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슥아 한번만 양보하자. 차기 대통령 니가 해라. 이재명은 막아야지.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28/2025052800031.html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28/2025052800031.html
뉴데일리
[속보] '단일화 가상 대결' 이재명 44.1% vs 김문수 46.7% … 이재명 41.5% vs 이준석 34.8%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무선 100% ARS 방식으로 '만약 김문수와 이준석이 김문수로 단일화할 경우 다음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4.1%가 이재명 후보를, 46.7%는 김문수(단일화) 후보를 꼽았다.이재명 후보와 단일화 된 이준석 후보 간 가상 대결에서는 이재명 후보 41.5%, 이준석 후보 34.8%로 집계됐다.이번 조사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전국...
김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아이돌 굿즈 상품 등의 연매출은 각 100억원대지만 사업 확장성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K푸드, K팝 관련 회사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실리콘투 "K뷰티 플랫폼 첫 매출 1조 도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2791331
실리콘투 "K뷰티 플랫폼 첫 매출 1조 도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2791331
한국경제
실리콘투 "K뷰티 플랫폼 첫 매출 1조 도전"
실리콘투 "K뷰티 플랫폼 첫 매출 1조 도전", 기업 탐방 해외 물류 인프라 지속 확충 "화장품 유통업계 쿠팡 될 것" 인디 브랜드 키워 여심 공략 K푸드·K팝 중장기 M&A 검토
Forwarded from 《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김두언 그리고 이경수 (ch)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주도주 입지가 더욱 확고해지는 시기, 다만…
▲ 6월, 주도주 입지가 더욱 확고해지는 시기
- 갈수록 주도주의 입지는 공고해질 것으로 판단. 1) 6월엔 전통적으로 1분기 확정 실적을 기반으로 예상치를 조정해 실적모멘텀 팩터가 강한 성과를 보이기 때문
- 2) 또한 6월말 상반기 성과 평가를 앞두고 나타나는 윈도우 드레싱 효과도 존재. 상반기 성과가 높을수록 올해 한국 주식의 반등과 일부 글로벌 성장성을 입증하고 있는 성장주 출현으로 인한 하반기 국내외 펀드 수요에 잠재적 혜택이 크기 때문
- 3) 코스피 2~3Q 시기 성장률 둔화에 따른 실적주 희소가치의 부각이 지속될 높은 가능성
▲ 주도주 반열에 오르고 있는 ‘건설 및 유틸리티’
- 최근 성장 희소성으로 실적모멘텀 팩터의 강세가 이어지며 새로운 실적주를 시장은 환호. 현재 2Q25F OP 추정치 기준 상향 업종은 화장품, 방산, 조선, 전기장비 등
- 이들은 1분기에 이어 꾸준한 실적 상향이 나타나는 ‘기존 주도주’. 최근 건설, 유틸리티 업종 역시 새롭게 실적 상향 관찰. 1개월 및 1주 추정치 변화가 가장 높게 나타나며 ‘원전’ 기대감이라는 테마에 매치되어 주도주 반열에 오르는 것
- 특히, 최근 현대건설의 8월 MSCI 신규 편입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 이미 LIG넥스원, 두산, HD현대미포는 시총 허들을 뛰어넘어 편입 요건 충족. 후보 1순위인 현대건설에 대한 기관 및 외인 수급모멘텀은 강할 것으로 판단
- 최근 MSCI 편입 후보 종목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코스피 실적부진으로 인한 알파 전략 성행의 한 단면. 경험적으로 8월 신규 편입 후보 종목은 5월 말~6월 중순에 가장 높은 성과 시현
▲ 반대로 급변하는 7월, 미리 새로운 내러티브 베팅 시작 필요
-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윈도우드레싱 등으로 주도주의 밈이 강한 6월과 대비하여 7월에는 기관 수급 모멘텀 팩터의 하락세가 뚜렷. 6월 중순 이후 기관 과매수 종목을 주의해야 하는 ‘기관 빈집’ 컨셉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
