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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준위 단독포스트 ] - 번거로움을 드려 죄송합니다?

* FOMC 밤새고 얻은게 없는 1인입니다. 아... 댄형과 졸준위 구독자들과의 추억은 얻었습니다. (낭만...)

* FOMC 요약은 DAN형이 저 위에 해줬으니 꼭 한번 읽어보시고!

* 특이사항으로 정작 파월형은 그냥저냥 넘어갔는데 '팩웨스트' 매도 리포트가 터지면서(팩웨스트 주가 -75%) 갑자기 시외에서 분위기 험악하게 만들었음. 마치 은행 추가 파산 무드 마냥 모양새가 흘러갔지만 이내 곧 '아~ 다이죠부 당장은 별거 아닙니다.' 처럼 다소 회복한 모습.

* 무슨 엄청난 방향을 내놓을 FOMC를 기대했지만, 복붙한것같은 느낌으로 끝남. 부채한도에 대한 질문이 많았는데 사실 개인적 생각으로는 정치이슈가 많이 묻어있는데 굳이 연준에서 그걸 코멘트할 이유가?... 어쨋든 이제 공은 부채한도로 넘어가고 있는게 맞는것 같음.

* 개인적인 의견인데 추가 금리 상향에 대한 위협 및 걱정은 많이 줄어든 상황 아닐까? 어쩌면 이제야말로 각 자산군이 각자 알아서 할거 해야하는 타임이 온지도? 즉, 무조건 숏만 보기에는 무리가 많다... 각개전투로 (재료플레이, 단타, 박스권 등으로) 변하지 않을까?

* 오늘 장 마감후 애플 실적발표가 나오는데, 여기서 애플이 애플해버리면 시장은 언제그랬냐는듯이 애플을 필두로 또 방긋 웃을지도?...

* 하남자 멍약은 졸준의 의견을 대표하지않으며 여러분에게 어떠한 투자 간섭도 하지않습니다.

#졸준위단독포스트 #추억뿐인FOMC
[ 졸준위 단독포스트 ] - big week

* 오늘은 지표 별거 없기는 한데...

* 미국시간 5월 9일(내일 밤~새벽)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의 부채한도 관련 회동이 있음
* 굳이 이걸 앞두고 옐런 눈나가 "야이 새키들아 진짜 터진다고오오! 디뽈트으으!" 하고 먼저 선빵을 날림
* 정치적의도가 다분해보이는 기싸움인데, 결국 분위기 험악해질수록 '저 새키들 탓입니다' 할 수 있기때문

* 그 과정에서 죽어나는건 아마도 무모한 개미...

* 크립토 시장에는 오래된 교훈이 있음.
* 'NFT든, 밈코인이든, 특정 알트든 날뛰기 시작하면 사실상 빅숏을 대비하라'... 솔직히 분위기 쎄한거는 맞음.
* 오늘 아침 '어버이날 효도나 좀 해라' 빔을 맞았지만, 이게 조정 끝인지 이제 하락추세 시작인지는 아직도 애매한 구간임.

* 결국 내일까지 와리가리하다가 부채한도 재료로 한번 쇼하고 수요일날 CPI때 본 무빙을 보이지않을까?

* 진짜 big week 는 맞을거 같음... 방향을 모를뿐


* 멍약은 졸준위 의견을 대표하지않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할 능력이 안됩니다.


#졸준위단독포스트 #빅위크
[ 졸준위 단독포스트 ] - 비트롱펀비 내다가 청산 당할거 같아요

* 아 진짜! 왜 반등 안하냐고!!
* 늘 그렇듯 내가 포기할때 올라갈거 같긴함

* 바이든 - 매카시 부채한도 협상은 1시간만에 끝남. 사실상 결렬이라고 보면 맞는거 같은데, 또보재이~ 했던거 봐서는 시간 끌기로 가는거 같음. 5월 말로 갈수록 시한폭탄 째깍째깍... 바이든 대통령은 부채한도 협상 안되면 G7 회의 불참도 고려하겠다고 하며 빡친 상황.

* 뉴욕 연준 윌리엄스형은 어제 연설에서 "올해 금리인하 왜함? ㅋㅋ" 근데 시장은 "알빠노"

* 크립토는 수많은 롱탄 소년단들을 멀미나게 하며 사실상 박스권 무빙중... 흠 근데 이 그림 어디서 본거 같은데?... 강하게 못내리고 횡보치는게... 흠... (마법의 단어 "투본선~~~")

* 오늘 아홉시발 CPI 발표가 있습니다. 모두가 기대하고 고대하고 걱정하고 설레하고 주목하고 관심갖고 있는 바로 그 CPI.... 막상 뚜껑 열면 별일 없을거라는 평도 많지만, 시장이 월요일부터 드릉대는게 건수 잡히면 그냥 넘어가진 않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역추세하면 뒤지는 그런 느낌)

* 물론 CPI 넘기면 부채한도로 또 얼마나 우려먹을까 싶지만, 막상 부채한도는 아직 크게 겁먹지않은 느낌이랄까? (어차피 결국엔 통과하게 되어있다 뭐 이런...)

