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KB증권 / 건설 / 장문준
[KB증권 건설/REITs 장문준]
[원전/SMR] Beyond 팀코리아: 뉴클리어 어벤져스의 탄생
KB증권 건설 장문준 (02-6114-2928)
* 원전 관련 인뎁스 자료를 작성하였습니다.
* 5월내 발간해 온 자료를 묶어 발간한 것인데 그 사이 원전주 움직임이 가팔라 부담도 있지만 이 밸류체인 지속적인 재평가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 원자력 수요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한국이 왜 글로벌 원전 산업에서 중요한지, 그리고 이번 사이클의 키 플레이어는 누구인지 담아보았습니다.
* 2008년~2010년 원전 사이클을 기억해 봅니다. 당시 주식시장에서 원전 테마는 UAE 바라카 수주 기대감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했던 시기였던 만큼 원전주의 주가 강세는 상당한 존재감을 가졌습니다.
* 2008년을 기점으로 볼 때 비에이치아이는 589%, 한전KPS는 400% 상승하였으며 2009년 12월말 상장했던 한전기술은 이후 10개월만에 326% 상승했습니다.
* 원전 르네상스 속에서 한국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원전 사이클에서 투자자는 이번 사이클이 1) 더 강하고, 2) 결이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 과거 원전 테마는 ‘팀코리아’라는 국가 주도 수출 모델에 기반해 움직였고, 그 기대감은 한전기술, 한전KPS 등 공기업 중심 밸류체인 종목군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 하지만 이번 사이클은 핵심은 ‘Beyond 팀코리아’입니다. 국가 주도 수출이라는 단일한 프레임을 넘어, 한국 기업이 글로벌 기술사들과 함께 산업 전체를 재편하는 하나의 축으로 들어가는 흐름입니다.
* 주도주는 달라질 수밖에 없고 투자전략도 바뀌어야 합니다.
* 시장의 ‘확장’과 ‘주도권 이동’이라는 관점에서 KB증권이 현대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등 민간기업을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포트 클릭: https://bit.ly/3YSM92X
KB증권 건설 장문준 텔레그램 채널 링크 클릭: https://t.me/KB_EPC_MJ
* 위 내용은 금일 발간된 리포트에 포함된 내용입니다.
[원전/SMR] Beyond 팀코리아: 뉴클리어 어벤져스의 탄생
KB증권 건설 장문준 (02-6114-2928)
* 원전 관련 인뎁스 자료를 작성하였습니다.
* 5월내 발간해 온 자료를 묶어 발간한 것인데 그 사이 원전주 움직임이 가팔라 부담도 있지만 이 밸류체인 지속적인 재평가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 원자력 수요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한국이 왜 글로벌 원전 산업에서 중요한지, 그리고 이번 사이클의 키 플레이어는 누구인지 담아보았습니다.
* 2008년~2010년 원전 사이클을 기억해 봅니다. 당시 주식시장에서 원전 테마는 UAE 바라카 수주 기대감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했던 시기였던 만큼 원전주의 주가 강세는 상당한 존재감을 가졌습니다.
* 2008년을 기점으로 볼 때 비에이치아이는 589%, 한전KPS는 400% 상승하였으며 2009년 12월말 상장했던 한전기술은 이후 10개월만에 326% 상승했습니다.
* 원전 르네상스 속에서 한국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원전 사이클에서 투자자는 이번 사이클이 1) 더 강하고, 2) 결이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 과거 원전 테마는 ‘팀코리아’라는 국가 주도 수출 모델에 기반해 움직였고, 그 기대감은 한전기술, 한전KPS 등 공기업 중심 밸류체인 종목군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 하지만 이번 사이클은 핵심은 ‘Beyond 팀코리아’입니다. 국가 주도 수출이라는 단일한 프레임을 넘어, 한국 기업이 글로벌 기술사들과 함께 산업 전체를 재편하는 하나의 축으로 들어가는 흐름입니다.