- 6월에 비해 실적 상향 팩터는 7월에 부진한 경향이 있지만 거래대금 상위(시가총액대비) 팩터는 7월에 오히려 호황기. 참고로 거래대금 상위 팩터는 새로운 내러티브를 반영하는 스타일. 결국, 실적 상향 팩터와 함께 시총대비 거래대금, 기관 빈집 등을 감안한 전략이 6월 핵심 아이디어
▲링크: https://bit.ly/44UWori
▲ 6월, 주도주 입지가 더욱 확고해지는 시기
- 갈수록 주도주의 입지는 공고해질 것으로 판단. 1) 6월엔 전통적으로 1분기 확정 실적을 기반으로 예상치를 조정해 실적모멘텀 팩터가 강한 성과를 보이기 때문
- 2) 또한 6월말 상반기 성과 평가를 앞두고 나타나는 윈도우 드레싱 효과도 존재. 상반기 성과가 높을수록 올해 한국 주식의 반등과 일부 글로벌 성장성을 입증하고 있는 성장주 출현으로 인한 하반기 국내외 펀드 수요에 잠재적 혜택이 크기 때문
- 3) 코스피 2~3Q 시기 성장률 둔화에 따른 실적주 희소가치의 부각이 지속될 높은 가능성
▲ 주도주 반열에 오르고 있는 ‘건설 및 유틸리티’
- 최근 성장 희소성으로 실적모멘텀 팩터의 강세가 이어지며 새로운 실적주를 시장은 환호. 현재 2Q25F OP 추정치 기준 상향 업종은 화장품, 방산, 조선, 전기장비 등
- 이들은 1분기에 이어 꾸준한 실적 상향이 나타나는 ‘기존 주도주’. 최근 건설, 유틸리티 업종 역시 새롭게 실적 상향 관찰. 1개월 및 1주 추정치 변화가 가장 높게 나타나며 ‘원전’ 기대감이라는 테마에 매치되어 주도주 반열에 오르는 것
- 특히, 최근 현대건설의 8월 MSCI 신규 편입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 이미 LIG넥스원, 두산, HD현대미포는 시총 허들을 뛰어넘어 편입 요건 충족. 후보 1순위인 현대건설에 대한 기관 및 외인 수급모멘텀은 강할 것으로 판단
- 최근 MSCI 편입 후보 종목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코스피 실적부진으로 인한 알파 전략 성행의 한 단면. 경험적으로 8월 신규 편입 후보 종목은 5월 말~6월 중순에 가장 높은 성과 시현
▲ 반대로 급변하는 7월, 미리 새로운 내러티브 베팅 시작 필요
-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윈도우드레싱 등으로 주도주의 밈이 강한 6월과 대비하여 7월에는 기관 수급 모멘텀 팩터의 하락세가 뚜렷. 6월 중순 이후 기관 과매수 종목을 주의해야 하는 ‘기관 빈집’ 컨셉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
- 6월에 비해 실적 상향 팩터는 7월에 부진한 경향이 있지만 거래대금 상위(시가총액대비) 팩터는 7월에 오히려 호황기. 참고로 거래대금 상위 팩터는 새로운 내러티브를 반영하는 스타일. 결국, 실적 상향 팩터와 함께 시총대비 거래대금, 기관 빈집 등을 감안한 전략이 6월 핵심 아이디어
▲링크: https://bit.ly/44UWori
Forwarded from 루팡
알테오젠-MSD, 내달초 PGR 개시 여부 결정…키트루다SC 출시 분수령
알테오젠(196170) 파트너인 MSD(머크)가 할로자임을 상대로 미국 특허청(USPTO)에 제기한 ‘등록 후 특허취소심판’(이하 PGR) 개시 여부가 내달 초 결정된다.
할로자임은 올해 하반기 키트루다SC 출시 시점에 맞춰 판매 금지 가처분 신청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할로자임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질지는 PGR 개시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내달 초 특허심판원(PTAB)의 판단에 시선이 집중된다.
23일 알테오젠 등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MSD가 할로자임을 상대로 신청한 PGR에 대해 특허심판원이 내달 중 개시 여부를 판단한다. 지난해 11월 MSD가 PGR을 제기한 이후 할로자임은 이 문제와 관한 입장이 담긴 답변서를 지난 3월 초 특허심판원에 제출한 바 있다.
특허심판원은 특허 청구항 중 적어도 하나가 무효가 될 것으로 보여지거나 특허가 무효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하는 경우 PGR 개시를 결정(Institution Decision)한다. 구체적으로는 특허 무효 가능성이 50% 초과일 때 PGR을 시작한다.
PGR이 개시된다는 것은 특허심판원이 두 당사자의 주장을 살펴본 뒤 할로자임의 특허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인 만큼 MSD에게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이 가능하다.
