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ETHB) 나스닥 상장에 대해
어제 블랙록이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인 ETHB를 나스닥에 올렸는데 간밤에 잠깐 반등했지만 다시 빠져서 그런지 생각보다 반응이 없네요.
기존 ETHA는 그냥 이더 가격만 따라가는 상품이었는데 ETHB는 스테이킹 수익을 월배당으로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비트코인 ETF는 배당이 없는데 이더리움 ETF는 이제 배당이 생긴 거예요.
거래소에서 기관이나 웹2 분들 상대로 일하다 보면 "왜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이 투자 가치가 높나요? 웹3 유저들은 이더리움 투자를 더 선호하는 분들이 왜 많나요?" 질문을 정말 많이 받는데, 이제 대답이 생긴 거라고 봅니다. "월배당이 나옵니다"로요.
단순히 새 상품 하나 나온 게 아니라 기관 입장에서 이더리움이 처음으로 수익형 자산이 된 날이라 개인적으로는 꽤 유의미한 뉴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차트는 크게 변동이 없었지만, 어제 밤 반등도 이게 선반영된게 아닌가 합니다.
👉 원문: https://www.coindesk.com/markets/2026/03/12/blackrock-debuts-staked-ether-etf-as-demand-grows-for-yield-in-crypto-funds
#이더리움 #ETF #기관
어제 블랙록이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인 ETHB를 나스닥에 올렸는데 간밤에 잠깐 반등했지만 다시 빠져서 그런지 생각보다 반응이 없네요.
기존 ETHA는 그냥 이더 가격만 따라가는 상품이었는데 ETHB는 스테이킹 수익을 월배당으로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비트코인 ETF는 배당이 없는데 이더리움 ETF는 이제 배당이 생긴 거예요.
거래소에서 기관이나 웹2 분들 상대로 일하다 보면 "왜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이 투자 가치가 높나요? 웹3 유저들은 이더리움 투자를 더 선호하는 분들이 왜 많나요?" 질문을 정말 많이 받는데, 이제 대답이 생긴 거라고 봅니다. "월배당이 나옵니다"로요.
단순히 새 상품 하나 나온 게 아니라 기관 입장에서 이더리움이 처음으로 수익형 자산이 된 날이라 개인적으로는 꽤 유의미한 뉴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차트는 크게 변동이 없었지만, 어제 밤 반등도 이게 선반영된게 아닌가 합니다.
👉 원문: https://www.coindesk.com/markets/2026/03/12/blackrock-debuts-staked-ether-etf-as-demand-grows-for-yield-in-crypto-funds
#이더리움 #ETF #기관
Coindesk
BlackRock debuts staked ether ETF as demand grows for yield in crypto funds
The BlackRock’s iShares Staked Ethereum Trust ETF (ETHB) lets investors earn staking rewards alongside spot ETH expo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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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get 프랑스 3월 31일까지 완전 철수 발표
이번 달 말로 Bitget이 프랑스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합니다. EU MiCA(가상자산시장법) 라이선스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서 철수를 선택한 거예요.
타임라인 정리하면 3월 16일부터 신규 주문과 입금이 막히고, 3월 31일에 미결 포지션이 강제 청산됩니다. 이후 남은 자산은 제3자 플랫폼으로 이전됩니다.
거래소 업계에 있다 보면 이게 왜 일어나는지 체감이 되는데요,
MiCA 대응하려면 법무팀, 컴플라이언스, 리스크팀, 개발팀 KYC/AML 등 시스템 고도화에 현지 라이선스 취득까지 리소스 투입이 상당합니다.
당연히 프랑스 리전 하나의 수익으로는 아마 커버가 안 된다고 판단해서 접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Bybit EU, OKX, Coinbase처럼 미리 라이선스 딴 거래소들은 경쟁자가 하나씩 빠질 때마다 유럽 시장을 가져가는 구조라 유럽 거래소 지형이 조용히 재편되고 있는 중입니다.
한국 거래소들도 유럽 진출 얘기 나올 때마다 MiCA가 첫 번째 허들로 걸리는 상황인데, 최근 한국 금융위도 이런 MiCA의 규제 가이드라인을 어느정도 벤치마킹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Bitget 공식 공지: https://www.bitget.com/support/articles/12560603848109
#MiCA #규제 #거래소 #Bitget
이번 달 말로 Bitget이 프랑스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합니다. EU MiCA(가상자산시장법) 라이선스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서 철수를 선택한 거예요.
