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3일(토) 서울과 전주에서 열리는 이스라엘 규탄행동 알려드립니다🇵🇸
«마르완 바르구티와 팔레스타인 인질 1만명을 석방하라!»
이스라엘은 휴전 이후에만 팔레스타인인 300여명을 살해했고, 팔레스타인 인질 1만명은 아직도 이스라엘의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바르구티는 "팔레스타인의 넬슨 만델라"로 불리며 이스라엘 식민감옥에 갇힌 20여년간 차기 팔레스타인 수반 1위로 꼽혀온 정치가입니다. 그는 감옥에서 고문당하고 있으며 갇혀있는 1만명의 수감자들의 처지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집단학살을 멈추고 무고한 수감자들이 팔레스타인으로 돌아가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때 진정한 '휴전'과 '평화'가 올 것입니다. 팔레스타인의 자유를 위해 함께 저항합시다.
이재명 정부는 팔레스타인 인종청소를 단호히 비판하고 이스라엘과의 협력을 중단해야 합니다. 팔레스타인에 대한 인종청소만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식민 지배가 끝나는 것이 진정한 평화입니다.
🇵🇸서울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56차 긴급행동]
🕰 일시: 12.13(토) 오후 2시
⛺️ 장소: SK서린빌딩 뒷편 (서울 종로구 종로26)
* 1시간 집회 후 행진
✊주최:팔레스타인과연대하는한국시민사회긴급행동
🇵🇸전주
가자지구 집단학살 이스라엘 규탄! 제17차 전북집중행동
이스라엘은 1만 팔레스타인 인질 석방하라!
🕒일시 : 12월 13일 (토) 오후3시
🏟️장소 : 전주 경기전 앞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전북행동
(010-8639-0214)
«마르완 바르구티와 팔레스타인 인질 1만명을 석방하라!»
이스라엘은 휴전 이후에만 팔레스타인인 300여명을 살해했고, 팔레스타인 인질 1만명은 아직도 이스라엘의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바르구티는 "팔레스타인의 넬슨 만델라"로 불리며 이스라엘 식민감옥에 갇힌 20여년간 차기 팔레스타인 수반 1위로 꼽혀온 정치가입니다. 그는 감옥에서 고문당하고 있으며 갇혀있는 1만명의 수감자들의 처지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집단학살을 멈추고 무고한 수감자들이 팔레스타인으로 돌아가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때 진정한 '휴전'과 '평화'가 올 것입니다. 팔레스타인의 자유를 위해 함께 저항합시다.
이재명 정부는 팔레스타인 인종청소를 단호히 비판하고 이스라엘과의 협력을 중단해야 합니다. 팔레스타인에 대한 인종청소만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식민 지배가 끝나는 것이 진정한 평화입니다.
🇵🇸서울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56차 긴급행동]
🕰 일시: 12.13(토) 오후 2시
⛺️ 장소: SK서린빌딩 뒷편 (서울 종로구 종로26)
* 1시간 집회 후 행진
✊주최:팔레스타인과연대하는한국시민사회긴급행동
🇵🇸전주
가자지구 집단학살 이스라엘 규탄! 제17차 전북집중행동
이스라엘은 1만 팔레스타인 인질 석방하라!
🕒일시 : 12월 13일 (토) 오후3시
🏟️장소 : 전주 경기전 앞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전북행동
(010-863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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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땅의 봉쇄를 부수는 항해는 시민들의 직접행동이며, 오랫동안 고립된 팔레스타인 사람들과의 ‘연결’은 꼭 필요한 구호활동이다. 항해는 기자와 의료진, 의료물품을 지원하는 구호일 뿐만 아니라 봉쇄를 부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읽기: https://platformc.kr/2025/12/sail-for-free-palestine/
📡 채널: https://t.me/platfor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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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씨 platform.c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는 멈추지 않는다 | TMTG 한국지부 출범 기자회견
시민들의 직접행동은 자본과 제국의 질서를 흔드는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다.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2차 항해에 함께 연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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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죽으러 오지 않았다!"
"더 이상 죽이지 마라!”