심판 개시 이후에는 본안에 대한 심리와 최종 결정(Final Written Decision)이 진행된다. 최종 결정은 최대 12개월이 걸린다. 따라서 늦어도 내년 6월에는 할로자임의 특허 유지 또는 무효가 결정된다.
PGR을 포함한 미국 무효심판에서 개시가 이뤄지는 경우 약 70% 가량에서 최종 ‘특허 무효’ 결정을 내린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에, PGR 개시는 큰 의미를 가진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특허심판원은 할로자임이 제출한 답변서와 등록된 특허를 하나하나 뜯어보고 이상한 점이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 PGR 개시를 결정한다”며 “따라서 일단 PGR이 개시되는 경우 MSD에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특허심판원이 특허침해 소송 재판관보다 특허 쪽 지식이 더 많고 정확하기 때문에 PGR 결과를 보고 소송 진행을 판단하는 사례가 많다”며 “PGR에서 할로자임의 특허가 무효라고 결정되는 경우 할로자임 측에서 제기한 소송은 ‘특허를 침해 한다’는 전제 조건이 성립되지 않아 바로 종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대로 PGR이 개시되지 않았다면 할로자임이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이 시작되면서 법원에서는 할로자임의 키트루다SC 판매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MSD와 알테오젠 입장에서는 이번 PGR 개시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일단 키트루다SC가 판매되고, 환자들이 이를 통해 치료적 측면에서 이득을 얻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후에 판매를 금지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또 판매 금지 가처분 역시 특허를 침해한다는 근거가 어느 정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PGR 개시 때는 판매 금지 가처분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95526642173512
알테오젠(196170) 파트너인 MSD(머크)가 할로자임을 상대로 미국 특허청(USPTO)에 제기한 ‘등록 후 특허취소심판’(이하 PGR) 개시 여부가 내달 초 결정된다.
할로자임은 올해 하반기 키트루다SC 출시 시점에 맞춰 판매 금지 가처분 신청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할로자임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질지는 PGR 개시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내달 초 특허심판원(PTAB)의 판단에 시선이 집중된다.
23일 알테오젠 등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MSD가 할로자임을 상대로 신청한 PGR에 대해 특허심판원이 내달 중 개시 여부를 판단한다. 지난해 11월 MSD가 PGR을 제기한 이후 할로자임은 이 문제와 관한 입장이 담긴 답변서를 지난 3월 초 특허심판원에 제출한 바 있다.
특허심판원은 특허 청구항 중 적어도 하나가 무효가 될 것으로 보여지거나 특허가 무효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하는 경우 PGR 개시를 결정(Institution Decision)한다. 구체적으로는 특허 무효 가능성이 50% 초과일 때 PGR을 시작한다.
PGR이 개시된다는 것은 특허심판원이 두 당사자의 주장을 살펴본 뒤 할로자임의 특허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인 만큼 MSD에게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이 가능하다.
심판 개시 이후에는 본안에 대한 심리와 최종 결정(Final Written Decision)이 진행된다. 최종 결정은 최대 12개월이 걸린다. 따라서 늦어도 내년 6월에는 할로자임의 특허 유지 또는 무효가 결정된다.
PGR을 포함한 미국 무효심판에서 개시가 이뤄지는 경우 약 70% 가량에서 최종 ‘특허 무효’ 결정을 내린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에, PGR 개시는 큰 의미를 가진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특허심판원은 할로자임이 제출한 답변서와 등록된 특허를 하나하나 뜯어보고 이상한 점이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 PGR 개시를 결정한다”며 “따라서 일단 PGR이 개시되는 경우 MSD에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특허심판원이 특허침해 소송 재판관보다 특허 쪽 지식이 더 많고 정확하기 때문에 PGR 결과를 보고 소송 진행을 판단하는 사례가 많다”며 “PGR에서 할로자임의 특허가 무효라고 결정되는 경우 할로자임 측에서 제기한 소송은 ‘특허를 침해 한다’는 전제 조건이 성립되지 않아 바로 종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대로 PGR이 개시되지 않았다면 할로자임이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이 