* 주도주는 달라질 수밖에 없고 투자전략도 바뀌어야 합니다.
* 시장의 ‘확장’과 ‘주도권 이동’이라는 관점에서 KB증권이 현대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등 민간기업을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포트 클릭: https://bit.ly/3YSM92X
KB증권 건설 장문준 텔레그램 채널 링크 클릭: https://t.me/KB_EPC_MJ
* 위 내용은 금일 발간된 리포트에 포함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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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 건설 / 장문준
KB증권 건설 장문준입니다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KB: 기업]
두산에너빌리티 (Buy, 유지, 목표가 44,000원)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수혜
정혜정, 2025-05-21
- 목표주가 44,000원으로 12.8% 상향
- 미국 SMR 발전소 계약, 연내 현실화 기대
- 원전의 TSMC, 글로벌 원전 정책 변화 수혜
https://rcv.kbsec.com/streamdocs/pdfview?id=B520190322125512762443&url=aHR0cDovL3JkYXRhLmtic2VjLmNvbS9wZGZfZGF0YS8yMDI1MDUxNjA4NTgyNzg0MEsucGRm&wInfo=a2hhbjE=#
두산에너빌리티 (Buy, 유지, 목표가 44,000원)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수혜
정혜정, 2025-05-21
- 목표주가 44,000원으로 12.8% 상향
- 미국 SMR 발전소 계약, 연내 현실화 기대
- 원전의 TSMC, 글로벌 원전 정책 변화 수혜
https://rcv.kbsec.com/streamdocs/pdfview?id=B520190322125512762443&url=aHR0cDovL3JkYXRhLmtic2VjLmNvbS9wZGZfZGF0YS8yMDI1MDUxNjA4NTgyNzg0MEsucGRm&wInfo=a2hhbjE=#
└ 입만 열면 구라/선동질이 패시브로 작동함. 본인 스스로도 제어가 안되는 듯. 거짓말이 뇌를 거치지않고 바로 주둥이로 나옴. 이해해줍시다. 물론 피해는 전국민이 연대책임으로 보는거지만 ㅋㅋㅋㅋ 불쌍하잖아요. 씨발 F공감 몰라?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5/21, 장 시작 전 생각: 수급 예열, 키움 한지영]
- 다우 -0.3%, S&P500 -0.4%, 나스닥 -0.4%
- 엔비디아 -0.9%, 알파벳 -1.5%, 테슬라 +0.5%
- 미 10년물 국채금리 4.7%, 달러 인덱스 99.8pt, 달러/원 1,393.7원
1.
미국 증시는 전일에 이어 숨고르기 장세를 보였습니다.
미 의회 예산안 협상 불확실성, 금리 상승 등이 그간의 주가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명분을 제공했네요.
이제 미중 관세 협상에서 만들어낸 에너지는 어느정도 소진한거 같고, 시장은 새로운 에너지원을 발굴해보려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감세를 포함된 예산안은 정치권 내 의견 차이로 이번주 본회의 통과 가능성이 낮다는게 중론이며(ex: 민주당의 메디케이드 삭감 반대),
연준도 관세발 인플레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터라 6월 FOMC에서 선뜻 금리를 내려주지 않을 거 같구요.
5월 말 엔비디아 실적, 6월 초 고용, ISM 제조업 PMI 등 굵직한 이벤트에서 에너지원 확보를 기대해봐야 겠습니다.
2.
오늘 국내 증시도 미국 정치 노이즈, 금리 상승 경계심리 등으로 지수 방향성이 정체될 것으로 보이네요.
업종 측면에서는 한국 5월 수출(~20일), 대선 이슈 등에 따라 관세 피해 vs 무풍주, 정책 테마주들 간 차별화돤 주가 흐름을 보일 듯 하네요.
간만에 외국인 수급을 살펴보면,
코스피에서 작년 8월~ 올해 4월까지 9개월 간 38조원대 역대급 순매도를 기록한 외국인은 5월 이후 1.3조원 순매수로 전환했네요.