2025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 전국이주노동자 대회
- 일시/장소 : 2025.12.14(일) 14시, 서울역 광장
- 공동주최 : 민주노총, 이주노조, 금속노조, 故뚜안 사망사건 진상규명과 강제단속 중단을 위한 대구·경북지역공동대책위원회, 이주노동자평등연대, 경기이주평등연대, 사람이왔다_이주노동자차별철폐네트워크
폭력적인 강제 단속으로 사망한 고 뚜안님, 5년전 비닐하우스에서 사망한 고 속헹님을 추모하고 투쟁을 결의하며 함께합시다!
* 14시 대회 이후 용산 대통령 실 앞으로 행진합니다.
* 안내 및 공지 사항 홈페이지 참조
https://nodong.org/notice/7914632
"더 이상 죽이지 마라!”
2025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 전국이주노동자 대회
- 일시/장소 : 2025.12.14(일) 14시, 서울역 광장
- 공동주최 : 민주노총, 이주노조, 금속노조, 故뚜안 사망사건 진상규명과 강제단속 중단을 위한 대구·경북지역공동대책위원회, 이주노동자평등연대, 경기이주평등연대, 사람이왔다_이주노동자차별철폐네트워크
폭력적인 강제 단속으로 사망한 고 뚜안님, 5년전 비닐하우스에서 사망한 고 속헹님을 추모하고 투쟁을 결의하며 함께합시다!
* 14시 대회 이후 용산 대통령 실 앞으로 행진합니다.
* 안내 및 공지 사항 홈페이지 참조
https://nodong.org/notice/791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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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동맹 2025 연말 워크숍]
이재명 정부 시기 기후정의운동의 정세와 과제
✔️일시 : 2025년 12월 20일(토) 오전 10:30-17:30
✔️장소: 철도회관 6층 대회의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1나길 7)
*수도권 외 지역 참여자에게 편도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진행순서
10:00 - 10:40 참가 등록, 개회식
10:40 - 12:10 특강 - 노동자 환경주의와 기후정의 시각에서 본 반도체 산업
12:10 - 13:30 점심시간
13:30 - 15:10 1부 - 반도체특별법과 클러스터에 맞서는 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
15:10 - 15:30 쉬는시간
15:30 - 17:30 2부 - 이재명 정부 시기, 공공재생에너지 운동의 확장과 기후정의운동
〰️참여 대상 : 기후정의동맹 참여단체 활동가, 기후정의동맹 개인후원회원
〰️참가비 : 무료
〰️참여신청 : BIT.LY/2025동맹워크숍
*점심식사는 개별 진행합니다
문의: 010-3337-3409 은혜 활동가
이재명 정부 시기 기후정의운동의 정세와 과제
✔️일시 : 2025년 12월 20일(토) 오전 10:30-17:30
✔️장소: 철도회관 6층 대회의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1나길 7)
*수도권 외 지역 참여자에게 편도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진행순서
10:00 - 10:40 참가 등록, 개회식
10:40 - 12:10 특강 - 노동자 환경주의와 기후정의 시각에서 본 반도체 산업
12:10 - 13:30 점심시간
13:30 - 15:10 1부 - 반도체특별법과 클러스터에 맞서는 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
15:10 - 15:30 쉬는시간
15:30 - 17:30 2부 - 이재명 정부 시기, 공공재생에너지 운동의 확장과 기후정의운동
〰️참여 대상 : 기후정의동맹 참여단체 활동가, 기후정의동맹 개인후원회원
〰️참가비 : 무료
〰️참여신청 : BIT.LY/2025동맹워크숍
*점심식사는 개별 진행합니다
문의: 010-3337-3409 은혜 활동가
『페미니즘, 한계에서 시작하다』는 ‘피해자’라는 이름에 갇히지 않고 여성의 경험과 욕망을 다시 사유하려는 시도를 따라간다. AV여배우로 일했던 스즈키 스즈미와 페미니즘 이론가 우에노 지즈코의 편지 교환은 성, 사랑, 자기결정권을 둘러싼 불편한 질문들을 정면으로 꺼내 놓는다. 상처받았다는 사실과 싸울 수 있는 주체로 살아간다는 감각은 어떻게 동시에 가능할까. 이 책은 페미니즘을 답이 정해진 이론이 아니라, 불편함과 질문을 감수하며 다시 쓰게 만드는 현재진행형의 언어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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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한계에서 시작하다』 성, 사랑, 페미니즘에 대한 '불편한' 질문들
페미니즘이란 스스로 깨닫고 알리는 자기 신고의 개념이다. 저자는 약자혐오와 피해자성의 한계를 넘어 가장 능동적이며 풍요로운 행위인 사랑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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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기억의 계단이 서울역 계단에서 12월 18일~19일 양일간16~18시, 12월 22일 추모제 당일 하루종일 진행됩니다. 올해는 오고가는 분들이 직접 추모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기억의 계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부득이 현장에 오지 못하더라도 온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참여하시고 추모 메시지로 마음을 나눠주세요. 🕯
❄️온라인 홈리스 기억의 계단 참여하기👉https://homeless-memorial.com/홈리스-기억의-계단
❄️2025 홈리스 추모제 ❄️
“관리가 아닌 권리를! 배제가 아닌 공존을!"