시작되면서 법원에서는 할로자임의 키트루다SC 판매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MSD와 알테오젠 입장에서는 이번 PGR 개시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일단 키트루다SC가 판매되고, 환자들이 이를 통해 치료적 측면에서 이득을 얻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후에 판매를 금지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또 판매 금지 가처분 역시 특허를 침해한다는 근거가 어느 정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PGR 개시 때는 판매 금지 가처분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95526642173512
이데일리
알테오젠-MSD, 내달초 PGR 개시 여부 결정…키트루다SC 출시 분수령
알테오젠(196170) 파트너인 MSD(머크)가 할로자임을 상대로 미국 특허청(USPTO)에 제기한 ‘등록 후 특허취소심판’(이하 PGR) 개시 여부가 내달 초 결정된다.할로자임은 올해 하반기 키트루다SC 출시 시점에 맞춰 판매 금지 가처분 신청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Forwarded from KB시황 하인환
[KB시황 하인환] 현시점 가장 고민인 섹터: 2차전지 (탑다운 관점에서의 생각)
자료 링크: https://bit.ly/43ivmJg
최근 2년간 2차전지 업종은 밸류에이션 조정, 광물 가격 하락, 캐즘 구간 진입 등에 의해 부진이 지속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극단적 소외주로서 2차전지 업종에 대한 관심을 재개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IRA 폐지에 대한 우려는 반영 완료 단계이고, 캐즘 구간을 돌파할 모멘텀의 등장 가능성이 (저가모델 출시, 로보택시 등)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향후 침투율이 상승할 수 있다면, 탑다운 관점에서 최악은 지나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숏 관점에서의 접근을 유보하고 2차전지에 대한 스터디를 재개할 시점이라고 판단합니다. (KB증권 2차전지 담당 탑픽: 엘앤에프)
■ 2차전지 부진의 배경: 트럼프 당선에 따른 IRA 폐지 우려, 캐즘 구간에서의 침투율 정체 등
■ 현시점 2차전지를 고민하는 이유: 저가 차량의 출시 시점 도래와 세컨카로서의 가능성
■ 자동차 침투율 상승의 시기: 1910년대 FORD 시대 → 1920년대 GM 시대 → 1950년대 경자동차 시대
■ 대응전략: 숏 관점의 접근은 일단락 → 찐 바닥일지는 고민되지만, 다시 스터디를 재개할 시점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자료 링크: https://bit.ly/43ivmJg
최근 2년간 2차전지 업종은 밸류에이션 조정, 광물 가격 하락, 캐즘 구간 진입 등에 의해 부진이 지속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극단적 소외주로서 2차전지 업종에 대한 관심을 재개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IRA 폐지에 대한 우려는 반영 완료 단계이고, 캐즘 구간을 돌파할 모멘텀의 등장 가능성이 (저가모델 출시, 로보택시 등)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향후 침투율이 상승할 수 있다면, 탑다운 관점에서 최악은 지나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숏 관점에서의 접근을 유보하고 2차전지에 대한 스터디를 재개할 시점이라고 판단합니다. (KB증권 2차전지 담당 탑픽: 엘앤에프)
■ 2차전지 부진의 배경: 트럼프 당선에 따른 IRA 폐지 우려, 캐즘 구간에서의 침투율 정체 등
■ 현시점 2차전지를 고민하는 이유: 저가 차량의 출시 시점 도래와 세컨카로서의 가능성
■ 자동차 침투율 상승의 시기: 1910년대 FORD 시대 → 1920년대 GM 시대 → 1950년대 경자동차 시대
■ 대응전략: 숏 관점의 접근은 일단락 → 찐 바닥일지는 고민되지만, 다시 스터디를 재개할 시점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김두언 그리고 이경수 (퀀트 이경수)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금일 아웃소싱 BM 복제 요구 썰 등으로 주도주 하락 반전 코멘트입니다
💥주도주 반등할 것이다 오히려 주도주 눌림목 기회 논리
1) 한국 기업이익 2분기 실적 부진(관세, 원화 강세 등) 우려로 성장주 희소성 부각 지속
2) 호실적 업종이 매우 타이트한 상황(대안 부족), 조선 및 방산, 유틸리티, 건설, 화장품, SK하이닉스 등이 유일
3) 6월 윈도우 드레싱 효과 클 것, 현재 주도주 차익실현은 다소 빠른 타이밍, 오히려 6월 실적주 등 주도주 급등 계절성
💥주도주 반락 시작 논리
1) 하반기가 다가오고 있다, 셀온 우려
💬7월 로테이션 장세 계절성은 맞지만 그 정도와 시기는 적고 짧음
💬로테이션 장세와 연관된 주가 낙폭과대 팩터는 11월 들어서야 급반등
2) 외인들이 금일 처럼 강한 매수세를 보일 것, 외인 매수는 로테이션 장세에 가장 큰 트리거(숏 커버, 반도체 수급 스펀지 효과)
💬원화 강세 진행된 것은 이미 2달째인데 갑자기 지금부터 매수? 외인 매수 확실? 확률 싸움?