타임라인 정리하면 3월 16일부터 신규 주문과 입금이 막히고, 3월 31일에 미결 포지션이 강제 청산됩니다. 이후 남은 자산은 제3자 플랫폼으로 이전됩니다.
거래소 업계에 있다 보면 이게 왜 일어나는지 체감이 되는데요,
MiCA 대응하려면 법무팀, 컴플라이언스, 리스크팀, 개발팀 KYC/AML 등 시스템 고도화에 현지 라이선스 취득까지 리소스 투입이 상당합니다.
당연히 프랑스 리전 하나의 수익으로는 아마 커버가 안 된다고 판단해서 접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Bybit EU, OKX, Coinbase처럼 미리 라이선스 딴 거래소들은 경쟁자가 하나씩 빠질 때마다 유럽 시장을 가져가는 구조라 유럽 거래소 지형이 조용히 재편되고 있는 중입니다.
한국 거래소들도 유럽 진출 얘기 나올 때마다 MiCA가 첫 번째 허들로 걸리는 상황인데, 최근 한국 금융위도 이런 MiCA의 규제 가이드라인을 어느정도 벤치마킹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Bitget 공식 공지: https://www.bitget.com/support/articles/12560603848109
#MiCA #규제 #거래소 #Bitget
Bitget
Important notice regarding service suspension for French users | Bitget Support Center
Bitget is committed to complying with all applicable laws and regulatory requirements. As part of our ongoing compliance efforts following the impl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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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ple, 호주 BC Payments 인수로 APAC 본격 공략
Ripple이 호주 BC Payments를 인수하며 호주 금융서비스 라이선스(AFSL)를 확보하려 합니다. Deal 클로즈 예정일은 4월 1일이고요.
이번 인수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1. 라이선스 취득 방식의 변화
신규 라이선스 신청 대신 이미 인가를 보유한 회사를 인수하는 방식.
시간과 리스크를 동시에 줄이는 전략으로, 최근 글로벌 크립토 기업들이 해외 진출할 때 많이 쓰는 Localization 방식입니다.
2. APAC 규제 준비
호주는 2026년 6월 30일부터 크립토 기업에 AFSL 의무 적용 예정. Ripple은 이걸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입니다. Ripple의 APAC 결제 볼륨은 2025년에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했고, 전 세계 60개 시장에서 총 1,000억 달러 처리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3. 글로벌 라이선스 전략
현재 Ripple은 전 세계 75개 이상의 라이선스를 보유 중. 영국 FCA, 룩셈부르크 EMI, 두바이 VARA에 이어 호주까지 추가되는 구조입니다.
거래소에서 기관 파트너십이나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해본 입장에서 보면, 이런 라이선스 확장 전략이 단순한 규제 대응이 아니라 기관 고객 확보를 위한 브랜딩과 명분을 만드는 필수 선결 작업이라고 봅니다.
특히 "크립토 결제 레일"로 포지셔닝하는 Ripple 입장에서 각국 라이선스는 세일즈 무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이후 다음 2단계 입법 관련 가이드라인이 논의 중인 시점에서, 선제적 라이선스 확보 전략이 한국 크립토 기업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 원문: https://www.coindesk.com/markets/2026/03/11/ripple-to-acquire-australian-financial-services-license-as-apac-payments-volume-doubles
#Ripple #XRP #APAC #규제
Ripple이 호주 BC Payments를 인수하며 호주 금융서비스 라이선스(AFSL)를 확보하려 합니다. Deal 클로즈 예정일은 4월 1일이고요.
이번 인수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1. 라이선스 취득 방식의 변화
신규 라이선스 신청 대신 이미 인가를 보유한 회사를 인수하는 방식.
시간과 리스크를 동시에 줄이는 전략으로, 최근 글로벌 크립토 기업들이 해외 진출할 때 많이 쓰는 Localization 방식입니다.
2. APAC 규제 준비
호주는 2026년 6월 30일부터 크립토 기업에 AFSL 의무 적용 예정. Ripple은 이걸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입니다. Ripple의 APAC 결제 볼륨은 2025년에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했고, 전 세계 60개 시장에서 총 1,000억 달러 처리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3. 글로벌 라이선스 전략
현재 Ripple은 전 세계 75개 이상의 라이선스를 보유 중. 영국 FCA, 룩셈부르크 EMI, 두바이 VARA에 이어 호주까지 추가되는 구조입니다.
