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니모닉 유출 건 칼럼 하나 읽었는데 생각보다 심각함
체납자 압류 콜드월렛 홍보한다고 보도자료 뿌렸는데 거기 니모닉이 그대로 박혀있었다는 거. 금고 비밀번호를 전국에 뿌린 셈
근데 진짜 소름인 건 그 다음임. 1차로 가져간 사람이 양심적으로 반성문 쓰고 돌려놨는데, 국세청이 2시간 반 동안 지갑 이전도 안 하고 그냥 놔둠. 당연히 2차 해커가 다시 가져감
이게 AI로 연 80억건 거래 추적하겠다던 곳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게 웃기면서도 씁쓸함. 감시·과세엔 올인하면서 정작 본인이 관리하는 자산 키 관리는 프로토콜 자체가 없었던 거
현업에서 보면 이건 실수가 아니라 구조 문제임. 국가기관이 가상자산 압류하면서 니모닉·프라이빗키 관리 매뉴얼이 아예 없다는 건, 디지털자산을 USB 하나 뺏으면 끝이라고 생각했다는 뜻. 전문 커스터디 개념 자체가 빠져있음
개인적으로는 이런 사건이 오히려 제도권 커스터디 논의를 앞당길 수 있다고 봄. 국가배상 소송까지 갈 수 있는 사안이라 후속 조치 지켜볼 필요 있음
📎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40105
체납자 압류 콜드월렛 홍보한다고 보도자료 뿌렸는데 거기 니모닉이 그대로 박혀있었다는 거. 금고 비밀번호를 전국에 뿌린 셈
근데 진짜 소름인 건 그 다음임. 1차로 가져간 사람이 양심적으로 반성문 쓰고 돌려놨는데, 국세청이 2시간 반 동안 지갑 이전도 안 하고 그냥 놔둠. 당연히 2차 해커가 다시 가져감
이게 AI로 연 80억건 거래 추적하겠다던 곳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게 웃기면서도 씁쓸함. 감시·과세엔 올인하면서 정작 본인이 관리하는 자산 키 관리는 프로토콜 자체가 없었던 거
현업에서 보면 이건 실수가 아니라 구조 문제임. 국가기관이 가상자산 압류하면서 니모닉·프라이빗키 관리 매뉴얼이 아예 없다는 건, 디지털자산을 USB 하나 뺏으면 끝이라고 생각했다는 뜻. 전문 커스터디 개념 자체가 빠져있음
개인적으로는 이런 사건이 오히려 제도권 커스터디 논의를 앞당길 수 있다고 봄. 국가배상 소송까지 갈 수 있는 사안이라 후속 조치 지켜볼 필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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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 상폐 가처분 기각, 오늘 오후 3시 업비트·빗썸·코인원 거래지원 종료 확정됨
거래소 판단은 맞았다고 봄. 보안 책임은 재단에 있는 거고, 대응 빨랐다고 달라질 문제가 아님
한국 거래소 상폐가 왜 항상 동시에 터지냐는 말 많은데, 이건 구조를 알면 당연한 거임.
상장은 거래소가 단독으로 결정하고 FIU에 후속보고하면 끝이지만, 상폐는 다름. 명목상으로는 거래소 재량이지만 실질적으로는 DAXA 합의를 거치고, FIU 사전보고까지 올라가는 프로세스임.
왜냐면 상폐를 한다는 건 "그러면 왜 상장했냐"에 대해 소명해야 하니까. 한국은 뭘 하는 것보다 했던 걸 철회할 때 소명이 더 무거운 구조임
그래서 예전 WEMIX나 그나마 최근인 UXLINK 때도 그렇고, 상장은 각각 따로 해도 상폐는 국내 거래소가 합의해서 한꺼번에 때리는 거임. 이게 담합이 아니라 프로세스가 원래 그런 거. 이렇게 해야 소명하기도 편함.
플로우 재단도 열심히 대응한 건 맞는데, 솔직히 지금까지 경험상 재단에서 보안 문제 터진 건 거의 다 내부소행이라고 봄.
그게 아니고 진짜 외부 해킹이면 그건 재단이 명백하게 잘못한 거라 변명할 것도 없이 상폐당하는 게 맞고. 이러나 저러나 보안이슈 터져서 가격 망가진 코인들은 하나같이 변명이 똑같음
📎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40262
거래소 판단은 맞았다고 봄. 보안 책임은 재단에 있는 거고, 대응 빨랐다고 달라질 문제가 아님
한국 거래소 상폐가 왜 항상 동시에 터지냐는 말 많은데, 이건 구조를 알면 당연한 거임.
상장은 거래소가 단독으로 결정하고 FIU에 후속보고하면 끝이지만, 상폐는 다름. 명목상으로는 거래소 재량이지만 실질적으로는 DAXA 합의를 거치고, FIU 사전보고까지 올라가는 프로세스임.
왜냐면 상폐를 한다는 건 "그러면 왜 상장했냐"에 대해 소명해야 하니까. 한국은 뭘 하는 것보다 했던 걸 철회할 때 소명이 더 무거운 구조임
그래서 예전 WEMIX나 그나마 최근인 UXLINK 때도 그렇고, 상장은 각각 따로 해도 상폐는 국내 거래소가 합의해서 한꺼번에 때리는 거임. 이게 담합이 아니라 프로세스가 원래 그런 거. 이렇게 해야 소명하기도 편함.
플로우 재단도 열심히 대응한 건 맞는데, 솔직히 지금까지 경험상 재단에서 보안 문제 터진 건 거의 다 내부소행이라고 봄.
그게 아니고 진짜 외부 해킹이면 그건 재단이 명백하게 잘못한 거라 변명할 것도 없이 상폐당하는 게 맞고. 이러나 저러나 보안이슈 터져서 가격 망가진 코인들은 하나같이 변명이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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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애셋 (Digital Asset)
[단독] FLOW(플로우) 코인 가처분 기각...16일 오후 3시 상장폐지 - 디지털애셋 (Digital Asset)
가상자산(디지털자산) FLOW(플로우)의 거래지원종료(상장폐지)의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재단이 요청한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이로써 FLOW는 16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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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분리 규제 완화 뉴스 나왔는데... 솔직히 이건 정해진 수순이었다고 봄
기업이 코인 직접 사는 건 여전히 안 됨. 블록체인 인프라 회사나 수탁사에 지분투자만 허용한다는 거
네이버가 업비트 인수하고 미래에셋이 코빗 인수할 때... 이 사람들이 규제 리스크 검토 안 하고 수천억 태웠을 리가 없음. 은행권이랑 증권가에서는 작년부터 2단계 입법 때 금가분리 풀린다고 얘기 돌았는데, 큰손들은 이미 방향성 알고 움직인 거라고 봄
금융위 입장에서도 국내 법인 계속 막아봤자 해외 기업만 한국 와서 장사하는 꼴이니... 차라리 풀어주고 규제 안에서 세금 걷는 게 낫다는 판단인 듯
결국 이번 완화의 본질은 "코인 허용"이 아니라 "코인 인프라 사업 허용"임. 방향은 맞는데 속도가 너무 느린 게 아쉬움
소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51128
기업이 코인 직접 사는 건 여전히 안 됨. 블록체인 인프라 회사나 수탁사에 지분투자만 허용한다는 거
네이버가 업비트 인수하고 미래에셋이 코빗 인수할 때... 이 사람들이 규제 리스크 검토 안 하고 수천억 태웠을 리가 없음. 은행권이랑 증권가에서는 작년부터 2단계 입법 때 금가분리 풀린다고 얘기 돌았는데, 큰손들은 이미 방향성 알고 움직인 거라고 봄
금융위 입장에서도 국내 법인 계속 막아봤자 해외 기업만 한국 와서 장사하는 꼴이니... 차라리 풀어주고 규제 안에서 세금 걷는 게 낫다는 판단인 듯