한 해 동안 거리, 쪽방, 시설 등 열악한 거처에서 살다 삶을 마감한 홈리스를 추모하고, 홈리스 상태를 지속시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행동하는 홈리스 추모제에 함께해 주세요!
🔹 서울추: 12월 22일(월) 오후 7시, 서울역 광장
(사전마당 낮 2시부터)
🔹 대구: 12월 19일(금) 오후 5시30분, 경상감영공원
🔹 대전: 12월 22일(월) 오후 6시30분, 대전역 서광장
🔹 후원: 국민은행 410101-01-299715 (홈리스행동)
🔹 월동프로젝트: www.socialfunch.org/2025homeless
❄️ 부득이 현장에 오지 못하더라도 온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참여하시고 추모 메시지로 마음을 나눠주세요. 🕯
❄️온라인 홈리스 기억의 계단 참여하기👉https://homeless-memorial.com/홈리스-기억의-계단
❄️2025 홈리스 추모제 ❄️
“관리가 아닌 권리를! 배제가 아닌 공존을!"
한 해 동안 거리, 쪽방, 시설 등 열악한 거처에서 살다 삶을 마감한 홈리스를 추모하고, 홈리스 상태를 지속시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행동하는 홈리스 추모제에 함께해 주세요!
🔹 서울추: 12월 22일(월) 오후 7시, 서울역 광장
(사전마당 낮 2시부터)
🔹 대구: 12월 19일(금) 오후 5시30분, 경상감영공원
🔹 대전: 12월 22일(월) 오후 6시30분, 대전역 서광장
🔹 후원: 국민은행 410101-01-299715 (홈리스행동)
🔹 월동프로젝트: www.socialfunch.org/2025hom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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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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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연인원 7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토론과 뜨거운 상상이 모였던 체제전환운동포럼! 2026년 2월, 다시 열립니다.
공모를 통해 모인 4개의 자유세션이 열립니다.
또, 종합세션에서의 정세분석과 전망을 통해 사회운동 공동의 과제를 만들고자 합니다.
2026 체제전환운동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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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홈리스 추모제 ❄️
"관리가 아닌 권리를! 배제가 아닌 공존을!"
한 해 동안 거리, 쪽방, 시설 등 열악한 거처에서 살다 삶을 마감한 홈리스를 추모하고, 홈리스 상태를 지속시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행동하는 홈리스 추모제에 함께해 주세요!
🔸 일시: 12월 22일(월) 저녁 7시
🔸 장소: 서울역 광장 (사전마당: 낮 2시)
🔹 홈리스추모제: 국민은행 410101-01-299715 (홈리스행동)
🔹 월동프로젝트: www.socialfunch.org/2025homeless
"관리가 아닌 권리를! 배제가 아닌 공존을!"
한 해 동안 거리, 쪽방, 시설 등 열악한 거처에서 살다 삶을 마감한 홈리스를 추모하고, 홈리스 상태를 지속시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행동하는 홈리스 추모제에 함께해 주세요!
🔸 일시: 12월 22일(월) 저녁 7시
🔸 장소: 서울역 광장 (사전마당: 낮 2시)
🔹 홈리스추모제: 국민은행 410101-01-299715 (홈리스행동)
🔹 월동프로젝트: www.socialfunch.org/2025hom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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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월례포럼 | 극우에 맞서는 탁월한 전략, 차별금지법
혐오정치가 일상을 침투해오고 있는 지금, 차별금지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민주주의의 과제입니다. 극우는 사람들이 겪는 불안을 여성, 성소수자, 이주민, 장애인의 존재를 탓하며 결집하기 때문입니다. 플랫폼C 1월 월례포럼에서는 혐오에 맞서는 전략으로서 차별금지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차별과 배제의 정치를 넘어 모두가 존엄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분들 모두 초대합니다!