거래소에서 기관 파트너십이나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해본 입장에서 보면, 이런 라이선스 확장 전략이 단순한 규제 대응이 아니라 기관 고객 확보를 위한 브랜딩과 명분을 만드는 필수 선결 작업이라고 봅니다.
특히 "크립토 결제 레일"로 포지셔닝하는 Ripple 입장에서 각국 라이선스는 세일즈 무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이후 다음 2단계 입법 관련 가이드라인이 논의 중인 시점에서, 선제적 라이선스 확보 전략이 한국 크립토 기업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 원문: https://www.coindesk.com/markets/2026/03/11/ripple-to-acquire-australian-financial-services-license-as-apac-payments-volume-doubles
#Ripple #XRP #APAC #규제
Coindesk
Ripple news: XRP-linked firm to acquire Australian financial services license
The company plans to obtain the license through the acquisition of BC Payments Australia, expanding its regulated footprint to over 75 licenses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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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업계 소식 훑다가 든 생각 정리해봤습니다.
나스닥이 토큰화 증권 결제 플랫폼 Seturion과 파트너십을 맺고, 보험 브로커 Aon이 Coinbase·Paxos로부터 스테이블코인으로 보험료를 받고, 영국 전 재무장관은 BTC 트레저리 회사를 만들어서 투자까지 받은 상황.
거래소 현업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하면, 당장 체감이 확 오는 건 아닙니다. 기관 자금은 원래 잘 들어오고 있었고, 최근 유동성이 빠진 건 TradFi 때문이 아니라 장세 문제입니다.
다만 Binance, Bybit 할 것 없이 이미 TradFi 상품을 런칭해놓은 상태이고, PerpDEX들까지 뛰어들고 있어서 이 방향 자체는 확실히 굳어졌다고 봅니다.
스테이블코인은 여전히 USDT, USDC 양대산맥입니다. 새로 나오는 것들은 대부분 웹2 기업들이 자기 생태계 안에서 돌리려는 도구 수준인데, 그래도 전통 금융이 이런 경로로라도 웹3에 들어오는 것 자체는 나쁜 신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럽 BTC 트레저리는 좀 흥미롭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비트코인을 다 들고 있으니 MiCA 깔아놓은 유럽도 실물 확보에 나서는 건데, 실제 유럽 거래량 비중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얼마나 파이를 가져갈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예전에는 이게 되나 싶었던 것들이 2026년에는 다 실행 단계로 넘어오고 있는 걸 보면, 코인판도 제도권에 확실히 넘어온 상태라는 게 체감됩니다.
블로그에 좀 더 자세히 정리해뒀습니다.
👉 블로그 바로가기
나스닥이 토큰화 증권 결제 플랫폼 Seturion과 파트너십을 맺고, 보험 브로커 Aon이 Coinbase·Paxos로부터 스테이블코인으로 보험료를 받고, 영국 전 재무장관은 BTC 트레저리 회사를 만들어서 투자까지 받은 상황.
거래소 현업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하면, 당장 체감이 확 오는 건 아닙니다. 기관 자금은 원래 잘 들어오고 있었고, 최근 유동성이 빠진 건 TradFi 때문이 아니라 장세 문제입니다.
다만 Binance, Bybit 할 것 없이 이미 TradFi 상품을 런칭해놓은 상태이고, PerpDEX들까지 뛰어들고 있어서 이 방향 자체는 확실히 굳어졌다고 봅니다.
스테이블코인은 여전히 USDT, USDC 양대산맥입니다. 새로 나오는 것들은 대부분 웹2 기업들이 자기 생태계 안에서 돌리려는 도구 수준인데, 그래도 전통 금융이 이런 경로로라도 웹3에 들어오는 것 자체는 나쁜 신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럽 BTC 트레저리는 좀 흥미롭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비트코인을 다 들고 있으니 MiCA 깔아놓은 유럽도 실물 확보에 나서는 건데, 실제 유럽 거래량 비중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얼마나 파이를 가져갈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예전에는 이게 되나 싶었던 것들이 2026년에는 다 실행 단계로 넘어오고 있는 걸 보면, 코인판도 제도권에 확실히 넘어온 상태라는 게 체감됩니다.
블로그에 좀 더 자세히 정리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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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크립토 업계 소식 — 나스닥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보험 결제, 유럽 BTC 트레저리까지
이번주에 웹3 커뮤니티에서 언급되었던 주요 뉴스를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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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vs 트럼프 법원 판결 결과
미국 법원이 파월 연준 의장을 겨냥한 형사 소환장을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해당 수사가 금리 인하 압박을 위한 정치적 행동이라고 판단했는데요.