결국 이번 완화의 본질은 "코인 허용"이 아니라 "코인 인프라 사업 허용"임. 방향은 맞는데 속도가 너무 느린 게 아쉬움
소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51128
Naver
[단독] 9년 묶인 ‘금가분리’ 푼다…전통금융사 지분투자부터 허용 가닥
위험 전이 낮은 지분투자부터 허용 2017년 시작 그림자 규제 9년만에 손질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 참여 가닥 2단계 입법 후속과제, 이란 전쟁에 미뤄져 정부가 2017년부터 굳게 닫아두었던 이른바 ‘금가분리(금융과
바이낸스, 한국 주식 ETF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EWYUSDT 무기한 선물 거래 시작함
iShares MSCI 한국 ETF(EWY) 기반인데… 삼전, 하이닉스, 네이버, 현대차 다 들어있음
최대 10배 레버리지, USDT 결제, 24시간 거래 가능
근데 이거 보면서 드는 생각이
바낸도 바빗도 탑 거래소들이 이제 신규 상장을 주식 상품으로 밀고 있음
일단 바이낸스가 이쪽으로 꽃혀 있으니깐 나머지 거래소들도 당연하게 비슷한 흐름으로 따라가는 중
결국 웹3 자체에서 새로운 메타가 안 나오니까
TradFi한테 기대서 거래량 뽑으려는 거 아닌가 싶음
국장이 대세는 대세인 건 맞는데
크립토 거래소가 신규 웹3 프젝보다 주식 상품으로 신규 유저를 끌어들이려는 상황이라는 게
웹3 확장성이 한계에 왔나라는 생각에 좀 씁슬하긴 함…
웹3가 독자적인 내러티브를 못 만들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고
전통 금융과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게 좋은 건지, 그냥 흡수되는 건지
그 경계가 좀 애매해지는 시점인 듯
바이낸스가 EWYUSDT 무기한 선물 거래 시작함
iShares MSCI 한국 ETF(EWY) 기반인데… 삼전, 하이닉스, 네이버, 현대차 다 들어있음
최대 10배 레버리지, USDT 결제, 24시간 거래 가능
근데 이거 보면서 드는 생각이
바낸도 바빗도 탑 거래소들이 이제 신규 상장을 주식 상품으로 밀고 있음
일단 바이낸스가 이쪽으로 꽃혀 있으니깐 나머지 거래소들도 당연하게 비슷한 흐름으로 따라가는 중
결국 웹3 자체에서 새로운 메타가 안 나오니까
TradFi한테 기대서 거래량 뽑으려는 거 아닌가 싶음
국장이 대세는 대세인 건 맞는데
크립토 거래소가 신규 웹3 프젝보다 주식 상품으로 신규 유저를 끌어들이려는 상황이라는 게
웹3 확장성이 한계에 왔나라는 생각에 좀 씁슬하긴 함…
웹3가 독자적인 내러티브를 못 만들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고
전통 금융과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게 좋은 건지, 그냥 흡수되는 건지
그 경계가 좀 애매해지는 시점인 듯
한국 거래소 대주주 지분 20% 캡 규제...
이거 표면적으로는 건전성 규제인데 속사정은 좀 다를거다
정부 입장에서 코인 거래소가 돈은 엄청 벌고, 상장 비리나 내부 이슈는 계속 터지는데 직접 개입할 명분도 없고 수단도 없음. 그러니까 친정부 성향이거나 정부가 관리하기 쉬운 기업들한테 지분을 인수하게 해서 간접적으로 핸들링 하려는 의도라는 소문이 많이 도는 거임
미국에서 트럼프가 바이낸스한테 "지분 팔아라" 압박 넣은 것이랑 메커니즘이 비슷함. 직접 규제 대신 주주 구조를 바꿔서 컨트롤을 가져오는 방식
20% 캡이라는 숫자 자체보다, 이걸 통해 누가 주주로 들어오느냐가 진짜 핵심이 될 것 같음. 만약 친정부다? 말 다한거임
소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51128
이거 표면적으로는 건전성 규제인데 속사정은 좀 다를거다
정부 입장에서 코인 거래소가 돈은 엄청 벌고, 상장 비리나 내부 이슈는 계속 터지는데 직접 개입할 명분도 없고 수단도 없음. 그러니까 친정부 성향이거나 정부가 관리하기 쉬운 기업들한테 지분을 인수하게 해서 간접적으로 핸들링 하려는 의도라는 소문이 많이 도는 거임
미국에서 트럼프가 바이낸스한테 "지분 팔아라" 압박 넣은 것이랑 메커니즘이 비슷함. 직접 규제 대신 주주 구조를 바꿔서 컨트롤을 가져오는 방식
20% 캡이라는 숫자 자체보다, 이걸 통해 누가 주주로 들어오느냐가 진짜 핵심이 될 것 같음. 만약 친정부다? 말 다한거임
소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51128
Naver
[단독] 9년 묶인 ‘금가분리’ 푼다…전통금융사 지분투자부터 허용 가닥
위험 전이 낮은 지분투자부터 허용 2017년 시작 그림자 규제 9년만에 손질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 참여 가닥 2단계 입법 후속과제, 이란 전쟁에 미뤄져 정부가 2017년부터 굳게 닫아두었던 이른바 ‘금가분리(금융과
코베는 바빗 인수한다고 탭핑하는데 크라켄은 오히려 펀드레이징에 제동 걸리네. 미국 시장도 한국 코인판만큼 내부 정치질이 있는듯 함.
하긴 업비트랑 빗썸도 대관으로 기싸움 엄청하는데
미국이라고 안할리가
https://coinness.com/news/1152089
하긴 업비트랑 빗썸도 대관으로 기싸움 엄청하는데
미국이라고 안할리가
https://coinness.com/news/1152089
CoinNess
크라켄, IPO 추진 잠정 중단...암호화폐 약세 직격탄 - 코인니스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시장 환경 악화를 이유로 수십억 달러 규모 기업공개(IPO) 계획을 잠정 보류한 것으로 전...
한국 코인판만 취업이 어려운 이유
오늘도 뭔 처음들어보는 해외 컨설팅 회사에서 연락이 옴.
항상 이런 연락은 대부분 포지션 제안인데, 역시나 한국시장 운영이나 마케팅 쪽으로 제안하는 내용.
요즘 대부분 마케팅 에이전시는 쓰지만, 최소한 해당 지역 헤드급 1명은 현지 담당자로 채용하려고함.
근데 해외 코인판은 이런 외부 컨설팅 업체, 헤드헌터회사, 에이전시 회사 등 여러곳에서 활발히 채용 건을 홍보하고 컨택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인력 풀이 커지고 늘어날 수 밖에 없음.
그런데 한국은?
학연 지연은 디폴트로 깔아놓고
애초에 아는 사람끼리만 추천하고 풀링하고 하니 인력풀이 개 ㅈ만해질수밖에 없음
나조차 아는 사람만 챙기니 할 말은 없지만, 이런 분위기때매 정말 한국 웹3는 데려다 키울 루키나 인재 찾는게 별따기에 가깝다.
커뮤를 잘 안다고 일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일머리가 좋다고 코인판을 빠르게 이해하는것도 아니다.
이렇다 보니 지금의 한국 코인판 취업시장은 겉으로 볼때는 누구나 들어오기 쉬워보이지만, 들어오기는 힘들고, 생존하는건 정치질을 잘해야 하는 상황.
진짜 한국코인여고 정치판 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한국 규제가 풀리면서 많은 웹3 회사가 생기고, 이에 맞춘 여러 채용 공고와 채용 추천 시스템, 헤드헌터 회사 등이 생겨나면서 인재풀 자체가 넓어져야 다양성도 생기고, 개성 있는 사람들도 정치질 없이 생존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 졌으면 함.
오늘도 뭔 처음들어보는 해외 컨설팅 회사에서 연락이 옴.
항상 이런 연락은 대부분 포지션 제안인데, 역시나 한국시장 운영이나 마케팅 쪽으로 제안하는 내용.