🐇 한국 사회에서 차별금지법이 필요한 이유 | 정보라 작가
🌈 차별금지법제정운동의 역사 및 현재의 과제 | 장예정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상임집행위원장
📰 일시 | 2026년 1월 24일 (토) 오후 5시
🧱 장소 |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41, 2층 플랫폼c + 줌온라인
🧾 참가비 | 회원 무료 / 비회원 5천원 (우리은행 1005-304-289561 플랫폼씨)
🎧 문의 | 공일공-이오공공-사육일사
✍️ 신청 | bit.ly/equality-2026
혐오정치가 일상을 침투해오고 있는 지금, 차별금지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민주주의의 과제입니다. 극우는 사람들이 겪는 불안을 여성, 성소수자, 이주민, 장애인의 존재를 탓하며 결집하기 때문입니다. 플랫폼C 1월 월례포럼에서는 혐오에 맞서는 전략으로서 차별금지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차별과 배제의 정치를 넘어 모두가 존엄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분들 모두 초대합니다!
🐇 한국 사회에서 차별금지법이 필요한 이유 | 정보라 작가
🌈 차별금지법제정운동의 역사 및 현재의 과제 | 장예정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상임집행위원장
📰 일시 | 2026년 1월 24일 (토) 오후 5시
🧱 장소 |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41, 2층 플랫폼c + 줌온라인
🧾 참가비 | 회원 무료 / 비회원 5천원 (우리은행 1005-304-289561 플랫폼씨)
🎧 문의 | 공일공-이오공공-사육일사
✍️ 신청 | bit.ly/equality-2026
에니의 가자지구 가스전 사업 철수 환영한다!
한국석유공사도 즉각 사업 철수하라!
"(이탈리아 석유회사) 에니는 향후 이 지역에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 없습니다."
2023년 10월 이스라엘은 이탈리아 석유회사 에니(Eni)가 주도한 컨소시엄에 6개의 해양 가스 탐사권을 허가했다. 이 컨소시엄을 구성한 기업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 기업 다나 페트롤리엄은 공기업 한국석유공사가 100%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이다. 탐사권에 포함된 구역의 62%는 팔레스타인 배타적 경제 수역 내에 위치한다.
이에 대응하여 팔레스타인 단체들인 알-하크, 알-메잔 인권 센터, 팔레스타인 인권센터가 2024년 2월 에니에 공식적인 경고를 보내 이 구역에서 가스 및 석유를 탐사하는 것은 국제법 위반 행위임을 강조했다.
이탈리아에서는 이 소식이 많은 주목을 끌었다. 의원들은 여러 차례 외교협력부에 문제를 제기했고 시민들은 거리에 나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주민 집단학살을 규탄하고, 이탈리아 기업들이 이스라엘 점령 당국에 무기와 에너지를 공급하며 집단학살에 공모하지 않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에니는 12월 2일 이탈리아의 한 방송사에 보낸 공문을 통해 “향후 이 지역에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에니는 앞으로 팔레스타인 해역에서 가스를 탐사할 의사가 없고, 컨소시엄에서도 탈퇴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BDS 운동의 중요한 승리이고 고무적인 진일보이다. 에니를 상대로 에너지 금수조치 운동을 이끌어 온 리커먼 등 이탈리아 동지들의 부단한 노력이 이끌어낸 이번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 컨소시엄에서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에니가 철수를 한다면 다나도 철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우리 한국, 스코틀랜드, 영국의 활동가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다나 페트롤리엄과 한국석유공사를 상대로 하는 국제적 캠페인을 벌여 왔다. 한국석유공사는 자회사 다나 페트롤리엄의 행동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한국석유공사는 공기업이기 때문에 한국 정부에게까지 직접적인 책임이 귀속된다.
