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상장기업 수사대 ☎️
금일 테슬라 폭락, 요약
1. 트럼프 BBB 법안 통과, 머스크 반발
트럼프가 5월 공화당에서 통과시킨 세금·지출 법안(BBB-Big Beautiful Bill)에 머스크가 강하게 반발. X에서 법안을 "역겨운 추잡한 것"이라고 비판함
*해당 법안에 기존 2032년까지던 전기차 세액 공제를 2025년말까지로 줄이는 정책도 포함됨 (테슬라 해당)
2. 트럼프의 머스크 비판
트럼프가 독일 총리 회담 중 머스크 공개 비판: "일론과 좋은 관계였지만, 이제 모르겠다", "그에게 많이 도움을 줬는데 실망스럽다" 발언함
3. 머스크의 트럼프 비난
머스크 빡쳐서 X에 "내 지원 없었으면 트럼프는 선거에서 패배했을 것", 트럼프를 "은혜 모르는 사람"이라고 비난함
4. 트럼프 재반격
트럼프도 빡쳐서 트루스 소셜에"돈을 절약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일론의 정부 보조금과 계약을 종료하는 것", "일론 미친놈이다" 비난함
5. 머스크 피니쉬 (feat. 엡스타인)
일론 머스크 눈 돌아가서 "트럼프가 앱스타인 파일에 포함되어 있다"고 밝힘
*엡스타인 사건: 미성년 소녀들을 섬에 가두고 성착취한 사건. 엡스타인 파일에는 피해자들의 증언과 법적 기록이 포함되어 있음
1. 트럼프 BBB 법안 통과, 머스크 반발
트럼프가 5월 공화당에서 통과시킨 세금·지출 법안(BBB-Big Beautiful Bill)에 머스크가 강하게 반발. X에서 법안을 "역겨운 추잡한 것"이라고 비판함
*해당 법안에 기존 2032년까지던 전기차 세액 공제를 2025년말까지로 줄이는 정책도 포함됨 (테슬라 해당)
2. 트럼프의 머스크 비판
트럼프가 독일 총리 회담 중 머스크 공개 비판: "일론과 좋은 관계였지만, 이제 모르겠다", "그에게 많이 도움을 줬는데 실망스럽다" 발언함
3. 머스크의 트럼프 비난
머스크 빡쳐서 X에 "내 지원 없었으면 트럼프는 선거에서 패배했을 것", 트럼프를 "은혜 모르는 사람"이라고 비난함
4. 트럼프 재반격
트럼프도 빡쳐서 트루스 소셜에"돈을 절약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일론의 정부 보조금과 계약을 종료하는 것", "일론 미친놈이다" 비난함
5. 머스크 피니쉬 (feat. 엡스타인)
일론 머스크 눈 돌아가서 "트럼프가 앱스타인 파일에 포함되어 있다"고 밝힘
*엡스타인 사건: 미성년 소녀들을 섬에 가두고 성착취한 사건. 엡스타인 파일에는 피해자들의 증언과 법적 기록이 포함되어 있음
우리 재매이햄이 통화한 국가수반이 0명임. 트황이 임명장을 하사를 안해주니깐 일본을 포함한 그 어떤 국가 수반도 통화를 안해줌. 조선시대 중국 황제 옥새가 찍힌 임명장 받아야 정식 왕이 되듯이 현재 대한민국은 트황 임명장이 오기전에는 "가짜 대통령"임 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50397?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50397?sid=101
Naver
트럼프와 통화는 늦어지는데... 한국 환율관찰국 재지정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전화통화가 이례적으로 늦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2회 연속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다. 이에 이재명 정부 출범 초부터 대미 무역전선
Forwarded from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공부의여신)
트럼프와 백악관 보좌진, 머스크와의 관계 회복 신호 보내
두 사람은 대통령의 주요 정책을 포함한 법안 문제로 갈등을 겪어왔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두 인물 간의 갈수록 격화되던 충돌에 휴전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 일론 머스크와 소셜미디어 상에서 신경전을 벌이던 날 POLITICO와의 인터뷰에서 무심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백악관 보좌진들은 대통령에게 머스크에 대한 공개 비판을 자제하라고 설득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갈등의 확산을 막기 위해 금요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의 전화 회의를 따로 잡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POLITICO와의 짧은 전화 통화에서 과거 자신을 강력히 지지했던 머스크와의 공개 결별에 대해 묻자 “괜찮다”며 “모든 게 매우 잘 되고 있고, 지금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대통령의 주요 정책을 포함한 법안 문제로 갈등을 겪어왔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두 인물 간의 갈수록 격화되던 충돌에 휴전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 일론 머스크와 소셜미디어 상에서 신경전을 벌이던 날 POLITICO와의 인터뷰에서 무심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백악관 보좌진들은 대통령에게 머스크에 대한 공개 비판을 자제하라고 설득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갈등의 확산을 막기 위해 금요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의 전화 회의를 따로 잡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POLITICO와의 짧은 전화 통화에서 과거 자신을 강력히 지지했던 머스크와의 공개 결별에 대해 묻자 “괜찮다”며 “모든 게 매우 잘 되고 있고, 지금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오늘 밤 10시에 트황한테 임명장 받는다고 엠바고 드립치더니 통화 아직도 못한겨?? ㅋㅋㅋㅋ
개쌉후진국 인정인가?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606500025
개쌉후진국 인정인가?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606500025
아시아타임즈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통화 지연...국힘 "한미 동맹 흔들려" '우려'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이재명 대통령 취임 사흘째인 6일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가 이뤄지지 않자 국민의힘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미 동맹이 흔들린다" 등의 우려가 나온다. 6일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취임 당일, 윤석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