이는 셀코리아 장기화에 따른 수급 빈집, 밸류에이션 매력 등에서 기인하며, 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장기간 셀 코리아에서 바이코리아로 넘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3.
외국인 바이코리아는 예열 국면에 들어간 듯한데, 그 순매수의 강도는 공격적이기보다 점진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 사태는 큰 충격이 없었어도, “관세 여진 및 그에 따른 경제지표와 이익 전망의 불확실성”이라는 기존의 시장 고민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업종별로 5월 이후 외국인 순매수를 확인해봐도 비슷한 결론에 도달하는데,
반도체(+5,900억원), 자동차(+1,270억원) 등 관세 피해 수출 대형주들도 있지만,
기계(+5,550억원), 조선(+3,150억원), 화장품(+1,910억원), 은행(+1,220억원) 등 관세 무풍주 성격의 업종이 순매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네요.
4.
물론 5월 이후 1,400원대를 하회한 달러/원 환율이 외국인에게 단기 환차익 유인을 제공할 수 있긴 합니다.
투자책에서 배운 원화 강세 공식을 대입해보면, “대외 경기 호조 -> 한국 수출 등 경기 펀더멘털 강화 -> 외국인의 한국 증시 투자 매력 확대”로 연결되는 것은 결코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최근 원화 강세에는 “미국과 관세 협상에서 원화 절상을 용인할 것이다”는 전망이 반영된 감이 있습니다.
펀더멘털 개선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절상이 아닌, 협상 발 인위적인 절상으로 가게 된다면,
“국내 주력 업종들의 수출 경쟁력 약화 -> 외국인 순매수 중단”으로 귀결될 수 있습니다.
결국 6월 3일 대선 이후 신정부와 미국 정부의 본격적인 협상, 5~6월 중 데이터 상 관세 충격 확인 과정 등을 치르고 나서야,
외국인의 순매수 연속성이 강화될 것이라는 전제 하에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게 적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한동안 5월 답지 않게 날씨가 안덥나 싶더니, 어제부터 부쩍 기온이 올라가고 있네요.
야장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계절이 다가오지만,
그래도 일교차는 여전하니 다들 건강과 컨디션 관리에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키움 한지영
https://www1.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618&dummyVal=0
- 다우 -0.3%, S&P500 -0.4%, 나스닥 -0.4%
- 엔비디아 -0.9%, 알파벳 -1.5%, 테슬라 +0.5%
- 미 10년물 국채금리 4.7%, 달러 인덱스 99.8pt, 달러/원 1,393.7원
1.
미국 증시는 전일에 이어 숨고르기 장세를 보였습니다.
미 의회 예산안 협상 불확실성, 금리 상승 등이 그간의 주가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명분을 제공했네요.
이제 미중 관세 협상에서 만들어낸 에너지는 어느정도 소진한거 같고, 시장은 새로운 에너지원을 발굴해보려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감세를 포함된 예산안은 정치권 내 의견 차이로 이번주 본회의 통과 가능성이 낮다는게 중론이며(ex: 민주당의 메디케이드 삭감 반대),
연준도 관세발 인플레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터라 6월 FOMC에서 선뜻 금리를 내려주지 않을 거 같구요.
5월 말 엔비디아 실적, 6월 초 고용, ISM 제조업 PMI 등 굵직한 이벤트에서 에너지원 확보를 기대해봐야 겠습니다.
2.
오늘 국내 증시도 미국 정치 노이즈, 금리 상승 경계심리 등으로 지수 방향성이 정체될 것으로 보이네요.
업종 측면에서는 한국 5월 수출(~20일), 대선 이슈 등에 따라 관세 피해 vs 무풍주, 정책 테마주들 간 차별화돤 주가 흐름을 보일 듯 하네요.