11월 26일 국제행동의 날에 우리는 런던(주영국 한국 대사관), 에버딘(다나 본부), 울산(한국석유공사 본부)에서 집회를 열었다. 한국에서는 활동가 대표단이 한국석유공사 유럽사업팀 담당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들은 이 프로젝트에 대해 잘 모른다며 책임을 회피했고, 다나의 지분이 소수 지분임을 강조했다. 또한 12월 18일 팔레스타인 긴급행동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공사는 이-팔 전쟁 종료 이후 국제 정세 모니터링 후 운영사인 에니 등 컨소시엄 참여사들과 탐사사업 추진여부를 검토하여 진행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그러나 한국석유공사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이라 칭한 것과 달리 이것은 두 국가 간 대등한 전쟁이 아니며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집단학살이다. 집단학살이 “종료”되기는 커녕 이스라엘은 이 집단학살을 끝낼 생각이 없으며 오히려 허울 뿐인 “휴전”을 저강도 집단학살로 전환시키고, 이스라엘 점령군의 가자지구 영구 주둔을 준비하고 있다. 컨소시엄을 리드하는 에니가 이미 12월 초에 사업 철수 의사를 밝힌 만큼 한국석유공사가 더 시간을 끌며 국제법 위반을 지속할 이유가 없다.
한국 정부와 한국석유공사는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에 연료와 자금을 대는 행태를 중단하라. 우리의 요구 사항을 수용할 때까지 우리는 다나와 한국석유공사, 산업통상부를 강력하게 압박할 것이다. 한국이 국제법을 준수하도록 압박하는 우리 캠페인에 한국 시민들이 함께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
2025년 12월 23일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Scottish Palestine Solidarity Campaign
한국석유공사도 즉각 사업 철수하라!
"(이탈리아 석유회사) 에니는 향후 이 지역에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 없습니다."
2023년 10월 이스라엘은 이탈리아 석유회사 에니(Eni)가 주도한 컨소시엄에 6개의 해양 가스 탐사권을 허가했다. 이 컨소시엄을 구성한 기업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 기업 다나 페트롤리엄은 공기업 한국석유공사가 100%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이다. 탐사권에 포함된 구역의 62%는 팔레스타인 배타적 경제 수역 내에 위치한다.
이에 대응하여 팔레스타인 단체들인 알-하크, 알-메잔 인권 센터, 팔레스타인 인권센터가 2024년 2월 에니에 공식적인 경고를 보내 이 구역에서 가스 및 석유를 탐사하는 것은 국제법 위반 행위임을 강조했다.
이탈리아에서는 이 소식이 많은 주목을 끌었다. 의원들은 여러 차례 외교협력부에 문제를 제기했고 시민들은 거리에 나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주민 집단학살을 규탄하고, 이탈리아 기업들이 이스라엘 점령 당국에 무기와 에너지를 공급하며 집단학살에 공모하지 않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에니는 12월 2일 이탈리아의 한 방송사에 보낸 공문을 통해 “향후 이 지역에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에니는 앞으로 팔레스타인 해역에서 가스를 탐사할 의사가 없고, 컨소시엄에서도 탈퇴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BDS 운동의 중요한 승리이고 고무적인 진일보이다. 에니를 상대로 에너지 금수조치 운동을 이끌어 온 리커먼 등 이탈리아 동지들의 부단한 노력이 이끌어낸 이번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 컨소시엄에서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에니가 철수를 한다면 다나도 철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우리 한국, 스코틀랜드, 영국의 활동가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다나 페트롤리엄과 한국석유공사를 상대로 하는 국제적 캠페인을 벌여 왔다. 한국석유공사는 자회사 다나 페트롤리엄의 행동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한국석유공사는 공기업이기 때문에 한국 정부에게까지 직접적인 책임이 귀속된다.
11월 26일 국제행동의 날에 우리는 런던(주영국 한국 대사관), 에버딘(다나 본부), 울산(한국석유공사 본부)에서 집회를 열었다. 한국에서는 활동가 대표단이 한국석유공사 유럽사업팀 담당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들은 이 프로젝트에 대해 잘 모른다며 책임을 회피했고, 다나의 지분이 소수 지분임을 강조했다. 또한 12월 18일 팔레스타인 긴급행동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공사는 이-팔 전쟁 종료 이후 국제 정세 모니터링 후 운영사인 에니 등 컨소시엄 참여사들과 탐사사업 추진여부를 검토하여 진행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그러나 한국석유공사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이라 칭한 것과 달리 이것은 두 국가 간 대등한 전쟁이 아니며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집단학살이다. 집단학살이 “종료”되기는 커녕 이스라엘은 이 집단학살을 끝낼 생각이 없으며 오히려 허울 뿐인 “휴전”을 저강도 집단학살로 전환시키고, 이스라엘 점령군의 가자지구 영구 주둔을 준비하고 있다. 컨소시엄을 리드하는 에니가 이미 12월 초에 사업 철수 의사를 밝힌 만큼 한국석유공사가 더 시간을 끌며 국제법 위반을 지속할 이유가 없다.