요즘 대부분 마케팅 에이전시는 쓰지만, 최소한 해당 지역 헤드급 1명은 현지 담당자로 채용하려고함.
근데 해외 코인판은 이런 외부 컨설팅 업체, 헤드헌터회사, 에이전시 회사 등 여러곳에서 활발히 채용 건을 홍보하고 컨택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인력 풀이 커지고 늘어날 수 밖에 없음.
그런데 한국은?
학연 지연은 디폴트로 깔아놓고
애초에 아는 사람끼리만 추천하고 풀링하고 하니 인력풀이 개 ㅈ만해질수밖에 없음
나조차 아는 사람만 챙기니 할 말은 없지만, 이런 분위기때매 정말 한국 웹3는 데려다 키울 루키나 인재 찾는게 별따기에 가깝다.
커뮤를 잘 안다고 일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일머리가 좋다고 코인판을 빠르게 이해하는것도 아니다.
이렇다 보니 지금의 한국 코인판 취업시장은 겉으로 볼때는 누구나 들어오기 쉬워보이지만, 들어오기는 힘들고, 생존하는건 정치질을 잘해야 하는 상황.
진짜 한국코인여고 정치판 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한국 규제가 풀리면서 많은 웹3 회사가 생기고, 이에 맞춘 여러 채용 공고와 채용 추천 시스템, 헤드헌터 회사 등이 생겨나면서 인재풀 자체가 넓어져야 다양성도 생기고, 개성 있는 사람들도 정치질 없이 생존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 졌으면 함.
요약 : 신입 루키가 들어올 구멍이 없는 한국의 좁은 웹3 인력풀 덕분에, 이러다 조만간 코인여고정치판으로 물들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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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코인 인프라 깔고 있는데, 코인판 외딴섬만 되가고 있는 한국
Morgan Stanley가 디지털자산 신탁은행을 직접 설립 신청했고, 캘리포니아는 독자 디지털자산 라이선스 접수를 시작함. 미국은 월가도 주정부도 "크립토는 피할 수 없다"는 전제 아래 인프라를 직접 깔고 있음
한국은?
정부가 아직도 크립토가 뭔지 감을 못 잡고 있음
선거철 되면 표에 도움된다 싶으면 규제 카드 꺼내들고,
선거 끝나면 또 아무것도 모른 척함
뒤에서는 자기들 자금 관리에 편하면 슬쩍 밀어주다가,
누구 하나 걸려서 언론에서 터뜨리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조져버림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덮어버리거나,
"코인 = 사기" "블록체인 = 범죄 수단" 프레임 씌워서 끝냄
이게 반복되니까 어떻게 되냐
유능한 웹3 팀이 한국에서 법인 안 세움.
시장 자체가 안 커짐.
인재는 전부 해외로 빠짐.
한국 웹3 생태계가 쪼그라드는 게 시장 탓이 아니라 이 구조 탓임
그리고 진짜 아이러니한 건 이거임
AI 시대 맞다고 온 나라가 떠들면서,
정작 AI 경제의 결제·정산 인프라가 될 웹3 업계나 크립토 블록체인에는 관심이 없음. 알려는 의지도 안보임 ㅋㅋ
공부도 안 하고, 연구도 안 하고, 기회로 만들 생각도 없음
AI는 밀겠다면서 AI가 돌아갈 화폐 인프라는
남의 나라한테 통째로 넘겨주고 있는 거임
Morgan Stanley가 신탁은행 직접 짓는 나라랑,
국세청이 니모닉을 보도자료에 박아서 뿌리는 나라.
이 차이만 봐도 얼마나 실시간으로 벌어지고 있는지 알수잇음
Morgan Stanley가 디지털자산 신탁은행을 직접 설립 신청했고, 캘리포니아는 독자 디지털자산 라이선스 접수를 시작함. 미국은 월가도 주정부도 "크립토는 피할 수 없다"는 전제 아래 인프라를 직접 깔고 있음
한국은?
정부가 아직도 크립토가 뭔지 감을 못 잡고 있음
선거철 되면 표에 도움된다 싶으면 규제 카드 꺼내들고,
선거 끝나면 또 아무것도 모른 척함
뒤에서는 자기들 자금 관리에 편하면 슬쩍 밀어주다가,
누구 하나 걸려서 언론에서 터뜨리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조져버림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덮어버리거나,
"코인 = 사기" "블록체인 = 범죄 수단" 프레임 씌워서 끝냄
이게 반복되니까 어떻게 되냐
유능한 웹3 팀이 한국에서 법인 안 세움.
시장 자체가 안 커짐.
인재는 전부 해외로 빠짐.
한국 웹3 생태계가 쪼그라드는 게 시장 탓이 아니라 이 구조 탓임
그리고 진짜 아이러니한 건 이거임
AI 시대 맞다고 온 나라가 떠들면서,
정작 AI 경제의 결제·정산 인프라가 될 웹3 업계나 크립토 블록체인에는 관심이 없음. 알려는 의지도 안보임 ㅋㅋ
공부도 안 하고, 연구도 안 하고, 기회로 만들 생각도 없음
AI는 밀겠다면서 AI가 돌아갈 화폐 인프라는
남의 나라한테 통째로 넘겨주고 있는 거임
Morgan Stanley가 신탁은행 직접 짓는 나라랑,
국세청이 니모닉을 보도자료에 박아서 뿌리는 나라.
이 차이만 봐도 얼마나 실시간으로 벌어지고 있는지 알수잇음
요약: 미국은 규제로 판을 키우고, 한국은 달면 삼키고 쓰면 두들겨 팬다. 필요할 때만 쓰고 터지면 모른 척 — 이게 9년째 반복되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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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CFTC형들 공동문서 가이드는 좋은데,
아직도 왜 사람들이 코인하는지 감을 못잡으신듯
SEC랑 CFTC가 68페이지짜리 공동 가이드라인을 발표함.
BTC, ETH, SOL, XRP 포함 16개 토큰을 "디지털 상품"으로 분류해서
증권법 적용을 제외시킨 거임
넘버원 미국형들이 이렇게 가이드라인 던져주면
다른 나라들도 따라서 규제 디테일을 잡아갈 테니
한 단계 나아간 건 확실함
✅다 좋은데 핵심 알맹이가 없어!
핵심은 수익성 인정여부인데 이걸 해결안해줌
수익을 대가로 하거나, 수익활동이 목적이고,
그 수익이 "타인 = 재단"의 노력에 기댄다면 → 증권
이자 주면 → 금융권 침해
결국 "탈중앙화로 자체적으로 굴러가게 만들어라"는 건데
명분은 좋음.
근데 현실을 모르는 소리임
이미 블록체인 산업 자체를 기술이 아닌,
돈 놀이하는 신금융으로 보고 참여한 유저들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어떤 알트코인이
"우린 SEC랑 CFTC 규제 맞춰서 가격 방어 안 합니다~
수요공급 맘대로 냅둡니다~ 탈중앙화입니다~"
하면서 방관모드 선언한다고 치자
그럼 대체
어떤 VC가 투자를 해주고,
어떤 유저가 사전에 에어드랍 파밍을 참여하며,
어떤 KOL이 본인 평판 걸고 샤라웃을 하고,
거래소는 어떤 포텐셜을 보고 상장을 시켜줄까?
현실적으로 프로젝트 빌딩 자체가 불가능해짐
안타깝지만 지금 코인판에 있는 사람들 중에
비트코인의 대의나 블록체인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한 사람이 몇이나 되냐
다 돈 벌려고 뛰어든 판에서
수익성을 계속 조여버리면
"토큰이 증권이냐 아니냐" 논쟁하던 때보다
상황이 더 복잡해진다고 봄
규제가 산업을 보호하는 게 아니라
산업이 굴러갈 이유 자체를 없애버리는 거임
뭐 이러면서 한단계씩 나아가는 거긴 한데, 진짜 이렇게까지 이자 배당이나 수익 관련은 제한하는거보면, 미국 은행권 로비가 끝발이 지리는듯.