간만에 외국인 수급을 살펴보면,
코스피에서 작년 8월~ 올해 4월까지 9개월 간 38조원대 역대급 순매도를 기록한 외국인은 5월 이후 1.3조원 순매수로 전환했네요.
이는 셀코리아 장기화에 따른 수급 빈집, 밸류에이션 매력 등에서 기인하며, 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장기간 셀 코리아에서 바이코리아로 넘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3.
외국인 바이코리아는 예열 국면에 들어간 듯한데, 그 순매수의 강도는 공격적이기보다 점진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 사태는 큰 충격이 없었어도, “관세 여진 및 그에 따른 경제지표와 이익 전망의 불확실성”이라는 기존의 시장 고민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업종별로 5월 이후 외국인 순매수를 확인해봐도 비슷한 결론에 도달하는데,
반도체(+5,900억원), 자동차(+1,270억원) 등 관세 피해 수출 대형주들도 있지만,
기계(+5,550억원), 조선(+3,150억원), 화장품(+1,910억원), 은행(+1,220억원) 등 관세 무풍주 성격의 업종이 순매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네요.
4.
물론 5월 이후 1,400원대를 하회한 달러/원 환율이 외국인에게 단기 환차익 유인을 제공할 수 있긴 합니다.
투자책에서 배운 원화 강세 공식을 대입해보면, “대외 경기 호조 -> 한국 수출 등 경기 펀더멘털 강화 -> 외국인의 한국 증시 투자 매력 확대”로 연결되는 것은 결코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최근 원화 강세에는 “미국과 관세 협상에서 원화 절상을 용인할 것이다”는 전망이 반영된 감이 있습니다.
펀더멘털 개선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절상이 아닌, 협상 발 인위적인 절상으로 가게 된다면,
“국내 주력 업종들의 수출 경쟁력 약화 -> 외국인 순매수 중단”으로 귀결될 수 있습니다.
결국 6월 3일 대선 이후 신정부와 미국 정부의 본격적인 협상, 5~6월 중 데이터 상 관세 충격 확인 과정 등을 치르고 나서야,
외국인의 순매수 연속성이 강화될 것이라는 전제 하에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게 적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한동안 5월 답지 않게 날씨가 안덥나 싶더니, 어제부터 부쩍 기온이 올라가고 있네요.
야장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계절이 다가오지만,
그래도 일교차는 여전하니 다들 건강과 컨디션 관리에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키움 한지영
https://www1.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618&dummyVal=0
Forwarded from 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곤조투자가 필123승)
가짜 평화에 속지 말라… 아우슈비츠가 여전히 北에 있다 -250517 조선 정상혁
#사회 #문화 #안보 #북한 #멸공
“지금껏 500명 정도의 탈북자를 인터뷰했어요. 수감자부터 국가보위성 요원까지 다양하죠. 목소리가 쌓이면 그림이 그려져요. 북한 경제는 범죄를 기반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노예 무역, 인건비를 없애는 가장 쉬운 방법이에요.”
“말뿐인 평화에 실망이 누적된 거예요. 특히 진보 정권에서 크게 실패했죠. 한국은 젖소처럼 북한에 계속 우유를 짜줬어요. 그래서 얻은 게 뭐죠? 더 안전해졌나요? 발전했나요? 이런 범죄 집단, 수준 낮은 상대와 통일을 논의할 수 있겠느냐, 이런 걱정이 있는 거예요.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에요.”
#사회 #문화 #안보 #북한 #멸공
“지금껏 500명 정도의 탈북자를 인터뷰했어요. 수감자부터 국가보위성 요원까지 다양하죠. 목소리가 쌓이면 그림이 그려져요. 북한 경제는 범죄를 기반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노예 무역, 인건비를 없애는 가장 쉬운 방법이에요.”