겉으로 보면 파월의 승리처럼 보이지만, 반쪽짜리 승리 느낌이죠.
미국도 옛날에야 대통령이 열받아도 연준 독립성을 지켜줬었는데,
역시 트럼프에게는 이런건 중요한 것도 아닌거라, 관행 따윈 신경 안쓴다라는 행보죠. 최근에 USA 모자 벗으라고 그 난리들을 쳐도 절대 안벗는것만 봐도 마이웨이만 가는거죠.
암튼 이젠 미국도 판사나 법원이 나서서 연준을 지켜줘야하는 상황이 되버리니, 정치적 관행보다 법원 판단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죠.
미국도 모든 기관들이 정치화가 된거라고도 생각합니다.
결국 앞으로 연준도 금리 결정할 때 정무적인 관점에서 더 영향을 많이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법적 판단도 무시할 수 없고요.
그리고 별도로 대법원에서 연준 이사 Lisa Cook 해임 가능 여부도 심리 중인데, 이 판결 결과에 따라 대통령이 중앙은행에 행사할 수 있는 통제 권한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서 계속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크립토 시장에서 보면, 연준의 금리 정책은 유동성과 직결되는 만큼 이런 정치적 변수가 늘어난다는 건 시장 예측의 불확실성은 이제 더 높아진다고 봅니다.
미국 법원이 파월 연준 의장을 겨냥한 형사 소환장을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해당 수사가 금리 인하 압박을 위한 정치적 행동이라고 판단했는데요.
겉으로 보면 파월의 승리처럼 보이지만, 반쪽짜리 승리 느낌이죠.
미국도 옛날에야 대통령이 열받아도 연준 독립성을 지켜줬었는데,
역시 트럼프에게는 이런건 중요한 것도 아닌거라, 관행 따윈 신경 안쓴다라는 행보죠. 최근에 USA 모자 벗으라고 그 난리들을 쳐도 절대 안벗는것만 봐도 마이웨이만 가는거죠.
암튼 이젠 미국도 판사나 법원이 나서서 연준을 지켜줘야하는 상황이 되버리니, 정치적 관행보다 법원 판단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죠.
미국도 모든 기관들이 정치화가 된거라고도 생각합니다.
결국 앞으로 연준도 금리 결정할 때 정무적인 관점에서 더 영향을 많이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법적 판단도 무시할 수 없고요.
그리고 별도로 대법원에서 연준 이사 Lisa Cook 해임 가능 여부도 심리 중인데, 이 판결 결과에 따라 대통령이 중앙은행에 행사할 수 있는 통제 권한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서 계속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크립토 시장에서 보면, 연준의 금리 정책은 유동성과 직결되는 만큼 이런 정치적 변수가 늘어난다는 건 시장 예측의 불확실성은 이제 더 높아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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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Research에서 크립토 ETP 시장 리포트가 나와서 읽어봤습니다. 꽤 잘 정리된 리포트라 읽으면서 든 생각들을 좀 적어봅니다.
리포트 핵심부터 간단히 정리하면, 글로벌 크립토 ETP(상장지수상품) 시장이 2025년 기준 총 $172.5B 규모인데, 이 중 85%가 미국에 상장된 상품입니다. 상품 유형은 6가지로 나뉘는데요.
1) 현물 ETP — 코인을 직접 매입해서 가격을 1:1로 따라가는 구조. 운용사 간 수수료 인하 경쟁 중
2) 선물 ETP — 장기 투자보다는 월 분배금 목적의 인컴용으로 재편
3) 레버리지·인버스 ETP — 2~5배 배수 추종. 최근 DOGE 같은 밈코인까지 상품 확대 시도
4) 멀티토큰 인덱스 ETP — S&P 500처럼 여러 코인 분산투자. 다만 시장을 대표할 표준 지수가 아직 없음
5) 스테이킹 ETP — 현물 보유 + 연 3~7% 스테이킹 보상. 이론상 매력적이지만 현물 ETF에 자금 유입이 밀림
6) 액티브 ETP — 매니저가 직접 비중 조절. 검증 안 된 상태
결론적으로 시장은 상품 다양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현물 ETF를 제외하면 $1B 넘는 상품을 찾기 힘든 상황이라는 겁니다.