아직도 왜 사람들이 코인하는지 감을 못잡으신듯
SEC랑 CFTC가 68페이지짜리 공동 가이드라인을 발표함.
BTC, ETH, SOL, XRP 포함 16개 토큰을 "디지털 상품"으로 분류해서
증권법 적용을 제외시킨 거임
✅분류 체계도 5개로 정리함
① 디지털 상품 (BTC 등 16종, 증권법 미적용) - CFTC 관할
② 디지털 수집품 (NFT류)
③ 디지털 도구 (유틸리티 토큰)
④ 스테이블코인 (별도 취급)
⑤ 디지털 증권 (증권법 적용) - SEC 관할
✅토큰이코노미 관련
• 채굴은 "행정적 활동"으로 분류돼서 증권 거래 아님.
• 스테이킹도 4가지 방식 전부 증권 해당 없음으로 정리.
• 에어드롭도 금전적 대가 없으면 증권법 적용 제외.
넘버원 미국형들이 이렇게 가이드라인 던져주면
다른 나라들도 따라서 규제 디테일을 잡아갈 테니
한 단계 나아간 건 확실함
✅다 좋은데 핵심 알맹이가 없어!
핵심은 수익성 인정여부인데 이걸 해결안해줌
수익을 대가로 하거나, 수익활동이 목적이고,
그 수익이 "타인 = 재단"의 노력에 기댄다면 → 증권
이자 주면 → 금융권 침해
결국 "탈중앙화로 자체적으로 굴러가게 만들어라"는 건데
명분은 좋음.
근데 현실을 모르는 소리임
이미 블록체인 산업 자체를 기술이 아닌,
돈 놀이하는 신금융으로 보고 참여한 유저들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어떤 알트코인이
"우린 SEC랑 CFTC 규제 맞춰서 가격 방어 안 합니다~
수요공급 맘대로 냅둡니다~ 탈중앙화입니다~"
하면서 방관모드 선언한다고 치자
그럼 대체
어떤 VC가 투자를 해주고,
어떤 유저가 사전에 에어드랍 파밍을 참여하며,
어떤 KOL이 본인 평판 걸고 샤라웃을 하고,
거래소는 어떤 포텐셜을 보고 상장을 시켜줄까?
현실적으로 프로젝트 빌딩 자체가 불가능해짐
안타깝지만 지금 코인판에 있는 사람들 중에
비트코인의 대의나 블록체인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한 사람이 몇이나 되냐
다 돈 벌려고 뛰어든 판에서
수익성을 계속 조여버리면
"토큰이 증권이냐 아니냐" 논쟁하던 때보다
상황이 더 복잡해진다고 봄
규제가 산업을 보호하는 게 아니라
산업이 굴러갈 이유 자체를 없애버리는 거임
뭐 이러면서 한단계씩 나아가는 거긴 한데, 진짜 이렇게까지 이자 배당이나 수익 관련은 제한하는거보면, 미국 은행권 로비가 끝발이 지리는듯.
요약: 규제 명분은 좋다. 근데 돈 벌러 온 사람들한테 "돈 생각하지 마세요"는 안 통함. 이왕 풀어주는거 천조국 클라스로 화끈하게 풀어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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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 행사는 항상 새롭다
맨날 코인판 행사만 다니다가
웹2 네트워크 오면 뭔가 바이브가 확실히 다름
개인적으로 웹3 행사보다는
더 맘편하게 있을 수 있음
어차피 내가 누군지 관심도 없을거라 ㅋㅋ
맨날 코인판 행사만 다니다가
웹2 네트워크 오면 뭔가 바이브가 확실히 다름
개인적으로 웹3 행사보다는
더 맘편하게 있을 수 있음
어차피 내가 누군지 관심도 없을거라 ㅋㅋ
❤1
코인판도 불행이 아닌, 행복을 팔 수 있는 날이 올까?
코인판이 아닌 사람들을 만나면 항상 자극을 받는다.
이쪽 업계에서 일하면 다들 알겠지만, 우리가 하는 일이 다 비슷함
새로운걸 해보고 싶어도 굉장히 한정적임.
그러다 보니 돈을 버는 루트는 몇가지가 안됨
코인으로 트레이딩하거나, VC처럼 투자를 잘 하거나,
토큰이나 크립토 상품을 찍어 팔거나, 기술적인 차익거래하거나
마케팅 대행이나 광고처럼 내 리소스를 팔아서 돈을 벌거나.
뭐 사실 나쁜 건 아님.
항상 사람은 내가 가지지 못한 게 더 커 보여서 그런걸까
웹2는 아직까지 고객이 진짜로 원하는 걸 제공하고
거기에 맞춰서 정당한 대가를 받는,
기존에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부러울 때가 많다.
어디에 나가서도 떳떳하게
"이런 사업을 기획해서 이런 성과를 냈다"고 말할 때
모두가 박수 쳐줄 수 있는 일.
물론 코인판에서 대단한 업적을 세운 사람도 많다.
내가 하는 일도 누군가에게는 박수를 받을 수 있는 일이겠지만,
내 자신이 느낄 때는 결국 금융상품을 최대한 포장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투자를 부추기는 일이기 때문에.
투자는 결과적으로 버는 사람보다 잃는 사람이 많고,
대부분은 과장된 마케팅과 홍보와 선동에 매료되어 돈을 잃는다.
주식도 코인도, 투자와 관련된 곳은 항상 명암이 존재하는 거니까.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누군가 잃어야 누군가 버는 구조는 변하지 않는다.
특히 내가 일하는 거래소도
결국 사람들이 와서 돈을 잃어야 회사가 돈을 벌고,
그렇게 ROI를 뽑아야 내 월급도 오르고 인센티브도 받는 구조임.
이렇다보니 웹3에서 일하는 기간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나는 내가 하는 일이 행복을 팔기보다 불행을 파는 것 같다.
오늘도 웹2 행사 가서 다른 업계 사람을 만나다 보면,
코인을 접한 분들이 돈을 벌어본 경험도 있지만
대부분 잃은 경우가 훨씬 많고,
벌어도 다시 꼬이는 게 코인판의 시장임.
물론 나조차도 중이 제 머리 못 깎듯
번 것보다 잃은 게 훨씬 많다.
이 판에서 돈 잘 벌어서 엑싯하거나 부자 된 사람도 많겠지만,
그건 운과 재능이 모두 통달한 0.01%의 사람들일 뿐이고,
객관적인 데이터로도 99%는 코인판에 와서 돈을 잃게 된다.
거래소 데이터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는 일.
이러니 코인판에서 돈을 안정적으로 벌기 위한 편법이 생겨나고,
손해 안 보는 수익 구조에 더 집착하게 되니,
서로가 서로를 속여야 하는 정치질이 계속 나오는 게 아닌가 싶다.
물론 코인판에 있으면 돈은 많이 번다.
돈놀이하는 판인 만큼 돈 벌 기회는 많음.
근데 웹2에서도 젊은 나이에 성공하는 사람들이나
성실히 일하는 사람들도 기회는 많이 있다.
어찌보면 기존에 산업이고 역사가 있기 때문에, 성공했을때의 인정이나 가치 평가에서도 웹3보다 더 높게 올라갈 잠재력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그 사람들도 쉽게 그 자리까지 간 것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영업과 인간관계 정치를 하는지는
웹3나 웹2나 똑같겠지만,
그래도 나중에 더 떳떳하고, 장기적으로 인정받는 건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고객에게 만족을 주고
정당한 대가와 회사 가치를 인정받는 거 아닌가.
이게 제일 멋있지 않나.
코인판도 사실 청소가 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성숙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묵묵히 버티고 하다보면, 진심으로 하는 사람들이 인정받는 시점이 올거라고 믿고싶다.
그냥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부러움으로 남기는 글
코인판이 아닌 사람들을 만나면 항상 자극을 받는다.
이쪽 업계에서 일하면 다들 알겠지만, 우리가 하는 일이 다 비슷함
새로운걸 해보고 싶어도 굉장히 한정적임.