💬최근 글로벌 반도체 신규 수요?!(확인 필요)
💥결론은 타이밍상 대통령 투표만큼 헷갈립니다만
일단 점차 하반기 도래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의 수익 확정 요구에 따른 주도주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지만
추세성을 생각해보면, 한국의 기업 실적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봅니다
현재는 미국과 중국대비 실적모멘텀이 떨어지는 시기임은 분명해 보이고 성장의 희소성이 더 중요한 이슈가 아닐까 싶습니다
길게보면 주도주의 눌림목은 기회라는 판단입니다 (삼성전자 및 기타 업종의 실적 반등 등 대안이 생기기 전까지)
💥주도주 반등할 것이다 오히려 주도주 눌림목 기회 논리
1) 한국 기업이익 2분기 실적 부진(관세, 원화 강세 등) 우려로 성장주 희소성 부각 지속
2) 호실적 업종이 매우 타이트한 상황(대안 부족), 조선 및 방산, 유틸리티, 건설, 화장품, SK하이닉스 등이 유일
3) 6월 윈도우 드레싱 효과 클 것, 현재 주도주 차익실현은 다소 빠른 타이밍, 오히려 6월 실적주 등 주도주 급등 계절성
💥주도주 반락 시작 논리
1) 하반기가 다가오고 있다, 셀온 우려
💬7월 로테이션 장세 계절성은 맞지만 그 정도와 시기는 적고 짧음
💬로테이션 장세와 연관된 주가 낙폭과대 팩터는 11월 들어서야 급반등
2) 외인들이 금일 처럼 강한 매수세를 보일 것, 외인 매수는 로테이션 장세에 가장 큰 트리거(숏 커버, 반도체 수급 스펀지 효과)
💬원화 강세 진행된 것은 이미 2달째인데 갑자기 지금부터 매수? 외인 매수 확실? 확률 싸움?
💬최근 글로벌 반도체 신규 수요?!(확인 필요)
💥결론은 타이밍상 대통령 투표만큼 헷갈립니다만
일단 점차 하반기 도래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의 수익 확정 요구에 따른 주도주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지만
추세성을 생각해보면, 한국의 기업 실적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봅니다
현재는 미국과 중국대비 실적모멘텀이 떨어지는 시기임은 분명해 보이고 성장의 희소성이 더 중요한 이슈가 아닐까 싶습니다
길게보면 주도주의 눌림목은 기회라는 판단입니다 (삼성전자 및 기타 업종의 실적 반등 등 대안이 생기기 전까지)
GM : 앤진 투자 재개 - EV애서 내연차로 전략 선회
GM has been more adamant in staying the course on its move to EVs than other automakers, but has also pulled back on some of its previously announced EV investments, including selling its stake in a battery cell plant to battery partner LG Energy.
GM CEO Mary Barra has said the automaker has a plan to sell only electric light-duty vehicles by 2035 but has said it will "be responsive to where the customer is."
https://finance.yahoo.com/news/exclusive-gm-invest-least-800-205252435.html
GM has been more adamant in staying the course on its move to EVs than other automakers, but has also pulled back on some of its previously announced EV investments, including selling its stake in a battery cell plant to battery partner LG Energy.
GM CEO Mary Barra has said the automaker has a plan to sell only electric light-duty vehicles by 2035 but has said it will "be responsive to where the customer is."