거래소에서 일하면서 보면, 현물 ETF에 쏠리는 건 당연합니다. 대부분의 웹2 유저들은 Binance나 Bybit 같은 글로벌 거래소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FTX 사태 이후로 거래소에 자산을 맡기는 것 자체에 불안감이 커졌고, CZ 구속 같은 이슈들이 연달아 터지면서 그 불신이 더 깊어졌죠. 그래서 BlackRock 같은 전통 금융사를 통해 안전하게 BTC나 ETH에 투자할 수 있는 현물 ETF에 수요가 몰리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실제로 거래소 입장에서도 기관들이 고객 대신 현물을 매수하면서 BTC, ETH 거래량에 직접 영향을 주고 있고, 현물 ETF의 유출입이 시장 가격을 좌우하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나머지 ETP 상품들은 크립토 유저들이 체감할 만한 거래량이나 수요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고요. 그나마 최근 Gold/Silver 가격 상승 영향으로 관련 파생상품 거래량이 늘긴 했는데, 이건 크립토 ETP 자체 성장이라기보다는 원자재 랠리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리포트에서 Grayscale이 BlackRock한테 $25B 이상 유출됐다는 부분도 나오는데, 이건 단순히 수수료 차이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Grayscale이 잘나갔던 건 2023년 이전, 미국이 본격적으로 크립토에 진입하기 전 시절이었습니다. 그때는 BTC에 투자할 수 있는 믿을 만한 창구가 거의 Grayscale밖에 없었고, DCG나 a16z 같은 크립토 VC들의 파워도 강했던 시기였습니다. GBTC가 장외거래까지 될 정도로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였던 거죠.
그런데 2025년 트럼프 집권 이후 미국이 완전히 크립토의 운전대를 잡아갔습니다. BlackRock은 예전부터 월가에서 가장 먼저 크립토 사업을 준비해왔고, 인프라나 브랜드 신뢰도 면에서 Grayscale이 따라갈 수 없는 차이가 있습니다. GENIUS Act 같은 규제 프레임워크가 정착될수록 BlackRock의 파이와 영향력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리포트의 결론이 "웹3 산업의 자정작용이 필수"인데, 이 부분은 현업에 있는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업계에 오래 있다 보면 이너서클에 의해 움직이는 게 많은 건 사실입니다. VC들이 프렌즈 라운드로 포장해서 특정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빌딩하고, 거래소 상장부터 토큰 MM, 엑시트까지 전부 설계하는 구조가 여전히 있고요. 거래소에서도 직접 밈코인을 발행해서 펌핑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고, 프로젝트들 중에는 로드맵대로 개발도 안 하면서 토큰만 팔고 러그풀 치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 커뮤니티 수치나 홀더 수도 돈 주고 만든 경우가 태반이고요.
거래소에서 마케팅하다 보면 이런 게 계속 보입니다. 전통 금융 기관 입장에서 이런 모습이 좋아 보일 리가 없고, 결국 기관 자금이 현물 ETF 외의 다양한 크립토 상품까지 넘어오려면 상품 다양화 이전에 이 산업 자체가 신뢰를 회복하는 게 먼저라는 리포트 결론에 동의합니다. 다만 이 자정작용이라는 게 어디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지.. 업계에 있으면 있을수록 쉽지 않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전체 리포트가 궁금하신 분들은 Tiger Research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핵심부터 간단히 정리하면, 글로벌 크립토 ETP(상장지수상품) 시장이 2025년 기준 총 $172.5B 규모인데, 이 중 85%가 미국에 상장된 상품입니다. 상품 유형은 6가지로 나뉘는데요.
1) 현물 ETP — 코인을 직접 매입해서 가격을 1:1로 따라가는 구조. 운용사 간 수수료 인하 경쟁 중
2) 선물 ETP — 장기 투자보다는 월 분배금 목적의 인컴용으로 재편
3) 레버리지·인버스 ETP — 2~5배 배수 추종. 최근 DOGE 같은 밈코인까지 상품 확대 시도
4) 멀티토큰 인덱스 ETP — S&P 500처럼 여러 코인 분산투자. 다만 시장을 대표할 표준 지수가 아직 없음
5) 스테이킹 ETP — 현물 보유 + 연 3~7% 스테이킹 보상. 이론상 매력적이지만 현물 ETF에 자금 유입이 밀림
6) 액티브 ETP — 매니저가 직접 비중 조절. 검증 안 된 상태
결론적으로 시장은 상품 다양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현물 ETF를 제외하면 $1B 넘는 상품을 찾기 힘든 상황이라는 겁니다.