* 하지만 상대는 바이든이다. 모두 정신차려


* 멍약 개인의견이며 투자 조언아니고 조언해도 안들을거니까 안할래


#졸준위단독포스트 #내가뭘협상했더라 #CPI
[ 졸준위 단독포스트 ] - ㅅㅅ(상승)의 맛

* CPI 전부터 슬금슬금 부정출발하더니 CPI 나오고 바로 호로양봉끼에엑

* 그러나 상승 위치를 계속 지키지는 못하고 상승했던 자산군이 줄줄 빠지기 시작함.

* 사실 개인적으로는 환호할 CPI는 아니었다고 생각하므로 이런 움직임에 동의하는 부분이었음. (코어 CPI는 3~4달째 사실상 거의 변동없음)

* 그러나 분위기 반전 메이커가 등장했음! 바로 구글이 AI 서치 / 폴더블 폰 재료로 말올의 선봉장이 됨 (반대로 말하자면 이런 재료 없이는 위로 끌어올릴수가 없다?... 투심약화?...) 말올 핑계로는 최고였다고 생각함.

* 크립토는... 방향 정하기 힘싸움에 개미가 털린 느낌?...

* 이래나 저래나 상승의 맛을 보고 희망회로를 버리지않은 시장은 솔직히 더 올라갈 여력도 있어보이긴함. 그런데 그건 결국 재료로 억지로 펌핑하는 수준일거 같음.

* '보여지는 가격의 함정'임.
* 무슨 소리냐면 사실상 우리가 가격대롤 보고 "와~ 많이 올랐네"하지만 실제로 그걸 떠받치는 수급이랄까 매매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이었음. 즉 유동성 공급이 미미해지고 호가창이 헐빈해지는데 들어올리기도 쉽고 내리기도 쉬운 상황에서 가격 숫자 그 자체를 믿으면 안된다는 생각임. 가격은 허상이고 변동만이 존재하는 느낌이랄까

* 관건은 언제 썰물처럼 더 크게 빠지냐일텐데 그건 시스템 위기나 새로운 전쟁 위협같은 큰 재료 아니면 생길 일은 아니니까... 결론은 위 아래 격렬한 무빙은 계속될 거 같다는 생각임.

# 당장 오늘 PPI와 실업수당청구 발표가 있는데, 사실상 뭐 CPI 만큼의 효과를 낼지는 모르겠음. 그렇지만 그건 마켓이 정하는 거니까 함구하겠음.

* 하지만 오늘도 어제처럼 지랄할 가능성 높게 봄 ㅋㅋㅋㅋㅋㅋㅋ


* 멍약 개인 의견이며 어떠한 투자적/개인적 참견도 하지않습니다


#졸준위단독포스트 #상승의맛
[ 졸준위 단독포스트 ] - 그만좀 우려먹자

- 아시다시피 새벽에 만남은 원래 별 성과없을거라고 예측한 회동이긴 했음. 뭐 서로 그 사이에 더 준비했겠나 싶음
- 옐런 눈나는 계속해서 공화당에게 '아 이러다가 진짜 ㅈ됨' 하면서 압박을 가하는 중임
- 디폴트는 아주 극히 드문 케이스기 때문에 단지 부채한도 이슈로 얼마나 우려먹을지 심히 기대가 되는 부분
- 그런데 또 바이든이 그걸 해냅니다 엔딩은 아니겠지?...

- 아무튼 이로인해 크립토뿐만 아니라 다른 자산군들도 뭔가 시원한 방향성은 절제하는 모습? '다들 뭔가를 기다린다.'

- 멍약놈이 보기에는 당분간 별다른 중요 무브가 없어서 단독포스트가 잘 안씀.

- 지금 부채한도말고 제일 주목하는건 아마도 목요일-> 금요일 넘어가는 밤 12시에 파월 연설 등판 아닐런지.


#졸준위단독포스트 #부채한도
[ 졸준위 단독포스트 ] - ??? : 해냈다 해냈어 근데 뭘?...

* 이번주 내내 온통 부채한도에만 관심갖게 만드는 빌드업 오졌었다... 꽤 길게 끌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잰걸음 중

* 새벽 1시 전후 바이든과 매카시가 '어쩌면... 주말 전에 서로 양보좀 해서 합의할지도?' 같은 메시지를 던져주면서 REAL GOLD놈 빼고 거의 모든 자산군이 상승 시작...

