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따방 – Telegram

SMR 중국은 벌써 설치 단계,,

중국 SMR Linglong-1, 탄소중립 목표에 기여
- 중국이 개발한 세계 최초 상업용 모듈식 소형 원자로 Linglong-1이 본격 설치 단계에 진입했다.
- Linglong-1은 3세대 소형 가압수형 원자로로, 국제원자력기구 안전 심사를 최초 통과한 바 있다.
- 연간 10억kWh 전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약 100만 명의 전력 수요를 충당하고 88만 톤의 탄소 배출을 줄인다.
- 기존 원자로 대비 소형화, 모듈화, 높은 안전성을 갖추어 산업단지, 광산 등 다양한 장소에 적용 가능하다.
- 중국의 탄소중립 및 청정에너지 확대 정책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https://www.ecns.cn/business/2025-05-30/detail-iherwsih6788982.shtml

China News 中国新闻网

China's domestically developed small modular reactor Linglong-1 to boost dual carbon goals

The world's first commercial modular small nuclear reactor, Linglong-1 (ACP100) - hailed as a "nuclear power bank" - is expected to contribute significantly to China's dual carbon g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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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따방

└ 상국인 중국에서 SMR 하고 계신단다. 더불어공산당놈들은 주인님 말 새겨듣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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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따방

ㅋㅋㅋ 재밌네 ㅋㅋㅋ 웃겨서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KWbWVZloK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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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육상 해설자의 분노 "앞으로 이 종목은 중계하지 맙시다"

현재 경북 구미에서는 아시아 육상선수권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내로라하는 육상 선수들이 단 0.1초라도 줄이기 위해 혼신의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데요.

대회 3일째에 접어든 오늘(29일), 대한민국 선수단의 성적은 아쉽기만 합니다.

홈 이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의 그치고 있습니다.

한국 육상이 위기라는 말은 하루 이틀이 아니지만, 일주일 전 전국종별육상선수권 대회에선 한국 육상의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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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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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5/29 고점
코스닥은 2/19 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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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따방

주가가 바닥에서 빌빌거리던 회사가 갑자기 언플을 시작하고 주가가 오르면 유증엔딩은 국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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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따방

만약 기술이전이 어려워진다면 법차손 문제를 피하기 위한 유상증자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태우 네오이뮨텍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기업설명회에서 "혹시나 기술이전 등이 안 될 경우에는 어떤 경우든 증자해야 하는 게 현실이기 때문에, 증자 타이밍에 대해서는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 뭐 기사에 언급하긴 했네. 그렇다면 이미 유증은 준비하고 있던 상황인거고 그 타이밍이 오늘일뿐.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5052113445832865

뉴스웨이

자력 임상 힘든 네오이뮨텍, 'NT-I7' 기술이전 추진 - 뉴스웨이

네오이뮨텍은 면역 치료제 'NT-I7'과 CAR-T의 성공적인 임상 1상 결과를 공개했으나, 재정 악화로 임상 2상은 기술 이전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 중대한 재정난 속에서 임상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며, NT-I7의 기술이전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3.2K viewsedited 07:08

묻따방

과거에는 선의의 정책이었겠지.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과연 선의의 정책일까? 지금 대한민국에서 "선의의 정책"은 선의의 가면을 쓴 악독한 표팔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https://www.sedaily.com/NewsView/2GT0085WUF?OutLink=telegram

서울경제

[북스&] 왜 '선의의 정책'이 서민을 더 힘들게 할까

문화·스포츠 > 문화 뉴스: 조선시대에 복지 정책이 수 백년 간 이어졌으나 조선 백성은 늘 배고팠다. 로마제국도 복지 정책 확대를 위해 화폐 발행을 늘리...

3.1K views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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