그러다 보니 돈을 버는 루트는 몇가지가 안됨
코인으로 트레이딩하거나, VC처럼 투자를 잘 하거나,
토큰이나 크립토 상품을 찍어 팔거나, 기술적인 차익거래하거나
마케팅 대행이나 광고처럼 내 리소스를 팔아서 돈을 벌거나.
뭐 사실 나쁜 건 아님.
항상 사람은 내가 가지지 못한 게 더 커 보여서 그런걸까
웹2는 아직까지 고객이 진짜로 원하는 걸 제공하고
거기에 맞춰서 정당한 대가를 받는,
기존에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부러울 때가 많다.
어디에 나가서도 떳떳하게
"이런 사업을 기획해서 이런 성과를 냈다"고 말할 때
모두가 박수 쳐줄 수 있는 일.
물론 코인판에서 대단한 업적을 세운 사람도 많다.
내가 하는 일도 누군가에게는 박수를 받을 수 있는 일이겠지만,
내 자신이 느낄 때는 결국 금융상품을 최대한 포장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투자를 부추기는 일이기 때문에.
투자는 결과적으로 버는 사람보다 잃는 사람이 많고,
대부분은 과장된 마케팅과 홍보와 선동에 매료되어 돈을 잃는다.
주식도 코인도, 투자와 관련된 곳은 항상 명암이 존재하는 거니까.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누군가 잃어야 누군가 버는 구조는 변하지 않는다.
특히 내가 일하는 거래소도
결국 사람들이 와서 돈을 잃어야 회사가 돈을 벌고,
그렇게 ROI를 뽑아야 내 월급도 오르고 인센티브도 받는 구조임.
이렇다보니 웹3에서 일하는 기간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나는 내가 하는 일이 행복을 팔기보다 불행을 파는 것 같다.
오늘도 웹2 행사 가서 다른 업계 사람을 만나다 보면,
코인을 접한 분들이 돈을 벌어본 경험도 있지만
대부분 잃은 경우가 훨씬 많고,
벌어도 다시 꼬이는 게 코인판의 시장임.
물론 나조차도 중이 제 머리 못 깎듯
번 것보다 잃은 게 훨씬 많다.
이 판에서 돈 잘 벌어서 엑싯하거나 부자 된 사람도 많겠지만,
그건 운과 재능이 모두 통달한 0.01%의 사람들일 뿐이고,
객관적인 데이터로도 99%는 코인판에 와서 돈을 잃게 된다.
거래소 데이터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는 일.
이러니 코인판에서 돈을 안정적으로 벌기 위한 편법이 생겨나고,
손해 안 보는 수익 구조에 더 집착하게 되니,
서로가 서로를 속여야 하는 정치질이 계속 나오는 게 아닌가 싶다.
물론 코인판에 있으면 돈은 많이 번다.
돈놀이하는 판인 만큼 돈 벌 기회는 많음.
근데 웹2에서도 젊은 나이에 성공하는 사람들이나
성실히 일하는 사람들도 기회는 많이 있다.
어찌보면 기존에 산업이고 역사가 있기 때문에, 성공했을때의 인정이나 가치 평가에서도 웹3보다 더 높게 올라갈 잠재력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그 사람들도 쉽게 그 자리까지 간 것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영업과 인간관계 정치를 하는지는
웹3나 웹2나 똑같겠지만,
그래도 나중에 더 떳떳하고, 장기적으로 인정받는 건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고객에게 만족을 주고
정당한 대가와 회사 가치를 인정받는 거 아닌가.
이게 제일 멋있지 않나.
코인판도 사실 청소가 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성숙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묵묵히 버티고 하다보면, 진심으로 하는 사람들이 인정받는 시점이 올거라고 믿고싶다.
그냥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부러움으로 남기는 글
한국 금융위도 조만간 한 방 때릴듯
1~2주 안으로 뭔가 터지긴 한다.
버거형님들께서 SEC·CFTC·OCC·재무부까지 다 내세워 규제 관련 구체적인 프레임워크를 제시했으니, 한국 금융위도 조만간 뭔가는 할텐데
우리나라는 미국 쪽 정보라인이 워낙 좋아서, 분명 한국 금융위도 미국에서 코인 관련 새로운 규제를 발표할 것을 미리 알았을거임
항상 미국 맞춰서 움직이는 속도보면 한국은 미리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음. 아니면 대략적인 윤곽이라도
이상한건 미리 안거 치고는 항상 미국이랑 방향성이 조금씩 다름
미국은 토큰이 증권인지 상품인지, 스테이블코인은 어떻게 관리할지, 거래소 등록은 어떻게 할지... "크립토를 제도권에 어떻게 편입시킬 것인가"를 조금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느낌이라면
한국은 AML, 사업자 신고, 대주주 적격성, 투자자 보호 쪽에 초점이 맞춰져서 움직이지. 그만틈 선거철 투표 눈치를 보는 영향이 더 강한듯.
그래서 한국은 "크립토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줄일 것인가" 쪽에 더 가까운 접근에 더 신경을씀
아무튼 미국이 가이드라인을 주면, 한국 정부 입장에서도 눈치 덜보고 카피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기는건데
과연 이걸 긍정적으로 풀지 아니면 한국 스타일로 규제 중심으로 밀고 갈지 지켜봐야 할 듯
빠르면 3월 마지막 주, 늦어도 4월 초에는 금융위 발표나 관련 보도자료 하나쯤 나오지 않을까
들리는 소문으로는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새로운 블랙리스트 거래소가 나올 수도 있다고 하니 좀 후달리긴하네 ㅠㅋㅋ
1~2주 안으로 뭔가 터지긴 한다.
버거형님들께서 SEC·CFTC·OCC·재무부까지 다 내세워 규제 관련 구체적인 프레임워크를 제시했으니, 한국 금융위도 조만간 뭔가는 할텐데
우리나라는 미국 쪽 정보라인이 워낙 좋아서, 분명 한국 금융위도 미국에서 코인 관련 새로운 규제를 발표할 것을 미리 알았을거임
항상 미국 맞춰서 움직이는 속도보면 한국은 미리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음. 아니면 대략적인 윤곽이라도
이상한건 미리 안거 치고는 항상 미국이랑 방향성이 조금씩 다름
미국은 토큰이 증권인지 상품인지, 스테이블코인은 어떻게 관리할지, 거래소 등록은 어떻게 할지... "크립토를 제도권에 어떻게 편입시킬 것인가"를 조금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느낌이라면
한국은 AML, 사업자 신고, 대주주 적격성, 투자자 보호 쪽에 초점이 맞춰져서 움직이지. 그만틈 선거철 투표 눈치를 보는 영향이 더 강한듯.
그래서 한국은 "크립토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줄일 것인가" 쪽에 더 가까운 접근에 더 신경을씀
아무튼 미국이 가이드라인을 주면, 한국 정부 입장에서도 눈치 덜보고 카피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기는건데
과연 이걸 긍정적으로 풀지 아니면 한국 스타일로 규제 중심으로 밀고 갈지 지켜봐야 할 듯
빠르면 3월 마지막 주, 늦어도 4월 초에는 금융위 발표나 관련 보도자료 하나쯤 나오지 않을까
들리는 소문으로는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새로운 블랙리스트 거래소가 나올 수도 있다고 하니 좀 후달리긴하네 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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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코인판은 중국판일까
진짜 중국애들이랑 일하기 존나 힘들다.
한국시장은 존나게 관심 많으면서
한국시장에 그렇게 들어오고 싶어서 안달이 났지만
한국에 대해서는 알고 싶어하지도 공부도 하지 않는다.