* 섣불리 몰렸던 공매도들이 견인재료가 된 느낌도...?

* 도무지 정체성을 알 수 없는 투기자산 비트코인도 같이 오르면서... 특히 반감기를 앞둔 라이트코인이 아주 어그레씨브하게 오른 모양

* 오늘 실업수당청구건수와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및 경기관련 지표발표가 있는데 과연 부채한도 이슈를 넘어설 정도의 지표발표 임팩트와 타이밍인지는 모르겠음. (충격적으로 나온다면 모를까)

* 바이든이 갑자기 매카시 뺨치지않는한 금요일까지는 분위기 좋게갈거 같은데, 어제 급하게 오른만큼 차익실현분이 나올지 관건

(협상완료 및 통과! 하고 뜨기전까지는 살짝 반신반의하고는 있는데, 굳이 저런 발언까지해놓고 밥상 엎기는 쉽지않을거 같음. 매카시는 계속 반쪽짜리 의장이라는 소리가 있어서, 어차피 본인도 더 강하게 나올 이유가 없다는 말이 있었음.)


#졸준위단독포스트 #이걸하루만에
[ 졸준위 '긴급'포스트 ] - 오늘은 진짜 ㅂㄷㅅ 주의를...

* 오늘 밤 12시에 전 연준의장인 버냉키과 현 연준의장인 파월의 통화정책 전망에 대한 패널 토론이 있습니다. 빅이벤트

<벤 버냉키 / 2006~2014년 FED의장 / 2022년 노벨 경제학상 >

* 2003년~2007년 골디락스 세계 대호황 -> 인플레이션 증가 -> 통화흡수 정책 강하게 진행
-> 대침체(2008년 리먼) -> 공격적인 통화완화/경기부양 (헬리콥터 벤) -> 2014년 종료 (이후 옐런 눈나가 등판해서 금리 조금씩 올리다가 -> 파월형 등판)

* 파월은 인플레이션 문제 + 침체 문제가 붉어진 이후 버냉키 라인(다죽기전에 일단 헬리콥터로 돈뿌려잇)으로 갈건지 볼커 라인(나 권총차고 다님 ㅇㅇ 다 뒤져 금리 걍올려)으로 갈건지 계속 주목을 받고 있었음.

* 오늘 둘의 발언 하나하나에 시장은 요동칠거 같은 생각이... 버냉키형 살살해... (예전에 파월한테 '시팔 빠져가지고 대응 늦게할래?' 라고 말년 병장 일침 시전. 님도 근데 리먼 터지기전에 괜찮다고 했...)

* 주말까지 앞두고 있어서 포지션 잡고 자면 월요일날 없어져있을수도


* 결론 : 오늘 변동성 개쌉조지겠닼ㅋㅋㅋㅋㅋ 초보들은 불금에 치맥이나 해라!~

* 맨날 변동성에 주의하래서 빡치쥬?
* 트레이더란 변동성을 먹는 사람들. 그래서 변동성은 반겨야할게 맞음. 특히 변동성 심한 코인을 매매하려는 거고...
* 근데 왜 주의하라고 하는거냐고 하는 분들이 있음. 왜냐면 대부분 우리는 '뒤틀린 지옥의 갓분봉 트레이더'가 아니기 때문임. 빅이벤트 후에 어디로 씨게 방향나올지 모르는데 플랜 ABC 계획이 다 있는거 아니면 어설프게 포지션 잡을바에야 좀 기다렸다가 잡으라는 어설픈 경고임.


#졸준위단독포스트 #오늘은긴급이다진짜
[ 졸준위 단독포스트 ] - 사진은 킹갓엠퍼러최고존엄 엔비디아 CEO '젠슨 황'

* 맥카시가 기자회견할때만해도 분노분노 하더니 또 "그래도 디폴트 안해~ 나름 주말까지는 정리되지않을까?" 라고 살짝 안심시키면서 장마감

* 제일 큰 화두는 엔비디아가 어닝 서프라이즈 + 14조 수준의 무친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AI 붐! 을 터뜨림. 본인은 애프터장에서... 25% 상승?... 저 시총이요?... 코인 왜함? ㅠㅠ

* 엔비디아가 나스닥 전체 멱살을 잡고 올리면서 엔비디아 숏은 당연하고 나스닥 숏까지 밀어버림...

