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공약들은 맘에 드는게 한개도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좆같은것만 골라서 합니까? 신기하네 ㅎㅎㅎㅎ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89018?sid=154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런 놈이 대통령 한다고 깝치는 걸 눈뜨고 봐야 되나??

얜 뭔데 힘 실어줌??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21213192412122

└ 게이새끼요

이들은 2017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처남인 김민한씨를 영입, 성지건설을 이재명 테마주로 엮는 데 성공했다.

—> 진짜 찢이 대통령되면 나라꼴이 어케될지 눈에 훤히 보이지 않냐? ㅋㅋㅋ 그런데도 찍으면 뭐 망해야지 별수있나 ㅎㅎㅎ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366/0001080058?ntype=RANKING

미국 관점에서 본 재미있는 빳데리 썰

그나저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 비전문가를 결정권자로 앉혀놓으면 대대손손 고생한다는 사실은 미국도 마찬가지였다 (한국 입장에서는 감사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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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cquisition still had to be approved by the Committee on Foreign Investment in the United States, or CFIUS, an interagency group led by the Department of the Treasury that reviews mergers and acquisitions for national security concerns. As CFIUS analyzed the deal, Admiral Dennis Blair, a retired US Navy commander and former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under Obama, reviewed the transaction. On Dec. 20, 2012, Blair published an op-ed in Politico supporting Wanxiang’s bid, as long as CFIUS found no fault. He urged policymakers to recognize the importance of allowing the deal for both national security and international commerce. “There are many sensitive technologies that the United States should protect,” Blair wrote. “The manufacture of lithium-ion batteries is not one of them.”

https://www.bloomberg.com/news/features/2023-06-08/a-us-startup-s-failure-paved-the-way-for-china-s-ev-battery-dominance

└ 한국은 진짜 전문가의 말은 못믿으면서 가짜 전문가의 말은 잘 믿음.

대표적인 사례가 네이버 지식인 vs 의사

본인 증상을 네이버 검색해보고 병명을 단정짓고 의사 말 개무시함. 미개한 나라 특징이긴 함.

GS

└ 중장기적으로 환율 손해 10% 감안하고 해외투자하면 됨

원가백이십원 엄중

.
□ 2만원 아래까지 다시 뻗을 자리

#킵스파마
#경구용

임원 8명이 토탈 1.8억 사서 올라갈 주식이면 세상에 못 오를 주식이 없지. 범수형이 사라거 시키디? 금액을 보아하니 마지못해 산 느낌이다.

https://www.ajunews.com/view/20250522132526631

└ 원전에 반박시 이재명 딱갈이

BYD 가격인하 + 수요둔화 우려로 주가 하락

https://cnevpost.com/2025/05/26/byd-shares-fall-after-price-discounts/

도박중독자가 집문서랑 땅문서 담보 잡아가면서 베팅하는 느낌 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76406?rc=N&ntype=RANKING&sid=001

[BYD 할인폭탄: 중국내에서 벌어지는 치킨게임]

안녕하세요? 삼성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BYD의 20% 차량 가격 인하 소식으로, 주가가  홍콩시장에서 7% 넘게 하락 중입니다.

BYD가 중국 내 1위 업체인 만큼, 중국 완성차업체와 CATL 주가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중국은 4월 YTD로 전기차 성장률은 36%이고, 전기차 침투율이 50%가 넘어가고 있지만, 중국의 순수 전기차 업체 중 BYD와 리오토 정도만 돈을 벌고 있습니다.

4월 YTD로 BYD의 판매 대수는 138만 대로 +47%YoY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재고도 빠르게 증가하면서 딜러 재고가 3개월에 달하고 있습니다.

금번 가격 인하는 재고정리를 위한 것이지만, 적자를 내고 있는 다른 전기차업체에게는 더 큰 부담입니다.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승자가 압축되어 가는 과정입니다.
 
올해 BYD  주가가 70% 상승한 만큼, 당분간 주가 조정이 예상됩니다.

BYD의 올해 관전 포인트는 10월 헝가리 공장 가동을 앞두고, 유럽 시장에서의 판매 대수입니다.
4월에 유럽 시장에서 테슬라를 앞설 만큼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주가 조정 기간은 길지 않을 전망입니다.


■ 재고 소진을 위한 가격 인하

- 6월까지 왕조 시리즈와 해양 시리즈 가격 인하: 해양 시리즈의 시걸 가격은 20% 인하로, 5.58만 위안(1100만원)에서 시작.
왕조 시리즈의 진플러스 DM-i 가격은 20% 인하로, 63.8는 6.38만 위안(1300만원)에서 시작

- 딜러 재고, 적정 수준의 2배: 4월 말 딜러 재고는 3~4개월 수준으로 과도. 중국은 금융이 발달하지 않아서, 적정 재고 개월 수는 1.5개월 수준

- 경쟁사도 가격 인하: 동풍 모터, IM모터, 립모터도 지난주 가격 인하 발표

■ 4월 YTD 판매 실적

- 총판매, 138만 대(+47%YoY): 승용 136만 대(+45%YoY). 수출 28.5만 대(+105.3%YoY)

- 4월 유럽 판매: 7,231대(+169%YoY)로, 테슬라 7,165대를 추월

(2025/5/26일 공표자료)

수시로 기업 이름이 바뀌고

정치 정당 이름이 바뀌고

동네 지명이 바뀌고

지하철 역명이 바뀌고

자기 이름도 개명하는 사람들이 많은

등등의

툭하면 바꾸는 것이 많은

사우르스 코리아의

근본 없음을

정확히 지적을 하고 있네요



이름 바꿔바야

모래 속에 머리를 쳐박고

위험을 피했다고 생각하는

타조와 다를게 없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1qAxpA2w_ls?si=4Q_juHsusZVzmYHA

└ 휴 다행이다. 난 똥통대학 안나와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