“말뿐인 평화에 실망이 누적된 거예요. 특히 진보 정권에서 크게 실패했죠. 한국은 젖소처럼 북한에 계속 우유를 짜줬어요. 그래서 얻은 게 뭐죠? 더 안전해졌나요? 발전했나요? 이런 범죄 집단, 수준 낮은 상대와 통일을 논의할 수 있겠느냐, 이런 걱정이 있는 거예요.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에요.”
Naver
가짜 평화에 속지 말라… 아우슈비츠가 여전히 北에 있다
한국 땅서 22년째 북한 인권 운동 폴란드 ‘철의 여인’ 요안나 호사냑 사람답게 살 권리, 그 최소한을 위해 북한인권시민연합은 발족했다. 1996년 문 연 북한 인권 관련 최초의 시민단체. 노예의 삶을 국제사회에 고
묻따방
[KB: 기업] 두산에너빌리티 (Buy, 유지, 목표가 44,000원)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수혜 정혜정, 2025-05-21 - 목표주가 44,000원으로 12.8% 상향 - 미국 SMR 발전소 계약, 연내 현실화 기대 - 원전의 TSMC, 글로벌 원전 정책 변화 수혜 https://rcv.kbsec.com/streamdocs/pdfview?id=B520190322125512762443&url=aHR0cDovL3JkYXRhLmtic2…
중장기 글로벌 시장 전망 데이터를 보는게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짓 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애널리스트들이 IEA같은 공신력있는 기관들의 시장 전망을 기반으로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런 데이터 한번이라도 맞은거 본적 있나요?? 의미없어요. 코로나를 예상해서 수요가 급변하는거 누가 예상하나요. 10년뒤?? 1년뒤에 전쟁나면 바로 시장전망치가 바뀝니다. 모든 가정은 현재의 추세가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선을 그은 것 뿐이에요.
원전에 대해서도 묻따방에서는 몇년내내 "원전이 미래다"라고 외쳤습니다. 과학을 조금만 알고 현재의 에너지 수요를 보면 신재생에너지로는 절대 대응할수없고 현 시점에서 유일한 대안은 원전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각국 정부가 병신같이 행동하는건 크게 2가지 인데 1. 포퓰리즘 2. 병신시민단체 (남조선 xx포럼 etc) 등이 있죠.
일단 각국 수반이 대부분 문돌이죠. 기술을 몰라요. 그냥 주변에 좆문가 행세하는 것들이 뭐라 얘기하면 믿죠. 전세계에서 미국 빼고 제대로 굴러가는 브레인 기관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권력에 대한 집착으로 허울좋은 "환경"드립치면 인기도 올라가니깐 그럽니다. 선민의식에 뇌가 지배당하고 있으니 사리분별 못함.
이제와서 발등에 불 떨어지니 부랴부랴 탈원전 철회하는 독일보면서 저는 계속 병신국가라고 얘기했습니다만 여전히 독일이 엄청난 국가라고 생각하고 그들의 말이 진리인양 믿는 저능아들 많죠. 정작 미국이 하는말은 개무시함 ㅋㅋㅋㅋ
단기적으롤 LNG발전을 쓰는 것은 원전으로 대응하기엔 건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사전에 대응하지 못한 이유로 가스터빈이 호황기를 맞게된 거죠.
대표적으로 남조선도 문씨 5년때문에 원전 짓는게 10년 딜레이됐다고 어제 기사가 나왔죠. 여기서 혼자 쉐도우 복싱하면서 원전 드립 아무리 쳐도 세상은 우매한 대중들이 원하는대로 움직이는게 안타깝지만 뭐 어쩌겠어요. 세상은 같이 살아가는거니깐 ㅅㅂ F공감하는척 이라도 해야지 ㅋㅋㅋ
원전에 대해서도 묻따방에서는 몇년내내 "원전이 미래다"라고 외쳤습니다. 과학을 조금만 알고 현재의 에너지 수요를 보면 신재생에너지로는 절대 대응할수없고 현 시점에서 유일한 대안은 원전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각국 정부가 병신같이 행동하는건 크게 2가지 인데 1. 포퓰리즘 2. 병신시민단체 (남조선 xx포럼 etc) 등이 있죠.
