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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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한테)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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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담배 땡긴다
창문 여는건 하남자들이나 하는 짓 !!!
오름테라퓨틱 : 여기 상장 주관사 어디임?
한투네?
반박을 못하겠다 ㅋㅋㅋㅋㅋ
└ 전 방구석여포입니다.
묻따방
한투네?
내림테라퓨틱 환매청구권도 없네 ㅋㅋㅋ
한투 ㅅㅂㄹ 놈들아!!
제가 대신 한투 욕해드렸습니다.
너의 불행은
나의 행복!!!
B2B 회사가 올림픽대로에 이런 광고판은 왜 하는거임??
Forwarded from 호그니엘
영업이란 무엇인가 보여주는 현장이네영~
<바이오투자>

바이오 투자는 어렵다. 바이오 센티는 파도와 같아서 올라갈때는 한없이 행복회로를 굴리고 떨어질때는 한없이 부정적으로 변한다.

예를 들어, 수능보기도 전에 서울대 간다고 설레발 치는 놈도 있고 수능보기도전에 자기는 대학못간다고 자포자기 하는 놈도 있는 것처럼 ㅋㅋㅋㅋ

오늘 딱 그런 느낌이다. 지난주까지는 근거없는 낙관론이 펼쳐졌다면 오늘은 비관론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회사의 펀더멘털은 달라진게 없다. 바이오 섹터만큼 투자자들의 심리가 크게 묻어나는 분야가 없다. 그만큼 대박이든 쪽박이든 바이오에서 많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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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Sanofi)가 국내 바이오기업인 에이비엘바이오에서 도입한 파킨슨병 신약 후보물질인 ‘SAR446159(에이비엘바이오의 개발코드명 ‘ABL301’)’ 개발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노피는 올해 1분기 약 16조2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습니다.

사노피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열린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요 파이프라인을 공개하며 신경질환 부문에 속하는 2개 후보물질 중 하나로 ABL301을 소개했습니다. ABL301은 ‘시냅스 소실 억제’와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IGF) 수용체 조절’을 동시에 겨냥하는 이중항체 후보물질입니다.

ABL301은 에이비엘바이오의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인 ‘그랩바디-B(Grabody-B)’를 적용한 중추신경계(CNS) 신약 후보물질입니다. 사노피는 이번 분기 발표 자료에서 “이 신약 후보가 IGF-1R 신호 경로를 차단해 ‘알파시누클레인 병리(α-synuclein pathology)’를 조절하고, 신경세포 생존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노피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개발 중인 차세대 폐렴구균 21가 백신 후보물질인 ‘SP0202(개발코드명)’에 대한 개발 현황도 공개했습니다. SP0202는 생후 2개월 이상 영아 1630명을 대상으로 현재 임상3상을 진행 중입니다. 연구 종료 시점은 2027년 5월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74
金 “공식 제안 안받아... 지금 말할 단계 아니다”

—> 이새끼 대응보소. 정말 개새끼네. 상욱아 니는 장래 희망이 불로장생이냐? 욕 많이 먹고 오래살고 싶어? 당의 변화를 촉구하고 기다린다고?? 뭐 그래서 당이 안바뀌면 민주당으로 갈라고?? 밑밥까냐? 이 쓰레기새꺄. 넌 진정한 보수 지킴이라면서?? 공산당으로 가서 보수 지킴이할려고? 정치를 누구한테 배웠는지 아주 좆같이 배웠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2103?sid=154
Forwarded from 탐방왕
SK텔레콤 모건스탠리

작성: 탐방왕(https://t.me/tambangwang)

지난주 발생한 해킹 사고로 인해 일부 고객의 USIM 관련 정보가 유출된 데 따른 투자자 우려로 급락.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에는 주가 반응이 없었지만, 주말 동안 미디어를 통해 고객 단말기가 원격으로 해킹될 수 있다는 추측이 퍼지면서 대중의 불안이 확산되었고, 오늘 주가에 압력이 가해졌음.

SK텔레콤은 현재까지 고객 단말기가 실제로 침해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USIM 데이터만으로는 개별 단말기에 접근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밝힘.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모든 SK텔레콤 고객을 대상으로 요청 시 무상으로 USIM을 교체해주겠다고 발표함. 모건스탠리는 만약 전체 2300만개의 USIM이 모두 교체된다 하더라도 최대 비용은 1000억원 이하로 추정하고 있음.

이번 사건과 관련해 가장 큰 리스크는 실제로 고객 단말기가 해킹당하는 사례가 발생할 경우임. 만약 이러한 사례가 나오면 상황이 빠르게 악화될 가능성이 있음

결론적으로 단말기 침해 사례가 나오지 않는다면 SK텔레콤 주식에 대한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함.
└ MS 보고서 내용은 누가 똥을 싸서 똥냄새가 나긴 하는데 누군가 똥인지 아닌지 맛보기전까지는 괜찮다는건가?? ㅋㅋㅋㅋ