대체 코리안을 뭘로 보고
매번 무지성 도박중독자 아니면 돈만 주면 다 좋아하는 줄 안다
당연히 돈 좋아한다 누가 안좋아하나
하지만 자존심은 적어도 지켜주면서 대화를 해야지
거래소가 아무리 잘나가봤자 코인판에서만 처주고
외국에서나 빨아줄 뿐이지
한국에서는 그냥 해외 플랫폼 회사 중 하나 일 뿐이다
한국에 왔으면 한국법을 따르고
한국인의 관점에서 한국인의 스타일로 교류하는법을 배워야하는데
코인판 가오가 이미 온 몸에 가득찬 상황이라
과연 누가 이걸 풀 수 있을까
물론 한국의 사기꾼이 많은것도 잘 안다.
일부 한국 브로커들이 사기를 치면서
업계 내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바닥을 친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이제 거래소도 생존하려면
웹2와 교류해야한다.
정부기관에게 잘보여야하고
전통기업과 협업을 해야한다.
아직도 코인판 티어 기준으로 머리 빳빳이 세우고
으스댄다고 누가 기어주겠냐
제발 정무감각 없는 애들은 물갈이좀 되자 ㅠㅠ
진짜 중국애들이랑 일하기 존나 힘들다.
한국시장은 존나게 관심 많으면서
한국시장에 그렇게 들어오고 싶어서 안달이 났지만
한국에 대해서는 알고 싶어하지도 공부도 하지 않는다.
대체 코리안을 뭘로 보고
매번 무지성 도박중독자 아니면 돈만 주면 다 좋아하는 줄 안다
당연히 돈 좋아한다 누가 안좋아하나
하지만 자존심은 적어도 지켜주면서 대화를 해야지
거래소가 아무리 잘나가봤자 코인판에서만 처주고
외국에서나 빨아줄 뿐이지
한국에서는 그냥 해외 플랫폼 회사 중 하나 일 뿐이다
한국에 왔으면 한국법을 따르고
한국인의 관점에서 한국인의 스타일로 교류하는법을 배워야하는데
코인판 가오가 이미 온 몸에 가득찬 상황이라
과연 누가 이걸 풀 수 있을까
물론 한국의 사기꾼이 많은것도 잘 안다.
일부 한국 브로커들이 사기를 치면서
업계 내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바닥을 친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이제 거래소도 생존하려면
웹2와 교류해야한다.
정부기관에게 잘보여야하고
전통기업과 협업을 해야한다.
아직도 코인판 티어 기준으로 머리 빳빳이 세우고
으스댄다고 누가 기어주겠냐
제발 정무감각 없는 애들은 물갈이좀 되자 ㅠㅠ
국내 웹3 패권 전쟁의 서막 - 한국의 커스터디 주인은 누가 될까?
한국의 전통기업의 웹3는 확실하게 커스터디 쪽으로 사업을 튼 것 같다.
이미 국세청 니모닉 노출 사건으로 인해,
정부 내에서도 국세청이나 국가 기관에서
코인 관리를 제대로 할거란 기대도 안하게 된 듯
믿을만한 전문 기관이 커스터디를 사업을 맡아
국가에서 관리하는 코인부터 은행권, 전통기업들의 가상자산까지 수탁을 위임받아 진행하게 된다면
확실하게 한국 웹3 주도권은 해당 기업이 쥐게 될거다.
현재로써는 KODA가 제일 유력하고
사실 KODA를 제외하면 견줄만한 경쟁사도 없는 현실이라
갑자기 새로운 신생이 초고속으로 VASP를 받고
KODA의 자리를 위협하지 않은 이상
무난하게 KODA의 손에 가지 않을까 생각
물론 KODA는 국민은행 컨트롤에 있기 때문에,
다른 은행권이나 증권쪽에서 가만히 두고보고 있지는 않을 것 같지만
이번 커스티더 사업을 누가 따오냐를 시작으로
은행권들의 국내 웹3 패권 전쟁이 시작될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다.
한국의 전통기업의 웹3는 확실하게 커스터디 쪽으로 사업을 튼 것 같다.
이미 국세청 니모닉 노출 사건으로 인해,
정부 내에서도 국세청이나 국가 기관에서
코인 관리를 제대로 할거란 기대도 안하게 된 듯
믿을만한 전문 기관이 커스터디를 사업을 맡아
국가에서 관리하는 코인부터 은행권, 전통기업들의 가상자산까지 수탁을 위임받아 진행하게 된다면
확실하게 한국 웹3 주도권은 해당 기업이 쥐게 될거다.
현재로써는 KODA가 제일 유력하고
사실 KODA를 제외하면 견줄만한 경쟁사도 없는 현실이라
갑자기 새로운 신생이 초고속으로 VASP를 받고
KODA의 자리를 위협하지 않은 이상
무난하게 KODA의 손에 가지 않을까 생각
물론 KODA는 국민은행 컨트롤에 있기 때문에,
다른 은행권이나 증권쪽에서 가만히 두고보고 있지는 않을 것 같지만
이번 커스티더 사업을 누가 따오냐를 시작으로
은행권들의 국내 웹3 패권 전쟁이 시작될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다.
요약 : 커스터디, STO, RWA, 스테이블코인까지 한국 기득권들의 웹3 패권전쟁 올해안에 개봉할 느낌
은행권 형님들 이제 진짜 움직인다.
외부 인재영입부터
플랫폼 시스템 구축 끝났고
기존 유저 풀 대상 수익 BM 세팅 완료
운영 및 기획 실무 업무도 마무리가 되가는 상황
칼자루는 금융위 형님들에게 넘어갔는데
더이상 금가분리를 핑계로 은행만 조질 명분이 없어지는 중
유럽이랑 미국이 디테일하 규제 드라이브걸면서 문호 개방하니
일하기 싫어하시는 금융 형님들께서
멍때리고 있다가 한국만 진짜 다 뺏긴다는 위기의식은 확실히 느낀듯 함
사실 은행권형들이 작년부터 규제 눈치 적당히 보면서
내부적으로 웹3 실험실 만들고 테스트 POC 엄청 진행하고 있음
그냥 VASP 이슈때문에 홍보를 못해서 화제가 안될 뿐
뭐 물론 코인판 트렌드야 단기간에 따라오기 어렵겠지만
이건 내부 정보공유 프로세스 때매 어쩔수가 없음
다들 사실 알고 있잖아
어차피 쩐은 중년층한테 나옴.
외부 인재영입부터
플랫폼 시스템 구축 끝났고
기존 유저 풀 대상 수익 BM 세팅 완료
운영 및 기획 실무 업무도 마무리가 되가는 상황
칼자루는 금융위 형님들에게 넘어갔는데
더이상 금가분리를 핑계로 은행만 조질 명분이 없어지는 중
유럽이랑 미국이 디테일하 규제 드라이브걸면서 문호 개방하니
일하기 싫어하시는 금융 형님들께서
멍때리고 있다가 한국만 진짜 다 뺏긴다는 위기의식은 확실히 느낀듯 함
사실 은행권형들이 작년부터 규제 눈치 적당히 보면서
내부적으로 웹3 실험실 만들고 테스트 POC 엄청 진행하고 있음
그냥 VASP 이슈때문에 홍보를 못해서 화제가 안될 뿐
나도 오늘에서야 반성하지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건 이제 은행권 웹3 바보 아님
기술적으로도 아이디어적으로도
기득권 코인회사 따라잡을 날 얼마 남지 않음
뭐 물론 코인판 트렌드야 단기간에 따라오기 어렵겠지만
이건 내부 정보공유 프로세스 때매 어쩔수가 없음
다들 사실 알고 있잖아
어차피 쩐은 중년층한테 나옴.