일단 각국 수반이 대부분 문돌이죠. 기술을 몰라요. 그냥 주변에 좆문가 행세하는 것들이 뭐라 얘기하면 믿죠. 전세계에서 미국 빼고 제대로 굴러가는 브레인 기관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권력에 대한 집착으로 허울좋은 "환경"드립치면 인기도 올라가니깐 그럽니다. 선민의식에 뇌가 지배당하고 있으니 사리분별 못함.
이제와서 발등에 불 떨어지니 부랴부랴 탈원전 철회하는 독일보면서 저는 계속 병신국가라고 얘기했습니다만 여전히 독일이 엄청난 국가라고 생각하고 그들의 말이 진리인양 믿는 저능아들 많죠. 정작 미국이 하는말은 개무시함 ㅋㅋㅋㅋ
단기적으롤 LNG발전을 쓰는 것은 원전으로 대응하기엔 건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사전에 대응하지 못한 이유로 가스터빈이 호황기를 맞게된 거죠.
대표적으로 남조선도 문씨 5년때문에 원전 짓는게 10년 딜레이됐다고 어제 기사가 나왔죠. 여기서 혼자 쉐도우 복싱하면서 원전 드립 아무리 쳐도 세상은 우매한 대중들이 원하는대로 움직이는게 안타깝지만 뭐 어쩌겠어요. 세상은 같이 살아가는거니깐 ㅅㅂ F공감하는척 이라도 해야지 ㅋㅋㅋ
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https://naver.me/IxKlAjO8
올해 행사 슬로건은 ‘비우주 기업의 우주 진입’이었다.
삼성이 우주 후방 산업 분야 진출을 위한 기초작업에 들어간 것은 이 같은 배경에서다.
한 우주 스타트업 대표는 “배달 물건과 배송 차량은 늘어나는데 터미널이 없는 셈”이라고 말했다.
우주 발사장 건설의 중요성이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발사 시스템의 극히 일부분만 지상에 드러나서다. 발사장 지하에는 로켓 연료, 산화제, 각종 가스를 저장하는 탱크가 많고 이를 발사체로 공급하기 위한 배관과 서브시스템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다. 발사장 배관은 평균 1.5㎞ 길이로 문어발처럼 깔려 있다.
👉 로켓과 미사일은 한 끗 차이인 만큼, 안보관점에서도 중국에 맡기기 껄끄러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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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위성 수요, 10년간 343% 폭발'…우주 인프라 청사진 그리는 삼성
지난 13일 이틀 일정으로 포르투갈에서 열린 유럽 최대 우주 스타트업 콘퍼런스인 뉴스페이스 애틀랜틱서밋. 올해 행사 슬로건은 ‘비우주 기업의 우주 진입’이었다. 발사장 건설을 포함해 전기·전자, 소재, 발전, 물류
Forwarded from 《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김두언 그리고 이경수 (ch)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입니다 '작은 빛, 멀리서 온 희망' 이라는 제목으로 쇠퇴기에서 회복기로 넘어가는 싸이클에서 빛과 같은 실적주를 찾기 위한 퀀트 인뎁스 보고서입니다
2Q~3Q는 한국의 실적 증가율이 급락하는 시기로 '실적주'의 프리미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알파 컨셉 베팅이 활발해지면서 'MSCI' 편입과 '고배당주' 및 '잠재 주주환원 증가' 기대감이 큰 종목이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2분기 호실적과 미래 내러티브 기대감(시총대비 거래대금 상위)이 큰 종목은 에이피알, 실리콘투, 한화솔루션, 씨에스윈드, 두산, HD현대미포, 이수페타시스, 현대로템, 한화오션, LIG넥스원
MSCI 8월 후보는 LIG넥스원, HD현대미포, 두산, 한화솔루션