https://finance.yahoo.com/news/exclusive-gm-invest-least-800-205252435.html
Yahoo Finance
GM to invest $888 million for engine production at New York facility
DETROIT (Reuters) -General Motors is investing $888 million at a New York propulsion plant to increase engine production and build a next-generation V8, the company said on Tuesday. The investment at the Tonawanda propulsion plant in Buffalo, New York, first…
Forwarded from 여의도스토리 Ver2.0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두산(000150): ‘Special One’
- 전자BG의 2Q25 실적은 매출액 4,256억원(+81.0% YoY), 영업이익 1,240억원(+297.1%, Opm: 29.2%)을 전망
- 1분기 분기보고서 기준 동사 증평공장의 가동률은 112%를 기록했으며, 이는 북미 NV사의 주요 제품군인 GB시리즈의 출하 정상화로 전사적으로 풀가동 체제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
- 또한, 주요 서버 ODM 업체들이 GB제품군의 월별 출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동사 실적의 우상향 가시성 역시 매우 높다고 판단
- 당사는 AI 하드웨어 부문의 초과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현 시점에서 AI 투자는 과잉보다 과소 투자에 따른 리스크가 더 우세한 국면에 있다고 판단
1. B2B 시장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Agentic AI는 기존의 Generative AI보다 훨씬 더 많은 수준의 컴퓨팅 연산량을 요구
- 기술 발전을 통해 연산 효율을 개선해도, 향후 B2C 시장으로의 확장이 본격화될 경우 현재보다 훨씬 큰 규모의 AI Capex가 필요함이 분명
- 실제로 최근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B2C 기반의 추론 서비스 확대로 인해 토큰 생성 수가 급증하고 있음을 공개
2. 각국 정부와 공공기관이 자국 내에서 AI 인프라를 독립적으로 구축하려는 소버린 AI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도 AI 하드웨어 초과 수요를 가속화시키는 요인
- 국가 단위의 데이터 주권 확보 경쟁 속에서 고성능 GPU의 초과 수요를 전망
- 1분기 동사는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이익률(그림3)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
- 북미 NV사 B제품의 수요는 고성능 학습 수요의 증가와 추론용 제품 등 라인업 확대의 영향으로 연중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 또한 대만 업체 중심으로 형성된 NV사 공급망 내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 동사만의 가치를 부각시키는 요소라고 판단
- 전자BG의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과 자회사들의 지분가치 상승을 반영, 적정주가를 590,000원으로 상향하고 커버리지 종목 내 Top-Pick 의견을 유지
https://vo.la/TalGhg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두산(000150): ‘Special One’
- 전자BG의 2Q25 실적은 매출액 4,256억원(+81.0% YoY), 영업이익 1,240억원(+297.1%, Opm: 29.2%)을 전망
- 1분기 분기보고서 기준 동사 증평공장의 가동률은 112%를 기록했으며, 이는 북미 NV사의 주요 제품군인 GB시리즈의 출하 정상화로 전사적으로 풀가동 체제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
- 또한, 주요 서버 ODM 업체들이 GB제품군의 월별 출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동사 실적의 우상향 가시성 역시 매우 높다고 판단
- 당사는 AI 하드웨어 부문의 초과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현 시점에서 AI 투자는 과잉보다 과소 투자에 따른 리스크가 더 우세한 국면에 있다고 판단
1. B2B 시장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Agentic AI는 기존의 Generative AI보다 훨씬 더 많은 수준의 컴퓨팅 연산량을 요구
- 기술 발전을 통해 연산 효율을 개선해도, 향후 B2C 시장으로의 확장이 본격화될 경우 현재보다 훨씬 큰 규모의 AI Capex가 필요함이 분명
- 실제로 최근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B2C 기반의 추론 서비스 확대로 인해 토큰 생성 수가 급증하고 있음을 공개
2. 각국 정부와 공공기관이 자국 내에서 AI 인프라를 독립적으로 구축하려는 소버린 AI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도 AI 하드웨어 초과 수요를 가속화시키는 요인
- 국가 단위의 데이터 주권 확보 경쟁 속에서 고성능 GPU의 초과 수요를 전망
- 1분기 동사는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이익률(그림3)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
- 북미 NV사 B제품의 수요는 고성능 학습 수요의 증가와 추론용 제품 등 라인업 확대의 영향으로 연중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 또한 대만 업체 중심으로 형성된 NV사 공급망 내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 동사만의 가치를 부각시키는 요소라고 판단
- 전자BG의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과 자회사들의 지분가치 상승을 반영, 적정주가를 590,000원으로 상향하고 커버리지 종목 내 Top-Pick 의견을 유지
https://vo.la/TalGhg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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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뜨는 콜라겐에…메디큐브 인기도 쑥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91039?sid=101
특히 미국 소비자들은 수많은 콜라겐 제품 중 K뷰티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 이들은 에이피알 메디큐브 브랜드의 ‘메디큐브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콜라겐과 관련해 메디큐브를 해시태그한 틱톡 영상들의 조회 수는 총 460만 건에 달했다. 해당 기간 동안 메디큐브의 구글 검색량과 틱톡 조회 수도 각각 150.1%, 783.6%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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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화장품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빠르게 높아지면서 메디큐브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미국 소비자 트렌드 기업 스페이트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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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준석, 9시 긴급 기자회견…"이재명 아들 발언 관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00823?rc=N&ntype=RANKING&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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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 측 관계자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