까먹을까봐 다시 정리해보는 대한민국 커스터디 삼국지
🏦 시중은행 형님들의 커스터디 지분 총정리
━━━━━━━━━━━━━━
1. KODA (한국디지털에셋)
홀로 독식중인 국내 1위
→ KB국민은행 14.91% 보유
→ 수탁고 ~13조 원, 시장점유율 약 80%
→ 2025.11 Series A 100억 유치 (한화·IBK·교보 합류)
→ 법인 고객만 80개가 넘음
→ 여긴 법인 인프라가 막강해서 하반기 법인 투자 허용 확대되면 수요 급증이 예상됨
2. KDAC (한국디지털자산수탁)
아직은 분발해야할 2위
→ 신한은행 ~14% + NH농협 ~7%
→ 금융사 지분 50% 초과, 국내 유일함
→ 2026.01 상장법인 전용 서비스(KDAC-L) 출시
→ SOC 1 Type 2 인증 = 보안 통제가 6개월 이상 실제로 잘 운영됐는지 빅4 회계법인(KPMG)이 직접 검증한 국제 기준. 기관투자자들이 커스터디 업체 선택 시 필수 요구하는 인증인데, 2026.03 업계 최초 취득함
3. BitGo Korea
영업 본격화 하려고 준비중
→ 하나금융 25% + SKT 10%
→ BitGo Inc.(미국) 53% 최대주주
→ VASP 신청 중, 아직 본격 영업 전
4. BDACS (비댁스)
영업성과 크게 없음. 여기도 준비중
→ 우리은행 ~5%
→ Avalanche, Polymesh 파트너십 보유
→ 2025.09 원화 스테이블코인(KRW1) 아발란체 메인넷으로 출시
5. infinit Block (인피닛블록)
그냥 지방은행 전용, 소규모라서 했다는데 의의를 둬야함
→ iM뱅크(DGB대구은행) 14.9%
→ 지방은행 최초 커스터디 투자 사례
🏦 시중은행 형님들의 커스터디 지분 총정리
혼자는 못하니, 다들 세컨 끼고 하시는 중
하반기에 법인 투자 제대로 좀 풀리면, 각잡고 더 진행하실 듯
KODA가 사실상 독점 구조, 나머지 4곳은 노력하는중
━━━━━━━━━━━━━━
1. KODA (한국디지털에셋)
홀로 독식중인 국내 1위
→ KB국민은행 14.91% 보유
→ 수탁고 ~13조 원, 시장점유율 약 80%
→ 2025.11 Series A 100억 유치 (한화·IBK·교보 합류)
→ 법인 고객만 80개가 넘음
→ 여긴 법인 인프라가 막강해서 하반기 법인 투자 허용 확대되면 수요 급증이 예상됨
2. KDAC (한국디지털자산수탁)
아직은 분발해야할 2위
→ 신한은행 ~14% + NH농협 ~7%
→ 금융사 지분 50% 초과, 국내 유일함
→ 2026.01 상장법인 전용 서비스(KDAC-L) 출시
→ SOC 1 Type 2 인증 = 보안 통제가 6개월 이상 실제로 잘 운영됐는지 빅4 회계법인(KPMG)이 직접 검증한 국제 기준. 기관투자자들이 커스터디 업체 선택 시 필수 요구하는 인증인데, 2026.03 업계 최초 취득함
3. BitGo Korea
영업 본격화 하려고 준비중
→ 하나금융 25% + SKT 10%
→ BitGo Inc.(미국) 53% 최대주주
→ VASP 신청 중, 아직 본격 영업 전
4. BDACS (비댁스)
영업성과 크게 없음. 여기도 준비중
→ 우리은행 ~5%
→ Avalanche, Polymesh 파트너십 보유
→ 2025.09 원화 스테이블코인(KRW1) 아발란체 메인넷으로 출시
5. infinit Block (인피닛블록)
그냥 지방은행 전용, 소규모라서 했다는데 의의를 둬야함
→ iM뱅크(DGB대구은행) 14.9%
→ 지방은행 최초 커스터디 투자 사례
요약 : 우선 커스터디는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2파전 싸움이 되겠군
웹2와 자주 일하게되면서 느끼는 점
원래도 일만 성실히 잘하는 것이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정도는
사회생활 조금만 해도 알게된다
그럼에도 웹3가 아닌 웹2에서는
적어도 조금은 더 많은 부류가
일만 잘해도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거다 생각했는데 큰 착각이었다
애초에 내 부모님 젊었을때부터
라인 잘타고 상명하복 잘해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지금 다 한자리씩 하다보니
옆에서 일처리하는거보면 진짜 학연 지연이 최고인듯
가끔 밑에서 아무리말해도 안듣다가 지인 한마디에 대기업이 움직이는거보면 신기하면서도 허탈함
이걸 나쁘다고 하는건 아니지만
정치질 배우기싫었는데
점점 배우게되는 현실이 싫어서 남기는 글 ㅜ
원래도 일만 성실히 잘하는 것이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정도는
사회생활 조금만 해도 알게된다
그럼에도 웹3가 아닌 웹2에서는
적어도 조금은 더 많은 부류가
일만 잘해도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거다 생각했는데 큰 착각이었다
애초에 내 부모님 젊었을때부터
라인 잘타고 상명하복 잘해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지금 다 한자리씩 하다보니
옆에서 일처리하는거보면 진짜 학연 지연이 최고인듯
가끔 밑에서 아무리말해도 안듣다가 지인 한마디에 대기업이 움직이는거보면 신기하면서도 허탈함
이걸 나쁘다고 하는건 아니지만
정치질 배우기싫었는데
점점 배우게되는 현실이 싫어서 남기는 글 ㅜ
😢1
거래소들이 크립토 결제에 진심인데
한국만 또 왕따당하네
솔직히 몇 년 전부터 "크립토 결제 온다" 얘기는 계속 있었는데
올해 들어서는 그냥 얘기 수준이 아님
미국하고 유럽에서 규제 풀릴 조짐 보일때부터 비자나 마스터 형들이 바낸 바빗 리플 등 크립토 업체랑 다 제휴맺고 결제 인프라 세팅 끝내놓음
바낸이나 바빗도 카드쪽에 리소스 몰빵하면서 은행들이랑 제휴도 빡쌔게 맺고 있고
맞춰서 프로모션도 크게 하고 있다.
사실 크립토 카드가 거래소에게는 남는게 없는 장사다.
카드 수수료는 어차피 비자나 마스터가 먹는거고
거래소는 쓸때마다 캐시백이나 에어드롭 등 뭐라도 퍼줘야 하니
남을 수가 없는 구조
근데도 페이 사업 자체가 은행이랑 제휴 할 수 있는 막강한 브랜딩 효과에
신규 유저 유입이나 기존 유저 혜택 차원에서 무시할 수가 없는 마케팅 파워가 있는거다
실제로 데이터가 증명하고 있음
해외 기관들이 크립토 결제를 좋아하는 이유는 존나 단순함
일단 기존 국제 송금이 너무 구린데
SWIFT로 해외 보내면 2~5일에 수수료 5~10%
스테이블코인으로 하면 5분에 1% 미만
이게 그냥 편리함의 문제가 아니라
중소기업 해외 결제, 외국인 노동자 송금 같은 데서 실질적으로 돈이 절약되는 거라 안쓸수가 없지
이미 시장이 검증도 끝난 듯 하고
거기다 USDT, USDC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으면서 변동성 걱정 없으니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도 굿
근데 한국은 크립토 카드 사업하려면 여신금융법 적용받아야함 ㅋㅋㅋ
코쟁이 회사들이 이 기준을 어떻게 맞추겟냐 사실상 불가능
그래도 한국시장이 존나 크니
요새 크립토 카드 프젝들
어떻게든 들어오려고 VASP 매물 찾고 있는 거 보면 기회비용 크더라도 맞춰서 해보려는 것 같기도 함
지금 2단계 입법도 언제 될 지 모르는 와중에 크립토 카드 규제 잡으려면 한참은 멀었다
한국도 규제 문만 열리면 대기 중인 업체들이 한번에 들어올 텐데 아쉽네
한국만 또 왕따당하네
솔직히 몇 년 전부터 "크립토 결제 온다" 얘기는 계속 있었는데
올해 들어서는 그냥 얘기 수준이 아님
미국하고 유럽에서 규제 풀릴 조짐 보일때부터 비자나 마스터 형들이 바낸 바빗 리플 등 크립토 업체랑 다 제휴맺고 결제 인프라 세팅 끝내놓음
바낸이나 바빗도 카드쪽에 리소스 몰빵하면서 은행들이랑 제휴도 빡쌔게 맺고 있고
맞춰서 프로모션도 크게 하고 있다.