거래소에서 일하면서 보면, 현물 ETF에 쏠리는 건 당연합니다. 대부분의 웹2 유저들은 Binance나 Bybit 같은 글로벌 거래소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FTX 사태 이후로 거래소에 자산을 맡기는 것 자체에 불안감이 커졌고, CZ 구속 같은 이슈들이 연달아 터지면서 그 불신이 더 깊어졌죠. 그래서 BlackRock 같은 전통 금융사를 통해 안전하게 BTC나 ETH에 투자할 수 있는 현물 ETF에 수요가 몰리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실제로 거래소 입장에서도 기관들이 고객 대신 현물을 매수하면서 BTC, ETH 거래량에 직접 영향을 주고 있고, 현물 ETF의 유출입이 시장 가격을 좌우하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나머지 ETP 상품들은 크립토 유저들이 체감할 만한 거래량이나 수요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고요. 그나마 최근 Gold/Silver 가격 상승 영향으로 관련 파생상품 거래량이 늘긴 했는데, 이건 크립토 ETP 자체 성장이라기보다는 원자재 랠리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리포트에서 Grayscale이 BlackRock한테 $25B 이상 유출됐다는 부분도 나오는데, 이건 단순히 수수료 차이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Grayscale이 잘나갔던 건 2023년 이전, 미국이 본격적으로 크립토에 진입하기 전 시절이었습니다. 그때는 BTC에 투자할 수 있는 믿을 만한 창구가 거의 Grayscale밖에 없었고, DCG나 a16z 같은 크립토 VC들의 파워도 강했던 시기였습니다. GBTC가 장외거래까지 될 정도로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였던 거죠.
그런데 2025년 트럼프 집권 이후 미국이 완전히 크립토의 운전대를 잡아갔습니다. BlackRock은 예전부터 월가에서 가장 먼저 크립토 사업을 준비해왔고, 인프라나 브랜드 신뢰도 면에서 Grayscale이 따라갈 수 없는 차이가 있습니다. GENIUS Act 같은 규제 프레임워크가 정착될수록 BlackRock의 파이와 영향력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리포트의 결론이 "웹3 산업의 자정작용이 필수"인데, 이 부분은 현업에 있는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업계에 오래 있다 보면 이너서클에 의해 움직이는 게 많은 건 사실입니다. VC들이 프렌즈 라운드로 포장해서 특정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빌딩하고, 거래소 상장부터 토큰 MM, 엑시트까지 전부 설계하는 구조가 여전히 있고요. 거래소에서도 직접 밈코인을 발행해서 펌핑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고, 프로젝트들 중에는 로드맵대로 개발도 안 하면서 토큰만 팔고 러그풀 치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 커뮤니티 수치나 홀더 수도 돈 주고 만든 경우가 태반이고요.
거래소에서 마케팅하다 보면 이런 게 계속 보입니다. 전통 금융 기관 입장에서 이런 모습이 좋아 보일 리가 없고, 결국 기관 자금이 현물 ETF 외의 다양한 크립토 상품까지 넘어오려면 상품 다양화 이전에 이 산업 자체가 신뢰를 회복하는 게 먼저라는 리포트 결론에 동의합니다. 다만 이 자정작용이라는 게 어디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지.. 업계에 있으면 있을수록 쉽지 않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전체 리포트가 궁금하신 분들은 Tiger Research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iger-Research
크립토 ETP 시장 현황과 투자 상품 분석
2026년 글로벌 크립토 ETP 시장은 조금씩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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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 톰 리에게 OTC로 5,000 ETH 매각. 평균 $2,042.96OTC로 한 거 보면 시장 충격은 나름 신경 쓴 건데, 그것보다 재단이 요즘 진짜 계속 팔기만 함근데 생각해보면...
ETF 스테이킹까지 통과된 마당에 재단 입장에서는 이더 가격이 이제 자기들 손 떠났다고 보는 것 같음.
예전엔 재단 매도 = 시장 직격이었는데, 지금은 ETF라는 구조적 수요처가 있으니까 재단이 좀 팔아도 시장이 받쳐주는 구조가 된 거지
오히려 재단이 부담 없이 운영자금 확보하는 거 자체가, 이더리움이 재단 의존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시그널일 수도
소스: https://x.com/ethereumfndn/status/2032850482688147909?s=20
ETF 스테이킹까지 통과된 마당에 재단 입장에서는 이더 가격이 이제 자기들 손 떠났다고 보는 것 같음.