고배당 및 주주환원 잠재력 종목은 에스에프에이, 두산, HDC, LS, 금호석유화학,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생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요약과 링크 참고 부탁드립니다 급변하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둔화되는 한국 기업이익
- 국내 증시의 작년 영업이익 성장률은 +46%를 기록한 후 25년 상반기 성장률 둔화 중. 다만, 역성장 터널은 짧을 것으로 3Q부터 OP 성장률 YoY +12%를 예상
- 한국의 유틸리티와 반도체, 자본재 업종은 최근 1개월간 글로벌 업종 이익모멘텀 최상위 기록. 관세 우려로 주요 국가의 실적은 잠시 하향 조정 되었으나, 관세 유예 및 협상으로 모두 실적 상향 추세로 복귀
- 한국의 2~3Q 실적 둔화 원인은 삼성전자 실적 부진으로 올해 1Q부터 OP 역성장(-25%)이 예상되며, 2Q OP 예상치는 6.9조원으로 YoY 성장률은 -34%, 3Q OP 전망치는 9.5조원(+3.3%)
▲ 성장 희소성 반영 지속
- 올해 성과 상위를 기록한 팩터는 거래대금 상위 및 고ROE, 실적 추정치 상향 관련 등으로 2021년 이후로 실적 상향 관련 팩터의 성과가 아주 좋은 상황
- 또한, 지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영향으로 코스피 전체 2분기 OP는 대형주 위주로 상향 중. 다만, 실적 상향 종목 비율은 급감했는데, 그 이유는 대형주 실적 쏠림, 관세 우려, 내수 침체 등으로 이는 실적주 프리미엄을 야기하는 원인
- 중장기 실적 상향을 암시하는 ‘내러티브’ 측정을 위해 ‘시총대비 거래대금’ 팩터를 활용할 필요. 이는 미래 실적을 담보하는 현재 기술력이나 수주, 리레이팅 등이 현재 시가총액대비 투자자들의 거래(관심)에 반영되기 때문
- 따라서 ‘실적 상향 + 시총대비 거래대금 상위 + 거래대금 증가 + 고ROE’를 하반기 핵심 스타일로 제시. 이에 따른 종목군은 에이피알, 실리콘투, 한화솔루션, 씨에스윈드, 두산, HD현대미포 등
▲ MSCI와 고배당
- 과거 MSCI 신규 편입 예상 종목은 4개월 전부터 상승해 해당 분기 리뷰일까지 꾸준한 상승세 관찰. 신규 편입 종목의 외국인 예상 수급 유입은 대체로 +2,000억 ~ +3,000억 수준으로 8월 신규 편입 예상 종목군의 랠리는 이미 시작
- 이재명 후보(민주당)의 자사주 소각, 배당성향 확대, 배당소득세 분리과세 공약으로 고배당주 센티먼트 개선. 미국 경기하락 가능성 및 시중금리 하락 등 고배당주에 유리한 환경. 게다가 하반기 고배당주는 아웃퍼폼 경향(6월 중 바닥)이 뚜렷해 현재 고배당주와 정책 트리거로 잠재 자사주 소각 및 배당 확대 종목을 찾는 것이 유리할 것
▲ 링크: https://bit.ly/43wRJto
2Q~3Q는 한국의 실적 증가율이 급락하는 시기로 '실적주'의 프리미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알파 컨셉 베팅이 활발해지면서 'MSCI' 편입과 '고배당주' 및 '잠재 주주환원 증가' 기대감이 큰 종목이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2분기 호실적과 미래 내러티브 기대감(시총대비 거래대금 상위)이 큰 종목은 에이피알, 실리콘투, 한화솔루션, 씨에스윈드, 두산, HD현대미포, 이수페타시스, 현대로템, 한화오션, LIG넥스원
MSCI 8월 후보는 LIG넥스원, HD현대미포, 두산, 한화솔루션
고배당 및 주주환원 잠재력 종목은 에스에프에이, 두산, HDC, LS, 금호석유화학,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생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요약과 링크 참고 부탁드립니다 급변하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둔화되는 한국 기업이익
