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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캐나다에 200억 달러 이상 잠수함·장갑차 구매 제안
미국은 불안한 미국과의 관계 속에서 캐나다와 협력하기 위해 조율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은 불안한 미국과의 관계 속에서 캐나다와 협력하기 위해 조율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방산 #캐나다 #잠수함
=> 잠수함 12척 전체 예상 규모 대비 큰 가격. 즉, 최신형 12척 외 35년까지 4척 조기 납품, 공동 생산 및 기술 이전, 현지화체계 구축, 유지보수, 통합 솔루션 등을 포함한 복합(풀) 패키지 파트너십을 제안
=> 기존 사업 일정은 26~28년 계약 체결 후 35년까지 첫 잠수함을 납품 받고 37년까지 초기 작전 능력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음. 이것 대비 35년까지 4척의 잠수함을 우선 공급하는 것은 매우 빠른 일정임을 알 수 있음
=> 캐나다는 23~24년부터 'Indo-Pacific'이라는 단어 사용 빈도를 높이고 있으며 은밀성, 치명성, 작전지속능력, 북극작전 가능성 등을 주요 평가요소로 판단하고 있음. 이러한 평가요소에서 경쟁국 대비 비교우위에 있는 요소들이 존재함.
=> 이 외 23년 이후로 한화그룹을 비롯한 한국 업체들은 현지 업체들과 공동생산 및 현지 지원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음.
2025년 5월 5일 캐나다 방송공사(CBC)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이 캐나다에 최신형 KSS-III 잠수함을 공급하는 200억~240억 달러 규모의 파격적인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잠수함 12척 전체 예상 규모 대비 큰 가격. 즉, 최신형 12척 외 35년까지 4척 조기 납품, 공동 생산 및 기술 이전, 현지화체계 구축, 유지보수, 통합 솔루션 등을 포함한 복합(풀) 패키지 파트너십을 제안
한국은 2035년까지 4척의 잠수함을 우선 공급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이는 캐나다가 현재 추진 중인 ‘캐나다 순시 잠수함 사업(CPSP)’ 일정보다 훨씬 앞선 것이다.
=> 기존 사업 일정은 26~28년 계약 체결 후 35년까지 첫 잠수함을 납품 받고 37년까지 초기 작전 능력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음. 이것 대비 35년까지 4척의 잠수함을 우선 공급하는 것은 매우 빠른 일정임을 알 수 있음
캐나다의 새로운 국방 전략인 Our North, Strong and Free의 핵심 요소로, 신형 잠수함은 캐나다 해군이 해양 위협을 은밀히 탐지·억제하고, 해상 접근로를 통제하며, 해외 작전 능력을 확보하고, 세 해안에 걸쳐 지속적인 억제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 캐나다는 23~24년부터 'Indo-Pacific'이라는 단어 사용 빈도를 높이고 있으며 은밀성, 치명성, 작전지속능력, 북극작전 가능성 등을 주요 평가요소로 판단하고 있음. 이러한 평가요소에서 경쟁국 대비 비교우위에 있는 요소들이 존재함.
캐나다의 산업기술이익(ITB) 정책, 즉 국내 경제와 노동시장에 기여하는 방산 조달을 우선시하는 정책과도 부합한다.
=> 이 외 23년 이후로 한화그룹을 비롯한 한국 업체들은 현지 업체들과 공동생산 및 현지 지원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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