예전엔 재단 매도 = 시장 직격이었는데, 지금은 ETF라는 구조적 수요처가 있으니까 재단이 좀 팔아도 시장이 받쳐주는 구조가 된 거지
오히려 재단이 부담 없이 운영자금 확보하는 거 자체가, 이더리움이 재단 의존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시그널일 수도
소스: https://x.com/ethereumfndn/status/2032850482688147909?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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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 Foundation (@ethereumfndn) on X
0/ Today, the Ethereum Foundation finalized the terms of a 5,000 ETH sale at an average price of $2,042.96 via OTC.
For this sale, our OTC counterparty was @BitMNR.
For this sale, our OTC counterparty was @BitM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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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도 역프 -2% 수준 유지 중
김프/역프 사이클 정리해보면
1️⃣ 상승기 초입: 역프
→ 해외가 먼저 올라가는데 국내는 아직 안 믿는 구간
2️⃣ 상승기 후반: 심한 김프
→ 국내 FOMO 폭발, "아직 더 간다" 하면서 쫓아감
3️⃣ 하락기 초입: 심한 김프
→ 떨어지는데도 "조정이면 사야지" 하면서 국내가 안 빠짐
4️⃣ 하락기 후반: 역프
→ 결국 패닉셀, 국내가 더 세게 빠짐
지금이 1번 구간이면 좋겠는데... 솔직히 확신은 없음
근데 주말에도 역프가 유지된다는 건 최소한 국내 개미들이 아직 안 달려들었다는 뜻이긴 함
진짜 상승장 초입이면 역프 → 김프 전환되는 타이밍이 올 텐데
그때가 체감상 "아 진짜 왔구나" 느낄 때
역프 → 김프 전환 시점 지켜보는 중
김프/역프 사이클 정리해보면
1️⃣ 상승기 초입: 역프
→ 해외가 먼저 올라가는데 국내는 아직 안 믿는 구간
2️⃣ 상승기 후반: 심한 김프
→ 국내 FOMO 폭발, "아직 더 간다" 하면서 쫓아감
3️⃣ 하락기 초입: 심한 김프
→ 떨어지는데도 "조정이면 사야지" 하면서 국내가 안 빠짐
4️⃣ 하락기 후반: 역프
→ 결국 패닉셀, 국내가 더 세게 빠짐
지금이 1번 구간이면 좋겠는데... 솔직히 확신은 없음
근데 주말에도 역프가 유지된다는 건 최소한 국내 개미들이 아직 안 달려들었다는 뜻이긴 함
진짜 상승장 초입이면 역프 → 김프 전환되는 타이밍이 올 텐데
그때가 체감상 "아 진짜 왔구나" 느낄 때
역프 → 김프 전환 시점 지켜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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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니모닉 유출 건 칼럼 하나 읽었는데 생각보다 심각함
체납자 압류 콜드월렛 홍보한다고 보도자료 뿌렸는데 거기 니모닉이 그대로 박혀있었다는 거. 금고 비밀번호를 전국에 뿌린 셈
근데 진짜 소름인 건 그 다음임. 1차로 가져간 사람이 양심적으로 반성문 쓰고 돌려놨는데, 국세청이 2시간 반 동안 지갑 이전도 안 하고 그냥 놔둠. 당연히 2차 해커가 다시 가져감
이게 AI로 연 80억건 거래 추적하겠다던 곳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게 웃기면서도 씁쓸함. 감시·과세엔 올인하면서 정작 본인이 관리하는 자산 키 관리는 프로토콜 자체가 없었던 거
현업에서 보면 이건 실수가 아니라 구조 문제임. 국가기관이 가상자산 압류하면서 니모닉·프라이빗키 관리 매뉴얼이 아예 없다는 건, 디지털자산을 USB 하나 뺏으면 끝이라고 생각했다는 뜻. 전문 커스터디 개념 자체가 빠져있음
개인적으로는 이런 사건이 오히려 제도권 커스터디 논의를 앞당길 수 있다고 봄. 국가배상 소송까지 갈 수 있는 사안이라 후속 조치 지켜볼 필요 있음
📎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40105
체납자 압류 콜드월렛 홍보한다고 보도자료 뿌렸는데 거기 니모닉이 그대로 박혀있었다는 거. 금고 비밀번호를 전국에 뿌린 셈
근데 진짜 소름인 건 그 다음임. 1차로 가져간 사람이 양심적으로 반성문 쓰고 돌려놨는데, 국세청이 2시간 반 동안 지갑 이전도 안 하고 그냥 놔둠. 당연히 2차 해커가 다시 가져감
이게 AI로 연 80억건 거래 추적하겠다던 곳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게 웃기면서도 씁쓸함. 감시·과세엔 올인하면서 정작 본인이 관리하는 자산 키 관리는 프로토콜 자체가 없었던 거
현업에서 보면 이건 실수가 아니라 구조 문제임. 국가기관이 가상자산 압류하면서 니모닉·프라이빗키 관리 매뉴얼이 아예 없다는 건, 디지털자산을 USB 하나 뺏으면 끝이라고 생각했다는 뜻. 전문 커스터디 개념 자체가 빠져있음
개인적으로는 이런 사건이 오히려 제도권 커스터디 논의를 앞당길 수 있다고 봄. 국가배상 소송까지 갈 수 있는 사안이라 후속 조치 지켜볼 필요 있음
📎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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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 상폐 가처분 기각, 오늘 오후 3시 업비트·빗썸·코인원 거래지원 종료 확정됨
거래소 판단은 맞았다고 봄. 보안 책임은 재단에 있는 거고, 대응 빨랐다고 달라질 문제가 아님
한국 거래소 상폐가 왜 항상 동시에 터지냐는 말 많은데, 이건 구조를 알면 당연한 거임.