한국 정부와 한국석유공사는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에 연료와 자금을 대는 행태를 중단하라. 우리의 요구 사항을 수용할 때까지 우리는 다나와 한국석유공사, 산업통상부를 강력하게 압박할 것이다. 한국이 국제법을 준수하도록 압박하는 우리 캠페인에 한국 시민들이 함께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
2025년 12월 23일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Scottish Palestine Solidarity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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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회운동 첫발내딛기 세미나> 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우리는 어떤 세상에 살고 있나요? 극우세력은 혐오를 퍼뜨리고, 기후위기는 심각해지며, 불평등은 날이 갈수록 더 심화됩니다. 이 현실은 우리에게 절망과 분노를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낼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은 바로 사회운동입니다. 사회운동은 윤석열을 퇴진시켰고, 노조법 2•3조를 개정했으며, 9월 기후정의행진을 통해 기후위기를 낳는 불평등한 체제를 바꾸자는 요구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은 사회운동의 힘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가 한 걸음 내딛을 때,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변화의 방향도 달라집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기 위한 사회운동은 무엇이고, 어디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시다구요? 플랫폼C는 이런 고민을 함께 풀어가기 위해 <사회운동 첫발 내딛기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1월 7일부터 2월 25일까지 총 8주간, 매주 수요일 플랫폼C와 함께 서로의 온기와 열정적인 토론으로 추운 겨울을 함께 이겨낼 분들을 기다립니다! 🙌
✊🏽시위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자본주의 체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변화해 왔나?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은 왜 차별받나?
🔥전쟁은 왜 자꾸 일어나는 걸까?
🚩사회운동은 전업 활동가들만 하는 걸까?
⏰일시: 2026년 1월 7일 ~ 2월 25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8회)
🏛장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 41, 2층 (오프라인 참여 권장. 비수도권 거주자나 부득이한 경우 온라인 참여 가능)
👀참가신청: bit.ly/2026first-step
📞문의: 010-이오공공-4614
📢참가비는 없습니다. 세미나 책과 열린마음만 준비해 주셔요!
🌈<사회운동 첫발 내딛기 세미나>는 올해 4회째로 매회 참여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 지난 세미나 후기 읽기 : https://platformc.kr/activities/seminar/
우리는 어떤 세상에 살고 있나요? 극우세력은 혐오를 퍼뜨리고, 기후위기는 심각해지며, 불평등은 날이 갈수록 더 심화됩니다. 이 현실은 우리에게 절망과 분노를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낼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은 바로 사회운동입니다. 사회운동은 윤석열을 퇴진시켰고, 노조법 2•3조를 개정했으며, 9월 기후정의행진을 통해 기후위기를 낳는 불평등한 체제를 바꾸자는 요구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은 사회운동의 힘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가 한 걸음 내딛을 때,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변화의 방향도 달라집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기 위한 사회운동은 무엇이고, 어디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시다구요? 플랫폼C는 이런 고민을 함께 풀어가기 위해 <사회운동 첫발 내딛기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1월 7일부터 2월 25일까지 총 8주간, 매주 수요일 플랫폼C와 함께 서로의 온기와 열정적인 토론으로 추운 겨울을 함께 이겨낼 분들을 기다립니다! 🙌
✊🏽시위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자본주의 체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변화해 왔나?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은 왜 차별받나?
🔥전쟁은 왜 자꾸 일어나는 걸까?
🚩사회운동은 전업 활동가들만 하는 걸까?
⏰일시: 2026년 1월 7일 ~ 2월 25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8회)
🏛장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 41, 2층 (오프라인 참여 권장. 비수도권 거주자나 부득이한 경우 온라인 참여 가능)
👀참가신청: bit.ly/2026first-step
📞문의: 010-이오공공-4614
📢참가비는 없습니다. 세미나 책과 열린마음만 준비해 주셔요!
