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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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한테)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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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뭐에염? 아재들이 쓰던거임?
└ 기름이라도 있어야 베네수엘라지 기름없으면 방글라데시에여
갑자기 원딸 다이빙
외인 : 코스닥, 선물 호로록

현물은 조선이랑 닉스, 엔솔 등 파는중
└ 국평오. 개돼지들 1표 = 나의 1표

중우정치의 대표적인국가 = 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런 관점에서 아주 합리적임!!!!
대깨문 =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을 지지한다는 병신들의 집합. 처음에는 자랑스럽게 불리던 별명이었지만 어느덧 병신새끼의 대명사가 되어버림. 대깨문 본인들도 그렇게 불리면 화를 냄. ㅋㅋㅋ 레알 병신들 ㅋㅋㅋ

지금은 개딸이라는게 있음. 그냥 죄다 병신집단임.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죄다 이놈들 때문임.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6743
현실적으로 국민들이 투표를 해서 대통령을 뽑는 국가에서 팬덤정치는 어찌보면 피할수 없는 숙명임. 인기가 있어야 대통령이 되고 대통령이 되어야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음.

그런 의미에서 대통령 임기 중에 지지율이 높은 것을 가지고 정치를 잘한다고 볼수는 없음. 노무현은 임기 말년에 모든 안좋은 일이 "놈현 때문이다"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지지율이 낮았음. 노무현은 본인의 지지층들이 원하는 정치만 한것이 아님. 그렇게 양쪽에서 욕먹는 정치인이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서 평가해보면 "공"도 있는 대통령이 된 것임.

그러면 노무현을 들먹이며 대통령이된 문재인을 분석해보면 퇴임날에도 "대통령 계속 할까요??" 이런 망발을 내뱉었음에도 팬들이 광분하면서 좋아했음. 그러면 문재인의 "공"은 뭐가 있을까?? 아무리봐도 모르겠음. 없음. 그냥 없음.

윤석열은 애초에 팬덤이 없었고 그냥 문재인이 나라를 말아먹었기에 그걸 잘 아는 냉정한 국민들에 의해서 선출되었음. 그만큼 인기도가 낮았기에 할수 있는게 없었고 지난 총선에서도 망하면서 임기내내 식물 대통령이 될 수 밖에 없었음. 돌파구로 계엄을 선택했지만 결국은 임기를 제대로 마치지 못한 불운한 대통령이 되었음. 그러나 분명히 후세대에 윤석열은 재평가를 후하게 받을 것임.

그럼 이재명은 어떨까?? 안봐도 비디오임.

적폐청산 시즌2
포퓰리즘 정책 확대로 나라빚 폭증 시즌2

그래도 선택한다면? 국운이 거기까지 인것. 누구 원망할 필요없음. 그냥 우리 모두가 같이 짊어질 연좌제 ㅋㅋㅋ

(우리 모두는 아직 태어나지않은 후세대 포함)
Forwarded from 🌸Crypto Judy🐰🌸
총통 취임 1년도 채 안됐는데…탄핵 바람 부는 대만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85120?sid=104

라이칭더 총통은 한국, 미국, 일본등 자유 민주진영들과 연대하길 원하고 윤석열 전대통령 계엄에 대해 옹호글을 올리기도 함

대만의 제1 야당인 중국국민당은 중국 주도의 양안통일을 주장하는 당
정치권에선 ‘헌법 제84조’ 논쟁이 다시 불붙을 전망이다. 헌법은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두고 정치권과 법조계에선 ‘소추’에 재판도 포함되므로 이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해당 재판은 중단될 것이란 주장과 ‘소추’는 검찰 기소까지만 해당하기 때문에 진행 중인 재판은 받아야 한다는 주장으로 나뉘어 맞선다.

소추 "형사 사건에 대하여 공소를 제기하는 일. 우리나라는 이에 대하여 국가 소추주의와 검사 소추주의를 택하고 있다."

—> 좌빨공산당 새끼들은 자꾸 법을 왜곡해석하지마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64260
🚨 로봇이 이제 수술을 돕는다 — 그리고 실제로 잘한다

Medtronic은 '휴고(Hugo)' 로봇을 이용해 실제 137건의 수술(전립선, 신장, 방광 수술)을 진행했으며, 결과는 예상보다 훨씬 뛰어났습니다.

합병증 발생률은 매우 낮았습니다: 전립선 수술 3.7%, 신장 수술 1.9%, 방광 수술 17.9%로, 모두 기존 연구에서 설정한 안전 목표를 뛰어넘었습니다.

로봇의 성공률은 98.5%로, 목표였던 85%를 훨씬 초과했습니다. 단순히 통과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준을 세운 셈입니다.

137건의 수술 중 단 2건만 기존 수술 방식으로 전환해야 했습니다. 1건은 로봇 오류로, 1건은 환자 상태가 까다로워 전환한 경우였습니다.

이는 로봇이 곧바로 외과 의사를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앞으로는 고가의 금속 보조자와 함께 수술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출처: RTTNews
└ 천조국은 의사가 먼저 없어지고 남조선은 판사가 먼저 없어질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