상장은 거래소가 단독으로 결정하고 FIU에 후속보고하면 끝이지만, 상폐는 다름. 명목상으로는 거래소 재량이지만 실질적으로는 DAXA 합의를 거치고, FIU 사전보고까지 올라가는 프로세스임.
왜냐면 상폐를 한다는 건 "그러면 왜 상장했냐"에 대해 소명해야 하니까. 한국은 뭘 하는 것보다 했던 걸 철회할 때 소명이 더 무거운 구조임
그래서 예전 WEMIX나 그나마 최근인 UXLINK 때도 그렇고, 상장은 각각 따로 해도 상폐는 국내 거래소가 합의해서 한꺼번에 때리는 거임. 이게 담합이 아니라 프로세스가 원래 그런 거. 이렇게 해야 소명하기도 편함.
플로우 재단도 열심히 대응한 건 맞는데, 솔직히 지금까지 경험상 재단에서 보안 문제 터진 건 거의 다 내부소행이라고 봄.
그게 아니고 진짜 외부 해킹이면 그건 재단이 명백하게 잘못한 거라 변명할 것도 없이 상폐당하는 게 맞고. 이러나 저러나 보안이슈 터져서 가격 망가진 코인들은 하나같이 변명이 똑같음
📎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40262
거래소 판단은 맞았다고 봄. 보안 책임은 재단에 있는 거고, 대응 빨랐다고 달라질 문제가 아님
한국 거래소 상폐가 왜 항상 동시에 터지냐는 말 많은데, 이건 구조를 알면 당연한 거임.
상장은 거래소가 단독으로 결정하고 FIU에 후속보고하면 끝이지만, 상폐는 다름. 명목상으로는 거래소 재량이지만 실질적으로는 DAXA 합의를 거치고, FIU 사전보고까지 올라가는 프로세스임.
왜냐면 상폐를 한다는 건 "그러면 왜 상장했냐"에 대해 소명해야 하니까. 한국은 뭘 하는 것보다 했던 걸 철회할 때 소명이 더 무거운 구조임
그래서 예전 WEMIX나 그나마 최근인 UXLINK 때도 그렇고, 상장은 각각 따로 해도 상폐는 국내 거래소가 합의해서 한꺼번에 때리는 거임. 이게 담합이 아니라 프로세스가 원래 그런 거. 이렇게 해야 소명하기도 편함.
플로우 재단도 열심히 대응한 건 맞는데, 솔직히 지금까지 경험상 재단에서 보안 문제 터진 건 거의 다 내부소행이라고 봄.
그게 아니고 진짜 외부 해킹이면 그건 재단이 명백하게 잘못한 거라 변명할 것도 없이 상폐당하는 게 맞고. 이러나 저러나 보안이슈 터져서 가격 망가진 코인들은 하나같이 변명이 똑같음
📎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40262
디지털애셋 (Digital Asset)
[단독] FLOW(플로우) 코인 가처분 기각...16일 오후 3시 상장폐지 - 디지털애셋 (Digital Asset)
가상자산(디지털자산) FLOW(플로우)의 거래지원종료(상장폐지)의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재단이 요청한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이로써 FLOW는 16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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