니, 약식으로 코멘트 드리는 점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DAOL퀀트 김경훈] 4분기 전종목 실적발표 스케줄
4Q23 Earnings Calendar - 1/22 업데이트
■ 시장 컨센서스 현황
- KOSPI 43조원 (+119%y, -22%q)
- KOSDAQ 1.9조원 (-37%y, -42%q)
■ 실적발표 예정
- (1/23) 삼성바이오로직스 3169억원 (+1.3%y, -0.5%q)
- (1/25) SK하이닉스 -896억원 (적지y, 적지q)
- (1/26) 현대모비스 6725억원 (+1.8%y, -2.6%q)
* P.S. 노랑색 음영부분은 회사가 공시한 실적발표 확정일이며, 기타 종목들은 예정일임을 알려드립니다. 예정일은 공시일자가 다소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본 링크 ☞ https://bit.ly/48EOfWN )
4Q23 Earnings Calendar - 1/22 업데이트
■ 시장 컨센서스 현황
- KOSPI 43조원 (+119%y, -22%q)
- KOSDAQ 1.9조원 (-37%y, -42%q)
■ 실적발표 예정
- (1/23) 삼성바이오로직스 3169억원 (+1.3%y, -0.5%q)
- (1/25) SK하이닉스 -896억원 (적지y, 적지q)
- (1/26) 현대모비스 6725억원 (+1.8%y, -2.6%q)
* P.S. 노랑색 음영부분은 회사가 공시한 실적발표 확정일이며, 기타 종목들은 예정일임을 알려드립니다. 예정일은 공시일자가 다소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본 링크 ☞ https://bit.ly/48EOfWN )
[DAOL퀀트 김경훈] Active Quant의 定石 - 1/24
"변함없는 SHORT포지션 우위 속 소재 섹터의 절규"
4분기 3번째 업데이트 (1.24 ~ 2.14)
▪︎ RESULTS:
* SURPRISE 예상
SK하이닉스, 아프리카TV 등 총 4종목
* SHOCK 예상
삼성전자, 에코프로비엠 등 총 33종목
▪︎ COMMENTS:
- 4분기 실적발표 전 서프라이즈가 예상됐던 삼성전자는 실제 쇼크 발표 이후 다음 1분기 및 연간 추정치 모두 가파른 하향 조정
- 반면, SK하이닉스의 경우 4분기 영업이익으로 1달전 적자 예상에서 현재 큰 폭 흑자 전환되며 호조세 유지되고 있는 정반대의 양상
- 최근 간만에 신규 리포트가 발간된 경기관련소비재, 소재 등의 섹터에서 다수의 SHORT 포지션 생성. 해당 섹터들은 금융 업종과 함께 올해 가장 멀리해야 할 비선호군이라는 시각 지속 유지
(원본 링크 → https://bit.ly/3OdQOXN)
"변함없는 SHORT포지션 우위 속 소재 섹터의 절규"
4분기 3번째 업데이트 (1.24 ~ 2.14)
▪︎ RESULTS:
* SURPRISE 예상
SK하이닉스, 아프리카TV 등 총 4종목
* SHOCK 예상
삼성전자, 에코프로비엠 등 총 33종목
▪︎ COMMENTS:
- 4분기 실적발표 전 서프라이즈가 예상됐던 삼성전자는 실제 쇼크 발표 이후 다음 1분기 및 연간 추정치 모두 가파른 하향 조정
- 반면, SK하이닉스의 경우 4분기 영업이익으로 1달전 적자 예상에서 현재 큰 폭 흑자 전환되며 호조세 유지되고 있는 정반대의 양상
- 최근 간만에 신규 리포트가 발간된 경기관련소비재, 소재 등의 섹터에서 다수의 SHORT 포지션 생성. 해당 섹터들은 금융 업종과 함께 올해 가장 멀리해야 할 비선호군이라는 시각 지속 유지
(원본 링크 → https://bit.ly/3OdQO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