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마치 엘리야 때와 같이 어둠이 지나고 마음과 정신으로 아주 단순한 방법으로 가벼운 바람을 느끼도록할 만큼의 감미로움과 함께 빛이 다가왔습니다.
마치 엘리야 때와 같이 어둠이 지나고 마음과 정신으로 아주 단순한 방법으로 가벼운 바람을 느끼도록할 만큼의 감미로움과 함께 빛이 다가왔습니다.
10월 13일
믿음은 우리 삶 전체를 밝혀줍니다. 우리 모두 좋으신 아버지 하느님을 믿읍시다. 그리고 믿음이란 선물을 마음에 간직합시다. 왜냐하면 우리는 믿음으로써 우리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우리 삶 전체를 밝혀줍니다. 우리 모두 좋으신 아버지 하느님을 믿읍시다. 그리고 믿음이란 선물을 마음에 간직합시다. 왜냐하면 우리는 믿음으로써 우리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월17일
세계평화를 위해 당신 하루의 모든 희생을 봉헌하고 그리스도와 교회의 제사에 참여하기 위해 성모님과 빠드레 비오 곁에 계속 머무십시오.
세계평화를 위해 당신 하루의 모든 희생을 봉헌하고 그리스도와 교회의 제사에 참여하기 위해 성모님과 빠드레 비오 곁에 계속 머무십시오.
10월18일
그리스도의 희생제사에 참여하는 것은 완전해야합니다. 다시 말해서 그참여는 매일 그리스도께 봉헌되는 모든 기도와 모든 행위와 모든 감성들로 완전하게 이루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제사에 참여하는 것은 완전해야합니다. 다시 말해서 그참여는 매일 그리스도께 봉헌되는 모든 기도와 모든 행위와 모든 감성들로 완전하게 이루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10월 19일
루카복음은 매우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예수님의 유년기, 온유함, 가난한 이들에 대한 기쁜 소식에 관하여 매우 특별한 점들을 우리에게 많이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루카복음은 잃었던 아들의 비유를 통하여 아버지 하느님의 자비와 돌아온 아들에게 축제를 베푸는 아버지를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루카복음은 매우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예수님의 유년기, 온유함, 가난한 이들에 대한 기쁜 소식에 관하여 매우 특별한 점들을 우리에게 많이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루카복음은 잃었던 아들의 비유를 통하여 아버지 하느님의 자비와 돌아온 아들에게 축제를 베푸는 아버지를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10월 22일
계명을 항구하게 준수하여 실현된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은 자연스럽게 인내와 충실함으로 이어집니다. 용서와 평화를 가져다 주시는 성령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명을 항구하게 준수하여 실현된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은 자연스럽게 인내와 충실함으로 이어집니다. 용서와 평화를 가져다 주시는 성령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10월 23일
성령께 귀기울이고자 하는 염원은 결코 지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영원하시고 영원성은 소모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쁘게 영원을 살아가면 갈수록 더욱 더 그것은 확산됩니다.
성령께 귀기울이고자 하는 염원은 결코 지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영원하시고 영원성은 소모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쁘게 영원을 살아가면 갈수록 더욱 더 그것은 확산됩니다.
10월 27일
하느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은 그분과 함께 모든 이와 모든 것을 사랑하도록 예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전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은 그분과 함께 모든 이와 모든 것을 사랑하도록 예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전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10월 28일
하느님의 말씀을 지킴으로써 우리에게 들어오시는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와 다른이의 구원을 위하여 세운 우리 결심이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보증해 줍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지킴으로써 우리에게 들어오시는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와 다른이의 구원을 위하여 세운 우리 결심이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보증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