사실 크립토 카드가 거래소에게는 남는게 없는 장사다.
카드 수수료는 어차피 비자나 마스터가 먹는거고
거래소는 쓸때마다 캐시백이나 에어드롭 등 뭐라도 퍼줘야 하니
남을 수가 없는 구조
근데도 페이 사업 자체가 은행이랑 제휴 할 수 있는 막강한 브랜딩 효과에
신규 유저 유입이나 기존 유저 혜택 차원에서 무시할 수가 없는 마케팅 파워가 있는거다
실제로 데이터가 증명하고 있음
해외 기관들이 크립토 결제를 좋아하는 이유는 존나 단순함
일단 기존 국제 송금이 너무 구린데
SWIFT로 해외 보내면 2~5일에 수수료 5~10%
스테이블코인으로 하면 5분에 1% 미만
이게 그냥 편리함의 문제가 아니라
중소기업 해외 결제, 외국인 노동자 송금 같은 데서 실질적으로 돈이 절약되는 거라 안쓸수가 없지
이미 시장이 검증도 끝난 듯 하고
거기다 USDT, USDC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으면서 변동성 걱정 없으니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도 굿
근데 한국은 크립토 카드 사업하려면 여신금융법 적용받아야함 ㅋㅋㅋ
코쟁이 회사들이 이 기준을 어떻게 맞추겟냐 사실상 불가능
그래도 한국시장이 존나 크니
요새 크립토 카드 프젝들
어떻게든 들어오려고 VASP 매물 찾고 있는 거 보면 기회비용 크더라도 맞춰서 해보려는 것 같기도 함
지금 2단계 입법도 언제 될 지 모르는 와중에 크립토 카드 규제 잡으려면 한참은 멀었다
한국도 규제 문만 열리면 대기 중인 업체들이 한번에 들어올 텐데 아쉽네
요약 : 글로벌은 은행하고 코인회사랑 짝짜궁으로 인프라 깔고 있는데
또 한국만 존나게 뒤쳐지네
존잼 코인판 드라마 안까먹으려고 정리하기
진짜 보면 있는 놈들이 더하네 ㅋㅋ
리더란 새끼들이 이 지랄하고 노니깐
코인판은 제정신으로 버티긴 어려운 곳이라고 다시금 깨닫게 됨 ㅠ
이건 간단히 말하면
바낸 CZ와 He Yi vs OKX Star의 10년 묵은
사업과 삼각관계 뒷담화가 CZ 자서전 한 권으로 폭발한 것.
1. 일단 기억해야할 애내가 왜 싸웠냐에 대한 배경지식 정리
2. 싸움의 시작 - 4월 8일 CZ 자서전 출시
3. 책 내용 읽은 Star가 개빡쳐서 맞디스 진행
4. CZ & He Yi가 위장 이혼 드립에 빡쳐서 반격함
5. 개인 총평
만약 이게 CZ가 자서전 홍보하려고 짜여놓은 각본이라면 천재 인정함.
Star가 스피커 파워가 좋으니깐, 중국 엔간한 대형 코인 kol들 여기 다 참여하면서 바이럴 존나게 잘됬음. 어그로 끌어서 바낸 인생도 2배 펌핑먹었으니
난 갠적으로 뭔가 지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 같긴 한데
중국 kol들 말하는 거 보면 그냥 Star가 리얼로 He Yi 존나 좋아해서 마지막까지 이용 당하고, 바낸 홍보하는데 star가 이용당한 꼴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임. 실제로 star가 이번일로 okx 내에서도 개쪽을 당한 상황이라 진짜 대주주들한테 찍혀서 짤릴 수도 있다는 찌라시까지 도는 상황
진짜 보면 있는 놈들이 더하네 ㅋㅋ
리더란 새끼들이 이 지랄하고 노니깐
코인판은 제정신으로 버티긴 어려운 곳이라고 다시금 깨닫게 됨 ㅠ
이건 간단히 말하면
바낸 CZ와 He Yi vs OKX Star의 10년 묵은
사업과 삼각관계 뒷담화가 CZ 자서전 한 권으로 폭발한 것.
1. 일단 기억해야할 애내가 왜 싸웠냐에 대한 배경지식 정리
• CZ가 2014~2015년 Star의 OKCoin(OKX 전신)에서 CTO로 일하다 계약 분쟁으로 나옴.
• 그때부터 서로 사업 원한 + 개인 원한이 쌓임.
• 재밌는건 이 시기에 원래 He Yi랑 Star가 썸탔다는게 사실상 중국 코인판에서는 인증된 공식 찌라시
• He Yi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건 Star인데, He Yi가 CZ한테 가서 애를 3명이나 낳았는데도 CZ는 He Yi 랑 결혼도 안해주고, 공식 직함도 안줌.
• Star입장에서는 바낸이 okx보다 잘나가는것도 빡치는데, He Yi도 CZ한테 뺏기고, 작년 10월 폭락때도 바낸이 okx탓을 같이 하니 삔또가 나가버림
2. 싸움의 시작 - 4월 8일 CZ 자서전 출시
• CZ가 《Freedom of Money》 (중국어판 《币安人生》) 자서전 출시함. -> 이거부터가 이미 바낸인생 밈코인 펌핑 염두해두고 지른것
• 자서전에서 CZ가 대놓고 디스를 날려버림
1) Star가 바낸 조지려고 FUD를 존나 퍼뜨린다.(바낸 망했다, 바낸때매 코인 폭락한다 등 공격 케이스)
2) Star가 Huobi 창업자 Li Lin을 중국 정부에 신고해서 구속시켰다
3. 책 내용 읽은 Star가 개빡쳐서 맞디스 진행
• CZ가 구라쟁이라면서 12년 전 계약 위조 증거(QQ 채팅 + 공증 영상) 공개
• 후오비 리린 뒷통수깐건 절대아니라고 완전 부인. 자기 리린이랑 옛날부터 친했던 사진까지 올라옴. 근데 리린은 딱히 반응 없음.
• CZ가 이혼했다고 하는데, 2023년 법원 서류에는 아직 부부로 나온다면서, 이혼 합의서 공개하라고 함. 아니면 위장이혼이다고 공격
4. CZ & He Yi가 위장 이혼 드립에 빡쳐서 반격함
• CZ가 직접 나는 공식 이혼했고, 개인 서류는 프라이버시라 안올린다. 구라같으면 1억 달러 배팅 걸고 변호사 불러서 검증 ㄱㄱ, 쫄려서 안받으면 star 니가 구라친거다
• He Yi는 CZ보다 더 쌔게, 돈으로 할 자신없으면 ㅈ밥인거 인정하고 사과해라 시전함.
• 추가적으로 남자빨로 올라왔다고 저격하는 글들때문에 He Yi는 남자를 고른것도 이용한것도 이거로 올라온것도 다 지능력이라고 존나 스웩넘치게 받어쳐버림 ㅋㅋㅋㅋ
5. 개인 총평
만약 이게 CZ가 자서전 홍보하려고 짜여놓은 각본이라면 천재 인정함.
Star가 스피커 파워가 좋으니깐, 중국 엔간한 대형 코인 kol들 여기 다 참여하면서 바이럴 존나게 잘됬음. 어그로 끌어서 바낸 인생도 2배 펌핑먹었으니
난 갠적으로 뭔가 지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 같긴 한데
중국 kol들 말하는 거 보면 그냥 Star가 리얼로 He Yi 존나 좋아해서 마지막까지 이용 당하고, 바낸 홍보하는데 star가 이용당한 꼴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임. 실제로 star가 이번일로 okx 내에서도 개쪽을 당한 상황이라 진짜 대주주들한테 찍혀서 짤릴 수도 있다는 찌라시까지 도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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