* 'AI에 크립토는 필수다' 한마디만 해줘요 찡찡

* 이런식으로 AI메타가 계속 흥한다면... 크립토쪽도 유심히 봐야할 것들이?... (AI도지 이야기하면 혼남)

* 미국 신용등급 강등되니 마니 이야기가 있는데, 2011년에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강등했다가 존나 전세계에(진짜로 ㅋㅋ) 각종 비난을 쳐맞았음. 누가 용기있게 할거 같음? 무디스도 "에헤이 시발~ 다 ㅈ될래? 그런거 함부로 하는거 아냐" 라며 또 강등될 일 없다고 이미 언지를 준 상황. (눈치 준 것 ㅋㅋ)

* 이미 어느정도 부채한도 이슈는 넘어갈거라고 생각하는 느슨해진 시장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마지막 쥐어짜기라고 생각함. 모두 시드지키면서 벝여!(버텨!)

* 이미 어느정도 달러와 나스닥과 연관성이 많이 떨어져버린 크립토는 유동성 지표로 쓰이고 있는거 같은데, 일단 가시적인 양적완화 낌새가 안보인다면 우리가 원하는 40k 위로의 거대한 상승은 당분간 힘들지않을까 생각함. 그래서 새로운 내러티브, 새로운 유입, fresh meat 들이 필요함.

* 홍콩 메타에 대한 실체는 서서히 드러나고 있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이므로 계속 시장을 관찰해야할거 같음.


#졸준위단독포스트 #킹비디아 #부채한도
[ 졸준위 단독포스트 ] - 쓸말도 없고 이거 뭐

* 딱 저거임 뭘 제대로 할 수가 없는 시장 분위기

* 나스닥 개같이 오르고 어제 수익실현 및 조정이 드디어 나옴. 근데 진짜 너무 광기다...

* 크립토는 비트가 지킬곳은 또 지키면서 몇몇 알트들의 작고 귀여운 상승을 도와주고 있음.


* 오늘 단독포스트의 목적은 오늘부터 이제 좀 유의미한 지표가 발표된다는 걸 알리기 위함임. 오늘부터 3연벙 아니 3연타로 고용관련 지표 발표가 있음

* 수 - JOLTs / 목 - 실업수당청구건수 / 금 - 비농지표발표

* 전부 단기라도 달러 무빙에 영향을 미치는 친구들임. 물론 요즘 크립토나 증시나 달러랑 상관관계 많이 죽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한차례 광기를 겪고 다소 차분해진 시장에 좀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을까싶음

* 비트코인은 지금 스스로 새로운 내러티브를 잡아내야 추가 상승을 볼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고래들이 너무 안붙음.



#졸준위단독포스트 #모르면안하면되긴함
[ 오랜만에 졸준위 단독포스트 ] - 아직은 무서울게 없는 시장


* 뭔가 이미 답정너인 미지근한 분위기인 가운데 CPI 발표가 있습니다.

* CPI는 하회가 정배입니다
* 금리는 동결이 정배입니다
* 모두 일부 선반영 느낌이 있지만, 그대로 나온다고 시장의 조정이나 하락에 베팅하기엔 너무나도 힘이 강함.

=> 모하고 있어 그럼 롱쳐야지~
.....네? CCT라구요?... 아...


* 죽을 이유가 없는 나스닥과 증시쪽은 연일 축제인 가운데 크립토쪽은 겐슬러와 SEC, 창펑이 벌여놓은 일들 때문에 계속 애매한 분위기 지속 중. 특히 재차 반등 시도하지만 계속 밀리고 있어서 이미 증시 쪽과는 퍼포먼스 갭이 많이 벌어진 상태. 따라서 지표발표에 무관하게 크립토는 당분간 부진할 수 있다고 봄.

* 필자는 지금 코인쪽은 감히 과감하게 유동성을 얻으러갈 유동성조차 말라버린게 아니냐는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음. 특히 갑자기 알트들이 급락하며 20~30% 이상 빠질때 정황상 MM(마켓메이커, VC 또는 '운전수')들이 일부 탈출한게 아니냐는 가설 또한 신빙성있어보임


* 그럼 어째요? - 죽으면 되는것이다...

넝~담 이고
최고존엄 졸준위 회장님이신 댄초이님이 방송이나 채널에서 계속 언급드리는대로 시장 분위기의 추세전환과 고래들의 유입, 즉 '턴어라운드의 증거'들이 필요함. 그때까지는 시드 잘 보전하는게 하나의 방어적 포지션!

* 이맘때 유독 못번 친구들이 와서 우울한 이야기하고 다죽을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오히려 기회가 다가온다고 생각하시길 바람. 이 재미난 도박판을 버려둘리가 없다고 생각함. 필자는 나스닥이 노잼 무빙 시작하면 이제 코인 건들러 올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임. (어떤 내러티브로, 타이밍으로 올릴지 아무도 몰라서 그렇지)

* 살아남자... 살아남는게 강자1지!


#졸준위단독포스트 #소비자물가지수 #CPI #FOMC #살아남는게강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