- 국내 증시의 작년 영업이익 성장률은 +46%를 기록한 후 25년 상반기 성장률 둔화 중. 다만, 역성장 터널은 짧을 것으로 3Q부터 OP 성장률 YoY +12%를 예상
- 한국의 유틸리티와 반도체, 자본재 업종은 최근 1개월간 글로벌 업종 이익모멘텀 최상위 기록. 관세 우려로 주요 국가의 실적은 잠시 하향 조정 되었으나, 관세 유예 및 협상으로 모두 실적 상향 추세로 복귀
- 한국의 2~3Q 실적 둔화 원인은 삼성전자 실적 부진으로 올해 1Q부터 OP 역성장(-25%)이 예상되며, 2Q OP 예상치는 6.9조원으로 YoY 성장률은 -34%, 3Q OP 전망치는 9.5조원(+3.3%)
▲ 성장 희소성 반영 지속
- 올해 성과 상위를 기록한 팩터는 거래대금 상위 및 고ROE, 실적 추정치 상향 관련 등으로 2021년 이후로 실적 상향 관련 팩터의 성과가 아주 좋은 상황
- 또한, 지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영향으로 코스피 전체 2분기 OP는 대형주 위주로 상향 중. 다만, 실적 상향 종목 비율은 급감했는데, 그 이유는 대형주 실적 쏠림, 관세 우려, 내수 침체 등으로 이는 실적주 프리미엄을 야기하는 원인
- 중장기 실적 상향을 암시하는 ‘내러티브’ 측정을 위해 ‘시총대비 거래대금’ 팩터를 활용할 필요. 이는 미래 실적을 담보하는 현재 기술력이나 수주, 리레이팅 등이 현재 시가총액대비 투자자들의 거래(관심)에 반영되기 때문
- 따라서 ‘실적 상향 + 시총대비 거래대금 상위 + 거래대금 증가 + 고ROE’를 하반기 핵심 스타일로 제시. 이에 따른 종목군은 에이피알, 실리콘투, 한화솔루션, 씨에스윈드, 두산, HD현대미포 등
▲ MSCI와 고배당
- 과거 MSCI 신규 편입 예상 종목은 4개월 전부터 상승해 해당 분기 리뷰일까지 꾸준한 상승세 관찰. 신규 편입 종목의 외국인 예상 수급 유입은 대체로 +2,000억 ~ +3,000억 수준으로 8월 신규 편입 예상 종목군의 랠리는 이미 시작
- 이재명 후보(민주당)의 자사주 소각, 배당성향 확대, 배당소득세 분리과세 공약으로 고배당주 센티먼트 개선. 미국 경기하락 가능성 및 시중금리 하락 등 고배당주에 유리한 환경. 게다가 하반기 고배당주는 아웃퍼폼 경향(6월 중 바닥)이 뚜렷해 현재 고배당주와 정책 트리거로 잠재 자사주 소각 및 배당 확대 종목을 찾는 것이 유리할 것
▲ 링크: https://bit.ly/43wRJto
지연되었던 미국 Goldenpass LNG 올해 하반기 가동
This week the US Department of Energy said it will start issuing final orders on pending applications to export US sourced natural gas as LNG to non-free trade agreement countries.
https://www.tradewindsnews.com/gas/golden-pass-lng-set-for-late-2025-start-up-qatarenergy-says/2-1-1822288
This week the US Department of Energy said it will start issuing final orders on pending applications to export US sourced natural gas as LNG to non-free trade agreement countries.
https://www.tradewindsnews.com/gas/golden-pass-lng-set-for-late-2025-start-up-qatarenergy-says/2-1-1822288
TradeWinds
Golden Pass LNG set for late 2025 start-up, QatarEnergy says
Minister declares that world needs more LNG as Qatar prepares to fire up its expansion production from mid-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