🌈<사회운동 첫발 내딛기 세미나>는 올해 4회째로 매회 참여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 지난 세미나 후기 읽기 : https://platformc.kr/activities/semi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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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성명을 통해 이주노동자를 저임금 노동력으로만 취급하고 권리는 박탈하는 동아시아 국가들의 공통된 구조적 모순을 지적했다. 뚜안 씨의 죽음이 단지 한 개인의 비극이 아니라, 자본과 국가에 의해 지워지는 이주민들의 보편적 인권 문제임을 확인한 것이다.
👉 연대메세지 읽기 : https://platformc.kr/2025/12/solidarity-with-migrant-worker-t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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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씨 platform.c
멈추지 않는 추모와 투쟁, ‘뚜안’의 죽음이 불러온 국경 넘은 연대
한국 정부의 이주노동자 강제단속은 명백한 국가폭력이다. 국내외 시민사회의 연대는 이제 뚜안 씨 개인에 대한 추모를 넘어, 한국 정부 이주 정책 전반을 겨냥하고 있다.
🇵🇸12.27(토) 격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10월 가짜 "휴전" 이전에는 피에 잠기고, 이후에는 피와 비에 잠기고 있는 가자지구. 가자에 필요한 것은 인도적 지원이 아닙니다. 집단학살과 식민지배의 종식입니다. 이 진짜 원인들을 놔두는 한 "인도주의적 위기"는 영구화됩니다. 함께 싸웁시다.
🍍 일시: 2025년 12월 27일(토) 오후 2시
🪐 장소: 서울 종로구 종로 26 SK서린빌딩 뒤편 (청계천변)
* 1시간 집회 후 행진합니다.
10월 가짜 "휴전" 이전에는 피에 잠기고, 이후에는 피와 비에 잠기고 있는 가자지구. 가자에 필요한 것은 인도적 지원이 아닙니다. 집단학살과 식민지배의 종식입니다. 이 진짜 원인들을 놔두는 한 "인도주의적 위기"는 영구화됩니다. 함께 싸웁시다.
* 1시간 집회 후 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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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c #동아시아 #뉴스레터 50호가 2,130명의 구독자들에게 발송됐습니다.
✊ 중국 | 선전 이리셩 테크놀로지 노동자 3천명, 다시 파업에 나선 이유
🏴 멈추지 않는 추모와 투쟁, ‘뚜안’의 죽음이 불러온 국경 넘은 연대
⛵ 대만-인도네시아 원양 어업의 강탈을 통한 축적과 공급망
🛵 플랫폼 노동운동, 고립에서 연대로 | 동아시아 노동운동 교류회 ②
🚨 캄보디아 스캠 단지의 역사적 모순과 식인 자본주의
🗯 80년 무노조 신화를 깨다 |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투쟁의 교훈
🔥 Breaking the 80-Year 'No-Union' Myth | Struggle of Samsung Electronics Service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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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 선전 이리셩 테크놀로지 노동자 3천명, 다시 파업에 나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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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스캠 단지의 역사적 모순과 식인 자본주의
🗯 80년 무노조 신화를 깨다 |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투쟁의 교훈
🔥 Breaking the 80-Year 'No-Union' Myth | Struggle of Samsung Electronics Service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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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도박은 초기부터 스캠 산업과 밀접한 관계를 맺었다. 도박 플랫폼은 본래 불법적 요소와 사이버 갈취, 돈세탁, 사기 등이 만연했으며, 중국의 엄격한 도박 금지 정책과 달리 캄보디아·필리핀 등은 도박 허가를 통해 세수를 확보했다. 이러한 산업적 기반이 스캠 단지의 활동 기반으로 전환될 수 있었다.
📝 읽기: https://platformc.kr/2025/12/scam-compound-in-cambodia/
📡 채널: https://t.me/platfor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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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씨 platform.c
캄보디아 스캠 단지의 역사적 모순과 식인 자본주의
오늘날의 스캠 단지는 단순한 범죄 조직의 일탈이 아니라, 식민 수탈의 역사와 독재 정권의 '약탈적 개발'이 결합하여 만들어낸 구조적이고 필연적인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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